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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간, 신규 임용 공무원 78명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강인규 시장은 교육 첫날인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갖고,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신규 임용 공무원 교육은 △공문서 작성 및 기록물 관리
△예산·회계실무
△홍보 기법
△ 청렴·친절교육 등의 직무·소양교육과 더불어, ‘나주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혁신도시, 읍성권, 국립나주박물관 등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 기간 신규 임용자들이 새로운 공직 문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직자와의 ‘멘토-멘티’ 1:1 소통을 병행하도록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호남의 중심,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나주시의 신규 공무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정의 주인인 시민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조직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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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20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4개 시군에 주민 지원 사업비 5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은 엄격한 행위 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구역 거주민의 생활 편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재원은 개발제한구역 내 개발 사업자에게 보전부담금을 징수해 주민 지원 사업비로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는 나주 남평 노동리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등 13개 사업에 59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또, 2020년에는 58억 원을 들여 나주 남평읍 광촌리 은행나무길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담양 가사문학면 개선동마을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화순읍 세량제 누리길 조성사업, 장성 남면 불정제 저수지 누리길 조성사업 등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인 전라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사업 선정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2018년 말까지 주민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호 이상 집단취락 212개 마을과 장성 나노산업단지 등 16㎢가 해제됐다. 현재 나주 39㎢, 담양 109㎢, 화순 41㎢, 장성 82㎢등 총 271㎢가 개발제한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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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불갑사 약전차 발굴 및 산업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0일 ‘불갑사 설선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6월 21일 영광군청에서 실시한 중간보고회의 최종 결과물 보고와 약전차 시제품을 시음하는 자리로 치러졌다.
약전차는 세종실록지리지의 ‘토공’란에 영광의 작설차로 표기된 것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으며 왕에게 올리던 진상품이었다.
약전차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약효를 나타내는 동전모양의 차라는 뜻으로 녹차를 이용한 떡차로 여러 가지 한방재료를 혼합하여 만든다.
기존의 발효차와는 다르게 떡차로 만들어 발효를 시키는 특징이 있어 여러 가지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며 효과나 미적인 측면에서 구세대와 신세대 모두를 충분히 매료 시킬 만 하다는 게 학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약전차를 통해 관광자원으로서 차문화산업의 전통을 계승하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적재산권확보를 통해 차문화산업에 전략적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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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농자재 수입 판매 업체 온트리는 농업경영인의 일손을 덜어 줄 친환경 ‘하우스 끈끈이 트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소비자들의 소비가 친환경 농산물로 집중되고 있다. 때문에 친환경 농법도 다양하게 개발되고 값싼 농약 대신 친환경 농자재가 농업경영인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온트리가 이번에 판매하기 시작한 친환경 ‘하우스 끈끈이 트랩’은 하우스 시설재배 시 빠질 수 없는 필수 품목이다. ‘하우스 끈끈이 트랩’ 사용 시 두 가지 장점은 해충방제효과 및 트랩에 붙은 해충의 수를 보고 현재 해충이 얼마나 많이 발생하였는지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해충이 너무 많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농약을 추가적으로 사용해 기존 대비 농약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인건비와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해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온트리의 설명이다.
사계절 내내 작물을 생산하는 하우스 시설재배의 경우, 겨울에도 해충방제에 힘써야 한다. 흰가루병, 재빛곰팡이병, 작은뿌리파리, 온실가루이, 파리 또는 나방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곰팡이병은 사람이 피부병이 발생했을 때와 같이 약제를 사용하여 치료해야 하며 온실가루이, 파리의 한 종류인 작은뿌리파리, 나방 등 해충을 제거하거나 해충 수 예측을 위해서는 친환경 ‘하우스 끈끈이 트랩’ 사용이 필수적이다. 때문에 농업경영인들에게는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끈끈이 트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있었다.
온트리가 판매하는 ‘하우스 끈끈이 트랩’의 또 다른 장점은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어 물이 묻어도 마르고 나면 다시 끈끈이 효과가 3개월 이상 지속돼 인건비나 시간 등에서 농약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끈끈이 트랩을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경우 지금까지는 ‘하우스 끈끈이 트랩’을 비싼 값에 구매할 수밖에 없어, 농업경영인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는 게 현실이었고 이 때문에 친환경 재배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온트리 김민영 대표는 “중국OEM생산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 끈끈이 트랩이 농업경영에 있어 경제적 부담을 완화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트리 OEM생산 ‘하우스 끈끈이 트랩’은 온트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으며,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인터넷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ontreeglobal.co.kr
네이버스토어: http://www.corelynx.nethttps://smartstore.naver.com/ontreemall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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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통시장 밀집지인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일대가 `도시재생 및 활성화사업`에 나선다.
23일 서울시는 지난 19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약 42만 ㎡의 면적으로, 동대문구 청량리동, 제기동 일대 총 10개의 전통시장이 몰려있는 곳이다. 해당 지역은 최근 소비패턴의 변화, 유통채널의 대변화, 상인ㆍ고객층의 노령화 등으로 인해 경쟁력 약화 및 쇠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그간 시는 2017년 서울형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후 상인간담회, 행정협의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에 따라 12개 마중물사업과 9개 협력사업이 도출됐으며, 청량리 일대 개발사업 추진 등에 따른 새로운 소비자 유치 전략과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에 관한 구체화 방안 등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향후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편의성 증대와 더불어 다양한 세대가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의 기능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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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가구제조 분야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기반시설이 포천시 가산면에 구축됐다.
경기도는 ‘포천시 소공인가구지원센터’ 개소식을 23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가산면 일대는 2018년 7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가구공예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12억 원, 도비 2억 원, 시비 4억 원 등 총 18억 원을 지원받아 가구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포천시 가산면은 수도권 도시개발에 따른 지가상승으로 많은 가구업체들이 자연스레 집적된 곳으로, 침대 및 내장가구, 목재가구, 기타 가구 제조업 소공인 136개사가 위치하고 있다.
센터에는 공동 활용할 수 있는 CNC종합(수직/수평) 보링기, 자동곡면 엣지밴더, CNC런닝소우 등 가구목재 가공장비들이 구축됐고, 20인 규모 다목적 회의실 및 강의장 등도 함께 마련됐다.
이 밖에도 6억 원을 투입해 집적지구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개발 및 품질관리,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해외판로개척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지원 사업 경험이 거의 없는 소공인들에게 소공인가구지원센터의 교육 및 협업 세미나 등을 지원함으로써 소공인의 제품 완성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계동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앞으로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확대와 현장중심의 소공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업종의 소공인 수가 일정 기준(읍면동 40개사 이상)이면 광역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을 뜻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23개소가 있고, 도내에는 시흥 대야·신천동(기계금속, 2017년), 용인 영덕동(전자부품, 2017년), 양주 남면(섬유제품, 2017년), 포천 가산면(가구제조, 2018년), 군포 군포1동(금속가공, 2018년), 화성 향남읍·팔탄·정남면(기계장비, 2019년), 안양 관양동(전자부품, 2019년), 성남 상대원동(식품제조, 2019년) 등 8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중 공동기반시설이 구축된 곳은 양주 남면, 용인 영덕동, 시흥 대야·신천동, 이번에 개소한 포천 가산면 등을 포함해 4곳이다.
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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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3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지부와 ‘노동이 존중되는 경기도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인권 상담센터’ 출범을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에는 한선재 진흥원장, 김재연 노조지부장이 참여해 노동자 권익보호와 노동환경 개선, ‘노동인권 상담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기로 서약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센터 설치․운영 ▲괴롭힘 및 고충사례에 대한 공동 실태조사 ▲노사 합동 노동인권교육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 발굴 등이다.
