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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와 WFP가 협력하여 수행한 ‘SZHC(새마을제로헝거커뮤니티)’사업 성과 담겨
○ 연구에는 굿네이버스와 경희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 SSK 개발파트너십 연구단 참여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WFP(유엔세계식량계획)와의 협력사업 연구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World Development’ 저널 124호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굿네이버스가 WFP와 협력하여 수행한 ‘SZHC(새마을제로헝거커뮤니티)’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굿네이버스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네팔, 르완다, 방글라데시, 탄자니아 4개국에서 빈곤지역 주민들의 경제,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SZHC사업을 실시하였다.
2018년부터 진행한 연구에는 경희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 SSK개발파트너십 연구단(손혁상 연구단장, 박복영 교수, 김영완 교수)이 함께했다. 이번 연구는 방글라데시와 탄자니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을 수행한 지역에서 현장 조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응답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기아 해결과 소득증대 부분에 큰 성과가 나타났고, 사업에 참여했던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국제개발 분야 유력 저널에 국내 민간단체 최초로 논문이 실리게 되어 자랑스럽다”라며, “굿네이버스 사업의 전문성이 국제사회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연구 논문은 ‘World Development’에 ‘Make the village better: An evaluation of the Saemaul Zero Hunger Communities Project in Tanzania and Bangladesh’라는 제목으로 등재되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2011년에 한국 NGO 최초로 WFP 공식 파트너 기관에 선정되었으며,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획득하고 46개 국가에서 전문적인 국제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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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람회는 과학인구의 저변 확대와 전 국민의 과학화를 위해 1949년에 최초로 개최된 이래 올해 6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규모의 과학경진대회로 매년 학생과 교사 및 일반인들이 1~2년간 꾸준히 연구한 과학탐구 결과물을 출품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총 5개 부문 5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01점이 전국대회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서면심사, 면담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등 수상작을 확정하게 되며,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오는 12월에 예정된 해외선진과학문화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면담심사 당일에는 현장에 참석한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문화공연,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과학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출품작은 다음 달(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위 기간 중에 미처 관람하지 못한 국민을 위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우수작품 25점을 선정해 12월 한 달간 전국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 간 기술경쟁이 심화돼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우리나라 미래의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청년과학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대회가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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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년 11월 하순에 강진에 유배 온 정약용은 강진읍내 동문 밖 주막집 노파가 내준 토담집 방 한 칸에서 지냈다.
1802년 초봄에 주막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던 아전의 자식들이 정약용에게 배우러 찾아왔다. 황상, 손병조 등 네 사람이었다. 다산은 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쳤다. 그러면서 그도 심리적 안정을 찾았다.
1803년에 정약용은 주막의 토담집 방을 ‘사의재(四宜齋)’라고 이름 지었다. 사의재기를 읽어보자.
“사의재(四宜齋)란 내가 강진에서 귀양 살 때 거처하던 방이다. 생각은 마땅히 담백해야 하니 담백하지 못하면 곧바로 맑게 해야 한다. 외모는 마땅히 엄숙해야 하니 엄숙하지 못하면 곧바로 단정히 해야 한다.
말은 마땅히 적어야 하니 말이 많다면 빨리 그쳐야 한다. 움직임은 마땅히 무거워야 하니 무겁지 않으면 곧바로 더디게 해야 한다. 이에 그 방의 이름을 ‘사의재’라고 하였다.
마땅하다[宜]라는 것은 의롭다[義]라는 것이니, 의로 규제함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이 염려되고, 뜻과 학업이 쇠퇴하여 가는 것이 슬퍼지므로 자신이 성찰하기를 바랄 뿐이다.”
신독(愼獨)과 수신(修身)의 자세를 갖추어 다시 시작하겠다는 다짐 같다.
사진 1 동문 주막집
사진 2 사의재 편액
정약용은 1803년(순조3) 가을에 ‘애절양 (哀絶陽)’ 시를 지었다. 황구첨정, 백골징포 등 군포세 수탈을 고발한 것이다.
이어서 정약용은 ‘송충이가 솔잎을 먹어치우다 [蟲食松]’ 시를 지었다. 이 시는 소나무를 선량한 백성으로, 송충이를 탐관오리로 상정하고 읊은 우화시(寓話詩)이다.
그러면 시를 읽어보자.
그대 보지 않았던가아니 보았던가, 천관산 가득 메운 소나무를 君不見天冠山中滿山松
천 그루 만 그루가 뭇 봉우리마다 다 뒤덮었네 千樹萬樹被衆峯
울창하고 굳굳한 노송뿐만 아니라 豈惟老大鬱蒼勁
어여쁜 어린 솔도 총총히 돋았는데 每憐穉小羅丰茸
천관산은 전남 장흥군에 있는 산이다. 장흥과 강진은 인접해 있다.
하룻밤 새 해충이 온 천지를 가득 메워 一夜沴蟲塞天地
뭇 주둥이가 솔잎을 떡 먹듯 하였다네. 衆喙食松如餈饔
갓난 때도 살 빛 검어 볼썽사납더니 初生醜惡肌肉黑
노란 털에 붉은 반점 자랄수록 흉측하네. 漸出金毛赤斑滋頑兇
처음에는 잎을 갉아먹어 진액을 말리더니 始𠯗葉針竭津液
살갗까지 파고들어 옹이가 되게 하지 轉齧膚革成瘡癰
가지하나 까닥 못하고 소나무 점점 말라붙어 松日枯槁不敢一枝動
곧추서서 죽는 모습 어찌 그리 공손한가. 直立而死何其恭
연주창에 문둥병 걸린 가지 줄기 처량하니 瘰柯癩幹凄相向
상쾌한 바람 울창한 숲을 어디 가서 찾으리오. 爽籟茂樾嗟何從
하늘이 솔을 낼 때 깊은 생각 있었기에 天之生松深心在
사시사철 보살피고 한겨울에도 푸르지. 四時護育無大冬
뭇 나무들 다 제치고 가장 높은 사랑받았는데 寵光隆渥出衆木
복사꽃 · 오얏꽃과 화려함을 다툴손가. 況與桃李爭華穠
태실과 명당이 만약에 무너지면 太室明堂若傾圮
들보되고 기둥되어 조정에 들어왔고 與作脩梁矗棟來朝宗
왜놈이나 유구가 만약에 덤벼올 때엔 漆齒流求若隳突
큰 배를 만들어 적의 예봉 꺾었지 與作艨艟巨艦摧前鋒
소나무는 대들보로 쓰였고, 판옥선을 만드는 자재였다. 판옥선은 삼나무로 만든 왜선보다 튼튼했다. 한편 유구는 오키나와이다. 1879년에 일본은 유구를 일본 영토로 편입시켰다.
네 욕심만 채우느라 지금 이리 죽여 놨으니 汝今私慾恣殄瘁
말하려니 내 기가 받쳐 오르네. 我欲言之氣上衝
어찌해야 번개 같은 벼락도끼를 얻어다가 安得雷公霹靂斧
네 족속들 모조리 잡아 이글대는 용광로에다 처넣어버릴까
盡將汝族秉畀炎火洪鑪鎔
벼락 도끼로 모두 찍어서 이글대는 용광로에 처넣고 싶은 것이 어찌 송충이 뿐일까? 선량한 백성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탐관오리는 모두 송충이다. 지금은 어떤가? 우리 사회를 좀 먹는 송충이들은 없나?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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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가을시즌을 맞아 명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적투어 하반기 상품 `경기그랜드투어-해설이 있는 여행`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을과 어울리는 역사문화 관광지뿐만 아니라 이달 평화관광주간, 다음 달(10월)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프로그램들은 자체 제작한 자료집을 통해 역사를 배우며 관련 분야 명사들이 세세한 설명을 곁들여 자료집의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남한산성 성곽길 트레킹을 하면서 한명기 교수의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이야기를 듣거나, 나무 박사인 고규홍 교수가 화담숲에서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풀어주는 식이다.
또한 화성행궁에서 `정조의 비밀편지 낭독회`를 개최하거나 겸재 정선의 그림 배경인 포천의 화적연에서 `수채화 그리기`, 안산갈대습지공원에서 `원포인트 사진레슨` 등 관광지 특색에 맞는 소규모 이벤트도 마련해 투어의 테마 특성을 살렸다.
특히 평화관광주관에 1박2일 상품이 있고 다른 투어는 당일코스로,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운영사인 쏙쏙체험뿐만 아니라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는 경기관광공사 국내사업팀 또는 쏙쏙체험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Yes Korea, Go 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본여행 취소자는 항공권 및 취소내역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투어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한일관계 등으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 자산인 청소년층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역사스토리텔링투어인 `경기그랜드투어`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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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미국, 영국, 이탈리아, 베트남, 몽골, 멕시코, 엘살바도르 등 12개국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철원 디엠지(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오는 17일 오후 2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했지만 갈 기회가 없었던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걸으며 한국에 살면서 느꼈던 남북한 및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10일부터 개방해 운영하고 있는 `철원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6ㆍ25 전쟁 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백마고지와 화살머리고지가 있는 곳이다. 지금까지 1만7869명이 방문 신청을 했으며, 추첨을 거쳐 2245명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 참가자 13명도 철원평야를 가로지르는 철책선 옆을 걸으며 당시 평야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했던 고지전의 흔적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어 비무장지대(DMZ) 내 비상주 감시초소(GP)를 방문해 작년 9ㆍ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화살머리고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해 발굴 작업 현장을 조망한다. 초소 내부에서는 유해 발굴 과정에서 나온 전사자의 깨진 철모, 총탄 구멍이 난 수통 등의 유품을 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보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참가자 대부분은 한국문화와 6ㆍ25 전쟁, 비무장지대(DMZ), 남북한 문제 등을 자세히 알고 이해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 신청을 했다. 9ㆍ19 남북공동선언을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평화적 노력들이 좀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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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ㆍ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 도서출판 및 온라인ㆍ스마트 교육 전문기업 ㈜비상교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함께 하는 `아시아 국가 출판인 멘토링 사업`이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비상교육 본사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은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 분야 신탁기금 사업의 하나로서 세계지식재산기구 주도의 민간협력체인 `출판인 사회(Publishers Circle)`와 연계해 실시된다.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4개국 6개 출판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출판사 경영 방법을 비롯해 마케팅, 침해 대응 방안 등의 강연과 출판사 견학 등 저작권을 기반으로 하는 출판경영 기법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내달 16일 오전에 열리는 개회식은 문체부 명수현 문화통상협력과장, 세계지식재산기구 디미터 간체프 저작권관리국 부국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 ㈜비상교육 양태회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 김명환 대한출판정책연구소장, 문체부 정책 담당자, ㈜비상교육 강사와 세계지식재산기구 디미터 부국장이 `국제출판시장 경향(트렌드)`, `대한민국 출판산업 및 정책`, `대한민국의 교육출판`, `저작권: 성공적 출판산업의 기반`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며 출판산업과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2006년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기반한 세계지식재산기구 신탁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출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작권 문화ㆍ출판산업 발전을 위해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저작권 환경·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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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31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 과정의 참가자를 오는 10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 달(10월) 12일부터 1박 2일간 태릉선수촌 및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 예정인 KSOC 올림픽아카데미는 올림피즘 전파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올림픽아카데미 정규 과정이다.
