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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5일 모바일사업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휴대폰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MC) 사업부를 오는 7월 31일자로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사업 경쟁 심화 및 지속적인 사업 부진"이라며 "내부 자원 효율화를 통해 핵심 사업으로의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 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LG전자는 기존 통신사들과의 납품 계약을 맞추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는 휴대폰을 생산하기로 했다. 생산 종료 이후에도 구매 고객과 기존 사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LG전자 서비스 망을 통해 애프터서비스를 유지할 방침이다.
MC 사업본부 직원에 대해서는 LG전자 타 사업본부 및 LG 계열회사 인력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배치한다. 현재 LG전자 MC 사업본부 직원 수는 약 3700명으로, 해당 직원들의 직무역량과 LG전자 타 사업본부 및 LG 계열 회사의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LG전자는 1995년 LG정보통신으로 모바일사업을 시작한 뒤 한때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사업으로 적절히 전환하지 못하면서 2015년 2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누적 적자 규모는 5조 원에 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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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1구역(재건축)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5일 학산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7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설계자 계약 해지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학산1구역은 항도초등학교, 포항중학교, 포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포항선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전로7번길 6-5(학산동) 일대 1만8496㎡에 건폐율 25.08%, 용적률 251.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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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5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성수동 메가박스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예산의 사용내역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협력 업체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활동 추인의 건 ▲조합장 선임의 건 ▲조합 감사 선임의 건 ▲조합 이사 선임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남4구역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보광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뉴코아,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수는 약 116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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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재개발)이 조합원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5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합원총회 홍보 대행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는 총회 홍보 대행, 총회 참석 유도, 조합 발주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상대원2구역은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원초등학교, 수진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4%,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개동 5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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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세제 보완책은 아직 논의된 바 없는 내용이라며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달 1일 윤성원 국토부 제1차관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내용은 아직 관련 부처 간 논의된 바가 없다"며 "내년 이후 공시가격과 관련해 향후 주택시장의 여건과 공시가격 변동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부처와 함께 영향을 분석하고 필요하면 보유세 등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라고 말했다.
이달 1일 한 언론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성원 국토부 제1차관이 "내년에 공시가 6억 원을 넘어서는 주택 수를 본 다음에 세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인터뷰 한 내용을 인용해 "올해 정부의 급격한 공시가 인상으로 재산세 부담이 커진 1주택자들의 고충을 덜어주겠다는 의미"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부동산 공시가격은 감정평가업자와 한국부동산원에 의뢰해 전문적인 시세 조사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토대로 산정하고 있으며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을 분석 및 대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공시가격과 관련해서도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1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담 완화 및 지역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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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농지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경자유전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위 의원은 "1996년 「농지법」 제정 이후 농업 개방화ㆍ고령화에 대응해 지속적인 농지 취득 및 소유 관련 사전 규제는 완화하되 농지처분제도 도입 등 사후관리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돼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인해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 및 농지 임대차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농지가 산업단지, 공공주택단지 등 대규모 개발지로 전용되면서 개발 예정지 중심으로 농지 투기 행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최근 투기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매입한 98.6%가 논, 밭 등 농지로 확인되자 농지가 투기 대상으로 전락한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위 의원은 "농지투기 행위를 근절해 「대한민국헌법」상의 경자유전의 원칙 및 농지는 투기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농지법」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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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성도서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인묵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및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1길 24(망원동) 일대 30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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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구조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전 11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03가구 ▲60㎡ 초과~85㎡ 이하 219가구 ▲85㎡ 초과~115㎡ 이하 60가구 ▲115㎡ 초과 15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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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촛불혁명으로 세워진 문재인 정부가 또 다시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지위를 악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부동산 `내로남불`식 모습이 재차 연출된 것이다.
지난 3월 29일 김상조 정책실장이 전격적으로 경질됐다. 김 전 정책실장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명 `임대차 3법` 개정안 시행 직전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의 전세값을 14%나 인상한 것이다. 해당 법은 임대차 전ㆍ월세 상한제를 도입한다는 것인데 이때 임대료 인상 폭을 5%로 제한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그런데 김 전 실장은 해당법이 시행되기 이틀 전인 지난해 7월 29일 부부 공동명의로 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을 8억5000만 원에서 9억7000만 원으로 올렸다.
김 전 정책실장의 그간 이력은 차치하더라도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 정책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주요 요직의 공직자다. 그럼에도 어느 누구보다 국가 정책에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위치에 있는 자가 앞장서서 위선적인 행태를 보인 것이다. 해명도 가관이다. 살고 있는 아파트 전세 보증금 상승으로 현금을 마련해야 했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김 전 실장의 보유예금이 1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 같은 해괴망측한 변명은 국민을 분노케 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김 전 실장뿐만이 아니다. `임대차 3법` 통과를 주도했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법안이 통과되기 불과 한 달 전,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 임대료를 9%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었다.
