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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상가임차인이 최초의 임대차기간을 포함한 전체 임대차기간이 5년을 초과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임대인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에서 정한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의무를 부담하는지 여부가 문제될 수 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의 해석(2019년 5월 16일 선고ㆍ2017다225312, 225329 판결)은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기간이 지난 경우에도 임대인이 임차인에 대해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의무를 부담하는지 여부에 관해 구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의 문언과 내용, 입법 취지에 비춰 보면 구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제2항에 따라 최초의 임대차기간을 포함한 전체 임대차기간이 5년을 초과해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임대인은 같은 법 제10조의4제1항에 따른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의무를 부담한다고 보아야 한다"면서 "그 이유는 ①구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는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기간의 만료를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의무의 예외사유로 정하고 있지 않은 점 ②구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2015년 5월 13일 개정돼 권리금 관련 조항(제10조의3 내지 제10조의7) 신설 등을 들 수 있다. 종래 규정만으로는 임차인이 투자한 비용이나 영업 활동으로 형성된 지명도나 신용 등 경제적 이익이 임대인의 갱신 거절에 의해 침해되는 것을 충분히 방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며, 임대인은 새로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면서 직접 권리금을 받는 등 임차인이 형성한 영업적 가치를 아무런 대가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지만, 임차인은 다시 시설비를 투자하고 신용확보와 지명도 형성을 위해 상당 기간 영업손실을 감당해야 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그런데 임대인이 같은 법 제10조제1항 각호의 갱신 거절 사유가 있어 계약갱신을 거절하는 경우에는 임대인에게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의무가 없음으로 법 개정을 통해 보호하려는 `임대인의 갱신 거절에 의해 임차인의 이익이 침해되는 경우`란 결국 같은 법 제10조제2항에 따라 전체 임대차기간이 5년을 지나 임차인이 더는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경우가 가장 전형적이다. 신설 조항의 입법 과정에서 임대인의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의무를 계약갱신요구권의 행사 기간 범위로 제한하고자 했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는 점, 오히려 상가임차인이 같은 법 제10조제2항에 따라 상가 임대차계약의 갱신을 요구하지 못하더라도 권리금 회수를 보장할 필요가 있는 점 등에 비춰 보더라도 이러한 경우를 권리금 회수 기회 보호 의무의 예외사유로 인정할 필요성을 찾기 어려움"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재판부는 "③구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제1항에서 정한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권은 임차인이 임대차기간이 만료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 사이에 계약의 갱신을 요구하면 그 단서에서 정하는 사유가 없는 한 임대인이 그 갱신을 거절할 수 없도록 해 상가임차인에게 최소한의 영업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서 임차인의 주도로 임대차계약의 갱신을 달성하려는 것이다(대법원 2010년 6월 10일 선고ㆍ2009다64307 판결). 반면, 같은 법 제10조의4는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경우에도 상가임차인이 일정한 범위 안에서 영업상 유ㆍ무형의 재산적 가치를 회수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임대인에게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의무를 부과하는 것으로서, 두 조항의 입법 취지와 내용이 다름 ④구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제1항 단서 각호에서 정한 갱신 거절 사유는, 전형적인 임차인의 채무불이행 또는 신뢰 파괴 사유에 관한 것이거나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상당한 보상을 제공해(제3호) 권리금 회수를 보장할 필요가 없는 경우이고, 그 외에는 상가건물의 멸실 등으로 임차인이 형성한 영업의 재산적 가치가 사라지게 돼 임차인이 권리금 회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등이다. 위와 같은 갱신 거절 사유의 내용을 살펴볼 때 상가건물의 전체 임대차기간이 5년이 지난 경우를 그와 같이 보기는 어렵다. 전체 임대차기간이 5년이 지나도 임차인이 형성한 고객, 거래처, 신용 등 재산적 가치는 여전히 유지돼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보장할 필요성이 있음 ⑤이러한 해석이 임대인의 상가건물에 대한 사용 수익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볼 수도 없다"고 판단하며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따라서 상가소유자의 경우 이러한 임차인과의 권리금 관계에 대해 유의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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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오민석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L공사는 S시 일원의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시행자이고, C는 사업구역 내에 위치한 토지 및 그 지상 2층 주택의 소유자이다. 그런데 C는 위 주택의 1층은 타인에게 임대 해주고 2층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L공사는 2009년 12월 4일 최초 사업시행계획을, 2016년 2월 5일 최종 사업시행계획을, 같은 해 11월 7일 관리처분계획을 각 S시장으로부터 인가받았고, 각 인가 즈음에 고시가 모두 이루어졌다. L공사는 토지등소유자들로부터 분양신청을 접수하였으나 C는 분양신청 기간 내 분양신청을 하지 않아 현금청산대상자로 분류되었다. L공사는 C와 손실보상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협의가 되지 않자 2016년 12월 30일 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신청을 하였고, 토지수용위원회는 2018년 2월 8일 손실보상금은 2억6290만9000원, 수용개시일은 같은 해 3월 28일로 한다는 수용재결을 하였다. L공사는 같은 해 3월 22일 위 손실보상금을 모두 공탁하였다. C는 2018년 9월 11일 거주하던 2층 주택에서 퇴거하였고, L공사는 신청에 따라 주거이전비 1133만800원, 이사비 99만5060원, 이주정착금 1200만 원으로 합계 2432만5860원을 C에게 지급하였다. L공사는 C 소유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손실보상금을 2018년 3월 22일 C 앞으로 공탁함으로써 수용개시일인 같은 달 28일 토지 및 지장물 전부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하였는데, C는 그때부터 퇴거일인 같은 해 9월 11일까지 점유할 정당한 권원없이 2층 부분 주택을 점유하여 사용하였으므로 월 임료 상당액인 37만1700원을 기준으로 위 기간의 임료 상당 부당이득금을 반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C를 상대로 부당이득금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대하여 C는 L공사가 자신이 퇴거한 이후 비로소 지급한 주거이전비, 이사비, 이주정착금도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에서 정한 손실보상금에 포함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관리처분계획의 인가ㆍ고시가 있더라도 손실보상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종전 소유자들에게 건축물 등을 계속 사용ㆍ수익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 부당이득이 아니라고 다투었다. 이 사건에서 수원지방법원은 "도시정비법 제49조제6항은 사업시행자의 동의를 받거나 토지보상법에 따른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관리처분인가의 고시가 있더라도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을 사용ㆍ수익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는 소유자 등이 주거 또는 영업공간을 인도하기 이전에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이들의 재산권에 대한 손실을 보전하고, 안정적인 주거 이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므로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이주정착금, 주거이전비 및 이사비의 보상도 그 지급 목적이나 금원의 성격과 관계없이 도시정비법에서 준용하는 토지보상법에서 명문으로 규정한 손실보상에 해당한다(헌법재판소 2015년 11월 26일 선고ㆍ2013헌바415 전원재판부 결정)"면서, "이 사건 재개발사업에 관한 관리처분계획이 인가ㆍ고시되고, L공사가 C에게 수용재결에서 결정된 손실보상금을 모두 지급하였다 하더라도 C가 건물에서 퇴거한 이후인 2018년 9월 28일에야 주거이전비, 이주정착금, 이사비를 C에게 지급하였으므로 이러한 주거이전비 등이 지급되기 전까지는 토지보상법에 따른 손실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것이어서 C는 이 사건 건물을 계속 사용ㆍ수익할 수 있는 정당한 권원이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면서 L공사의 청구를 인용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L공사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하였다(수원지방법원 2019년 5월 30일 선고ㆍ2018나70868 판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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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은 토지소유자를 조합원으로 하는 「토지개발 등기규칙(도시개발법)」과 달리 토지등소유자를 조합원으로 하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이나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정비구역에 위치한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지상권자로 하고,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및 그 부속토지의 소유자(도시정비법 제2조제9호)를 말하므로 임차권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사업을 추진하는 동력은 토지등소유자의 일정 부분 이상의 동의라 할 수 있고, 추진위나 조합을 구성할 때 일정 요건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바, 조합 설립 과정 등에서 동의의 방법 등에 대한 논란이 자주 발생한다.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게 되는데 이때,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방법으로 토지등소유자는 서면동의서에 성명을 적고 지장을 날인하는 방법으로 하며,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의 사본을 첨부하여야 한다(도시정비법 제36조). 다만 동의의 철회 또는 반대 의사 표시의 시기는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원칙적으로 동의의 철회 또는 반대 의사의 표시는 해당 동의에 따른 인ㆍ허가 등을 신청하기 전까지 할 수 있으나, 정비구역의 해제에 대한 동의와 조합 설립에 대한 동의는 최초로 동의한 날부터 30일까지만 철회할 수 있고, 다만 조합 설립 동의는 최초로 동의한 날부터 30일이 지나지 아니한 경우에도 창립총회 후에는 철회할 수 없다(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 조합이 설립(인가)되면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자는 조합원이 될 수 없는바, 조합원의 지위 이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다만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관리처분인가 후부터 조합원의 지위를 양도할 수 없다. 하지만 세대원 모두 해당 사업구역에 위치하지 아니한 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 등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도시정비법 제39조ㆍ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7조). 조합은 조합원으로 구성되는바, 조합원의 성향 등에 따라 운영 방향도 변화될 수 있으므로 정관의 변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총회를 개최하여 조합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나 조합원 자격 등 일정 사항은 조합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여야 한다(도시정비법 제40조). 따라서 정관은 조합을 운영하는 규율을 정하는 것으로 의결과정이나 운영에 있어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총회의 의결 방법과 직접출석 비율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총회의 의결은 일반적으로 조합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나 정비사업비가 10% 이상 늘어나는 경우 등에는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고, 조합원은 총회에 대한 의결권을 서면으로 행사하거나 직접 출석하여야 한다. 다만, 일반적으로 조합원의 직접 참석비율은 10%지만 조합 창립총회 등 중함이 있는 총회는 20% 이상 직접 출석하여야 한다(도시정비법 제45조). 또한 조합은 추진위 구성 및 조합 설립 시 일정 요건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총회 개최 시에도 참석비율에 대한 일정 비율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실질적으로 재적인원이나 참석인원에 대한 일정 비율의 동의라 할 수 있으므로 조합에서의 동의는 과반수 동의가 기본이다. 다만 조합 설립 동의나 특별한 요건을 필요로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동의 및 찬성비율을 별도로 정하고 있다. 그리고 안전진단의 신청이나 정비구역 해제 신청 비율은 특별히 정하고 있으나, 법에서 정하는 동의요건을 충족한 사안에 대해 그보다 낮은 동의율을 이유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도시정비법에서 정비구역의 의무적 해제에 있어 일정 요건의 동의율을 기준으로 하여 정비구역을 해제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동의율보다 사업의 지연 기간 등 진행 여부를 요건으로 하므로 동의율은 큰 의미가 없다(도시정비법 제20조). 그러나 정비구역 등의 직권해제에 있어서는 동의율은 유의미하다 할 것이다(도시정비법 제21조). 도시정비법에서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의 추진상황으로 보아 지정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한 경우 등을 제외하고 토지등소유자의 30% 이상이 정비구역 등(추진위가 구성되지 아니한 구역에 한한다)의 해제를 요청하는 경우 직권으로 정비구역 등을 해제할 수 있는바, 도시정비법에서 정비구역 등의 해제에 대한 동의율을 구체적으로 정한다 할 수 없다. 따라서 법에서 정하는 동의율을 기준으로 판단할 시, 추진위가 구성되지 아니한 구역에 대해 토지등소유자의 30% 이상의 동의를 요구하므로 최소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동의하여 정비구역 등의 해제를 요청하는 경우 해제를 검토하여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은 시간과의 싸움이며, 일반적으로 법에서 정하는 바와 달리 사업의 성패는 사업성보다는 사업 지연으로 인해 달라진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원인은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찾을 수 있다.