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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이달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2020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한다. 스포츠산업분야 예비 및 초기 창업자에게 다양한 창업지원 정보를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는 행사 안내와 함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학연 교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포츠를 구독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1ㆍ2부에서는 창업기업 연차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2개 기관 대표자가 창업 지원 현황 및 강점과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사업장과 가까운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스포츠창업지원기관의 정보를 접할 수 있다. 1ㆍ2부 강연 후에는 사전 참가자 및 온라인 현장 접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창업 지원 관련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단은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연차에 따라 단계별 창업지원 및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예비 및 3년 미만 초기 창업자(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5년 미만(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7년 미만(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에 따라 평균 3000만 원에서 3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 및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도 지원사업 신청 안내사항도 내년 초 게시할 예정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온라인을 통해 스포츠산업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 창업자 및 기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원기관과 창업자들이 교류하는 기회를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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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협력파트너 발굴ㆍ지원을 위한 `2020 경기도 베트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도내 물기업 70개 사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베트남시장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담회에는 도내 물기업 11곳과 베트남 현지 구매 담당자 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당초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국제 물산업 전시회인 `VIETWATER 2020`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해외 입ㆍ출국 등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한다. 참석한 도내 기업과 현지 구매 담당자들은 온라인 1대 1 상담을 통해 기업별 우수기술 및 제품 설명과 구매 의향,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게 된다. 도는 원활한 상담과 계약 체결을 위해 상담회장, 기업별로 전문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종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부진과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영세 물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이번 수출상담회가 포화상태인 도내 우수 물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시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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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중립경기에 대비해 경기장 방역 대책 강화에 나선다. KBO는 매 경기 후 다음날 오전 돔 구장 내부 창문을 개방하고 공조기 가동을 통해 실내 공기를 환기시킬 계획이다. 또한 관중석을 포함한 경기장 전 구역을 소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관중 입ㆍ퇴장 시에는 거리두기 준수 및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입ㆍ퇴장 게이트를 기존 4개에서 5개로 확대 운영한다. 입장 시에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 체크인 외에도 전화 ARS 자동응답 인증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QR코드 사용이 불편한 관중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대기 인원의 밀집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화 ARS 자동응답 인증 시스템은 각 입장 게이트에 안내돼 있는 ARS 번호로 통화 시 방문자의 출입 기록이 저장되는 인증 방식이다. KBO는 경기장 내부에서도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경호ㆍ안내 인력을 약 2배로 대폭 증원 배치한다. 정규시즌에 약 130명으로 운영되던 인력을 230명까지 늘려 관중들의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관람 예방 수칙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관중석 내 미사용 좌석들은 착석 방지 테이프를 부착해 관중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고, 관중들에게 경기 중 육성 응원을 자제하도록 전광판에 수시로 고지하는 등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돔 구장 내 주요 관중 밀집 예상 구역에는 `1M 거리두기 스티커`를 추가로 부착할 계획이다. KBO는 이달 1일부터 관중 입장 규모가 최대 50%까지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강화해 포스트시즌을 운영하고 있다. KBO는 강화된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내 경기장인 고척돔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원칙하에 철저하고 면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더불어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육성 응원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및 예방으로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재차 당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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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생물의 영상 자료와 출판물 등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디지털 기록보관소`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록보관소(아카이브ㆍarchive)는 각종 자료를 디지털 정보로 변환해 보존하는 시스템이다. 해수부는 우리 해양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디지털 기록보관소를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자원관이 보유한 내부 연구용 사진 일부와 기관 정기 발행물 등만 파일 형태로 게시돼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정보를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수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그간 사진의 품질을 높이고 영상자료를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를 대폭 확충하고, 전자책(e-book) 시스템을 도입해 열람 편의를 높이는 등 디지털 기록보관소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새로운 디지털 기록보관소에서는 독도에 서식하는 얼룩참집게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양생물들의 사진자료 264건과 영상자료 26건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해양보호생물인 바다거북, 기수갈고둥 등 7종은 서식지 및 분포 현황, 형태 및 생태 특성, 먹이 활동 과정 등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자료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속 연구자들이 연구과정에서 직접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과 영상으로, 원본을 훼손하지 않고 출처만 밝히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영상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유튜브 채널에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자체 출판도서 27건, 연도별 연구성과 45건, 정기 간행물(MAP) 19건 등도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이용자들의 열람 편의를 높였다. 디지털 기록보관소에서 제공하는 자료들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작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찾아가는 해양수산생명학교` 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되고 있다. 해수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붉은말똥게 등 보존가치가 높은 유용한 해양생물 자료를 지속 확충해 매년 1000건 이상의 고품질 정보를 게시하고 자료 검색기능을 개선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인경 해수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최근 비대면 서비스 강화 추세에 맞춰 디지털 기록보관소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으니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해양생물에 대한 연구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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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ㆍ이하 한문연)가 함께 `2020 실버문화페스티벌`을 오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축제는 `어제도, 내일도, 오늘 더- 청춘해!`라는 구호로 인생을 즐기는 어르신 세대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여가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공식 누리집에서 정건영 트리오의 `개막 특별 공연`과 지난해 경연대회 우승팀인 `춘천실버농악`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아마추어 어르신 문화예술가가 모여 펼치는 경연대회와 어르신들의 삶과 문화활동을 엿볼 수 있는 `문화 한마당`을 진행한다. 전국 각 지역의 숨은 어르신 문화예술가를 발굴하는 경연대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에서는 지역 경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개 단체의 경연 영상을 이달 9일, 공식 누리집에 공개하고, 약 한 달간 우수단체를 선발하기 위한 온라인 국민 투표를 진행한다. 이후 전문 심사위원 점수와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계해 우수단체를 선정하고, 최우수단체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문화나눔한마당`에서는 `어제도 청춘해!`, `오늘도 청춘해!`, `내일도 건강해!`, `오늘도 더 청춘해!`라는 4개 주제에 따라 어르신 문화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체험, 전시 행사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어제도 청춘해!`에서는 어르신 세대의 유년 시절을 추억한다. ▲패션, 대중가요, 전통놀이 등 시대별 문화콘텐츠의 변천사를 소개하고 ▲가장 빛나는 순간의 사진 공모전과 전시 등을 진행한다. `오늘도 청춘해!`에서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젊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아마추어 어르신 예술가가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고 가르쳐주는 영상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요즘 아이들이 쓰는 신조어 맞히기 문제풀이 영상 ▲어르신들이 직접 녹음해 들려주는 그림책 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내일도 건강해!