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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이 2019년 ‘역사의 해’를 맞아 교원들의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마련했다.
2019년은 항일 독립운동과 관련이 많은 뜻깊은 해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0주년, ‘남한대토벌작전’을 강행하는 일제에 맞서 나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장렬하게 싸운 호남의병전쟁 110주년이다.
연수원에선 ‘역사의 해’에 맞춰 2016년부터 진행해 온 ‘해외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직무연수 일정과 답사 코스를 대폭 확대했다.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맞이해 안중근 의사의 역사적 궤적을 쫓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단지동맹을 맺었던 크라스키노, 하얼빈 의거 현장, 순국하신 뤼순 감옥까지 러시아 극동지방과 중국 동북3성을 답사하는 현장 연수를 계획 중이다. 연수원은 현장 연수에 참여하지 못하는 교원들을 위해 해당 직무연수를 원격연수 과정으로도 개발할 예정이다.
해외 연수 이외에도 역사교사 직무연수, 장흥 안중근 루트 역사문화 연수, 나주 영산강 역사문화 현장 연수 등이 운영된다.
연수원은 또한 교직원‧학생‧시민 대상으로 ‘역사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연수원 정문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독립운동 당시 그날의 함성을 되돌아보고 가슴속에 새길 수 있도록 현수막을 통해 ‘역사의 해’가 갖는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
광주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2019년 대 ‘역사의 해’를 맞이해 광주 교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광주정신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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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 이슈로 떠오른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 갈등 해소를 위한 토론회가 25일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무총리실, 환경부, 국립습지센터, 광주시, 광산구청 등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자, 시의회, 광산구의회,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광산발전단체장협의회, 주민 등을 포함한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호남대 앞에서 영산강 합류부까지 3㎢에 달하는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두고 환경단체와 일부 지역 주민 간 찬·반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의견수렴을 통해 도심속 환경보존과 주민이익이 공존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지역주민과 충분한 대화 통해 추진
호남대학교 토목환경학과 정제평 교수가 진행을 맡고, 광주시 송용수 환경정책과장의 국가습지 지정 추진 경위,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김형욱 차장의 KTX 투자선도지구 조성 추진 현황, 국립습지센터 이정환 센터장의 장록습지 정밀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환경단체·전문가와 주민 대표 토론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 최지현 사무처장 등 국가습지지정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하천과 습지보존은 세계적인 추세로, 더 이상의 개발을 중단하고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원시적인 자연환경이 그대로 간직된 장록습지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남기 송정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국가습지지정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보호지역 지정에 따라 장록교 확장공사(왕복 2차로→4차로), 황룡강 둔치 체육시설 조성사업,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등의 차질이 우려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장록습지 생태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손색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지만, 일부 주민들이 반대 의견을 피력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과 충분한 대화와 설득을 거쳐서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장록습지는 광주시가 2017년 10월 환경부에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정밀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습지센터가 2018년 3월부터 10개월 동안 정밀조사를 한 결과, 보존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대 여론으로 환경부에서 지정계획 수립을 유보한 상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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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가 임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2019년 1월 24일(목) 경남 양산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현장지원단은 전국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 16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산물 생산현장 일선에서 산주․임업인 등 생산자와의 대면접촉을 통해 제도가 효율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발대식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박사를 초빙, 작물별 등록농약안내, 농약 안전사용 기준, 식품위생법 및 농약관리법 등 PLS 관련법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지원단 160여명의 결의대회와 울산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즉석 현장홍보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약 판매업자가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추천하여 판매하거나 농업인이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적으로 수입된 농약 등을 사용할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경제사업상무는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된 PLS 제도의 전면 시행으로 더욱 더 안전한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된 만큼 조기에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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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기복지재단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재단교육장에서 `청년정책커뮤니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의 시대적 필요성과 바람직한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 7기의 핵심 청년정책으로 손꼽히는 `청년배당`을 중심으로 정책실험 설계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로 최영준 연세대교수는 ▲중앙 및 지방정부의 청년정책 추진 이유 ▲추진되고 있는 정책의 시대적 요구 반영 여부 ▲경기도 청년정책의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최조순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의 `청년배당 실험설계안 발표`, 전용기 경기도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송유현 광명시 청년정책네트워크공동대표의 `지정토론`,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상임위원장이 주재하는 `자유토론` 등이 차례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청년정책커뮤니티 간담회에는 청년정책에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청년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청년들에게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사업 등을 충실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 커뮤니티`는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의미하는 말로 경기도, 경기도 보건복지상임위원회, 경기복지재단 등 3개 기관 전문가들이 정례적으로 경기도 복지현안 진단과 대안 논의하는 자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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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경기도는 2022년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16개와 소규모 반려동물 놀이터 60개를 만들어 총 76개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도비와 시ㆍ군비 44억을 투자해 4년간 매년 4곳씩 놀이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도내 반려동물 놀이터는 현재 22곳에서 38곳으로 늘어난다. 간이 반려동물 놀이터 60개 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신규 사업이다.
각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장소는 시ㆍ군 등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으로, 놀이터는 전체 면적이 10㎡ 이상인 공원과 공유지, 하천변 여유 공간, 민간 반려견 훈련소 등에 설치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여주시 상거동 16만5000여 ㎡ 부지에 대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반려견을 중심으로 한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 조성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비반려인들과 갈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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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최근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25일) 서해상에서 기상항공기를 이용해 만들어낸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합동실험을 한다고 밝혔다.
실험지역은 경기 남서부 지역 및 인근 서해상이다. 인공강우란 구름 속에 인위적으로 강수입자를 성장시킬 수 있는 구름 씨앗(물질)을 살포해 빗방울을 성장시켜 비가 내리게 하는 기술이다. 구름 씨앗으로 사용하는 물질은 실제 구름씨앗과 구조가 유사한 요오드화은이나 염화나트륨과 같은 흡습성 물질을 사용한다.
이번 합동 실험에는 항공기ㆍ선박ㆍ이동 관측 차량ㆍ도시 대기 측정망 등 다양한 장비가 활용된다.
특히 국립기상과학원은 인공강우 물질을 살포한 뒤 구름과 강수 입자 변화를 관측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한다는 구상이다. 두 기관은 기상장비를 활용해 기온ㆍ습도ㆍ바람 등의 기상 여건과 미세먼지 상황을 분석한 뒤 실험에 적합한 장소를 찾을 계획이다.
기상항공기는 시속 35km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면서 인공강우 물질인 요오드화은(silver iodide) 연소탄 24발을 살포한다. 이는 분당 40g 수준으로 매우 미량 살포되기 때문에 인체나 생태계 교란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구름과 강수 입자 변화를 관측하고 천리아 기상위성과 기상레이더를 활용해 인공강우 생성 효과를 분석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기상관측선이 해안 지역과 상공의 기상을 관측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은 해상과 내륙 등에서 인공강우 물질 살포 전부터 후까지 대기의 미세먼지 농도 변화를 연속적으로 관측한다.
인공강우는 주로 강우량을 늘려 가뭄해소 등의 방안으로 연구했으나 최근 국내 미세먼지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인공강우를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실험을 진행했다.
인공강우를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근 국가인 중국과 태국에서도 인공강우를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을 시도한 바 있다. 아직까진 공식적인 성공 사례가 나오진 않았지만 기상청은 인공강우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면 현재 기초연구 단계에 있는 인공강우 기술을 실용화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동실험의 결과 중 기상분야는 실험 이후 내일(26일) 발표하고, 좀 더 과학적인 분석 결과는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오는 2월께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본격적인 인공강우 실험은 2018년 기상항공기 운항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올해도 15회의 인공강우 실험이 계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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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이달 25일 제59회 간호사 국가고시를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번 59회 국가고시 응시자는 2만1663명으로 지난해보다 645명 증가했다. 합격 수준은 전 과목 총점 60% 이상, 매 과목 당 40%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다.
한편, 간호사 국가고시 응시자의 평균 합격률은 약 95%로 다른 시험보다 높은 편이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2월) 19일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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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녹색연합에서 지난 23일 청와대에서 온 설 선물을 `과대포장`이라고 지적해 누리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해당 연합의 SNS 등에 따르면 연합 측은 여러 사진을 게재하며 "전통한과, 다식 세트, 전통술이 왔다. 맛있게 먹긴 했지만 내용물에 비해 너무 많은 포장 쓰레기 어쩔"이라며 "추석엔 그냥 쌀로 주시면 어떨지"라고 언급했다. 특히 `설 선물 포장의 나쁜 예`, `과대표장` 등을 해시태그로 걸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 명에게 선물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선물은 경남 함양의 솔송주, 강원 강릉의 고시볼, 전남 담양의 약과와 다식, 충북 보은의 유과 등 지역 대표 음식 5종으로 구성됐다.
녹색연합이 게시한 글을 본 누리꾼들은 "감사 인사는 어디있냐", "예의를 지켜달라"는 등 이들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이후 녹색연합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글의 논지는 플라스틱을 포함한 쓰레기 문제를 지적하고자 함이었음"이라며 "앞으로 SNS 등에 콘텐츠를 게시할 때 의도가 오해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가하겠다"라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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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JTBC 대표이사 손석희가 프리랜서 기자 A씨에게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이어서 폭행 혐의를 제기한 A씨를 고소했다고 밝혀졌다. 이에 양 측의 엇갈린 주장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먼저 A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 대표이사가 2017년 4월 경기도 과천시 소재 주차장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사고처리를 하지 않은 채 현장에서 달아나다가 피해자들이 쫓아가고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상황이 마무리됐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A씨는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라 "그 당시 손석희의 차량에 젊은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고 전했다. A씨가 이 사건을 취재하던 중 기사철회를 원하는 손석희가 자신을 회유했고 잘 되지 않자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전치 3주의 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손석희는 사실과 무관하다며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손 대표이사는 "주차장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지만 쌍방합의로 해결했으며, 동승자는 90세가 넘는 노모였다"고 설명했다. 방송사를 그만둔 A씨가 교통사고 건으로 손 대표이사에게 집요하게 취업을 청탁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협박을 해온 것이 사건의 본질이란 주장이다.
