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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역전세로 인해 기존 세입자의 전세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는 집주인을 대상으로 한 전세보증금 반환대출 규제가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27일부터 1년간(2024년 7월 31일) 집주인이 전세금 반환 용도로 은행권 대출을 이용할 경우, 전세금 차액분 등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목적 대출 규제를 완화 적용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차액을 임차인에게 반환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이 아닌 총부채상환비율(DTI) 60%가 적용된다. 집주인이 임대사업자인 경우 임대업 이자상환비율(RTI)이 현행 1.25~1.5배에서 1배로 하향된다.
이번 대책은 예상치 못한 전세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세금 반환이 지연돼 주거 이동이 제약되거나, 전세금 미반환 위험 우려로 인해 불안해하는 세입자들이 원활히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속 세입자가 구해져 전세금 차액분을 대출받는 경우뿐 아니라 당장 후속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경우에도 완화된 대출 규제(DTI 60%ㆍRTI 1배)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1년 이내에 후속 세입자를 구해 해당 전세금으로 대출금액을 상환해야 한다.
집주인이 기존 세입자 퇴거 후 본인이 직접 입주하는 경우 자력반환능력(현재 거주주택의 전세보증금 등)을 입증하면 반환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집주인은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입주해야 하며, 최소 2년 이상 실거주 여부 모니터링 등 엄격한 관리 조치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대출자금이 다른 용도 등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관리를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지원 대상은 역전세 반환대출 규제 완화가 발표되기 전인 이달 3일 이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경우 중 내년 7월 31일까지 임대차 계약 만료 등 반환 수요가 발생하는 경우로 한정했다.
집주인이 대출 외 다른 방법으로 전세보증금 상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대출금을 현 세입자에게 직접 지급해 집주인이 해당 자금을 전세금 반환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반환대출 이용기간 동안 신규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한다. 주택 구입 적발시 대출 전액의 회수와 함께 3년간 주택담보대출 취급이 금지되는 등 페널티를 부과할 계획이다.
후속 세입자 보호 방안도 마련했다. 규제 완화를 적용받기 원하는 집주인은 후속 세입자와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을 특약으로 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은행은 동 임대차계약서(특약) 등이 성실히 이행된다는 전제하에 대출을 지원한다.
집주인은 후속 세입자가 입주한 후 3개월 이내에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또는 보증료를 납입해야 한다. 이러한 의무가 이행되지 않는 경우 대출금 전액 회수 등 제재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집주인이 후속세입자 보호를 위한 의무사항을 손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증보험 상품(HUGㆍHFㆍSGI)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규제 완화 대상이 되는 모든 주택의 후속 세입자 보호를 위해 전세보증금한도가 없고 세입자가 가입(보증료는 집주인이 대납)하는 상품은 이달 27일부터 부터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집주인이 직접 가입하는 상품도 올해 8월 중에 출시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역전세 문제는 세입자의 전세금 반환 및 이주 지연 등으로 임대시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는 만큼 한시적으로 전세금 반환 목적 대출 규제를 완화해 시장충격을 최소화하는 취지"라며 "다만 이러한 조치가 가계부채 증가, 후속 세입자 전세금 미반환 위험 증가 등 부작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집주인의 자력반환능력 확인, 세입자 보호 조치 강구 등 제도적 보완 장치가 엄정히 이뤄지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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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대의원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한화건설부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마지막까지 경쟁사와 투표를 통한 치열한 접전 끝에 대의원회의에서 한화건설부문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라며 "특별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다음 달(8월) 말께 한화건설부문에게 제안서를 받아 올해 9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만 한화건설부문의 심의기간 연장 요청에 따라 추후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9가구(향후 232가구로 변경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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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근로자는 6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명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올 2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11곳과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 인ㆍ허가기관(지자체) 명단을 공개했다.
이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1개 사 1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명 늘었다. 올 2분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19개 기관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명 증가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2명이 사망했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4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명 늘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인ㆍ허가 기관은 경기 여주시와 파주시로 각 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원희룡 장관은 올 2분기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발생 현장에 대해서는 유관 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공사 중지, 부실벌점 부과 등 강력 조치를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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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중소기업의 성장 및 기술 개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GH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스마트 건설 활성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정책에 발맞춰 기술 개발 능력은 있지만, 시장 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기술을 발굴ㆍ지원하고 개발된 우수기술에 현장 적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ㆍ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과제는 건당 최대 7000만 원을 지원받고, 개발 완료 후 최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술은 제품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 지원도 받는다.
응모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다. 응모대상은 스마트 건설 기술 분야와 도시ㆍ주택 분야의 기술과 제품으로, GH는 1ㆍ2차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술 개발 필요성, 사업화 가능성, 현장 적용성, 사업비(직접비)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종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공공이 앞서 스마트 건설 기술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술경쟁력이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모 접수는 오는 9월 11ㆍ12일 양일간 GH 건설기술처에서 하며, 심사 기간을 거쳐 선정 결과는 10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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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수도권 아파트 전세계약의 절반 정도가 1분기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대비 2분기 전세가격이 오른 수도권 아파트 거래비중은 49.6%(9930건)로 집계됐다.
올해 1월~6월까지 체결된 수도권 아파트 전세계약 총 21만9557건 중 동일 단지ㆍ면적ㆍ층에서 1분기와 2분기 각각 1건 이상씩 있었던 2만2건의 최고 거래가격을 비교했다.
서울은 상승 거래비중이 50.8%(7182건 중 3647건)로 과반을 넘었고, 경기 49.2%(1만1039건 중 5429건), 인천광역시 48%(1781건 중 854건)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전 대비 가격이 오른 거래가 늘고 있지만, 전고점 가격 수준을 회복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21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은 4억3894만 원으로, 6328만 원 더 올라야 전고점 가격(5억222만 원)을 회복할 수 있다. 전고점 가격은 전셋값이 높았던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의 월별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 중 가장 높은 값으로 산정했다.
전고점 대비 가격 낙폭이 가장 큰 지역은 인천(-18.8%, 3억2667만 원 대비 2억6525만 원)으로, 입주 여파가 있었던 연수구, 남동구, 중구 등지에서 낙폭이 컸다. 서울(-12.7%, 6억9174만 원 대비 6억379만 원)은 강동, 송파, 동작 등 대단지 매물 적체 이슈로 하락폭이 컸던 지역에서 전고점 대비 가격 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2년 전 전고점 대비 10% 이상 낮아진 만큼 하반기에도 역전세 이슈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낮아진 가격 부담에 신규 전세 수요가 유입되고 있고 전세금 반환 목적의 대출 규제 완화로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시장의 역전세 위험 수위는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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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지주택공사(LH)는 여름방학을 맞아 220개 임대주택단지 아동들에게 `행복한 밥상`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LH 행복한 밥상사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큰 고민거리인 방학 중 아이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6만230여 명의 아동들에게 점심급식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조손 가정 아동 등을 우선 지원하며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ㆍ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올해 사업비는 12억 원에 달한다. LH 사업비 11억 원에 메르세데스-벤츠 기부금 1억 원을 더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전국 국민임대주택 220개 단지의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행복한 밥상사업으로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질 높은 육아 및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H 행복한 밥상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임대주택단지는 방학이 시작하기 약 1개월 전 LH가 사업을 별도 공지한 이후, 임대주택단지 단위로 주거행복지원센터를 통해 신청ㆍ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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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주택도시기금법」상 주택계정 용도에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공기업에 출자할 자본금 지원`을 추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최근 3기 신도시 및 2ㆍ4 대책지구 등 서민들의 주거 안정화를 위한 대규모 공공택지사업의 추진으로 막대한 사업비 투입이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공공사업시행자의 효과적인 재원 마련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해당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기업 등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데 지방공기업의 경우,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추가 재원 확보 및 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재무건전성 강화 요구를 동시에 받고 있다"라며 "그로 인해 사업 추진 지연이 우려되는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현행 「주택도시기금법」상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자원할 수 있고 「지방공기업법」상 필요한 경우 국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공기업에 출자할 자본금을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러나 현행「주택도시기금법」은 주택계정 줄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LH 등과 달리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택계정 지원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법에 따른 실질적 출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허 의원은 "「주택도시기금법」상 주택계정 용도에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공기업에 출자할 자본금의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지방공기업이 자본 확충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등을 확대하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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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하루 전 오후 1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성남여자고. 동광고, 성일고, 성일정보고, 성남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142번길 13(성남동) 일원 7865.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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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이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거주하다 6년 전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공급한다. 신혼부부와 청년,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고 자산 증식 효과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은 이달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부지 우선 공급 등 상생협력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내포신도시(홍성)와 천안 직산, 아산 탕정 등에 2026년까지 5000가구(전 가구 전용면적 84㎡) 규모의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했다. 연내 내포신도시 첫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과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청년 등이다. 입주 보증금은 1억6000만 원으로, 원할 경우 전액의 80%를 1.7% 초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월 18만 원 안팎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6년 거주할 경우, 일반 아파트를 임대했을 때보다 금융 비용만 4000만 원 이상 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6년간 거주하면 입주자 모집 공고시 확정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자 모집시 정한 분양가가 4억 원이라면, 6년이 지난 뒤 같은 규모의 아파트 시세가 5억 원으로 1억 원 올랐더라도 4억 원에 분양받을 수 있는 셈이다.