‘노동인권 상담센터’는 노동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상담 ․신고창구로, 노조지부장(남성)과 노동이사(여성)가 센터장이 돼 고충사항을 접수․상담하고 상담일지를 작성해 담당부서에 이관 후 그 결과를 노동자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인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인권침해 구제를 비롯,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된 노동자 고충처리, 성희롱 고충상담 등을 포괄하는 통합 창구로 운영함으로써 노동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선재 원장은 “노동인권 증진과 환경개선을 위해 노사가 힘을 합친다면 빠른 시일 내 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노동인권 상담센터 등 우수모델을 정립․보급하여 노동이 존중되는 경기도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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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the Panoramic 02 oil on canvas 72.7x90.9cm 2019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작가미술장터, 2019 예술하라 아트페어-예술편의점’은 서울과 충주 두 곳에서 개최가 된다.
서울 통의동 팔레 드 서울에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충주에서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충주문화회관과 관아갤러리에서 각각 열리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번 전시는 일반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미술을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아트페어형’ 작가미술장터로 미하라(홍성미 기획)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후원한다.
2019 예술하라 아트페어의 참여작가 중 심사위원이 최종 선정한 작가 1인은 미술관 혹은 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을 가질 예정이며 관객들에게는 ‘예술하라’ 복권이벤트를 통해 1등 1명에게는 작품(소품), 2등 5인에게는 판화(소품) 그리고 3등 모두에게는 아트상품 또는 음료가 선택 제공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많은 젊은 작가와 중견, 원로작가들이 참여하는 데 원로작가인 주재환, 문은희, 김용철을 비롯해 서용선, 전혁림미술상의 김보중, 금보성미술상의 이흥덕 그리고 젊은작가로는 위영일, 이상원, 박용식, 김건일 등 작가 120여명이 500여 작품들을 출품한다.
전시 작품은 직거래가 가능하며 작품 가격은 8만원대부터이다. 그 외 행사 및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있으며 주최 측은 예술 활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형 유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예술하라 홍성미 기획자는 “예술하라 3가지 전시부제인 ‘소소한 행복’, ‘낯선 행복’, ‘시간의 행복’으로 예술가들의 눈을 통해 평범하고 낯선 다양한 행복들을 맛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부대 프로그램인 ‘똑똑똑! 피칭(Pitching)’은 평론가, 기획자, 작가 매칭프로그램으로 예술인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는 작가들에게는 창작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며 관람자들에게는 미술시장과 작품을 이해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충주에서는 지역 미술인들의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인 ‘로컬과 글로벌, 그리고 로컬의 방향성’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양지윤(대안공간루프 디렉터), 박천남(독립 기획자)이 충주지역 예술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지역미술 작가들의 발전방향과 시장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그 외에 창작자와 관람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네트워크 아트페어로 판화, 드로잉 등의 기본적인 체험과 예술을 접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 생활과 밀접한 체험행사, 드로잉 체험과 더불어 미술시장의 원리를 이해하는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미하라 개요
미하라는 미술하라 라는 약간의 명령적 뜻이 내포되어 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일들을 적극적 참여 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미하라는 비영리성격을 지향하며 운영이 될 예정으로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시하고자 한다. 또한 예술영역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예술교육도 함께 실시하고자 설립되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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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속편인 `겨울왕국 2`가 오는 11월 개봉된다.
23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영화 `겨울왕국2`가 오는 11월 개봉이 확정됐음을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겨울왕국 2`는 2014년 개봉돼 국내 누적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에 이어 5년 만에 개봉되는 속편으로, 크리스 벅ㆍ제니퍼 리 감독과 오리지널 제작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겨울왕국2`는 엘사와 안나 자매가 아렌델 왕국의 감춰져 왔던 진실과 엘사가 가진 마법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줄거리로 알려졌다. 또한 `겨울왕국`에 등장했던 크리스토프와 올라프를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가 나타날 것이 예고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앞서 `겨울왕국`에서 나왔던 `Let It Go`,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등 많은 히트곡들에 이어 속편 `겨울왕국 2`에서는 어떤 음악이 나올지에 대해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안나와 엘사가 안개로 뒤덮인 숲에 서서 각자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중앙에는 `두려워하지 마`라는 문구가 세로로 적혀있어 그들이 새로운 위기에 봉착했음을 암시한다.
출연진으로는 안나(목소리) 역의 크리스틴 벨, 엘사(목소리) 역의 이디나 멘젤, 올라프(목소리) 역의 조시 게드, 크리스토프(목소리) 역의 조나단 그로프 등이 등장한다.
한편, 해당 출연진들은 2018년 개봉한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라는 21분가량의 영화에도 출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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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 한 노래방에서 한 초등학생 여학생을 중학생들이 집단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각종 SNS를 통해 퍼진 영상에는 피해 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어 피를 흘리고 있고, 가해 학생들이 폭행과 욕설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 가운데 한 남학생의 노래 소리도 흘러나온다.
23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글과 함께 폭행 가해자들의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글은 이날 오후 4시 34분 기준 16만6349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자는 "현재 SNS에서 2006년생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인원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해 영상에서 보기에도 출혈이 심하며, 영상에 나오지는 않지만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남학생"이라며 "현재 영상 속 가해자들을 알고 있는 소수의 인원들이 용기내서 익명 제보를 해주었고 가해자 명단까지 공개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 때문에 한 사람을 다수의 인원이 폭행했는지 사유는 불분명"이라며 "처벌해서 법의 무서움과 사람의 인권을 박탈시키면 어떠한 죄가 성립돼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자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것을 깨우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한 노래방에서 14살 여학생 5명이 13살 여학생 1명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다음 날 피해 부모가 경찰에 신고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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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세대학교 측이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강의를 중단했다.
연세대는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류 교수의 강좌 운영 적절성 여부에 대한 윤리인권위원회(성평등센터)의 공식 조사를 개시했다"며 "교무처는 류 교수의 해당 교과목 강의 중단 조치를 먼저 단행했다. 향후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연세대 관계자는 "소속 교수의 강의 중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 사안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9일 류 교수는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위안부에 관해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며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다.
"매춘부와 과거 위안부를 동급으로 보는 것인가"라는 학생의 질문에는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다른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니지 않냐"고 항의하자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고 묻기도 한 것으로 밝혀져 큰 파문을 빚었다.
이에 연세대 총학생회와 연세민주동문회 등은 공동 성명을 내며 "수준 이하의 몰지각한 매국적 발언"이라며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류 교수는 오늘(23일) 입장문을 내고 "식민지 시대 관련 최신 연구 내용을 설명한 것뿐인데 대학 당국과 학생회가 혐오 발언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수업 중 매춘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뤄진다는 설명에 일부 학생들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기에 `궁금하면 (학생이 조사를) 한 번 해볼래요? 라고 말한 것"이라며 학생에게 매춘을 권유하는 발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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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한 산부인과가 영양제를 맞으러 온 임신부를 다른 환자로 착각해 낙태수술을 진행한 일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서울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의 한 산부인과 의사 A씨와 간호사 B씨가 지난달(8월) 7일 병원을 찾은 임신부에게 본인 확인 및 동의 절차 없이 낙태수술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간호사 B씨는 영양수액을 맞으려고 분만실로 이동한 임신부를 태아가 사망해 임신중절을 받으러 온 환자로 착각해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수면마취제를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의사 A씨도 환자의 `신원 확인`을 하지 않고 낙태수술을 집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당일 진료실에서 임신 6주 진단을 받고 영양수액을 처방받아 분만실에 찾아왔다가 수면마취를 맞아 잠든 상태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의식이 돌아온 후 자신이 하혈을 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와 B씨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와 임신부 동의 없이 낙태를 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부동의 낙태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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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이석형)는 지난 20일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기자들을 대상으로 언론중재위원회 부산사무소에서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을 가졌다.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올해부터 지역 인터넷신문 언론인 대상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4월 대전과 7월 광주에 이어 부산에서 세 번째 지역 인터넷신문 언론인 교육을 열었다.