`에서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어르신 전용 생활운동 영상 ▲부위별 혹은 운동기구별 영상 ▲사계절 제철 음식 건강 요리법 등 운동과 식단 정보를 알려준다. `오늘 더 청춘해!`에서는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 이야기와 어르신 예술가를 찾는다. ▲정년퇴직 후 인생 2막을 열어나가는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상 ▲ 어르신 예술가를 발굴하는 다큐멘터리 영상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하는 법 안내 영상 등을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19 방역물품 꾸러미를 제작하는 영상과 함께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하는 `코로나19 극복 기부` 행사를 홍보한다. 이번 축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사무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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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외국인들의 생활폐기물 불법배출을 방지하고 재활용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알리기 위해 도에서 사용 중인 종량제 봉투 전체에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병행 표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를 표기하고 있는 시ㆍ군은 수원, 부천, 화성, 안산, 평택, 광명, 군포, 동두천 등 8개 시다. 도는 외국인 수 증가로 여러 가지 안내문에 외국어를 함께 표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이를 종량제 봉투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9월 사전 작업으로 종량제 봉투명칭, 배출방법 등을 영어, 중국어로 번역한 다국어 표기안을 만들어 31개 시ㆍ군에 배포하고, 시ㆍ군별 현재 종량제 봉투 디자인과 우수사례를 조사, 공유해 아직 도입하지 않은 시ㆍ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전 작업 이후 17개 시ㆍ군(고양, 용인, 성남, 남양주, 시흥, 파주, 의정부, 김포, 광주, 오산, 양주, 이천, 구리, 안성, 가평, 과천, 연천)이 추가로 동참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미 시행 중인 영어, 중국어 병행 표기와 함께 베트남어를 추가했으며,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그림문자 삽입을 계획하고 있다. 김포시는 영어 표기를 추가하고 QR코드 삽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 시흥시, 파주시 등이 추진을 위해 조례 개정 중이며, 안성시(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추가) 등도 동참하고 있다. 종량제 봉투 제작은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에 따라 시ㆍ군별 조례로 규정되므로 조례 개정 시기에 따라 도입 시점, 봉투 명칭 등은 달라질 수 있다. 임양선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인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려 재활용품 분리 수거와 쓰레기 감소 등 긍정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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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보행자의 날` 행사가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12월) 11일까지 `보행자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행자의 날`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마련됐으며,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보행자의 날` 행사에 참가하려면 마을길, 하천길, 산책로 등에서 걷는 모습을 촬영해 `걷기 인증 이벤트`에 해시태그(#)를 달아 입력하면 된다. 걷기 인증 이벤트의 필수 해시태그(#)로는 ▲제11회 보행자의 날 ▲보행자의 날 비대면 걷기대회 ▲비대면 보행 챌린지 ▲안전하고 건강한 보행 등이 있다. 아울러 `보행자의 날`을 맞아 `전문가 특별강연 및 퀴즈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날 강연에는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의 `보행안전 5030`과 김선우 국내1호 헬스큐레이터 원장의 `보행과 건강` 주제의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보행자의 날` 누리집을 통해 강연을 수강하고 퀴즈에 대한 정답을 기재하면 된다. 이 밖에도 내년 4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을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보행자의 날` 행사에서 `보행안전 5030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안전속도 5030` 표지판을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온라인 플랫폼에 URL 주소를 복사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필수 해시태그(#)로는 ▲제11회 보행자의 날 ▲보행자가 안전한 속도5030 ▲보행안전 지킴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이 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행사기간 동안 각 이벤트 참가자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다음 달(12월) 11일 행사 마지막 날에는 위 3개의 이벤트를 모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의류건조기, 아이패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의 하나로 `걷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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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0일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을 연다. 대한체육회는 창립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지난 100년의 체육 역사를 상징하고 기념이 될 자료 220점을 선정해 타임캡슐에 봉인한다. 타임캡슐에 봉인된 물품은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 전신) 창립일인 1920년 7월 13일부터 올해 7월 13일까지 100년의 역사적 자료들이다. 주요 물품으로는 ▲역사적 상징성을 띄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기록물(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사, 미래 100년 후대에게 보내는 손 편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이 서려있는 국내외 경기대회 물품(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체조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 유니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하키 남북단일팀 올림픽 첫 골을 기록한 랜디 희수 그리핀 유니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은메달 `팀킴` 유니폼) ▲현 시대상을 알 수 있는 물품(국가대표 선수 식단, 대한체육회 직원 신분증, 직원 근무사진) 등이 있다. 매설식에는 2017-2018 시즌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유니폼을 기증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용 의원(당시 총 감독)을 비롯해 시도ㆍ회원종목단체 대표,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ㆍ여서정 선수,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첫 금메달리스트 정진화 선수,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4관왕 장예솔 선수,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자 등 물품 기증에 참여한 100여 명이 참석한다. 매설식은 국가대표 김연경(배구), 김현우(레슬링) 선수, 유승민 IOC 선수위원 등 물품 기증자의 축하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타임캡슐 기록과정 영상 상영, 타임캡슐 제막, 하강 및 시삽 순으로 진행된다. 타임캡슐은 대한체육회 창립 200주년인 2120년 7월 13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타임캡슐에 담긴 물품들이 미래 100년 후 후대가 현재 체육인들의 삶과 업적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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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ㆍ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조달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조달업체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 반부패 청렴교육, 다수공급자계약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업체는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가점 2점을 받게 돼 공공조달 진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조달청은 내다봤다. 한편,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1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상호간에 교육 콘텐츠, 시설 등을 공유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나석영 조달교육원장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합교육은 온라인 실시간 교육에 비해 교육생의 몰입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하게 방역을 펼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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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시민들을 구해낸 시민 영웅들에게 `119의인상`이 수여된다. 지난 9일 소방청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소방청에서 바다에 빠진 시민들을 구해낸 시민 4명에게 `119의인상`을 수여하는 제4회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19의인으로 선정된 차길환(남ㆍ62)씨는 지난 8월 10일 오후 5시께 전남 진도군 소재 해변가를 걷던 중 10대 남학생 3명이 바다로 떠밀려가고, 이를 구조하려던 학생의 어머니까지 물살에 휩쓸리는 광경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를 했다. 차씨는 구조대를 기다릴 수 없는 긴박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근처에 있던 4m 길이의 밧줄을 던져 10대 남학생 2명(14ㆍ12)을 구하고, 자신의 몸에 다른 밧줄을 묶고 지인들에게 지지하게 한 뒤 바다로 60m가량을 헤엄쳐 들어가 학생의 어머니(45)와 남학생(13)도 구조했다. 또 다른 119의인 임주현(남ㆍ48세), 강철우(남ㆍ57), 박경수(남ㆍ47)씨는 지난 10월 13일 제주도 표선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남매(여ㆍ8, 남ㆍ6)를 발견하자 50m를 헤엄쳐 남매 2명을 구조하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했다. 올해 9월 25일까지 표선해수욕장의 안전관리원으로 근무했던 임씨는 사건 당일 우연히 사고를 목격하자 곧장 바다로 뛰어들어 생명을 구했다. 강씨는 2016년 8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여고생 1명을 구한 이력이 있다. 박씨 또한 2008년 부산광역시 소재 해수욕장에서 여중생 1명을, 2014년 경남 밀양시 소재 계곡에서 남중생 2명을 구한 적이 있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우리 사회가 각박해졌다고도 하지만 사실 곳곳에서 이웃을 내 몸처럼 생각하고 몸이 먼저 움직이는 의인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의인의 정신이 빛날 수 있도록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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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Dream KFA 꿈꾸는 하루`가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Dream KFA 꿈꾸는 하루에서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2020년 한 해 동안의 Drema KFA를 결산하고, 유명인들의 초청 특강을 통해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유튜버 대도서관, 김태원 구글코리아 전무, 김보경 PD, 김주희 미술사 큐레이터, 류택형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전무가 참석해 각자의 업무와 비전, 미래사회와 창의적 인재, 코로나 시대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4년 시작돼 7년째 이어지고 있는 KFA의 사회공헌 교육활동 Dream KFA는 스포츠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Dream KFA 역시 지난 한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변화를 맞았다. 