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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약 109억4000만 원 규모의 무허가 부동산 토지취득 행위를 한 외국인 등 73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 탐문 등을 바탕으로 수사한 결과 외국인과 불법 기획부동산업자 등 투기성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를 한 7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군사시설 및 문화재 보호구역 내 외국인 불법취득 52명 ▲명의신탁 등에 의한 외국인 불법토지 취득 2명 ▲입주 대상 의무사항 위반 1명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기획부동산 불법 투기 18명이다.
국적별 불법 투기 행위 비중은 ▲중국 31명(56.4%) ▲미국 13명(23.6%) ▲캐나다 4명(7.3%) ▲방글라데시 3명(5.5%) ▲일본 2명(3.6%) ▲독일 1명(1.8%) ▲호주 1명(1.8%)인 것으로 확인됐다.
17명이 가담한 기획부동산 불법 투기 사례도 있었다. 기획부동산 법인 대표 51세 여성 A씨는 2021년 화성시 소재 임야(1만3884㎡)를 3.3㎡당 14만 원, 총 5억8000만 원에 매입한 후 매수인 16명에게 3.3㎡당 48만 원, 총 20억에 되팔아 7개월간 약 14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그 과정에서 해당 토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자 토지거래허가 절차를 회피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되면 소유권을 이전하는 조건으로 매수자들의 계약 지분만큼 해당 필지에 근저당을 설정했으며, 토지분할 시 다른 사람 명의로 허가를 받는 등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가 추가로 발견돼 관할 수사기관에 이송했다.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토지취득 허가구역 내 허가를 받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아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은 최고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광덕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일부 집값 상승기에 벌어진 외국인 등의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 행위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투기행위를 엄격하게 수사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지난 5년간 이뤄진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외국인 등의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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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 일대(구 신정1-5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이 사업에 탄력을 이어간다.
지난달(11월) 30일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제4항 등에 따라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사업 관련 공공지원 조합설립계획(안)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설립기간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2024년 1월까지 주민협의체 구성하고, 그해 7월 조합설립인가를 계획하고 있다.
우선 조합설립주민협의체는 「조합설립지원을 위한 업무기준」 제13조제1항 각 호의 업무를 맡게 된다. 협의체는 부위원장(주민대표) 1명, 위원 30명~35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1/20 이상(25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선출된다. 회의는 주민협의체 활동 등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 개최하면 된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원 4만4082.8㎡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는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ㆍ용적률 212.78% 이하를 적용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56가구(임대 2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48명이다.
이곳은 2021년 8월 신속통합기획 선정, 올해 9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신정동 1152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5호선 신정역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남명초, 양명초, 신서중이 모두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신남중 등을 통학할 수 있으며, 신정3동새마을회관, 신정3동주민센터, 신트리공원, 계남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앞서 서울시는 신정동 1152 일대 재개발의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2004년 신정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대규모 주거 단지로 그려나가고 있는 신정동 일대의 주거환경 정비에 기대가 크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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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청사진을 완성해간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보광연립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화성산업 ▲승일실업 등 3개 사가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이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3년 준공된 해당 구역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4.21%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우이초가 도보 5분, 인수초, 인수중이 도보 10분 부근에 있고 유현초,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우이119안전센터, 인수파출소, 북한산국립공원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넉넉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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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개했다.
지난 4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2023년 내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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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4동(재개발)이 중요 사업 절차를 밟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지난 4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기준 7일 내 현금 지급 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 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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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건축사업 중 두번째로 규모가 큰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이 조합 설립을 향해 발 빠르게 나섰다.
소식통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강경호)는 오는 16일 구역 인근 토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 정관 확정 및 조합원 선임 등 조합 설립 관련 6개 안건들을 의결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조합 정관 확정 건 ▲조합 제ㆍ규정(선거관리ㆍ행정 업무ㆍ예산ㆍ회계 규정) 제정 건 ▲테라스협의회 및 상가협의회 규정 인준 건 ▲추진위 수행 업무 및 결산 승인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 건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임 건 등이다.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강경호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다. 강 위원장은 수십 년간 건축설계사무소와 건설사에서 근무하고, 해당 아파트 대표회장을 두 차례 연임한 경험이 있다. 이에 주민들로부터 노하우를 인정받아 위원장으로 추대됐다는 후문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아파트 32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당초 지상 최고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건축심의 과정에서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됐다.
연산5구역은 2013년 3월 추진위 발족, 2021년 1월 정비구역 지정, 그해 4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원동 IC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토현초, 토현중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초중품아(초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불리며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도 다닐 수 있다.
아울러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망미동우체국 등을 비롯해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좋은 생활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앞서 강경호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아파트는 입주 30년이 지나 주차 불편, 층간소음, 식수 오염, 화재 불안 등으로 주거 생활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었다"라면서 "숲세권ㆍ학습권 등을 보유한 연산5구역의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아파트로 만들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부산 재건축 빅1`은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부산 광안리 인근 남천2구역(삼익비치아파트)으로, 최대 3325가구를 건립하기로 사업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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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 외(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게시했다.
지난 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6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억 원을 현금으로 마감 전일(이달 25일)까지 조합 통장에 예치한 업체(입찰보증금은 조합 초기 사업비로 전환 가능 업체, 단 미선정 업체는 익일 12시까지 반환함)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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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이달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지난 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다산1동사무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의 건 ▲공사 도급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시공자 선정에 따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심의의 건 ▲임시총회 예산 승인의 건 ▲2024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사업 방식 추가 또는 변경 여부 총회 상정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공자에 선정된 이동철 남광토건 전무는 "조합원께서 사업 조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을 보고 마음을 보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소중한 시공권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지금ㆍ도농6-2구역이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사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업 방식 추가 또는 변경 여부 총회 상정의 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결의나 동의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신탁 방식도 검토할 수 있다는 안건을 추가함으로써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ㆍ오피스텔 71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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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주공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서류 검토 후 문제가 없을 경우, 오는 8일 전체회의 공고를 낼 예정이며 이어 이달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성포초, 경일초, 안산중앙초, 고잔초, 경수중 성포고, 경안고, 단원고, 서울예술대, 성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한마음공원, 원고잔공원, 성포예술광장, 노적봉, 화랑호수,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안산소방서,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안전ㆍ치안ㆍ행정ㆍ스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105(고잔동) 일원 4만1191.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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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신도시재건축연합회(이하 신재연)가 이달 2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분당 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부터 지자체-정부-정계가 다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도시를 향한 주민과의 약속 협약식 맺어
신재연은 지난달(11월) 국회 소위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른바 1기 신도시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둔 가운데 미래 분당 신도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분당 재건축에 관심을 표명하는 이들이 모여 분당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입을 모았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 의원(성남 분당갑)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등을 비롯해 6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종석 신재연 회장은 "재건축은 상생의 프로세스"라면서 "주민들은 물론 지자체와 정부, 나아가 정치권과의 협력이 없으면 원만한 재건축사업 진행이 어렵다"라며 두 의원에게 협력을 부탁했다.
