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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업정책과 조자옥(47) 주무관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난 9일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쌀생산조정제 사업 및 농산시책 추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조자옥 주무관은 대통령 공약사항중 하나인 쌀생산조정제사업에 온힘을 쏟아 전라남도가 목표면적(1만 698ha)의 94%를 달성, 전국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조 주무관은 또 들녘의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해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전라남도는 2018년 전국에서 제일 많은 128개소(전국의 35%)를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앙단위 농산시책 평가에서도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위한 푸른들 시범지구 조성 사업 등 자체사업 발굴을 통한 실적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전라남도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데도 일조했다.
조 주무관은 평소 생명․사랑나눔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현재까지 80회 헌혈을 했다. 그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금장을 받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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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9일 2018년보다 1454억원이 증가한 2조 1479억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도 광주교육청 예산은 병설유치원 학급증설, 학교재정운영의 자율성 확대, 당직 및 미화원 용역근로자의 채용권 전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학교안전 및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조 7392억원(81.0%), 자치단체이전수입 3396억원(15.8%),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291억원(1.4%), 전년도이월금 390억원(1.8%) 등이 반영됐다.
세출예산으론 인적자원운용 1조 234억원(47.6%), 교수-학습활동지원 1273억원(5.9%), 교육복지지원 1875억원(8.7%), 보건/급식/체육활동 526억원(2.5%), 학교재정지원관리 5212억원(24.3%),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506억원(7.0%), 평생및직업교육 55억원(0.3%), 교육행정일반 153억원(0.7%), 기관운영관리 188억원(0.9%), 지방채상환및리스료 403억원(1.9%), 예비비 56억원(0.3%) 등이 편성됐다.
예산이 늘어난 주요사업은 공무원 보수 인상으로 공무원인건비를 포함해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및 사립학교교직원인건비가 596억원(4.8%) 증액된 1조 3011억원,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교육비가 41억원(4%) 증액된 1141억원, 초등학교 고학년 공기정화장치설치비지원 25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교수학습활동지원비는 131억원(11.5%)이 증액된 1273억원을 편성하고, 수완2중 신설 등 학교신증설비는 330억원, 주택개발에 따른 배치학생 증가에 따라 학생수용을 위한 증개축사업비가 158억원(62.6%)이 증액된 411억원, 화장실공사(51억원), 방수공사(37억원), 외벽공사(34억원), 냉난방시설개선(106억원), 석면텍스교체(144억원) 등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비 764억원이 반영됐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을 확대하고자 병설유치원 증설 및 비품구입비로 26억원을 반영하고,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운영비를 4% 증액 편성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채용권이 전환된 당직 및 미화원 등 근로자 처우개선, 학교교육환경개선 등의 사업에 있어서도 본예산에 재원배분을 확대해 시설비 이월액을 감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8.12.14. 확정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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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저물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에게 단풍 비경(祕境) 명소인 조선왕릉 몇 곳을 추천했다.
지난 6일 문화재청은 건원릉 등 억새 절정기를 맞아 능침 시범 개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선왕릉의 가을 숲은 풍수지리상 최고의 명당자리에 조성된 신성한 숲이라서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하는데, 문화재청은 경기 남양주시 광릉(세조와 정희왕후), 서울 노원구 태릉(중종비 문정왕후), 경기 고양시 서오릉 등 3곳의 왕릉을 가장 아름다운 단풍 명소로 꼽는다.
억새로 유명한 왕릉인 건원릉(健元陵, 태조)도 이번 달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다. 건원릉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능침이 억새로 덮여 있는데, 억새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특별 시범 개방 중이다. 사전예약자 40명(회당)에 한해 1일 3회씩 안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억새가 무성한 건원릉 능침에 오를 수 있다.
건원릉이 억새로 덮여 있는 이유는 조선 3대 임금 태종이 고향인 함흥에 묻히길 원했던 아버지 태조를 위해서, 함흥 땅의 억새를 옮겨와 능침을 조성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져 조선 건국왕의 능인 동시에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애틋한 마음이 서려있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조선왕릉의 능침(陵寢)은 보존관리를 위해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지만, 조선왕릉관리소는 건원릉 능침 특별 시범 개방을 통해 국민에게 역사 이야기도 듣고 가을의 절경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건원릉 사전예약은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에서 하며,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이번 시범 관람 운영 후에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2019년에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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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공동주택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9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주요사업 내용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등 교체,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주민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사업 지원, 주도로 및 보안등 보수, 경로당 보수 등이다. 신청자격은 20세대 이상 아파트 및 연립주택으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관내에서는 12만2000여 가구가 해당된다.
구는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년 1월 대상단지를 최종 결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동주택지원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남구는 `2019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주민화합, 건강ㆍ운동, 여가ㆍ취미ㆍ교양교육, 마을도서관, 독서실, 카페 운영 등으로 지원 금액은 사업별 최대 800만 원이다.
정한호 공동주택지원과장은 "강남구 내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많다"면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다각도로 추진해 강남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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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 및 시중 유통계란에 대한 지도ㆍ점검 및 검사를 지속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이번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농가가 생산ㆍ유통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방제용 동물용의약외품 성분인 스피노사드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됐다.
정부는 해당 농가에 보관 중이거나 유통 중인 부적합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부적합 원인조사를 통해 안전사용기준 위반 등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할 계획이다.
정부는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며,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농식품부 홈페이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국민들이 찾기 쉽게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계란에 대한 연중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함께 동물용의약외품 등에 대한 농가 안전사용 준수 지도 및 홍보를 병행해 국민 식탁에 안전한 계란이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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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여가 활동을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토요 자녀 돌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5월부터 ‘더 좋은 아빠 되기’라는 주제로 매월 각기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아빠와 자녀간 상호작용 통해 소통을 하고, 자녀 성장기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기 위해 마련.
그동안 이곳 센터에서는 지난 5월 12일 천연 모기퇴치 및 버물리 연고 만들기를 시작으로 감사컵 만들기, 쿠기 만들기, 화순 테마파크 소풍, 스노우볼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36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과 아빠가 이 프로그램에 함께 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오는 10일에는 아빠와 자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빼빼로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17일에는 해당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단체로 한 카리타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원생과 아빠 45명이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처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선보인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경제활동 등 부모들의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녀와 아빠간 단절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갈 수 있고,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간 끈끈한 연대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돌봄 문화와 가족 여가활동 분위기가 저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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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11월 8일(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시설 탐방 오감 만족 문화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오감만족 문화 나들이’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사업 일환으로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진행한 연수로서 교원들의 문화시설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육프로그램 소개 ▲전당 투어 ▲광주비엔날레 관람으로 이뤄졌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됐다”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게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기관․단체와 연계해 체험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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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길에 쓰러진 남성의 목숨을 구한 수피아여자중학교 민세은(1) 학생과 풍암고등학교 환현희(2) 학생이 7일 같은 날 ‘LG 의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두 학생이 동일한 중학교 선‧후배 사이임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0월 24일 오후, 민세은 학생은 백운동 한 초등학교 육교 앞에 피 흘려 쓰러진 남성을 친구들과 함께 발견했다. 이를 목격한 지나가던 여고생도 현장에 합류했다. 특히 민세은 학생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소방당국에 직접 구조요청을 하는 침착함을 보였는데, 현장에 구급차가 도착하자 동행할 사람이 없는 남성을 위해 현장에 있던 여고생과 함께 탑승해 이동했다.
민세은 학생은 이동 중 놀란 마음을 쓸어내리며 여고생 언니와 대화를 나누다 언니가 수피아여중을 졸업한 풍암고 황현희 선배임을 알게 됐고, 서로를 의지하며 병원까지 동행해 수술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우연한 만남과 용기가 생명 구조로 결실을 맺게 됐고, 이를 접한 LG복지재단의 심사를 통해 ‘LG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피아여중 양경진 교사는 “위험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며 자기의 안전을 꾀하는 요즘 세태와 달리 이웃을 도운 학생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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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 친환경농업인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군정시책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미래 친환경농업 정책방향과 농가소득 창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 및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승옥 군수는 앞으로 미래 농업의 대세는 자연친화적이며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친환경농업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벼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탈피, 인증품목 다양화 추진, 무농약에서 유기농으로 인증상향하여 양보다는 질 위주의 친환경농업육성,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 필요성 등 향후 친환경농업분야 정책방향을 설명 공유하며 전체 친환경인증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힘을 합쳐 미래 우리 군 농가소득을 주도하자고 결의했다.
