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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숙희)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비업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입찰마감 시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1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억 원을 제출해야 한다.
동삼1구역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삼초등학교, 봉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광명어린이공원, 해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동삼1동) 일원 9만52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개동 1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9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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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쳤다.
지난 15일 서울시는 신반포27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에 건폐율 20%,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련 도서는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공동주택과와 서초구 주거개선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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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학폭(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는 현직 배구선수의 학창시절 학폭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가해자들이 학창시절 같은 운동부였던 피해자들에게 가했다는 폭력 내용에는 자그마치 21가지에 달하는 사례들이 나열됐고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여자 프로배구팀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ㆍ이다영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었다.
논란이 일자 10년간 자신들의 행태를 잊거나 외면하고 있던 자매들은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이다영은 사과문을 게제한 후 불화설이 돌던 팀 내 주장이자 선배인 김연경의 인스타를 언팔(친구끊기)하며 진정성의 의심을 품케 만들며 논란을 키웠다. 사실 자신의 학폭이 폭로되기 전 이다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선배를 저격하는 글을 수차례 게시했고 그 글들이 피해자들을 자극, 결국 도화선이 돼 자신들의 만행이 드러났다. 때문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을 김연경 탓으로 돌리고 원망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왔다. 한마디로 자신의 잘못은 제쳐두고 남 탓 하는 모습에서 진정어린 사과가 아닌 여론에 떠밀려 하게 된 사과일 뿐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더욱이 구단은 오히려 가해자들의 상태를 걱정하며 징계를 뒷전을 미뤘고 그나마 뒤늦게 내린 징계마저도 무기한 출장정지 처분을 결정해 공분을 샀다. 방출이 아닌 무기한 정지로 여론이 잠잠해지고 상황이 풀리면 언제든 추후 복귀를 모색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는 게 중론이다.
쌍둥이 자매로 촉발된 학폭 논란은 도미노처럼 연쇄작용을 일으키며 큰 파장을 낳고 있는 모양새다.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의 송명근과 심경섭의 학폭 사실도 드러났고, 심지어 약 12년 전 2009년 9월 있었던 당시 대표팀 코치였던 이상렬 현 KB손해보험 감독이 박철우 선수를 폭행했던 사건도 재점화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욱이 당시 이 감독은 대한배구협회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고 2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소속 경기운영위원으로 복귀했고 현재까지 프로팀 감독을 맡고 있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 쌍둥이 자매도 언제든 상황이 잠잠해지면 복귀해서 아무렇지 않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이를 보는 피해자들은 또 다시 고통 속에서 살게 될 수 있는 상황 말이다. 더욱 화가나는 것은 대한체육회가 이 같은 학폭을 두고 `청소년기에 무심코 저지른 행동`이라고 정의했다는 점이다.
대체 쌍둥이 자매들이 저지른 행동을 보고도 그런 비상식적인 사고가 가능한지 묻고 싶다. 누구나 어린 시절 학우와 주먹다짐할 수도 있고 다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의 행동은 친구들끼리의 있을법한 성질의 싸움이 아니다. 학창시절 멋모르고 저질렀던 실수로만 보기에는 그 죄가 상당히 충격적이며 엄중하다. 대한체육회 인식만 봐도, 힘이 있는 자들의 인식이 그 모양이니 오늘날 같은 사태가 벌어졌음을 쉽게 알 수 있다. 평생 트라우마를 앉고 살아가는 피해자들, 그들이 본인들 자식이었으면 함부러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싶다. 피해자는 고통 속에서 가해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승승장구하는 그림은 매우 불합리하다. 지금이라도 학폭을 저지른 이들을 영구제명 시키고 자라날 새싹들에게 학폭은 있어서는 안 되는 중한 범죄라는 경종을 울려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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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일 성남시는 금광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411(금광동) 일원 2만170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금광3구역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하원초등학교, 대원중학교, 금광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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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정자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 절차를 마쳤다.
지난 1일 수원시는 정자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269번길 285(정자동) 일원 13만8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병태)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84가구 ▲48㎡ 138가구 ▲59㎡ 1185가구 ▲74㎡ 377가구 ▲84㎡ 615가구 ▲99㎡ 1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598가구, 조합원 817가구, 임대 184가구, 보류시설 8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정자지구는 파장초등학교, 천천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천천중학교, 천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북수원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스타필드수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8년 4월 1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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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즐비한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일대에 산업특화가로가 조성되고 10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9지구 정비계획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충무로9길 29(을지로3가) 일대 1976㎡ 규모의 을지로3가9지구는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10월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이곳을 도시ㆍ건축 혁신 대상지로 선정하고 도심 산업분야와 공공기획분야 자문을 거쳐 지역의 특성과 흔적을 살리는 한편, 도심산업을 보호하고 기존 세입자 재정착을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산업특화가로 조성과 세입자 재정착 지원 등 기존 도심산업과 세입자 보호 대책을 마련했으며, 을지로의 흔적과 기억을 담은 골목길을 조성하고 저층부에 을지로의 감성을 담아내는 용도 도입을 통해 가로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심 공동화와 교통 유발을 억제하고 도심 내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도록 108가구(공공임대주택 4가구 포함)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이곳의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이 정비되고 기존 도심산업과 영세 세입자 보호,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전시공간과 도심 내 주거 공급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을지로 일대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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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의원들과 관계 부처들이 시장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포장재 사전검열을 강행하고 있어 업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상정됐다.