아울러 신재연은 안철수 의원이 구성한 `분당 재건축 신속추진단` 및 김병욱 의원이 구성한 `분당 재건축 주민지원본부`와 각각 협약식을 가졌다.
`The 빠르게, The 정확하게, The 멋지게`라는 3가지 주제로 강연
설명회는 `The 빠르게, The 정확하게, The 멋지게`라는 3가지 주제로 이어졌다. 주요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로 ▲KB부동산신탁 ▲무영CM건축사사무소 ▲삼성물산 등 소속 직원이 초청돼 각각 신탁 방식, CM(건설사업관리), 시공 순으로 강연했다.
끝으로 이종석 회장은 "앞으로도 신재연은 주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는 물론, 재건축 과정에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분당은 물론 1기 신도시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매듭지었다.
한편, 신재연이 1기 신도시 26개 단지(분당 22개ㆍ일산 4개 등 포함)를 연합해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향후 주민-지자체-정부-정계의 미래 분당 신도시를 위한 통합 행보에 유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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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일 `제27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된 공동주택 분야 최대 공모전으로, 이번 건축대전은 `COMMUNITY CARE HOUSING : 육아친화형 복합주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형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총괄 코디네이터로 참여하고, 학계 및 실무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 4인이 총 3단계에 걸쳐 심사하는 등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도 갖췄다.
이번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에는 전국 72개 대학에서 274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ㆍ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및 장려상 15팀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상장 및 상패,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이상 수상팀에는 국내ㆍ외 건축기행 포상과 LH 입사 지원 시 서류 면제 등 채용 우대가 부여된다. 온라인 영상 전시회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는 앞으로도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통해 미래 건축 분야의 우수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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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4일 개최된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총 2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동구 천호동ㆍ둔촌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총 4곳이 공모 신청했으나, 주민 반대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강동구 2곳은 미선정했고, 동대문구, 서대문구 2곳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
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을 특정 기간에만 대상지를 모집하다 올해 2월부터 수시 신청으로 방식을 전환했으며, 이후 총 5차례 걸쳐 25곳이 수시공모 신청해 15곳이 선정, 현재까지 총 81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정된 2곳은 노후한 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동대문구 천호대로73길 44(답십리동) 일대(5만5045㎡)는 건축물 노후도가 약 93%로 매우 높고 반지하 비율도 77% 높아 인접 역세권 지역과 비교해 매우 열악한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대(3만4343㎡)는 노후한 저층 주거지로, 특히 도로 등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여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나, 지난 정부의 재개발 억제 정책으로 다가구주택이 다수 건립되면서 재개발 요건에 맞지 않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역이다.
아울러 미선정된 2곳은 정비의 필요성은 있으나, 주민 반대, 모아타운 구역 계에 대한 적정성을 고려해 미선정하게 됐다.
우선 강동구 구천면로29길 44(천호동) 일대(4만7211㎡)는 천호 재정비촉진지구 내로 주민 반대로 인해 2015년에 정비구역이 해제된 바 있다. 정비에 필요성은 있으나, 모아타운 구역 내 주민 반대 의견이 있고 모아타운 필요성, 구역계 적정성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미선정했다.
강동구 명일로 166(둔촌동) 일대(3만2159㎡)는 신청지 내부에 양호한 주택과 노후주택이 혼재돼 있어 제출된 사업 예정지의 모아주택 사업 실현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정비가 필요한 지역은 주민 제안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으로 미선정하게 됐다.
선정된 2곳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전체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 5차 대상지 선정위원회로 공모 신청한 대상지 4곳에 대해 오는 7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5개 자치구 총 81곳(529만7136㎡)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서울시 모든 자치구가 모아타운ㆍ모아주택을 추진하게 돼 흥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아울러, 모아타운 대상지 총 81곳 중 관리계획이 완료돼 고시된 지역이 2022년 4곳에서 2023년 34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11월 말까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완료된 18곳이 고시됐으며, 통합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16곳이 추가로 고시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ㆍ고시되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법적 효력을 갖고 노후도, 사업면적 확대 등의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설립할 수 있어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모아타운 34곳에 모아주택사업 추진 및 예정지 총 150개소, 약 4만9900가구(공급 추정)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주택 공급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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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총 9일간 중대재해예방실, 복지생활국,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강남복지재단 소관 23개 부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복지도시위원회는 구민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 보편 복지 확대를 사명으로 구민들의 세밀한 욕구를 읽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복지, 도시ㆍ환경, 안전ㆍ교통 분야에 해당하는 행정 전반을 자세히 살피고 견제와 감시 기능을 발휘해 구정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다음으로 복지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별 주요 발언을 살펴봤다.
▶ 황영각 위원장
황영각 위원장은 "재난 관련 법령과 매뉴얼 숙지를 바탕으로 한 강남구 안전 관리 체계 보강 및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화 요청과 기부채납 업무 부정적 사례 재발 방지 당부,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유기적 협업 강조, 재정 여건 악화 대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 실현 방안 모색 요청, 건전 재정 운용 및 의회 예산 심의권 존중 강조, 성실한 감사 자료 제출 요청" 등을 당부했다. 이어 "사회보장과와 복지정책과에서는 2023년 지역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주차관리과에서는 반복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민원을 경청해 공감 행정의 본보기가 됐다"며 수범 사례에 대한 격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에서는 감사 중 지적된 문제와 대안 제시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향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목표에 적극 반영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이성수 의원
이성수 의원은 건축과 행정사무감사 중 기부채납에 의한 용도 변경 허가로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사례를 지적하며, 특혜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도시계획과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는 강남구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설계 변경 의혹과 관련해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 이호귀 의원
이호귀 의원은 자원순환과에 "환경자원센터와 관련한 지속적인 음식물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처리시설 조성부지 확보를 위한 기금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과 "자문위원회를 비롯한 협의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만들어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또 치수과에 세곡 우ㆍ오수 분리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원녹지과에는 위험 수목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광심 의원
김광심 의원은 교통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은곡마을 지하공영주차장 용역 준공 예정일이 계속 늦춰지고 있다"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은곡마을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공원녹지과에 강남세곡체육공원의 주차 문제 및 이용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새롭게 조성한 강남세곡체육공원에 주민들이 언제든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과 부족한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 김영권 의원
김영권 의원은 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구의 소나무재선충 관련 방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남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서초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을 고려해 강남구에서도 방제에 힘써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소나무재선충 특별법)」에서는 방제 14일 전까지 방제 방법 등을 공고해야 하는데 이제껏 한 번도 공고한 사실이 없었다"라며, "현재 강남구에 자생하는 소나무 중 수십 년에서 100년이 넘은 것이 많으며, 이런 귀중한 소나무ㆍ잣나무들이 병해충을 입지 않도록 방제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며, 동절기에 실시되는 방제 결과를 제출해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 이향숙 의원
이향숙 의원은 건설관리과, 도로관리과와 치수과 행정사무 감사에서 "매년 예산의 과다 불용과 사업 변경으로 발생하는 예산 집행상의 문제점이 반복된다"라고 지적하며, "이는 집행부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연중 계획에 맞춰 예산집행을 수립해 편성 목적대로 사업 집행 되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안지연 의원
안지연 의원은 도시계획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1.3억 원의 기부채납 문제를 지적했다. 안 의원은 "안이한 행정과 기본적인 원칙을 무시한 업무행태로 구민을 위해 쓰여야 할 21.3억 원의 기부채납액이 날아갈 뻔한 상황"이었음을 지적하며, "결정고시 당시와 건축허가 시점에 감정평가액이 상승한 만큼 강남구에서 놓친 기부채납 금액에 대해 조속히 환수해 구민들에게 돌려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의 기부채납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검토하고, 향후 기부채납 시 구민에게 돌아갈 재산이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과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또한, 강남구 청각장애인 평생학습포털인 하이런(HiLearn)의 사업성에 대해 재검토 할 것을 요청했으며, 장애인 복지관 특화사업 관련 예산에 대한 꼼꼼한 확인을 요청했다.