박 의원은 자신 소유의 아파트(서울 중구 신당동)를 기존 전세 계약 보증금 3억 원, 월세 100만 원에서 지난해 7월 초 새로운 세입자에게 보증금 1억 원, 월세 185만 원을 받는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임대차 3법 시행 이전의 전월세 전환율 4%를 적용해 계산할 시, 임대료 9.17% 인상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기존 계약 갱신이 아닌 신규 계약이기 때문에 해당 법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시세 보다 싸게 세입자를 들였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새로운 세입자와의 계약이기 때문에… 그리고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였다는 것은 이번 논란의 본질이 아니다. 국민들이 분개하는 이유는 시세보다 높은지 낮은지가 아니라 임대차 3법을 주도했던 이들이 뒤에서는 전월세 시세 인상을 통해 표리부동함을 보였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작년 5월에 자신의 아파트 전세금을 4억3000만 원에서 5억3000만 원으로 23%나 인상한 것을 두고 비판하고 있다. 맞다. 안 그래도 서민들의 상황은 어려운데 유력 정치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최소한 주 대표는 단순 인상률만 놓고 따지기엔 임대차 3법 자체를 반대했고, 임대차법과 관련 없는 시기에 임대료를 인상했다. 분명 박주민 의원과 김상조 전 정책실장과 결이 다르다. 그들이 유독 비난을 받고,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에 분노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는 뜻이다. 위선적이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 이유는 간단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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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우리나라 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출생자 수와 사망자 수가 역전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벌어졌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27만5800명으로 1년 전보다 10.7%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3% 늘어 30만7700명으로 사망이 출생보다 약 3만 명이 많았다.
지난 1월 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인구통계에도 2020년 한국의 인구는 5128만9203명으로 2019년에 비해 자그마치 약 2만 명이나 감소했다. 2017년 30만 명대였던 출생아 수는 2020년 27만 명으로 급감했다.
합계출산율의 추이만 보아도 심각하다. 합계출산율은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아이 수의 평균치를 뜻한다. 2019년 통계청의 합계출산율은 0.92명이었는데 2020년에는 0.84명으로 전년 대비 0.08명이나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더 계속되면 0.6~0.7명대로 떨어질 것이다.
게다가 혼인율도 계속 감소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22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전국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은 4.2건으로 전년 대비 0.5건 줄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래 사상 최저치다.
수도인 서울시 혼인율도 전체 4.7건으로 전년 대비 0.3건 줄었다. 지난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혼인율이 가장 낮았던 지역은 강북구로 혼인율이 3.4건에 그쳤다. 양천구는 3.6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 도봉구(3.7건), 노원구(3.8건), 성북구(3.9건) 등 순이었다.
반면 영등포구는 혼인율이 6.6건으로 가장 높았다. 강서구(5.6건)와 금천구(5.6건), 강동구(5.5건) 등이 뒤를 이었다. 그 외 용산구(5.4건), 중구(5.4건), 성동구(5.4건), 마포구(5.3건) 등도 혼인율이 5건을 넘었다.
전년과 비교해 혼인율이 가장 큰 폭으로 준 지역은 서대문구와 강북구로 혼인율이 각각 0.7건씩 줄었다. 전년 대비 혼인율이 늘어난 지역은 강동구와 금천구뿐이었다. 강동구는 혼인율이 5.5건으로 전년 대비 0.5건 늘었고, 금천구(5.6건)는 0.2건 늘었다. 구로구(5.1건)는 전년과 혼인율이 같았다. 나머지 22개 구는 일제히 혼인율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결혼에 대해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답한 사람은 41.4%로 10년 전(30.7%)보다 약 11%p 늘었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2020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사 대상의 51.2%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사람이 58.2%였고, 여성은 44.3%에 그쳤다. 2019년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은 4.7건으로 2018년 대비 0.3건 줄었다. 1970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혼인율이 가장 줄었다.
하지만 이처럼 결혼도 안 하고 출산도 안 하는 것 모두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어서 문제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크다.
지난 4년간 정부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경제적 환경 조성에 실패했고 파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문제는 시장 경제를 활성화해 공공 일자리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민간 일자리를 늘려야 5년 이내 해결할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과연 해결이 가능한 것일까.
게다가 결혼을 하려면 생계 부양 능력도 중요하지만 거주할 공간도 필요하다. 정부는 집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고 부패 구조 역시 방치했다. 이처럼 청년들이 일할 곳과 머물 곳이 없다면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데드크로스 현상은 쉽게 잡히지 못할 것이다.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와 집 문제 해결이 먼저라는 깨달음을 얻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4-02 · 뉴스공유일 : 2021-04-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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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튜브 뮤직의 이용자수 증가세가 가파르다. 와이즈앱의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음악 앱 이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유튜브 뮤직 사용자는 261만 명에 달했다. 2019년 같은 시기 64만 명에 이어 지난해 122만 명으로, 매해 약 2배씩 증가한 셈이다.
유튜브 뮤직이 다른 음악 앱과 견줘볼 때 특별한 기능을 지녔다곤 보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음원과 유료회원을 보유한 스포티파이, 고음질이 장점인 타이달, 애플 환경과 호환성이 높은 애플 뮤직 등과 비교할 때 두드러지는 음악 서비스가 제공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가사 제공이 불편하거나 빠져있는 경우도 잦고, 때론 공식 음원이 아닌 일반 유저가 올린 비공식 음원만이 올라와있는 난감한 상황도 발생한다.
그럼에도 유튜브 뮤직의 최대 장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유튜브` 이용이다. 유튜브 뮤직 유저들은 거대 플랫폼 유튜브를 이용하면서 구독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제하면 광고 제거, 백그라운드 재생 등의 편의를 누릴 수 있는데, 여기에는 유튜브 뮤직 이용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즉, 유튜브를 편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프리미엄 서비스로 뮤직 앱도 함께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뮤직 비디오와 잘 연계된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들에게 큰 이점을 준다. 유튜브 뮤직을 사용할 때 언제든 유튜브 상의 엄청난 수의 뮤직 비디오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뮤직 비디오 이용권을 별도 구매해야 하는 다른 음악 앱에서는 좀처럼 누리기 힘든 서비스다.
