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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은 견과류 제조ㆍ판매 업체가 적발됐다. 11일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불법 행위를 저지른 도내 한 견과류 제조업체를 「식품위생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7개월에 걸친 압수물 분석과 참고인 조사 결과, 특사경은 해당 업체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623톤의 제품을 불법적으로 생산해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한 사실을 알아냈다. 업체가 불법으로 생산한 제품은 견과류 봉지 완제품 3055만 봉(20g/봉. 약 616톤)과 박스 제품 7.1톤으로 전 국민의 60%가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양에 달했다. 이를 소매가격으로 환산시 약 103억 원에 이른다고 특사경은 밝혔다. 적발한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약 7.1톤 ▲유통기한 변조 및 허위표시 1404만 봉(약 286톤) ▲원재료 함량 허위표시 1651만 봉(약 330톤) ▲생산일지 및 원료수불서류 허위작성 ▲영업등록사항 변경 미신고이다. 특히 해당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블루베리를 사용해 견과류 제품 약 7.1톤을 생산했다. 제품 가운데 일부는 판매됐고 판매되지 않은 제품 약 5.7톤은 경기도 특사경에 의해 압류됐다. 또 이 업체는 약 5.5톤가량의 블루베리 유통기한이 다가오자 마치 유산균을 입힌 가공처리를 한 것처럼 표시사항만 변조해 유통기한을 1년가량 늘린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특사경은 해당 업체를 2010년께 유통기한 허위표시로 적발해 100만 원의 벌금처분을 내린 적이 있으며 적발 이후 오히려 더욱 다양한 형태와 지능적 수법으로 범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사경 관계자는 "견과류의 특성상 유통기한이 지나도 육안으로 큰 변화가 없어 모를 수 있지만 배로 운송되는 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곰팡이 독소에 의해 신장독성 발생, 암 유발, 생식기능 교란 등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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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삼방시장이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김해상방시장은 이달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4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4회 어린이 사생대회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해시가 주관하고 ▲김해삼방시장 상인회 ▲김해삼방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최, 핀연구소가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청춘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풍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김해삼방시장이 특성화시장으로 도약하는 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우리가 바라본 삼방시장`을 동시부와 그림부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면 상인회로 사전접수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도 운영본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경상남도교육감상 ▲지역구국회의원상 ▲김해시장상 ▲김해시의회의장상 ▲삼방시장상인회장상이며 시상 수여는 당일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이벤트와 마술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삼방시장 벳지와 함께 솜사탕, 뻥튀기, 팝콘 등의 먹거리가 제공된다. 강승묵 삼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단장은 "2019년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사업단이 추진하는 삼방축제와 소풍장터 이벤트 등을 통해 삼방시장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오영 삼방시장 상인회장은 "우리 삼방시장에서 벌써 4회째 사생대회를 진행한다"라며 "사생대회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전통시장과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방시장의 소풍장터 이벤트는 이달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제4회 소풍축제가 10월 19일에, 제4회 김장축제가 12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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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농기계 이용 10대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농기계 사고는 90% 이상이 운전자 부주의와 교통 법규 미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사망자 수는 자동차 교통사고보다 4배나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각종 회의나 교육 시 ▲농업기계 작업을 할 때 적합한 작업자 인지 확인, ▲농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점검·정비,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반드시 교통법규를 준수, ▲논·밭 출입로는 안전하게 확보, ▲축산기계 점검 시 엔진을 완전히 정지, ▲농작업에 적합한 복장을 착용, ▲운전석 주변은 항상 청결, ▲도로주행 농업기계의 등화장치 부착은 필수, ▲예취기 작업 전에 풀 속 위험요소를 제거, ▲트랙터 시뮬레이터 활용교육을 항상 운영 등 농기계 이용 10대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중이다.   또 부득이하게 야간에 농기계를 운행할 때 다른 차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안전등화장치 77개와 방향지시등 33개를 노후 농기계 및 반사지가 훼손 된 농기계에 집중 설치하고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주요 농기계 12종을 대상으로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비중 자부담의 40%를 추가 지원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대상농기계 12종 8천100대중 12%가 가입하였다. 그 중 한 농가는 자부담 180만원으로 가입하여 트랙터 부주의 사고로 보험금 8천9백만 원 손실을 보상받은 바 있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농기계 사고 가운데 30% 가량이 모내기 철인 5월과 6월에 발생하며, 특히 60세 이상의 사고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기계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강진군은 전남 최초로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시 자부담의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으므로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으로 불의의 사고나 고장에 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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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11회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은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제11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푸른 하늘, 맑은 공기, 함께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19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오늘(10일)부터 7월 19일까지며, 작품은 참가신청서와 함께 운영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부문별(유치부, 초등부, 중ㆍ고등부)로 진행되며, 100명을 선정해 환경부 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등을 비롯해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0일 제11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운영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중 열린다. 한편,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고 미래 대기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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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의 시위가 홍콩에서 열렸다. 지난 9일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에 1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참가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 세계에서 이를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오늘(10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홍콩시위를 지지하는 연대집회는 같은 날 전 세계 각지 12개 국가 및 지역과 29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미국의 워싱턴ㆍ샌프란시스코ㆍ뉴욕, 캐나다의 토론토ㆍ밴쿠버, 호주의 시드니ㆍ멜버른ㆍ캔버라ㆍ브리즈번, 독일의 베를린, 대만의 타이베이, 일본의 도쿄 등에서 이를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다. 호주 시드니에서는 3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지지 시위에 참여했으며 멜버른에서도 수백 명이 범죄인 인도 법안에 대해 반대 구호를 외쳤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는 혁명을 상징하는 노란 우산을 든 60여 명의 시민이 지지 시위를 벌였으며 홍콩 출신 이민자가 많은 밴쿠버에서는 중국 총영사관 앞에서 수백 명이 노란 우산을 들고 집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 화웨이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이 캐나다에서 체포된 직후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인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프릭과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의 석방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세계 곳곳의 사람들은 SNS를 통해 온라인 지지 시위를 이어가기도 했다. 홍콩 정부는 중국을 비롯해 대만,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 및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의 입법을 추진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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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 터미널에 쌓여 있던 필리핀 불법 수출폐기물 4666톤(컨테이너 195대 분량)의 처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평택항에는 2018년 9월에서 11월까지 G사 및 J사가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했다가 평택항으로 돌아온 3394톤을 포함해 수출이 보류된 1272톤 등 총 4666톤의 폐기물이 보관돼 있었다. 평택시는 G사 및 J사에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명령했다. 