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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6일 오후 1시 30분, 한국어교육센터에서 3기 위탁교육에 참여한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원적교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말꽃발표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한국어교육센터에서 집중 교육을 받은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등 9개국 출신 초·중등 이주배경학생 19명의 한국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교육센터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중도입국 및 외국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3기 위탁교육 과정에서는 생활 한국어뿐 아니라 학습 한국어 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이 원적교 복귀 후 수업 참여와 학교생활에 보다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발표회는 단순한 학예 발표를 넘어, 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학생 주도 발표 중심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학생 발표,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나의 꿈과 이야기’를 주제로 이중언어 말하기를 비롯해 K-Pop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1·2기 위탁교육 수료 학생들이 참여해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교육 수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었다. 각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언어적·정서적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학생들이 처음 배운 한글로 작성한 ‘나의 첫 한국어 일기’, 미술과 한국어를 융합한 시화 작품, 한국 문화 체험 활동 기록물 등 학급별 100여 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교육 기회 균등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대구교육 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교육센터는 한국어 학습이 필요한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역량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중 겨울방학 기간 중 ‘겨울한국! 한국어집중배움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6 · 뉴스공유일 : 2025-12-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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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의정부시는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진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 9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179번길 9(신곡동) 일대 3만642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42가구 ▲59A㎡ 47가구 ▲59B㎡ 115가구 ▲59C㎡ 56가구 ▲59D㎡ 264가구 ▲76A㎡ 39가구 ▲76B㎡ 57가구 ▲84A㎡ 35가구 ▲84B㎡ 24가구 ▲84C㎡ 61가구 ▲104㎡ 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경민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생활권1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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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8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대 5만220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건폐율 19.25%,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329가구 ▲59B㎡ 78가구 ▲59C㎡ 63가구 ▲59D㎡ 38가구 ▲59E㎡ 50가구 ▲59F㎡ 50가구 ▲84A㎡ 121가구 ▲84B㎡ 52가구 ▲84C㎡ 72가구 ▲99A㎡ 28가구 ▲99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매화초등학교, 동성중학교, 광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홈플러스,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9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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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북창동에 관광숙박시설을 지으면 최대 1.3배까지 용적률 완화가 허용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북창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남대문로1길 26-10(북창동) 일원 9만3187㎡의 대상지는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해 시청역, 서울광장 등 주요 거점과 인접해 있으며, 남대문시장ㆍ덕수궁ㆍ광화문광장ㆍ청계천ㆍ남산 등 대표 관광지가 밀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북창동 먹자골목을 비롯한 주변 상권과의 연계가 용이해 도보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북창동 일대의 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부 도보관광의 중심축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상업거리에 위치한 노후ㆍ저층 건축물의 정비ㆍ개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시가 추진 중인 `관광숙박 특화 지구단위계획`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최대 1.3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한다. 이는 글로벌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광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취지다. 특히 기존 모텔 등 노후 숙박시설을 관광숙박시설로 전환할 경우, 높이나 건폐율 완화 인센티브를 추가로 적용한다. 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대 개발 규모 제한 삭제 ▲공동개발 `의무`를 `권장`으로 완화 ▲조례 용적률의 1.1배까지 허용하는 용적률 체계 개편 반영 ▲높이ㆍ건폐율ㆍ용적률 등 다양한 인센티브 마련 등과 같은 완화 조치들이 포함됐다.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의 공공보행통로 계획과 연계해 서울광장~북창동~남대문시장으로 이어지는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구역 내 보행자우선도로는 상업 특화거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거리 경관 개선과 휴식공간 확충을 통해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북창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도심부의 도보관광 중심축이 강화되고 관광숙박ㆍ상업 기능도 활성화돼 지역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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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사업(지역주택조합)을 통해 지상 37층 공동주택 76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장승배기역세권(상도동 194-27 일원)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으로 구역 주변에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상도스타리움), 모아타운(상도동 242 일대), 신속통합기획(상도14ㆍ15ㆍ23구역) 등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상도로22나길 17-6(상도동) 일원 2만2748.2㎡을 대상으로 용적률 475%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 공동주택 763가구(장기전세 17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대상지 동측 상도로22길과 남측 성대로1가길을 확대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개발 대상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보행의 연속성을 확보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승배기역 일대 행정타운(동작구청ㆍ경찰서 등)을 거점으로 새로운 중심지를 육성할 것"이라며 "대상지 주변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주거ㆍ상업ㆍ업무 복합 중심지로서 활력 넘치는 공간에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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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으로 매봉산 조망을 살린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64가구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개봉동 49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주요 교통망과 인접했지만 차량 진출ㆍ입 여건이 열악하고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구로구 고척로21가길 84-15(개봉동) 일원 6만704.5㎡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49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3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완화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확보해 개봉중학교와 매봉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고척로와 고척로21나길을 연결하는 관통도로를 설치하고, 고척로21나길에서 남부순환로로의 좌회전 진출이 가능하도록 교통계획을 수립해 지역 일대 차량 진출입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고척로21나길과 고척로21가길을 따라 주민커뮤니티센터, 시니어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인근 매봉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개봉1동 사거리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1364가구 공급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향후 절차도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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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재개발)이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약 12년 만에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2257가구 규모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하게 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신림8구역은 관악산 자락에 형성된 구릉지 주거지로, 표고차가 60m 이상이며 협소한 도로와 노후 주택이 밀집돼 있다. 2011년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여건 악화와 주민 갈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바 있다. 이후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일부 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나 주거환경 개선엔 한계가 있었다. 신림8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난곡로24라길 11-2(신림동) 일원 10만3912㎡를 대상으로 지상 33층 공동주택 2257가구(공공 34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최대 2)를 적용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신림8구역 재개발을 난곡 생활권의 중심 주거지로 육성하기 위해 자연환경과 생활권 기능, 교통 여건을 종합 고려한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난곡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진출ㆍ입 우회도로(폭 13m)를 신설하고, 난곡로26길을 기존 8~10m에서 10~13m로 넓혀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난곡로와 난곡로26길변을 중심으로 2개 공원 시설을 분산 배치해 단지의 개방감을 높인다. 기존 무궁화어린이공원, 서울형 키즈카페 `더난곡` 등 생활SOC와 연계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할 게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남북 방향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기존 통학 동선, 기반시설과 신설 공원을 연결하고, 동서 방향 통경축을 따라 주민 이용시설과 오픈스페이스를 배치해 보행 중심의 생활 동선을 형성한다. 관악산 능선과 건우봉, 목골산 등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를 단계적으로 계획하고, 2개 통경축과 바람길을 확보해 산자락 조망이 가능한 개방형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관악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림8구역 재개발이 정비계획 확정으로 장기간 정체기를 극복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이후에도 남아 있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난곡 생활권의 주거 여건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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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삼성산 자락 노후 주거지인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접한 신림5구역(재개발)과 연계 개발해 공동주택 약 5000가구 규모의 매머드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림6구역 재개발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경사지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신림6구역은 삼성산 자락에 위치하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접하고 있어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바로 옆 신림5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이 다수 추진 중이라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신림5구역과 지형ㆍ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별 사업이 아닌 연속 공간 구조로 통합 계획됐다. 