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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인규 나주시장은 11일 시청 현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실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선용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서포터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축하·기념했다.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서포터즈단의 아낌없는 협조와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개발 과정 등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신장과 사회적 안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 1일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양성평등 정책 사업 공동 발굴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2022년까지 5년 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여성 직업 능력 개발 연계, 공동육아 나눔터 설립 등 5개 분야 5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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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8 세렌디피티챌린지에 우승해 스웨덴 유망 스타트업 6개에 드는 회사인 셀링크, 마츠마트, 코그니티, 스웨덴알지팩토리, 무빙플로어, 판타포와 더불어 세렌디피티챌린지 파트너사 노르디아로 구성된 스웨덴 스타트업 방문단이 양국 생태계 정보를 나누기 위해 이달 10~12일 사흘간 방한한다. 11일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스웨덴 `세렌디피티 스타트업 방한단`과 서울창업허브을 방문하고 면담하고 양국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제2회 스웨덴토크(스웨덴, 대한민국 스타트업 성공사례 발표)가 열렸다.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는 "스톡홀름은 스웨덴의 수도일 뿐만 아니라 기업 가치가 10억달러가 넘는 스타트업인 유니콘이 실리콘밸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라며 "스웨덴은 대한민국과 함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스웨덴에서는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OECD 조사에 따르면 18~64세의 스웨덴 국민 중 약 65%가 그들이 생활하는 곳에 좋은 창업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스웨덴이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 창업 기록을 이루기까지 다양한 요인이 있다. 그 중 중요한 요인은 선진화된 복지제도다. 만약 지금 하는 일은 그만두고 새로 창업을 계획한다면, 사회는 그들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해도 된다는 안전한 장치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웨덴 세렌디피티 오미드 에클하시는 "혁신과 글로벌 기업들의 고향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 한국은 신기술에 대한 수요를 가진 도시 인구가 높은 매우 흥미로운 시장이다."라며 "이번 방한단은 스웨덴대외홍보처와의 협력 하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지식을 교환하며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웨덴대외홍보처 지바 자레이는 "이번 방한단은 스웨덴 스타트업을 고무시키고 비즈니스 관계 확장 및 한국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과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혁신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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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강릉원주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주대학교 4개 대학에서 2019년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사회적경제 리더광정은 역대 613명의 수료생이 배출했고, 리더과정 운영 경험을 통해 7개 대학이 사회적경제 관련 학위 과정을 개설하여 지역 사회내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수강생 모집은 수강 대상에 따라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를 각 분야의 전문인재로 육성하는 `semi-MBA 과정`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미래 사회적경제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시키는 `학부수준 과정`으로 구분하여 이뤄진다. 올해는 리더 과정 유형을 `선도형`과 `신규 확산형`으로 구분하여 사회적경제 학위 과정 운영 경험이 있는 학교 중 선정된 `선도형` 대학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 교육 모델을 공유ㆍ확산하고,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확산형`은 향후 사회적경제 정규 학위 과정 개설을 목표로 리더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내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다. 리더과정은 이론과 현장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경영 노하우 습득을 위한 이론 교육 및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인턴십 및 프로젝트 등의 실전형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외 사회적경제 현장 탐방 및 워크숍 등 사회적경제 현장 교육으로 이뤄진다. 진흥원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핵심 인재 양성의 중요성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사회적경제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전문가로 거듭나고자 하는 대학생과 현장 사회적경제 리더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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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전국에 있는 육교승강기에 주소 부여를 완료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행정안전부는 육교승강기 안전사고 발생시 주소로 사고 위치를 찾아 신속하게 응급서비스를 지원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전국의 육교승강기(867대)에 주소를 부여하고, 주소와 응급신고 요령을 담은 안내스티커를 부착(참고1)하는 한편, 소방, 경찰, 인터넷 포털 등에 자료제공을 시작했다. 그동안 육교승강기에는 주소가 없어 인근 건물의 주소를 사용하여 위치정확도가 떨어지고, 상부 도로의 구조물이 큰 경우 위성위치확인장치(GPS) 수신에 장애가 발생하는 등 정확한 위치를 인식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육교승강기 출입구 마다 부여한 주소(867대에 1746개 출입구)는 인접한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함으로써 위치정확도가 높고 도로를 따라 육교승강기를 바로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육교승강기 주소정보는 도로명주소누리집의 `고객지원ㆍ도로명주소도움센터`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자료에는 전자지도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전자지도(육교승강기와 출입구, 인접도로)와 속성자료(주소, 승강기관리번호 등)가 함께 포함돼 있다. 육교승강기 주소정보의 최신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승강기의 설치ㆍ철거 등 변경사항 발생시 시ㆍ군ㆍ구에 통보하고, 시ㆍ군ㆍ구에서 주소를 갱신하며,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자료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갱신체계를 유지한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육교승강기 뿐만 아니라 버스ㆍ택시정류장 등과 같이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위치 찾기가 쉽도록 주소 부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버스ㆍ택시정류장, 옥외지진대피소, 하천변 침수 예상 주차장, 자전거길ㆍ둘레길 주변 화장실 등에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구조자에게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주소가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가 인프라로써 기능이 확대돼 가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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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산업안전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에 나섰다. 지난달(1월) 31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이동식크레인(카고크레인) 및 고소작업대(차량탑재형) 조종자격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유해ㆍ위험작업의 취업 제한에 관한 규칙」 등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행 「유해ㆍ위험작업의 취업 제한에 관한 규칙」 등에 따르면 이동식 크레인 및 고소작업대 작업은 별도의 자격 없이 누구나 할 수 있었지만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중기운전기능사의 자격을 보유하거나 해당 장비의 신규자 교육과정(20시간)을 마치고 수료시험에 합격한 사람만이 작업할 수 있도록 한 자격기준을 새로 만들어 이동식 크레인 등을 조작하는 작업자의 장비 특성과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재는 새로운 화학물질의 유해성ㆍ위험성 등 관련 정보를 고용노동부와 환경부에 중복하여 제출ㆍ등록토록 하고 있으나 신규화학물질 제조ㆍ수입자의 부담 완화 및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환경부에 등록한 경우, 고용노동부에는 제출하지 않도록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환경부로부터 신규화학물질 등록 자료를 제공받아 취급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석면해체제거업자가 석면 잔재물을 제거할 의무를 명확히 하고 지게차 헤드가드의 높이 기준을 국제표준과 일치시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도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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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전국 6만여 개소 급경사지와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 전국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7년(2012년~2018년)간 164건, 2018년도에는 9건의 급경사지 낙석ㆍ붕괴 사고로 10억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따라서 낙석ㆍ붕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급경사지 무사고를 목표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는 게 행정안전부의 설명이다. 급경사지 사고는 겨우내 얼어붙었던 급경사지가 녹기 시작하는 해빙기에 26.2%(43건), 계절적으로 강우 및 집중호우가 빈번한 우기철에 65.9%(108건)가 발생하므로 해빙기부터 급경사지 붕괴ㆍ낙석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해빙기 안전점검은 급경사지 1만4325개소에 대해 오는 4월 19일까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수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급경사지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ㆍ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사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곳은 민간전문가로 하여금 위험도를 재평가 한다. 해빙기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우기철 안전관리대책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중 추진된다. 이 기간 동안 급경사지 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해빙기 안전점검 결과 낙석ㆍ붕괴위험 요인이 있는 급경사지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 중인 급경사지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2018년의 경우, 해빙기 점검결과 854건의 지적사항 중 548건의 보수ㆍ보강 등 후속조치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한 바 있다. 올해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41개소에 총 1693억 원(국비 846억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재난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붕괴위험지역 2개소(강원 강릉, 전남 순천)에 국비 15억 원을 투입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로 농어촌 지역의 소교량, 세천, 낙차공, 취입보, 농로, 마을진입로 등 전국 4만9649개소의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 3월 말까지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1970~1980년대 농어촌지역에서 마을단위로 무분별하게 설치해 체계적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2016년 「소규모공공시설법」 시행 이후 매년 일제점검을 실시해 생활주변에 산재해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정비를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규모 공공시설의 유지 관리 상태, 기능에 영향을 주는 주변 장애물 현황 등을 확인하게 되며,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보수ㆍ보강을 하고, 파손정도의 식별이 어렵거나 위험성이 높은 경우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정부는 2018년 안전점검결과 776개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추락 방지시설 설치, 석축 정비, 하천 바닥의 퇴적토 제거 등 후속 보수ㆍ보강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소규모 공공시설로 미지정된 시설은 신규 지정하고, 재해 위험이 높은 경우는 소규모 위험시설로 추가 지정 후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대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붕괴 등 위험요인 발견 즉시 가까운 읍ㆍ면ㆍ동사무소 또는 시ㆍ군ㆍ구 재난관리 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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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바쁜 일상과 미세먼지 등에 대한 우려 등으로 가정 내 운동기구를 두고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집 안에 기구를 두고 지도자 없이 스스로 운동법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홈트레이닝 관련 위해사례는 총 207건으로, 매년 60건 이상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이 124건으로 전체의 61.