특히 사건 당일에도 A씨의 취업 청탁을 거절하자 지나치게 흥분하기에 진정시키며 툭툭 친 것이 전부라고 폭행 혐의를 전면으로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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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최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제철 별미와 실내체험을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 5곳을 소개했다.
먼저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으로는 `인천 중구 포내어촌체험마을`이 있다. 이곳에서는 하나개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해상관광탐방로를 걸으며 겨울바다를 만끽하고, 조개화분 만들기 등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지역의 겨울철 별미로 물에 불린 박대 껍질을 끓여 만든 `박대묵`도 맛볼 수 있다.
`울산 동구 주전어촌체험마을`은 다양한 실내체험으로 겨울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인 미역을 활용해 떡 만들기 체험과 해초가루를 넣은 천연비누 만들기, 도자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인근의 울산 대표 관광지인 대왕암공원에는 놀이터와 소리체험관, 캠핑장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볼만하다.
`강원 양양 수산어촌체험마을`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KTX개통으로 교통편의가 좋아져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가 됐다. 문어빵, 해초비누, 미역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실내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제철을 맞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도치도 맛보며 알찬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다.
수산물 미식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충남 서산 중리어촌체험마을`이 제격이다. 이 만을은 세계 5대 청정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에 위치해 바지락, 굴, 감태 등 수산 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겨울에는 향긋한 감태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입맛을 돋울 수 있다. 감태를 활용한 초콜릿 만들기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낙조와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싶다면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마을`이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가족, 연인과 함께 돌머리해수욕장 갯벌생태탐방로를 거닐며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소리를 활용한 다육이화분 만들기와 굴 칼국수 만들기 체험과 함께 오는 2월부터는 감칠맛이 뛰어난 제철 숭어도 맛볼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한 어촌 체험마을은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와 다양한 실내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어촌체험마을 5곳 모두 설 연휴기간에도 운영될 예정이니. 이번 설에는 가족과 함께 제철 수산물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을 찾아보시길 추천 한다"고 말했다.
어촌체험마을 5곳과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향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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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2017년에 지정됐던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기간(2년)이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새로운 양성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
문체부는 2015년부터 지역 문화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하고,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7개 내외의 지역 양성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대학, 지역문화재단, 지역문화 연구 및 진흥 관련 기관ㆍ단체 등이며, 해당 기관 간에 연합체를 구성해 공모에 신청할 수도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되는 기관에는 앞으로 2년 동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정규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과정은 입문과정(전국 통합 오리엔테이션), 지역과정(공통교육 및 지역특화교육 운영), 통합과정[전국 문화전문인력 교류(네트워킹)]으로 구성 ▲심화과정은 국제교류과정과 최종 발표회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지정된 지역 양성기관은, 지역별 인력 양성 목적에 따른 지역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지역과정은 교육생들이 실제 지역문화 현장에서 활동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인 `공통교육과정`과, 지역의 인력양성 목적에 따른 자체 교육과정인 `지역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이외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 주관으로 시행하는 입문과정, 통합과정, 심화과정 등의 교육과정과도 협력해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공모 신청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공문서 및 전자우편 등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하면 된다. 공모 심사 및 결과 발표는 올 2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을 통해 양성되는 전문인력이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발전, 지역주민을 위한 더욱 나은 문화 환경 조성은 물론이고, 문화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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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공무원과 교사 등을 제외한 민간 부분 남성 육아휴직자 현황이 공개됐다.
최근 정부에 따르면 민간부문의 남성 육아휴직자는 전년도 1만2042명 보다 46.7% 증가한 1만7662명이다. 이는 전체 육아휴직자 중 17.8%에 해당하는데, 전체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또한 9만9199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0.1%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인 이상~300인 미만 기업에서 79.6%, 10인 미만 기업은 59.5% 증가하는 등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사업장에서도 남성 육아휴직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남성 육아휴직자 중 58.5%가 300인 이상 기업에 종사하듯이 여전히 대기업에서 남성 육아휴직 활용이 상대적으로 쉬운 것으로 파악됐다.
2018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자 수도 35.4% 증가했다. 민간부문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자는 3820명(35.4% ↑)이며 전체 이용자 중 남성은 550명(14.4%)이 차지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란 만 8세 이하 자녀를 가진 근로자가 주 15~30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면서 이에 따른 임금감소분의 일부를 정부에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2018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남성 이용자 수는 2017년보다 71.3% 상승했고 앞으로도 남성의 제도 이용이 용이해지면서 더욱 빠르게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의 규모별로는 300인이상 기업에서 151.9%, 100인 이상~300인 미만 기업은 89.7%, 30인이상~100인 미만 기업의 경우 86.5% 증가하는 등 대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모성보호 급여 및 사업주 지원을 크게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19년 1월 육아휴직 첫 3개월 이후 9개월간의 급여를 통상임금의 40%(월 상한 100만 원, 하한 50만 원)에서 50%(월 상한 120만 원, 하한 70만 원)로 인상했다.
또한 2014년 10월에 도입한 `아빠육아 휴직보너스제`는 올해부터 두 번째 육아휴직자의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를 월 상한액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특히 출산육아기 근로자들을 위해 일ㆍ가정양립 제도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의 지원을 크게 강화해, 사업주의 부담을 완하함과 동시에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육아휴직 등의 제도를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배우자 출산 휴가 급여를 신설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은 최대 2년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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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에서 인플루엔자 환자들의 이상행동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2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도쿄 메구로구의 나케메구로역에서 인플루엔자를 보유한 30대 여성 회사원이 기침을 하며 비틀대다가 선로에 떨어져 전차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같은 이상행동은 같은 날 사이타마현에서도 보고되었다. 인플루엔자를 확정받고 집에서 요양을 하던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3층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작년에 이같은 인플루엔자 보유 환자들의 이상행동이 90건이 넘게 알려졌다. 환자들은 충동적으로 질주하거나 창문으로 뛰어내리려고 하는 등의 이상행동을 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일본 보건당국에서는 인플루엔자에 걸려 발열한 이틀간은 환자를 혼자 두지 말고 창문을 잠가놓아야 하며 2층 이상 개인 주택의 경우 환자가 되도록 1층에 머무르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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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비브리오패혈증균을 올해 처음 분리해 환경감시 강화에 나섰다.
지난 2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및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됐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ㆍ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해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국립제주검역소가 지난 14일에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지난 18일)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올해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예년 대비 2~3개월 빨리 검출됐으나, 아직 해수의 온도가 낮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의 위험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강화된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감시를 지속 운영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2019년부터 병원성 비브리오 감시사업의 감시 기간을 확대하여, 이전 하절기(4~10월)에만 감시하던 지점을 연중(1~12월) 감시체계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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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다가오는 설을 맞아 전국 544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이달 23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경찰청은 설을 맞아 기존의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168개소 외에 추가로 376개소의 전통시장에 내일(26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최대 2시간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지자체, 경찰청의 협조와 주변 도로 여건 고려,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경찰 순찰 인력을 강화하고 자치단체ㆍ상인회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주차 허용으로 인한 무질서와 교통 혼잡을 막을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2012년부터 시작된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차허용 후 이용객이 30.5%, 매출액은 23.9%가 늘었다는 분석결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구역을 확대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안부는 설을 맞아 이달 말까지 소속 실ㆍ국장을 17개 시도별 현장책임관으로 지정, 주요 사업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한편, 전통시장 주변이라도 소화설비나 피난시설 등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 차를 세우는 것은 주차 허용과 무관하게 단속 대상이다. 이번에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행안부, 경찰청,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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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해양 미세조류(니찌시아속)의 세포를 파괴하지 않아 장기보존이 가능한 초저온 동결보존 기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이목이 집중된다.
미세조류는 크기가 50㎛ 이하인 단세포 생물로 광합성을 통해 유기물을 생산하고 물에 살며, 니찌시아속은 세포벽이 규산질(siliceous)로 구성되어 있는 규조류의 한 종류로 해양에서 흔히 발견된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해양 미세조류인 니찌시아속 2종인 니찌시아 프러스툴룸(Nitzschia frustulum)과 니찌시아 아마빌리스(N. amabilis)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세포 피해를 최소화하는 초저온 동결보존 기법을 최근 개발했다.
초저온 동결보존법이란 배양된 세포나 조직을 -70~-190℃의 매우 낮은 온도에서 불활성 상태로 냉동보존하다가, 필요할 때 해동과정을 거쳐 생리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보존법을 말한다.
이번 초저온 동결보존의 핵심기술은 미세조류를 얼릴 때 세포를 파괴하는 날카로운 얼음결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결보호제(CPA)의 농도와 동결 기법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글리세롤, 디메틸설폭사이드, 메탄올 등 세 종류의 동결보호제를 각각 5~15%의 농도별로 나누어 미세조류 배양체와 혼합해 냉동시켰다.
그런 뒤, 해동해 살아있는 미세조류를 확인한 결과 12%의 메탄올과 혼합한 배양체가 가장 건강하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했다.