시는 두 구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삼성산 건우봉 일대 경사지 주거환경을 체계적이고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문성로26길 30(신림동) 일원 3만7771.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약 990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는 경사지 지형을 극복하면서도 자연과 공존하는 주거지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산 건우봉 경관 보호를 위해 최고층을 장 28층 이하(해발고도 120m 이하)로 제한하고, 신림5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삼성산 인접부와 신림초등학교 주변엔 중ㆍ저층 주동을, 단지 중심부엔 고층 주동을 각각 배치한다. 보행과 통학환경을 위해 신림5구역과 하나로 이어지는 경사지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신림5ㆍ6구역을 아우르는 안전한 통학ㆍ생활 보행축을 확보한다.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통경축으로 문성로~신림초~삼성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시각축을 형성한다. 대상지와 신림5구역이 맞닿은 경계부엔는 경사지 단차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과 공유 공간을 만든다. 문성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신림5ㆍ6구역을 아우르는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신림동 일대 재개발 완료 시 경사지 주거지의 중심 가로축으로 활용되도록 했다. 시는 두 구역의 연계 개발이 경사지ㆍ통학환경ㆍ녹지축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신림동 일대를 단계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은 신림5구역과 함께 삼성산 자락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5000가구 대규모 주택 공급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개별 구역을 넘어 지역 전체의 생활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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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이하 일원상록수ㆍ재건축)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일원상록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ㆍ수서택지개발지구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일원상록수는 1993년 준공된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단지로 공동주택 740가구 규모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광평로10길 15(일원동) 일원 6만3256.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임대 7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은 올해 5월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이후 7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공공기여시설로 연면적 약 2000㎡(12인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시의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 시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는 외부 개방시설이다. 또한 대상지 서측 근린공원을 조성해 대모산 등산로와 연계되는 녹지축을 조성하고 주요 보행 결절점인 일원역 사거리변에 소공원을 조성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일원상록수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9개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일원가람과 함께 첫 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된 곳으로 알려졌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89년 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1990년대 중반 아파트 단지들이 준공돼 대부분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상태다. 택지 내 16개 단지 중 15개 단지(약 1만6000가구)가 재건축 연한(30년 이상)을 넘겼다. 현재 9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 등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원상록수 재건축이 대모산 경관과 어우러지는 고급 주거 단지로 재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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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가람아파트(이하 일원가람ㆍ재건축)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818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일원가람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ㆍ수서택지개발지구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일원가람은 1993년에 준공된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단지로, 지상 5층 공동주택 495가구로 이뤄졌다. 앞으로 일원가람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일원로 127(일원동) 일원 4만1144.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818가구(임대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5번 출구에 지역 주민을 위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일원역과 단지 내부를 연결하는 연결 통로를 조성한다. 광평로변ㆍ일원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 돌봄센터 등 개방시설을 배치해 외부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면적 약 3000㎡ 규모의 키즈랜드도 조성한다. 이곳은 지역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관으로서 의사, 경찰, 소방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원가람은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9개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일원상록수와 함께 첫 번째로 재건축 정비계획이 통과된 곳이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89년 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1990년대 중반 아파트 단지들이 준공돼 대부분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상태다. 택지 내 16개 단지 중 15개 단지(약 1만6000가구)가 재건축 연한(30년 이상)을 넘겼다. 현재 9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 등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한편, 시는 이번 일원가람 재건축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원가람 재건축이 대모산 경관과 어우러지는 고급 주거 단지로 재탄생해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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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63-1 국립서울현충원 자락 일대 노후 주거지인 사당17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856가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당17구역은 국립서울현충원 자락의 경관 특성과 가파른 지형을 지닌 곳이다. 지난해 10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후 총 14개월 만에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까지 마쳤다. 시에 신속통합기획이 도입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동작구 동작대로35가길 73(사당동) 일원 4만4072.7㎡를 대상으로 한 사당17구역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1ㆍ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49.7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해발 103m) 이하 공동주택 856가구(임대 143가구 포함) 규모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근 공동주택 및 현충근린공원(해발 124m)과의 조화를 고려해 자연스러운 우산형 스카이라인을 조성한다. 또한 가파른 경사로 높낮이 차가 커 그간 동네 안 이동이 불편했던 점을 반영, 데크 등을 설치해 보행로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동작대로35길과 주변 도로를 정비해 보도와 차로가 분리된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은 후보지 선정 이후 2년 안에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번 사당17구역 재개발은 15개월 만에 완료해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며 "앞으로 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통합 심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는 등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용산~동작~경기 과천ㆍ안양을 잇는 동작대로와 연결되고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에 인접해 있으며 20여 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대중교통 요지다.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ㆍ중ㆍ고교가 도보 5~10분 거리에 있고 현충근린공원 둘레길 등과 인접해 녹지공간이 풍부할 뿐 아니라 남성사계시장, 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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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계산여자중학교에서 손인형을 끼고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스쿨존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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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가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4㎡ 44가구 ▲84㎡ 316가구 ▲93㎡ 128가구 ▲94㎡ 14가구 ▲99㎡ 302가구 ▲114㎡ 17가구 ▲118㎡ 8가구 ▲120㎡ 312가구 ▲122㎡ 19가구 ▲141㎡ 1가구 ▲145㎡ 120가구 ▲157㎡ 1가구 ▲175㎡ 2가구 ▲2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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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4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거래 수준은 다소 낮은 가운데,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증가하고 대단지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1%로 전주(0.1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4%)는 하왕십리ㆍ금호동 위주로, 용산구(0.30%)는 이촌ㆍ한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26%)는 신당ㆍ황학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26%)는 성산ㆍ도화동 구축 위주로, 광진구(0.25%)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3%)는 문정ㆍ거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1%)는 사당ㆍ흑석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3%)는 목동ㆍ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ㆍ여의도동 위주로, 관악구(0.28%)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연수구(0.13%)는 송도동 학군지 및 청학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주안ㆍ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간석ㆍ구월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중구(0.01%)는 신흥동3가 및 중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2%)의 경우 부천 오정구(-0.2%)는 오정ㆍ원종동 구축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09%)는 대화ㆍ일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51%)는 풍덕천ㆍ동천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44%)는 야탑ㆍ이매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2%)는 덕풍ㆍ망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01%), 충남(0.02%), 충북(0%), 강원(0.02%), 광주(-0.01%), 울산(0.18%), 세종(0.07%), 전남(0.07%), 전북(0.11%), 경남(0.03%),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6%)도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 유지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전세 수요 지속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33%)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성동구(0.18%)는 행당ㆍ옥수동 