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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 실전수익화반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 영상 등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에서 활약하는 1인 방송이 대표적인 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 실전수익화 5기는 총 25명을 모집하며, 주민등록상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학교 재ㆍ휴학생, 경기도 소재 사업장의 사업자나 재직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이날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교육은 용인에 위치한 `롯데몰 수지점` 교육장에서 무료로 총 4회 진행된다.
교육은 게임크리에이터를 위한 게임특화 수업으로, 게임 콘텐츠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게임 콘텐츠 특화 영상편집 기술뿐만 아니라 저작권 상식 및 회계교육, 수익화 전략 등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면서 필요한 요소를 반영해 진행한다.
도는 우수 수료자의 경우, 게임전문 MCN사 `플루토니움(채널 좀비왕)`을 통해 콘텐츠 협업 및 인턴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통해 좀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요즘 많은 이들이 직접 게임을 하지만, 보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재미있어 유튜브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보는 게임`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게임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수익화 노하우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 연계 등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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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신한관세법인과 함께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 걸쳐 서울, 인천, 부산, 구미에서 우리 수출입기업, 물류업체 등을 대상으로 주요 `신남방국가의 통관제도와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에 대해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통상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의 통관제도와 최신 경제동향, FTA를 활용한 수출방안 등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은 1일 6시간 과정으로 각 국가별 통관전문가 3명이 2시간씩 진행되고, 현장에서 기업별 1대 1 상담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참석은 무료이며, 인터넷 또는 전화로 교육 신청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 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1대 1 상담을 좀 더 신속하고 자세하게 받을 수 있으며, 참석자는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10점)도 부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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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올해 8월 MVP 후보를 지난 2일 확정했다.
8월 MVP 후보는 투수 두산 린드블럼, KT 배제성, KIA 양현종, 타자 두산 페르난데스, 키움 박병호 등 총 5명으로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7월에 이어 8월 MVP 후보에도 오른 두산 린드블럼은 8월 한 달간 총 5경기에 출전해 4승을 거뒀다. 8월에도 연승을 이어가며 8월 18일 홈 16연승으로 최다 신기록을 세운 린드블럼은 승리(4승)와 승률(1.000) 공동 1위와 함께 35이닝 동안 34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워 탈삼진 부문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KT 배제성은 8월 총 6경기에 등판해 4승 2패로 승리 공동 1위, 평균자책점(1.80) 2위를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 KBO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8월에만 4승을 보탠 배제성은 8월 3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두며 시즌 8승을 기록, KT 소속 국내투수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5월 MVP 주인공인 KIA 양현종은 8월 평균자책점 0.51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다시 한 번 KBO 월간 MVP 수상에 도전한다. 8월 한 달 간 5경기에 등판해 3승을 거둔 양현종은 35 1/3이닝동안 단 2실점(2자책) 만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전체 투수 중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양현종은 지난 8월 28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역대 5번째 1500탈삼진 기록을 세우는 등 커리어 하이 시즌을 향해 순항 중이다.
타자 후보에 오른 두산 페르난데스는 8월 한 달 간 96타수 38안타로 안타와 타율(0.396)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달 1일 기준으로 172안타로 KBO 리그 안타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페르난데스는 8월 한 달간 절정의 타격감을 선보이며, 올 시즌 월별 기록 중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키움 박병호는 지난 8월 거포의 면모를 과시하며 뜨거운 활약을 선보였다. 8월 25경기에 출전한 박병호는 11홈런, 27타점, 장타율 0.674, 21득점(공동)을 기록하며 무려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8월 2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한 경기 4홈런을 쳐내는 괴력으로 단숨에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시즌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박병호는 8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하나를 추가해 1일 기준 29홈런을 기록, 역대 두 번째 6년 연속 30홈런의 영광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 선정 팬 투표는 이달 2일부터 6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신한은행에서는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를 비롯해 야구 예매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BO 8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8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8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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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허주연)는 이달 2일 스페인 그라나다시 문화체육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그라나다시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그라나다 대학과 안달루시아 천체물리연구소 등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도시로, 이번 방문은 그라나다시의 문화ㆍ관광 분야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관수 의장과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양 도시의 상호 교류 증진을 약속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그라나다시의 우수사례를 강남구의 문화ㆍ관광 분야 정책에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관수 의장은 강남구의회를 대표해 그라나다시 방송사와 공식 인터뷰를 진행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인 강남구를 찾아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강남구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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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서민들의 사기범죄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서민을 불안, 불신, 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不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사기범죄는 막대한 재산 피해로 국민의 삶을 피폐화시키고 사회 구성원 간 신뢰를 파괴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회악으로, 경찰은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생활 주변 사기범죄가 증가한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경찰이 이번에 서민 3不 사기범죄로 선정한 분야는 ①피싱 사기(전화금융사기, 메신저 피싱) ②생활사기(인터넷 사기, 취업 사기, 전세 사기) ③금융사기(유사수신, 불법 다단계, 불법대부업, 보험사기)다.
전체 수사부서와 지역경찰, 홍보부서 등으로 구성된 전담반(TF, 단장: 수사국장)을 중심으로 단속과 예방 활동이 추진된다.
경찰은 예방ㆍ근절대책을 추진하는 3개월간(9월~11월) 경찰 전체 수사부서를 참여시켜 서민 3不 사기범죄 집중단속을 하고, 사기수배자에 대한 추적 및 검거도 적극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지방청 역시 차장(부장)을 단장으로 전담반(TF)을 구성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방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활용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한편 피해 복구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서민 3不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서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홍보 및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지방청과 경찰서별로 관서장 주관 하 금융기관, 시민단체 등 관계기관과 `사기방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기 예방책을 논의하고 합동 홍보 및 대국민 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실시하는 `피싱 사기` 집중 홍보 기간과 연계해 사기 유형, 피해자 나이 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한다. 지역 경찰들이 금융기관 및 노인정 등을 직접 방문해 사기범죄에 취약한 노인 등을 대상으로 최신 사기 범죄수법 및 예방요령 등에 대해 대면 홍보도 한다.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적 문제점을 발굴해 금융기관, 관계부처 등과 합동으로 금융ㆍ통신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국민들이 절박하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경찰을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범죄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경찰은 앞으로도 국민의 관점에서 요구사항과 불안 요소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치안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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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이 강원 원주시에 `원주봉화산메이플밸리부영` 임대아파트 798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자 모집 절차가 끝나면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원주봉화산메이플밸리부영`은 강원 원주시 단계동 1168-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공공임대 아파트로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역시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29층 아파트 7개 동 7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634가구 ▲60㎡ 164가구로 구성됐다. 임대조건은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7600만 원에 월 임대료 14만1000원, 전용면적 60㎡가 보증금 6000만 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다.
단지 내에는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이 들어선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에서 국공립 수준의 검증된 원장을 선발, 보육전문가의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컨설팅으로 운영되는 안심 어린이집이다. 전문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임대료가 없기 때문에 영유아 복지와 학부모의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이 조성된다.