특히 현재 강진군 친환경인증면적은 목표대비(1,272ha) 105%를 달성한 1,342ha로 이 같은 결과는 항상 군과 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지도․홍보한 결과라는 평이다.
윤순칠 강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은 “친환경농업을 하면서 느낀 애로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우리군 친환경농업을 대한민국 친환경농업 대표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11개 읍면 친환경지회장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군민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미래 친환경농업 정책방향에 맞춰 새로운 지원사업들을 적극발굴 추진하고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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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을 포함한 지역 32개 기관단체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요소를 차단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적극 협력키고 했다.
전라남도는 6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법질서 확립과 도민이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관․단체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전남지방경찰청장,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등 전남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 김영록 도지사 비롯해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 등 18명의 위원들 참석.
회의에 앞서 구자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의 신규 회원 위촉이 있었다. 이어 김영록 위원장 주재로 협의회의 주요 추진 경과와 성과, 기관․단체별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홍보․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제시한 사업은 모두 11건이었다. 기관별로는 전라남도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활성화 등 2개 사업, 전남지방경찰청이 ▲안전한 섬 조성을 위한 도서치안 종합 대책 ▲치매노인 등 실종 예방․조기 발견 정책 ▲응급의료 현장 폭력사범 대응 강화 ▲효율적 신고출동 위한 경찰․소방 공동 대응 관리 방안 등 참여와 협력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 치안을 활성화하고 사회안전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4개 사업을 발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도서지역 여교직원 스마트워치 운용 ▲교내 CCTV 운영 ▲통합관제센터 운영 ▲배움터지킴이 운영 ▲여성 거주 관사 안전시설 확보 등 5개 사업을 통한 사회적 약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서지역 안전을 위해 해경을 포함한 전남도청․전남지방경찰청이 안전한 섬 만들기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어린이․노약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공익광고 형식의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 협의회’는 지난 2008년 도민의 법질서 확립과 사회안전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가 참여해 발족했다. 최근 2년간 여성 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해 공원 내 여성 화장실 비상벨 및 CCTV를 설치하고 교통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계속 벌여 서민생활안정을 꾀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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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황용석)는 이달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건강하고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문화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터넷언론의 활동공간이기도 한, 사이버 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현상 및 쟁점과 관련한 공동연구ㆍ조사ㆍ교육 및 세미나ㆍ토론회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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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교장 손해근)의 ‘교직원 제자사랑장학회’가 11월 5일(월) 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는 6명의 제자들에게 장학금 180만원을 지급했다.
‘교직원 제자사랑장학회’는 2009년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장학회로 매달 일정액을 십시일반 모금해 현재까지 10년째 매년 5월 스승의 날과 11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제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지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이 130여 명에 이르렀고, 그 금액도 4300만원에 달하고 있다.
장학회 담당 박성호 교사는 “동창회가 활성화된 남학교는 장학금이 많이 들어오지만 상대적으로 여학교는 장학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제자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시작하게 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의 제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 교사들이 앞으로도 장학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3학년 하민지 학생은 “교실에서 매일 만나는 선생님들께서 직접 마련해 주신 장학금이라 더욱 값진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돼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서 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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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도암면사무소는, 지난 1일 자매결연지인 목포시 상동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을 초청해 도암면 표장마을 배 재배 농가(농가주 손석균)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상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배 선별, 포장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도암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상호 교류확대 및 농산물직거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곤배 목포시 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암면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암면과 목포 상동은 지난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농촌일손돕기, 지역농산물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며 강진 청자축제, 면민의 날, 항구축제, 상동 열린음악회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상호 지원으로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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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제10회 울진군 출산장려금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및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사업으로서, 2017년 11월 1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의 출생아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울진군 출산장려금은 출생 후 만 5년 동안 둘째·셋째아 600만원, 넷째아 이상 1,200만원 지급되고 있으며, 2018년 10월말 기준으로 둘째아 이상 800여명에게 6억 5,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였고, 경상북도 지원 출산장려금도 270명에게 5,000만원 지급하였다.
또한, 출산시책과 연계하여 관내 출생아에게 건강보험지원,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운영, 연중 모자보건실 운영 등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은 물론 이유·간식요리교실, 설레임 예비맘 준비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등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앞으로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절벽 상황에서 주민체감 지원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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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공무상 비밀 누설 시비가 일고 있는 해창만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강도 높은 자구책을 내놓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정혁신단으로 전격 업무 이관···'공정 처리' 지시
군에 따르면, 송 군수는 11. 5 현안사업 보고회를 통해 “해창만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자 선정 업무를 '건설과'에서 '군정혁신단'으로 전격 이관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건설과 모 직원이 제안서를 개봉 열람하여 지득한 내용을 A회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B회사는 탈락이다"라고 알려줬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고흥경찰서에 제출된데 따른 것.
해당 직원은 밀봉한 제안서를 개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업무 이관 및 엄정 수사를 촉구한 것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한 점 의혹도 없이 소상히 밝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송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송 군수는 이와 관련해 이 사업이 전임 군수 때인 2017년 10월부터 추진돼 왔고, 2018년 3월에 군 의회 동의, 4월에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9월에 사업자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31일 5개 업체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만큼, 앞으로 관련 절차 및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군정혁신단'에서는 '건설과'에서 진행해 온 관련 서류 일체를 즉각 이관 받고, 사업자 선정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이와 함께,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위법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신분상 조치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그 동안 공직내부에 남아 있는 불공정 업무처리, 불필요한 오해 야기로 군정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태 등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면서, “앞으로 모든 민원업무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해야겠다는 경각심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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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기존 직업을 융합해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기 위해 5일부터 창직 전문가 양성사업(창직형 창업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직 전문가 양성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광양시, 나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여수시, 광양시, 나주시 거주 미취업·창업 청년이다. 최종 선발된 50명은 창업지원금 최대 1천500만 원과 창직 교육,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다른 지역 거주 청년이라도 해당 시에 주민등록을 이전할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전화(061-661-1952)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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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일 저녁 6~8시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에서 2018 청소년 해외봉사단 파견 발대식을 갖고 해외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은 해외봉사단 파견학생 및 학부모, 주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대표 선서로 시작했다. 이어 (사)선한영향력, (사)광주공동체, (사)세상을 이어가는 끈, (사)남구자원봉사센터 등 4개 단체에서 주관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청소년 해외봉사단 80명은 라오스 비엔티안, 필리핀 보홀 바클라욘, 캄보디아 크롱깹, 태국 치앙마이등지에서 2019년 1월 중 의료봉사, 교육봉사, 환경봉사 등 해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먼 길을 떠나는 여정에 앞서 단원 모두가 굳은 신념과 의지를 다시 새기고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봉사활동은 물론 한국의 자긍심과 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노력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며 "80명의 단원 모두가 봉사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인권생활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배움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배운다.’는 봉사학습의 정신을 알고 해외봉사활동을 통해서 시야도 넓혀가고 꿈을 더 찾아가면서 즐겁게 자원봉사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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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19년에 개최되는 제8회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길형(64, 홍익대학교 부교수) 씨를 2일자로 위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가로 꼽히는 이길형 신임 총감독은 홍익대학교에서 응용미술과 학사와 동 대학원 광고홍보를 전공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 광고디자인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특히 2010세계디자인수도_서울,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2017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 기획 및 연출 등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시 경험을 갖고 있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사단법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총감독 선임에 이어 행사주제 선정, 기본계획·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이길형 총감독은 “디자인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됐다”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매력적인 놀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정서와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주제를 선정하는 등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문화도시’ 광주에서 문화는 일자리이자 경제가 돼야 하는데, 그동안 광주비엔날레는 대중성, 흥미보다는 전문가의 관심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기획단계부터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재 반영, 주제 선정 등으로 예년보다 업그레이드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19년 9월6일부터 10월2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린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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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일 오전 8시30분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투자유치추진단 회의를 열어 투자협약서(안)에 관한 법률 검토를 포함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아울러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서는 새롭게 법률 전문가가 참여한 만큼 투자협약서(안)에 관한 심도 있는 법적 검토뿐만 아니라 새로 출범할 법인의 통상문제와 관련된 논의까지도 이뤄졌으며, 신설 법인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에 관해서도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시민대표 시의회 황현택 산업건설위원장 합류
투자유치추진단 회의에는 공동의장인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원탁회의 참여자인 이기곤 전 기아차 지회장,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박명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류전철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황현택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합류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투자유치추진단에 새롭게 합류한 분들로 인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협약 내용과 협상팀의 전략을 보완해 최대한 빨리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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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 사이 도로 일부가 마라톤대회 개최로 통제된다.
