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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이 `2018년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ㆍ지원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제정, 시행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에 따라 지역ㆍ민간의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국제 문화교류의 기회가 적었던 기초지자체와 지역 문화ㆍ예술 단체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문화교류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지자체의 해외 자매ㆍ우호도시 간 국제 문화교류 사업 ▲수교 계기 국제문화교류사업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와 국제문화교류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지역 문화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되고 그 경로가 다양해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사업 성과에 따라 지원 대상과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기초지자체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오는 8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2018년 6월부터 2019년 2월까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내외의 국제문화교류사업에 총 8억 원이 지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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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해 이달 1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편된 따릉이 모바일 앱은 회원가입 절차가 간편해졌다. 본인인증 절차를 없애고, 휴대전화 번호 인증만으로 회원가입 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기존 SNS 계정으로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 로그인 기능도 넣었다. 신규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따릉이 이용권도 카카오페이와 페이코에서 제공하는 간편결제서비스로 구매가 가능하다.
간편결제서비스에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지문인식이나 결제비밀번호입력을 통해 간단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결제취소, 환불신청도 가능하며 진행사항을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기반 서비스도 강화됐다. 본인의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따릉이 대여소가 지도에 표출되는 기능도 추가돼 지도상에서 인접한 대여소를 바로 선택(클릭)하여 따릉이를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소별 대여 가능한 자전거 수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개편된 모바일앱에서는 즐겨찾기 대여소의 기능도 추가돼, 자주 이용하는 대여소를 즐겨찾기에 등록한 후 검색 없이 바로 선택(클릭)하여 대여할 수 있다.
이 밖에 따릉이 앱의 알림(Push) 기능 사용에 동의하면 카카오알림톡으로 수신받던 대여ㆍ반납 등의 정보와 대여소의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추가로 별도 대여소 설치 요청메뉴를 통해 새로운 대여소 설치를 간편하게 건의 할 수 있으며, 그림에서 자전거고장 부위를 선택하여 손쉽게 자전거 고장(장애)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시민 누구나 추가적인 개선사항이나 불편사항이 있으면 따릉이 홈페이지나 콜센터로 제보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앱은 지난 5월 한 달간 300명의 시민모니터링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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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동 단위 주민참여형 보건사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보건지소` 2개소를 신규 선정, 총 28개소로 확충한다. 보건지소의 `주민건강위원회`도 확대해 지역 밀착 보건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18일 서울시는 `2018 서울시 보건지소 선정심의위원회` 개최 결과를 발표, 금천ㆍ성북구 보건지소 2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는 총 28개 보건지소를 확충ㆍ지원한다.
시는 2012년부터 지역별 건강격차 해소를 줄이고자 보건지소를 설치, 지역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8년 현재 17개 자치구의 보건지소 26개소를 지원, 이 중 2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보건지소 2곳은 주민의 만성질환관리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따라 ▲금천구 독산지소(만성질환관리·재활보건) ▲성북구 장위석관지소(만성질환관리·영유아건강관리)등 차별화한 보건서비스를 추진하며 내달 개소 준비를 시작, 각각 2019년, 2021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금천구 독산지소는 주민의 만성질환관리를 기본으로 뇌병변장애, 사고 장애가 있는 주민의 재활과 마음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한다.
성북구 장위석관지소는 만성질환관리를 기본으로 `출산-양육까지 원스톱 건강관리`와 `치매관리` 사업을 병행, 태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통합 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서울형 보건지소`는 보건소와 별도로 동(洞)단위에 설치,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공공보건서비스의 접근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건지소는 단순진료 기능을 지양하고 주민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서 사업의 기획부터 운영ㆍ평가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보건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서울시는 보건지소 운영모니터링, 보건지소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주민참여 성과대회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등 공공보건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보건지소`는 주민 스스로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사업에 참여하는 선도적인 공공보건 인프라이다"며 "서울시는 보건지소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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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가열담배(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 대다수가 일반담배와 중복 사용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8일 대한금연학회에 따르면 이달 15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열린 2018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흡연 습관 및 실태가 발표됐다.
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검진 수검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생활습관과 미래건강예측을 위한 심층문진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심층문지표 조사에 응답한 5472명(주요 변수의 결측치와 이상치를 제외한 인원)을 분석한 결과,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2세로 나타났다.
이들 중 가열담배 평생흡연율(평생 100개비 이상 흡연한 사람 비율)은 남자 17.5%, 여자 2.0%, 현재흡연율(평생 100개비 이상 흡연한 사람 가운데 현재 흡연하는 사람 비율)은 남자는 13.0%, 여자는 1.5%였다.
특히 가열담배 현재흡연자 중 일반담배를 함께 사용하는 `이중 사용자`는 98%로 조사됐다. 이들의 평균 흡연기간은 6개월이었으며, 평균 흡연량은 10.5개비였다.
연령별로는 남성은 30대의 현재흡연율이 16.1%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20대가 3.3%로 가장 높은 가열담배 흡연율을 보였다.
또한 소득이 높을수록, 니코틴 의존도 검사 점수가 높을수록 가열담배의 현재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분서됐다. 60대 남성에 비해 20대, 30대, 40배 남성이 가열담배를 사용할 오즈(odds, 집단간 비교를 통해 확률이 얼마나 높은지 나타내는 수치)가 각각 6.1배, 6.6배, 6.3배 높았으며, 월 소득이 250만원 미만의 군에 비해 550만원 이상인 남성의 가열담배를 사용할 오즈는 1.6배 높았다.
니코틴 의존도 점수가 3점 미만(낮은 니코틴 중독)인 군에 비해 6점 이상(중등도~높은 니코틴 중독)인 남성의 가열담배를 사용할 오즈는 6.1배 높았다.
이번 분석을 진행한 연세대학교 국민건강증진연구소 정금지 연구교수는 "가열담배 사용자의 98%가 여전히 일반담배를 사용하고 있어 니코틴 중독과 담배 유해성분에 대한 노출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이러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관찰 역학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흡연, 음주, 운동, 영양 등 성인의 생활습관과 미래 건강예측을 위해 2016년 12월부터 연세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와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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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재향군인회가 16일 오전 10시 30분, 답십리동 장령당 공원에서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순진(殉盡) 16지사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는 6‧25전쟁 시, 대한결사단 답십리분대 소속으로 북한 공산군에 굳건히 항전하다 장렬히 순국하신 16지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넋을 달래기 위해 진행됐다.
위령제가 거행된 답십리동 장령당 공원에는 1988년 답십리동 주민들이 16지사를 위해 건립한 위령비가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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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석면 제거 TFT가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사업 세부 매뉴얼 최종안을 17일 발표했다. 지난 4월3일 TFT를 구성한 후 4차에 걸친 협의회와 개별적인 분과 토론을 통해 현장 교원‧학부모‧언론사‧시민‧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발표된 최종안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석면 제거 공사를 하면서 3번 이상의 청소와 3번 이상의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다음 해 계획을 매년 세우던 기존과 달리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중장기 계획도 수립했다. 각 학교의 모든 석면 모니터단에 환경부 전문가를 1명에서 2명까지 포함하도록 했고 모니터단 조사 결과는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토록 했다.
석면감리인, 해체‧제거업자‧후속공정 및 폐기물 처리업자 선정을 기존엔 15일 전까지 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45일 전까지 선정을 완료토록 했다. 여유 있는 일정 확보를 위함이다. 각 공사 20일 전엔 학부모‧시민 대상 설명회도 진행하도록 했다.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부분들이다. 전반적으로 미리미리, 꼼꼼히 처리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석면 제거가 완료되면 건축(무석면 택스 시공 등)‧전기(조명 공사 등)‧기계(냉‧난방 공사 등) 공정을 포함한 후속 공정이 이어진다. 후속 공정이 완료되면 집기류를 재설치하기 전에 3차 ‘준공 청소’를 별도로 시행한다.