내포신도시 첫 사업은 홍북읍 한울초등학교 인근 6만8271㎡ 부지에 949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사업비는 총 3800억 원으로, 도 출자금과 기금, 임대 보증금 등으로 충당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서민 주거 사다리 복원 및 공공임대주택 한계 극복 ▲전세사기 불안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망 구축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 ▲내포신도시 내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 공급 ▲공공기관 유치 등에 따른 인구 유입 대비 주택 공급 물량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도는 사업 대상지에 대한 공급 계약 체결과 대금 납부, LH가 시행하는 도내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약속했다.
LH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 대상지 확보와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 대상지 적기 공급 등에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집값 상승 요인을 억제하고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청년에게는 결혼을, 신혼부부에게는 출산을 장려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6 · 뉴스공유일 : 2023-07-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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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5%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달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발표 당시 1.5%에서 1.4%로 낮췄다. 이는 정부ㆍ한국은행(1.4%), 경제협력개발기구(1.5%) 등 국내ㆍ외 주요 기관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과 같이 2.4%로 유지했고, 세계 경쟁률 전망치는 2.8%에서 3%로 0.2%p 상향 조정했다.
IMF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과 실리콘밸리 은행ㆍ크레디트스위스 사태 진정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됐으며, 코로나19 종식으로 관광 등 서비스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세계경제 회복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1.6%→1.8%)과 영국(-0.3%→0.4%), 일본(1.3%→1.4%)은 1분기 소비ㆍ투자실적을 기록해 상향 조정됐다. 이탈리아(0.7%→1.1%)와 스페인(1.5%→2.5%)도 관광업 수요 회복을 반영해 상향 조정됐다.
IMF는 1ㆍ4ㆍ7ㆍ10월 연간 4차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4ㆍ10월은 전체 회원국 대상으로 하는 주 전망이며, 1ㆍ7월은 주요 30개국 대상으로 하는 수정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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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는 이달 호우피해로 응급복구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고 있는 충북ㆍ경북 등 9개 시ㆍ도 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부산광역시,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이달 17일 1차로 106억5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상민 장관은 지난 25일 충남 청양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계속된 피해복구로 인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속도감 있는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 규모를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총 236억5000만 원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지자체는 응급복구비로 지원된 특별교부세를 비탈면, 하천, 도로 등 피해시설 임시복구와 호우피해 잔해물 처리 등 시설물 원상회복 전 긴급 조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피해 확산 방지 및 안전 대책 마련과 이재민 구호활동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상민 장관은 "앞으로도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응급복구를 서두르고, 이재민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지자체에 당부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도 피해지역의 온전한 회복과 이재민 구호를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6 · 뉴스공유일 : 2023-07-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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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총회 의결 없이 계약을 체결하거나 미등록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총회 대행을 수행하는 등 관련 규정을 어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이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지자체와 함께 관련 조합 8곳을 점검한 결과 부적격 사례를 적발하고, 이 중 15건에 대해 수사의뢰할 계획이라고 이달 27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 외에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구역(재개발)ㆍ금정구 서금사A구역(재개발),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지구(재개발), 울산광역시 중구B-04구역(재개발)ㆍ남구B-14구역(재개발),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재개발) 조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정비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지자체, 한국부동산원, 변호사, 회계사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매년 정기적으로 조합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8개 조합 점검 결과 총 110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15건은 수사의뢰, 20건은 시정명령, 2건은 환수조치, 73건은 행정지도할 예정이다.
주요 적발사례로는 ▲총회에서 의결한 예산 범위를 초과하거나 의결을 거치지 않고 계약 체결한 사항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미등록한 업체가 총회 대행 업무를 수행한 사항 ▲조합이 사업 시행에 관한 자료를 공개하지 않거나 공개를 지연한 사항 등이다.
아울러 각종 예산의 회계처리가 불명확하거나 관련 법령과 다르게 조합 정관을 운영하는 사례 등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조합의 투명한 운영은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과 조합원의 피해 방지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올해부터 상ㆍ하반기 연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조합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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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7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달 28일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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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공공건축물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역량을 갖춘 우수ㆍ신진 건축가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3기 인천시 공공건축가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시 공공건축가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품격을 높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9년 7월 도입됐다. 현재 55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 중이다.
1기, 2기에 걸쳐 활동한 55명의 공공건축가는 112건의 공공건축의 기획설계ㆍ자문에 참여했다. 또 원도심 공간 활용방안 아이디어 제안이 담긴 `함께 만드는 도시공간`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도시디자인 향상 및 공간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이뤘다.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할 3기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설게 참여 또는 기획ㆍ설계 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자격 요건은 건축ㆍ도시ㆍ조경 또는 공공디자인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 부교수 이상, 연구기관 연구원 또는 건축사ㆍ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다.
접수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이 선도적 역할을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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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케아 광명점에서 뉴:홈 팝업 쇼룸을 이달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홈 팝업 쇼룸은 이케아 광명점 1층 출구 방면에 마련돼 매장을 나가는 방문객 누구나 쉽게 팝업 쇼룸을 찾을 수 있다. 뉴:홈 전용면적 46㎡ 거실공간, 뉴:홈 홍보공간, 포토존 등 이벤트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LH는 팝업 쇼룸 운영 기념으로 엽서 컬러링,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할 경우 한정판 팝업 쇼룸 굿즈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뉴:홈 팝업 쇼룸은 내년 1월까지 운영되며 이케아 광명점 매장 영업시간 내 방문하면 언제든지 관람이 가능하다.
LH는 뉴:홈을 입주예정자 등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대표 평면(전용면적 55㎡)을 보여주는 쇼룸도 뉴:홈 홍보관(복정역 1번 출구)에 마련할 예정이다.
팝업 쇼룸과 달리 거실, 방, 화장실, 주방 등 전체 내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이곳에도 이케아와 함께 준비한 공간이 마련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뉴:홈 쇼룸을 시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협업사례와 같이 민간의 다양성, 공공의 노하우를 공유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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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국내외 원전 및 플랜트시장 진출을 위해 손잡았다.