이번 부산 지역 언론인 교육은`지역 인터넷신문 기자를 위한 온라인 저널리즘 트랜드`, `인터넷신문 윤리와 자율심의 사례`, `언론분쟁 예방과 언론중재위원회`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오는 11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네 번째 인터넷신문 언론인 공동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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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가 라디오에서 수입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겸 통번역사 에바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가 "직업이 뭐냐"고 묻자 에바는 "저는 방송인이라기보다 통번역사"라며 "프리랜서 통번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공계 공업 부문의 번역이 많다. 한국에서 러시아 쪽으로 수출을 많이 한다"면서 "통역할 때는 정장을 다 갖춰 입고 가야 해서 경호원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수입에 대해서는 "프리랜서라 애매하다. 모 아니면 도다"라며 "번역은 장당 4~5만 원 정도를 받고, 통역은 시간당 50만 원 정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에바는 외할아버지가 과거 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KGB에서 근무했냐는 질문에는 "외할아버지가 은퇴하고 10~15년 후에 근무 사실을 말씀해주셨다"라며 "사실 듣고 싶지 않은 정보였다. `은퇴를 해도 은퇴한 것이 아닌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러시아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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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 부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마약에 중독됐었다고 밝혔다.
이달 19일(현지시각) 브래드 피트는 CNN과 영화 `애드 아스트라` 홍보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계기로 연인관계로 발전해 10년 이상 연인으로 지냈다. 이후 2014년 결혼했지만 2년 만인 2016년 이혼했다.
브래드 피트는 이혼 후 "고통스럽고 힘든 감정을 외면하기 위해 발버둥 쳤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뿐"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오로지 이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약, 술, 넷플릭스 등 무엇이든 해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어떤 것에서도 도망치고 싶지 않다. 그 안에 있고 싶고, 느끼고 싶고, 험난한 밤을 이겨내고 싶다"라며 "그러면서 삶에 대해 심오한 이해를 하게 됐고 더 감사하게 되는 것 같다. 하늘에 있는 새나 나무 등을 보면서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연출작이자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이다. 개봉 첫 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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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부산신항만사랑으로부영2단지` 상가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신항동로 226(용원동)에 위치한 `부산신항만사랑으로부영2단지` 상가는 지상 1~2층 총 8개 점포(1층 6개, 2층 2개)로 이뤄졌다. 분양면적은 점포당 44~176㎡까지 다양하다. 공급 일정은 오는 26일 공개 경쟁입찰, 27일 계약 순으로 본보기 집에서 진행된다.
분양가격은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1층은 3.3㎡당 900만 원에서 1000만 원, 2층은 3.3㎡당 300만 원에서 350만 원이다.
`부산신항만사랑으로부영2단지` 상가는 단지 내 647가구의 입주민 고정수요와 주변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만큼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신항 북측 배후 부지는 물류ㆍ유통ㆍ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항만ㆍ물류 산업 종사자 등 인구 유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2020년까지 부산신항은 944만 ㎡의 신항 배후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글로벌 물류기업들을 유치해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구는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이 외에도 신항 제1ㆍ2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간 국도2호선, 부산역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한편, `부산신항만사랑으로부영2단지`의 본보기 집은 창원 진해구 용원동 1351-6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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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체류외국인의 총 수는 2018년 200만명을 넘어섰다. 동시에 불법체류자의 숫자역시 2018년 35만명이 넘었다. 이러한 숫자에 외국인 근로자의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알아봤다.
외국인 근로자(E-9비자)의 경우 본국에서 한국어 시험을 통과해야만 한국 기업 취업리스트에 명단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는 물론 스스로 공부하여 시험을 통과한 외국인도 있겠지만 브로커가 개입하기도한다.
코리안드림을 헛된 꿈을 꾸는 외국인이 많다. 한국에가면 여유로운 생활과 본국에서보다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속에 현실은 없다. 그들은 근로라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한국 기업 취직을 목표로 삼는다. 그렇기에 브로커가 개입하여 시험문제를 빼돌려 합격시키거나 하여 명단에 이름을 올려 취업하는 이들이 있다는것이 이쪽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그렇게 돈이든 스스로의 노력이든 합격하여 결국 명단에 이름을 올린 외국인(E-9)은 한국의 기업리스트에 있는 기업과 팩스를 통하여 근로계약을 한다. E-9비자는 회사와의 근로계약을 통해 비자발급이 이루어진다.
E-9비자의 현행법에는 3개월이내 취업해야하며 그 횟수는 3회이상 회사를 바꿀 수 없다 그리고 3회이상 경고조치가 이루어진다면 본국으로 돌아가는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한국으로 들어온 순간 외국인 근로자는 회사를 나갈 생각부터 한다고한다.
근로계약이라함은 회사의 통제아래 성실히 근무할것을 계약하는것인데 그리하여 E-9비자가 발급되는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근로기준법을 운운하며 근로해태 작업장이탈등을 서슴치않는다.
이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작은 공장등지에서 친구들이 있는 좀 더 환경이 좋은 큰 공장으로 이동해가기 위함이다.
어떻게 보면 E-9비자의 헛점이다. 3회까지는 회사를 바꾸는것이 허용되는것이다. 3회안에는 회사의 귀책사유가 있을때 이동이 가능한것인데 실제 현장에서는 이들에게 근로해태로 인한 계약해지를 한다고하여 이들에게 어떠한 제재가 이루어지는것이 없다는것에있다. 아마 평등한 국가간 문제로 비화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E-9비자의 현행 문제를 바꿔야 한다. E-9비자는 해당 회사와 근로자간의 계약을 통해 발급되는 비자이다. 따라서 만약해당 회사와 계약이 해지가 된다면 당연히 본국으로 돌아가 다시 한국의 다른 회사와의 근로계약을 통해 다시 비자발급받아 한국으로 들어와야 마땅하다. 현행대로는 회사를 바꾸는 3회를 넘긴 외국인 근로자는 불법근로자로 불법의 그늘속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불법체류자가 늘어나는 이유이다. 불법체류자는 처음부터 불법체류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새로 E-9비자로 입국한 근로자들을 찾아다니며 각 지역의 인맥망을 형성하며 많은 문제점을 낳고있다. 특히 불법 대포차를 이용하여 무면허운전하여 사고를 일으키거나 허락없이 회사의 부지안으로 들어가 갈취하거나 도박 및 밀수 등을 일삼는다고한다.
늘어가고 있는 국내 체류 외국인 그리고 그에따라 늘어나고있는 불법체류외국인 인구속에서 관계당국은 어떠한 조취를 취해야하지 않을까.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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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 이쑤시개, 꼬치 막대 등 ‘1회용 목재류’가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방지제 등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백화점, 대형유통마트, 식자재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1회용 목재류 60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시험항목으로 관리되고 있는 7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해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방지제, 형광증백제 등 총 341종에 달하는 화학물질 함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준규격항목 7종은 모두 기준 이하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그 외 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내 ‘식품 관련 제안방’에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 ‘1회용 목재류’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정밀검사를 실시해 달라는 도민들의 요청 게재됨에 따라 실시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규격 시험항목인 7종 이외에도 살균제, 살충제, 곰팡이제거제 등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유해화학물질 334종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화학물질 검사 이외에도 ‘1회용 목재류’ 제품의 생산지를 살펴본 결과 중국산 58개, 베트남산 2개 등으로 나타나 ‘1회용 목재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밖에도 목재의 재질을 살펴본 결과, 나무젓가락의 경우 백양목과 자작나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으며, 이쑤시개와 꼬치 막대는 대부분 대나무와 자작나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 1회용 목재류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도민 제안이 접수됨에 따라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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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무소속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부한 물귀신 작전 그만하시고 홍준표 전 대표 말씀대로 아드님 이중국적이 아닌지만 밝혀라. 간단하게, 깔끔하게 오해에서 벗어나 역전하시기 바란다”고 게재했다.
이어 손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에서는 “홍준표 전 대표님께 다시 묻는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언급할 생각이 없다“의 의미는 원정출산이지만 언급할 생각이 없다, 이중국적이지만 언급할 생각이 없다. 이 두 가지 중 하나일까요?”라는 글을 부추기듯 질문형으로 남겼다.