올림픽운동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번 올림픽아카데미 정규 과정에서는 올림피즘, IOC 조직과 구조, 올림픽 유산, 올림픽 파트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올림픽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는 `올림피언과의 만남`, 올림피즘을 몸소 체험하는 `2019 올림픽데이런` 참여, 올림픽 관련 영화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또한 마련돼 있다.
KSOC 올림픽아카데미는 이번 정규 과정 중 개별 발표 희망자를 사전에 접수받아 조별 분임토의를 실시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성적 우수자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그리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참가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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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중앙정부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충, 재난안전 분야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남구청에서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5개와 재난안전 분야 7개 등 총 12개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에 대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45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구소 및 신장동일대 하수도 정비를 비롯해 칠석마을 입구 오거리 교차로 개선 등 3개의 지역 현안사업과 남광교에서 양림교간 확장구조물 보수보강 공사 및 칠석동 상습침수구역 해소 사업 등 재난안전 분야 5개 사업이다.
앞서 남구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을 비롯해 근대역사문화마을인 양림동 일대 마을 주차장 조성 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이로써 올 한해 남구청이 중앙정부를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월 기준 총 85억4,800만원(24개 사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특별교부세 70억4,400만원보다 15억원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3년간 특별교부세 확보 현황을 보면 지난 2017년 53억7,300만원에서 2018년 70억4,400만원, 올해 9월 기준 85억4,800만원 등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남구가 특별교부세 확충에 있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민선 7기 들어서면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공직자들이 행정안전부와 국회를 연달아 방문해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광주시와 소통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난안전 및 지역 현안사업은 주민들 안전과 생명 보호,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인데 재정 여건이 열악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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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제연수에 참여 중인 몽골 고고학자가 한국의료진의 도움으로 회복해 퇴원하고 감사패를 을지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4월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개최하고 있는 국제연수에 참여하다가 연수 마지막 날인 지난달(8월) 23일 급성심근경색에 따른 허혈성 심부전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몽골 고고학자의 치료비를 감면해준 을지대학교병원(대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료를 받은 이는 몽골 연구생 바추크(Batsukh Dunburee, 몽골 과학 아카데미 역사고고학연구소) 씨로, 지난 4월부터 열린 ACPCS(Asian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 워크숍에 참여하다가 지난 8월 23일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을지대학교병원(대전) 응급실로 긴급호송 돼 치료를 받은 후 이달 11일 퇴원했다.
을지대학교병원(대전)은 외국에서 온 연수생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한국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딱한 사정을 고려해 치료비의 절반 이상인 약 2000만 원 상당을 감면해주는 온정을 보였다. 이에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지난 11일 최선을 다한 을지대학교병원(대전) 의료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칼트마 바툴가(Khaltmaa Battulga) 몽골 대통령 역시 주한 몽골대사관을 통해 자국의 학자를 위해 노력한 병원과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서신을 보내왔다. 서신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몽골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게 대통령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몽골 연수생의 초청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최선의 조치를 했으며,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과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아시아 저개발국의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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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쇠고기 등급에 대한 고시 개정을 추진했다.
이달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 등급 쇠고기의 표시사항에 근내지방도를 함께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ㆍ돼지 식육의 표시방법 및 부위 구분기준」 일부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가 쇠고기 등급과 지방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식육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식육판매업 등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쇠고기 등급 표시 대상 부위와 표시 방법을 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1++ 등급 쇠고기에 등급과 함께 근내지방도(마블링) 병행 표시 ▲쇠고기의 등급 표시 대상 부위 변경 등이다.
개정안에는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1++ 등급 쇠고기의 경우, 축산물 등급판정확인서에 표기된 근내지방도(7, 8 또는 9)를 등급과 함께 표시하도록 하는 기준이 담겼다.
또한, 최근 쇠고기를 그대로 구워 먹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구이용 쇠고기 중심으로 등급 표시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요구하는 관심 정보를 표시사항을 통해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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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오염과 비특이성질환 간의 관련성을 인정해 구제급여를 지급하는 첫 사례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달 10일 오후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제17차 환경오염 피해 구제심의회(이하 심의회)를 개최하고,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에 구제를 신청한 김포시 거물대리 주민 8명에게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역학조사 결과 등을 검토해 ▲천식, 폐렴 등 호흡기 질환과 고혈압 ▲협심증 등 심ㆍ뇌혈관 질환 ▲당뇨병과 골다공증 등 내분비 대사질환 ▲접촉피부염 등 피부질환 ▲결막염 등 눈ㆍ귀 질환 등을 해당 지역 환경오염 피해 질환으로 인정했다.
다만, 식이 영향이 큰 대장암과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질환, 비뇨생식기 질환 등은 해당 지역의 환경오염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적다고 보고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각 개인의 개별적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해 주거지 인근(반경 500m)에 주물공장 등 오염물질 배출원 입지 여부, 주거지 토양오염도, 피해자의 혈중 중금속 농도, 거주 기간에 따른 오염물질 노출 기간, 발병 시기, 건강 상태 등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의료비 총 931만 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김포시 거물대리 지역은 공장입지 규제완화로 인해 주거 및 공장이 혼재되어 주민 건강 피해 문제가 2013년부터 꾸준히 제기된 지역으로, 주민들은 2017년 시범사업을 통해 구제를 신청했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오염 피해 조사단은 환경오염 정밀조사(2017년~2018년)와 선행 역학조사(2013년~2016년) 결과 분석을 통해 거물대리 지역의 중금속 오염과 주민 건강피해를 확인했다.
피해자 보유 질환과 환경유해인자와 관계는 전문 의료인과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오염 피해 조사 전문위원회에서 10차례에 걸쳐 검토했다.
전문위원회는 천식 등의 특정 질병이 다른 지역에 비해 초과 발생했고, 그 질병이 지역의 배출원으로부터 발생한 환경유해인자와 관련이 깊으며, 환경유해인자가 피해자 체내 또는 주거지 주변에서 확인되면 환경오염과 신체 피해 간의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인과관계를 추정했다.
지금까지 환경부가 구제급여를 지급한 사례는 카드뮴중독증, 진폐증 등의 특이성 질환에 국한되어 있었는데, 이번 결정으로 호흡기, 순환기 및 내분비 질환 등 비특이성질환 보유 피해자들도 환경오염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오염물질과 질환과의 인과관계가 의학ㆍ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되지 않더라도, 오염원과 피해자 거주지 간의 거리,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경험칙과 사회적 통념에 따라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인과관계를 추정한 것에 의의가 있다.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은 환경오염 피해 입증 및 손해배상이 어려운 피해자들을 신속하고 실효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구제급여를 먼저 지급한 후 원인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사업이다.
이번 김포시 거물대리 주민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결정으로 시범사업 구제 대상자는 지난해 지급 결정한 구 장항제련소 주변지역 주민 76명, 대구 안심연료 단지 5명 등을 포함해 총 89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라며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피해구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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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9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농업인 학습단체, 농업유관기관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금년도 벼농사를 총괄 평가하는 ‘2019년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벼 작황 분석과 병해충 발생 동향 등 고품질 쌀생산 종합 평가와 주요 영농 현안을 농업인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마련해 향후 벼농사의 성공적인 지표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올해 문제가 됐던 멸강나방, 열대거세미나방,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의 발생 내용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2020년도 고품질 벼 품종 선택과 건전 종자 확보요령, 소식 재배 우수사례 발표가 같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벼 품종 실증포장에서 최근 육종된 49품종에 대한 품종 설명과 서천군 주요품종(삼광, 새누리, 친들 등)의 생육특징을 설명해 내년도 종자선택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석희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태풍 ‘링링’으로 벼 주산단지의 많은 필지가 도복되었고 출하 중이던 과수의 낙과 피해로 농가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내년도 농업 현장에서 이러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을 사전에 방비해 최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가회를 준비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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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LP가스 판매소 순번 운영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 전년 대비 교통사고 건수(48.2%)·인명피해(12.5%) 감소
광주지역은 4일간 이어진 추석 연휴에 집단감염병과 산불, 대형 재난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추석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버스종합터미널, 공항을 이용해 39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으며, 개인차량은 47만여 대가 유입되고 50만여 대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20만여 명이 영락공원을 찾은 가운데 13일 추석 당일과 다음날에는 15만7000여 명의 성묘객이 몰렸지만,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지원15, 용전86, 518번 등 3개 노선에 21대 144회 조정 운행하고,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원 등 80여 명이 현장에 배치돼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연휴 기간 25개 응급진료의료기관에서 24시간 비상진료를 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 341곳과 문 여는 약국 465곳이 운영됐으며. 5개 자치구 보건소는 추석 당일 정상 진료를 했다.
또한, 연휴 기간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주유소 283곳이 정상 영업을 하고, LP가스 판매소 58곳도 권역별로 해당 일에 영업했다. 또한, 24시간 비상급수상황실과 급수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이 없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화재 9건, 교통사고 28건, 구조․구급 634건이 발생했지만, 각종 구급․구조 신고에 따른 119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교통사고(28건 : 사망 0명·부상 42명)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22일∼9월26일, 5일) 54건(사망 0명, 부상 48명)에 비해 사고 건수(48.2%)와 인명피해(12.5%)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65생활민원실의 제증명 209건과 각 상황반에서 쓰레기수거, 불법광고물, 행려자 여비 지급 등 생활민원 총 445건을 처리하였으며, 광주시 120빛고을콜센터에서는 병․의원 안내, 교통불편신고 등 상담민원 총 446건을 처리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의료, 교통, 청소, 재난․소방, 급수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 124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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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년 3월에 김일손은 사직하고 경상도 청도로 귀향하면서 ‘한강을 건너며’ 시를 지었다.
말 한 마리 느릿느릿 한강을 건너니
낙화가 물에 떠내려가니 버드나무가 비웃음을 머금은 듯
미천한 신하 이제 가면 언제 다시 돌아오겠는가.
