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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12월 3일 치러질 예정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 인원이 도입 이래 처음으로 50만 명 이하를 기록했다.
2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자는 49만3433명으로 2020학년도 54만8734명보다 약 5만5000명 감소했다. 1994학년도 수능 도입 이후 응시 인원이 40만 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능 응시 인원 감소는 최근 큰 폭으로 줄어든 학생 수가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21학년도 수능 지원자 중 고교 3학년은 34만6673명으로 1년 새 4만7351명이나 줄었다.
반면 재수생(졸업생)은 13만3069명으로 전년도 대비 9202명이 줄어 비교적 감소폭이 적었다. 수능 접수자 중 재수생 비율은 지난해보다 1.1%포인트 상승한 27%로 역대 최고다.
영역별 지원 인원을 살펴보면 필수 과목인 한국사는 응시자 전원이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어 국어 49만991명, 수학 가형 15만5720명ㆍ나형 31만6039명, 영어 48만9021명이 응시하게 된다. 또한 사회탐구 26만1887명, 과학탐구 21만1427명, 직업탐구 5713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7만7174명이 선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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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명을 기록해 사흘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2만3106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 82명을 기록한 이후 21일 70명, 22일 61명이 나오면서 3일 연속 100명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사례 10명을 제외한 51명이 국내 지역 발생 확진자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20명, 경기 14명, 인천광역시 2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36명으로 집계됐다. 그 밖에 부산광역시 5명, 경북 4명, 강원ㆍ충북 각 2명, 울산광역시ㆍ경남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0명 가운데 검역 단계에서는 2명이 확진됐고 지역사회에서 8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이 1명, 외국인이 9명이다.
위ㆍ중증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나 144명이 됐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해 총 388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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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6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예결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이도희 위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세준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ㆍ김영권ㆍ최남일ㆍ한윤수ㆍ복진경ㆍ김진홍ㆍ허순임ㆍ허주연ㆍ김현정 등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도희 위원장은 "저에게 예결위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위원님들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한 편성 여부, 타당성,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세준 부위원장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여러분이 예결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도희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486억3800만 원, 특별회계 5억500만 원 등 총 491억4300만 원 규모로,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예결특위의 심사를 거쳐 2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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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사의 기존 배터리 거래처인 LG화학 등으로부터 배터리 구매물량을 줄이지 않고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머스크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는 `배터리 데이` 행사를 하루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파나소닉과 LG, CATL 같은 협력사로부터 배터리 구매물량을 줄이지 않고 늘릴 작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 스스로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경우에는 배터리 공급사들이 최대한의 속도를 내더라도 2022년 이후에는 중대한 물량 부족이 예상된다"며 자체적인 배터리 개발을 시사했다.
또한 머스크는 배터리 데이 때 전기 트럭 `세미`나 `사이버트럭`, `로드스터` 등의 장기 생산에 영향을 줄 중요한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는 않은 채 "2022년까지 다량의 생산에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테슬라는 22일 오후 1시 30분 주주총회 후 배터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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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냉장 상태에서 운반돼야 하는 백신이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일부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해 오늘(22일)부터 시작하려던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 전격 연기됐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조달 계약업체의 유통 과정에서 백신 냉장 온도 유지 등의 부적절 사례가 지난 21일 오후에 신고됐다"며 "조사가 진행될 때까지 접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방역당국은 22일부터 13~18세를 대상으로 국가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조달계약을 통해 약 500만 도즈(1회 접종분)를 공급받기로 했으나, 전날인 지난 21일 문제가 제기돼 긴급하게 접종 중단을 결정했다.
정 청장은 "현재 문제가 된 백신은 유통하는 과정상의 냉장온도 유지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된 제품"이라며 "제조상의 문제, 제조사의 백신 생산상의 문제는 아니라는 점도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백신은 상온에 노출된 경우 단백질 변형이 생겨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문제가 제기된 물량과 관련해 정 청장은 "13~18세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준비된 물량"이라며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어린이 대상자에게 공급된 백신은 별도의 다른 공급체계로 공급된 백신이기 때문에 대상 물량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방접종이 모두 중단됨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과 예약자에게는 문자를 통해 접종연기에 대한 안내를 했다"며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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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총리실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일정을 취소하고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마친 뒤 총리실의 민정실 A 국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울 종로구 보건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았다.
총리실 관계자에 따르면, 정 총리는 지난 16일 이후 A씨를 접촉한 일이 없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는다는 내용의 통보를 방역당국으로부터 들었다. 다만 정 총리는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삼청동 공관에서 대기 중이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추석 방역현장 점검을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하려던 일정은 취소됐다. 또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의 만찬 일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6시께 나올 예정이다.
한편, 정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7일 접촉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21일 검체검사를 받은 후 이날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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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2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전인수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현정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윤리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10조제3항에 의거해 의원의 윤리 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호귀ㆍ복진경ㆍ김진홍ㆍ김세준ㆍ이도희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전인수 위원장은 "동료의원의 징계요건을 다루기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번 특별위는 동료의원의 신상과 명예에 관한 안건을 다루는 위원회이기 때문에 기본 원칙에 입각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정 부위원장도 "저 역시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정하고 원활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22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총 491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며, 오는 2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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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22일 오리콘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TWICE3(해시태그트와이스3)`가 발매 첫 주 10만9000포인트를 기록해 최신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로 진입했다.
트와이스가 오리콘 앨범 주간 차트 정상을 밟은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이는 해외 여성 가수로는 최다 1위로, 종전 최고 기록을 갖고 있던 보아와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2018년 9월 일본 정규 1집 `BDZ`와 11월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 2019년 3월 일본 베스트 2집 `#TWICE2`, 4월 미니 7집 `팬시 유`, 11월 일본 정규 2집 `&TWICE`를 해당 차트 1위에 올렸다. 이어 2020년 6월에는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 9월 `#TWICE3`까지 총 7개의 음반이 오리콘 앨범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번 앨범에는 `올해 제일 잘한 일`, `FANCY(팬시)`, `Feel Special(필 스페셜)`, `MORE & MORE`, `STUCK IN MY HEAD(스턱 인 마이 헤드)`, `21:29`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한 10장의 앨범이 25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해 현지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수여받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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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대어급 사업지인 덕소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덕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동부건설이 참여해 2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앞서 현설에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롯데건설 ▲대림건설 ▲코오롱글로벌 ▲라온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ㆍ중견 건설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입찰 참여가 예상된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은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 재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는 게 업계 소식통 등의 전언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 수령 ▲입찰보증금 200억 원 이상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선 이번 시공권 대결을 대형 건설사인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사업 조건이 더 우세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동부건설도 상당한 준비와 각오를 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풍부한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시공능력을 가진 GS건설과 대우건설의 합심으로 우수한 사업 조건을 내세워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특히 GS건설은 덕소3구역에 관심을 가져온 터라 대우건설과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부산 문현1구역(재개발), 수안1구역(재건축) 등의 수주도 앞두고 있어 하반기 승전보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일각에선 조합원들이 단체 채팅을 통해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과 단독 응찰한 동부건설의 사업 조건을 두고 논의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동부건설은 들러리 느낌이 아닌 정면승부를 위한 수주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철 조합장은 "현재 대형 건설사들이 우리 구역의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 다양한 시공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공자의 공사비 산출과 시공능력 평가 또한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결정되지 않았다. 조합 측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내부 회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2013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진행한 덕소3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원 19만6939㎡ 부지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약 3000가구로 신축될 예정이다. 앞서 2017년 알려진 공사비 예가는 4000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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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GS건설이 올해 하반기 쌍끌이 수주를 거둘 것으로 보여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린다. 문현1구역(재개발), 수안1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문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달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수안1구역 재건축 조합의 경우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부산시 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연장 여부에 따라 개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두 조합은 모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 뒤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을 준비 중으로 알려진다. 앞으로 GS건설이 두 사업지에서 수주를 마무리하면 1조 원이 넘는 수주고를 기록하게 된다. 공사비 예가 1조 원의 문현1구역, 1800억 원 규모인 수안1구역과 계약할 경우 GS건설의 수주고는 약 1조600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문현1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또 이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동) 일원 6만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8%, 용적률 779.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 등은 현재 두 사업지 모두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특히 수안1구역은 추석 연휴 전후로 총회 개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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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새희망자금 100만~200만 원을 지급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4차 추경안 편성 브리핑에서 "소상공인 전용 특별 지원금인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접수가 오는 2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신속지급절차를 원칙으로 하고, 아마 오늘(23일) 오후부터 문자메시지가 지급대상자에게 발송될 예정"이라며 "문자메시지에 연결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본인확인을 거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기부의 설명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구분된다. 일반업종은 작년 연 매출 4억 원 이하이고 올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감소한 소상공인이다. 이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100만 원을 지급한다.