`원주봉화산메이플밸리부영`은 원주시청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롯데마트, SG마트, AK프라자, CGV 등이 가까워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평원초, 단계초, 치악중, 북원여고, 상지대학 등도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장점이다.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KTX 만종역이 인접해 시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여주-서원주 복선전철(예정), 중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를 통해 각 권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청정 자연환경도 자랑이다. 단지 앞에 위치한 봉화산 청정자연 둘레길을 포함 원주굽이길, 원주천, 백운산 등이 가깝다.
공급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이며, 계약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0월) 2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원주봉화산메이플밸리부영`의 본보기 집은 강원 원주시 치악로 1496(단구동)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4 · 뉴스공유일 : 2019-09-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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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일부터 긴급재난문자 송출권한이 도에서 시ㆍ군으로 이양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경기도의 승인 하에 이뤄진 시ㆍ군 긴급재난문자 송출은 오는 11일부터는 도의 승인 없이도 시ㆍ군이 직접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하게 된다.
다만, 2개 이상의 시ㆍ군에 영향을 미치는 재난사항은 도민이 중복으로 긴급재난 문자를 수신하는 등의 불편 및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도가 계속 송출권한을 갖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는 긴급재난문자 송출권한 이양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오는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시군 긴급재난문자 송출담당자를 90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재난문자 송출체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재난안전관리 체계 및 정책`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재난상황실의 역할과 임무 ▲지방자치단체 긴급재난문자 운영지침 ▲긴급재난문자 송출체계 확립사례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조치로 도민들에게 재난관련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재난ㆍ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ㆍ군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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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국가전문자격시험 응시생들이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시험을 보지 못할 경우 응시료를 돌려받게 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일부 국가전문 자격시험 응시생이 본인의 사고ㆍ질병에 따른 입원 또는 직계가족의 경조사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는 경우 응시료를 환불받을 수 있도록 `국가전문 자격시험 응시료 환불사유 확대` 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농촌진흥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5일 밝혔다.
제도개선 권고 대상 시험은 기업재난관리사(행정안전부), 수산질병관리사(해양수산부), 보세사(관세청), 가축인공수정사(농촌진흥청)로 4개이다.
국가전문자격은 「자격기본법」에 따른 국가자격 중 개별법에 따라 부여되는데 시험합격, 양성과정 이수 등을 통해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응시생은 시험접수를 할 때 응시료를 시험 시행기관에 납부한다.
그러나 국가전문 자격시험 중 기업재난관리사 등 4개 시험의 경우, 시험접수 취소기간이 지난 후 본인의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응시하지 못했을 때에 대한 응시료 환불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환불을 받지 못하는 수험생들의 불만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이에 권익위는 기업재난관리사ㆍ수산질병관리사ㆍ보세사ㆍ가축인공수정사의 시험접수 취소기간이 지난 후, 응시생 본인의 사고ㆍ질병에 따른 입원 또는 직계가족의 경조사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해 시험에 응시하지 못할 경우, 입증서류를 제출하면 시험 응시료 환불이 가능하도록 내년 1월까지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국가전문 자격시험의 시험 응시료 환불사유가 확대돼 해당 시험 응시생들의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의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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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이 취업맞춤특기병 전역 예정자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전역 후 구직을 희망하는 전역예정 장병 5000여 명과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100여 개 우수 기업이 참여한다.
병무청은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취업맞춤특기병 장병들에게 자격ㆍ면허ㆍ군 경력 등과 연계한 취업 안내 등 1대 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맞춤특기병이란, 자격이나 전공이 없는 취업에 취약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입영 전 기술훈련을 통해 기술병 지원입영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분야 군 복무로 경력을 숙련, 전역 후 취업 등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는 현역병 모집제도다.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지난 7월까지 6120여 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006명이 전역해 1125명이 중소기업 등에 취업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8.2% 늘어난 26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입영 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병역진로설계 사업도 추진하여 병역이행이 학업중단, 경력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에 필요한 실무경력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5 · 뉴스공유일 : 2019-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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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동두천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과 동두천 중앙시장에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컨설팅에는 조인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유병욱 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대응과장, 정상권 동두천소방서장 등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통시장 안전컨설팅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발생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두천 중앙시장은 연면적 3182㎡, 176개 점포, 260명이 종사하는 대규모 전통시장이다. 또한 내부진입로가 협소하고 상점밀집도가 높아 화재발생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있어 상당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조인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다수인이 운집하는 장소로 화재에 대해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방서 화재안전 지도와 더불어 시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북부 전통시장 화재는 지난 3년간 13건, 6억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6 · 뉴스공유일 : 2019-09-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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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외교부 서포터스` 제14기 해단식과 제15기 발대식이 6일 오후 6시 외교부 18층 리셉션 홀에서 개최된다.
`외교부 서포터스`는 우리나라 국민외교와 공공외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및 해외 체류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홍보단이다. 지난 3월부터 활동해온 14기 외교부 서포터스 40명은 이날 해단식을 갖게 되며, 앞으로 6개월간 활동할 15기 외교부 서포터스 50명(국내 30명, 해외 20명)이 새로 임명된다.
14기 외교부 서포터스는 한중카라반, `외교톡톡-외교관과의 대화`, `지구청년 국제 포럼`과 국립외교원 외교 워크숍, 브라질 공관 취재 등 국내외 외교 현장 소식과 외교 정책을 청년층 눈높이에 맞게 외교부 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활발하게 소개해왔다.
새로 출발하는 15기 외교부 서포터스 역시, 온ㆍ오프라인에서 외교부의 다양한 정책을 기사와 영상으로 제작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Zhumamurat Gulzat(주마무랏 굴잣)은 카자흐스탄에서 온 유학생으로, 유라시아 젊은이들에게 한국과 한국 외교의 현장을 알릴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의료 분야 국제 협력에 관심 있는 의대생, 대학생 유튜버도 이번 서포터스에 합류했으며, 개발협력 관련 행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을 취재하게 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외교 현장을 찾아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민간 외교관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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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건설본부는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운영 중인 기술자문위원회의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도로 및 건축분야 중 토목시공, 구조, 건축계획 등 24개 분야이며, 임기는 다음 달(10월) 16일부터 2년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 고시ㆍ공고에 접속해 `2019년도 경기도건설본부 기술자문위원 공개 모집공고` 게시글에 첨부된 서류를 다운받아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공모마감 당일 소인분까지만 유효하다.
접수 이후 평가위원회에서 경력, 자격 등 자체심사기준에 따라 위원을 선정해 위촉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경기도건설본부에서 진행하는 도로 및 건축공사에 대한 설계, 시공 등의 적정성 검토와 자문을 맡는다.
