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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최종 타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달(10월) 1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엥가르티아스토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은 한-인도네시아 CEPA의 실질 타결을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산업부가 발표한 한-인도네시아 CEPA의 실질 타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는 수입품목 중 95.5%(수입액의 97.3%)의 관세를 철폐하고 인도네시아는 93%(수입액의 97%) 품목의 관세를 없앤다. 기존 한-아세안 FTA보다 한국은 품목 수에서 5.3%p, 인도네시아는 13%p 시장 개방 수준이 높아졌다. 또한,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열연ㆍ냉연강판ㆍ자동차 및 부품 등에서는 현재까지 5%였던 관세가 사라진다. 특히 자동차용 철강제품과 변속기 등 일부 자동차 부품은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돼 그동안 경쟁하던 일본과 동등한 개방 수준을 확보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주요 협상 3개국(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 중 하나다. 정부는 연내 최종 타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식 서명 및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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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도시정비업계의 맏형으로 불리는 현대건설이 최근 `대어`ㆍ`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재건축 단지 수주전에서 연이어 명성을 떨구는 논란에 휩싸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 수주전이 격해지면서 과도한 이주비 지급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운 현대건설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이 `비현실적`, `위법한` 사안이라며 항의하는 사례가 잦아져 시공권 확보에 먹구름이 드리운 것으로 보고 있다. `단군 이래 최대 사업장`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주민 현대건설에 뿔났다! 0.7억 원 이사비 공약은 결국 공수표 됐나? 현대건설이 최근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구역 등에서 제시한 공약들이 도시정비업계의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과거 반포주공1단지에서 제시했던 공약들에 대해서는 이행할 조짐이 없으면서 새로운 구역 수주에는 더 좋거나 유사한 공약을 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발전위원회(이하 발전위)는 반포주공1단지 주민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발전위 측은 현대건설이 반포주공1단지에서 부정한 공약들이 갈현1구역ㆍ한남3구역에서 제시됐다며 이달 2일 현대건설 본사를 찾아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로 했다. 발전위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2017년 수주전 당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인정한 이주비, 이사비 조건에 대해서 현재까지 부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갈현 1구역, 한남 3구역에는 이사비, 추가 대출 이주비 등을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현대건설은 반포주공1단지 수주전 당시 미국 HKS 설계, 해외 주방기구 등을 무상으로 해준다며 공사비에 포함해 국토부 등에서 지적했지만, 현재까지 해당 내용에 대해 반포주공1단지 입주민들에게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반포주공1단지는 어렵고 갈현1구역, 한남3구역에는 비슷한 조건이 가능한 이유를 묻기 위해 현대건설 본사에 항의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현대건설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란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시공자 선정 당시 `7000만 원 무상 이주비 조건` 등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이슈로 등극한 바 있다. 대표이사가 홍보설명회에서 호언장담했지만, 당시 국토부는 감사를 통해 해당 공약 진행을 중단시켰다. 이후 현재까지 대안이 나온 바가 없다고 반포주공1단지 입주민들이 항의하고 있는 것. 이런 상황 속에서 현대건설은 수주전에 참여한 갈현1구역(2억5000만 원), 한남3구역(5억 원)에서 수억 원의 이주비 대출 최저 보증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는 감정가액이 보증금액 미만이 되더라도 해당 보증금을 준다는 뜻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감정가액과 보증금액 차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에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관련 대의원회를 열고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 박탈에 대해 논의한다고 전했고, 현대건설은 대의원회를 금지하는 소송까지 진행했다. 갈현1구역 재개발 입찰 자격 박탈… 사업 조건 `논란` 이어질까 그러나 갈현1구역 조합이 지난달(10월) 26일 개최한 대의원회에서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 박탈을 확정한 데 이어 1000억 원 규모의 입찰보증금까지 몰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조합은 대의원회를 개최해 ▲제1호 `안건 상정 여부 의결의 건` ▲제2호 `현대건설 입찰 무효의 건` ▲제3호 `현대건설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제4호 `현대건설 입찰참가 제한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재공고의 건` 등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대의원 103명 중 8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가해 과반수가 찬성해 모두 통과된 것. 대의원회 결정에 따라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은 무효가 됐고,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만 남게 돼 1차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이에 따라 갈현1구역의 시공자 선정은 다소 지연된 것이다. 반면 현대건설은 이번 결정이 법적 근거가 없고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는 주장이다. 회사는 지난달(10월) 28일 법원에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 대의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앞서 법원이 대의원회 개최 관련 소송에서 조합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현대건설 측은 기존에 낸 입찰제안서도 대형 로펌 2곳에서 법률 검토를 받았지만 `법적 문제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 규정, 입찰제안서 작성 기준, 산출내역서 작성 방법을 제시하면서 입찰제안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규정도 모두 준수했다고 반박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청천2구역에서도 시공자 선정 입찰 후 입찰보증금을 몰수당한 경험이 있는 만큼 빠르게 관련 소송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조합을 대상으로 입찰 무효화와 입찰보증금 1000억 원 몰수 결정 등에 대한 법적 소송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 단독입찰로는 시공사를 선정할 수 없어 지난 10월 31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면 조합은 2020년 1월 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5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하반기 `태풍의 핵` 한남3구역 재개발 역시… 현대건설 이목 `집중` 한편, 최근 시공자 선정에 돌입한 한남3구역(재개발)에서도 과도한 최소보장금액과 상가 조합원 인테리어비용 지급 등의 공약으로 `현대건설`에 이목이 집중돼 논란이 예고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지난 10월 18일 진행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결과 ▲대림산업 ▲GS건설 등이 ▲현대건설과 함께 참여해 수주전이 벌어진 바 있다. 현대건설은 이곳 조합에 분담금 지원과 LTV 70%에 가구당 최저 5억 원의 이주비를 보장하겠다고 제안했다. 재개발사업 이주비 한도가 LTV 40%인데 회사가 30%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해당 구역은 상가가 밀집돼있어 조합원들에게 인테리어 비용 5000만 원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내놨다. 그러나 한 업계 전문가는 "상가 조합원의 경우 일반 아파트와 달리 영위하는 업종이 모두 달라 아파트 발코니 확장 등과 같이 일괄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시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한 해결책 같다"면서도 "그러나 이 같은 추가 지원에 대해 정부와 국토부의 검토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금품ㆍ향응 등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남3구역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국토부와 서울시의 실태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은 일괄적인 인테리어 제공이 어려운 만큼 조합원이 원하는 시공을 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는 것이며, 직접 현금으로 제공하는 것은 위법의 소지가 있기에 추후 분담금에서 제하는 방식으로 지급한다는 구상이다. 건설업계 일각에서는 위법소지가 다분한 무리한 공약이 난무하는 만큼 정부의 체계적인 단속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요구했다. 더불어 건설사마다 조합원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지만, 조합원들이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현재 현대건설은 대형 건설사 중 유일하게 올해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 모두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 바 있다. GS건설의 경우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2곳을 전략사업지로 삼고 집중을 해왔고 대림산업 역시 한남3구역, 방배삼익 2곳에 집중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광주 풍향구역과 갈현1구역에 집중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건설의 경우 최근 청주사직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등 곳곳의 사업장에 입찰할 준비를 하는 등 공격적 도전을 이어왔고, 실제로 올 하반기 가장 쟁점이 된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서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은 결국 유찰됐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던 곳이었지만 결국 현대건설이 막판 수주전에 불참하면서 선정 절차는 연기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갈현1구역의 초유의 사태가 옥수한남하이츠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남3구역에 현대건설이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어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박탈 등 갈현1구역의 아픔과 옥수한남하이츠까지 발을 빼며 한남3구역 재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건설. 이른바 체스에서 말하는 `엔드게임(종반전)`을 맞이하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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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는 등 투기세력을 잡기 위해 잇따라 규제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도 멀어지고 있어 서민층을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2일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청약시장 당첨자 중 무주택자 비율이 74%에서 최근에는 90% 이상으로 늘었다"고 부동산 대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시 분양가와 매매가가 치솟고 있는 만큼 무주택자가 서민일 가능성은 낮다고 업계는 지적하고 나섰다. 지난 9월 기준 강남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6억 원, 서울시 평균 매매가는 8억 원을 넘겨 17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의 16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 시세와 서울시 내 8억 원이라는 금액은 서민에게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이를 낮춰서 14억 원이나 6억 원으로 제한해도 40%의 LTV(주택담보대출비율)을 고려하면 최소 억대의 현금이 필요하다. 서울의 주택 물량이 줄어들고 가격이 올라가자 수도권 인근 주택들도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이에 가격을 제한해 이득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결국, 현금 조달 능력이 있는 부자들이란 말이 된다. 상황이 어떻든 시행자인 건설사는 분양을 하면 되지만 집이 필요한 서민들은 결국 전세와 월세를 전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지고 있다. 행복주택과 청년 임대주택을 포함한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 복지 차원에서 공급되는 주택들이 서민들을 돕고 있다고 하지만 이 주택들은 자녀가 있는 등 가족 수가 많은 가정이 생활하기에는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좁고 교통편이나 교육 인프라 등도 미비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 가운데, 정부가 계속해서 서울과 강남 청약시장을 중심으로 대책을 발표하고 개입하는 것은 되레 부작용만 낳을 뿐 서민들에게는 지원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 정부는 서민들의 소득을 고려해 LTV 비율을 높여주고, 청약 가점에서도 배려하면서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상환을 국가 지원하는 등 서민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무조건 투기세력만 바라보고 눈앞에 불만 끄기 급급한 규제보다는 층계를 낮추고 계층 이동을 유연하게 해 시장 스스로 자리를 잡아가게 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파악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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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ㆍ중 무역전쟁`에 한동안 정체하고 있던 통상 이슈가 2019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ㆍ이하 GVC) 재편`이라는 보다 구체적인 이슈로 옮아갔다. GVC는 기획, 자재조달, 조립, 생산, 마케팅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영역별로 나눠 가장 적합한 국가에 배치하는 국제적인 분업구조를 의미한다. 