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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0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9% 줄었다고 이달 26일 공시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계 매출은 5조6581억 원, 영업이익 242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8374억 원, 영업이익 804억 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계 신규 수주는 10조6369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수주실적(7조4563억 원)과 비교해 4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플랜트사업 부문은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총 2조4171억 원의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이달에 추가 수주한 부천열병합발전소(3930억 원)와 TW바이오매스(2426억 원)까지 더하면 총 3조527억 원의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이는 DL이앤씨가 연초에 제시한 3조5000억 원의 플랜트사업 부문 수주 목표의 87% 수준에 해당한다. 주택사업 부문은 지난 5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백현마이스도시개발사업에서 2조3881억 원의 대형 수주를 기록했다. 3분기에만 총 3조6919억 원의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으며, 3분기 누적 수주금액은 5조523억 원이다. 3분기 누계 매출은 5조65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5조2406억 원)과 비교해 8%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24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줄었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은 804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719억 원)보다 개선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주택시장 침체로 건설업종이 매우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DL이앤씨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담보된 양질의 신규 수주를 큰 폭으로 확대한 만큼,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7 · 뉴스공유일 : 2023-10-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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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90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달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만 시장 전망치(1755억 원)를 8.4%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2조990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99억 원으로 36.9% 줄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계 실적(연결기준)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은 8조8696억 원, 영업이익 5846억 원, 당기순이익은 4122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7조2109억 원) 대비 23% 증가한 8조8696억 원으로, 연간 목표인 10조9000억 원의 81.4%를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로 ▲주택건축사업 5조5668억 원 ▲토목사업 1조7737억 원 ▲플랜트사업 1조2287억 원 ▲기타연결종속 300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132억 원)보다 13.9% 증가한 5846억 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3964억 원)보다 4% 증가한 4122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금리와 건설 자재비 상승 등에 따라 주택건축사업의 원가율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토목ㆍ플랜트사업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도 확대됐고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면서 "기존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발생 지속과 함께 향후 신규 프로젝트 실적도 기대돼 비주택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신규 수주액은 9조189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목표인 12조3000억 원의 73.3%를 달성했다. 그 중 신규 해외수주액은 2조4061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해외 수주목표인 1조8000억 원의 133.7%로 초과 달성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45조5455억 원으로 확인됐다. 연간 매출액 대비 4.4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주요 해외 거점국가에서의 후속 수주 및 신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며 "양질의 수주에 기반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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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시 `정비계획 공람 공고일`이 권리산정기준일로 설정된다. 또 사업 추진 지역 내 노후도 요건에 변동을 주는 주택 신축 행위도 `구청장이 사전검토 신청한 날`에 제한 절차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부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중에서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이뤄지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투기세력 유입을 막기 위한 투기방지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의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되는데 이번 대책은 토지등소유자의 지분으로 추진되는 정비계획 방식에 대한 투기 대응책이다. 시는 최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활발해지면서 사업지역 내에 지분 쪼개기, 신축빌라 난립 등 분양권을 늘리려는 투기세력이 유입돼 원주민이 피해를 입거나 선의의 피해자가 발행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 대책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주택 재개발 사업지에서 통상 적용 중인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행위허가 제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3대 투기방지대책 중 권리산정기준일 별도 지정과 행위허가 제한 방안을 우선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먼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이 분양받을 수 있는 권리를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권리산정기준일`을 당초 `정비구역 지정고시일`에서 `정비계획 공람 공고일`로 앞당겨 지분 쪼개기를 조기에 차단한다. 앞으로 ▲필지 분할(분양대상 기준이 되는 90㎡ 이상 토지를 여러 개 만들기 위해 필지를 쪼개는 행위) ▲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을 다세대 주택 전환 ▲토지ㆍ건축물 분리 취득 ▲다세대ㆍ공동주택 신축 등은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까지 완료돼야 분양권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 분양권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불필요한 건축행위를 비롯해 건물 신축에 따른 노후도 요건 변동을 막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의거, `구청장이 사전검토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개발행위 제한 절차를 추진한다. 시는 자치구가 사전검토를 신청한 날에 행위제한 공고 관련 절차에 착수, 제한 공고일로부터 3년간 불필요한 건축 등 개발행위를 제한하게 된다. 다만 이미 다른 법에 의해 행위제한이 시행 중인 사업지는 그 법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투기방지대책은 안내일인 이달 26일부터 모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지역에 적용되며, 이미 진행 중인 사업지에도 적용된다. 이미 진행 중인 곳 중에서 `사전검토 후 정비구역 지정 전인 사업지`의 경우 권리산정기준일은 정비계획 공람 공고일, 행위제한은 안내일을 기준으로 추진하고 `이미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사업지`는 정비구역 지정일이 권리산정기준일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투기세력이 유입돼 사업 추진 속도 등에 지장을 주거나 원주민에게 피해 입히는 사례를 막기 위해 이번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장동향을 면밀하게 주시, 분석해 추가적인 대책도 지속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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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연신내역과 쌍문역, 방화역 일대 3곳에 2029년 공공주택 1451가구가 들어서는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전날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ㆍ은평구 연서로 264(불광동) 일대 ▲4호선 쌍문역 동측ㆍ도봉구 도봉로110바길 79(창동) 일대 ▲1호선 방학역ㆍ도봉구 도봉로152가길 20(도봉동) 일대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역세권ㆍ저층주거지ㆍ준공업지역에 위치한 노후 도심지를 정비하기 위해 2021년 신설된 사업이다. 서울 시내에 선정돼 있던 선도지구 6개소 중 3곳이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대상지 3곳 모두 도보 10분(350m 이내) 이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시는 충분한 녹지(조경) 확보, 우수 디자인 적용, 공공보행통로 계획 등을 통해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1~2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26㎡부터 46㎡, 3인 가구를 위한 59㎡, 4인 이상 가족 단위 세대를 위한 84㎡와 105㎡까지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연령,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단지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용 디자인을 적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도 도입한다. 특히 쌍문역 동측과 방학역 인근 대상지는 주요 교차로에 공개공지를 조성해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가로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복합사업 계획(안)은 용적률 6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공주택 392가구(공공분양 246가구ㆍ이익공유 79가구ㆍ공공임대 67가구)가 공급된다. 개방형 휴게공간, 은평푸드뱅크마켓 등 지역 공공서비스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동측 복합사업 계획(안)에는 용적률 500% 이하, 지하 4층~지상 39층 높이 공공주택 639가구(공공분양 402가구ㆍ이익공유 128가구ㆍ공공임대 109가구)가 들어선다. 특히 어린이공원의 면적을 당초 대비 492.1㎡ 확대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인근 대상지에는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공주택 420가구(공공분양 263가구ㆍ이익공유 84가구ㆍ공공임대 73가구)와 근린생활ㆍ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독립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가구를 위한 복층형 가구를 일부 계획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평면을 제공한다. 