안용붕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우수한 건설 전문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그동안 경기도는 공정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기술자문회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용, 투명하고 안전한 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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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소속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도내 최초로 경기도 귀농인의 집 조성운영자 및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귀농인의 집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시행 지침에 따라 「농어촌 정비법」에 따른 읍ㆍ면지역으로서 개발제약 요인이 없는 지역으로 한정하며, 도시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부동산투기지정지역은 제외한다.
센터는 권역별로 3곳 내외의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자를 선정해 1곳 당 5000만 원 내외의 지원금(빈집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 대상은 도농교류 활동경험이 있고, 도시민 유치를 적극적으로 희망해 지원 의지가 분명한 마을로, 입주한 예비 귀농인에게 체험실습장을 제공하고 영농활동을 도와서 안정적 귀농정착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귀농인이 정주할 수 있도록 마을회 등이 귀농인의 집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농어촌지역의 빈집을 확보해 소유주와 5년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귀농인의 집 입주예정자는 농업 이외의 직업에 종사한 사람 중 도시에서 귀농을 희망하는 도민(농림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에 준하는 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자는 사업신청서, 운영계획서, 빈집 사용승인서 등을, 귀농인의 집 입주희망자는 입주신청서 및 귀농 정착계획서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자는 오는 16일까지 모집하며, 입주희망자 신청은 이달 18일까지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예비 귀농인이 많다"며 "귀농인의 집에서 마을 주민에게 많은 영농기술을 습득하게 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갈등의 요소를 제거해 성공적으로 귀농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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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ㆍ군의 지역별 규제 상황 및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경기도 규제지도`를 제작해 9일 공개했다.
규제지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공장설립제한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등 국토균형발전과 군사, 물 등과 같은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받고 있는 `8가지 규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규제지도에 따르면 도는 수도권규제(전지역), 팔당특별대책지역(2097㎢), 개발제한구역(1166㎢), 상수원보호구역(190㎢), 수변구역(145㎢), 군사시설보호구역(2239㎢)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
특히 광주, 양평, 가평, 여주, 이천, 남양주 등 경기동부지역의 경우, ▲자연보전권역 및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이외에도 공장설립제한지역과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등 각종 규제를 중복 적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시설 면적과 입지 등이 제한되면서 동부지역 공장 중 99%가 산업단지가 아닌 소규모 개발입지형태로 난개발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번에 제작된 규제지도를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데 활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규제지도는 이날부터 중앙정부 및 국회, 도의회, 31개 시ㆍ군, 연구원, 언론사 등에 책자로 배부되며, 경기도 홈페이지 및 경기도 부동산포털 등 온라인으로도 공개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받고 있는 규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널리 알리고자 경기도 규제지도를 제작하게 됐다"며 "규제지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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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부는 군 복무 중 가습기살균제 사용ㆍ노출로 인한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찾고, 피해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내년 말까지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 가습기살균제 사건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별조사위원회)의 군 피해자 사례발표 직후 국방부는 전군의 가습기살균제 구매ㆍ사용 실태조사를 시행했다, 같은 달 28일 개최된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는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찾기 위한 `군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원센터에서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군 복무 중 가습기살균제 사용ㆍ노출에 의한 피해자를 적극 찾는 노력과 함께, 군 복무 중 가습기 살균제 노출로 인해 건강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입증할 수 있도록 의무기록ㆍ병적기록 확인 및 관련 서류 발급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피해구제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환경부(가습기살균제종합지원센터) 및 특별조사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군 복무 중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돼 건강상 피해를 입은 현역 및 예비역 장병은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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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개관된 지 약 9개월 만에 관람객이 5만 명을 넘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9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작년 12월, 충남 태안에 문을 연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현재(이달 9일 기준)까지 관람객 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14일 제1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등 2개의 전시실만 부분적으로 개관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하 태안 전시관)에는 올해 1~2월 사이에 약 8500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3월부터는 월마다 6000~8000명이 꾸준히 방문했다. 여름 성수기인 8월에는 1만 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면서 지난 8월 7일 5만 명 관람객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수중발굴과 수중문화재 분야가 바닷가를 찾는 일반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는 점과 지역민들이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 교육,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한 태안 전시관의 노력이 한몫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태안 전시관은 2007년 이후 태안 앞바다에서 여러 척의 고 선박과 수만 점의 유물이 발견되면서 이를 신속하게 보존ㆍ관리ㆍ전시하기 위해 태안군 신진도에 건립된 전시관으로, 현재 인천, 경기, 충청 해역에서 발굴된 난파선 8척과 수중문화재 3만여 점을 보존ㆍ관리, 활용하고 있다.
태안 전시관은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대상 `동화 속 바다` 특별전을 준비해 동화에 나오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체험물과 영상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월까지 제2ㆍ3 상설전시실을 추가로 열어 전시관이 전면 개관되면 실물 크기로 재현한 마도 1호선과 서해 바닷길을 누볐던 당시 뱃사람들의 생활 등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을 제대로 선보이게 돼 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이다.
한편 태안 전시관의 휴관일은 월요일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 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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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1년 9월까지 2년간 `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전기, 공연, 기계 등 총 8개 분야외부전문가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다음 달(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향후 2년간 도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긴급점검 및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자문활동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건축, 토목, 전기, 가스 및 기계 등 관련분야 대학교수 또는 해당 분야전문가(기술사, 건축사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40조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기관 소속의 전문가 ▲안전점검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이다.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전문가들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양식을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이메일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경력과 자격 등 자체심사기준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자문위원을 최종 선정해 이달 안으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각종 재난안전 위험으로부터 도민들을 보호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경험, 열정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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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결과 잠복결핵 양성자에 대해 등기우편으로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 외에 병무청 누리집에서 잠복결핵 검사결과 통보서를 출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잠복결핵 검사는 보통 2~3일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신체검사 현장에서 검사결과를 알려줄 수 없어 등기우편으로 잠복결핵 검사결과 통보서를 교부해 왔다. 그러나 우편으로 교부하다 보니 우편물을 수령하지 못하거나 결과통보서를 분실한 경우 재발급을 요청해 우편물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따라서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검사결과 통보서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무상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도 검사결과 통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잠복결핵 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잠복결핵 검사결과를 손쉽게 인터넷에서 출력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잠복결핵 검사결과 통보서 온라인 제공을 통해 병역의무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잠복결핵 치료율 제고로 결핵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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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관계 부처와 손을 잡고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외교부ㆍ법무부ㆍ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오는 8일과 19일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아동 권리위원회에 참석해 `아동 권리 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의 국내 이행상황에 대한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동 권리 협약`은 4대 기본 원칙(비차별, 아동 이익 최우선, 생존ㆍ발달권, 아동 의견 존중) 하에 생존ㆍ보호ㆍ발달ㆍ참여 등 아동의 권리를 규정한 국제 인권협약이다.
1989년 11월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아동 권리 협약의 비준국별 이행상황 점검 등을 위해 유엔 인권위원회 산하에 아동 권리위원회가 설치돼 있다.