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특히 위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신체 근육 발달이 완전하지 못한 만 1~3세 영유아의 사고 비율(50%, 62건)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의 주요 증상은 `열상(찢어짐)` 37.9%(47건), `타박상` 25%(31건), `골절` 15.3%(19건) 순이었으며, 실내 사이클과 러닝머신 틈에 끼는 사례, 아령에 짓눌리거나 짐볼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넘어지는 사례 등이 있었다. 품목별 현황으로는 `실내 사이클`로 인한 사고가 29%(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러닝머신` 25.1%(52건), `아령` 22.2%(46건), `짐볼` 14%(29건) 순이었다. 품목별 위해원인을 분석한 결과, `실내 사이클`은 기구에서 추락하는 사례(28.3%)가 많았고, `러닝머신`과 `짐볼`은 넘어짐(각 42.3%, 41.4%), `아령`은 충격(65.2%)에 의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홈트레이닝에는 빠르게 작동하거나 무거운 운동기구가 주로 사용되므로 알맞은 사용법과 보관법을 숙지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가 운동기구 주변에 머물거나 기구를 가지고 놀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가정 내 운동기구 이용 시 소비자 주의사항으로 ▲운동기구 구입 즉시 부품에 헐겁거나 날카로운 부분이 없는지 확인할 것 ▲어린이가 접근하지 않는 장소에서 기구를 이용ㆍ보관할 것 ▲운동 시에는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할 것 ▲운동 전후에는 기구의 전원상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구의 하자가 발견되면 즉시 제조ㆍ판매업체에 연락하고 소비자 위해를 입거나 예상되는 경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유통업체(대형마트ㆍTV홈쇼핑ㆍ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와 협력해 홈트레이닝 기구 판매 시 위해사례, 주의사항 및 보관법을 게시하도록 하는 등 사고 예방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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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화제가 집중된 버닝썬의 대표가 클럽 홍보문을 올리고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달 8일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SNS에 버닝썬 클럽에 대한 안내문을 올렸다. 해당 SNS 게시물에는 "장00 이사의 폭행으로 시작된 본 사안은 현재 경찰과의 유착관계, 성폭행, 마약, 물뽕, 마약판매 혐의 등 많은 주제로 확산됐다"라며 "버닝썬 대표로서 수사 등에 협조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진실을 밝혀낸 후, 잘못이 드러난다면 엄격한 처벌을 달게 받도록 조치하겠다"고 담겨있다. 이어 그는 "이번 일로 버닝썬에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해당 폭행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들은 아무 근거 없는 소문들이라고 일축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전날 여성에게 마약을 먹인 후 찍었다며 인터넷에 유포된 성관계 동영상이 버닝썬에서 찍힌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이 같은 홍보문을 올려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버닝썬 측으로부터 CCTV 영상 등 자료를 넘겨받았지만 압수수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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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멸종위기인 갯게의 동면 모습이 국내 최초로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최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도 해안가에서 해양생태계 조사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갯게의 동면 모습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갯게의 동면 습성에 대한 연구를 위해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해 폐쇄된 서식굴의 형태, 서식굴 안의 온도를 측정하고, 동면을 취하는 갯게의 모습을 올해 1월 14일에 촬영했다. 이번에 확인된 갯게의 서식굴은 입구 너비가 7~10cm, 길이는 100cm, 지면으로부터 깊이는 약 30~50cm이며, 입구에서부터 안쪽으로 불규칙하게 구부러진 형태다. 서식굴은 여름철에 안쪽까지 개방된데 비해 겨울철에는 입구에서 약 10cm 깊이까지는 낙엽, 풀, 흙으로, 약 10~80cm까지는 흙으로 덮여 있고, 제일 안쪽에 갯게가 동면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서식굴 외부 온도가 -3℃~10℃로 변화될 때 갯게가 동면하는 공간은 5~6℃로 유지된다. 이는 체온유지가 쉽지 않은 갯게가 급격한 온도변화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으로 파악된다. 서식굴 안쪽에 내시경 카메라의 조명을 비추었을 때, 갯게가 약 5분 정도 천천히 움직이다가 이후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보아 외부자극이나 상황에 스스로 반응할 수 있는 상태의 동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규 국립공원공단 책임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갯게의 겨울철 생존전략을 밝히고 서식지 복원을 위한 과학적인 자료와 영상자료를 취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하동준 국립공원공단 해양연구센터장은 "향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갯게의 생태학적 연구와 서식지 환경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강화해 갯게의 개체군 보호와 복원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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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민연금이 남양유업 배당관련 주주제안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일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박상수 경희대 교수)`는 이날 주주권행사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①배당관련 공개중점기업(남양유업)에 대한 주주제안 행사(안) ②주주총회 개최 전, 의결권 행사방향의 공개범위 결정 ③수탁자책임 활동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검토ㆍ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남양유업에 `배당정책 수립 및 공시와 관련해 심의ㆍ자문하는 위원회(이사회와 별도의 위원회)를 설치`하는 정관변경 주주제안을 하기로 했다. 기금위(2015년 6월)에서 의결한 `국민연금기금 국내주식 배당관련 추진방안`에 따라, 국민연금은 남양유업(주)을 기업과의 대화 대상기업(2016년 6월~), 비공개중점관리기업(2017년), 공개중점관리기업(2018년)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Engagement 활동을 추진해 왔으나,남양유업은 배당정책 관련 개선이 없어, 주주제안을 하게 됐다. 이번 주주제안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에 해당되지 않으며, 기금본부는 관련 절차를 준수해 주주제안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스튜어드십 코드 후속조치로, `주주총회 개최 전,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방향의 공개범위 결정`을 논의했다. 이 사안은, 작년 7월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관련 기금위 논의 시, 의결권 행사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에서 논의ㆍ결정하도록 한 것이다. 그간,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내역은 주주총회 후 14일 이내에 공개하고, `구(舊) 의결권 전문위` 논의 안건 중, 위원회가 공개하기로 결정한 사안에 대해 주주총회 개최 전에 공개했다. 올해 3월부터 `국민연금의 지분율이 10% 이상이거나 보유비중이 1% 이상인 기업(100개 내외, 2018년 말 기준)의 전체 안건`과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에서 결정한 안건`을 대상으로, 주주총회 개최 전에 국민연금의 의결권행사 방향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외에 의결권행사 세부기준 등 `수탁자책임활동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논의했으며 이사보수한도의 적정성 판단을 위해 전년도 이사보수 실제지급금액, 실지급률을 함께 고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이는 기금운용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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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전년대비 한랭질환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늘어 갑작스런 한파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1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번 겨울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현재까지(2018년 12월 1일~2019년 2월 6일) 한랭질환자는 320명이고 이 중 사망자는 11명이 신고 됐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자의 43%, 사망자의 55%가 65세 이상 노년층으로 갑작스런 한파 시 특히 노년층은 한랭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한랭질환자는 약 40% 감소했으나 사망자는 9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대비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한파 시에 한랭질환자가 증가했고, 기온 낙폭이 컸던 12월 초순에 사망자가 집중발생(55%, 6명)했다. 한랭질환자 320명 중 78%는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에서 발생했고, 35%는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 사망자 11명의 사망원인은 모두 저체온증으로 추정되며, 남자 7명(성별), 무직 9명(직업별), 실외 발생 6명(발생장소별)으로 높게 나타나는 특성을 보였고 특히, 인지장애 또는 음주상태였던 경우가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한파 시 내복ㆍ장갑ㆍ목도리ㆍ모자 등으로 따뜻하게 몸을 보호하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써야 하고,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술을 마시는 경우 신체는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저체온증은 응급상황이므로 발생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하며,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추위와 같이 앞으로도 갑작스런 추위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한파에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 인지장애가 있는 노인, 음주자, 노숙인에 대해 개인의 주의와 가족, 이웃,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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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중국 여대생이 필리핀 경찰관에게 푸딩을 집어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 만달루용시의 도시철도역에서 중국인 대학생 장(23)씨가 두유푸딩인 `타호`를 들고 개찰구를 통과하려다가 현지 경찰관에게 제지당했다. 최근 필리핀 메트로 도시철도에서는 폭탄테러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액체류 반입을 금지한 바 있다. 해당 경찰관이 "도시철도에 액체류 반입이 안 된다"면서 타호를 다 마시거나 버리고 들어가라고 말하자 장씨가 타호를 경찰관의 가슴팍에 집어 던졌다. 장 씨는 공무집행방해로 체포됐다가 신원조사를 받고 석방됐지만 이 같은 소식이 소셜미디어를 타고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무례한 중국인을 당장 추방하라"며 장 씨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필리핀 교통부는 장 씨가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이민국도 출입국 관련 규정 위반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전했다. 레니 로브레도 필리핀 부통령은 지난 10일 언론 인터뷰에서 "경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대해 무례하게 행동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게리 알레야노 의원은 "필리핀 국민이 이류 시민으로 전락해 우리나라 땅에서도 외국인에게 무시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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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9 재외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 41명 중, 총 36명이 참석한다.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들은 전 세계의 한국문화원 32곳과 재외공관 9곳에서 한국문화 홍보와 우리 정부의 국정 홍보를 총괄하고 있다. 1979년 동경, 뉴욕 문화원 2개소로 시작된 한국문화원은 올해 40주년을 맞이했으며, 한국문화 수요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그 수도 32개소로 확대됐다. 