시는 향후 공공주택통합심의 결과(조건사항 등)를 검토ㆍ반영해 연내 복합사업계획 승인 후 2026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상지 3곳 모두 전 세대 동시 추첨 방식을 적용해 분양ㆍ임대가구 간 구분을 없앤 소셜믹스 단지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한 대상지 3곳이 이번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공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도시 경관과 충분한 녹지를 갖춘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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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시티청라` 주거형 오피스텔 홍보관을 열어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시티청라`는 지역 첫 `e편한세상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단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까지 오피스텔 2개동 240실(전용면적 71㎡)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호실이 젊은 세대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틈새평면`으로 구성됐으며, 3룸과 `ㄷ자형' 주방 배치를 도입해 편의ㆍ실용성을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도보권 내에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공사 중)`의 `시티타워역(예정)`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이를 이용하면 청라에서부터 부평, 가산디지털단지는 물론 반포,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권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우수한 도로교통망도 눈에 띈다. 북쪽으로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동쪽으로는 경인고속도로가, 남쪽으로는 제2경인고속도로 등 타 도시와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이후 영종과 청라, 여의도 지역을 최단거리로 잇는 `제3연륙교`까지 개통되면 서울 등 광역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도보권 내에는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는데, 청라호수공원,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 영화관, 커널웨이, 중심상가 등이 조성돼 있다. 굵직한 대형 개발 호재도 있다. 'e편한세상 시티 청라'가 속한 청라국제도시는 최근 `스타필드`, `코스트코`, `7호선 연장` 등 주요 개발 호재들이 착공했고, `GTX-D노선(예정)`, `아산병원청라(예정)`, '청라시티타워(예정)' 등이 개발 예정이다. `e편한세상시티청라`는 오피스텔로 조성돼 아파트 대비 규제에서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주택 소유 여부를 보지 않고 재당첨 제한 등의 제약이 없으며, 당첨 이후에도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e편한세상 시티 청라`의 분양홍보관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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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롯데건설은 1980~1990년대 후반에 출생한 젊은 소비층, 소위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주거평면을 제시했다. 이번 평면 연구에는 해당 연령대의 공동주택 설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는데, ▲확장된 현관공간 ▲콤팩트한 주방 ▲화장실의 해체 및 재조합 등 기존 공간의 위계와 크기ㆍ구성 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평면은 그동안 외부에서만 가능했던 다양한 활동을 집 안에서 하길 원하는 MZ세대의 수요를 반영해 공존의 공간인 `엔터라운지`와 나만의 공간을 갖기를 원하는 수요를 겨냥한 `이고스페이스` 두 공간으로 구성됐다. 엔터라운지 평면은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의 놀이 공간, 반려 식물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고스페이스 평면은 기존의 알파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만의 독립된 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이고스페이스와 기존 거실 사이에 현관에서부터 이어진 `이고 테라스`라는 공간을 구성해 주생활공간과 이고스페이스를 완전히 구분했다. 실외와 실내를 이어주는 공간인 `현관`에 주목해 기본적인 현관의 기능에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부터 접근해 새로운 공간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나가 미래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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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지하구간 통과 문제가 일단락되면서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 소식통 등을 통해 대치은마 재건축 조합은 층수 변경(안)을 포함한 정비계획 수정과 사업시행인가를 동시에 진행해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역 의원실에서도 GTX-C 노선과 관련해 협의 요청이 왔었다"며 "재건축과 GTX-C 공사를 원만히 진행할 수 있도록 대치은마와 협의하고 주민들 입장에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조합장은 "올해 말까지 단지 설계를 위해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내달(11월)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할 계획을 전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1988년부터 재건축사업을 시작했으나 세 차례의 안전진단 탈락, 주민 이견, 정비계획 수립 좌초, 초고층 계획안 불허 등으로 20여 년간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조합 측은 2025년 8월께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내년 1월 시행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통합심의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7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을 통해 공공정비사업에만 선택적으로 가능했던 통합심의제도를 민간정비를 포함한 모든 도시정비사업에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했다. 대치은마 재건축 조합의 용적률 상향을 통한 세대수와 지상 49층으로의 상향 목표를 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만약 층수 상향을 한다면 재건축하는 모든 동의 층수를 높이는 것은 어려운 대신 1~2개동의 최고 층수를 높이는 건 가능하지만, 이주까지 최소 10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9월) 26일 강남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곳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대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공동주택 28개동 4424가구에서 건페율 18%,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공공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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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달(11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4일이며,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1순위 청약 자격은 의정부, 서울,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별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 가구 중대형으로 구성돼 전용면적 84㎡ 타입 40% 물량을 제외하고 추첨제가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해당 단지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선다. 높이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8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1401가구 규모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84㎡ 1058가구 ▲112㎡ 339가구 ▲162㎡ 2가구 ▲165㎡ 2가구 등이다.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인근 교통환경을 보면 의정부시 주요 교통망인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 경전철역인 흥선역과도 바로 인접해 있다. 여기에 고양시 능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인 교외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편의성이 향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공공복합청사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을지대학병원, CGV, 제일시장, 로데오 상권 등이 위치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서초등학교와 다온중학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의정부중학교와, 의정부여중ㆍ고등학교와도 가깝다. 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캠프 라과디아 반환이 이뤄지면서 도시개발사업 공모조건에 따른 공공기여로 약 3만 ㎡ 규모의 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의정부 시민에게 편의 환경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는 물론 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그린 인프라 프리미엄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미래가치 높은 입지에서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과 설계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정부 대표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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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이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형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 대구광역시는 대구 북구 산격동 구 경북도청 후적지 일원에 미래신성장 산업 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추진을 후속 절차에 돌입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주요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ㆍ주거ㆍ문화 등 우수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심융합특구 지정 절차는 크게 특구 지정, 사업 구체화, 개발 진행의 3단계로 나눠진다.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지자체의 지구 지정 신청, 도시개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도심융합특구 지정절차가 완료되며, 실시계획 용역 및 사업시행자의 실시계획 신청, 국토교통부 승인을 통해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이 최종 확정된다. 최종 승인된 실시계획을 바탕으로 토지ㆍ건축물 등의 보상 과정을 거쳐 공사 착공 및 최종 준공을 통해 특구 조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대구시는 청사 이전 및 대구 도시 그랜드 디자인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도심융합특구를 지역주도 미래혁신 성장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이 공포 후 6개월 경과 후인 2024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2024년 중 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지구 지정 심사 신청와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2024년 하반기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도심 융합기술 연구개발사업 공모와 관련해 대구시와 기계부품연구원이 기획한 로봇 테마 `대구 도심 특화형 스마트 서비스로봇 기술개발사업`이 국비 6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도심융합특구 연계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다만 도심융합특구의 핵심 앵커부지인 구 경북도청 후적지의 경우 신청사 건립과 후적지 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토지권원 등의 문제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전망이다. 홍준표 시장은 "이미 여러 차례 밝힌 것처럼 경북도청 후적지 일원을 도심융합특구로 조성하고자 하는 대구시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조속하고 성공적인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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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난 19일 환경부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야영 등 특정도서에서 촬영된 불법 행위 동영상이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음을 지적함에 따라 특정도서로 지정된 무인도서에서 야영, 음식물 조리 행위 등의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연생태계, 지형, 지질, 자연환경 등이 우수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무인도서를 말한다. 