특별피해업종은 지난 8월 16일 이후 정부의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노래연습장ㆍ단란주점ㆍ독서실 등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서는 200만 원이, 수도권 일반음식점ㆍ제과점 등 영업제한업종에 대해서는 150만 원이 지급된다. 특별피해업종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은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자금이 지급된다.
중기부는 보유한 행정정보를 종합해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1차 대상자로 241만 명을 선정했다. 대상자에게는 이날 오후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되며, 오는 24일부터 신청을 받아 이르면 25일부터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대상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수령할 수 있다. 서버 혼잡을 막기 위해 오는 24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짝수번호가, 25일에는 홀수번호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는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중기부 측은 이번 새희망자금에 대해 "소상공인에게 처음으로 지급되는 현금 직접지원"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첫 맞춤형 지원으로, 별도 증빙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첫 비대면 지원서비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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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23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1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 2만321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일 사흘 연속 두 자릿수(82명, 70명, 61명)로 나타나 감소세를 보였지만, 이날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110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9명이고,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40명, 경기 28명, 인천광역시 5명 등 수도권이 73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1일 40명, 22일에는 36명까지 떨어졌지만 이날 크게 증가했다. 이 외 지역에서는 부산광역시ㆍ경북 각 6명, 충남 4명, 대구광역시 3명, 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충북 각 2명, 강원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중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5명은 경기(2명), 부산시ㆍ충남ㆍ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88명을 유지했다. 위ㆍ중증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총 13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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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리더(leaders)` 분야에 선정됐다.
23일 청와대 관계자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방역과 관련해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정 청장을 선정한 것"이라며 "이번 선정은 K-방역이 전 세계가 본받아야 할 모범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확인해준 데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타임지가 보도한 관련 기사에는 정 청장을 소개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글이 함께 실렸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의 방역은 세계의 모범이 됐다"며 "정 청장은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원칙을 가지고 방역의 최전방에서 국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해 K-방역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그는 정부를 대표해 국민 앞에 섰고, 매일 빠짐없이 직접 투명하게 확진자 현황과 발생경로, 진단ㆍ격리ㆍ치료 상황을 발표했다"며 "국민들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돼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함께 지키며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예방의학박사이기도 한 정 청장은 최초의 여성 수장으로서 한국의 질병관리청을 준비된 조직으로 이끌었다"며 "코로나19 발생 6개월 전부터 `원인불명의 집단감염 대응 절차`라는 매뉴얼을 마련했고 정교한 재난대응 알고리즘을 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에서 의사 리외는 `페스트와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성실성`이라 말했다"는 내용을 인용하며 "정 청장의 성실성이야말로 우리에게 남겨질 가치가 있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정 청장의 성실성이야말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와 맞서고 있는 수많은 `정은경`들에게,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연 인류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ABC 방송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대해 한 명씩 소개하는 1시간 분량의 특별방송을 상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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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이노텍 노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해 USR(노조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각종 지원에 나섰다.
LG이노텍 노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지난 2월부터 약 8개월 간 경기 평택시, 경북 구미시, 광주광역시 지역 협력사를 위한 지원활동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조원 약 50명이 직접 참여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ㆍ생산성 컨설팅, 현장 위험요인 제거, 작업 환경 개선 등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LG이노텍 노조는 협력사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차량 부품 제조사인 디팜스테크와 공정 개선 과제를 추진해 이 회사의 센서 불량률을 절반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또한 검사ㆍ포장 업체인 성안테크윈과는 중복 공정 통합과 동선 최적화 등을 실시해 회사의 조명 모듈 포장 시간을 기존 대비 33% 줄였다. 기판소재 검사 업체인 스마텍과도 공정 컨설팅 후 검사 장비 센서 설치와 공정 자동화 등을 진행해 이 회사의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일일 검사량을 7% 늘렸다.
이와 함께 LG이노텍 노조는 협력사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발견해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소화기 전용 공간 마련과 알코올 세척 폐기물 분리 배출 등 협력사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꼼꼼히 정비했다.
아울러 LG이노텍 노조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9월에도 사업장 방역활동에 직접 나섰다. 특히 협력사와 함께 사용하는 출입문, 식당, 화장실 등 공용공간을 소독 대상에 포함했다.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현장에서 노조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끊임없이 노조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 경쟁력 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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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시를 기준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20분에 뜰 것으로 보인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23일 추석 보름달 관련 천문정보를 이같이 발표했다. 천문연에 따르면 오는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시 기준 다음 달(10월) 1일 오후 6시 20분이며,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을 넘긴 후인 2일 밤 12시 20분이다.
한편 가장 둥근 달은 오는 10월 2일 오전 6시 5분에 볼 수 있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 달이 되는 시각이기 때문이다. 천문연은 오는 10월 2일 달이 지기 직전 서쪽 지평선 가까이서 가장 둥근 달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름달이 항상 완전히 둥글지 않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먼저 음력 1일의 합삭(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가 일직선을 이루는 때) 시각이 24시간 중 어느 때인지에 따라 보름날이 떠오르는 달의 위상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달의 공전궤도는 타원이므로 태양 방향(합삭)에서 태양 반대(망)까지 가는 데 시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각 지역별 달이 뜨는 시각은 천문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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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방부는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 피격된 후 시신도 불태워졌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4일 "우리 군은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소연평도 실종자)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이러한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북한의 해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만행에 따른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앞서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A(47)씨는 지난 21일 낮 12시 51분께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연평도 남방 1.2마일(2㎞) 해상에서 실종됐다.