대우건설은 이달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원자력 및 플랜트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과 SK에코플랜트 박경일 사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외 원전 및 플랜트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술과 인력을 교류하고 필요시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국내외 원자력 및 플랜트 사업 분야에 공동 진출 방안을 모색키로 하였으며 수소 등 미래에너지 사업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원전시장은 대형원전뿐 아니라 안전성ㆍ경제성ㆍ유연성을 갖춘 소형모듈원전(SMR)이 등장하며 시장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원전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만간 발주 예정인 신한울 원전 3ㆍ4호기 주설비공사 입찰은 국내 원전사업 최초로 종합심사낙찰제(고난이도)특례안 공사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양사는 기술제안서 경쟁력과 원전 전 영역에 걸친 강력한 원전 원스톱 솔루션을 앞세워 반드시 수주를 따낸다는 각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에너지사업 경험이 풍부한 SK에코플랜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 입찰에서 SK에코플랜트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년간 다양한 원전 분야의 기술제안서 작성 경험을 토대로 가격ㆍ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반드시 신한울 3ㆍ4호기 공사를 수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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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27일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박동훈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전자입찰 후 부속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하루 전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압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및 동해선 부전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성전초, 전포초, 부산진중, 향도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던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다수 건설사가 현설에 참석하면서 오는 10월 5일 입찰마감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포스코와 대우의 2파전을 예상하는 관계자들이 다수라고 귀띔했다.
일부 조합원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호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전하면서 `써밋(SUMMIT)`, `오티에르(HAUTERRE)`에 대한 관심이 커져 있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근 단지들의 성공 요인이나 향후 가치 측면에서 선택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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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세종시 조치원 명리 37-1 일원(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7일 조치원 명리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병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진행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경부선 기차역인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명동초, 교동초, 세종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밖에도 주변에 조천이 흐르는 산책로도 형성돼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산책길 169(명리) 일원 7548.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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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 2분기 전국 오피스시장은 신규 공급이 감소했으나 거점 오피스를 확보하려는 기업 수요가 늘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공실률은 하락했다. 반면 상가는 1분기보다 임대료는 떨어지고 공실도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6일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분기 임대가격지수, 임대료, 공실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
오피스는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재택근무 축소 및 거점 오피스 확산 추세로 임대료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 상가는 소비심리 개선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 지속으로 매출 증가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전체 유형에서 하락했다.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5% 상승했고, 상가는 중대형 상가 0.03%, 소규모 상가 0.14%, 집합 상가 0.11% 하락했다.
서울 지역은 오피스는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거점 오피스 확산 등 수요 증가로 인해, 상가는 외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와 유명 상권 중심으로 상권활성화 기대감으로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
서울의 임대가격지수의 경우,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39%, 중대형 상가는 0.27%, 소규모 상가는 0.26%, 집합 상가는 0.13% 올랐다.
특히 서울 오피스는 광화문 상권 등 우량 임차인들이 입주한 지역에서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임대료가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0.39% 상승했다.
서울 중대형 상가는 젊은층 유동인구가 증가하며 특색있는 음식점 등이 늘어난 충무로 상권과 팝업스토어와 스타트업 입주로 활성화되고 있는 뚝섬 상권 등을 중심으로 임대료가 오르며 전분기 대비 0.27% 상승했다.
반면 경남 지역은 수출 부진과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둔화 추세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기업 임차 수요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하락했다.
경남 지역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9%, 중대형 상가는 0.28%, 소규모 상가는 0.29%, 집합 상가는 0.07% 떨어졌다.
전국 평균 임대료는 집합 상가의 임대료가 2만67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중대형 상가 2만5600/㎡, 소규모 상가 1만9400원/㎡ 순이었다. 오피스(3층 이상 평균)는 1만7400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는 9.4%, 중대형 상가는 13.5%, 소규모 상가는 6.9%, 집합 상가는 9.3%로 조사됐다. 오피스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 등에서 사무실 임대 수요 증가로 공실이 감소하며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다.
상가의 경우 중대형 및 소규모 상가에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일부 유명 상권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및 영업 비용 상승으로 인한 소상공인 체감 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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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4주(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회복 기대 심리로 인해 매도ㆍ매수인간 희망 가격의 격차 커지며 거래는 관망세를 보이나, 일부 선호 단지와 개발 호재 영향 지역 중심으로 추가적인 상승 거래 발생하며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4%)는 신천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2%)는 목동ㆍ신정 구축 위주로, 강동구(0.11%)는 상일ㆍ고덕 신축 위주로, 강남구(0.09%)는 압구정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16%)는 아현ㆍ공덕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12%)는 금호ㆍ옥수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는 장안ㆍ용두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8%)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주안ㆍ학익 위주로, 계양구(-0.04%)는 작전ㆍ효성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4%)는 운서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22%)는 정주 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 위주로, 남동구(0.09%)는 구월ㆍ서창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2%), 대구(-0.03%), 충남(0.02%), 충북(0.01%), 강원(-0.02%), 광주(-0.03%), 세종(0.25%), 경남(-0.02%), 경북(-0.02%), 제주(-0.07%)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 대비 상승 전환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 대비(0.07%) 상승폭을 더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상승 거래 및 매물 등이 나타나고, 일부 지역은 신축 또는 중소형 평형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15%)는 행당ㆍ금호ㆍ응봉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5%)는 아현ㆍ공덕ㆍ성산 중소형 평형 위주로, 은평구(0.12%)는 녹번ㆍ응암ㆍ불광 신축 위주로 상승 지속, 도봉구(0.09%) 및 종로구(0.06%)는 상승 전환하며 강북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2%)는 장지ㆍ가락ㆍ문정 위주로, 강동구(0.16%)는 상일ㆍ고덕ㆍ명일 대단지 및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영등포ㆍ여의도ㆍ신길 선호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월ㆍ목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은 전주 동일한 보합을 기록했다. 미추홀구(-0.1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주안ㆍ도화 위주로, 계양구(-0.06%)는 작전ㆍ병방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중이나, 중구(0.57%)는 영종하늘신도시 신축 위주로, 서구(0.02%)는 정주여건 양호한 가정ㆍ청라 위주로 상승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보합 유지했다.
경기(0.07%)에서 여주시(-0.28%)는 홍문ㆍ현암ㆍ교동 위주로, 동두천시(-0.2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양주신도시 위주로 하락 중이나, 성남 수정구(0.54%)는 신흥ㆍ창곡ㆍ태평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52%)는 창우ㆍ덕풍 구축 위주로, 과천시(0.4%)는 별양ㆍ부림ㆍ중앙 위주로, 화성시(0.35%)는 청계ㆍ오산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3%)는 소하ㆍ일직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부산(-0.09%), 경북(-0.04%), 경남(-0.03%)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4%)은 정주여건 양호한 도담ㆍ새롬 위주로 수요 증가하며 상승 전환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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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이달 27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 특례보증(이하 특례보증)을 본격 도입ㆍ시행한다.