특정도서에서는 야영, 인화물질을 이용한 음식물의 조리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동영상을 대상으로 긴급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옹진군 어평도 등 16개 특정도서에서 34건의 위법 행위를 확인했다. 환경부는 이번에 확인된 34건 전체 영상에 대해 게재자에게 불법 행위임을 안내하고 자료 삭제를 요청했으며, 위반자가 특정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긴급조사 이후에도 특정도서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개선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방안은 ▲온라인 동영상에 대한 분기별 모니터링 ▲해양경찰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 강화 ▲배낭여행 및 낚시와 관련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특정도서 내 금지행위 공지 협조 요청 ▲항구와 선착장에 포스터나 현수막 게재 등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부가 특정도서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인 만큼 전 국민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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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친환경 스마트물류센터의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 물류 기술도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27일 우수한 스마트 물류 기술을 갖춘 CJ 이천2 풀필먼트센터(CJ대한통운), 음성물류센터(풀무원엑소후레쉬물류), 남청라물류센터(LX판토스) 등 3개소를 2023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물류산업 혁신(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ㆍ자동화된 시설 및 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2021년 도입 이후 이번 인증(3개소)까지 포함해 총 40개소를 인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인증 후에는 스마트물류센터 건축 또는 첨단ㆍ자동화 장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을 받은 CJ 이천2 풀필먼트센터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로봇 분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입고에서 출고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처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음성물류센터(풀무원)는 전자석을 이용한 자동분류기를 활용해 연간 72만 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한편,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갠트리로봇을 도입해 신선식품을 판매매장 단위로 분배할 수 있다. 갠트리로봇이란 천장에 매달아 가로, 세로, 높이의 축에 따라 움직이는 제품 및 장치의 조립 과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산업용 로봇을 뜻한다. 남청라물류센터(LX판토스)는 스마트셔틀 및 자율이동로봇을 활용한 첨단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K-POP 앨범 및 굿즈 상품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해외 특송과 국내 배송을 연계한 물동량을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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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문화훈장 제정 50주년을 맞는 올해 금관문화훈장을 성악가 조수미씨에게 수여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으로 분류돼 해당 분야 개척자나 원로급이 받는다. 최근 문체부는 `2023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5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7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수상자 5명 등 총 3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달 27일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장애예술 관련 수상자와 가족 등이 많이 참석함에 따라 지난 24일 국내 최초로 개관한 장애예술 표준공연장 모두예술극장을 개최 장소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에서는 장애예술인이 국악 축하공연도 펼친다. 유 장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32명의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보장을 위해 자유롭고 공정한 창작환경 조성과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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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분양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돌입했다. 지난 26일 성내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디에이치프라퍼티원(사내이사 이택서ㆍ이하 시행자)`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과업 내용은 ▲일반과업(잠재고객 및 수분양고객 정보관리ㆍ분양상담 자료작성ㆍ분양지원 및 분양계약업무ㆍ예상 분양가 분석ㆍ분양전략 수립 등) ▲분양촉진을 위한 마케팅 ▲정기 및 수시보고서 제출 ▲잠재고객 및 본보기 집 방문자에 대한 상품안내 및 설명 ▲본보기 집 유니트 등 시설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시행자는 입찰지침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다음 달(11월) 3일 오전 10시 직접방문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 장소는 강동타워 3층 대회의실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 받지 않은 업체 ▲국세, 지방세 완납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성내동 15 일대 7096㎡를 대상으로 하며 시행자는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7가구와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지하철 천호역(8ㆍ5호선)과 강동역(5호선) 사이에 위치해 도보로 5분 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과 잠실로의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더불어 동신중이 700m에 있고 인근에는 성내초ㆍ성내중이 있다. 이외에 2001아울렛, 천호동 로데오거리, 성내동주꾸미골목, 강품만화거리가 가까이 있어 넉넉한 상업ㆍ주거ㆍ복합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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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날(오는 11월 23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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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일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일회용품 절감을 `준비`하는 건지 `회피`하는 건지 분간이 어렵다.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5일 개최한 일회용품 사용규제 관련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단체들은 한목소리로 일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인력난을 이유로 식당 일회용 컵 사용 금제 조처를 철회 혹은 유예해달라고 요구했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자영업자 경영 여건을 들어 계도기간 연장을 주장했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계도기간을 조금 더 연장하고 동시에 비닐봉지를 대체할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편의점들이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한 데 이어 ▲한국휴게음식점중앙회의 경우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시행할지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원래 일회용품 규제는 작년 11월 24일부터 강화된 것으로,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과 제과점에서 일회용 봉지와 쇼핑백, 식품접객업과 집단급식소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ㆍ스틱,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에서 일회용 우산 비닐, 체육시설에서 합성수지 응원 용품 사용과 음식점과 주점에서 일회용 봉지와 쇼핑백 무상 제공이 추가로 금지됐다. 다만 1년간 계도기간이 설정돼 작년 추가 시행된 조처들에 대해서는 단속과 과태료 부과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재 환경부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일회용 컵에 일정 금액의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을 부과하고, 소비자가 사용한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주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 지역별 시행을 검토 중이다. 현행 법규상으론 2025년 12월 2일 전에 전국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돼야 하는데 제도 시행 여부를 지자체가 정하게 하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법대로라면 작년 6월 10일부터 전국에서 시행했어야 하지만, 소상공인 부담 등을 이유로 시행을 6개월 미루고 시행 지역도 제주와 세종으로 축소했다. 만약 일회용품 규제 계도기간이 연장되고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여부를 지자체가 결정할 수 있게 바뀌면 일회용품 정책이 후퇴만 하고 있다는 우려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행 중인 일회용품 규제 계도기간도 규제를 시행하고 단속은 안 하니 규제가 안 지켜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으며 규제 실효성을 크게 떨어뜨렸다는 지적을 받는다.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지역을 축소하면서 제도 적용 대상이 전국 커피전문점 0.3%에 불과해졌다. 환경부가 올해 상반기 일회용품 규제 대상 업소 165만6000여 곳 중 약 10만2000곳을 특별점검했을 땐 10%에 가까운 9803곳이 규제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들은 직접 일회용품 규제 단속에 나섰다. 352명의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일회용품 사용을 모니터링하는 `일회용품 사용 불가 안 하냐? : 일사불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40일 동안 전국의 식품접객업, 도ㆍ소매업, 체육시설, 대규모 점포로 총 1409곳을 무작위로 방문해 일회용품 규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현재 규제 대상에 해당하는 일회용품 사용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행보는 일회용품 규제정책에 대한 정부의 미적지근한 대응에 대해 확실한 단속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회용품 규제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은 찬성 의견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환경부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작년 10월 전국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원순환 분야 정책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일회용품 사용량 절감이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97.7%, 일회용품 규제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응답자가 87.3%에 달했다. 일회용품 규제를 위한 정책을 바로 시행할 시 야기될 혼란을 막기 위해 계도기간을 뒀다면, 그 기간 안에 소상공인들이 제기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곧바로 청취해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어야 한다. 