이에 따라 1400여 톤은 J사가 직접 처리하고, G사가 처리하지 않은 3200여 톤은 지난 4월 24일부터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가 함께 평택 인근의 소각업체 4곳으로 옮겨 소각 처리했다. 폐기물 3200여 톤의 소각처리 비용으로 약 9억 원이 소요됐으며, 평택시는 G사를 상대로 비용 구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G사에 폐기물 위탁처리를 맡긴 배출업체 등의 위법 행위가 추가로 밝혀질 경우, 이들에게도 처리비용 징수 등 민ㆍ형사상 책임을 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현지(필리핀 민다나오)에 남아 있는 5100여 톤의 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월 12일경 대표단을 파경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평택항 불법 폐기물 처리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필리핀 현지에 불법 수출된 한국 폐기물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필리핀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처리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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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6ㆍ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하는 `경기평화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7시 경기도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평화콘서트`는 한반도 평화와 6ㆍ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행사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인기 가수들이 펼치는 공연과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클래식선율 등이 어우러진 `대국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이날 콘서트에는 린덴바움 오케스트라를 비롯, YB(윤도현 밴드), 코요태, 현숙, 자전거 탄 풍경 등의 인기 대중가수와 뉴키드, 시크엔젤 등 아이돌, 소프라노 신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 및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경기평화광장에는 경기도의 평화사업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꾸며진 `평화홍보관`을 비롯, 기본소득 홍보관, 지역화폐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평화홍보관`에는 경기도 평화사업 및 주요 정책 대한 안내와 함께 ▲통일음식 체험 ▲남한말 북한말 맞추기 ▲대한민국 지도퍼즐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함께 즐기고 화합하며 남북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의미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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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지중해 크루즈 여행 중 바다로 추락한 한국인(63ㆍ여)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외교부는 "현지 구조당국은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실시 중이나 아직까지 미발견 상태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은 사고 인지 즉시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스페인 관계당국의 구조상황을 파악하고, 우리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스페인 해난구조센터(MRCC)에 신속하고 지속적인 실종자 수색, 구조 작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등 외신은 지중해에서 크루즈 여행을 하던 한국인 여성이 배 밖으로 떨어져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 칸을 출발해 스페인 마요르카 섬으로 향하던 대형 크루즈 선박 `노르웨이지언 에픽` 호 탑승객인 63세의 한국인 여성이 실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성은 이달 8일 오전 1시에 객실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았고,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내가 없어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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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앞으로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료 납부와 환불 신청 방식이 더 쉽고 편한 방법으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 10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수능시험의 응시료 납부 방식을 스쿨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화하고 환불 신청은 인터넷과 우편 등으로 가능하도록 하는 `수능시험 응시료 납부 및 환불신청 방식 개선` 방안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행 평가원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에는 수험생이 수능시험 응시 원서를 제출할 때 응시료를 현금으로만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이 응시료를 환불받기 위해선 원서 접수처를 재방문하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이런 한정적인 납부 방식과 환불 신청 방법 때문에 불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수능시험 응시료 납부 방식을 현금 외에도 스쿨뱅킹,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결제 등으로 다양화하도록 개선을 권고했다. 환불을 위해서 현재 원서접수처 방문 방식에서 인터넷이나 우편 등으로 가능하도록 하고, 방문 신청을 할 경우 각 시ㆍ도 교육청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개선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수험생들의 수능시험 응시 수수료 납부 및 환불 신청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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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가족수당을 부당수급한 직원 239명을 적발하고, 부당수급액 1억여 원을 전액 환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1월 기준으로 가족수당을 받는 전체 직원 1만4502명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감사 기간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다. 조사 결과 239명의 직원이 총 1억2006만 원을 부당하게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당수급 건수로는 295건으로 전체 수급 건(3만6571건)의 0.8%였다. 사유별로는 독립ㆍ결혼 등으로 세대가 분리됐음에도 신고를 지연하거나 누락한 경우가 238건(80.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이혼(친권 상실) 32건(10.8%) ▲부양가족의 사망사건이 20건(6.8%) ▲기타 5건(1.7%)순이었다. 공사는 부당 수급액 1억2006만원을 모두 환수했다고 전하며, 자진신고자 2명을 제외한 237명에 대해 최고 정직 등 신분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고의성이 의심되는 직원 19명은 검찰에 고소했으며 부당수급자 186명에게 경고 처분을 결정했다. 이어 견책 31명, 감봉 9명, 정직 11명 등 51명에게는 징계를 내렸다. 공사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인원은 별도 팀을 꾸려 조사 중이며, 향후 매년 가족수당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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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월 호국ㆍ보훈의 달을 기념해 `2019 보훈댄스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서울남산국악당, 상명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2013년부터 이어온 `무담(舞談) 춤 이야기`가 개편된 행사로 메인 프로그램인 경연무대의 형식과 틀을 정비하고 부대행사와 사전축제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번 공연은 이달 13일, 14일 `젊은 예인전`과 16일 시민참여 예술공연 `무작(舞作)-춤을 만들다`의 부대행사로 시작한다. 사전축제로는 18일 `2019 BEST OF BEST(병역특례 남자무용가 춤판)`와 19일 `무색(舞色)-춤의 빛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무용가들의 춤판)`이 진행된다. 개막공연 `당대(當代)의 춤(이 시대의 춤)`은 60세 이상 대통령상 수상자인 최종실, 양길순, 정은혜, 김묘선, 이경화, 김덕숙 명무 등이 펼치는 공연으로, 20일에 공개된다. 21일 초청공연 `2019 우리 춤 전시회`는 숙명여자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서경대학교, 용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단이 출연한다. 경연부문공연은 제14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 22일 `2019 수상자의 밤`을 통해 경합을 벌이며 23일 제10회 한ㆍ중 국제신인작가전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이 공연의 스텝으로는 총연출 조남규(상명대 교수), 총기획 류영수, 운영위원장은 전순희(서경대 교수), 예술감독은 김진원(서울시무용단), 공연 구성은 김경숙(무용역사기록학회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 공연 정보는 보훈무용예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0 · 뉴스공유일 : 2019-06-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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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9 실패박람회가 `가치 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을 주제로 대구광역시 동성로 일원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올해 실패박람회는 강원에서 시작해 대전광역시와 전북 전주 등으로 이어지면서 연일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구에서는 `가치 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실패의 사회 가치와 미래를 보다 젊고 밝은 표현 방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본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실패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치유 창업 프로젝트`가 계획됐다. 또한 누구나 참여해 도전과 재기 사연을 노래하는 뮤지컬 대회 `도전! 대구 뮤지컬 스타`, 살면서 겪었던 최고로 부끄러운 경험들을 공유하며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 등도 마련됐다. 