코로나19에 적합한 세부 콘텐츠 개발 및 온라인 운영 활성화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기존에 참가자들이 한곳에 모이여 축구회관과 파주NFC를 견학하는 것 대신 `온택트(Online Contact)`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화상연결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가대표 선수와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고민해[줌]`,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던 `공부만 할 거니?`, `인생이여 오라!`가 대표적이다. KFA는 이번 결산의 장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보다 발빠르게 다가가며 진화하는 Dream KFA를 꾸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로 JoinKFA 앱 또는 JoinKF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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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K리그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대전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눈 구단에 주어지는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사랑나눔상`은 K리그 22개 구단의 사회공헌 활동 횟수, 재능 기부 참가 인원을 고려해 수상팀을 선정한다. 대전은 한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기관 임대료 감면, 선별 진료소 의료진 식수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임직원ㆍ서포터즈ㆍ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기관 헌혈 등 활동을 펼치며 헌혈 문화 확신에도 힘을 보탰다. 취약계층 및 소외이웃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대전광역시 지역 수해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 기부, 지역아동센터 컬러링북 기부, 아동학대예방 선도도시 캠페인 참가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냈다. 대전은 2020시즌 K리그 최고의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1, 2차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연이어 K리그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사랑나눔상`을 수상하며 팬 프렌들리, 지역 프렌들리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거듭났다. 대전은 향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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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ㆍ이하 한예종)가 함께 오는 12일 오후 2시 `제6회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연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예술계 위기에 대응하고 새로운 예술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예술기관 7곳과 함께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예술교육 현장의 변화와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1부 `예술교육의 가치와 방향`에서는 한예종 이동연 교수가 `코로나19 시대, 예술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조성된 새로운 예술교육 환경을 진단하고 고등 예술교육 시스템에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2부 `예술교육의 역량과 역할`에서는 한예종 제환정 객원교수가 비대면 시대에 공연예술자가 직면한 위기와 고민을 나누고,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박형주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달라진 청소년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 3부 `예술교육의 플랫폼과 테크놀로지`에서는 한예종 조충연 교수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변화되고 있는 예술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그 미래를 전망한다. 추계예술대학교 조은아 교수는 `공공 예술교육 플랫폼의 방향과 이슈`를 주제로 공공 플랫폼의 필요성과 역할, 요건을 발표한다. 이어 김자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육기반본부장의 진행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코로나 이후 시대 예술교육의 가치와 지향점, 전환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토론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예술교육 현장이 큰 위기를 맞았으나, 한편으로는 예술교육 현장 체계가 전환돼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예술교육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문체부 페이스북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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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제3대 대표이사로 제윤경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제윤경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윤경 대표이사는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 학사 출신으로 20대 국회의원, 롤링주빌리(주빌리은행) 상임이사, 에듀머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약탈적 금융사회`, `빚 권하는 사회, 빚 못 갚을 권리` 등 저서를 발표했다. 특히 20대 국회의원 당시 전국 지자체 금융복지 상담센터 설치, 연체 위기자 신속지원제도 도입 등 취약계층의 금융문제 해결에 힘쓰는 등 향후 경기도의 일자리 문제를 경제ㆍ복지 등 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제윤경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식을 갖지 않고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6년 설립된 지자체 최초 일자리 전문 기관으로 그간 도민들에게 양질의 직업 알선과 일자리 정보제공, 직업 교육, 창업 기회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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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한국건축가협회(회장 박제유)가 함께 하는 `2020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사람(主), 삶(住), 경계(周) 라는 세 개의 `주` 통해 건축과 도시공간의 역할과 가치를 살펴본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개의 전시프로그램과 특별 세미나 등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획전시`에서는 사람과 건축과의 관계, 지역성과 경계에 대한 건축가들의 작품을 통해 건축의 사회적 영향과 잠재성의 미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주 우주로 1216`을 비롯해 `전일빌딩245(국무총리상)`, `파이빌99(문체부 장관상)`, `신촌 파랑고래(문체부 장관상)`, `포항 철길숲(문체부 장관상)`, `산양 양조장(문체부 장관상)` 등 수상작에 대한 시각 자료들도 전시한다. `젊은 건축가전`에서는 올해 수상자인 우승진ㆍ박지현ㆍ조성학, 김세진, 정웅식 등 3개 팀의 전시를 볼 수 있다. `올해의 건축가 100인전`에서는 스티븐 홀, 도미니크 페로, 민현준, 김동진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외에도 국내 유명 건축가들과 대중들이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토론하는 등 함께 소통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이번에 전시되는 각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이달 18일 써밋갤러리(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한국건축가협회상`, `한국건축가협회 특별상` 등을 시상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한국건축가협회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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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창원의 로봇 테마파크인 `로봇랜드`가 함께 이달 14일과 15일 이틀간 `NC 다이노스 유니폼 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NC의 통합우승을 기원하고, NC에 보내준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행사 기간 동안 NC 유니폼 등 NC 다이노스와 관련된 상의를 입고 로봇랜드를 찾은 관람객은 자유이용권(성인 기준 4만2000원)을 1만 원에 살 수 있다. 로봇랜드 내 마련된 특별 행사장에서는 NC의 공식 응원단인 `랠리 다이노스`와 공식 마스코트인 단디, 쎄리도 만나볼 수 있다. 랠리 다이노스는 오후 2시 30분과 4시 30분, 하루 2회 관람객들을 위한 스페셜 공연을 펼친다. 공연 이외에도 랠리 다이노스와 함께 춤을 배우는 시간과 NC 선수단 사인볼, 로봇랜드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NC와 함께 유니폼 데이를 준비한 로봇랜드 담당자는 "올 시즌 NC가 창단 처음으로 정규시즌에서 우승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NC 팬들이 즐길 기회가 제한돼 아쉬웠다. 철저한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랜드를 찾아 NC 팬들의 열정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호 NC 다이노스 마케팅팀 매니저는 "지역의 대표적 문화시설인 로봇랜드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NC의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함께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전하고 즐거운 놀이문화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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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해 제1회 시험에서 3706명이나 응시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K리그 덕력시험(케덕시)`이 올해 제2회를 치른다. K리그 덕력시험은 자신이 K리그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측정해보는 시험이다. 이번 제2회 K리그 덕력시험에 출제된 문제들은 K리그 소속 22개 구단의 홈페이지, SNS채널, 관련기사를 토대로 구성됐다. 20문항까지만 있었던 작년 시험과 달리, 올해에는 `K리그1`, `K리그2`, `K리그 일반`으로 영역을 늘려 각 영역별 20문항, 총 60문항이 출제된다. 60개의 문제들은 ▲문장형 문제 ▲사진 이미지 문제 ▲영상 문제 등 다양한 형식과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해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각 영역별 응시기간이 다르며 응시기간 이외에는 응시가 불가능하다. 응시기간은 K리그1이 이달 10일부터 12일, K리그2는 13일부터 15일, K리그 일반은 16일부터 18일까지다. 또한 올해 케이리그 덕력시험은 회원가입시 설정된 `응원팀`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반 석차(팀 평균점수 석차)가 표출된다. 응시자가 속한 응원팀의 점수가 높을수록 응시자 본인의 상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상품도 푸짐하게 준비됐다. 3개 영역을 모두 응시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단 1명에게는 `케덕시 장원` 호칭이 부여되며, 2021시즌 1개 구단 일반석 시즌권, 마킹 유니폼, EA FIFA 21 게임 타이틀 등을 증정한다. 그밖에 우수상을 받는 총 20명에게 EA FIFA 21 게임 타이틀, K리그 선수 스티커, K리그 트로피 그립톡이 주어진다. 지난해는 총 24명의 만점자가 나왔고, 응시자 전원 평균 점수는 58.42점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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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0월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상`에 승격을 확정한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뽑혔다. 