앞으로 GVC가 더욱 활발해지면 국제 교역 규모가 증가되고, GVC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앞으로는 각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이자 기회가 될 것이다. 각 정부 부처별로 GVC 재편 흐름에 따라 국내 산업구조를 재구성하기 위한 노력과 소재ㆍ장비ㆍ중국 공급 추진 등 미ㆍ중 분쟁과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타개책을 모색하려는 다양한 경로의 적극적인 노력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최근 이제민 국제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GVC 재편 대응 신남방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그동안 세계경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양적ㆍ질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일례로 2008년 세계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각국의 적극적인 국제공조가 1930년대 대공황처럼 가지 않도록 막아줬다"며, "현재 우리는 GVC 재편에 대응해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신남방 진출 전략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고 전했다. 이 부의장은 "특히 경제 쪽에서 세계경제질서의 동요에 직접 대응하는 통상정책과 적극적인 국제공조가 대내외적으로 한국경제의 활로를 개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제 100차 WB 개발위원회`에 참석한 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도 "세계경제 성장은 GVC 발달에 힘입었고, 한국도 그 수혜를 받아 크게 성장한 모범적인 사례다. GVC를 다시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GVC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ㆍ발전돼야 한다. 이를 위해 개도국의 GVC 참여도를 독려하고, GVC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 또한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를 비롯해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다른 이사국들도 세계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GVC의 복원과 확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GVC 체계는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에 걸쳐 구축돼 있었고, 최근 `북미ㆍ중국ㆍ유럽ㆍ아세안` 4개 권역으로 빠르게 재구성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지난 8월 내부적으로 `신 통상질서` 관련 보고서를 발표하며, 최근 GVC 재편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를 구상ㆍ추진하며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산업부는 보고서에서 `국제 통상 환경이 4차 산업혁명과 맞물린 GVC 체계 재편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상정책은 사실상 `산업 정책`으로 제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북미권에 묶어두려 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중국은 자국 내, 일본은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독일은 유럽연합(EU) 지역에 각각 권역별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는 우리나라도 신남방 지역에의 부품ㆍ소재 산업 자급률 향상과 효과적인 기술 인수ㆍ합병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가치사슬을 강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응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번 대응이 최소한 아세안 지역에서의 한국의 입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위기가 될 수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과거 한국의 반도체, LCD가 세계 1위를 달릴 때 수면 아래에서는 사실 일본이 소재ㆍ장비의 기술력으로 우리나라 산업 생태계를 좌지우지했다. 우리의 조립ㆍ부품산업이 일본의 소재ㆍ장비를 공급받아 성장했듯 우리도 신남방 지역에 대해 이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그렇게 해야 이번 GVC 재편이 기회가 돼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 우리나라가 성장 동력을 유지ㆍ발전시키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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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끔 사람들은 도가 지나친 말을 쉽게 뱉기도 하는데, 그 중 가장 가볍고도 가볍게 나가는 말은 인터넷상에서 이뤄진다. `악플(惡 reply)`은 숨어서 돌을 던지는 것과 같다는 전문가들이 많다. 아직 확증되지도 않은 가십거리에도 일부 사람들은 쉽게 추측하고 판단해 돌을 던진다. 한 사람이 매도되는 것은 순식간이고, 무심코 던져진 돌들에 치명상을 입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수많은 악플 속에서, 다수의 폭력을 보면서도 바로잡지 못하는 방관자가 돼가고 있다. 故 설리의 죽음도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가져왔다. 설리가 출연했던 JTBC2 `악플의 밤`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온 것 또한 악플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일종의 호소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설리는 `악플`에 대항했지만, 악플은 끊이지 않고 그를 공격했다. 이로 인해 악플을 직면하게 하는 `악플의 밤` 프로그램에 관해서도 논란이 일어나면서 현재는 해당 방송이 종료됐고, 악플 근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서도 인터넷 실명제를 요구하는 청원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또한 카카오는 자사 포털사이트인 다음의 연예 뉴스 댓글 기능을 삭제했다. 악플을 막을 방도가 없으니 아예 경로를 차단해버린 것이다. 부정적인 소통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는 또 있었다. 최근 미국에서는 한인 여대생이 남자친구에게 2개월 동안 수천 건이 넘는 문자를 보내 그를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까지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기서 그를 몰아세운 것은 물리적인 상해가 아니라 비방과 험담이 담긴 끊이지 않는 문자 메시지였다. 일각에서는 악플 처벌의 법 강도를 높이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10월) 25일 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혐오 표현 등을 삭제할 수 있는 의무를 부과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발의해 혐오표현 유통을 방지하고자 했으며, 같은 날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 또한 같은 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해 댓글 작성 시 IP를 공개해 작성된 글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고자 했다. 이처럼 끝없이 이어지던 악플을 끝내기 위해서 법률 강화, 인터넷 실명제 등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악플로 인한 상처가 타인을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몰고 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악플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근절시켜 건강한 인터넷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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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보고 느끼고 맛보고 즐기는 오감만족 에듀팜 농부교실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오감만족 에듀팜 농부교실은 18일부터 12월9일까지 매주 월·화·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현지에서 ▲우리밀 사랑 건강쿠키 만들기 ▲행복 쑥쑥 다육이 화분 만들기 ▲토피어리를 활용한 그린 인테리어 배우기 등 3개 과정으로 실시된다. 대상은 초·중등학교, 다문화가족 지원 단체, 사회복지단체 등으로 선착순 10개 기관·단체만 받는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2018.gwangju.go.kr/agri)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12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팩스(062-613-5289) 또는 이메일(kyjin5875@korea.kr)로 하면 된다. 조혜경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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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5일 부터 아침시간을 이용한 영농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영농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영농기술지원단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해오고 있다. 상반기는 4월부터 6월 농번기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식량작물, 원예, 축산 등 농업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간이 pH측정기, 당도계, 조도계, 현미경 등 진단 장비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아울러 농가 상담과 의견청취를 하고 있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하반기 영농기술지원은 11월 말까지 주2회 실시되며, 5명이 1조를 이뤄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농업인들의 아침 영농시간대에 맞춰 실시한다. 작목별 영농기를 감안하여 쌀귀리 등 맥류 파종, 마늘․양파 정식, 딸기․토마토 등 시설하우스 정식 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기술지원단은 농촌지도 경력이 많은 분야별 전문 지도사와 읍면 상담소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장 해결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작물이나 토양시료를 직접 채취하여 기술센터 내에 분석 장비를 이용한 정밀 분석 후, 원인을 찾아 대처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어 효과가 높다.   지난 30일에는 강진읍 일원에서 딸기와 참다래를 재배하는 4곳의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 점검하고 정식 후 포장관리, 병해충 방제 및 월동관리 요령에 대한 기술지도와 일부 생육불량 발생 포장에 대해 시료를 채취하여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더불어 딸기재배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모종농사이므로 재배농가들에 육묘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강진읍 서산리에서 시설딸기 30여 동, 1.9ha 경영하고 있는 김홍선 농가는 지난 9월초 정식을 완료하여 앞으로 20여 일 후인 11월 중순경 첫 수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강진 딸기는 조기 출하로 소득이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남균 소장은“그동안 지속적인 농가 교육에도 불구하고 밀식재배 등 관행을 버리지 못하는 농가가 많다. 새로운 기술 도입을 위해 추진되는 농촌지도 시범사업들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실증교육과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하여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항들이 영농에 반영되어 농가가 안심하고 농사를 짓는 체계를 만들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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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모친상을 당했다. 현직 대통령이 모친상을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강한옥 여사는 노환으로 부산광역시의 한 병원에서 문 대통령과 며느리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강 여사의 빈소는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남천성당에 마련됐고 대통령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차분히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조문과 조화를 정중하게 사양하겠다는 뜻도 덧붙이며 개인사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국정 운영 공백의 최소화를 노력했다. 참모진에 "절대 내려오지 마라"는 당부를 전했다는 소식처럼 평소 가족의 대소사에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메시지를 해온 문 대통령다운 대응이었다. 물론 대통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야 할 것 없이 수많은 정치인들과 관계자들이 조문을 위해 빈소가 마련된 곳으로 향하며 애도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많은 국민들 역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문 대통령 일가를 위로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고 강한옥 여사의 별세와 관련해 조의문을 전달했다는 점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고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달 방식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판문점에서 조의문을 전달 받고 빈소에서 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사실 최근 남북 관계가 상당히 얼어붙은 상황에서 예상을 깨는 김 위원장 측의 조의에 많은 전문가들은 추후 관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 않냐며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일각의 기대는 불과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무색해졌다. 