한편 나 원내대표를 겨냥한 홍준표 전 대표의 21일 페이스북 글에 대해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하나가 돼서 싸워도 조국 공격하기에는 벅차다. 내부 총질은 적만 이롭게 할 뿐”이라며 “선공후사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힘을 모아 조국과 싸우자”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홍 전 대표는 '내부총질 운운 하니 더 이상 당을 위한 고언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런 시각으로 정치를 해 왔으니 탄핵 당하고 지금도 민주당에 무시 당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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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토), 동해시 천곡동 대학로 일원에서 강원경제인연합회 주관으로, 삼척~제천간 동서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 홍보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이날 캠페인은 청원 20만 명을 목표로 동해시 사회단체 30여 개가 참여하였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하였다.
국민청원은 내달 2일까지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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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 당시 '조사 외압'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 대체적으로 시인했다. 그러나 통화 내용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바이든 전 부통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역공에 나서며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가 적절했다고 방어하는 과정에서 통화 도중 바이든 전 부통령이 거론됐으며 자신이 바이든 전 부통령 아들의 우크라이나 사업과 관련된 부패 문제를 비판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는 것.
이 과정에서 워싱턴포스트(WP)도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 당시 자신이 바이든 부자에 대해 언급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풀이해 보도했다.
트럼프대통령은 그와(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통화가 "완벽했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우리는 우리가 말한 내용을 공개하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녹취록 공개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내 언론들이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유엔총회 기간인 오는 25일 예정대로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바이든 전 부통령 관련 의혹은 그가 지난 2016년 초 우크라이나 측에 검찰총장을 해임하지 않으면 10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의 대출 보증을 보류하겠다고 위협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아들인 헌터 바이든이 관여하던 현지 에너지 회사의 소유주를 '수사 레이더망'에 올려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부에 알려지게 된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부적절 통화' 논란에 대해 이날 기자들에게 정보당국 내부 고발자가 '거짓 경보'를 울렸다고 비난했다고 미국내 한 언론이 보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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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이 지난 9월 22일 방송된 캠핑클럽에서 신곡발표로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7월 14일부터 방송한 캠핑클럽은 핑클의 국내여행을 시작하면서 어색했던 그들이 우리가 되어갔고 오랫동안 활동하지 않아 다시 콘서트를 한다는것에 자신없던 멤버들도 캠핑을 통해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리고 지난 9월 22일에 방송된 캠핑클럽에서는 그동안의 긴 핑클의 휴식기간이 무색할만큼 옥주현 이효리 유진 그리고 성유리 이렇게 4명이 부르는 핑클의 곡은 10년을 훌쩍넘었지만 여전히 팬들의 가슴을 깊이 울렸다.
오랜기간동안 참아왔던 그 기간만큼이나 팬들에게 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핑클은 신곡으로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신곡은 "남아있는 노래처럼" 이다.코아링스 산업신문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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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손이 제천현의 객관 서쪽 집의 서재를 치헌(癡軒)이라고 이름한 네 가지 이유를 대자 권경유가 말했다.
“어리석음을 가지고 나를 조롱하는 것은 좋지만, 나의 어리석음으로써 이 공관(公館)을 욕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네.”
그러자 김일손이 답했다.
“아 천지 사이의 만물은 모두 조물주가 주관하는 것인데, 이를 크게 보면 어느 물건이 공물 (公物)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한 물건에 의탁한다면 사사롭지 않는 것이 없을 것이다.
굳이 사사롭게 여긴다면 한 고을의 물건이 6년 임기 내에 모두 사물(私物)에 불과할 것이요, 이를 공물로 여긴다면 이 한 몸, 한 가정도 역시 백년의 공물일 뿐이다.
유종원(柳宗元)도 오히려 유주(柳州)의 시내 이름을 우(愚)라 하였거늘, 지금 어찌 제천의 헌을 치(癡)라 이르지 못하겠는가?”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유종원(773~819)은 798년에 급제하여 집현전 정자로 있다가 감찰어사(監察御史)가 되었다. 그는 관직에 있으면서 한유(768∽824), 유우석 등과도 친교를 맺었는데, 805년에 헌종(憲宗 778-820, 재위 805-820)이 즉위하자 정치 개혁의 새로운 바람이 일었다.
그는 왕숙문과 가까이 지냈는데, 왕숙문이 정권을 잡자 예부원외랑(禮部員外郞)으로 발탁되었다.
왕숙문 등은 중앙의 권력을 강화하는 조치인 영정(永貞, 헌종의 연호) 개혁을 시도했다. 그러나 대신들의 반발이 격렬하여 개혁은 실패했다.
806년에 유종원은 영주사마(永州司馬)로 좌천되었다. 영주는 지금의 후난성 링링시이다. 이후 그는 다시 중앙에 돌아오지 못하고, 815년에는 유주자사(柳州刺史)로 옮겼고 819년에 47세로 유주에서 죽었다.
유종원은 강설(江雪) 한시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千山鳥飛絶 천산조비절
萬徑人踪滅 만경인종멸
孤舟蓑笠翁 고주사립옹
獨釣寒江雪 독조한강설
온 산엔 새 한 마리 날지 않고,
모든 길엔 사람 자취가 끊어졌네.
외로운 배엔 도롱이에 삿갓 쓴 늙은이
눈보라 치는 추운 강에서 홀로 낚시하네.
눈 내리는 추운 강에서 홀로 고기 잡는 늙은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시이다. 시중유화(詩中有畵)다. 이 시는 유종원이 영주사마로 좌천된 시절에 쓴 시인데, 정치적 실의와 고독감을 극복하려는 유종원의 강한 정신력을 느끼게 한다.
한편 김일손은 『치헌기』에서 ‘유종원도 오히려 유주(柳州)의 시내 이름을 우(愚)라 하였거늘, 지금 어찌 제천의 헌을 치(癡)라 이르지 못하겠는가?’ 하였다. 그런데 자료를 검색하여 보니 우계(愚溪)는 유주(柳州)가 아니라 영주(永州)의 시내이름이다.
유종원은 좌천되어 영주로 내려 온지 5년이 되는 810년에 임시 기거하던 용흥사(龍興寺)의 곁방에서 염계(冉溪) 동남쪽으로 이사를 했다. 그는 염계(冉溪) 개울가를 우계(愚溪)로 이름 짓고 8개의 경관을 만들어 그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위안으로 삼았는데, 이것이 「팔우시(八愚詩)」이다. 아쉽게도 「팔우시」는 원본이 사라졌고, 그 서문만 남아 있다.
바로 「우계시서(愚溪詩序)」이다. 이를 읽어보자. 1)
관수(灌水) 북쪽에 시냇가가 있는데, 동쪽으로 흘러 소수(瀟水)로 들어간다.
"일찍이 염씨(冉氏)가 이곳에 살았기 때문에 이 시냇가를 염계(冉溪)라고 불렀다"고 말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이 물로 염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효능으로 이름을 지어 염계(染溪)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나는 바보(愚) 같이 죄를 짓고 소수로 귀양 왔는데 이 시냇가를 좋아하여 2, 3리 들어가 보니 더욱 아름다운 곳이 나타남에 여기에 집을 지었다. 옛날에 우공곡(愚公谷)이 있었지만, 나는 이 시냇가에 집을 짓고도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했는데 사람들 사이에 여러 가지 말이 많아 바보 시냇가 즉 우계(愚溪)로 이름 지었다.
우계에 있는 작은 언덕을 사서 바보 언덕(愚丘)라 하고, 우구(愚丘)로부터 동북쪽으로 60보를 가면 샘이 나오는데, 그것을 또 우천(愚泉)이라 불렀다. 우천은 구멍이 모두 6개로, 산 아래 평지로 흘러가는데 아마도 물이 위로 솟아오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물이 합류하여 구불구불 남쪽으로 내려가 우구(愚溝)가 되었고, 흙과 돌을 쌓아 좁은 곳을 막으니 바보 연못(愚池)이 되었다. 바보 연못의 동쪽은 우당(愚堂)이다.