2일 서울시는 오는 4일 오전 8시부터 잠실~성남 순환코스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18 JTBC서울마라톤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대회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이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단계별로 교통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좀 더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나 JTBC서울마라톤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JTBC서울마라톤대회는 휠체어 풀코스(42.195km), 비장애인 풀코스, 10km 등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휠체어 풀코스를 별도로 신설하여 국내외 휠체어 마라토너가 참가할 수 있도록 후원해왔다.
대회의 가장 선두에서 출발하는 휠체어 부문은 앞바퀴 하나,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 바퀴를 손으로 밀어 달린다. 보통 최상위권 선수들은 시속 30㎞, 1시간 20분대의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서울ㆍ경기남부지방경찰청, 민간응급단체,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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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예방접종에 대해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2만 명 중 60.6%, 만 65세 이상 어르신 759만 명 중 80.6%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접종 어르신, 어린이는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접종 후 예방효과가 2~4주 걸리는 것을 고려해 11월 안에 접종을 마쳐야 한다. 어르신은 오는 16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올해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의료기관 별로 접종량이 달라 보유하는 백신이 일부 의료기관에서 부족할 수 있어 지자체, 의료계의 협조로 보유물량 확인, 추가배분 등 원활한 백신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보호자 및 어르신들께서 두 번 걸음하지 않도록 지정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사전에 문의해 당일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은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유행 전 집중적으로 접종이 이루어지고, 사업이 진행되면서 의료기관의 재고관리 부담, 지역별 접종률 차이 등으로 일부 의료기관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며 "올해는 12세 어린이까지 무료대상자도 늘어 보건당국에서도 매일 접종량, 추가배분량 등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지자체ㆍ의료계와 협력해 안정적인 백신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를 통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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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소재 복암리고분(사적 제404호)과 정촌고분 배후에 입지한 산성(山城)인 ‘잠애산성’이 삼국시대에 축조된 ‘석성(石城)’일 가능성이 제기돼 국내 고고학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재)나라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잠애산성의 축조시기를 추정케 하는 성벽 분포 범위, 유물, 성벽 내부 생김새 등을 발굴·조사했다고 이같이 밝혔으며 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산성의 범위다.
시에 따르면 가늘고 긴(세장, 細長) 성벽이 산 정상부를 둘러싼 형태의 산성으로 알려졌던 기존 학설과는 달리 발굴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해당 산성이 정상부를 비롯해 동쪽 평탄지까지 확대 분포돼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산성 성벽 내부는 주로 토석을 이용해 채워졌다. 성벽 기초는 암반을 그대로 이용했거나, 기반층 상부에 석축 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축시설로 추정되는 4.2~4.5m의 구조물도 추가로 확인됐다.
특히 동쪽 평탄지에 잠애산성의 초축(初築)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백제계 기와, 개배편, 대옹편 등 삼국시대 유물이 수습되면서 이 일대 산성과 관련된 건물지가 분포돼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잠애산성의 명확한 축조시기뿐만 아니라 성벽의 구조, 내부 평탄지에 대한 건물지 존재여부를 확인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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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식민지 노예교육 철폐’를 외치던 광주 학생들의 정신이 청소년 사회참여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2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서구청소년수련관, 흥쇼협동조합과 함께 제8회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을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관 기관이 있지만 청소년추진단을 구성해 지난 6월부터 기획해 온 행사다. 당일 행사도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한다. 형식적 참여는 찾아보기 어렵다.
청소년들은 오전에 행사장 정비와 부스설치를 완료하고 오후 1시부터 개막 행사로 ‘학생독립운동 재현극’과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청소년들이 펼쳐 온 사회참여활동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청소년사회참여대회,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제안마켓,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 하고 교류하는 독립광장카페가 운영된다. 또한 옛날상점, 만들기 부스, 현재‧대안교복 입기 및 교복패션쇼 등 다양한 체험과정이 시민들을 맞는다. 청소년들의 거리공연(버스킹)도 놓치면 섭섭하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청소년들의 대규모 거리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광주지역 고등학교 학생회 중심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대규모 집회가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집회에서 청소년들은 시민으로서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며 집회 발언 내용에 대해 언론홍보와 관계기관의 대응을 촉구하게 된다. 청소년 문화예술공연도 곁들여진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집회에 참여해 발언할 예정이다.
그 외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이슈에 대한 목소리, 본인 주변의 불편하거나 부당한 일들을 대자보 벽에 게시하는 ‘청소년의 이슈 대자보’, 담당 행정기관에 민원 제기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인터넷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는 ‘소년 불편 민원 대신 해드립니다’ 등 행사가 운영된다.
독립페스티벌 청소년 추진단 장유진 학생은 “89년 전 식민지교육철페와 민족차별교육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던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행동과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서구청소년수련관 그리고 흥쇼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62-654-4320)에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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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금박장 명예보유자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했다.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金箔匠) 명예보유자로 김덕환(金德煥, 남, 1935년생, 경기 성남시), 보유자로 그의 아들인 김기호(金基昊, 남, 1968년생, 서울특별시)를 각각 인정했다고 밝혔다.
`금박장(金箔匠)`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글씨나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이다. 금박은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됐는데, 여성의 혼례복에서 주로 금박 장식을 찾아볼 수 있다. 보관상의 어려움으로 현재까지 전해진 유물이 많지는 않으나 조선 23대 임금 순조(純祖)의 셋째 공주인 덕온공주(1822~1844)가 혼례 때 입었던 것이라고 전하는 원삼인 `덕온공주의복`(국가민속문화재 제211호)에는 `壽(수)`와 `福(복)`자가 금박으로 장식돼 있어 참고할 만하다.
금박 장식은 접착제를 바른 문양판을 문양을 넣고자 하는 자리에 찍고 그 위에 금박지를 붙이는 방법으로 제작된다. 금박장 기술은 옷의 구성에 어울리는 문양을 선별‧배치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문양판을 조각하는 기술과 주재료인 접착제(아교ㆍ어교) 그리고 금박지의 물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오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기술이다.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김덕환(2006년 11월 16일 보유자 인정)은 조선 철종조 당시 활동하던 증조부 이래 4대째 가업을 계승하여 평생 금박기능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전수교육과 전승활동이 어려워져 그간의 헌신적인 공로를 존중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됐다.
보유자로 이번에 새롭게 인정된 김기호는 김덕환의 아들로 가업을 5대째 계승하고 있으며, 서울 북촌에 있는 `금박연(金箔宴)`에서 활발한 전승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기호는 보유자 인정조사 과정에서 금박문양을 조각하는 기술, 바탕옷감에 대한 이해력과 날씨에 따른 어교(민어부레 풀)의 상태 변화를 예측하여 금박을 붙이는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보유자들을 명예보유자로 인정해나감과 동시에 새로운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기술의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노력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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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양재천에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최근 강남구는 지난달(10월)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곡2동 주민센터 인근 카페거리와 양재천 밀미리다리 근처에서 `양재천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풍축제는 올해가 세 번째로 도곡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 기간 카페거리의 17개 커피숍ㆍ음식점이 홍보 리플릿을 제시하는 주민에게 음료와 식사를 할인해 준다. 도곡2동 주민센터에서는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구는 밀미리다리 난간에 화분 68개를 놓고 다리 양 끝과 중간에 포토존 3곳을 조성했다. 오카리나, 만돌린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도 열리고, 야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이 불을 밝힌다.