특히 시(詩)팔이 하상욱, 개그맨 이봉원 등이 출연하해 관객들과 자유롭게 실패를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실패 토크 버스킹`, 가상 전화기로 마음속의 실패를 드러내는 `실패 고해 성사`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밖에도 재도전 정책 로드에서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재취업ㆍ일자리 지원, 신용회복, 심리 상담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창조성과 활력이 넘치는 대구에서 열리는 만큼 실패를 소중한 자산이라 여기고 실패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실패 경험의 생산적인 공유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때 지역 사회는 물론 우리나라가 실패를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발전적인 도시와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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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환경영화제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일주일간 24개국 59편이 80회차 상영되며 총 7000여 명의 관객이 영화제를 찾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20% 더 많은 관객이 몰렸으며, 다양한 환경 주제와 이벤트에 대해 소개했다. 마스터 클래스, 게스트 토크, 에코 토크 등 30회 이상의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감독, 환경 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객이 만나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토론의 장을 제공했다. 영화 상영 이외에도 영화제의 주제인 `ECO SPIRIT`에 맞춰 관객이 지속 가능한 삶을 고민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말에는 ▲일회용품 없는 팝업 리필 장터 `채우장in SEFF` ▲채식 정보를 얻고 채식에 동참 선언하는 `마이베지플레이스` ▲옷을 가져오면 패치를 붙여주는 `파타고니아 Worn Wear스테이션!`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쓰레기를 줄이는 카페` 운영을 위해 관객들에게 300여개의 텀블러를 기부 받았으며, 카페를 찾는 시민에게 대여했다. `SEFF의 책장`에서는 올해 서울환경영화제 주요 상영작과 책을 매칭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이번 서울환경영화제의 부대 프로그램에만 약 7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서울환경영화제는 지속가능한 페스티벌로서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했다. 제작물과 일회용품,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최소화했고 영화제 기간에 제작된 홍보물은 전부 수거되어 내년 영화제를 위한 제품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한 관객은 "지워지고 덮어진 목소리를 듣는다는 게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외면하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영화제가 끝나도 에코 스프릿은 지속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영화제는 폐막했지만, 환경재단이 운영하는 그린아카이브를 통해 서울환경영화제의 주요 상영작을 계속 만날 수 있다.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 중 `진흙`, `달콤한 플라스틱 제국`, `알바트로스`, `콩돼지의 맛`, `귀환불능점` 등 11개 작품이 그린아카이브에 등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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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육아휴직 불이익 등을 제재해 직장 내 모성보호 문화를 개선시키는 `직장맘 권리구조대`가 활동한다. 10일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는 공인노무사ㆍ변호사로 구성된 `직장맘 권리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장맘 권리구조대`는 임신ㆍ출산ㆍ육아를 이유로 불이익한 처우를 받은 직장맘과 대디의 권리구제를 위해 2016년 마련됐다. 개소 후 3년간 1만10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직장맘과 직장대디들이 사업장에서 겪는 다양한 부당사례를 접해왔다. 6월부터 운영되는 `직장맘 권리구조대`에서는 출산휴가ㆍ육아휴직 미부여와 그에 따른 불이익 등 모성보호와 일ㆍ가정 양립 위반사항에 대해 ▲고용노동부 진정대리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대리 ▲특별근로감독 요청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모성보호 위반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 개입을 통해 직장 내 모성보호 문화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직장맘 권리구조대 운영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불이익을 당한 직장맘ㆍ대디들의 권리를 구제해 직장 내 모성보호 문화가 개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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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이 약 7년 만에 마무리된다. 이달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충남 보령시 대천항-원산도를 잇는 국도 77호선의 보령해저터널 6927m의 완공 절차가 오늘(10일)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보령해저터널의 시공은 대부분 해수면 아래서 이뤄졌으며, 보령해저터널의 길이는 세계에서 5번째로 긴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11월 터널 굴착공사를 시작해 올해 2월 20일 원산도 방향(상행선)을 관통했고, 이번에 보령 방향(하행선)을 관통해 양방향 굴착을 완료했다.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는 국도77호선 미 개통구간인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까지 총 14.1㎞의 거리에 총사업비 6879억 원을 투자해 2021년 말까지 개통할 것을 전망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21년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 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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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약산 김원봉의 독립유공자 서훈에 관한 국민 여론 조사 결과, 찬반양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7일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김원봉의 독립유공자 서훈에 대해 `항일 독립투쟁의 공적이 뚜렷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42.6%, `북한 정권에 기여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39.9%로 집계됐다. 찬반양론은 2.7%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렸고, `모름/무응답`은 17.5%였다. 앞서 4월에 실시한 조사와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지난 4월 12일 리얼미터가 실시한 동일 설문에 따르면 찬성이 49.9%, 반대가 32.6%로, 찬성 여론은 지난 조사 대비 7.3%p 하락했고, 반대 여론은 7.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중도층, 호남, 충청, 부산ㆍ경남, 경인, 20대, 30대, 40대에서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반면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 대구ㆍ경북, 서울, 60대 이상에서 반대 여론이 높았다. 무당층과 50대에서는 찬반양론이 팽팽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 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돼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을 집결했다"며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여야는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내며 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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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에서 시행중인 공동주택 RFID(무선인식)기반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RFID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제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때 RFID가 부착된 배출카드를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장비에 접촉하면 배출원(동․호수)과 무게 등의 정보가 입력되어 버린 양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이다.   서구는 2013년도부터 세대별 종량제 구축을 시작해 공동주택 109개 단지에 RFID 장비 911대를 구축했으며, 설치 전과 비교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20% 이상 감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구는 금년 6월 중에는 6천7백만원의 예산으로 동천마을6단지 등 3개 공동주택에 28대의 장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신청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RFID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RFID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금년 8월 말까지 신청서와 동의서를 청소행정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큰 효과가 있는 RFID 세대별 종량제 구축 사업에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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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 병영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병영 22개 마을의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영일 병영면장은 모내기 시기 내내 영농현장을 방문하였다. 또 농번기 농민들의 바쁜 일손을 고려해 각종 행정업무에 불편이 없도록 민원부서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오전 7시 50분까지 출근하여 농업인들을 위한 민원처리 및 행정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병영면은 5월 중순부터 보리베기, 모내기 등이 집중 실시되고 있으며 오는 6월 10일이면 이모작을 제외한 모든 논에 모내기가 종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현장 영농 방문 외에도 농촌 일손부족 농가에 대해서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일손 돕기를 추진해 도움을 주고 있다.   김영일 병영면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병영면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농촌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귀 기울이고 꾸준한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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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12일 학교법인 무양서원으로부터 ‘(가칭)비아고등학교 설립인가서’를 제출받았다. 이후 학교 설립·운영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교직원 배치 및 시설·설비 상황 등 여러 제반 사항을 검토해 6월7일 2020년 3월 비아고등학교 설립인가를 최종 승인했다.   