이는 이달 4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확정ㆍ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중 역전세난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번 특례보증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서도 같은 날부터 취급을 시작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특례보증은 전세보증금 반환을 위해 한시적으로 대출을 받는 집주인이 후속 세입자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집주인은 후속 세입자를 더 빨리 구할 수 있고 후속 세입자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걱정을 덜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례보증은 후속세입자가 가입하고 집주인이 보증료를 납부하는 보증은 27일부터 HUG 영업지사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집주인이 직접 가입하고 보증료도 납부하는 보증은 올해 8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대출 상품임을 고려해 지역별 전세보증금 상한(수도권 7억 원ㆍ그 외 지역 5억 원)은 적용하지 않고, 보증료율은 공적 보증기관(HUGㆍHF) 간 동일한 수준(아파트 0.13%ㆍ아파트 외 0.15%)으로 설정했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특례보증 상품은 역전세 대출을 받은 주택에 입주하는 후속 세입자를 반환보증 가입을 통해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기존 세입자의 원활한 전세보증금 회수도 지원하고, 후속 세입자도 보증금 미반환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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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25일 입주를 시작한 `공덕크로시티` 입주민들에게 입주 지원 및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SH는 서울 마포구 도심지 내 콰트로 역세권(5ㆍ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 공덕역)에 건설ㆍ공급한 `공덕크로시티` 공공주택(행복주택) 입주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SH는 이와 관련해 앞으로 6개월간 입주지원센터를 운영, 입주지정기간(이달 25일~오는 9월 26일) 이후에도 입주 지원 및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지원센터는 ▲입주 현황 관리 ▲사전점검 조치사항 안내 ▲입주고객 불편사항 접수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입주개시 6개월 이후인 내년 1월부터 7월까지는 `시설민원119센터`도 함께 운영, 시설민원 처리에 대한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입주지원센터 종료 이후 운영하는 시설민원119센터는 기존 입주지원센터가 수행하던 시설민원 처리 업무의 기능을 연장해 보다 체계적인 시설민원 관리서비스를 제공, 입주민들이 시설민원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고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덕크로시티`는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35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은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이 교차하는 공덕역과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하고, 한강과 각종 공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과도 가깝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2022년 4월 발표한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시스템 디자인의 가전ㆍ가구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거실등, 자가발전 조명기구 제어 시스템 ▲입주자 맞춤형 켜뮤니티 시설 등을 갖췄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덕 크로시티는 오세훈 시장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혁신 철학에 따라 고품격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한 단지"라며 "공사는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입주지원 시스템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입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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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KT 등 통신 4사와 협의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약정 후반부 해지 위약금인 할인반환금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항은 지난 6일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의 후속 조치로, 초고속인터넷 위약금 구조를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초고속인터넷은 3년 약정을 중심으로, 종전 위약금은 약정기간의 2/3 이상(24개월 이상) 도과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구조다. 때문에 약정만료 직전인 36개월차까지 상당한 수준의 위약금이 발생해 약정기간 내 해지 시 이용자에게 부담이 돼 왔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통신 4사와 위약금 개선안을 협의해 왔으며, 소비자단체ㆍ전문가ㆍ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통신서비스 제도개선자문위원회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가입유지 기간에 대한 기여분을 높이는 방식으로 초고속인터넷 위약금 구조를 개선키로 했다.
이번 개선안에 따라 향후에는 위약금이 약정기간 절반인 18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감소해 만료시점인 36개월에는 0원으로 하락하는 종형 구조로 변경된다. 위약금 최고액이 8%~14% 인하되고 약정 후반부(18개월 이후) 위약금은 평균 약 40% 감소한다.
이를 위해 통신 4사는 개선 내용을 반영한 이용약관을 이달 26일에 신고했으며, 각 사별 전산개발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으로 통신사별로 순차 시행될 예정이다. KT는 올해 9월 8일부터, SKBㆍSKT는 9월 27일부터, LGU+는 1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신민수 통신서비스 제도개선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초고속인터넷은 이동전화와 함께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주요 통신서비스"라며 "이번 개선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해지 부담이 낮아지는 만큼 이용자들의 사업자 전환이 더욱 활발해져 통신시장 경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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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전세피해임차인의 법률ㆍ심리상담부터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결정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다음 달(8월) 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전세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법률ㆍ심리상담 및 행정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 8일 전세피해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신속 지원을 위해 시 주택 정책과 내 전세피해지원팀을 신설ㆍ운영에 들어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신청 및 접수, 피해사실조사 등을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전세피해 임차인 대상 법률ㆍ심리상담과 피해자결정신청 접수 업무가 이원화돼 있어 일부 불편함에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피해임차인의 불편 해소와 즉각적 지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원스톱 창구를 부산시청 내 개소해 전세피해지원팀과 단일화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피해자들이 전세피해 법률상담 등을 위해 기존 도시공사에 있던 전세피해지원센터로 헛걸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 이전 개소 홍보에 나선다.
`올해 8월 7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시청 내 이전해 원스톱 창구 신설ㆍ지원한다`는 내용을 지역 유선방송 채널에 자막 송출을 통해 전파, 법률ㆍ심리상담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전세피해 임차인, 방문자의 혼선 및 헛걸음을 방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세피해지원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를 입은 부산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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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오는 8월 전국에 5757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28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8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 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575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월(274가구) 대비 5483가구가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4595가구) 대비 1162가구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070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광주광역시(1887가구)와 강원(1099가구)이 1000가구 이상 공급된다. 이외 서울 45가구, 경기 23가구, 부산광역시 168가구, 경북 207가구, 제주 257가구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7-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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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7일 페트병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사업인 `플라스틱 Re-Start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된 페트병 수거장비를 도입하는 것으로, 지역 내 페트병 수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폐자원의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AI 페트병 수거장비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이노버스의 `쓰샘 RePET`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을 선별해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투입된 페트병에는 개당 최대 10포인트가 지급되며, 누적된 포인트는 애플리케이션 `리턴 쓰샘`을 통해 현금 및 에코마일리지 전환, 지역상품권 교환, 업사이클링 제품 구매 등을 할 수 있다.
수집된 페트병의 수거 및 운반은 자활기업의 일자리 및 판로 지원을 위해 대구지역동구자활센터와 연계해 수행한다.
한국부동산원은 본사 인근 시범 운영 이후, 주민 접근성이 좋은 경북대학교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도 추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이번 페트병 수거장비 도입을 통해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친환경경영을 실천하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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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재건축]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8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접수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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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초조사에 포함돼야 하는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 등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2조제4호라목에서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의 하나로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계획을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27조제1항 본문에서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을 입안하는 경우 제13조를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같은 조는 계획 수립ㆍ변경 시 기초조사에 대해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7조제3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기초조사에는 토지적성평가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국토계획법 제27조제4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면 같은 조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기초조사 또는 토지적성평가 등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2항제3호바목에서는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을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 중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데, 「도시개발법」 제4조제1항 본문에서는 지정권자는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려면 도시개발사업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단서에서는 개발계획을 공모하는 경우 등에는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국토계획법 제27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제2항제3호바목에 따라 기초조사에 포함돼야 하는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이 「도시개발법」 제4조제1항 단서에 따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 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도시ㆍ군관리계획을 입안할 때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 중의 하나로 도시개발사업을 규정하고 있을 뿐, 도시개발사업의 범위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한정하고 있지 않고,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려고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은 제외하도록 하고 있지 않다"며 "도시개발사업이라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중 어느 절차가 먼저 있었는지 무관하게 기초조사에 포함될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함이 문언상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시개발사업 시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지역의 기본적인 범위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지역 중에서 자연녹지지역, 생산녹지지역 및 도시지역 외의 지역의 경우에는 광역도시계획 또는 도시ㆍ군기본계획에 의해 `개발이 가능한 지역에서만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지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원칙적으로 도시ㆍ군관리계획 입안 시 토지적성평가의 생략이 가능하도록 별도로 규정된 용도지역인 주거지역ㆍ상업지역ㆍ공업지역에 해당하는 경우 또는 이미 토지에 대한 일정한 조사나 토지적성평가가 이뤄진 후 광역도시계획이나 도시ㆍ군기본계획이 수립된 지역에 해당하는 경우에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토지적성평가가 개별 토지의 환경적ㆍ사회적 가치를 평가함으로써 도시ㆍ관리계획 등을 입안하는 경우에 정량적ㆍ체계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로, 해당 토지의 개발 또는 보전 여부를 판단하는 데에 활용되는 것이라는 점에 비춰보면,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 중 하나로 도시개발사업을 열거한 것은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토지적성평가가 생략된 지역에 해당하는 경우이거나 도시개발사업 대상 토지의 개발ㆍ보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가 이미 마련돼 있는 경우 등에는 국토계획법령에 따른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음으로써 도시ㆍ군관리계획과 관련해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도시개발법령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중 어느 절차가 선행하는지를 기준으로 특별한 차이를 둬 규정하지 않고 있는 이상 토지적성평가 제외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차이를 둬 해석할 수는 없다"고 봤다.