구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장안ㆍ전농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성북구(0.14%)는 돈암ㆍ하월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6%)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4%)는 암사ㆍ명일동 선호 단지 위주로, 강서구(0.2%)는 가양ㆍ방화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동작구(0.18%)는 사당ㆍ흑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연수구(0.17%)는 송도ㆍ동춘동 선호 단지 위주로, 서구(0.17%)는 청라ㆍ당하동 준신축 위주로, 중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ㆍ구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1%)에서 과천시(-0.21%)는 별양ㆍ원문동 위주로, 평택시(-0.09%)는 안중읍 및 비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56%)는 창곡ㆍ태평동 준신축 위주로, 하남시(0.38%)는 선동ㆍ감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37%)는 풍덕천ㆍ동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5%), 대구(0.03%), 충남(0.01%), 충북(0%), 강원(0.01%), 광주(0.03%), 울산(0.17%), 세종(0.23%), 전남(0.07%), 전북(0.02%),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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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5일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열린 `GSC 강남포럼`에 참석했다. `GSC 강남포럼`은 누구나 살고 싶은 강남, 문ㆍ사ㆍ철이 꽃피는 강남, 미래세대가 행복한 강남을 운영 목적으로 하며 강남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개발 제안을 위해 지역과 시대에 맞는 강연진을 구성해 팀빌딩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형대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김형곤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GSC 강남포럼은 강남구가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지식을 나누며, 혁신을 이뤄가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열린 의정과 책임 있는 결정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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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3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5년 제4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임명장 수여, 특강, 정책 건의 통일 의견 수렴(주제 설명 및 참석자 전원 토론), 자체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형곤 의원ㆍ김진경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회의가 남북 관계에 있어 화해와 협력이라는 대명제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오늘 논의를 밑거름 삼아 공공외교와 지역 간 교류, 남북 상생, 공동 번영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관련 정책을 세심하게 다듬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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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이달 26일 오전 11시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인공지능산업 근로자 주 52시간 예외적용법`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다음은 고 의원의 `인공지능산업 근로자 주 52시간 예외적용법`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강남병 고동진 국회의원입니다. 이제부터 인공지능산업 근로자에 대한 `주 52시간 예외적용법`의 기자회견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길, 그리고 인공지능 강국으로 가는 목전 앞에 서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등 글로벌 경쟁 국가들은 이미 국가적 차원의 총력전으로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격차는 `하루`, 그리고 `한 주 단위`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주 52시간`이라는 `획일적 근로시간 규제`가 인공지능 연구개발 현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게다가 AI 산업 분야는, 정부가 자체적으로 `주 64시간 근로`를 허용하고 있는, `특별연장근로 제도`의 대상으로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그 한계가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연구개발은 단순한 `공장식 분업 노동`이 아닙니다. 알고리즘 개선, 모델 학습, 데이터 분석, 이런 시스템을 검증하고 최적화하는 연속성, 그리고`그 집중과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인공지능의 연구개발 흐름이 무르익는 순간, "이제 퇴근 시간입니다"라는 이유로 코딩 작업을 멈추고 실험을 중단해야 하는게, 작금의 서글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것은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스스로 `파괴`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23일에 대표발의한, 인공지능산업 근로자의 현행 주 52시간 규제를 예외로 정하는 동시에, 별도의 특례 근로시간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결코, 근로자의 권리를 후퇴시키는 법안이 아닙니다. 강제 연장근로가 아닙니다. 임금, 보상, 휴식권, 건강권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또 모든 산업에 무차별적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고도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요구되는 인공지능 연구개발 종사자에 한해, 당사자 본인 동의를 전제로, 근로시간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추가 근로 임금 지급`과 `건강권 보호 조치`라는 전제 사항을 법안에 명문화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AGI(범용인공지능) 기술 확보를 위해 대규모의 투자와 초집중적인 연구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주 52시간이라는 경직된 근로시간의 틀 속에 계속 머문다면, 국가경쟁력은 물론, 미래 핵심 전략기술 자립과 산업주권 확보에도 심각한 제약이 발생할 것이란게 너무나 자명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인재는 `근로 환경`을 보고 떠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뛰어난 AI 인재들은 해외로 향하고 있습니다. 더 자유로운 연구 환경, 더 유연한 근무 제도, 더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찾아서입니다. `주 52시간 규제`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인재 유출`을 막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재`조차 유치할 수 없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근로 정책의 문제가 아닙니다. 산업 정책, 안보 정책, 국가 전략의 문제입니다. 즉,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제조업 경쟁력, 국방, 에너지, 의료, 금융, 행정까지 모든 국가 역량의 중심에 인공지능이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지난해 11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대해서도 `주 52시간` 규제를 푸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최첨단 산업들의 `연구개발 인력 손`을 묶어둔 채 어떻게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할 자유마저 제한된 나라가 어떻게 기술 강국이 될 수 있습니까?"라고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이번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특정 기업`을 위한 법안이 아닙니다. `특정 집단`을 위한 특혜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입니다. 기업들의 연구인력들은 더 깊이 `집중`할 수 있어야 하고, 국가는 `그 몰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근로자들의 권익`을 지키면서도, `혁신을 가로막지 않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머뭇거리는 나라`는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뒤처진 나라는 `그 속도`에서 다시 따라잡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기술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있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연구 속도를 잃는다는 것`은 곧 `국가의 미래를 잃는 것`이란걸 냉혹하게 직시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결단의 순간`입니다. 대한민국이`규제에 묶인 우물 안 개구리 국가`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것인지, `그 선택의 출발점`이 바로 이 법안들입니다. 첨단산업의 기술혁신 촉진과 근로자 권익 보호 사이의 균형을 확보하는 이번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AI와 반도체라는 `기술 패권 경쟁의 선도국가`로 도약하는데 필수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저희 국민의힘은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을 위해, 또 어린아이들과 청년의 미래 세대를 위해, `좌고우면(左顧右眄) `하지 않고, 일관되게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끝으로, 기자회견문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12. 26.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일동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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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이하 광장극동ㆍ재건축)가 세대별 맞춤형 공공시설을 갖춘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 규모의 한강변 명품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광장극동은 1985년 준공된 1차(448가구)와 1989년 준공된 2차(896가구)로 구성된 공동주택 13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 조망권과 광남중ㆍ광남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552(광장동) 일원 7만9200.2㎡를 대상으로 용적률 333.9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공공주택 4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1344가구보다 705가구 많아진다. 한강변에 입지한 특성을 살려 한강과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ㆍ녹지축을 확충한다. 천호대로변 기존 현황녹지를 재정비하고 신설 어린이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보행ㆍ녹지 축을 조성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는 단지 내로 이설해 기존 협소했던 아차산로 일대의 보행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다. 지하철 출입구 인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접근성, 생활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어르신ㆍ영유아ㆍ아동ㆍ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다양한 공공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장극동 재건축은 한강변 입지적 장점을 살리면서 보행과 녹지, 공공시설을 강화해 양질의 2000여 가구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대표적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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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36 일대(독산1구역) 및 1072 일대(독산2구역) 노후 주거지가 지상 최고 40층 아파트 4143가구 규모 단지로 재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독산1ㆍ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우선 독산1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106길 38(독산동) 일원 8만3184㎡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40층 이하 공동주택 17개동 2078가구(임대 3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독산2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88가길 52(독산동) 일대 8만6184㎡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40층 이하 공동주택 15개동 2065가구(임대 354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적용해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독산1ㆍ2구역 재개발은 신속통합기획을 동시에 추진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잇는 폭 20m(4차로) 동서도로를 신설해 남북 위주의 교통체계를 보완하고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개선한다. 독산동 일대는 4~6m의 좁고 보도가 없는 부정형한 이면도로로 주민 보행 안전은 위협받고,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비상시 소방차 등 진입이 어려운 곳도 상당수다. 이에 따라 시는 학교 가는 길, 출퇴근 동선 등 기존 보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히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독산초등학교ㆍ마을공원~독산1구역~독산2구역 일대로 이어지는 기존 남북 보행 동선은 공공보행통로, 광폭 횡단보도 등을 통해 남측 독산시흥구역 일대(독산로41가길) 등 주변 지역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시흥대로~독산로~한마음골목시장 등의 동서 보행은 주요 생활거점으로 보행 흐름 유지하고 대중교통 접근을 고려해 공공보행통로와 보행로를 조성한다. 