이 개정안에는 포장 재질을 포함해 포장 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등 포장 방법에 대한 기준 준수 여부를 제조, 수입, 판매자가 전문기관으로부터 사전에 검사받도록 했다. 제품 포장지에는 포장 재질, 포장 공간 비율, 포장 횟수, 검사일, 전문검사기관명을 표시해야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신제품을 포함해 기존에 출시된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류, 완구, 문구, 잡화류, 의류, 휴대용 소형 전자제품 등의 포장재도 2년 내 검사받지 않으면 제품의 제조, 수입, 판매자가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개정안은 법안 심사를 통과하면 환경노동위원회 의결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오르게 된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사 결과 표시를 권장하던 기존 규정을 의무로 바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합리적 선택을 돕는 내용"이라며 "사전 검사를 통해 생산 단계에서 포장폐기물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적용을 받는 기업들은 시장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아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개정안에는 식품, 화장품, 세제, 잡화, 의약외품, 의류, 전자제품, 완구류 등 포장재를 사용하는 사실상 모든 신제품과 기존 제품을 대상으로 해 막대한 검사비용 부담과 신제품 출시 지연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현재 포장 검사가 가능한 기관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단 두 곳뿐이다. 방대한 업무량으로 신제품 출시가 지연되면 개발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도 크다.
이에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정보기술산업협의회, 한국전자, 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관련 대표 단체들은 잇따라 반대 의견서를 국회나 환경부에 제출했다.
아무리 폐기물을 줄인다는 좋은 취지의 개정안이라지만 의원들과 관계 부처들은 조금이라도 현실 시장에 도움이 될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자원 절약이라는 본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 이중 포장 금지 등으로 포장재 규정을 손질하는 방안이 훨씬 현실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의원들과 관계 부처들이 좀 더 현실 시장에 관심을 기울여 제도 정비를 진행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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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이달 10일 서대문구는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8가구 ▲39B㎡ 16가구 ▲39C㎡ 16가구 ▲46A㎡ 59가구 ▲46B㎡ 31가구 ▲51A㎡ 18가구 ▲51B㎡ 18가구 ▲59A㎡ 167가구 ▲59B㎡ 157가구 ▲75A㎡ 86가구 ▲75B㎡ 20가구 ▲84A㎡ 300가구 ▲84B㎡ 62가구 ▲112㎡ 4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원활한 사업을 위한 사업시행기간 연장 ▲관리처분인가에 따른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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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등 행위제한에 예외를 두는 개발제한구역에 반려동물 시설을 추가하기 위한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개발제한구역에서는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제한하면서, 행위제한의 예외로서 개발제한구역의 보전 및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등산로 ▲산책로 ▲소규모 실내 체육시설 ▲휴양림 ▲자연공원 ▲도시공원 등의 시설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건축물의 건축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의 운동ㆍ휴식시설도 자연공원, 도시공원과 함께 개발제한구역의 보전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시설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행위제한의 예외 시설에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운동ㆍ휴식시설`을 추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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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접종 거부를 선언하는 대상자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국내에 첫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식품의약안전처의 허가 결과가 나왔지만 안전성과 효용성을 불신하는 국민들이 아직은 많은 편이다. 특히 다른 백신들이 90%대의 예방 효과를 보인데 반해 아스트라제네카의 예방 효과가 70%에 머문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신속 도입해 접종하는 것은 명백하게 공익에 부합한다. 해당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집단과 수용한 집단을 비교한 임상실험의 결과가 이를 말해준다. 이를 국가 단위의 공동체로 확대할 경우, 집단 간의 면역력 차이는 큰 폭으로 벌어진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감염 재생산지수를 낮춰, 추가 전파의 위험성을 크게 줄인다.
또한 화이자 백신이 도입될 오는 3월 말까지 기다릴 경우, 그때까지 소요될 방역 비용은 크게 불어난다. 집단 면역을 목표로 하는 방역당국은 하루라도 빨리 백신을 보급해 코로나19 1차대응 인력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이 같은 취지를 이해하고 방침에 동참하는 것이 공동체의 이익을 지킬 수 있다.
물론 여론은 의도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다. 한국갤럽의 19일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이 도입될 경우 접종받지 않겠다는 응답이 19%에 달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앞두고 나온 설문인 것을 감안할 때, 이 같은 부정적 응답 역시 해당 백신에 대한 불신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반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가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이들이 해당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이후 나타나는 두통, 발열, 근육통 등의 부작용은 이미 임상 단계에서 나타난 `예측 범위 내의 현상`이라는 점, 이 같은 현상도 매우 소수의 대상자들에게만 나타났다는 점, 심각한 부작용은 아직 보고된 바 없다는 점을 강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방역당국은 "전 국민이 예방접종을 하는 데 있어서 강제적으로 하는 일은 없다"고 밝힌 상태다. 하지만 백신 접종이 명백히 이득이 되는 상황에서 여론이 이를 외면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큰 손해다.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집단 면역을 적극적으로 구축할 첫 기회가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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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7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법인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이 도보권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오정ㆍ온수ㆍ오류남초등학교, 우신ㆍ항동ㆍ오남중학교, 우신ㆍ세종과학ㆍ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지구촌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서울럭비경기장, 온수도시자연공원, 항동저수지, 역곡천, 천왕산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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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1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무주택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음 달(3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입주자 총 57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지원사업은 경기도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GH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으로,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최대 1억 원이며, 보증금의 최대 85%까지 연 2%의 이자율로 지원한다.