그러나 계도기간이 끝나기 한 달 전에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해 계도기간을 연장한다거나 일회용컵보증금제도를 지자체에게 맡기겠다는 결론을 내는 것은 일회용품 규제 시행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업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과 시설 구축 ▲친환경 소재 개발 ▲다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 및 일회용품 규제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등에 정부가 더욱 관심을 기울였더라면 해당 정책은 진작 시행될 수 있었을 거란 아쉬움이 남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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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26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HJ중공업-이수건설 컨소시엄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 등 두 팀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건페율 40.32%, 용적률 494.2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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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벧엘아파트(이하 부산벧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부산벧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호)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건설사명을 밝히긴 어렵다"라며 "예정될 날짜에 입찰마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연서초, 거학초,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온천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255번길 53(거제동) 일원 436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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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24일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본보 취재 결과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주 내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844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5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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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창원롯데캐슬하버팰리스`)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양덕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수)은 경찰지구대 신축공사 업체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경찰지구대 공사는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동2길 6(양덕동) 일원 336.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배부로 대신하며, 다음 달(11월) 3일 오전 11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규정에 의한 토목건축공사업 또는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 ▲「정보통신공사업법」 ▲「소방공사업법」 등의 규정에 의한 면허를 보유한 업체여야 하며 분담이행 방식이 가능하다. 이곳은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으며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봉덕초가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창신중ㆍ고, 경남미용고, 용남초 등이 1km 부근에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과 가까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양덕삼각지공원, 창원NC파크, 산호공원, 용마산, 마산자유무역지구, 마산야구장, 마산항제3부두, 합포수변공원, 팔룡산, 춘산 등이 인접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 한편, 이곳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2동 165-7 일원 3만905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하고 있으며 이달 기준 2025년 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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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24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이앤씨-두산건설 컨소시엄 ▲HJ중공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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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4가구ㆍ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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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6일 오후 국립국악고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열린 `제10회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에 참석했다. 국악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밀미리 도당제와 대취타 공연,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국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형곤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즐겼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높아지는 위상과 한류 열풍을 타고 우리 전통문화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이 전통예술을 향유하는 축제의 장이자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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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70호 지면, 다음은 이달 27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9ㆍ26 대책 후속 조치` 도시정비법 입법예고… 신탁 방식ㆍ준공업ㆍ역세권사업 `제고` ▲기획 2023 국정감사 `쟁점` 관심… 부동산 관련 언급 포인트는? ▲미니기획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 압수수색… 여야 모두 국감서 신속ㆍ엄정 수사 촉구 5년간 부정청약 무더기 속출… 시스템 개선 목소리 ↑ ▲현장소식 남산타운 리모델링, 소통과 화합으로 `매머드급` 리모델링 향해 속도전! ▲칼럼 도시정비법 상 정보공개 관련 청구 쟁점 분양신청기간 내 조합 설립에 동의한 경우, 조합원의 자격 여부는? `해임총회를 알릴 목적`이 개인정보법의 `부정한 목적`에 해당하는지 여부 항구도시의 도시재생사업 헬씨 에이징-근골격계의 움직임에 대해 찬바람이 부는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 2024년 주도주의 조건ⓒ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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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업계 평가사 APEX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APEX는 197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등 항공업 관련 482개 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트립잇`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승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항공사 등급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APEX의 항공사 등급 평가는 전 세계 600여 개 항공사의 100만여 편 이상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 편의성, 객실 서비스, 기내식음료,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내 와이파이 등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후, 외부 전문 감사 기관의 검증을 거친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코스모스위트 2.0`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기내식과 고품질의 와인 등의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앞서 회사는 2018년 평가 시작 때부터 연속해 5성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대한항공 외에 7년 연속 5성 등급을 받은 항공사로는 에어뉴질랜드, 케세이퍼시픽항공, 에티하드항공 등이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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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조82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하며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6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4만5510대 ▲매출액 41조27억 원(자동차 32조3118억 원, 금융 및 기타 8조6909억 원) ▲영업이익 3조821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104만551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 증가한 수치다(도매 판매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8월 새로 출시한 `디올뉴싼타페`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SUV 중심의 판매 증대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8% 증가한 16만6969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87만8541대가 팔렸다.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대수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3.3% 증가한 16만8953대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41조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46.3% 증가한 3조8218억 원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기존 최대 2011년 3분기 2조989억 원)을 올렸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6672억원, 3조3035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판매 대수 증가와 `제네시스` 등 고부가가치 차종을 중심으로 SUV 중심의 판매 믹스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함께 지난해 판매보증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누계 기준(1~9월) 실적은 판매 312만7037대, 매출액 121조311억 원, 영업이익 11조6524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향후 주요 지역의 수요 확대로 향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중동 지역 내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 및 인플레이션 확대, 높은 금리 수준에 따른 신흥 지역 위주 수요 위축 우려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관련 비용 상승이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향후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를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하고 `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및 `GV80 쿠페` 출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주요 시장의 수요 증대로 지속적인 판매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낮은 재고 수준 및 신형 싼타페 등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다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높은 금리 수준 등 대외 거시경제의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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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소경제를 선점하기 위해 경기도가 평택-화성-안산과 양주, 파주에 수소경제 클러스터의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수소경제는 수소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경제산업구조로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 에너지 기반의 탄소 경제를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수소집적단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등 5개 시와 도에서 수소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중이며, 연말부터는 수소 특화단지 선정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경기가 다른 어느 지역보다 수소경제 추진과 클러스터 정책에 커다란 잠재력을 지녔다고 진단했다. 