그래도 고개 돌려 남산 바라보니 이미 봄은 저물었더라.
渡漢江 도한강
一馬遲遲渡漢津 일마지지도한진
落花隨水柳含嚬 낙화수수류한빈
微臣此去歸何日 미신차거귀하일
回首終南己暮春 회수종남기모춘
사직을 하고 서울을 떠나는 김일손은 낙화와 같은 신세이다. 이제 가면 다시 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고개를 돌려 남산을 바라보는 것은 미련이 남아 있었던 것일까?
김일손은 경상도 청도로 낙향하면서 충청도 제천에 들렀다. 거기에는 김종직의 제자인 권경유(權景裕 ?∽1498)가 제천현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권경유는 자는 자범(子汎), 호는 치헌(痴軒)으로 1483년(성종 14)에 진사가 되고, 1485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김일손이 1486년에 문과급제 하였으니 과거급제는 김일손보다 1년 빠르다.
권경유는 예문관검열에 등용된 뒤 홍문관정자를 거쳐, 1490년에는 호당(湖堂)에서 사가독서(賜暇讀書)하였다. 홍문관 교리, 검토관, 이조좌랑(1491년)에 이르렀다.
김일손을 만난 권경유는 너무 좋았다. 그는 김일손에게 자기의 서재를 보여주면서 서재의 기문(記文)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김일손의 문장은 조정에 널리 알려졌다.
김일손 사후인 1507년 10월에 중종 임금은 그의 유문(遺文)을 구하기 위해 “내가 듣기로는 중국 사람들이 김일손의 문장은 당나라 문장가 한유(769∽824)에 비한다는 데, 나는 아직 보지 못했으니 그의 문장은 과연 어떤 것인가?” 하는 전지를 내리고, 곧 교서관에게 명하여 청도 본가에 가서 유고를 구해오라고 할 정도였다. 1)
김일손은 서재의 이름을 치헌(癡軒)이라 짓고 기문을 지었다.
그러면 ‘치헌기(癡軒記)’를 읽어보자.
“나의 벗 권자범(권경유의 자)이 이 고을의 원님이 된지 3년 만에 그 객관의 서쪽에다 집을 새로 짓고 헌함(軒檻 누각 또는 대청 기둥 밖으로 돌아가며 놓은 난간이 있는 좁은 마루나 방)을 만든 다음에 나에게 기문을 지어달라고 청하였다.
내가 자범에게 말하기를 “이름부터 먼저 짓고 기문을 쓰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치헌(癡軒)이란 이름이 어떠한가?” 하였더니, 자범이 치(癡)자의 뜻을 물어왔다. 내가 웃기만 하고 대답하지 않자, 자범은 끝내 뜻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얼마 후에 감히 말하기를 “왕숙과 왕연의 어리석음은 덕을 감추는 어리석음이요, 간교한 어리석음과 질투하는 어리석음은 교활한 자의 어리석음이요, 문예를 하면서도 서치(書癡)가 되고, 무예를 하면서도 호치(虎癡)가 된 것은 재주가 뛰어난 어리석음이다.
여기에서 왕숙은 중국 진나라(280-?) 사람으로 처음에는 그의 숨은 덕을 알지 못하고 어리석다고 했는데, 그의 조카 왕제(王濟)가 우연히 이야기 하다가 탄식하기를 “집에 명사(名士)가 있는데 30년 동안 알지 못하였구나.”하였다.
글은 이어진다.
술을 끊은 자도 어리석다 하고, 벼슬자리를 그만두는 것도 어리석다하여, 옛날에 이 치(癡)로써 이름을 삼은 이가 한둘이 아니었듯이 그대의 어리석음 역시 하나로는 만족할 수 없다.
그대의 어리석음은, 첫째 세상 사람들은 말을 영리하게 하는 데, 그대는 홀로 어리석어서 말만 하면 남의 시기를 사게 되고, 세상 사람들은 아첨을 잘하는 데, 그대는 홀로 행동이 어리석어서 남에게 밉살스럽게 보이고
둘째 세상 사람들은 진취에 교묘하여 벼슬을 얻어서는 잃을 까 봐 두려워하는데 그대는 교리와 같은 청반(淸班)으로서 스스로 낮추어 후미진 고을의 현감이 되었으니 이는 벼슬살이의 어리석음이요.
셋째 세상 사람들은 정무(政務)를 처리하는 데 재빨라서 백성에게 임하면 이름을 앞세우고, 윗사람을 받들 때면 명예를 앞세우는데 그대는 홀로 느긋이 제작에 앉아 읊조리며, 토호(土豪)와 간사하고 교활한 자는 물리치고 홀아비와 과부는 보살펴 주는 데에 마음을 두고, 세금을 독촉하는 데는 소극적이었으니 이는 정사(政事)에 어리석은 것이다.
넷째 세상에 관리 노릇하는 자로서 용렬한 자는 백성의 노고를 빙자해서 객관의 짐이 피폐한 것을 보고도 허물어진 채로 방치해 두고는 일을 간략하게 처리한다고 스스로 말을 지어내며, 일을 잘 한다는 자는 집을 높이 세우고 담장을 쌓는 등 못 하는 일이 없는데, 토목이 원성(怨聲)의 요괴임을 알지 못하고 부지런하고 재간이 있다는 명성을 크게 떨치고 있다.
그런데 그대는 제천에 와서 퇴락한 집을 수리하여, 기왕의 졸렬한 자의 노릇도 하지 않거니와 또 일을 잘 하는 자의 노릇도 못하고, 노는 일손을 부려 백성을 괴롭히지 않으려고 도리어 그대의 마음만 수고롭게 하였으니, 이는 일을 함에 있어서의 어리석음이다. 이제 그대의 어리석음을 통틀어서 이 헌(軒)의 편액으로 매다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다. 2)
이렇게 김일손은 권경유의 바보스런 모습을 네 가지 이유를 들어 서재의 이름을 치헌(癡軒)으로 지었다.
사진 1 자계서원 안내판 (경북 청도군 이서면 소재)
사진 2 자계서원 사당인 존덕사
1) 박주, 김일손, 63인의 역사학자가 쓴 한국사 인물열전 1, 돌배개, 2003, p 455,
2) 김일손 지음, 김학곤 · 조동영 옮김, 탁영선생 문집, 탁영선생 숭모사업회, 2012, p 18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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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역개발기금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지역개발채권 발행금리를 현행 연 1.25%에서 1.05%로, 약 0.2%를 낮췄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와 미국 장·단기채 금리 역전 등 최근 지역개발채권 유통금리의 지속적 하락으로 채권 유통금리가 발행금리에 근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
현재 지역개발채권 유통금리가 하락할 경우, 액면가 대비 채권가격 상승으로 채권 즉시 매도 시 은행의 채권 매입 중단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도민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발행금리 인하 조치에 나서게 됐다.
지역개발채권이란 자동차를 신규, 이전 등록하거나 지방자치단체와 각종 계약 등을 체결할 경우 매입하는 채권이다.
전라남도는 1979년부터 채권을 발행해왔다. 이로 조성된 지역개발기금은 상·하수도, 도로사업 등 지역개발사업과 도민복리사업을 지원하는데 사용되고 있고 채권 발행금리 인하로 이자지출이 줄게 되면 자동차 구입자금 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역개발기금이 늘어나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개발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은행 거래 업무 중단으로 도민의 자금 유통 불편이 우려돼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발행금리 인하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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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추석맞이 귀성객 환영행사를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군은 지난 12일 서해안 고속도로 영광IC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군수, 군의원, 군 산하 공무원, 청람적십자봉사대 등 50여명이 참여해 군 시책, 불갑산상사화축제, e-모빌리티엑스포, 관내 주요 관광지, 지역 특산품 등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고향의 푸근한 정을 함께 나눴다.
귀성객들은 “ 군수가 직접 나서 향우들을 맞아주어 이제야 포근한 고향이 온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전하며 “ 이러한 행사가 계속되어 영광을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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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와 민간기구(재계, 학계 공동 구성)가 ‘예산과 민간기금 출연’ 통해 ‘한국학 진흥’에 앞장서 줘야
■ 한국정부와 KF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적어도 선발주자 중국을 따라잡기 위해, 한국학 진흥 예산을 지금보다 30배 정도 증액하고, 장기적인 투자를 인프라 구축과 장학제도 운영해야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데스크 칼럼]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화와 전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한국 한자: 防彈少年團, 영어: BTS)’의 눈부신 활약으로 전 세계적 한류열풍 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자연스레 한국학에 대한 외국인들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 한류 열풍이 온전히 한국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지않고, 또 외국에서 지한파를 만들어내지도 못하고 있는 극히 미미한 해외 한국학 인프라의 취약성!
국내외 한국학 연구 실태,
‘2018년 가을학기 등록 학생수(IUC)’ 중국 100명, 한국 3명, 일본 56명이다. 이중 국내는 국내 유일의 2018년도 하반기 성균관대 IUC 등록학생수는 단 3명이다.
처음으로 한국학자를 위한 성균관대 IUC 개설에 대한 기대는 큰데 그 실태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
한국학은 그 인프라와 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 제도가 거의 없어, 해외에서 한국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인프라와 지원제도가 초라한 실정이다.
앞으로 한국을 대변해줄 해외 각국의 지도자나 관료의 아예 없어 결과적으로 국제외교무대에서 중국과 일본의 대변해줄 세력은 있어도 한국을 대변 해 줄 세력이 없어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 무원의 실태는 역사왜곡, 영토분쟁, 위안부 등 인권 문제에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2012년 7월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공개 이후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새롭게 썼던 ‘싸이’!
필자는 2015년 서유럽 6국 12일 여행 9일차, 2015년 6월 13일 (토) 오후 프랑스 파리 1889년 프랑스혁명 100주년 기념탑인 에펠탑 광장을 가 봤는데, 광장에서 전 세계인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열창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화는 7년째 현재진행형이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2019년 1월 9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32억 6천만뷰를 돌파하였다니 탄생시킨 대 기록을 세웠다니 현재 진행형이다.
‘방탄소년단(한국 한자: 防彈少年團, 영어: BTS)’은 2013년 6월 13일에 데뷔한 대한민국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보이 그룹,
전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한국 한자: 防彈少年團, 영어: BTS)’!
‘방탄소년단’은 2017년에는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는 2년 8개월 동안 이어진 빌보트 차트 1위의 전 세계를 강타한 노래, 이어서 2019년 4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는 방탄소년단이 여는 새로운 장의 시작이 될 것이다.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가 빌보드 정상에 오른다면 1년 안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세 번째 앨범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신기록 현재 진행형.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시기가 한국학을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알리고해외에 지한파를 양산해내는 ‘한국학, 한국의 골든타임’이다.