각 학교별로 운영되는 ‘석면 모니터단’ 구성에도 신경을 썼다. 1개의 모니터단에 학부모 2명에서 4명 이상, 교장 또는 교감, 환경단체 1명, 감리원 1명, 공사 감독 1명 이상, 환경부 전문가 1명에서 2명이 참여토록 했다. 모니터단은 공사 사전 설명회를 지원하게 되며 작업 착수 전, 비닐 보양 시, 석면 해체‧제거 완료 후에 각각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모니터링에서 합격해야 다음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고 합격하지 못하면 모니터단이 시공 또는 청소 반복 조치 등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교육청은 석면 제거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 출입구에 경고 표지를 설치하여 모르고 출입하는 경우를 막는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시교육청 김두환 교육시설과장은 “공사 중에 석면 분진이 날리지 않도록 습윤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경량철골천장틀 M-bar 및 몰딩 철거, 음압기 설치 후 음압 유지 등 전문적인 부분까지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을 넉넉히 하고 각 공정을 직접 챙기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석면 제거 TFT는 4월3일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4월18일 첫 회의를 진행한 후 5월8일까지 분과별 협의체 초안을 발표하고 위원 간 개선 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5월9일 2차 회의에서 초안 보완과 최종 방향을 수립해 5월24일까지 최종 계획안을 마련했으며 마련된 최종안은 5월30일 대책본부 3차 회의를 거쳐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사업 매뉴얼 최종안’을 6월15일 최종 협의회에서 결정하고 이를 6월17일 공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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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파견근로자로서 청소년단체에서 청소년육성업무에 종사한 경력을 청소년단체에 근무한 경력으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여성가족부가 `파견근로자로서 청소년단체에서 청소년육성업무에 종사한 경력`을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의 응시자격으로서 청소년활동 등 청소년육성업무에 종사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력 중 하나인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및 연수 규정」(여성가족부고시 제2017-7호) 별표2제1호의 `청소년단체에 근무한 경력`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및 연수 규정」(여성가족부고시 제2017-7호) 별표 2 제1호에서는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의 응시자격 기준으로서 청소년활동 등 청소년육성업무 종사경력의 인정범위와 내용으로 `「청소년 기본법」 제3조제8호에 따른 청소년단체에 근무한 경력`이라고만 규정하고 해당 단체에 직접 고용돼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문언 상 청소년단체에서 청소년육성업무를 맡아 수행했다면 이를 청소년단체 근무경력으로 봐야 할 것이지, 그 업무에 종사한 사람이 청소년단체에 직접 고용돼 청소년육성업무를 수행한 경우만을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청소년 기본법」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서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의 응시자격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것은 「청소년 기본법」 제3조제2호에 따른 `청소년육성`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사람에게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부여하기 위한 것인데 청소년단체는 해당 단체의 인력운용 상황 등을 고려해서 특정 업무에 대해 필요한 인력을 직접 고용하거나 파견을 받아 운용할 수 있고 이 경우 그 업무에 종사하게 된 사람이 직접 고용됐는지 또는 파견됐는지 여부는 그 사람의 전문성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직접 고용됐는지 여부에 따라 청소년육성업무에 종사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한편 파견근로자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파견사업주와 고용계약을 맺고 있어 실제 파견근로자를 사용한 사업주(청소년단체)에 의한 객관적이고 책임감 있는 경력 증명이 곤란하므로 이 사안과 같이 파견 근무한 경우까지 청소년단체에서 근무한 경력으로 넓게 인정할 경우 청소년 지도사 응시자격 기준의 타당성과 신뢰성이 훼손될 우려가 크다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자격제도`란 전문적 지식과 기술이 요구되는 직업분야에 대해 공공복리를 위해 헌법상 보장된 직업선택의 자유를 법률로써 제한하되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에 한정해서 그 자유를 회복시켜 주는 것으로서 이러한 자격제도를 시행할 때에는 그 자격요건의 구체적인 내용과 기준 등을 법령에 명확히 규정해야 하고 법령상 다른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문언과 그 취지에 맞게 엄격히 해석해야 한다"며 "이런 점에서 볼 때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응시자에 대한 경력 증명의 객관성ㆍ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 및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 여부 등에 대해 검토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청소년지도사 자격 제도의 원활한 수행에 차질이 예상된다는 사정만으로 법령상 명확한 근거 없이 파견근로자의 경력 인정범위를 제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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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시민 전문 강사’ 체험교육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 전문 강사’는 다양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일반 시민이 자신이 계획한 강좌의 강사가 되어 오이도선사유적공원과 어울리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력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제안발표 심사를 통해 총 6인이 선발되었으며 이후 4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컨설팅을 통해 교육운영의 전문성을 높였다.
체험교육프로그램은 오이도선사유적공원과 연계된 신석기 장터놀이, 동화구연, 지역브랜드 칼라링, 사진교실, 매듭공예, 오조봇 코딩교육 등 총 6종으로 운영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수강생 모집이 완료되면 7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으로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www.siheung.go.kr) 모집정보 게시판의 ‘시민 전문 강사 체험교육 수강생 모집’ 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naver.me/5YkMqMs4)를 이용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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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전국교원 직무연수 연수가 오늘부터 16일까지 5‧18기록관과 주요 5‧18사적지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5·18기념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5‧18민주화운동 전국교원 직무연수는 전국의 교원을 대상으로 총 5회가 기획되어, 3회째를 맞는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5·18미공개 영상 시청’, ‘5‧18민주화운동과 오늘’을 주제로 하는 특강(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광주트라우마센터와 함께 하는 오월 가족과 만남(국가폭력과 치유), 오월문화체험(극단 토박이 연극-오, 금남식당)등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5·18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 답사, 오월에서 촛불로(음악으로 만나는 5·18, 그리고 민주주의)등의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되었다.
5‧18민주화운동 전국교원 직무연수는 올해 1차 부산 교사 연수(4.27~28)를 시작으로, 2차 전북 교사연수(5.11~12)로 이어졌으며, 이번 경남 연수(6.15~16)는 3번째로 진행되는 연수이다. 이번 경남 연수 이후에도 대구(6.29~30), 세종·충북(7.20~21) 순으로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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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비 5억5천5백만원을 지원하여 관내 중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2018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6월 14일, 영광여자중학생 85명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360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3박 5일 일정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5년까지는 성적 우수자만 선발하여 어학연수를 실시했으나 2016년부터 중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해외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꿈과 비전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글로벌 문화체험을 떠나는 학생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게 글로벌 문화체험을 다녀올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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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당선자는 평교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직선 초대 교육감에 당선돼 지난 8년 동안 광주의 교육개혁을 이끌었고, 시민들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아 3선에 성공했다.
장휘국 당선자는 1950년 8월,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경찰 공무원인 아버지의 발령지를 따라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영광, 목포, 신안 압해도 등을 거쳤고,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 광주 수창초등학교에 정착했다.
유년시절,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웠다. 초등학교 때는 시험지대금을 내지 못했고, 광주서중 진학 후에도 제 때 등록금을 내지 못했다. 광주고 때는 학교 매점에서 학용품과 간식을 파는 근로 장학생으로 일하면서 학비를 면제 받았다.
빨리 취업해 가정에 보탬이 되기 위해 광주교대를 선택했다. 장 당선자는 1970년 초등교사로 발령된 뒤부터 교직을 천직으로 생각했고, 평범한 교사로 근무했다.
1987년 교육민주화운동에 뛰어들면서 잔잔했던 삶에 파문이 일기 시작했다. 장 당선자는 전교조 전남지부 사무국장을 맡았고, 전교조 결성을 주도했다. 오로지 아이들에게 참교육을 시키기 위해 선택한 전교조 활동으로 그는 19년 교직에서 해직되는 아픔을 겪었다.
1994년 중학교 교사로 복직돼 전교조 광주지부장을 역임한 그는 2003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됐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광주시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으로 8년 동안 활동하며 현장 교육을 넘어 교육 행정에 대한 이해도 넓혔다.
장 당선자는 직선 1·2기 광주시교육감에 당선돼 많은 성과를 올렸다. 촌지 없는 학교를 만들었고, 학생인권조례와 교권보호조례를 동시 제정했다. 5·18교육 전국화도 이뤄나가고 있으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을 도입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특히 직선 2기 때는 전국시·도교육감회장으로 활동했다. 박근혜 정권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떠넘기기에 맞서 지방교육재정을 지켜냈다. 또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에 가장 앞장 서서 나섰으며, 결국 막아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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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서장 김도연)는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정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민조사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2일 전했다.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 참여단은 소방대상물 특별조사 시 현장 참여를 통해 문제점과 미흡한 점 등 의견제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의견·아이디어 제시 등을 통해 특별조사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소방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119gosi.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 소방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기정 예방안전과장은 “이번에 모집된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순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일반인의 시각에서 안전에 대한 문제점을 조사하게 된다”고 말하며 “평소 화재 안전에 대해 관심이 시민은 적극적으로 신청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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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관내 학생들이 12일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과 함께했다.
1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북미정상회담 당일 광주 각급 학교들은 학교장 판단하에 자율적으로 북미정상회담을 TV로 시청했다. 또한 북미정상회담 관련 계기교육을 자체 제작한 교재를 통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날 시청한 정상회담 장면과 한반도 평화 기원에 대한 사항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광주 대자초등학교 3학년 1반 최윤형 학생은 “우리나라가 종전 선언을 하면 좋겠고 북미정상회담이 잘 되서 세계평화가 이루어지면 좋겠다”며 “그렇게 어렵게 만난 만큼 (두 정상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운초등학교 6학년 3반 최한별 학생은 “서로 서로 손을 먼저 내밀어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더 이상 핵문제로 서로 싸울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같은 반 문지우 학생은 “북한과 미국이 이번 회담으로 친해져서 북한과 우리나라도 더욱 친하게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6월1일 70년 만에 열리는 북미 최고지도자 간 만남을 앞두고 청사에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새로운 플래카드를 내건 바 있다. 플래카드엔 ‘통일로 가는 길,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시교육청은 또한 지난 3월25일 남북 교육교류 제안서를 청와대와 통일부, 남북 정상회담준비위원회에 전달했다. 제안서엔 남북 학생교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식에 북한 학생대표단 초청, 시·도교육감단 방북, 남북 교원 간 학술 교류와 교육기관 상호 방문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학생 수학여행단의 방북 허용을 요청했다.