지난 8월에도 이달의 감독으로 뽑힌 남기일 감독은 이번 10월 수상까지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지난 10월 3일부터 이달 11월 1일까지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 제주는 올해 10월 첫 경기였던 22라운드 안양전 4대 1 대승을 시작으로, 23라운드 안산전 1대 1 무승부, 24라운드 경남전에서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사실상 K리그2 결승전이었던 25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고, 이어진 26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하며 홈 팬들 앞에서 K리그1 승격을 확정 지었다. 남기일 감독은 2014시즌 광주, 2018시즌 성남에 이어 2020시즌 제주까지 K리그1으로 승격시키며 `승격 청부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10월의 감독` 남기일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소정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는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신라스테이와 K리그의 인연은 2015년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으로 시작했다. 신라스테이는 앞으로도 K리그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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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겨울철 굴 생산시기(11월~다음해 4월)를 맞아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0~2021년 안전한 굴 공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제철을 맞은 생굴의 소비ㆍ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강화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해수부는 생산단계부터 선제적인 위생관리로 안전한 굴 생산ㆍ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2007년부터 매년 생굴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안전한 굴 공급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여름철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육상 오염원이 지속적으로 해역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아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협중앙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굴 생산해역 조사 및 유통 조치 ▲양식장ㆍ선박 등에서의 오염원 배출행위 집중단속 ▲어업인 위생안전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서ㆍ남해안 26개 굴 생산해역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조사한다. 해역 특성과 굴 양식방법에 따른 생산ㆍ출하량 등을 고려해 중점관리해역은 매주 1회, 일반관리해역은 격주 1회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ㆍ분석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을 경우, 즉시 해당 해역에서 생산되는 굴 제품에 대해 `가열조리용`을 표시한 후 유통하도록 하거나 출하를 자제할 것을 지도ㆍ권고하고, 굴의 생산ㆍ유통경로와 오염원에 대한 조사를 병행해 오염원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육ㆍ해상 오염원에 대한 관리도 시행한다. 주 2회 이상 인근 하수처리시설의 살균ㆍ소독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굴의 오염을 방지한다. 해상에서는 가두리 양식장이나 낚시어선 등에서의 오염원 배출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ㆍ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까지 주요 해역 주변에 하수처리장 8개소를 확충해 노로바이러스의 유입을 더욱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패류생산해역 관련 어업인, 가공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패류생산해역 위생관리 실태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점검(3회)을 실시해 계획의 이행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해수부는 패류생산해역 관리를 위한 중장기 계획도 수립 중에 있다. 현재 지정해역에 한해서만 강우량이 일정 기준 이상일 경우 패류 채취를 제한하고 있는데, 이를 일반해역까지 확대 적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수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올 겨울 제철 맞은 굴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외에도 패류독소 등 수산물 식중독 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생산단계부터 안전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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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이달 11일부터 전국에 있는 학생선수 및 지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선수진로교육`을 진행한다. 선수진로교육은 훈련 중심의 생활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선수들에게 경력 개발의 필요성 인식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집합교육 형식으로 진행돼 왔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다. 교육은 온라인 홈페이지로 접속해 청 및 수강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하다. 학생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면 본인의 유형에 맞는 과정을 자동으로 들을 수 있다. 교육내용은 유형별로 구분되며 ▲중학생은 미래를 위한 진로준비 방법 ▲고등학생은 운동선수의 경력 전환, 스포츠 분야 관련 자격증 소개 및 준비 방법, 직업정보 제공 ▲지도자는 진로코칭 ▲학부모는 자녀들에게 영향력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한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중학생, 지도자, 학부모 교육은 각 20분 영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등학생 대상 강의는 단원별 25분씩 총 6강 150분으로 이뤄져있다. 특히 고등학생 온라인 선수진로교육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인증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대한체육회는 선수진로교육을 통해 선수 시절 운동ㆍ학업의 병행과 진로 개발이 중요함을 알림과 동시에 듀얼 커리어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학생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멘토와의 경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선수 및 선수경력자의 진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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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이 목포에서 올해 4번째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2박 13일 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4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여자 U-20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FIFA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U-20 여자월드컵은 당초 올해 8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의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잠정 연기된 상태다. 허정재 감독은 이번 4차 소집훈련에서 고등학생 유망주들을 대거 선발했다. 전체 28명의 선수 중 12명의 선수가 고등학생 선수다. 지난해 AFC U-19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천가람(충주예성여고)과 2018년 FIFA U-17 여자월드컵에 나섰던 이수인(울산현대고)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올해 처음 소집된 선수는 28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14명(고등학생 8명, 대학 및 실업 4명)이다. 허정재 감독은 "기존 여자 U-20 대표팀 선수 중 7명이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국가대표팀에 소집될 예정이다. 그래서 고등학생 유망주와 새 얼굴을 대거 선발해 기회를 주려고 한다. 이번 4차 소집훈련은 기존 자원과 새로운 얼굴들을 대상으로 개인능력 향상, 공수전환, 마무리 슈팅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자 U-20 대표팀은 이달 16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로 소집되며, 소집 기간 중 두 차례(25일, 27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상대 팀과 경기 시간은 추후 확정된다. ▲2020 여자 U-20 대표팀 4차 소집훈련 참가 명단 GK-조아라(강원도립대), 김민영(울산과학대), 전소은(경북위덕대), 김경희(충남인터넷고) DF-노진영(충남단국대), 서인경(강원도립대), 문하연, 빈현진(이상 강원화천정산고), 정유진, 조민아(이상 울산과학대), 이수인, 김예은(이상 울산현대고), 윤현지, 장은현(이상 경북위덕대) MF-정민영(세종고려대), 김혜정(강원도립대), 이세란, 서현민(이상 경북포항여전고), 이유정, 한다인(이상 강원화천정산고), 김은주(울산현대고), 최다경(경북위덕대), 백도혜(경주한수원), 천가람(충주예성여고) FW-박믿음(경북위덕대), 장유빈(대전대덕대), 고다영(충주예성여고), 고유나(울산현대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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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오는 16일부터 `한파 영향예보`를 정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향예보는 같은 날씨에서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해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예보다. 한파 영향예보에서는 한파로 인한 영향이 큰 6개 분야(▲보건 ▲산업 ▲시설물 ▲농ㆍ축산업 ▲수산양식 ▲기타(교통, 전력 등))에 대해 예상되는 영향과 더불어 4단계의 한파 위험수준(관심ㆍ주의ㆍ경고ㆍ위험)에 따른 대응요령을 함께 전달한다. 특히 전국 각 지역의 기후ㆍ환경적 특성과 함께 동파 가능성, 저수온 특보 등 관련 부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ㆍ분야별로 한파의 위험 수준을 차별화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4단계 위험 수준을 통해 한파주의보 발표 이전의 위험뿐 아니라, 한파가 지속돼 매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경우에도 영향 정보와 대응 요령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파 영향예보는 관심 단계 이상의 한파가 다음날 예상될 때 발표하며, 관계기관과 지자체 방재담당자에게 기상정보문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 국민도 날씨누리와 모바일 웹을 통해 관심 있는 분야의 한파 영향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파 영향예보가 발표되면 노약자나 겨울철 실외에서 일하는 근로자 같이 추위에 민감한 국민이 한파로 인한 예상 영향부터 대처 방법까지 한 번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한파로 인한 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기대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올겨울부터 시행되는 한파 영향예보가 겨울철 생활에 도움을 주는 적극적인 맞춤형 기상 서비스로 자리 잡아 국민이 안전하게 올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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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한 예술꾸러미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가들이 의료진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국민들이 배달된 예술꾸러미에 동봉된 안내서에 따라 직접 예술을 체험하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꾸러미 배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은 미술치료사, 예술교육가, 예술가 등의 전문가들이 의료진들을 방문해 ▲나 자신을 