또한, 해외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해양 미세조류에 사용되었던 2단계의 동결법(-80℃에서 1시간 30분 동안 -1℃/1분씩 천천히 온도를 낮춘 뒤, -96℃(액체질소)로 급속 냉각)을 적용했을 때, 세포 손상이 줄어들어 해동 후 약 10배 이상 재배양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번 기술 개발로 해양 미세조류를 10년 이상 장기보존할 수 있어 배양에 필요한 관리 비용을 최소 30%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간 미세조류는 얼리면 세포가 거의 파괴되어 초저온 동결보존법과 같은 안정적인 장기보존기법을 적용할 수 없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배지로 옮겨줘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국내 생물의 종다양성 보전을 위해 이번 연구와 같이 생물소재의 안정적 보존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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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BMW차량의 EGR모듈 냉각수 누수로 오염된 흡기다기관과 EGR모듈 재고품이 장착된 차량에 대해 추가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24일 발표한 BMW차량 화재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 따흔 후속 조치다.
최근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흡기다기관의 경우 리콜수리(EGR 모듈 교체)한 차량에서 흡기다기관 부위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점검 후 교체가 필요하다. 따라서 2017년 1월 이전 생산된 재고 EGR모듈로 수리(교체)한 차량은 2017년 1월 이후 공정 최적화로 개선된 최신 EGR모듈로 재교환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BMW는 지난주 리콜 대상 차량, 시정 방법, 시정 기간 및 고객통지 등에 관한 제작결함시정계획서를 국토부에 제출한 바 있다.
해당 계획서에 따르면, 흡기다기관 리콜대상차량은 결함이 있던 EGR모듈의 냉각기 누수로 인해 흡기다기관 오염이 확인됐거나, 오염가능성 등이 있는 1차 리콜(2018년 8월~) 차량 9만9000여 대로 이달 23일부터 누수 여부를 점검해 누수가 확인된 차량에 대해 교체를 시작한다.
이어서 2차 리콜(2018년11월~) 차량(6만6000여 대)과 아직 리콜받지 않은 1차 리콜 차량 일부(7000여 대)는 2018년 11월부터 EGR모듈 교체 시 누수 여부를 점검해 흡기다기관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EGR모듈 리콜 대상차량도 1차 리콜 당시 2017년 1월 이후 생산된 최신 제품이 아닌 2016년 9~12월 생산된 재고품이 장착됐을 가능성이 있는 차량 9000여 대로 지난 23일부터 점검 후 교체가 시작됐다.
한편, 리콜차량 소유자에게는 리콜 관련 통지문과 문자메시지가 전송될 예정이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를 통해서도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리콜대상 여부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리콜 대상차량 등이 빠짐없이 포함됐는지 확인을 위해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리콜 적정성에 관한 컴토 지시를 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ㆍ감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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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57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들 중 `안심 어린이집`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 어린이집 8곳(대상 1곳ㆍ최우수상 2곳ㆍ우수상 3곳ㆍ특별상 2곳)을 선정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전 부영태평빌딩 7층 회의실에서 `2019년 부영 사랑으로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열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가운데 지난해 가장 모범적으로 `안심 어린이집`을 실천한 8개원을 뽑았으며, 이중 `충북오창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조경남)`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이세중 회장직무대행이 시상을 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평가 심사 항목은 학부모 부담금 절감 혜택, 보육교직원 관리, 평가인증 수상실적, 운영자의 법적 공신력, 원장의 전문성 등이다. 평가에서 `충북오창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곳은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해 청주시장상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가 개방성이 높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열린 어린이집으로 뽑히기도 했다.
최우수상은 `춘천장학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정혜숙)`과 `평택청북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김희영)`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충북오창5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정희욱)`, `진천장관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이재숙)`, `영주가흥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박연숙)` 등 3개원이 차지했다. 한편 특별상은 열린 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익산배산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채미영)`과 원주시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를 인정받은 `원주무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오윤섭)`이 받았다.
부영그룹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영유아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전국의 부영 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7개원을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가 없는 것이 기존 어린이집과 차별화된 특징이며, 면제된 임대료는 영유아의 복지로 쓰인다. 이기숙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가 고문으로 있는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공정한 원장 선발과 부모교육, 교사교육, 무상 보육 컨설팅, 각종 보육 행사 지원, 다자녀 입학금 및 개원 지원금 등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더레이크시티1ㆍ2, 화성향남6단지, 부산전포 단지 내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어린이집을 늘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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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장보는 날’을 지정·운영한다.
대형 유통업체 증가와 온라인·홈쇼핑 구매 등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중심상점가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시가지 주요 광고탑과 도로변 등 11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목사고을시장 외 5개 전통시장 일제 청소와 나주소방서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일제 시설물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오는 29일부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나주버스터미널과 나주역 등에서 상인회,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나주사랑상품권 홍보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대한 가두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 나주시지회와 현장 지도 점검반을 편성, 소비자 물가 및 불법 계량행위 지도단속도 병행실시, 설 명절 물가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 공직자와 관내 기관단체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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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 마을교사’ 프로그램은 ‘2019 동대문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한 교육인적자원을 발굴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 △교과목 연계(영어, 수학 제외) △문화‧예술‧체육 △진로‧직업 △마을해설 △환경생태 △놀이 등.
모집대상은 관련 분야의 전공자, 경력자, 자격증 소지자 및 재능이 있는 주민이다. 다만,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활용한다는 취지를 고려해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단체에 소속돼 활동하는 주민, 지역에서 교육활동 경력이 있는 주민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 고시공고에 게재된 지원신청서와 강의운영계획서를 작성해 2월 8일(금)까지 이메일(cedasle7@ddm.go.kr) 또는 교육진흥과(구청 9층)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2월 중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이어 선정된 마을교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3월에 소양교육 2회, 하반기에 심화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을교사 참가자들은 3월 중 2회 실시 예정인 소양교육을 1회 이상 이수하면 ‘동대문구 마을교사’로 최종 등록되며, 향후 지역 초‧중‧고교 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서 활동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교육진흥과(02-2127-4524)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교육혁신을 통한 으뜸교육 도시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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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 속보><남성숙 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드리는 실시간 뉴스 속보입니다.
1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속보=한은,경기 우려에 금리 동결,성장 둔화
★속보=양승태구속에 여야4당 격론,사법정의계기-사법장악경계
★속보=합참,일본 초계기위협비행에 경고통신강화 검토
★속보=이낙연총리,불법음란물 웹하드 카르텔,수익몰수 최강처벌
★광주매일신문1면=전남 문화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궤도 이탈우려
★속보=북한김정은,김영철 방미 보고받아,2차북미정상회담 방향지시
★오늘날씨=전국 맑고 오전 한파,미세먼지 보통
★속보=오늘 한전공대 입지선정 현장실사 돌입
★속보=우리군,일 초계기 위협비행 영상촬영 공개검토
★속보=당정,체육계 성폭력재발방지법안 2월처리
★속보=광주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속보=차기 중기중앙회장선거,선관위 첫 경찰고발
★속보=설 AI 구제역 방역총력,명절 전후 전국 일제소독
★속보=광주시민단체,양승태 구속은 사법적폐청산시작
★광주 옛광주교도소 민주인권파크 무산 가능성,정부 창업공간조성
★기아차,니로EV,영국서 올해의차 선정
★전남도,설 앞두고 농축특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광주시민단체협 오늘 기자회견,광주 상업지역 고층아파트 난립 안돼
★기상청,미세먼지 해소 위해 내일 서해하늘 인공강우 물질 살포
★광주문화재단,문화메세나 프로그램 보둠박씨 선보여
★영암군 나불도 한옥호텔 영산재,3성 등급 획득
♥<31운동100년과 광주미래100년 토론회>
2월 19일 오후2시 광주시의회 예결위실 / 주최:광주매일신문·최경환의원 / 주제발표 : 한규무광주대교수 / 좌장 : 김덕진광주대교수 / 토론 : 김용집광주시의원, 김일융광주시복지건강국장, 김재기전남대교수, 김재철광주전남연구원, 노성태국제고교사 / 문의0626502007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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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강철우 의원(거창1, 무소속)은 23일(수) 개회한 제36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도립거창대학 총장의 조속한 임용과 대학시설 등에 혁신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강철우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가까이 도립거창대학 총장의 공석으로 대학행정의 어려움과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1월부터 3월까지는 졸업, 입학, 교육부의 대학역량 평가 등이 예정되어있는 엄중한 시기에 총장이 장기간동안 공석으로 두는 것은 위기에 처한 대학을 도와주어야 할 경상남도가 오히려 대학의 생존과 발전을 저해하는것과 같다”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김경수 도지사가 취임때부터 강조한 혁신과 스마트한 도정운영 시스템으로 거창도립대학 총장의 임명을 조속히 임명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또, 강 의원은 “전국 7개의 도립대학의 예산지원액을 비교하여 타 도에 비해 경남도는 매년 37억원 정도 적게 지원되고, 1980년도에 건립된 구 거창농업고등학교 시설을 수선해서 사용하는 강의실이 용도에 부적한 상태라며 학교 발전은 뒤로 하고 오로지 그 명맥만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경남도의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지금이라도 실내체육관을 비롯하여 도서관, 학생회관 등 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건물 신축을 통하여 학생들이 대학생다운 생활과 여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김경수 도지사가 계획하고 꿈꾸는 창업메카 경남,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에 힘을 함께하는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예산 등 혁신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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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뉴스 속보><남성숙 대표이사가 직접 보내 드리는 실시간 뉴스 속보입니다.