군당국은 북한 측이 A씨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에 태운 것은 실종 다음 날인 지난 22일 오후 10시를 전후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당국은 지난 23일 오후 4시 45분께 유엔사를 통해 북측에 대북 전통문을 통해 실종 사실 통보하고 이에 관련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이날 현재까지 답변이 없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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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성범죄자 등의 신상정보를 임의로 공개해 사적 제재라는 논란을 빚은 `디지털 교도소`의 운영자 중 한 명이 인터폴의 공조로 베트남에서 붙잡혔다.
경찰청은 지난 23일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며 개인정보를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씨를 지난 22일 오후 6시께(현지 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와 관련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개설ㆍ운영해 왔다. 이 공간에 법무부 `성범죄자 알림e`에 게재된 성범죄자, 디지털 성범죄ㆍ살인ㆍ아동학대 피의자 등의 신상정보와 선고 결과 등을 무단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5월 해당 사건의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8월에는 A씨의 신원을 특정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그가 캄보디아를 거쳐 베트남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9월 초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고, 한국 경찰의 협조 요청을 받은 베트남 공안부는 현지에서 귀가하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디지털 교도소를 함께 운영한 다른 운영진이 더 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A씨로부터 운영권을 승계해 일시 폐쇄됐던 디지털 교도소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이른바 `2기 운영진`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4 · 뉴스공유일 : 2020-09-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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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의 `알짜배기` 구역으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1구역이 공모 첫날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참여 의사를 보이는 구역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신청 구역 중 옥석을 골라내고 늦어도 올해 안에는 시범사업지를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홍 부총리 "이달 21일부터 시범사업지 공모… 수십 곳 참여 의사 타진"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7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는 `공공재개발ㆍ재건축 등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 추진현황`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 선정을 위한 공모에 현재 수십 개 조합이 참여 의사를 타진해 오고 있다"며 "신청 조합 중 주민의 동의가 충분하고 정비가 시급한 사업지 등 옥석을 가려 올해 12월부터 사업지를 선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5ㆍ6 수도권 공급대책을 통해 도입된 개념인 공공재개발은 재개발 구역을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하고 용적률 상향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대신 신규 주택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짓는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게 주요 구상이다.
정부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를 이달 21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45일간 공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대상은 서울시의 정비구역(재개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정비구역 지정을 준비 중인 구역(해제구역 포함) 등이다.
공모 신청을 접수한 자치구에서 공공재개발 추진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구역을 서울시에 추천하면, 이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ㆍ서울시 합동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정비의 시급성, 사업 추진 가능성 및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주택 공급계획 및 기반시설 설치계획 등이 포함된 주택공급활성화계획 수립 및 공공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단독시행은 주민 2/3 이상이 동의해야 하고 공동시행은 주민 절반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다만 이번 공모에서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관리형 주거환경사업 등 대체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도시관리 및 역사문화 보존 등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지역은 원천적으로 제외됐다. 현재 서울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며 공공재개발을 원하는 대표적인 지역은 창신ㆍ숭인동 도시재생구역과, 구로1구역 등이 있다.
`알짜` 한남1구역도 참여… 공공재개발 관심 구역 급증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가 시작되자마자 다수의 구역에서 참여하겠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용산구 한남1구역 공공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공모 첫날인 이달 21일 용산구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한남1구역은 한남뉴타운 내에서 사업이 무산된 유일한 구역이다. 2011년 재개발 추진위구성승인을 얻었지만, 상가 문제 등으로 수년간 사업이 답보 상태로 머물다 결국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정부가 이번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 공모에 정비구역 해제지역도 포함키로 하면서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곳 공공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공모 신청에 필요한 주민동의율 10%를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청서를 접수한 용산구가 재개발 기본 요건, 주거정비지수, 주민 동의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적으로 서울시에 공모 추천 여부를 가리는 절차가 남았다.
용산구 관계자는 "한남1구역 공공재개발 공모신청서를 접수해 주민 동의율, 노후도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존 정비구역이거나 사업 주체가 있는 곳이 아니라 신규로 추진하는 것이어서 검토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도 이날 성북구에 사전의향서를 제출했다. 사전의향서는 공공재개발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선정을 위한 것으로,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5%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신청할 수 있다.
장위9구역은 2008년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나 사업이 지체되며 2017년 서울시 직권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곳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670명 가운데 10%를 넘는 70명의 동의를 받아 사전의향서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근 성북1구역도 성북구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이곳은 2004년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16년째 조합을 설립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고도가 높고 근처 지역이 문화역사지구로 지정돼 용적률이 낮게 책정되는 등 사업성 부족으로 오랜 내부 갈등을 겪었다.
이 밖에 흑석2구역, 양평14구역 등이 해당 자치구에 공공재개발 참여의향서를 제출했고, 성북5구역, 강북5구역, 미아11구역, 청량리6구역, 답십리17구역, 장위8ㆍ11ㆍ12구역, 흑석1구역, 신정1-5구역, 동소문2구역 등이 공공재개발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서울에서만 20여 곳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성남형 모델, 서울로 확대될까… 전문가 "주민 갈등ㆍ사업성 등 문제 해결이 관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 선정이 본격화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토부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성남형 공공재개발` 모델을 성공사례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형 공공재개발은 LH가 원주민의 재정착을 돕기 위해 세입자 등의 이주대책을 마련한 후 사업을 시작한 `순환 정비` 방식으로 진행됐다. 1단계 구역인 단대ㆍ중동3구역 총 1900가구가 입주를 마쳤고, 2단계 금광1ㆍ중1ㆍ신흥2구역 등은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성남형 모델은 순환용 주택을 활용한 사업으로 토지등소유자의 높은 재정착률을 비롯해 세입자의 둥지 내몰림 방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꼽힌다. 서울의 재개발사업 재정착률이 평균 15%인 데 비해 성남 1단계 공공재개발은 50%로 높다. 또 조합 설립 없이도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박진서 LH 도시정비설계부장은 "공공이 사업을 시행해 투명성이 보장되고 통합 심의나 행정심사 간소화로 신속한 사업 추진 및 사업성 개선이 가능한 공공재개발을 통해 재개발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재개발에 대한 세부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공재개발에 관심을 보이는 구역 중 상당수가 이미 사업성 부족 및 조합 내ㆍ외부 갈등 등으로 표류하는 곳인데 단순히 공공이 참여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재개발사업 진행이 안 되는 곳은 주민 동의 등의 문제가 있는데 공공재개발이 되더라도 이런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존 문제들을 공공이 어떻게 풀지가 관건인데 이와 관련된 해법이 제시된 사안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역시 "공공재개발은 주민들을 설득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관련 법령이나 조례 개정은 물론, 구체적인 기준과 수치부터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4 · 뉴스공유일 : 2020-09-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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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24일 오전 `강서구 어린이집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어린이집 교사 1명이 지난 22일 최초로 확진됐으며, 23일까지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의하면 이날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서울 10명, 타 시ㆍ도 3명)이다. 확진자 중 어린이집 관계자는 3명, 원생 2명, 가족 3명이다.