돌보는 구급상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위로(慰路)-각자가 걷는 길을 격려하고 위로하다` ▲나를 위로하는 노래 가사와 가락을 찾고 내 마음을 표현하는 `나의 노래 만들기(비트메이커의 처방전)`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기억하고 상실된 시간을 기록해보는 `느린 숲, 시간을 심는다` 등 3개 프로그램을 총 12회에 걸쳐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병원이나 보건소 등 관련 시설은 오는 20일까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꾸러미 배달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고단함을 겪고 있는 일반 국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호흡을 통한 명상과 휴식을 제공하고 걱정인형 만들기로 나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를 없애는 `와후(With Art With HeartㆍWAWH)` 꾸러미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이용해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공유하는 `음악충전카드` 꾸러미 ▲그림 조각들을 배치해 잃어버린 일상을 표현해보는 `내일을 기다리는 느린 숲` 꾸러미 등 예술꾸러미 총 3종, 5000여 개가 배달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5000여 개의 예술꾸러미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시하는 등 `온라인 전시회`를 운영해 또 다른 치유와 감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술꾸러미 신청을 원하는 국민들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이달 10~13일 또는 16~20일에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국민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불안감이 심화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심리 방역이 필요한 때"라며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으로 국민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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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술 인력에서 제외한 인력을 용역보고서에 그대로 이름을 등재하는 등 규정을 어긴 안전진단전문기관들이 경기도 점검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8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경기도에 등록된 안전진단전문기관 18개소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14개 업체로부터 법규위반 사항 2건을 비롯한 총 3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에는 총 211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이 있으며 점검대상인 18개 업체는 올해 과태료 부과조치를 받았거나, 인력 중복의심, 신규 등록한 곳 등이다. 주요 지적사항은 안전진단보고서 거짓보고 1건, 「최저임금법」 위반 1건, 미등록된 장비 사용 7건, FMS(시설물안전관리시스템) 변경등록 미이행 11건, 보유장비 교정주기 초과 등 기타 10건이다. 거짓보고 건은 과태료 처분예정이며, 「최저임금법」 위반 건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 조치하고 나머지 28건은 시정 조치됐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A사의 경우 지난해 1월 기술 인력에서 제외된 사람을 이후 진행된 총 27건의 용역보고서에 등재한 사실이 적발돼 「시설물 안전법」에 따라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B사의 경우 근무 중인 기술인력에 대해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지불한 사실이 확인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 조치됐다. 이 밖에 미등록 장비를 사용한 업체에 대해서는 성적서 등을 첨부해 변경등록을 실시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점검은 「시설물 안전법」상 안전진단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 매년 상ㆍ하반기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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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김호태)가 함께 하는 `2020년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가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안동 탈춤 공연장(경북 안동시 소재)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2005년 자발적으로 국민이 직접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현재 전국 약 8만5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재지킴이(개인ㆍ가족ㆍ단체ㆍ기업ㆍ청소년ㆍ청년 등)로 위촉돼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문화재 감시 등 상시점검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는 문화유산 보호 등 사회공헌 활동 참여 국민(문화재지킴이)의 소속감 형성, 자긍심 고취, 상호교류와 활동 공로를 격려, 축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관계자 중심으로 최소 참여인원만 참석해 진행하며,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문화재지킴이 등을 위해 행사 전반을 한국문화재지킴이 연합회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소개와 대담 ▲문화재지킴이 공로 시상 ▲축하공연(전통무용, 현대국악 공연 등) 등이 있다. 전국의 문화재지킴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노력 공유, 격려와 축하하는 이번 대회는 `문화재지킴이 운동`이 지역 사회에 더욱 널리 알리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자발적으로 가꾸는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하나로 문화유산 보호활동에 보다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재지킴이 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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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와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협력ㆍ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역별 신탁관리 문화유산에 대한 재학생들의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 전개 ▲문화유산 활용과 교육을 통한 콘텐츠 개발과 공유 ▲신탁관리 문화유산을 학생들의 교육ㆍ현장학습, 전시공간으로 활용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지킴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신탁관리 문화유산(덕수궁 중명전 등)을 선정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재 관리와 보전에 이바지하고 이론상으로만 배워온 것을 실제로 몸소 체험하고 문화유산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사 후에는 협약장소인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소대헌ㆍ호연재 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90호)에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인생 사용설명서-말씀이 주는 삶의 영향력`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적극행정의 하나인 이번 교류협력 협정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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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산지 및 농지전용 허가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7%, 용적율 96.73%를 적용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62가구 ▲74㎡ 48가구 ▲84㎡ 906가구 ▲95㎡ 13가구 ▲114㎡ 62가구 ▲165㎡ 9가구 등이다. 한편, 2012년 8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6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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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문기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1(원종동)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1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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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수관로 이설 공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원 11만45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1%, 용적률 286.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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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5일 성북구는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정정 내용은 기부채납시설 이용계획 변경에 따른 정정 등이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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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총 사업비 1조7000억 원이 투입되는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대우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라 국제업무단지에 AI, ICT 등 4차 산업 관련 업종을 유치해 청라국제도시를 국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시행됐다. 사업신청서 접수 결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보성산업 컨소시엄 ▲메리츠화재 컨소시엄 ▲지플래닝 컨소시엄 등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으며, 각 컨소시엄에는 시행사, 건설사, 금융기관, 외국법인 등 국내ㆍ외 유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심사에는 내ㆍ외부 전문가 9인으로 이뤄진 평가위원회가 참석해 개발계획과 사업수행능력, 테넌트(점포ㆍ상권)유치ㆍ관리계획 등 사업계획서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미래에셋대우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내년 3월 LH와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공모지침에 따라 토지사용승낙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 최초 착공하고, 본 계약 체결일로부터 7년 이내 전체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청라 국제업무단지가 4차 산업 등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넘치는 핵심업무시설로 개발되면 청라국제도시의 업무기능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잔여 국제업무부지에서도 우수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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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2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2.2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59명(토지등소유자 6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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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소재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이달 9일 LH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을 대상으로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원 서울양원지구 S1블록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할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영구임대주택은 26A 유형 92가구, 26A1 유형 8가구로 총 1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6A 유형 중 우선공급은 국가유공자 9가구, 귀한국군포로 9가구, 신혼부부 9가구로 총 27가구가 해당한다. 26A1 유형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 제2조제2항에 해당하는 장애인 등이 해당되는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3층 이하에 공급되며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임대조건은 `가군`과 `나군`으로 구분된다.