이번 비아고 설립인가로 학교설립과 이설이 쉽지 않은 광산구 지역 고등학생 원거리 통학문제는 다소 해소될 예정이다. 광산구 내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감소 등 교육여건 개선도 전망된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개편을 위한 후속 절차로 비아중학교를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신입생을 4학급 규모로 배정하고, 이후 2021년부터는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을 계획이다.   비아고는 2020년 3월부터 신입생을 5학급 규모로 배정해 2021년 10학급, 2022년부터 15학급(남 6학급, 여 9학급, 375명) 규모로 운영된다.   시교육청 최두섭 행정예산과장은 “이번 비아고등학교 설립인가 승인으로 광산구 내 고등학생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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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7일 광주 남구 구동 소재 광주향교 대성전 보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과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광주향교 대성전은 공자와 선현의 위패를 모신 건물로, 지난 2016년 정밀안전 진단용역에 따른 구조보강이 오는 9월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 시장은 “광주향교는 광주의 예향·의향 정체성을 대표하는 산실이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계승하는 우리지역 최고의 교육요람이다”며 “광주 향교 대성전 보수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향교는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호로, 태조 이성계의 교육개혁에 의해 장원봉에 건립됐다고 알려져 있으며, 1488년 현재 위치로 옮겼다. 한편, 광주향교에서는 오는 9월 공자와 선현들에게 드리는 제사의식인 석전대제가 열리며, 이와 함께 전통혼례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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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5일 저녁 7시 군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총 10회) 그 첫 번째로, 백영옥 작가 초청하여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는 긍정의 아이콘 ‘앤’과의 만남”을 통해 군민 40명에게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었다. 이날 강연은 김승호 밴드의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백영옥 작가의 저서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통해 군민들에게 빨강머리 앤의 웃음, 실수, 사랑과 희망의 말을 들려줌으로써 어린 시절 추억을 상기시키고 서로 소통·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백 작가는 2006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뒤 드라마 ‘스타일’의 원작소설과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 된다’ 등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고, 현재는 MBC 표준 FM '라디오 북클럽 백영옥입니다‘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청취자들에게 좋은 도서소개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한편, 오는 6월 12일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 2회는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섬 하나가 꽃병 같은 쑥섬」의 저자 정민기(시인)와 쑥섬지기 김상현 교사(백양중학교)가 함께하는 ‘시’가 있는 쑥섬 여행(탐방)을 운영한다. 이날은 ‘쑥섬’과 관련한 시 해설과 더불어 300여년 된 난대수종이 가득한 마을숲(당산)에서 출발해 각양각색의 야생화가 있는 별정원과 ‘문학정원&인연정원’을 차례로 탐방하고, 참여자들이 ‘나에게 위로 되거나 힘이 된 말과 상황’을 섬에 기록으로 남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www.ghlib.go.kr)를 참고하거나 고흥군청 문화예술과 도서관운영계 ☎061-830-6952로 연락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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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산림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비무장지대(DMZ) 펀치볼`을 선정했다. 펀치볼이란 본래 포도주에 과일을 섞어 만든 `펀치`라는 칵테일을 담은 화채그릇을 일컫는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노을빛 해안분지의 형상이 마치 화채그릇(Punch Bowl)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지명이 유래했다. `DMZ 펀치볼`은 해발 1100m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분지 하나가 1개면(해안면)을 이루고 있는 유일한 산촌마을이다. 분지는 대암산(1304m)ㆍ도솔산(1148m)ㆍ대우산(1179m)으로 둘러싸여 있고, 분지 바닥의 평균 표고는 400m로 거의 완벽한 원을 그리고 있다. 펀치볼 산촌마을은 우리나라 유일의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마을이며, 휴전 후 60여 년간 인위적 힘이 가해지지 않아 각종 희귀생물과 천연 숲이 잘 보존돼 있다. 이곳 산촌마을에는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개느삼을 비롯해 금강초롱, 날개하늘나리 등 수많은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대암산(1304m) 산정에는 남한의 유일한 고층습원인 `용늪`이 천연기념물 제246호로 지정됐다. 한편,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2010년부터 접경지역의 산자락을 걸으며 전쟁의 상흔을 느낄 수 있는 `DMZ펀치볼 둘레길`을 조성 중이다. 현재 평화의 숲길ㆍ오유밭길ㆍ만대벌판길ㆍ먼멧재길 등 4개 노선이 일반인에게 개방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7 · 뉴스공유일 : 2019-06-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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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듬지는 경기꿈의학교 첫 수료식이 `2019 국제교육혁명포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9 국제교육혁명포럼`은 사단법인 우듬지 주관으로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8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개최된다. 청소년ㆍ학부모 약 200여명이 참여 신청을 마친 이번 세미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술 - 인간중심디자인공학`을 대주제로 나건 교수(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는 `사람과 디자인`, 이의진 학생(미금초 6학년)은 `입체로 생각하다`, 고중곤 교장(인간중심디자인공학 꿈의학교 교장)은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인간중심디자인공학 꿈의학교 고중곤 교장은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배움의 방향을 제시할 역할이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라며 "개인주의와 물질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교육혁명포럼에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해 도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연사 강연은 이의진 학생(미금초 6학년), 그리고 대안교육분야에서 20여 년 간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한 고중곤 이사장이 맡아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교육현실의 큰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꿈의학교는 경기도 내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꿈꾸고 질문하며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삶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는 학생`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올해 총 1878개의 꿈의 학교가 개교해 운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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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생활, 건설 등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수도권매립지 토양에서 세균 5189종의 유전자 정보를 최근 확보해 이목이 집중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생물 조사ㆍ발굴사업의 하나로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오염토양 서식 원핵생물의 다양성 조사 및 미발굴종`을 탐색하고 있다. 이 사업의 결과로 수도권 매립지 토양에서 사는 세균의 정보를 유전자 수준에서 확보한 것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매립지에서 채취한 토양에 대해 차세대 염기서열(유전자) 분석법(NGS)으로 세균의 다양성(마이크로바이옴)을 조사한 결과, 5189종의 서식 가능성을 확인했다. 약 73%의 종들은 유전자로만 확인됐을 뿐 현재까지 종의 정체가 파악되지 않은 세균들로, 새로운 세균의 발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확인됐다. 특히 수도권 매립지 토양에는 월등한 비율로 차지하는 우점 속(屬)은 없으나 일반적인 토양환경에서 발견하기 힘든 스핑고모나스(Sphingomonas, 최대 8%), 하이드로제니스포라(Hydrogenispora, 최대 5%), 메틸로박터(Methylobacter, 최대 4%), 아스로박터(Arthrobacter, 최대 4%), 리소박터(Lysobacter, 최대 4%) 등의 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스핑고모나스는 생분해ㆍ합성 능력으로 생명공학기술에 이용되며, 하이드로제니스포라는 다양한 당 발효에, 메틸로박터는 메탄산화, 아스로박터는 아미노산 생산, 리소박터는 식물병 억제의 능력이 있다. 연구진은 바이오연료 생산에 이용 가능한 세균들도 확인했다. 메틸로사이스티스 팔브스(Methylocystis parvus), 메틸로박터 툰드리팔루덤(Methylobacter tundripaludum), 메틸로사르신 라커스(Methylosarcina lacus) 등은 메탄을 바이오연료로 전환하는 메탄산화세균들로 관련 연구가 세계적으로 보고되어 있는 종(種)들이다. 메탄은 지구 천연가스 성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풍부한 가스 자원이나 유용한 화학물질로의 전환이 쉽지 않아,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메탄올과 같은 화학원료로의 전환에 메탄산화세균이 실제로 이용된다면 미래 에너지 및 자원 기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번에 확인한 세균 서식 정보를 토대로 미생물 발굴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향후 유용 미생물의 발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산ㆍ학ㆍ연 등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폐기물 매립지가 인류의 새로운 에너지 연구를 위한 소중한 생물자원들이 발생하는 곳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생물자원의 가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유용 미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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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강원 강릉시 도로 한 복판에서 땅 꺼짐 현상, 이른바 싱크홀이 생겨 응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릉시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 15분께 강릉시 송정동의 대형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도로관리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생긴 싱크홀의 지름은 약 4~5m 크기이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 한 경찰은 추가 붕괴 우려 등으로 이 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우회 조치하고 있다. 