북한이 평안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 경색된 남북 관계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남측의 기대를 보란 듯이 깨버리는 행태에… 그것도 여전히 상중임에도 북한은 반인륜적인 모습으로 많은 국민들을 경악케 했다. 이를 두고 한 전문가는 "문 대통령 모친상에 대한 조의문은 도의적인 측면에서 보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김 위원장 스스로 이번 조의를 다른 의미로 확대되는 것을 차단한 것이다"고 귀띔했다. 한마디로 문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춘 것뿐이라는 뜻이다. 추후 남북관계 역시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대목이다. 북한의 상중 도발에 정치권도 상당히 분노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의문을 보내온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매우 유감이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북한의 패륜적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앞에서는 조의문을 보내고, 뒤에서는 발사체를 쏘는 두 얼굴, 반인륜성을 보여주는 희대의 사건"이라며 북한을 규탄했다.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북한의 진짜 모습이라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이런 나라답지 않은 나라를 상대로 언제까지 러브콜을 보내야 하는 것일까. `안하무인` 식의 행태를 보이는 북한에 과연 비핵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상당한 의구심이 든다. 앞에서는 제재를 풀어주면 비핵화를 약속한다 하지만 과연 그 약속을 지킬까. 물론 북한과의 통일은 언젠가 이뤄져야 할 숙제이며 중요한 대업이지만 현 김정은 체제 안에서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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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0월) 31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같은 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조합 이주비, 사업비 등의 대출이 가능해야 한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은 2014년 9월 2일 주민설명회, 2014년 9월 5일 주민 공람ㆍ공고, 2015년 1월 30일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15년 9월 14일 추진위구성승인(동의율 53.27%), 2016년 5월 24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6.49%), 2016년 10월 10일 정비계획 변경 신청, 2017년 2월 17일 정비계획 변경 고시, 지난 2월 28일 사업시행인가 고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3동) 일원 11만88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6.6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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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재개발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개정안이 대표발의 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10월) 31일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은「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조합 임원의 결격사유와 해임에 대해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날부터 2년, 벌금형을 선고받고 10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조합 임원을 할 수 없도록 규정을 두고 있다. 이 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장은 조합원들을 대표해 이주, 철거, 시공, 입주 등 전반적인 사업 과정에서 강력한 결정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며 "그러나 뇌물 수수로 조합장이 구속되는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비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조합 임원의 결격사유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 종료 후 경과 기간을 기존 2년에서 7년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개발과 재건축은 주거환경과 도시경관을 재정비하는 공공사업의 성격을 갖고 있지만 이를 악용해 각종 이권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러한 비리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전가돼 결국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기에 발본색원해 고질적인 문제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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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 권역의 최대 재건축사업이 될 `해운대구 특별구역` 우동1구역(삼호가든)이 본격적인 속도를 낼 발판을 마련했다.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해운대구는 우동1구역에 대해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내렸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52.03%)가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우동1구역 재건축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추진위구성승인으로 우리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내년 상반기 조합설립인가를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최대한 빠르게 시공자까지 선정한다는 구상이다"고 밝혔다. 앞서 김영찬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만큼 앞으로 사업의 진척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한다. 빠르게 조합을 구성하고 내년 초에는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면서 "우동1구역이라는 명칭 대신 `해운대구 특별구역`이라고 선언하며, `634m 장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남쪽으로 수영강과 수영만이 눈 앞에 펼쳐지는 배산임수의 명당인 삼호가든을 향후 부산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다"고 말했다. 2015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우동1구역은 그해 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준비위를 발족하고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망은 매우 높아 정밀안전진단 실시 당시 입주민 78%가 찬성해 기준 동의율인 10%를 훌쩍 넘었고 최근 4수 끝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우동1구역은 부산 최고의 부촌인 해운대구 우동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사업은 현 계획 상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4% 이하, 용적률 251%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47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 추진위는 해당 단지가 아파트의 삼박자, 역세권, 학세권, 조망권, 숲세권을 다 갖춘 명당 중의 명당이라고 자부한다. 공기 좋고 조용한 입지를 활용해 타지마할, 오페라하우스, 바실리 성당 등 100년 후에도 역사적 가치를 지닌 세계 유수의 건축물처럼 주거용 건축물로서 부산 최고의 상징성을 갖게 만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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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딸기원2지구(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 22일 구리시는 딸기원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오는 8일까지 구리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딸기원2지구 재개발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번길 22-3(교문동) 일원 8만40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96가구(임대 15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공람의 의견서 제출은 공람 기간 내 제출된 의견을 인정하며 우편접수의 경우 우체국 소인 기준으로 인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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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최근 분양가상한제 적용 기준이 모호하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10월 2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정 요건은 통계활용 가능성, 실제 청약 여건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는 분양가 안정화 및 그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분양가 상승률이 높거나 향후 분양가가 급격히 상승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며 "하지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정 요건 중 분양가격 상승률은 그간 해당 시ㆍ군ㆍ구의 분양실적이 없어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청약이 가능한 지역인 주택건설지역의 분양가 상승률을 사용하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는 "향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며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 중 집값 불안 우려가 큰 지역을 선별해 지정할 계획이며 제도 운용 과정에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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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10월) 31일 제기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오는 2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한다. 아울러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까지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예정 공사비는 636억3200만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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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0월) 31일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105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아파트 226가구 및 오피스텔 26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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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시내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에서 세입자 보상대책이 마련된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는 노원구가 지난달(10월) 31일 고시한 월계동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세입자에 대한 보상 등 지원대책을 포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재해관리구역,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월계동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7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3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월계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구역 내 세입자(보상대상자)에게 주거이전비(주택), 영업보상비(상가) 등 재개발에 준하는 보상을 시행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용적률 5%를 받는다. 단독주택 재건축은 재개발과 달리 세입자에 대한 손실 보상 의무 규정이 없어 그동안 강제철거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했다. 작년 12월 단독주택 재건축을 진행하는 아현2구역에서 거주하던 고(故) 박준경 씨가 강제철거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고 이후 시는 재건축 세입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지난 4월 발표했다. 대책은 재건축사업의 시행자가 철거 세입자에게 재개발에 준하는 손실보상(주거이전비ㆍ동산이전비ㆍ영업손실보상비)을 하는 경우, 그에 상응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0%까지 부여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재개발 지역 세입자처럼 단독주택 재건축 철거 세입자(무주택자)에게도 임대주택 입주기회를 주는 내용도 담겼다. 서울에서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구역은 58개이며, 이 중 착공 이전 미이주자가 있는 41개 구역에 세입자 대책이 적용될 수 있다. 시는 관리처분인가 구역 중 이주가 진행되고 있는 14개 구역은 세입자 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미한 변경 처리 등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해 사업시행자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세입자 보호를 위한 것으로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단독주택 재건축도 재개발처럼 세입자 손실보상 등이 의무화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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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에 대한 회의적인 전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10월 31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40.46p(0.52%) 하락한 2만7046.2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9.21p(0.3%) 하락한 3037.56에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62p(0.14%) 내린 8292.36으로 마감했다. 