최초 지원기간은 2년으로 자격요건 충족 시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해당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5%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이번 공급은 소득 기준을 충족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공급과 한부모가족 및 미혼모,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만일 자격요건을 갖춘 신청자가 공급 세대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공고문에서 정한 선정방식에 따라 입주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GH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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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 취약시설 범위에 레저시설을 포함함으로써 공중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교량, 도로 등의 시설물을 종별시설물로 지정ㆍ고시해 안전진단 등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종별시설물이 아닌 시설물 중에서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회복지시설 등의 시설물은 소규모 취약시설로 봐 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최근 출렁다리, 짚라인, 번지점프와 같은 다양한 레저시설이 여러 관광지에 설치ㆍ운영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짚라인을 비롯한 일부 레저시설은 기본적인 안전점검조차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고, 안전사고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 의원은 "소규모 취약시설의 범위에 레저시설이 포함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소규모 취약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안전점검 등의 실시 이력 등을 공개하도록 규정해야 한다"면서 "레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중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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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투자사 칼라일그룹으로부터 2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2017년 미국 사모펀드 TPG 투자 이후 3년 반 만에 진행됐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포스트머니 기준 3조4200억 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신사업 확대와 기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교통수단 제공을 넘어 사람이 필요로 하는 사물 또는 서비스를 이동시키며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이동 수요를 해결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를 시작으로 자전거, 셔틀, 시외버스, 기차 등 중단거리에서 광역교통에 이르는 이동까지 연결하며 `카카오 T`를 28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내비, 주차, 대리운전 등을 이용하는 약 2000만 명의 자차 소유 이용자를 확보했다. 이로써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시장 우위를 확보하며 완결성 높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작년에는 카카오 T 벤티, 카카오 T 블루 등 택시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코엑스ㆍ에버랜드와 같은 랜드마크의 주차장 운영권을 확보했다. 또한 `비즈니스 홈`을 출시해 B2B(기업거래)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셔틀ㆍ시외버스ㆍ기차 등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력은 물론 규모면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해, 모든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여유 있고 가치있는 일상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더욱 빠르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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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이하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호ㆍ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자 입찰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동원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곳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동원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르면 다음 달(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1(범일동) 일대 3198.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138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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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경원연립주변(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6일 고양시는 경원연립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143번길 14-17(행신동) 일원 59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9.77%, 용적률 227.41%를 적용한 공동주택 136가구를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3가구 ▲59㎡ 90가구 ▲66㎡ 14가구 ▲84㎡ 29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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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월 생산자물가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9% 상승해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0.8% 상승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7.8%), 축산물(11.8%), 수산물(1.2%)이 모두 올라 전월 대비 7.9% 상승했다. 한파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영향에 농축산물 출하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물가 상승이 이어졌다.
공산품은 전월 대비 1% 상승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8.1%)이 3개월 연속 오르고, 화학제품(1%)이 8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은 전력, 가스 및 증기(-1.9%)가 내려 전월 대비 1.2% 하락했다.
서비스는 금융 및 보험서비스(2.3%), 정보통신 및 방송서비스(0.7%)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지난 1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원재료(8.9%), 중간재(1.1%) 및 최종재(0.9%)가 모두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 하락했다.
총산출물가지수는 농림수산품(7.7%), 공산품(1.5%)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2% 올라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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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이하 개포시영) 중심상가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강남구는 개포시영 중심상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개포동) 일대 25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6.22%, 용적률 199.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하층 층고 변경 ▲상가 화물용 승강기 상부 높이 수정 ▲공동주택 세탁실 및 다용도실 바닥높이 조정 ▲쓰레기 분리실 바닥 높이, 배수구 변경 등이다.
이곳은 규모는 작지만 강남 요지에 들어서는 강남권 대표적 상가 재건축으로 조합은 올해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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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성남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에서 시공권을 노린 일부 건설사의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으로 주민들의 민심이 양분돼 갈등이 커지게 됐다.
현재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지난달(1월) 11일 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총 9만2000가구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다수 소식통 등에 따르면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일부 주민들은 올해 1월 법적동의율을 충족시켜 승인을 신청한 가칭 주민대표회의들을 상대로 고소ㆍ고발을 준비 중이다. 최근 현대건설 측 홍보직원이 해당 사업 주체에게 선물세트 등이 담긴 금품을 제공했는데, 이러한 행위가 뇌물공여 등에 해당하는 게 아닌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법조계 전문가들은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 등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적용 대상 사업지가 아니라서 앞으로 사업 절차에 지장은 없을 것이다"라면서도 "그러나 경찰과 정부의 조사 이후 뇌물 공여 등이 확인돼 벌금형 등을 받으면 해당 구역의 위원장은 범죄자 취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건설 홍보직원은 최근 수진1구역 가칭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 금품ㆍ향응 성격의 선물을 전달했다가 거부돼 회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신흥1구역도 상황이 비슷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현대건설 관련 직원은 수진1구역 추진위로부터 `반환확인서`를 작성했고 해당 문서의 내용은 "최근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사무실에 식용유 세트 100개와 떡국 세트 100개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나눠주라고 가져다줬으나 사무실에서 반환한다기에 확인서를 써드립니다"라고 파악됐다.