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별표3제1호 가~라목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군`은 ▲임대보증금 271만6000원 ▲계약금 54만3000원 ▲월 임대료 5만4110원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영구임대주택 입주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군`은 ▲임대보증금 1억9166만6000원 ▲계약금 383만3000원 ▲월 임대료 11만7720원으로 집계됐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서울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 ▲가구구성원 전원이 주택 및 분양권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무주택자 등이 해당한다. 단, 미성년자가 본인의 자녀를 부양하는 경우 또는 직계존속의 사망ㆍ행방불명 등으로 형제자매를 부양해야 하는 미성년 가구주일 경우에는 미성년자도 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청약이 아닌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향후 입주대상자 발표는 내년 2월 19일 오후 5시에 LH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나 구청 생활복지과 및 LH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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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LG상사와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 고문은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동생으로 현 구광모 회장의 삼촌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이달 중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계열 분리안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 고문은 LG 지주사인 ㈜LG 지분 7.72%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지분 가치는 약 1조 원 정도로, 구 고문은 이 지분을 활용해 LG상사와 LG하우시스 등의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독립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LG그룹은 이와 같은 계열 분리 작업을 조금씩 준비해 왔다. LG상사는 지난해 LG그룹의 본부 격인 서울시 여의도의 LG트윈타워 지분을 ㈜LG에 매각하고 LG광화문빌딩으로 이전했다. 또한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총수 일가는 LG상사의 물류 자회사인 판토스 지분 19.9%를 매각하는 등, 계열 분리에 해당하는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지주회사인 ㈜LG는 LG상사 지분 25%, LG하우시스 지분 34%를 쥔 최대 주주이며 LG상사는 그룹의 해외 물류를 맡는 판토스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LG그룹 관계자는 이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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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6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진홍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ㆍ이호귀ㆍ김광심ㆍ김형대ㆍ한윤수ㆍ복진경ㆍ허순임ㆍ허주연ㆍ김세준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1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조866억 원, 특별회계 412억 원 등 총 1조1278억 원으로, 예결특위는 오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하게 된다. 김진홍 예결특위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직함의 무게가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게 느껴진다"며 "위원장으로서 무엇이 구민을 위한 것인지 지혜롭게 판단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현정 부위원장도 "위원장을 도와 예결위원들과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으로 구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2021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다음 달(12월) 1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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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서울시 도심 자택을 공개한 뒤 `호화 생활` 논란을 일으킨 혜민스님이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기도 정진하겠다"며 대중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혜민스님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번 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참회한다"고 사과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행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에 불법을 전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며 "승려의 본분사를 다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더는 저의 일들로 지금 이 시간에도 분초를 다투며 산중에서 수행정진하시는 많은 스님들과 기도하시는 불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대중선원에 들어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부족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수행자의 본질인 마음공부를 다시 깊이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에 저의 부족함으로 실망을 드려 거듭 참회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혜민스님은 지난 7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남산타워가 보이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2층 자택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승려로서 부적절한 모습`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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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n번방`의 통로 역할을 한 `와치맨` 전모(38) 씨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는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텔레그램 아이디 `와치맨` 전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정보공개 및 고지, 10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텔레그램 대화방에 다른 대화방의 링크를 게시해 1만 건이 넘는 동영상과 100건이 넘는 아동 이용 음란물을 접할 수 있게 했다"며 "사회의 건전한 성 의식을 해하고, 많은 양의 음란물이 불특정 다수에게 널리 유포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또한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해외에 서버를 둔 웹사이트를 개설해 배너 광고를 하고 후원을 받는 등 금전적 이익을 도모하고 수사기관에 대응하는 방법 등에 대한 글을 올리는 등 공권력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과거에도 여성의 신체를 노출한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 집행유예 기간에 자숙하기는커녕 더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전씨는 지난해 4월부터 5개월 동안 텔레그램 대화방인 `고담방`을 개설했다. 그는 해당 방에서 성 착취 영상 등을 공유하는 다른 대화방 4개를 연동시키는 수법으로 1만 건이 넘는 불법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중에는 아동ㆍ청소년의 관련 사진과 동영상 약 100개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앞서 전씨는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돼 재판을 받다가 `n번방`과 관련한 혐의로 지난 2월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3월 결심공판에서 전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보강 수사를 거쳐 지난 10월 다시 징역 10년 6개월을 구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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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와 여당이 법정 최고금리를 연 24%에서 연 20%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1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법정 최고금리 인하방안`을 확정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0.5%로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최고금리를 24%로 두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며 "당과 정부는 오늘 협의에서 서민의 이자 부담은 줄이되 신용대출 공급은 줄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순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은 최고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해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고, 투자수익률도 낮아지는 상황에서 20%대 고금리를 부담하면서 경제생활을 지속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인해 대부업체들이 상환능력을 더 까다롭게 판단함에 따라 민간 금융 이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정부는 저신용자의 금융 이용이 축소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조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저신용자 대상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을 연간 2700억 원 이상 늘릴 방침이다. 