지난 4월30일부터는 ‘남북교육교류기획단’ 출범을 포함한 본격적인 교육교류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시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기획단’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기관 교류와 남북 수학여행을 포함한 남북 초‧중‧고등학생 학생교류를 준비하게 된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광주교육청은 전국의 어느 교육청보다 앞서서 통일시대를 대비해서 평화교육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전담팀을 꾸리겠다”며 “통일시대를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대자초 김혜련 교감은 “학생들은 교실 TV를 통해 그동안 부모님께 그리고 선생님께 들었던 이야기들을 떠 올리며 두 사람의 만남의 자리를 지켜보았다”며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오늘의 자리를 가진 만큼 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비핵화로 세계에 평화가 오기를, 그리고 남북한 종전이 이루어져 민족대화합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선운초 이용일 교사는 “(정상회담을 보며) 우리 아이들과 함께 힘껏 소리치며 박수를 쳤다”며 “우리 아이들은 더 이상 서로를 위협하지 않는 시대에서 살았으면 한다. 평화의 시대에서 함께하며 한민족의 번영을 함께하는 시대에 살았으면 좋겠다”고 회담 시청 소감을 피력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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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자암(泚菴) 박준승 선생(이하 자암) 기념관 건립에 본격 나섰다.
시는 11일 자암의 고택지(地) 인근인 산외면 평사리 일대 6,045㎡ 부지 내에 170㎡ 규모의 한옥기념관을 건립하며 건립에는 모두 21억원이 투입되고, 11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연말까지 건축 공사를 마치고 내년 2월말까지 내부 전시공사를 마무리 한 후 3.1독립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일(3. 1.)에 맞춰 개관할 계획이다.
시는 기념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16년 말 기본계획용역을 시작으로 타당성 용역, 자문위원회 구성, 공유재산관리계획,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 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기념관이 개관되면 시의 서쪽(영원면)에 우리나라 독립운동 3의사(義士) 중 한 분인 구파 백정기 의사 기념관, 동쪽으로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자암 선생 기념관이 자리잡게 됨에 따라 애국충절의 고장 정읍의 위상을 높임은 물론 애국애족과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높이는 산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암은 1866년 11월 임실군 청웅면에서 태어나 1890년 동학에 들어가 이후 1912년 장성대교구장 겸 전라도 순유위원장으로 임명돼 교정직 수행을 위해 정읍시 산외면 정량리 안계마을로 이주했다.
1919년에는 천도교 대표 15인과 함께 민족대표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3.1일 만세삼창 후 일본경찰에 검거돼 서대문 형무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던 중 1921년 만기 출소했다.1927년 3월 23일 별세했고 북면 마정리 먹방산에 안장됐으며 1963년 현재의 수성동 성황산 중턱에 이장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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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오는 15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구문제 공동대응 특별강연’을 가진다.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장이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인 이삼식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인구문제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한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군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2017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억원의 교부세를 지원 받았고, 올해는 전라남도 인구문제 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원의 도비를 지원받았다. 또 2019년 관광도시 선정, 전남공무원교육원 유치, 강진 베아채골프리조트 유치 등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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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후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6월 민주항쟁 제3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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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후보는 10일 화순 능주장 유세에서 “상대후보로부터 문자 받은 지인들이 제게 걱정하는 전화를 많이 했다”고 말하면서 “상대 후보는 제가 검찰 수사를 받은 것 아닌지 군민이 착각할 정도로 법망을 피해 문자를 보냈다”며 “하지만 저는 검찰 수사 한 번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화순군수를 하겠다는 사람이 올해 화순군 재정자립도도 모르고 엉뚱하게 답변했다”는 구 후보는 “어떻게 하면 군수 될 것인가만 생각하는 이런 무능한 후보에겐 단 한 표도 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지난 4일 발표된 군수 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예로 들며 “58%대 24%로 압도적인 차이가 나다보니 상대 후보가 안절부절 못하고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아닌지 이해가 간다”며 “인간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충곤 후보는 식품단지에 1,000억원 규모 친환경 기업인 ㈜포프리 착공, 백신기반구축사업 유치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농민수당 연 120만원 지급, 경로당 급식도우미 전면 시행, 화순~나주~장흥을 잇는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 후보는 “야당 군수가 이런 일을 꿈이나 꿀 수 있겠느냐?”면서 “힘 있는 여당 후보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 모두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더 행복한 화순’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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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원 가선거구에 부천시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재현 부천시의원은 9일 오전 10시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집단 고소에 참가할 부천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으는 중이다.
페이스북 글에서 정재현 의원은 “아무리 갈 길 바쁜 선거운동 기간이라 하더라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90만 부천시민의 자존심을 망가뜨린 자유한국당 정태옥 국회의원을 용서할 수 없다.”고 집단 고소의 이유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천시민의 자존감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월급을 받는 부천시의원”이라며 “90만 부천시민을 모욕한 자유한국당 정태옥을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천시민 100명의 이름으로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명예훼손 혐의로 집단 고소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집단 고소에 함께 할 부천시민은 페이스북 메시지나 문자, 카카오톡 등으로 메시지를 보내주면 된다. 고소에 필요한 정보는 이름과 주민번호(앞자리만),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이다.”고 밝혔다.
10일 낮 12시 현재까지 집단 고소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부천시의원 후보는 정재현 후보를 비롯한 홍진아, 박찬희, 권유경, 김성용 후보 등 5명이며, 이선구 경기도의원 후보가 참여했다.
또한 시민 참가자는 이연지, 곽주영, 남태일, 이화숙, 진영순, 황의순, 장종성, 문성필, 박애자, 박종찬, 길인수, 최일남, 최창갑, 정동건 씨 등 14명을 포함하면 모두 20명이다.
정재현 부천시의원은 “부천은 대한국민 국민이 인정하는 문화특별시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음악도시이고,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속의 문학창의도시를 지정 받은 문학도시이며, 여름이면 세계적인 수준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여는 영화도시이며, 한국 만화가의 절반이 사는 만화의 수도이고, 열혈팬이 존재하는 부천FC도 운영되는 아주 수준 높은 체육도시이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자유한국당 정 전 대변인(국회의원)은 지난 7일 한 방송에 출연해 “지방에서 생활이 어려워서 올 때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서울로 오지만, 그런 일자리를 가지지 못하지만 지방을 떠나야 될 사람들이 인천으로 오기 때문에 실업률, 가계부채, 자살률 이런 것들이 꼴찌”가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서울에서 살던 사람들이 이혼을 한 번 하거나 하면 부천에 가고,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 이런 쪽으로 간다.”고 말해 부천과 인천시민을 폄하했다.
<편집자 주>
‘이부망천은 이혼하면 부천에 가고, 망하면 인천으로 이사 간다’는 뜻의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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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부총리, “정부 과오, 국민께 깊은 사과”
‣ 교육부, 관련자 징계 요구 6명 및 수사의뢰 17명 등 추진
[김상곤 교육부장관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결과(’18.3.28.)에 따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백서>를 발간(’18.6.7.)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진상조사위원회의 재발방지 대책 권고안을 적극 검토하여, 토론과 논쟁 중심의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역사과 교육과정을 적극 개선할 예정이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자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였고, 징계 등 신분 상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완료 및 백서 발간에 맞추어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를 마치며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김 부총리는 이 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를 “국민 대다수의 뜻을 거스르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권력의 횡포”이자 “교육의 세계적 흐름을 외면한 시대착오적 역사교육 농단”으로 규정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사안이 “교육부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므로, 교육부장관으로서 “정부 과오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되새기며 국민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진상조사위의 재발방지 권고안을 적극 수용, 이행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과 함께, “위법한 지시에 저항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교육부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교육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중심에 교육부가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탐구와 논쟁이 가능한 역사과 교육과정 확립”을 위해 “집필진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 충분한 소통을 통해 “교과서 발행제도와 법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과정을 상세하게 밝혀내고 기록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백서(이하 ‘백서’)를 발간하고 배포할 예정이다.
백서는 지난 4월 30일에 해산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작성한 것으로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법령 상 제출해야 할 기관 및 유관기관에 제공한다.
다만 백서 책자(P242)와 PDF 파일 제공하고, 백서 부록((P706)은 PDF 파일로만 제공한다.
또한,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서 위법․부당한 행위를 한 교육부(5명) 및 소속기관(1명) 공무원 6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결정은 상급자 지시에 따라야 했던 중․하위직 실무자보다는 고위공직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은 것으로, 공정하지 않은 정책과 정의롭지 못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는데, 진상조사의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진상조사팀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위법․부당한 행위와 관련하여 범죄의 혐의가 있는 당시 청와대 관계자 5명, 교육부 관련자 8명, 민간인 4명 등 총 17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18.6.4.)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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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동구 제2선거구(지원동, 학운동, 지산동, 학동, 서남동)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세대통합 조-손 놀이방” 설치를 제안했다.
박 후보는 지방자치단체가 각박한 현대사회의 세대 간 문화 차이를 통합으로 이끌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노년세대, 아이세대가 서로 돌보며 놀이로 정서적 교감을 주고받는 “세대통합 조-손 놀이방 설치”를 제안했다.
이 놀이방은 마을 여건에 맞게 생활 근거리에 위치하며, 부모 퇴근을 기다리는 아이들 놀이 공간이자, 어르신들의 놀이 여건을 갖춘 시설로서, 공공과 책임을 기반으로 아이를 안전하게 돌보는 가운데 일과 여가를 병행 하는 즐거움의 놀이방이라고 한다.