현재 성남시에 주민대표회의 구성 승인을 신청한 사업 주체는 수진1구역이 2곳 중 1곳, 신흥1구역이 3곳 중 2곳이다. 따라서 이들 주민대표회의가 이번 경찰 수사에 대상이 될 예정이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특정 건설사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정부의 정책으로 추진되는 민ㆍ관 합동 공영 재개발사업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며 "빠르고 정직한 사업을 위해 주민들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해보이는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부산광역시 망미주공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연산5구역(재건축)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선물을 대량으로 추진위에 가져다주고 배포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와 관련해 홍보직원이 경찰의 조사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은 더 커지고 있다.
1986년 지어진 연산5구역은 올해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설립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대형 건설사 대부분이 축하 현수막을 올리는 등 사업 추진 분위기가 고조된 바 있다. 현재 65.8%의 동의율로 설립 신청을 마쳐 이달 말께 추진위구성승인이 전망된다. 이곳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아파트 23개동 2038가구의 망미주공을 재건축해 19개동 3200가구로 탈바꿈한다.
사업 주체 등은 올해 말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2년 3~4월께 시공자 선정, 그해 말까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준공인가 등을 거쳐 2030년 입주를 제시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마스크 살포 사건으로 연제구청에서 현대건설을 수사 의뢰 요청한다는 말까지 돌고 있어 해당 주민들은 사업 지연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대건설 측은 조합원들이 아닌 타 구역 주민들을 위한 선물에 대해 부풀려졌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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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대우아파트(이하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8일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25일 오후 4시에 강남구 친환경식품유통센터 내 관리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제23조 규정에 의해 건축사 업무신고를 한 건축사사무소 ▲도시정비사업 등 공동주택 수행 실적 또는 리모델링사업 계약 실적 단일 규모 1000가구 이상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 일체를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한강대우는 용산구 이촌로 181(이촌동) 일대 2만8670.38㎡에 위치한 지상 18~24층 공동주택 10개동 834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0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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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광명시는 지난 15일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 안전보안관 62명을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가 운영해오고 있는 안전보안관은 공사장 주변을 순찰하며 ▲공사장 주변 어린이 등ㆍ하교 안전지도 및 시민 안전보행로 확보 ▲공사차량 안전운행 및 서행 유도 ▲공사장 안전펜스 위험성 여부 확인 ▲공사장 주변 도로ㆍ건축물 등 균열 발생 수시 관찰 ▲공사장 주변 사각지대 청소년 보호 ▲이주현장 야간 방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안전보안관과 공사현장의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위험요소를 해소하도록 유도함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관계 공무원과 합동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신고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질적으로 발생되는 안전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해당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행정지도 및 교육을 통해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안전대책 추진과 안전보안관 운영이 시민 안전관리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의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보안관 운영과 관련된 `광명시 1969 행복일자리사업`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선정한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올해는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안전 및 민원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광명시형 재개발ㆍ재건축 공사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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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ㆍ남양ㆍ청산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일동ㆍ남양ㆍ청산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로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지정 계좌로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을 납입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일산봉로 68(청학동) 일대 6809㎡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8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5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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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룡1구역이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 17일 청룡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청룡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128-12(청룡동) 일대 1만195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40% 이하가 적용된 공동주택 280가구가 건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룡1구역 주변에는 아파트가 폭넓게 포진해 있는 만큼 재건축사업을 진행 시 이주나 철거할 때 주택 수급 문제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며 "기존 가구수와 계획하고 있는 규모를 고려해도 조합원들이 추후 입주하기에 훨씬 수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룡초, 부산삼육초, 금정중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영락공원, 금정도서관 등도 단지와 가깝고 금정산 및 오륜대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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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1구역(재개발)이 원활환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삼산1구역 재개발 조합은 임대주택 임대사업자(포괄양수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3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 대상 임대주택의 전용면적은 39㎡로 총 40가구다. 매각 대상 임대주택에는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인가에 따른 영구 임대주택 19가구가 포함됐다. 이전 고시 전에 인천시장, 부평구청장 등 지자체 및 관련 정부기관에서 영구 임대주택에 대한 매입 의사 시에는 일반 임대주택만 매매잔금을 진행하고 영구 임대주택은 조건 없는 무효로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임대사업자에 해당해야 하며 부동산투자회사, 집합투자기구 등의 설립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려는 자여야 한다. 특히 입찰마감일 오후 3시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이 입찰에 참여한 응찰자가 1개여도 입찰은 유효하지만 제안한 가격이 발주자의 기준가격보다 낮을 경우 발주자는 재입찰을 진행할 수 있다. 최고가 입찰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입찰서를 먼저 접수한 입찰자가 낙찰된다.
