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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건설사가 유럽연합(EU) 국가에서 단독으로 수주한 프로젝트 중 역대 최대 규모 석유화학플랜트로 꼽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현장이 초도 생산에 들어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현장에서 폴리프로필렌(PP) 초도 생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를 비롯해 발주처 그루파 아조티 토마스 힌츠 회장,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이강훈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프로젝트는 연간 40만 톤의 폴리프로필렌 생산시설과 부대 인프라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만 원화 총 1조 5400억 원에 달한다. 총 면적은 축구장 약 55개를 합친 크기인 12만 평에 달하는 폴란드 최대 석유화학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다.
본 플랜트는 프로판가스에서 프로필렌을 생성하고 생성된 프로필렌을 에틸렌과 결합해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설비다. 폴리프로필렌은 자동차 내ㆍ외장재, 인공 섬유, 각종 생필품 등 산업분야에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로 향후 내수 판매와 수출을 통해 폴란드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초도 생산 기념행사는 폴란드 국가적으로도 큰 관심을 표명할 만큼 당사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다년간 쌓아 올린 의미 있는 성과다"라며 "향후 폴란드 사업실적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서의 추가 수주 확보를 통해 유럽 플랜트 시장에서의 위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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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법제처는 이달 28일부터 법적ㆍ사회적 나이 기준을 일원화하는 「행정기본법」 및 「민법」 일부 개정안(이하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만 나이 통일은 법적ㆍ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달라 발생하는 사회적ㆍ행정적 혼선 및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적 대선 공약사항 중 하나다.
만 나이는 출생일 기준 0살로 시작해 생일마다 1살씩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올해 생일부터 현재연도에서 출생연도를 빼면 된다. 올해 생일 전이라면 현재연도에서 출생연도와 1을 빼면 된다.
만 나이 통일법에서는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행정ㆍ민사상 나이는 만 나이로 계산하고 표시하도록 했다. 생활 속 `만 나이` 사용 원칙을 명확하게 규정함에 따라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령ㆍ계약ㆍ공문서 등에 표시된 나이는 만 나이로 해석하는 원칙이 확립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나이 기준 해석과 관련해 발생했던 법적 다툼과 민원이 크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에는 노사 단체협약으로 정한 임금피크제 적용연령 `56세`가 `만 55세`인지 `만 56세`인지를 두고 2022년 3월까지 법적 분쟁이 지속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법제처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실시한 국민의견조사(6394명 참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2%가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일상생활에서도 만 나이를 사용하겠다고 응답한 바 있다.
법제처는 만 나이 사용 문화가 일상생활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및 서울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교육ㆍ홍보를 지속 및 강화하고, 민원 응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협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만 나이 통일법은 그동안 나이 기준 혼용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발생했던 사회적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만 나이는 개인이 실제 살아온 시간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합리적 나이 계산법으로, 앞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만 나이를 사용함으로써 나이에 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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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가 약자동행 디자인 제품ㆍ서비스를 개발할 25개 디자인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000만원의 개발비를 시로부터 지원받는다.
약자동행 디자인은 열악한 사회ㆍ경제적 위치에 있어 정책적 배려가 요구되는 개인 또는 집단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 개선을 돕는 제품ㆍ서비스를 말한다.
약자동행 디자인의 사례로는 계단을 계속해 올라가기 어려운 노약자를 위한 계단 난간 휴게시설, 성인보다 낮은 신장의 아동을 고려해 높이를 다르게 제작한 세면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세면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스마트워치 등을 꼽을 수 있다.
약자를 위한 제품은 세심한 관찰과 감성적 접근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상대적으로 수요층이 적고 수익성이 낮아 기업이 자발적으로 제품 개발에 나설 유인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초기 시장 형성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 자격은 서울 소재의 `디자인 전문기업`이나 `디자인 주도기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오는 8월 중순부터 4개월간 약자동행 디자인 개발에 나선다. 시로부터 받은 개발지원금은 디자인 기획ㆍ설계,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출원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약자동행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우수 디자인 기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약자의 일상생활 편의성을 제고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들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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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동안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가능했던 SRT 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수목원 예약, 인천국제공항 지도 서비스 등 공공서비스 4종을 이달 27일부터 민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신청ㆍ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국민 이용빈도와 민간 수요가 큰 서비스에 대해 지난해 서비스 개방 선도과제로 선정, 서비스 소관 기관과 9개월여 간의 노력 끝에 민간 앱을 통한 서비스 개시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민간과 함께 디지털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함께 확정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올해 4월 14일 발표)`의 핵심과제 중 하나이다.
우선, SRT 승차권 예매는 네이버ㆍ네이버지도와 카카오T(하반기 토스, 신한pLay, KB스타뱅킹)에서 가능해진다. 지도 앱이나 모빌리티 앱에서 목적지에 가기 위한 경로를 조회하고 SRT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자동차 검사 예약은 네이버ㆍ네이버지도, 카카오T, 토스, KB스타뱅킹, 신한 마이카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자동차 검사를 해야 할 기간도 미리 알려줄 뿐 아니라 가까운 검사소 예약을 할 수 있고 검사 당일에는 위치 정보도 안내해준다.
국립수목원 예약은 네이버ㆍ네이버지도와 KB Pay(하반기 KB스타뱅킹), 국립세종ㆍ백두대간수목원 예약은 KB Pay(하반기 KB스타뱅킹), 인천국제공항 지도 서비스는 KB스타뱅킹(하반기 카카오T, 네이버ㆍ네이버지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목원에 대한 리뷰나 요금 정보 등을 알아본 후 즉시 예약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까지 경로를 비롯해 이용하려는 항공편 탑승구까지 최적의 경로와 소요 시간도 안내한다.
행안부는 민간 앱의 해당 화면이나 메뉴에 디지털서비스 개방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표시돼 공공웹ㆍ앱으로 이동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디지털서비스의 개방ㆍ개통은 민ㆍ관의 서비스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해낸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과제의 첫 성과"라며 "위원회는 각 부처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민관 융합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선도하는 이번 서비스 개통을 계기로 디지털플랫폼정부로 달라진 일상을 국민이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개방되는 서비스 23종에 대해서도 민간과 함께 편리함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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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DL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일대에서 3건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해당 사업들의 공사비 총액은 1959억 원이다.
이날 시공권을 확보한 `망원동 454-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마포구 희우정로 125(망원동) 일원에 8515.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3개동 219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망원초, 동교초, 성산초 등이 있다. 더불어 망원체육공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DL건설은 `신림동 655-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관악구 난곡로16길 5-11(신림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해당 사업지 역시 모아타운 신청 예정 지역이며, 703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아파트 3개동 171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신링동 655-78 일대는 관악산 인근 6차선 난곡로가 연접했고, 사업지 북측 버스정류장으로 용산, 서울역, 이수, 영등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난우어린이공원, 관악산난향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난우중, 광신중, 광신고, 광신방송예술고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강동구 올림픽로98길 49(암사동) 일원에 9108.2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4개동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 천호초, 신암초, 천일중, 천호중, 성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암사역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주택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서울 지역에서도 모아타운 및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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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아파트(이하 성산시영)가 불광천과 어우러지는 수변 중심 공간으로 전략 개발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월드컵북로 260(성산동) 성산시영 일대로 과거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됐다. 서울시는 해당 지역의 계획적 관리 및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공동주택 정비기준 마련 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성산시영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정비기반시설, 밀도, 건축물 배치 및 디자인 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불광천 변 성미다리를 중심으로 반원 형태의 열린 공원을 조성해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경기장 등 주변 문화기능이 연계된 수변 중심공간을 형성한다. 공원 내 건축물은 최소화해 수변에서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인접지에는 외부 개방이 가능한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또한 공원과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주변 주민들이 편리하게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불광천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마포구청과 단지 사이에는 자전거전용도로도 조성한다.
주동의 배치는 수변 개방감과 특화 디자인이 확보될 수 있도록 입지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성산시영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개방감 및 보행편의성이 확보된 불광천 변 수변중심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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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신당ㆍ청구역 일대의 노후 건축물 밀집지역에서 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중구 신당ㆍ청구역세권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도심부와 왕십리를 연결하는 퇴계로변과 다산로변에 위치한 신당역ㆍ청구역 일대는 중구 내 주거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신당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배후인구 증가에 따른 근린생활기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서는 2ㆍ5ㆍ6호선 환승역세권 입지여건을 고려, 신당역ㆍ청구역 역세권변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에 특별계획가능구역 3개소를 신규 계획해 향후 통합개발 시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가능토록 했다.