▶ 강을석 의원
강을석 의원은 주택과에 "신혼부부ㆍ청년 전월세 대출 이자 지원사업이 목표 대비 수혜율이 굉장히 저조하다"라고 지적하며, "주민등록 및 혼인신고 등 지원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계획과와 자원순환과에 불법 유해성 전단지 문제 해소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 노애자 의원
노애자 의원은 재난안전과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례에 명시된 대로 구성하고 운영해야 함에도 뚜렷한 근거 없이 재난의 성격에 따라 그 구성을 달리했다"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는 데 있어 임의로 조례 또는 지침을 달리 적용하면 재난 발생 시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난 시 그 책임 소재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라며 "집행부의 모든 부서가 지침을 충분히 숙지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김형곤 의원
김형곤 의원은 어르신복지과에 "올해 경로잔치에서 도시락 부패, 중식 부족, 장소 불편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등 총체적으로 부실하게 진행됐다"라고 지적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내년 행사에는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 교통행정과에 "성남~강남 고속도로 추진으로 상당한 교통체증과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바,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국토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개진해달라"라고 주문했으며, 자원순환과에 강남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 수립을 촉구했다.
▶ 김진경 의원
김진경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걸쳐 2023년 징수율이 50% 미만인 부서에 대해 징수율 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행정편의주의적인 예산집행이 있었는지 철저하게 점검했다.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 등 징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으며, 이어서 "예산을 편성할 때 사업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집행에 있어서는 더욱 신중을 기해달라"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다.
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시정요구사항 32건, 건의사항 195건 등 총 227건에 대해 시정 및 처리를 요구했으며, 수범 사례 5건을 발굴해 적극행정을 독려했다. 한편, 복지도시위원회는 이달 5일 제315회 제2차 정례회 복지도시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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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방원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 접수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105조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사 관리를 위한 건축 분야 기술자격자 3인 이상 보유 업체(도시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실적 3건 이상ㆍ우대 조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 33(안양동) 일원 2437.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1명으로 파악됐다.
?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학초, 관모초, 곡란초, 곡란중, 성문중, 안양상업고, 성결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메트로병원, 메트로노인요양병원 등이 인접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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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삼성ㆍ태영아파트(이하 삼성태영) 리모델링사업이 안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삼성태영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풍동실험(풍동 내에서 구조물의 모형을 이용해 그 구조물의 내풍 안정성을 확인하는 시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로 한국기술사회에 등록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에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봉영로1517번길 73(영통동) 3만8713.2㎡를 대상으로 기존 832가구에서 124가구 증가한 956가구로 리모델링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약 600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이 인근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 영동초, 영통초, 영동중, 영통중, 태장중, 태장고, 영덕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수원어린이공원, 벽적골공원, 보리수어린이공원, 박지성어린이공원, 영통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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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거제동레이카운티`) 재개발사업이 일대 주거환경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달 6일 연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 등에 따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상호)이 신청한 사업에 대해 지난달(11월) 29일 준공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번 부분준공인가 내역에는 3단지 외곽 PIT 옹벽 및 5단지를 제외한 아파트 31개동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포함됐다. 주요 구조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8588.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 바 있다.
거제2구역은 2005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16년 12월 이주철거, 올해 11월 입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대단지`로 조성된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빅토리움)이 도보 4분, 동해선ㆍ3호선 환승역인 거제역(법원, 경찰청)이 도보 16분 거리에 있어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창신초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여명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거성시장,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의료원, 사직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외각에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등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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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하단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기존보다 늦춰진 입찰 일정을 밟게 된다.
이달 5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조합 내부 사정으로 시공자 선정을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찰도 동시에 이뤄진다.
앞서 지난달(11월) 15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는 6개 사(▲코오롱글로벌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한화건설부문 ▲금호산업 ▲화성산업 등)가 자리해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222명, 토지등소유자 수는 242명이다.
하단1구역은 2005년 9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2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가 가깝고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가 있어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하단초가 도보 6분, 대광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ㆍ중 등이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아울러 주변에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을숙도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앞서 조합 관계자는 "아파트 입구 앞에 있는 상가 3개동ㆍ아파트 하단에 있는 카센터도 정비구역 지정에 포함됐다"라며 "풍부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추후 복합주거단지로서의 수혜가 기대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인근 단지인 하단2ㆍ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로부터 2023년 9월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에서 조건부의결로 통과를 거쳤으며 이로 인해 사하구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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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은행1구역(재개발ㆍ이하 대전은행1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지난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전시 제12차 건축ㆍ경관공동위원회에서 이곳 사업 관련 건축심의(안)이 통과했다.
조합은 시와 협의를 통해 천변으로 이어지는 스카이라인과 외관 특화를 적용했고 넓은 통격축과 공공보행동로, 최신 트렌트를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통해 입체적이면서도 쾌적한 초고층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원도심인 은행동에 지상 60층 규모의 중부권 최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주거 및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공공성 ▲사업성 등을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등 사실상 관할관청 인ㆍ허가 일정만 남았다"라며 "입지 좋고 사업성이 뛰어나 조합원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이어서 "단지가 건설되면 대전 천변 도시정비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해 역세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불어 으능정이 거리 맞은편에 조성되는 연도형 상가는 주변과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을 조성해 대전의 숙원 사업인 원도심 활성화를 현실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501-2(은행동) 일대 8만3147.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60층 규모의 공동주택(오피스텔 포함) 약 300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향후 조합은 이주 및 철거 등 남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함으로써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화초, 대전중앙초, 서대문초, 중촌초, 현암초, 동서초, 한밭중, 보문중, 충남여자중, 충남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이 2km 반경 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대흥동문화예술거리, 오능정이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문화ㆍ예술을 체험할 수 있고 대전천도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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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에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우리는 엔비디아의 무엇을 보고 열광했을까? 2024년(엔비디아 기준 2025년) 엔비디아 매출 증가율 전망치는 87%로 전년도(126%) 만큼은 아니어도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서 가장 높다.