아울러 "지정권자가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에 해당하는 경우 등에만 개발계획 수립 전에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도시지역 외의 지역 등 상대적으로 해당 토지의 개발ㆍ보전 여부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지역을 규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개발사업의 경우에만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게 되면 원칙적이고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해야 하는 반면, 오히려 토지의 개발ㆍ보전 여부에 대해 상대적으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관련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는 불합리한 해석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기초조사에 포함돼야 하는 토지적성평가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한정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7-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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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6월부터 1년 이상 이어진 수도권 전반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일단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매매가격 하락지역이 2개구에 그쳤으나 상승한 곳은 5개구로 더 많아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번 주부터 시행된 정부의 역전세 대책과 맞물리며 가격 회복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이달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4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은 거래량 증가로 일부 급매물들이 소진된 이후 재건축 호재가 있는 주요 단지에서 수요에 비해 매물량이 부족해진 분위기다. 지역별로 ▲강남구(0.01%) ▲동작구(0.01%) ▲성동구(0.01%) ▲성북구(0.01%) ▲중랑구(0.01%) 등 5곳은 올랐고, 하락한 지역은 ▲노원구(-0.03%) ▲양천구(-0.01%) 2곳에 그쳤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별다른 가격 움직임이 없었다. 신도시는 산본(0.01%)이 오름세로 반전되고 분당(-0.02%)은 약세를 이어갔다. 나머지 신도시는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광역시는 ▲파주(-0.10%) ▲시흥(-0.02%) ▲의왕(-0.02%) ▲평택(-0.01%) 4곳이 하락한 반면, 인천을 포함한 나머지 24개 시ㆍ군ㆍ구는 보합(0%)을 나타냈다.
전세시장은 정부의 역전세 대책이 이달 27일 시행되면서 임대인들의 전세금 반환 여력이 늘었다. 이러한 가운데 전세가격 하락세가 멈추면서 서울과 신도시, 경기ㆍ인천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서울은 구별 상승지역이 5곳으로 늘어나며 하락 지역(3곳)을 앞질렀다. 지역별로 ▲강서구(0.02%) ▲동작구(0.01%) ▲성동구(0.01%) ▲송파구(0.01%) ▲영등포구(0.01%)는 올랐으나, ▲중랑구(-0.03%) ▲노원구(-0.03%) ▲강남구(-0.01%) 등은 떨어졌다.
신도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산본(-0.02%)에서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나머지 신도시는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하락지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시흥(-0.03%)만 유일하게 떨어졌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현재 서울 거래량과 실거래가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 지역과 물건 유형 등이 강남권과 신축ㆍ재건축 등으로 확인돼 향후 비강남권과 구축 시세도 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주택담보대출 금리 수준이 과거보다 높은 상황이지만 시장 전반의 유동성 효과가 개선된 만큼 오는 8월부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상승 전환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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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8월 첫째 주에는 5000여 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8월) 첫째 주(이달 31일~오는 8월 6일)에는 전국 6개 단지 약 50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 ▲경기 광명시 광명2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 ▲강원 속초시 금호동 `힐스테이트속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포레나인천학익`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광진구 자양동 680-63 일원에 자양1구역 재개발을 통해 `롯데캐슬이스트폴`을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8층 공동주택 6개동 1063가구 규모로 이 중 631가구(전용면적 74~138㎡)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역세권으로, 강변역과 동서울종합터미널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성동초, 양남초, 구남초, 광진중 등이 도보 통학권이며 광진구청, 보건소, 강변테크노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접수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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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해건설 ▲주성종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1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발주자 지정 계좌에 현금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을 발급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0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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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이하 대전삼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28일 대전삼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현기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줘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최근 2년간(2022년~2023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에 관련 없는 업체 ▲입찰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 참석 7일 전(이달 31일 오전 10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 신청 후 현설 참가서류를 업로드 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도보 20분, 버스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삼성초, 한밭중, 보문중, 보문고, 계룡디지텍고, 솔브릿지국제대학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147번길 3(삼성동) 일원 1만5912.6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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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도내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합동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대응 강화에 나섰다.
도는 이달 28일 폭염 대비 행정1부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ㆍ군에 긴급 전파했다고 밝혔다.
오병권 부지사는 공문을 통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 시작으로 노약자, 야외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온열질환이 우려된다"라며 "폭염 취약 분야 현장점검, 대응 등 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날 오전부터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6개 반ㆍ12개 부서)을 운영하고 31개 시ㆍ군 577명과 함께 상황관리와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공문을 통해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폭염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 현장점검, 야외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현장점검, 과수ㆍ채소ㆍ축사ㆍ양식장 등은 물론 종사자의 폭염 피해가 없도록 예찰ㆍ홍보 활동 강화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폭염 행동 요령 등을 알려 도민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21만 가구 건강ㆍ안부 확인, 20억 원 미만 1만1653개소 소규모 건설사업장 작업자 안전관리 이행 실태 집중점검, 무더위쉼터 8232개소,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 1만2747개소 운영 등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병권 부지사는 의왕시 학의동, 오전동 일원 무더위 저감 시설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여부, 폭염 대비 건강관리 실태 등 운영현황을 살펴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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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5900만 달러(755억 원가량)로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8일 관세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 현황에 따르면, 수입은 3000만 달러 늘었으나 수출이 교역을 주도하며 무역수지는 2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흑자기록 2200만 달러를 반기 만에 넘어선 것이다.
아이스크림은 2014년 이후 꾸준한 성장으로 지난해 연간 역대 최대 수출(2014년 대비 114.7% 증가)을 달성한 이후 올해도 증가세를 지속했다.
관세청은 지구촌의 기록적인 무더위에 시원한 간식 수요가 증가했고 한국 음악, 영화ㆍ드라마, 음식 등 한국문화의 세계적인 인기로 한국 아이스크림에 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꾸준한 상품 개발을 통해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 국내 기업들의 노력도 한 몫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 중량은 전년 동기보다 반기 최대인 1만800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 늘었고, 최근 10년 내 3배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수출량은 지난해 연간 수출량인 2만4000톤의 80%에 이른다. 2019년 연간 수출량 1만6000톤을 훌쩍 넘어서는 규모다. 1개당 75g 기준으로 2억4000만 개에 해당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까지 3회뿐이었던 `월간 수출량 3000톤 이상 기록한 달`이 지금까지 지난 2월, 3월, 4월, 6월 4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액 기준으로 미국(비중 31.6%), 중국(12.2%), 필리핀(10.3%) 등 49개국이 반기 최다 수출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꾸준히 수출문을 넓히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54개국(상반기 48개국)으로 아이스크림을 수출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나이지리아, 이라크, 이스라엘 등 3개국에 최초 수출하며 세계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했다.
한국 아이스크림이 가장 많이 수출되는 미국은 2019년(1000만 달러) 최대 수출국이 된 이후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수출은 1900만 달러로 올해 상반기에 이미 2021년(1800만 달러) 기준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지난해 수출액 2200만 달러에 근접했다.
국가별 수출량을 인구 1인당 아이스크림(75g 기준)으로 보면, 미국은 0.2개 정도로 11위에 해당된다. 1위(수출액 기준 25위)는 6.8개로 사이판이 있는 북마리아나제도다.