유튜브 뮤직의 강세가 이어지는 반면 국산 앱들은 상대적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아직은 멜론이 5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멜론 차트는 국내 뮤지션들의 가장 중요한 음악 차트 지표로 통용된다. 그러나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이 조성된 음악앱을 상대로 경쟁을 벌이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이용자 수도 최근 2~3년 간 큰 변화가 없다. 특히 월 1만 원을 약간 넘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은, 음악 서비스만으로 8000원대의 가격을 지불하는 음악 전용 앱보다 훨씬 경제적이라는 평가가 높다.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에서 운영하는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앞으로 어떤 경쟁력을 갖출까. 또한 멜론, 바이브와 같이 카카오, 네이버에서 론칭한 서비스들은 기존의 많은 유저들을 어떻게 음악 서비스와 연동시키게 될까. 유튜브 뮤직의 높은 증가세를 보면서, 이에 맞서는 국내 앱들의 대응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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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화성산업 품에 안겼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지난 3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상완 조합장은 "건실한 재무구조와 사업에 역량을 갖춘 건실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했다"면서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화성산업과 협력해 우리 구역을 지역의 랜드마크 주거공간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빠른 시일 내에 체결한 후, 추후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도 이용이 가능해 좋은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범어초, 경신중·고, 정화중, 정화여고, 범어도서관, 범어동 학원가도 인근에 있고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현대시티아울렛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외에도 법원, 검찰청,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 행정기관은 물론 범어공원, 범어시민공원까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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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동양아파트(이하 신동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신동양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기도명)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누리장터에 등록을 마쳐야 하고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부속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이달 28일 오후 2시까지 조합에게 납부해야 한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14(계산동) 일원 315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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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홈플러스 시흥점 7층 마벨라에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승인 및 신청의 건 ▲2021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2022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사용 승인의 건 ▲교회 이전 협약서 승인의 건 ▲공중보행육교 승인의 건 ▲설계 변경에 따른 재인증 및 추가 항목 용역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보류지 확정의 건 ▲법인세 과표 산정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청산자 협의 보상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현금청산자 협의 매수 등 관련사항 집행부 위임의 건 ▲이주 촉진을 위한 소송 제기의 건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광명11R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용적률 268.9%를 적용한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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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3월 소비자물가가 1.5% 오르며 1년 2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16(2015년=100)으로 작년 동월 대비 1.5% 올랐다. 지난해 1월(1.5%)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0.1%), 11월(0.6%), 12월(0.5%), 지난 1월(0.6%)까지 0%대에 머물렀다. 이후 지난 2월(1.1%)과 3월(1.5%) 두 달 연속 1%대로 올라섰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은 한 해 전보다 2.5%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작황 부진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여파 등으로 13.7% 오르며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농산물은 1년 전보다 19.2% 뛰었다. 특히 지난해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던 파값은 305.8% 급등했다. 이는 1994년 4월(821.4%)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 이달부터는 조생종까지 출하되면서 가격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사과(55.3%), 고춧가루(34.4%), 쌀(13.1%) 등도 크게 올랐다. 달걀(39.6%), 국산쇠고기(11.5%), 돼지고기(7.1%) 등이 오르면서 축산물 역시 10.2% 올랐다. 수산물은 1.8%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에 공업제품 물가는 0.7% 오르며 지난해 3월(1.3%)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가 1.3% 오른 영향이 컸다.
가공식품도 출고가가 많이 인상되면서 1.5% 올랐다. 전기ㆍ수도ㆍ가스는 5% 하락했고 서비스는 한 해 전보다 0.7% 올랐다.
개인서비스는 1.8% 상승했다. 이 가운데 외식 물가는 1.5% 오르며 2019년 9월(1.4%)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내식당 식사비와 생선회 값이 오르는 등 재료비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
아파트 관리비와 보험서비스료 상승 영향으로 외식 외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2%였다. 무상교육 등 정책 영향에 공공서비스는 2% 하락했다.
집세는 한 해 전보다 1% 올랐다. 전세와 월세 상승률은 각각 1.4%, 0.6%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월세는 2014년 11월(0.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출목적별로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가정 내 수요 증가로 식료품ㆍ비주류음료가 8.4% 상승했다. 교통(2%), 음식ㆍ숙박(1.4%), 기타 상품ㆍ서비스(1.8%), 보건(1.1%), 주택ㆍ수도ㆍ전기ㆍ연료(0.4%), 의류ㆍ신발(0.3%), 주류ㆍ담배(0.1%) 등도 올랐다.
반면 오락ㆍ문화(-0.5%), 통신(-1.1%), 교육(-2.7%) 등은 떨어졌다. 농산물ㆍ석유류 제외 지수는 1%, 식료품ㆍ에너지 제외 지수는 0.6%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한 해 전보다 1.5%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16.5%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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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분양원가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노 의원은 "분양원가를 공개하는 것은 공동주택의 공급 시 공사원가를 공개해 건설사의 공사비 부풀리기를 막고 주택가격을 안정화시키고자 하는 부동산 규제 방식 중의 하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법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중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과 공공택지 외의 택지 중 분양가 상승 우려가 큰 지역 등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에 대해서 택지비, 건축비 등을 포함한 분양가격을 입주자모집 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공공택지, 민간택지의 구분 없이 건설ㆍ공급되는 공동주택에 대해 분양원가 항목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항목으로 확대해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노 의원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은 공공택지, 민간택지의 구분 없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62개의 항목을 포함해 분양가격을 공시하도록 해야 한다"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주택 중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공급하는 주택에 대해서도 입주자모집 승인을 받았을 때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항목을 포함한 분양가격을 공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동주택 분양원가 공개를 의무화하도록 함으로써 수요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분양원가 산정의 투명성 확보 및 주택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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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강원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여행객들이 해외 대신 강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로 인해 강원 내 숙박 산업이 각광을 받는 가운데 도 차원의 강원 관광 산업 육성 사례 역시 잇따르고 있다.