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조합 설립 시 동의율 징구와 단계별 사업 추진에 있어 직접적인 사업성을 제시하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절차라 할 수 있다. 이는 조합이 역량을 갖춘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외부적인 요인에서 발생하는 사업 지연은 외부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바로 수정이 가능한 사안도 현실에서는 쉽게 사업시행기간 단축으로 이어지기 힘들다. 법에서 조합 설립 이후 사업처리기간에 대해 명시하고 있는 것은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시라 할 수 있으나, 그 기간을 사업시행인가 처리 기간도 관리처분인가 처리 기간과 동일하게 단축하여야 하고, 법에서 정하는 검증요건도 강화하여야 한다. 하지만 업무처리기간의 단축을 요하는 것은 건축계획 등에 대한 심의라 할 수 있으므로 건축계획에 대한 심의를 통합하여 진행하도록 법에서 강제하여야 하고, 처리 방법도 협의 등을 일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 및 부서 등이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하여야 할 것이다. 조합은 토지등소유자가 새로 집을 짓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것으로 조합원의 지위의 유지는 강화되어야 하고, 각종 동의요건은 사안에 맞게 정하여야 한다. 또한 조합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동의요건은 정비구역 등의 해제를 하는데 반영되어야 하고, 정비사업지가 난립하고 있다 하여 임의적으로 정비구역 등을 해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리고 업무처리는 금지가 능사가 아니라 지속경영이 가능하도록 단기간에 처리하고 법에서 정하는 인허가권자 등의 사업에 대한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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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이달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재개될 예정이다. 2018년 이후 미중 무역분쟁은 4개의 카테고리, 즉 협상 타결과 결렬 그리고 관세부과 언급과 실제 관세부과로 나눌 수 있다. `관세부과 언급`은 코스피에 가장 큰 악재로 작용했다(당일 코스피 평균 수익률 -1.3%, 이후 5영업일 평균 수익률 -1.3%), 다음으로는 `협상 결렬(-0.4%, -0.7%)`이다. 실제 `관세부과(+0.4%, +0.2%)`는 코스피에 큰 영향이 없었고, 당연하겠지만 `협상 타결(+0.7%, -0.2%)`은 단기 호재였다. ①10월 무역협상에서 스몰딜이 없을 경우 협상 결렬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다만 해당 시나리오 하에서는 Fed의 연내 2차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FOMC회의 : 올해 10월 30일ㆍ12월 11일, 연내 1차례 인하 확률 42%, 2차례 49%). 해당 시나리오 하에서는 시중금리 하락으로 인해 성장주 강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2년간 금리 하락기에 미국 부동산, FAAG, IT S/W는 성장주의 역할을 했고 올해 고점 대비 현재 주가는 각각 99%, 95%, 94% 수준이다. 최근 상대적으로 주가 회복이 더딘 ITㆍS/W업종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도 5G, 핀테크, 반도체 및 시스템반도체, 2차전지 등이 성장주 역할을 하고 있다. 성장주 중 올해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오른 2차전지 관련주가 관심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②10월 무역협상에서 스몰딜이 있을 경우 협상 타결로 인식할 수 있기에 단기적으로는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단 코스피에 미치는 영향 정도는 협상 결렬(악재)보다 타결(호재)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해당 시나리오 하에서는 향후 기업 체감경기지수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Fed의 기준금리 인하 횟수와 확률이 축소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미국 기업들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화웨이 규제에 반발하며 중국도 미국 기업 규제를 위해 블랙리스트를 언급했다. 보잉(중국 매출 비중 14%ㆍ주가 수익률 YTD +16%), 페덱스(해외 매출 비중 32%ㆍYTD -11%), 인텔(중국 매출 비중 27%ㆍYTD +9%) 등이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률이 낮았다. 반대로 보면, 해당 시나리오 하에서는 빠른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들이다. 한편, 국내도 2017년에는 외국인이 순매수했지만, 미중 무역분쟁이 확대된 2018~2019년 2년 연속 외국인 순매도로 전환된 업종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화학, 철강, 기계, 자동차가 여기에 해당한다. 해당 업종 내 중국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PER이나 PBR은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들이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한화케미칼, POSCO, LS산전, 현대차).ⓒ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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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울시는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4시~9시에 한강 뚝섬유원지 음악분수대와 수변무대 주변에서 ‘인서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서울마켓’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와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장터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판매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다. 시는 이 행사를 서울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서울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판매존’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만의 독특한 생활용품과 패션소품, 의류, 잡화 등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생산 및 유통과정이 공정하고, 상생하는 구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인서울마켓 참가 기업: http://inseoul.org/bbs/content.php?co_id=sub0302 빈곤층 아시아국가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닥터노아’에서는 친환경 대나무칫솔과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 없는 치약을 판매한다. 그리고 ‘아립앤위립’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노트를 판매하는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한다. 이외에도 봉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설립한 ‘성동구 나눔봉제 협동조합’이 생산한 각종 의류도 만날 수 있다. 또 독특한 디자인의 한복 앞치마와 디자인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소화기, 청바지를 재활용한 가방과 파우치, 천연 아로마 디퓨저와 도자기 소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체험존’에는 개성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을 통해 이웃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마트폰 기부 앱 ‘빅워크’를 다운받고 걸으면 걸음 수만큼 쌓인 마일리지가 장애인 보족기구 구입비로 기부된다. 버려지는 커피 캡슐을 재활용한 자석화분, 폐박스를 활용한 캔버스 액자와 패브릭 마커를 이용해 나만의 개성 있는 가방 제작도 가능하다. ‘홍보존’에서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상품을 전시·홍보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이 생산한 ‘동구밭’의 케일비누는 2000장을 판매할 때마다 일자리가 한 개씩 만들어진다.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그림으로 넥타이 등 패션상품을 제작하는 ‘그림타이(주식회사 마리트)’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이들의 교육비 등으로 지원한다. 이 외에도 마켓 곳곳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인서울마켓 현장 인증샷 SNS 게시 이벤트와 스탬프투어 등을 진행한다.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떡을 기부하는 ‘떡찌니’는 건강한 재료로 만든 분식을 선보이고, 소외계층의 장제를 지원하는 ‘멋진인생 웰다잉’에서는 어르신들이 만든 수제 소시지와 꽈배기를 내놓는다. 이외에도 품질 좋은 음료와 쿠키, 와플, 덮밥 등도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 내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5배, 매출과 고용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했지만, 판로 개척과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일반 시민 대상 판매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사회적경제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구매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0-11 · 뉴스공유일 : 2019-10-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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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서 첫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전기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납품사로 선정하고, 전기 충전을 위해 한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기시내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전기시내버스는 첨단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첨단09번, 봉선27번, 첨단95번에 각각 1대씩 운행되고 운림51번 노선에 2대가 운행되며, 이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기 2대가 설치됐다.  10월말 매월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전기시내버스 5대가 추가 운행되고, 연말까지 총 33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광주시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에 발맞춰 향후 전기시내버스를 확대 도입해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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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학생들이 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7개 종목, 423명이 참가해 금 19, 은 25, 동 28 등 총 72개의 메달을 획득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전대사대부고와 광주체육고(배드민턴)가 창단 이래 최초로 남․여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정구(광주동신고)와 야구소프트볼(명진고)은 은메달을 따냈으며 배구(광주전자공고), 야구소프트볼(광주동성고), 축구(금호고), 농구(광주수피아여고)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양궁의 안산은 3관왕, 배드민턴의 안세영과 역도의 박수빈(정광고)은 2관왕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광주시의 약세종목이었던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민수한(광주체육고)이 배영 200m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지유찬(광주체육고)은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수현(광주체육고)은 평영 200m에서 동메달, 핀수영의 임주희(광주체육고)는 표면400m 동메달을 추가했다. 육상에서는 110mH 문지태(광주체육고)가 금메달, 임채민(광주체육고)이 동메달, 3000mSC 이규림(광주체육고)이 은메달, 정소은(광주체육고)은 포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보디빌딩(숭의고) 최진석과 펜싱(전남공고) 최선우는 각각 금메달을,  스쿼시(동일미래과학고) 유정민은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등 취약종목에서의 선전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 광주시 전통의 효자종목인 역도에서 정광고의 나민주가 은메달, 김경빈과 김연호는 동메달 2개와 1개를 각각 추가했다. 레슬링에서는 광주체육고 이효진, 이혁철의 금메달을 필두로 8개의 메달(금2, 은3, 동3)을 획득했다. 에어로빅의 김민혁(광주체육고)은 월등한 기량으로 3개(금1, 은1, 동1)의 메달을 추가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박익수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광주학교체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변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통해 광주학교체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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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문화공연 깜짝 선물보따리를 준비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응모한 문화공연 ‘들썩들썩 떠들썩 학교 가는 길’ 사업이 선정돼 관내 초등학교 4개소에서 국악·힙합·댄스 장르를 접목시킨 색다른 문화공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문평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공연에는 10대 청소년들의 문화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힙합과 케이팝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전교생 27명의 학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문평초 5학년 한 학생은 “텔레비전에서만 보고 듣던 힙합과 걸 그룹 댄스 공연을 눈 앞 가까이에서 보게 돼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기면 좋겠다”고 기뻐했다.   시는 오는 11일(금) 금천초등학교에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공연’을 16일 산포초등학교에서 ‘전통 춤, 가락 공연’, 30일 다도초등학교에서 ‘힙합·댄스 공연’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문화공연이 다가올 미래 문화소비자이자, 생산자로 성장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학업과 장래에 대한 건전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풍족히 향유할 수 있는 세대 맞춤형 문화예술정책 발굴에 힘써, 문화행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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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천일염 4,000톤에 대한 수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여 성공리에 마쳤다.   영광군은 저염식 식탁 선호, 정부의 나트륨 저감화 정책 등에 의한 식습관 변화로 천일염 소비량 지속감소, 재고량 증가, 판매가격 하락 등 천일염 산업이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되어 올해 처음으로 천일염 수매제를 추진하게 됐다.   천일염 수매제는 지난 7월 말 수매를 시작으로 1포대(20kg)가격 2,500원, 8월 말 3,400원, 9월 초 3,700원, 10월 초 4,500원으로 가격과 수급이 안정화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 현지 생산 어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영광군은 천일염 수매를 시행하기 위해 천일염 가격동향 분석, 물량배정, 대행기관 운영방법, 수매기간 등을 올봄부터 면밀히 검토 해왔다.   