작년과 올해의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차이점은 CAPEX가 크게 증가한다는 것이다. 2024년 엔비디아의 CAPEX 증가율 전망치는 58%(전년 -42%로 기저효과), 2025년은 기저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40% 예상하고 있다. S&P500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서 가장 높다.
엔비디아가 보여주고 있는 또 다른 강점은 ROIC(투하자본수익률)/WACC(가중평균자본비용) 비율은 5.8배로 대형주 중 가장 높다. 애플(5.8배)도 높지만, 2024~2025년 매출과 CAPEX 전망치가 엔비디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엔비디아의 경우 매출의 고성장은 투자의 고성장으로 이어지고, 수요가 좋기 때문에 투자 수익률도 높다.
6~7월은 하반기로 진입하는 시장이다. 향후 순이익이나 영업이익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매출과 CAPEX 증감 여부가 주가 수익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6~7월 롱숏 성과를 비교해 보면, 저밸류에이션(저PER과 저PBR)과 고배당은 부진했고,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보다는 고CAPEX(시가총액 대비 CAPEX 비율) 팩터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외형 성장과 수요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CAPEX라는 변수의 중요성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다.
전세계 투자 수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CRB Metal 지수는 3월 말 대비 13% 상승했다. 미국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긴 하지만 S&P500 12개월 예상 CAPEX 증가율(YoY) 재차 상승 반전했고, 선행지표인 제조업 CAPEX (전망)지수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투자 경기 개선을 논하기에는 이르긴 하지만 정부 부양책 기대로 항셍 부동산지수는 지난 3월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고, CSI300 CAPEX 증가율(YoY)의 하락세도 진정되고 있다.
국내는 수출과 설비 투자간의 연관성이 높다는 점을 볼 때 수출 개선을 기반으로 설비 투자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코스피 2023년 4분기 기준이긴 하지만 매출액 대비 CAPEX 비율은 7%, 재고자산 비율은 11%로 과거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 시 CAPEX를 고려한 전략은 업종보다는 기업별 접근이 유효하다.
포트폴리오 구성 시 ①2024~2025년 매출액은 증가, 1개월 전 대비 추정치는 상향 조정되면서 ②2024년 매출액 추정치와 현재 시가총액 대비 CAPEX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③투자 수익률(ROE와 WACC를 비교)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0 · 뉴스공유일 : 2024-05-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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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갑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중앙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8길 47(장위동) 일대 622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3 · 뉴스공유일 : 2024-07-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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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 1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달(6월) 20일 송파구는 오금동 1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사공종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19길 11(오금동) 외 11필지 일원 25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35%,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8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85㎡ 19가구 ▲58.04㎡ 52가구 ▲58.08㎡ 14가구 ▲58.82㎡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오금로 등의 주요 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개롱초를 비롯해 보인중, 보인고 등과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이 외에도 목련공원과 성내천 등과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3 · 뉴스공유일 : 2024-07-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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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용두1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무궁화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32길 15-9(용두동) 일원 192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2호선 용두역,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답초, 홍파초, 용두초, 종암초, 숭인중, 성일중, 청량중,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ㆍ고, 서울정화고, 고려대 서울캠퍼스,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경희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대문구청, 용신지구대, 홈플러스, 용두공원, 청계천도 가까워 행정ㆍ치안ㆍ마트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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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등이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5가구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고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경관심의(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은 용산구 청파로71나길 23-4(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1905가구(임대주택 포함) 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청파동1가 일대는 서울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간 서울역 일대가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동안 비교적 소외돼왔다. 뉴다운ㆍ 도시재생ㆍ공공재개발 등 여러 시도에도 실질적 환경 개선은 부족했고, 건물, 도로 등 기반시설도 노후화되며 주거환경 또한 노후 주택 비율이 70%에 달하는 등 열악한 건으로 알려졌다.
시의 계획에 따르면 일대 구릉지 열악한 통행 여건을 고려해 동서 간 도로신설, 동서ㆍ남북 간 보행연결 등을 통해 지역 연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대상지 남측에 동서 간 선형공원 `푸른언덕길공원`을 계획해 남산으로 연결된 통경축 확보 및 자연친화적 주거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결정에 따라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과 더불어 서계ㆍ공덕ㆍ청파 일대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 계획한 신통기획의 실현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ㆍ공항철도 환승역인 서울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소의초, 선린중, 선린여자고,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경찰서, 효창운동장, 백범김구기념관 등이 인접해 치안ㆍ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기념관 방문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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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포시는 지난달(9월) 25일 북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도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일부 구간 기초 변경 ▲설비공간 확보 ▲근린생활시설 화장실 비상벨 설치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 등이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85번길 25-3(북변동) 일대 5만956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58%, 용적률 264.5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A㎡ 305가구 ▲59B㎡ 110가구 ▲74A㎡ 126가구 ▲74B㎡ 78가구 ▲84A㎡ 360가구 ▲84B㎡ 54가구 ▲84C㎡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3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08 · 뉴스공유일 : 2024-10-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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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이도희)는 이달 21일 제32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경제도시위원회 소관 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의 운영 현황과 추진 성과를 확인해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현지확인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이도희 위원장ㆍ김광심 부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동호ㆍ손민기 의원이 함께했으며, 의원들은 테스트필드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협업 지능 실증 개발 지원센터ㆍ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ㆍ실외 로봇 테스트필드 등 연구 공간을 둘러봤다. 이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테스트필드가 한국형 AI 로봇의 발상지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과 로봇 관련 육성사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도희 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은 단순 서류 검토를 넘어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더욱 실효성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경제도시위원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5950㎡ 규모로 협업 지능 실증 개발 지원센터ㆍ마이스터 로봇화 지원센터ㆍ실외 로봇 테스트필드로 조성됐다. 테스트필드에는 로봇 30여 종 80여 대, 50여 종의 장비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테스트베드ㆍ연구실ㆍ강의실ㆍ서버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1360㎡ 규모의 야외 공간에 조성된 실외 로봇 테스트필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그대로 구현한 환경에서 각종 서비스 로봇의 성능을 시험ㆍ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1 · 뉴스공유일 : 2024-11-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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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8일 시흥동 92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케이비부동산신탁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은행나무로12길 8(시흥동) 일대 6만77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백산초, 시흥중, 국립전통예술중, 국립전통예술고가 인접해 있고, 단지 주변에 은행공원, 금빛공원, 삼성산시민휴식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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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지난해(2023년) 시공능력평가순위 200위 이내 또는 신용평가등급 CCC+ 등급 이상 기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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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화ㆍ이하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리강산업 ▲더본건설 ▲이디건설 ▲오렌지이앤씨 ▲승일실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1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현금 5억 원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일원 4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87%, 용적률 247.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77㎡ 2가구 ▲84㎡ 32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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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내달(12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882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9가구 ▲74㎡ 206가구 ▲84㎡ 1322가구 ▲94㎡ 529가구 ▲99㎡ 255가구 ▲199㎡ 90가구 ▲124㎡ 54가구 ▲134㎡ 13가구 ▲139㎡ 24가구 ▲133㎡ 22가구 ▲134㎡ 27가구 ▲139㎡ 8가구 ▲142㎡ 27가구 ▲151㎡ 2가구 ▲165㎡ 1가구 ▲168㎡ 3가구 ▲17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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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심상치 않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경제 상황이 말이다. 정부와 여당은 물론 야당도 기업인들 옥죌 것이 아니라 한마음, 한뜻으로 심각해지는 경제 위기를 타개할 방법을 모색할 때이다.