아울러 원격근무,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장기간 여행지에 머무르며 업무를 수행하는 워크케이션(Workcation)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워크케이션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강원 강릉시 주문진에 들어설 오피스텔 형태의 주거단지 `주문진엘스테이(L STAY)`는 워크케이션 트렌드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해 오션뷰를 갖췄다는 점, 뛰어난 교통 편의와 생활 인프라를 지녔다는 점에서 세컨하우스를 원하는 젊은 세대에게까지 눈도장을 받는 것이다.
`주문진엘스테이`는 강원 주문진읍 교항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지하 1층~지상 5층 오피스텔 및 연립주택 1개동 53실 규모를 갖췄다. 시행사는 디에이치파트너스가, 시공자는 도현종합건설이 맡았다.
이곳은 `하조대엘스테이(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강릉옥계엘스테이(강릉시 옥계면 현내리)`, `고성엘스테이(고성군 거진리)`와 함께 엘스테이 브랜드를 구성하는 단지 중 하나다.
`주문진엘스테이`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혁신 평면 유형의 A타입(전용면적 28.29㎡), 여유로운 삶을 위한 평면 유형의 B타입(전용면적 52.9㎡), 조망 및 채광을 고려한 맞춤 설계 유형의 C타입(전용면적 36.21㎡), 현대적 세련미가 느껴지는 공간 연출 유형의 D타입(전용면적 52.9㎡). 복층 주거 형태로 특별한 공간 연출이 돋보이는 E타입(전용면적 57.4㎡), 고품격 라이프의 바탕이 될 F타입(전용면적 79.84㎡)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오피스텔 형태로 설계돼 전원주택 대비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전원주택 대비 생활이 편리하다. 또 향후 일정 기간 단기 임대할 수 있고 기본 수요가 풍부해 환금성도 뛰어나다. 덕분에 임대 수익은 물론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주문진엘스테이`의 특화 시스템인 바베큐존, 코인세탁방, 커뮤니티존, 인덕션, 빌트인냉장고, 시스템에어컨, 팬트리룸 등도 설계된다. 아울러 주문진수산시장, 수협, 편의점, 주문진 먹거리촌 등 중심 상권 지역과 더불어 바다열차, 영진해변, 주문진 등대, 주문진 해물마을 등 주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ㆍ수도권 거주자들이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는 호텔형 세컨하우스라는 점도 메리트다. 중부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에서 강릉까지 2시간 4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KTX 강릉 고속철도 개통으로 1시간 만에 강릉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릉 기준 20분 거리인 양양국제공항이 가까워 국내선, 국제선 항공도 수월하게 활용할 수 있다.
디에이치파트너스 관계자는 "`주문진엘스테이`는 별장 개념의 호텔형 세컨하우스로 오션파크뷰의 특급 조망권을 갖춘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특히 향후 숙박형 임대 사업을 영위해 수익형 부동산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나아가 주문진개발사업에 따른 시세 차익도 도모할 수 있어 수요층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문진엘스테이` 주택홍보관은 주문진읍 교향리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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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분양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학세권 아파트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선보인다. 초ㆍ중ㆍ고등학교가 가까운 원스톱 학세권에 송도국제도시와 연결되는 명품 학군으로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들어서는 서해종합건설의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2개동 64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3가지 타입(AㆍBㆍC)의 74㎡를 비롯해 84㎡, 112㎡, 118㎡ 등 6개로 차별화된 평면설계가 강점이다.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명품 교육환경을 갖춘 학세권과 도심 속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을 통해 탈서울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연수구는 인천에서도 고등교육기관 50%가 밀집돼있는 명품 학군으로 유명하다. 사업지와 도보 5분 거리(직선거리 220m)에 동춘초가 있고, 13분 거리(직선거리 550m)에는 청량중이 있어 도보 통학에 유리하다. 대건고, 연수고, 연수여고도 가깝다. 인근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와 동춘동 학원가 및 송도국제도시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최적의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
녹지환경도 이 단지의 주거 프리미엄을 더하는 요소다.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연수 둘레길은 봉제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17km 길이의 둘레길로 인천 도심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인천에서 가장 프리미엄이 높은 다세권 아파트답게 역세권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동춘역(인천 1호선), 연수역(수인선)이 지척이고, KTX 송도역, 인천대역(GTX-Bㆍ2022년 착공 예정)도 차량으로 1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다. 미추홀대로, 앵고개로, 능허대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최신 평면설계를 통해 공간활용성도 높였다. 더 많은 확장공간을 활용해 펜트리와 다목적실 공간을 확보했다. 드레스룸은 양쪽 수납으로 수납공간이 두 배 넓어지는 등 전용면적 대비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아파트 단지의 가치를 높여주는 생활편의시설도 눈여겨봐야 한다. 연수구 동춘동은 롯데마트ㆍ홈플러스ㆍ이마트 이용뿐만 아니라 인천의 대표적 신도시 중 하나인 송도국제도시와 매우 가까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등 송도에 있는 생활 인프라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 분양으로 동춘2구역 도시개발구역의 서해그랑블 2351가구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는 셈"이라면서, "연수구 구도심 재건축을 통한 미래가치 선점과 2020 인천계발계획에 따른 미래성장축 프리미엄까지 고려하면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학세권과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는 전화를 통해 더욱 자세한 문의ㆍ설명을 들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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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문화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 1일 대구 남구는 문화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 105-5(이천동) 일원 3만866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7078%, 용적률 288.09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80가구 ▲59A㎡ 124가구 ▲59B㎡ 50가구 ▲84A㎡ 284가구 ▲84B㎡ 305가구 ▲99㎡ 34가구 ▲104㎡ 3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지구는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3호선 건들바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영선초등학교, 대구중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영플라자, 홈플러스, 영선공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완료 후 3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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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일 천안시는 사직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48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72%, 용적률 466.9%를 적용한 공동주택 8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직구역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도서는 천안시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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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3월 29일 의왕시는 고천가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원 2만7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효숙)은 이곳에 건폐율 58.23%, 용적률 609.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고천가구역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고천초등학교, 의왕중학교, 우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지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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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기반시설 통신연결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10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23.