한반도의 북핵위기는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2018년 4.27./5.26./ 9.19일)과 세 차례의 북미정상회담(2018년 6월 12일, 2019년 2월 27∼28일, 2019년 6월 30일)으로 대화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나, 그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질서상 북핵위기를 보면서 상대방 국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위기해결이 안 된다는 점에서 해외에서 ‘한국학’의 진흥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가 있다.
‘한국학, 한국의 골든타임’
한국학 진흥은 왜 그리 중요할까? 이는 단순히 국가적 이미지 제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청년들이 중국, 일본에 대해서는 잘 알게 되고, 한국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 만 알게 될 경우, 그 국가 청년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 국가의 지도자, 관료 등 국가 정치,외교분야 고위직에 올라 섰을 때를 가정해 보자.
학국학을 정확히 알지 못해 한반도의 정세파악 등을 제대로 못하게 된다면 한국의 독도영유권, 일본의 식민지 지배, 강제징용, 강제징병, 위안부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낸 다 한들 과연 누구의 입장의 목소리를 들어줄까? 심히 우려되는 상황에 처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해외 중국학 진흥을 위해 국력을 집중하고 있다. 매년 한국학 연간 에산의 약 30배 자금을 쏟아 붇고 있는 중국학 예산을 바라보고 있다.
강도 높은 중국 수업을 진행하는 중국 IUP(Indiana University Program)는 중국 IUP(고급학술 중국어 전문 교육기관)이다. 세계각국에는 135개국 500개 공자학교, 100개 공자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23개국 24개 해외 사무소에서 일본학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약 50여 년간 국가차원에서 해외에 일본학 진흥을 위해 국력을 기울여 오고 있었는데 일본경제 장기 침체로 정부 지원은 거의 중단 상태이나, 공공외교를 위해 민간재단 사사카와 재단을 만들어 일본학을 지원하고 있다.
사카와 재단은 워싱턴에 미국지부로 미국재단을 만들었는데 그 대표가 DNI(미국 국가정보국) 책임자 중 한 사람인 데니스 블레어이다. 사사카와 재단 유력인사가 사사카와료이치(1899년∼1995년 7월),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1924년 10월∼)이 있다.
사사카와 재단이 지원하는 일본학 진흥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외무성 산하 일본국제교류기금(JF, Japan Foundation)이 일본학 진흥을 위해 장기적으로 사람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국가 차원의 해외 한국학 진흥도 미미한데다가, 민간기구 차원의 한국학 진흥은 너무나 초라하기 짝이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을 공공외교 원년으로 정하여 선포하고, 2016년 2월 ‘공공외교법’을 제정하여 대외 외교에 통합적이고 효율적이 공공외교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외교부는 ‘2017∼2022년 까지 제1차 대한민국 공공외교 기본계획’을 세워 ‘비전, 목표, 추진전략’을 세부화 하였다. KF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외교부 산하 공공 외교 전문기관으로서 한국한 진흥에 지원을 해 오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공공외교의 기반은 다졌으나, 사람에 투자하는 한국학 진흥은 예산투자와 한국학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없으면 그 효과는 전혀 없는데, 중국과 일본의 공공외교적 노력인 중국학과 일본학 투자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미국 대학에서 동아시아학과 신증설 교수 임용을 보면 동아시아 학문 연구자들이 중국학, 일본학 교수 채용이 대세로 한국학은 존재감이 없으며 한국정부와 한국학재단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한국학 현주소는 미국내 한국학은 제대로 숨 조차 쉬지 못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 한국어 캠프 ‘숲속의 호수’라는 ‘한국어 캠프 촌장’ ‘한국명 주다희’ 씨와 미국인으로 ‘다프나 주르 교수’는 “한국어에 대해 그런 포괄적인 패키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숲속의 호수’프로그램 밖에 없다”라고 안타까움을 말했다고 전했다.
요즈음 인기있는 노래 K-POP을 부르고, 자뭇 신나 춤추고, 한국문화를 배우는 것만이 한국학의 전부라고 한다면 결코 이건 바람직한 한류열풍이라고 볼 수 없다.
그나마스탠퍼드대 문화예술분야에 한류열풍의 명맥을 유지하는 것도 태권도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을 찾은 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다프나 주르 교수’덕분으로.‘숲속의 호수’프로그램은 독립된 건물이 없이 러시아관에 더부살이로 끼어있는 ‘한국어관’ 현실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한국어 캠프를 처음으로 만든 ‘로스킹 교수’는 18세 이하 한국어 캠프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나이가 많아서 배우면 늦으며, 아주 어릴 때 언어를 배워야 아주 한국어를 학습자가 될수 있다고 한다.
시몬느 박은관 회장은 한국어 교육을 위해 미국기관에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기부해 미국에 한국어빌리지‘콩고르디아 한국어마을’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생각도 한글날 특집 행사에 ‘로스킹 교수’가 인터뷰에 응해 알게되어 추진 한 것이란다. 한국 정부와 민간재단의 한국학 진흥 노력은 예산의 대폭적이고 장기적인 투자가 없이 그 저 숨 조차 제대로 못 쉬는 형국이다.
미국내 한국학 연구자는 ‘존던컨 미국UCLA 한국학 연구소장’ ‘아그네스 안, 한인2세, 요코이야기 교과서 퇴출 운동 활동가’, ‘로스 킹,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아시아학과장, 교수’, ‘이익환’, 2011년 워싱턴대 한국학 살리기 운동을 독립운동하는 식으로 지원했다는 ‘이익환, 한인 이민사 편찬위원회 회장’, ‘이남희, 미국UCLA 역사학과 교수’, ‘린다 김, USC 한국학 연구소, 차세대학자 양성 프로그램 담당자’,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 차세대 한국학자 양성프로그램 고문,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 연구소장, 교수’,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 민주주의 수호재단 선임연구위원’, ‘지그프리드 해커, 미국 스탠퍼드대 명예 교수,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다푸나 주르, 미국 스탠퍼드대 동아시아 학과 교수’, 미국에서 한국학을 지원하는 ‘김윤정 수석연구원,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 ‘최선재 연구실장,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 등 너무나 극소수이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한류 열풍이 2년 이상 최장기 한류 열풍이 부는 이때를 ‘한국학, 한국학의 골든타임’으로 외교부와 민간기구(재계, 학계 공동 구성)가 ‘예산과 민간기금 출연’을 통해 ‘한국학 진흥’에 앞장서 주었으면 한다.!!!
한국학 진흥을 위해서는 한국정부와 KF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적어도 선발주자 중국을 따라잡기 위한 노력일환으로 한국학 진흥 예산을 지금보다 30배 정도 늘여야만 한다.
필자는 전 세계 각국에 한국학 학교와 학과를 창설하고, 한국학 마을, 한국학 진흥 프로그램 운영에 국가적 명운을 거는 장기적인 투자를 인프라 구축과 장학제도를 운영해주기를 촉구하는 바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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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이던 신기술플랫폼제도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신기술플랫폼 운영 규정’을 제정해 9월 10일부터 시행했다.
‘신기술플랫폼 운영 규정(훈령 제1284호)’은 신기술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공개된 경로를 제공하고 우리시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규정은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검토회의단을 운영해 시범운영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수정·보완하고 법령에 따른 적법성을 검토했다. 특히, 신기술의 도입과 활성화 등을 위해 기술보유자와 발주부서에서 제시하는 의견을 과감히 수용해 장벽을 제거하기도 했다.
주요내용은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그룹 구축·운영, 자유로운 시장진입을 위한 신기술플랫폼 등록 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선정을 위한 신기술활용심의, 지역 기술개발촉진 및 초기시장 진입을 위한 테스트베드 지원 등으로 신기술플랫폼제도의 운영근거와 정당성을 확보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신기술플랫폼 운영 규정 제정을 통해 신기술 플랫폼 운영 제도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기반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신기술과 기술보유자가 대구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함으로써 4차 산업 기반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기술플랫폼 제도 시행 이전에는 신기술 보유업체의 신기술 홍보 창구가 없어 개발된 기술을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였을 뿐만아니라, 신기술 활용에 대한 책임 등으로 인한 발주부서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신기술의 시장진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러한 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서 2017년 7월부터 법령검토, 사례조사, 의견수렴, 시범운영 등을 거쳐 금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해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신기술플랫폼제도는 올해 8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타 시도의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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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신고접수 중 발달장애인이 피해자인 경우는 749 건이었으며, 가해자인 경우는 365건으로 밝혀졌다.
지역별 신고 현황을 보면, 부산센터 신고 건수는 138건으로 전체 시도 중 가장 많았으며, 대전 120건, 대구 117건, 광주 81건, 경북 71건순으로 발달장애인 사건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유형별로는, ‘성폭력’이 1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정폭력’ 161건, ‘폭행·협박·상해’ 118건, ‘가정폭력’이 161건, ‘준사기횡령’ 107건, ‘근로기준법 위반’ 152건 순으로 연령대별 보면, 신고 접수된 발달장애인 1,345명 중 성인기(만19세~39세)가 742명(55.2%)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이어서 중장년기(만40~64세) 327명, 학령기(만7~18세) 221명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조인·변론업무 수행, 고소장 작성 등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전문 인력은 거의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재직 중인 변호사 2명을 제외하면, 17개 지역센터에 가운데 변호사가 재직 중인 센터는 단 한 곳도 없었다.
변호사를 센터에 배치하도록 권고하는 지침은 있지만, 지역 센터에 배치되는 변호사의 연봉수준이 공공기관 평균 변호사 연봉의 50% 수준에 그쳐 신규채용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외부 법률인력을 지원받기도 하지만, 사건 초기부터 개입하지 않아 사법절차를 지원하기에 한계가 있다.
최도자 의원은 “수사·재판 진행과정에서 발달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하다”면서 “발달장애인들이 전문적인 법률지원서비스를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부가 법률전문 인력 증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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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19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39억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북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북구 지역 현안사업 3개, 재난안전사업 1개 등 총 4개 사업 3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정부가 지역 현안 또는 재난・안전 사업 등 사용 목적을 지정해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예산으로 북구는 그동안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지체돼 있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교부받은 사업비는 ▴충효동 충효분교 진입로 확장 6억 원 ▴본촌산단 노후 도로 및 인도 정비 10억 원 ▴북구 의회동 신축 16억 원 ▴문흥동 샛터코어 사거리 주변 하수도 정비 7억 원이다.