우리나라는 1991년 협약을 비준해 1996년 처음 심의를 받았으며, 2003년, 2011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심의를 받는다. 정부는 2011년 이후에 국내 아동 권리 분야의 성과와 한계 등의 내용을 담은 제5ㆍ6차 국가 보고서를 2017년 12월 아동 권리위원회에 제출했고 이후 올해 8월 추가 보고서도 제출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입양허가제 도입(2017년),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수립(2015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2014년), 아동수당 도입(2018년) 등 의미 있는 정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다만,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부족, 아동 학대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공적 인프라 부족, 경쟁적 입시문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놀이ㆍ여가 부족 등은 이달 18일과 19일 유엔 심의에서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번 유엔 심의를 계기로 아동ㆍ시민사회 등의 의견을 모아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등을 통해 아동 권리를 더욱 높이기 위한 범정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ㆍ외교부ㆍ법무부ㆍ교육부ㆍ여성가족부ㆍ환경부ㆍ국방부ㆍ법원행정처 등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이번 심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6일 스위스 제네바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5월 발표한 `포용 국가 아동정책` 등 우리 정부의 아동 권리 증진에 대한 의지를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하겠다"면서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이주배경 아동 보호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도 국제 기준에 비춰 점검하고 향후 아동정책 방향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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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이달 10일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를 방문해 강석호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민주평통은 1981년 발족했으며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정책들에 관해 직접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아울러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해 발족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다.
이관수 의장은 "국민 통합과 소통 그리고 평화통일의 허브 역할을 해온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 또한 평화통일을 향한 발걸음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제19기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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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지난 9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심)를 열어 이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달 18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예정돼 있고,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소득노인가구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재민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산ㆍ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1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6건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김현정ㆍ안지연ㆍ이재진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펼쳐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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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대한응급의학회(회장 조준필)가 지난 10일 대한체육회 회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국가대표선수촌 응급 체계 구축 및 의료 인력의 의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국가대표선수촌에 응급키트 등 2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위해 응급 처치 교육, 경기 의료 지원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대한응급의학회는 선수들의 부상 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대한응급의학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선수촌 내 응급환자 발생 시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처치와 진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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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오염과 비특이성질환 간의 관련성을 인정해 구제급여를 지급하는 첫 사례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달 10일 오후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제17차 환경오염 피해 구제심의회(이하 심의회)를 개최하고,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에 구제를 신청한 김포시 거물대리 주민 8명에게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역학조사 결과 등을 검토해 ▲천식, 폐렴 등 호흡기 질환과 고혈압 ▲협심증 등 심ㆍ뇌혈관 질환 ▲당뇨병과 골다공증 등 내분비 대사질환 ▲접촉피부염 등 피부질환 ▲결막염 등 눈ㆍ귀 질환 등을 해당 지역 환경오염 피해 질환으로 인정했다.
다만, 식이 영향이 큰 대장암과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질환, 비뇨생식기 질환 등은 해당 지역의 환경오염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적다고 보고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각 개인의 개별적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해 주거지 인근(반경 500m)에 주물공장 등 오염물질 배출원 입지 여부, 주거지 토양오염도, 피해자의 혈중 중금속 농도, 거주 기간에 따른 오염물질 노출 기간, 발병 시기, 건강 상태 등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의료비 총 931만 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김포시 거물대리 지역은 공장입지 규제완화로 인해 주거 및 공장이 혼재되어 주민 건강 피해 문제가 2013년부터 꾸준히 제기된 지역으로, 주민들은 2017년 시범사업을 통해 구제를 신청했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오염 피해 조사단은 환경오염 정밀조사(2017년~2018년)와 선행 역학조사(2013년~2016년) 결과 분석을 통해 거물대리 지역의 중금속 오염과 주민 건강피해를 확인했다.
피해자 보유 질환과 환경유해인자와 관계는 전문 의료인과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오염 피해 조사 전문위원회에서 10차례에 걸쳐 검토했다.
전문위원회는 천식 등의 특정 질병이 다른 지역에 비해 초과 발생했고, 그 질병이 지역의 배출원으로부터 발생한 환경유해인자와 관련이 깊으며, 환경유해인자가 피해자 체내 또는 주거지 주변에서 확인되면 환경오염과 신체 피해 간의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인과관계를 추정했다.
지금까지 환경부가 구제급여를 지급한 사례는 카드뮴중독증, 진폐증 등의 특이성 질환에 국한되어 있었는데, 이번 결정으로 호흡기, 순환기 및 내분비 질환 등 비특이성질환 보유 피해자들도 환경오염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오염물질과 질환과의 인과관계가 의학ㆍ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되지 않더라도, 오염원과 피해자 거주지 간의 거리,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경험칙과 사회적 통념에 따라 합리적인 추론을 통해 인과관계를 추정한 것에 의의가 있다.
환경오염 피해 구제급여 선지급 시범사업은 환경오염 피해 입증 및 손해배상이 어려운 피해자들을 신속하고 실효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구제급여를 먼저 지급한 후 원인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사업이다.
이번 김포시 거물대리 주민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결정으로 시범사업 구제 대상자는 지난해 지급 결정한 구 장항제련소 주변지역 주민 76명, 대구 안심연료 단지 5명 등을 포함해 총 89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라며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피해구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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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쇠고기 등급에 대한 고시 개정을 추진했다.
이달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 등급 쇠고기의 표시사항에 근내지방도를 함께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ㆍ돼지 식육의 표시방법 및 부위 구분기준」 일부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가 쇠고기 등급과 지방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식육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식육판매업 등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쇠고기 등급 표시 대상 부위와 표시 방법을 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1++ 등급 쇠고기에 등급과 함께 근내지방도(마블링) 병행 표시 ▲쇠고기의 등급 표시 대상 부위 변경 등이다.
개정안에는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1++ 등급 쇠고기의 경우, 축산물 등급판정확인서에 표기된 근내지방도(7, 8 또는 9)를 등급과 함께 표시하도록 하는 기준이 담겼다.
또한, 최근 쇠고기를 그대로 구워 먹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구이용 쇠고기 중심으로 등급 표시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요구하는 관심 정보를 표시사항을 통해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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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제연수에 참여 중인 몽골 고고학자가 한국의료진의 도움으로 회복해 퇴원하고 감사패를 을지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4월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개최하고 있는 국제연수에 참여하다가 연수 마지막 날인 지난달(8월) 23일 급성심근경색에 따른 허혈성 심부전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몽골 고고학자의 치료비를 감면해준 을지대학교병원(대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료를 받은 이는 몽골 연구생 바추크(Batsukh Dunburee, 몽골 과학 아카데미 역사고고학연구소) 씨로, 지난 4월부터 열린 ACPCS(Asian Cooperation Program on Conservation) 워크숍에 참여하다가 지난 8월 23일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을지대학교병원(대전) 응급실로 긴급호송 돼 치료를 받은 후 이달 11일 퇴원했다.