또한 지역 주민 및 신당동 일대 상권 방문객의 주차 수요를 고려해 구역 내 부정형 주차장 부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대문 뷰티ㆍ패션허브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신당동 일대에 밀집한 의류산업의 이탈 방지 및 지속적인 입지 유도를 위해 권장용도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향후 특별계획가능구역 개발 시 의류산업을 고려한 공공임대산업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침을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을 통해 환승역세권 및 간선부 일대 복합개발 여건이 마련되고, 향후 배후인구 증가에 대비한 근린서비스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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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이 세계경제포럼(하계 다보스 포럼)과 국제 교류를 위한 중국 출장길에 앞서 장마철 시설물 정비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인천시는 지난 밤사이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렸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기상 전망과 안전시설물 정비현황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 소집을 지난 26일 열었다고 밝혔다.
유 시장과 각 실ㆍ국장 등이 참석한 이날 점검회의에서 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그동안 시와 군ㆍ구가 추진한 예ㆍ경보 시스템 작동 현황, 하수관로 정비,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등 각종 안전시설물 정비현황 및 주민대피 계획에 대해 점검ㆍ대책을 세웠다.
앞서 인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ㆍ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 7개소, 급경사지 13개소, 침수 취약 시설 11개소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55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대피계획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지하공간 침수 방지를 위한 물막이 판, 역류 방지 밸브 구축과 상습 침수 지역의 침수 예방을 위해 간석지구와 구월지구 우수저류 시설 등 설치를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책을 세우고 있다.
시는 지난해 피해가 극심했던 반지하주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25가구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지난 5월부터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행정부시장 중심으로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지역을 집중 점검해 침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 시장은 "대규모 공사장, 산사태 위험지구, 상습 침수지역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과 "하수관로 정비 및 빗물받이의 지속적 관리로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각 실ㆍ국별 재난 안전시설물의 정비에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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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KT부지에 지상 19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동대문구 청량리 368 일원 KT청량지점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2021년 12월 KT청량지점 이전 후 미개발된 부지로 청량리역 일대 홍릉로변에 입지하고 있다. 주변 지역은 청량리8구역 재개발 구역과 연접한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다.
시의 세부개발계획(안)에는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135가구)ㆍ오피스텔(20가구), 근린생활시설 건립 계획과 함께 복합공공청사부지를 제공하는 공공기여 부담 계획이 포함됐다.
KT부지에서 공공기여되는 토지는 향후 청량리8구역에서 공공기여되는 토지와 통합해 규모있는 공공청사 부지로 활용되며, 공공청사 내 창업ㆍ산업지원센터 및 주민복지시설 등 지역필요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대규모 유휴부지를 홍릉연구단지와 연계한 주거지원의 거점으로 개발하고 공공기여 부지 확보를 통해 향후 산업 지원 및 보육ㆍ돌봄 시설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청량리 광역중심지에 걸맞는 지역환경 개선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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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더드림재생사업` 대상지로 안산 단원구 원곡동 등 11곳을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 11곳은 ▲기반 구축(7곳)에 안산 단원구 원곡동, 의정부 흥선동, 하남 덕풍동, 광명 소하동, 의왕시 부곡동, 동두천 보산동, 연천군 신서면 ▲사업 추진(3곳)에 부천 오정구 원종동, 평택 서정동, 여주 하동 ▲지속 운영(1곳)에 부천 원미구 원미동 등이다.
경기더드림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정부 도시재생사업 선정 규모가 매년 100곳에서 30곳 내외로 대폭 축소되면서 원도심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민선8기 공약과 시군 정책사업을 연계해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예를 들어 광명시는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자립을 실천하고, 안산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사업으로 다문화국제거리 환경정비를, 하남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등 생활밀착형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집적화했다.
이와 함께 역량이 부족한 지역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업 초기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이 참여하는 기반 구축 ▲주민 조직 등 지역 역량이 갖춰진 사업 추진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보완적인 환경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지속 운영 등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정부 도시재생사업 지원에서 제외하고 있는 주민ㆍ공동체프로그램사업을 다시 강화하고, 주민ㆍ청년ㆍ기업 등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별 2년간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실험사업을 반영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도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난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와 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미선정된 사업은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종합 대책`을 발표하면서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도 신경 쓰겠다고 밝혔으며, 이어서 9월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에서 열린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도 원도심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3대 도정 목표에 걸맞은 도시재생 기회 부여로 원도심 쇠퇴지역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더드림재생사업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다양한 사업들이 시도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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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12년 이상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향후 `수변 친화 감성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달 27일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성수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최근 정책ㆍ제도를반영해 각 지구별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 4개 지구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공감을 끌어냈다고 설명한다.
`한강르네상스 계획`의 일환으로 지정된 5개 전략정비구역 중 유일하게 유지됐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은 당초 정비계획상 대상지가 4개 지구로 구분돼 있었으나 도시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돼야 조성 가능한 대규모 기반시설이 많았던 데다 지역 내 이해관계, 정책ㆍ제도 변경 등으로 인해 사업 진행이 사실상 멈춰있었다.
아파트 단지와 한강 연결 데크로 수변 경관 명소 마련
높이 제한 `도시ㆍ건축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이번 성수전략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은 강변북로로 가로막혀있었던 대지여건을 개선해 걸어서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문화ㆍ휴식ㆍ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당초 정비계획 대비 높은 사업성을 확보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한강변을 공유하는 `열린 수변 친화 감성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복합적인 토지 이용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 ▲한강 연결 수변 친화 단지 구현 ▲조화로운 경관 창출 등의 측면의 계획원칙을 담았다.
우선 `성수역~한강 연결축`에 상업ㆍ업무ㆍ여가 기능, `서울숲~한강~뚝섬 연계축`에 선형공원 및 수변공원, `기존 시가지 연계축`인 뚝섬로변으로 주요 공공서비스 기능을 배치, 토지를 역할과 기능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2011년 마련된 정비계획 대비 획지 면적은 약 5만 ㎡ 확대하고 순부담률은 약 10% 축소하는 한편 가구수는 기존 계획보다 약 9% 이상이 늘려 사업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한강변 개방ㆍ공공성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는 대상지 전체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전제로 ▲디자인 혁신 유도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유연한 높이 계획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자연스러운 한강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단지 내부에 입체 데크를 조성하고, 단지를 중앙집중형으로 배치해 가로변 개방감ㆍ한강 조망 가능한 가구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이때 단지 내부에 입체 데크를 조성하는 경우, 「건축법」에 따라 데크의 면적이 건폐율ㆍ용적률에 포함돼 개발 가능 공간이 크게 제한되지만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건폐율ㆍ용적률에서 데크, 하부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이 제외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에서는 앞서 지상 최고 50층 이하(평균 30층 이하)로 규제했던 층수를 제한하지 않고, `도시ㆍ건축창의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건축계획을 수립하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높이를 결정할 수 있게 해 높이를 계획할 때 더 자유롭도록 유도했다.
수변공원의 경우 강변북로 대비 높게 입체적으로 조성해 대상지의 입지적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단지와 연결된 `새로운 석양명소`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수변공원은 한강과의 단차를 극복하면서 도로 소음을 완충하는 방음벽 역할을 하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매력적인 경관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강변북로 및 강변둘레길 상부를 공원ㆍ주차장 등 시설과 수직적으로 연결하고,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행연결교ㆍ엘리베이터ㆍ공공보행통로 등 다양한 접근시설도 계획했다.