한국문화원은 주재국 현지에서 한류 확산을 주도하고 한반도 평화 이슈 등 국가적인 현안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 회의 기간 동안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12일에 열리는 장관 주재 워크숍에서는 작년 한 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중국(북경)ㆍ벨기에 문화원장, 영국 문화홍보관이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중국(북경) 문화원은 경색된 한중 관계를 벗어나 양국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낭독자`, `중국시사대회` 등 중국 내 문학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작년 8월 `한중 소설대담`과 `한중 시의 밤` 등 문학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의 박범신, 정현종, 중국의 비빙빈, 왕자신 등 양국의 유명 작가들이 참여했다. 벨기에 문화원은 2014년부터 `한국-벨기에 만화교류 특별전, 브뤼셀 국제만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원은 세계 최초의 만화박물관인 `벨기에 만화박물관`과 협력해 `개구쟁이 스머프`, `틴틴의 모험`으로 유명한 만화 강국 벨기에에 한국 만화와 웹툰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작년에는 벨기에 만화 전문잡지 `Stripgids` 3호에 한국만화를 조명하는 특집 기사가 최초로 게재되기도 했다. 영국 문화원은 런던의 평생교육원 4개소와 전략적으로 제휴해 태권도, 한식, 한국어 등을 교육하는 13개의 한국문화 정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원은 강사 섭외와 교과 과정을 구성하고, 현지 평생교육원은 수강생 모집과 홍보, 교육시설 제공을 분담함으로써, 협소한 문화원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현지에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문화원은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 추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세종학당재단,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해외 진출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를 열고 올해 진행될 공동사업을 협의할 계획이다. 오는 13일과 14일에는 광주를 방문해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지역과 전략적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제교류 사업을 협력해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재외문화원은 이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적으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방안을 모색해야 될 시기"라며 "앞으로는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문화의 해외 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재외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들이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한국문화원의 역할을 새롭게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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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향자)이 `2018년 문화향수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81.5%로 2016년 78.3% 대비 3.2%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03년 62.4%에서 15년 만에 19.1%포인트(p) 상승해 80%대로 진입했다. 한편, 문화예술행사 관람횟수는 지난 1년간 평균 5.6회로 2016년 5.3회에 비해 0.3회 증가했다. 분야별 관람률은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상승했다. ▲ 대중음악/연예는 6.5%포인트(p), ▲ 문학행사는 3.1%포인트(p), ▲ 뮤지컬은 2.8%포인트(p) 증가했으며, 미술전시회, 영화, 전통예술 관람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분야별로는 `영화 관람률(75.8%)`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중음악/연예(21.1%), 미술전시회(15.3%), 연극(14.4%), 뮤지컬(13%)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읍ㆍ면지역의 문화예술 관람률은 2016년 대비 6%포인트(p) 상승한 71.7%로 조사돼 대도시(85.2%), 중소도시(82.1%)와의 관람률 격차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소득별 문화예술 관람률은 100만 원 미만인 경우 42.5%, 100~200만 원 미만 58.4%로, 2016년 대비 각각 11.6%포인트(p), 12.7%포인트(p) 상승했으나, 월평균 600만 원 이상 가구의 문화예술 관람률 91.9%와 비교할 때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에 따른 문화예술 관람률은 60대 이상의 상승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문화예술 관람률은 2016년 대비 60대는 9%포인트(p), 70세 이상은 7.5%포인트(p) 각각 증가해 60대 64.7%, 70세 이상 46.9%로 나타났다. 그러나 90%가 넘는 30대 이하의 문화예술 관람률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문화예술행사에서 우선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32.8%가 `작품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이어서 `관람비용을 낮춰야 한다(28%)`, `가까운 곳에서 열려야 한다(13.3%)`, `더욱 자주 개최돼야 한다(12.5%)` 순으로 응답했다. 문체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활동의 참여 기회가 부족한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 인상(2018년 7만 원→올해 8만 원),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등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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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에서 분양받은 말티즈가 배설물을 먹는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했다가, 환불이 어려워지자 찾아와 강아지를 가게 주인에게 던진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SNS를 통해 올라온 글과 해당 애견분양 가게에 따르면 이달 9일 오전 10시에 3개월 된 말티즈를 분양받아 간 여성이 오후 5시께 돌아와서 "강아지가 똥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주인 오씨는 "강아지가 환경이 바뀌면 일시적으로 변을 먹을 수 있다. 아직 몇 시간 되지 않았으니 며칠 더 지켜보자"며 계약서상 장염, 홍역, 선천성 질환 등이 있을 시 보증기간 10일 안에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게 돼있지만 식분증은 계약서에 포함돼있지 않다고 밝혔다. 환경이 바뀐 만큼 상황을 지켜보고 대처하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여성은 전화를 끊은 뒤 곧장 가게로 찾아와 이동가방에서 말티즈를 꺼내 오씨를 향해 집어 던졌다. 오씨는 "가방에서 강아지를 꺼낼 때 `설마 던질까` 했는데 갑자기 던지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받질 못했다"며 "저녁에 밥을 먹인 뒤 오후 10시 이후에 토하기 시작하더니 새벽 2시 30분 죽었다"고 말했다. 여성은 이미 해당 가게에서 말티즈 2마리를 분양받았고, 다른 애견분양 가게에서도 웰시코기와 포메라니안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후 오씨가 "동물 학대 및 명예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문자를 보내자 여성은 "강아지를 당신이 직접 죽여놓고, 왜 저에게 책임을 묻습니까, 저도 걸 수 있는 건 다 걸 겁니다"라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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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근로자 고용기업에 1000만원 내에서 여성편의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하는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대상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장실사 및 심사를 거쳐 지원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현재 광주시 소재 기업으로 ▲새일센터와 여성친화 1촌협약 체결기업 ▲상시근로자 5인 이상으로 여성근로자 50% 이상인 기업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고용우수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우수중소기업인 대표기업,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게시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18일부터 21일까지 일자리정책관실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이 열악한 관내 중소 제조 기업을 위주로 여성휴게실, 샤워실, 수유실 등 여성전용 편의 및 복지시설의 개·보수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여성고용 유지와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147개 기업에 7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약 10여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관실(062-613-359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여성이 근무하기 편한 기업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여성근로자들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여성 근로자들이 일하는 기회를 넓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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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최근 전남도가 발표한 지난해 1억원 이상 고소득 농업인 조사결과 강진군이 544농가로 지난해 538농가 대비 1.2%가 늘어나는 증가율을 보였다. 농가수 대비로도 10.4%를 기록해 전남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강진군의 고소득 농업인수는 전라남도 전체 5,027농가 대비 11%를 차지했으며, 억대부농은 품목별로 식량작물이 267농가로 가장 많았고 축산, 화훼, 과수 농가 순이었다.   농산물시장개방 확대와 FTA 체결, 가뭄 및 태풍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고소득 농업인 수가 증가한 주요 요인은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 농수축산물 직거래 등 안정적 판매처 확보에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강진군은 2018년 강진청자축제, 강진만 갈대축제, 남도음식문화축제 등 여러 축제를 추진해 58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서울 경기권을 포함해 전국에서 13만 2천명이 강진농수특산물을 구입해 115억원의 판매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최고 농촌마을 감성체험 프로그램인 푸소(FU-SO)체험은 지난해 1만 200여명이 다녀가 총 6억 8천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농외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푸소체험은 경제적인 가치를 넘어 다른 사람과의 소통, 따뜻한 정서의 교류라는 더 큰 가치를 창출해오고 있다.   강진군은 2019년에도 1천억원의 농업예산을 편성해 잘사는 농업인, 살맛나는 농촌건설을 목표로 고소득 농업인 육성 및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군 벼 전체 재배면적의 병해충 방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및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신기술 도입과 돈 되는 원예특화작물 도입,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 등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농업기술을 연중 교육 및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한우 송아지 브랜드 3천두를 육성하고 수입개방 대응 한우고급육 생산을 위한 맞춤형 정액공급사업 1만 2천두, 한우개량 및 한우등록 지원, 품질고급화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양질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 및 각종 축산시설 현대화 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88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확대, 맞춤형 벼농사와 이모작 재배 지원, 고소득 시설원예 기반구축, 강진형 로컬푸드 개설 등 농업인 소득향상 및 농업복지향상을 도모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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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평생교육 기반 확충 및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019년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운영자를 공모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3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5억 3천900만 원 규모다. 시군을 포함한 76개 기관·단체가 지원 대상이다.   시군 대상 지원 사업은 ▲교육필요계층에게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움디딤돌’ ▲평생교육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시군 평생교육 DB 구축’ ▲지역 현안과 연계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시군 특성화 프로그램’ ▲마을단위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전남 배움 행복마을학교 조성’, 4개 사업이다.   기관․단체 지원 사업은 도민의 취․창업 및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전남 행복 일자리 창출 ▲인생 이모작 지원 ▲장애인 직업능력 향상 지원 ▲지역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남도학 프로그램’ 등이다.   학습동아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가능한 우수 동아리 육성을 위한 ‘배움+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26일까지다. 우편 또는 온라인 등으로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jnile.