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사당3구역은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8차선 도로의 길 건너에는 서초구 반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백화점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 동작구 내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또한 기본적으로 반포와 인접해 있으며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를 비롯한 방배ㆍ반포의 명문 학군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반포의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도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걸어서 10분 거리에 현충 근린공원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2013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사당3구역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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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동대문구는 제기1구역 재건축에 대해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건폐율 21.3%, 용적률 299.8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2개동 3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52㎡ 46가구 ▲51.32㎡ 49가구 ▲59.67㎡ 141가구 ▲59.92㎡ 59가구 ▲76.51㎡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량리역과 내부순환로 등도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홍파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대광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약령시장, 동부병원, 동대문구청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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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4일 부산시는 초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 37(초량동) 일대 2만20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7%, 용적률 240.7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수정도서관, 부산과학관 등이 밀접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부산역 상권가와 남포동 상권가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 역시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곳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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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월 31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도곡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정기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등 의결의 건 ▲공사비 검증 관련 적산 업체 입찰의 건 ▲개포초등학교 입찰공고의 건 ▲조합원 패키지 옵션 변경의 건 ▲마감재 고급화 합의 의결의 건 ▲이사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고 양재대로, 영동대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개포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등 강남 우수학군이 모여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원 17만9794.9㎡에 공동주택 약 3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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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월 29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나덕용)은 지적 측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에서 적격심사 및 평가해 조합원총회 의결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지하시설물 측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회원2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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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학둥지아파트(이하 송학둥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3월 31일 송학둥지 재건축 조합은 전기, 소방, 통신 감리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누리장터로 입찰가격제안서를 제출하고 부속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전자입찰 개찰 후 조합의 적격심사 평가표에 따라 배점해 대의원회에서 최다 득표를 얻은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송학둥지 재건축사업은 2005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옥련초등학교, 능허대중학교, 옥련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 144번길 14(옥련동) 일원 6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45%, 건폐율 16.3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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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달(3월) 15일 미추홀구는 여의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3월 15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창천로93번길 16(숭의동) 일원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12%,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여의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약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선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 도서는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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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시행자가 시장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인 경우, 사업시행계획의 내용에 대한 동의를 받은 것으로 보기 위해서는 조합 재적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5일 법제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전통시장법)」 제41조에 따른 조합이 동법 제34조제3항에 따라 총회를 개최해 동법 제39조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의 내용에 대한 동의를 받은 것으로 보기 위해서는 재적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총회에 출석한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으면 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장정비사업의 경우 사업시행계획의 내용에 대한 동의를 받는 경우 시장정비구역 토지면적의 5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및 토지등소유자 총수의 5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사업시행자 조합은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며 "이는 조합설립인가 당시 이미 동의 요건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업시행자가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로 갈음해 완화된 동의 요건을 적용하도록 한 것이나, 조합원 과반수를 적용할 때 재적 조합원을 기준으로 하는지 아니면 총회에 출석한 조합원을 기준으로 하는지에 대해 명시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전통시장법 제2조에서는 시장의 현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상업기반시설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대규모점포가 포함된 건축물을 건설하는 등 전통시장법과 도시정비법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을 정비하는 모든 행위를 `시장정비사업`으로, 토지등소유자가 시장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조합을 `시장정비사업조합`으로 정의하고 있다"며 "시장정비사업과 관련해 동법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도시정비법 중 재개발사업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해당 조합 총회에서의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도록 한 의미는 도시정비법의 관련 규정을 참고해 해석해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총회의 의결은 관련 법 또는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하도록 하면서, 총회의 의결사항 중 사업시행계획(안)의 작성 및 변경에 대해서는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규정하는 등 도시정비법의 여러 규정에서는 출석 조합원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와 조합원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를 구분해 `출석 조합원`의 과반수인지 `조합원`의 과반수인지를 분명히 하고 있음에 비춰보면, 출석 조합원으로 명시하지 않은 채 조합원 과반수라고 규정한 것은 재적 조합원 과반수를 의미한다"고 봤다.