특히 경사나 단차로 불편했던 구간에는 다양한 보행편의 시설을 설치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흥대로~독산로~목골산으로 이어지는 확 트인 시야의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 경관을 계획한다. 시흥대로~독산로로 이어지는 동서도로ㆍ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해 목골산을 조망하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학교ㆍ주거지ㆍ인접 개발지 등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단지 중앙은 지상 최고 40층 내외 고층, 학교 인접부ㆍ생활가로변은 중ㆍ저층 등을 공간별 맞춤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독산동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및 정비기반시설 공급을 함으로써 서남권 관문인 시흥대로변 도시 경관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거 단지가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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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총 0.44㎢)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투기성 토지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제6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성동구 행당동 300-1 일대(6만6276㎡) ▲성북구 정릉동 16-179 일대(4만2810㎡) ▲강북구 수유동 310-15 일대(1만5944㎡) ▲은평구 신사2동 300 일대(3만743㎡) ▲마포구 신수동 250 일대(4만4718㎡) ▲금천구 독산동 979 일대(9만3990㎡)ㆍ독산동 1022 일대(8만3203㎡) ▲영등포구 신길동 90-31 일대(5만8162㎡) 등 8곳이다. 지정기간은 2026년 1월 7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다. 시는 효율적인 구역 관리를 위해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선정 구역과 동일한 만료 기간으로 설정했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선정지 1곳과 공공재개발 선정지 1곳은 사업 구역 변경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 대상지는 구로구 개봉동 120-1 일대(7만9903㎡)와 오류동 4 일대(5만7166.1㎡)로, 허가 대상 면적 및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당초 지정 사유가 소멸된 구로구 구로동 252 일대(1만1428㎡) 공공재개발 후보지 1곳에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ㆍ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에 대한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ㆍ설정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거래 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주거용 토지는 허가를 받은 후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해당 기간 동안 매매ㆍ임대가 금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의 불안정한 흐름 속에서 개발에 대한 기대가 과도한 투기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투기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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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3일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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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원맨션(부산동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부산동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중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10(광안동) 일대 16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4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과 광안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수영구청과 부산KBS홀, 광안리카페거리, 광안리해수욕장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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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7개 직속기관과 10개 공공도서관은 12월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05개의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각 기관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방학 기간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직속기관에서는 ▲SW·AI·수학·과학 융합 체험(대구창의융합교육원) ▲K-POP 댄스·뮤지컬·미술 등 예술 체험(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역사·문화 체험(대구교육박물관) ▲실시간 화상수업 기반 자기주도학습 과정(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캠프(대구한국어교육센터)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등에서 독서교실, 토론·연극·신문 활용 수업, 금융·AI·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은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기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습과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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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강주호)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성국 의원(국민의힘(국힘), 부산진구갑)이 교육 현장 경험이 없는 인사가 단지 박사학위 소지만으로 장학관이나 교육연구관에 임용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삭제하는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한국교총은 “교육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전무한 인사가 고위 교육전문직에 임용돼 교육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끊어낼 법안”이라며 전폭적인 환영과 지지 입장을 밝혔다. 또 한국교총에 따르면 ‘교육공무원법’은 장학관·교육연구관의 자격기준 제6호로 ‘박사학위를 소지한 사람’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통상 10년 차 이상의 교육경력을 가진 교원들이 장학사·교육연구사를 거쳐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전제된 상태에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나 본청 과장직에 임용되어 왔다. 한국교총은 “이 조항은 직선제 교육감 체제 하에서 선거 캠프 인사나 측근을 챙기기 위한 소위 코드 인사, 보은 인사의 합법적 통로로 악용될 소지가 크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지적하고 “박사학위 소지만으로 장학관이나 교육연구관으로 임용될 경우 평생을 교단에서 헌신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교원들에게 깊은 박탈감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현장과 괴리된 탁상행정으로 학교에 혼란을 초래하는 주원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우려에 따라 대다수의 교육청에서는 자체 인사관리규정 등에 박사학위와 교육경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등의 보완책으로 대응해왔다”고 전하고 “실제로 2010년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교육과 무관한 분야의 박사학위 소지자도 장학관이 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려다 ‘화강암 연구로 박사가 된 사람이 장학관이 되어 장학사를 지도하는 게 말이 되느냐’는 도의회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또한 “의사가 아닌 병원 행정가가 수술실을 지휘할 수 없고, 화재 진압 경험 없는 소방학 박사가 화재 현장을 지휘할 수 없듯, 교실 수업과 생활지도의 치열함을 경험해보지 않은 인사가 교육의 방향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을 모르는 장학관은 교사의 어려움에 진심으로 공감하지 못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신 실적 위주의 보여주기식 행정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고 짚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고, 교육 행정의 질은 리더의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에서 비롯된다”고 역설했다. 한국교총은 끝으로 “정성국 의원이 발의한 이번 법안은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지키고, 인사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국회는 조속히 해당 법안을 심의·통과시켜, 현장이 주인이 되는 교육 행정을 염원하는 50만 교원의 목소리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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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 동성고등학교(교장 김태선)는 26일,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축제인 제3회 동행제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동행제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기획·운영한 행사로, 동아리 발표회와 학급 발표회, 체험 중심의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교내 곳곳에 마련된 전시·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참여하는 스티커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즐겼다. 또한 ▲환경 캠페인 ▲체험형 오락 부스 ▲크리스마스 편지 부스 등 다양한 자율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축제 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실천했다. 특히 동성고는 ▲자원순환 당근마켓 ▲DIY 플리마켓 ▲간식 푸드코트 ▲카페 바리스타 등 유료 체험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2023년 개교 이래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의 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선 동성고등학교장은 “동행제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한 활동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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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공사비 규모는 약 11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방배역성민교회 본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는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렸던 시공자 선정 안건 의결 결과 동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방배동 9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강남권의 입지적 상징성ㆍ사업성이 모두 우수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사업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도시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동시에 축적할 것"이라며 "앞으로 `아스테리움` 브랜드를 통해 방배동 일대 주거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조합원들이 원하던 명품 주거 단지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21길 60(방배동) 일대 624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7호선 내방역도 가까운 곳으로 방배초등학교, 이수초등학교,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안산공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인근에는 방배5구역(재건축ㆍ`디에이치방배`) 및 방배14구역(재건축ㆍ`르엘방배`) 등 단지 조성이 추진돼 향후 시너지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개발이 예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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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3자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김진경 의장, 이종성 이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조사·발굴 ▲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강화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제도 도입 운영 ▲각급 학교 수요 물품, 용역 등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활성화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사업 범위 확대 및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인식개선 실천 등이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고용증진을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을 위해 긴밀히 소통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협력 사항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 후속 