을지대학교병원(대전)은 외국에서 온 연수생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한국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딱한 사정을 고려해 치료비의 절반 이상인 약 2000만 원 상당을 감면해주는 온정을 보였다. 이에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지난 11일 최선을 다한 을지대학교병원(대전) 의료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칼트마 바툴가(Khaltmaa Battulga) 몽골 대통령 역시 주한 몽골대사관을 통해 자국의 학자를 위해 노력한 병원과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서신을 보내왔다. 서신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몽골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게 대통령으로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몽골 연수생의 초청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최선의 조치를 했으며,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과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아시아 저개발국의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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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가을시즌을 맞아 명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적투어 하반기 상품 `경기그랜드투어-해설이 있는 여행`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을과 어울리는 역사문화 관광지뿐만 아니라 이달 평화관광주간, 다음 달(10월)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프로그램들은 자체 제작한 자료집을 통해 역사를 배우며 관련 분야 명사들이 세세한 설명을 곁들여 자료집의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남한산성 성곽길 트레킹을 하면서 한명기 교수의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이야기를 듣거나, 나무 박사인 고규홍 교수가 화담숲에서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풀어주는 식이다.
또한 화성행궁에서 `정조의 비밀편지 낭독회`를 개최하거나 겸재 정선의 그림 배경인 포천의 화적연에서 `수채화 그리기`, 안산갈대습지공원에서 `원포인트 사진레슨` 등 관광지 특색에 맞는 소규모 이벤트도 마련해 투어의 테마 특성을 살렸다.
특히 평화관광주관에 1박2일 상품이 있고 다른 투어는 당일코스로,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운영사인 쏙쏙체험뿐만 아니라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는 경기관광공사 국내사업팀 또는 쏙쏙체험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Yes Korea, Go 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본여행 취소자는 항공권 및 취소내역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투어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한일관계 등으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 자산인 청소년층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역사스토리텔링투어인 `경기그랜드투어`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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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2019 DMZ 포럼`을 오는 19~20일 양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은 9ㆍ19 공동성명 1주년을 기념해 냉전 시대의 마지막 유산인 DMZ를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과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포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베트남 인권운동가 판티 킴푹, 미국의 평화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조연설에서 "이번 포럼은 9ㆍ19 공동성명을 통해 남북이 합의한 내용과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해야 할 일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경기도형 남북교류의 3대 방향으로 도민이 참여하고 혜택 받는 남북교류, 서해경제공동특구 추진, DMZ의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에 나설 판티 킴푹 여사는 베트남전 당시 폭격으로 등에 화상을 입고 옷을 입지 못한 채 공포와 고통에 질려 뛰어가는 사진의 여주인공이다. 판티 킴푹 여사는 이 사건 이후 겪은 트라우마와, 평화운동가로 변신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남북한 분단의 극복과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세번째 기조연사인 글로리아 스타이넘 여사는 전세계 여성운동과 여성 평화운동의 대모로 2015년 전세계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DMZ를 북에서 남으로 넘어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타이넘 여사는 전쟁과 분단의 폭력성을 고발하고 한반도 평화가 세계평화를 위해 중요하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또한 3개의 특별세션(남북평화협력, 한반도 비핵화, 동아시아 다자협력)과 함께 경기연구원이 준비한 DMZ의 역사, 생태, 평화 등 6개 테마 11개 기획세션에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세션 대표가 참가하여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실천과제를 도출하게 된다.
3개의 특별세션에서는 9ㆍ19 공동선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남북평화협력 방안,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아시아 다자협력을 주제로 문정인 특보, 지그프리드 해커 스탠포드대 교수, 조셉 윤 전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중국의 리닝 장군, 러시아의 알렉산더 루킨 교수 등 국내외 지도자와 석학이 참석하여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DMZ의 역사, 생태, 지역개발, 관광, 협력, 화해를 주제로 하는 6개 테마 11개 기획세션에서는 국내외 석학들이 토론을 통해 DMZ의 평화적 활용과 문화유산 및 생태자원의 보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 오후에는 기획세션 토론 결과 제시된 핵심 의견을 종합 정리하여 향후 경기도의 평화와 DMZ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삼을 예정이다.
폐회식에는 포럼 참석자들의 뜻을 모아 DMZ 평화선언문을 채택하고, 향후 주요 실천과제로 `DMZ 평화상(가칭)` 제정 및 관련 기구 설립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동채 조직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에 경기도가 DMZ라는 상징적 장소를 매개로 해 평화의 여정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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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대림산업의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달 16일 한국기업평가는 대림산업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1단계 상향했다. 한국기업평가 측은 ▲주택사업의 우수한 채산성을 바탕으로 한 수익창출력 제고 ▲차입금 감축 기조 및 핵심 재무지표 개선 ▲수익창출력ㆍ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등을 평가의 근거로 밝혔다.
대림산업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3위인 국내 정상급 종합건설업체이다. 대림그룹의 주력 회사로 삼호, 대림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림산업은 건축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제고되고, 비건축부문 실적도 안정화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상반기 11.2%까지 상승했다(2017년 4.4%). 아울러 순금융비용 부담이 축소되고 영업외수지 또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림산업 총차입금은 2017년 말 3조1545억 원에서 2019년 6월 말 기준 2조5827억 원으로 감소했다. 동기 부채비율 역시 135.4%에서 104.9%로 낮아졌으며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등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의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기업평가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풍부한 자본완충력과 진행 중인 주택사업의 우수한 채산성 및 분양 관련 성과를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주택사업 관련 운전자본부담의 통제와 양질의 수주 물량 확보 여부 등이 향후 등급 방향성을 좌우하는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택경기 하강 기조가 유지되고 있지만, 건설 부문에서 도시정비사업 비중 확대 전략 등을 통해 실적 저하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양질의 공사물량 확보 ▲공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사업 안정성 제고 등이 이뤄지면 등급이 더욱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기업평가는 평가대상 회사ㆍ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및 각종 공시자료 등의 자료원으로부터 수집한 자료에 근거해 분석 목적으로 재무자료를 가공한다. 분류 및 분석기준 등은 회사ㆍ기관으로부터 상기 제출자료에 거짓이 없고, 중요사항이 빠지지 않았다는 등 검토 확인을 거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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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레이저 대공무기는 광섬유로부터 생성된 광원 레이저를 표적에 직접 조사해 무력화시키는 신개념 무기체계로 근거리에서 소형 무인기 및 멀티콥터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이 없을 뿐 아니라 별도의 탄 없이도 전기만 공급되면 운용이 가능해 1회 발사 비용이 약 2000원에 불과하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그동안 핵심기술 연구를 통해 출력 향상을 위한 빔 결합 및 추적ㆍ조준 기술을 연구해 왔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착수하는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약 880억 원을 투자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023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전력화를 추진한다.