수출 2위 중국은 세계 경기 침체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반복되는 등 소비 위축으로 지난해 수출이 감소했으나 경제활동 재개 등의 영향으로 올해 다시 2위를 회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7-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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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영화에서도 보고 싶지 않은 경악스러운 살인이 벌어지면서 그간 폐지됐던 사형제를 부활해야 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1일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이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살인자는 현장에 긴급 체포됐다.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그 살인마는 조선(33)이라는 청년으로 드러난 정황을 볼 때, 매우 계획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범행 전날 미리 자신의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기도 하고 자신의 컴퓨터를 부수는 행위를 벌였다. 특히 지난달(6월) 초 `홍콩 묻지마 살인` 등을 검색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계획된 범행임을 짐작하게 했다. 그 결과 모두가 충격받는 살인 행위를 저질렀다.
이번 사건에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다는 공포감이 퍼졌다. 살인마는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신림역 근처 상가에서 그것도 대낮에 20대 남성을 잔인하게 흉기로 10여 차례 찔렀다. 이후에도 30대 남성 3명을 향해 칼부림을 휘둘렀으니 남녀노소 누가 안전하다 말하겠는가.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살인마` 조선의 대답이다. 인생이 힘들어서, 왜소한 자신의 모습에 열등감을 느껴서 자신보다 경제력 있어 보이고, 체격 좋은 남자들을 죽인 것이란다. 자신도 불행하니 남들도 불행해져야 한다는 그릇된 인식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이유였다는 그의 말에 분노가 치민다.
이 같은 묻지마 살인에 정치권에서는 폐지됐던 사형제에 대한 부활이 조심스레 언급되고 있는 모양새다. 조선과 같은 살인마는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야 된다는 인식에서 사형제가 이슈로 떠오를 조짐이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사형제 위헌 여부와 별개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흉악범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고려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다. 앞서 국민을 공분케 한 `부산 돌려차기` 피의자는 복역이 끝나면 피해자에게 보복하겠다는 다짐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해당 피해자는 얼마나 두려울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사형제가 부활할지 장담할 수 없는 것도 현재 상황이다. 하지만 정부와 국회는 최대한 적극적으로 신림역 묻지마 살인, 부산 돌려차기와 같은 흉악한 범죄자들이 다시는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게 막아야 하며, 범죄자들로 하여금 죄를 지으면 영원히 감방에서 인생을 마감할 수 있다는 두려움 역시 심어줄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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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난달(6월) 28일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 공분을 사고 있다.
28일 경남 거제경찰서는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해「도로교통법」을 위반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 후 해당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남에서 음주 운전자 차량 압수는 올해 처음이며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53분께 거제시 옥포대첩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209%로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을 훨씬 뛰어넘은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이날 적발 외에도 이미 4차례 음주운전을 해 집행유예 1회 및 벌금 2회를 받았고 현재 재판 중인 건도 1건 있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상습적으로 잡은 만큼 해당 차량을 임의 제출받아 압수했다. 이달 4일 경기 오산시에서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20대 남성 운전저의 차량을 압수한 데 이어 세 번째로 압수됐다.
음주 운전자 차량 압수는 ▲음주운전 사고로 다수 사상자 발생 ▲5년 내 음주운전 2회 이상 전력자가 중상해 사고 발생 ▲5년 내 음주운전 3회 이상 전력자의 상습적인 음주운전 등 기타 피해 정도와 재범 우려 등을 종합해 차량 압수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적용된다.
거제시에 이어 서울에서 또한 `음주운전 5회` 적발로 차량 압수영장이 발부되며 오산시 음주운전 이후 두 번째, 서울 첫 사례로 기록됐다.
같은 날(이달 28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음주운전 상태에서 차량 두 대를 친 B씨 소유 차량에 대한 압수영장을 지난 25일 청구해 법원이 이날 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검거 당시 B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91%로 만취 상태였고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해당 당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소주 한 병 이상 마시고 사고를 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B씨 또한 음주운전 5차례 적발된 상습 운전자로 2010년 4월 한 차례 음주 사고를 낸 이후 2012년에 이어 2016년, 이달 등 단순 음주로 3차례 적발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 당시에도 B씨는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수사 종료 후 압수 차량과 수사 서류를 검찰에 송치한 뒤 법원 판결을 통해 몰수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 완료 및 피해자의 견적서ㆍ진단서를 신청받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 차량은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도로 위 흉기나 다름없다"라며 "일반 운전자들은 경각심을 갖고 절대 음주운전을 삼가야 한다"라고 음주운전 방지를 당부했다.
그동안 일어나는 음주운전 사례를 살펴보면 자연재해가 아닌 `사람의 행위나 무대응으로 인해 일어나는 재해` 즉 인위적인 행동으로 발생한다. 음주운전의 심각한 여러 요인 중 가장 분노를 일으키는 것은 음주운전은 불가피한 것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술을 마셨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대리운전을 불러서 가는 것 등 당연하게 이뤄져야 하는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거나 앗아가는 등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한 번의 잘못도 관용돼서는 안 되는 음주운전을 상습적으로 일으키는 사람들은 본인이 `예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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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여의도시범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한국자산신탁 도시재생사업2본부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등으로서 국토교통부 고시ㆍ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입찰 불가 ▲입찰공고일 현재 당좌거래중지, 청산, 합병, 매각 등 정리절차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자와 부도, 화의, 워크아웃(워크아웃 대상ㆍ진행 중 업체) 또는 법정관리(신청 중 포함) 중인 사업자와 퇴출 기업은 입찰 불가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등의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신축 연면적 56만4132.64㎡에 공동주택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샛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도보권 학군이 뛰어나다.
1971년 준공된 이곳은 2017년 5월 안전진단 통과, 2018년 6월 정비계획(안) 서울 도시계획위원회 보류 판정,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선정, 2022년 11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해 수립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여의도시범은 `미래 여의도의 도심 기능을 지원하고 수변으로 열린 도심 주거지`를 목표로 ▲국제금융지구를 지원하는 도심형 주거 및 복합 기능 도입 ▲한강변 수변문화거점 조성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지구 보행 네트워크 확립 ▲조화로운 스카이라인과 입체적 수변 도시경관 창출 등 4가지 원칙이 담겼다.
아울러 여의도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24시간 활력 넘치는 보행일상권을 조성하고 업무ㆍ주거지 간 단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용도지역을 상향해 복합 용도를 도입한다. 한강변과 여의대방로 저층부에는 문화, 전시, 상업, 커뮤니티, 창업, 업무 등 다양한 복합 기능 도입을 전제로 용적률을 상향한다.
공공기여분을 활용한 한강변 문화공원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전망데크와 문화시설이 어우러져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인 `그레이트선셋한강`을 서울의 대표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여의도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도로로 단절됐던 도시-한강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행체계 개선안도 마련됐다. 현재는 원효대교 진입 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지와 한강공원이 단절돼있다. 이곳에 문화공원과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입체보행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보도 폭이 1m 남짓으로 비좁고 어두워서 걷기 불편했던 여의대방로는 활력있는 상업가로 바뀐다. 보도 폭은 10m로 대폭 넓히고 가로를 따라 연도형 상가를 배치한다.
또 지상 최고 65층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여의도동 일대를 한강변 대표 수변도시로 재탄생시키는 내용도 담겼다. 정비계획(안)에는 여의도시범과 인접한 63빌딩(250m) 및 파크원(333m)과 조화될 수 있도록 200m 높이 범위 내(지상 60층~65층)에서 U자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내용이 마련됐다. 계획대로 지상 최고 65층이 추진된다면 서울 내 재건축사업 중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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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위한 `고령자복지주택` 2023년 제1차 사업 대상지 7곳을 결정했다.
지난 30일 국토부는 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 ▲경기 포천시ㆍ부천시 ▲강원 화천군ㆍ횡성군 ▲충북 증평군 ▲충남 홍성군 ▲전남 고흥군 등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임대주택 규모, 사업비 분담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ㆍ운영계획 등에 대한 지자체 등 공공주택사업자 제안, 현장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통한 입지ㆍ수요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지자체 제안 지구 6곳(590가구)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안 지구 1곳이 선정됐다.