또한 수매제 대행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대행기관으로 수협을 선정하고 수매기간 중 수협과 천일염생산자협의회 양측과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천일염 수매제가 가격 안정화 및 생산자 보호를 위한 정책으로 검증된 만큼 내년에도 천일염 수매제를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수출시장 개척, 천일염 홍보정책 등 다양한 대책을 발굴하여 천일염 산업을 보호하고 세계시장 속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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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수협중앙회가 정부지원자금 110억원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등 올해 들어 수산물 수매에 소극적인 점을 지적하고, 수산물 가격 폭락의 원인이 수협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수산물 긴급 수매를 촉구했다.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단기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을 위하여 자체자금과 정부지원자금을 활용하여 수산물 수매를 하고 있다. 수산물 수매금액은 2017년 478억원(자체자금 251억원, 정부지원자금 227억원), 2018년 506억원(자체자금 294억원, 정부지원자금 294억원) 등 약 500억원, 수산물 1만톤 규모이다.   하지만 2019년 9월말 현재 집행금액은 93억원(자체자금 37억원 + 정부지원자금 56억원)을 불과해, 수산인들 사이에 수매자금 미집행에 따른 원성이 자자한 상황이다. 올해 배정된 정부지원자금 167억원 중 56억원만 집행하고 110억원을 집행하였다.   수산물수매지원 자금 급감으로 인해, 다시마의 경우 1kg당 2018년 7,538원에서 2019년 9월말 4,679원으로 38% 폭락했다. 마른멸치의 경우 같은 기간 1kg당 5,967원에서 4,312원으로 28% 폭락했고, 새우는 33,966원에서 21,480원으로 37% 폭락한 상황이다.   황주홍 위원장은 “다시마·마른멸치·새우 가격이 대폭 폭락한 것은 수협중앙회의 수산물수매지원 사업이 미흡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이는 수협중앙회가 수산물의 단기수급조절과 가격안정 책무를 방기한 것에 기인한다”고 질타했다.   이어 황 위원장은 “수산물 수매지원 자금 지원의 목적은 수산물의 주 생산시기에 수협중앙회가 수산물을 적극 수매함으로써 산지 출하 수산물의 가격안정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지적한 뒤,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가격안정을 위하여 자금을 시급히 집행하고 수산물 가격 회복에 힘써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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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대치역 일대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 캠페인"을 펼쳤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임신기간 10개월과 풍요의 달 10월을 조합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강남구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임산부를 배려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관수 의장은 "임산부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 재인식 및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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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를 국제해사기구(IMO) 런던협약ㆍ의정서 당사국 총회에서 공론화했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총회에서 47개 당사국 대표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가 모인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해 일본 측에 우려를 표명하고 당사국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송명달 수석대표(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는 "원전 오염수가 해양방류될 경우 전 지구적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제 이슈가 된다"면서 "모든 오염원으로부터 해양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규정한 런던의정서 목적과 위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런던의정서는 `당사국은 모든 오염원으로부터 해양환경을 보호해야 하며, 폐기물 또는 기타 물질의 해양투기 등에 의한 오염을 방지ㆍ감소ㆍ제고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논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송 수석대표는 이에 따라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처리 방법을 투명하고 공개하고, 처리 방법ㆍ시기 등을 인접국가 및 국제사회와 논의해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일본 측은 "원전 오염수 문제가 당사국 총회에서 논의할 대상이 아니다"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오염수 처리 방법이 결정되기까지의 진행 상황을 국제사회에 지속해서 알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수부는 우리 정부의 문제 제기에 대해 중국과 칠레 대표단이 입장을 같이 했으며,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또한 일본의 원전 오염수 처리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담은 문서를 총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과 프랑스는 일본과 뜻을 같이 하며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문제는 당사국 총회 관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아자라 프렘페 당사국총회 의장은 공식 발언을 통해 "앞으로 해당 이슈를 계속 논의할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총회에도 정보를 계속 통지할 것"을 일본 정부 측에 요구했다. 송 수석대표는 "일본은 그동안 일관되게 원전 오염수 문제는 런던의정서 범위 밖에 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차원에서만 얘기하겠다고 입장을 고수해왔다"며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에 안전하다고 확신할만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런던협약ㆍ의정서 당사국 총회 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국제회의에서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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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철도공사(코레일)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열차 이용 승객들에게 운행 여부를 확인한 뒤 예매를 취소하라고 10일 당부했다. 국토부는 "철도공사 노조가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철도공사가 운행 중지 열차 정보 등을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며 "개별 안내 문자와 광역전철 전광판 등에서도 홍보 중이니 확인 후 예매 취소를 서둘러 달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최초 예매 승차권 9만6000석 가운데 지금까지 6만2000석이 취소됐지만 3만3850석(KTX 1만9285석ㆍ일반 열차 1만4565석)의 경우 그대로 예약이 돼 있다고 밝히며, 이용자들이 철도공사 누리집, 모바일 앱 `코레일 톡`, 철도고객센터 등에서 운행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취소하거나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다만 예약이 취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차 운행 중지`로 인해 이용하지 못한 승차권이라도 1년 이내 위약금 없이 전액을 돌려받을 수는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날 오후 3시 세종청사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김경욱 2차관 주재로 `철도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회의`를 열었다. 김 차관은 "코레일 노조가 국민 불편을 담보로 파업을 강행하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국토부, 지방자치단체, 관련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파업에 따른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토부는 국방부, 지자체, 버스ㆍ화물운송업계 등과 연계해 대체 기관사를 투입하고 버스ㆍ항공 등 대체 운송을 늘려 비상수송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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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Mnet `고등래퍼2`에 지원했던 래퍼 민티의 실제 나이가 만 26세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민티는 지난해 `고등래퍼2`에 지원하기 위해 `유 두(YOU DO)`라는 제목의 자작곡을 공개했다. 당시 민티는 지원 영상을 공개했을 뿐 실제로 `고등래퍼2`에 참가 신청을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NS 등을 통해 민티가 `고등래퍼2`에 지원할 당시 10대가 아니라 30대였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민티와 민티의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10일 민티의 소속사 코로나엔터테인먼트는 "실제 나이는 37세가 아닌 28세(만26세)"라며 "지난해 2002년생으로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했던 당시 민티 본인은 몇 번이고 실제 나이와 정체를 밝히고자 했으나 각종 사정과 부담감으로 인해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당시 민티는 무명의 아티스트였고, 기회 하나하나가 소중했던 절망적인 상황이었다"며 "이번 일로 오늘까지 매일 정신적 압박에 시달려 현재 상담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민티도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티의 진실된 신상명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민티는 "욕 많이 하세요. 욕 먹을 만 했다"며 "정말 가슴 깊이 창피하고 죄송하고 이런 감정밖에 없다. 근데 어느 순간 그만두기에는 너무 멀리 왔던 것 같더라"라고 심정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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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정규 2집 `퍼포즈(Purpose)`를 공개한다. 이번 정규앨범 2집 `퍼포즈`는 태연에게 음악이 가장 중요한 삶의 방향성이자 목표 중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퍼포즈`에는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사계(Four Seasons)`, `블루(Blue)`와 신곡 10곡까지 더해져 총 12곡이 담긴다. 10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멜론, 스포티파이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음반 발매일은 23일부터다.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아이(I)`, `레인(Rain)`, `와이(Why)`, `파인(Fine)` 등 발표하는 곡마다 국내외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에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을 전망이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는 삽입곡 `그대라는 시`로 히트를 쳤고,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화장을 고치고`, `슬로우 모션`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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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고소득 유튜버 7명이 총 45억 원의 소득을 탈루한 사실을 밝혀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10일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올해 지난 9월까지 탈세 혐의가 있는 유튜버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튜버 7명이 총 45억 원의 소득을 올려놓고도 광고수입금액 전액 누락 등으로 소득을 탈루한 사실이 적발됐고, 총 10억 원의 세금이 부과됐다. 과세당국은 `신종 사업자`인 유튜버들의 정확한 소득 규모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유튜버 과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진다. MCN(다중채널 네트워크) 소속 유튜버는 원천징수를 하기 때문에 소득 파악이 쉽지만 개인 유튜버인 경우 스스로 종합소득을 자진신고하지 않으면 수익을 파악하기 어렵다. 현재로선 유튜버의 국외 지급 소득과 관련해 한 사람당 연간 1만 달러 초과 외환 수취 자료를 한국은행에서 수집해 신고 안내, 세무조사 등에 활용하는 게 사실상 유일한 방편이다. 유튜버의 광고 수입이 싱가포르에 소재한 구글 아시아지사에서 외환으로 송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외국환거래법」상 해외에서 국내로 송금되는 금액이 연간 1만 달러 초과일 때만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튜버가 소득을 제3자 명의로 분산시키는 편법을 쓴다면 탈세를 막을 수 없는 허점이 있다. 국세청은 유튜버 등 1인 방송인에 대한 소득 및 과세 규모는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이후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정우 의원은 "국세청이 업종코드를 신설해 과세 규모를 파악한다 해도 결제 한도 우회 등 과세망을 빠져나갈 구멍이 많은 상황"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1인 방송인과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신종 과세사각지대에 대한 세원 관리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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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제 14회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의 주제는 `예비엄마가 행복해지는 세상 만들기`로 임산부 입장에서 겪는 상황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한길안과병원이 의료계 최초로 난임 휴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 회사 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적극적 분위기를 조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념행사를 마치고 난 뒤에는 임산부 배려를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홍보 캠페인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인구복지협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산부의 54.1%가 "임산부가 배려를 받지 못한다"라고 응답했다. 배려 받지 못한 이유로는 "배가 나오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57.1%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앞으로 임산부가 필요한 배려`에 대한 응답으로 가정에서는 `청소, 빨래 등 가사 지원(46.8%)`, 직장에서는 `출퇴근시간 조정(31.1%)`. 사회적으로는 `대중교통에서의 좌석 양보(37.8%)` 등이 꼽힌 것으로 파악됐다. 