코디네이터가 부모의 동의로 돌봄놀이 파트너를 맺어주고 관리를 지원하며, 남녀노소 함께 즐길 놀이아이템을 공급하고, 어르신에 대한 보육 교육과정 이수를 도와 아동교육적 소양도 높이는 등, 어르신과 아이 부모들이 다정한 이웃이 되는 공간이 “조-손 놀이방”이라고 밝혔다.
박미정 후보는 “‘세대통합 조-손 놀이방’과 같은 작은 것부터 광주공동체 고유의 향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나라는 나라답게, 광주는 광주답게 변화할 것”이라며, 분단이 화해로 바뀌는 대전환기에 걸맞게 차이를 넘어 통합의 새 흐름에 나서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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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업무정지 처분 등의 징계를 받은 매장문화재 시굴조사기관은 해당 문화재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계속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월 29일 법제처는 감사원이 매장문화재 발굴허가를 받은 자와 시굴조사를 위해 발굴계약을 체결한 조사기관이 계약 체결 후에 업무정지 또는 등록취소 처분을 받았고 그 업무정지 기간 중 또는 조사기관 신규 등록을 하기 전에 해당 문화재에 대한 시굴조사가 정밀발굴조사로 변경돼 발굴허가를 받은 자가 정밀발굴조사를 위한 발굴계약을 새로 체결해야 하는 경우 해당 조사기관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25조제3항을 근거로 기존에 발굴허가를 받은 자와 정밀발굴조사를 위한 발굴계약을 새로 체결해서 해당 문화재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의 해석에 있어서는 법령에 사용된 문언의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이하 매장문화재법) 제25조제3항 전단에서는 조사기관이 문화재 조사를 계속할 수 있는 사유를 조사기관이 `업무정지 처분 등을 받기 전`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발굴에 관한 용역계약을 체결한 경우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해당 규정에 따른 `용역계약`은 조사기관이 `업무정지 처분 등을 받기 전에 체결한 계약분`을 말하는 것이지 업무정지 처분 등을 받은 후 새로 체결하는 용역계약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매장문화재법에서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의 자격, 등록취소, 재등록 제한 및 업무정지의 기준과 내용 등에 관해 규정(제24조 및 제25조)한 것은 발굴 전문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고 문화재 조사의 공익성ㆍ투명성을 확보하려는 취지이므로, 업무정지 처분 등을 받은 당초 시굴조사를 위한 발굴계약을 체결한 조사기관(이하 시굴조사기관)에 대해서는 그 처분을 받기 전에 체결한 계약에 한정해서만 업무정지 처분 등의 효력이 배제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제재적 행정처분을 통해 조사기관에 대한 관리ㆍ감독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는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장문화재의 발굴조사는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작업으로서 하나의 조사기관이 중단 없이 조사를 수행해야 공공성 높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의 계속성과 완결성을 보장하는 데에 효과적이므로 업무정지 처분 등을 받은 시굴조사기관이라도 정밀발굴조사를 계속할 수 있는 것으로 넓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매장문화재법 제25조제3항의 취지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조사기관에 대한 업무정지 처분 등이 있으면 당연히 그 처분의 효력이 있는 때부터 업무를 할 수 없지만 처분으로 조사를 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계약의 상대방인 발주자(건설공사의 시행자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측의 손해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범위에서 예외적으로 계속해서 조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려는 것인바, 이러한 예외규정을 해석할 때에는 문언의 의미를 보다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만일 그와 같이 해석한다면 시굴조사에서 정밀발굴조사로 변경될 것이 예상되는 조사에 대해 시굴조사기관이 발굴허가의 내용이나 관련 지시를 위반하더라도 행정청의 관리ㆍ감독을 회피할 수 있게 돼 조사기관 등록 제도를 둔 취지를 해칠 수 있고, 매장문화재의 효율적 보호ㆍ조사 등의 입법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추측만으로 해당 규정을 확대해석할 수는 없으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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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진행하고 있는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의 참가자 수가 1만 5천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역 아동들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와 전국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정책 의견은 지방선거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 당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가 2016년 전국 16개 시·도 초등학교 4학년, 6학년, 중학교 2학년 아동과 조사 참여 아동의 부모 각각 8915명, 총 1만78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별 ‘아동권리지수’와 UN이 지정한 ‘아동의 4대 권리’를 소개한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각 지역별로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정책이 필요한지 시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의견을 중간집계한 결과, 시민들은 아동의 4대 권리 중 ‘발달권’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동들이 놀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것에 공감하며 ‘놀이 및 여가생활’, ‘교육’ 등의 분야와 관련된 정책을 많이 제안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순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연구소 부장은 “영어공부를 조금만 하게 해달라는 아이들의 귀여운 의견부터 바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의견들까지 1만 5천 건이나 모였다”라며, “모인 정책들을 각 지자체 당선인에게 전달하여 우리 지역, 동네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요청 하겠다”라고 밝혔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신한카드 아름인과 조선일보의 공익섹션인 더나은미래가 함께하는 온라인 캠페인의 참여자에게는 기부할 수 있는 해피빈 콩이 지급되며, 참여 건당 300원이 매칭 기부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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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시행 10주년을 기념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 및 종사자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18년 장기요양 급여제공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오는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실시된 지역본부별 선정대회에서 선정된 장기요양기관 부문 6편 및 요양보호사 부문 6편으로, 총 12편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전국 경진대회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우수한 프로그램 및 요양보호사의 다양하고 감동적인 사례가 소개되며 발표된 12편의 우수사례는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 각 1편, 최우수상 각 5편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 수여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게재 등을 통해 모든 기관이 활용하도록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화 시대 대표적인 사회보장제도인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현장의 우수사례들을 널리 알릴 수 있고 요양보호사에 대한 전문인으로 서의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공단 측은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가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에 활용됨으로써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참여한 장기요양 관계자분들에게는 자긍심이 함양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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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행위를 한 편의점을 대상으로 불시 재단속에 나선 결과 불법판매 행위가 적발되지 않아 지속적인 청소년 담배 판매 단속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는 불법행위를 완전히 근절하고자 청소년 대상 담배불법판매 모니터링 후 편의점별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자정 노력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2016년부터 시 건강증진과와 민생사법경찰단이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청소년에게 반복적으로 담배를 판매한 편의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
2016년과 2017년에 실시한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청소년에게 담배를 반복 판매한 편의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이번 단속 결과 청소년 이용도가 높고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했던 편의점을 대상으로 실시했음에도 단속 기간 중 담배를 구매하는 청소년은 발견할 수 없었으며 편의점에서도 100% 신분증을 확인했다. 시는 불시 단속으로 경계심이 없어 불법행위 적발 가능성이 높았는데도 적발 건수가 없는 것은 계도 중심 단속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담배불법판매모니터링 결과 편의점의 청소년 대상 담배불법판매율은 2015년 48.3%였으나 집중 단속 및 계도 노력으로 2017년 32.7%로 낮아졌고 담배판매 시 연령미확인율도 2015년 43.3%에서 2017년 34.0%로 낮아졌다.
또한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청소년의 담배구매 용이성이 2015년 79.3%에서 2017년 67.1%로 급감하여 시의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노력이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담배불법판매 근절은 청소년의 구매 시도 차단과 동시에 판매자의 인식전환이 중요한 만큼 불법판매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아직도 상당수 편의점에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며 반복적으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편의점도 있어 보다 강력한 집중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 청소년 대상 담배불법판매 모니터링 후 편의점 업체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주변, 학원 밀집 지역 등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 중 청소년에게 지속적으로 담배를 팔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도 강화해 나간다.
성인을 중간 판매책으로 웃돈을 주고 담배를 대리 구매하는 청소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대리 구매 성인에 대한 점검 및 단속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청소년 담배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단속과 함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판매자 대상 교육, 홍보를 확대함으로써 판매점 스스로 자정 노력을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모니터링 시 담배를 판매한 판매점에게는 시정조치 공문을 발송해 스스로 담배불법판매 행위를 점검, 단속하고 판매자 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자정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고 있다. 또 25개 자치구, 시민단체, 청소년흡연예방협의체 등과 함께 담배불법판매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홍보, 협력을 통한 계도도 추진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결과는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를 근절하려면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판매자의 자정노력,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신분증 제시 필수 캠페인을 확대하고 판매점 단속을 통한 강력한 행정조치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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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ㆍ이하 수품원)은 여름 휴가철에 인천ㆍ김해공항, 부산항 등 주요 공ㆍ항만을 통해 불법으로 반입되는 수산물을 줄이기 위해 세관ㆍ검역본부와 협력해 주요 의심노선(베트남, 일본 등)을 중심으로 휴대품 X-ray 일제검색 및 개봉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수품원은 이에 앞서 올해 1월부터 5개월간 냉동ㆍ냉장 새우류 검역대상 확대 및 여행자 휴대품 검역증명서 첨부 의무화(2018년 4월 1일 시행)로 달라진 수산물 검역제도를 전 국민에게 알리고자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해외여행객이 휴대품으로 수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려다 적발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폐기되는 사례가 증가했으며, 적발 사례는 지난 4월 1일~5월 31일 기준 153건(냉동새우ㆍ관상어 등)에 달했다.