1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속보=미국 방위비분담금 계약기간 1년 요구에 한국 3년 제시
★속보=문대통령,오후에 공정경제전략회의 주재
★속보=야3당,의원정수 330석 확대 100%연동형비례제도입 제안
★속보=양승태전대법원장 영장심사 출석,구속여부 밤늦게 결정
★광주매일신문1면=영호남 8개 시도상생발전 힘 모은다
★속보=한국 일본 외교수장 오늘 다보스서 대좌
★오늘날씨=광주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낮동안 온화
★속보=유엔,대북지원단체 4곳에 제재면제 승인
★속보=검찰,김태우 자택 압수수색,소환일정 미정
★속보=청와대,탁현민 행정관 사표수리
★속보=손혜원의원,오늘오후2시 목포서 기자간담회,모든 질문 답하겠다
★속보=광주경실련,민간공원 평가서 유출 공무원 수사의뢰해야
★속보=BMW 또 대규모 리콜,흡기다기관 교체
★속보=광주시 국방부,군공항 이전후보지 설득나서
★광주문학관 건립사업본격화,추진위원 공모마감
★강진의료원장에 정기호 전영광군수 선임
★송갑석의원,법 개정 통해 518왜곡 바로 잡아야
★전남도,설 앞두고 AI방역활동 강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지원포럼 신임회장 선임 연기
★경찰,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단속체제 돌입
★남구청,백운광장 일원을 청년문화거점으로 도시재생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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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관내 13개 아동양육시설과 한부모 시설 등 돌봄시설에 후원하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22일 전달받았다.
후원 물품은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이 지원하는 주방세제, 샴푸, 여성용품 등으로, 광주시아동복지협회가 관내 아동양육시설 529명의 아동과 한부모 시설 및 성폭력 ․ 가정폭력 지원 시설 46세대 133여 명에게 지급한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7년 고용노동부 허가로 설립한 사회공익법인으로 전국 아동과 청소년에게 장학금, 생활용품 등 현물지원으로 꾸준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 125명에게 5년간 장학금 1억5000만원을 후원키로 약속하고, 장애인과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생활시설 379곳에는 4억원의 생활용품을 후원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전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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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2019년 1월 18일(금)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 중인 ‘일자리혁신추진단’을 ‘일자리혁신추진본부’로 확대하고 발족식을 가졌다.
산림조합은 본격적인 산림경영시대를 맞아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전국 142개 산림조합과 9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도별 ‘일자리 혁신 추진단’을 운영하여 왔으며 각 추진단은 일자리 우수사례 발굴 및 표준화, 산림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1월 18일(금) 발족한 산림조합 ‘일자리혁신추진본부’는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시행 2년차를 맞아 지역별 ‘일자리혁신추진단’을 총괄하여 사회적경제 지원을 통한 협동조합의 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의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며
추진본부장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이판수 기획전략상무가 추진단의 운영은 회원지원부에서 담당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산림조합은 1949년 사단법인 시·군산림조합으로 조직되어 58년간 산주와 임업인의 육성을 위해 노력하여 왔으며, 70만명의 조합원, 준조합원의 안정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유림경영지도, 산림자원조성, 산림경영기반 구축, 임산물유통, 상호금융, 산림바이오매스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오면서 임업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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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 속보>
<남성숙 대표이사가 직접 보내 드리는 실시간 뉴스속보 입니다.1월 22일 화요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속보=문대통령,북미 담판 앞두고 중재 예고
★속보=당정청,설 민생안정위해 작년보다 6조원 더푼다
★속보=서울 전남 홍역환자 발생 모두 30명
★속보=오늘국회서 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기구 출범
★광주매일신문1면=전남 수산물 수출단지 조성 기대감
★속보=내일 양승태 영장심사,법원 딜레마
★오늘날씨=스모그 유입 호남권 미세먼지 나쁨
★속보=이낙연총리,손혜원 목포투기의혹에,잘못 확인되면 법대로 대처
★속보=한국당 지도부,오늘 목포행 손혜원의혹 총공세
★속보=문대통령,외교 특보에 임종석 위촉,퇴임12일만에 컴백
★속보=박원순서울시장의 광화문 확장에 여론 싸늘
★속보=대법원,친부살해혐의 김신혜 국민참여재판 요구 기각
★속보=광주선관위,불법후원금 조합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고발
★속보=새만금국제공항+상용차 혁신성장,정부 예타면제 1+1확정
★속보=새 대한변호사협 회장에 단독출마 이찬희 당선
★속보=개관 28년 광주문예회관 리모델링
★518기념재단,518왜곡저지대응시스템 본격운영
★광주민간공원 광주시 재평가 이의신청 기각,금호산업 법적대응 주목
★광주매일신문,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대상 선정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 탁용석씨 선임
♥<31운동100년과 광주미래100년 토론회>
=2월19일 오후2시광주시의회예결위실/주최:광주매일신문 최경환의원실/주제발표:한규무광주대교수/좌장:김덕진광주대교수/토론:김용집광주시의원,김일융광주시복지건강국장,김재기전남대교수,김재철광주전남연구원,노성태국제고교사/문의0626502007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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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육교류 협력사업 추진
남북교육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2019년 상반기 중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해 남북 관계의 변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재정기반을 마련한다. 초기 시범사업으로는 일제에 저항했던 학생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조명함으로써 남북교육교류협력의 모범적인 전형을 창출할 계획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일제에 저항한 대표적인 민족운동이지만 북측의 관련 연구 및 유적 등 현황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남북 역사 교원 및 전문가로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기본 자료 교환과 현장 공동 답사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9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살아 있는 평화통일교육을 위해 북한 수학여행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을 북측에 제안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평양 내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기념물 및 유적지, 고구려 유적지 등 역사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한 평양 역사문화 견학단 파견을 추진한다. 추후 견학단 활동 사항을 토대로 평양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북측과 상호 협의에 따라 개성, 금강산, 백두산 등으로 견학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 및 교원의 평화감수성과 통일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선학교에 연 10시간 이상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 평화통일교육을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학생 및 교원 대상 1박 2일 DMZ평화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학교통일교육 지원을 위해 전문강사단을 구성해 연중 50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화통일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교실형 빅게임 ‘북한으로 수학여행 가자’를 보급해 참여와 활동 중심 북한이해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교육청, 민간전문가, 교원 등으로 구성된 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학교 무상급식 확대 완성
올해부터 광주지역 모든 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무상급식은 2010년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9년 만에 광주 전체 초·중·고교로 확대 완성되었다.
이번 무상급식 전면 확대로 2018년보다 9,000여 명의 학생이 친환경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더 좋은 식재료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지난해보다 2% 인상했다.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쌀과 우수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GMO 없는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기준도 강화해 주요품목 4종(된장, 간장, 두부, 콩나물)에 대해 국내산 사용을 의무화했다.
또 시교육청은 무상급식에 이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교육부의 재정 지원 계획과 연계해 시행된다. 2020년부터 고등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 지원, 학교운영비 지원, 교과서 대금 등을 단계적으로 무상 지원해 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보편적 교육복지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립중등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 확대
사립학교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사립중등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이 확대된다. 시교육청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립학교 교원의 채용관련 비리를 개선하기 위해 사립중등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을 2017년부터 시행해 왔다. 2017년에는 6개 법인이 11개 교과에서 18명을 채용했으며, 2018년에는 6개 법인이 12개 교과에서 19명을 채용했다.
위탁채용 확대를 위해 시교육청은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사학법인협의회와의 협의를 계속 진행해 사립중등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의 시기와 형태를 정례화 할 예정이다. 또 사학기관 경영평가에 위탁채용실적을 반영해 평가한 후 제재 및 지원의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계획을 적극 추진해 건전사학을 육성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또 사립 정교사 채용 확대를 통해 위탁 채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광주 사립학교의 평균 기간제 교원 비율은 25%에 달한다. 높은 기간제 교원 비율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사립학교가 정교사를 채용할 경우 반드시 위탁채용을 통해서만 선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국공립 유치원 증설 추진
유치원 공공성 확보를 위해 국공립 유치원 총 34학급을 신·증설한다. 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 21개원 31학급과 공영형 사립유치원 3학급을 확충해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 12학급, 9월에 22학급으로 나누어 신·증설이 이루어진다.
특히 시교육청은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에 따른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를 2022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공립유치원 시설 확충에도 적극 나선다. 초등학교 여유교실 및 1∼2층 특별교실 이전 재배치를 통해 병설유치원을 신·증설하고, 학부모의 취학 수요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단설유치원 설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사립유치원에 투입되는 국가 재정 확대에 따른 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성 확대를 위해 관리·감독 및 지원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 ‘사립유치원 감사팀’ 신설·운영을 통해 2020년까지 사립유치원 전수 감사를 차질 없이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유치원비리신고센터를 통해 유치원 비리 및 부조리 척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광주학생문화예술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예술교육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광주예술고등학교 이설과 공립예술중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지역 예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양성하는 체계적인 예술교육을 실현해 공교육을 통한 예술교육 만족도 향상과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 실천과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위해 빛고을 문화예술교육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학교예술교육 정책 마련을 위해 문화예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광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학생중심 학교공간 사업 확대
학생중심 공간혁신 ‘아·智·트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10교를 선정해 학교의 상황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학교에는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학교는 민주주의 배움터이자 학생들의 공간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2018년 10개교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아·智·트 프로젝트’는 교육부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교육부가 전국으로 사업을 확산해 공간 재구성 활동을 통한 민주주의 경험 교육 방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와 놀이, 모임 공간 등을 통합한 ‘기적의 놀이도서관’ 건립도 적극 추진한다. 기적의 놀이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책 읽는 놀이터로 현재 개발 중인 택지지구나 경제, 문화취약 지역 등을 고려해 2021년까지 3곳을 설립될 예정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개선사업 추진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2019년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상반기에 공·사립유치원, 특수학교, 각급학교의 특수학급 총 1,636학급에 8억2800만 원을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1~3학년 1,678개의 일반 학급에 총 25억1700만 원을 지원해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다. 올해는 초등학교 고학년인 4~6학년 1,736개의 일반학급에 학급당 150만 원씩 총 26억 원을 들여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
시교육청은 학교노후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 석면텍스 및 조명교체, 노후화장실, 창호공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석면철거에 대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2021년까지 554억 원을 투자하고, 현재 남아있는 석면의 47%를 철거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22억 원을 투자해 학교 내 석면 철거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미래기술 체험을 위한 ‘SW체험센터’ 운영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가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융합교육원에 ‘SW교육체험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초등학교에도 ‘SW교육’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SW교육체험센터’에서는 코딩, 로봇, AR/VR, 드론, 3D프린팅 등 미래 핵심기술을 체험하고 SW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학교 현장의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사의 SW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고, 로봇 등 피지컬컴퓨팅 교구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SW체험센터’는 장기적으로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로 전환돼 우리 학생들이 창의성과 복합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일반고 진로진학교육 역량 강화
지난해 8월에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광주 일반고의 대입 진로진학교육의 세부 추진과제들을 다양한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다.