양재천은 국내 생태하천 복원 1호로 환경부 생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봄에는 벚꽃축제, 여름에는 생태체험교실, 가을에는 벼농사 가을걷이와 단풍축제, 겨울에는 썰매장이 열려 사계절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만 도곡2동장은 "양재천에서 산책하고 커피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심 속 오색향연을 만끽하기 바란다"면서 "민선 7기 강남의 `기분 좋은 변화`가 현장 행정에서부터 일어나고 있는 만큼 `단풍축제`를 통해 `품격 강남`을 느낄 수 있게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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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직원이 공무원 채용을 위한 신체검사를 받았다면 `신규채용된 사람에 대한 최초의 결핵검진`을 받은 것으로 갈음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5일 법제처는 경기도 교육청이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신규채용된 교원이 채용과정에서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 제1조의2의 적용을 받는 신체검사(결핵을 검진할 수 있는 흉부 방사선 검사가 포함된 경우)를 받았고 해당 신체검사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채용된 경우 이 교원은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른 법령에 따라 건강진단을 받은 경우`에 해당해 동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신규 채용된 사람에 대한 최초의 결핵검진`을 받은 것으로 갈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에서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에 따른 결핵검진을 매년 실시하도록 규정하면서 신규 채용된 사람에 대한 결핵검진은 신규 채용을 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실시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취업 당시 의료인이나 교직원 등에 대한 결핵검진이 의무화돼 있지 않은 미비점을 개선해 의료인이나 교직원 등에 의한 결핵 전염을 차단`하려는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렇다면 신규 채용된 교원에 대한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른 `다른 법령에 따른 건강진단`은 해당 교원이 `취업 당시`로 볼 수 있는 일정한 기간 내에 결핵검진을 포함해 받은 건강진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하고, 반드시 신규 채용된 사람에 대한 최초의 결핵검진과 동일한 시기인 신규채용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실시된 것만 해당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또한 "「결핵예방법」 제11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의 규정 취지는 다른 법령에 따라 건강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결핵 감염 여부가 확인된 것이므로 결핵예방법령에 따른 결핵검진을 불필요하게 반복해여 받지 않도록 한 것으로 봐야 하는데 이 사안과 같이 신규 채용 과정에서 신체검사를 받아 이미 결핵 감염 여부가 확인된 경우에도 신규 채용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뤄진 건강진단이 아니라는 이유로 결핵검진을 갈음할 수 없다고 본다면 무용한 절차의 반복을 피하고자 마련된 해당 규정의 입법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더욱이 "업무에 계속 종사하고 있던 교원이 6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휴직ㆍ파견 등의 사유로 업무에 종사하지 않다가 다시 그 업무에 종사하게 된 경우에는 별도의 결핵검진을 받지 않아도 되는 점(「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 후단)과 비교해 볼 때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에 따른 신체검사의 검사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 채용이 된 교원이 다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면 형평에 어긋나는 결과가 발생하게 되고 「결핵예방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제1호에 따르면 재직 중인 교원은 매년 1회의 결핵검진을 받게 되는데 신규 채용된 교원이 채용 전에 결핵검진이 포함된 신체검사를 받았고 신체검사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 채용된 경우에도 채용 후 다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면 해당 교원은 최소 연 2회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1년 이하의 단기간 동안 근무할 것이 예정돼 있는 기간제 교원의 경우 신규 채용될 때마다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1년 사이에 수 회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는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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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환경부는 동물 찻길사고가 많은 이달부터 다음 달(12월)까지 `찻길사고 집중예보 기간`으로 정하고 녹색연합,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2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동물 찻길사고가 빈발하는 지역의 고속도로 전광판 68곳을 통해 주의문구를 송출하고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중앙선, 중부선, 당진대전선 등 고속도로 내 동물 찻길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점 145곳을 알려준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운전 수칙 등을 전파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과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에서는 동물 찻길 사고 줄이기에 동참하자는 의미의 `약속 지장 그림` 그리기, 동물 찻길사고 퀴즈, SNS 참여인증샷 올리기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먼저 운전자가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내비게이션, 도로안내 전광판 및 동물주의표지판 등으로 동물 찻길사고가 잦은 장소를 알리는 곳에서는 전방을 잘 주시하고 규정 속도를 지키는 등 안전운전이 필요하다.
도로에서 동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핸들이나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지 말고 통과해야 한다. 순간적으로 동물의 시력장애를 유발해 제자리에 서 있거나 오히려 차량으로 달려들게 할 수 있으므로 상향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동물과 충돌했을 때에는 비상점멸등을 켠 뒤 가능한 우측 갓길로 차를 이동해 정차시키고, 안전지대에서 정부통합민원서비스로 신고하면 사고처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동승자는 안전한 장소로 우선 대피시키고 안전삼각대 등을 설치해 사고차량이 있음을 알린 후 안전지대로 대피해 수신호를 보내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도와 지방도는 지난 5월 국토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시행한 `동물 찻길 사고 조사 및 관리지침`에 따라 동물 찻길사고 데이터가 축적되면 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정보를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해 운전자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태통로 설치 등 동물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과 더불어 운전자들이 동물 찻길사고 발생 대응요령 등을 숙지해 사람도 동물도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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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우리나라가 세계은행의 `2018년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 2019)`에서 190개국 중 5위로 평가됐다.
특히 G20 국가 중에서는 1위, OECD 국가 중 3위로 선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2014년 이후 5년 연속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의 전반적 경영환경을 평가하는 세계은행의 기업환경평가는 기업 생애주기(Life Cycle)에 따라 창업에서 퇴출에 이르는 10개 부문을 구분해 총 평균으로 순위를 매기는데, 동일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국가간 순위를 비교할 때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분쟁해결(2위), 전기공급(2위), 건축인허가(10위) 등이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재산권등록(40위)과 자금조달(60위)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중 `건축인허가`의 순위는 기술검수를 위한 전문 자격요건(건축사) 사례가 반영돼 점수와 순위가 대폭 상승(전년도 28위→10위)했고, `법적분쟁해결`은 낮은 소송비용과 온라인을 통한 효율적인 소송절차 등으로 인해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밖에 `전기공급`은 소요시간ㆍ절차를 지속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상위권에, `창업`은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등을 통해 창업절차를 개선한 것 등을 인정받았지만 순위는 상대평가로 전년도보다 소폭 하락했다.
반면 `퇴출` 부문은 기업의 도산절차 합리성 지표에서 점수가 하락했는데, 세계은행은 채권자 승인없이 채무자의 중요재산 매각 가능성 등을 감점한다. 이외에 `자금조달`은 다양한 담보제도를 포괄하는 단일한 법령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주었다.
`재산권 등록`의 경우 등기(법원등기소), 인감ㆍ토지대장(행안부), 부동산 실거래가신고(국토부) 등 관할부처가 달라 상대적으로 높은 절차와 비용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발표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속하는 한편 기업경영상 전 주기에 걸친 창업ㆍ경쟁제한적 규제 혁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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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의 공공 인사행정(HR) 분야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한국인사행정학회는 이날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 캠퍼스에서 국내외 공공 HR 분야 전문가와 공공기관 고위인사 3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글로벌 공공 H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번째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 공공HR : 지속가능한 협업 기반의 거버넌스 모색`을 주제로 2개의 세션과 특별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공공 HR 트렌드 및 HR 정책에 대한 전략적 접근, 이에 따른 정부 및 거버넌스의 역할 등의 소주제로 논의를 진행하고 국제기구 협력과 관련한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자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한 디지털 기반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한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부역할을 강조하는 등의 의견들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국제기구 협업 공유를 위한 특별 세션을 새롭게 도입해 글로벌 차원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논의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추진 중인 우즈벡 국가행정아카데미(APA) 대상 개발컨설팅(DEEP)에 대한 사례도 제시된다.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주체는 결국 사람일 수 밖에 없으며 앞으로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미래인재` 양성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라며 "인재개발원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HRD Powerhouse`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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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1일부터 공업계 특성화고인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로 변경되는 숭의고등학교가 10월 22일(월)부터 31일(수)까지 8일간 숭의고 청안관에서 ‘학과 선택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스마트드론전자과, 스마트설비과, 스마트기계과, 건축인테리어과에서 준비한 학과체험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드론전자과에선 다양한 드론 전시 및 드론조종 시뮬레이션 체험을, 스마트설비과는 생산자동화장비 시연, 스마트기계과는 3D 프린터의 활용 체험을 선사했다.