`정원도시 서울ㆍ그레이트한강` 실현할 단지 조성… 신속한 사업 위한 지원
한편, 시는 앞으로 한강을 시민 생활의 중심으로 들여오고, 도시활력을 높이는 거점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국제현상공모 등을 거쳐 한강과 어울리면서도 수변을 적극 이용 및 활용한 해외사례를 벤치마킹해 `혁신적 수상문화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리듬감 있는 물결 형태의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가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수변 및 지구통경축(4개축) 쪽으로 점차 낮아지는 `점층형 경관`을 유도했다. 이는 한강 남단에서 성수 지역을 바라볼 때, 시선이 한강에서부터 주거 단지로 이르기까지 다층적 경관을 볼 수 있게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이 정체됐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계획 및 정비계획 변경(안)이 마련돼 `정원도시 서울ㆍ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연내 변경 결정이 완료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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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4회 국토발기술대전` 작품을 접수한다.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국토ㆍ도시개발 분야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으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건설기술 ▲안전한 도시건설 기술 ▲모빌리티 혁신기술 ▲ESG 건설기술, 4가지 분야 이외에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 혁신기술이라면 어떤 주제로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휴학생 및 2023년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불가하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 등 8팀을 선정해 총 13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 발표는 올해 9월 예정이다.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채용우대(서류전형 면제, 필기가점 부여 등), 해외인프라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대학(원)생들의 신선함과 열정은 국토ㆍ도시개발 분야의 미래를 개척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힘찬 도전 정신으로 국토개발기술대전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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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등 124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대학생ㆍ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 단지 548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40가구, 예비입주자 460가구가 대상이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29㎡ 이하 보증금 5700만 원에 임대료 21만 원 ▲39㎡ 이하 보증금 8900만 원에 임대료 34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4800만 원에 임대료 55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9400만 원에 임대료 70만 원이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계층)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세대구성원의 증감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른 행복주택으로 재청약 및 재입주가 불가했으나, 이동이 잦은 대학생과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재청약은 자유롭게 허용하되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기간을 합산해 공급대상별 최대 거주기간 제한을 받게 된다.
입주자모집 공고일은 이달 28일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61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여야 한다. 해당 기준은 공급대상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7월) 10일부터 12일까지 SH 인터넷청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다음 달(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공사 방문을 통한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다음 달(7월) 28일과 오는 11월 22일에 발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4년 1월부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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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을 준공했다. 모듈러 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포함한 모듈러 유닛을 공장에서 선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해 건설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27일 지상 13층 높이의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인 경기 용인시 영덕 경기행복주택(이하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시공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사업은 106가구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 실증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했으며,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진행됐다.
그간 「건축법」에 따라 지상 13층 이상 건물은 3시간 이상의 내화 기준(화재 시 버틸 수 있는 시간)을 갖춰야 하는 등의 이유로 국내 모듈러 주택의 높이는 지상 12층에 머물러 있었으나,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이 처음으로 이 한계를 극복했다.
모듈러 주택은 소음, 분진, 폐기물 발생이 적고 공사기간도 30~50%가량 단축할 수 있다. 현장작업이 최소화돼 근로자 안전도 개선과 자재 재활용ㆍ재사용이 가능해 탄소 저감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2년부터 디자인, 신소재 적용, 정밀시공기법 등 모듈러 건축에 대한 연구개발 및 시공 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까지 건설신기술 1건과 특허 11건을 획득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다수의 OSC(Off-Site Construction) 국가 R&D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는 SH가 발주한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모듈러)`를 진행 중이다. 서울 구로구 일대에 174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상 12층 높이로 건설된다.
플랜트사업 현장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기도 했다. 2021년 11월 완공한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 당시, 1.2km의 해상 접안 시설 중 500m에 해당하는 시설을 12개의 모듈로 구성해 6개월 이상의 공기 단축 효과를 얻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분야에서도 모듈화를 통한 OSC 확대를 추구, 전반적인 사업영역에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현재 세계 모듈러 건축시장은 2022년 기준 약 121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2030년까지 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 및 서울 내 최대 규모 모듈러 주택뿐만 아니라 대형 규모의 플랜트 사업에도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는 등 현대엔지니어링의 모듈러 공법 역량은 높은 수준"이라며 "향후 모듈러사업에서 본격적인 국내 민간시장 확장과 해외사업 진출이 시작되면 연구개발 역량과 건축, 플랜트 사업 등 다방면에서의 현대엔지니어링이 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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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시공자 선정 조기화를 계획한 가운데 세부 기준이 곧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달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열고 관련 개정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3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 조례 개정에 따라 세부 절차 등을 마련해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새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에서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끈 부분은 `턴키 입찰 방식`이다. 설계ㆍ시공을 동시 발주해 내역 입찰 유지와 시공자의 무분별한 공사비 증액 등을 막을 수 있다.
시는 새 조례의 안정적 추진과 제도가 개선될 경우 향후 계약 변경 과정에서 공사비 분쟁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내용은 ▲시공자 선정 방식으로 설계ㆍ시공 일괄발주(턴키) 방식 신설ㆍ도입 ▲시공자 입찰 시 설계도서 중 설계도면은 기본설계도면 수준 유지 ▲시공자의 대안설계 등 설계 제안 시 설계안은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시공자 선정 시 건설사업관리 자문 규정 추가 ▲시공자 입찰 시 조합의 총괄표 제공 의무화(설계ㆍ시공 분리 방식 한정) ▲시공자 선정 시 조합원 과반수 의결 요건 반영 ▲공사비 검증기관 추가(SH) 등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재건축 전문가들은 건설사가 설계ㆍ공사비 등을 산출해 입찰하는 방식인 만큼 `조합설립인가 이후 바로 시공자 선정 가능` 등 장점이 있다고 꼽고 있다.
단, 건설사가 제시한 설계안이 그대로 적용될 것인지에 대해선 장담할 수 없어 사업 주체가 현재 설계자를 선정 이후라면 `분리 입찰 방식`, 아직 사업이 초기인 경우 `턴키 입찰 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또 `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에 의한 시공자 선정 건설사 득표 조건이 다양한 해석을 받고 있다.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가 올해 3월 개정되면서 `조합설립인가 이후 조합원 과반수 찬성으로 총회의 의결을 거쳐 시공자를 선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시공자 선정에 앞서 선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해당 규정은 조례 개정 취지와 달라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일부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개선안에는 조례와 같이 `조합원 과반수 찬성ㆍ총회 의결ㆍ시공자 선정` 등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세부 선정 절차에 대해서는 조합 정관을 따르도록 했다.
해당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은 "시의 해석이 당초 개정 취지와 다른 만큼 개정 기준이 발표되면 시정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며 "조합원 과반수의 득표로 시공자를 선정한다고 해석할 경우 조합이 시공자를 선정하는 업무가 어려워지게 된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의 발표 이후 의견청취와 논의 등을 거쳐 개정안이 개선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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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올해 하반기까지 집값이 하락하겠지만, 정부의 규제 완화로 인해 낙폭은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언급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2023년 하반기 건설ㆍ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와 같은 가능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하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추가 0.7% 떨어지며 연간 기준 4.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건산연은 수도권 주택 가격이 하반기 보합을 유지해 연간 4.7%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고, 지방의 경우 하반기 1.6% 추가로 떨어지며 연간 5%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전셋값은 상반기 6% 하락한 데 이어 하반기 2%가 내려 연간 8% 수준의 하락세를 예상했다. 올해에만 30만5000가구(임대제외)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등 여전히 하방 압력이 크다고 건산연은 해석했다.
서울과 일부 지역에서 상승세가 보일 수 있지만, 시장 흐름을 바꾸기는 까다로운 수준이라 수도권은 하반기에 보합세로 예측했다.
김성환 부연구위원은 "연초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의 하방 압력을 다소 잠재웠고 30조 원이 넘는 정책 금융이 시장에 유입되며 전년 대비 낙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도 연초 예고된 정책의 진행, 기저효과에 의한 하락 폭 감소 등으로 수도권의 낙폭은 나아지겠지만 지방의 어려움은 계속되어 하반기 내 주택시장 회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건산연은 금리와 집값이 과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는 데다, 경기 정체 영향으로 시장이 부진한 만큼 거래 활성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긴 어렵다는 관점이다. 또 1주택자 갈아타기 수요 역시 시장을 부양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김 위원은 하반기 부동산시장에 대해 "최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에 지나치게 집중해선 안 된다"며 "집값 하락에 영향을 줬던 거시경제 환경이 작년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확정 짓기 어려운 만큼 가격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시장을 둘러싼 제반 여건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정부는 건설경기 회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급등한 자재비를 안정화하는 가운데, 공공 시공자에 현실 단가를 반영해 유찰되는 시공자가 최소화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급등한 공사비와 간헐적으로 자재 수급난이 발생해 정상적으로 공사 진행이 어려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사 자재의 적정 재고를 확보하고 변화하는 원자재 가격이 공사비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7 · 뉴스공유일 : 2023-06-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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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보상절차가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 오는 29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따른 보상업무체계 마련을 위해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보상업무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관할 지자체인 부산시와 경남에서 위탁 시행하게 될 예정이다.