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오주승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민의 다양한 평생교육 욕구에 부응하고 배움에 참여하고 싶은 도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시군,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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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긴급 백신접종을 마친 가운데 이에 따른 부작용 피해가 있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보상금을 신청받는다고 9일 밝혔다.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서는 백신접종과 함께 소독,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이 가장 시급하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수의사 등 182명을 동원해 소 53만 3천 마리, 돼지 110만 마리 등 163만 3천 마리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을 마쳤다. 하지만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에 따른 유사산, 부상, 폐사 등 일부 부작용이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백신접종 이후 2주 이내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산지 가격의 80%를 보상해주고 있다. 백신접종 부작용이 있는 농가는 해당 시군에 신고하면 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은 가장 안전하고 불가피한 조치”라며 “백신접종이 지난 2일 완료됐고, 잠복기가 14일인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1주일간이 최대 고비이므로 소독과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유사산이 발생한 163농가 196마리에 대한 피해보상금을 지급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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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민선 7기 공약이행 본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활기찬 경제도시, 행복한 복지 남구’ 실현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52개 공약 사업 담당 부서에 공약실천 추진력을 더 높일 것을 주문하고 나선 것이다.  2022년까지 ‘동별 공약 추진사항 보고’ 등 주기적 개최 김병내 구청장은 8일 “민선 7기 지난 7개월여 시간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여러 분야별로 남구 발전의 초석을 다진 시간이었고, 올해는 주민들과 약속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천하는 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병내 구청장은 민선 7기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각 동을 방문해 16개동 주민들에게 동별 공약 추진사항을 설명할 계획이다. 동네 공약을 실천하는데 있어 추진 현황을 직접 챙기고, 예산확보 등 추진상 어려움이 있는 사업의 경우 마을공동체와 연계해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함이다. 효율적인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각 동별 ‘공약추진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시 각 동별 공약 추진사항을 안건으로 관리하고,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주민들의 의견을 공약 이행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김병내 구청장은 매월 한차례씩 공약사업 추진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로 했다. 공약이행 추진 실적이 부진한 사업 분야가 최우선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이밖에 선거공약 정보의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해 남구청 홈페이지에 매니페스토 코너를 개설, 공약사항별 실천 계획서와 재정운영 계획서, 연차별 로드맵, 공약 가계부, 공약사항 의견 제시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52개 공약사업이 민선 7기 재임기간 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우리 주민들께서도 공약이 약속대로 잘 실천되고 있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끔한 회초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1일 오후 3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주민배심원과 공약담당 부서 공무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니페스토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착한 성장사회와 정책 공약, 매니페스토 운동과 민주주의 등에 관한 내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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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특별사법경찰)는 1월14일부터 2월8일까지 ‘설 명절 성수식품 기획수사’로 식품 제조·가공·판매·접객업소 등을 단속한 결과 원산지 거짓 또는 혼동표시 3곳, 무표시 제품 판매 1곳 등 총 4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맞아 식품 등의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단속 대상은 다소비·제수용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농수축산물 유통·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이다. 광주시는 가격이 시중보다 저렴해 원산지가 수입산으로 의심되는 육류제품의 경우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한우 유전자검사를 의뢰하고, 국내산 저가 3등급 육류를 판매하면서 소비자 눈에 띄지 않게 작게 표시하는 등 경미하게 위반한 업소는 계도 조치했다. 다량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표시하거나 무표시 제품 등을 유통·판매한 악덕 업소는 적발하고,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하거나 무표시 제품을 판매한 문제업소는 유통경로를 역추적해 공급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단속에서 수입 축산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3곳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해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표시했다 적발됐으며, 식품 제조·가공·판매업소 1곳은 무표시 제품을 다량 생산 및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곳에 대해서는 대표자 등을 불러 위법 여부 등을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했으며,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무표시 제품 등을 제조·가공 및 판매한 1곳은 입건해 위법 여부 등을 조사한 후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당 자치구에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하도록 통보하고, 유관기관 및 자치구와 공조해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원산지 거짓 또는 혼동표시, 무표시 제품 판매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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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8일 도청 정철실에서 2019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회의를 열어 안전지수 등급 향상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생활안전, 자연재해, 범죄, 자살,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 등 7개 분야별 도 주관부서장, 22개 시군 부단체장, 전남지방경찰청, 전남도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시군별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과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전라남도는 지역 특성상 재난약자,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고령자 수가 많아 취약․경감지표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교통사고, 자살, 화재, 감염병 등 4대 분야 사망자 수를 전년보다 10%(108명) 줄이는 등 전 분야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교통사고 분야 전국 최하위 탈피를 위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대책과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 설명했으며 행정안전부는 2018년 지역안전지수 발표 시 교통사고 다발 원인으로 도로면적당(㎢) 교통단속 CCTV 대수가 1.9대(전국 평균 3.6대)로 전국에서 가장 적다고 지적했었다.   또한 전남지방경찰청의 2018년 교통단속 결과 속도위반자 건수가 71만 8천 건으로 총 단속 건수의 82%를 차지해 과속 근절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라남도는 지방도와 시군도 과속 구간, 사고 다발 교차로 등에 교통단속CCTV 집중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인, 어린이 등 재난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을 확대 정비하고,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곳은 고원식 횡단보도, 투광등, 보행섬, 보행자알리미 등을 확충하는 등 보행안전을 강화하는 계획에 대해 시군과 유관기관의 역할 분담 등을 요청했다.   전라남도는 또 자살 예방을 위해 농약보관함 보급 800개소, 번개탄 판매행태 실천가게 290개소, 우울증 검사 등을 확대하면서 생명지킴이 전문강사 2만 5천 명을 양성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법정 감염병의 80%를 차지하는 결핵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노인결핵 전수검진(7만 8천 명)을 하고, 감염질환자나 신부전 환자 등 고위험군 특별관리, 결핵관리사업의 시군 순회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소방 특별조사를 강화하고 요양원 등 노인관련 시설 피난교육 실시, 유관기관 합동 화재 안전점검 등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급속한 고령화로 위험상황에 대한 주의력과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재난약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사망자 수를 줄이는 위해지표 관리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도․시군과 유관기관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실질적 안전도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점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 워크숍,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협력해 부진 시군 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2019년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시군 평가 시 위해지표 개선 실적을 대폭 반영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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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대학교의 시설관리직 노동자들의 파업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200여 명이 `서울대 시설관리직 노동자 전면 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서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일반 서울대 직원들과 차별을 받아왔다는 서울대 시설관리직 노동자들이 기계실을 점거했다. 이에 도서관 난방이 중단되는 것에 관해 학생들에게 이해를 구하며 추가 파업 가능성도 예고했다. 노조 측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 정규직 전환 지침에 따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화됐지만, 대학은 여전히 2년 전 비정규직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노조는 "청소와 경비 노동자는 현재까지도 최저임금 수준을 받고 있고, 복지수당 등 여러 고용조건에서도 차별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청소 노동자 A씨는 기자회견에서 "학생에게 우리들은 엄마이기도 하고 누나이기도 하고 부모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의 학생, 교직원 모든 분들이 불편한 거 안다"면서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현장을 이렇게까지 만들 때는 아무리 우리가 울부짖고 매달려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교 주인인 학생이 나서서 함께 해달라고 학생들에게 매달리는 거다. 그래서 중앙도서관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 불편함을 참고 있는 서울대 학생에게 너무도 미안하고 죄송하다"라고 호소했다. 노조는 전날 파업에 들어간 기계와 전기 분회를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는 청소 및 경비 시설관리직 조합원 400여 명이 추가 파업에 합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서울대 기계ㆍ전기 분회 소속 조합원 140여 명은 파업에 돌입하며 대학 행정관과 도서관 등 3개 건물 기계실에 40여 명씩 들어가 난방 장치를 끄고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파업으로 중앙도서관과 행정관 일부 등에 난방이 중단됐지만 개별난방 장치는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서울대 총학생회는 페이스북에 "노조의 정당한 파업권을 존중한다"라면서도 "일반노조에 도서관을 파업 대상 시설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파업과 관련된 총학생회의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오는 10일에 있을 제10차 총학생회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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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지학사(대표 권준구)는 제23기 중ㆍ고등 풍산자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20명에게는 총 장학금 600만 원(1인당 30만 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지원자 전원에게 풍산자 교재를 1권씩 제공한다. 