수품원 민병주 검역검사과장은 "해외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한 수산물은 외래 질병 유입원으로 작용해 수생태계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국내 생태계와 수산업 보호를 위한 조치임을 감안하시여 검역신고 등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품원은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으로 국내 수산물의 안전관리, 원산지표시, 수출지원, 품질인증 등록제도, 해외 수산질병의 유입차단을 위해 국경검역, 외국과의 위생협력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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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기술기반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향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김해의생명센터`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바이오 창업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임상역량을 보유한 병원과 우수한 시설ㆍ장비를 갖춘 클러스터가 연계하여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범 사업에 따르면 우수 아이디어(기술)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창업보육 공간 입주 지원, 시설ㆍ장비 이용 등을 통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 등을 지원하고 의료인 등과의 만남을 통해 임상시험 컨설팅, 서비스나 제품의 상용화 전략 등에 있어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병 협력 연구회를 구성하고 창업기업 기술품평회 및 세미나 등 지역 네트워크 촉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와 협력하여 사업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고, 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등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에 대한 상담을 통해 신속한 제품출시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대표들은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벤처투자 확대, 인허가 관련 규제완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 사업이 시설장비, 임상능력(MD) 등 지역 클러스터-병원 내 인프라 및 자원을 결합하여,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보건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7 · 뉴스공유일 : 2018-06-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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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은 해당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시ㆍ도지사 등이 공고하기 전에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월 30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시ㆍ도지사 등이 「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3항제4호에 따라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공보 등에 공고하기 전에 국토교통부장관은 해당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자동차관리법」상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하 시ㆍ도지사등)이 같은 법 제24조의2제3항제4호에 따라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자동차(이하 운행정지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공보 등에 공고하기 전에 국토교통부장관이 해당 자료를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문의 규정은 없지만 법령에 직접적인 근거가 없더라도 소관 업무와 관련된 업무로서 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관계 법령의 내용 또는 입법 취지에 반하거나 다른 행정청의 권한을 침해하는 경우 등이 아니라면 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3항에서는 강력범죄의 도구 등으로 악용되고 있는 불법명의 자동차의 운행을 방지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시ㆍ도지사등으로 하여금 운행정지 자동차의 등록번호와 제원 등을 경찰청장에게 제공하고(제2호) 공보 및 홈페이지에 공고하도록(제4호) 규정하고 있으므로 같은 항 제4호에 따른 자동차의 등록번호와 제원 등은 법령에 따라 공개되는 것이 예정돼 있는 정보"라고 봤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장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관리 사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같은 법 제72조의2제1항에 따라 자동차 관리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에 필요한 자료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국토교통부장관은 별도의 근거 규정이 없더라도 운행정지 자동차의 위법한 운행을 단속하는 데에 유료도로 통행기록 중에서 운행정지 자동차에 대한 기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해당 기록을 선별해 제출하도록 한국도로공사에 요청하기 위해 시ㆍ도지사등이 그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공보 등에 공고하기 전이더라도 그러한 정보를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아울러 "자동차 소유자의 동의 또는 요청이 있어야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질 수 있으므로(「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2항) 운행정지 자동차에 관한 정보를 관계기관에 제공한다고 해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추가적인 정보유출 등 피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그러한 정보 제공을 통해 그 자동차의 위법한 운행사실을 경찰청장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알리는 것이 자동차 소유자의 법익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3항제4호에서 운행정지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의 공고 주체를 그 운행정지를 명한 시ㆍ도지사등으로 한정하고, 같은 항 제2호에서 해당 정보를 경찰청장에게만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그 자동차에 관한 정보가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이므로 국토교통부장관은 시ㆍ도지사등이 운행정지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공고하기 전까지는 한국도로공사에 제공할 수 없다는 의견에 대해 법제처는 "그러나 「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제3항제2호 및 제4호는 운행정지를 명한 시ㆍ도지사등에 대해 그 자동차의 등록번호 및 제원 등을 경찰청장에게 알리고 일반 국민에게 공고할 의무를 부과한 것일 뿐 시ㆍ도지사등에게 그 정보를 독점적으로 관리ㆍ제공할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우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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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업계 노동시간 단축 현장 안착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콘텐츠산업 노동시간 단축 안착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300인 이상 기업은 주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특례 제외 업종은 노동시간에 제한이 없었으나 주 최대 68시간으로 노동시간이 제한된다.
이번 「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콘텐츠업계에서는 광고업, 영상ㆍ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방송업 등 3개 업종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된다. 이에 작품 출시 전 집중 근무, 촬영 일정에 따른 주말·야간 근무 등의 특성이 있는 콘텐츠업계 현장에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문체부는 이러한 콘텐츠업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관련 협회ㆍ단체가 참여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영화ㆍ게임ㆍ방송 등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영화, 게임, 방송, 애니메이션, 광고, 패션, 만화, 대중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한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근로시간 단축 제도 변경 사항 및 활용 지원제도 일반 사항을 안내하고, 콘텐츠업계에 주로 해당되는 사항들을 정리한 `콘텐츠분야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도 및 변경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콘텐츠업계의 대응 방안과 의견 제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문체부는 이번 공개토론회와 향후의 콘텐츠 분야별 간담회 개최를 통해 `콘텐츠 분야 가이드라인(안)`을 보완하는 한편, 제도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노동시간 단축 제도의 변경 사항을 현장에 널리 알리고 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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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기획재정부가 업무추진비 등 지불 과정에서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있어 신용카드 외에 직불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7월부터 업무추진비, 운영비 등 관서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급에 사용하는 정부구매카드로 현재의 신용카드 외에 직불카드도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간 정부구매카드는 신용카드에 한정되어 정부와 거래하는 가맹점들은 직불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율을 부담해 왔다. 금번 `직불형 정부구매카드`가 도입ㆍ사용될 경우 정부구매카드의 주된 사용처인 영세·중소 가맹점 사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7월 중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카드사가 직불형 정부구매카드를 출시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다른 카드사들도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불형 정부구매카드가 원활히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사용지침 작성·배포, 각 부처 담당자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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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세계적인 축제 육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주관하는 `2018 문화관광축제 정책 심포지엄`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되어온 문화관광축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축제일몰제(지원기간 한도제), 등급 및 평가제 등 기존 축제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박사가 발제한다. 한국문화관광포럼 최상규 대표는 `글로벌 축제 육성을 위한 주요 이슈`란 발제를 통해 축제인력 전문성 강화 등 세계적인 축제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축제 현장감독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한길우 축제감독은 `축제강국이 곧 문화강국`이라는 주제로 `축제 마켓` 등 대한민국 축제가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고 미래 먹거리로 기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20여 년 동안 시행해온 문화관광축제의 성과와 정책 한계를 돌아보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자치분권 시대에 맞추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축제정책 역할을 분담하고, 중앙정부는 세계적인 축제 육성에 집중하는 데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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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 치료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 치료에 필요한 조혈모 세포 기증희망자의 조직적합성항원(Human Leukocyte Antigen, HLA) 검사를 담당할 기관 5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공개모집에 응한 조혈모세포 검사기관 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에 서면평가와 현지실사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1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랩지노믹스, 비에스에이치엘에이랩(B.S. HLA Lab)의원, 삼광의료재단, 대한적십자사 혈액수혈연구원 등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아울러, 검사의 질적 향상 유도와 그간 기여도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차원에서, 올해부터 평가점수에 따라 기관별로 최대 40% 배정 등 검체량을 차등배분 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검사기관은 금년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1만7000여 명에 대한 조직적합성항원 검사를 실시한다.
향후 타인의 건강한 조혈모세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시에 이식이 가능하도록 기증자 검사 정보를 DB화하고 검체를 30년 동안 냉동 보관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변효순)은 "오는 8월부터 헌혈 방식으로 기증할 수 있는 말초혈이 장기이식 대상에 추가되어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또한 "4300여 명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조혈모세포 기증자 발굴과 검사의 정확성 향상에 더욱 더 노력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ㆍ관리 등을 시작한 1994년 약 3700명으로 시작하여 2017년 현재 약 33만 명에 이르렀으며, 공식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지난 17년간 혈액암, 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 약 6000명이 이들 기증자로부터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하여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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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우리나라의 재난관리기술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재난 취약국에 전수된다.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아시아ㆍ아프리카의 재난취약 6개국 방재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UNISDR(국제연합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 재해위험경감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국은 ▲카메룬 ▲가나 ▲인도네시아 ▲모잠비크 ▲필리핀 ▲스리랑카 등 6개국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UNISDR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연수과정은 매년 반복되는 재해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6개국에 한국과 UNISDR의 재난관리정책을 전수하고, 재해위험경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국가별 재해위험경감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 3개년(2017~2019) 과정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18명이 연수해 국가별 재해위험경감전략 초안을 마련했다.
올해는 자연재해로 피해가 큰 아시아, 아프리카지역 국가들에게 한국의 IT기반 재난관리시스템을 전수해 참가국의 재난관리역량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연수과정을 구성ㆍ운영된다.
연수 마지막 해인 2019년에는 국가별 재해위험경감전략을 최종 수립해 연수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국가별로 수립한 재해위험경감전략 추진 상황을 현지 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임경호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재난에 취약한 국가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재해경감전략이 전수되어 참가국의 재난관리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공무원 대상 교육과정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7 · 뉴스공유일 : 2018-06-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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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여름을 대비해 그늘을 늘리는 방안에 착수했다.