실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교육청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 인력 특별 채용 등 업무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면서 “내년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설립 이후 고용 노력을 집중한다면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에서 적극 나서주시면 교육청의 이러한 노력들이 더 빠른 시일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이나 장애가 있으신 분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5 · 뉴스공유일 : 2025-12-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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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 제품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단독 전시관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은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G8(G80HS)’ △5K 초고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27형 ‘오디세이 G8(G80HF)’ △240Hz 주사율과 300니트 밝기의 QD OLED 모니터 32형 ‘오디세이 OLED G8(G80SH)’ △세계 최초로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27형 ‘오디세이 G6(G60H)’이다. 3D·게이밍 모니터 최초의 6K 초고해상도 화질… 표현력·몰입감 극대화 ‘오디세이 3D G9(G90XH)’, ‘오디세이 G8(G80HS)’, ‘오디세이 G8(G80HF)’ 등 3종은 6K(6144x3456)와 5K(5120x2880) 초고해상도를 갖춰 그래픽 표현력과 시각적 몰입감을 대폭 강화했다. ‘오디세이 3D G9(G90XH)’은 무안경 3D 방식에 6K 해상도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전작 대비 약 40% 더 커진 32형 크기 △게임마다 최적의 3D 입체감을 조절하는 3D 설정 기능 △최대 165Hz 고주사율 △1ms(GtG) 응답 속도 △고주사율 듀얼 모드(3K·330Hz)를 지원한다. ‘오디세이 3D’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 ‘몬길: STAR DIVE’ 등을 포함한 60여 종의 게임을 3D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G8(G80HS)’는 32형 크기에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제공하고, 고주사율 모드(3K·330Hz)로도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G8(G80HF)’는 27형 크기에 5K 초고해상도에 180Hz 주사율을 제공하고, 이 제품 역시 고주사율 모드(QHD·360Hz) 기능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G8’ 두 모델 모두 △Display Port 2.1 탑재 △엔비디아 지싱크 컴패터블(G-SYNC™ Compatible)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등 게이밍 최신 기능을 대거 지원한다. * 엔비디아 지싱크 컴패터블,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는 제품 출시 시 인증 예정 QD OLED 패널 기반 최대 240Hz 지원… 게임 플레이에 특화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32형 크기로 QD OLED 패널 기반 4K(3840x2160) 해상도와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300니트 최대 밝기 △Display Port 2.1 탑재 △글레어 프리(Glare-Free) 기술 등 게임 플레이에 특화됐다. 특히 G80SH 제품은 최대 80Gbps의 전송 대역폭을 지원하는 UHBR 20(초고속 비트레이트) Display Port 2.1가 탑재돼 HDR(High Dynamic Range), VRR(Variable Refresh Rate)와 같은 최신 영상 기술을 데이터 손실과 왜곡 없이 안정성 있게 제공한다. 게다가 VESA Display HDR 트루블랙 500(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으로 뛰어난 블랙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최대 98W 충전을 지원하는 USB-C도 탑재했다. 세계 최초 1040Hz 초고주사율 구현… 게이밍 모니터 기술 선도 삼성전자는 초고주사율 모델도 함께 선보이며 움직임이 빠른 e스포츠·고성능 게임 환경에 적합한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 기술을 선도한다. ‘오디세이 G6(G60H)’는 27형 크기로 QHD(2560x1440) 해상도와 600Hz 고주사율 지원한다. 특히, 듀얼 모드로 초고주사율 전환 시 최대 1000Hz 뛰어넘는 세계 최초 1040Hz 게이밍 모니터(HD 화질 기준)로 게임 장르별로 맞춤 플레이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CES 2026에서 세상에 없던 혁신 기술을 최초로 구현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업계를 선도하고 새로운 기술을 지속 개발해 글로벌 모니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주사율 144Hz 이상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025년 3분기 금액 기준 18.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7년 연속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또, OLED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27.4% 점유율로 3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5-12-24 · 뉴스공유일 : 2025-12-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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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3일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송애ㆍ이하 조합)은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026년 1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498번길 58(괴안동) 일대 976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38가구 ▲59A㎡ 74가구 ▲59B㎡ 40가구 ▲75A㎡ 75가구 ▲75B㎡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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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이하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24일 성남시는 은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형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9%,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91가구 ▲59㎡ 895가구 ▲74㎡ 954가구 ▲78㎡ 2가구 ▲84㎡ 1030가구 ▲95㎡ 3가구 ▲106㎡ 8가구 ▲110㎡ 87가구 ▲117㎡ 9가구 ▲135㎡ 1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은행주공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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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 도심 업무지역을 `리모델링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해 철거 없이 기존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을 허용하는 등 도심ㆍ서남ㆍ강남권 5곳 거점 개발을 본격화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명일동 48 복합시설 및 공공청사 신축사업 ▲상도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용산 나진상가 12ㆍ13동(이하 나진 12ㆍ13동) 개발사업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복합시설용지 개발사업 총 5건 심의를 통과시켰다.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는 업무 및 교류 기능 지원 강화 등 도심 위상에 맞는 개발이 필요한 곳으로, 최근 업무 수요 증가와 함께 노후 업무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구간은 강남역사거리부터 포스코사거리까지 약 95만 ㎡ 규모다.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업무시설을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 강화와 수직증축,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적용해 친환경 및 노후 건축물 구조안전 리모델링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은 구조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기존 연면적의 최대 30%까지 증축할 수 있으며, 수직증축과 층수ㆍ높이 완화를 통해 부족한 업무 공간을 확충하고 최신 오피스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심 내 업무시설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철거 아닌 리모델링 방식으로 탄소 저감ㆍ자원 절약ㆍ도시 경관 연속성 강화 등을 기대했다. 강동구 명일동 48 일대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9호선 연장 예정지 인근 교통요충지에 해당한다. 강동구 고덕로62길 55(명일동) 6770.4㎡를 대상으로 한 복합시설 및 공공청사 신축사업은 건폐율 59.89%, 용적률 912.22%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2층 규모 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오피스텔 361실과 함께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가 결합한 복합시설타워가 조성된다. 복합시설 특성을 고려해 용도별로 독립 출입구, 동선계획을 적용하고, 오피스텔에는 발코니 설치와 맞통풍 구조를 도입해 주거 쾌적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인접 공공주차장ㆍ광장과 연계한 광장형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별동으로 계획된 공공청사는 마당길과 연결해 주민 접근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일대 역세권에는 공동주택 1000여 가구 규모를 공급한다. 동작구 상도로34나길 12(상도동) 일원 2만3670.3㎡를 대상으로 한 상도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건폐율 42.65%, 용적률 499.9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임대 272가구를 포함한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를 활용해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지원시설을 함께 도입하고, 역세권에 안정적인 주거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산구 용산전가상가 내 나진 12ㆍ13동 일대는 미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한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00(한강로3가) 일원 5792.4㎡를 대상으로 용적률 799.9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27층 2개동 규모로 업무시설(약 3만3000㎡) 및 오피스텔(88실), 판매시설ㆍ운동시설 등을 복합 배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보통신기술(ICT)ㆍ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중심 업무시설과 주거ㆍ판매시설이 결합된 전자상가 혁신거점으로 조성된다. 공중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전자상가~용산역을 연결해 보행동선을 개선하고, 전자상가 일대 상권과 연계한 신산업 중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미래형 스마트 비즈니스 허브로 단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은 약 56만 ㎡ 규모의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재탄생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 167(신정동) 일원 6만6000㎡를 대상으로 용적률 336.01%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15층(최고 높이 78.1m) 규모 물류시설 약 28만 ㎡, 판매시설 약 19만 ㎡, 오피스텔 185실과 체육ㆍ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에 첨단 ICT 기반 풀필먼트ㆍ콜드체인 물류시설을 집약하고, 지상에는 공개공지와 생활 인프라를 배치해 서남권 대표 첨단 물류ㆍ생활복합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물류 기능은 유지하면서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방식으로 정비가 이뤄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는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면 철거 중심의 개발에서 벗어나 기존 건축자산을 활용해 도심기능을 고도화하는 새로운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리모델링을 통한 내진 안전성 강화와 에너지 효율개선, 오피스 공간 확충은 강남 도심의 업무교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와 함께 공공과 민간복합시설 집약, 주거 안정, 신산업 육성, 물류혁신 등 이번에 심의된 사업들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개발 방식이 병행 추진된 사례들"이라며 "앞으로도 신축과 리모델링, 공공과 민간 개발을 균형 있게 활용해 도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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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145 일대(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성산동 14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중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2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 200-9(성산동) 일원 614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월드컵경기장역 및 경의중앙선 가좌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고, 성원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신북초등학교, 중암중학교, 성사중학교 등과 마포중앙도서관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홈플러스, 마포농수산물시장,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경의선선형의숲, 문화비축기지, 마포구청, 마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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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성락아파트(이하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2일 부천시는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 1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구조심의 의견 반영에 의한 도면 변경 ▲공사비 증액 등에 따른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51번길 14-14(원종동) 일대 29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72가구, 오피스텔 1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가구 ▲60㎡ 18가구 ▲63㎡ 44가구 ▲65㎡ 4가구 ▲66㎡ 18가구 ▲68㎡ 62가구 ▲69㎡ 22가구 등이다. 