이에 북구는 충효동 충효분교 진입로를 정비해 등・하교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본촌산업단지 내 노후 도로와 인도를 정비해 산단 내 입주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한다.
또한 문흥동 샛터코어 사거리 주변 하수도를 집중 정비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와 싱크홀 발생 등 재난・안전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달 28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한 바 있으며, 열악한 구 재정여건을 감안한 사회복지비 국비 차등 보조율제 건의 등 국비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회간접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 생활안전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발로 뛰며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더 많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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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20일까지 여성친화기업 인증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서구는 4개의 여성친화기업을 인증하고 기업에 현판 제공, 기업 홍보, 여성휴게실 및 수유실 조성, 샤워실 설치 등을 위한 기업 환경개선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서구 소재 사업개시 2년 이상 경과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가운데, 여성근로자가 20%이상인 기업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받아 서구청 여성아동복지과(☏360-7645)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여성친화기업 인증을 통해 소규모 기업 여성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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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세계 차 없는 날(9월22일)’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친환경 교통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후 전세계로 확산 된 기념일로,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 교통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기관에서 "함께 걸어요(Walk together)"를 주제로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광주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내 주요 교차로 5개 지역에서 매일 퇴근시간대에 ‘편하게 걷자! 안전하게 자전거 타자!!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 티켓, 티셔츠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손수제작물(UCC)를 제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자치구는 19일을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로 지정해 청사 내 승용차 출입을 통제한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행사 주간만이라도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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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금·희망키움통장 등 자활사업 참여자 자립·자본형성 지원
- 근로기회 제공·자활기업 규모화 통해 광주형 복지일자리 확대
- 마케팅 전담인력·인터넷 쇼핑몰 구축 등 자활생산품 판로 구축
광주광역시가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한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더 내일’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을 자활 지원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
이번 기본 계획은 ‘저소득층 자립을 통한 풍요로운 광주 실현’을 비전으로 자활기업 참여자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자활생산품 판로확대를 목표로 4개 분야, 32개 세부 추진 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활사업의 종합적인 정책 기반 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개 분야 중 자활사업 참여자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방안으로 ▲자활사업 참여자 교육과 사례관리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혁신교육장 설치 및 전문자격증 취득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연계 ▲자활한마당 행사, 종사자 특별수당 등 사기진작 방안이 포함돼 있다.
자활장려금·자산형성 자금 지원강화를 위해 ▲자활근로자 근로의욕 감퇴 예방으로 근로소득의 일정비율을 산정해 자활장려금 지원▲자립 및 탈수급 유도를 위한 자산형성 자금으로 희망키움통장 4종을 지원하고 있다.
자활기업 육성 등 광주형 복지일자리 확대로는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 ▲자활센터 환경개선 및 사무공간 지원 ▲창업 및 사업자금 지원과 점포를 임대할 수 있도록 전세점포 임차보증금 지원 ▲자활사업단과 기업에 HACCP 인증지원 ▲자활지원센터 신축지원 ▲성장 잠재력이 있는 자활기업에 대한 규모화 사업 추진 ▲사회적경제 기업 연계로 일자리 창출 등이 있다.
자활생산품 판로확대 및 네트워크 구축분야로는 ▲자활생산품 공동브랜드‘소소드림’ 활성화 ▲자활사업단 및 기업의 유통 및 마케팅 전담인력 운영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 증축 ▲대인예술야시장 ‘별장’ 등 부스운영 ▲공공기관 판매장 입 ▲공공기관 연계사업 개발 및 생산품 공공구매 ▲인터넷 쇼핑몰 구축·운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시에서는 자활사업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18년 자활생산품 공동브랜드 ‘소소드림’ 개발, 2019년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The 드림 채움장터’ 증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내 자활카페 ‘딜라잇가든’ 오픈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가난으로 좌절한 사람들이 지역사회의 지원·협력과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살아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능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자활사업을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 한 걸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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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오후시간임에도 관광객들이 꾸준했다. 베트남 나트랑 머드온천 현장을 찾아 어렵게 촬영을 했다.
현지 가이더 말에 의하면 해마다 중국인들의 증가 추세로 중국인 특성상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리를 질러대고 기본질서를 무시하는 등 갈수록 싼티가 나고 지저분해 지고 있다고 말했다.
탑바 머드온천 - 개별적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리조트 왕복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저렴하다고 귀뜸을 해 준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다른 머드온천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1 - 에그머드 온천
2 - 아이리조트의 아이머드 온천
3 - 양베이 테마파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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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티롤주청사를 방문, 군터 플라터 주지사와 회담을 갖고 신재생에너지와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를 위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또한 티롤주 출신으로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40여 년을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추천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티롤주는 중부 알프스에 위치한 지역으로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곳이며, 관광이 발달했다.
김영록 도지사 회담에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해 만나기도 쉽지 않은 전라남도와 티롤주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게 된 것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 두 분이 만들어준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인연을 소중히 여겨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에 협력하자”고 말했다.
두 지역간 우호교류의향서는 관광과 재생에너지, 농업교육, 간호․봉사, 영상․영화 등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관광과 재생에너지 분야 교류를 통해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블루 투어’, ‘블루 에너지’ 두 전략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 지사는 이어 마리안느 간호사를 만나 오찬을 같이 하고, 티롤 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인스부르크 요양원에서 요양 중인 마가렛 간호사를 위문했다.
두 간호사를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많이 뵙고 싶었다”며 “일찍 와서 뵀어야 했는데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이번 한국의 전통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꼭 뵈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시간을 냈다”면서 최근 근황을 묻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김 지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오스트리아 국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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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15개 연안 시군 70개소 7천61억 원 규모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여수 12개소, 신안 10개소, 진도 9개소, 완도 7개소, 무안 6개소, 해남 5개소, 고흥 4개소다. 사업비는 개소당 평균 100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2019년 공모사업에 전국 70개소 가운데 26개소(37%)가 선정돼 총사업비 2천312억 원을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말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0년 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것이다.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며, 어촌 혁신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2023년까지 5년간 3조 135억 원을 투입한다.
2020년 공모사업에 포함된 곳은 대부분 오지에 위치한 낙후 소규모 항포구와 배후어촌이다. 지금까지 개발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접안시설 보강, 안전시설과 여객 편의시설 설치 등 기항지 개선사업과 어항구역 경관 개선, 어항시설 정비 등 필수 기반시설 현대화사업을 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화시설, 문화·관광시설, 지역 소득 증대사업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어촌·어항종합개발도 포함됐다.
공모사업 평가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면·발표평가, 11월 22일까지 현장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가 12월 말 100개소 내외를 최종 발표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어느 때보다 주민의 요구가 큰 만큼 어촌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 사업이 많이 선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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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강원도 시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좋은 성적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8년도 정보공개 실적에 대하여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총 57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평가는 각 기관이 정보공개포털에 등록한 사전정보공표 분야, 원문정보 공개 분야,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 고객관리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실시되었으며, 전문가 24명과 일반 국민 14명으로 구성된 정보공개 평가단이 심사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동해시는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고객수요 반영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반적으로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황윤상 행정과장은“내실 있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동해시를 실현하는 시정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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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주중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직장인들을 위해 시민들을 찾아가 회원증을 발급해주는 ‘회원증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진행한다. 회원증은 광주지역 23개 공공도서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회원증으로, 신분증 또는 학생증, 본인 명의 핸드폰을 지참하면 된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독서의 달 행사로 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미니 극장 상영, 연체자 특별 사면, 추천 도서목록 배부 등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citylib.gwangju.kr)을 참고하고,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5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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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6일부터 5개 자치구와 함께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자치구에 소속돼 세무공무원과 함께 소액체납자에 대한 전화납부 안내,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보조 활동을 하게 된다.
하반기 활동기간은 16일부터 11월 중순까지로, 근무시간 및 기간은 자치구 실정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는 3월부터 5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해 전화납부안내 및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24억4000만원, 체납차량 3293대의 번호판 영치로 13억1000만원, 총 37억5000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각종 재산압류와 공매처분,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등록 및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끝까지 징수하고, 소액체납자의 경우 전화납부안내 및 실태조사를 통한 체납액 징수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며 “미납 지방세가 있는 경우 빠른 시일 내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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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국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 95.9%로 전국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적법화에 적극 노력하는 농가에 대해 추가 이행 기간을 부여키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시군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측량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설계계약 완료, 설계도면 작성, 이행강제금 납부 등 적극 노력하는 농가에 대해서 추가 이행 기간이 부여된다.
연장 신청을 바라는 농가의 추가 이행기간 신청서 작성 지원을 위해 시군에서는 지역축협과 함께 업무지원협의체를 16일까지 구성키로 했으며 추가 기간 부여 대상 농가를 시군에서 확정하고, 축협에서는 농가를 방문해 신청서 서명을 받은 후 시군 환경부서에 27일까지 일괄 제출토록 할 계획이다.
전남 시군 지역협의체(축협, 자산관리·국토정보·농어촌공사, 건축사 등 참여)에서 농가 면담 후 적법화 노력도 및 진행 상황을 평가한 후 추가 이행 기간 연장 여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지금까지 적법화 관리 대상 농가에 혜택을 줬던 정부의 제도 개선 32개 과제는 추가 부여된 연장 기간까지 적용된다. 주요 개선 과제는 가축사육거리제한 유예, 축사 건폐율 확대, 이행강제금 경감 기간 연장, 국유재산 사용요율 인하, 가설 건축물 H빔 철골구조 허용, 공공 부지 매각 절차 간소화 등이다.
현재 전라남도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완료+진행)은 95.9%로 전국 시‧도(부산 제외)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적법화 추진 독려를 위해 매월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도, 시군 담당제를 통해 부진 시군에 대해선 출장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소해 적법화 추진율을 높이고 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적법화 진행 중인 농가는 27일까지 최대한 인허가를 완료하고, 적법화 노력 중이나 기한 내 어려운 농가의 경우 추가 연장 대상에 포함되도록 시군 및 축협 등 유관기관에서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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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혁신도시 16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0월 18~19일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민 중심의 제5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주무대에서 플래시몹 10여 개 팀 경연을 시작으로 시‧도지사, 이전 공공기관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하는 행사에 이어 빛가람 시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시민 노래자랑은 나주시민 및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다문화 가족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를 받아 예심을 거쳐 본선에서 경합을 펼치게 된다. 축하 공연으로 유명가수 체리블렛, 이용 등이 공연할 예정이다.
19일 오전 10시에는 ‘빛가람 호수공원 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2시간 동안 2.4km 구간에서 펼쳐지며 4개 구역별로 나눠 경품 추첨과 댄스, 품바,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100여 가족을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참가 가족에게는 소량의 지역 농산품이 증정된다.