위탁기관인 국토교통부는 보상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수탁기관인 부산시와 도는 편입되는 토지ㆍ물건 조사와 관할 행정구역 내 용지 및 어업보상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가덕도 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올해 3월 14일 정부가 발표한 추진 로드맵에 따른 사업 조기 추진 방안의 일환으로 신속하고 원만한 보상 절차 진행을 위해 추진됐다.
박지홍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장은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관련 지자체와 지속 협력하고 있다"며 "부산ㆍ경남과 협약 체결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업무체계가 마련된 만큼, 2024년도 예산에 보상비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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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올해 용인, 화성 2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49만3000㎡를 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축구장 약 69개 규모로, 용인시는 1000㎡, 화성시는 49만2000㎡을 각각 배정받았다.
2021년부터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년)에 따라 시도지사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3년 단위(2021~2023년)로 산업단지 외에 공장 신ㆍ증설을 허용할 수 있는 공업지역 물량을 받는다. 시도지사는 사업별로 상위계획 부합 여부, 사업계획 검토 등이 포함된 세부 공급계획을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물량을 시군에 배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국토부로부터 배정받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38만 ㎡ 중 용인ㆍ화성시 등 남부에 28만7000㎡, 남양주ㆍ양주시 등 북부에 91만5000㎡ 총 120만2000㎡를 배정했다.
이로써 도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중 시ㆍ군 배정물량은 산업단지 물량으로 전용한 60만 ㎡를 포함해 총 229만5000㎡가 된다. 이는 전체 238만 ㎡ 가운데 96.4%에 해당한다.
도는 238만 ㎡의 물량이 2023년 이후 자동 소멸하는 만큼 나머지 8만5000㎡도 사업별 추진 현황 점검 등을 거쳐 배정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각 시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승인 시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용인시는 노후화된 공장 등이 혼재된 지역의 재정비를 통해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공장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화성시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공장용지 등을 조성해 개발 수준이 낮은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용 인력 창출을 통해 주민소득 기반을 확충한다.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공업지역과 동법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개발진흥지구에서 공업 용도로 지정된 3만 ㎡ 이상 면적의 부지를 말한다. 산업단지가 아님에도 신규 공장 유치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입지 관리를 통해 난개발 방지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관리권역의 공업지역 물량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라면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시ㆍ군 수요조사, 사업별 추진 상황 점검 등을 통해 공업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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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삼진연립(이하 효성삼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8일 효성삼진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단지 내 컨테이너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며 "재입찰을 위한 공고를 낼지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에 대해서는 향후 내부 회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명현초, 효성남초, 북인천여자중, 효성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85번길 6(효성동) 일대 4만278.1㎡를 대상으로 건폐율 22.98%, 용적률 216.35%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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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신탁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더불어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구역 입안 제안을 허용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지난 1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탁사가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할 경우, 특례를 부여하는 등의 활성화 계획을 통해 신탁 시행 재건축 표준사업 모델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탁 재건축이란 `전문성을 갖춘 부동산신탁사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말하며, 조합 방식처럼 주민들이 모여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 형태와 다르게 신탁사에 사업을 맡긴 후 수수료를 지급한다. 신탁 방식은 추진위나 조합을 설립할 필요가 없어 일반 재건축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는 게 큰 장점이다.
정부가 제안한 활성화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신탁 방식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제안 허용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법제화시키는 등의 내용이 핵심이다.
우선 국토부는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탁사가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는 권리 부여와 함께 통합계획 수립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 조항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으로 마련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이달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칠 예정이었으나,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의 다른 시급한 법안 처리로 인해 이달 말께 재논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또는 신탁업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한 비율 이상의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아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명칭 ▲정비구역의 위치ㆍ면적 ▲토지이용ㆍ주택건설 및 기반시설 설치 등에 관한 기본방향 ▲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필요한 사항 등을 지정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또한, 신탁사의 입안 제안으로 정비구역 지정이 됐다면 정비계획 수립도 가능하다. 정비계획은 정비계획 내용과 사업시행계획 내용이 통합된 계획으로 공공기관 등 사업시행자가 수립하도록 정했으며 이 경우,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 결정, 사업시행인가 등이 한 번에 처리된 것으로 의제된다.
정부는 이런 방식을 통해 재건축사업 속도를 2년 이상 단축할 경우, 빠르면 10년 안에 준공되는 단지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신탁 방식으로 조합 설립 절차를 생략하고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만큼 사업 기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신탁사가 지위를 남용해 주민 권한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신탁 계약 해지 절차 ▲사업 종료 이후 청산 절차를 명시해 갈등 소지를 줄일 수 있는 내용 등을 포함한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법제화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신탁 재건축 활성화와 함께 기존의 조합 방식 재건축에 대해 조합 임원 교육을 강화한다. 지금은 조합 임원이 교육을 받지 않아도 아무 제재가 없었지만 향후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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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공공주택 정원 `시그니처 가든(LH SIGNATURE GARDENS)`이 제13회 조경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경기 평택고덕 공공정원으로 제12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쾌적한 국토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조경 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1차 서류평가와 2차현장실사 및 온라인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LH는 정원이 단순 장식 공간이 아닌, 입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이웃과 삶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행복을 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LH만의 기술력을 활용해 지난 2020년에 시그니처가든을 개발했다.
특히 입주자 선호도와 거주 후 평가를 바탕으로 입주민이 원하는 고품격 정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안성아양 B1블록에 최초로 적용된 이후 공공분양주택에 확대ㆍ적용되고 있다.
한편, 시그니처 가든 이외에도 LH가 인천검단 AA9블록에 조성한 `포용정원`도 한국조경학회장상을 수상했다. 포용정원은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공동체 회복을 콘셉트로 한다.
LH 관계자는 "시그니처 가든은 자연을 가까이 하며 가족과 추억을 만들고, 이웃과 교류하는 LH의 주거철학을 담은 공공주택 정원"이라며 "앞으로도 옥외 조경공간 품질향상에 힘써 입주민에게 살기좋은 단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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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뉴:홈 나눔형) 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 결과, 49㎡ 471가구 공급에 6681명이 신청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청년특별공급이 88가구 모집에 4967명이 몰리며 5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특별공급은 236가구 모집에 1145명이, 생애최초특별공급은 147가구 모집에 569명이 신청해 각각 경쟁률 5대 1, 4대 1을 기록했다.
고덕강일3단지 일반공급 접수는 이달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자저축가입자라면 소득ㆍ자산 요건(소득 4인 기준 762만 원 이하, 자산 3억7900만 원 이하)을 만족할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그 중 입주자저축 가입 후 1년, 월 약정납입금 12회 이상 납입한 자는 우선공급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자격 요건 등은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SH는 다음 달(7월) 12일에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 후 입주 자격ㆍ소득ㆍ자산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확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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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주거ㆍ공간 혁신 분야 창업팀 모집을 모집한다.