수소 활용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실적 양호(수소차 보급 등), 충분한 규모의 잠재적 수소 소비시장 보유(인구와 경제 규모 등), 교통ㆍ통신 인프라 및 숙련된 인력, 전ㆍ후방 기업 입지, 지속가능한 수자원, 가용할 수 있는 풍부한 토지자원, 수소 인프라와 기술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갖추고 있어서다. 이에 연구원은 수소 관련 기업들이 집적 이익을 위해 상호 연결된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남부와 북부에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우선 남부에서는 평택시 수소 특화단지, 평택포승(BIX)지구, 자동차클러스터,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대 부지, 양감면 H-테크노밸리(반도체ㆍ자동차 부품 특화), 안산시 신길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평택-화성-안산 벨트를 지목했다. 3개 시에 연료전지발전소, 소부장기업단지, 생산허브, 자동차클러스터 등을 연계 조성해 향후 수소 시장을 지배할 그린수소 생산의 대규모 전초기지로 활용하자는 계획이다. 북부에서는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에, 파주시 거곡리ㆍ석곶리 일대, 파평일반산업단지, 미활용군용지 중 한 지역에 각각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추진해 미래 남북평화협력시대 대비 친환경에너지 협력 기반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러한 클러스터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생산허브 10개소, 수소 생산량 1300톤, 수소 배관망 300㎞, 수소충전소 200개소, 수소연료전지발전량 1.5GW, 수소 기업 1500개사, 수소 도시 12개소 등을 달성할 수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탄소중립과 신성장동력의 선도에 경기도가 주도적 역할을 하려면 수소경제 클러스터만큼 유용한 정책 방안은 없을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각종 수소 산업 집적화 정책 공모에 더 적극 나서고, 민간 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이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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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에서 6억 원 이하에 매매 거래된 소형 아파트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15억 원을 초과하는 소형 아파트의 경우 거래량ㆍ거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 경제만랩에서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전용면적 60㎡ 이하의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 1만3314건 중 6억 원 이하 매매 거래량은 5697건이었다. 이는 전체 거래량의 42.8%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2006년) 가장 낮은 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6억 원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은 2016년 이전에는 90%대의 수준을 보였으나, 2017년 88.5%, 2018년 82.8%, 2019년 70.4%, 2020년 63.4%, 2021년 48.0%로 하락한 데 이어 지난해 64.7%로 다시 상승한 뒤 올해 역대 최저 비중을 보였다. 금액별로 살펴보면,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220건으로 전체의 31.7% 비중을 보였고, 9억 원 초과~15억 원 이하 거래량은 2761건으로 20.7% 비중을 기록했다. 15억 원 초과 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636건으로 전체의 4.8%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6억 원 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이 낮은 자치구는 성동구로 집계됐으며, 15억 원 초과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확인됐다. 서초구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 340건 중 15억 초과 거래량은 159건으로 전체 거래의 46.8%에 달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1ㆍ2인 가구 증가로 인한 소형 아파트 수요 증가와 ▲금리 인상의 여파로 대출이자 부담이 커져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소형으로 몰렸기 때문에 중저가 거래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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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7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3 인천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스마트시티협회와 인천스마트시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스마트도시, 디지털 전환 및 도시 추진 전략`이다. 글로벌 미래도시, 스마트 허브 시티 인천 조성을 위해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중장기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스마트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인천 원도심 관점에서 본 스마트도시의 의의와 가능성`을 주제로 한 박호군 인천연구원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 세션으로 구성ㆍ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에는 ▲지속 가능한 원ㆍ신도심 균형발전 기반의 차세대 인천 스마트도시 구현(좌장 : 성균관대 김도년 교수)을 주제로 3명의 전문패널(건축공간연구원 권오규 부연구위원, 인천대 이동우 교수, 인하대 이영환 교수)이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은 ▲글로벌 초일류 메타시티 인천으로의 대전환 (좌장 : 단국대 김태형 교수)을 주제로 4명의 전문패널(한국건술기술연구원 김미주 수석연구원, 국토연구원 서기환 연구위원, 아마존 이봉무 Principal, 해안건축 임형식 부문 대표)과 다양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 마련된 스마트기술 체험관(스마트빌리지 메타버스 추진사업, 디지털트윈 사업)에서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사업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 허브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산ㆍ학ㆍ연ㆍ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천의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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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는 향후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의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여성건축가 등 전문가 풀 20인을 위촉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SH는 올해 9월 건축 및 설계사사무소 중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고 총 55인의 신청자 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종합평가 상위 20인을 전문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전문가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들은 소규모주택 설계 용역에 참가할 수 있으며, SH는 계약업체 선정을 위해 참가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작품선정회를 거쳐 설계 용역 협력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전문성, 디자인 역량이 있는 적정 설계자를 선정해 소규모주택 설계에 대한 품질 및 디자인을 향상하고, 나아가 계약의 투명성, 공정성 문제 해소를 통해 공사 청렴도를 제고한다는 취지다. 5000만 원 이하의 소규모 설계 용역은 현재도 여성기업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나, 수의계약 시 업체의 설계능력을 검증하는 절차는 이전까지 없었다. 또한 위촉된 전문가들을 SH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기획설계, 자문위원 참여 등 전문성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투입ㆍ활용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의 사업 참여 기회 마련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가치 확산에 동참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소규모주택 설계의 품질향상, 소규모 계약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 등을 위해 여성건축가 등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향후에도 건전한 건설생태계 조성, 건설산업 혁신을 통해 건설강국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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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웨이블(WAYBLE)`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폐기물 처리량 4만 톤을 돌파했다. 폐기물 수거ㆍ처리를 위해 이동한 거리는 지구 둘레 19바퀴를 도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SK에코플랜트는 웨이블 런칭 1주년을 맞아 그동안 누적된 폐기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총 1만2978회, 4만2860톤 규모의 폐기물 처리가 진행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차량 100여 대가 총 76만7813km를 이동했다. 지난해 10월 공식 런칭한 웨이블은 폐기물 배출부터 수거, 운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데이터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웨이블을 사용하는 사업장은 총 210곳으로 시범 운영 당시 70여 곳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쿠팡, CJ대한통운, 이마트 등 유통ㆍ물류 대기업을 비롯해 SK E&S, 워커힐, KCC, 포스코이앤씨 등 많은 기업들이 이미 웨이블을 사용 중이다.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꿔 투명하게 관리하며 기업들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사용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기능은 기업의 폐기물 관리 업무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 자동화된 업무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투명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다. 웨이블은 기업들이 폐기물 인계 문서나 환경부 신고 증빙 자료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인계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과 환경부 신고 시스템(올바로) 연동 기능을 탑재했다. 각 기업의 데이터는 단순 저장을 넘어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화 비율 등 성과 증명에 활용된다. 폐기물 MRV(측정ㆍ보고ㆍ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및 개선 영역을 도출할 수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수행시 필수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는 폐기물 전과정평가(LCA) 대응과 폐기물매립제로(ZWTL) 검증 획득 등 기업들의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웨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CJ대한통운 ESG 담당자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강화로 폐기물 데이터에 대한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웨이블을 사용함으로써 배차 시스템이나 올바로 시스템 등록을 위한 이중작업이 줄어들었고 폐기물 및 재활용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큰 변화"라고 설명했다. 