복지부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 등으로 여성의 초혼 나이가 늦어지고, 고위험 산모도 늘고 있어 임산부를 배려하는 인식 개선이 지속해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임산부가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ㆍ출산을 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시선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보다 나은 정책으로 임산부가 마음 편안하게 출산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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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는 지난 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2차 범국민 투쟁대회`에 참석해 문 대통령과 전광훈 목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 목사는 "빤스를 내려라 해서 그대로 하면 내 성도이고 거절하면 아니다"라고 말해 비난을 받아온 전광훈 목사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전광훈 목사를 엄청 욕하던데, 솔직히 말이 거칠다. 방송용어가 아니고, 정치 성향이 생겨 뻥이 세졌다. 빤스 목사라고 그러는데, 그래서 빤스를 어쨌다는 건가.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여자를 건드리기나 했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공금을 횡령했다고 하는데, 왜 여태껏 조용하느냐"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광장에 나온 모든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며 "설득 못 시킬 거면 설득을 당해 달라.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성을 발하면 들어줘야 한다. 수백만 명이 울고 있으면 달래줘야 한다. 그게 지도자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지난 3일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헌금을 요구해 물의를 빚었다. 전 목사는 당시 "오늘 행사 중 가장 기쁜 시간이 돌아왔다. 헌금하는 시간"이라며 헌금을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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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0일 오전 도곡1ㆍ2동 등 관내 지역 순찰에 나서 불철주야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펼쳤다. 이날 거리 곳곳을 직접 도보로 돌아다니며 보도블럭, 맨홀, 씽크홀 등 도로 시설물 파손 여부를 꼼꼼히 파악한 이관수 의장은 소관 부서에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이관수 의장은 "구민의 안전에 관한 사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매립형 유도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선진국형 교통안전시설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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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10일 법원이 전날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전 웅동학원 사무국장)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해 검찰은 혐의를 보강해 다시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례적인 영장 기각에 검찰은 정면돌파할 방침을 세우고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통상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를 기준 삼았던과 달리 조씨의 현재 건강상태와 범죄 전력을 참작하고, 압수수색 등으로 광범위한 증거 수집이 됐다는 점도 거론했다.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 이유대로 하면, 정경심 교수의 신병 확보 역시 불투명하다는 우려 때문으로 정 교수 측도 건강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압수수색이 광범위하게 이뤄졌고, 검찰의 과잉수사를 부각하는 전략으로도 삼고 있다. 이달 안에 수사 결과를 내려던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지만, 조국 장관동생 조씨에 대해선 추가 채용 비리를 담아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경심 교수에 대해선 한 두차례 추가 조사를 거친 뒤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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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년 9월부터 진행해온 20대 국회의원 전체 의정평가 최종결과가 올해 11월 1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표된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ㆍWORLD PRESS ASSOCIATION, 회장 이치수, 현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와 국제정책연구원(이사장 이치수, 현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평가위원장) 양 기관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대 국회의원 전체에 대한 의정평가 최종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심사 및 평가의 최종결과에 따른 `제1회 WFPL국회의정평가大賞`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WFPL국회의정평가大賞`, 총 3개 부문 20대 국회의원 전체에 대한 심사 및 평가의 결과로 이날 시상하는 `제1회 WFPL국회의정평가大賞`은 총 3개 부문으로 대상, 특별상, 최우수상으로 이뤄져 있다. `대상 부문`은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 중에서 국회 상설특별위원회를 포함한 각 상임위원회 별로 1인에게 수여한다. `특별상 부문`은 법안 발의 등 창의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최우수상 부문`은 열정적으로 법안을 발의하는 등 의정활동을 펼친 최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WF의정혁신지수 방식의 국회의정 평가시스템 세계연맹이 자체 개발한 평가 시스템으로 특화된 국회의원 의정활동 전문 평가시스템 이번 평가에 도입된 `WF의정혁신지수 방식의 국회의정 평가시스템`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연구기관인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평가 시스템으로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시스템으로 특화돼 있다. 평가 범위는 4차산업혁명시대 경쟁력 강화 등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법안, 국민의 질적인 삶과 연계된 민생법안 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회의원이 입법 발의한 법안 등에 대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 모두 포함된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의 대국민 성실도, 각 분야와 관련한 법안 발의 및 여러 가지 제반 여건으로 통과되지 못한 폐기 법안 등도 평가에 반영 되며, 이를 양적 평가가 아닌 질적인 측면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 평가의 핵심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전체 의정평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 발굴 목적 `20대 국회의원 전체 의정평가` 심사평가를 맡고 있는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전체 의정평가`는, AI(인공지능)ㆍIoT(사물인터넷)ㆍ로봇ㆍ드론ㆍ자율주행차 등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시대(4th Industrial Revolution)를 맞이해 세계 각 국가들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R&D(연구개발)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등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무한경쟁시대에서 국민의 질적인 삶을 마련하기 위한 제반 민생 문제, 이해 관계가 얽힌 노동문제, 남북통일문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의정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발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우리 국민들의 현 국회의원들에 대한 신뢰도는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며, "열정과 헌신으로 의정 활동을 펼쳐온 국회의원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들이 이처럼 국회의원들에 대한 불신이 많은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국회의원들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특히 "우리 국민들은 보다 엄격하고 정확한 평가를 통해서 어느 국회의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며 "국민들의 기대치가 높은 만큼 이번 20대 국회의원 전체에 대한 의정평가는, 심사 및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담보하기 위해 일체의 후원을 받지 않고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오는 11월 19일 국민 여러분께 보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평가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국제정책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이 PROJECTS 등의 기획ㆍ입안 및 평가분석 전문가로서 창의적이고 탁월한 기획력, 온화한 카리스마와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대 국회의원 전체에 대한 의정평가와 관련한 평가자료 추가 제출 기한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연구기관인 국제정책연구원의 `국회의원 의정평가`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박정 의원실),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국제정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며,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와 국제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세계연맹기자단, WFPL NGO모니터단, SVE운동본부(학교폭력추방 범세계운동본부), 국제청소년연구원, 통일정책연구원, 미디어정책연구원,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뉴미디어기자협회, 월드얀미디어그룹 등 다수의 언론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다. [20대 국회의원 전체 의정평가 심사평가위원장 이치수 프로필] - (사)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현 회장) -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현 회장) -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현 상임고문) - 세계연맹기자단(WFPL PRESS CORPS) (현 회장) - 대한인터넷언론진흥재단(i언론진흥재단) (현 이사장) - 국제정책연구원(IPI, INTERNATIONAL POLICY INSTITUTE) (현 이사장) - SVE운동본부(학교폭력추방 범세계운동본부) 회장 - 뉴스전문포털그룹 (현 상임고문) - 국제청소년연구원 (현 이사장) - 통일정책연구원 (현 평가단장) - 월드얀미디어그룹 (현 회장) - 200만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현 고문)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현 상임고문) -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평가위원장 -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석사) -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 중학교 검정고시 합격ⓒ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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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한빛 · http://edaynews.com
제10회 풍암골 단풍축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구 풍암동 신암근린공원에서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문화공동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년마다 열리는 풍암골 단풍 축제는 풍암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각 자생단체 및 지역 주민들이 기획․홍보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서구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다.   총 3부로 구성된 행사는 노래자랑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노래경연 2차 예선인 1부 행사로 시작되며, 2부 행사로 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의 솜씨자랑과 주민 및 청소년 동아리의 재능기부 공연 등 주민문화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3부 본 행사에서는 8명의 노래자랑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노래솜씨 자랑이 펼쳐진 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풍암골상, 단풍상, 인기상 등 7개 부문의 노래자랑 시상과 풍암골 사진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 및 각종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올해 주민총회 결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의견을 수렴하는 약식 총회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진행 중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단풍축제는 보다 많은 주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이끌고자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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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0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라이프 – Life is colorful”을 주제로 제6회 광주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11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평생학습 과정이 생애주기별 성장단계로 분류되어있는 전시·홍보·체험 부스들을 만날 수 있다. 광주평생학습 활동가 ‘라이프 메이커’들이 삶을 여행하면서 광주평생학습과 함께 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라이프 메이커 스테이션>,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을 추구하는 광주평생학습의 철학과 나이테를 전시하는 <광주평생學 라운드 전시>, 박람회 기간 동안 참여하는 시민들과 함께 완성하는 참여전시 <Play TV “Life is colorful”> 프로그램들도 함께 한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YMCA 무진관에서 ‘성인문해 골든벨’이 열리고,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라이프 메이커들과 함께하는 ‘인생 2막 팝업 런웨이’와 가수 김원중, 재즈밴드 리페이지, 통기타그룹 프롤로그, SAZA 최우준밴드와 함께하는 개막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12일 오전 11시부터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쇼케이스 <라이프+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오후 4시 40분부터는 시민들과 컬러풀한 커뮤니티 댄스를 함께 할 수 있는 <컬러풀 스테이지>와 빅아트컴퍼니와 함께하는 폐막행사 <라이프 터닝포인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이계윤 원장은 “도시의 삶 속에서 생애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평생학습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으니 뜻깊은 시간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6회 광주평생학습박람회 <라이프 – Life is colorful>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 공지사항과 박람회 홈페이지(라이프.