삼산1구역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삼산초등학교, 인천상정중학교, 진산과학고등학교, 안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상동호수공원, 한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로 6-1(삼산동) 일대 3만30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7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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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송림3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주 기간 범죄예방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여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송림3지구는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9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5%, 용적률 299.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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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5일 천안시는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대흥동) 일대 7만7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17%, 용적률 575.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2440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흥4구역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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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8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유재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오는 3월 15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해야 한다.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0년 3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일원 53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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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수도권 전세난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7일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의 실수요자 중심 시장 관리, 충분한 주택 공급을 통한 내 집 마련 지원, 주택시장 조기 안정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다"라고 밝혔다.
이달 17일 한 언론사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이어 최대 5년 실거주가 의무화되면 새 아파트 임대물량이 2~5년간 잠기고 전세를 끼고 분양자금을 조달하는 실수요자 자금줄이 막히는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실거주자에게 저렴한 주택을 공급한다는 분양가상한제의 제도적 취지를 감안할 때 거주 의무 도입이 필요하다"라며 "거주 의무는 이달 29일 이후 입주자 모집 신청분부터 적용돼 건설 기간 고려 시 실제 입주 시기는 2024년~2025년께로 그 시점에는 그간의 공급 대책의 효과가 본격화되고 장기공공임대 재고도 약 240만 가구에 달하게 될 것으로 예측돼 장ㆍ단기 전세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특히 분양가상한제는 제도 도입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일정 기간 실거주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진정한 실수요자에게 우선 공급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에 정부는 이번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공공택지 3~5년, 민간택지 2~3년의 거주 의무를 정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는 "거주 의무 기간 중 근무ㆍ생업ㆍ취학 또는 질병 치료를 위해 해외에 체류하거나 세대원 전원이 다른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그 기간은 해당 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보도록 하는 등 거주 의무 예외사유를 정하고 있어 유연한 제도 적용이 가능하다"라며 "이번에 도입되는 분양가상한제 거주 의무는 시행령이 시행되는 이달 19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한 주택부터 적용돼 건설 기간을 고려하면 2024~2025년께 분양가상한제 거주 의무 적용 주택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엄중한 인식 하에 이번에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거시경제,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맞춰 필요한 시장 안정조치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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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2ㆍ4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셋째 주(이달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8% 오르며 전주(0.0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달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오름세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매수문의 감소와 관망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설 명절 연휴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며 "다만 도시정비사업 영향이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는 신천ㆍ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도시정비사업 영향이 있는 압구정동 위주로, 서초구(0.08%)는 방배ㆍ잠원동 위주로, 강동구(0.06%)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양천구(0.09%)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및 학군 수요가 있는 목ㆍ신정동 위주로, 관악구(0.06%)는 봉천동 위주로, 마포구(0.11%)는 상암동 위주로, 도봉구(0.1%)는 쌍문동 구축 및 창동역 인근 단지 위주로, 노원구(0.09%)는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4%)은 전주(0.3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42%)도 전주(0.46%)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1.05%)는 인근 지역 대비 저평가 인식이 있는 포일ㆍ내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산시(0.83%)는 교통망 확충 및 재건축 기대감이 있거나 저평가 인식이 있는 사ㆍ본오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두천시(0.82%)는 송내ㆍ지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81%)는 민락ㆍ낙양동 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은 전주(0.2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대구(0.42%), 대전(0.39%), 부산(0.27%), 충북(0.21%), 경북(0.2%), 제주(0.2%), 강원(0.19%), 충남(0.18%), 울산(0.1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8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 대비 축소됐다. 성북구(0.14%)는 동소문ㆍ정릉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성동구(0.13%)는 옥수ㆍ성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랑구(0.13%)는 묵ㆍ면목ㆍ상봉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12%)는 상계ㆍ월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관악구(0.1%)는 신림동 및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구로구(0.09%)는 역세권 및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24%)은 전주(0.2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3%)도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남양주시(0.57%)는 별내동 주요 단지와 금곡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동두천시(0.5%)는 지행ㆍ송내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양주시(0.37%)는 고암동 택지개발지구와 옥정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하남시(-0.16%)는 학암ㆍ풍산동 신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2%)은 전주(0.21%)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48%), 대전(0.34%), 울산(0.34%), 대구(0.33%), 부산(0.24%), 강원(0.2%), 충남(0.2%), 경북(0.2%), 제주(0.19%)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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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사업관리업의 