4차 산업혁명과 신성장 산업의 시범 행사로 ‘드론 체험’이 2일간 운영되며 사전에 100여 명을 접수해 드론을 조립하고 조정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친환경 에너지 e-모빌리티관에서는 미래친환경 자동차인 수소 및 전기자동차, 튜닝 부품카, 킥보드 등 전시와 스마트용 레저용 카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업체가 개발한 게임 콘텐츠로 스포츠 스노보드 게임과 비행시뮬레이션 등 VR/AR 체험도 할 수 있다.
윤영주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 시즌2와 융합할 수 있도록 화합, 에너지, 4차 산업혁명, 지역 혁신성장을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자랑, 걷기대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 축제로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9-13 · 뉴스공유일 : 2019-09-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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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한 광주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8월26일부터 9월11일까지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광주시와 자치구가 11개 반 43명의 정비반을 편성·운영해 버스터미널, 기차역, 주요 간선도로, 전통시장 주변 등에서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단속에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7월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불법광고 킬러’를 통해 경고전화를 발신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불법 대부업 전단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과태료 부과, 번호정지 추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자치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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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현지 시각) 러시아 최대 과학첨단기술단지인 스콜코보 혁신센터를 방문, 한전공대 설립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김회천 한전 부사장, 한전공대 광주전남 범시도민지원위원회 고문인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등과 함께 스콜코보 혁신센터에서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스콜코보 재단 이사장을 만나 자문을 구했다.
특히 전라남도-한전-스콜코보 세 기관이 교류의향서를 체결, 에너지 분야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과 IT, 바이오 분야 연구 개발 및 창업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러시아 스콜코보 혁신센터는 IT, 에너지 효율, 바이오 및 의료기술, 항공기술 등 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
김영록 도지사는 자리를 함께 한 한전공대 관계자들에게 한전공대 운영과 비전에 대해 스콜텍을 모델로 할 것과,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한전공대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현재 학교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다. 2020년 4월 캠퍼스 건축허가 및 착공을 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어 러시아 우주박물관을 방문, 나탈리아 아르츄히나 관장과 회담하고 항공 분야 꿈나무 육성을 위한 청소년 교류와 체험 프로그램,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교류협력을 제안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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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9월 11일,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4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한국마사회 사업의 범위에 자녀주거공간지원사업을 추가하여 농어업인 자녀장학사업과 함께, 농어업인 자녀들에게 장학관이나 기숙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안으로, 고향을 떠나 학업을 하는 농어업인 자녀들을 위해 장학관․기숙사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태양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위한 농지의 일시 사용기간을 최초 20년으로 하도록 법률에 직접 규정하는 안으로, 농촌에서의 태양에너지 발전설비 사업을 촉진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이용 활성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안이다.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외국인의 농어업연수활동제도를 신설하는 안으로, 농어촌 지역의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하는 입법 취지를 담고 있다.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차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정부 부처 간 협업과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차연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국립차연구소를 설립하는 안으로, 커피에 밀려 주춤하는 우리 차의 소비를 촉진하고,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필요한 연구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주홍 위원장은 “산적한 농정과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입법활동이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며, “농해수위원장으로서 농업분야 법률 개정에 보다 힘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필코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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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반일운동 여파에 따른 일본 노선 운항 중단 등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추세가 전국 15개 공항 중 최고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8월 말 현재까지 무안공항 이용객은 66만 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5만 명)보다 87%(국제선 149%)나 늘어난 규모다.
무안공항 국제선은 지난해 10개에서 올 상반기 13개까지 확대됐었다. 하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 및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영수지 악화로 동절기 스케줄이 감축 편성되면서 국제선은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7개 나라 10개 노선으로 줄었다.
또한 제주 노선을 운항 중인 2개 항공사까지 무안공항에서 철수를 예고하면서 최근의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그러나 전라남도는 노선 중단․감축에 따른 이용객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각 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괌, 산야 등의 신규 취항과 무안~제주노선 유지를 협의했다. 그 결과 제주노선을 운항 중인 아시아나항공의 잔류를 이끌어냈으며, 나머지 1개사도 계속 설득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제주항공과 중국 사천항공의 장가계~무안 운항이 예정되면서 일본 노선에서 줄어든 것보다 더 많은 이용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무안공항의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한국공항공사에서 서두르고 있는 면세점, 공용 체크인 카운터 등 편의시설 확장을 지원하고, 2021년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을 대비해 광주권, 전남 동부권과의 대중교통망 연결 확충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국제선 다변화 및 편의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일본 노선 감축으로 인한 위기는 신규 노선 개발로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무안공항은 지난해 이용객이 54만 명을 돌파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이용객 1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항공사를 방문하는 등 노선 다변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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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와 인하대학교, GIBI(Global Incheon Block-chain Initiative)는 지난 10일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환경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골자다.
미추홀구와 인하대학교, GIBI는 미추홀구 주민체감 스마트시티조성, 원도심 발전 및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SW 중심대학 유치사업, 지역 청소년 블록체인 역량강화 교육, 로컬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미추마켓 운영의 4개 분야에 대해 합의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미추홀구는 스마트시티분야에서 출발이 늦어졌지만 인하대학교, GIBI, 청년기업 등 지역 주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올해 행정안전부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에 인천에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또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청년기업 공유공간 빈집은행과 함께 원도심 문제에 대한 해커톤을 진행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인하대학교, GIBI는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 후 구가 직면한 원도심의 다양한 문제 및 도시재생의 과제들을 현명하게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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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0일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구현을 위한 정책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작년 11월부터 250여일간 시흥의 민관학 공동기획단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모델 설계안과 법령 제개정 사항, 실행단계에 대한 제언 등을 다뤘다.
임병택 시흥시장, 조은옥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장대석 경기도의원과 시흥시 의원, 경기도교육청과 마을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장은 보고회에서 “기초단위에서 교육이 지역의 삶에 직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한계를 넘어 교육자치를 구현하도록 민선7기 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청과 교육지원청간 사업과 인력, 재정을 결합한 공동 출자방식의 독립기구를 만들고, 올해 하반기 통합근무를 시작으로 민관학 미래교육기획단을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은옥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더욱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수평적 파트너로서 적극 도울 것”이라고 답했다.
시흥시는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방안에 ▲(가칭)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민관학 미래교육기획단 구성 ▲현행 법령 제개정을 통한 특구·특별법 실행방안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조직체계 재구성 ▲시흥 및 전국 단위 정책 연대 포럼 등 선도적 위상 정립 ▲거점별 서울대 교육협력센터와 혁신교육지구, 평생학습, 방과후돌봄, 진로, 마을교육자치회 등 교육 통합기능 강화 등 청사진을 담아냈다
시는 학교교육과 평생학습을 연결해서 지역에 최적화된 교육기반을 다지고자, 올해 하반기 조직 개편에 교육자치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더불어 그간 지역의 복지, 돌봄, 학교 등 여러 교육네트워크로 구성된 공동기획단, 시흥교육협력단, 자문단 등 140여명이 교육 의제를 토론하며 과정을 이끌어온 것에 더해 교육 혁신을 넘어 사회 혁신으로, 학생-학부모-주민이 시민으로 주도하고, 학교-교육지원청-시청이 지원하는 교육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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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11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소방안전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해양에너지 등 12개 기관에서 12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소화기 모형을 설치하고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등을 무료로 나눠주며 소화기 사용법 교육, 소방 영웅이 캐릭터와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캠페인은 광주송정역, 동광주 톨게이트 요금소, 전통시장 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또한 터미널 등 주요 혼잡지역에서 위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최정식 시 방호예방과장은 “주택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가 소방차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주택화재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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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은 올해 제9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음악회를 다음달 10. 31(목)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최하며, 이달 9. 30(월)까지 참가자 모집 신청을 받는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제90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민족적 차별교육과 식민지교육에 반대하며 학생들이 벌였던 숭고한 항일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학생들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음악행사로 추진된다.
광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개인 또는 단체(학생 문화예술동아리)의 자율적인 참가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7~8팀의 참가공연팀을 확정하고 1부는 경연형식으로, 2부는 학생문화예술단체 초청 특별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부분은 음악 전 부문(독창, 독주, 앙상블, 실내악 등), 방송댄스, 밴드, 오케스트라, 연극, 합주, 풍물 등이며, 경연 우수자에게는 기념패와 상품(도서문화상품권)이 수여되고, 공연 참가자에게는 참가경비와 4시간 이내 봉사활동실적을 인정받게 된다.
참가신청 및 접수는 학교에 안내한 공문을 참고하여 공문 또는 이메일 신청으로 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062-221-5532)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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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섭 교수를 기리며
초연 김은자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대학에서는 학생의 스승이었다. 가정에서는 한 여자의 지아비이며, 세 자녀에게는 어버이였던 문태섭 박사의 생애를 회고하는 시점에 밖은 흰 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바람 소리가 스산한 매듭 달 연말이다.
혼자 사는 엄마를 염려한다는 명분으로 합가를 하러 딸이 우리 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에 집수리를 한다. 가구를 버리고 내 추억이 깃든 살림살이들이 버려진다. 아깝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버리기에 동참한다. 세 아기를 기르고 짝을 찾아서 손자 손녀까지 태어났으니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지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생활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은 건강이다. 혼자 살면서 가장 싫은 시간이 살려고 먹는 혼자 먹는 끼니다. 독거 인이 나만이 아니지만 대부분 나와 비슷하게 참으로 싫은 시간이다. 음식을 해서 먹는지 마는지 딸이 별로 도움을 주지를 못 할 것이라 여기지만 노약자의 삶이 언제 아플지 모르는 불안감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내가 그이와 살아온 세월은 약 반세기이지만 공부를 마치기까지와 투병을 합치면 반밖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한다. 나도 사회생활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면서 무덤덤하게 자녀들을 키우며 사는 동안 끊임없이 나를 괴롭힌 술을 잊을 수가 없다. 술이 술을 먹다가 술에 먹혀서 요즘 세상치곤 빨리 세상을 버린 남편은 그 흔한 카드 한 장 쓰지 않고 핸드폰도 사용하지 않으며 자동차 운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면허증도 없다. 오로지 교수로서 학생들 지도가 삶의 전부이고 술이 그가 즐기는 유일한 낙이었다고 본다. 뒤늦게 골프를 배워서 즐기기는 했지만 골프를 너무 열심히 해서 심장에 무리가 갔는지 모른다. 골프를 너무 많이 연습하면 왼쪽에 있는 심장에 무리가 가서 심장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골프장에서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두 번째 홀에서 기권을 하고도 응급실에 가지 않고 나에게도 숨기며 술을 마셨던 그이는 술을 너무 좋아하다가 기나긴 투병에 들어가서 서러운 삶을 마감하였다. 오늘은 정들었던 골프채 세트를 나란히 기증한다. 그렇게 좋아하던 골프를 저 세상에서 누구와 치실까 생각하면서 그가 퍼팅을 연습하던 실내 연습 기구도 함께 보냈다.