이번 ‘학과 선택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엔 광주시교육청 관내 21개 중학교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하게 진행됐다.
10월 30일까지 참석한 166명의 학생들(남자 148명, 여자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아주 만족 130명, 다소 만족 34명, 보통 2명)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은 스마트드론전자과, 여학생은 건축인테리어과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학생들이 부스별 체험활동이 끝날 때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보며 활짝 웃는 표정에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예비 고등학생들에게 2019학년도에 새롭게 변화하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의 신설학과, 개편학과 및 기존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과의 교육활동을 실제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변화를 추진하는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숭의고 신사현 교장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현명한 진로설정을 위한 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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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박석무)에서는 오는 11월 7일 오후3시부터 전남 영광군청 예술의 전당 공연장에서 수은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식전공연으로 색소폰의 대가 백기두 7080실버단장의 경음악메들리와 간양록 주제곡연주, 양철 광주전남사랑예술단장의 선비들이 즐겨한 풀피리연주가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국제학술세미나에서는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의 포로로 왜국에 끌려가 일본유교의 비조가 된 홍유 강항선생의 현창사업과 정유재란 당시 선생의 처절했던 당시 극한상황에도 불구하고 애국애족사상과 올곧은 선비정신을 잃지 않고 왜적들과 표표히 맞서고 賊魁(적괴)에게 당당했던 선생의 찹다운 선비정신에 대해 발제를 시작한다.
이어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수는 귀국 후 뛰어난 사상으로 至聖(지성)의 반열에 오른 사상적 교감에 대해 발표하며 두 살이나 연상인 죽창 정홍연선생이 매우 欽慕(흠모)한 내용 등을 죽창집을 토때로 해 두 번째 발제를 이어간다.끝으로 보성 대계서원의 안방준선생의 직손인 안동교 철학박사는 선생의 후대에서 작성된 은시록과 안 박사 스스로 다시 연구, 개발해낸 자료를 토대로 선생의 제자들이 이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포괄적인 접근을 해 간다.
세미나는 특이하게 토론자 없이 전체 참석자대상으로 행사를 이어가며 참석자 토론을 무난하게 이끌 김희태 전남도상임문화재위원의 빼어난 화술로 좌장을 맡아 혹시 모를 공백도 충분하게 매꿔 갈 예정이다.
한편 , 박석무회장은 '이젠 일본이 시대정신에 맞춰 더 이상 역사왜곡을 하지말고 스승의 나라에 인지상정으로 답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보다도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선생의 애국애족사상과 선양사업에 가일층 노력해야 할 때'라고 시급성과 적절성에 대해서도 강조해 말했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최근 강항선생의 포로 길을 재조명해 참여행의 재미를 추구하는 조이여행사와 함께 ‘강항로드(ROAD)’를 개발해 내 ‘강항민간외교관’클럽을 주변의 많은 관심 속에서 모집하고 있다.
(국제학술세미나 참가 버스출발안내)
당일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1. 광주향교 앞
2. 광주지하철 운천 역 4번 출구 쪽 출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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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동제약의 해열진통제에서 이물이 검출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광동제약(경기 평택시 소재)이 판매하고 있는 해열진통제 `아루센주(아세트아미노펜)`에서 검은색의 미세한 이물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잠정 판매중지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조치 대상은 광동제약이 삼성제약(경기 화성시 소재)에 제조 의뢰한 `아루센주(아세트아미노펜)` 주사제다.
해당 의약품에서 이물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삼성제약(주)을 대상으로 제조ㆍ품질관리 기준(GMP) 등 공장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향후 의약품에서 이물 검출 원인이 확인되고 재발방지 등 개선사항이 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해당 제품을 판매중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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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 유통ㆍ판매 중인 자동차 엔진오일은 제조국 또는 제품별로 가격차이가 크나 대부분의 제품이 기본유(Base Oil)와 함량을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엔진오일 50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검사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엔진오일 50개 중 43개 제품은 100% 합성유(30개) 또는 합성유(13개)로 표시ㆍ광고하고 있었으나 시험검사 결과, 순수 합성유(PAO) 함량은 전 제품이 20% 미만이었다.
43개 제품(국내 26개, 수입 17개) 중 국내 10개(38.5%) 제품은 기본유를 표시(예 : VHVI** TECH 등)하고 있어 소비자가 실제 사용 원료를 파악할 수 있었으나 나머지 33개(국내 16개, 수입 17개) 제품은 기본유조차 표시하지 않고 있어 순수 합성유(PAO)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오인할 여지가 높았다.
특히, 순수 합성유(PAO) 함량이 20% 미만이고 기본유 표시도 없어 사용 원료를 확인할 수 없는 수입 17개 전 제품은 가격도 국내 제품에 비해 약 2.2배 높았다.
독일의 경우 순수 합성유(PAO)가 아닌 API Group Ⅲ의 초고점도지수(VHVI, Very high Viscosity Index) 기본유를 사용한 제품을 합성유로 표시ㆍ광고하기 위해서는 해당 제품에 사용된 기본유 및 제조공정을 명확하게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소비자의 알 권리 및 선택할 권리 보장을 위해 사용 기본유 및 함량 표시를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
조사대상 엔진오일 50개 제품(국산 33개, 수입 17개) 모두 정제 광유 함유량이 70% 이상으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 제28조에 따른 품질검사 대상이나 국산 33개, 수입 3개 제품은 KS인증을 취득해 예외가 인정됐다. 그러나 수입 14개 제품은 국내 수입 시 합성유로 신고하고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합성 엔진오일의 표시ㆍ광고 기준 마련 ▲품질검사 대상 엔진오일 제품 기준 개정 및 관리ㆍ감독 강화 ▲엔진오일 제품의 기본유명 및 함량 표시 기준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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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림보호구역 지정을 해제할 수 있는 사유인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시ㆍ도지사가 문화재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법제처의 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25일 법제처는 충북 충주시가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 따라 산림보호구역 지정을 해제할 수 있는 사유인 `「문화재보호법」 제27조에 따른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문화재보호법」 제27조를 준용하고 있는 동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문화재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문화재보호법」 제27조제1항에서는 문화재청장이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필요한 보호구역(이하 국가문화재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74조제2항에서는 시ㆍ도 문화재 지정과 지정해제 등에 관해 동법 제27조를 준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한편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서는 「문화재보호법」 제27조에 따라 국가문화재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를 산림보호구역의 지정해제 사유로 규정하고 있으나 같은 조를 준용하고 있는 「문화재보호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시ㆍ도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과 관련된 내용은 지정해제 사유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준용 규정을 인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조문의 성질에 따라 `제○조(제○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또는 `제○조에 따라 준용되는 제○조에 따른` 등의 법령 규정 방식을 둬 준용 규정도 인용대상에 포함된다는 취지의 내용을 규정해야 하는데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는 「문화재보호법」 제27조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동법 제7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는 내용이 규정돼 있지 않으므로 시ㆍ도 문화재 보호구역의 지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는 산림보호구역의 지정해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입법원칙에 부합한 해석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림보호법」 제11조제2항 및 제3항에서는 시ㆍ도지사의 산림보호구역 해제권의 자의적 해석 및 행사로 인한 산림보호구역의 무분별한 해제를 방지하기 위해 시ㆍ도지사가 산림보호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 지정을 해제하려는 경우 산림청장과 사전협의를 하고 「산지관리법」 제22조제1항에 따른 중앙산지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산림보호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은 이러한 협의 및 심의 절차를 거치는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바, 같은 법 제11조제1항제1호마목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제4항제1호에 따른 사유에 동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지정하는 문화재 보호구역이 포함된다고 본다면 산림청장과의 사전협의가 없는 시ㆍ도지사의 산림보호구역 해제권의 행사로 국가 전체적인 산림자원의 보존에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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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한국형 지역사회 돌봄 모델 모색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10월) 3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부터 실시될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 서비스(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현장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되는 이 포럼에서는 보건복지부 황승현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의 발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선도사업 세부방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선도사업은 내년 6월부터 전국 12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예산이 현재 국회에 제출돼있다.