특히 광주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세 차례의 대입정책포럼, 진로진학전문가 협의회, 대규모 광주원탁토론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2019학년도 일반고 진로진학교육 혁신방안 시즌2’를 시행하고 있다.
우선 고교 진학지도 교사의 직무 연수를 필수화하고 학년 중심의 진로진학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입학사정관과 함께 대입 컨설팅팀이 학교 현장에서 2~3일 동안 상주하면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에 대한 다양한 자문과 시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 대입전형요소에 기반한 맞춤형 방과후학교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진로에 맞추어 대학에서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고교-대학 연계사업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학교에서의 수업과 다양한 활동들이 밀도 있게 학교생활기록부에 담길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교사 연수도 강화한다. 특히 현재 8,000여 명의 광주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입해 대입정보를 얻고 실시간 진로진학상담을 하고 있는 네이버 밴드 ‘빛고을 꿈트리’도 더욱 활성화해 보다 체계적인 대입 진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지원 중심 조직개편 시행
학교 현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 중심으로 행정 체제를 개편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특히 교육감직속의 시민참여담당관을 설치하고, 정책국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3월부터 시행한다.
본청 ‘1담당관 2관 2국 10과 57담당’의 조직을 ‘2담당관 1관 3국 13과 59담당’으로 재편한다. 특히 교육청과 시민사회의 유기적 교육협치를 위해 교육감 직속으로 ‘시민참여담당관’을 설치한다. 신설되는 정책국에는 기존의 정책기획관이 전환된 정책기획과와 민주시민교육지원과, 노동정책과 및 안전총괄과를 설치해 광주 교육 중장기적 정책을 제시하고, 기획·조정이 필요한 업무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국은 학교급별 특수성을 고려한 학교 지원을 위해 유아·특수, 초등, 중등과정 중심의 부서를 설치한다. 또 행정국은 교원 및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등 고시 업무를 통합해 총무과에서 추진한다. 재정지원과는 재정복지과로 명칭을 변경해 급식과 저소득층 자녀 학비·급식비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교육지원청에는 교사들의 교권보호를 전담하는 ‘교권보호팀’을 신설했다. 동‧서부 교육지원청에 변호사를 확대 배치해 교사들의 교권침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생활교육팀’을 신설해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업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업무정상화 지속 추진
시교육청은 올해도 학교업무정상화를 통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선다. 먼저 ‘담임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선도학교를 공립초등학교 20개교, 공립중학교 16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교에는 교담교사 1인을 추가 배치하고, 중학교에는 교무, 연구, 생활부장의 수업시수를 경감해 교무행정지원팀 업무에 집중하도록 한다. 부장교사의 수업공백은 순회교사 배치로 해결할 방침이다.
또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중학교 학생생활부장 수업 지원’도 전체 중학교로 확대 실시한다. 학생생활부장 수업을 경감해 학교폭력 관련 업무과중과 수업시수 부담을 줄여주고, 시간강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지원을 위해 교육청 사업도 정비한다. 전시성, 일회성 사업, 현장 교원의 과도한 행정업무를 유발할 수 있는 사업은 우선적으로 폐지, 축소한다. 학교자율성을 높이거나 교육과정 운영에 포함시킬 수 있는 사업은 학교 이양사업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청 행정 시스템 마련을 위해 학교대상 교육청 사업 1251개 중 16.7%(209개)를 폐지, 축소하거나 학교로 이양했다.
공문서 감축 모니터링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2019년도부터는 공문서 감축 모니터링을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문서 수시컨설팅을 통해 공문서의 질적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공문서 감축 현장 모니터링단을 모집해 공문서 관련 시스템 개선사항을 집중 검토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2018년 하반기에도 공문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양적, 질적 개선으로 학교발송 공문서의 양을 8.5% 감축했다.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정책도 적극 시행한다. 청렴시민감사관의 인원을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20명으로 확대해 감사에 참여시키고, 급식·공사·운동부·인사·예산 등 부패취약분야에 대해 투명한 공개행정으로 모든 시민과 활동 결과를 공유한다.
교직원 및 일반시민들이 부담 없이 공직자등과 관련된 부패신고를 할 수 있도록 익명게시판을 활성화한다.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 개정을 널리 알려 공익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그에 따른 관련자 보호 장치도 마련한다.
특히 일방적이고 부당한 업무 지시나 관행적으로 행해져 온 교육분야 갑질문화를 근절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한다. 공직자 등 행동강령을 개정하고 공무원을 비롯한 사립학교 교직원, 교육공무직원들에게 집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모든 시민이 청렴 관련 정책과 법령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렴소식지, 학부모 안내장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배포해 청렴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학교자치 강화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확대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3월1일부터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 참여와 소통,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이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자치기구를 법제화했다.
학생회는 학생의 학교생활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학교규칙 제정・개정과 학생회 예산편성, 집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안건에 협의하도록 했다. 교직원회는 교육과정운영계획과 학교회계 예산·결산 협의,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주요 안건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토록 했다. 학부모회는 학부모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자치회의는 학교 각 자치기구(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의 제안과 의견종합 및 분쟁조정에 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교육공동체로서 교육활동에 참여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한다.
조례 제정을 통해 올해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교육공동체로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과 학교민주주의를 꽃 피우는 교육 협치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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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선생님을 위한 생생 사법마당 직무연수’를 광주지방법원 및 법원 유관기관에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지방법원과 광주교육연수원과의 Mou 사업 및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과의 교육정책 공동협약연수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교사들의 사법교육을 통해 법교육 관련 전문성 제고 및 책무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법정 방청, 유관기관(검찰청, 보호관찰소, 소년원) 현장체험 등 교사들의 직․간접 참여를 통하여 생생하고 구체적인 체험중심의 참여형 연수로 진행된다.
법 관련 전문성을 갖춘 광주 지방법원의 판사를 연수강사로 선정하여 교과서 속의 판례 알아보기, 학교폭력예방교육, 민․형사 재판 모의 실습하기, 법정 방청, 검찰청 견학, 소년원․보호관찰소 등 다양한 체험 위주 등으로 연수 교육과정이 구성되었다.
광주교육연수원 김정우 운영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학교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 및 다양한 갈등사례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법 전문성 및 사회과 관련 수업 능력 향상이 필요하며 그 중심에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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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 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드리는 실시간 뉴스속보입니다. 1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49분 현재>
★속보=북미,내달말 2차 북미정상회담 못박아
★속보=김태우,청와대 민정실 내근직허위출장비 법위반 또 폭로
★속보=손혜원,전보좌관의 문대통령 사저매입 보도에 처음 듣는다
★속보=정부,타미플루 20만명분 내일 북에 전달
★광주매일신문1면=영호남,관광활성화 힘 모은다
★속보=박원순서울시장,손혜원의혹 꼭 투기로 볼 일 아니다
★오늘날씨=낮부터 기온 오름세,미세먼지 보통
★속보=양승태,구속심사일정 오늘 나온다
★속보=박지원-손혜원,투기-배신 아이콘 공방 갈등격화
★속보=한국당 바른미래당,손혜온 오만불손 특검도입해야
★속보=민주당,오후 정책의총 열어 선거제개혁안 등 논의
★속보=공물보호활동가, 안락사 박소연대표 고발
★속보=광주시,오늘 민간공원 우선협상자 변경 최종입장 발표
★속보=광양제철소 폐기물 불법처리의혹 경찰조사
★속보=전남보건환경연구원,국내외 홍역 유행 주의
★속보=김영록전남지사,남해안관광벨트 여순사건특별법 통과 건의
★22일 이개호농림식품부장관,순천서 청년과 농촌주제 토크콘서트
★시도지사협,올해 소상공인 활성화 제로페이 전국확산
★광주전남,설 대비 농수축산물 관리 강화
★목포시,근대문화유산 차질없이 추진
★광주남구,백운광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
★광주 한 병원에서 감시 소홀 도주 소년원생 검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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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 조성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를 대폭 상향하여 전남 최고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지원대상은 군에 출생 신고한 출생아로 출생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지원대상자인 출생아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이면 된다.
지원대상 신생아의 자녀 순위는 해당 신생아가 둘째아 이상일 경우 먼저 태어난 자녀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었던 전체기간을 합산하여 1년 이상인 자녀만 순위에 포함하여 결정하고 지원금은 첫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 다섯째아부터 아홉째아는 3,000만원, 열째아 이상 3,500만원으로 자녀 순위별 10~65개월간 분할지급 하며 지원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 후 90일 이내 신청하면 익월 15일에 지급된다.