미ㆍ중 무역 협상 관련 부정적인 소식이 연달아 전해진 것이 시장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칠레 정부가 현지 대규모 시위를 이유로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취소하면서, 이날 정상회의에서 `1단계 무역협상` 합의에 서명할 계획이었던 미국과 중국의 계획이 무산됐다. 유럽 주요 증시 역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4p(1.12%) 하락한 7248.38로 마감했고, 독일 DAX 지수도 43.44p(0.34%) 하락한 1만2866.7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6.01p(0.62%) 하락한 5729.86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31일 트위터에서 "칠레의 APEC 회의가 취소됐다"며, "중국과 미국은 전체 협정의 약 60%에 해당하는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할 새 장소를 물색 중"이라며, "새로운 장소가 곧 발표될 것이고,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사인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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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15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달(10월) 30일 제11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쌍문역 역세권 청년주택 쌍문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지어 만 19~39세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선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되면 도봉구 노해로 246(쌍문동) 일대 612㎡를 대상으로 총 115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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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협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0월)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중흥건설 ▲극동건설 ▲한진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억 원(이행보증 보험증권 불가)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19억 원 납부 또는 이행보증 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용리로 157(삼천동1가) 일대 2만9624㎡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92가구 등을 신축하는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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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공사 현장 승강기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승강기 안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올해 4월 경기 수원시 신축건물 건설공사 현장에서 건축자재 운반 등을 위해 건설공사용으로 사용하는 승강기에 탑승한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최근 건설공사 현장에서 승강기를 이용하는 건설공사 현장노동자들이 죽거나 다치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승강기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안전관리가 취약하고 승강기를 이용하는 건설공사 현장노동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그는 "건설공사용으로 사용한 승강기의 경우 변형된 승강기부품의 교체 등 새롭게 정비하는 조치 없이 입주자 등에게 제공됨에 따라 신축건물 입주 초기에 고장이 잦아 승강기에 이용자가 갇히는 사고 등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하자 분쟁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권 의원은 "승강기를 이용하는 건설공사 현장노동자 등의 안전을 확보하고 승강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현장에서 승강기를 건설공사용으로 사용하려는 자는 사용 전 검사 및 안전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안전관리자를 선임해 그로 하여금 자체점검 등 건설공사용 승강기의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며, 승강기 설치공사업자로 하여금 건설공사용 승강기의 사용을 끝낸 승강기에 대해 새롭게 정비하는 조치를 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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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0월 25일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필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54-24(철산2동)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1.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18개동 총 3091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A㎡ 72가구 ▲34B㎡ 18가구 ▲39A㎡ 102가구 ▲39B㎡ 520가구 ▲51㎡ 920가구 ▲59A㎡ 427가구 ▲59B㎡ 360가구 ▲71A㎡ 112가구 ▲71B㎡ 270가구 ▲84A㎡ 122가구 ▲84B㎡ 122가구 ▲99㎡ 46가구 등이며 이 중 81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광명뉴타운사업구역 중 가장 큰 사업지인 광명5R 재개발 구역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이다. 여기에 현충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도심생활의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명시청 또한 지근거리에 자리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 일부 지역보다 더 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가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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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오늘(1일) `2019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 하락세 확대에도 불구,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보합 상태를 보이며 3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이는 농축수산물은 작년에 비해 농산물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태풍 및 가을장마로 배추, 상추 등 작황이 악화되면서 하락세 둔화했고, 석유류는 전년대비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하락세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정부는 발표했다. 또한,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고,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의 하락폭도 축소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소비자물가가 9월 0.4%에서 10월 보합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유가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동안 물가상승률을 낮추는데 크게 작용했던 농산물 가격 하락세가 완화된 것에 주로 기인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최근 저물가 흐름은 수요 측 물가압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공급 측 요인과 정책요인에 의해 나타난 현상으로, 기저효과 등 특이요인이 완화되는 연말에는 물가상승률이 0% 중반대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 소비자물가 흐름 및 물가 상ㆍ하방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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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발산미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강서구는 발산미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옥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50길 32(내발산동) 외 3필지 일대 6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72%, 용적률 199.89%를 적용한 지상 6층에 이르는 도시형생활주택 2개동 28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8가구 ▲36㎡ 16가구 ▲44㎡ 4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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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이 오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심위)에서 결정된다. 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0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관련한 「주택법 시행령」이 개정ㆍ시행됨에 따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을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심위는 오는 6일까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을 결정하고, 결과는 그날 오전 11시 30분 발표 예정이다. 현재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을 기초광역단체 기준인 `구, 시 단위`가 아니라 `동 단위`로 지정하는 `핀셋 적용안`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부와 경기 과천시ㆍ광명시ㆍ성남시 분당구ㆍ하남시,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 전국 31곳은 현재 투기과열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필요한 요건들을 충족하고 있어 언제든지 정부가 판단해 적용지역으로 선정할 수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주심위에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신청한 지자체에 대한 해제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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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31일 오후 4시 도시철도건설본부 7층 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한라, ㈜한화건설, 경남기업㈜ 등 광주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공사 시공사 6개 업체와 ‘광주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주도시철도2호선은 총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중 도시철도2호선 1단계에는 총 사업비 5685억원(1단계 토목공사)이 투입돼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조선대를 지나 광주역까지 총 연장 약 17㎞ 구간에 2023년까지 정거장 20곳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는 목표로 추진된다.  - 6개 공구로 분할해 추진되며, 공구별 시공사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공구 롯데건설㈜ 외 2개사 ▲ 2공구 한신공영㈜ 외 1개사    ▲ 3공구 ㈜태영건설 외 1개사 ▲ 4공구 ㈜한    라 외 1개사    ▲ 5공구 ㈜한화건설 외 1개사 ▲ 6공구 경남기업㈜ 외 3개사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공구별 시공사 간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지역건설 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에 관한 사항 ▲지역건설 산업체의 자재 및 장비사용이 활성화되도록 지역 내 직접 생산자재에 관한 사항 ▲지역민의 우선고용과 지역자재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안사항 발생 시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 ▲기타 업무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침체된 지역 건설사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도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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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주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덕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풍동실험에 대한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5일 오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이사회 심의를 통해 최종 업체를 선정 계약하고 추후 대의원회 및 조합원 총회에서 의결 추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하로222번길 2-16(주안동) 일대 9만6034.9㎡에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054가구(임대 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58구 ▲44㎡ 174가구 ▲59㎡ 961가구 ▲73㎡ 478가구 ▲84㎡ 338가구 등으로 총 2009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으로 2020년 상반기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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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마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7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결의사항 및 추진사항 추인에 관한 건 ▲조합 정관 개정 승인에 관한 건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승인에 관한 건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에 관한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 