지역별 가구 수는 포천시 100가구, 화천군 60가구, 횡성군 100가구, 증평군 80가구, 홍성군 100가구, 고흥군 150가구, 부천 대장 A-12블록 120가구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협약을 체결한 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사업 추진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이번에 선정된 7곳이 지역 사회 내에서 주거와 복지를 종합 지원하는 고령지 주거복지 폴랫폼으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하반기 2차 공모에도 많은 지자체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며 2027년까지 총 5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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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표` 저층주거지 도시정비사업 모델 중 모아타운 1호인 서울 강북구 번동 시범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후 1년 2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이곳은 앞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242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달 31일 서울시는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에 대한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포함)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신축과 구축 건물이 섞여 있어 대규모 재개발이 늦어지는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아파트 단지로 묶어 빠르게 개발하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이다.
통상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관리처분인가까지 약 8년이 걸리지만 모아주택사업은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포함)까지 약 2~3년이 소요돼 약 5~6년 단축된다.
이곳의 사업은 이번 사업시행인가로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2026년까지 지상 35층 공동주택 13개동 1242가구의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기존 870가구에서 372가구 더 늘어난 총 1242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기간은 약 31개월로, 2026년 7월 준공이 목표다.
번동1~5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은 지난해 5월 승인고시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내용을 반영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도시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이 수립됐다.
먼저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의 취지에 맞게끔 기존 가로에 대응하는 연도형 동 배치와 함께 저층(지상 8~10층)과 고층(28~35층)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한다. 단지 가운데 공간을 저층 구역으로 계획해 차량 진출입로 및 가로변으로부터 개방감을 확보한다.
좁고 불편했던 골목은 넓고 안전하게 바뀌게 됐다. 폭 6m로 협소했던 진입도로는 10~15m로 넓어지고 단지 안에는 길이 250m 보행자전용도로를 만든다. 입주만은 물론 지역 주민의 우이천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덕릉로~우이천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도 조성한다.
도서관, 문화ㆍ체육시설, 카페 등 지역 주민도 이용 가능한 개방형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시설을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보행자 전용 폭 6m 입체결정도로도 신설한다.
고질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등을 해결하기 위해 1ㆍ2ㆍ3구역과 4ㆍ5구역 각각의 지하주차장 2개소를 통합 설치해, 기존 129대에 불과했던 주차공간을 1279대의 대규모 통합 지하주차장으로 바꾼다.
모아주택 사업 추진과 병행해 사업지 북측에 있는 우이천과 연계해 가로공원 산책로, 휴게시설, 운동시설 등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총 67개소의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정해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26년까지 총 100개소의 모아타운을 지정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번동 모아타운을 포함해 5개의 모아타운을 지정고시했으며, 현재 관리계획을 수립 중인 모아타운 선정지에 대해 주민공람, 통합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34개소를 추가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 1호 번동 시범사업이 계획했던 대로 빠르게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됐다"며 "노후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모델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선도적인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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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31일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철호ㆍ이하 조합)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단독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재입찰공고 대신 코오롱글로벌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로 15분, 버스로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신창초, 수송중, 강북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51길 57(번동) 일대 4946.0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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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에 이어 증가세가 계속됐다.
국토교통부가 이달 31일 발표한 올해 6월 기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38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6만8865가구보다 3.6%(2477가구) 감소한 수치로, 4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수도권은 1만559가구로 전월(1만799가구) 대비 2.2%(240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5만5829가구로 전월(5만8066가구) 대비 3.9%(2,237가구) 감소했다. 이중 서울은 전월 1144가구에서 6월 1181가구로 3.2% 늘었다. 지방에서는 대구(1만1409가구)가 가장 많았고 경북(8276가구), 경기(7226가구), 충남(7023가구) 순으로 많았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미분양은 8230가구로 전월(8393가구) 대비 1.9% 감소했고, 85㎡ 이하는 5만8158가구로 전월(6만472가구) 대비 3.8% 줄었다.
전체 미분양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준공후 미분양은 9399가구로 전월(8892가구) 대비 5.7%(50가구) 증가했다.
올해 6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기(25만9759가구)보다 27.2% 감소한 18만9213가구였다. 수도권은 7만229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줄었고 지방은 11만6916가구로 28.5%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6만3856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21.3% 감소했다.
착공은 전월에 비해 크게 줄었다. 올해 6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9만2490가구로 전년 동기(18만8449가구)와 비교해 50.9%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4만850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1.9%, 지방은 4만3984가구로 49.8% 각각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6만936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0.4% 줄었다.
올해 6월 누계 기준 공동주택 분양(승인)은 6만6447가구로 전년 동기(11만6619가구) 대비 43%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도권은 3만6644가구로 34.4% 감소했으며 지방은 2만9803가구로 50.9% 감소했다. 일반분양, 임대주택은 감소했으나 조합원분은 소폭(0.5%) 증가했다.
준공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올해 6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준공은 전년 동기(18만3277가구)보다 3.2% 증가한 18만9225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0만693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고, 지방은 8만2292가구로 5.0%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5만2908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9.8% 늘었다.
회복세를 보이던 주택 매매거래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올해 6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만2592건으로, 전월(5만5176건) 보다 4.7% 줄었으나 전년 동월(5만304건)과 비교하면 4.5%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수도권은 2만3989건으로 전월 대비 3%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했다. 지방은 2만8603건으로 전월 대비 6%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0.01% 늘었다. 아파트는 3만9622건으로 전월보다 2.8% 감소했고 전년 동월보다 40.8%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970건으로 전월 대비 10.1%, 전년 동월 대비 41.5% 각각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6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만3265건이었다. 전월(27만6905건)과 비교해 23% 감소했고 전년 동월(21만2656건)과 비교하면 0.3% 증가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14.4% 감소한 9만7964건, 월세 거래량은 29% 감소한 11만5301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4만4800건은 전월 대비 22.7%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다. 지방은 6만8465건으로 전월 대비 23.6%, 전년 동월 대비 1.4% 각각 줄었다. 아파트는 10만7906건으로 전월보다 16.9%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0만5359건으로 전월보다 28.4%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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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31일 목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지성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사업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ㆍ시공자선정총회일로부터 7일 내 현금전환)을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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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모듈러 주택 등 공업화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발주를 연간 3000가구까지 늘리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공업화주택의 공급을 활성화하고 모듈러공법 등 첨단 건설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인센티브 제공 등의 공업화주택 공급 로드맵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이달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마트건설기술 중 하나로 현장 이외의 장소에서 제조된 부재(또는 모듈)를 현장에 운반헤 조립하는 건설방식인 OSC공법으로 건설하는 공업화주택은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향상, 안전사고 저감 등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는 주택건설산업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적은 물량 등으로 인해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 대비 공사비가 높은 편으로 공공 지원 없이 공업화주택이 널리 보급되기에 한계가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공업화주택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법 특성을 고려해 기존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발주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발주기관은 2030년까지 연간 3000가구 발주를 목표로 매년 발주계획을 수립하고 공업화주택 건설에 추가되는 투입 인력, 소요 시간 등을 분석해 공사비 산정 기준을 마련해 공업화주택시장을 활성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 및 기술 개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설계, 감리 등 각종 건설 절차에 대해 공업화주택의 특징을 반영할 수 있도록 종합적 개선안을 마련하고, 내화기준, 친환경건축인증제도, 인센티브 규정 등이 공업화주택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모듈 제작 및 현장 조립 관련업의 업종 분류를 확립하고 공업화주택의 실적 관리 및 통계처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관련 지원체계를 정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모듈러 등 OSC공법은 건설인력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의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택 공급에 기여하고, 건설업의 첨단화와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면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공업화주택 공급을 확대해 국내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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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31일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철훈)은 오후 3시 대근연립 가동 112호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어 조합은 현설이 끝나고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대근연립 가동 112호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9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ㆍ제4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서류 제출 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와 사업비 및 이주비를 유ㆍ무이자 대여 또는 지급보증이 가능한 업체(은행알선 가능 업체 포함)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선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원 3135㎡를 대상으로 건폐율 44.27%, 용적율 1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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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그동안 자전거와 산책길로 이용되던 월드컵공원 난지연못 주변의 데크를 약 600㎡의 둔치와 모래사장이 펼쳐진 `난지비치`로 조성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난지비치는 난지연못의 노후 데크 일부를 철거해 조성한 600㎡ 모래사장으로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지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난지연못으로 모래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70㎡의 조경석을 쌓은 화단을 구성하고 황금조팝 등 10종의 식물을 심어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모래 400여 톤으로 만들어진 모래백사장에는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 22종이 조성돼 있으며, 다음 달(8월) 말까지 파라솔과 선베드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공원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은 출입이 불가하다.