SH는 언더독스와 주거ㆍ공간 혁신을 주제로 하는 창업가(팀)를 발굴ㆍ육성하는 소셜벤처 지원사업 `더 무브먼트 프로젝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SH는 2021년부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 육성을 위해 소셜벤처 지원사업을 운영해 2년간 18개 소셜벤처에 액셀러레이팅과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우수기업에 상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기업 모집 시 지원 자격을 공사업과 연계된 주거 및 공간 혁신 분야로 특정해 5개 창업팀을 발굴, 육성한다. 또한 창업 교육 전문 사회적기업 언더독스와의 협력으로 선정된 창업팀이 주거 및 공간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초기 0~3년 차 창업팀이면서 주거, 업무, 상업 공간 관련해 환경 개선, 복지, 플랫폼 활용 솔루션, 콘텐츠를 제공하는 창업팀이다. 생활기기, 가구 및 실내 장비, 실내 공간, 주택, 거주지 등 주거와 관련된 사업 아이템을 다룬다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종료 후 선발된 5개 창업팀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차 정규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교육, 코칭,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과 성과공유회 우수팀에게는 8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창업팀은 다음 달(7월) 14일까지 SH 또는 언더독스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작성,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헌동 SH 사장은 "주거ㆍ공간 분야에 특화해 운영하는 만큼 많은 창업팀이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 바란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에게 힘이 되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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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도시정비업계에서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양사의 총력전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지난 27일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7월) 5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영창빌딩 505호에서 시공자 선정 관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강남구 강남N타워 23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50억 원 납부와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재건축 전문가는 "여의도 제1호 재건축 시공자란 타이틀을 위해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전력을 다해 홍보전을 펼치는 것으로 포착됐다"면서 "최근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ㆍ신속통합기획 추진 등을 통해 여의도한양의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어 다른 단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 등은 여의도한양 재건축 추진위 측에서 이미 일부 건설사에 기본 설계안을 전달했으며 2개 사는 입찰 참여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시공권 확보를 위해 최근까지 열띤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의 경우 다수 직원이 여의도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기도 했으며, 재건축 성공을 약속하는 현수막을 통해 주민들에게 회사를 알렸다. 포스코이앤씨는 인근 공작아파트와 여의도한양을 두고 입찰공고를 주시하며 참여를 검토했으며 참여 의사를 굳힌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과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2파전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 중에서 높은 사업성과 우수한 입지의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한양은 다른 단지 수주까지 이어지는 마중물사업이 될 확률이 크다는 평가다. 지상 54층으로 건립되는 랜드마크 단지의 의미도 크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636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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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다음 달(7월) 전국에 총 274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28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개 사가 2곳의 사업장에서 총 274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월 4419가구와 비교해 94%(4145가구)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6239가구와 비교해서는 96%(5965가구)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에서 226가구, 제주에서 4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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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28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날 입찰마감에 참여한 곳은 중앙건설 단독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중앙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달 7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이날 ▲중앙건설 ▲한일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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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다음 달(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3만1000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6월~7월 전국에서 7만여 가구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의 전세값 약세가 예상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7월 전국 아파트 총 53개 단지 3만1251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입주가 예정된 물량은 2023년 월평균 3만129가구를 살짝 웃돌지만, 최대치인 이달 4만2478가구에 비해 26.4%(1만1227가구) 줄었다.
권역별 입주물량은 수도권 1만4720가구, 지방 1만6531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재건축ㆍ재개발 아파트가 많은 반면, 지방은 충청권을 중심으로 택지지구 입주 예정 물량이 많다.
7월 입주 예정인 총 3만1251가구 중 1만2546가구(40%)는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권역별로 도시정비사업 입주 단지는 수도권 8860가구(60.2%), 지방 3686가구(22.3%)로 조사됐다.
서울 은평구ㆍ동대문구, 경기 수원 등의 대단지가 입주하면서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반면 지방은 14개 시ㆍ도 가운데 3개 지역, 3686가구만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시ㆍ도별 7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경기가 7762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충남(6290가구), 서울(5340가구), 대구(2500가구), 부산(2167가구) 순이다.
경기에서는 수원 팔달구 인계동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3432가구)`,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A4-1(1409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충남은 아산탕정지구의 `호반써밋그랜드마크(1~5단지, 3027가구)` 입주가 이뤄진다.
서울은 은평구 수색동 `DMCSK뷰아이파크포레(1464가구)`ㆍ`DMC파인시티자이(1223가구)`,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1425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부동산R114 리서치팀에 따르면 7월의 경우 휴가, 장마 등의 영향을 받고 이사 비수기로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이달 4만2478만 가구와 합치면 7만 가구 이상의 입주가 이어지는 만큼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한동안 전셋값 약세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경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2년 전 높은 가격으로 계약한 전셋집의 만기가 속속 도래하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역전세 가구 확대 가능성도 커진 상황"이라며 "입주 예정자들은 거주주택의 퇴거, 전세입자 모집 등 이사 계획을 사전에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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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기술표준원이 안전기준을 위반한 어린이용 물놀이기구, 완구 등 65개 제품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이달 28일 여름철을 맞이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용품, 냉방용품 등 1088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유해 화학물질, 제품 내구성, 감전 위험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65개 제품이 적발됐다.
안전기준을 위반한 어린이제품은 51개로 납 기준치 또는 보조공기실 용적 부적합 어린이용 물놀이기구 2개와 유아용 섬유제품 1개, 휘발성 유기화합물 기준치를 초과한 합성수지제 어린이용품 3개 등이 포함됐다.
낙하시험 파손된 어린이용 스케이트보드 1개, 총 납 함유량 기준치 초과 또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 초과 등 완구 10개, 안전띠 나비 부적합 유아용 삼륜차 1개 등도 리콜 조치됐다.
니켈 용출량 또는 카드뮴ㆍ납 기준치를 초과한 어린이용 장신구 5개, 주행시험 시 바퀴가 파손된 어린이용 인라인스케이트 1개 등도 있었다.
생활용품은 스케이트보드, 킥보드 등 9개 제품이 리콜명령을 받았다. 낙하시험 후 파손된 스케이트보드 1개, 수평하중 피로시험 후 차체 파손된 산악용자전거 1개, 레이저 등급 부접합 휴대용 레이저용품 3개, 브레이크 제동력 부적합한 킥보드 2개 등이다.
전기용품으로는 온도상승 부적합한 케이블릴 1개, 가정용 소형변압기 2개, 충전부에 대한 감전보호 부적합한 송풍기 1개, 외부 단락 시험 부적합한 전지 1개 등 5개 제품이 리콜 조치됐다.
국표원은 관련 사업자들에 대해 제품 수거ㆍ파기ㆍ수리ㆍ교환ㆍ환급ㆍ개선조치 등 리콜명령을 내렸다. 또한 리콜명령한 65개 제품의 시중 유통 차단을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소비자24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했다.
진종욱 원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특별히 안전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제품 구매 시 반드시 KC마크를 확인해 달라"며 "국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위해제품의 시중유통 차단 노력을 지속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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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혹은 조합 임원 선출에서 금품ㆍ향응 제공을 신고하는 `신고센터`를 건립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최 의원은 "현행법은 시공자 선정 혹은 조합의 임원 선출 과정을 공정하게 시행하기 위해 뇌물 등을 주거나 받는 행위 등을 금기하고 있다"라며 "이를 어긴 건설업자 등에 대해 시ㆍ도지사가 벌금 부과를 이행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혹은 조합 임원 선출 중 사업안내를 빙자해 조합원들에게 금품이나 향응 등을 은밀하게 넘겨주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최 의원은 "뇌물을 주거나 받는 자를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 설치 기반을 법률에 제시해야 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을 기초로 한다"라며 "사업시행자로부터 직접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이전에 조합원 전체를 대상으로 합동설명회 2회 개최를 의무화하고, 개최 방법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실시해 준법 사회에 준하는 부동산시장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개정안을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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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디지털 금융 허브 조성을 위해 여의도에 건립을 추진 중인 디지털금융지원센터 밑그림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디지털금융지원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손민정(대건웍스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금융지원센터는 디지털금융 역량을 제고하고 디지털금융 인재양성 및 지원 기능을 총괄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옆에 연면적 446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294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277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고 단독 또는 공동으로 총 73개 작품이 제출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시는 기술심사와 2차에 걸친 본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공모를 위해 심사위원회 사전간담회가 공모공고 전ㆍ후 총 2회로 열리고 심사 전 과정이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당선작은 큰 틀에서 ▲압축적 외피 계획 ▲입체트러스 구조 ▲하이브리드 시스템 계획 ▲디지털산업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미디어 파사드 계획 등을 제안했다.
당선작에 따르면 구조, 기능, 미 중심의 오랫동안 지속돼온 건축 방식으로 디지털의 근원적 방식 0과 1이 드러나는 추상적인 상징을 제안했다. 건물 내부를 최대한 비워내도록 콘크리트 구조를 기본으로 자연환기설비(급배기ㆍ창호), 에너지설비(태양광), 야간경관설비(미디어 파사드)를 통합하는 기술 집약적인 건물을 계획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은 0과 1이라는 디지털 기호를 콘셉트로 은유적 경관을 연출하고 건축의 구조, 기능, 미를 통합적으로 해석했다"며 "효율적인 평면계획과 디지털금융 허브로서의 상징성과 중심성을 갖춘 간결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선자에게는 건축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시는 당선자와 2024년까지 설계를 마무리해 2027년 3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뒤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는 기존보다 더 투명하고 전문성이 강화된 심사제도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며 "설계공모에 당선작된 작품을 토대로 여의도에 디지털금융 지원 기능을 총괄하는 핵심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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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합동공모를 이달 30일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기존 재개발 등 대규모 전면철거 사업을 시행하기 어려운 노후ㆍ저층주고자역을 소단위(1만 ㎡)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
2020년부터 4차례(2020년 2회, 2021년 2회)에 걸친 공모를 통해 대도시권에 총 76곳(약 1만3000만가구)의 LH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올해 공모에서는 지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도시지역으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이 밀집한 사업지를 우선 검토(가점 부여)해 수해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거지 정비를 신속히 추진한다.