풍산자 장학생은 지학사의 수학 참고서 브랜드 `풍산자 시리즈`로 공부해 우수한 수학 성적을 거뒀거나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유형에 따라 내신 수학 성적이 10점 이상 오른 중학생과 한 등급 이상 향상된 고등학생은 성적 향상 장학생(10명)으로, 내신 수학 성적이 90점 이상인 중학생과 2등급 이상인 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장학생(10명)으로 분류되며, 지원 시에는 신청 부문에 맞는 성적 증명자료와 장학 수기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최종 선발 발표는 오는 3월 22일 지학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장학금과 장학증서는 4월 중순경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전달된다. 한편 지학사는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17일까지 제17기 풍산자 서포터즈 200명도 모집 중이다. 풍산자 서포터즈에게는 원하는 풍산자 교재 1권을 무료 증정하고, 이를 직접 사용해보며 리뷰 활동에 참여하면 간식 쿠폰,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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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집트를 여행하던 60대 한국 여성이 낙타를 타다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달 7일(현지시간) 이집트 한국대사관과 교민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이집트의 후루가다 인근 사막에서 한국 여행객 A씨(60)가 낙타를 타다가 등에서 떨어졌다. A씨는 국내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통해 다른 한국인 20여 명과 함께 여행 중이었다. 이로 인해 의식을 잃은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을 거뒀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건을 목격한 다른 한국인 관광객은 "앉아있던 낙타가 갑자기 일어나 몇 차례 뛴 뒤 A씨가 추락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대사관 측은 현지 의사의 소견에 따라 사망원인을 뇌손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A씨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시신을 국내로 이송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집트 한국대사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집트 내에서 낙타 타기 체험 중 추락하는 사고로 인해 사망 및 부상을 당하는 한국인과 외국인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체류 교민 및 방문객 여러분께서는 낙타 타기 체험을 삼가는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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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라남도 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모집을 시작했다. 열차학교는 고등학생의 통일의지와 역사의식의 고취를 위해 진행된다. 전남 교육청은 3ㆍ1 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안중근의사 의거 110주년이 되는 역사적 해를 맞아 역사교육과 통일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열차학교`의 북한 경유를 성사시켜 2019년을 `통일희망 원년`으로 선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가 규모는 학생 80명, 교직원 20명 등 총 100명에 해당하며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는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시베리아 횡단 독서토론열차학교`의 정신을 이어 주최되지만, 이번에는 기존과 다르게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참여방식이 개선되었다. 올해부터는 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학생교육원이 실무를 주관하는 방식으로 공동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청 측은 통일희망 대장정이 14박 15일 일정으로 북한 경유를 실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 등 통일운동 관련 민간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열차학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주제탐구프로젝트 계획서를 포함한 참가 신청서를 오는 3월 18일까지 소속 고등학교를 통해 도 교육청으로 제출해야 한다. 주요 선발기준은 ▲(중학교) 각종 행사 참여활동경험 ▲주제탐구 활동계획 및 실행능력 ▲수행의지와 참가동기 ▲인성과 협업능력 ▲독서토론능력 ▲체력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역사의식과 통일의지를 갖추고 장기간의 열차학교 전 교육과정에 주도적으로 참가해 활동할 의지와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많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등을 고려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탄력적인 교육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사는 참가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3월) 22일부터 30일까지 1차 평가(서류평가)와 2차 평가(심층면접 합숙캠프)로 나눠 이뤄지며, 4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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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는 위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최근 밝혔다. 8일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감시 활동은 구청 보건위생과 직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05명으로 이뤄진 민ㆍ관 합동 점검반이 주 5회(주간 2회, 야간 3회)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점검한다.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품 회수현장 확인, 불량식품근절 캠페인, 음식점 원산지 표시관리, 학교주변 어린이 먹거리 위생 관리 등 예방 활동을 벌인다. 특히 학교 주변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편의점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고열량 수입식품의 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 등을 중점 시행한다. 이날 11명의 감시원을 새로 위촉하고 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직무교육을 받은 후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배달전문 음식점 등 2603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무신고 영업점 99개소, 위생불량 1개소, 건강진단 미실시 16개소, 가격표시 위반 16개소 등 총 132건을 적발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식품안전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요구가 점점 커지는 만큼 감시원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불량식품 유통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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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가 서울ㆍ경기ㆍ인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구역 경계를 초월한 `광역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8일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은 오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대도시권 광역 거버넌스 구축 및 대도시권 계획 수립 방향`을 주제로 '광역적 도시관리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와 대도시권 계획 발전 방향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행정구역의 경계를 초월한 도시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이에 대한 광역단체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ㆍ인천ㆍ경기 지역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주변 도시들이 공간ㆍ기능적으로 매우 밀접하게 연관된 거대 `광역공동체(공동 생활권)`를 형성하고 있다"며 "광역교통체계, 대기질 개선, 난개발 방지 등과 대도시권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광역 거버넌스`의 부재로 개별적 대응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은 이 같은 광역적 도시문제를 대도시권 차원에서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인접 지자체, 각계 전문가와 협업해 `대도시권 계획체계 및 광역 거버넌스 구축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국내 대도시권 및 광역계획 전문가를 비롯해 서울시, 중앙ㆍ지방 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이나 주택, 특히 환경 문제는 이제 도시 개별적인 대응으로는 역부족인 상황"이라며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총력전을 펼쳐야 도시민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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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라남도 교육청이 오늘(8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457명을 발표했다. 도 교육청은 제1차 시험 합격자 693명을 대상으로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484명(일반 447명, 장애 33명, 도서 4명)이었지만 장애인 응시자의 미달 및 결시로 최종 합격자는 27명이 줄었으며, 자유학기제 등 중학교의 원활한 교육과정운영 지원을 위해 작년 대비 63명(19%)을 더 뽑게 되었다. 합격자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정보공개→시험정보→합격자 안내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조회(온라인채용시스템)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15일까지 8일간 조회할 수 있다. 2019년 3월 1일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ㆍ특수학교 교사 정기전보 인사발령 안내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조회할 수 있다. 유치원ㆍ특수ㆍ비교과ㆍ중등 신규교사 임용 발령은 이달 18일로 예정됐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교육청 대회의실(2층) 원서접수 창구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남교육연수원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전남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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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인 방송 열풍이 나날이 거세지며 그에 필요한 장비들의 수요가 늘어 유통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8일 한 업계 소식통은 올해 1월 한달간의 개인용 방송장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작년 동기 대비해 130%가 늘었고, 재작년 동기 대비해서는 54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중에서 이동 및 휴대가 간편한 스마트폰용 장비가 인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일부 쇼핑몰 측에서는 짐벌, 간이 조명, 휴대용 마이크 등의 개인용 방송장비가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사용법 등으로 소수의 전문가들을 위한 제품으로 인식됐던 방송장비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유튜브 등의 동영상 플랫폼이 계속해서 성장하는 한 개인용 방송장비의 수요 또한 계속해서 성장하고, 또한 제품의 종류도 보다 더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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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명지전문대가 2019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명지전문대 입학처는 8일 오후 3시 오후 3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와 고시서 출력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합격 여부는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수험번호와 주민등록번호 앞의 6자리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11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정확한 안내는 명지전문대 홈페이지나 입시관리본부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명지전문대학은 1974년 명지실업학교로 설립됐다. 1975년 정규 전문학교로 개편돼 국내 전문대학 중 최초로 전자계산과와 전자계산소를 설치했으며 이후 발전을 거듭해 명지전문대학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명지전문대에는 공학ㆍ정보학부, 경영ㆍ사회학부, 어문ㆍ교육학부, 예술ㆍ건강학부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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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소화불량, 가려움, 변비ㆍ설사 등의 이상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는 말에 속아 계속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건강식품에 대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이라는 거짓 설명으로 환불ㆍ교환을 거부했으며 주로 ▲같은 제품을 계속 섭취하도록 하거나 ▲섭취량을 2~3배 늘리게 하거나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개인에 따라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거짓 설명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ㆍ판매 영업자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이버조사단은 온라인 집중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제가 발견될 경우 사이트 차단 및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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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 대학 연구팀이 피부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조절하는 새로운 분자 기전을 규명해 이목이 집중된다. 8일 건국대학교는 상허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특성학과 신순영 교수 연구팀이 피부의 멜라닌생성세포(melanocyte)에서 합성되는 멜라닌(melanin) 흑색 색소의 새로운 합성 경로를 발굴하고 멜라닌 합성 생리 활성 기전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밝혔다. 