이 중 최초 확진자인 어린이집 교사는 지난 13일 동대문구에서 열린 성경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당시 성경모임 참석자 중 2명, 성경모임 장소 방문자 3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근무자와 접촉자 31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2명, 음성 19명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 결과 이 어린이집은 거실과 화장실을 공동 사용했고, 교사는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원아들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어린이집을 임시폐쇄하고 즉시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4 · 뉴스공유일 : 2020-09-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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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25명 증가한 2만334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110명)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고, 확진자 수도 15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은 110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39명, 경기 48명, 인천광역시 10명 등 수도권에서 총 97명이 쏟아져 나왔다. 이 외에는 부산광역시 7명, 강원ㆍ경북 각 2명, 대구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충북ㆍ충남ㆍ전북ㆍ경남ㆍ제주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5명), 세종시(3명), 충북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93명이 됐다. 위ㆍ중증환자는 13명 줄어 총 126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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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 판결이 특수준강간죄ㆍ강제추행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며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특히 범죄 혐의를 뒷받침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불법으로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는 주장도 하급심과 마찬가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진실의 발견을 위해 필수적 자료"라며 "공익의 필요성도 상당하며 (피고인들이) 명성과 재력에 버금가는 사회적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판시했다.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 홍천군, 같은해 3월 대구광역시 등지에서 술에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또한 정준영은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이들은 일부 공소 사실에 대해서는 합의된 성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1심은 피해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이들의 혐의를 인정하고 정준영에게 징역 6년,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항소심에서 정준영은 감형돼 징역 5년, 최종훈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각각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 상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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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와 첫 전화 회담을 갖고 강제동원 문제 해법과 한일 양국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스가 일본 총리와 20분간 전화 통화를 하고 한일 관계 발전 방향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스가 총리 취임을 계기로 양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노력을 새 마음가짐으로 가속하자"고 제안했고, 스가 총리 역시 현안 해결을 위한 대화 노력을 독려하기로 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강제동원과 관련해 양국 입장에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양국 정부와 모든 당사자가 수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을 함께 찾아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한일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한일이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북아 및 세계 통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스가 총리는 "한일 양국 관계가 과거사에서 비롯한 여러 현안들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문 대통령과 함께 양국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구축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스가 총리는 일본인 납치에 대한 우리 측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계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일본 측에 관련한 노력을 계속 지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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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공공기관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감사사례집을 공공기관 23곳에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 배부는 경기평택항만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모든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례집은 감사 지적사례 공유를 통해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안중걸 만화가(한국만화영상진흥원)와의 협업으로 `만화로 보는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추가해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조직ㆍ인사 ▲구매ㆍ계약 ▲예산ㆍ회계 ▲수입ㆍ지출 ▲정보화 등 다섯 개 분야의 감사 지적 사례로, 지적 내용과 업무처리 시 고려할 부분까지 담겨 있어 업무 전문성 향상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설명했다.
유재석 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임감사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청렴 정책을 알리고 공유하는데 사례집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도입했다"며 "앞으로 위반 사례를 추가하고 이와 별도로 비대면 청렴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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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가 국보 제24호 경주 석굴암 석굴의 사진자료를 모아 `석굴암, 그 사진`으로 발간해 관심을 모은다.
`경주 석굴암 석굴(慶州 石窟庵 石窟)`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세계문화유산이자 국보다. 하지만 1970년대 석굴암의 보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유리벽이 설치돼 실제로 그 모습을 보기 어렵다. 때문에 그 공간 안에 직접 들어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굴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본존불과 여러 조각상들의 생생한 사진은 매우 귀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이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 전문사진가 고(故) 한석홍씨가 1981년, 1986년, 2000년 세 차례에 걸쳐 촬영한 석굴암 사진(필름 1172장)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아 사진집으로 발간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석굴암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기증받은 필름을 고화질의 디지털 자료로 변환했으며, 사진 약 100장과 배치도, 해설을 곁들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사진집으로 꾸몄다.
`석굴암, 그 사진`에 담긴 과거의 석굴암 사진은 현재와 미래의 석굴암 보존을 위한 기록으로 활용될 것이다. 또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문화유산 현장을 찾아가기 어려운 만큼, 이번 사진집은 국민 각자의 가슴 속에 있는 자신만의 석굴암을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석굴암, 그 사진`은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널리 활용하도록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에 공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5 · 뉴스공유일 : 2020-09-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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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학주간 2020`이 이달 2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린다.
5회째를 맞이한 `문학주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추석 연휴를 비롯한 올가을, 온 국민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 떨어져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예술로써 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고민하고, 문학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문학은 더 가깝게`로 주제를 정했다.
아울러 주제에 맞게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행사 `작가 무대(스테이지)`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
이번 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문예위)가 주최하고 ▲국제펜(PEN)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 ▲한국문학관협회(회장 전보삼) ▲한국문학평론가협회(회장 오형엽)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 ▲한국시인협회(회장 나태주)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상국) 등 7개 단체들이 공동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후원한다.
`문학주간`은 이달 26일 오후 4시 온라인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문예위 위원장이 개막을 선언하고, 문학 분야 협회장들이 연속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다. 이어 첫 번째 작가 무대, `지금, 당신의 반려는?`이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번 무대에서는 버림받고 상처 입은 반려동물을 위해 쓴 문학작품을 낭독하고, 음악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한다.
이후에도 작가 100여 명이 함께한 다양한 무대를 볼 수 있다. ▲퀴즈쇼 형식으로 문학작품을 흥미롭게 소개하는 `한국문학 퀴즈쇼-가나다 시장(마켓)` ▲온라인ㆍ비대면 시대에 적합하도록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시 공모전 `제1회 과유불급 140자 시문학대전` ▲코로나19 관련 정부 정책 발표 때 수어 통역을 지원해 전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수어를 활용한 `(무장애 수어 책 콘서트) 두 가지 언어로 만나는 다양성 이야기` 등이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충족해 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국문학번역원과 협력해 해외 한인 문학작품을 소재로 한 공연을 온라인으로 상영하는 등 다른 기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댓글ㆍ인증 사진 행사 등을 통해 독자들이 더욱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문학주간 2020`의 모든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학주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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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시행령 제49조 등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 용적률 244.1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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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입주자대표회의 감사가 주택관리사 자격증 발급을 위한 경력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73조제1항제5호의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공동주택관리와 관련된 단체의 임직원`에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관리사는 주택관리사보 합격증서를 받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 관련 실무 경력을 갖춰 시ㆍ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발급받은 사람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공동주택관리와 관련된 단체`의 임직원으로 주택 관련 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5년 이상일 것을 주택관리사 자격증 발급을 위한 경력 요건의 하나로 정하고 있으며, 주택관리사보가 주택관리사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기준 중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한 단체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국아파트연합회 및 한국공동주택전문관리협회로 한정해 지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바, `입주자대표회의`는 공동주택의 입주자 등을 대표해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하는 자치 의결기구로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 고시한 단체에 해당하지 않음이 명백하다"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라고 해서 달리 볼 여지는 없으므로 이 사안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공동주택관리와 관련된 단체의 임직원`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5 · 뉴스공유일 : 2020-09-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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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전시기관 약 300곳과 함께 이달 24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당신의 삶이 예술`이라는 주제로 `2020 미술주간`을 연다.