또 지자체 등 도로관리당국은 중장비를 투입해 자갈과 모래 등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강릉시는 땅 꺼짐 구간을 지나는 하수관에서 물이 새어 나오면서 흙이 쓸려나가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싱크홀에 따른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비가 내리는 등 추가 붕괴 우려 등으로 도로는 통제 중이고, 차량은 우회 조치하고 있다"면서 "2차 피해가 없도록 안전 조치 중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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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이 7일 플라스틱 제품 사용과 일회용품 쓰레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시작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취지로 공동 기획한 환경보호 운동이다. 개인이 보유한 텀블러 사진을 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인증하면 건당 1000원이 적립된다. 이 적립금으로 제작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은 제주도의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기부에 쓰인다. 앞서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은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 그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이사와 삼양패키징 이경섭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은 "후손들을 위한 깨끗한 환경 만들기는 남이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 모두가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고 캠페인의 좋은 뜻이 한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참여한 의의를 밝혔다. 한편, 식품BU 소속 롯데 계열사에서는 제품 포장재의 재활용을 높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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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달 4일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확인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당부하고 나섰다. 환자는 당뇨병을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으며, 현재는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이며,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께 발생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올해 1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및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 패혈균이 분리된 후 울산, 여수, 통영, 제주 해수에서도 검출되고 있는 바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나 조리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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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축구 경기가 끝난 뒤, 쓰레기 줍기 최강자를 가리는 이색 이벤트가 펼쳐진다. 7일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6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쓰레기 줍기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숙한 경기장 관람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종료 후 이어진다. 이번 쓰레기줍기 대회에는 해당 프로축구 경기 관람객 중 선착순 3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0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정해진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양의 쓰레기를 줍는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쓰레기 가방의 무게를 달아 제한시간 내 가장 많은 양을 모은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청계천에서 쓰레기줍기 기업대항전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서 쓰레기줍기 스포츠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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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기획전시 `잠금해제(Unlock)` 展을 이달 10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잠금해제(Unlock)`는 가둠(lock-up)의 반대말로, 지금까지 갇히고 결박당했던 사람들이 풀려남을 뜻한다. 또 오랫동안 잠기고 은폐됐던 곳이 열리고 억울함을 풀어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는 기대를 담은 제목이다. 이번 전시는 1970~1980년대 인권유린과 탄압의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동시에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재탄생함을 알리는 첫 신호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현재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잭슨홍, 백승우, 홍진훤, 일상의실천, 진달래&박우혁, 언메이크랩, 정이삭, 김영철 등 8팀이 참여하고 김상규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전시의 총감독을 맡았다. 작가들은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본관(3층, 5층 조사실)과 부속건물을 활용해 다양한 설치작업으로 장소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어 기념관 방문객에게 다각적인 공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김상규 총감독은 "역사적 공간에 작가의 개입이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 과거의 흔적으로만 남지 않고, 이미 끝난 어떤 사건처럼 잊히지 않도록 해 끊임없는 대화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의 아픈 역사를 풀고, 열린 공간으로서의 기념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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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에서 지난 4월부터부여 능안골 고분군을 조사해 백제 사비기 돌방무덤과 봉분 일부를 확인했다. 백제 사비기 귀족층의 무덤으로 인식되어 온 부여 능안골 고분군에서는 지난 1995년과 1996년 긴급 발굴조사에서 은제관모장식과 금동제이식(금귀고리)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면서 사적 제420호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2017년도부터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로 북동편 지역에 대해 시굴ㆍ발굴조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4차 조사에서는 백제 사비기 무덤의 봉분 조성방식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들을 확인했다. 이번 조사 결과, 총 5기의 백제 사비기 무덤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 잔존 상태가 양호한 무덤의 구조는 시신을 안치한 현실(玄室)과 연도(羨道), 묘도(墓道)로 이루어진 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 橫穴式石室墓) 2기와 현실과 묘도로 이루어진 앞트기식 돌방무덤(횡구식 석실묘, 橫口式 石室墓) 1기다. 현실 내부에서는 금동제이식, 철제 관못과 관고리가 출토됐다. 그 중 봉분 일부가 확인된 고분은 1호묘와 3호묘다. 1호묘는 거칠게 다듬은 돌을 이용하여 단면 형태 터널식으로 구축되었고, 현실로 들어가는 별도의 문(현문, 玄門) 시설 없이 연도와 묘도가 달린 굴식 돌방무덤이다. 현실의 천장석 상부로 약 80㎝ 정도 두께의 봉토가 일부 남아 있으며 봉토층은 능안골 고분군 일대의 지반을 이루고 있는 풍화암반토와 깬 돌을 섞어 단단히 다져진 상태이다. 3호묘는 직사각형꼴로 비교적 잘 다듬은 쪼갠 돌(판석, 板石)을 이용해 만든 단면 형태 육각형의 현실과 문주(門柱), 문인방석(門引枋石)으로 이루어진 현문시설, 연도가 달린 굴식 돌방무덤으로, 조성 시기는 1호묘보다 늦다. 특히, 북쪽과 동쪽으로 형성된 자연 곡간부로부터 무덤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석실 조성 이전에 수평으로 지반을 조성한 흔적이 확인됐다. 현실 천장석 상부로 최대 두께 86㎝ 정도의 봉토층이 남아 있으며, 평면은 지름 7.7~10.1m 규모의 타원형으로 확인됐다. 3호묘의 봉토층은 모래 함량이 높은 흙을 이용해 중앙 매장시설 위쪽을 향해 비스듬하게 향하도록 형성됐다. 이번 능안골 고분군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기 귀족층의 다양한 무덤 구조와 축조 순서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무덤 영역 내 대지와 봉토 조성 방식을 확인함으로서 추후 유적 정비와 복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비도성 경외매장지(京外埋葬地) 중 하나인 부여 능안골 고분군 주변의 백제 고분 분포 양상과 현황을 밝히기 위한 조사도 3월부터 진행 중이다. 조사 지역은 능산리 고분군 동편부터 능안골 고분군을 포함한 청마산성 남성벽 아래편 사면부 일대인데, 현재까지 100여 기의 백제 고분이 새롭게 확인돼 부여 능안골 고분군 일대에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백제 고분의 분포 밀도와 범위가 넓게 형성됐음을 확인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부여군과 함께 부여 능안골 고분군을 비롯한 부여 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실체 규명을 통해 백제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유적의 보존과 관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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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서울 종로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리그` 개막전 진에어그린윙스 대 케이티(KT)롤스터 경기를 지난 5일 관람했다. 이번 이스포츠(e-sports) 경기 관람은 이스포츠 리그와 기반시설(인프라) 등, 실제 이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경기 관람에 앞서 롤파크 시설을 둘러보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종목사 관계자들에게 국내ㆍ외 이스포츠 관련 현황을 들으며 함께 의견을 나눴다. 