피부는 상층부에서부터 각질층, 표피층, 진피층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 멜라닌은 표피의 맨 밑 기저층에 있는 멜라닌생성세포에서 만들어내는 색소로서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를 보호해 주며 피부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색을 결정하는 중요한 피부 고분자 색소이다. 그러나 장시간 또는 강한 자외선 노출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멜라닌이 과다하게 생성되면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일광흑색점) 등의 비정상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표피에 있는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s)에서 멜라닌생성세포자극 호로몬(Alpha-Melanocyte Stimulating Hormone; α-MSH)이 분비돼 멜라닌생성세포를 자극한다. 이때 멜라닌생성세포에서는 티로시나제 효소(Tyrosinase) 유전자 발현이 촉진돼 효소 활성이 증가되면 티로신(Tyrosine)이 산화돼 멜라닌 생합성 과정이 진행된다. 멜라닌생성세포에서 만들어진 고분자 멜라닌은 각질형성세포로 이동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 만들어진 각질형성세포가 멜라닌이 들어있는 각질형성세포를 위쪽 각질층까지 밀어 올려서 결국에는 피부가 검게 보이게 된다. 그 동안 학계에서는 자외선 자극에 의해 알파-멜라노사이트자극호로몬(α-MSH)이 각질형성세포에서 생성되면 멜라닌생성세포에서는 인산화효소 A(PKA)-CRE 결합단백질(CREB)-멜라닌생성전사인자(MITF) 신호전달 경로를 통해 티로시나제 유전자 발현이 촉진된다고 알려져 있었다. 건국대 신순영 교수 연구팀은 멜라닌 색소의 생합성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티로시나제 활성 연구를 진행하면서 불로화 식물에서 추출한 아제라린(Agerarin)이 멜라닌생성세포에서 스테트-3(STAT-3) 전사인자 활성을 억제시켜 티로시나제 유전자 발현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해당 연구 결과는 2018년 피부과학연구 전문학술지 `저널 오브 인베스티거티브 더마톨로지` 신순영 교수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자외선 자극과 멜라닌생성세포 자극 호로몬(α-MSH)으로 멜라닌생성세포를 자극하면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인 이지알-1(EGR-1) 발현이 유도되고 이지알-1은 스테트-3(STAT3)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며, 스테트-3는 티로시나제 유전자 조절부위에 결합해 멜라닌 생합성을 촉진하는 신호전달 경로를 최종 규명했다. 신 교수 연구팀이 이번에 발견한 이지알-1/스테트-3/티로시나제(EGR1-STAT3-Tyrosinase)로 연결되는 전사조절 신호전달 경로는 멜라닌 생합성을 촉진시키는 새로운 신호전달 경로로 밝혀졌다. 건국대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피부과학의 최상위 연구논문지인 저널 오브 인베스티거티브 더마톨로지 지난달(1월) 12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 신순영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건국대 실험실 벤처기업으로 창업한 `아제라바이오텍`가 티로시나제의 상위 유전자인 이지알-1 활성을 억제하는 소재를 발굴해 부작용이 적고 효능은 뛰어난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피부 미백 개선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지알-1과 스테트-3 유전자는 피부색소 생성 효과뿐만 아니라, 피부염증 반응을 촉진하고 악성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의 생성과 발달에도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이지알-1/스테트-3 유전자 발현 제어 소재는 향후 부작용이 적은 피부 항염증 제재 또는 피부암 예방 및 치료제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 제재로 개발될 수 있어 산업화 활용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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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국어영역 교재 시리즈의 판매 권수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초ㆍ중ㆍ등학생 대상 국어 교재 판매량이 증가세다. 최근 전문가 등에 따르면 2018학년과 2019학년도 수능에서 국어영역이 `불수능`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국어 학습서에 대한 관심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1월) 서점계의 분석 결과 대표적인 수능 교재인 `EBS 수능특강 국어영역` 시리즈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10일부터 일주일간의 판매량이 전년도 예약 판매 시작 이후 동기간 대비 46%가량 증가했다. 동 기간 EBS 수능특강 수학영역 시리즈 3종은 전년 대비 32%, 영어영역 시리즈 3종은 28%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변화다.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수능 국어영역에 대비하기 위한 중ㆍ고등학생들의 발 빠른 움직임도 눈에 띈다. 2019학년도 수능이 끝난 이후인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중, 고등학생 대상 국어 학습서 베스트셀러 5종의 합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8%까지 늘어났다. 국어 공부에 대한 열기는 초등학생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초등 국어 학습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81%가량 늘어난 것이다. 특히 높은 수준의 국어 독해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며 `불수능`의 시작을 알린 2018학년도 수능 이후에는 출판사들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어 독해 학습서 시리즈를 앞다퉈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출판사들의 움직임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새롭게 출간된 초등 국어 독해 학습서 시리즈는 6종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수능 국어영역으로 인해 국어 학습서 판매량 변화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2020학년도 국어영역을 대비하기 위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분주한 노력이 올 한 해 학습서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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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영종도서관(관장 배창섭)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은 장애인의 공공도서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정보접근 및 독서활동에 필요한 독서보조기기 구비 및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고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영종도서관은 사업비 900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키보드, 지체장애용 마우스, 페이지 자동 넘김 기능의 독서 보조기 등을 구비할 계획이다. 영종도서관은 장애인 대체자료로 오디오북, 큰 글자 도서, 점자자료 등을 매년 꾸준히 구입하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의 집까지 도서관 자료를 배달해주는 책나래 서비스 운영을 통해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종도서관은 일상생활, 사회 참여, 문화 향유 등에 있어 정보 접근에 대한 균등한 기회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독서보조기기 구입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의 원활한 독서활동을 돕고 보편적 기회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도서관 서비스 참여기회를 확대시키는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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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4대강 16개 보 중 11개 보를 개방해 관측(모니터링)한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 분석한 11개 보는 금강 3개(세종, 공주, 백제), 영산강 2개(승촌, 죽산), 낙동강 5개(상주, 강정고령, 달성, 합천창녕, 창녕함안), 한강 1개(이포)다. 약 18개월간의 관찰 결과에 따르면, 보 개방 시 체류시간 감소, 유속 증가 등 물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수변 생태서식공간이 넓어지는 등 강의 자연성 회복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계 전체 수문을 전면 개방했던 금강과 영산강은 자정계수가 각각 최대 8.0배, 9.8배 상승하는 등, 보 개방 시에는 하천의 자정능력이 크게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정계수는 보 개방시 하천의 수심이 저하되고 유속이 상승함에 따라 커졌으며, 수계 전체를 전면 개방한 금강ㆍ영산강의 자정계수가 일부 보만 개방했던 낙동강, 한강에 비해 크게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수질의 경우, 세종보ㆍ승촌보 등 최대 개방보를 중심으로 녹조 및 저층빈산소(산소 부족 현상) 발생이 감소하는 등 수질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세종보의 경우에는 개방기간(2018년 1월 24일~12월 31일) 동안 조류농도가 40.6mg/m3에서 28.4mg/m3으로 예년 같은 기간 대비 30% 감소했다. 승촌보는 여름철 녹조발생기간(2018년 6월~9월)의 유해남조류 출현이 1,535cells/mL에서 221cells/mL으로 예년 동기간 대비 15%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한, 보 개방 시에는 모래톱 등 생태공간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물새류와 표범장지뱀, 맹꽁이, 삵, 수달과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 개방 이후 개방 전월대비 백로류(텃새화된 물새류)의 개체수는 11마리에서 129마리로 한강 이포보에서 가장 크게 증가(11.7배)했다. 또한 세종보, 창녕함안보 등에서는 유수성 어류가 증가하고 오염내성종이 감소하는 등 수생태계의 건강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지난해 여름 극심한 가뭄과 고온으로 보 개방에 따른 녹조 저감 효과는 제한적이었다고 분석됐다. 여름철 전국 강수일은 27.1일로 평년 대비 10.2일 감소,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이 1973년 관측 이래 최고, 폭염일수(최고기온이 33℃ 이상)도 31.4일로 최장(평년 9.8일)을 기록했다. 또한, 낙동강의 경우에는 충실한 실측자료 확보를 위해 개방 폭과 기간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수질 등 분야별 측정주기를 단축하고, 관측 지점?항목을 확대하여 보 개방시 관측 자료를 최대한 확보하고, 수계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측(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4대강 16개 보에 대한 보 개방ㆍ관측 종합 분석 보고서 전문은 보 관측(모니터링) 종합정보 시스템에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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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하여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해 온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은 2018년 12월 1일부터 한 달간 국민을 대상으로 `제36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작품을 공모해 3명의 신인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이 상의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 선정애)는 신인상 당선자로 시부분에 윤석권(59세, 강민인슈이슈 대표), 김선태(60세, 서울 거주), 도영길(51세, 울진군 거주) 등 3명이다. 윤석권 시인은 시 `둥지`외 2편을 통해 서민들이 이른 새벽에 출근해 상사들의 눈치를 보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격무에 시달리다보면 퇴근을 알리는 알람소리를 듣고서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쁨에 젖게 된다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태양의 조도에 따라 바뀌어 가는 희망의 파노라마처럼 생동감 있게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태 시인은 시 `빈손` 외 2편을 통해, 젊은 시절에는 국내외를 숨 가쁘게 돌아다니며 산전수전 다 겪어 왔지만 육순에 접어들면서 가슴 한편에 묻어 뒀던 욕심 덩어리를 내려놓고 새로운 인생이모작을 찾아서 떠나야 겠다는 노년의 꿈을 빼어난 언어조탁으로 묘사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영길 시인은 시 `나그네 인생` 외 2편을 통해, 젊음을 포효하며 꿈을 쫒아 가던 시절,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중증 장애인이 되었을 때 친구들마저 하나둘씩 떠나가니 죽음보다 더 깊은 외로움에 고뇌하던 애틋한 감성을 타고난 서정성으로 투영해 흩날리는 편린 조각처럼 시어를 창조해 낸 점이 높은 평가 받았다. 이번 당선자들은 비록 늦각이로 문단에 등단하지만 오랜 기간 글쓰기 수련을 해왔다는 흔적이 역력하고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 국민의 문학`이라는 설중매문학 정신과 일치하여 최종 당선으로 선정하였다고 심사위원회는 밝혔다. 아쉽게도 소설과 동화부문에서는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한국문학세상은 세계 최초로 각종 공모전(백일장, 독후감, 글짓기 등)을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심사와 당선작까지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문학대회 운영시스템(발명특허 제10-0682487)으로, 공공기관(기업), 학교 등에서 개최하는 각종 백일장의 심사는 물론 당선작까지 책으로 출간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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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최근 한강물환경연구소 내에 위치한 환경물환경생태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환경물환경생태관은 한강의 물환경 생태정보 제공을 위해 교육적인 요소에 재미를 가미한 `한강의 물속 생물정보시스템`과 청소년들이 수질 및 수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팔당호 물환경 체험교실`을 선보인다. 