또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함께 기반시설도 체계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임대주택을 20% 공급한다고 가정하면 공공참여 시 사업 면적이 1만 ㎡에서 2만 ㎡로 확대되고, 법적 상한까지 용적률이 완화되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에서도 제외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연 1.9%의 저금리로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사업비를 융자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 사업자의 경우 가로구역 요건 완화, 용도 상향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주민 등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신청서, 주민 동의서(사업지 주민 1/2 동의 필요) 등의 공모 서류를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지구에 대해 주민 동의율 등 주민의 참여 의지, 사업성 분석 결과 등 사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동시행 사업지구로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심 내 노후ㆍ저층주거지에 주택 공급과 함께 단계적인 재해취약주택 정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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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경기도는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산업단지 RE100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도는 기관 간 협의ㆍ조정, 인허가 및 행정 절자 지원, 부지 발굴 홍보 지원 등을, 공모로 선정된 투자사는 설비 투자ㆍ관리를 통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ㆍ공급 기반 구축 등을, RE100 기업은 산업단지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구입 역할 등을 담당한다.
도는 산업단지 관리 계획에 태양광발전업이 포함된 50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우선 사업을 시행하고 향후 193개 전체 산업단지로 확장할 방침이다.
도는 `산업단지 RE100`의 성공모델 구현을 위한 ▲투자기관 공개 모집 및 선정을 통한 사업의 공정성ㆍ객관성 확보 ▲도ㆍ시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투자기관 리스크 완화 ▲개발자금 등 투자비 경감으로 재생에너지 공급 단가 하락 유도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경기도 에너지 효율화 지원 등 산업경쟁력 강화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체계 구축으로 기업 RE100ㆍ탄소중립 지원 등의 5가지 추진 방향과 함께 사업내용, 추진 계획안 등을 위원회에 제출했다.
도는 회의에서 나온 개선방안 등에 대해 단기, 중ㆍ장기로 추진 가능한 사항을 검토해 사업계획에 추진할 지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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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특장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전북이 신청한 김제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를 국토정책위원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전략사업을 집중 지원해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재정지원 및 조세감면 혜택과 건폐율ㆍ용적률 완화 등의 특례가 지원된다.
김제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는 이미 분양이 완료된 제1단지에 입주하지 못한 특장차 업계의 계속되는 입주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제2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면서 특장차 산업 지원시설도 확충한다.
핵심부품 실험ㆍ평가 등 기업의 연구ㆍ개발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센터와 특장차 제작ㆍ인증ㆍ검사를 위한 검사지원센터ㆍ자기인증센터 등 특장차 제작ㆍ지원 기능이 집적된 특화단지를 2027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과 입주 근로자에게 편리한 주거·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한 상생거점단지도 조성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김제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에는 특장차 산업의 모든 과정이 집적돼 특장차 생산ㆍ인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들고, 완주 현대자동차, 군산 타타대우상용차 등 전북지역 자동차 산업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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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및 위원회 발족 이후 첫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의결이 나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이달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지자체에서 피해사실 조사를 완료한 피해자 결정 신청 268건 중 265건에 대해 결정의결했다.
현재까지 시ㆍ도에 접수된 피해자결정 신청은 총 3627건(이달 23일 기준)으로, 이 중 지자체 조사를 거쳐 국토부에 신청된 271건 중 추가 검토 및 조사가 필요한 3건을 제외한 268건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번에 의결된 265건 중 195건은 임대인 등이 경찰에서 수사 중인 인천시 `건축왕` 관련 다수의 피해자를 확인했고, 부산시 등 64건(부산 60건, 인천 4건)의 임대인 등도 주택을 다수 보유하거나 다수의 임대사업을 운영 중으로 다수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다.
지난 2차 분과위원회(6.14)에서 다가구 주택 임차인들의 이해관계가 달라 부결된 경ㆍ공매 유예ㆍ정지 협조요청 건 중 지자체 조사가 완료된 6건(강원 3건, 경남 3건)에 대해서도 임차인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포함됐다.
다만, 보증보험에 가입돼 전세보증금 반환이 가능한 경우로 특별법상 적용 제외 대상(제3조제2항)에 해당하는 2건은 부결됐고,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피해 사실관계 추가 확인이 필요한 1건은 보류하고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매주 수요일 분과위원회 및 전체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신속한 피해자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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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9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후보지 선정 후 약 2년여 만이다.
전농9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고 2007년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구성돼 민간재개발을 시도했던 구역이다. 2014년에 행위제한이 해제된 이후 예정구역 내 신축행위(지분쪼개기)가 성행돼 일부 주민들이 현금청산을 우려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에도 신축빌라 소유주 등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성돼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등 주민 반대가 있었다.
LH는 신축빌라 소유주와 기존 주민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주민들 간의 원만한 합의점을 이끌어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전농9구역은 지난해 7월 정비계획 입안제안 이후, 이달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으며 현재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앞두고 있다.
전농9구역은 청량리역 동측 약 5만 ㎡ 규모의 사업부지에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1159가구가 조성된다. 분양주택 920가구, 공공주택 23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구 내 기반시설인 근린공원과 공공청사가 계획돼 있다. 공공청사는 전농1동주민센터, 청년창업지원ㆍ패션봉제지원센터 등 복합청사로 건설되고, 저층부에는 상업ㆍ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C가 예정된 청량리역과 인접해 있어 입지도 우수한 편이다.
전농9구역은 내년 사업시행인가 추진을 통해 주택 공급 계획 및 설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며, 2026년 착공해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전농9구역은 공공재개발사업의 신속성 및 공공이 참여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갈등을 조정한 대표적 성공사례"라며 "도심 내 양질의 신규 주택 공급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주거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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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661 일대에 공급한 `인덕원퍼스비엘` 분양 계약을 이달 27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GS건설-롯데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자로 참여했다.
`인덕원퍼스비엘`은 지하 4층~지상 34층 아파트 14개동 총 2180가구(전용면적 49~84㎡)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6월이다.
지난달(5월) 31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진행한 1ㆍ2순위 청약접수 결과 30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5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평균 11.07대 1, 최고 29.71대 1(84A㎡)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인덕원퍼스비엘`은 평촌신도시와 인덕원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학의천이 위치하며 학의천 시민쉼터와 산책로 등 수변시설이 조성돼 있다. 포일공원, 내손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도 가깝다.
4호선 인덕원역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인덕원역이 GTX-C 노선 계획에 포함됐으며, 안양과 과천을 거쳐 판교까지 잇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도 추진 중이다. 인동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또한 2027년(예정)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대부분 3~4베이(Bay) 판상형으로 구성됐으며,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과 합리적인 분양가, 다양한 평면 구성 등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여 오픈 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며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6-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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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다음 달(7월) 1일부터 영화관람료도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영화상영관에 입장하기 위해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가 다음 달(7월) 1일 시행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시행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18년 7월 도서ㆍ공연비에 문화비 소득공제가 적용된 데 이어, 박물관ㆍ미술관 입장료(2019년 7월), 신문구독료(2021년 1월), 영화관람료로 확대됐다.
영화관람료 소득공제는 기존 문화비 소득공제와 같이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액의 25%가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공제율은 30%이고 공제 한도는 문화비,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를 합해 총 300만 원이며, 영화관람료에 대한 소득공제는 오는 7월 1일 사용분부터 적용된다.
영화관람료 소득공제는 영화상영관 입장권(영화표) 구매에 지출한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팝콘 등 식음료와 기념품(굿즈) 구매비용은 소득공제 범위에서 제외된다.