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인생다모작팀(☎ 600-5243) 또는 문화콘텐츠그룹 잇다(☎366-189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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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중소, 중견기업에 실용적인 AI 기술 공유하고 지속 성장 돕는 산실 역할 산업체 현장에 진출한 한양대 동문 네트워크 활용해 산업체 확산 기대 글로벌 산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산업체 현장에 실제로 적용, 기업이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한양AI솔루션센터가 문을 열었다. 한양AI솔루션센터는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AI 기술을 공유하고 이들의 지속적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AI솔루션센터다. 동원산업(대표 이명우)과 한양대(총장 김우승)는 10일 한양AI솔루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원산업이 30억원을 기부하고 개교 80주년을 맞은 실용 학풍의 대명사 한양대가 손을 맞잡아 탄생했다.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열린 이 날 개소식에는 동원에서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이, 한양대에서 김종량 이사장, 김우승 총장, 장준혁 교수가 참석했으며 이 밖에 손욱 전 삼성종합기술원장를 비롯한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초대 센터장은 삼성전자에서 AI개발그룹장을 역임했던 강상기 박사가 맡는다. 기업체 출신의 센터장을 배치함으로써 한양AI솔루션센터를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을 하는 벤처회사처럼 운영하겠다는 의지다. 강 센터장은 “한양AI솔루션센터는 제조공정 분야 위주로 실용적 AI 기술을 이용한 핵심솔루션을 중소, 중견기업 등 산업체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핵심적이고도 종합적인 솔루션 제공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나라가 한발 앞서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한양AI솔루션센터는 산업체 현장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많은 한양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AI 기술의 국내 산업체 확산에 본격적인 물꼬를 트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앞으로 한양AI솔루션센터는 제조공정·스마트 IT·머신러닝·AI 플랫폼 분야 등 산업체에 도움이 되는 실용 연구로 기업 대상 기술 자문, 솔루션 개발, 임직원 대상 AI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양대는 AI 스피커를 국내대학 최초로 상용화한 장준혁 교수를 부센터장으로 임명하고 연구력이 뛰어난 20여명의 교수를 센터에 참여시켜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국내 대학 최초로 다양한 AI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강의를 하는 ‘AI 기부 강좌’ 개설도 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 센터장은 “현존하는 다양한 IT 기술과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공장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우리나라 산업계가 AI 시대로 들어가는 본격적인 촉진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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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연은 · http://edaynews.com
원자력환경기술개발의 제염기술과 실증설비가 일본 제염해체 학술지에 소개됐다. 원자력환경기술개발㈜(NEED: Nuclear Environment Engineering & Development, 대표 임병우)는 독자 개발한 ‘세슘오염소각재를 제염·정화하는 설비(MCR5.0)’를 이용하여 일본 후쿠시마 현지에서 진행한 제염성능 실증시험 결과를 이론적으로 정리한 학술논문이 일본의 공익재단 원자력백엔드추진센타(RANDEC)의 제염해체 전문 학술지인 ‘디커밋션 技報’ 제60호(2019년 9월호)에 실렸다고 밝혔다. RANDEC은 원자력시설의 폐지조치(제염·해체) 및 원자력 개발·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처분하는 원자력백엔드에 관한 사업의 실시와 성과의 보급을 통해 지구환경의 보전 및 원자력개발의 원활한 발전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의 형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여 과학기술의 진흥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일본의 공익재단이다. 또한 RANDEC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세슘오염 토양과 소각재 등의 방사성 폐기물에 대해서도 적극 관여하고 있다. 일본의 원자력관련 기기 제작사, 종합건설사 등의 수많은 회원사와 더불어 정부 부처, 지자체 및 제염사업자들에게 본 학술지가 배포되고 있어, NEED의 제염기술과 설비가 상용화에 성공하였다는 것을 일본국내의 원자력 관련 기관에도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 원자력환경기술개발은 MCR5.0 제염설비의 연내 판매와 향후 이 기술을 기본으로 설비를 대형화하여 제염 플랜트를 공급하는 방안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원자력환경기술개발 개요 방사능폐기물의 제염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며, 2016년 1월 창립, 일본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오염된 폐기물에서 세슘을 제거하는 설비를 개발하여, 일본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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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매년 200명이 넘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소재불명으로 인해 지급정지를 받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 규정이 없어 근거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소재불명으로 인해 지급정지를 받은 수급권자 수는 1,540명에 달했다. 매년 평균 308명이 소재불명으로 인해 연금액을 지급받지 못하는 것이다. 2019년에는 8월까지 318명의 수급권자가 지급정지를 받았다.   하지만 공무원연금법과 달리 국민연금법에는 소재불명으로 인한 지급정지의 직접적인 근거 규정이 없는 상태이다.   1997년에 만들어진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의 업무지침에 따라 소재불명 경우는 국민연금법 시행규칙 제52조의 수급권자 내역변경신고 사항 중 주소 등이 변경된 경우로 간주하여 처리하며, 소재불명의 확인은 국민연금법 제122조 제1항, 소재불명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제121조 제1항의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최도자 의원은 “명문의 근거규정 없이 국민연금 수급권을 제한하는 것은 급여를 받을 자의 재산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소재불명 문제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의 업무지침에 따라 처리할 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국민연금법상 명문의 근거규정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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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진원 · http://edaynews.com
 ■개인 훈포장과 표창 7인, 단채표창 1개 단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광역 15, 특별 2)에서 53개 행사(서울 28, 대구 5, 부산 울산 제주 각각 3, 인천2, 대전2, 기타는 각각1)와 12개 재외공관 경축식 개최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주관하는 573돌 한글날 경축식이 10월 9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과 이낙연 국무총리, 한글 및 세종대왕 관련 단체 관계자, 주한외교단, 시민‧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광화문광장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오늘 경축식은 KBS의 한글 퀴즈 프로그램인 ‘우리말 겨루기’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글날 소개 영상,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글날 소개 영상은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으로 그동안 한글이 열어 온 소통의 세상을 조명해보고, 문화한류로써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가는 한글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다.   이어서 진행되는 국민의례에는, 고려인 3세 김알렉산더 씨와 한빛맹학교 이효빈 학생, 그리고 한글학교에 다니며 손글씨로 쓴 요리비법을 담은 책(‘요리는 감이여’) 공동저자 51명 중 한명인 주미자 할머니가 참여해서 애국가를 불렀다.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은 중국에서 조선어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여, 한글의 발전 및 세계화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수여되었다.   개인훈포상으로 ▲ 화관문화 훈장 최윤갑 선생(중국 연변대학교 명예교수), ▲ 문화포장 박창원(이화여대 교수), ▲ 문화포장 이상우(전 국민일보 대표이사), ▲ 문화포장 故 오봉현 전 연변대 조문학부 초대 강좌장(자녀 오송화, 오하도),  ▲ 대통령 표창 김응수 케냐타대 세종학 학당장, ▲ 국무총리표창 심의두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이사장, ▲ 국무총리표창 김문태 김문태 한국서예협회 회원 등 7명과  단체표창으로 ▲ 도블렛맘멧 아자디 국립투르크멘 세계언어대학교에게 수여되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하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다음과 같은 요지의 ‘축하인사’를 했다.▲ 화관훈장·문화포장 수상자 축하와 감사, ▲ 세종대왕, 573년 전 오늘 한글 반포, ▲ 한글, 겨레에 새로운 세상 열었다. ▲ 높은 문자해독률·교육수준, 한글 덕분, ▲ 산업화·민주화·IT 강국 발전 기여, ▲ 인류가 쓰는 글자 3천 여 개 민족 7천 여 개 글자 중 단 28 가지 글자 남아, ▲ 탄생 과정 확실한 글자는 한글 뿐, ▲ 훈민정음 세계기록유산 지정 당연, ▲ 독일 교수, 언어로 문화수준 보면 조선(한글) 1위.▲ 한글 배우는 세게인 증가 추세, ▲ 76개국 32만 9천 명 한국어 능력 시험 응시, ▲ 60개국 180곳으로 세종학당 확산, ▲ “‘사대부, 중국 섬겨야 한다며  한글 사용 반대’하고 ‘일제, 한글 사용자들 구박하고 탄압’”, ▲ 선조들 꿋꿋하게 견디며 한글 확립, ▲ 세종대왕 뜻·선조들 헌신 기억해야, ▲ 남북, 겨레말 큰 사전 편찬 마음 모아야, ▲ 세종학당 2022년까지 220곳으로 늘릴 것, ▲ 온 겨레가 한글로 한 덩이 되도록 노력.  축하공연은 한글창제과정과 세종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세종, 1446’ 중 ‘그대의 길을 따르리’ 부분을 출연진 전원(27명)이 나와서 공연했다.   이어서 한글을 배우며 꿈을 이루고 있는 외국인 가수 ‘줄리아’와 외국인 유학생들, 한빛맹학교중창단이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지금 이순간’, ‘꿈 꾸지 않으면’, ‘꿈을 꾼다’ 세 곡을 순차적으로 불렀다.   만세삼창은 이낙연 국무총리, ‘2019년 한글창의아이디어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세대학교 김현준 학생,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학교 보조교사 뜨리 씨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차재경 부회장과 함께 한글사랑의 의미를 담아, 전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 한편, 전국 17개개 광역자치단체(광역 15, 특별 2)에서 53개 행사(서울 28, 대구 5, 부산 울산 제주 각각 3, 인천2, 대전2, 기타는 각각1)와 12개 재외공관에서도 자체 경축식, 외국인 한글 겨루기, 한글 글짓기, 한글서예대회,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 한글의 반포를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그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19 한글문화큰잔치(10.8.~10.9.)’와 연계해 경축식 전후로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행사들이 열려 국민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출처 : 행정안전부 > 홈 > 뉴스·소식 > 보도 자료 > 573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 2019.10.09. > http://edaynews.com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73419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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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대의 · http://edaynews.com
문재인 대통령은 8일(화) 오전 10시부터 11시32분까지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이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1건,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11건,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 등 일반안건 3건 등이 심의·의결됐다. 오늘 통과된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이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부모 또는 양육권자 일방이 국외로 아동을 탈취할 우려가 있는 경우, 다른 양육권자가 법원에 아동 출국제한 명령(1년 이내, 필요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2년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에 가입해 아동의 국외 탈취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반환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바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결혼 이민자의 약 80%는 협약 미가입국 출신으로, 이들 국가로의 자녀 탈취가 있는 경우 상대국의 협조를 받지 못해 아동의 소재 파악 및 반환이 용이하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학생·학부모로부터 폭행·폭언, 성폭력·성희롱 등의 침해행위를 당한 교원이 심리상당 및 치료 등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 오는 10월17일 시행됨에 따라 학생 보호자의 비용 부담과 관할청의 구상권 범위 등 구체적 사항을 정하려는 것.