기술인력 요건으로서 `건설기술인`에 건설기술인 등급을 부여받지 못한 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설기술 진흥법」 제26조제1항 본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제1항에 따라 발주청이 발주하는 건설기술용역사업을 수행하려는 자가 건설기술용역업 등록을 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등록요건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5에서는 건설사업관리업의 기술인력 요건으로 `특급기술인 1명을 포함한 건설기술인 10명 이상`을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기술인력 요건의 `건설기술인`에는 같은 법 제21조제1항에 따라 건설기술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신고를 했으나 건설기술인 등급을 부여받지 못한 건설기술인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기술인으로 인정받으려는 사람은 근무처ㆍ경력ㆍ학력 및 자격 등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하고, 신고를 받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고내용을 토대로 건설기술인 등급을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규정한 건설기술인의 범위를 보면 건설기술인의 경력, 학력 또는 자격에 따른 점수범위에서 종합평가한 결과에 따라 건설기술인의 등급을 초급ㆍ중급ㆍ고급ㆍ특급으로 구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일정 점수에 미달하는 건설기술인은 건설기술인의 등급을 받지 못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설기술용역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등록신청서에 등록요건에 따른 기술인력을 고용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건설기술인 보유증명서를 첨부해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해당 서식에는 건설기술용역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가 보유한 `건설기술인의 등급`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며 "발주청은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배치할 때 등급별로 적절히 배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한 점에 비춰보면,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을 수행하는 건설기술인을 포함해 건설기술용역업 등록의 기술인력 요건에 해당하는 건설기술인은 등급을 받은 건설기술인을 전제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설기술용역사업자 중 건설사업관리업자는 감리전문회사에 해당하는데, 감리전문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기준인 감리원에 대해 감리사보 이상 감리원일 것을 요구하면서, 감리사보의 자격기준으로 기사의 자격을 갖추거나 석사 또는 박사일 것 등을 요구하고 있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설사업관리업 등록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요건으로서 건설기술인은 초급 등급 이상의 등급을 받은 건설기술인을 의미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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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1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등 면허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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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319길 59(중화동)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 ▲49A㎡ 39가구 ▲49B㎡ 39가구 ▲59A㎡ 264가구 ▲59B㎡ 134가구 ▲70A㎡ 66가구 ▲70B㎡ 96가구 ▲84A㎡ 99가구 ▲84B㎡ 66가구 ▲84C㎡ 72가구 ▲84D㎡ 40가구 ▲100A㎡ 22가구 ▲100B㎡ 2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8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1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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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공급하는 인천광역시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1순위 청약접수에 영종 지역 분양 단지 중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
지난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16일 인천 중구 중산동 1871-1 영종국제도시 A28블록 8만9548㎡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6개동 140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청약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1순위 청약접수에서 총 893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일반공급 물량에 총 6436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7.21대 1을 기록했으며, 3가구를 모집하는 전용면적 98AT㎡에 101명이 몰려 33.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98BT㎡는 4가구 모집에 93명이 청약해 23.25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이는 영종 지역에서 공급했던 분양 단지 가운데 최다 기록으로, 지난해 4월에 분양돼 1696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렸던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의 기록을 넘어섰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84A㎡ 422가구 ▲84B㎡ 24가구 ▲84C㎡ 393가구 ▲84AT㎡ 11가구 ▲84CT㎡ 12가구 ▲98A㎡ 212가구 ▲98B㎡ 328가구 ▲98AT㎡ 3가구 ▲98BT㎡ 4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인근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고속을 통해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또 2025년 영종~청라간 제3연륙교가 개통될 예정으로, 제1경인고속도로가 직결되면서 인천 도심 및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시설은 인천영종ㆍ인천별빛초등학교, 영종ㆍ인천하늘ㆍ인천과학ㆍ인천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영종하늘도시근린공원, 중산동방파제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단지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 그린카페, 실내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 등이 제공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는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다음 달(3월) 8일부터 1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91-1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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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9구역(이하 세운지구 3-9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중구는 세운지구 3-9구역에 대해 사업시행자 `더센터시티제이차`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5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고의 공람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중구청 도심재생과에서 관계 서류를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을지로 143-1(을지로3가) 일대 4061.7㎡를 대상으로 건폐율 66.32%, 용적률 910.21%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과 2ㆍ4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충무초등학교, 덕수중학교, 한양공업ㆍ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아울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을지로골뱅이골목, 광장시장전골목, 예지동시계골목, 청계천로, 종묘광장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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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소재 LH 수도권주택특별본부에서 `공공주도 3080+ 통합지원센터(이하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지원센터는 ▲정책홍보반 ▲제도운영반 ▲상담HUB로 구성되며, 상담HUB는 사업별 전담팀(공공직접정비사업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팀, 소규모정비사업팀, 도시재생팀) 및 지역본부별 사무소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정책홍보반은 센터 운영총괄 및 정책 홍보, 제도운영반은 제도개선 및 정책 지원, 상담HUB는 사업 컨설팅 및 상담을 담당한다. 특히 상담HUB는 사업별 LH 담당자로 구성된 사업별 전담팀이 있어 사업 컨설팅 및 상담 전문성이 높다고 LH는 설명했다.