특히 올해 `미술주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대면ㆍ비대면 연계 프로그램들을 확대했다.
코로나19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미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의 약 40개 전시를 온라인으로 마련했다. 미술주간 누리집에서는 가상현실로 제작한 미술 전시를 작품 소개와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한국교육방송(EBS) 라디오 프로그램 `이청아의 뮤지엄 에이로그`와 함께 미술 전시를 감각소리(ASMR)로 소개한다. 청취자들은 실감 나는 해설과 감각적인 소리를 통해 실제 미술관을 거닐고 있는 듯한 상상을 하며 색다른 방식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미술주간 기간 동안 열리는 작가미술장터 5곳에서도 온라인 전시 관람, 작품 구입, 경매 참여 등을 할 수 있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서도 가상 장터를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비대면 감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술주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미술여행`은 올해 전국 각지의 크고 작은 전시공간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국 22개 도시의 27개 여행 경로를 온라인 지도로 내려 받아 향후 자신만의 미술 여행지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6개 지역에서는 `미술여행 영상일기`를 통해 생생한 여행기를 제공한다.
올해 `미술주간`에서는 `판화`를 특화 분야로 선정해 집중 소개한다. 미술관에서 직접 판화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 수업뿐 아니라, `집콕 판화놀이` 프로그램도 준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판화 꾸러미를 제공한다. `미술주간`은 앞으로 매년 새로운 특화 분야를 하나씩 선정해 해당 분야를 전문적이고 심도 있게 조명하고,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미술관과 대안공간, 화랑 등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전시 외에도 `나도 수집가`, `색다른 미술체험`, `방구석 미술관`, `예술 수업`, `예술 소풍`, `예술 이야기`, `해설 프로그램` 등 7개 주제별 미술주간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미술주간 기간 동안 `아크앤북` 서점에서는 다양한 미술서적을 소개하고, 주간지 `씨네21`은 영화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영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0 미술주간` 행사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일정, 할인, 미술정보 등 상세한 내용은 미술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미술주간은 코로나19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힘에 주목했다. 다양하게 기획된 미술주간 행사들이 국민들께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5 · 뉴스공유일 : 2020-09-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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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익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7일 송파구는 삼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전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위례성대로6길 30-11(방이동) 외 6필지 139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57%, 용적률 199.4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4㎡ 6가구 ▲29㎡ 6가구 ▲31㎡ 54가구 등이며 이 중 1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5 · 뉴스공유일 : 2020-09-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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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전력분석관 양성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
KFA 전력분석관 전문가 과정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0월 열리는 과정은 중급 첫 번째 과정(Intermediate Part-1)이며, 오는 12월 중급 두 번째 과정(Intermediate Part-2)이 진행된다. 중급 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 과정(Advanced Part-1/2)은 2021년 시행 예정이다.
중급 첫 번째 과정에 대한 접수는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축구과학팀 이메일로 받는다. 중급 코스의 경우 경기 분석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프로, 아마추어 팀에서 분석관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C급 이상의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축구종목 등록선수 출신인 지원자는 우대받을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10월) 6일에 할 예정이다.
KFA 전력분석관 전문가 과정 수료자는 수료증이 제공되며,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에서 현장 실습 기회를 받는다. 또한 연령별 대표팀과 퓨처팀의 파트분석관으로 우선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KFA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2002년 월드컵 이후 국내에서 전력분석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수요도 늘어나고 있지만, 전력분석관에 대한 업무 개념 및 시스템에 대한 체계가 부족한 현실에 착안해 마련됐다.
은퇴 선수와 관련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KFA가 직접 주최하는 만큼 커리큘럼도 알차게 채워졌다. 중급 첫 번째 과정의 경우 경기분석 시스템 소개와 외국 사례, PPT를 활용한 분석 보고서 만드는 법과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법, 개인 선수 분석 프로세스 작업 등 실제 전력분석관의 업무가 생생하게 담겼다. 현재 KFA 각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동 중인 전력분석관들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수강생들에게 피드백을 전달한다.
KFA는 이번 교육을 진행한 뒤 피드백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보완해 전력분석관 전문가 과정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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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는 10월 1일부터는 출원인들이 유럽지식재산청에 디자인을 출원할 경우, 우선권 증명 서류를 27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연합 전체에 효력을 발생시키는 디자인 등록을 관장하는 유럽지식재산청에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특허청은 다음 달(10월) 1일부터 미국ㆍ중국ㆍ일본에 이어 디자인 출원의 우선권 증명서류 온라인 교환을 유럽지식재산청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권 증명서류는 한 나라에 출원한 것을 근거로 다른 나라에 동일한 내용을 후 출원하는 경우, 출원 일자를 먼저 출원한 국가의 출원일자로 소급인정 받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다.
이번 조치로 출원인이 우리나라 출원을 근거로 유럽지식재산청에 우선권주장을 하는 경우에 현지 대리인을 선임해 서면으로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유럽지식재산청에 디자인 출원 할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럽지식재산청 출원서에 우리나라 출원의 출원 번호, 출원 날짜와 함께 출원할 때 특허청으로부터 자동으로 부여받은 4자리 DAS접근코드를 기재하면 된다.
이를 통해 한국 특허청과 유럽지식재산청이 출원인을 대신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전산시스템을 통해 해당 우선권 증명 서류를 온라인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우선권 서류의 온라인 교환이 유럽지식재산청까지 확대됨에 따라 우리기업의 해외 디자인 출원이 더욱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우선권 증명서류의 온라인 교환 대상 국가를 계속 확대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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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의 베테랑 염기훈과 조원희가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온라인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팬들과 함께 다양한 축구 이야기를 나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달 24일 광화문 교보생명 23층 컨벤션홀에서 염기훈과 조원희를 초청해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온라인 토크콘서트 `K리그 리빙 레전드`편을 진행했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사회를 맡은 이날 토크콘서트는 약 200명의 축구팬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축구공감 토크콘서트는 `KFA-교보생명 축구공감 시리즈`의 하나로 진행되는 행사로 KFA가 2012년부터 진행하던 학부모 아카데미를 새롭게 바꿔 2018년 런칭한 것이다. 축구공감 토크콘서트는 국가대표 선수 본인, 국가대표 선수의 부모, 유명 축구 지도자 등을 강연자로 초청해 축구선수 육성 노하우를 전한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K리그1 `70골-70도움`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수원 삼성 주장 염기훈과 2018년 은퇴 이후 2년 만에 수원FC 현역 선수로 복귀한 조원희가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과 온라인 실시간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KFA와 교보생명은 채택된 질문을 한 참가자들에게 염기훈과 조원희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 사인볼, 사인 축구화, 두 선수의 애장품 등을 선물했다.