또한 취약ㆍ연체 대출자에 대한 채무조정과 신용회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최고금리 인하가 저신용자의 대출 가능성을 아예 없애버릴 수도 있는 위험이 있지만 지금은 인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인하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나쁜 면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하 수준과 방식, 시기, 보완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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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는 17일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나쁨`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7일 미세먼지 농도가 경기 남부ㆍ대구광역시는 `나쁨`, 서울시ㆍ인천광역시ㆍ경기 북부ㆍ충청권ㆍ전북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경기 남부와 대구시를 제외한 지역의 오는 17일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서쪽 지역 대기가 정체돼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경향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5일부터 서울시ㆍ전북ㆍ충남ㆍ경기ㆍ인천시 등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서울시에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2월 22일 이후 9개월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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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박다미)는 제290회 정례회 기간 중인 16일 관내 수서동 구립공공도서관 신축 부지와 재건축 공사가 진행될 도곡1동 경로당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관내 지어질 도서관 신축부지와 재건축 대상인 도곡1동 경로당 현장을 각각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원들은 금년도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추진과정 상 문제점은 없는지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박다미 행정재경위원장은 "도서관과 경로당이 폐쇄적인 공간이 아닌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되길 기대한다" 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얻은 자료를 토대로 도서관과 경로당이 내실있게 신축될 수 있도록 강남구 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6 · 뉴스공유일 : 2020-11-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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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2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30명 늘어 누적 2만899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4일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고, 세 자릿수를 나타낸 것은 지난 8일(143명) 이후 10일째다. 이날 신규 확진자 230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202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93명)보다 9명 증가하면서 지난 9월 2일(253명) 이후 76일 만에 200명 선을 넘었다. 지역발생 사례는 서울시 87명, 경기 38명, 인천광역시 12명 등 수도권이 137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광주광역시 18명, 전남 16명, 강원 13명, 충남 9명, 경북ㆍ경남 각 3명, 대구광역시 2명, 대전광역시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경기(14명), 서울시(3명), 대구시ㆍ인천시ㆍ세종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이 494명을 유지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6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7 · 뉴스공유일 : 2020-11-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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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19일 밤 12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이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국민 절반 이상이 밀집한 수도권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최근 1주일 동안 수도권에서만 하루 평균 1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고령 확진자 비율, 감염재생산지수 등 다른 지표도 계속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계가 격상되면 시민들은 일상에서 큰 불편을 겪게 되고 소상공인의 부담이 다시 커질 것"이라면서도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위기가 닥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여러 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단계 격상에서 제외된 지역들도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며 "이미 우리나라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오늘 확진자가 없다고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어렵게 이어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위기에 처한 만큼 모두 경각심을 높일 때"라며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강원 지역에 대해서도 격상 여부를 검토했으나, 이는 추이를 살펴보며 지방자치단체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7 · 뉴스공유일 : 2020-11-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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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후보 임상 3상에서 예방효과가 94% 이상 나온다는 결과를 내놨다. AP통신 등은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지난 16일(현지시간)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이 임상 시험에서 94.5%의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모더나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백신 승인 전 최종 단계인 3상 임상 시험에 약 3만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를 백신 투약군과 위약군(가짜 약을 먹은 집단)으로 나눠, 백신 투약군 1만5000명에는 100μg 용량의 모더나 백신을 4주 간격으로 2회 투여했다. 이번 중간 분석 결과는 참여자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95건의 사례에 기초한 것이다. 이들 중 위약군에서 90명이 증상을 보인 반면 백신 투약군에서는 단지 5명만 증상자가 나왔다. 5명이 발생한 백신 투약군의 감염률은 0.03%다. 모더나 최고경영자(CEO) 스테파네 방셀은 "코로나19 백신 후보 발달에 있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3상에 얻은 이번 중간 분석은 우리가 개발한 백신 후보가 코로나19를 방지할 수 있다는 첫 검증"이라고 말했다. 앞서 제약회사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시험 중간 결과에서 예방 효과 비율을 90% 이상으로 발표한 바 있다. 모더나의 효과 비율은 이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는 향후 몇 주 안에 미 식품의약국(FDA)에 백신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며, 당국의 승인이 떨어지면 연말부터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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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제수로기구(IHO)가 발간하는 표준 해도집에서 바다를 명칭으로 나타내는 대신 번호로 표기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사흘간 영상으로 열리는 제2차 IHO 총회에서 전 세계 바다의 경계와 명칭을 부여한 `S-23`을 대신해 새로운 디지털 표준 `S-130`으로 개정하는 방안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개정판인 S-130은 전 세계 바다에 이름 대신 숫자로 된 고유 식별번호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한국과 일본 양국이 마찰을 빚었던 `동해-일본해` 표기 논란도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외교부는 일본 측이 IHO 사무총장이 제안한 디지털 형태의 새로운 표준인 S-130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1929년 초판이 나온 `S-23`은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1997년부터 동해와 일본해로 병기할 것을 주장해왔다. IHO는 총회 결과를 회원국에 서면으로 회람한 뒤 오는 12월 1일께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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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건설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형적인 후진국형 사고로 대단히 부끄럽지만, 우리 산업안전의 현주소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전체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의 사망자,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지난주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노동존중의 가치를 되새겼고 노동존중 사회를 향해 전진해 왔지만, 아직도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아까운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60%가 추락사다. 불량한 작업발판, 안전시설 미비, 개인보호장비 미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 그 원인"이라며 "건설현장 추락사고의 75%가 중소건설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안전관리가 소홀하고 안전설비 투자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산재 예방을 위한 정부의 노력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감독해야 할 건설현장에 비해 감독 인력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대부분 일회성 감독에 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정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길 바란다"며 "필요하다면 산업안전감독 인원을 더 늘리고 건설현장의 안전감독을 전담할 조직을 구성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밀착 관리하고 고공작업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작업현장에 대해서는 반드시 신고하게 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상시적인 현장점검체계를 구축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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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외교부가 우리 국민의 전 국가ㆍ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주의보를 오는 12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17일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9일 발령해 오늘(17일)을 기한으로 만료되는 3차 해외여행 특별주의보를 한 달 더 연장한 조치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한다. 기간은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하고, 일반적으로 1개월 단위로 연장한다. 앞서 외교부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3월 특별주의보를 최초로 발령한 데 이어, 6월에도 한 차례 더 해외여행특별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며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ㆍ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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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6조제1ㆍ2항에서는 `조합 설립 등 법정된 사항에 대해 동의할 경우 서면동의서에 토지등소유자가 성명을 적고 지장을 날인하는 방법으로 하며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의 사본을 첨부해야 한다. 단, 토지등소유자가 해외에 장기체류하거나 법인인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고 시장ㆍ군수 등이 인정하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의 인감도장을 찍은 서면동의서에 해당 인감증명서를 첨부하는 방법으로 할 수 있다`고 규정해 법정동의서 방식을 규정하고 있다. 교회나 종중 등 비법인사단(非法人社團)의 경우에는 「민법」 제275조제1항에서 `법인이 아닌 사단의 사원이 집합체로서 물건을 소유할 때에는 총유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민법」 제276조제1항에서는 `총유물의 관리 및 처분은 사원총회의 결의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 규정에 따라 비법인사단의 경우 법인등기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 있으므로 대표자가 어떤 방법으로 조합설립동의서를 작성해야 하는지가 의문이 될 수 있다. 