그 남쪽은 우정(愚亭)이고, 연못 가운데는 우도(愚島)이다. 잘 생긴 나무와 기이한 돌이 섞여 있어 모두 기이한 산수인데, 나 때문에 모두 어리석다는 욕을 먹고 있는 것이다.
물은 지혜로운 사람이 즐기는 것인데, 지금 이 시냇물만 유독 어리석다는 이름으로 욕을 보고 있는 것은 어째서인가? 아마 물 흐름이 아주 낮아 관개를 할 수 없고, 또 물살이 급하고 큰 돌들이 많아 큰 배가 들어갈 수 없으며, 그윽하고 깊으면서도 얕고 좁아 용들도 좋아하지 않으며 비구름을 일으키지 못하니, 세상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 꼭 나를 닮았다. 그러니 비록 어리석다는 욕을 먹어도 괜찮을 것이다.
옛날에 영무자(寧武子)는 “나라에 올바른 도가 행해지지 않으면 어리석었다.”하였으니, 이는 지혜롭지만 어리석은 체 했던 것이요, 안자(顔子)는 “하루 종일 어리석은 것처럼 거역하지 않았다.”는데, 이는 총명하면서도 어리석은 척 했던 것이다. 이는 진짜 어리석은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지금 나는 도(道)가 있는 세상을 만났지만, 이치에 어긋나고 사리에 거슬리니, 나처럼 어리석은 이는 없을 것이다. 아울러 이 시냇물을 차지하려고 다툴 사람이 없는 것 같으니 내가 마음대로 이름을 우계라 붙인 것이다.
시냇물이 비록 세상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만물을 잘 비춰 주고, 물이 맑아 훤히 들여다보며, 금속을 곱게 울려 어리석은 자로 하여금 기뻐 좋아하여 떠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비록 세속에 영합하지 못했지만, 여기서 글 쓰는 일로 스스로 위로하고, 만물을 씻어내기도 하며, 갖가지 자태를 갖추어 피하는 일이 없으니, 이 어리석은 표현으로 우계(愚溪)를 노래하면, 멍청하면서도 도리를 어기는 일이 없고, 잘 모르면서도 만물과 함께 돌아가서, 자연의 기운을 초월하여 보이지 않는 것 들리지 않는 것들과 엇섞여 적막과 고요함 속에 나 자신마저 잊겠노라. 이에 「팔우시(八愚詩)」를 짓고 우계(愚溪)의 돌 위에 새기는 바이다.
1) 네이버에서 「우계시서」를 검색하여 여러 자료를 종합 정리하였다.
사진 1 김일손 묘소 (경북 청도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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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20일 ‘2019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부터 초·중·고에 이어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식품비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또 고등학교 1학년생에 대한 식품비도 70% 추가 지원한다.
이번 결정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급식의 질을 제고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절감을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291개원 2만4000여 명의 1식당 2260원의 식품비가 지원된다.
유치원 식품비까지 지원이 결정되면서 내년부터는 유·초·중·고 612개교 20만여 명의 학생이 급식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공립유치원은 매월 정부에서 원아 1명당 6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유아학비에서 급식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사립유치원은 매월 지급받는 원아 1명당 22만원의 유아학비를 수업료와 입학금에 대부분 활용하고 있어 학부모들이 급식비를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치원에 대한 식품비 지원으로 공립유치원은 유아학비에서 사용하는 급식비를 교육비로 대체할 수 있고, 사립유치원 학부모는 월 평균 3만4000원 상당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며 “원아들이 기존보다 양질의 급식을 공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급식관련 식품비 총예산은 약 870억원으로 광주시 542억원, 자치구 46억원, 시교육청 282억원을 각각 부담할 예정이다. 이는 2019년 예산보다 약 67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광주시 예산은 82억원이 증가한다. 반면 자치구와 교육청은 각각 1억원, 14억원이 각각 감소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무상급식을 포함해 교육투자비(법정·비법정전출금)로 2018년 3200억원, 2019년 3500억원을 전출하는 등 타 광역시에 비해 교육부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처럼 광주시는 교육관련 투자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교육여건 개선, 보편적 교육복지 향상 등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광주 0.97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명이 안 되는 유일한 국가로, 광주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치원에 대한 급식지원 역시 광주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으로 앞으로도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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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민형배)가 2연속 우수 지역위원회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광산을지역위는 20일 정당 최초로 열린 ‘정책페스티벌’에서 ‘국민누구나 복지로카드 도입’이라는 정책제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당대표 1급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원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정책 정당 실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2019정책페스티벌’을 준비해왔다.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17개 시・도당 경연을 통해 대표정책을 선정, 20일 본선에서 경연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광산을지역위가 제안한 '국민누구나 복지로카드 도입’ 정책은 아동수당, 청년수당, 기초연금 등 다양한 국가 복지서비스를 하나의 '복지카드'에 담아 국민 누구나 신청하지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기존의 신청주의에서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미 구축된 행정망을 통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 예산 없이 정책 실행이 가능하다.
김광란 시의원이 발표자로 나선 광산구을의 '복지로카드' 정책은 광주광역시당 대표정책으로 중앙당 본선에 진출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정책심사단의 다수가 서울,경기 등의 수도권임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결과다.
또한 광산을지역위는 중앙당 ‘지역위원회 현대화를 위한 사업수행’ 평가에서 호남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역위원회'로 선정돼 또 한번의 당대표 1급 포상을 받는다.
이 포상은 당현대화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민)가 실시한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홍보 강화를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소통 강화를 위한 온라인 소통망 구축 등에 대한 평가에 따른 것이다.
광산을지역위는 지난 5월 당시 송남수 직무대행 체제 하에 광주 정당 최초로 ‘숙의형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정가의 주목을 받았다.
(사)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와 협업해 무선투표 등 전문 토론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포함한 선출직과 당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마치 의정보고회를 연상케 하는 열띤 토론회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플러스친구 ▲오픈채팅방 ▲네이버 밴드 ▲FUN광주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SNS채널 운영은 물론, 모든 회의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회의로 주재하고 회의록과 활동일지를 상시 공개하는 등 당원들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민형배 지역위원장은 “꾸준히 학습하고 토론하는 지역위원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써주신 박흥식,송남수 직무대행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도 한결같이 호응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당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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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 관련 의혹을 두고 2011년 10월 서울시장 선거를 언급하면서 “여권의 조국 물타기에서 본인 및 당이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조속히 대처하라”고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명확한 해명 없이 논쟁만으로 큰 상처를 입고 우리가 서울시장 보선에서 참패했다”고 언급하며 “이번 논쟁은 검찰에 고발까지 됐고, 조국 장관의 자녀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형평의 원칙에서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사건”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조 장관의 자녀 특혜 의혹과 맞물려 대두되고 있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 특혜 의혹과 나 원내대표의 원정출산 의혹 등을 즉각 해명하라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홍 전 대표는 “핵심은 다른 사항도 있지만 원정출산 여부”라며 “예일대 재학 중인 아들이 이중 국적 여부만 곧바로 밝히면 논쟁은 끝난다. 나는 야당 원내대표의 아들이 이중국적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홍 전 대표는 최근 불거진 조국 장관의 각종 의혹과 관련, 한국당 원내 지도부의 실효성을 갖고 전략적 강경 투쟁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 역공이 당 내부로 부터 흘러 나오자 나 원내대표는 22일 "언급할 가치 조차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나 그는 “야당 원내대표는 자리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며 나경원 원내대표의 퇴진론을 간접적으로 비추기도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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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에 정약용은 황칠(黃漆) 시를 지었다. 이 시에서 정약용은 공납의 폐해를 지적했다. 공납(貢納)은 백성이 그 지방의 토산물을 조정에 바치는 것인데 황칠도 공납 대상이었다.
시(詩)를 읽어보자.