문체부는 영화관람료 소득공제를 원활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1일부터 `영화관람료 소득공제 사업자` 접수를 하고 있다. 영화상영관 입장권을 판매하는 사업자는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을 통해 영화관람료 소득공제 사업자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영화관람료 소득공제 도입이 영화관람 비용 부담을 낮추고 극장 관람 문화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민이 불편함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화관들과 협력해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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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4주(지난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 지역 단지 중심으로 매물ㆍ거래가격 상승세 보이나, 일부 지역은 여전히 매수ㆍ매도인간 희망가격의 격차 유지되고 매물 적체 지속돼 하락ㆍ보합 동시에 나타나며 혼조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 동일한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03%)는 방화ㆍ가양 매물 적체에 따라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26%)는 잠실ㆍ신천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12%)는 반포ㆍ잠원 위주로, 강남구(0.11%)는 역삼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남 전체 상승 유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11%)는 아현ㆍ염리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02%)는 금호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02%)는 구의ㆍ광장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4%)는 신당ㆍ중림 위주로, 은평구(-0.02%)는 신사ㆍ응암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기록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3%) 대비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11%)는 송림 공급 물량 영향으로, 계양구(-0.02%)는 효성ㆍ계산 소형 평형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19%)는 중산ㆍ운서 (준)신축 위주로, 연수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 국제도시 위주로, 부평구(0.05%)는 삼산ㆍ부평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2%), 대구(-0.04%), 충남(0%), 충북(0%), 강원(-0.03%), 광주(-0.04%), 세종(0.21%), 경남(-0.06%), 경북(-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4%) 대비 하락폭을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4%)은 전주(0.02%) 대비 상승폭 커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장기간 지속된 전세가격 하락으로 저가 인식 나타나고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이나 선호 단지 중심으로 간헐적 수요 발생하는 등 매물ㆍ거래가격 완만하게 상승하며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07%)는 창동ㆍ쌍문 구축 위주로, 중랑구(-0.06%)는 신내ㆍ중화 위주로, 노원구(-0.05%)는 중계ㆍ월계 위주로 하락했으나, 마포구(0.06%)는 공덕ㆍ신공덕ㆍ아현 위주로, 은평구(0.04%)는 녹번ㆍ불광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03%)는 무악ㆍ창신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8%)는 문정ㆍ장지ㆍ오금 위주로, 양천구(0.14%)는 신정ㆍ목동 학군지역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역세권 및 여의도 위주로, 강동구(0.09%)는 둔촌ㆍ명일 위주로 상승하는 등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
인천(-0.08%)은 전주(-0.11%)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미추홀구(-0.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있는 관교ㆍ주안 위주로, 동구(-0.13%)는 송림ㆍ화수 구축 위주로, 부평구(-0.12%)는 십정ㆍ산곡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했으나, 서구(0.02%)는 검단ㆍ청라신도시 내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축소했다.
경기(0.04%)에서 양주시(-0.54%)는 덕정ㆍ고읍 구축 위주로, 이천시(-0.25%)는 송정ㆍ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68%)는 덕풍ㆍ신장 역세권 위주로, 성남 수정구(0.52%)는 창곡ㆍ태평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45%)는 교통ㆍ학군 양호한 이매ㆍ정자 위주로, 용인 수지구(0.35%)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 있는 풍덕천ㆍ상현 위주로 상승하며 경기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지방(-0.08%)은 대전(-0.07%), 전북(-0.13%), 경남(-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유지하거나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1%)은 도담ㆍ새롬ㆍ보람 위주로 상승거래 발생하며 상승세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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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2030년 전기차 420만대 보급에 대비해 생활거점ㆍ이동거점ㆍ물류거점 등에 충전시설을 구축하고 충전기 123만기 이상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한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만 시장에 출시되도록 배터리 안전성 인증, 사후검사 제도, 이력관리제도 등을 도입하고 충전카드 1장으로 모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달 29일 열린 제2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안전 강화 방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됐으며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와 화재 예방ㆍ대응이 주요 내용이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충전기 123만기 이상을 보급하기 위해 주거지 등 생활거점에는 완속충전기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동거점에는 급속충전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올해 5월 말 기준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24만 여기 수준으로, 7년 뒤 5배가 늘어나는 것이다.
전기설비 용량이 부족해서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 등에는 전력분배형을, 충전수요가 급증한 곳에는 이동형ㆍ무선형 등 신기술 충전기를 보급한다.
아울러 충전기 보급을 어렵게 하는 일부 규제를 개선한다. 충전시설 전용 주차면 색상인 녹색 도색이 어려운 장소에는 녹색 외에도 일부 허용토록 하고 전기용량이 부족한 노후 아파트 등에서 완속충전시설 설치가 용이하도록 일정 비율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조례 규정도 개선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집중형 충전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비 용량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충전시설 전기설비를 원격으로 감시ㆍ제어하는 경우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기존 60곳당 1명에서 120곳당 1명으로 개선해 나간다.
내구성이 검증된 충전기를 보급하도록 하고 불편민원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충전기 고장을 최소화한다. 충전기 `품질개선협의체`를 운영해 충전기 고장 원인과 해결책을 분석하고 품질개선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도 촉진한다.
회원카드 1장으로 모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사업자 간 결제정보 연동(로밍)을 확대해 나간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모바일 회원카드와 앱지갑을 올해 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장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공 급속충전기(약 7000기)를 단계별로 민간에 매각하고 민간에 이양하는 충전기는 일정 기간 공공성을 유지키로 했다.
안전한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만 시장에 출시되도록 배터리 안전성 인증 및 사후검사 제도, 이력관리제도를 도입한다.
충전설비에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검사 범위를 충전장치 및 부속품까지 확대하고, 안전성이 우수한 전기차와 충전기에는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해 차량 특성에 맞는 화재진압 방법 개발 및 장비를 확충한다. 전기차 화재 대응에 필요한 배터리 상태, 충전이력 정보 등을 확보하고 화재 사고원인을 분석해 사고 예방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충전시설 설치ㆍ관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매년 1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이번 방안의 추진과제 이행력 확보를 위해 기관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방안은 전기차 충전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화재 사고를 예방한다"라며 "전기차 대중화 달성 및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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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가 재건축을 추진한 지 20년 만에 재건축 조합을 설립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내부 갈등이 상당수 해결되면서 대치은마의 사업이 활기를 찾게 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다수 보도에 의하면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8월 19일 조합 창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1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수용 가능한 장소를 대관한 상태로, 총회에 관한 추진위 의결 절차만 진행하면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 선거 ▲총회 비용 ▲조합 정관 확정 ▲시공자 등 업체 승계 여부 등의 안건이 논의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이번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전체 조합원 20% 이상이 총회에 직접 참석해야 한다. 대치은마 토지등소유자와 상가 소유자 전체 4820가구 중 20%인 964가구가 직접 총회 참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 내 반론이 없어 조합 설립은 사실상 결정된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추진위는 오는 8월 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9~10월 중 강남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한편,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처음 추진된 건 2003년부터다. 그해 재건축 추진위가 생겼고, 2010년엔 3차례 안전진단에서 떨어진 끝에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정부ㆍ서울시의 규제와 입주민 간 문제가 반복되며 사업은 20년간 답보 상태였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당시 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걸고, 오세훈 시장은 지상 35층 규제를 풀기로 하면서 재건축시장의 흐름이 전환됐다. 이에 대치은마는 기존과 다른 재건축 추진위 집행부 구성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가 개최돼 대치은마 정비계획(안)을 수정ㆍ가결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28개동 4424가구에서 건폐율 50% 이하, 상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최고 35층 33개동 5778가구(공공 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81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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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건설사명을 밝히기 어렵다"라며 "현설에 참석한 업체의 요청으로 기존 7월 14일 마감에서 일주일 연장한 7월 21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만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6-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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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5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삼성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현암초, 동도초, 중촌초, 오정중,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 학군이 뛰어나고 구역 주변에 대전천과 대동천이 흐르는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387-7 일원 7만5147㎡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6-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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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2598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7월 첫째 주(7월 3일~7월 9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598가구(일반분양 21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 일반분양 대상은 2113가구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리인뷰2차` ▲제주 제주시 애월읍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316-62 일원에서 신림3구역을 재개발한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7층 공동주택 8개동 총 571가구 규모로, 이 중 182가구(전용면적 51~84㎡)를 일반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총 61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곳이다. 경전철 신림역 서울대벤처타운역과 가깝고 강남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 신우초를 비롯해 광신중고, 미림여고 등 교육시설이 주변에 자리하며, 관악산이 인접해 있다. 접수일은 다음 달(7월) 4일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강원 춘천시 옛경춘로 824-74(삼천동) 일원에서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7개동 총 874가구(전용면적 63~138㎡)로 공급된다.