참가자들은 두 베테랑 선수에게 부상 방지와 재활 방법, 슬럼프 극복과정, 좋은 지도자와 학부모가 되는 방법, 축구를 임하는 마음가짐 등 축구와 관련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질문했다.
부상 방지와 재활 방법에 대한 질문에 염기훈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피로골절로 네 번의 수술 이력이 있다. 오늘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 중에서도 피로골절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로 골절은 팔자걸음으로 뛰는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것과 엄지발가락을 축으로 뛰는 것이 피로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처럼 부상은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역 복귀 배경과 플레잉코치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조원희는 "은퇴 이후 축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져갔고, 선수 생활을 더 이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축구계를 떠나 있는 동안 축구에 대한 간절함과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된 만큼 최대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플레잉코치는 선수와 코치의 연결고리가 돼야 하는 직책이다. 선수들의 고충을 필드와 훈련장에서 전해 듣고 코칭스태프와 함께 팀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의무 트레이너, 전술분석가를 꿈꾸는 참가자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고 두 선수는 자신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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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학교스포츠클럽대회지원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 강사워크숍이 이달 25일 축구회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2020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의 전담 강사진을 구성하기 위해 열렸다. 2020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학생심판 양성교육의 일환이다.
학생심판 양성교육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소외돼 있는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 종목의 전문성 향상 및 저변 확대, 다양한 진로모색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학생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심판 교육을 실시해 선수 이외의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열린 강사워크숍에는 2020 KFA 심판강사 혹은 코칭강사 중 희망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 대상 교육을 위해 전윤경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의 성희롱 및 성범죄 예방교육, 박성배 스포츠안전재단 강사의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스포츠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강치돈 KFA 심판 수석강사는 학생심판의 눈높이에 맞는 교수법, 동기부여 방법과 피드백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학생심판 양성교육은 심판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로 강사진이 찾아가 진행되며, 학생심판 양성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운영요원 또는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수증을 발급한다.
한편,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학생축구심판 양성교육은 서울, 충북, 충남, 부산, 대전, 제주, 울산, 세종 지역 16개 교실에서 오는 10월부터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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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가 지난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언택트로 진행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0명의 선수를 지명 완료했다.
SK는 2차 1라운드에서 광주일고 포수 조형우를 시작으로 내야수 고명준(세광고), 투수 조병현(세광고), 투수 장지훈(동의대), 외야수 박정빈(경기고), 외야수 박형준(대구고), 투수 조정호(동강대), 투수 장우준(개성고), 포수 박제범(인상고), 내야수 권혁찬(홍익대) 순으로 지명했다.
2차 지명을 마친 후 스카우트그룹 조영민 그룹장은 "사전에 다양한 지명 전략을 준비한 후 드래프트에 임했는데, 우리가 계획했던 대부분의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의 목표는 포지션에 상관없이 향후 주전급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수들을 지명하는 것이었다"면서 "특히 야수의 경우 SK의 팀 컬러인 장타력을 갖춘 선수를 지명하는 것이었는데, 1라운드에서 조형우부터 10라운드 권혁찬까지 지명 결과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 지명된 포수 조형우는 신장 185cm에 몸무게 95kg의 건장한 신체 조건을 지녔으며,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정확한 송구력, 포구, 블로킹 등 우수한 수비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다. 올시즌 타율 0.302(63타수 19안타) 16타점을 기록했으며, 19개의 안타 중 10개를 장타(홈런 2개, 2루타 8개)로 만들어내며 우수한 장타 능력을 과시했다.
조형우는 "1라운드에 지명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가지고 있었지만 확신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주변에서 SK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실제로 SK에서 1라운드로 지명해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의 장점은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력이다. 타격에서도 정확한 컨택 능력과 준수한 장타력을 겸비했다. 내년에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1군에 오래 머물고 싶다"며 "앞으로 광주를 떠나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지낸다는 것이 실감은 나지 않으나, 프로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 매사에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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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형 그린뉴딜` 세부과제 중 하나로 올해 처음 `차세대 수소에너지 실용화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도내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연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수소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이나 대학, 연구기관 등이다. 단, 개발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처를 참여기관으로 하는 협력체(컨소시엄) 형태가 필수로 요구된다.
지원 분야는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기타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mobility) 등 세 가지다.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 현장 실태조사와 선행 특허조사,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과제 3개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같은 달 23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기간 안에 온라인 전산등록과 원본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는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서류 원본 1부는 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문의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수소에너지 연구 개발 투자로 원천기술의 국산화, 실용화를 통해 경기도가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연구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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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스니즈 가드` 대체 쉬운 우리말로 `침방울 가림막`을 선정했다.
`스니즈 가드`는 기침이나 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차단막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스니즈 가드`의 대체어로 `침방울 가림막`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4.3%가 `스니즈 가드`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니즈 가드`를 `침방울 가림막`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78.7%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스니즈 가드`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침방울 가림막`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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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8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6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먼저 지난 1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미미위 스타일 브랜드 관련 이향숙 의원의 구정질문을 시작으로, 전인수, 이재민, 복진경 의원의 5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어서 지난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한윤수 의원의 구정질문과 함께 이재민, 복진경 의원의 5분 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박다미 의원 외 10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수정가결 됐다.
끝으로 지난 28일에 열린 제3차 본회의는 김세준 의원, 김형대 의원의 5분 발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모범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도희 의원 외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허주연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6인) 4건의 의원발의 안건은 수정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진홍 의원 외 8인)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된 ▲「서울특별시 강남구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은 수정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은 원안가결, ▲도시계획시설(공원) 세분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은 채택됐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달 28일 오후까지 이어진 장시간의 회의 끝에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실효성 검토가 요구되는 `강남70플러스 라운지 확충`등 총 4개 사업에서 18억3781만3000원을 전액 혹은 일부 삭감해, 전액 `강남구 재난관리금전출금` 등으로 편성했다. 이로써 수정안은 일반회계 553억1275만1000원, 특별회계 5억455만8000원으로 총규모는 558억1730만9000원이 됐다.
이도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해 건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심사에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집행부 해당 공무원들께도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용대 의장은 "제288회 임시회 기간 동안 추경예산안과 안건심의 등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서 구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말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9 · 뉴스공유일 : 2020-09-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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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가 구직자들을 위한 비대면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서비스는 ▲사전진단 ▲취업역량진단 ▲자기소개서 컨설팅 ▲인적성(NCS) 서비스 ▲인공지능(AI) 면접 컨설팅 ▲취업 심리상담 등 6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 사전진단서비스는 구직자의 현재 상태를 분석해 잡아바가 제공 중인 역량 강화 서비스와 취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추천한다.
2단계 취업역량진단서비스는 구직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직무ㆍ직종을 추천한다. 취업준비도 진단으로 현재 부족한 역량도 점검할 수 있다. 취업가능성 진단을 통해서는 구직자가 원하는 직무ㆍ직종에 대한 취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3단계 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희망하는 기업별, 직무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4단계 인적성(NCS) 서비스는 시험에 대비한 인적성 이러닝(E-Learning) 강의를 구직자 눈높이에 맞게 제공한다. 전문 유튜버의 강의도 확인할 수 있다.