사업 컨설팅 및 상담은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는 이번 용산구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각 지역본부에도 통합지원센터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통합지원센터는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의 소통 창구로 대도시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조합 등의 상담 및 사업 컨설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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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구개발 등을 추가 지원해 국가주도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시범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황 의원은 "2018년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국가 주도로 스마트도시서비스 및 스마트도시기술을 도시공간에 접목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국가시범도시`를 지정ㆍ조성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국가시범도시`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표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고, 이를 고려할 때 `국가시범도시`에 관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해 관련 사항을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시범도시`를 `국가시범스마트도시`로 하고, `국가시범스마트도시`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등 각종 지원 사항을 추가로 규정하는 법률을 제정해, 국가주도형 스마트도시 육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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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정옥인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다음 달(3월) 5일 오후 6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무소 개설 신고한 업체 ▲입찰참여 신청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지하화 예정)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다. 여기에 개통 예정인 원종역이 단지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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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허가 대상구역에 `경관지구`를 추가해 투기 요소를 잠재움과 동시에 국토의 경관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외국인 등의 토지취득에 대해 내국인과 동일하게 신고 의무를 부과하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생태ㆍ경관보전지역 등에서 토지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외국인의 투기성 토지 매수 및 난개발로부터 국토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관의 보전ㆍ관리 및 형성을 위해 지정되는 `경관지구`도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허가 대상구역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대상구역에 `경관지구`를 추가해 이들의 투기적 토지 취득으로부터 경관지구를 보호하고 나아가 국토의 경관 보전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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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 명예회장은 1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백신 개발과 관련한) 국가 기술 자립을 위해 위기사항에 (백신 개발에) 진입할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체를 만든다는 건 항원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며 "코로나19 백신의 기술 주권의 문제를 고려했을 때 기술자립을 못 할 경우 백신 업계까지 진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마ㆍCT-P59)`를 개발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지난 17일부터는 전국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서 명예회장은 "진단키트 등 진단을 위한 시스템은 이미 갖춰져 있고 항체치료제의 허가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술 주권도 확보했다"며 "단 백신의 경우 해외 도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백신이 따라갈 수 있을지가 숙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성이 나오는 사업이 아니지만, 국가 기술자립을 위해 필요하다면 영리성 안 따지고 긴급하게 할 준비는 돼 있다"며 "우선 백신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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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롯데건설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7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6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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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IBK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인증등급 최고등급을 받은 원화 중소기업금융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발행 채권은 1조500억 원으로, 국내 은행권에서 발행한 ESG 채권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다. 1년 만기 5500억 원, 3년 만기 5000억 원으로 발행 금리는 각각 0.81%, 1.1%다.
특히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은행권 최초로 ESG 인증등급제도를 도입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사회적 채권 가운데 최고 등급인 `SB1`등급을 받았다. ESG 인증등급은 외부전문기관이 관리기준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5개 등급으로 평가해 공시한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 최초 ESG 채권 인증등급 획득은 평소 `바른 경영`과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윤종원 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채권 발행으로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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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1조원 대에 이르는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18일 김 의장이 세계적 기부클럽인 `더기빙플레지` 219번째 기부자로 등록됐다고 전했다.
더기빙플레지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부부가 2010년 함께 설립한 자선단체다. 10억 달러(약 1조 원)가 넘는 자산을 보유해야 가입 대상이 되고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해야 한다.
김 의장은 더기빙플레지의 한국인 첫 가입자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일곱 번째에 해당한다.
현재 이 단체에는 24개국, 218명(부부ㆍ가족 등 공동명의는 1명으로 산정)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으로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영화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이 회원으로 있다.
김 의장의 재산은 배달의민족을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매각하면서 받은 DH 주식 가치 등을 포함하면 1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절반이 넘는 5000억 원 이상을 기부하게 된다.
김 의장은 더기빙플레지 서약서에서 "고등학교 때는 손님들이 쓰던 식당 방에서 잠을 잘 정도로 넉넉하지 못했던 가정 형편에 어렵게 예술대학을 나온 제가 이만큼 이룬 것은 신의 축복과 운이 좋았다는 것으로 밖에는 설명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7년 100억 원 기부를 약속하고 이를 지킨 것은 지금까지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하며 이제 더 큰 환원을 결정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그동안 사랑의열매에 7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최근까지 100억 원 이상을 기부해왔다. 사랑의열매 기부금은 역대 개인 기부액 중 최고치다.
김 의장은 기부금 사용처에 대해서는 "교육 불평등에 관한 문제 해결,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 자선단체들이 더욱 그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차근차근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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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현대3차아파트(이하 둔촌현대3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둔촌현대3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영환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법무사 등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이 게재한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인가를 받은 감정평가법인으로서, 재건축 감정평가실적 50조 원 이상인 업체 ▲도시정비사업 및 리모델링사업과 관련해 입찰지침 위반으로 선정이 취소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의 조건에 해당해야 한다.
법무사의 경우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법무사 사무소 ▲도시정비사업 조합의 신탁등기 또는 소유권보존등기 수행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8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둔촌현대3차는 강동구 진황도로 211(둔촌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12층 공동주택 1개동 106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17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도보권에 서울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있고, 올림픽대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선린ㆍ한산초등학교, 둔촌ㆍ한산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중앙보훈병원, 일자산도시자연공원,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 올림픽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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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취학ㆍ구직 등을 이유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급여 지원 신청이 더욱 편리해진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7일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하 청년 주거급여)`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년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5% 이하에 해당하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이나 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경우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충북 청주시에 부모 2인이 거주하고 자녀 1인이 서울에 거주하는 경우, 부모 2인에게는 월 18만3000원이, 자녀 1인에게는 별도로 월 31만 원의 청년 주거급여가 지급되지만, 부모와 자녀 3인이 모두 청주에 거주할 경우에는 일반 주거급여로 적용돼 월 21만7000원을 받게 된다.