7일 서울시는 그늘막이 25개로 늘어나 그늘면적이 3배 가까이 확대되고, 서울로 상부의 편의시설 3곳은 시원한 에어컨과 휴식시설을 갖춘 `서울로 쿨카페`로 변신해 누구나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주요 진ㆍ출입로에서 `초록양산`을 무료로 대여해준다고 밝혔다.
주변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입증된 일명 `인공 안개비` 시설(다중 물 분사 시스템)인 `쿨팬(Cool pan)`과 `쿨링 미스트(Cooling mist)`도 각각 2배로 확대돼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 벽면에 370여 개 초화류 화분을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자동 유지관리하는 `그린시티월(Green City Wall)`과 장미무대 인근에 친환경 야자매트도 각각 시범 설치된다.
인공 안개비 시설은 노즐에서 여과시설을 거친 깨끗한 수돗물을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한다. 분무된 물이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2~3℃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해가 지면 펼쳐지는 시원한 짙푸른색 야경과 음악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7~8월에는 버스킹공연이 야간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열린다. 7월 말에는 서울로7017과 연결된 만리동광장에서 물놀이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서울로 물놀이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돼 가족 단위 손님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9월 중순까지를 `서울로7017 무더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로7017 여름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서울로7017 여름종합대책` 주요 내용은 ①그늘면적 3배 확대 ②무더위 쉼터 `서울로 쿨카페` 운영 ③인공 안개비 시설(다중 물분사 시스템) 확대 설치ㆍ가동 ④벽면녹화 및 야자매트 시범 설치 ⑤폭염특보 발령시 `초록양산` 대여 ⑥다양한 여름축제 개최 등이다.
그동안 `서울로7017`의 최우선 선결과제로 지적됐던 그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름 3m 크기의 이동식 그늘막 15기(총면적 424㎡)를 6월 중순까지 추가 설치한다. 기존에 설치된 10기의 고정식 그늘막(지름 2.7m, 총면적 229㎡)에 더해 서울로 전체 그늘면적이 약 3배로 확대된다. 시는 그늘막 간 간격이 최대 50m를 넘지 않도록 적절히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로 상부 식ㆍ음료 판매시설 세 곳(목련다방, 수국식빵, 장미빙수)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인 `서울로 쿨카페`로 운영된다. 오전 11시~20시 상시 에어컨이 가동되며 휴게의자, 외부 파라솔 같은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돼, 누구나 식·음료 주문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17년에 설치ㆍ운영해 쿨링효과가 입증된 인공 안개비 시설(쿨팬, 쿨링미스트, 안개분수 등)은 올해 더 확대 운영된다. 무더위 집중관리기간 중 매일 10시~18시 가동되며, 비가 오거나 서울로 상부 기온이 27℃ 미만으로 떨어지면 가동을 중단한다.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새로운 실험도 다각도로 이뤄진다. 정원교실 벽면(3.6×4.0m)에 벽면녹화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그린시티월(Green City Wall)`을 시범 설치, 운영한다. 실내 온ㆍ습도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 서울로 구간 중 그늘면적이 적어 체감온도가 가장 높은 장미무대 부근에는 `야자매트` 200㎡가 시범 설치된다. 야자매트는 야자열매 껍질 섬유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인 매트로, 바닥 복사열을 원천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폭염시 야자매트에 물을 뿌려 무더위를 식힌다는 계획이다.
폭염특보(주의보ㆍ경보) 발령시에는 주요 진ㆍ출입로에서 초록양산(총 600개 준비)을 무료로 대여해줄 예정이다. 또, 방문객의 탈수ㆍ탈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각종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축제도 여름 내내 이어진다. 더위가 최고조에 달하는 7~8월에는 버스킹공연을 야간에 집중 배치해 `열대야 버스킹`으로 전환한다. 오는 30일에는 서울로7017 일대에서 `여름밤 댄스파티`가, 7월 말에는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울로 물놀이축제`가 만리동광장에서 열린다.
이수연 서울시 서울로운영단장은 "서울로의 수목들이 식재된 지 1년밖에 되지 않아 자연 그늘 면적이 아직 부족한 만큼, 무더위쉼터, 그늘막, 인공 안개비 시설 같은 폭염 대책을 작년보다 더 촘촘하게 마련했다"며 "서울로의 나무가 풍성해질 때까지 방문객 불편이 없도록 무더위대책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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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산림청과 관세청이 불법수입 목제품 합동 단속에 나선다.
산림청은 불법ㆍ불량 목재제품 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관세청과 함께 세관에서 합동 단속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수요가 증가한 목재 펠릿과 여름 휴가철 캠핑객이 많이 찾아 수입량이 늘고 있는 목탄 및 성형목탄 등이 중점 대상이다.
불법ㆍ불량 목재 펠릿은 중금속이 다량 포함돼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되고, 목탄류는 대부분 고기를 굽는 용도로 사용돼 품질관리가 되지 않을 시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 가능성이 커 품질 및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
아울러 산림청은 이미 통관돼 유통되거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불법ㆍ불량 목재제품에 대해서도 품질관리 전담반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단속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저질 목재 펠릿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겠다"며 "관련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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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궐련형전자담배에서 타르가 일반담배보다 더 많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판매중인 궐련형전자담배(가열담배)의 배출물에 포함된 니코틴, 타르 등 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포름알데히드ㆍ벤젠 등 인체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새로운 유형의 궐련형전자담배가 2017년 5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유해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주요 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분석대상 성분 및 분석방법과 분석결과에 대해서는 분석화학, 환경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시험분석평가위원회`에서 검증 절차를 거쳐 신뢰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분석한 유해성분은 `니코틴`, `타르`,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각국 정부에 저감화를 권고하는 9개 성분을 포함해 총 11개 성분이다.
니코틴과 타르는 일반담배의 포장지에 함유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여야 하는 성분이며, 궐련형전자담배의 유해성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점을 고려하여 WHO에서 저감화를 권고한 9개 유해성분을 분석했다. 지금까지 궐련형전자담배를 분석한 일본, 중국, 독일 정부에서도 ISO법 또는 HC법을 궐련형전자담배에 맞게 적용하여 분석했다.
궐련형전자담배 제품별 사용법을 반영해 해당 제품에서 나오는 유해성분의 특성에 따라 캠브리지필터, 임핀저, 가스백으로 포집하여 분석했다. 궐련형전자담배 1개비를 피울 때 발생하는 배출물에 포함된 유해성분 중 11개성분의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3개 제품의 니코틴 평균함유량은 각각 0.1mg, 0.3mg, 0.5mg(ISO법) 검출됐다. 일반담배의 경우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제품의 니코틴 함유량은 0.01~0.7mg이다. 타르의 평균함유량은 각각 4.8mg, 9.1mg, 9.3mg 검출됐다.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일반담배의 타르함유량은 0.1~8.0mg으로 나타났다.
WHO 저감화권고 9개성분 중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발암물질(1군)로 분류한 6개 성분을 ISO법으로 분석한 결과, 평균함유량의 범위는 벤조피렌 불검출~0.2ng, 니트로소노르니코틴 0.6~6.5ng, 니트로소메틸아미노피리딜부타논 0.8~4.5ng, 포름알데히드 1.5~2.6μg, 벤젠 0.03~0.1μg이 검출됐으며 1,3-부타디엔은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흡입부피, 흡입빈도 등이 강화된 HC법을 적용해 분석시 유해성분 평균 함유량은 ISO법보다 1.4~6.2배 높게 나타났다.
궐련형전자담배의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니코틴 자체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궐련형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특히 궐련형전자담배 2개 제품의 경우 타르의 함유량이 일반담배보다 높게 검출됐다는 것은 궐련형전자담배가 일반담배와 다른 유해물질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궐련형전자담배에도 벤조피렌, 벤젠 등 인체발암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궐련형전자담배도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담배 유해성은 흡연기간, 흡연량 뿐만 아니라 흡입횟수, 흡입 깊이 등 흡연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유해성분의 함유량만으로 제품 간에 유해성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정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담배 제품관리 및 금연정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민 건강증진 및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한국인의 흡연행태 조사, 담배 유해성분 분석ㆍ공개 등 연구 및 이를 위한 법률개정을 관계부처가 협의,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담배 제조업자나 수입판매업자가 담배의 원료 및 유해성분 등에 관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고, 정부가 이를 검토해 국민에게 공개하는 내용의 「담배사업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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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장석웅 광주·전남 교육감 후보들이 문재인 정부의 교육대개혁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고 공동선언을 실시했다.
두 후보는 7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바라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교육개혁의 적임자는 장휘국·장석웅 후보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이번 광주·전남교육감 선거는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 성공을 위해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과 ‘교육 민주주의 회복 및 교육자치 강화’를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뽑는 선거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 성공을 위해서 대학에서 할 일이 있고, 유·초·중등 학교에서 할 일이 있다”며 “대학교육은 대학교육 전문가가 맡고 유·초·중등학교는 학교 현장교육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후보는 5대 실천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북녘 수학여행’ 등 통일시민교육 앞장 ▲유아부터 대학까지 평등한 교육기회 보장 ▲경쟁·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핵심역량 지원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대비한 교육 실현 ▲교육주체 및 지역사회와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장휘국·장석웅는 “우리 두 사람은 아이들의 행복과 참된 배움을 위해 학교현장을 지켰다”며 “아이들이 살아갈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평생 평화통일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삶 전체로 투쟁해 온 장휘국과 장석웅이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을 이끌 적임자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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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고용ㆍ산업위기지역의 관광사업체를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 300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고용ㆍ산업위기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고, 이에 따라 `특별융자 지원지침`을 6월 7일 문체부 누리집에 공고한다.