최근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국내 내로라하는 16개 주요 기업 사장단이 이례적으로 긴급 성명을 내고 정치권을 향해 규제의 입법보다 경제 살리기를 위한 법안 마련에 힘써 달라고 읍소했다. 이는 2015년 7월 이후 9년 만으로 매우 상황이 엄중함을 뜻하는 방증이다.
지난 21일 주요 기업 사장단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을 발표하며 "지금 우리 경제는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자칫 국내 경제가 헤어나기 힘든 늪에 빠질 수 있다"며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1.4%를 기록했고, 올해 성장률은 2% 초반에 그치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2%, 내년에는 그보다 더 떨어진 잠재 성장률 2%에 수렴할 것이라며 퍼펙트 스톰(여러 악재가 겹친 초대형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많은 국내ㆍ외 기관들이 최악의 경우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가 1%대로 추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가 출범하는 것이 확정됨에 따라 미국과 중국 간의 글로벌 무역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과 그간 세계적으로 자랑거리였던 삼성전자가 제구실을 못하고 국내 주요 기업의 신용 등급 하락 우려까지 나오면서 그야말로 국내 경제 선장 동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형국이다.
하지만 문제는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이상하리만큼 상법 개정 등 기업들의 규제하는 입법을 규제 일변도의 법안을 내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이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없애고 지배구조를 흔드는 것이 과연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것인가.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 역시 사실상 민주당에게 향한 목소리라는 게 일각의 시선이다. 기업들은 온몸으로 경제 위기를 느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거꾸로 이를 방해하는 것만 같은 느낌은 기자만의 생각일까. 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입법을 해도 모자란 국가 위기 상황이다.
또 답답한 점은 정부의 문제 인식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만 봐도 매우 우려스럽다. 최 부총리는 지난 12일 국회에 출석해 "위기 상황이나 불안한 상황은 지나갔다"며 "최대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남들은 다 위기라고 하는데 정부만 아니라고 한다. 국민은 불안하다. 정치권은 소모적인 정쟁은 그만두고, 이제는 진짜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묘안을 강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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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총괄건축가로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이달 25일 우신구 교수를 시 제3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우 교수는 향후 2년간 ▲부산의 건축ㆍ도시디자인에 대한 장기 발전 방향 마련 ▲시민 중심의 품격 높은 공간환경 창출 ▲건축 디자인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의 공적 공간 확보를 위한 건축ㆍ도시 디자인 정책의 총괄ㆍ기획ㆍ조정 역할을 하게 된다.
우 교수는 서울대학교 건축학 학사ㆍ석사ㆍ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4년 부산시 건축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부산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 부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소속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건축ㆍ도시 분야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우신구 신임 총괄건축가는 "세계적인 도시는 그 도시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창의적인 건축물과 도시 디자인을 통해 조성된다"라며 "앞으로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국제적 수준의 `글로벌 디자인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랜 학식과 다양한 경력을 가지신 분을 제3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게 돼, 건축ㆍ도시 디자인 전반에서 창의적 혁신이 이어지고 시가 추구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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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전자접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공사비를 일정 비율 이상 증액하는 경우, 사업시행자가 검증기관에 의뢰해 공사비의 적정성을 검증받도록 하는 제도다.
사업시행자는 공사비 검증 전자 접수 시스템을 통해 검증 신청, 접수, 완료까지의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문자와 전자우편으로 실시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검증제도 안내, 최신 자료와 표준양식을 제공하며, 공사비 증액 비율ㆍ검증수수료 계산 기능 등을 활용해 검증 대상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공사비 검증 전자접수시스템 구축으로 사업시행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검증의 투명성ㆍ신뢰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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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방화3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에 높은 지지를 보내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으로 방화3구역 재건축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ㆍ형제아파트) 일원 9만213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8개동 147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게 됐다. 총 도급액은 약 6920억 원으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해 각 사의 지분율은 각각 50%(3460억 원)다.
컨소시엄은 용산구 `나인원한남`, 성동구 `아크로포레스트` 등을 설계한 글로벌 설계자 smdp와 협업해 외관특화 디자인을 적용, 방화3구역을 강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곳은 지하철 5호선ㆍ공항철도ㆍ김포골드선ㆍ서해선이 지나는 김포공항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또한 방화초, 방화중, 공항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이 양호하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강서농수산물시장, 우리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방화3구역은 인근 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마곡지구와 연계된 신흥주거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당사 경쟁력 강화와 함께 향후 서울권 주요 사업지를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업계에서 수주 1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 8월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시작으로 9월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 지난 17일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 수주에 이어 이번 방화3구역 재건축을 추가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1383억 원을 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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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중앙연립(이하 소사본중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5일 부천시는 소사본중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수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363번길 64-1(소사본동) 외 3필지 일대 176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역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부천한방병원, 유일한가로공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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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에서 주최하고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오온누리 의원이 주관한 `예술로 빛나는 강남, 문화예술의 미래를 논하다` 지역 문화예술 개선 정책 토론회가 지난 22일 오유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강남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문화예술 관련 정책토론회로 강남구 문화예술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주제 발제ㆍ문화예술 종사자 및 구민과 관계자 의견 청취ㆍ토론ㆍ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강남문화재단 정순돈 부장은 "강남구 지역문화정책의 공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문화 거버넌스(관공서ㆍ중간지원조직ㆍ문화 주체) 간 협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문화 주체인 구민과 예술인들의 질타와 참여가 동반될 때 폭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으며, 김세연 큐레이터는 영등포 문래동 전시회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내 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소통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지역 문화예술 세포의 조직화를 조언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심미나 작가는 "연령대별로 세분화된 문화 정책을 지원하고, 경력 단절 예술가를 위한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으며, 제이크 리 작가는 "작품이 단순히 상품으로만 여겨지는 현실적인 상황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고려해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 공간 마련 및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솔 작가는 "결과 만을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미완성과 실현되지 않은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술의 가치에 주목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복지문화위원회 오온누리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강남구 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해 예술가와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하고, "경제적 이유로 예술가들의 창작 기회가 박탈돼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깊이가 저하되면, 결국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구민의 삶의 질도 함께 저하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높은 임대료로 인해 예술인들의 전시 및 연습 공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공공 창작ㆍ연습 공간 조성과 같은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강남구의 문화예술 정책은 단기적 효과보다 장기적 성과를 목표로 해야 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구정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대 및 문화도시 강남에 걸맞은 문화예술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과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설정해 나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강남구의회 의원 13명을 포함해 지역 갤러리 관계자 및 강남구 합창단, 연극협회, 문인협회 등 지역 예술인과 다양한 성별ㆍ연령대의 구민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예술가들과 구민들은 적극적으로 질의를 하며 토론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은 향후 강남구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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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우성빌라 외(이하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5일 부천시는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광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724번길 29(원종동) 외 35필지 일대 92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성곡초, 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24, 원종종합시장, 부천우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온데미공원, 온데미근린공원, 여월체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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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전용면적 120㎡를 넘는 오피스텔도 바닥난방 설치가 가능해진다. 또 생활숙박시설이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하는 경우 전용 출입구, 안목치수 산정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26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피스텔 바닥난방 면적 제한 폐지와 함께 지난 10월 발표된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의 합법사용 지원대책` 후속 조치를 담고 있다.