그대 아니 보았던가. 궁복산(弓福山)에 가득한 황칠을
금빛 액 맑고 고와 반짝반짝 빛이 나지
껍질 벗기고 즙 받기를 옻칠 받듯 하는데
아름드리 나무애서 겨우 한잔 넘칠 정도
궁복산이 어디인가? 강진 근처 어디 일 것이리라. 황칠나무는 해발 700m 이하의 전라도 · 제주도 해안지대에서 야생한단다.
상자에 칠을 하면 붉고 푸른 색을 뺏어
잘 익은 치자물감 어찌 이와 견줄손가.
서예가의 경황지로는 더더욱 좋아서
납지(蠟紙) 양각(羊角) 모두 그 앞에선 쪽도 못쓰네.
경황은 경황지(硬黃紙)를 말하는데 당지로 노란 물감을 들인 종이이다. 서예지로는 최고이다. 납지는 밀이나 백랍을 먹인 종이이고, 양각은 양각등(羊角燈)으로 염소 뿔을 고와 얇고 투명한 껍질을 만들어서 씌운 등이다. 그런데 다산은 황칠은 납지, 양각보다 단연 뛰어남을 강조한다.
황칠(黃漆)은 금빛을 띠면서도 투명해 나무 바탕의 나뭇결을 생생하게 나타내어 목칠공예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고려도경〉에는 황칠이 조공품이라고 적혀 있고, 〈계림유사〉에도 고려의 황칠이 섬에서 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나무 명성이 온 천하에 알려져서
박물지에 왕왕 그 이름을 올라있네
공물로 지정되어 해마다 공장에게 실려 가는데
징구하는 아전들 농간을 막을 길이 없어
지방민들 그 나무를 악목이라 이름하고
밤마다 도끼 들고 몰래 와서 찍었다네.
방납의 폐해가 얼마나 심했던지 지방 주민들이 황칠나무를 베었을까?
나무가 없어지면 공물로 바칠 이유도 없지 않는가.
지난 봄에 임금님이 공납 면제하였더니
영릉복유 되었다니 이 얼마나 상서인가
영릉복유(零陵復乳)는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유종원(773∽819)의 〈영릉복유혈기(零陵復乳穴記)〉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영릉(零陵)에서 생산되는 석종유(石鍾乳)를 공물로 바치는데, 그것을 채취하기가 너무 힘이 들고 게다가 정당한 보상도 없어 지방민들이 석종유가 다 없어졌다고 보고하였다.
그 후 최민이 자사(刺史)로 와서 선정을 베풀자 백성들은 감복하여 석종유가 다시 생겨났다고 보고하였단다.
바람 불어 비가 오니 죽은 등걸 싹이 돋고
가지가지 죽죽 뻗어 푸르름이 어울리네.
한편 1804년 여름에 정약용은 주막집 토담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모기 한 마리가 왱하고 날아다니면서 물어뜯었다.
견디다 못해 정약용은 ‘얄미운 모기[憎蚊]’ 시를 지었다.
맹호가 울밑에서 으르렁대도
나는 코골며 잠잘 수 있고
긴 뱀이 처마 끝에 걸려있어도
누워서 꿈틀대는 꼴 볼 수 있지만
모기 한 마리 왱하고 귓가에 들려오면
기가 질려 속이 타고 간담이 서늘하단다.
부리 박아 피를 빨면 그것으로 족해야지
어이하여 뼈에까지 독기를 불어넣느냐
베 이불을 덮어쓰고 이마만 내놓으면
금방 새 울퉁불퉁 혹이 돋아 부처 머리처럼 돼버리고
제 뺨을 제가 쳐도 헛치기 일쑤이며
넓적다리 급히 만져도 그는 이미 가고 없어
싸워봐야 소용 없고 잠만 공연히 못 자기에
여름밤이 지루하기 일 년과 맞먹는다네.
몸통도 그리 작고 종자도 천한 네가
어찌해서 사람만 보면 침을 그리 흘리느냐
밤으로 다니는 것 도둑 배우는 일이요
제가 무슨 현자라고 혈식을 한단 말인가.
생각하면 그 옛날 대유사에서 교서할 때는
집 앞에 창송과 백학이 줄서 있고
유월에도 파리마저 꼼짝을 못했기에
대자리에서 편히 쉬며 매미소리 들었는데
지금은 흙바닥에 볏짚 깔고 사는 신세
내가 너를 부른 거지 네 탓이 아니로다.
‘지금은 흙바닥에 볏짚 깔고 사는 신세(如今土床薦藁鞂)’라는 마지막 구절은 정약용이 기거한 토담집 방의 상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지금의 강진 사의재는 너무 호사스럽다. 이 시 구절을 고증삼아 좀 더 누추하게 복원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인데.
그런데 어찌 보면 모기는 ‘백성을 가렴 주구하는 탐관오리’로 비유된다. 일종의 우화시(寓話詩)이다.
사진 1. 사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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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 강영구 부군수 주재로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사전 점검회의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활동에 나섰다.
이날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에 의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배수펌프장, 하천 수문 등 각종 시설물을 점검함은 물론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했다.
아울러 벼, 과수 등 농작물 조기수확과 비닐하우스, 축사, 선박 등 농수축산 시설을 결박 고정하도록 적극 안내 홍보했다.
강영구 부군수는 “태풍 타파는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므로 마을방송과 문자 안내를 수시로 실시해 외출을 자제하여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적극 홍보함은 물론 농수축산물 침수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히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긴급 조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영광군은 태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21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 예방과 응급 복구에 대비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9-09-22 · 뉴스공유일 : 2019-09-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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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중기부-소상공인 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홈쇼핑 지원사업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설명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환경 변화 대응력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중기부 홈쇼핑 지원 사업은 일반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품목을 취급하는 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홈쇼핑 입점 절차 및 마케팅 교육, 상품 보완 등 준비부터 온라인, 티(T)-커머스, 티브이(TV)홈쇼핑 등 다양한 매체에 대한 입점을 지원한다.
설명회에서는 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티브이(TV) 홈쇼핑과 온라인 종합쇼핑몰, 정책 매장 및 면세점, 1인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 해외 온라인몰 등 새로운 판로 개척과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박두진 시 민생경제과장은 “설명회가 홈쇼핑, 온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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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홍록)가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전 한마당'인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이 대회는 전국의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을 제공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도전의 무대이자 큰 잔치이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18일부터 20일까지 시·도를 대표한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 명과 지도교사 및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순천효산고등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에서 기량을 겨뤘다.
광주지역 대표 총 54명 중 29명이 참가한 광주여상은 경제골든벨(정나현) 교육부장관상, 취업설계포트폴리오(박지유), 창업실무(김가윤), 금융실무(박서빈)에서 금3, 비즈니스영어·사무행정·취업설계포트폴리오·창업실무에서 은8, 금융실무·세무회계·사무행정·경제골든벨·ERP에서 동6, 세무실무에서 한국세무사회상, 경제골든벨에서 매일경제상 등의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
광주여상 김홍록 교장은 "광주지역 전체 입상자 27명 중 20명이나 수상한 것은 광주여상고가 전국 최정상임이 입증된 것"이라면서 “교육부 매직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양성사업 등의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최근 평균 70%의 높은 취업률과 국가직공무원, 산업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주택금융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전력, 코레일 등 양질의 직장에 매년 40여 명씩 취업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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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0월부터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키로 하고 시범실시에 들어간다.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란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대상자에게 방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에게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 거주지 서구의 의료급여 사례관리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이용자로 선정되면 10월부터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바우처를 통해 취사, 청소, 세탁 등 가사서비스와 외출 동행, 식사 도움 등 신변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돌봄 관련 서비스 사각지대를 위한 신규 지역사회서비스인 이번 사업은 3개월의 시범기간을 거쳐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만성질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서는 대상자 발굴·서비스제공·정책관리·지원 등 각 전달체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기관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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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제17호 태풍 ‘타파’가 지나감에 따라 피해 감소를 위한 농작물 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등의 피해를 입은 곳은 조속한 복구를 통해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벼가 물에 잠기면 가능한 일찍 물을 빼주고 식물체에 묻은 흙 앙금과 이물질을 깨끗한 물로 씻어준 후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의 병해에 대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또 물 빠진 후에는 물로 걸러대기를 해 뿌리 활력을 촉진해야 한다.