폐기물 무단 수집ㆍ운반 등 불법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도 웨이블의 주요 기능 중 하나다. 폐기물 운반 차량에 계근 장치를 설치해 실시간 중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초 배차된 차량과 실제 수거 차량이 동일한 지 여부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폐기물 배출ㆍ보관량 업데이트, 폐기물 운송 차량의 적재중량 변화 및 차량 위치 분석 등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술도 내년 적용 예정이다. 웨이블은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CES 2023`에서 혁신상 수상하기도 했다. 향후 웨이블은 AI 기술로 폐기물 성상을 파악하고 분류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활용, 소각, 매립 등 최적화된 처리가 가능한 폐기물 처리업체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웨이블로 폐기물의 배출부터 최종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함에 따라 폐기물 불법 투기 등 위법을 예방하고 ESG 성과 지표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크다"며 "앞으로도 웨이블이 환경업을 고도화하고 기업들의 ESG 경영을 지원해나가는 역할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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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3분기 수도권 빌라(연립ㆍ다세대) 전세 계약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기존보다 전세 시세가 내린 역전세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빌라의 2021년 3분기(7~9월) 전세 거래 4만636건 중 올해 3분기 동일 면적이 1건 이상 거래된 8786건을 분석한 결과, 52.5%인 4615건이 기존 전세 보증금 대비 전세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역전세 주택의 전세 시세 차액 평균은 3056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세금이 가장 크게 하락한 곳은 경기 과천시로, 2년 전 5억591만 원에서 4억771만 원으로 약 1억 원 떨어졌다. 과천시의 역전세 거래 비중도 85%로 97%인 인천광역시 중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서울은 집계 대상 전세 거래 5631건 중 52%인 2946건이 역전세로, 서울의 역전세 비중은 34.7%였던 올해 1~5월에 비해 18.3%포인트 비중이 높아졌다. 25개 자치구 중 12곳에서 역전세 거래 비중이 50%를 넘긴 가운데 중구(72%), 강서구(71%), 강남ㆍ양천구(69%), 은평구(64%) 등의 역전세 거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밖에도 기존 보증금 대비 평균 전세금이 크게 하락한 지역은 서초구, 강남구, 동작구, 종로구 순이었다. 경기에선 과천시에 이어 고양 일산서구(8381만 원), 고양 일산동구(6504만 원), 성남 분당구(6461만 원), 김포시(6039만 원) 등의 순으로 전세금 하락액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은 전세 거래 661건 중 63%인 418건이 역전세 거래였으며 중구(3981만 원), 서구(2046만 원), 강화군(2000만 원), 미추홀구(1983만 원) 순으로 전세금 하락폭이 컸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역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근 빌라 기피 현상까과 맞물려 당분간 비아파트시장의 빙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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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GH 건설품질명장` 11명을 위촉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GH 건설품질명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고숙련 기능인으로 GH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도배, 창호, 방수 등 입주자 민원이 많은 10개 주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들은 작업 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전수ㆍ교육하는 등 공동주택 하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건설품질명장 제도의 시행으로 공동주택 하자 감소는 물론 시공 품질향상으로 입주민 불만 해소에 나설 것"이라며 "고품질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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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강교량 공사에 적용 가능한 다층 용접 자동화 시공 기술을 개발, 현장에 적용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그간 강교량 공사에서 두꺼운 강판을 용접하려면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고 용접봉을 녹여 여러 층의 용접비드를 쌓아 접합시켜야 하므로, 주요 강재 구조물은 고소나 협소 등 위험한 곳이라도 사람이 직접 용접해왔다.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다층 용접 자동화 시공 기술을 적용하면 전문 용접사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두꺼운 강판을 다층 용접으로 맞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강판 종류와 두께, 용접 층에 따라 필요 전류, 전압, 용접 속도, 용접 형태를 결정하는 위빙(Weaving) 방법 등을 세부 조정하고 데이터베이스화된 최적값에 따라 용접 장치가 자동으로 용접작업을 하게 된다. 용접사는 용접이 제대로 진행되는지만 체크하면 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 쓰이는 용접 장치를 경량화해 다양한 구조물에서 작업하기가 쉽고, 장치가 이동하는 레일을 모듈식으로 제작해 구조물 크기에 맞춰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높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품질을 일정하고 유지할 수 있으며 작업속도도 용접사 대비 약 50% 이상 빨라진다. 특히 용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사고 예방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9월 개발한 기술을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공사의 강주탑 제작 공정에 시범 적용해 그 성능을 입증했고, 화태-백야 도로 건설공사 등에서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와 강관말뚝 용접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레이저센서 및 AI를 활용한 자동 트래킹 기술과 용접 카메라 도입 등 로봇 기능을 고도화해 다양한 공사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층 자동용접 시공기술 개발과 함께 강구조물의 정밀 시공을 위해 3차원 BIM과 로보틱 광파기를 활용한 구조물의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 개발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동용접 기술이 고도화되고 다양한 공사에 적용된다면 유관 업계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스마트 기술 개발과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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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민관 수주협력단 `원팀코리아`가 사우디아라비아ㆍ카타르 국빈방문을 통해 다수의 건설ㆍ디지털 인프라 부문의 계약 및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수주 기반 마련과 향후 대규모 경제 협력이 본격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카타르 국빈방문을 계기로 지난 25일 카타르 왕궁인 아미리 디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정부 간 MOU 2건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원팀코리아 중동 3개국 방문 당시 국토교통부와 카타르 자치행정부 간 체결한 `국가 공간정보 협력 MOU`에 이어, 이번엔 카타르 공공사업청과 `건설ㆍ건축 분야 첨단기술 협력 MOU`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서울에서 개최된 GICC 2023 당시 방한한 사아드 아흐마드 알 무한나디 공공사업청장과의 면담에서 논의된 것으로,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체결됐다고 국토교통부는 설명했다. 향후 MOU를 기반으로 양국은 공간정보 인프라 관련 정보 교환, 공동 학술연구, 전문가 교류ㆍ훈련 등 인적자원 교류 및 박람회 개최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스마트 건설, 기반시설 및 건축물 개발 관련 분야의 경험ㆍ지식 공유 등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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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5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2회 전체회의에서 총 963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상정안건 1220건 중 이의신청은 총 88건으로, 그 중 40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고, 120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8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7590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26건로 파악된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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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3일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이성심)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동문부동산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입찰지침서는 현설 당일에 배포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전자입찰한 후 제반 서류는 동문부동산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 참가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오정초가 500m 내에 있고 고강초, 수주초ㆍ중ㆍ고, 수주도서관 등이 인근 거리에 있다. 더불어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은데미예술마당 등과 밀접해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3번길 38(원종동) 일대 2233.7㎡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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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25일 응웬 단 후이 베트남 교통부 차관과 함께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사업에 대해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호치민~하노이 고속철도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베트남 측에서 세계 5번째로 고속철도를 성공적으로 개통해 운영 중인 한국의 경험을 전수받기를 희망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2004년 경부고속철도를 시작으로 호남고속철도, 수도권고속철도까지 성공적으로 개통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경험 있는 만큼 베트남이 북남 고속철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초창기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경험과 기술 부족은 고속철도 건설 전담조직인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설치ㆍ운영으로 극복할 수 있었으며, 해외 기술이전 및 국가 R&D를 통해 세계 4번째로 고속철도 차량을 독자 기술로 개발ㆍ상용화한 나라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응웬 차관은 한국의 고속철도 건설 경험 공유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한국에서 공유해준 내용들을 잘 반영해서 북남 고속철도 사전타당성조사를 금년 중 마무리해 내년까지 정부 방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정부 방침이 확정된 이후 설계, 시공 등 북남 고속철도 사업 본격화 과정에서도 한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백 차관은 금번 논의에서 부산광역시가 `2030 세계박람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도록 