이번 특별융자에서는 중소 관광사업체의 운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호텔업(10억 → 20억 원), 관광식당업(2억 → 4억 원), 관광펜션업(1억 → 2억 원) 등에 대한 운영자금 융자한도를 상향했다. 아울러 기존에 관광기금을 융자받았더라도 업종별 융자한도 내에서 미상환액 유무와 관계없이 추가적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운영자금의 대출기간도 1년 더 확대(5년 → 6년)했다.
시설자금의 경우에는 기성고(공사의 진척도에 따른 공정을 산출해 현재까지 시공된 부분만큼의 소요자금) 실적을 100%(정기융자 50%) 인정해 관광시설 개ㆍ보수, 증축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융자 운영자금은 오는 8일부터 7월 9일까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해당 시도 관광협회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된 관광사업체는 9월 7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시설자금은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융자취급은행 본ㆍ지점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12월 19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시설자금은 2018년도(상반기 포함)에 소요되는 자금의 100%에 대해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획재정부 공자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기준금리(2018년 2분기 2.48%)로 적용한다. 중소기업은 기준금리에서 0.75%포인트(P) 우대하고 중저가 숙박시설의 시설자금은 1.25%포인트(P)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자금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특별융자가 고용ㆍ산업위기지역에 있는 중소 관광사업체의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상 지역은 대부분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산업을 대상 지역의 보완 산업으로 지원해 나가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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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남 함안에서 아라가야 왕성의 실체가 처음 확인됐다.
7일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지난 달부터 경남 함안군 가야리 289번지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펼쳐 ▲ 대규모 토목공사로 축조된 토성과 목책(木柵, 울타리) 시설 ▲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터 ▲ 5세기 중반~6세기 중반의 각종 토기 조각들을 찾아내면서 그동안 문헌이나 구전으로만 전해오던 아라가야(阿羅加耶) 왕성의 실체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함안군 가야리 일대는 1587년에 제작된 조선 시대 읍지(邑誌) `함주지(咸州誌)`와 일제강점기의 고적조사보고에서 아라가야의 왕궁지로 추정돼 왔다. 또한, 이곳은 `남문외고분군`, `선왕고분군`, `신읍(臣邑)` 등 왕궁과 관련된 지명도 아직 남아 있어 아라가야의 왕궁지로 추정됐지만 최근까지 실질적인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 실체를 밝힐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토성과 목책, 건물터 등 왕성과 관련된 시설을 확인하면서 전성기 아라가야 최고지배층의 실체에 다가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토성은 가야권역에서 발견된 동시기 유적과 비교할 때, 그동안 발견된 사례가 없는 축조기법과 규모를 보인다. 흙을 쌓는 과정에서 성벽이 밀리지 않도록 축조 공정마다 나무기둥(목주, 木柱)을 설치했으며, 판축 과정에서 흙을 쌓아 다지는 등 매우 정교한 축조기법을 사용했다. 성벽 상부에는 2열의 나무기둥이 확인되는데, 방어시설인 목책으로 추정된다.
토성의 규모는 현재 조사구역(2필지, 약 1,300㎡) 내에 한정 짓는다면, 전체 높이는 8.5m, 상부 폭은 20m~40m 내외이며, 규모로 치면 동시기 가야권역에서는 유례없는 대규모다.
토성 내부에서는 방어시설인 목책과 함께 건물터, 구덩이(수혈, 竪穴) 등이 같이 발견되었다. 건물터는 현재 정확한 형태와 규모를 추정하기 어렵지만, 고상건물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반암(基盤岩)을 인위적으로 파서 조성한 구덩이는 긴네모꼴이며 용도는 명확히 알 수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구덩이 안에서 부뚜막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있고, 주로 고분 등 의례 공간에서 나오는 통형기대(筒形器臺, 원통 모양 그릇받침)가 출토되어 특수한 목적으로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파수부완(把手附盌, 손잡이 달린 완), 붉은색의 연질토기 등이 구덩이에서 나왔는데, 이 유물들은 건물터 내에서도 발견됐다.
토기 조각들은 대체로 5세기 중반~6세기 중반의 유물들로, 토성의 축조와 사용 시기를 추정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 시기는 아라가야 세력이 대형 고총고분을 조성하고, 대내외적으로 활발하게 교섭을 전개하였던 전성기에 해당한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토성은 대규모 노동력을 동원할 수 있는 막강한 정치 권력의 존재를 보여 주는 증거로서, 아라가야가 가야의 중심세력으로 활동하였던 정치·경제적 배경을 가늠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본서기` 흠명기 544년과 552년 기록에 등장하는 `안라왕(安羅王, 아라가야(安羅)의 임금을 뜻함)`의 실제 거주 공간을 추정할 수 있게 한다.
아라가야는 문헌 기록으로 볼 때, 가야 전ㆍ후기를 거쳐 금관가야, 대가야와 함께 가야의 중심세력을 이루었고, 6세기에는 신라, 백제, 왜와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우리 고대사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고분 중심으로 이루어진 발굴조사에서는 이러한 아라가야의 실체를 밝히기에 충분하지 못하였다. 이번 아라가야 왕성 발굴조사를 계기로 당시의 토목기술과 방어체계, 생활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고고 자료를 확보하여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아라가야의 전모에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가야리 일대에 대한 기초 조사와 중장기 발굴조사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며, 아라가야 왕성의 전체적인 규모와 공간 배치, 유물 등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ㆍ연구를 통해 가야사 복원과 연구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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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대한민국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가 개최하는 `2018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CRAZY GIANT CONTEST)`가 24명의 최종 진출자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24인의 모델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첫 시작부터 불꽃 튀는 투표수를 기록하며 많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장석원 디렉터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는 기존 어떤 대회보다 화려하고 화끈한 컨셉으로 모델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가 즐거워하는 파티와 같은 시간을 만드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자 24인의 모델은 총상금 777만 원을 거머쥐는 가장 멋진 모델 중 한 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크레이지 자이언트(CRAZY GIANT) 모델 대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모델을 뽑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차와 2차 대회를 무사히 마친 참여자에게는 대한민국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에서 진행하는 화보 촬영과 표지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크레이지 자이언트 매거진에 참여한 모델들은 도희, 유지혜, 여이슬, 김보민, 린, 민혜, 선지애, 정하린, 유지혜, 김류아, 김채린, 한수희, 쩡, 연홍, MIN PARK, 피아, 김수진, 여이슬, 장연아, 유아리, 이진실, 한나, 정예지, 조나나, 박경은, 시호 총 24명이다. 이들은 모두 인스타에서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스타 모델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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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필리핀 대통령실 공보부(PCOO)와 지난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방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문체부 도종환 장관과 필리핀 공보부 마틴 안다나(Martin M. Andanar) 장관이 양국 대표로 서명했다.
양해각서에는 양국의 방송 분야 인력 교류 확대와 산하 방송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간 방송 분야 교류 협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우리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필리핀 공보부 산하 국영방송 피티브이(PTV, People`s Television Network)와 문체부 산하 국제방송인 아리랑티브이(TV)의 상호 협력강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방송 분야 협력이 양국 간 우호 협력과 양국 국민 간 이해 증진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7 · 뉴스공유일 : 2018-06-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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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7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합정역 구간의 전철 운행이 늦어지고 있다. 터널에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합정역에서 홍대입구역 방향 내선 구간 터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공사는 당산역에서 합정역으로 향하던 열차의 승객을 하차시키고 잠시 이 방향 운행을 멈췄다가 현재 속도를 늦춰 운행 중이다. 공사는 자세한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하철 운행이 지연될 경우 학교나 회사에 제출할 수 있는 `간편 지연증명서`를 발급한다. 도착역의 역무실이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공사 홈페이지에서 이용정보-간편지연증명서 메뉴를 찾아 들어가면, 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지연정보를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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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레저사업본부에서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임대주택사업에서 호텔&리조트, 골프클럽 등 레저ㆍ관광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부영의 이번 경력 직원 채용 분야는 레저영업, 레저관리, 레저개발 부문이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졸업이상의 학력자 ▲해외여행 결격 사유 없는 자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이며 ▲기타 직무 별로 상이할 수 있다. 동시 통ㆍ번역의 경력을 가진 지원자는 우대한다.