고추와 콩 같은 밭작물은 쓰러진 농작물을 1~2일 이내에 세워주고, 강우에 씻겨 내려간 흙 보완조치, 역병·탄저병·세균성점무늬병 등 약제 방제를 해주어야 한다. 과수의 경우에는 쓰러진 나무는 즉시 세워주고, 찢어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잘라낸 후 적용약제 발라주기, 낙엽이 심한 나무는 알맞게 과실을 솎아내어 수세회복을 시켜 주어야 한다.
또 축산 분야에서는 축사 환기, 분뇨 수시 제거, 사료통 및 급수기 청소, 침수된 축사 신속 배수, 축사 내·외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을 실시하여야 하며, 하우스와 같은 시설물은 신속하게 배수를 해주고 작물이 고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환기창을 신속하게 개방하고 병해충 긴급 방제를 실시하여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은 신속한 작목별 관리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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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회의원(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를 모욕한 류석춘 당신의 이름을 이완용과 함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이날 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비유하며 강단에서 여제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데 대해 "류 교수는 당장 사죄하고 연세대는 즉각 류 교수를 파면하라"고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한편, 추의원은 22일에도 'UN인권위원회는 일본정부의 행위가 전시 성노예를 강요한 것이며 국제법 위반이기 때문에 위안소 희생자들을 위한 '법적책임'과 '금전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온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본의 보복행위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 상식을 세우고 역사정의를 수호할 것입니다.'라고 거듭 밝혔다.
추의원은 또,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고 일본정부의 잘못이 아니라는 어느 사립대 교수의 강연내용을 접하고 참 치욕스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인권에 대한 세계적 연대를 호소하고 있는 와중에 가장 피해자가 많았던 한국의 교수라는 분이 학생들에게 할 소리입니까?'라고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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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3시 59분 현재 제17호 태풍 타파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37m에 달하는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20km가 넘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은 오늘 정오부터 오후에 제주에 근접할 것으로 보여 지고 제주공항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5m가 넘는 강풍이 관측됐다. 태풍이 지나는 동안 순간 풍속 초속 3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피해 없도록 신경 써야 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태풍은 많은 비를 동반한 게 특징으로 태풍이 앞세운 비구름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이미 어제 하루 동안 제주 북동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20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이어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해안지역에 400mm, 많은 곳은 6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50mm의 집중호우도 예보돼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니 태풍의 움직임을 각별히 예의 주시해야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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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 방미 기간 중 한미정상회담을 비롯해 4개국 정상과의 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데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각종 현안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미국과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 과정에서 불거진 한미 의견차와 관련해 양국의 동맹을 다시 한번 확인할 방침이다.
청와대는 지난 19일 방미일정 브리핑에서 한일정상회담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일본의 교도통신은 이 날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양국 정부 모두 한일정상회담 에 대한 보류 방침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한미정상회담은 현지시간으로 23일 개최될 예정으로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9번째 회담이 성사되며 지난 6월 서울 정상회담 이후 약 석 달 만이된다.
또, 유엔총회에서 24일 기조연설을 하는 등 10여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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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교수(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전공수업 강의에서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결국 한 여학생이 이 발언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더니 "궁금하면 성매매를 해보라"는 취지의 성폭력성 발언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와 관련해 21일 표창원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밝혔다.
"전쟁 나면 위안부 될 것" 잇따른 막말..왜 이러나 - 세월호 사고를 왜곡하거나, 여성을 비하하는 등 하나같이 상식과는 거리가 먼 '혐오 발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단지 강단에서 한 말이라는 이유로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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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 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과 고수 겸 소리꾼 심윈 기세규선생(광주 향교 성균관 유도회 교육원장)은 지난 25일 영광 송학중 집현관에서 아무런 연습도 없이 곧바로 협연에 들어갔다.
모두가 놀랠만한 소리라 한다. 이러한 류의 소리가 순수한 자연의 소리이다.
두번 다시 똑같은 무대를 마련할 수 없는 오로지 중1학년앞에 너무도 큰 떡을 툭하니 던져준 것이다. 애청자들이여!! 감동 그 자체에 빠져보라!!!
허튼소리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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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은 20일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문화관광 교류 증진을 위한 관광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공동 문화관광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 협업체계 구축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제휴사업 상호 협력에 나서게 된다.
두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활동으로 문화관광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전남과 경북이 함께 손잡고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힘쓴다면,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높을 것”이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의 노하우 공유와 상생사업 추진으로 상호 발전적 관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기존 전남문화재단에서 2016년 관광 분야 2개 팀이 확대 개편돼 전남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항공·크루즈를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 MICE 행사 유치, 의료·웰니스 관광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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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바다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20일 진도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서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 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 해양환경 운동이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해 100여 개 국가에서 약 5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그 종류 및 특성을 파악하고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01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윤영일 국회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해양쓰레기 관리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 시상, 연안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지자체는 진도군, 영암군과 충남 태안군, 부산 기장군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를 포함, 대사 5명과 주한 외교사절 30여 명도 참석했다. 이들은 항만 부유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청소선박인 청항선을 타고 대한민국의 해양쓰레기 수거 정책을 체험한 후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식과 연안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식에서 “해양쓰레기는 전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 국민, 전 세계인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국제 연안정화의 날이 일상에서 해양쓰레기를 없애는 계기가 돼 후손들에게 ‘생명력 넘치는 풍요로운 바다’를 물려주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전국 74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 진도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아 가계해수욕장에서 개최하게 됐다.
진도군은 해양수산 예산 가운데 해양쓰레기 관련 예산을 2018년 전체 예산의 2%에서 2019년 7%로 세 배 이상 확대하고, 해양쓰레기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수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어촌계를 대상으로 ‘어촌마을 해양환경 클린운동’을 추진하는 등 민간 참여를 위한 제도 마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발전상 영예를 안은 영암군은 영산강 수계 하류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해양 및 강․하천 부유쓰레기를 꾸준히 수거해 해양쓰레기 수거 실적이 전년 대비 137%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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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로 200만 전남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제15대 전남소방본부장으로 마재윤 소방감(55세)이 취임했다.
마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으로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광주 광산소방서장, 소방방재청 재난소방상황실장, 광주소방안전본부장, 경기도소방학교장, 전북소방본부장 등 중앙과 지방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최일선 업무부터 전문적인 소방과학과 교육 분야까지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 현장대응 위기관리에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 본부장은 “곧 다가올 겨울철에 대비하여 촘촘한 재난예방과 대응은 물론 전남 안전환경에 적합한 정책을 펼치겠다.” 라고 하면서 도민의 일상이 안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마 본부장은 강진 출신으로 전남대 등에서 경영학과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2명의 자녀가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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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 서성채 교수를 초청하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적 사고라는 주제로 군 산하 공직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로봇(Robot) 등 미래를 바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교육함으로써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직원들이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어 실시됐다.