난지비치에서는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봄ㆍ가을에는 난지비치를 맨발로 거닐 수 있는 프로그램, 여름에는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난지비치 개장 후 첫 여름 물놀이 행사 `더위사냥! 난지비치로 가자~`를 오는 8월 4~6일 3일간 무료로 운영한다. 바닥분수와 미니풀장, 어린이 미끄럼틀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물풍선 옮기기, 종이배 대회 등 6종 물운동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10월부터는 맨발걷기와 아로마테라피 등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난지비치가 시민들에게 힐링을 주는 곳이자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 한 장을 간직할 수 있는 공원의 명소로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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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회용기 제작, 취급 및 세척 과정에 대한 위생기준 지침서를 마련했다.
이번 지침서에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식품위생법」 등 현행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용기와 세척제의 기준 및 세척장 조성, 세척, 위생 관리방법 등을 안내해 다회용기 대여 업체가 사업 추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용기의 세척, 폐기 기준과 미생물 및 잔류세제 신속 검사 방법을 제시하고 피해 보상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안해 소비자,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에서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침서가 제시한 다회용기 위생기준에 따르면, 립스틱 자국, 변색, 이염, 이물질 미제거, 물얼룩이 많은 경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척해야 한다. 또 이염, 표면손상 등으로 심미적 거부감이 들 우려가 있거나 변형, 파손 등으로 용기의 기능을 상실한 경우 폐기하도록 제시했다.
6개월마다 1회의 대장균군, 살모넬라 검사 및 수시 간이검사를 통해 위생 안전성을 확보할 것을 안내했다.
환경부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다회용기 보급 국고보조사업 실행 지침도 마련했다. 지침에는 다회용컵의 용량, 최소두께 등의 표준을 제시하고 컵 대여와 반납 수량을 전산으로 관리하도록 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회용컵의 용량은 3종류(355ㆍ414ㆍ473㎖), 최소 두께 1mm 이상, 컵 외경 92~98mm(종이컵 대체 컵은 90mm)로 제시했다. 다회용컵을 폐기할 경우 재활용이 쉽도록 무색으로 제작하고 인쇄는 가급적 지양하도록 한다.
아울러 커피전문점 다회용 포장 주문, 음식 배달용 다회용기, 영화관, 스포츠 경기장, 지역축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같이 다양한 다회용기 보급 사업 유형별로 사업계획 수립시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제시해 지자체에서 꼼꼼한 사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다회용기 세척ㆍ위생기준 및 유형별 실행지침 마련으로 앞으로 다회용기 위생안전이 확보되고 최적화된 사업 본보기가 제시돼 사업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7-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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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1일부터 30일간 지자체(민간공사 인허가권자), 공공기관(공공공사 발주자)과 함께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과 5월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대책과 민당정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5월 23일부터 100일간 508개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7월) 21일까지 60일간 총 292개 현장을 단속한 결과 108개 현장(37%)에서 불법 하도급을 적발했다. 원청업체 98곳, 하청업체 48곳 등 총 146개 업체가 총 183건의 불법 하도급을 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무자격자에 하도급을 맡긴 사례가 125건, 하청업체가 발주자의 서면 승낙 없이 재하도급을 준 사례가 58건이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관계 업체 273개 사에 대해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100일 간의 집중 단속을 종료한 후, 단속 결과를 토대로 불법 하도급 조기경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불법 하도급 의심 현장을 인허가권자 또는 발주자에게 수시로 통보해 불시 단속하도록 상시단속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30일 합동 단속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불법 하도급 단속 기법, 절차 등을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공유함으로써 상시단속체계가 차질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원희룡 장관은 "100일 집중단속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설사가 있었다면 큰 오산이다. 불법 하도급은 반드시 임기 내 뿌리뽑겠다"면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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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ㆍ활성화하기 위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오는 11월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기술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다.
5개 분야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1팀ㆍ상금 3000만 원)과 공공기관장상(3팀ㆍ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장관상을 받은 각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상금 및 기술 실검증 우선적용, 공공기관 판로 개척, 내년 강소기업 선정시 가점 부여 등이 지원된다.
올해 경연 주제는 ▲안전관리 : 건설현장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활용가능한 스마트 기술 ▲단지ㆍ주택 : 건설기계, AI, BIM, 드론, 관제 등 단지·주택 분야 스마트 기술 ▲도로 : 도로 설계시공ㆍ유지관리 등에 활용 가능한 드론 기술 시연 및 평가 ▲철도 :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건설장비 자동화(MG/MC), 통합관제 등 철도 분야 스마트 기술 ▲BIM : 대안 생성, 물량 산출, 법규검토 등 BIM 기반 자동화 역량평가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새로운 융ㆍ복합 기술이 우리 사회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는 이러한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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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내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가운데 30개 자연마을(0.161㎢)의 환경정비구역 추가 지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정비구역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새롭게 하수처리구역에 포함되는 경우 지정한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수원보호구역 대비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아 농가주택 증축이나 소매점ㆍ음식점 등으로의 용도변경 등 재산권 행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0개 자연마을 지역은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외에도 개발제한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으로 인한 중첩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는 지역이다.
팔당상수원보호구역에는 기존 79개 자연마을 6.852㎢가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번 추가 지정으로 마을수 변함없이 환경정비구역 면적이 7.013㎢로 소폭 확대됐다.
이번 공람은 이달 1일~14일까지 14일간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 및 광주시청 수질정책과에서 진행된다. 의견 없을 경우 오는 16일부터, 의견이 있는 경우 30일 내에 추가 검토해 공고된다.
송용욱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환경정비구역 지정은 상수원보호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규제 완화와 수질 보전의 균형이 이뤄지는 범위 내에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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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이달 1일부터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경기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637곳의 추진 현황을 지도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을 말한다. 올해 6월 말 기준 자율주택정비 26곳, 가로주택정비 519곳, 소규모재건축 88곳, 소규모재개발 4곳 등 637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신축ㆍ노후 건물이 혼재해 개발이 곤란하지만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정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수원, 성남 2곳, 광명, 동두천 등 5곳이 지정됐다.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1만 ㎡ 미만의 사업시행구역에서 시행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일반 도시정비사업에 비해 사업 규모가 작고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사업 기간이 절반 가까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관리지역 내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조합을 설립해서 추진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기 때문에 조합원이 아닌 도민은 우리 동네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확인할 길이 없었다.
이번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 필지에서 진행하는 소규모주택정비 사업 종류, 사업 추진 단계, 공급세대수, 지자체 담당자 현황 등을 조회할 수 있고, 우리집 인근에서 진행되는 개발정보를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에서 진행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로 시각화한 만큼 미래의 우리동네 모습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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