박 장관은 "이스포츠는 젊은 세대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로서, 이스포츠를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이스포츠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우리 생활 깊숙이 녹아들어 있는 게임과 이스포츠가 모두에게 제대로 된 문화로 인식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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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문정여자고등학교(교장 김상돈)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일(수) 오후 2시40분부터 각 교실과 특별실에서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미리 체험하는 나의 꿈 ‘진로체험의 날’은 직업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바람직한 직업관을 형성하고, 현장감 살린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능력을 함양해 진학과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문정여고는 이날 미술작가, 교사, 로봇공학자, 퍼스널컬러컨설턴트 등 26개 영역별로 전문직업인 1명씩을 초청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진로 및 적성에 관련 있는 분야에 따라 2개 강의를 신청해 희망하는 강의를 들었다. 각 강의는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전문직업인과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학년 조의란 학생은 “체험직업을 신청할 때 몰랐던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된 점이 좋았고, 관심 있는 진로에 대해 직업인과의 대화를 통해 내가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직접 물어볼 수 있어서 그동안의 나의 활동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나의 진로를 설계하고 계획을 추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문정여고 김상돈 교장은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해당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간접체험하고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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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 빛고을 국악전수관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69기 국악문화학교 및 방과후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국악문화학교는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정가 등 9개 강좌를 초ㆍ중급반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어린이강좌도 가야금, 해금 2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옛 선조들의 풍류음악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가곡, 가사, 시조 등 정가 초급반을 신설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 및 어린이는 오는 28일까지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으로 방문이나 전화신청하면 되고, 과정별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350-4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국악교실을 통해 우리고유의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 국악의 멋과 향취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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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베트남 해외조림 사업 확대와 안정적인 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 합작 파트너인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대표 르우 응옥 쩌우(LƯU NGỌC CHÂU)) 관계자를 초청, 국내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림조합과는 1994년 쑤엔목 지역 498ha 면적을 대상으로 합작조림사업을 시작하여 2008년까지 누적면적 7,056ha를 합작 조림하였으며 2018년 12월, 350ha 합작조림을 새로이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베트남 해외 조림사업 관계자 국내 연수회는 산림조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간 교류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으로 해외조림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내 산림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진전된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산림조합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조림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1994년부터 국영 임업사 및 민간기업과 합작조림을 시작, 생장이 우수한 남동부 지역에서 속성수(아카시아)로 연차별 조림을 실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2009년부터 국영공사와 서부자바 지역에서 합작조림을 시작, 현재 칼리만탄 지역을 중심으로 속성수 및 고무나무 등 조림지 집단화와 벌채를 추진하고 2017년부터 국영공사와 커피 합작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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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여수광양항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5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열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청장,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재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박형배 광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순천대학교 김현덕․김명수 교수,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수광양항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물동량 창출 방안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부족한 공업용지 공급 및 기업 유치 방안 ▲여수광양항의 체선율을 낮추기 위한 방안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의 생산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윤병태 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여수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정례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광양항은 2018년 개항 이래 처음으로 총 물동량 3억t을 달성했다. 컨테이너 물동량도 240TEU를 달성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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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환경의 날을 맞아 수소버스가 경남 창원시 시내버스 노선에 정식으로 투입돼 운행을 시작했다. 오늘(5일) 환경의 날은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정부는 창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의원,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본 행사 직후에는 창원 수소 시내버스의 개통행사가 진행됐다. 창원에서 운행을 시작하는 수소버스는 국내 시내버스 노선에 정식 투입되는 첫 사례이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수소전기버스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버스 외관을 애니메이션 `라바` 캐릭터로 꾸몄다. 시는 수소충전소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창원에 설치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도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창원 외에도 올해 전국 7개 도시에서 35대의 수소버스 운행을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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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대한민국연극제`가 시ㆍ청각 장애를 넘어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 서비스를 일부 공연에 도입해 축제를 개최한다. `배리어 프리`는 고령자 및 장애인들이 겪는 물리적ㆍ제도적 불편함을 해소하는 운동이다. 최근 `배리어 프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공연계에서도 `배리어 프리`를 도입하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더 나아가 공연 소외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장벽을 허물기 위해 `배리어 프리` 서비스를 일부 도입했다. 국내 초청 공연 `만주전선`에서 청각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화통역을 지원했고, 야외 홍보부스에서는 시각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향 제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 통역을 지원하는 국내초청공연 `만주전선`은 오는 6일~7일 동양예술극장 2관 무대에 오른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청년기획단`이 기획한 `향 제작` 프로그램은 6일, 8일, 15일, 22일 마로니에 공원 홍보부스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의 명칭은 `다른 눈으로 연극을 보다`이다. `만주전선`은 박근형 작가의 희곡이다. 1940년대 당시 만주벌판에 꿈을 안고 나아간 조선의 젊은 청년들의 사랑과 우정, 그들의 현실과 역사의식을 통해 지난 세월 이 땅의 젊음과 오늘을 사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극단 소통울림씨어터는 2011년 창단된 강원 속초시의 극단으로, 지난 4월 산불로 피해를 입었지만 도 문화예술과와 연극협회ㆍ한국연극협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도움을 받아 이번 무대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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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항공일자리 지역별 릴레이 설명회`가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제주대 대학일자리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참여기업 채용설명회, 직무별 합격성공기 발표, 기업별 상담부스 운영으로 구성된다. 특히 하반기 공개채용 계획과 채용면접 고득점 자기소개서 작성 팁(Tip), 기업선호 인재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준비됐다. 