이곳은 경춘선 춘천역, 남춘천역 외에 춘천고속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이 주변에 위치한다. 삼천동생태공원, 의암공원, 공지천, 의암호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반경 1km 내에 대형 마트가 있고, 춘천시청, 강원대학교병원 등 관공서와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7월 7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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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보합권에서 횡보 중이다. 강남권 등 일부 선호 지역은 초고가 단지 위주로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외곽 중저가 지역은 하락 기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남권과 비강남권 사이의 집값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 떨어져 전주(-0.01%)보다 낙폭이 소폭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5월) 19일 -0.05%를 기록한 후 주 단위로 -0.02%~-0.01%를 횡보 중이다.
5월 세 번째 주부터 보합(0%)을 유지했던 재건축 아파트값은 7주만에 0.01% 떨어졌고, 일반 아파트는 0.02% 내렸다.
지난주 보합 수준을 보였던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중랑구 등 서남 및 동북권 지역을 중심으로 하향 조정됐다. 지역별로는 ▲서대문구(-0.06%) ▲강북구(-0.05%) ▲구로구(-0.05%) ▲마포구(-0.05%) ▲동작구(-0.04%) ▲양천구(-0.04%)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각각 0.02%,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09%) ▲산본(-0.03%) ▲판교(-0.03%) ▲분당(-0.02%) 순으로 떨어지며 1ㆍ2기 신도시 모두 전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ㆍ인천은 ▲의왕(-0.07%) ▲김포(-0.05%) ▲광명(-0.03%) ▲부천(-0.03%) ▲안양(-0.03%) ▲파주(-0.03%) ▲시흥(-0.02%) ▲양주(-0.02%) 등이 내렸다.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로 거래 움직임이 다소 한산한 가운데 수도권 전 지역이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 폭을 이어갔다. 서울은 0.01% 떨어졌고, 신도시는 0.02%, 경기ㆍ인천은 0.01% 하락했다.
서울은 외곽 지역의 중저가 아파트 중심으로 전셋값 내림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관악구(-0.07%) ▲강북구(-0.05%) ▲구로구(-0.05%) ▲노원구(-0.04%) ▲도봉구(-0.04%) ▲동대문구(-0.04%) ▲성북구(-0.04%) ▲양천구(-0.04%) ▲중랑구(-0.04%)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분당(-0.05%) ▲판교(-0.03%) ▲일산(-0.01%) ▲평촌(-0.01%) 등이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김포(-0.06%) ▲양주(-0.05%) ▲시흥(-0.04%) ▲안양(-0.04%) ▲인천(-0.03%) ▲고양(-0.03%) ▲수원(-0.02%) ▲군포(-0.01%) ▲남양주(-0.01%) 등이 떨어졌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오는 7월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전세금 반환 목적에 한해서 대출한도를 완화해주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며 "역전세가 장기화되면 부동산시장 경착륙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추가 대출의 물꼬를 터줌으로써 보증금 미반환 상황을 막고, 임대차시장의 혼란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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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번 주말 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예보돼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선제 대응 지시를 각 시ㆍ군에 긴급 전파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이달 30일 공문을 통해 "강한 장맛비에 이어 주말 폭염이 예보 도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시ㆍ군과 협조해 온열질환자와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대비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도는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 건강 상태 확인,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옥외 건설 현장 근로자, 논밭 작업자 등이 피해가 없도록 취약 현장에 대한 점검ㆍ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시ㆍ군에 당부했다.
또한 주말을 맞아 등산객, 관광지 등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을 고려해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 도민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폭염 대비 분야별 예방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점검, 도로 살수,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적극 가동할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경기도는 폭염이 예상되는 다음 달(7월) 1일부터는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6개 반ㆍ12개 부서)을 가동하고 시군과 함께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 오는 7월 1일은 도내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최고기온, 26~29℃) 보다 높은 33℃ 내외로 오르겠고 3일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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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첨단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안전문화체험관을 확장 개관했다.
최근 현대건설은 이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내 안전문화체험관에서 리뉴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은 2018년 처음 개관한 이후 임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설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최근 안전의식 제고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현대건설은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체험시설에 첨단 스마트장비를 적용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 교육환경을 확보하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면적 450㎡에서 850㎡ 규모로 확장하고 스마트 체험기술, 건설장비, 보건 부문을 특화한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은 총 50여 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 XR ▲장비안전 ▲응급처치 ▲건강관리 ▲밀폐공간 ▲고소작업 ▲가설안전 ▲화재예방 ▲작업환경 ▲전기안전 등 10개 존에서 추락, 전도, 협착, 질식, 화재, 감전 등 현장 사고 유형에 따른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등 보건교육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리뉴얼의 테마는 `Smart & Safety`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스마트 XR존을 마련해 건설현장을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밝혔다. AR 장비안전, 4D VR큐브, 다중 동시 VR 등을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활용한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체험자는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건설장비 26개에 대한 사고사례와 점검방법을 숙지하고, 가상공간에서 구현한 현장의 위험요인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근로자들이 일터에서도 생생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VR 체험교육장을 현장으로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고객사, 현장 근로자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다양한 건설안전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하는 교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6-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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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분담금 폭탄으로 GS건설을 시공자에서 해지한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도시환경정비ㆍ촉진2-1구역)이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2파전을 점치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30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 시민공원 인근의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17일에 구역 인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번 총회에서 유관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시공자 해지의 건`은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가결됐다. 그 결과 GS건설이 공사비 증액 문제로 이곳의 시공자 지위를 박탈당했다.
GS건설은 2015년 제시했던 공사비(3.3㎡당 550만 원)에서 약 400만 원 이상(3.3㎡당 972만 원) 인상된 증액을 요구했고, GS건설 측은 지상 65층으로 건설될 예정이었던 아파트가 설계 변경을 통해 지상 최고 69층으로 추진되며 공사비 인상이 필요했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시공자 계약 해지에 대해 대응을 준비하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해지로 조합은 조만간 새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를 밟게 됐다.
현재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관심을 보이며 수주전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이는 건설사는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이 언급된다. 롯데건설의 경우 최근 사업지에서 관련 인원과 팀을 철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일부 조합원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호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전하면서 `써밋(SUMMIT)`, `오티에르(HAUTERRE)`에 대한 관심이 커져 있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근 단지들의 성공 요인이나 향후 가치 측면에서 선택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일부 건설사들이 사업성 악화를 피해 수익이 있는 일부 단지만 선별적으로 수주하는 분위기"라고 지적하며 "삼성물산은 관심을 보이다가도 전쟁이 벌어지는 현장에서는 항상 발을 빼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코와 대우의 2파전을 예상하는 관계자들이 다수"라고 귀띔했다.
지난해 말부터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자재비ㆍ공사비 등이 오르자 시공권 확보를 위해 그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건설사들은 이익이 높은 사업만 선별적으로 수주하고 있다는 이유가 지목된다.
한편, 시민공원주변2-1구역은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일원 13만6727㎡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와 향후 선정될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5층~지상 69층 주상복합 5개동 아파트 1902가구, 오피스텔 99호실 규모를 건립한다.
이곳의 사업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조합원 분양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이후로 파악됐다.
해당 구역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성지초등학교와 부산진중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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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3일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대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27가구, 오피스텔 13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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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6월 29일 북구는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8%, 용적률 283.5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8가구 ▲74㎡ 69가구 ▲84㎡ 141가구 ▲10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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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영세 전문건설사업자 보호를 위해 공사예정금액 3억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전문공사에 종합건설사업자의 진입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간의 갈등과 비효율을 해소하고 경쟁을 제고하기 위해 일정한 시공능력을 갖췄을 경우 상호시장에 진출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세 전문건설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올해까지 2억 원 미만의 소규모 전문공사에 대해서는 종합건설사업자가 참여할 수 없도록 진입 제한 제도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하위 규정에서는 공사예정금액이 2억 원 이상 3억5000만 원 미만인 전문공사의 경우 공정한 경쟁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자의 수주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러나 법령 취지와는 달리 종합건설사업자에 비해 기술인력, 자본금 등이 부족한 전문건설사업자의 종합공사 입찰 참여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면서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간의 공사 수주량 격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부가가치세와 발주자가 제공한 재료비를 제외한 공사예정금액이 3억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전문공사에 대해서는 종합건설사업자가 수주를 할 수 없도록 한시적인 진입 제한을 둬야 한다"며 "영세 전문건설사업자의 경영여건 악화를 최소화하고 전문기술력을 보호 및 육성해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의 상생협력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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