이에 관해 대법원(2014년 5월 29일 선고ㆍ2011다46128, 2013다69057 판결)에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17조의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제4항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는 인감도장을 사용한 서면동의의 방법에 의하며 인감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고 짚으면서도 "그러나 권리능력이 없는 사단은 인감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으므로, 권리능력 없는 사단의 조합 설립 동의는 해당 법 시행령 제28조제4항에 규정된 방법에 따를 수는 없고, 권리능력 없는 사단의 대표자가 그 대표자 자격 및 대표자 본인이 작성했음을 증명하는 개인 인감증명 등의 서류를 첨부하거나 권리능력 없는 사단의 직인을 날인하고 그 직인의 진정 성립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는 등 적절한 방법으로 권리능력 없는 사단을 대표해 조합 설립 동의를 하면 된다고 새기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8조제4항이 규정한 서면동의 방법의 입법 취지 등을 고려하면, 권리능력 없는 사단에 해당하는 교회가 위와 같은 서면동의의 요건을 갖추어 동의서를 제출한 경우에 교회 대표자의 조합설립동의서 제출 경위, 동의서 제출 전후 교인들의 재건축 추진에 대한 의견, 동의서 제출 이후의 구체적인 정황 등 제반 사정에 비춰 교인들의 총의가 반영돼 동의가 이뤄진 것으로 인정될 수 있다면 그 동의를 유효하다고 봐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위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교회나 종중과 같은 비법인사단의 경우 도시정비법상 법정동의서를 작성하면서 「민법」의 규정에 `총유물의 관리 및 처분은 사원총회의 결의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교회나 종중은 교인총회 또는 종중원총회의 결의를 득한 후에 대표자가 개인 인감증명 등을 첨부해 동의하는 방식에 의함이 타당하다 할 것이고, 조합에서도 이러한 총회의 속기록이나 회의록을 동의서와 같이 징구하는 방법으로 진행함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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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내년 4월 서울시장 재보선 선거 출마와 관련해 "책임감을 갖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 전 의원은 18일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초청 강연에서 "감당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감당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 전 의원은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탈당한 뒤 바로 국민의힘에 들어가 당내 경선을 한다는 것은 어떤 설명을 붙이더라도 국민이 보기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여러 협력과 경쟁 방법이 있다"며 "방식과 방법을 정할 때에는 충분히 말하고 모든 양보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언은 금 전 의원이 무소속 후보 등으로 선거에 나선 후 범야권 연대를 형성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의 혁신 방향에 대해서는 "형식적으로 당 하나 만들어 간판을 바꾼다고 달라지지 않는다"며 "주도권 다툼에 중구난방이 되고 기존 지지자가 떠날 수 있다. 연대하려는 모든 세력이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해야 `곱셈의 연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혁신 플랫폼`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금 전 의원은 "간판을 바꾸는 그런 조치만으로는 변화의 계기가 되기 어렵다"며 "선거를 앞둔 시기에 주도권 다툼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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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우성2ㆍ3단지ㆍ극동ㆍ신동아4차아파트(이하 우극신) 리모델링이 4400가구 규모의 4개 단지를 통합해 5000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시정비업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우극신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올해 초 추진위를 출범하고, 내년 초 조합 설립을 목표로 두고 동의서를 받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지난 9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추진위는 당초 오프라인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우극신 리모델링사업은 ▲극동(1550가구) ▲우성2단지(1080가구) ▲우성3단지(855가구) ▲신동아4차(912가구) 4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단지들은 1993년에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추진위 측은 이번 리모델링사업을 지번이 다른 `신동아4차` 1개 단지와 `극동ㆍ우성2ㆍ3단지` 3개 단지로 구분해 2개의 조합을 설립하고, 차후에 통합하거나 약정을 만들어 하나의 조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29길 110(사당동) 일대에 해당하는 신동아4차의 3만4265.7㎡와 동작대로29길 119(사당동) 일대에 해당하는 극동ㆍ우성2ㆍ3단지 14만3827.4㎡를 합친 총 17만8093.1㎡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 측은 이곳에 수직증축을 적용해 세대수를 대폭 늘릴 전망이다.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난 뒤 `신동아4차`는 기존 지하 3층~지상 15층에서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로 확장되고, 기존 912가구에서 1048가구로 세대수를 늘릴 계획이다. `극동ㆍ우성2ㆍ3단지`는 기존 지하 3층~지상 20층에서 지하 4층~지상 23층 규모로 확장하고, 세대수도 기존 3485가구에서 4006가구로 늘려 공급할 예정이다. 지상 주차장은 지하 주차장으로 전환해 단지 내 보행로를 보다 안전하게 조성한다. `신동아4차`의 주차공간은 기존 912대에서 1467대로 늘려 가구당 1대에서 1.4대로 늘어나고, `극동ㆍ우성2ㆍ3단지`는 기존 1873대에서 6010대로 늘려 가구당 0.53대에서 1.5대로 마련된다. 용적률도 각각 기존 253.98%, 252.19%에서 증가한 363.14%, 355.16%로 예정됐다. [인터뷰] 우극신 이진욱ㆍ박동준 공동 추진위원장 "통합 리모델링사업으로 대단지 프리미엄 혜택 누리자" "사업의 성패는 속도… 적극적인 관심 있어야" 본보는 이달 16일 우극신 리모델링 추진위 사무실을 방문해 이진욱ㆍ박동준 공동 추진위원장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박 위원장은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기간에 있어 서면 상으로 함께했다. 이 위원장은 "젊은 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 곳이라면 잘되겠구나 싶어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 위원장과 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우극신`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우리 단지들은 입지적인 측면과 세대수라는 변하지 않는 조건에서는 우수한 거주지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적정한 가치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우극신은 신축 준공한 지 30년이 돼 녹물, 배수관 등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과 주차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일부 젊은 소유주들이 서로의 주거환경을 좋게 만드는 방법은 리모델링사업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이번 사업이 추진되게 됐다. - 사업 경과와 향후 계획을 말해준다면/ 현재 추진위 단계이고, 내년 초 조합 설립을 목표로 두고 조합설립동의서를 받고 있다. 개별 소유주들이 적극적으로 회신하고 있어 동의서 징구 10일 만에 동의율 20%를 돌파했다. 앞으로 단지 내 부스 설치나 가가호호 방문 등으로 동의서 징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올해 7~8월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로 대체하게 됐다. 단지가 워낙 크다 보니까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설명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 `우극신`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있다면/ `통합`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우극신은 원래부터 하나의 단지였지만, 기존 시공자의 공구분할로 인해 이름만 다르게 된 것이고, 앞으로는 다시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50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를 조성하려고 한다. 이렇게 통합을 해야 제대로 된 가치 평가가 있을 수 있다. 만일 개별로 하게 된다면 1000가구의 평범한 단지가 조성되는데, 1000가구와 5000가구는 커뮤니티나 공용시설 등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하려고 한다. 소유주들 입장에서도 분담금도 더 적게 내고, 앞서 말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린다는 것도 이점이 되기에 안 할 이유가 없다. 만약 통합한 뒤에 본인의 거주지가 이동된다면 고민을 할 수 있겠지만, 층수 등이 변동되지 않고 그대로 가져가는 구조이기에 입지가 변하지 않는다. 대지지분율도 거의 변동이 없다. 이런 이점들이 있기에 통합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시공자 선정을 할 때 어떤 점이 중요하다고 여기는지/ 시공자 선정 시 예비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반영하면서도, 안전하고 튼튼하게 시공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하고자 한다.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에 특화된 시설과, 주차장 등 공용 부분에도 강점이 있는 시공자를 선호할 예정이다. - `우극신`이 지닌 호재 및 입지적 장점/ 부동산의 격언에 `입지는 영원하다`는 말이 있다. 우극신은 최근 서리풀터널의 개통으로 강남에 15분 이내에 진입할 수 있고, 인근에 정보사 부지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로 인해 양질의 일자리가 공급돼 직주근접의 메리트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권에는 서울 지하철 4ㆍ7호선 총신대입구역ㆍ이수역이 교차하고,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설 예정인 `사당역복합환승센터`와도 가까워 대중교통의 이용도 매우 편리하다. 이 밖에 강북, 목동, 여의도, 과천과도 가까워 입지적으로 얻는 이점이 크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많은 분의 노력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사업의 성패는 속도에 달린 만큼 빠른 조합설립동의서 제출을 통해 사업의 활력을 갖자는 점이다. 사업이 성공하면 곧바로 예비 조합원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고, 각자 소유한 공동주택의 가치도 재평가될 수 있으니, 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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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5년 연속 서울시 지방세 고액 체납 명단에 올랐다. 최고액 개인 체납자로는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18일 지방세 고액ㆍ상습 체납자 1만5032명의 명단과 신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1000만 원 이상 세금을 1년 넘게 내지 않은 체납자다. 체납액이 가장 많은 개인은 지방소득세 146억8700만 원을 체납한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였다. 이어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이 주민세 83억2500만 원을 내지 않아 2위에 올랐다. 3위는 지방소득세 79억9200만 원을 체납한 김상현 씨였다. 법인 중에는 주수도 씨의 다단계 사기로 널리 알려진 제이유개발(113억2200만 원)과 제이유네트워크(109억4700만 원)가 각각 1ㆍ2위에 올랐다. 전두환 전 대통령도 5년 연속 억대 체납자로 이름을 올렸다. 체납액은 9억7400만 원으로 1년 새 약 5000만 원이 늘었다. 1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 체납자가 전체의 40%(536명)를 차지했다. 3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은 25%(327명)였다. 1억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는 15%(208명)로 나왔다. 서울시는 명단 공개 대상자에게 사전 통지하고 납부ㆍ소명 기회를 준 결과 546명으로부터 86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검찰 고발 ▲관허사업 제한 등 제재와 함께 수색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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