5단계 인공지능(AI) 면접 컨설팅은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발맞춘 AI 면접을 체험하고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끝으로 6단계 취업 심리상담은 취업 스트레스, 직장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겪게 되는 고민이나 우울감 등으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예약제로 언제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사람은 채널톡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구직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직 성공의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성장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9 · 뉴스공유일 : 2020-09-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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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24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를 지급받는 한부모가족인 경우에도 추가적으로 아동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부모가족이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경우 아동양육비 지급을 중단시켜 왔다. 이에 대해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30% 이하 한부모가족을 위한 양육비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존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 지원되던 아동양육비를 34세 이하의 청년 한부모가족까지 확대ㆍ적용할 수 있게 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아울러 다문화 한부모가족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외국인 부모가 대한민국 국적의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에도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양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있도록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중위소득 52% 이하인 한부모가족 및 중위소득 60%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가족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지원금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법률개정으로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계와 가사, 양육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이 차별 없이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9 · 뉴스공유일 : 2020-09-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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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 금지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달 24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폭력방지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폭력방지법 일부 개정안은 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성폭력 피해자가 성폭력과 관련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피해자에게 불이익 조치를 한 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법률에서도 피해자를 고용하고 있는 자가 성폭력과 관련해 불이익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마련돼 있지만, 불이익 조치에 `해고` 이외에 세부적인 내용 및 범위가 불확실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불이익 조치의 내용 및 범위가 ▲조직 내 부당한 인사조치 ▲성과평가 ▲교육훈련 ▲근무환경 및 감사 등 7개 영역에 걸쳐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또한 기존에 성폭력 피해자의 고용자가 불이익한 조치를 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던 법정형이 3년 이하의 징역,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된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지난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상 2차 피해에 대한 법적 정의가 마련된 후 올해 성폭력방지법상 불이익 조치 금지 의무가 강화돼 성폭력 피해자의 피해 신고 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법ㆍ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도록 향후 국가기관 등의 기관별 `2차 피해 방지 지침`이 수립ㆍ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9 · 뉴스공유일 : 2020-09-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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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다음 달(10월) 5일부터 31일까지 27일간 온라인으로 `2020 가을 온라인 사이언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을 온라인 사이언스데이의 주요 행사는 과학체험콘텐츠, 과학강연, 과학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과학체험콘텐츠는 전국 중ㆍ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과학동아리, 유관기관, 국립중앙과학관이 직접 기획한 과학체험콘텐츠 68개(학교 55개, 유관기관 5개, 국립중앙과학관 8개)를 4주간 1주 단위로 나눠 온라인에서 공개하고, 체험 재료를 신청하면 집으로 보내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과학강연은 우주,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인공지능(AI), 로켓 등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며 1주 단위로 공개한다.
과학문화공연 `허풍선이 과학쇼`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보여주는 과학실험 공연이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온라인 사이언스데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상상을 갖고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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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 구독자 대상으로 마스크 끈 1종을 증정하는 온라인 행사를 연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연휴 전날인 이달 29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행사 게시물에 유튜브 구독자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가례반차도권을 활용해 만든 마스크 끈 1종을 우편으로 증정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은 상설전시실에서 전시되는 조선 왕실 유물 정보와 특별 전시의 주제별 이야기, 소장품 정보, 교육 프로그램 등 박물관 소장 유물과 전시는 물론,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명절을 집에서 보내는 국민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국립고궁박물관의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유물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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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함께 한국어ㆍ한글 보급 및 우리 문화유산 가치 홍보를 위해 `집현전 한국어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집현전 한국어 교실`은 경복궁 수정전에서 오는 10월 5일, 8일과 9일 총 3회에 걸쳐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한국어 회화 강의와 한국문화체험(한복체험ㆍ전통팔찌 만들기)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정전 내부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복궁관리소와 세종학당재단은 지난해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과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참가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 발열 여부 점검,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대책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세종학당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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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연구소에서 인공 생산한 바지락 어린조개(치패) 300만 마리를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경기연안 갯벌(안산, 화성, 평택, 시흥)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올해부터 `유용수산종자 자원조성으로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해 주꾸미, 바지락 등의 수산종자 자원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6월 어린 주꾸미 15만 마리를 경기바다에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경기도의 바지락 생산량은 2000년 6000t에 달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1000t 내외로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연구소는 2018년 경기지역의 패류 생산량 증대를 위한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80만 마리의 바지락 어린조개를 방류했다. 올해는 대량생산기술 안정화에 힘입어 300만 마리까지 종자 수를 늘리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바지락은 지난 5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채취 후 관리, 인위적 산란 유도 과정을 거쳐 실내 사육수조에서 약 5개월 동안 유생, 치패 등 성장 과정을 관리하고 질병 검사까지 실시한 우량 치패다. 방류 후 2년이 지나면 판매가 가능한 상품(3cm 이상)으로 성장한다.
바지락은 서해연안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패류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을 다량 함유해 숙취해소와 간 해독기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 바지락 외에도 동죽, 꼬막, 가무락 등 다양한 패류를 연구 및 생산, 방류해 경기갯벌 패류 수를 늘리고 어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라며 "갑각류, 해조류, 낙지 등에 대한 연구도 추가로 진행해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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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0 서울정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0 국제정원 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오는 14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 서울정원박람회 본행사에 앞서 이달 8일부터 7일간 `정원week`를 운영, `정원,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 도시정원의 방향성에 대한 국내ㆍ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강연자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는 혁신적인 정원 디자인의 교과서로 불리며, 정원을 공부하고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세계 최고의 플랜트 디자이너로 `정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 이어 ▲공공정원의 역할과 기능 ▲그린 인프라와 도시 공동체 정원 ▲재생적 변화를 시도하는 식물원과 식물원 관계자들 ▲도시 생물다양성과 Citizen Science 등 정원에 대한 다양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진혜영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장은 정원 산업의 벨류체인을 넓혀 대중화가 되도록 국내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정원정책 및 정원문화`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진혜영 센터장은 "이번 국제정원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가꾸는 정원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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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인천광역시는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산업 분야 기업인들이 미래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해양산업ㆍ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행사는 다음 달(11월) 19~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며, 해수부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한다.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는 `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New normal, Reboot ocean industries)`이라는 주제로, 국내ㆍ외 해양 및 항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항만과 도시의 발전방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의 해양수산 산업 변화 ▲남북 물류협력 전략 ▲해양산업의 4차 산업혁명과 해양디지털통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래지향적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 전략 ▲해양산업의 발전과 해양환경 보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해외 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회의에 참가하고 국내 참가자는 온ㆍ오프라인으로 나눠 참석하도록 하며, 오프라인 행사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행사 내용은 인천국제해양포럼 유튜브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된다.
인천국제해양포럼 참여는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한 사람에 한해 포럼 당일 실시간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발표 자료집과 각종 이벤트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안호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해양산업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우리 기업인들이 미래 전략을 준비하는 데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 규모가 대폭 축소돼 아쉽지만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사람이 참석할 수 있게 됐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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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 후보를 5일 최종 확정했다.