서류 전형 일정은 6월 1일에서 10일까지로,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순이다. 기타 관련 정보나 문의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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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구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후보는 “해가 바뀔수록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지고 있으며, 학부모님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큰 만큼 전체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후보는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북금곰이 슬퍼해요’라고 답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도록 지구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편리한 플리스틱이나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습관만으로도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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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둥지사업’은 전라남도와 강진군,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남도회 등 민‧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기초수급, 차상위,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주택신축 및 주택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재, 장판, 전기, 가스 등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강진읍은 올해 2월 사례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는 중증 장애인 2가구를 행복둥지사업으로 신청, 전라남도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현장 조사를 통해 주택 노후정도와 편의시설 미비 등 대상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진단하고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2017년 송정마을 최경호 복지이장의 적극적인 의뢰로 발굴된 이 씨 모자는 모두 중증신체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화장실이 없어 외부에서 일을 해결했으며 흙과 돌로 엉성하게 지은 집 외벽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큰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환경에 처해 있었으나 여건이 되지 않아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이에 강진읍 맞춤형복지팀은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대책을 논의하고 신축주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행복둥지사업과 연계했다.
행복둥지사업에 최종 선정된 송정마을 이 씨는 “화장실도 없는 낡은 슬레이트 집에서 수십 년을 지내면서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여건이 어려워 그대로 살아왔다”며 “우리 사정을 알고 좋은 집을 마련해 준 마을이장님과 강진군 직원들께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다”고 직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임채용 강진읍장은 “강진읍 복지이장을 중심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 좋은 사례다.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활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행복둥지사업의 협력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KBC 광주방송 ‘남도에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에서 대상자 가정을 방문, 지원 사업 전과 후를 비교해 개선된 생활환경을 촬영해 방송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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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자유학년을 통한 수업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5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지난 4일 자유학년을 실시하는 삼성중학교 1학년 교실을 방문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마을공동체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참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상곤 부총리는 먼저 1학년 사회과 수업에서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복 공간의 필요성과 제안 방법`을 주제로 모둠별 토론이 이루어진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고, `우리 마을 행복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지난 5월 17일~오는 7일 총 6차시)
수업 참여 후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 교원, 학부모, 지역 사회 관계자와 함께 수업을 참관한 소감을 나누고, 자유학년을 통한 교실 수업 혁신의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친구들과 토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는 "삼성중이 작년부터 행복씨앗학교(충북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기존의 선다형 지필시험을 OMR 카드가 없는 100% 서술형ㆍ논술형으로 바꾸는 평가의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평가하는 교실 수업의 혁신은 자유학년 뿐만 아니라 삼성중의 문화로 정착됐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05 · 뉴스공유일 : 2018-06-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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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유통되는 들기름 및 참기름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기준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에 나섰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식용유지류를 수거ㆍ검사 한 결과, 3개 제품에서 벤조피렌 기준(2.0㎍/㎏ 이하)이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들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 대상은 맑은식품(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제조ㆍ판매한 `들기름골드` 제품(유통기한 2018년 11월 5일), 한식품(경기도 포천시 소재)이 제조ㆍ판매한 `한들기름` 제품(유통기한 2019년 7월 17일), 정다운식품(세종시 소재)이 제조ㆍ판매한 `고소한참기름` 제품(유통기한 2018년 11월 2일)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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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중에 판매되는 클렌즈 주스 제품들의 당류와 열량이 오렌지 주스, 과채혼합 주스보다 높고 가격도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류는 최대 1.3배까지 차이가나 섭취 시 적절한 양 조절이 요구된다.
지난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소비자시민모임은 소비자 설문조사(500명)와 편의점,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중인 제품을 조사하여 식품유형이 `과채주스`인 제품 총 17종을 선정해 영양성분 및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과채주스는 과일 또는 채소를 압착, 착즙 등 물리적으로 가공하여 얻은 과ㆍ채즙(농축과ㆍ채즙, 과ㆍ채즙 또는 과일분, 채소분, 과ㆍ채분을 환원한 과·채즙, 과ㆍ채퓨레ㆍ페이스트 포함) 또는 이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것(과ㆍ채즙 95% 이상)을 말한다.
주스 제품의 당류, 열량 등을 비교하고자 영양성분 함량 검사를 실시했고, 위생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중금속 및 미생물 등을 시험했다.
클렌즈 주스는 건강,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하는 음료로, 소비자들은 오렌지 주스나 과채혼합 주스보다 클렌즈 주스의 열량 및 당류 함량이 낮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주스 종류별로 영양성분을 비교해 본 결과 클렌즈 주스가 오렌지 주스나 과채혼합 주스보다 당류 및 열량이 높았다.
게다가 17개 과채주스에 대해 클렌즈 주스, 오렌지 주스, 과채혼합 주스 종류별로 평균 가격을 비교해 본 결과 클렌즈 주스가 오렌지 주스, 과채혼합 주스 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00㎖당 클렌즈 주스의 평균 가격은 1,53원으로 오렌지 주스(556원) 보다는 2.8배, 과채혼합 주스(845원)보다는 1.8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77개 과채주스 제품의 주요 영양성분 비교 결과는 당류의 경우, 시험대상 17개 과채주스의 200㎖당 평균 당류 함량은 17.28g으로 1일 영양성분기준치(100g)의 17% 수준이다.
열량의 경우, 17개 과채주스 제품 200㎖ 당 열량 비교 결과, 최소 69.96kcal에서 최대 108.26kcal까지 제품별로 1.5배 차이가 났다.
식이섬유 및 비타민C의 경우, 채소나 과일 등에 들어있는 식이섬유 및 비타민C에 대해 17개 과채주스 제품에 어느 정도 들어있는지 시험했다.
그 결과 식이섬유 함량은 최소 0.2g에서 최대 1.58g으로 제품별로 최대 7.9배 차이가 나타났다. 비타민C 함량은 최소 0.2㎎에서 최대 541.82㎎으로 제품별로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험대상 17개 과채주스 중 4개 제품은 영양성분 표시 대비 실제 측정값이 표시기준에서 정한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생과 안전성을 위해, 검사대상 제품 17종의 중금속(납, 카드뮴), 미생물(세균수와 대장균군), 보존료(안식향산, 소르빈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을 위해 마시는 과채주스기에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고려한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과채주스 200㎖당 평균 당류 함량은 17.28g으로, 종이컵 한 잔을 200㎖로 봤을 때, 하루 두 잔 이상의 과채주스를 마시면 당류 영양성분 기준치인 100g에 1/3 이상의 당류를 섭취하게 된다. 따라서 과채주스에 당류가 상당히 함유되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건강, 다이어트 등을 위해 섭취하는 클렌즈 주스의 경우 당류나 열량이 오렌지 주스나 과채혼합 주스에 비해 높은 제품이 있으므로 주의하여 구입해야 한다.
따라서 클렌즈 주스의 광고 내용에 현혹되기 보다는 영양성분 및 가격을 비교해 보고 구입하는 합리적 소비가 필요하다.
일부 제품의 경우 제품에 표시된 영양성분 표시량과 실제 측정값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 정한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는 표시 정보를 통해 영양정보를 파악하고 제품을 비교 선택한다. 그러므로 제조업체는 보다 정확한 표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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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달 5일 16시 기준, 도심권, 동북권, 동남권의 일부 측정소 오존 농도가 0.120ppm/hr 이상으로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 주의보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ARS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서울시에서는 시민에게 실외활동 및 차량운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오존 예보가 익일 `나쁨`일 경우 대기배출사업장(1~3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동률 조정을 권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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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소매업 증가세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숙박ㆍ음식점 감소세는 더욱 심화돼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서울연구원은 2018년 4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종합소매, 가전제품ㆍ정보통신, 무점포소매의 소비가 증가하였지만 의복ㆍ섬유ㆍ신발, 문화ㆍ오락ㆍ여가, 음식료품ㆍ담배의 소비는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에 그쳤다
권역별 지수 부문에서는 소매업 증가세에 힘입은 서남권의 소비경기가 가장 좋게 나타난 것이 특징. 동남권, 서북권 및 동북권이 뒤를 이었고 도심권은 숙박ㆍ음식점업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소비경기가 부진했다.
이번 연구를 맡은 조달호 박사는 "서울소비경기지수 나 법인창업 및 일자리 동향에서 서남권 지표가 타 권역에 비해 우세하다. 따라서 서남권이 소비ㆍ창업에서 활력 있는 경제상황을 보인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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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동화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아동도서인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이하 그림 형제 동화)`를 선보인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이솝 우화`를 비롯하여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가 출간된 바 있으며, `그림 형제 동화`는 4번째 편이다.
`그림 형제 동화`는 백설 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 200년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 형제의 동화 20편으로 구성했다.
각 동화 뒤에는 `사과가 진짜로 독이 될 수 있을까?`, `숲속에서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있을까?` 등 생태정보 2개씩 총 40편을 수록하여 동화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태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
특히,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원고와 그림, 사진을 감수하는 등 제작에 참여하여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고,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더불어 다양한 동ㆍ식물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
`이솝 우화`는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수과학도서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권장도서에 선정됐다. `우리 속담`과 `안데르센 동화`는 이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시리즈 전체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6년 중국과 `이솝 우화`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고, 올해에는 베트남과 `이솝 우화`와 `안데르센 동화`의 판권 수출 계약을 맺어 어린이 생태도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그림 형제 동화`에 이어 지혜로운 생각을 길러주는 `탈무드`와 동ㆍ서양 삶의 교훈이 담긴 `세계 속담`을 올해 하반기에 출간할 예정이다.
김웅식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그림 형제 동화 원작이 가진 재미를 잘 살리는 동시에 흥미로운 생태정보들을 알차게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생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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