또한 "의결정족수 기준과 별개로 총회에 직접 출석해야 하는 요건을 정하면서 일반적인 총회의 의결은 조합원의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하도록 하면서 사업시행계획(안) 작성 및 변경을 의결하는 총회의 경우에는 조합원의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며 "사업시행계획(안) 의결과 관련해 강화된 기준을 요구하고 있는데, 시장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역시 토지이용계획, 정비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의 설치계획, 건축계획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토지등소유자의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이 큰 중요한 사항인바, 사업시행계획의 내용에 대한 동의 요건을 완화해 적용하도록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조합원 과반수`는 재적 조합원 과반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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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일 학산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태)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일 오후 7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설계자 계약 해지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학산1구역은 항도초등학교, 포항중학교, 포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배화점, 홈플러스, 포항선린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전로7번길 6-5(학산동) 일대 1만8496㎡에 건폐율 25.08%, 용적률 251.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개동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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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일 부평목련아파트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3월) 31일 오후 3시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 현장 사무실 앞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6(부평6동)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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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이하 상아ㆍ현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일 상아ㆍ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권탁)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당서초등학교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예산 편성 추인의 건 ▲2019년,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예산 사용내역 승인의 건 ▲2021년 예산안 심의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국ㆍ공립어린이집 설치ㆍ운영 협약체결 추인의 건 ▲시공자 도급 공사비 변경의 건 ▲설계 변경 및 준공인가 행정업무 용역의 건 ▲급여ㆍ수당 인상 및 업무규정 변경의 건 ▲대의원회 의결사항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상아ㆍ현대 재건축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9호선 당산역과 2호선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당서초등학교, 당산서중학교, 선유고등학교, 여의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빅마켓,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3, 4-2 일원 2만942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6%,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8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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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제안서를 제출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 31일 반포미도1차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이날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제안서를 서초구에 제출했다. 정비계획(안)은 서초구의 검토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돼 정비구역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준비위에 따르면 반포미도1차 재건축 조합설립동의율은 72.29%로 전체 토지등소유자 1310명 중 947명이 동의했다. 반포미도1차는 1987년 6월에 준공돼 재건축 연한이 지났고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상태다.
준비위가 제출한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3종일반주거지역 용도에 따라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9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역 면적은 7만5777㎡이다.
이곳은 미도산, 서리풀공원과 맞닿아 있어 반포에서 유일한 숲세권 단지다. 또한 서초구 최대 규모 학원가가 바로 앞에 위치해 학세권에 해당한다. 아울러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2호선ㆍ3호선 교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게다가 강남성모병원 신세계백화점이 도보권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 준비위는 30~50대의 전문직, 대기업 출신의 젊은 위원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회의를 매번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있다. 이처럼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사업 방식이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승한 위원장은 "반포미도1차는 84㎡(34평) 단일로 이뤄져 분쟁의 소지가 적고 토지등소유자들이 발 빠른 재건축 진행에 대한 열망이 크다"라며 "서울의 주택 공급이 절대 부족한 최근 상황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빠른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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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임대주택이나 주민생활편의시설로 리모델링해 7개 자치구의 11개 빈집을 주민 생활편의시설로 재탄생시켰다.
이른바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을 해치는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과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한 임대주택이나 주민생활편의시설로 공급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흉물로 방치됐던 금천구 시흥동의 빈집은 생활 속 녹색 힐링공간 `동네정원`으로 재탄생했다. 지역에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빈집을 철거한 후 조성했다. 사계절 푸르른 식물들로 벽면녹화하고, 바닥엔 화분을 놓았다. 주민들이 쉬다 갈 수 있는 벤치도 설치해 주민들이 오가며 사용 중이다.
성북구 하월곡동의 빈집은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주차장`으로 재생됐다. 빈집을 철거한 후 주차면을 조성해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으로 사용하고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빈집은 `마을텃밭`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집 주변에서 내 손으로 기른 건강한 식재료로 요리할 수 있다는 장점에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다. 여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텃밭의 구역을 나누고, 수도 등의 시설도 설치했다.
문화예술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성북구 장위동과 석관동의 빈집은 예술품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예술거점`으로 변신했다. 강북구 미아동의 빈집은 청년들의 지역기여 활동 등을 위한 `청년거점공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활력소`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이처럼 지역 주민들이 원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편의시설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가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 2018년 이래 지역에 소규모 생활SOC로 조성한 첫 사례다.
시는 앞서 약 100개의 빈집으로 526가구의 임대주택을 만들어 공급한바 있다. 작년부터 11개의 빈집을 생활SOC시설로 조성한데 이어, 올해 추가 55개소를 생활SOC로 조성한다. 2022년까지 총 120개소의 빈집을 생활SOC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빈집을 마을주차장, 동네정원, 텃밭, 청년거점공간, 문화예술거점공간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역 맞춤 자산으로 탈바꿈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편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빈집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SOC 시설로 제공하는 것은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도심의 흉물이었던 빈집을 지역의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주민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해 빈집의 활용도를 계속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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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의 세입자 보증금을 이용한 갭투기를 방지하고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은 임대차보증금 반환보증보험의 의무 가입에 대한 규정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복수의 오피스텔을 소유한 외국인 임대인이 임대차계약이 만료된 후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해외로 도피해 임차인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도 외국인 임대인의 전세보증금의 미반환사고가 접수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 의원은 "임대인이 외국인인 경우 임대인과 임차인은 보증금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해야 한다"며 "보증대상은 보증금과 보증금보다 선순위인 담보권 설정금액을 합한 금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가격의 100분의 70 이상인 경우에 한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증수수료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임차인을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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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3월 3일 강동구는 성내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디에이치프라퍼티원`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 1052(성내동) 일원 7096㎡를 대상으로 건폐율 50.13%, 용적률 649.83%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4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37가구 ▲44A㎡ 38가구 ▲44B㎡ 25가구 ▲59A㎡ 68가구 ▲59B㎡ 56가구 ▲59C㎡ 38가구 ▲59D㎡ 27가구 ▲74㎡1가구 ▲80㎡ 1가구 ▲83㎡ 7가구 ▲84A㎡ 34가구 ▲84B㎡ 26가구 ▲84C㎡ 46가구 ▲89㎡ 1가구 ▲96㎡ 1가구 ▲108㎡ 1가구 ▲117㎡ 1가구 등이며 이 중 32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15년 12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20년 12월 2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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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일 "전기차 전문정비소를 2025년까지 3300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혁신성장 빅(BIG)3 추진회의`에서 "친환경차 충전 중 화재, 배터리 대규모 리콜 등이 이어지면서 안전성 문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친환경차 정비인프라ㆍ인력 확대를 위해 2019년 기준 1100개에 불과한 전기차 전문정비소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친환경차 정비 인프라와 인력 확대를 위해 자동차학과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현재 10개소인 수소차 검사소를 내년까지 23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 안전성 시험 항목은 기존 7개에서 11개로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충돌 안전성 평가대상에 전기차 4종을 추가한다. 수소버스 제작ㆍ안전기준도 신설한다.