9월 MVP 후보로는 투수 NC 루친스키, KIA 브룩스, 타자 NC 양의지, 박민우, LG 라모스, KIA 최원준 등 총 6명이 이름을 올렸다.
NC 루친스키는 지난 9월 총 5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를 거두며 NC의 리그 선두 고공 행진에 힘을 보탰다. 루친스키는 31 2/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36탈삼진을 솎아내 해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평균자책점은 2.27을 기록했다. 현재 개인 18승으로 KBO 리그 승리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루친스키는 2019년 린드블럼(두산)에 이어 외국인 투수 20승 달성에도 도전한다.
브룩스는 KIA의 에이스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브룩스는 4경기에 등판해 28 1/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단 3자책점만을 기록하는 짠물 피칭으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인 0.95를 기록했다. 다승 부문에서도 루친스키와 공동 1위에 오른 브룩스는 이닝당 출루허용률(0.64)도 1위에 오르며 KBO 리그 타자들을 압도했다.
타자 중에는 2020 KBO 미스터 올스타를 차지한 양의지가 후보에 올랐다. 양의지는 지난 9월 18일 문학 SK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7타점을 기록하는 등 9월 한달 간 리그에서 가장 많은 32타점을 쓸어 담았다. 같은 달 20일 사직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멀티 홈런을 기록하는 등 총 8홈런을 터뜨려 홈런 부문 2위, 장타율(0.673) 부문 1위에도 올랐다.
NC 테이블세터 박민우는 뛰어난 컨택 능력의 장점을 살려 9월 한달 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박민우는 총 26경기에 출장해 100타수 41안타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4할 타율(0.410)을 기록했다. 박민우의 41안타는 9월 최다 안타로, 많은 안타를 기록한 만큼 출루율(0.475) 또한 리그 1위에 올랐다. 홈 베이스도 20차례나 밟아 득점 4위에 오르는 등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상위권에 오르며 팀의 9월 상승세에 기여했다.
LG 라모스는 8월에 이어 또 한번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라모스는 9월에도 어김없이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인 9홈런을 기록했다. 라모스는 발목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현재 38홈런(리그 2위)을 기록 중으로 LG 소속 선수 최초 40홈런 달성 고지도 눈 앞에 두고 있다.
KIA 최원준은 9월 뛰어난 활약을 펼쳐 팀의 리드오프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최원준은 높은 타율(0.374, 5위)과 출루율(0.452, 2위)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25득점을 올리며 월간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오르며 팀의 5강 싸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KBO 9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오는 11일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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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은 활수산물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원산지표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중점 점검 대상은 최근 수입량과 국내 유통량이 증가하거나 금어기간이어서 원산지를 속일 우려가 큰 활가리비, 활참돔, 활방어, 활대게, 활우렁쉥이, 활뱀장어 등 활수산물이다. 주로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수입된다.
도는 이들 품목을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및 횟집, 전통시장 등을 현장점검하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바뀐 소비자 구매패턴을 고려해 온라인 마켓, 배달앱 등도 모니터링해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음식점업 원산지표시 대상 수산물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건조한 것 제외),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및 주꾸미 등 15개 품목이지만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ㆍ진열하는 모든 활수산물은 수족관이나 활어차량 등 보관시설에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동일어종일 경우 원산지별로 섞이지 않도록 구획ㆍ구분해 보관해야 한다.
살아있는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보관 물량 및 판매가격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제 원산지와 다르게 표시할 경우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중복 부과될 수 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수산물 구입 시 신선도는 물론 원산지도 구매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원산지표시는 매우 중요하다"며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를 위해 수입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행위를 철저히 밝혀내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5 · 뉴스공유일 : 2020-10-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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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이달 6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조선왕릉 숲길 8개소를 개방한다.
개방되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동구릉 `휘릉~경릉~양묘장` 숲길 ▲ 남양주 광릉 `금천교~정자각` 숲길 ▲남양주 사릉 `홍살문~사무실` 숲길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 숲길 ▲서울 의릉 `천장산` 숲길 ▲파주 장릉 `능침 둘레길` ▲파주 삼릉 `공릉 뒤편 숲길`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등 총 8개소다.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왕릉 숲길 관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화성 융릉과 건릉 초장지길, 서울 의릉 소나무 숲길ㆍ남양주 홍릉과 유릉 둘레길 등 조선왕릉 내 11개소 숲길을 정비하고 있다. 조선왕릉 숲길의 고유 식생환경과 다양한 관람객 편의시설ㆍ안전시설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 하반기 개방을 통해 순차적으로 정비된 곳을 관람객에게 우선 개방할 것이다.
왕릉 숲길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울창한 숲 경관을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이 충분한 거리를 두고 거닐면 천연 향균제인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고 알록달록한 단풍의 경관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30분간 숲길 2km를 걷는 것만으로도 우울, 피로 등의 부정적 감정을 70% 이상 감소시키며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는 조사 결과(국립산림과학원)도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이용객 간 2m 이상 거리 두기`, `숲길 내 일방통행하기`를 비롯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꼭 쓰기` 등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마스크 착용과 입구마다 손세정제를 비치해 안전하고 청결한 궁능 관람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매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에 맞춰 이달 31일까지만 개방하던 `조선왕릉 숲길`을 올해는 급증한 관람객 수요에 발맞춰 오는 11월 29일까지 개방하기로 해 이에 따른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숲길 개방시간은 조선왕릉 관람시간에 한해 운영하며, 조선왕릉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쉽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조선왕릉 관리소에 문의하거나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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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고경남)가 `창경궁의 신비로운 동물조각과 명정전 단청`을 주제로 `창경궁 인문학 강좌`를 오는 9일과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실내와 현장 강의를 병행해 진행될 이번 강좌는 창경궁에서 볼 수 있는 상서로운 동물조각과 조선 궁궐의 정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명정전(국보 제226호)의 단청을 중심으로 소개해 조선 시대 궁궐 문화의 미술사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오는 9일 한글날 시작하는 첫 번째 강좌는 ▲`창경궁의 석조문화재-동물조각(김민규ㆍ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강사)`으로, 창경궁 옥천교 주변의 동물 조각, 명정전 월대(月臺) 주변의 동물 석상들 그리고 궁궐건물 지붕 위의 토수와 잡상을 주제로 이론적인 실내강의와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외부 강의로 진행된다.
이달 16일 진행되는 두 번째 강좌는 ▲`창경궁 궁궐 단청(김도래ㆍ북촌미술보존연구소 소장, 단청전문가)`으로, 목재의 부식과 벌레의 침식을 막아주는 실질적인 효과와 잡귀를 쫓아내는 벽사의 기능 그리고 미적인 이유로 건물에 사용했던 창경궁 궁궐 단청에 대해 들려주는 실내강의와 명정전과 통명전을 직접 둘러보면서 진행한다.
참가 방법은 이달 5일 오후 2시부터 행사 전날인 15일까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매회 15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참여자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방역지침을 준용하는 선에서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며,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 시에는 강좌를 연기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번 강좌로 국민이 우리 궁궐 문화를 더 깊이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 쓰기, 서로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강좌에 참여하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5 · 뉴스공유일 : 2020-10-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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