그는 학자의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는 교수다. 수많은 논문이 학술지에 발표되고 그의 제자들이 걸출한 사회의 일인자들이 되어서 전국 각처에서 활약하고 있다. 문강회는 그이의 사랑하는 제자들의 카페 이름이다. 문은 그의 성에서 따오고 강은 강구조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이의 현역 시절부터 이 세상을 떠나가는 순간의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우리와 함께한 사랑하는 제자들을 잊지 못하고 기리면서 그이를 회고한다. 몇몇 학생은 학부에서부터 박사학위 취득까지 그리고 결혼식에서 주례도 맡았던 제자도 있고 나도 그이와 먼 시골까지 동행하여 결혼식에 참석한 기억이 있다. 공학 박사 특유의 서툰 주례사가 거의 같은 내용이라서 다음 말을 알아버리는 에피소드를 어이 잊으랴. 그것조차도 순수한 그이의 성품이라 감히 표현한다.
박사과정에서 제일 처음 학위를 받은 P 교수는 국립대학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사학위를 받고 그의 가족들과 호텔 뷔페에서의 축하연에 기독교 가정인 가족들 중에서 주인공 어머니가 연세에 비하여 젊어 보인다고 하니까 주님의 일인 전도를 해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던 일이 생각난다. 자녀를 두고 고향에서 후학을 기르는 그 교수도 이제는 정년을 가까이 두고 있을 게다. 공부를 하고 연구한 학문을 제자에게 전수하는 직업은 보람도 있고 아름답지 않은가. 그 길을 가기 위해서 나의 아들들도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대학에서 후학을 길러내는 직업을 가지도록 노력했다. 아빠의 유전자가 아들에게 흘러갔다는 생각은 아들의 교수 생활에 남편과 닮은 점이 많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추모사를 써 주신 이리형 교수님과 김규석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박성무 박사와 문강회 식구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추모시를 써 주신 이양우 박사님과 <‘회고록’에 부쳐>를 써 주신 윤석환 박사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문 박사에게 노래를 들려주면서 병고의 고통을 덜어주었던 강정아 가수가 <‘회고록’에 부쳐>를 써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문태섭 교수를 기리다
◆ 추모시
이양우 | 임이시여! 무엇으로 위로해 드리리까
윤석환 | 우리 인연 깊었네
◆ 추모비·시
김은자 | 만추의 가시버시
◆ 추모사
이리형 | 고 문태섭 교수를 추모하며
김규석 | 故 靜浦 문태섭 교수와 함께 한 시간들을 뒤돌아보면서
박성무 | 형님 문태섭 교수님을 회고하며
제2부 문태섭 교수 수제자들
박일민 | 정년퇴임 회고사
오영석 | 선생님 전 상서
윤명호 | 문태섭 교수님과 함께한 구조공학 35년
안형준 | 너무나 많은 사랑
신태송 |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
차광찬 | 스승과 제자 인연
윤기영 | 교수님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금동성 | 사랑스런 나의 교수님 보고 싶은 나의 교수님
조시환 | 대학원 시절의 교수님에 대한 기억
김남수 | 논문기
오상훈 |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신 교수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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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문태섭 교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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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문태섭 교수 추억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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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곡 | 불꽃은 영원하리 _ 초연 김은자
제5부 ‘회고록’에 부쳐
강정아 가수 | 형부를 추모하며
윤석환 박사 | “故 문태섭 교수님!” 아니 “매형, 잘 계시지요?”
[2019.09.20 발행. 18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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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A형간염 유행 심층역학조사 결과 주요 원인은 조개젓으로 확인
◇ A형간염 안전성 확인시까지 조개젓 섭취 중단 권고
◇ 식약처 조개젓 전수조사 실시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올해 A형 간염 유행의 주요 요인을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하고, 안전성이 확인될 때 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해 줄 것을 권고하였다.
2019년 A형간염 신고건수는 14,214명(‘19.9.6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1,818명 대비 약 7.8배 증가하였고, 30~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3.4%를 차지하며 남자가 7,947명(55.9%)으로 여자에 비해 다소 높고, 지역별 인구 10만명 당 신고건수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순으로 높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환자에 대한 격리치료, 최근 2주간(8.26~9.6) 전국평균 접촉자 예방접종률 94.0%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으며, 집단발생 사례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미개봉 제품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조개젓(4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판매 및 유통을 중지시키고, 회수 후 폐기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2019년 A형간염 발생증가 원인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여 A형간염 유행의 주요 원인이 조개젓임을 확인하였다.
8월까지 확인된 A형간염 집단발생 26건 조사결과 21건(80.7%)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되었고, 수거가 가능한 18건의 조개젓 검사결과 11건(61.1%)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으며, 이중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5건은 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와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유전자가 같은 근연(유전적 거리가 가까운 정도)관계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집단발생 중 2건에 대한 ‘환자-대조군’ 조사 결과 각각 A형간염 환자군에서의 조개젓 ‘섭취비’가 대조군에서 조개젓 섭취비의 59배, 115배였으며, ‘후향적 코호트’ 조사에서는 조개젓을 섭취한 군에서 섭취하지 않은 군에 비해 A형간염 발병률이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3건 모두 조개젓 섭취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위험요인으로 확인하였다.
▣ 질병 용어해설
환자-대조군 조사 : 질병이 있는 환자군과 질병이 없는 대조군을 선정후 질병의 원인 또는 위해요인으로 의심되는 요인에 대한 과거노출력을 확인하여 질병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
섭취비 : 조개젓 섭취와 비섭취의 비
후향적 코호트 조사 : 의심되는 요인에 노출된 사람들과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에서의 발병률을 비교하여 의심되는 요인의 상대위험도를 확인
집단발생 사례 3건에 대해 환자발생경향을 분석한 결과 유행발생 장소에서 조개젓 제공이 시작되고 평균잠복기인 약 4주 후에 환자 발생보고가 시작되어 조개젓 제공 중지 약 4주 후에 관련 환자보고가 줄어듦을 확인하였다.
또한, 집단발생 5건과 관련된 조개젓 검체와 집단 및 개별사례에서 확보된 189명의 인체 검체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87.5%, 인체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76.2%가 동일한 유전자 군집(cluster)을 형성하여 A형간염이 공통 감염원으로부터 유래하였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질병관리본부가 2019년 7월28일부터 8월24일까지 확인된 A형간염 확진자 2,178명 중 270명을 무작위 표본 추출하여 조개젓 섭취력을 조사한 결과, 42%에서 잠복기내 조개젓 섭취력을 확인하였으며, 8월 26일까지 신고된 A형간염 환자 12,835명의 가족 접촉자 중 2차 감염률을 분석한 결과 334가구에서 2명이상 환자가 발생하여 가족내 2차 감염율은 2.65%로 추정하였다.
이상의 역학조사 결과, 식당 조개젓을 섭취한 후 잠복기 내 발생하였다는 시간적 속발성(원인에 대한 결과를 나타내는 역학 용어, 분석자료의 값이 가치가 있음을 의미), 유행 시 제공식품 중 조개젓 섭취와 A형간염 발생 간 통계적 연관성의 강도, 생조개는 A형간염의 위험요인이라는 기존 지식과의 일치성, 실험을 통한 조개젓 내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조개젓과 환자검출 바이러스 유전자형 분석을 통한 일치성 확인 등을 통해 오염된 조개젓 섭취와 A형간염 유행의 인과성이 성립한다고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A형 간염 유행은 조개젓이 큰 원인이나 집단발생 후 접촉 감염, 확인되지 않은 소규모 음식물 공유에 의한 발생도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예방의학회, 대한감염학회, 한국역학회,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형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국민들이 준수해야할 A형간염 예방수칙을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다.
① A형간염 안전성 확인시까지 조개젓 섭취 중단 권고
② 조개류 익혀먹기
③ 요리 전, 식사 전, 화장실 다녀온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④ 안전한 물 마시기
⑤ 채소나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⑥ A형간염 예방접종 권고(2주 이내에 환자와 접촉한 사람 및 ‘고위험군’ 등)
고위험군 : B형·C형간염환자, 간경변환자, 혈액응고질환자 등
오염된 조개젓 제품 정보(‘19. 9. 4.기준 4종)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터넷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탈 (www.cdc.go.kr/npt)을 통해 A형간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A형간염 등 국가 바이러스성 간염 관리대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① 환자의 접촉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2020년에는 A형간염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B형 및 C형 간염환자, 간경변환자, 혈액응고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실시(78천명, 44억원).
② 항체형성률이 낮은 20~40대의 예방접종 필요성 평가를 위한 예방접종 비용-효과평가 연구와 A형간염 면역 수준 파악을 위한 항체 양성률 조사 실시(‘20년).
③지자체의 감염병 감시, 역학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2020년 전국으로 확대 설치(‘19년 11개→’20년 17개).
④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지하수‧약수 등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방법 연구.
⑤ 관련 학회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대국민·의료인 홍보 캠페인 추진.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개젓 안전관리를 위해 9월중으로 조개젓 유통제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개젓 생산 제조업체에는 조개젓 제품의 유통판매를 당분간 중지토록 협조요청하고, 향후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제품은 회수‧폐기 및 판매 중지를 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 조개젓에 대해서는 수입 통관 시 제조사‧제품별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출되는 경우 반송 등 조치를 통해 국내에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A형간염 예방접종 등 A형간염 예방을 위한 조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 보건복지부 > 홈 > 알림 > 보도자료 > A형간염 유행의 주요원인은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 > 2019.9.11. > 감염병총괄과 > 담당자 권동혁(043-719-7127-7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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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사는 거지 시인
예박시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진주에 와서 첫 인연을 맺은 분이 고 박노정 시인이다. 젊은 시절 사찰에서 반승반속인 처사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진주성 논개 영정이 일본화풍을 닮았다 하여 낫으로 ‘버허’하셨던 결기 있던 멋쟁이 시인이다.
평소엔 점잖으신 분이 어떻게 그런 강단으로 본때를 보여 주셨을까 늘 존경했던 어른이다.