오는 11월에 예정된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에서 부산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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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5일 세곡동 산1-7 일대에 조성된 강남세곡체육공원 준공식에 참석했다. `강남세곡체육공원`은 2021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 3월 공원 명칭 공모와 투표를 통해 돌산체육공원에서 강남세곡체육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면적 4만3968㎡의 규모로 축구장, 테니스장,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준공 행사에서는 오랫동안 체육공원 탄생을 기다렸던 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하고 조성된 공원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이 애타게 염원했던 강남세곡체육공원이 완공된 만큼 많은 분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공원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시며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는 체육 및 여가시설 확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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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지난 25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MLVT) 공무원단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매해 각국 노동부 대표단을 초청해 방문 행사를 진행해 지속적으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에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가 최저임금, 분쟁조정, 근로감독 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며 교육원은 근로감독 교육을 비롯한 노동 분야 교육 시스템을 전수할 예정이다. 캄보디아는 임 시홍 노동직업훈련부 차관과 손 스라 최저임금위원회 연구부 부장, 보챈 비스너 노동분쟁관리국 사무관, 딤 우돔 근로감독국 사무관, 레이 찬타 국제협력국 팀장, 닌 버씨 법률협력국 부팀장 등 7명이 방문한다. 김태현 교육원 부원장은 "이번 방문이 캄보디아의 근로감독 제도 개선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원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웅 생리티 캄보디아 채용기관협회장이 인천일보사에 방문해 인력난을 겪는 대한민국 산업 및 농어촌 현장에 캄보디아의 우수 근로자를 파견하고 재교육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펼칠 것을 논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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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매각을 추진 중인 상암동 DMC 랜드마크 용지의 주거시설 비율은 높이고 숙박시설과 문화ㆍ집회시설은 낮춘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상암DMC 랜드마크용지에 대한 `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사업지의 주거시설 비율은 20% 이하에서 30% 이하로 상향하고, 숙박시설은 20%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문화 및 집회시설 비율은 5%에서 3%로 각각 줄었다. 공공성 확보를 위해 기타 지정용도(업무ㆍ방송통신시설ㆍ연구소 등) 비율은 2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확대했다. 문화 및 집회시설의 필수시설인 `국제컨벤션`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전문회의시설`로서 지상층에 설치하도록 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올해 5차 매각에서 유찰된 후 부동산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조화롭게 반영한다는 원칙 아래 추진됐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외에도 부동산업계 의견인 참여 조건 완화 등에 대해 오는 11월 중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12월 중 용지공급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투자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ㆍ외 투자자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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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아리수로78길 23(고덕동) 일대 동명근린공원 지하 주차장 출입구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명근린공원 지하에 주차장 중복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고덕동 동명근린공원 일대는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장 확보율이 높지 않고 고덕동 재건축 및 아리수로 확장에 따라 노상 주차장이 대량 삭선되는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2019년 11월 기존 동명근린공원 지하에 지역 내 주차난 해소와 동명근린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226면을 건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차장 진출ㆍ입구가 서울고덕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함에 따라 어린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기존 고덕로79길에서 아리수로로 변경하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고덕초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도모하고 고덕2동 저층 주거지 주차난 해소와 동명근린공원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하 주차장 및 공원복원 사업은 내년부터 공사를 진행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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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일원 아트선재센터 인근 맹지가 전시공간과 보행도로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율곡로3길 87(소격동) 외 1필지에 대해 북촌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으로 주변에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등이 입지해 있으며, 아트선재센터로 이용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부정형으로 된 기존 필지를 정형화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획지 신설 및 구역 변경으로 맹지를 해소하고 부족한 전시공간을 확보하며, 대상지 남측에 막다른 도로를 서측 도로와 연결해 주민들이 통행할 수 있는 보행통로를 만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에 따라 확충된 전시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해 문화생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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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한서대 비행장에서 항공레저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항공레저 페스타`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항공레저 등 기초항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항공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모형항공기 등 5개 종목에서 국토교통부 장관배 대회가 펼쳐지고, 열기구와 비행시뮬레이터, 항공기 비상탈출 등 11종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연정국악단 등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같은 날 저녁에는 드론라이트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회복기에 있는 항공 분야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속적인 항공레저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비행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기에 동호인들의 안전수칙과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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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일정을 알렸다. 지난 24일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류병우)는 건설사업관리(CM)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 종목은 CM용역으로 선정된 업체는 공사비 검증에 필요한 자료 분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한국부동산원 공사비 검증업무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 CM 업체 능력이 평가 및 고시된 업체 ▲CM 분야 민간 자격증ㆍ석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총괄 CM 책임자 보유 업체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어린이세상역(3호선)ㆍ범어역(2호선)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동산초, 동도초, 황금초, 황금중, 대구여고 등 학군이 있다. 더불어 수성구민운동장, 범어공원, 대구어린이대공원 등이 가까이에 있어 녹지공간이 넉넉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48길 33(범어동) 일대 2만622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우방범어타운2차는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올해 8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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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ㆍ이하 중기부)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소상공인 환경규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항은 `일회용품 사용제한`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으로, 작년 11월 24일부터 식품접객업에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제한하는 등 규제가 확대ㆍ강화된 바 있다. 그간 소상공인 경영애로와 환경문제는 별개의 정책과제로 인식됐고, 환경보호를 위해 규제를 신설할 경우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으로 연결돼 정책목표가 상충되는 측면이 있었다. 다만 3고(고물가ㆍ고환율ㆍ고금리) 위기 후 고금리가 이어지며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생활력 회복을 위해 양 부처가 손을 맞잡아 정책목표를 조율할 수 있는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및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공동주재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휴게음식점중앙회 등 일회용품 규제와 관련된 주요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ㆍ단체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환경부와 중기부는 향후 이 자리에서 나온 애로ㆍ건의사항들을 함께 면밀히 검토해서 제도의 목적인 환경 보호를 달성하면서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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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하철 1호선 역세권임에도 노후ㆍ불량 주거지가 즐비했던 서울 구로구 개봉역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 700가구와 근린상가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경인로 352(개봉동)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개봉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과 인근 구로구 개봉로24길 31(개봉동)의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경인로에서 개봉역으로 진입하는 주요 결절점에 위치했으나 가장 좁은 보도 폭이 1m에 불과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인근 고척동 서울남부교정시설 이적지에 지난해 대규모 주택 단지인 `고척아이파크(2205가구)`가 입주하면서 개발 필요성도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일대에 지하 7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규모의 근린상가와 15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며, 개봉역과 경인로를 잇는 가로활성화 용도 계획과 전면공지 지정으로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한다고 덧붙였다. 