김준성 군수는 단순한 출산장려정책을 넘어 일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여성과 청년들의 삶의 문제까지 관심을 갖고 우리 군 인구문제 특성을 면밀히 검토·분석해 군민 체감 정책 실현으로 삶의 질 향상과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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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청 직원의 지난 10일 장례식 다음 날인 11일 단체 회식을 하고 참석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즉각 사과와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서구청 기획예산실 직원 회식에 대한 사과와 입장문>
먼저 사랑하는 55만 구민여러분과 1,100여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월 11일 기획예산실 직원들과 함께 한 격려 회식 자리를 직원의 예기치 않은 죽음으로 모두의 슬픔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좀 더 신중한 생각없이 갖게 된점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깊은 반성과 함께 사과를 드립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직원 격려 자리는 민선7기 출범이후 서구30년 미래비전 선포식, 주민과의 생생소통, 주요업무 추진 등 민선 7기에 추진되고 있는 중요한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기획예산실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었고, 지난 해부터 수차례에 걸쳐 연기되다 일정상 어렵게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장례식을 한 다음날 회식을 하고 노래방을 간다는 것은 입이 열 개라도 무어라 얘기 할 수 없으며, 서구 행정의 책임자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장례를 막 치른 유가족과 1,100여 서구청 직원 및 55만 구민여러분께 대단히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런 적절치 못한 행동은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서구발전을 위해 더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일부 정당이나 구의회, 언론 등에서 그 날 회식과 노래방에서 성희롱이 있었다고 하는 오해들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름을 밝혀 드립니다.
먼저 저녁식사 자리의 경우는 우리 직원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식사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30여명의 직원들이 모두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당에서 한 여직원에게 뽀뽀를 했다고 얘기하나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여직원은 본인이 술이 과해 실수를 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노래방에서는 그간 취임부터 6개월간 고생했다며 남녀 모든 직원들에게 등을 두드려주며 허그를 하였고, 허그 과정에서 특히 그간 고생이
많았던 남녀 몇몇 직원들 볼에 고마움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 직원들은 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격려라고 얘기를 합니다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이외 많은 신체적 접촉은 사실이 아니며 있지도 않은 일을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침소봉대하며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해 나가겠습니다.
서구민 여러분!
이번 회식 건은 시점이나 행위에 있어 많은 부분이 잘못된 것으로 서구 행정 책임자로 맡겨주신 구민여러분께 부끄러운 일로서 다시 한번 통렬하게 반성하며, 이를 계기로 그간 6개월간 쏟아온 서구 발전을 위한 미래 계획들에 더 매진하여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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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7일부터 ‘설맞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소외계층 지원,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교통소통, 성묘객 편의 증진, 안전관리, 비상진료, 환경정비, 급수,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시민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우선 명절기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88개 복지시설 및 단체에 10만~30만원,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경우 세대당 10만원을 지원한다. 결식우려 아동 7229명에게는 도시락 및 급식카드 가맹점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명절 전 체불임금 해소를 유도하고, 물가대책 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등 물가 관리에 나선다.
설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천터미널, 영락공원, 시립묘지 등 3개 구간에 시내버스 지원15, 용전86, 518번 등 3개 노선 39대를 증차해 운행한다. 교통 혼잡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소방조사를 실시한다. 폭설시를 대비한 단계별 제설 대책과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5곳을 운영하는 등 응급진료체계를 확립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는 설 당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더불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일제대청소, 노상적치물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시가지 거리 정비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설 연휴기간인 2월2일부터 6일까지 6개 반 13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과 민원처리를 위한 현장대책반을 꾸리는 등 2929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 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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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민원실 직원들의 책상위에 일명 “미소친절거울”을 한 개씩 비치하여 활용하고 있다.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무표정, 불친절한 표정으로 첫 응대를 하지 않기 위하여 미소거울을 활용하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이번 미소친절거울로 직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중 수시로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표정관리를 하도록 하여 무뚝뚝한 표정과 불친절한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밝고 환한 미소와 친절한 표정으로 민원인을 응대토록 했다.
거울 앞면에는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는 문구를, 거울 뒷면에는, 스마일 캐릭터에 ‘향기로운 미소, 날마다 행복!’이라는 문구를 부착하여 친절 민원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도록 애쓰고 있다.
아울러, 울진군에서는 책임감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침 8시 50분 전 직원에게 친절교육과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공손한 모습으로 민원인을 응대하기 위하여 친절인사로 활기찬 아침을 열고 있다.
장성용 민원실장은 “울진군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내 집을 찾아온 것처럼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밝은 표정의 이미지 제고로 군민이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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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19년부터 보육·아동·출산정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아동수당을 부모의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한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등에서 받으며, 월 10만원씩을 지급하며 또 모든 출산가정에 5만원 상당의 출산축하마더박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도 확대된다.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는 만 18세 미만 자녀까지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한부모양육비는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2배 가량 인상한다.
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지원사업 대상이 소득기준 150%(3인 가족 564만원)까지 확대되며, 시간제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 한 시간당 9650원으로 가구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85%까지 지원하며 기존 아이돌보미 850여 명 외에도 150명을 추가 양성해 돌봄서비스를 개선한다.
아동수당 대상 확대, 출산가정에 축하마더박스 지급
보육 분야에서는 민간어린이집(평가인증유지) 등에 재원하고 있는 만3~5세 아동에게 월 2~3만원의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아동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는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 아동의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 경계선지능 아동 선별비 30만원이 제공된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도 마련된다.
종합적인 주거지원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거주여건을 확보하는 한편 보호종료 아동의 사회 조기 정착 및 자립을 위해 보호종료 2년 내 만 18세에서 24세를 대상으로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한다.
※ 붙임 : 달라지는 보육·아동·출산정책
시책명
내용
개정전
개정후
아동수당(10만원)
지원대상
만6세 미만 아동
(소득순위 90%가구)
만6세미만 모든아동(1월부터)
만8세미만 모든아동(9월부터)
출산축하마더박스
모든 출산가정
-
5만원상당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연령
만14세 미만
만18세 미만
지원단가
월13만원
월20만원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단가
월18만원
월35만원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원대상
소득기준 120%까지 정부지원
소득기준 150%까지 정부지원
시간제서비스요금
7,800원
9,650원
정부지원시간
연600시간
연720시간
돌보미 확충
850명
1,000명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만3세아
2만원
3만원
만4~5세아
-
2만원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지원금액(1인당)
월150천원
월200천원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
지원대상
-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경계선 지능아동
지원내용
-
-프로그램운영비
-경계선지능아동선별비(심리검사) 300천원
보호(종료)아동
주거지원,
통합사례관리지원
자립수당지원
지원대상
-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아동(보호종료아동)
지원내용
-
-LH원룸형 임대주택 보증금 임대료 무료(2년, 연장가능)
-사례관리사가 맞춤형 자립지원 및 서비스 연계 등
-월300천원
시 관계자는 “2019년 달라지는 보육·아동·출산 정책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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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권보호에 대한 현장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을 2배로 늘리고 담당 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1일자로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팀을 신설해 교권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 본청 소속 교권보호지원센터가 동·서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로 바뀌고 교권 보호 전담 변호사와 상담 인력도 2배 이상 늘어난다는 것.
시교육청은 또한 교권침해 현장대응 지원을 위한 ‘교권부르미’도 가동한다. 전담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부르미는 교권침해를 당한 교원에게 상담, 의료, 법률 지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교육청 교권부르미 대표 번호는 1644-9575번을 쓰게 된다.
더불어 교권 보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동영상을 개발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 연수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교원‧학부모 대상 영상은 2018년 12월에 완성해 2019년 3월부터 보급할 예정이고, 학생용 영상은 올해 1학기까지 개발해 2학기부터 사용할 방침이다.
광주교육청 이강수 교원인사과장은 “교권침해 예방 및 치유, 복귀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으로 2019년을 ‘교사가 행복한 광주 교육’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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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대구·경북 홍역 환자 발생에 따라 관내 홍역 환자 감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홍역 예방접종 실시, 개인위생 예방관리 홍보에 전력을 기울인다.
홍역은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발진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균이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단체 생활 중 한 명만 감염되어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한다.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 홍역이 유행한 지역을 방문 예정이면 홍역 예방접종을 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안정순 보건소장은 “홍역의 유행 발생 추이를 보건소에서 매일 점검하고 있지만, 일반 주민들도 홍역이 의심될 때는 즉시 신고하고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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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출국 해외제조업소의 위생관리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우리나라로 식품을 수출하는 수출국 현지 해외제조업소 407곳에 대해 2018년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불량한 74곳을 적발해 수입중단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2018년 현지실사 부적합율은 18.2%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이 시행된 2016년보다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현지실사 대상을 수입검사 부적합 발생 등 위해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 위주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부적합 이유는 식품안전에 기본이 되는 위생ㆍ안전관리에 관한 사항들로서, ▲원ㆍ부재료의 위생상태 불량 ▲식품취급용 기계ㆍ기구류의 세척ㆍ소독 소홀 등의 위생관리 미흡 ▲작업장 종사자의 개인 위생관리 미흡 ▲작업장 내 해충, 쥐 등 방충ㆍ방서관리 미흡 등이다.
적합 품목은 과ㆍ채가공품류, 과자류, 빵류 또는 떡류, 어류(홍민어 등), 소스류, 김치류,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적발된 제조업소 74곳 중 위생ㆍ안전 상태가 불량한 37곳에 대해서는 업소의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수입 중단 조치하고 나머지 37곳은 개선명령과 함께 수입검사를 강화했다.