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의 보호자가 교원 보호조치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였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관할청이 먼저 비용을 부담한 후 보호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상호저축은행 예금 대비 대출금 비율(예대율) 규제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작년 4월27일 발표한 <저축은행업 예대율 규제 도입방안 발표>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 것리다. 2012년, 은행에 대한 예대율 규제가 도입될 당시 상호저축은행은 예대율이 낮아 규제 도입 필요성이 낮았으나, 최근 가계대출의 증가로 상호저축은행의 예대율 평균이 2017년 기준, 100%를 넘어서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시행령을 통해 금융위원회의 상호저축은행 재무건전성 기준에 예대율이 포함됨으로써 가계의 과도한 대출 증가를 방지하고, 저축은행의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반안건으로 통과된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은 2009년 3월부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국군 청해부대의 파견 기간이 올해 12월31일로 종료됨에 따라 그 파견 기간을 내년 12월31일까지 1년 연장하려는 것이다. <국군부대의 아랍에미리트군(UAE) 교육훈련지원 등에 관한 파견연장 동의안>은 2011년 1월부터 UAE에 파견된 국군 아크부대의 파견 기간이 올해 12월31일로 종료됨에 따라 그 파견 기간을 내년 12월31일까지 1년 연장하려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은 단기적으로 인공지능, 중장기적으로는 과학기술의 유례없이 빠른 발전을 의미합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4차산업혁명의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선도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망라한 대정부권고안을 마련해 오늘 국무회의에 보고하였다. 이에 대해 국무위원들은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10월10일 이 권고안을 심의, 의결한 후 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국가 브랜드’와 관련해 “우리의 세계적인 대기업은 브랜드 홍보 역량을 갖춘 데 비해 중소기업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며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국가 브랜드를 활용할 여지가 없는지 살펴보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엄선된 중소기업 제품이 브랜드K를 병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국가 브랜드와 관련해 “문화뿐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국가 브랜드에 필요한 별도의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제43회 국무회의 결과 관련 서면브리핑 중>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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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남쪽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을 완충지역으로 설정하여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완충지역은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연천군 발생농가 반경 10km 방역대 밖이다. 완충지역은 수평전파의 주요 요인인 차량 이동을 철저히 통제하고 지역 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와 농장단위 방역 강화조치를 실시한다. ◇차량 통제 완충지역과 발생지역, 완충지역과 경기 남부권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축산차량의 이동을 통제한다. 발생지역 및 경기 남부지역의 사료 차량은 완충지역의 농장 출입이 금지되고 사료는 하치장에서 하역한다. 이에 따라 완충지역 내에서만 이동하는 사료차량이 농가에 사료를 직접 배송하게 된다. 축산차량 뿐만 아니라 자재차량 등 모든 차량(승용차 제외)의 농가 출입도 통제한다. 여러 농장을 방문하는 차량은 매 농장 방문시마다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한 후 소독필증을 수령하여야 한다. 또한 완충지역 경계선 주변의 도로와 하천 등을 집중 소독하여 남쪽으로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한다. ◇모니터링 및 점검 강화 ASF를 조기에 발견하여 선제적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양돈농장에 대해서는 잠복기를 고려하여 3주간 매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양돈농가가 주로 이용하는 도축장, 사료공장 등 집합시설에 대한 환경검사(축산관계 차량에 묻은 분변, 사료, 도축장 내 계류장 잔존물 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도 월 1회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특별방역단(8개반 16명)을 활용하여 완충지역의 방역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농장단위 방역강화 농가가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축산단체 등과 협력하여 축사 진입 시 장화 갈아 신기, 손 씻기 등 농장 청결관리와 울타리 보수, 구멍 메우기 등 시설보수를 하도록 전화, 문자, SNS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한다. 농식품부는 10월 10일 오후 12시부터 GPS를 통해 축산관계 차량의 다른 지역 이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므로 운전자 등이 위반하지 않도록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0-09 · 뉴스공유일 : 2019-10-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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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고인 장대호(38)가 첫 공판에서 유족을 향해 윙크하고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장대호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501호 법정에서 형사1단독 전국진 부장판사의 심리로 첫 재판을 받았다. 이날 장대호는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동안 몰려든 취재진을 보고 미소를 짓기도 했다. 법정에 출석한 장대호는 검찰의 공소 요지를 다 듣고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고 답했다. 이어 재판장이 "피해자나 유족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왜 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말했다. 장대호는 유족 측을 빤히 쳐다보며 윙크와 미소를 보이기까지 해 방청석에 있던 유족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재판장이 검찰에게 구형을 지시하자 검찰은 "피고인은 한 가정의 단란함을 깼다는 데도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재범 우려가 있어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대호는 지난 8월 8일 오전 자신이 일하던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투숙하던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장대호는 취재진을 향해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다"며 "다음 생에 또 그러면 나한테 또 죽는다"는 등의 막말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대호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11월) 5일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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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숲공원에서 오는 12일~13일 가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작품명 : 서울숲`을 주제로 전시, 공연 및 행사가 진행되는 2019 서울숲 가을페스티벌은 올해로 14년 차를 맞는다. 이번 서울숲 가을페스티벌 `작품명 : 서울숲`은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들이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 `영상관`, `사운드관`, `이야기관` 등 서울숲의 공간별 특색을 담아 운영된다. `상설전시관`은 전문사진작가가 선정한 서울숲의 가을풍경 명소를 소개하고 가장 좋은 각도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녀가 돼 정원을 가꿔볼 수 있는 `어린이정원ㆍ엄마의정원`, 설치미술작가의 `은행나무길` 작품, 나무요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설렘정원`,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정원` 등 12개의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별 전시관`에서는 서울숲의 촬영명소인 거울연못을 활용해 사진을 찍어보는 참여형 전시 `꽃 속에서, 꽃이 되어`가 진행되고, 도시락 정원 옆 살구나무 길에서는 식물을 어떻게 잘 키울 수 있는지 배우는 식물 체험 부스 `메이드 인 서울숲`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무료 상영될 예정이며, 꽃을 주제로 한 미니 퍼레이드, 스트릿 재즈밴드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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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을지로와 세종대로 차도가 2차로 이상 줄어들고, 보행로는 확대된다. 서울시는 9일 을지로ㆍ세종대로ㆍ충무로ㆍ창경궁로 도로 공간 재편 사업의 구체적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을지로 시청삼거리~동대문역사문화거리 2.5㎞ 구간은 6차로에서 4차로로 줄어들고, 세종대로 교차로에서 서울역 교차로에 이르는 1.5㎞ 구간은 10~12차로에서 6~8차로가 된다. 이들 2개 구간은 내년 중에 공사를 시작하고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일방통행인 충무로(1.0㎞)와 창경궁로(0.9㎞)는 1개 차로가 축소된다. 차로가 없어진 공간에는 보행로와 자전거전용도로가 들어서거나 공유 차량(나눔카) 주차장이 조성된다. 대한문 앞 보도는 최소 5m 이상 넓어진다. 숭례문과 바로 연결되는 횡단보도까지 신설되면 광화문에서 숭례문, 더 나아가 남산과 서울로7017까지 한 번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보행로가 확보돼 관광명소가 구성될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했다. 이미 도로 재편사업이 진행 중인 퇴계로 2.6㎞ 구간은 6~8차로에서 4~6차로가 되면서 보행 공간이 1.2~3m에서 6m까지 넓어진다. 또한 자전거전용도로와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4곳이 설치되고, 나눔카 대여지점 3곳과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이 일대의 공사는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공간 재편 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내년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한다. 무조건적인 차량 통행 제한 대신 1㎞ 이내 초단거리 승용차 통행 등 불필요한 통행수요 감축에 우선 집중하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5년까지 도심 녹색교통지역 내 21개 주요 도로의 공간재편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도심공간재편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늘려 시민들의 보행권을 혁신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간재편이 완료되면 총 15만6810㎡의 보행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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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은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이하 PB)를 대상으로 한 심야조사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김경록 PB애 대한 긴급 조사를 어제 저녁에 했다"면서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되는데 매우 부적절한 조사가 아닌가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법무부가 지난 8일 검찰개혁방안을 발표하며 심야조사 금지, 부당한 별건수사 금지, 출석조사 최소화 등의 `인권보호 수사규칙`을 10월 중에 제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크도 마르기 전 저녁 7시에 김경록씨를 불러 심야까지 조사한 것은 무슨 이유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수석대변인은 지난 8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김씨와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그 안에 검찰 조사의 부당함, 일부 검찰과의 유착관계, 자신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게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는데 이런 인터뷰에 대한 검찰의 불편함이 어제 심야조사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압력성, 보복성 조사의 우려가 커 보인다"고 주장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김경록 PB를 부른 절차, 김경록 PB의 동의 및 변호인 동석여부 등을 밝혀야 한다며 긴급 심야조사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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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남쪽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을 완충지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완충지역은 `고양ㆍ포천ㆍ양주ㆍ동두천ㆍ철원`과 연천군 발생농가 반경 10km 방역대 밖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철저한 차량 통제와 지역 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한 정밀검사 및 방역 강화조치가 시행된다. 먼저 차량 통제가 철저하게 이뤄질 방침이다. 사료차량의 경우 완충지역 내에서만 이동할 수 있으며 축산차량과 자재차량 등 모든 차량(승용차 제외)의 농가 출입이 통제된다. 농장을 방문하는 차량은 매 농장 방문시마다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받고 소독필증을 수령해야 한다. 이달 10일 오후 12시부터는 GPS를 통해 축산관계 차량의 타 지역 이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또한 농식품부는 ASF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3주마다 모든 양돈농장에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돈농가가 주로 이용하는 도축장, 사료공장 등 집합시설에 대한 환경검사(축산관계 차량에 묻은 분변, 사료, 도축장 내 계류장 잔존물 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도 월 1회 실시한다. 아울러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축사 진입 시 장화 갈아 신기, 손 씻기 등 농장의 청결관리와 울타리 보수, 구멍 메우기 등 시설보수를 하도록 전화, 문자, SNS 등을 활용한 적극 홍보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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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과 민자고속도로 관련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9일 국토부는 현재 운영 중인 8개의 민자고속도로 법인 간 `미납통행료 수납 효율화 업무협약`을 오는 10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는 총 769.6㎞로 2018년 기준 고속도로 총 연장 연장 4767㎞ 대비 16.1%를 차지한다. 나머지 83.9%의 연장을 한국도로공사가 단독으로 운영하지만, 민자고속도로는 노선별로 18개의 법인이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미납통행료를 조회ㆍ납부하기 위해서는 개별 운영사의 누리집을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민자도로 관리지원센터(이하 민자도로센터)는 고속도로 미납통행료를 조회ㆍ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민자도로센터 누리집 내 조회 페이지 구축은 올해 말부터 시행되며, 통합 조회 및 납부 시스템 구축은 2020년부터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 미납해 온 차량에 대한 강제징수를 실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소관 도로의 미납통행료 강제징수 권한을 보유하고 있지만 민자고속도로의 경우 사업자에게 직접 미납통행료를 강제징수할 법적 권한이 없다. 