또한 무기체계 개발 시 기술의 개발 및 확보 시기와 개발 위험도를 고려해 작전 운용 성능의 목표치를 분할하고 동일한 개발 단계를 2회 이상 반복 적용해 최종적으로 개발을 완료하는 전략인 진화적 개발 전략 도입으로 향후 전투기 및 위성까지 요격 가능하도록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창준 방사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레이저 대공무기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전력화한 국가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레이저 무기체계를 진화적 개발 전략을 도입해 도전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사업"이라며 "개발 완료 시 적 소형무인기 및 멀티콥터에 대한 대응능력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방과학기술 역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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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19년 KBO 제6차 실행위원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실행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지난 8월 KBO 사장단 워크숍에서 협의된 리그규정 및 제도 개정안의 세부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행위원회는 FA 제도 개선안과 육성형 외국인선수 도입, 출전 인원 확대 등 외국인선수 제도에 대해 검토하고, 리그 전력 평준화를 위한 방향으로 각 제도가 개정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 차기 실행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경기 스피드업을 위한 비디오 판독 제한 시간 단축과 보다 신중한 판독 요청을 유도하기 위해 판독 횟수를 조정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선수 육성 활성화를 위해 구단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KBO 합동 교육리그 국내 개최를 적극 검토하기로 하고 세부 시행안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차기 실행위원회는 오는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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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U-17 남자대표팀(감독 김정수)이 2019 FIFA 브라질 U-17 월드컵 대비 국내 최종 훈련 참가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U-17 남자대표팀은 올해 3월 벌교축구센터 1차 훈련을 시작으로 7월 독일, 9월 영국 전지훈련을 통해 월드컵을 준비해왔다. 김정수 감독은 이번 훈련을 통해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점검하고 월드컵에 참가할 최종 21명을 가려낼 계획이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K리그 산하 유스팀 선수들이 주축으로 대부분 지난 독일과 영국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다. 작년 AFC 챔피언십에서 맹활약한 서재민(오산고)과 최민서(포철고)가 선발됐고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GK 신송훈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을용 코치의 아들인 측면수비수 이태석(오산고), 작년 한국중등축구연맹 `홍명보상`을 수상한 유승현(신갈고)도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김정수 감독은 "그동안 독일과 영국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키우고 다양한 전술들을 가다듬었다"며 "이번 최종 훈련을 통해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컨디션을 체크하고 신중하게 최종 명단을 추려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선수단은 오는 23일 소집돼 파주 NFC에서 훈련하다 최종 명단을 확정하고 다음 달(10월) 6일 인천공항을 통해 브라질로 출국해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FIFA U-17 월드컵은 전 세계 24개국이 참가해 다음 달(10월) 26일부터 11월 17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은 프랑스, 칠레, 아이티와 함께 C조에 속했으며 조별리그 첫 경기는 오는 10월 27일 아이티와 대결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8 · 뉴스공유일 : 2019-09-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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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복지 안정에 힘쓴 중소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 공장이 도내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거나, 고용증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도 차원의 23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가점 부여 및 금리우대 ▲기업 채용콘텐츠 제작ㆍ홍보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신청 가점 부여 ▲무역기금 융자사업 신청 가점 부여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신청 가점 부여 등이 있다. 세무 및 계약 분야에서는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등이 있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도ㆍ시ㆍ군 통합 접수시스템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 여부, 일자리 성장성, 근로자 복지 등을 1차적으로 심의하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 말까지 선정기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8 · 뉴스공유일 : 2019-09-1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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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여행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온라인 여행업계와 숙박업계 등 연관 산업계가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지난 17일에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가 주관하고, 국내외 온라인 여행업체, 관련 단체, 한국소비자원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여행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은 소비자가 만족하고 건전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돼야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여기관 공동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소비자 보호 실태 조사, 관련 사례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사는 쉽고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서 관광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나, 영향력이 큰 만큼 더 큰 책임감도 요구된다"며 "온라인 여행사가 소비자 보호와 숙박업계 등과의 동반 성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정위 송상민 소비자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업계가 자율적으로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서줄 것을 기대하며 정부는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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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건축문화 축제인 `2019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문화역 서울284`를 비롯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숙명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등 총 4곳에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후원, (사)한국건축가협회(회장 강철희)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건축, 도시, 공유(建築, 都市, 共有)`라는 주제로, 건축ㆍ도시ㆍ사람 간의 관계를 공유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건축과 도시의 참모습을 살펴보고, 사람 중심에서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건축과 도시의 미래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행사는 건축 전시와 국제 학술회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프로그램으로는 ▲2019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및 2019 젊은 건축가전 ▲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 ▲한국건축가협회상ㆍ특별상 수상작전 ▲제38회 대한민국건축대전 국제일반공모전 ▲2019 지역건축가전 등이 있다.
전시프로그램 외에도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제건축학술대회(콘퍼런스), 기술 실무, 목조 건축, 도시 재생 관련 세미나, 시민과 함께하는 건축문화관광(투어) 등 건축가와 대중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201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한국건축가협회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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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출산휴가 중 다니던 회사가 도산해 받지 못한 출산휴가 급여를 체당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회사의 도산으로 인한 임신출산근로자의 생계곤란을 방지하기 위해 출산휴가 급여도 체당금에 포함되도록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체당금이란 회사의 도산으로 임금, 휴업수당 및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퇴사한 근로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지급하는 최종 3개월의 임금 또는 휴업수당과 3년간의 퇴직금을 말한다.
그런데 사용자는 임신출산근로자에게 90일(다태아 120일)의 출산휴가 중 60일(다태아 75일)의 유급 휴가를 줘야 하지만 회사가 도산해 출산휴가 급여를 줄 수 없는 경우 체당금으로 인정되지 않아 임금보장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출산휴가 급여가 임금, 휴업수당, 퇴직금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아 체당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이 때문에 근로자들은 출산휴가 급여를 체당금으로 받기 위해 건건이 행정심판을 제기해 왔고,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출산휴가 급여도 체당금에 포함된다고 결정해 왔다.
이에 권익위는 출산전후휴가 기간 중의 급여도 체당금의 범위에 포함하도록 내년까지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을 고용노동부에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출산휴가 급여가 체당금에 포함되면 임신출산 근로자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며 "특히 명확한 규정이 마련됨으로써 임금채권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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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가 오는 11월 열리는 2019 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은다.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린 이번 프리미어12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멕시코, 대만에서 예선라운드를 치른다.
2015년 초대 대회 우승국인 한국은 올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호주, 캐나다, 쿠바와 격돌한다.
한국쉘은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야구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쉘 힐릭스 브랜드를 통해 대표팀 유니폼 소매 광고, 서울라운드 티켓 이벤트 등을 KBO와 함께 진행한다.