2019년에는 수입식품의 현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해외제조업소 450개소에 대한 현지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년도 검사 부적합 빈도가 높은 국가의 품목을 집중 점검하고, 현지실사를 기피한 모든 제조업소 및 다소비 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해 현지실사를 실시해 현지 생산단계에서부터 수입식품에 대한 촘촘한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입식품의 위생ㆍ안전에 우려가 있는 해외제조업소에 대한 선택과 집중된 현지실사를 추진해 안전한 식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8 · 뉴스공유일 : 2019-01-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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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도로 위 포트홀을 발견했거나, 보도블록 파손 및 가로등 고장 등으로 보행 중 불편함을 경험했다면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지난 17일 서울시는 반기별 누적 신고건수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포상금 또는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특별시 도로시설물 등 고장ㆍ손괴원인자 신고포상금 지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이 도로(차도ㆍ보도)파손 신고자까지 확대된 것이다.
기존의 「서울특별시 도로시설물 등 고장ㆍ손괴원인자 신고포상금 지급규칙」은 도로부속물, 교통안전시설ㆍ관리시설의 고장 및 손괴원인자 신고에만 포상금 지급이 가능했다.
또한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서울특별시 도로시설물 등 고장ㆍ손괴원인자 신고포상금 지급규칙」에서 「서울특별시 도로 파손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규칙」으로 변경했다.
도로 위 차도파손(포트홀, 도로함몰 등), 가로등 시설물 고장, 도로부속물 파손, 보도 불편사항 등을 서울스마트불편신고(온라인, 앱),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되고,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해당 도로관리청에서 즉시 보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로 크고 작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8 · 뉴스공유일 : 2019-01-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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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18일 오후 2시 봉은사로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행사를 개최한다.
여성능력개발센터 손뜨개반 회원과 일반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며, 완성된 목도리는 성모자애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된다.
관심 있는 구민은 여성능력개발센터로 전화 또는 당일 현장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털실 및 뜨개바늘 재료비)는 9000원이다.
2013년 아프리카 신생아에 손뜨개 털모자를 전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따스미 모자와 목도리 뜨기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행사로 올해로 7번째를 맞았다.
배경숙 여성정책팀장은 "참가자들이 직접 뜬 목도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면서 "뜻 깊은 공감과 나눔이 있는 정책으로 `포용 복지 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8 · 뉴스공유일 : 2019-01-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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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건강한 인터넷, 기분좋은 만남`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매월 `이달의 윤리강령`을 선정한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인신위는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이슈와 관련이 깊거나 위반빈도가 높은 「윤리강령」을 선정하고, 이를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500개 매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윤리강령」의 대표적 위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윤리강령은 인터넷신문위원회의 기사 및 자율심의의 판단 근거로,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인터넷신문광고 자율규약」으로 구성됐다. 윤리강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신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신위는 이를 통해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사건 관련 보도에 대한 서약사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윤리강령」에 대한 준수의지를 높여 건강한 인터넷신문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첫 `이달의 윤리강령`에는 가 선정됐다. 관련 「윤리강령」은 "인터넷신문은 미성년자의 건전한 인격형성과 정서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음란하거나 폭력적인 유해환경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신위는 "최근 성범죄, 폭력사건 등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가 많다"며 "인터넷신문은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므로 미성년자들의 건전한 인격형성에 유해한 내용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8 · 뉴스공유일 : 2019-01-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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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동평군수)은 바쁜 일상으로 근무시간 중 세무 관련 상담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국세 및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등의 세무상담을 통하여 세정서비스를 제공, 확대하고자 2019년 2월부터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
군은 본청 재무과에 야간 세무민원 창구를 설치하고 세정팀장과 납세보호관 및 세무직 직원 2명을 1조로 야간 근무자를 편성해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8시부터 20시까지 납세고지서 재발급,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신고서 접수처리, 체납차량 영치 번호판 교부, 지방세 제증명 발급 안내, 방문 및 전화 민원상담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정기분 세금 납부기간에는 1~2명을 추가 투입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군 오자영 재무과장은 “맞춤형 세정 서비스제공으로 군민의 세정에 대한 신뢰가 향상되고 각종 세금신고와 납부시간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방세수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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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설업 법정사항 이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의 실태를 점검한다.
실태 점검은 24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와 자치구,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민·관 건설현장 15곳을 방문한다.
점검반은 근로자 체불임금과 건설기계에 대한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대여금 지급보증 발급, 지역 주민 고용, 지역장비·생산자재의 구매사용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건설근로자가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임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건설업주에게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운영 시 숙지해야 할 내용도 홍보하는 등 건설업체의 자발적인 준수사항을 이행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부실 ․ 불법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제재를 강화할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등 지역 건설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설 명절에 지역 건설현장에서 임금체불 근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의회, 건설협회, 공기업, 경제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건설산업활성화위원회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지난해 지역건설산업활성화TF를 구성해 지역 건설업계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민간 대형건설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역민 고용, 지역 자재·장비의 우선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의 추천서를 제작해 전국 100대 종합 건설업체에 배부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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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첫 번째 안건으로 유아교육특별회계 지침 변경을 요구하고, 성명서를 즉시 배포하였다.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선심성 예산 편성에 대해 교육은 교육청과 교육부의, 보육은 보건복지부의 사무임을 강조하였다.
◦협의회는 각시도교육청의 예산으로 편성하지 않기로 하였고, 지급되는 예산은‘반납’을 통해 교육세와 국고의 올곧은 집행을 촉구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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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오는 22일 외국인복지센터(시흥시 공단1대로 259번길5, 정왕동) 2층에 문을 연다.
시흥시다문화이주민+센터는 시흥시가 주관기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시흥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가 참여기관이다. 다양한 기관들의 업무를 한 곳에 모은 공간통합형 협업센터로 외국인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이주민+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시흥시는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에 공모해 특교세 1억을 받아 외국인복지센터 2층 시설을 개선했다. 여기서 법무부 및 고용노동부는 체류관리·고용허가 관련 민원 서비스를, 외국인복지센터는 상담, 통·번역 등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그간 사업주나 외국인주민이 민원처리를 위해 출입국사무소와 고용노동지청을 따로 방문했지만 다문화이주민+센터 개소로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외국인주민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여기관 간 합동으로 수행 가능한 업무를 개발하는 등 외국인주민의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문화이주민+센터 개소식은 외국인복지센터 시설개선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진행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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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설 대목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농수특산물 온․오프라인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는 한우, 전복, 굴비, 한과 등 총 284개 품목에 대해 10~40% 할인행사를 한다. 1만~2만 원대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식품명인 제품,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등 8만~9만 원대의 품격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출시해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24일부터 30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과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10단지에서 전남지역 6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역 농수특산품 판촉활동을 벌여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공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 12월 말 지역 농수축산물의 매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품 정보가 수록된 ‘전남 농수특산물 우수브랜드 홍보책자’를 제작해 전경련 회원사, 전국 기업체, 호텔, 출향인사, 전통시장, KTX 역사 등 총 2천900여 개소에 4천 부를 배부했다. 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9천600여 개소에 남도장터 설맞이 기획전에 대한 구매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선물은 전라남도에서 엄선한 우수 농수특산품으로 구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식품 마케팅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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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2월13일까지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폐수 무단 배출과 겨울철 한파에 따른 환경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홍보 및 계도, 집중 감시·단속,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특히, 감시활동에서는 시와 자치구 간부공무원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처리시설과 환경오염 사고 우려지역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기간별로 보면, 설 연휴 이전(1단계, 21일~2월1일)에는 관내 8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자가 자율 점검토록 하고, 30여 개 악성폐수 배출업소 등에 대해서는 7개조 14명(시 2, 자치구 5)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 관련 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2단계, 2월2일~2월6일)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오염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설 연휴 이후(3단계, 2월7일~2월13일)에는 적발업체와 환경관리에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를 통해 환경시설과 공정을 진단하는 등 기술지원도 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즉시 환경오염신고 상담전화(유선전화 : 128, 휴대전화 : 지역번호+128)로 신고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특별감시 기간은 물론, 이후에도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시민의 건강과 생태계 파괴를 위협하는 행위는 끝까지 추적 적발해 조업정지, 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이행 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 등 각 사업장에서는 자율점검 강화 등 환경관리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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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수업 실패 사연들이 공개모집을 통해 모여 책으로 나왔다.
공모 당시 명칭은 ‘수업폭망기’ 공모전. 최종 발간된 책 이름은 혁신수업사례모음-‘교사 수업하다’ 초등편과 중등편이 그 것.
발간 주인공은 진보교육 대표주자 광주교육청이다. 아무리 진보교육청이라고 해도 수업 실패 사례를 책으로 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 광주교대광주부설초 최종희 교사는 공모에 제출한 글에서 “‘폭망기’라니! 내 수업이 평가 받는 것이 부끄럽거나 두려워서 교실문도 열지 않는 선생님들에게 망한 수업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들려달라는 것이 아닌가?”라며 당시 소감을 적었다.
최 교사는 이어 “‘이 수업 방법이 최고로 효과적이다’는 연수나 강의가 넘쳐나는 마당에 이런 사례를 모집한다는 자체가 재미있고 신선했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사실 수업폭망기 공모는 2017년 8월 공모 시작 단계부터 SNS(페**북)에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광주교육청은 ‘수업을 바꾸는 100가지 아이디어-수업 폭망기를 모집합니다’ 공모를 진행해 ‘교사의 수업 실패 경험 공유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자’는 제안을 정책화해 시행했다.
해당 공모전 심사위원을 경력 3년 미만 신규교사로 채운 일도 교육 현장에서 보면 혁명 같은 일이었다. 2019년 1월15일 기준 정식 배포를 시작한 지 2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교사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서울‧제주 등 전국 17개 시‧도 각지 학교에서 광주교육청으로 도서 요청이 들어와 200부 넘게 관외 발송했다.