이로 인해 미납통행료 회수 비율은 2012년 88.2%에서 2018년 77.7%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국토부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민자고속도로의 미납통행료는 원금만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이용자는 민자도로사업자가 직접 미납통행료를 강제징수할 권한이 없고 소액의 통행료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민사소송을 거쳐야 하는 등 추심행위를 하기 어려운 현실을 악용해 많게는 약 1000건 이상의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국토부가 유료도로의 미납통행료 강제징수 권한을 가지고 이를 전문기관인 민자도로센터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한 개정 「유료도로법」이 시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민자법인에서 위탁받은 강제징수 건을 민자도로센터에 재위탁해 미납통행료를 회수할 수 있게 됐다. 미납통행료 강제징수는 국세 체납처분의 예 및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지방세외수입법)」에 따라 조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강제징수 절차를 준수해 수행되며, 강제징수 예고→전자예금압류 및 추심→정산 순서로 이뤄진다. 강제징수 대상자의 범위는 미납 횟수(10회 초과)와 누적 미납액, 채권 소멸시효(5년), 민자도로센터의 업무량 등을 고려해 분기마다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는 전체 미납자 중 미납 횟수 상위 0.05%에 해당하는 차량 최대 1400여 대를 대상으로 강제징수를 시범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자고속도로 이용자 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며 "강제징수를 통해 회수된 미납통행료가 민자고속도로 편의와 안전을 제고하는 데 쓰이도록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고 통행료를 성실히 납부하는 이용자들이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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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송귀근 고흥군수가 지난 9월 30일 간부회의 중 집단민원 관련 자신의 발언이 촛불집회에 참가하신 분들을 폄하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발언의 전반적인 내용이 지역 내 발생되고 있는 다수 집단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라는 취지였을 뿐, 특정 단체의 활동을 폄하・왜곡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당시 발언 요지는 고흥 관내에 발생하고 있는 집단민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하면서, 법적으로 적법함에도 갈등이 있는 경우에는 민원 신청자와 이를 반대하는 다수의 주민간에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군에 ‘갈등분쟁 조정위원회’ 설치를 검토하라는 취지였다. 송 군수는 집단민원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가를 검토하고, 행정에서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본질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왜곡됐다는 것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고흥군 관내 여러 집단 민원에 대하여 대화를 통한 합리적 해결을 강조하면서 전혀 의도하지 않게 촛불집회를 언급하게 되었다.”며, 대통령께서도 언급하셨듯이 “국민 다수가 참여하는 집회는 소중한 국민 여론의 정당한 표출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송 군수는 촛불집회의 진정성을 폄하・왜곡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저의 부주의하고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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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인구출산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여 인구 5만 4천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9월 말 결혼출산 통계에 따르면 영광군은 전년도 대비 결혼 45명, 출생아 102명이 증가했으며 2019년 9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407명으로 전남 군 단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8월 28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영광군 합계출산율은 1.82명으로 전국 2위를, 합계출산율 증가율(0.28명 증가)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영광군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다양한 맞춤형 인구 출산 정책을 추진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영광군은 올해부터 결혼장려금 500만원, 신생아 양육비 첫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 다섯째아 3,000만원, 최고 3,500만원까지 대폭 상향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 장려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 운영,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 전개하고 전입 장려금을 7월부터 대폭 확대 지원하는 등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체결한 인구감소 극복 업무 협약을 전 읍면까지 확대 시행하여 인구 5만 4천 회복을 위한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국 최초로 청년발전기금 100억 조성 목표로 청년드림 업 ‘321’ 프로젝트, 청년 취업활동 수당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운영,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인구출산정책이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인구 회복의 기세가 꺾이지 않도록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 방향 모색을 위해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및 인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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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한빛 · http://edaynews.com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학술교류를 통한 교육과 연구 수준 향상을 위해 9일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2019 대한임상통합의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열어 암 환자의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전라남도, 장흥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위원회, 대한임상통합의학회가 주관한 학술행사엔 정종순 장흥군수, 장석원 대한임상통합의학박람회회장, 통합의학 전문가,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행사는 ‘만성통증 및 암 환자를 위한 통합의학적 학술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4개의 학술세션이 진행됐다.   암 알고 살아갑시다, 암환자의 통증관리, 현대인은 왜 비타민C를 꼭 드셔야 하는가, 웰니스&힐링케어를 통한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와 연구결과를 발표해 통합의학의 성공 방향을 모색했다.   이경주 고려의대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학술대회는 통합의학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질의응답 등 열띤 정보 공유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상철 서울의대 교수, 최환석 가톨릭의대 교수, 진영수 울산의대 교수와 백현욱 분당제생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오전 세션에서는 장석원 회장과 이구진 소망의원장, 이혜원 고려의대 교수, 이재환 효사랑가정의학과의원장의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 후성유전학, 암환자 통증관리, 암환자 식사와 영양관리 등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탁·이성재 고려의대 교수와, 심재철 동국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왕재 서울의대 교수, 손정일 나라의원장, 장태수 단국의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암환자 비타민 주사요법, 웰니스&힐링케어를 통한 건강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12일 오전에는 김중권 새나래병원장의 ‘부드러운 목, 가뿐한 어깨’, 유화승 대전대서울한방병원장의 ‘통합암치료로 암을 극복하라’ 주제의 명의 초청 ‘목포MBC 건강강좌’가 열린다. 오후에는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의 ‘통합의학 학술세미나’가 준비됐다.   건강과 치유의 1번지 장흥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안양면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오는 13일가지 펼쳐진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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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미국 실리콘밸리 연구소와 벤처캐피탈이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 전방위 협력에 나서는 등 인공지능 혁신의 길을 함께 가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팔로알토연구소(PARC, Palo Alto Research Center)와 인공지능(AI)기술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빌더스 벤처캐피탈(Builders VC)과 기업 투자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팔로알토연구소는 앞으로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상용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의 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연구도 지원한다.   1970년 ‘제록스사 연구소’로 출발한 팔로알토연구소는 일반인들에게 레이저 프린터, 이더넷 개발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마우스와 아이콘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그래픽사용자환경(GUI) 최초 개발, 아이패드보다 19년 앞서 태블릿피시(PC·파크패드)를 개발하는 등 컴퓨터와 통신 분야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최근에는 인공지능기술을 미용, 금형 제조업, 카메라 등에 활용하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실리콘밸리에서 실용적 기술연구·개발로 인공지능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팔로알토연구소와 협력과 연대의 기반이 마련되어 광주가 인공지능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향후 팔로알토연구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광주 분원 설치와 헬스케어 분야 등의 공동연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것 또한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마커스 라르손(Markus Larsson) 팔토알토연구소 부사장은 “광주와 시대를 앞서가는 동반자로서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광주가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기업과 산업, 인류의 삶 등 전체적인 생태계를 균형있게 발전시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오후 빌더스 벤처캐피탈과도 광주지역 유망기업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빌더스 벤처캐피탈은 좋은 기술과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선투자는 물론 후속 조치까지도 철저히 관리하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빌더스 벤처캐피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한 광주지역 스타트업들의 경쟁력을 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투자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광주지역의 유망기업 ㈜넷온(대표 명홍철), 주식회사 공간정보(대표 김석구), 주식회사 지니소프트(대표 김도현)의 투자설명회가 이어졌다. 이들은 슈퍼컴퓨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광주시장 인공지능 기술고문인 김문주 박사가 직접 컨설팅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이번 이용섭 시장 출장길에 동행했다.  이용섭 시장은 “실리콘밸리에는 기술성만 인정받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고, 이는 빌더스 벤처캐피탈과 같은 창업투자회사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우리 광주에서도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젊은이들이 인공지능기술과 접목시킨 창업에 적극 뛰어들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제임스 킴(James Kim) 빌더스 벤처캐피탈 대표는 “변화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창업의 기본정신을 강조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기업인들을 위해 빌더스가 협력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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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 풍암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영수)는 지난 7일 진도군 의신면 주민자치회(회장 조권준)와 지역의 공동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풍암동과 의신면은 매년 직거래장터를 운영함으로써 도-농간 교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진도군 의신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맞아 주민주도의 교류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것. 협약에는 ▲상호간 우호교류 촉진 ▲농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원 ▲농ㆍ수산업 견학 및 체험기회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협약 체결과 더불어 지난 8일에는 풍암 신암근린공원에서 진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됐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햅쌀, 잡곡류, 건고추, 생표고버섯, 울금, 돌미역, 돌김 등 청정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ㆍ수산물이 판매됐다. 이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주민 주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더욱 활발한 도-농간 교류 활동을 통해 농어민 소득 증대 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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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미군 철수를 결정하자 미 언론 및 정치권에서 동맹 쿠르드족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맹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철수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터키가 쿠르드족을 공격할 경우 경제를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쿠르드족은 지난 30년간 자치를 요구해온 유랑민족이다. 