12년 연속 윤활유 판매 세계 1위 로얄더치쉘그룹(Royal Dutch-Shell Group)의 한국법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 시즌부터 4년 연속 KBO 리그를 공식 후원해오고 있으며, 프리미어12 대회까지 후원을 진행하며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쉘 강진원 대표이사는 "쉘 힐릭스와 야구 국가대표팀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구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표팀 선수의 선전과 2020 올림픽 진출을 기원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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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산림복지통계조사`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서울, 대전, 대구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복지통계조사는 산림복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통계 전문기관이 참여해 올해 개발했다. 이 통계조사는 과학적인 산림복지 정책을 정립하고 국민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복지통계조사는 크게 현황통계조사, 서비스제공ㆍ이용 실태조사,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조사로 분류된다.
이번 설명회는 소속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리며, 올해 개발된 산림복지통계의 조사표와 조사기준 및 지침, 추진방법 등을 내용으로 한다. 또한 산림청 소속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조사주체인 현황통계조사 기준안에 대해 최종적인 의견수렴이 이뤄질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번 설명회를 마친 다음 달(10월)부터 산림복지시설ㆍ공간에 대한 현황통계조사와 산림복지전문가, 전문업, 서비스제공자 및 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제공ㆍ이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6월부터 전국의 국민 1만 명을 대상으로 산림휴양복지 활동 실태조사를 해왔다. 오는 12월 말에는 그 결과를 정리 분석해 산림복지 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국민인식과 이용실태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산림복지통계조사에 대해 통계청과 협의해 국가승인통계로 승인받아 활용도와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산림복지통계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적시성 있는 산림복지정책 수립을 위해서 국민의 서비스 이용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면서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산림복지통계의 통합적 수집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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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주)신원(대표이사 박정주)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단복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은다.
신원의 대표 남성정장 브랜드인 지이크(SIEG)는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젊은 감성의 정장 브랜드로 올 11월에 예정인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을 시작으로 2021년 예정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대표팀 선수 및 코칭 스텝 등에게 지이크 정장 및 셔츠, 신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일어로 `승리`를 뜻하는 지이크는 단복 후원을 통해 초대 프리미어12 및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인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KBO와 함께 응원한다. 특히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승리하라 대한민국! SIEG KOREA!` 슬로건을 통해 지이크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팀의 응원 메시지를 모집해 대표팀 정장 안감에 이를 녹여낼 예정이다.
또한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서울 조별라운드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를 진행하고 티켓을 제공하는 등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이크 관계자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인 지이크를 통해 20~30대 위주의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함께 기원하게 돼 기쁘다"며 "지이크와 KBO가 힘을 모아 야구 팬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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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일본 기후현에서 개최되는 `제23회 한ㆍ일생활체육교류`에 선수단을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파견한다.
김용명 단장(67ㆍ충청북도체육회 부회장)을 대표로 한 9개 종목(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정구, 자전거, 연식야구, 농구) 167명의 동호인 선수단은 민간스포츠사절단으로 일본의 생활체육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체육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한ㆍ일생활체육교류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일본 미야코호텔에서 일본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9기후대회 전야제(20일) 참석, 종목별 대회(21일~23일) 출전, 기후현 문화탐방 및 환송연(24일) 등이 진행된다.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 개최 결정을 계기로 1997년부터 시작돼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ㆍ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는 9종목 165명의 일본 선수단이 충청북도를 방문해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ㆍ종목 간 교류를 정례화해 국내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및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9 · 뉴스공유일 : 2019-09-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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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한국폴리텍대학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스포츠영상분석가 과정`을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2개월 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대한체육회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예정인 선수경력자 특화 과정의 첫 출발로, 한국폴리텍대학 2019년 여성 재취업 교육과정 내에 편성돼 여성 선수경력자(대한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 기준 은퇴ㆍ현역선수)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원서접수는 이달 27일까지 실시하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역사관 희망플러스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스포츠 영상 촬영, 편집, 분석 및 보고서 작성법 등이며, 참가자에게는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스포츠 경기ㆍ훈련 현장 실습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교육비는 교재 및 실습비를 포함해 무료이며 교육 특전으로 매월 훈련수당과 교통비(기준 충족 시)가 지급된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성별과 관계없이 선수경력자 전체로 참여 가능 대상을 확대해 스포츠영상분석가 기본ㆍ심화 과정 운영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9 · 뉴스공유일 : 2019-09-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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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상단은 이달 19일 강남구 보건소(소장 양오승)를 방문해 건강상담실, 금연클리닉, 방문건강 관리센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보건소 이용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강남구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을 위한 지역 보건 및 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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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9일 오후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등 강남구의회 의상단은 2019년 하반기 인사 발령에 따른 의회사무국 전출직원들을 방문ㆍ격려했다.
이관수 의장은 "그동안 구의회 발전에 노력한 모든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근무지로 떠나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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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길음2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길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신축근린생활시설(상가)의 조합원분양분을 제외한 잔여 점포의 일괄매각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입찰 참가를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일까지 납입한 업체 ▲일괄 매입 가능한 업체나 개인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숭인로 50(길음동) 일대 10만53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2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283가구 ▲49㎡ 143가구 ▲59㎡ 1206가구 ▲73㎡ 50가구 ▲101㎡ 6가구 ▲109㎡ 38가구 ▲120㎡ 5가구 등이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주변에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등 유명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각종 생활 시설도 조성돼 있어 좋은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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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1986년~1991년에 일어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드러나 미제 사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용의자로 지목된 50대 이모 씨는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 받아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지난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은 유력 용의자 관련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반 수사본부장은 "경찰은 2006년 4월 2일 공소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진실규명 차원에서 당시 수사물과 증거물을 보관해 국내ㆍ외 다양한 제보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해왔다"며 "올해부터는 지방청 중심 수사체제 구축계획에 따라 경찰 수사 주요 미제 사건을 지방청 미제 사건 수사팀에서 총괄해 집중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 수사본부장은 이어 "특히 DNA 분석 기술 발달로 사건 발생 당시에는 DNA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재감정해서 DNA가 검출된 사례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7월 15일 현장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다"며 "감정 결과, 3건의 현장 증거물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수사 중이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를 진범으로 확인하기까지는 약 한 달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모방 범죄로 드러나 진범이 검거된 8차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9건 미제 사건 중 이모 씨가 몇 건에 관여했는지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모 씨는 수감생활 중 한 번이라도 규율을 어기거나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고 동료 수용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또한 최근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고도 별다른 동요 없이 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달 20일 이정빈 가천대학교 법의학과 교수는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 아침` 인터뷰에서 저항 능력이 없는 여성 약자만을 노린 이모 씨의 성향 때문에 교도소에서 1급 모범수가 될 수 있었다고 풀이했다. 이 교수는 "대부분 아주 연약한 여성, 예컨대 10대 여자들이나 나이가 많으신 여성들이 피해자였다"며 "여성들에게만 포악한 습성을 드러내는 이런 욕구라면 교도소 안에는 대상자가 없다. 자기보다 체격이 큰 남자 수용자들, 교정직원들 사이에서는 폭력성을 드러낼 기회 자체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출소 후엔 이모 씨의 문제가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출소 후에는 범죄 대상이었던 여성 약자들이 많아 폭력성이 드러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진범이 여성 약자만 노린 연쇄살인ㆍ강간범일뿐, 용의주도하게 범죄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당시 경찰의 수사환경이 열악했을 뿐이라는 분석이다. 화성연쇄살인사건 당시에는 휴대전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유전자 분석 기법이 부족해 현장에서 증거를 확보하고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동안 발달된 수사 기법은 이번 유력 용의자를 지목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연쇄살인의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찰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경기 서남부에서 부녀자 등 10명을 살해한 `강호순 사건`을 마지막 연쇄살인으로 보고 있다. 2009년 이후 10여 년 동안 한국에서 연쇄살인이 보고되고 있지 않은 셈이다.