선도사업의 주요 내용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는 데 필요한 보건의료, 복지, 장기요양, 주거, 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사람을 중심으로 연계ㆍ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모델을 시범적용, 검증,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역과 대상자에 따라 적합한 돌봄모델은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지자체와 현장전문가들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국회에서의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선도사업의 실행방안을 확정하고, 지자체별로 지율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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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해킹에 대한 검거를 잇따라 진행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경찰청 사이버수사과(사이버성폭력수사팀)은 사이트 해킹 등에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경찰청은 국내 반려동물 사이트를 해킹해 1만5000여 명의 회원들의 IP카메라 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후, 264대의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으로 촬영한 피의자 1명(불구속)을 검거했다.
아울러 인터넷 검색을 통해 IP카메라 리스트와 해킹 프로그램을 입수한 후, 보안에 취약한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하는 방법으로 4648대의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불법촬영한 피의자 9명(불구속)을 검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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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창덕궁 희정당 내부 개방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문갑)는 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창덕궁 희정당 내부를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ㆍ금ㆍ토요일마다 1일 2회(오후 2시ㆍ3시)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내부관람은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5일 오후 2시 부터 인터파크 또는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1회당 입장인원은 15명으로 한정하며, 관람료는 문화재 가치 인식을 높이고 예약 취소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유료(회당 1만 원)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희정당(보물 제815호)은 대조전과 더불어 조선 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창덕궁의 내전 영역에 속하며, `밝은 정사를 펼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각이다. 편전(便殿)인 선정전(보물 제814호)이 종종 국장(國葬)을 치르는 공간으로 사용되면서 업무보고, 국가정책 토론 등 왕의 집무실로도 활용됐다.
현재 남아 있는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20년 재건한 것으로 전통건축 방식과 당시 근대문물의 양식이 혼재되어 있고, 조선 후기와 근대 왕실의 생활환경도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재건 당시 전체적인 외부 모습은 조선의 건축방식을 따랐으나 전면에 자동차 승하차를 위한 현관이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내부는 유리창과 전등,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유럽풍의 가구를 갖추는 등 근대적 요소가 가미된 전환기 시점의 궁궐 모습을 담고 있어서 의미가 있는 공간이다.
희정당 내부는 2005년 11월 창덕궁 600주년을 기념해 일반인에게 약 보름 간 공개된 적이 있었으나 이후로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던 영역이다. 이번 희정당 내부관람은 문화재 보수와 내부 정비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모습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시범운영이다.
문화재청은 현재 창덕궁의 궁궐 전각과 내부공간을 당시의 모습으로 되살리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러한 결과를 국민과 꾸준히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대조전을 포함한 희정당 영역은 보존처리와 내부 정비를 진행 중이며 일부 결과물은 이번 시범운영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희정당의 지속적인 보존과 활용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 창덕궁의 가치를 더욱 높이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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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을 위한 공유의 장을 세계인들과 함께 진행한다.
1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탈리아, 인도, 중국 등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인재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생물다양성 쟁점(이슈)의 현재와 미래, 전문가에게 듣다`를 주제로,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 17명과 `2018년 생물다양성 및 경제학 관련 전문가 양성사업(이하 전문가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15명이 학술발표와 토론의 장을 펼친다.
`생물다양성 및 경제학 관련 전문가 양성사업`은 환경부가 생물다양성협약 이행, 나고야의정서 발효 등 국제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인력을 양성하고자 2014년도부터 시작하여 활발히 추진 중이다.
국제학술대회는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사회의 전망과 대응 방안`, `국외 생물자원 및 전통지식 유래 이익공유 정책과 이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나고야의정서 실행을 위한 연구`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구경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중국의 주다웬 중앙민족대 교수, 인도의 팔라니사미 산림유전학연구소 박사 등 각국의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이 나라별 나고야의정서 실행 방안과 생물자원 이익공유 정책 등을 발표한다.
전문가 양성사업에 참여한 15명의 대학원생들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나고야의정서 실행과 관련해 법학ㆍ생물학ㆍ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성한 논문을 발표하며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이튿날 춘천시 강원대 영상바이오관에서는 같은 주제로 북콘서트도 열린다.
이탈리아의 페트라 엥겔 농식품산업연구기관(크레아, CREA) 연구원, 김충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등이 연사로 나서 `생물다양성과 전통지식` 등에 대해 학생들과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우리나라의 미래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에게 이번 국제학술대회와 북콘서트가 국제 전문가와 만나고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민ㆍ관ㆍ산ㆍ학이 함께하는 교육연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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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잇따라 국가민속문화재 지정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오늘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 제295호로, `상주 우복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 제296호로 지정했다. 또한, `익산 김병순 고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국가민속문화재 제295호로 지정된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은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이 출생한 곳으로 그의 조부인 노송정(老松亭) 이계양(1424~1488)이 1454년(단종 2년)에 건립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내용은 퇴계 이황의 `온계전거사적(溫溪奠居事蹟)`과 송계 신용계가 지은 이계양의 묘갈명(墓碣銘) 등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종택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는 건립과 중수에 관련된 기록 다수가 남아 있다는 점으로 종택의 사당을 개수(改修)한 후에 기록한 `가묘개창상량문(家廟改創上樑文)`과 `선조퇴계선생태실중수기(先祖退溪先生胎室重修記)`, `노송정중수상량문(老松亭重修上樑文)`, `성림문중수기(聖臨門重修記)` 등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제296호로 지정된 `상주 우복 종택`은 우복(禹伏) 정경세(1563~1633) 선생의 생전에 조성된 초기 건축물들과 사후에 조성된 종택이 조화를 이루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건축군이다. 정경세는 1602년에 초당(훗날 대산루)을 짓고, 1603년에는 별서 기능을 가진 `계정(溪亭)`인 청간정(聽澗亭)을 지었다. 이후 정경세의 5대손인 정주원(鄭胄源, 1686~1756)이 조선 21대 왕 영조가 내린 사패지(賜牌地)인 상주시 외서면 우산리 일대에 종택을 지으면서 진주 정씨 종가로서 자리를 잡았다.
이 종택은 우복산과 이안천을 낀 전형적인 배산임수에 자리하고 있으며,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이 튼구(口)자형으로 배치됐다. 이는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며, 북부 지역과는 다른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배치법으로서 자연 조건에 따른 종택의 배치형태라 할 수 있다.
특히, 종택보다 이전에 건립된 계정과 대산루는 별서기능에서 종택의 별당 또는 손님을 맞는 공간으로 기능의 변화를 보여준다. 대산루는 정(丁)자형의 평면 구성으로, 오른편 온돌방 외벽에서 정(丁)자 형태로 연결된 누각의 윗부분까지 연결되는 계단이 설치된 다소 특이한 구조다. 이는, 영남지방 반가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형태라는 점에서 민속학적 가치가 있다.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익산 김병순 고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함라마을(함열리)의 3대 만석꾼 중 한명으로 알려진 김병순(1894~1936)이 1920년대 건립한 집으로 당시 식객과 걸인들을 보살피고 많은 예술인이 왕래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마을 중앙으로 난 길에서는 장이 서서 이 고택 앞에서 가판을 두고 장판을 벌였다고도 전해진다.
1920년대에 건립되어 현존하는 전북지방의 주택 중 가장 큰 집으로 안채와 사랑채는 익공(翼工, 새 날개 모양의 부재) 형식이며 조각은 당초(唐草, 덩굴무늬)문양을 부조로 조각하였고, 부분적으로 궁궐건축 양식을 도입하였다. 창호는 흑창(黑窓, 덧문과 영창 사이 문)까지 있는 삼중창으로 설치하였는데 단열을 고려한 보기 드문 양식으로 당시 부농주거 공간의 일면을 살펴볼 만한 부분이다.