내가 진주 태생은 아니지만 젊은 시절 꽤 오랫동안 진주에서 살며 글을 써 왔기에 이젠 진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진주 바깥에서 글쟁이 활동을 해 왔기에 진주 문인은 아니라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이다.
‘떠돌이 백수건달’ 박노정 시인처럼 나도 젊은 날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제자리도 못 찾고 유빙처럼 빙빙 겉도는 삶을 삼십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젠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그만이지’ 하는 것처럼 어지간히 뻔뻔스러움과 배짱이 늘었다.
글맛이 좋고 안 좋고를 떠나 내 글의 팔 할은 그분 덕분이다. 내 젊은 날 그분의 작품을 많이 읽었고 흉내를 많이 내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 어른 살아 계실 때 작품을 보여드렸더니 ‘힘이 넘치고 살아있네’ 하시던 말씀이 오래 남는다. ‘내가 뭐 유명 시인도 아니고, 넘 흉내 내지 말고 자네 글을 써라’던 말씀도 오래 남는다.
그 뒤부터 내 글을 쓰기 시작해도 자꾸만 그분의 스타일이 생각나 고치는데 애를 먹었던 일이 많았다. 내 삶도 떠도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떠돌이 백수건달’ 시인을 흉내 내다가 진짜로 ‘진주 사는 거지 시인’이 돼 버렸다. 어느 날 문득 내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거지였다. ‘아, 내가 바로 거지구나’싶은 생각이 들고 말았다.
오래전 시민단체와 정치단체 활동은 중단한 지 꽤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바깥 활동을 하는지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회사와의 갈등에서 선택한 것이 문학이었다. 하지만 문학 활동 하는 것조차 못마땅하게 여겨 그 어른 세상을 떠날 때 장례식에서 향불하나 못 올린 회한이 지금껏 남는다.
분명히 밝히는 것은 지금껏 글이 떠오를 때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며 화장지에 깨알같이 써서 메모를 남기고, 퇴근 후 집에서 작품정리를 해오고 있었다. 일과시간에 딴 짓거리 한다는 구질구질한 소리를 듣기 싫어서….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떠도는 섬이 인간의 모습이다
떠도는 섬이 인간의 모습이다
화려한 옷을 입어도
사막에서 죽은 영혼
이 강산에 태어나
바람이 불어와도
지리산
큰스님 주장자 높이 드네
나의 사랑 미스 박
조작된 시간을 넘어
멍청한 기념촬영
북경오리의 실체
황학동 시장과 중고 시인
런던의 그림자가 상륙하다
제2부 밤은 깊어가고 갈 길은 멀어
밤은 깊어가고 갈 길은 멀어
위대한 신의 섭리
다모토리
다모토리 2
십자가를 짊어진 지게꾼
폭삭 뭉개진 날
진정한 낙원은 어디에
근로자와 노동자
음, 낙동강
하품 하는 소리
기름이 좔좔 흐르는데
오래 전의 기억들
도찐개찐 피장파장
시 천발백 편
진주 사는 거지 시인
낙동강 근교
억새풀에서 아버지 냄새가 난다
결핵 같은 시
제3부 연탄불과 저녁놀
연탄불과 저녁놀
연극이 끝난 후
낙동강(洛東江)
보이지 다방
낮술 한잔
소주 한잔
자갈치 아지매
싸우는 이유
세일중공업의 바겐세일
만파식적
거지같은 임진강 나루터야
서포가 유배지라고요?
청소하는 남자, 빨래하는 여자
사마귀 가족
동부 촌놈 서부로 가다
지리산은 어느 날 내게
그로데스크한 어느 날
아메리칸 꽃 거지
제4부 거지보다 불쌍한 사람들
거지보다 불쌍한 사람들
날비린내
나 거지 아닌데요
삼천포 아지매
정오의 아이스커피
지중해에 가고 싶다고요?
달빛 소나타
놀고 자빠진 시인들
거지들의 문학병
그만 좀 합시다 이제
깍둑썰기
내 여자 친구 미스 박
눈썹이 자란다
어시장의 오후
검은 비닐봉지와 담배 네 갑
광화문 전봉준 여의도 강봉준
맥다(麥茶) 보리차물
● 시 해설·발문
● 후기
[2019.09.20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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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비빔밥
백남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꽁보리밥도 많이만 주면 좋았던 시절 저녁이면 온 가족이 모여 큰 방에 둘러앉아 밥을 먹곤 했다.
아무리 식구가 많아도 먹는 자리는 암암리에 정해졌다.
난 할머니 비빔밥이 좋아 늘 할머니 곁으로 파고들었다.
열무 철에는 열무비빔밥, 다른 계절엔 배추김치랑 된장국물, 고추장 넣고 또 비벼먹으며 한두 번 떠먹는 맛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아침이면 초등학교 같이 다닌 누나와 남동생, 나 셋이서 봄부터 초가을 까진 모락모락 김나는 보리밥 큰 양푼에 열무김치랑 국물, 거기에 고추장 넣어
수저 두개 겹쳐 비벼먹고 학교 갔던 추억은 지금도 형제 계모임에 단골메뉴로 등장하곤 한다.
이런 경험이 배어있어 서울시 지하철 안전문에 부착할 시 공모에 당선된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좋아하여 많이 읽히는 시를 꾸준히 쓰고 싶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비빔밥처럼
열무 비빔밥
김장 도우미
당연한 결과
대물림
뽀뽀 세례
사랑열차
송편 하나도
어머니 우리 어머니
가장의 역할
울컥거려
이사 가는 날
차내 공방
카페인
변종 사랑
손자나무
작은 도서관
재채기처럼
끌려가
걱정거리
설 회한
생일상
열무김치
제2부 심고 가꾸리. 마중물 되게
결혼 축시
금구원의 비전
기우라면
김포 마중물
노인 시장
대왕님
사병 곁에 잠든 장군
세움
스승과 동행
심고 가꾸리
지하철 타면
초라한 스승
태극기를 달며
내일로
기적이 아닌 것
현충원
제3부 나를 점검하며
깜박깜박
나를 찾아서
남 말할 게 없어요
남자의 자존심
누가 알아주나요
닥쳐야
버리기
아직도
나부터
알아줘야
오뚝아
유통기한
이사 추억
황당 당황
도전
믿어지는 것들
날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먼저 돌을 던지려는가?
죽기 전에
제4부 나를 넘어 관계로
독후감
동행이 좋아
떡 잠
반응
손과 눈
시인을 따라
어이 하리
인정받으면
일과 정리
적당량
진실 외면
홀가분
심긴 날부터
머무실 방
기다려
사람은 누구나
소금처럼
잊어먹어
큰손
터덕거려
명함
제5부 그 안에서 살아요
유월의 동행
칠월의 동행
남산 숲
바람의 놀이터
봄의 전령
새해에는
생명의 뿌리
옥잠화랑 단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해를 마치며
존경의 향기
태풍에게
홍시의 꿈
흰 피 흘린 너에게
녹차 덕분이야
이런 유월
[2019.09.20 발행. 1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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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농협 부산경남유통 하나로클럽에서 오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달 간 추석이후 거창 홍로사과유통을 위해 부산경남지역에서 특판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작황 호조로 인한 사과 생산량 증가와 사과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가격불안을 해소하고 거창사과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추석이 이른 탓에 명절이후에도 홍로사과 수확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돼 잉여물량 판매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류지오 소장은 “추석이후 사과판매 촉진을 위해 대도시 소재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거창농산물 마케팅 행사를 연속으로 추진해 홍로사과를 포함한 다양한 거창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NH농협 거창군연합사업단, 거창군 농특산물 직거래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추석이 끝나는 9월 16일부터 울산농소농협 하나로마트를 시작으로 30일 동안 대도시 대형 유통업체에 거창농산물 특판전을 추진한다.
또한, TV홈쇼핑 거창사과 특판행사,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등 거창사과 소비촉진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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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묘량면 장암산 자연 환경을 이용한 숲속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열린다.
힐링장암산(주)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에서 다년간 영재교육을 담당한 교수들과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하반기 숲속과학교실이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묘량면 삼효리 소재 묘량면 초포재 부근에서 진행되는 과학교실은 단순히 과학적인 것이 아닌 문화적 가치나 예술적 의미를 발견하고 표현하거나 수학이나 과학적 탐구를 통해 규칙을 알아보고 숲의 의미를 알아보는 탐구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은 과학 중심의 자연 과학 분야에 중점을 두되 인문과학과 예술영역을 병행해 설계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편성하고 융합 자율 탐구학습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격주로 총 5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3개월간 주요 주말을 활용해 창의 체험활동은 물론 문제해결 프로그램, 팀 프로젝트 학습, 협동학습, 토론 수업 등으로 편성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힐링장암산 측은 이번 과학교실을 시작으로 장암산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숲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건강을 연마할 수 있는‘생태숲 체험원’, ‘숲속 명상교실’을 개설할 계획이며‘친환경쉼터’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숲속과학교실에 참여 희망자는 영광힐링장암산 블로그(blog.naver.com/jangamsan)에 접속해 모집 안내 공지를 숙지 후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담임교사 확인을 거쳐 이메일(jangamsan@naver.com)로 16일부터 23일 내에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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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실바람 청초한 연잎 흔들어 꽃을 피우다'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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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공광규 시인의 시론'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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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2)'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나머지는 견디는 것이다'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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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2020년 숲속의 전남 주민단체참여숲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마량면 원포리 일원에 농산촌의 주민참여형쉼터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단체참여숲은 주민 또는 단체가 직접 제안해 숲을 조성 및 관리함으로써 군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여 매력 있고 가치 있는 지역경관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숲속의 전남 주민단체참여숲 사업을 촉진하고 있으며 총 11개소에 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숲을 조성하였다.
마량면 그라운드 골프클럽 31명의 회원들은 2020년까지 방치되어 있던 옛 폐교 부지에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재영 해양산림과장은 “유휴토지에 생활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시키고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을 늘려 나가겠다. 주민 스스로 숲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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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이사장 순천시장 허석)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문화정책 트랜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7월 법인설립 허가와 등기를 완료했다.
현재 사무국은 이병덕 상임이사와 순천시 파견공무원 1명, 1차 채용인원 5명 등 총 7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급 사무국장 및 7급 팀원 2명의 추가 채용 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이날 개소식은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이복남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순천예총 김영규 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장, 순천문화재단 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제막식을 시작으로 2부 경과보고 및 내빈 인사말씀, 재단 직원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허석 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순천문화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재단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하여 시의회, 문화예술 관련단체 등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재단에서는 문화예술 정책개발,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교류, 문화시설 위탁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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