그간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20㎡를 초과하면 바닥난방 설치가 불가능했으나, 해당 규제가 폐지된다. 올해 말 개정 건축기준 고시 이후 건축허가를 받는 오피스텔부터 적용된다.
앞서 오피스텔의 주거활용을 제한하기 위해 도입됐던 주거 부분 비중 제한, 발코니ㆍ욕실 설치 금지 등의 규제는 이미 폐지됐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오피스텔의 주거활용을 제한하는 마지막 규제까지 모두 없어지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1인 가구ㆍ재택근무 증가 등 사회ㆍ경제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수요가 늘고 있는 직주근접 공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지원한다.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 발표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생숙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할 때 적용되던 일부 규제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생숙 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생숙 건축물 일부를 오피스텔로 전환할 경우 별도의 오피스텔 전용출입구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면적 산정방식도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는 생숙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때 오피스텔처럼 벽체의 안쪽 끝부터 반대쪽 끝까지 거리를 측정해 면적을 계산하는 안목치수 기준으로 변경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기존처럼 벽 가운데를 기준으로 면적을 산정하는 중심선 치수 기준 면적 산정방식을 그대로 유지해도 된다.
다만, 매매계약 체결 과정에서 전용 출입구 미설치, 안목치수 적용 등 관련 내용을 공인중개사와 계약 당사자들이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건축물 대장에 관련 사항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바닥난방 면적제한 폐지는 현행 「건축법」상 대표적인 복합 용도 건축물인 오피스텔의 다변화와 공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생숙의 오피스텔 전환에 걸림돌이 돼 왔던 전용 출입구와 면적산정 방식 개선으로 생숙의 합법적 사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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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경기 고양시와 서울 동대문구ㆍ세종시ㆍ의정부시 등 4곳을 스마트도시로 신규 인증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지자체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스마트도시 서비스ㆍ기반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ㆍ제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고양시는 실시간 이상상황을 감지하고 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영상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기술 융복합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장애인 로봇재활사업과 어린이ㆍ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등을 운영해 시민의 안전과 복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투표, 리빙랩, 시민증, 행사예약 등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세종 시티앱`과 86가지 도시 데이터를 분석ㆍ가공해 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기반 앱인 `세종생활 포털(세종엔)`을 운영해 시민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시는 버스정류장 내 CCTV 접목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과 보행위험 지점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현했다.
2022년 인증을 받아 재검토기간(2년)이 도래한 경남 김해시, 인천시, 강원 강릉시, 대구 달서구, 서울 강동구ㆍ서초구, 경기 오산시 등 7곳은 심사 결과 모두 인증이 연장됐다.
국토부는 올해 스마트도시 서비스로는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솔루션`(서경산업ㆍ교통 분야)을 신규 인증했다.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증은 주민 삶의 질 개선, 도시경쟁력 제고 기여도, 네트워크 연계성, 운영ㆍ유지보수성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솔루션은 RFID 칩이 내장된 자전거 번호판을 제공해 카메라와 센서 등을 설치한 자전거 지킴이 구역 내ㆍ외부에서 발생하는 자전거 도난ㆍ절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 양천구청ㆍ주민센터ㆍ경찰지구대와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2022년 인증을 받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공유주차 서비스(MDS모빌리티) ▲스마트 통합주차정보 시스템(수원도시공사외 1개 사) ▲스마트 파킹시스템(대흥정보) 또한 인증이 연장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인증제를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지자체와 기업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우수사례가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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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6월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해당 사업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와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ㆍ제품ㆍ서비스를 보유했으나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ㆍ스타트업들이 대ㆍ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술 등을 실증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건설 관련 기업이 운영을 주도하고 학계, 연구원,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로 2023년 7월 출범했다. 지난해 4월 기준 347개 사가 회원사로 참여 중이다.
신청 대상은 건설근로자의 반복되거나 위험한 작업을 도와주는 자동화 로봇, 도면 등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해 주는 시스템 등 건설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거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건설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15개 내외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과제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실증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대형 건설사들이 희망하는 기술들을 조사해 공모하는 수요기반형 유형을 신설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숙련공과 협업 가능한 건축현장 내부 마감공사 보조로봇, 건설현장 다국적 근로자 통번역 지원 앱 개발, 타워크레인 전용 스마트 안전 시스템 등이다.
지난해 선정한 10개 기업은 모두 현장 실증을 완료했으며, 도로선을 따라 자동 주행하며 자동 천공해주는 로봇 `AUTONG`을 개발한 충청은 실증 이후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ㆍIT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함으로써, 국내 스마트건설 보급 확대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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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동선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3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0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4가구 ▲39㎡ 1가구 ▲46㎡ 24가구 ▲51㎡ 8가구 ▲59T㎡ 20가구 ▲59A㎡ 110가구 ▲84A㎡ 38가구 ▲84B㎡ 33가구 ▲84C㎡ 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매원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매화공원, 안암병원, 서울대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동선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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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판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대환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 280(상인동) 일대 6만338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6㎡ 216가구 ▲74.99㎡ 168가구 ▲84.99A㎡ 614가구 ▲84.99B㎡ 304가구 ▲114.97㎡ 193가구 ▲152㎡ 1가구 ▲162.03㎡ 1가구 ▲178㎡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월촌역과 상인역이 위치한 곳으로 효성초ㆍ월촌초, 상원중ㆍ대서중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 잡아 주말에 가족과 쇼핑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이 외에도 학산공원, 송현공원, 월곡역사공원 등의 공원 및 녹지시설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송현주공3단지는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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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조성을 골자로 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고양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2035 고양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경기도 승인을 거쳐 지난 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도시기능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도시의 여건 변화를 고려한 ▲인구ㆍ주택 계획기반시설 ▲자족기능 확보 계획 등 광역적ㆍ체계적 정비계획을 제시하는 청사진이다.