새 유형의 차량 화재 대응기술과 장비 개발을 내년까지 완료하고, 일반 내연기관차 중심인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친환경차 결함조사 시설ㆍ장비도 단계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설비 설치 시 전기안전공사 안전 점검을 의무화하고, 점검항목ㆍ이력 등에 대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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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3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3월 31일 북구는 덕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 115-14(덕천동) 일원 1만60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8%, 용적률 280.7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37가구 ▲74A㎡ 48가구 ▲74B㎡ 48가구 ▲84A㎡ 45가구 ▲84B㎡ 51가구 등이며 이 중 11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가람중학교, 낙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뉴코아, 부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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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를 차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농지는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소유하지 못한다"며 "투기자본의 토지유입을 막고 건전한 국민경제의 실현을 이루고자 하는 규범적 목적을 가지고 「대한민국헌법」상의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르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례처럼 농지를 농업경영목적으로 취득하더라도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고 불로소득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비농업인의 농지소유를 제한하고 농지가 농업경영에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새롭게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농지를 취득한 자는 5년간 매년 농업인확인서, 해당 농지에 이용된 노동력 및 농업장비, 해당 농지 농산물의 연간 판매액을 제출하고 농업경영확인증명을 발급받도록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는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고 불로소득 목적으로 소유할 수 없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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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6일 과천시는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성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원문동 2, 별양동 8 일대 11만806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0%, 용적률 227.6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A㎡ 60가구 ▲35B㎡ 2가구 ▲46A㎡ 58가구 ▲46B㎡ 2가구 ▲59A㎡ 457가구 ▲59B㎡ 198가구 ▲59C㎡ 82가구 ▲59D㎡ 9가구 ▲84A㎡ 785가구 ▲84B㎡ 83가구 ▲84C㎡ 98가구 ▲84D㎡ 45가구 ▲99A㎡ 69가구 ▲99B㎡ 58가구 ▲110A㎡ 66가구 ▲110B㎡ 9가구▲111A㎡ 4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 등 명문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정부과천청사, 과천시청, 중심상업지구, 과천정보과학도서관, 과천시민회관, 이마트 과천점 등 생활 편의시설들이 모두 도보권 내에 있어 이용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주변이 관악산, 매봉산,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는 양재천, 중앙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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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부동산 투기로 벌어들인 수익을 몰수하도록 하는 입법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30일 대표발의 했다.
백 의원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 직원들이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부동산을 부당하게 취득한 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한국토지주택공사법」 등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현행법에 따르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제외한 대부분의 죄의 경우 규정의 미비로 범죄수익 환수가 불가능하다"면서 "보전처분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범죄수익을 확보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이다"라고 우려했다.
이에 백 의원은 "`물건`으로 한정돼 있는 몰수의 대상도 금전이나 그 밖의 재산으로 확대ㆍ추가해 부동산 역시 몰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입법공백을 방지하고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할 수 있도록 해 궁극적으로 비리를 근절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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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매시장법인이 겸영할 수 있는 배송사업에 산지에서 도매시장으로 농수산물을 운반하는 사업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수산물유통법)」 제35조제4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4조제1항에서는 도매시장법인이 예외적으로 겸영(兼營)할 수 있는 사업의 하나로 배송 사업을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배송사업에 도매시장법인이 산지에서 도매시장으로 농수산물을 운반하는 사업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개설자로부터 지정을 받고 농수산물을 위탁받아 상장(上場)해 도매하거나 이를 매수해 도매하는 법인을 `도매시장법인`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개설자에게 등록하고 농수산물을 수집해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出荷)하는 영업을 하는 자를 `산지유통인`으로 정의해 업무의 종류 및 내용 등에 따라 도매시장법인과 산지유통인을 구분하고 있다"며 "도매시장법인은 산지유통인의 업무를, 산지유통인은 농수산물 출하업무 외의 판매ㆍ매수 또는 중개업무를 각각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면서 이를 위반한 경우를 지정 또는 등록의 취소 및 처벌의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바, 농수산물유통법에 따른 도매시장법인의 판매업무와 산지유통인의 출하업무는 엄격히 구분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매시장법인은 농수산물 판매업무 외의 사업을 겸영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농수산물의 선별ㆍ포장ㆍ가공ㆍ제빙(製氷)ㆍ보관ㆍ후숙(後熟)ㆍ저장ㆍ수출입 등의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령 등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겸영할 수 있다"며 "겸영할 수 있는 사업의 하나로 배송사업을 규정하면서 도매시장법인이나 해당 도매시장 중도매인의 농수산물 판매를 위한 배송으로 한정해 도매시장법인이 예외적으로 겸영할 수 있는 배송사업의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농수산물유통법의 규정체계에 비춰보면 도매시장법인이 겸영할 수 있는 배송사업의 범위는 산지유통인 등 농수산물 유통과정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의 업무 범위를 고려해야 하고, 특히 산지유통인의 출하업무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도록 해석해야 한다"면서 "산지에서 도매시장으로 농수산물을 운반하는 사업은 농수산물을 수집해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하는 것을 영업의 범위로 하는 산지유통인의 업무에 수반되는 것으로 이를 도매시장법인의 농수산물 판매를 위한 배송으로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산지에서 도매시장으로 농수산물을 운반하는 사업은 도매시장법인이 겸영할 수 있는 배송사업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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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한국은행의 당기순이익이 7조 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5조3131억 원보다 2조528억 원 늘어난 7조3659억 원을 기록했다. 1950년 한국은행 설립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해외주가 상승과 국제금리 하락(채권가격 상승)으로 외화유가증권 매매차익이 늘어난 반면, 기준금리 인하로 통화안정증권 이자는 줄었다.