특히, 서 교수는 빅데이터 분석용 공개플랫폼을 이용해 행정에서 생산하고 있는 공공 데이터를 우리 군 현안 업무를 위한 정책수립에까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의 공무원들이 빅데이터를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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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27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전야제'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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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시장, 대책회의 주재하고 피해예방 선제대응 지시
- 배수펌프장·지하차도 사전 점검…특보 발효시 즉각 대응 당부
광주광역시는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영상회의에 참석한데 이어, 재난 관련 부서가 참여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광주는 22일 오후부터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과 함께 20~7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된 상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9월4일 제13호 태풍 링링 대책회의에서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를 지시한 바가 있고, 시민안전실과 자치구 등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광주는 큰 피해가 없었다”면서 “이번 태풍은 강풍보다는 비로 인한 피해가 염려되는 만큼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빈틈없는 대책을 강구하고 대시민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선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배수펌프장 가동상태를 점검해 주시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책임공무원을 미리 배치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는 한 번 더 배수시설을 점검해 배수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을 정리하고 특보 발효 시에는 책임공무원을 미리 배치해서 침수상황 발생시 차량통제 등이 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태풍 인명피해는 특보가 발효 중인 상황에 외부활동을 하다가 발생한 경우가 많다”면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재난예경보시스템과 마을방송을 통해 특보 발효시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토록 적극 홍보해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기관과 관련부서에서는 오늘 중에 인명피해나 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나 침수우려지역에 대해 한 번 더 점검을 해주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과거 가을 태풍으로 인한 피해(2012년 덴빈, 볼라벤 이재민 59명, 재산피해 176억원)가 컸던 점을 감안해 지난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 자연재난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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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9월 19일 오후 2시 순천시 아랫장 상인회 교육장(2층)에서 ‘한국 최고의 야시장 조성사업’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순천시의회 시의원과 아랫장 상인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순천시에서는 그 동안 진행한 경유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이용한 복합문화공간의 야시장 조성 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상황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진 될 푸드트럭을 이용한 야시장 조성과 원상인들과의 상생방안, 문화공연, 포토존, 경관조명 설치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우선 상인들의 관심과 시민들의 직접 참여가 중요한 만큼 설명회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었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검토하고 용역에 반영해 명실상부한‘한국 최고의 야시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순천시는 이번 시민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한국 최고의 야시장 조성사업’용역 최종보고에 반영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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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주말 예정됐던 2019 광주평화통일열차, ‘북으로 수학여행, 평화로 통일여행’ 이 잠정 연기했다.
열차 도착지이자 주요 방문지인 경기 파주시에서 ASF가 발생하면서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었기 때문이다.
2019 광주평화통일열차는 관내 청소년 300여 명이 광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최북단역이자 DMZ내 위치한 도라산역까지 이동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하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와 (사)광주전남겨레하나는 참가 예정자였던 300여 명에게 문자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행사 연기 소식을 전달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통일열차 운행이 잠정 연기된 만큼 더욱 보완해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사태가 조기 종결되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ASF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ASF 중점관리지역을 6개 시군으로 확대 지정하고 해당 지역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도 3주로 연장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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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근)는20일, 여수시 여명학교 학생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과 경찰 진로특강 및 청소년 경찰직업체험을 위한 꿈길 체험학습을 개최하였다.
위 체험학습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경찰 진로특강 및 경찰직업체험으로 구성되어 1교시에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고 2교시에는 체험 부스를 설치하여 순찰차 체험 및 각 부서의 업무, 경찰 장구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기존의 경찰서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꿈길 체험학습과는 달리 경찰관들이 직접 여명학교를 방문하여 순찰차 탑승, 경찰 장구 체험, 불법카메라 탐지, 음주감지기 실습, 제복 착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경찰체험 팜플릿에 인증 도장을 찍어주었고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였다.
이에 김근 여수경찰서장은“특수학교 청소년들이 쉽게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덧붙여“이번 체험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해소 및 보호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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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경찰이 20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공개한데 대해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을 덮기 위한 발표로 의심하며 음모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국회 행정안전위 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국 대학교수 3천여명이 조국 교체 촉구 시국선언을 한 날 하필이면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종합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언론에 왜 뜸금없이 공개했는지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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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의심신고된 파주 농가 2곳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이낙연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도 긴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총 104개 농장에서 채혈을 진행해 총 56개 농장에 대한 검사가 완료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유지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ASF가 발생한 경기도 등에서 다른 지역으로의 돼지 반출은 최대 다음달 8일까지 계속 금지된다.
또 ASF 확진 농장 2곳과 차량 이동 경로가 겹치는 농장 41곳에 대해 3주 동안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방역 당국은 이들 농장의 정확한 역학 관계를 조사하는 등 바이러스 발생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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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1986년~1991년에 일어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드러나 미제 사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용의자로 지목된 50대 이모 씨는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 받아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지난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은 유력 용의자 관련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반 수사본부장은 "경찰은 2006년 4월 2일 공소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진실규명 차원에서 당시 수사물과 증거물을 보관해 국내ㆍ외 다양한 제보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해왔다"며 "올해부터는 지방청 중심 수사체제 구축계획에 따라 경찰 수사 주요 미제 사건을 지방청 미제 사건 수사팀에서 총괄해 집중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 수사본부장은 이어 "특히 DNA 분석 기술 발달로 사건 발생 당시에는 DNA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재감정해서 DNA가 검출된 사례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7월 15일 현장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다"며 "감정 결과, 3건의 현장 증거물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수사 중이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를 진범으로 확인하기까지는 약 한 달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모방 범죄로 드러나 진범이 검거된 8차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9건 미제 사건 중 이모 씨가 몇 건에 관여했는지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모 씨는 수감생활 중 한 번이라도 규율을 어기거나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고 동료 수용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또한 최근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고도 별다른 동요 없이 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달 20일 이정빈 가천대학교 법의학과 교수는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 아침` 인터뷰에서 저항 능력이 없는 여성 약자만을 노린 이모 씨의 성향 때문에 교도소에서 1급 모범수가 될 수 있었다고 풀이했다. 이 교수는 "대부분 아주 연약한 여성, 예컨대 10대 여자들이나 나이가 많으신 여성들이 피해자였다"며 "여성들에게만 포악한 습성을 드러내는 이런 욕구라면 교도소 안에는 대상자가 없다. 자기보다 체격이 큰 남자 수용자들, 교정직원들 사이에서는 폭력성을 드러낼 기회 자체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출소 후엔 이모 씨의 문제가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출소 후에는 범죄 대상이었던 여성 약자들이 많아 폭력성이 드러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진범이 여성 약자만 노린 연쇄살인ㆍ강간범일뿐, 용의주도하게 범죄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당시 경찰의 수사환경이 열악했을 뿐이라는 분석이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당시에는 휴대전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유전자 분석 기법이 부족해 현장에서 증거를 확보하고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동안 발달된 수사 기법은 이번 유력 용의자를 지목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연쇄살인의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찰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경기 서남부에서 부녀자 등 10명을 살해한 `강호순 사건`을 마지막 연쇄살인으로 보고 있다. 2009년 이후 10여 년 동안 한국에서 연쇄살인이 보고되고 있지 않은 셈이다.
경찰은 연쇄살인의 성향을 가진 범죄자가 최초 살인 범죄를 저지른 후 추가 범행을 노리더라도 신속한 검거가 이뤄지기 때문에 연쇄살인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NA 분석 기법이 발달한 데다 폐쇄 회로(CCTV), 휴대폰 위치 추적 등 전반적인 치안 수준이 점점 향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살인사건(미수 등 제외) 검거율은 2015년 97.8%, 2016년 97.8%, 2017년 100%, 2018년 96.4% 등을 기록하는 등 거의 100%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처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여부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범이 확정되고 경찰의 수사 기법과 감시시스템이 더욱 발달하는 계기가 돼 강력범죄를 제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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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 위원들은 제27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20일 오전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강남환경자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7년 화재로 운영이 중단됐던 강남환경자원센터가 지난 1일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재가동의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도시위원들은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2013년 문을 연 강남환경자원센터는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화재이후 1년 10개월간 80억 원을 투입해 성능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1일 처리용량이 기존 60톤에서 80톤으로 증설됐으며, 비상상황에 가동할 수 있는 예비선별 시설과 최신식 환기ㆍ악취제거 시설 등을 갖추게 됐다.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도 강화됐다. 구는 불꽃감지기 4대와 열화상카메라 2대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스프링클러를 517개에서 790개로, 화재감시용 CCTV를 30대에서 36대로 늘렸다. 이밖에 초기 진화와 신속한 대피를 위한 투척용 소화기 100개를 비롯해 화재용 방독면 50개, 방화장갑 10개 등 소방장비도 곳곳에 비치했다.
최남일 위원장은 "이번 개선작업으로 강남구민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활발한 자원순환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강남을 만들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0 · 뉴스공유일 : 2019-09-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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