한강의 물속 생물정보시스템은 파로호, 춘천호 등 한강 상류 7개 호소에 사는 생물의 종류와 분포를 찾아볼 수 있으며, 애기부들 등 다양한 수생생물과 호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정보 안내기(키오스크) 형태로 전시됐다. 팔당호 물환경 체험교실은 청소년이 직접 연구자가 돼 팔당호 수질 및 생물을 분석하고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한강물환경생태관은 한강수계 수생생물, 물환경정책 및 연구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됐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참중고기 등 한강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어류와 파랑볼우럭(일명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족관을 비롯해 우리가 마시는 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있는 모형물(디오라마) 등의 전시물을 선보인다. 이밖에 꾸구리, 물벼룩 등 팔당호 생물과 구조물을 상징화한 도장(스탬프)으로 나만의 생태엽서를 만드는 장소도 마련됐다. 한강물환경생태관은 통합물관리 일원화에 발맞춰 한강의 수자원, 수질 및 수생태 등 물환경 종합전시 기능을 갖춘 전시물을 확대 개발할 예정이다. 유순주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한강물환경생태관의 관람객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전시물로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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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 이물발견보고 의무화 관련된 법령 개선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대상 영업자와 보고대상 이물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축산물 위생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해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를 운영하도록 하고 축산물의 안전과 관련은 없으나 영업활동에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는 개선하여 영업활동을 장려하도록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화 관련 세부 규정 마련 ▲HACCP 교육기관 지정 및 지정취소 등 세부 규정 마련 ▲축산물판매업 영업신고 예외 규정 확대 ▲행정처분의 공표 게재기간 명확화 등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대상 영업자, 보고대상 이물, 이물 보고절차 등을 신설했다. 소비자로부터 이물을 발견한 사실을 신고 받으면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및 수입식품등 수입ㆍ판매업의 영업자는 해당 이물이 보고대상 이물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식약처 등 행정관청에 이물 발견을 보고하도록 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훈련기관 및 위생교육기관의 지정 및 지정취소 기준, 지정절차, 준수사항 등을 신설했다. 슈퍼마켓 등 경영자가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문을 받아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식육판매업 또는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와 구매자 간의 판매를 중개하는 경우, 식육판매업 또는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신고 없이 판매가 가능하도록 영업신고 예외 규정을 뒀다. 품목류 또는 품목 제조정지, 경고, 시설개선 명령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경우에 게재되는 내용별로 그 게재기간을 명확히 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축산물 영업을 하려는 영업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이 적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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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경기 고양시 신일중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오늘(8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을 비롯한 모든 국민의 문화ㆍ예술ㆍ체육 향유권을 증진하고 학생선수 양성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서 ▲ 학교 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및 지역 주민 이용 활성화, ▲ 우수 선수 육성 위주의 학교운동부 제도 개선, ▲ 평생 독자 양성을 위한 학생 독서 수업 운영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업무협약식에 이어 고양시장, 경기도부교육감, 학생 및 학부모 대표, 학교 관계자, 고현철 신일스포츠센터 대표이사 등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실제 문화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학교 운동부 체계 개선 방안, 기타 제도 개선 과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앞으로 문체부와 교육부는 ▲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문화ㆍ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의 연계, ▲ 기존 학교시설의 적극 개방, ▲ 학생 안전과 안정적 관리 운영을 위해 더욱 강화된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체육 활동을 목적으로 체육관은 물론 도서관, 전시장, 강당 등 다양한 학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자체의 문화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를 지역 주민이 문화ㆍ체육생활을 누리는 거점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25일(금) 2019년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의 주요 과제인 `학교 운동부 제도 개선`을 위해 ▲ 합숙훈련 등 학생선수 육성방식 개선 ▲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초ㆍ중등부의 통합 운영 ▲ 학교운동부지도자 비위행위 관리 체계 구축 ▲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 법ㆍ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추진한다. 이같이 다각적인 혁신 방안을 새롭게 신설할 가칭 `스포츠혁신위원회`와 함께 검토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우수 선수 중심의 학생 선수 육성 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0년간 `한 학년 한 권 읽기` 수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학생의 독서 활동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수업 누리지원망(플랫폼)을 구축한다. 양 부처는 학생과 교사가 학교 수업시간에 책 한 권을 읽고, 토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평생 독서가로 성장하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사항으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한복 교복 시범사업 추진 ▲영화 분야 진로체험 확대 ▲독서지도교육(북스타트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확대 ▲학교 도서 지역서점 구매 권장 ▲매체ㆍ저작권 교육 활성화 ▲예술교원 대상 전문연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이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제별로 문체부ㆍ교육부 실무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해 즉시 운영하며, 양 차관이 참석하는 `이행점검회의`를 반기별 1회 개최해 협약 사항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과거부터 학교는 문화와 예술, 체육을 접하고 이들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라며 "학교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자신의 꿈을 찾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지역의 문화ㆍ예술ㆍ체육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국민 모두 문화ㆍ예술ㆍ체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까이에서 내 삶을 바꾸는 `포용사회`의 모습"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주민 모두를 위한 포용적 혁신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문체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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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난 7일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추진할 `스포츠혁신위원회`을 구성ㆍ운영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지난 1월 25일(금)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성)폭력 등 체육 분야 비리 근절 대책`으로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민간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이루어지며, 민간위원은 시민단체와 체육계의 추천을 받아 선임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정부는 위원회의 행정 등 지원업무에만 참여한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체회의와는 별개로 주제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으며, 위원회를 이끄는 위원장은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6월까지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2020년 1월까지 부처별 세부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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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창군 심원면(면장 김태성)이 2월말까지 해안가 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8일 심원면사무소에 따르면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 지정된 람사르 연안습지 지역을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각종 해양쓰레기 등 침적 폐기물 수거 작업을 진행한다. 갯벌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는 미관을 해치고, 바지락 등을 썩게 해 양식어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김태성 심원면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고창갯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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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는 실시간뉴스. 2월 7일 목요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속보=문대통령,오전 벤쳐기업인 간담회,경제행보 고삐 ★속보=북미,평양서 이틀째 실무협상,미 폼페이오 국방장관-북 김정은 약속지킬 것 기대 ★속보=한미방위비 분담협상 오늘 매듭,1조5000억 미만에 1년,가서명 예정 ★속보=오늘 전국 구제역 일제 소독 ]   ★광주매일신문1면=전국 동시조합장선거 불법 혼탁 과열 조짐 ★속보=여야3당 원내대표 오전 회동,2월국회개회 논의 ★오늘날씨=수도권 미세먼지주의보,광주전남 낮부터 기온 떨어지고 추워 ★속보=중국 에이즈오염 면역치료주사제 유통 파장 ★속보=노동자 김용균,오늘부터 민주사회장 ★속보=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과로사 사망,의료계 침통 ★속보=심석희선수 성폭행 조재범 오늘 검찰송치 ★속보=GTX토지보상시작,철도 도로 보상비 1조5천억 ★속보=오세훈 오늘 한국당 대표 출마선언 ★속보=갑질폭행 양진호,청부살인까지 시도 정황,경찰 진술 확보 ★속보=소득상위의료비 본인부담10%상향 ★광주환경단체,감사원의 한빛원전감사청구 각하 위법 ★지난해 평균기온 역대4위,앞으로 5년 더 더워 ★전남도,쌀 밭작물 직불금 4월말까지 접수 ★광주음식공모 브랜드화에 3400건 접수 ★광주전남 8일부터 아침기온 뚝,10일까지 추워   ★광주시 개방형직위 4명 선임,민주인권평화국장 윤목현,대변인 김옥조,노동협력관 하의섭,문화예술관장 성현출 ★광주전남 전현직 단체장 13명 법정행   ♥<31운동100년과 광주미래100년 토론회>=2월19일 오후2시광주시의회예결위실/주최:광주매일신문·최경환의원/주제발표:한규무광주대교수/좌장:김덕진광주대교수/토론:김용집광주시의원,김일융광주시복지건강국장,김재기전남대교수,김재철광주전남연구원,노성태국제고교사/문의0626502007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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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중앙은행이 개인계좌 개설 허용 방식의 디지털화폐(이하 CBDC)를 발행할 경우 상업은행의 요구불예금을 대체하면서 금융 안정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BOK경제연구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이 금융 안정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가 지급결제시스템을 포함한 금융서비스 등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다. 분석모형에서는 상업은행이 완전경쟁적으로 예금자로부터 재원을 조달해 차입자에게 신용을 공급하는 경제에서 중앙은행이 개인계좌 개설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CBDC를 발행한 것으로 설정됐다. CBDC는 현금과 동일한 법정통화로서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며, 소정의 이자가 지급되며 상업은행 요구불예금과 CBDC는 교환의 매개체 및 가치 저장수단으로서 완전 대체제 관계다. 예금자는 상업은행 요구불예금이나 CBDC의 형태로 여유자금을 보유하며, 상업은행은 요구불예금 인출 수요에 대한 확률분포를 알고 있어 해당 수요에 대비해 지급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 또 중앙은행은 CBDC와 현금을 공급하고, 상업은행에게 대출을 제공하며, 상업은행의 최저 지급준비율을 설정한다. 그런데 이론 모형 분석 결과 CBDC가 상업은행의 요구불예금을 대체하면서 금융 안정이 저해되는 결과가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상업은행 요구불예금 유출에 따라 신용공급이 축소되면서 대출금리가 상승하고 상업은행의 지급준비율(지급준비금/예금)이 감소됐다. 