이번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는 세부적으로 ▲정비 기본방향 ▲기반시설ㆍ교통ㆍ산업경제 활성화ㆍ건축물의 밀도 계획 ▲이주대책 및 부동산 가격 안정화 계획 ▲저탄소ㆍ녹색도시 전환계획 ▲단계별 추진계획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방향과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일산의 특장점인 `쾌적한 정주 여건`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의 풍부한 도시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공원 재구조화 방안` ▲정비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 및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티엑스-에이(GTX-A)역(킨텍스ㆍ대곡) 연계 교통 개선 방안` ▲공공시설(공원ㆍ학교 등) 지하 및 주변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 방안` ▲자족성 확보 방안 등이 담겼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기본계획의 단계별 시행방안에 따라 ▲2025년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 ▲2040년 최종 입주 등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비전과 목표가 담겨있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주민맞춤형 재건축을 통해 도시 기능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026년부터 주민 입안 제안을 통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 방안도입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국토부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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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관악구는 봉천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올해 4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5월) 15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대 3만146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68.27%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52가구 ▲59A㎡ 175가구 ▲59B㎡ 56가구 ▲79A㎡ 52가구 ▲84A㎡ 325가구 ▲84B㎡ 95가구 ▲101A㎡ 48가구 ▲108A㎡ 1가구 ▲130A㎡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림선 보라매병원역과 당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당곡초등학교, 당곡중학교, 성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보라매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한편, 봉천1-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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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에 1377실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 개발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송파구 장지동 위례복정역세권 복합3블럭 3만1608㎡를 대상으로 1337실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위례택지개발지구 4단계의 마지막 개발지로, 이번 심의 통과로 위례신도시조성사업이 사실상 완료된 셈이다.
이곳에는 연면적 24만2413.96㎡에 건폐율 59.28%, 용적률 491.6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 오피스텔 10개동 1377실이 조성되고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지하철 8호선ㆍ수인분당선 복정역부터 위례택지개발지구 주거 단지를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해 인접 단지에서 복정역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복정역세권 2블럭 업무ㆍ판매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이도록 했다.
공공보행통로의 시점과 종점에는 대규모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 쉼터로 제공한다. 남쪽 공원에 연접한 공개공지는 실내형으로 만들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인근 근린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동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 확보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부대시설 면적을 넓혀 거주 여건을 개선했다.
위례택지개발지구 복합3블럭은 송파구 건축허가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위례택지개발지구 4단계 마지막 개발인 복합3블럭 건축심의 통과로, 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된다"라며 "준공 후에는 위례주택단지에서 복정역으로 이동 편의성이 개선되고 역세권 중심으로 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사업은 위례신도시 동쪽 환승역인 복정역 인근에 사업비 10조 원을 투입, 코엑스의 약 2.2배에 달하는 연 면적 100만 ㎡의 업무ㆍ상업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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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했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경기 활성화 기대감과 대출금리 하락 등으로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개선됐으나, 미 관세, 7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9로 전월(95.1)보다 7.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94.1로 전월(99)과 비교해 4.9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10.2)보다 10.2p, 경기는 92.5로 전월(97.2)보다 4.7p 각각 내렸다. 인천은 90으로 전월(89.6)보다 0.4p 오르며 소폭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을 겪으며 지난달(5월) 전망 대비 하락했지만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과 청약 경쟁률 상승, 금리 인하로 인한 대출 부담 완화 등 회복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라고 밝혔다.
실제 서울 아파트 가격은 1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3.6으로 전월(97.9)보다 4.3p, 도 지역은 81.2로 전월(91.5)보다 10.3p 각각 내렸다.
5대 광역시는 대구만 2.4p(81.8→84.2) 오르고 부산(90→73.3)과 광주(92.8→84.6)는 각각 16.7p, 8.2p 내렸다. 대전과 울산은 전월과 동일한 100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도 지역은 경북이 5.7p(81.8→87.5)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강원 20.9p(87.5→66.6), 전남 19.5p(90.9→71.4), 충북 16.7p(100→83.3) 순으로 큰 폭 하락했다. 세종은 120으로 전월(123)보다 3p 내렸으나 전월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수를 유지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으나, 조사 기간(올해 5월 15일~25일) 동안 대선 정국의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재확산, 다음 달(7월) 예정된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등의 불안 요인이 사업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켰다"라고 분석했다.
지난달(5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7.2%로 전월(73.7%) 대비 6.5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1.7%로 전월(83.5%)보다 1.8%p 소폭 하락했으며, 비수도권은 5대 광역시는 60.8%로 전월(65.9%)보다 5.1%p, 기타 지역은 66.7%로 전월(75.9%)보다 9.2%p 각각 내렸다.
수도권 입주율은 소폭 하락한 가운데 4개월 연속 80%(2월 80%ㆍ3월 81.5%ㆍ4월 83.5%ㆍ5월 81.7%)를 유지했으나, 비수도권은 64.1%로 전월(71.6%)보다 7.5p% 내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입주율 격차가 다시 확대됐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6.5%→34%) ▲잔금대출 미확보(28.8%→28%) ▲세입자 미확보(19.2%→22%) ▲분양권 매도 지연(5.8%→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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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이달 12일 2025년 건설동행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건설동행위원회(이하 건설동행위)는 부실시공, 안전사고, 부정부패, 열악한 건설현장 등 건설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민간 주도 산ㆍ학ㆍ연ㆍ관 협의체다. 정충기 서울대 교수와 이진숙 충남대 교수를 공동 위원장으로 11개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출범 이후 제도 개선, 사회공감, 기술혁신, 행복일터 등 4개 분과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조정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로드맵을 구축했다.
로드맵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안전문화 확산 ▲청년과 소통하는 스마트한 미래산업으로 성장 ▲산학연관 협력으로 신뢰받는 일터 조성이라는 3대 목표와 10대 과제로 이뤄졌다.
먼저 그간 반복된 대형 건설사고 결과 규제ㆍ처벌 중심의 제조가 구축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부족했던 점을 고려해, 민간 건설회사 CEO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등 자기 규율을 강화토록 했다.