한편, 1988년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 규모로 준공된 원종성락은 2020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권 내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오정초가 500m 내에 있고 고강초, 수주초ㆍ중ㆍ고, 수주도서관 등이 인근 거리에 있다. 더불어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은데미예술마당 등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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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동주택 우수 관리 단지를 선정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 관리 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12개 시ㆍ도에서 제출한 2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ㆍ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동주택 우수 관리 단지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안전ㆍ유지 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ㆍ에너지 절약 등 총 4개 분야다. 운영 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입주민 참여도, 단지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유지 관리 수준, 입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정도,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노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올해 최우수 관리 단지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아파트를 선정했다. 아울러 우수 관리 단지로는 ▲서울 용산구 `용산센트럴파크`ㆍ마포구 `밤섬경남아너스빌` ▲부산광역시 사하구 `이편한세상사하2차` ▲경기 화성시 `병점역동문굿모닝힐`ㆍ남양주시 `더힐포레 4단지` 등 5개 단지를 선정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는 입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그룹운동(GX) 프로그램과 무료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입주민 누리집(카페), 별도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활발한 소통을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단지 내 공모전 개최, 어린이 아나운서를 통한 층간소음 안내방송 등 참신한 방법을 보여줬다. 우수 단지로 뽑힌 `병점역동문굿모닝힐` 아파트는 입주민 자체 봉사단을 구성해 `전 세대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공동체 강화 및 환경보전을 실천했다. `더힐포레4단지`에서는 `다산 정약용과 함께`를 주제로 공예ㆍ서예활동을 하는 여유당 클래스를 운영하고, 독거노인 안전점검 서비스, 음식 봉사, 헌옷 기부 등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 이 밖에 다른 우수 단지들도 조경 가꾸기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교통안전설비 확충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전기ㆍ수도 절약을 통한 관리비 절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는 입주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입주민, 관리사무소 등 아파트 관리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과 소통 사례가 다른 단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 관리 단지를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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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의 데이터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의 품질을 엄격히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685개 행정ㆍ공공기관 중 96개 기관이 인증을 신청하여 데이터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ㆍ활용 등 3개 영역, 13개 항목, 18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HUG는 그간 ▲데이터베이스 관리 역량 강화 ▲품질 개선 기준 정립 ▲데이터 품질진단 및 오류율 개선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총 18개 심사항목 중 1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99.6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인증 획득은 단순히 데이터 수치를 관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사가 보유한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HUG는 설명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 품질 향상이 곧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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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전국 주택가격은 1.3% 상승하고 전세가격은 2.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이달 23일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내년 주택 매매가격은 1.3% 오르고 수도권과 지방 역시 각각 2.5%,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서울은 이보다 높은 4.2% 상승할 것으로 봤다. 주산연은 지난 20년간 주택가격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 유동성과 금리, 주택 수급과 경기 전망을 고려해 이와 같이 예측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명목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유동성 증가로 자산가격 상승압력이 높아진 상태"라며 "지난해 9월 시작된 미국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대출금리 하락과 지난 4년 동안 누적된 60만 가구 수준(정부추산 기준)의 착공 물량 부족 등으로 상승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내년 전세가격은 전국 2.8%, 수도권 3.8%, 서울 4.7%, 지방 1.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도 신규 입주 물량 감소, 다주택 중과 시사, 실수요자 매수와 입주를 강제하는 허가제 등으로 인한 전ㆍ월세 물량 감소로 올해보다 전ㆍ월세 상승세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월세 상승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2023년 7월 전국적으로 저점을 찍고 상승세로 전환한 월세가 입주 물량 부족과 전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대도시권의 월세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입주 물량 부족과 월세 전환 추세가 빨라지고 있는 수도권의 월세가격 상승 압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내년 주택거래량은 올해(68만7000건)보다 5.4% 감소한 65만 건 정도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주택 재고의 3.2%에 상당하는 물량이다. 주택시장이 과열이나 침체되지 않은 정상거래 시기에 4~5%에 해당하는 물량이 거래됐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와 내년의 주택거래량은 정상거래시기의 70% 수준에 불과하다. 내년 전국 주택 공급 물량은 인ㆍ허가는 올해 38만6000가구에서 40만 가구, 착공은 올해 27만8000가구에서 32만 가구, 분양은 올해 23만가구에서 24만 가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준공은 올해 34만2000가구에서 크게 줄어든 25만 가구로 전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부문에서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있으나 연평균 45~50만 가구 수준의 수요에 비해서는 크게 부족한 수준"이라며 "내년에는 시장 분위기 개선에 따라 착공과 분양 물량은 올해보다 다소 증가하겠지만 2~3년 전 아파트 착공 물량 감소로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의 경우 연간 25만 가구 수준의 공급이 필요하나 마찬가지로 공급 부족을 예상했다. 내년 인ㆍ허가는 올해 대비 2만 가구 늘어난 22만 가구, 착공은 4만 가구 늘어난 21만 가구로 예상되지만, 준공은 2~3년 전 착공 물량 감소로 올해보다 3만 가구 줄어든 12만 가구가 예상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2026년 주택 정책은 유동성과 금리, 환율 등 전반적인 경제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기존 수요억제대책 중 허가제 등 규제 정책의 매물 잠김 효과와 전월세 물량 감소 문제 등 부작용을 보완하고, 공급 확대의 양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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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경기 의정부법조타운 S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8개동 544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1342억 원 규모다. 조달청이 발주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요처인 공공분양 아파트 건설사업으로,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 4월 말 착공해 약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9년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가구 구성은 전용면적 59㎡ 412가구(59A㎡ 269가구ㆍ59B㎡ 129가구ㆍ59B1㎡ 14가구)와 81㎡형 132가구(81A㎡ 86가구ㆍ81B㎡ 42가구ㆍ81B1㎡ 4가구)로 이뤄진다. 의정부법조타운 공공택지지구는 의정부시 고산ㆍ용현동 일대 약 51만4000㎡ 규모의 택지지구다. 이중 26.6%인 약 13만7000㎡에 403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022년 5월 30일 지구 지정 후, 지난해 7월 2일 지구 계획이 승인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의정부법조타운 S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는 당사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에 보답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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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여주시 내사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여주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도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천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내사천은 여주시 흥천면 내사리 일원에서 발원해 송말천에 합류해 복하천으로 유입된 후 남한강으로 최종 방류된다. 상류부의 하천 폭이 좁고 제방 정비가 미흡해 집중 강우 때 침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해당 정비사업은 여주시 흥천면 내사리 일원 총 연장 0.6km 구간의 하천 폭을 기존 6~14m에서 15~20m로 넓히는 것으로 축제공(제방 쌓기) 1.05km, 교량 3개 설치 등이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도비 85억 원으로 공사비 54억 원, 보상비 22억 원, 설계 및 기타 비용 9억 원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사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거듭나 지역 주민의 생활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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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창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한 파트너 선정을 가시권에 둬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문창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태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KCC건설이 1차 현설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 조합 집행부 회의를 거쳐 KCC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확정한 뒤, 2026년 3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창로50번길 27(문창동) 일원 8만51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21.8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문창초등학교, 대전신일중학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2024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문창동2구역은 2025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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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매듭지었다. 