안채와 사랑채의 뒷면과 옆면에는 근대기 한옥에서 많이 사용했던 유리를 사용했으며 사랑채와 안채 사이는 붉은 벽돌로 내ㆍ외벽을 설치하여 개화기 전통가옥 형식에 근대의 건축기법이 가미되던 당시의 시대상과 건축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또한, 당시 만석꾼의 집에 일꾼들이 농사를 지었던 재래식 농기구와 근대식 농사 도구들이 남아 있어 근대기에 이뤄진 농사법과 농사도구의 발전상도 살펴볼 수 있는 등 국가민속문화재적인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종택`과 `상주 우복 종택`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익산 김병순 고택`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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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6일 오후 3시 일원동 SH공사 대강당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의료급여 바로알기` 교육은 올해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올바른 의료수급, 치매예방법, 약물 오ㆍ남용 예방법을 안내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집합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하반기에 신규 책정된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00여 명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만 65세 이상 노인 수급자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경감사업`(1종: 20%→10%, 30%→20%)과 지난달부터 시행된 `주거 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완화` 기준 등을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 진행 및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자원봉사자와 의료진을 배치하고, 심폐소생기(AED)를 설치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사도 투입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부자 자치구로 알려졌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 기초생활수급자가 8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며 "지방정부 지원이 필요한 서민층과 독거노인이 많다"며 "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강남복지기준선`을 마련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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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재청은 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장 담그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된 `장 담그기`는 콩을 사용해 만든 식품인 장 그 자체의 효능을 넘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서 장을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반적인 과정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장 담그기`는 ▲고대부터 오랫동안 장을 담가 먹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점 ▲우리나라 음식 조리법이나 식문화에 관한 연구 등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될 수 있다는 점 ▲한국의 주거문화, 세시풍속, 기복신앙, 전통과학적 요소 등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 ▲세대 간에 전승되며 모든 한국인이 직ㆍ간접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우리나라는 콩을 발효해 먹는 `두장(豆醬)` 문화권에 속하며, 삼국 시대부터 장을 만들어서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조선 시대 왕실에서는 장을 따로 보관하는 장고(醬庫)를 뒀으며, `장고마마`라 불리는 상궁이 직접 장을 담그고 관리하기도 했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장은 전통적으로 식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는 콩 재배, 메주 만들기, 장 만들기, 장 가르기, 숙성과 발효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발전시켜왔는데, 이는 중국이나 일본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장 제조법이다.
또한 메주를 띄우는 과정을 거친 후 된장과 간장 두 가지의 장을 만든다는 점, 전년도에 쓰고 남은 씨간장을 이용해 수년 동안 겹장의 형식을 거친다는 점 등은 한국의 장 담그기가 갖는 특징이자 독창적인 대목이다.
다만 `장 담그기`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각 가정을 중심으로 현재도 자연스럽게 전승되고 있는 생활관습이자 문화라는 점에서 이미 지정된 `김치 담그기(제133호)`, `제염(제134호)`과 마찬가지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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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53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1일 개최한다.
동시에 잡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화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문체부 장관 표창 10명 등, 총 1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하는 ㈜엠에프지아이앤씨 이영희 대표이사는 1986년부터 월간 「기계기술」을 발행했으며, 2000년부터는 온라인 미디어 사업을 통해 가공, 자동차, 제조, 제품, 소재부품 등 전문 콘텐츠를 모바일 콘텐츠로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제조업과 잡지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한국잡지교육원 원장을 지내며 잡지기자를 육성·배출하여 잡지 산업 분야의 청년 취업률 향상과 고용 창출에 일조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도서출판 천우 김정분 대표는 1990년 종합 문예지 월간 「문학세계」와 시 전문지 계간 「시세계」를 발행해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문학의 지평을 확대하는 데 공헌했다.
또한 매월 교도소, 장애인 단체 등에 잡지를 기증하는 무료 도서 보급 운동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여울미디어 김위년 대표는 1999년부터 영상ㆍ방송 분야 월간 「비디오플러스」와 2010년 사진 전문지 월간 「포토플러스」를 발행해 영상·방송 제작 산업과 순수 영상기술 세계화에 기여했다.
아이(I)가스저널 이락순 대표, ㈜온전한커뮤니케이션 최영택 대표이사, (사)한국물가정보 노승권 대표이사, ㈜시이오파트너스 손홍락 대표이사, ㈜컴퓨터생활 김종원 대표이사, ㈜엔디엔뉴스 신현두 대표이사, ㈜라이프폼 육상수 대표이사, 도서출판 작가 손정순 대표, 월간 인쇄계 안석현 대표, 멀티매니아호비스트 홍희범 대표 등 1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잡지의 날`은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지 창간일(1908. 11. 1.)을 기념해 1965년에 지정된 날로서,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한다. 정부는 매년 `잡지의 날`을 기념해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잡지인의 사기 진작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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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경기도 강화 일원에서 진행하는 `7차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행사`를 오는 3일 마무리한다.
7차 탐방에서는 주한 외국인 중 누리소통망(SNS)에서 큰 영향력을 보유한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와 유학생 등 80여 명이 강화 고인돌 유적, 자연사박물관, 평화전망대를 방문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인기종목인 루지 등을 체험한다.
올해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행사에는 총 7회에 걸쳐 주한 외국인 93개국 305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탐방 과정과 현장 모습을 자신들의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 세계에 홍보했다.
지난 5월에는 해문홍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함께 주한외교사절단(주한 온두라스 대사, 주한영국문화원장, 주한일본공보문화원장,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 등)을 초청해 백제문화권을 답사하고 인류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를 체험했다. 6월에는 `한국문학 쇼케이스`에 참석한 해외 문학계 인사 10여 명을 초청해 인류무형유산(임실필봉농악)과 황포돛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달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이해 국립한글박물관 방문, 유네스코에 등재된 유ㆍ무형 문화유산 체험, 공연 관람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올해 탐방 행사를 진행하며 제작한 영상들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지금까지 조회 수 550만 건을 기록했다. 이 중 6월 백제역사유적지구 탐방행사 유튜브 영상(56만 건)과 7월 충주 택견행사 유튜브 영상(44만3000건)이 가장 높은 조회 수를 나타냈다. 참여자들의 후기 또한 많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유네스코 탐방 행사에 대한 문의도 크게 증가해, 탐방행사가 한국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제주 해녀 체험 등 주한 외국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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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기상청(청장 김종석)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류찬수)이 「기상산업진흥법」 제12조에 따라 `기상산업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조사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17개 시ㆍ도 기상사업체 모집단 630개를 전수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기상산업 부문 총 매출액은 4077억 원으로 지난해 조사결과(3838억 원)보다 239억 원 증가(6.2%)했다.
이는 기상장비 부문에 해당하는 `기상 기기, 장치 및 관련 상품 도매업`과 기상 기기, 장치 및 관련 제품 제조업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4.5%, 11.3% 순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기상서비스 부문에 해당하는 ▲기상관련 전문, 기술 서비스업 ▲기상관련 방송 및 정보서비스업의 매출액은 각각 9.1%, 10.5%로 소폭 증가했으며 ▲기타 기상관련 서비스업(손해보험업)은 6.8% 감소했다.
지속적인 기상산업 성장세와 함께 기상산업 상시근로자 수도 총 2583명으로 전년 조사결과(2496명)보다 87명이 증가(3.5%)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상산업 부문 수출액은 108억9000만 원으로, 전년 조사결과(107억5400만 원)보다 소폭 증가(1억3600만 원ㆍ1.3%)했다. 이는 기상장비 부문에 해당하는 ▲기상 기기, 장치 및 관련 상품 도매업의 수출액이 62.9%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상산업의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으나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 산업의 비중은 여전히 낮아 이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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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이달 31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화상회의(19개 부처 참석)를 통해 열린 제5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환경 분야 신기술 촉진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4건의 환경규제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4건의 환경규제 개선 방안`은 ▲시험ㆍ연구용 폐기물 재활용 원칙적 허용 ▲대기오염 물질별 측정방식 다양화 ▲환경신기술 환경연구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허용 ▲배출가스 시료 채취 재료 범위 확대로 구성됐다.
`시험ㆍ연구용 폐기물 재활용 원칙적 허용`은 폐석면, 의료폐기물 등 재활용이 제한된 폐기물을 시험·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실효성 있는 폐기물 관리기술 개발 등을 가능토록 했다.
이에 따라 폐기물 재활용 관련 신기술 개발 촉진을 비롯해 기업의 시험·연구투자 확대로 재활용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대기오염 물질별 측정방식 다양화`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별로 한 가지 측정방법만을 허용하고 있던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이 올해 5월 개정됨에 따라 대기오염물질별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측정 방식이 도입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기오염물질 측정방법의 유연한 도입으로 측정시장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신기술 환경연구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허용`은 환경산업연구단지 내에 하·폐수, 폐기물, 대기오염물질 등 환경 오염물질 반입이 가능토록 하여, 신기술 개발을 위한 실험원료 확보를 쉽게 했다.