필요시설로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공동 유아방 등 어린이와 영유아 가족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개봉로24길 31(개봉동) 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서는 1만2579㎡에 지하 7층~지상 42층 공동주택 총 564가구(공공임대주택 175가구)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에 따른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경인로40길 및 개봉로23가길 도로 일부를 확폭하고,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폐지됐던 소로2-9 및 소로2-10호선을 신설한다. 아울러 시는 보행자 휴게공간과 시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자 대상지 북측과 남측에 공개공지를 확보했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외에 참여 조건 완화 등에 대해서도 다음 달(11월) 중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완화안을 논의하고 올해 12월 중 용지공급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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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달(11월) 6일부터 군포산본, 화성동탄, 오산세교에서 125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공급 단지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59㎡ㆍ20가구)` ▲동탄 `센트럴포레스트(74ㆍ84㎡ㆍ39가구)` ▲오산 `세마역에듀파크(59㎡ㆍ22가구)` ▲`세교센트럴파크(75ㆍ84㎡ㆍ44가구)` 등 총 4개 단지다. 이번 공급 가구는 2009~2010년 준공된 후에 10년 임대기간이 종료되고 부적격 등 기존 임차인 퇴거로 발생한 공가인 경우다. 기존 입주단지 특성상 인근 주거, 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구축돼있고, 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격이 큰 장점이지만, 기존 입주자 퇴거 후 현 상태 그대로 인계받아야 한다. 평균 공급가격은 KB 시세 일반가 대비 80~90% 수준으로 저렴하다. 산본 `래미안하이어스(59㎡)`는 6억175만 원, 동탄 `센트럴포레스트`는 74㎡와 84㎡가 각각 3억6941만 원, 4억2630만 원이다. 오산 `세마역에듀파크(59㎡)`는 2억9957만 원이며, 오산 `세교센트럴파크`는 75㎡와 84㎡가 각각 3억975만 원, 3억4226만 원이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산본 단지가 위치한 군포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당첨 시 5년의 재당첨 제한기간이 적용되며, 동탄ㆍ오산 지역은 그 외 지역으로 3년이 적용된다. 거주 의무기간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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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4주(지난 2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및 지방 모두 상승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던 지역ㆍ단지 위주로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으나, 거래 희망 가격 격차로 매수자 관망세가 나타나는 등 혼조세 양상 보이며,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0.09%)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영등포구(0.14%)는 여의도ㆍ당산 위주로, 강동구(0.14%)는 고덕ㆍ상일 위주로, 강서구(0.12%)는 마곡ㆍ내발산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1%)는 송파ㆍ가락 위주로, 금천구(0.09%)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16%)는 금호ㆍ성수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12%)는 신당ㆍ황학 위주로, 동대문구(0.11%)는 답십리ㆍ장안 위주로, 광진구(0.09%)는 구의ㆍ광장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는 전주(0.05%) 대비 상승세가 축소했다. 부평구(-0.09%)는 입주 물량 부담으로 부평ㆍ산곡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8%)는 운서ㆍ중산 신도시 선호 단지 위주로, 남동구(0.09%)는 논현ㆍ서창 (준)신축 위주로, 서구(0.08%)는 신현ㆍ청라 신도시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7%), 대구(0.02%), 충남(0.03%), 충북(0.11%), 강원(0.08%), 광주(0.03%), 울산(0.02%), 세종(-0.05%), 전남(-0.05%), 전북(0.04%), 경남(0%), 경북(0.04%),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3%)은 전주(0.15%)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8%)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주택 실수요자들의 전세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 단지ㆍ지역 위주로 신혼부부 등 임차 수요 이어지며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44%)는 금호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32%)는 남가좌ㆍ북가좌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26%)는 수색ㆍ진관 위주로, 광진구(0.24%)는 구의ㆍ광장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22%)는 이촌ㆍ도원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3%)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강서구(0.26%)는 가양ㆍ방화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21%)는 신도림ㆍ개봉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19%)는 문래ㆍ당산 위주로, 서초구(0.19%)는 서초ㆍ반포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중구(0.27%)는 운서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25%)는 정주여건 양호한 원당ㆍ청라 위주로, 남동구(0.2%)는 간석ㆍ서창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5%)는 청학 구축 및 송도신도시 위주로, 계양구(0.01%)는 귤현ㆍ계산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31%)에서 화성시(0.91%)는 석우ㆍ목동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고양 덕양구(0.56%)는 화정ㆍ행신 구축 위주로, 안양 동안구(0.51%)는 평촌ㆍ비산 위주로, 하남시(0.51%)는 선동ㆍ망월 등 미사강변도시 위주로, 용인 기흥구(0.49%)는 교통환경 양호한 동백ㆍ신갈 위주로, 안산 상록구(0.45%)는 월피ㆍ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19%), 대구(-0.02%), 충남(0.03%), 충북(0.11%), 강원(0.03%), 광주(0.05%), 울산(-0.04%), 세종(0.18%), 전남(-0.01%), 전북(0.05%), 경남(0.05%),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거주환경 양호한 새롬ㆍ다정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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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광주과학기술원(총장 임기철ㆍ이하 GIST)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내달(11월) 1일부터 3일간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국제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유엔(UN)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글로벌파트너십(GPAI) 등 국제 사회에서도 관심이 높은 AI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사회의 모습을 전망하고, 이를 토대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AI`를 메인 주제로 하는 `AI4Good(사회적 가치 지향 AI) 포럼`을 시작으로 ▲GIS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공동연구 심포지엄 ▲AI대학원의 AI데이 특별강연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비전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GIST가 주관하는 `AI4Good 포럼`이 GIST 오룡관에서 진행한다. 포럼은 AI4Good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세션과 정책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책 세션에는 AI를 활용한 경제성장, 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혁신, 문화 창의성, 국제협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이 예정돼 있다. AI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평가받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의장인 테리 세즈노스키 UC 샌디에이고 교수 등 세계적인 AI 전문가들과 쩐득빈 아세안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UN, OECD 등 AI 정책 분야의 국제기구 고위급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연구개발(R&D) 연대 구축의 장을 마련할 예정으로, 유관 산업과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석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9월 개원 예정인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의 비전선포식도 열린다. 현재 설립추진단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설립 준비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AI정책전략대학원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인재를 대상으로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AI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GIST와 MIT의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연구소(CSAIL)에서 주관하는 `GIST-MIT 공동연구 심포지엄`이 열린다. 여기서는 `인식, 모델링, 탐색을 위한 AI 기반 소프트 로봇 스킨` 등을 주제로 GIST와 MIT의 공동연구 프로젝트 참여 교수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한다. GIST AI대학원이 주관하는 `AI Day` 행사는 `생성형 AI와 초거대 AI`를 주제로 AI대학원 테드홀에서 열린다. 임기철 총장은 "GIST가 아시아 AI 헤드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글로벌 R&D 연대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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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 20일 방화6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천식)은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관련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용역 범위는 ▲소방 상주(특급 1인ㆍ초급 및 보조 1인) ▲정보통신 상주(고급 1인) 등 3명이 배치되고 감리업무 기간은 총 27개월로 구성된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며 오는 30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방식은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등록한 후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해당 용역과 관련해 입찰공고일 기준 5년 이내 관련 법규 및 제반 사항을 따른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김포공항역(5호선ㆍ9호선ㆍ공항철도ㆍ김포골드 환승선)이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송정초, 공항초, 송화초, 마곡중, 공항중,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일원 3만1554㎡ㆍ9만9889.4373㎡(연면적)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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