구리시는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이달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9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81%, 용적률 279.7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90가구 ▲38㎡ 114가구 ▲44㎡ 202가구 ▲59㎡ 1444가구 ▲77㎡ 103가구 ▲84㎡ 833가구 ▲110㎡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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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이곳에 공동주택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는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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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 공사를 막기 위해 2023년 7월 민간 건설사들에 현장 동영상 촬영ㆍ기록을 요청한 후, 그간 건설안전에 기여해 온 공공ㆍ민간 부문 우수현장을 대상으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우수상에 공공ㆍ민간부문 각 1곳, 우수상에 공공 7곳ㆍ민간 8곳 등 총 17곳의 건설현장을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공공 부문에서는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극동건설), 민간 부문에서는 ▲공평구역 15ㆍ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이 선정됐다. 아울러 우수상 공공 부문에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2공구 건설공사(현대건설)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2단계) 건설공사 1공구(코오롱글로벌)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공사(한백종합건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건립공사(CJ대한통운-장위건설)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건설공사(SK에코플랜트)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아파트 건설공사(HS화성) ▲진접선(4호선 연장) 차량기지 건설 2공구 전차선공사(우민전기) 등 7곳이 선정됐다. 민간 부문에서는 ▲성수동 K-프로젝트 복합개발 신축공사(삼성물산)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현대산업개발) ▲상도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사업(GS건설) ▲방배5구역 재건축(현대건설) ▲을지로3가구역 제12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우미건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 복합용지 신축공사(현대산업개발) ▲신사동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리엘에스앤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신축공사(한화건설부문) 등 8곳이 선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 공사장 곳곳에 동영상 기록관리를 통해 안전 문화가 정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4 · 뉴스공유일 : 2025-12-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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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 한정됐던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트랙제도를 전 구역으로 확대해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3일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고양특례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군포시 등 1기 신도시 지방정부와 주택 수급ㆍ교육환경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앞서 발표된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1기 신도시 6만3000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주재로 국토부, 지방정부, 교육청 등이 주택 수급 관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는 크게 주택 수급과 교육환경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주택수급협의체에서는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국토부는 그간 선도지구에만 한정됐던 특별정비계획 수립 패스트트랙제도를 모든 구역으로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뿐 아니라 후속 사업지구에서도 주민대표단을 구성하고 예비사업시행자를 지정할 수 있게 되며, 지방정부와 전문가가 사전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실제 패스트트랙이 우선 도입된 선도지구 15곳 중 8곳이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6개월 만에 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2년 이상 사업 기간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정부별 기본계획상 `단계별 추진계획(연도별 신규정비 물량 한도)` 인정 기준을 특별정비계획의 내용이 실체적으로 확정되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시점으로 명확히 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이후 구역 지정 고시까지 1~2주가량 행정 절차상 시차가 발생해 연말에 심의가 통과되면 해당 연도 물량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다음 해로 이월됐으나, 연도별 물량 인정 기준이 명확해짐에 따라 지방정부는 이러한 우려 없이 안정적으로 주택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교육환경협의체에서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자 국토부-지방정부-교육청 간 정례 협의체 운영 방안과 공공기여금을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앞으로 분기별(국토부-경기도-교육청-시), 월별(시-교육지원청) 정기 회의를 열고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진행 상황과 교육환경 개선 관련 이슈를 지속적으로 공유ㆍ논의해 교육환경 관련 이슈를 적기 대응하고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해 주민들의 재정 부담도 완화한다. 그간 도시정비사업 현장 주민들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학교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공공기여금과 함께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학교용지법)」상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학교용지부담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학교 등 교육환경 관련 기반시설을 개선할 때 공공기여금 활용이 가능하고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은 학교용지부담금 부과대상이 아님을 확인해 이와 같은 이중 부담 문제를 해소키로 했다. 김이탁 제1차관은 "수도권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는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되는 `전 구역 패스트트랙 확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여금 활용` 등을 통해 2030년 6만3000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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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이하 본부)는 건설현장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해 건설현장 22곳에서 26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8일부터 서울시 내 연면적 2000㎡ 이상 대형 건설현장 총 37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21명이 참여했다. 조사에서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실태 ▲소방기술자ㆍ감리원 등 법정 인력 배치 여부 ▲용접ㆍ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의 감독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22곳에서 총 26건의 소방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해당 건설현장에는 과태료 부과 및 시정보완 명령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적발 사례는 ▲소화기ㆍ비상경보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폐쇄ㆍ차단 ▲공사현장 소방기술자 미배치 등이었다. 본부는 건설현장 관계자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도 실시해 ▲겨울철 가스ㆍ석유식 히터ㆍ열풍기 등 난방기기 안전 사용 ▲용접ㆍ용단 작업 시 방화포 설치 등 예방조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현장에 대한 빈틈없는 지도ㆍ감독을 통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라며 "건설현장 관계자들께서도 화재 예방과 임시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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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 대구대봉초등학교(교장 우경돈)는 24일 아침 8시, 성탄절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강은희 교육감이 참석해 ‘CARES UP 사랑 나눔 DAY’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즐겁고 안전하게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강은희 교육감은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냈다. ‘팝콘처럼 톡톡 터지는 기쁨, 어묵처럼 마음을 데우는 사랑’을 주제로 추운 날씨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을 제공하며 온기를 나누고, 달콤한 팝콘을 나누며 성탄절의 설렘을 선사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대봉초는 행사에 앞서 은행나무뜰과 교내 곳곳을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으로 꾸미고, 사전 안전지도와 질서 안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침에 학교에 왔는데 교육감님과 선생님들이 직접 간식을 나눠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정말 따뜻한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추운 겨울 아침이지만, 활짝 웃으며 등교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대구교육의 밝은 미래를 본다”면서 “오늘의 작은 이벤트가 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행복한 성탄절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알찬 겨울 방학을 보내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우경돈 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웃고 동행하는 학교 문화를 실천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존중받고 응원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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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내년부터 1형 당뇨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산지역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형 당뇨 및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 가도록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활용한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흔히 ‘소아당뇨’라고 불리는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당조절 장애를 겪는 증상으로 2025년 초 기준 부산의 1형 당뇨 학생은 148명, 난치병 학생은 963명에 이른다. 사진은 김석준 교육감이 예비후보시절인 지난 2월 26일 오전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부산형 교육복지’정책을 발표하며 첫 정책 행보를 시작하는 모습이다(관련기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교육청은 그동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성금으로 일부 학생에게만 치료비를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 교육청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예산 심의를 거쳐 치료비 지원을 위한 자체 예산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1형 당뇨·난치병 학생 69명에게 1억 4,55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그쳤으나, 내년부터는 ▲1형 당뇨 학생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200명에게 1인당 30만 원 ▲난치병 학생 100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이 늘어나면서 치료비 부담으로 학업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교육청은 자체 예산지원 외에 기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통한 치료비 지원도 계속 이어나간다. 성금에 따른 지원은 기존대로 저소득층 학생 대상으로 하면서, 자체 예산으로 일반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건강 문제로 인해 학습권이 제한받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며 “확정된 예산과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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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산남초등학교(교장 이경숙)는 지난 2학기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급 단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 상담교사가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방 중심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경기도교육청이 지향하는 학생 맞춤형 정서·심리 지원 정책과 연계해 운영됐다.