경찰은 연쇄살인의 성향을 가진 범죄자가 최초 살인 범죄를 저지른 후 추가 범행을 노리더라도 신속한 검거가 이뤄지기 때문에 연쇄살인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NA 분석 기법이 발달한 데다 폐쇄 회로(CCTV), 휴대폰 위치 추적 등 전반적인 치안 수준이 점점 향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살인사건(미수 등 제외) 검거율은 2015년 97.8%, 2016년 97.8%, 2017년 100%, 2018년 96.4% 등을 기록하는 등 거의 100%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처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여부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범이 확정되고 경찰의 수사 기법과 감시시스템이 더욱 발달하는 계기가 돼 강력범죄를 제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0 · 뉴스공유일 : 2019-09-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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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0일 오후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펼쳐진 `아트프라이즈 강남` 행사에 참석했다.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2009년부터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매년 열린 최대 규모의 아트 경연대회로 국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대회이다. 로드쇼와 쇼케이스의 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아티스트는 2020년 가을에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진행되는 아트프라이즈에 출전하게 된다.
이관수 의장은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아트프라이즈 역사상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강남구가 처음이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논현동 가구거리가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0 · 뉴스공유일 : 2019-09-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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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 위원들은 제27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20일 오전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강남환경자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7년 화재로 운영이 중단됐던 강남환경자원센터가 지난 1일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재가동의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도시위원들은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2013년 문을 연 강남환경자원센터는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화재이후 1년 10개월간 80억 원을 투입해 성능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1일 처리용량이 기존 60톤에서 80톤으로 증설됐으며, 비상상황에 가동할 수 있는 예비선별 시설과 최신식 환기ㆍ악취제거 시설 등을 갖추게 됐다.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도 강화됐다. 구는 불꽃감지기 4대와 열화상카메라 2대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스프링클러를 517개에서 790개로, 화재감시용 CCTV를 30대에서 36대로 늘렸다. 이밖에 초기 진화와 신속한 대피를 위한 투척용 소화기 100개를 비롯해 화재용 방독면 50개, 방화장갑 10개 등 소방장비도 곳곳에 비치했다.
최남일 위원장은 "이번 개선작업으로 강남구민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활발한 자원순환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강남을 만들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0 · 뉴스공유일 : 2019-09-2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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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부산신항만사랑으로부영2단지` 상가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신항동로 226(용원동)에 위치한 `부산신항만사랑으로부영2단지` 상가는 지상 1~2층 총 8개 점포(1층 6개, 2층 2개)로 이뤄졌다. 분양면적은 점포당 44~176㎡까지 다양하다. 공급 일정은 오는 26일 공개 경쟁입찰, 27일 계약 순으로 본보기 집에서 진행된다.
분양가격은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1층은 3.3㎡당 900만 원에서 1000만 원, 2층은 3.3㎡당 300만 원에서 350만 원이다.
`부산신항만사랑으로부영2단지` 상가는 단지 내 647가구의 입주민 고정수요와 주변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만큼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신항 북측 배후 부지는 물류ㆍ유통ㆍ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항만ㆍ물류 산업 종사자 등 인구 유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2020년까지 부산신항은 944만 ㎡의 신항 배후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글로벌 물류기업들을 유치해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구는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이 외에도 신항 제1ㆍ2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간 국도2호선, 부산역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한편, `부산신항만사랑으로부영2단지`의 본보기 집은 창원 진해구 용원동 1351-6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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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 부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마약에 중독됐었다고 밝혔다.
이달 19일(현지시각) 브래드 피트는 CNN과 영화 `애드 아스트라` 홍보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계기로 연인관계로 발전해 10년 이상 연인으로 지냈다. 이후 2014년 결혼했지만 2년 만인 2016년 이혼했다.
브래드 피트는 이혼 후 "고통스럽고 힘든 감정을 외면하기 위해 발버둥 쳤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뿐"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오로지 이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약, 술, 넷플릭스 등 무엇이든 해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어떤 것에서도 도망치고 싶지 않다. 그 안에 있고 싶고, 느끼고 싶고, 험난한 밤을 이겨내고 싶다"라며 "그러면서 삶에 대해 심오한 이해를 하게 됐고 더 감사하게 되는 것 같다. 하늘에 있는 새나 나무 등을 보면서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연출작이자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이다. 개봉 첫 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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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가 라디오에서 수입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겸 통번역사 에바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가 "직업이 뭐냐"고 묻자 에바는 "저는 방송인이라기보다 통번역사"라며 "프리랜서 통번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공계 공업 부문의 번역이 많다. 한국에서 러시아 쪽으로 수출을 많이 한다"면서 "통역할 때는 정장을 다 갖춰 입고 가야 해서 경호원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수입에 대해서는 "프리랜서라 애매하다. 모 아니면 도다"라며 "번역은 장당 4~5만 원 정도를 받고, 통역은 시간당 50만 원 정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에바는 외할아버지가 과거 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KGB에서 근무했냐는 질문에는 "외할아버지가 은퇴하고 10~15년 후에 근무 사실을 말씀해주셨다"라며 "사실 듣고 싶지 않은 정보였다. `은퇴를 해도 은퇴한 것이 아닌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러시아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3 · 뉴스공유일 : 2019-09-23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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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 시상식에서 자치의정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국민대상위원회(대회장 안응모)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신현두)가 주관한 `2019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관수 의장은 지난해 7월 제8대 강남구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열린 현장민원실`개설, `정책토론회 및 의장배 체육대회` 개최, `직능단체 릴레이 간담회`추진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수상한 `2018 공공정책 대상`, `2018 지방자치 행정ㆍ의정ㆍ경영대상`, `2019 국제평화언론 대상` 등에 이어 취임 1년만에 7번째 상을 거머쥔 이관수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구민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성원과 격려 덕분에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구민과 소통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4 · 뉴스공유일 : 2019-09-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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