건 ▲협력 업체 계약 변경 추인 건 ▲협력 업체 계약 변경 승인에 관한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이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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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선주지구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30일 대구시는 봉덕동 선주지구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2동 1015 일원 2만195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2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6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제5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각호의1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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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려는 토지소유자는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기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비용의 부담 계획`에 관한 규정을 담은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제13호에 따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9월) 1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개발법」 제11조제5항 본문에 따라 토지소유자가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려면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5조제1호에 따라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에 따른 개발계획의 내용에 관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바,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제13호에 해당하는 사항도 포함해 제출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우선 법제처는 "「도시개발법」 제4조제1항에서 지정권자는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려면 해당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지정권자가 개발계획을 수립하면서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같은 법 제11조제5항 본문에서는 도시개발구역의 토지소유자 등이 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3조제1항 및 「도시개발법 시행규칙」 제15조제1호에 따르면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려는 자는 같은 규칙 별지 제11호서식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제안서에 같은 규칙 제5조제1호부터 제4호까지 등의 서류 및 도면을 첨부해 제출해야 하는데, 같은 규칙 제5조제3호 본문에서는 `법 제5조제1항에 따른 개발계획의 내용에 관한 서류`를 규정하고 있고,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제13호에서는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기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비용의 부담 계획`을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려는 토지소유자가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기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비용의 부담 계획`에 관한 서류를 포함해 개발계획에 포함되는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 각 호의 사항에 관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것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르면 같은 항 제13호부터 제16호까지의 규정에 해당하는 사항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에 포함시킬 수 있으므로, 토지소유자가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기 위해 개발계획의 내용에 관한 서류를 제출할 때에도 같은 항 제13호에 따른 서류를 반드시 포함해 제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은 지정권자가 개발계획을 수립할 때 개발계획에 포함돼야 하는 사항을 정하는 규정이므로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는 지정권자가 개발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는 단계에서 적용되는 규정이지 토지소유자가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는 단계에서 적용되는 규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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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0일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오는 11월 23일까지 총회 홍보, 안내 및 총회 진행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 11길 95(상일동) 일대 7만2987㎡에 건폐율 19.72%,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9개동 17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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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4일 부평구는 부평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부평동) 8만72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형규)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8가구 ▲59㎡ 565가구 ▲72㎡ 853가구 ▲84㎡ 39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992가구, 조합원 801가구, 임대 98가구, 보류시설 1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에 따라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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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서구는 원대동3가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3가) 일원 6만97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1%, 용적률 286.66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526가구(임대 96가구 포함), 오피스텔 132호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 ▲59A㎡ 325가구 ▲59B㎡ 84가구 ▲59C㎡ 27가구 ▲74A㎡ 261가구 ▲74B㎡ 60가구 ▲84A㎡ 414가구 ▲84B㎡ 146가구 ▲99㎡ 66가구 ▲114㎡ 44가구 ▲125㎡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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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사비 9000억여 원 규모의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정부와 서울시가 오는 11월 갈현1구역을 비롯해 최근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생긴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 31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면 조합은 2020년 1월 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00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595억 원의 현금과 4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5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갈현1구역 재공고 배경은… `현대건설 OUT` 이번 재입찰 공고는 갈현1구역 조합이 이달 26일 개최한 대의원회에서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 박탈을 확정한 데 이어 1000억 원 규모의 입찰보증금까지 몰수하는 상황 때문에 나왔다. 이날 조합은 대의원회를 개최해 ▲제1호 `안건 상정 여부 의결의 건` ▲제2호 `현대건설 입찰 무효의 건` ▲제3호 `현대건설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제4호 `현대건설 입찰참가 제한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재공고의 건` 등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대의원 103명 중 8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가해 과반수가 찬성해 모두 통과된 것. 대의원회 결정에 따라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은 무효가 됐고,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만 남게 돼 1차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이에 따라 갈현1구역의 시공자 선정은 다소 지연된 것이다. 이번 초유의 사태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재입찰 참여는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합 입찰지침서에 `입찰신청서류가 거짓ㆍ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를 부정당업자로 간주해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키로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 규정, 입찰제안서 작성 기준, 산출내역서 작성 방법을 제시하면서 입찰제안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규정도 모두 준수했다고 반박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청천2구역에서도 시공자 선정 입찰 후 입찰보증금을 몰수당한 경험이 있는 만큼 빠르게 관련 소송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조합을 대상으로 입찰 무효화와 입찰보증금 1000억 원 몰수 결정 등에 대한 법적 소송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유찰, 현대건설 발 빼 `왜?` 현재 현대건설은 대형 건설사 중 유일하게 올해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 모두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 바 있다. GS건설의 경우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2곳을 전략사업지로 삼고 집중을 해왔고 대림산업 역시 한남3구역, 방배삼익 2곳에 집중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광주 풍향구역과 갈현1구역에 집중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건설의 경우 최근 청주사직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등 곳곳의 사업장에 입찰할 준비를 하는 등 공격적 도전을 이어왔고, 실제로 올 하반기 가장 쟁점이 된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서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업계 한 소식통은 "갈현1구역 입찰 후 현대건설 일부 관계자들은 쾌재를 불렀다고 한다. 롯데건설이 단독입찰을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갈현1구역은 유찰될 것이란 소문이 업계에 퍼져 있었다"며 "현대건설은 극비리에 제안서를 준비했고 결국 입찰마감 10분 전 갈현1구역에 깜짝 입찰을 했고 승리를 장담했다. 갈현1구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결국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참가 제한 등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초유의 사태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은 결국 유찰됐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던 곳이었지만 결국 현대건설이 막판 수주전에 불참하면서 선정 절차는 연기됐다. 이달 31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한 곳만 들어와 유효한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수주전이 미뤄진 것.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현대건설이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 박탈, 재입찰 금지와 관련해 대의원회가 통과돼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갈현1구역의 초유의 사태가 옥수한남하이츠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남3구역에 현대건설이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어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은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0개동 790가구를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가 3419억 원에 달하며 시공자 선정 방식은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한강변 아파트인 만큼 업계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입찰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대건설은 입찰에서 종적을 감췄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정부의 최근 각 부처 합동특별점검이 건설사의 과도한 특화설계안에 초점이 맞춰 있어 입찰을 미뤘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용산구 한남3구역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에서도 상황이 만만치 않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남3구역에서 엔드게임? 현대건설, `반전드라마` 주인공 vs `갈현1구역 후폭풍` 주인공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박탈 등 갈현1구역의 아픔과 옥수한남하이츠까지 발을 빼며 한남3구역 재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건설. 이른바 체스에서 말하는 `엔드게임(종반전)`을 맞이하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한남3구역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실태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남3구역의 한 조합원은 "각종 조합원 카페 글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조합원들은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혁신안 설계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 같다. 