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감정 이해를 중심으로 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감정의 종류를 알아보고, 표정을 통해 감정을 표현해 보거나 감정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감정 인식과 표현을 주제로 기본 감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감정 캐릭터 만들기, 릴레이 감정 그림일기 활동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또래의 감정을 공감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는 학교 관계의 전언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고학년 학생은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친구들의 감정도 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담교사는 “학생들의 정서적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학급 단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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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인천시 일시청소년쉼터 ‘꿈꾸는 별’, 계양구 학대피해아동쉼터 ‘도토리’,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예림원’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각 기관에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살피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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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적 교육으로 거듭나기 위한 ‘2026 대구교육 방향’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대구교육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강 교육감은 특히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 즉, 창의성, 비판적 사고, 협업과 같은 인간 고유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을 넘어 인류의 보편가치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을 기르며 지역과 세계가 연결된 배움의 학습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나를 넘어 우리로, 교실을 넘어 세계로’는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로서 수업과 평가 혁신으로 이끌어 온 ‘공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다움’을 교육의 중심에 다시 세워 △세계적 배움 △세계적 가르침 △세계적 교육문화 실현을 통해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① 첫째, 세계적 배움을 대구에서 실현한다. 세계적 배움은 깊은 배움을 통해 주도성을 갖춘 평생학습자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모든 아이들의 학습 나침반이 될 대구학습법을 기반으로 비판적·창의적 사고력, 협업 등 학생들의 진정한 역량을 가르치고 평가한다. 다양성과 포용성,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내면의 힘을 키우고, ‘나를 넘어 우리로’ 인공지능(AI)과 협력하는 주도적 학습자로 키운다. 이를 위해 배움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는 ‘대구학습법’을 개발해 질문하고 탐구하는 기초학습기능을 다지고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논·서술 및 토론과 프로젝트 기반의 절대평가 경험 확산 ▲IB 프로그램의 중학교 CP(Community Project)와 고등학교 CAS(Creativity, Activity, Service)를 접목한 중·고 진로 기반 창의적 체험활동 시범 운영 ▲대구미래학교 중심 지역학교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세계적 수업과 평가로 깊이 있는 배움을 확산시킨다. 독서·인문 교육 또한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생각하는 힘의 기초를 마련하고 설계-실행-채점-평정의 평가 단계별 내실화로 깊이 있는 탐구 수업을 내재화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음학기제운영 ▲학생 성장 단계별 미니 마음학기제 선도학교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으로 건강한 내면의 힘과 함께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른다. 아울러 ▲유·초 이음교육 전면 시행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 ▲형태와 유형을 달리하는 맞춤형 특수학급 운영으로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참여 중심 저작권 이해 증진 프로그램 및 교육자료 제공으로 AI를 책임감 있고 윤리적으로 사용하는 학습 생태계도 조성한다. ② 둘째, 세계적 가르침을 대구에서 실천한다. AI 시대에 ‘휴먼 터치’로 인간 고유의 가치를 길러주는 세계적 가르침을 실천한다. 세계적 가르침은 가르침이 즐거운 건강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역량 중심의 성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사 전문성을 갖추며 교사 간 서로 연결되고 배워 나가며 주도성을 발휘하는 것이다. 대구교육은 AI 시대의 교사의 역할을 ‘러닝 디자이너’이자 ‘학습 촉진자’로 재개념화하고, 더 따뜻하고 더 전문적으로 상담·코칭 중심의 휴먼 터치를 강화해 세계적 가르침을 실천한다. 이를 위해 ▲수업 성장을 위한 레벨링-UP 연수 ▲멘토 교사와 협력해 수업을 함께 설계·실행하며 성장하는 교실 동행 멘토링을 통한 역량중심의 성장을 지원하여 세계적 수준의 교사 전문성을 갖추도록 한다.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화 ▲교원전문학습공동체 확대 ▲메이커·STEAM·환경·직업 등 융합교육 네트워크 구축에도 노력하여 서로 연결되고 배우는 ‘협력적 주도성’을 강화한다. 또한 ▲교육지원청 교육권보호센터 4개소 구축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3단계 민원 시스템 강화로 가르침이 즐겁고 존중받는 교육활동 보호로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③ 셋째, 세계적 교육문화로 세계와 연결한다. 세계적 교육문화는 학교가 가정, 지역사회, 나아가 세계와 연결되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으로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꿈꾸고 함께 발전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 대구교육은 배움과 성장의 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세계와 협력하는 법을 배워, 책임있는 미래를 만들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 문화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및 생태나침반 학교를 운영하여 생태감수성과 기후 위기 대응역량을 키운다. ▲한국어 예비과정 확대 ▲다양한 문화·언어 배경을 가진 유아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기반을 마련하며 ▲세계시민·글로벌 다양성 교육 및 국제교류 교육활동 확대로 봉사와 나눔의 배움을 세계로 확장한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학교 및 학급 운영 ▲미래 배움을 담은 학교 공간 조성 ▲수업과 평가 중심의 학교평가 개선 ▲대구교육학부모센터 확장·이전 및 기능 확대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 학교 캠페인을 지속하여 교육주체 간 책임과 존중, 소통을 통해 학생이 배움에 전념하는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고 만족하는 학교를 만든다. 아울러 ▲대구교육망 고도화 추진으로 기술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맞춤형 미래형 통합학교 운영 ▲적정규모 학교 모델 개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을 실천해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지속가능한 배움터’조성에도 힘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 시민들이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분야가 ‘교육’일 정도로, 대구는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해 왔다”며 “2026년은 세계적 배움, 세계적 가르침, 세계적 교육문화라는 세 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하는 원년이다. AI 시대, AI가 대체할 수 없는 공감,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협업 등 ‘인간다움’을 교육의 중심에 다시 세워 ‘나를 넘어 우리로, 교실을 넘어 세계로’나아가는 더 나은 세상과 미래를 만들어 갈 세계시민을 키우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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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를 책임있게 주도하는 서울학생을 양성하는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종합계획은 ‘누구나! 안전하고 이롭게! 더 깊고 조화롭게! AI 시대의 주인으로’라는 비전 아래 AI 기초소양 및 윤리, 수업·평가 혁신, AI 핵심인재 양성, 교사 역량 강화 등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최근 AI의 편리함 못지않게 여러 가지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교육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교육청의 종합계획은 모든 학생들이 격차 없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업·평가 혁신을 도모하며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한다. 시교육청은 초·중·고 AI 교육의 올바른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현장 교원과 대학 교수, 민간 전문가,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다양한 방법으로 수렴해왔다. 올해 1월부터 AI와 미래교육, AI 윤리와 시민성, AI 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포럼 및 심포지엄을 실시하였고, 서울대, 연세대,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등 국내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어 AI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다. 현장 전문가 의견, 국내·외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16개 부서와 26개 팀이 협력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의 추진영역은 △모든 학생의 안전하고 격차 없는‘AI 책임교육’ △주도성과 사고력을 키우는‘AI 기반 수업·평가 혁신’ △AI시대를 선도할‘핵심인재 양성’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교사 전문성 강화’ △배움에 중심을 두는‘지원 체제 및 환경 구축’ 등이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학생들이 격차 없이 AI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초소양 교육과 AI 윤리·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강화한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AI·디지털 기초소양 내용체계를 활용하여 모든 교과에서 교육과정 연계 기초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초5, 중2, 고1 대상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학습지원대상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AI 교육을 실시한다.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에는 모든 학교가 ‘AI·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은 AI 윤리 교육, 디지털 과의존 예방, 디지털 사용 습관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팩트체크 교육과 디지털 성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도 강화한다. 둘째 주도성과 사고력을 키우도록 수업·평가를 혁신한다.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SEN스쿨)에서는 다양한 AI·에듀테크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들이 제작한 교육자료를 공유해 수업의 질을 높이도록 한다. 교실 수업에서 AI를 사고 확장 도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 및 배포한다. 또한 AI 시대에 인간의 사유와 성찰을 통해 문해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학 교육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아이)을 개발·운영한다. 셋째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한다. AI교육센터를 설립해 서울대·연세대·서울시립대·서울과기대 등의 대학과 연계한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과학고·영재학교·직업계고 교육과정을 혁신하여 AI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교사들도 GPU 활용 딥러닝 실습 등의 심화 연수를 받을 수 있다. 넷째 학생 성장을 이끌기 위해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1교 1명의 AI·에듀테크 선도교사를 양성해 학교의 변화를 이끌고 모든 교원 대상 맞춤형 연수를 활성화한다. 또한 가정에서의 바람직한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학부모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AI 교육 종합계획은 인공지능을 잘 쓰는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게 AI와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서울의 모든 학생이 격차 없이 인간다움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워서 AI 시대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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