이에 따라 상업은행의 유동성 부족 현상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 최저 지급준비율을 도입해 인출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더라도 상업은행의 예금수취 경쟁으로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금융 안정이 저해되는 현상이 여전히 발생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다만, CBDC로 대체되는 요구불예금 만큼 중앙은행이 상업은행에 대출하는 경우 상업은행의 신용공급이 축소되지 않으며 금융안정도 개선됐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개인계좌 개설 허용 방식의 CBDC 발행에 신중해야 한다"며 "다만 CBDC로 대체되는 요구불예금만큼 중앙은행이 상업은행에 대출해주는 등 상업은행의 신용 공급이 축소되지 않고 금융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보완책을 함께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세계 중앙은행 70%가 CBDC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상용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지난달(1월) 인도 중앙은행도 `시기상조`를 이유로 암호화폐를 활용한 CBDC 발행 계획을 보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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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문화유산 조사 및 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홍보하고자 경주 월성 벼루 다리에 나온 돼지와 도깨비 모양을 토대로 `꾸리`와 `두두리`이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제작했다. `꾸리`라는 이름은 돼지가 우는 소리에서 따왔으며 `두두리`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등장하며 경주 사람들이 섬겼다고 하는 신비한 존재인 두두리(頭頭里)에서 착안했다. `꾸리`와 `두두리`는 신라인들이 만든 벼루에 새겨진 얼굴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다. 평상시 꾸리는 벼루 다리에 있는 돼지 얼굴에 유물과 비슷한 머리와 눈썹 모양이 특징이며, 두두리는 벼루 다리의 도깨비 얼굴에 뿔과 수염이 있다. 왕경 지키미로 변신을 하면 꾸리는 화랑 모자를 쓰고 붓을 손에 쥐고 있으며, 두두리는 투구를 쓰고 연화문 기와 무늬가 새겨진 방패를 착용한다. 이들 캐릭터는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담으면서 폭넓은 연령대에서 친근함을 끌어내 문화재 조사 및 연구에 대한 국민의 호감을 높일 것이다. 특히, 꾸리는 기해년(己亥年) 돼지해를 맞아 올 한해 다양하게 활용되며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 조사 및 연구가 소수의 전문가들의 분야라는 인식을 벗어나고자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마련해 국민이 문화재 조사 현장이나 과정을 쉽게 접하도록 노력해왔다. ▲쪽샘 유적 발굴관 개관(2014년) ▲천년 궁성, 월성을 걷다(2016년)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2016~2018년, 3회차) ▲빛의 궁궐, 월성(2016~2018년, 3회차) ▲ 프로젝트展 [월月:성城](2018년, 2회) ▲ 대담신라(對談新羅, 마주 앉아 나누는 역사 이야기, 2018년, 4회) ▲천존고 개방(2018년)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그 결과 2015~2018년 동안 경주 월성을 다녀간 누적인원이 9000여 명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문화재 조사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신라 문화재에 대한 정밀한 조사 및 연구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며, 이를 토대로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 문화 시대`의 실현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7 · 뉴스공유일 : 2019-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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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페이스북은 지난해 5월 블록체인 전담팀을 꾸리고 의료와 금융, 정보저장 및 공유 기술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는 연구를 시작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체인스페이스`를 인수하며 전문인력 11명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개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다수의 외신은 페이스북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왓츠앱`(WhatsApp)에서 거래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렸다. 스테이블 코인은 비변동성 암호화폐를 뜻하는 말로, 법정화폐 혹은 실물자산과 가격이 연동되는 암호화폐를 뜻한다. 하루 사이에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일이 거의 없다. 당시 페이스북 홍보 대변인은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구하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암호화폐 연구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페이스북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가장 골치 아픈 문제인 `이용자 신원검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22억 명 이상의 전 세계 이용자를 확보한 상태로 그 누구보다 강력한 암호화폐를 발행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이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페이팔`에 대항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수단을 연구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번 체인스페이스 인수를 통해 22억 명 이상의 페이스북 이용자의 거래를 처리할 방안을 연구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페이스북 코인 출시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축 역할을 할 연동대상을 선정하기까지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면서도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같은 거대 글로벌 IT 기업이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암호화폐가 순식간에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7 · 뉴스공유일 : 2019-02-0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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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한 리틀야구단 감독이 학부모를 폭행하고 금품을 수수하고, 성접대를 받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1월) 28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학부모 2명으로부터 리틀야구단 감독 A씨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7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A씨가 리틀야구단 학부모들로부터 상품권 등을 받아 왔고, 또 유흥업소 비용과 성접대까지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고소인들은 A씨가 야구단 운영에 문제를 제기한 학부모를 폭행했으며, 이에 항의하고 A씨의 각종 혐의에 문제를 제기한 학부모들의 자녀가 다른 학부모들에 의해 야구단에서 제명되는 일이 발생했음을 주장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리틀야구단 감독 A씨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야구단 소속 학생과 고소인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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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국내 연구진들이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을 `콜레스테롤`로 밝혀내 화재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전장수 교수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 류제황 교수 공동연구팀은 관절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이 관절연골을 파괴하고 염증과 통증을 유발시켜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7일자에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전장수 교수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 류제황 교수 공동연구팀이 관절 연골부위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이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키는 원인임을 밝히고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했다고 7일 전했다. 기존에 알려진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으로 닳아 없어져 유발되는 통증으로 알려져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 생쥐 실험에서 정상 연골에 비해 퇴행 연골에서 콜레스테롤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유입되고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콜레스테롤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이 연골조직을 분해하는 원인임을 밝혀냈다. 퇴행성관절염의 발병원인이 증명됨에 따라 이에 따른 약물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 연구는 퇴행성관절염이 단순히 노화에 따른 부수적인 질병이 아니라 동맥경화처럼 콜레스테롤 대사에 의해 능동적으로 유발되는 대사성 질환임을 밝혀낸 것"이라며 "퇴행성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 의의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7 · 뉴스공유일 : 2019-02-0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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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소년에게 창업과 경영에 대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제공하는 비즈쿨(Bizcool)이 올해 400여개 학교에서 운영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400여개 비즈쿨 지정과 체험활동, 전문가 특강, 창업동아리, 교육 등을 지원할 것을 밝혔다. 비즈쿨(Bizcool)은 `Business`와 `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이다. 비즈쿨 학교로 지정되면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을 지원받는다. 학교당 400만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모의 창업 등을 가르쳐 도전정신, 문제해결 능력 등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200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예산은 76억 원이다. 올해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실습 위주로 전면 개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거론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메이커스 페이스, 찾아가는 체험교실 등을 통해 로봇, 드론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업가정신은 창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시대정신으로 비즈쿨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비즈쿨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전국 초·중·고교(학교밖지원센터)는 이달 26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7 · 뉴스공유일 : 2019-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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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는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현상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나무 심을 땅을 찾아내면 그 장소에 원하는 나무를 심어주는 `미세먼지 먹는 나무 심을 땅 찾기 공모`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 저감 및 산소 1799㎏ 을 발생하는 효과가 있다. 또 나뭇잎 1㎡는 1일 평균 대기열 664kcal를 흡수한다. 하지만 현재 서울시 내에는 나무를 심을 시유지 또는 구유지가 별로 없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을 만한 숨겨진 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먹는 나무 심을 땅 찾기 공모` 참여는 서울시 내에 나무가 식재됐으면 좋을 만한 공간의 주소를 기재하거나 해당 장소의 사진을 찍어 간단한 신청이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관심 있는 시민은 해당 응모신청서에 나무 심을 장소와 신청사유 등을 기재해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각 자치구 담당자 이메일 또는 자치구 공원녹지과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신청하는 대상지가 서울시 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서울시는 토지소유자 및 대상지의 현황, 식재 가능성, 타당성 등을 조사 및 검토해 나무를 심을 수만 있다면 아스팔트를 걷어내서라도 적극적으로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발굴된 장소에는 자치구에 사업비를 지원해 나무를 식재하도록 하되, 우선적으로 신청자나 동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경우 나무 등을 지원하거나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수목식재를 희망하는 기업이 있으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사를 거쳐 당선된 시민에게는 1건당 3만 원 이하의 상금(상품권)을 다음 달(3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7 · 뉴스공유일 : 2019-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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