저 또한 그렇다. 따라서, 대안설계만 제출하고 혁신안을 제출치 않은 현대건설의 경우는 관심에서 배제됐다는 느낌마저 든다. 준비된 시공자와 급조된 조건을 가져온 시공자로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갈현1구역 입찰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 제한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까지 이중고에 빠져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참여는 없었다. 한남3구역 또 다른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수주 당시 이사비 7000만 원 보장 등 파격적인 설계 조건 등을 대거 내건 바 있는데 한남3구역에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파격 조건과 혁신 설계는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라며 "그런데 현대건설의 설계 등이 전체적인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소외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해당 구역을 수주하면 향후 2ㆍ4ㆍ5구역 진입에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건설사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한남3구역 조합은 다음 달(11월) 28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후 오는 12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3구역 재개발. 향후 현대건설이 기막힌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기억될지 갈현1구역 사태의 후폭풍 주인공이 될지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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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민등록표의 열람 또는 등ㆍ초본 교부기관장은 다른 법령에 주민등록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있더라도 경우에 따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을 허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표의 열람 또는 등ㆍ초본 교부기관의 장은 「주민등록법」 제29조제2항제3호에 따라 다른 법령에 주민등록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있으면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을 허용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민등록표의 열람은 본인이나 세대원이 할 수 있는데 예외적으로 본인이나 세대원의 위임이 있거나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본인이나 세대원이 아니어도 가능하고, 주민등록표의 열람을 신청할 때에는 대상자의 성명 및 주소 또는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하게 표시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열람 또는 등ㆍ초본 교부기관의 장은 경매참가자가 경매에 참가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 등에는 관련 서식을 제출해 전입세대 열람을 신청한 자에게 해당 물건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주와 동일 세대별 주민등록표 상의 동거인의 성명과 전입일자만 열람하게 할 수 있다고 해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바,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 신청은 주민등록표의 열람 신청과는 달리 해당 물건소재지만 특정하면 신청할 수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주민등록표의 열람과 구분해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에 대해 별도의 요건, 절차 및 그 열람 범위를 규율하고 있는바, 이는 주민등록표의 열람 제도와 별개로 물건소재지만 특정해 해당 물건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의 제한된 정보를 열람하게 할 필요성에 따라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본인이나 세대원이 아닌 자가 주민등록표 열람 신청을 할 수 있는 예외적인 경우의 하나로 `경매목적 수행 상 필요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매참가자가 경매에 참가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경우의 하나로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제처는 "특정 경우에 해당한다고 해서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허용된다고 본다면 어느 한 사람에 대한 주민등록표 열람이 가능할 경우 그 사람이 주민등록 돼 있는 물건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다른 사람들의 성명 및 전입일자도 함께 열람할 수 있게 돼 개인정보 보호에 한계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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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수도권 서부 지역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급행철도(GTX)의 네 번째 노선을 검토하기로 함에 따라 신규 노선 후보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1일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2030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에 들어간 GTX-A노선은 2023년 말까지 완공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BㆍC 노선은 각각 2021년 말과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일정단축을 협의한 상태다. GTX-AㆍBㆍC 노선이 모두 개통하면 수도권 인구의 77%가 광역급행철도의 수혜지역에 거주하게 된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GTX 3개 노선으로는 광역급행철도를 이용할 수 없는 지역도 생기기 때문에 대광위는 GTX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에 신규 노선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GTX-D(가칭) 노선의 구상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GTX-D 노선의 신설 청원이 등장했다. `GTX-D 노선 신설 요청`이라는 청원 글에는 "GTX 3개 노선 중에 한강 아래쪽을 가로로 잇는 노선만 없다"며 "이와 비슷한 노선인 9호선은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늘 지옥철이라 불린다. 그만큼 한강 이남 가로 라인은 수요가 폭발적"이라면서 김포지역에서부터 마곡업무단지와 여의도, 양재, 성남, 광주, 이천을 잇는 노선 신설을 요청했다. 해당 청원 글은 3000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대광위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GTX 노선과 별개로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수도권 서부지역 등에 신규 노선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GTX급의 새로운 노선이 필요할 수도 있어 내년 하반기 무렵에 초안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TX는 지하 40~50m의 공간을 활용해 노선을 직선화하고 시속 100km 이상으로 운행하는 광역교통수단이다. 기존 수도권 지하철은 30~40km로 운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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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화건설이 오는 11월 인천광역시 서구 루원시티에 `포레나루원시티`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들어서는 `포레나루원시티`는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4개동 112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285가구 ▲59B㎡ 44가구 ▲59C㎡ 19가구 ▲76㎡ 115가구 ▲84A㎡ 334가구 ▲84B㎡ 155가구 ▲84C㎡ 172가구 ▲84D㎡ 4가구 등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루원시티는 인천 서구 가정오거리 일원 93만4000㎡ 부지를 복합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루원시티는 `아름다운 누각이 있는 정원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곳 개발이 완료되면 9521가구, 약 2만3993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나루원시티`는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BRT, 간선, 지선 등 버스 노선 약 20여 개 이상이 지나가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2027년 개통예정으로 발표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루원시티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편의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봉수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가현초, 가현중, 신현고가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포레나루원시티`는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가 인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구조(일부 가구)를 적용하며, 현관 창고,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을 적용한다. 또 일부 가구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이 도입된다. `포레나루원시티`의 본보기 집은 인천 서구 청라동 167-3 일대에 마련된다. 다음 달(11월) 중 아파트 및 단지 내 상업시설 동시 분양이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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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도 2년 7개월 만에 상승 전환 했다. 3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이달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9% 상승해 전주(0.08%) 대비 오름폭을 키우며 18주 연속 올랐다. 감정원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합동조사,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 기조로 최근 상승폭이 높았던 단지들에 대한 추격 매수세는 주춤해졌으나 그간 상승폭이 낮았던 지역 및 단지들의 `갭 메우기`로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권에서 송파구(0.13%), 서초구(0.12%), 강남구ㆍ강동구(0.1%)의 상승세를 보였다. 강북권에서는 서대문구(0.13%)가 신규 입주 중인 홍은ㆍ남가좌동 위주로, 중구(0.1%)는 신당, 순화 위주로, 동대문구(0.09%)는 청량리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이 밖에 영등포구(0.11%)는 여의도, 신길, 영등포동 위주로, 강서구(0.1%)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등촌, 방화, 염창동 위주로 상승했고 구로(0.11%)ㆍ금천구(0.09%)는 신안산선 인근 단지가 올랐다. 인천(0.07%)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도(0.08%)는 전주(0.06%)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구리시(0.34%)는 별내선 역사 예정지 인근, 성남시 수정구(0.31%)는 창곡동(위례신도시), 수원시 팔달구(0.26%)는 신분당선 연장, 인덕원선 등 교통 호재 지역과 재개발 사업지 위주로 올랐다. 지난주 2년 1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던 지방 아파트 값은 한 주 만에 다시 –0.01%로 하락 전환 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6%), 울산(0.12%)은 상승했고, 경북(-0.11%), 경남(-0.08%), 세종(-0.07%), 제주(-0.06%), 전북(-0.0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 오르며 전주(0.0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신규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강북ㆍ강동구는 보합을 보였고 나머지 자치구는 모두 상승했다. 강남구(0.2%), 서초구(0.14%), 송파구(0.14%) 등 가을철 이사와 신축ㆍ학군수요, 청약 대기수요 등의 영향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상승폭을 키웠다. 인천ㆍ경기는 각각 0.09%, 0.14% 올랐지만 전주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청약 대기 및 가을 이사철 수요가 있는 하남시(0.75%), 과천시(0.47%), 양주시(0.41%), 수원 영통구(0.58%), 성남 수정구(0.49%)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지방은 지난주 보합에서 0.01% 오르며 2017년 3월 이후 135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16%), 대구(0.12%) 등은 상승했고, 제주(-0.15%), 강원(-0.14%), 경북(-0.07%), 전북(-0.05%), 부산(-0.02%)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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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9월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40개 회원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OECD가 집계한 `국가별 소비자물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9월)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0.4%로 OECD 회원국 중 최저였다. 2017년 9월만 해도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은 2%로 OECD 평균(2.4%)보다는 낮았지만 유로존(1.6%)과 비슷했고, 일본(0.7%)을 상회했다. 