합격 성공기 발표에는 공항공사, 사무직, 객실 승무원, 조종사, 정비 등 신입직원이 직접 참가해 자신의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 기업별 상담부스는 상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현직자들의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취업과 관련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앞서 지난 3일과 5일 각각 부산대와 광주여대에서 열린 `항공일자리 민관 합동 릴레이 설명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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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현충일인 이달 6일 오전 10시에 1분간 전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1956년부터 지정된 날로, 매년 6월 6일이다. 행정안전부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이해 추념식에 맞춰,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 간 전국적으로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공지했다. 이는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추념식의 표어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이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공습사이렌이 아니므로, 국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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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양경찰청이 생존수영 대회를 개최한다. 5일 해양경찰청은 이달 8일 서울 한강 뚝섬공원 일대 및 야외 수영장에서 국민과 함께한 해양안전 문화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한국해양안전협회ㆍ대한생존수영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안전 문화대전으로 생존 수영 대회, 구명조끼 입고 걷기, 해양안전 문무예(그림 그리기ㆍ글짓기ㆍ무술ㆍ댄스 등), 구명조끼 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생존수영 대회`는 패트병을 이용해 이동해 수중에서 미션 물건을 가지고 도착하는 종목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수영해 도착지점까지 오는 것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순위를 가린다. 또 선박 VR 체험, 안전 낚시 체험 등 해양안전 체험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생, 성인ㆍ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방법은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 및 작성 후 대한생존수영협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념품으로는 구명조끼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며, 우수자 상장이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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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식물로 만든 고기를 패티로 쓰는 햄버거가 미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미국 전역에서 `채식버거`가 메뉴에 올라온 패스트푸드점이 지난 1년 사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기존 햄버거 패티와 같은 가공육을 발암물질로 분류해왔고, 축산업은 지구온난화를 촉진시킨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다. 임파서블 푸즈와 비욘드 미트는 식물 단백질, 탄수화물, 그 외 다른 성분을 조작해 가공육과 맛이 흡사한 식물성 고기를 만들었으며 자사의 채식버거 패티를 납품받는 식당이 미국 전역에서 2만 곳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테크노믹이 6000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채식버거를 메뉴에 올린 곳은 지난해 3월 3%에 불과했지만 올해 3월에는 15%에 이르는 등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WSJ은 패스트푸드점들이 환경과 건강을 우선시하는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해 앞다투어 채식버거를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햄버거 체인인 화이트캐슬의 매출은 채식버거 도입 후 2개월 만에 눈에 띄게 뛰어올랐으며, 시장조사업체 인마켓에 따르면 버거킹도 4월 채식버거 도입 후 사람들의 이용량이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미 리처드슨 화이트캐슬 부회장은 "우리는 시의성이 있는 업체이고 싶다"고 채식버거를 도입한 이유를 밝혔다. 이 밖에도 TGI 프라이데이, 델 타코, CKE 레스토랑, 레드 로빈 구어메이 버거스 등도 채식 패티를 도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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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ㆍ여)씨의 신상이 공개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5일) 오전 외부위원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고 씨의 얼굴, 이름,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고 씨의 얼굴은 이르면 이달 11일께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될 때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상공개위원회 관계자는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심하게 훼손 후 불상지에 유기하는 등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범행도구가 압수되는 등 증거가 충분하다"며 "국민의 알권리 존중 및 강력범죄의 예방 차원에서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등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신상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고 씨는 지난 5월 25일 저녁 제주시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강모(36)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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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주민을 마구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달 4일 경북 상주경찰서는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로 엘리베이터에서 위층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40세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5월) 23일 상주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위층 주민 B(44ㆍ여)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해 코뼈와 광대뼈 등을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층간소음 문제로 대화를 하던 중 결국 폭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코뼈와 광대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7주의 중상을 당했고, A씨는 자신도 목이 긁히는 등 상처를 입었다며 전치 2주의 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서로 다치긴 했지만 B씨가 정당방위 과정에서 A씨에게도 상처를 입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상주경찰서 관계자는 "윗집이 이사를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짐을 정리하느라 소음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양측 진술에 따라 쌍방 폭행으로 사건이 접수됐으나 정당방위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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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주류 과세 체계가 맥주와 막걸리를 시작으로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전환된다. 5일 기획재정부는 더불어민주당과 당정 협의를 열어, 술에 세금을 매기는 기준을 가격이 아닌 술의 양이나 알코올 함량으로 바꾸는 내용의 개편안을 확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맥주와 막걸리(탁주)부터 종량세로 전환할 계획이다. 그 다음 소주와 과실주 등 다른 주종은 향후 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전환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개편안에 따라 내년부터 맥주에는 ℓ당 830.3원의 주세가 붙게 된다. 생맥주에 붙는 세금은 교육세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리터당 1260원으로 지금보다 445원 오르고, 캔맥주는 리터당 1343원으로 지금보다 415원 내려가게 된다. 막걸리(탁주)에도 ℓ당 41.7원의 주세가 붙는다. 막걸리는 현재 가장 낮은 세율인 5%를 적용받고 있다. 정부는 종가세 전환으로 막걸리에 국내 쌀 사용이 확대되는 등 고품질 국내산 원료 사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맥주와 막걸리에 붙는 종량세율을 매년 물가에 연동해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수제 맥주 등 일부 맥주업계의 세부담이 급증하는 것을 막기 위해 2년간 생맥주 세율을 20% 경감해 주기로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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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바다포도`가 ASMR 먹방 소재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그 효능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바다포도는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며 생긴 모양이 포도와 비슷해 `바다포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슈퍼푸드로 분류되는 해조류로 이제 막 효용성이 부각되는 추세다. 바다포도는 일본 오키나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재배되는 해초의 일종이다.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해조류인 만큼 바다포도를 보관할 때는 냉장보관은 피하고, 15℃ 이상의 실내 음지에 두는 것이 좋다. 바다포도는 100g당 4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미네랄과 칼슘, 철분, 아이오딘, 비타민 AㆍC 등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남다른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바다포도는 깨끗이 씻어 식초 또는 초장에 찍거나 무쳐 먹으며, 샐러드로 요리해 먹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현기증, 신경과민, 불면증,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적정량만 섭취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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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전국풍물상설공연 `2019 어울마당 풍물세상`을 올해 10월 20일까지 8개의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57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부터 집안의 나쁜 기운을 쫓고 복을 기원한 풍물이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 8개 광역지자체 명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풍물팀이 공연을 하는 만큼 지역의 특색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농악, 마을굿, 소싸움도 볼거리를 풍부하게 한다. 