`배출가스 시료 채취 재료 범위 확대`는 다이옥신 등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시료 채취에 사용 가능한 재료의 범위를 `엑스에이디-2(XAD-2) 수지` 1종류만 규정했던 것에서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흡착수지`로 범위를 늘렸다.
이에 따라 다이옥신 흡착재 제품 간 경쟁으로 재료가격이 최대 33% 절감되고 전국 1300여 개에 이르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흡착재 공급 부족 현상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표한 환경규제 개선 방안은 혁신성장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개선을 통해 생명공학기술, 정보통신 등 민간분야의 우수한 기술이 환경 분야에도 적극 도입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건강ㆍ환경ㆍ생명과 직결된 환경 규제는 철저히 지켜나가되, 신기술ㆍ신산업 육성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환경 분야 신기술이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01 · 뉴스공유일 : 2018-11-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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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주요지역의 빗물받이 배수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 정비와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관내 빗물받이 주요관리 지역 17곳에 배너형 현수막 설치
빗물받이는 강수 시 하수구로 빗물을 내려 보내기 위한 설비로, 빗물받이가 막혀 제 역할을 못하면 적은 비에도 도로가 침수 될 수 있는데 구는 방지차원에서라도 매년 예산을 활용해 빗물받이 정비로 장마 및 태풍 등 강우시 배수시설 관리 대비를 시행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빗물받이는 중요한 시설로 이번 홍보를 통해 ‘쓰레기통’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식으로 모두가 함께 풍수해사고 제로(0)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악취 빗물받이 민원 및 빗물받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치수과(879-68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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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혁신을 선도할 광주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시 발전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 산업·기업 육성 중장기 전략 수립, 시 국가균형발전시책 시행에 관한 사항, 중앙정부 공모사업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의장 선출, 광주시 균형발전계획 발표, 균형발전계획 심의·의결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호남대 경영학과 장석주 교수가 만장일치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장 의장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강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경 력
- 사)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
- 2015 국회 대한민국인물대상 수상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부연구개발 선정위원
- 광주광역시 용역과제심의위원회 부위원장(현)
- (사)한국창업보육협회 수석부회장
-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문위원
- 광주전남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남북경제협력분과)
광주시 균형발전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에 따른 사람·공간·산업 등 국가균형발전 3대 전략과 9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경쟁력 제고와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수립됐다.
계획안은 ‘첨단과 문화를 품은 풍요로운 포용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미래첨단산업을 선도하는 사람중심 스마트 플랫폼도시,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명품 친환경 생태도시,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역자원 순환도시, 품격있는 시민들이 더불어 사는 포용도시, 신성장거점을 활용한 국토 서남권 핵심도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안정되고 품격있는 삶(사람), 방방곡곡 생기도는 공간(공간),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산업), 지역 불균형 해소 전략(도시재생,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전략 사업(에너지, 주력사업, 4차산업) 등이다. 또 대선공약 및 민선7기 주요공약을 담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주도 혁신성장의 컨트롤타워로서 광주시의 혁신성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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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직구로 유통되는 스프레이ㆍ미스트 등 화장품에서 살균보존제 성분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하 CMIT, MIT)이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해외직구로 구입한 스프레이ㆍ미스트 등 화장품 14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CMIT는 1개 제품에 4.6mg/kg, MIT는 3개 제품에서 최소 1.7mg/kg ~최대 53mg/kg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2015년 7월부터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씻어내지 않는 화장품은 CMIT/MIT를 사용할 수 없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차단하는 한편, 통신판매중개사업자 정례협의체와 협력하여 해외직구 관련 사업자들에 대해 CMIT/MIT 국내 기준을 공지해 차단효과가 확산되도록 조치했다.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화장품을 구매할 때에는 ▲제품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등에 표시된 성분들을 꼼꼼히 살피고 ▲판매 페이지에 표시가 없을 경우 해외직구 사업자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조사대상 이외에도 규제나 기준이 우리나라와 달라 국내에 유통되지 않아야 하는 제품들이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국가별 관리 규정 등이 상이해 공식 수입되지 않는 해외 제품을 취급하는 해외직구 사업자들도 제품 관련 국내 기준이나 성분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취급 제품의 국내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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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에서의 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이 주최하는 `2018 성평등 문화정책 2차 포럼`이 오는 11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제2강의실에서 열린다.
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가는 첫 단계로서, 현장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던 1차 포럼에 이어서 진행되는 이번 2차 포럼에서는 `성평등 문화예술 정책을 말하다`를 주제로 성평등 문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시한다.
기조발제로 이화여대 여성학과 김은실 교수가 `성평등 문화개념과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4개 분과로 나누어 ▲`문화ㆍ예술계의 성차별을 넘어서` ▲`성평등 문화 증진 및 확산의 방향` ▲`여성주의와 문화ㆍ예술 콘텐츠` ▲`성평등 문화정책의 방향`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뤄진다.
첫 번째 `문화예술계의 성차별을 넘어서` 분과에서는 `문화·예술계 내의 성차별(발제자: 문화디자인자리 최혜자 대표)`과 `문화산업에서의 성차별(발제자: 고려사이버대 이경숙 교수)`을 주제로 여성신문 김효선 발행인과 서울과학기술대 윤자형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토론자로 나선다.
두 번째 `성평등 문화증진 및 확산의 방향` 분과에서는 `성평등 지역/생활 문화 증진 및 확산 방안(발제자: 경희사이버대 강윤주 교수)`과 `성평등 문화유산의 현재적 계승 및 활성화 방안(발제자: 이화리더십개발원 김정희 객원연구원)`을 주제로 서울과학기술대 김신명숙 외래교수, 김영자 무용가가 의견을 나눈다.
세 번째 `여성주의와 문화·예술 콘텐츠` 분과에서는 `성차별을 넘어서 여성주의 콘텐츠 생산하기(발제자: 중부대 권은선 교수)`와 `여성주의 문화예술 생산과 활동에 대한 지원(발제자: 서강대 김주희 연구교수)`을 주제로 연세대 젠더연구소 손희정 연구원과 서울대 양효실 강사가 토론한다.
네 번째 `성평등 문화정책의 방향` 분과에서는 `해외의 성평등 문화정책(발제자: 하랑젠더트레이닝센터 강선미 대표)`, `2030 새 문화정책에서의 성평등 문화정책(발제자: 서울과기대 박소현 교수)`, `성평등 시각에서의 2030 새 문화정책 다시 보기(발제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권김현영 객원교수)`를 발제하고, 문체부 김근호 문화인문정신정책과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선임연구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혜영 프로그래머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 2차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정책방안들을 성평등 문화정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해 나가도록 힘쓰겠다"며 성평등 문화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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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한약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한의약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종합대책(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기획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전국 한방병의원 관계자 및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와 기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활용하는 포용적 정책결정*의 모델을 적용하여 정책기획의 수립 단계부터 이해관계자로서 국민을 적극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을 활용하는 정책의 공동생산(co-production)을 추구하여 실질적인 성과창출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정부가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기획` 초안을 마련해 사전에 공유하고, 해외의료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한방병의원 중에서 지역 대표성을 고려해 선정된 30명의 일반 정책 수요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에 해외환자 유치 및 진출, 홍보, 교육,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의 객관적 평가를 거치고 지방자치단체 한의약 해외의료 담당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다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종합대책`에 최종 반영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 의료의 중심은 사후적 치료에서 예방의학 중심의 개인 맞춤형 통합의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인구고령화로 인한 의료비를 절감하고 보완대체의약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의약의 세계화는 국내 한의약 산업의 성장과 한의 치료 기술 발전 등 한의약 역량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부터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진출 사업을 시작한 이래 한의약 분야 외국인 환자는 2013년 9554명에서 2017년 2만343명으로 2배 이상 성장했으며,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진료과목 중 한의약이 피부ㆍ성형과, 치과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이태근 한의약정책관은 "한의약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하여 각계 이해관계자 및 일반 국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중장기적 정책수립에 포용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정책 이해관계자, 전문가, 정부 관계자의 협업으로 논의된 의견들을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종합대책에 반영하여 확정하고, 향후에도 한의약 정책과 관련하여 국민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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