민간투자 감소에 따른 소비 둔화와 농산물 가격 하락이 급격한 물가상승률 둔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고 국내 연구기관들은 보고 있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8%였다. 2010년 6.8%로 빠르게 회복된 이후 2011년 3.7%에서 2018년 2.7%에 이르기까지 3% 내외를 힘겹게 유지해왔다"며 "경제성장률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저성장 기조를 장기간 지속하는 `L자형`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국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는 소위 `늪지형 위기`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서히 가라앉기 때문에 위기로 인식을 못하지만, 임계점을 지나면 빠져나오려고 허우적거릴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 교수는 "`시장실패`를 핑계 삼은 정부 개입이 또 다른 `정부 실패`를 초래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이는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임기응변식 대응이 아닌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대응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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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인한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MBS(주택저당증권) 발행으로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금융위는 참고자료를 통해 "채권시장의 금리는 세계경기, 주식 등 자본시장의 수익률·수급환경심리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지난 8월 이후 국내 국고채ㆍ금융채 금리는 주요국 채권시장 금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단시간 내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쉽지 않다는 시장의 예상도 장기금리 상승의 요인"이라며 "현재 주택금융공사 MBS는 발행금액이 감소한 상황으로 시중채권금리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금융위는 "적자국채 발행 증가 예고(60조 원), 12월 이후 안심대출 MBS 발행계획(20조 원) 등이 발표시점 전후로 채권시장 수급심리에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다"면서 "다만 이미 시장 참여자가 인지하고 있는 점, 우리나라 채권시장 규모(총 2000조 원, 연간 600조 원 발행)를 감안할 때 지난 8월 발표한 안심대출 계획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해석은 무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안심전환대출에 따른 MBS 발행물량은 은행들이 주택금융공사에 넘긴 주택담보대출금액 만큼 올해 12월부터 3~4개월에 걸쳐 각 은행들이 매입하게 되므로 채권시장 공급량을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난 9월 변동금리ㆍ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대출을 1%대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결과 약 73조9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접수된 것으로 금융당국은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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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건설 하자 소송을 주제로 부동산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특강이 마련돼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법무법인 산하(대표 변호사 오민석)는 오는 11월 건설 하자 소송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은 주거 및 상가건물 공급 증가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추진 증가세에 따라 수많은 법률적 문제점이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건설 및 전문건설업 등 건설업계 관련 종사자들에게 필수적인 법률 지식을 고양하고 법률적 대응을 통한 지속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6시 총 3시간 동안 서울 역삼동 산하 LAW 타워 8층 청학연에서 열린다. 강의 대상은 시공자, 씨엠사, 전문건설업체 등 건설 관련 법률에 관심이 있는 자로 수강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건설 하자 소송의 법률적 쟁점(법무법인 산하 이준상 변호사)과 건설 하자 소송의 기술적 쟁점(포씨씨이엔지 대표) 2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법무법인 산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법무법인 산하 오민석 대표 변호사는 "이번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은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건설 관련 기업 대표 및 실무담당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강 이후 내년 초에 6회 강의로 진행하는 좀 더 깊이 있는 사례 및 판례 위주의 `건설기업 법률학교`를 개최할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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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건설이 인천광역시 중구에 `운서SK뷰스카이시티`를 오는 11월 1일 분양한다. 31일 도시정비사업 소식통 등에 따르면 SK건설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총 1153가구 규모의 `운서SK뷰스카이시티`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77A㎡ 222가구 ▲77B㎡ 238가구 ▲84A㎡ 487가구 ▲84B㎡ 48가구 ▲84C㎡ 158가구 등으로 전가구가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운서SK뷰스카이시티`는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공항철도 운서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역시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영종과 청라를 10분대로 잇는 제3연륙교가 2025년 개통될 것으로 보여 큰 호재로 작용한다. 또한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명문 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영종고등학교 역시 도보권 내에 있고 추후 단지 근처에 중학교 역시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생활편의시설에 더불어 추후 개발 호재도 있다. 운서역 일대를 중심으로 롯데마트를 비롯해 메가박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있으며, 영종도 북단에 미단시티 복합리조트(2021년 개장 목표),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6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도 착공에 들어갔다. 여기에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한상드림아일랜드(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도 추진될 것으로 보여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해당 단지의 분양 일정은 오는 11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같은 달 2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한편 `운서SK뷰스카이시티`의 본보기 집은 인천시 중구 영종대로162-16(운서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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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3년까지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에 청년 주거ㆍ취업ㆍ창업 지원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송파구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동시행 기본협약`을 지난 30일 송파구 청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2023년까지 노후한 방이2동주민센터 건물이 포함된 1만1276㎡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송파청년복합시설(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복합시설은 청년들에게 주거 공간, 취업ㆍ창업 공간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물 상층부에는 `창업지원주택`을 포함한 청년주택 130여 가구가 공급된다. 송파구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LH와 협의해 복합시설 내 취업ㆍ창업 공간에 입주하는 청년창업자와 취업준비생을 중심으로 입주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설 중간부에는 벤처오피스, 공유오피스 등 청년들을 위한 취업ㆍ창업 공간이 들어선다. 송파구는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변 오피스보다 약 30% 낮은 임대료로 공간을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송파구는 지난 6월 국토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그 결과 지난 달(9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투자심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응모해 이달 25일 국비 약 34억 원을 제공받았다. 송파구는 이 복합시설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스포츠분야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한다. 송파구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대, 올림픽공원 등 스포츠 관련 지역자원이 있어 관련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박성수 청장은 "송파구 19~39세 청년 인구는 22만 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며 "이들을 지원해 우수한 청년 창업가를 키워내고 나아가 새로운 형태의 청년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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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행 시, 기존 구도심 상권의 쇠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원 의원은 "최근 수도권 인근에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활발히 시행돼 아파트 등 대규모 주택단지, 공공기관, 대형마트 등이 해당 공공주택지구에 건설됨에 따라 인근 구도심에 위치한 재래시장, 중심 상가 등의 경우 이용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구도심 상권의 쇠퇴를 방지하고 구도심이 상업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공주택지구계획 승인 이전에 신도시 상권이 인근 구도심 상권에 미칠 영향력을 예측하는 등 객관적 지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계속해서 그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지구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미리 공공주택사업이 인근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평가와 공공주택지구에 조성되는 상권의 수요 예측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 의원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공공주택지구 조성 시 주변의 상권과 공공주택지구 수요와의 상호관계가 고려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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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불매운동의 타깃이 된 유니클로가 50% 할인 행사에도 매출이 하락했다. 오늘(31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ㆍ신한ㆍKB국민ㆍ현대 등 국내 8개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지난달(9월) 매출액은 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5억 원보다 67% 감소했다. 유니클로는 지난 3일부터 대표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5주년 감사 대규모 세일을 온ㆍ오프라인에서 실시했다. 특히 대규모 세일이 실시됐던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출액은 81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5억 원 대비 61% 급감한 수치다. 반면 유니클로 대체재로 거론되는 신성통상의 `탑텐`은 지난달(9월) 매출액이 작년보다 61%,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매출액은 72% 급증했다. 박 의원은 "일부에선 유니클로가 살아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실제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8일 일본군 위안부 모독 논란을 일으킨 유니클로의 광고 문제가 불거진 이후 매출액은 더 떨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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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이 결국 유찰됐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던 곳이었지만 결국 현대건설이 막판 수주전에 불참하면서 선정 절차는 연기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현대건설이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 박탈, 재입찰 금지와 관련해 대의원회가 통과돼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내다봤다. 31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한 곳만 들어와 유효한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수주전이 미뤄진 것.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은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0개동 790가구를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가 3419억 원에 달하며 시공자 선정 방식은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한강변 아파트인 만큼 업계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입찰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대건설이 발을 뺐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정부의 최근 각 부처 합동특별점검이 건설사의 과도한 특화설계안에 초점이 맞춰 있어 입찰을 미뤘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용산구 한남3구역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에서도 상황이 만만치 않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남3구역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실태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남3구역의 한 조합원은 "각종 조합원 카페 글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조합원들은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혁신안 설계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 같다. 