역사적 장소에서 만나는 풍물공연은 전통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며 역사 탐방의 깊이를 더한다. 조선시대 성종 때부터 서해안을 지켜온 서산 해미읍성에서는 충청도 지역에서 즐겼던 풍물가락과 진풀이(농악대가 여러 진(陳)을 짜면서 노는 일)로 관객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행궁(왕이 궁궐을 벗어나 머무는 곳) 중 규모가 가장 큰 수원의 화성행궁에서는 `호남우도농악`과 `진주 삼천포 12차 농악`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을 제공한다. 근대문화의 보고인 군산의 구(舊) 시청광장에는 `흥부가` 중 놀부가 박타는 대목을 재창작한 연희판을 만날 수 있다. 신라 천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만복을 기원하는 길놀이와 영남민요 등 경상도 풍물의 특징인 빠르고 역동적인 힘이 느껴지는 풍물마당이 열린다. 가족 여행지로 손꼽히는 정선아리랑 시장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마을의 안녕과 가족의 건강을 비는 굿판이 열린다. 정선아리랑 시장에서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원주매지농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판굿이 열린다.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마을굿(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굿) 형태의 풍물연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청주 청남대에서는 신명난 광대놀음판이, 부산 시민공원에서는 소 싸움판 우왕전이 열릴 예정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어울마당 풍물세상`은 전국 관광지를 활용해 대중에게 풍물장을 열어왔다. 전통연희의 흥겨운 매력이 여행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지난 6년간 22만 명이 발걸음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풍물에는 기운을 북돋는 힘이 있다"며 "여행지에서 만난 전통과의 이색적인 만남이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 시 제한되는 연령대 없이 전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우천 시 연기 또는 취소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2019 전국풍물상설공연 어울마당 풍물세상의 주최는 문화체육관광부이며, 주관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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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종로구가 오는 10월 말까지 청진공원에서 `2019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을 개최한다. 종로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 인프라 확충 및 청년 사업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7년부터 개최된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 및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종로청년숲은 `Forest for rest`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과 자연의 미래를 지원하는 의미에서 진행된다. 청년공연팀의 공연과 참여자 체험 등의 다양한 친환경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총 72팀 중 청년으로 구성된 핸드메이드 마켓 68팀은 가죽, 귀금속 보석, 도자, 섬유, 종이 한지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액세서리, 장식품, 생활소품, 의류 등 개성이 담긴 수공예 제품을 판매한다. 이달부터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하는 브랜드 `패션주스`도 참여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켓 지원뿐만 아니라 창업 준비 중인 청년 수공예 작가를 위하여 공공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7월에 개최하는 `종로청년숲의 여름` 기획전은 도심 속 여름 휴양지와 관련된 수공예품이 판매된다. 또한 친환경 쇼핑 문화를 구성하기 위해 `100:백에서 1000:천`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쓰지 않는 종이가방 3개를 가져오면 천 가방 1개로 교환해주며 종이가방은 청년마켓에서 포장용으로 재활용된다. 이외에도 구매금액별 공기정화 식물 `스칸디아모스` 및 `반려나무` 제공 이벤트와 SNS와 연계한 청년들의 소원과 희망을 담은 소원편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종로구는 10월까지 청진공원에서 `종로청년숲`을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종로청년숲은 지난해 청년 사업가에게 1508회의 판로를 지원했다. 또한 트리플래닛과의 협업 이벤트를 통해 반려나무 분양 및 미세먼지 방지 숲 만들기 캠페인에 시민 327명의 참여를 끌어내는 등 친환경적 청년복합문화마켓으로 발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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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의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설천면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대상 인원을 연간 34명에서 40명으로 늘렸다. 이로써 2005년부터 올해까지 300여 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달(5월) 31일 오후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유수인용대책위원회를 통해 설천면 저소득가구 대학생 40명에게 총 4000만 원(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005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연간 장학금 지급 대상 인원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2005년 연간 10~15명에서 2015년 30명으로 늘렸고, 2017년부터는 연간 3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올해 다시 연간 40명으로 장학금 혜택 인원을 늘렸다. 지난해까지 2억8000만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지급하게 되면 3억2000만여 원에 이른다. 백남운 유수인용대책위원장은 "부영그룹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 덕분에 학생들이 밝은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경남 지역 중ㆍ고등학교에 25억 원 어치의 전자칠판을 기증한 바 있으며,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고 있다. 또 해외에서도 초등학교 600여 개 건립 기금 지원, 세계 20여 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여 대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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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민의 절반 이상이 미투운동의 취지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Ⅴ)`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자 가운데 53.7%는 미투운동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매우 동의한다` 10.1% ▲`동의한다` 43.5% ▲`보통` 28.3%의 응답을 보였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의 동의 비율이 45.2%지만 여성은 62.4%에 달해, 여성의 동의 비율이 남성보다 높았다. 반대로 `동의하지 않는다`의 비율은 남성이 18.9%였지만 여성은 12.5%에 머물렀다. 연령별로도 20대 이하는 58.5%의 동의 비율을 보였으나 ▲40대 55.6% ▲50대 54.3% ▲60대 이상 49.9% 등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동의 비율은 낮아졌다. 미투운동의 효과에 대해서는 `성폭력 감소`와 `성차별 완화`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대답이 각각 71.6%, 64.7%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다만 `성별 갈등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은 57%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관계자는 "미투 운동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잠재돼 있던 성폭력에 대한 고발이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이슈가 되고, 젠더 갈등을 유발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으로 유추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2018년 6~9월 전국의 만 19세 이상~75세 이하 성인남녀 3873명(남성 1967명, 여성 1906명)을 상대로 대면 면접조사방식을 통해 사회갈등 인식 정도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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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 여름 무더위가 한 달 이상 빨리 찾아온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형 긴급복지`를 활용한 취약계층 폭염 지원을 확대한다. 최근 서울시가 올해 확대ㆍ강화되는 `서울형 긴급복지` 폭염 지원 계획을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와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제57조에 따라 폭염도 자연재난으로 보고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시는 냉방용품의 경우 작년에 지원했던 선풍기, 쿨매트, 소형냉장고 등에 더해 에어컨까지 지원 범위를 늘렸다. 실질적인 냉방용품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 건강을 해치거나 위기를 맞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다. 또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 복지통ㆍ반장과 함께 고독사 위험에 놓인 우리 동네 주민을 발굴ㆍ지원하는 `고독사 예방 주민관계망 형성` 사업은 올해 23개 자치구, 80개동으로 확대(작년 18개구, 26개동)한다. 생활비가 필요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 생계비를 3회 추가 지원하거나 집안에 움직임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IoT)기기를 설치해 위급상황을 미리 감지하는 등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서울형 긴급복지` 폭염 대책(6월~8월)은 옥탑방ㆍ고시원ㆍ쪽방촌 거주자, 고독사 위험가구,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등 폭염으로 실직, 온열 질환 등 위기상황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냉방용품이나 생계비, 의료비 등 현금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때 이른 폭염으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서울형 긴급복지`를 확대ㆍ강화했다"며 "민ㆍ관이 협력해 지역 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서로 돌보는 지역 사회 안정망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05 · 뉴스공유일 : 2019-06-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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