미국은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에 쿠르드족의 민병대 시리아민주군(SDF)를 끌어들여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렸고, 지난 5년 간 쿠르드민병대 인민수비대(YPG)를 지원하며 함께 IS를 공격해왔다. 지난 3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세력권이 표시된 지도를 들어 보이며 IS 완전 격퇴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SDF 등 국제공조 파트너와 함께 IS 점령지역을 모두 해방시켰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쿠르드족의 공로를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레체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통화 후 시리아에서 미군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혀 오랜 동맹인 쿠르드족을 `토사구팽`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YPG에 대한 군사작전 개시를 선언하며 미국의 참전을 요청하자 미국은 "지원도 개입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태도를 보여 사실상 터키의 쿠르드족 토벌을 묵인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이 끝없고 우스운 전쟁에서 빠져나올 때가 됐다. 우리는 우리의 이익이 있는 곳에서만, 이기기 위해서만 싸울 것"이라며 시리아 철군 의사를 밝혔다. 이에 미국 언론사 NYT는 "SDF는 격퇴전 과정에서 생포한 IS 조직원 1만 명을 구금하고 있다"며 "만일 터키가 쿠르드족을 공격할 경우 이들이 풀려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여당인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이 거세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 상원 의원은 "이 결정은 시리아를 혼돈으로 밀어 넣고 IS를 대담하게 하는 `진행 중인 재앙`"이라고 말했다. 비난이 이어지자 미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터키의 군사작전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본인의 SNS에 "터키가 도를 넘는다면 터키 경제를 완전하게 파괴하고 말살시킬 것"이라는 경고를 전했다. 하지만 시리아에서 미군을 철수한다는 결정은 바뀌지 않고 있어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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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8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경로효친 축제`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의미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치러졌다. 마당놀이 `뺑파전`과 `약장수와 사자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판소리, 국악, 트로트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관수 의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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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미 카터(95) 전 미국 대통령이 낙상으로 이마에 14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고도 봉사활동 현장에 참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즈 등은 카터 전 대통령이 테네시주 내쉬빌 라이먼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해비타트 운동의 집짓기 자원봉사 현장에 이마에 붕대를 감은 채 자리했다고 보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전날 자택에서 낙상해 이마에 14바늘이나 되는 봉합 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는 집짓기 프로젝트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였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너의 삶이 평화와 기쁨, 감사로 충만하지 않다면, 그건 너의 잘못"이라며 "내 자신이 어떤 종류의 인간이 되도록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수는 가난하고 젊어서 죽었고 가장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버림받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랐기 때문에 완벽한 삶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카터, 부부 컨트리 뮤직스타인 가스 브룩스와 트리셔 이어우드, 에릭 파슬레이 등이 참석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재선 실패로 1981년 퇴임 후 무주택자들을 위한 해비타트 운동에 큰 관심을 보이며 30년 넘게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내쉬빌의 집짓기 봉사는 해비타트의 로잘린 카터 프로젝트가 주도해 이번 주 동안 내쉬빌에 21채의 주택을 짓는 활동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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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그맨 황기순이 도박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개그맨 황기순이 출연해 자신의 도박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황기순은 1997년 필리핀에서 거액 원정 도박을 벌이고 2년 동안의 도피 생활 끝에 자수했다. 당시 초범인 점과, 스스로 죄를 뉘우치고 있다는 점 등이 참작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황기순은 "적지 않은 분들이 그때 이야기를 왜 또 하냐고 한다. 혹시라도 제가 겪었던 일들을 어느 누군가는 하지 않길 바란다. 도박을 시작한 걸 두고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했다"며 "도박이라는 것은 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승부다. 답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박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역사상 단 한 명도 없다"며 "결과적으로 무조건 내려오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박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재밌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주변에 전문가, 꾼들이 모여 있더라. 빠져 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황기순은 1982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개그계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1997년 해외 원정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이혼을 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통해 2005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사회봉사상`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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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현지시간) 빌보드는 공식 웹사이트에 제이홉이 지난달(9월) 27일 발표한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에 관한 특집 기사를 게재하고 "제이홉이 베키 지와 함께한 솔로곡으로 빌보드 `핫 100` 81위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빌보드는 제이홉이 한국 팝 아티스트로는 6번째, 솔로에서는 3번째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다고 전하며 해당 곡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음원 공개 직후 미국, 캐나다, 프랑스, 브라질 등 전 세계 69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82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은 제이홉이 처음 춤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접했던 음악인 웹스타(Webstar)와 영비(Young B)의 `Chicken Noodle Soup(Feat. AG aka The Voice of Harlem)`에서 후렴구를 인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곡이다. 미국 가수 베키 지가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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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달(9월) 28일, 29일 이틀 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호랑이 축제`가 열렸다. 호랑이 축제는 블라디보스톡시 주최로 해마다 9월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대표 축제이다. 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과 국제사회에 알리는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한국범보전기금이 한국을 대표해 축제에 참가했다. 한국범보전기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 호랑이와 한국 표범 보전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기구이다. 한국범보전기금 연구원들은 지난 9월 15일 축제를 앞두고 먼저 러시아 `표범의 땅 국립공원`을 방문했다. `표범의 땅 국립공원`은 멸종위기종인 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의 마지막 서식지를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2016년 한국범보전기금과 표범의 땅 국립공원 사이에 체결된 상호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두 기관은 국립공원 본부에서 보전유전학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연구소에서 야생 호랑이와 표범 분변 시료를 이용한 유전자 실험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유엔환경계획 생물다양성협약(Bio-Bridge Initiative)과 환경부가 이번 교류와 공동연구를 후원해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범보전기금 대표인 서울대 수의대 이항 교수는 "러시아 `표범의 땅 국립공원`에는 호랑이, 표범과 더불어 사슴, 노루, 곰, 스라소니, 여우 등 한반도에서 사라진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며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한국인 이민자가 개척한 농가와 농경지 유적과 고고학적 유물들도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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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지난 8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심)를 열어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6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총 15건으로 행정재경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안 등 7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복지도시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8건을 심의하게 된다. 특히 제출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는 4건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허순임 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 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복진경 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부실공사 방지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구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제280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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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X신 같은 게` 라고 욕설을 한 것에 관련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상규 의원에게 고스란히 반사해서 돌려주겠다"며 "윤리위에 여상규 의원을 제소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욕설은 부적절하다고 본다"면서도 "다만 그것이 방송에 나올지도 모르고 혼잣말을 한 모양"이라며 그 발언에 대해 여 의원이 사과를 했기에 윤리위 제소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이) 국정 감사장에서 동료 의원에게 욕설까지 했다"며 "여 의원에게 고스란히 반사해서 돌려주겠다. 여 의원은 더 이상 법사위원장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 7일 여 위원장은 국회 법사위 서울중앙지검 국감 현장에서 "야당 의원이 패스트트랙을 저지하려다 고발당했는데 그것은 순수한 정치 문제"라면서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 의원이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수사를 하지 말라`는 취지로 발언하는 것은 명백하게 반칙"이라고 답하자, 이후 공방을 이어가던 여 위원장이 나지막히 욕설을 했다. 인터넷을 통해 해당 영상이 퍼져가며 논란이 확산되자 여 위원장은 "흥분한 것은 사실이다.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인영 원내대표는 여 위원장을 향해 "국감장에서 본인에 대한 수사 중지를 요구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일 것"이라며 "여 의원은 한술 더 떠 `수사 중지가 검찰개혁`이라는 망언까지 선보였는데 참으로 뻔뻔하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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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8일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 추경민 정무수석을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관수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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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 http://edaynews.com
박석무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장(다산 연구소 이사장, 재선 국회의원)은 7일 월봉서원(원장 김병일 전 기획재경부장관)에서 2019년 고봉 기대승 선생의 추향제를 봉향해 모셨다. 특히 이날 아헌관에 이어 종헌관에도 강대석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전문위원(행정학 박사, 전 전남도 공무원연수원장)이 함께해 고봉선생의 외가가 영광인 인연을 추향제를 통해 소중히 기리는듯 했다. 가을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고봉 기대승 선생을 기리는 추향제는 수 십명이 모여 엄숙히 진행되었으며 1시부터는 전국 한시 백일장대회 시상식도 월봉서원 내 교육관에서 가졌다. 한편, 김병일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백명이  관심을 갖고 엄격한 심사에 의해 장원과 차석순으로 비교적 많은 사람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주려고 노력했음을 강조해 말하면서 '오늘 수상자를 최종적으로 결정해 시상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소회를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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