저 또한 그렇다. 따라서, 대안설계만 제출하고 혁신안을 제출치 않은 현대건설의 경우는 관심에서 배제됐다는 느낌마저 든다. 준비된 시공자와 급조된 조건을 가져온 시공자로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갈현1구역 입찰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 제한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까지 이중고에 빠져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참여는 없었다. 한남3구역 또 다른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수주 당시 이사비 7000만 원 보장 등 파격적인 설계 조건 등을 대거 내건 바 있는데 한남3구역에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파격 조건과 혁신 설계는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라며 "그런데 현대건설의 설계 등이 전체적인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소외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말했다. `주인공은 나야 나!` 현대건설 `반전드라마` 주인공 vs `갈현1구역 후폭풍` 주인공 현대건설은 대형 건설사 중 유일하게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 모두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적인 횡보를 이어갔다. GS건설의 경우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2곳을 전략사업지로 삼고 집중을 해왔고 대림산업 역시 한남3구역, 방배삼익 2곳에 집중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광주 풍향구역과 갈현1구역에 집중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최근 청주사직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등 곳곳의 사업장에 입찰할 준비를 하는 등 공격적 도전을 이어왔고, 실제로 올 하반기 가장 쟁점이 된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 출사표를 던지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한 소식통은 "갈현1구역 입찰 후 현대건설 일부 관계자들은 쾌재를 불렀다고 한다. 롯데건설이 단독입찰을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갈현1구역은 유찰될 것이란 소문이 업계에 퍼져 있었다"며 "현대건설은 극비리에 제안서를 준비했고 결국 입찰마감 10분 전 갈현1구역에 깜짝 입찰을 했고 승리를 장담했다. 갈현1구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결국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참가 제한 등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초유의 사태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갈현1구역의 초유의 사태가 옥수한남하이츠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남3구역에 현대건설이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어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박탈 등 갈현1구역의 아픔을 딛고 옥수한남하이츠까지 발을 빼며 한남3구역에 집중하겠다는 현대건설. 기막힌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기억될지 갈현1구역 사태의 후폭풍 주인공이 될지 도시정비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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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과 관련해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을 따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54-24(철산2동)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1.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18개동 총 3091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A㎡ 72가구 ▲34B㎡ 18가구 ▲39A㎡ 102가구 ▲39B㎡ 520가구 ▲51㎡ 920가구 ▲59A㎡ 427가구 ▲59B㎡ 360가구 ▲71A㎡ 112가구 ▲71B㎡ 270가구 ▲84A㎡ 122가구 ▲84B㎡ 122가구 ▲99㎡ 46가구 등이며 이 중 81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광명뉴타운사업구역 중 가장 큰 사업지인 광명5R 재개발 구역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이다. 여기에 현충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도심생활의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명시청 또한 지근거리에 자리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보다 더 서울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보유해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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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합정역, 장한평역 인근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108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월 1일 공공주택 제2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같은 달 18~22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고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건립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합정역(공공임대 162가구, 민간임대 751가구)과 장한평역(공공임대 22가구, 민간임대 148가구) 역세권 청년주택은 전용면적 14~37㎡ 주택형 총 1083가구다. 오는 11월 1일 공공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 진행 후, 같은 달 5일 민간주택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 814가구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제공된다. 민간이 공급하는 899가구는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에서 공급된다. 시는 민간임대가 공공임대보다 임대료가 높은 점을 고려해 보증금 무이자 융자 등 주거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입주자 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만 19~39세 이하이면서, 공공임대와 민간 특별공급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3인 가구) 100% 이하 ▲자산 대학생 7500만 원 이하, 청년 2억3200만 원, 신혼부부 2억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청약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당첨자는 내년 3월 발표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내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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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이하 연준)가 지난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5~1.75%로 인하했다. 이는 올해 7월과 9월을 포함해 올해만 세 번째 금리 인하다.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오는 12월 한 차례 더 예정돼 있으나, 연준이 당분간 추가 인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 언론은 분석했다. 연준은 기존 "경기 확장을 지속하기 위해 적절히 행동하겠다"는 지난달(9월) 성명 문구를 "목표 범위의 적절한 경로를 파악해 나가겠다"고 변경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가계의 지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했지만 제조업ㆍ무역 부문과 기업의 투자ㆍ수출이 약화됐다"며 이번 기준금리 인하가 경제활동이 비교적 완만한 비율로 증가하게 하기 위한 적정 수준의 통화정책임을 시사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경제가 우리 전망과 대체로 일치하는 한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우리는 국제경제의 전개 상황에도 미국 경제가 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고, 현재 진행 중인 위험에 약간의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 파월 의장은 "추후 금리 인상을 고려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물가 상승과 중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당분간 추가 인하 없이 경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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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9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감소했으나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5년 2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6만62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 6만2385가구 대비 3.7%(2323가구) 감소한 수치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전월 1만8992가구 대비 1.9%(362가구) 증가한 1만9354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14년 7월 2만312가구를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9666가구로 전월 1만331가구 대비 6.4%(665가구) 감소했다. 지방도 전월 5만2054가구에서 3.2%(1658가구) 줄어든 5만396가구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4899가구 대비 0.7%(33가구) 감소한 4866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5만7486가구 대비 4%(2290가구) 감소한 5만5196가구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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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강延隱 · http://edaynews.com
(주)장호는 ‘환경친화적 경영으로 환경보호와 수자원보전에 기여한다’는 역사적 사명감으로 창립정신을 케치프레이즈로 1975년 설립되어 오늘에 이른다.   유성그룹 장호 강대권회장은 30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 이사진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120클럽’에 가입했노라면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11월 11일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수은선생 추향제와 국가지정문화재를 위한 유적과 유물중심의 국제학술세미나가 바로 그것.   뿐만 아니라 수은선생에 대한 역사왜곡(歷史歪曲)이 그동안 저술한 책자부터 인터넷과 일본 등지에서 까지 일부 학자를 비롯해 친일학자에 이르기까지 참역사에 대한 왜곡이 날로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기념사업회 차원에서 2017년도부터 시작한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의 출간(出刊)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전해들은 강 회장은 기꺼이 편찬위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미 백부께서 진주강씨중앙종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이룬 업적과 본인의 소신에 찬 숭조(崇祖)돈목(敦睦)사상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강대권회장은 1시간가량 지나온 시절을 회고하면서 우리 경제가 이만큼 발전하고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것도 우리 민족의 저력이자 잘살아보겠다는 의지가 결집이 되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특히 약관의 나이에 일본에 건너가 수세식화장실을 보고 깜짝 놀라 인분을 비료로 사용하는 그 당시에 화장실에 변화를 가져와야 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   그 결과물로 오늘의 정화조가 디자인되었으며 당시를 되돌아보면 미친 듯이 폐비닐을 부부가 직접 수거해 정화조 틀을 만들기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 특허료로만 매년 수억 원이 회사로 적립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영삼 정부에서 직접 대통령이 내려와 우수 기업에 대한 인증과 함께 금으로 된 상패를 전달받는 등 지나온 박정희 정권부터 시작해 역대 정부와 함께 산업의 역군으로 많은 공적을 이룸을 회고담식으로 들려줬다.   윈스턴 처칠경의 유명한 일화(영국의 수상이며 소설가, 화가로도 활동한 윈스턴 처칠은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참석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나온 처칠의 모습에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환호했고, 그의 연사를 기다렸다. "포기하지 마라!" 그는 힘 있는 목소리로 첫마디를 뗐다. 청중들은 이제 이어질 그의 멋진 연설을 기대했고, 그는 다시 말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처칠은 다시 한 번 짧고 굵게 강조하며 말했다. 이 것이 졸업식 전문이다.)와 더불어 다산 정약용선생의 ‘국가론’이다. 다산은 전 생애에 걸쳐 오직 민족과 국가를 위하여 사색하고 저술하고 활동했다. 유배되기 전이나 유배기간 중이나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에 은거할 때나 한결 같이 자신의 영달보다 국가와 민족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생각했다. 한편, 현관문까지 내려온 강 회장은 기념사업회 이사진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자주 만나 애국애족했던 수은선생의 선양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자며 배웅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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