지반, 구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재능기부형 자문단인 `건설 주치의`를 구성하고 건설현장과 인프라 전반에 대해 위험 징후를 감지하거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전문가를 매칭, 파견하는 기술자문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건설안전 우수 근로자나 은퇴 기술인 등을 `건설안전 멘토단`으로 위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소규모 건설현장 주변 환경 이미지 개선을 위해 도심지 교통 신호수 배치 기준을 구체화하는 매뉴얼을 개발하고, 중소 규모 현장 작업자를 위한 표준 디자인 작업복의 개발과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건설현장 근로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해 휴게ㆍ편의시설 설치기준을 보완하는 등 제도개선에 활용하고, 근로환경이 열악한 현장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근로환경 개선과 종사자 복지를 강화한다.
건설산업의 성과와 사회공헌 등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도 제작한다. `스마트건설 엑스포`와 연계한 `건설 위크(건설 주간)`를 선포하고, 대학생ㆍ취업 준비생 등 청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마련하고, 주요 건축물과 인프라 건설 과정에서 축적된 첨단 기술과 비하인드스토리 등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유튜브 채널도 개설ㆍ운영한다.
청년들이 첨단 건설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공모전 수상 기술이나, 국가 프로젝트, R&D 등 혁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설산업 이미지 제고와 청년 인재 참여도 유도한다.
또한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창업 공간, 교육ㆍ컨설팅, 기술 실증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단계별 육성 전략을 확대한다.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적극 마련한다.
청렴ㆍ안전ㆍ상생에 관한 `200만 건설인 청렴 건설 실천 서약`을 추진하고, 건설동행위와 민간ㆍ공공 건설 유관 단체 간의 MOU 체결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이나 미래 건설인 육성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행해 나간다.
적정 공사비 산정 기준을 지속해 개선하고 설계ㆍ엔지니어링 분야 등 사업 대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입찰제도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민ㆍ관 협업 체계도 구축한다.
또한 청년 건설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연계를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전담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청년 건설인을 대상으로 기술ㆍ기능 전수와 경력개발 경로 설계를 위한 멘토링을 지원한다. 예비 건설인 교육은 건설동행위와 교육기관이 협업해 고등학생은 진로 탐색 중심, 대학생은 실무 연계형 기술 체험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한다.
건설동행위는 단기 과제는 즉시 추진해 연내 완료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과제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2027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충기 공동위원장은 "사람과 함께하는 건설이 이제 안전, 미래, 신뢰를 아우르는 산업으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로드맵 발표는 건설 문화의 긍정적 변화와 이미지 개선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숙 공동위원장은 "건설동행위원회는 앞으로 건설산업이 안전하고 공정하며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건설산업 신뢰회복과 위상 재정립을 위한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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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난 3월 진행한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총 13곳이 신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미니뉴타운 시범사업에는 원미동 원미초등학교 일원과 심곡본동 극동ㆍ롯데아파트 일원 등 2곳,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에는 중동역 남측, 소사역 북측, 역곡역 남측, 소새울역 북측 일원 등 4곳이 포함됐다. 부천형 역세권 결합 정비 대상지는 7곳이다.
시는 접수된 대상지를 대상으로 오는 7월 초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설명과 의견 수렴을 진행한 뒤, 같은 달 말까지 선정위원회를 거쳐 미니뉴타운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 대상지를 각각 최대 2곳씩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결합 정비 대상지도 역세권 대상지와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는 미니뉴타운 대상지는 올해까지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부천형 역세권 대상지는 토지등소유자 50% 이상 동의를 받아 정비사업 입안을 요청하고, 2026년까지 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접수를 통해 각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는 시범사업인 만큼 부천형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성 개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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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최근 대덕구 신탄진동 일원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의 2단계 조성 토지에 대한 분양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분양 대상은 총 53필지로, 산업시설용지 45필지, 지원시설용지 6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다. 100~300평 규모의 다양한 중소형 필지로 조성돼 금형ㆍ뿌리산업 등 소규모 제조기업의 수요에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시는 앞서 1단계 분양에서 산업시설용지 100%, 지원시설용지 85%를 분양 완료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단계에서도 실수요자 중심의 전략적인 공급에 나선다. 평촌지구는 향후 소규모 뿌리기업의 집적화 거점이자 산업경쟁력을 갖춘 실용적 산업단지로 육성될 계획이다.
산업시설용지 45필지(3만4444㎡)는 다음 달(7월) 중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입주 가능 업종은 금속가공제품, 전자ㆍ통신장비, 의료ㆍ정밀ㆍ광학기기, 기계장비, 자동차ㆍ트레일러 제조업, 건물 옥상 등을 활용한 태양에너지 발전사업 등으로 다양하다. 일부 필지에 한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업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종도 허용해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의 전환 가능성도 열어뒀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중도금(3회), 잔금으로 총 5회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납부기간은 2년 이내로 무이자 조건이 적용돼 입주 초기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용지 분양은 평촌지구를 소규모 제조기업 중심의 실용적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체 면적 21만9307㎡를 대상으로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 1110억 원을 투입한다. 1단계 구간은 2023년 11월 면적 14만687㎡ 규모로 산업ㆍ지원ㆍ공공시설 조성을 마쳤으며, 2단계 구간은 올해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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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마을(이하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성북구는 종암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5월) 29일 인가 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종암로27길 82-6(종암동) 일원 50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2.44%, 용적률 299.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A㎡ 2가구 ▲56A㎡ 10가구 ▲69A㎡ 6가구 ▲69B㎡ 2가구 ▲69C㎡ 2가구 ▲75A㎡ 34가구 ▲78A㎡ 10가구 ▲84A㎡ 18가구 ▲84B㎡ 17가구 ▲93A㎡ 18가구 ▲115A㎡ 3가구 ▲135A㎡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운초, 승인초, 승곡중, 개운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계성고, 고명외식고, 성신여자고, 성신여대, 동덕여대, 고려대 등이 있다. 여기에 개운산공원, 오동공원, 천장근린공원, 천장산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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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ext Incheon(Inner City Global Initiative)`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가 수립 중인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에드워드 양 총괄계획가가 미래정주환경, 장소 혁신, 탄소중립, 신산업 4.0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정대혁 상무(용역사)가 5개 노후계획도시의 지구별 현황과 구체적인 정비 방안을 설명했다.
2부 패널 토론에서는 진희선 자문단 위원장을 좌장으로 기윤환, 고창배, 지영석 자문위원 등 전문가들이 도시정비의 방향성과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펼쳤다. 주민참여, 실행력 확보 방안, 기관 간 협업 과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실적인 해법도 모색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공론장을 역할을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을 기반으로 자문단, 추진단(TF)과 협업해 전략별 분과회의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오는 9월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주민공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2026년 3월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의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자문단과 TF,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행력 있는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계획도시를 사람 중심의 정주환경과 신산업이 어우러진 활력 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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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24 · 뉴스공유일 : 2025-06-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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