신청 방식도 편리해졌다. 그동안 청년 주거급여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 주거급여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자의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절차로는 ▲온라인 신청 접속 후 서비스 선택 ▲신청 서비스 정보 입력 및 동의 ▲청년 주택조사 신청정보 입력 ▲신청서 작성완료 및 제출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신청요건 및 방법에 대해서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주거급여 콜센터 및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신청을 계기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편리하게 주거급여 수급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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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1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정정됐다.
지난 16일 서구는 탄방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성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숭어리샘2길 26(탄방동) 일원 10만249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53.2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11가구 ▲76㎡ 157가구 ▲84㎡ 1507가구 ▲99㎡ 95가구 ▲145㎡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탄방동1구역은 2007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1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백운초등학교, 괴정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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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수안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주민총회 개최에 따른 예산안 승인의 건 ▲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부위원장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안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수안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동병원, 메가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륜로75번길 31(수안동) 일대 5만8620㎡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8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약 117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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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희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8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32길 30-6(방배동) 일대 1만756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347가구(소형주택 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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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입주자의 거주의무기간, 재건축 부담금 관련 개시시점 주택가액 조정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달 16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및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합원총회의 조합원 직접 출석에 대한 예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가 해당 주택건설대지가 위치한 지역에 내려진 경우, 조합원이 총회 의결에 일정 비율 직접 출석해야 하는 요건의 예외를 인정해 그 기간에는 전자적 방법으로 총회를 개최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제외요건
소규모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사가 정비구역 면적이 2만 ㎡ 미만이거나 전체 200가구 미만인 도시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시행자로 참여하고,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하는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입주자 거주의무기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공급되도록 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입주자의 거주의무기간도 설정됐다.
공공택지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80% 미만일 경우 5년, 80% 이상~100% 미만 수준일 경우 3년의 거주 의무 기간이 부여된다.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주택은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80% 미만은 3년, 80% 이상~100% 미만은 2년 동안 실제 거주를 해야 한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을 공급받은 사람이 해당 주택의 거주의무기간 중 근무ㆍ생업ㆍ취학 또는 질병치료를 위해 해외에 체류하거나 세대원 전원이 다른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LH 등의 확인을 받으면 그 기간은 해당 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보도록 하는 거주의무 예외사유를 정했다.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에게 특별공급하는 주택의 전매제한 강화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기관 종사자가 특별공급받은 주택의 전매에 따른 시세차익을 차단하고 실수요자 위주로 공급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기관 등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특별공급한 경우 해당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을 투기과열지구는 5년에서 8년으로, 투기과열지구 외의 지역은 3년에서 5년으로 강화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 반영한 개시시점 주택가액 조정 방법 규정
지난해 6월 17일 관련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의 재건축 부담금 규제 개선 후속 조치로 공시가격 현실화정책에 따라 재건축 부담금이 높게 산정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종료시점 공시율을 개시시점 주택가액 산정시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계산법을 정했다.
▲한국부동산원 검증지원 절차 마련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통지, 결정ㆍ부과를 위해 필요한 경우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의뢰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주택가액, 개발비용 등이 적정하게 산정됐는지 검증하고, 조사ㆍ검증에 필요한 경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 또는 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해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에 대한 투기수요가 차단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이 공급될 것"이라며 "동시에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재건축 부담금이 과도하게 부과되지 않고 정확한 절차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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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7일 회원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현주)은 법무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으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돼 법무사 자격이 있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협력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6조에 따른 이전 고시 조서 작성과 950가구에 대한 보존 등기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북13길 20(회원동) 일원 6만349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회원3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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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8ㆍ4 공급대책을 통해 발표한 신규 택지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6일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가 8ㆍ4 대책을 통해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 사업은 대부분 개발구상 수립 중이며 지자체 등 관계 기관 협의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라며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즉시 사업 착수가 가능한 택지는 이르면 2022년부터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달 15일 한 언론사는 "8ㆍ4 대책에 대해 과천시를 비롯한 지자체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토부는 뚜렷한 대응이 없어 수도권 택지개발계획이 지연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태릉CC는 2020년 10월 공공주택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고 이에 따른 후속 사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부지 매각가치 산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며 지구 지정 및 교통대책도 조기에 확정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원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공원녹지 확보, 주택ㆍ업무시설 등도 협의가 상당부분 진척된 상황이며 태릉ㆍ강릉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경관 분석 등도 추진 중이다"라며 "정부과천청사 부지는 작년 말부터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청사 내 부지활용 방안 등을 협의해 상업ㆍ업무시설 복합 개발 등 개발 구상안을 마련했고 지자체와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는 "용산캠프킴은 작년 12월 미군으로부터 부지반환 이후 토지정화를 위한 사전절차를 준비 중이며 토지정화ㆍ부지확보 등 제반 사항을 동시에 추진해 적기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라며 "서울지방조달청은 발표 이후 공사 착수를 위한 개발구상 마련, 지하 영향성 평가 등을 진행해 기존청사 이전을 위한 부지 확보, 이전 시기 등을 구체화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사업 기간 단축 방안도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정부는 사업구상안에 대한 관계 기관 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수립, 사업 승인 등 지구별로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적기에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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