총수익(19조8654억 원)이 전년보다 3조4366억 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 매매이익이 9조8978억 원을 차지했다. 전년보다 4조704억 원이나 큰 규모다.
반면 총비용(9조6764억 원)은 6048억 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특히 통화안정증권이자가 3조1372억 원에서 2조2451억 원으로 8921억 원 축소된 영향이 컸다.
순이익 중 30%의 법정적립금(2조2098억 원) 등을 제외한 5조1220억 원은 정부 세입으로 처리됐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은행의 총자산 규모는 538조7304억 원으로 2019년 말(492조5748억 원)보다 46조1556억 원 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책 대응 차원에서 한국은행의 국고채 매입이 늘었고,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와 회사채ㆍ기업어음(CP) 매입기구에 대한 대출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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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23일 인천시는 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부평동) 8만72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평4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부평남초등학교, 부일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제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십정공원,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련 도서는 부평구 도시개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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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2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31일 부산진구는 연지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따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3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국악로54번가길 18(연지동) 13만15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연지2구역은 2014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관문대로, 동서고가도로, 중앙대로가 인접해 부산 지역 간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초연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마트,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도서는 부산진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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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31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충주시 거룡2길 17(호암동) 일원 3만78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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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의 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19일 광주 동구는 계림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375번길 1(계림동) 일원 4만57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영선)은 이곳에 건폐율 15.33%, 용적률 233.86%를 적용한 공동주택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0㎡ 46가구 ▲32㎡ 22가구 ▲59A㎡ 25가구 ▲59B㎡ 50가구 ▲74㎡ 81가구 ▲84A㎡ 250가구 ▲84B㎡ 141가구 ▲113㎡ 20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계림4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계림초등학교, 북성중학교, 충장중학교, 광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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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24일 부산진구는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83가구 ▲59B㎡ 181가구 ▲59C㎡ 138가구 ▲59D㎡ 91가구 ▲84A㎡ 180가구 ▲84B㎡ 184가구 ▲84C㎡ 136가구 ▲84D㎡ 46가구 ▲101㎡ 1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범천1-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2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서초등학교, 항도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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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는 지난 30일 중국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3D메디슨(3D Medicines)과 총 4억7050만 달러(약 54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3D메디슨에 CD47 항체 항암신약후보 물질 `IMC-002`의 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중국 지역 전용실시권을 허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중국 외 지역에 대해서는 이뮨온시아가 개발을 진행하며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뮨온시아는 이번 계약으로 3D메디슨으로부터 계약금 800만 달러(약 92억 원)와 중국 지역 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총 4억6250만 달러(약 5320억 원)의 기술료를 수령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매출액에 따라 단계별로 최대 두 자릿수 비율의 경상기술료도 지급받는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3D메디슨은 중국 내 전용실시권을 가지고 IMC-002에 대한 중국지역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올해 안에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IMC-002는 차세대 면역관문 치료 타깃인 CD47에 작용하는 약물이다. 암세포에 대한 약물 특이성과 안전성을 높여 타 약물들과 차별화된 2세대 CD47 타깃 항체로 평가받는다. 임상 현장에서도 내약성과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약물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뮨온시아 측은 "3D메디슨은 중국 항암제 분야의 리더 중 하나로서 다수의 항암 파이프라인 약물을 외부에서 도입해 성공적으로 개발한 이력을 보유한 회사"라며 "3D메디슨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중국 암환자들이 보다 빨리 IMC-002의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D메디슨 측은 "이뮨온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사가 개발해 최근 중국에서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한 세계 최초의 피하주사형 PD-L1 항체치료제 엔바폴리맙(Envafolimab) 및 기존 표준 치료제와 IMC-002의 병용요법을 통해 다양한 암종에서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의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합작해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PD-L1을 타깃하는 항체치료제 `IMC-001`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에 레고켐바이오와 면역조절 항체 결합체(AIC)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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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음원 스트리밍 앱은 `멜론`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31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ㆍ와이즈리테일이 만 10세 이상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한 결과, 지난 2월 한 달간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스트리밍 앱은 멜론으로 510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이어 유튜브 뮤직이 261만 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지니뮤직(257만 명), 플로(162만 명), 바이브(87만 명), 카카오뮤직(46만 명), 스포티파이(42만 명), 벅스(37만 명) 순이었다.
유튜브 뮤직은 2019년 2월 사용자 64만 명, 지난해 2월 122만 명으로 1년 동안 약 2배로 증가했다. 여기에도 올해에도 사용자 261만 명을 기록해, 지난 1년 새에 114% 성장했다.
한편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는 지난 2월 국내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 뒤 42만 명의 이용자를 모아 눈길을 끌었다. 다만 현재까지 대부분의 사용자가 가입 후 무료 사용 서비스 기간이라, 유의미한 사용자 지표는 3개월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편 멜론은 전 연령층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 유튜브 뮤직은 20대, 지니뮤직은 40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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