‘교사 수업하다’엔 수업 실패, 그에 대한 개선, 수업혁신 등 100편의 실제 사례가 담겨 있다. 각 사례는 교사들의 ‘성찰’, ‘나눔’, 학생과 교사의 동반 ‘성장’, 수업 ‘협력’이라는 4개의 주제로 분류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책을 펴내면서 “수업만큼은 그 누구보다 현장의 교사가 전문가다”며 “교사의 전문성은 개인의 것이 아니고 자신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나눔으로서 전문성의 가치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자발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교사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면서 “교사들의 수업혁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교육청은 ‘현장의 교사가 전문가입니다’라는 철학으로 교사 서평 나눔집 ‘교사, 독서하다’, 학습공동체 사례집 ‘교사, 함께하다’를 발간하기도 했다.
짧아도 12년. 초‧중‧고 학창 시절은 길고도 중요하다. 수업 실패와 극복, 개선, 성장, 혁신과 공유는 열정 있는 교사들의 성장기인 동시에 학생들의 성장기다. 상처는 공개해야 치유된다. 위험 표시가 있는 이 ‘지도’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은 함께, 더욱 멀리, 안전하게 길을 가게 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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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성남시가 아이들 병원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18세 미만 `어린이 병원비 완전 100만 원 상한제`의 시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7일 정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성남시는 `어린이 병원비 완전 100만 원 상한제`를 전격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성남시에 사는 아이는 아무리 큰 병에 걸리더라도 연간 병원비 중 100만 원까지만 부담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시가 모두 지원한다. 이는 기존 국민건강보험의 본인부담 상한제에서 제외됐던 비급여 진료비까지 포괄하기에 아픈 아이를 둔 집은 앞으로 병원비 부담에서 사실상 자유로워진다. 다만, 미용이나 성형 등 의료적 성격이 아닌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비록 2000년 직장과 지역 보험을 통합해 전국민 의료보험인 국민건강보험이 출범한 이래 꾸준히 보장 수준을 높여왔지만 아직도 보장률 62.6%(2016년 기준)에 머물고 이 때문에 서민들은 아픈데도 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중병에 걸릴 경우 가계가 파탄나곤 했다.
성남시의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된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운동이 낳은 성과이기도 하다. 3년 전인 2016년, 어린이 단체, 사회복지사 단체, 복지시민단체 등이 고민해 `어린이 병원비` 해결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전부터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에 관심을 가졌던 이들은 우선 어린이부터 병원비를 해결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향후 이 제도가 시행되면 성남시의 아픈 어린이 중 연간 100만 원 이상 병원비를 쓰고 있는 1318명이 당장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어린이보험 등 민간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가구를 지원하며, 정부와 협의를 거쳐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 등 국가에서 시행중인 기존 의료비 지원제도를 먼저 적용한 후 나머지를 성남시가 지원하는 구조다. 시행을 위해서는 연간 14억여 원이 필요하다. 성남시는 오는 7월 하반기부터 시행을 목표로 절반 수준인 7억여 원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성남시 예산 3조48억 원에 비춰 보면 부담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추경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린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중 이 제도를 시행하면 18.8%가 `해약하겠다`고 답했다.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널리 알려지면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로 건강보험 보장 수준이 70%까지 오르면 성남시의 부담은 줄어든다. 이처럼 성남시의 `어린이 병원비 완전 100만 원 상한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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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산모ㆍ신생아의 건강과 안전 증진 간련 정책수립을 위해 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에 출산한 산모 29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산후조리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모자보건법」 제15조의20에 근거해 산후 산모ㆍ신생아의 건강 및 안전 증진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2018년에 처음 진행된 이 조사는 앞으로 3년마다 실시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출산 후 6주 동안(산욕기)의 장소별 이용률은 산후조리원이 가장 높았으며(75.1%), 이어서 본인집(70.2%), 친가(19.8%), 시가(2.4%)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산후조리 장소는 산후조리원(75.9%), 본인집(17.7%), 친가(6%) 등의 순이었으며, 25세 미만 산모의 경우 본인집을 선호하는 비율이 29.1%로 높은 특징을 보였다.
장소별 이용기간은 본인집(22.6일), 친가(22.3일), 시가(20.3일), 산후조리원(13.2일)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산후조리 기간은 평균 4.6주(32.2일)로 조사됐으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산후조리 기간은 평균 8.3주(58.1일)로 나타나, 희망하는 산후조리 기간과 실제 사이에는 3.7주(25.9일)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는 친가(4.3점), 산후조리원(4점), 본인집(3.8점), 시가(3.7점)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스런 산후조리를 위해 필요한 정부정책 1순위는 산후조리원 경비지원(51.1%),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1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순위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27.2%), 배우자 육아휴직(또는 출산휴가)제도 활성화(23.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75.1%, 이용 기간은 평균 13.2일, 비용은 평균 220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이유는 `육아에 시달리지 않고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어서`(36.5%), `육아전문가에게 육아방법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18.7%)` 순이었으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자녀 돌봄(40.5%)`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 이용 전 받은 교육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교육은 감염예방·관리계획 교육(59.1%)이었으며, 산후조리원 이용 중 가장 도움이 되는 교육은 모유수유 교육과 신생아 돌봄 교육(4.1점)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에서 모자동실을 한 시간은 일 평균 4.2시간이었고, 모자동실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산모는 52.4%였으며, 그 이유로는 `아이와의 정서적 친밀감 형성을 위해(65.4%)`가 가장 높았다.
산후조리원에서의 산후조리와 관련해 필요한 정책은 산후조리원 경비지원(48.7%), 감염 등 안전관리 강화(26.7%)로 나타났다.
이용률은 본인집(70.2%), 친가(19.8%), 시가(2.4%) 순으로, 이용 기간은 본인집(22.6일), 친가(22.3일), 시가(20.3일) 순으로 나타났으며, 집에서 산후조리 시 평균 지출 비용은 95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의 산후조리에 가장 도움을 준 사람 1순위는 친가부모(47.4%), 산후조리도우미(낮)(28.9%)순이며, 2순위는 배우자(52.3%), 친가부모(1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집에서의 산후조리 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은 신생아 돌봄 교육(64.3%), 신생아 안전 교육(63.5%)이고, 실제 받은 교육은 신생아 돌봄 교육(50.4%), 모유수유 교육(43.2%) 순으로 나타났다.
필요도와 실제 경험률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난 교육은 `신생아 안전교육(32.2%)`이었으며, 첫째아 출산의 경우 모든 교육항목에서 둘째아 이상 출산의 경우보다 필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집에서의 산후조리와 관련해 필요한 정책은 가사ㆍ육아도우미 지원(64%),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16%)으로 나타났다.
산모가 본인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좋음 + 매우 좋음)은 임신 기간에는 55.5%였으며, 산후조리 기간에는 41.5%로 낮아졌다가, 조사 시점 기준 최근 일주일에는 45.2%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기간(출산 후 6주)에 진찰을 받은 비율은 94.6%로 임신기간 중 산전 진찰 받은 비율(100%)보다 낮게 나타났다.
산후조리기간 동안 산모의 50.3%가 산후우울감을 경험 하였으며, 조사 당시(출산 후 9~20개월) 산후우울 위험군은 3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준 사람은 배우자가 51.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산후조리 과정 및 아이돌봄에 배우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우울감 해소에 도움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2%로 나타났으며, 25세 미만 산모는 도움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34.7%로 높게 나타났다.
출생 후 6주까지 아이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느낀 비율(좋음+매우 좋음)은 80.6%이고, 생후 6개월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실천한 비율은 대부분 90% 이상으로 높았다. `아기를 부모 침대에서 재우지 않는다`의 경우 실천율이 82.2%로 다른 항목에 비해 낮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은 무료 산후진찰 지원(37.7%), 산후우울 상담 및 치료(32.8%) 등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출산 후 지원정책 수립ㆍ추진을 위해 처음으로 실시된 산후조리 실태조사를 통해 산후조리 현황과 서비스 욕구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모들의 정책욕구와 첫째아 출산, 연령 등 산모의 특성에 따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조사 결과를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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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뽀로로나 핑크퐁과 같은 인기 캐릭터를 제품명이나 포장에 사용하고, 비타민 함유를 강조 표시하여 제조ㆍ판매하는 제품으로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기호식품인 어린이 비타민캔디가 쉽게 과도한 당 섭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 비타민캔디 20개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시험을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 20개 제품은 대부분이 당류로 이뤄져 있었으며 당류 함량은 1회 섭취량당 3.81g(10%)에서 10.48g(28%)으로 나타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1일 섭취기준 37.5g의 최대 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캔디 9개 제품은 당류 함량을 표시했으나, 건강기능식품 캔디 11개 제품은 표시하지 않았다. 현행 건강기능식품 관련 표시기준에는 건강기능식품 캔디의 당류 함량 표시 의무가 없으나, 관계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당류 함량을 표시하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조사 결과, 5개 제품에서 강조 표시한 영양성분의 함량을 제품에 표시하지 않아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일반 캔디 중 2개 제품은 원재료로 유산균을 사용한 것으로 표시했으나, 유산균 수를 제품에 기재하지 않아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캔디 8개 제품도 원재료로 유산균을 사용했으나 유산균 수는 표시하지 않았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에는 유산균 수 표시 의무가 없어 관련 기준의 개정이 필요하다.
조사 결과, 일반 캔디임에도 7개 제품이 온라인몰에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를 하고 있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미생물(대장균군 및 일반세균)과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시험결과에서는 조사대상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비타민 캔디는 대부분이 당류로 이루어진 식품이므로 비타민의 주요 공급원으로 간주하지 않을 것 ▲비타민 보충이 목적인 경우 당류를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먹는 양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비타민캔디 제품의 표시 등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및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17 · 뉴스공유일 : 2019-01-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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