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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업무 일정을 공개했다. 2023년 12월 29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가진 자로서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별법」 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현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현금 1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억 원(90일 이상 보증)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8분ㆍ버스 13분(도보 포함)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나다. 이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영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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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148 일대(재개발)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강북구는 번동 148 일대 재개발사업 관련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2023년 12월 29일 착수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주요 용역사항으로는 ▲기초 조사 및 현황조사 작성 ▲정비계획(안) 수립 및 계획 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 징구 ▲추정분담금 산출 ▲주민설명회 ▲정비계획 지정도서 작성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추진되는 번동 148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은 재개발사업 2단계 절차인 `정비계획(안) 수립`과 3단계 절차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것으로 구는 2025년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번동 148 일대는 9만7536㎡를 대상으로 2020년 주민들의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에 따라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했으나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 보류된 곳이다. 이에 주민들은 2020년 1월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을 철회하고 `2025년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 계획`에 따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요건 사전 검토를 구에 요청한 바 있다. 구는 주민 요청에 따라 사전 검토 후 시와 협의를 거쳐 2022년 9월 사전타당성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재개발 추진 여부를 검토했고 이어 지난해 7월 주민의견조사를 마친 후 이어 8월 관련 용역을 완료했다. 주민의견조사 결과, 동의서 징구 대상 총 2553명 중 1468명이 재개발 추진 여부를 찬성해 동의율 57.5%(반대 19명ㆍ반대율 0.74%)를 기록했다. 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번동 148 발전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전환을 결정했고 시는 2023년 11월 해당 구역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확정했다. 이순희 청장은 "번동 148 일대 재개발에 대한 주민분들의 기대가 큰 만큼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노후주거지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정비계획(안) 수립 시,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 요건이 확보되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동의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 결정 고시,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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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공모 입찰에 나섰다. 2023년 12월 29일 이문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종애)은 설계공모 응모를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 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이뤄진다. 이후 응모작품 마감은 다음 달(2월) 5일 오후 4시까지다. 예정설계금액은 65억1902만1000원이다. 연면적당 11000원인 셈으로 부가세는 별도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중지에 해당하지 않은 자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대 14만969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36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문4구역은 2022년 6월 시공자 선정, 2023년 1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와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걸어서 7분 이내로 갈 수 있고 이문철교, 중랑철교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 한국외대서울캠퍼스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중랑천이 바로 옆에 있고 중화2동체육공원, 이문지구대, 이문1동주민센터, 이문체육문화센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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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3차 도전한다. 2023년 12월 30일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현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날 현장설명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지 않자 시공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다시 낸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9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지정된 날짜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에 공동주택 254가구 등을 신축한다. 고척한성은 올해 11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 이내면 고척고, 덕의초에 갈 수 있고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 고척119안전센터, 고척2동주민센터, 구로구민체육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계남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도시정비업계에서는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악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유찰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서울경제 등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에만 약 80곳이 시공자 선정에 실패했다. 유찰을 겪은 주요 사례로는 여의도공작(재건축), 가락현대6차(가로주택정비), 노량진1구역(재개발) 등이 있었다. 고척한성 역시 신년에는 시공자 3차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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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에 서한이 선정됐다. 최근 유관 업계에 의하면 서한은 2023년 12월 21일 열린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대의원회에서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은 작년 시공자 선정에서 4차례 실패했지만, 연말 서한의 참여로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한은 지역 1군 건설사로 시공 입찰가 65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안정적 진행과 안전, 품질, 공정관리가 철저한 완공물을 보장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기업이 우선돼야 한다는 다수 대의원 판단으로 서한이 선택됐다"며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시공자 선정이 서한의 참여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 사업은 중구 대신동 115-377번지(대신동) 일대 4735㎡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의 판매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특히 지하 2층에서 지하 4층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전통시장의 약점인 주차 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서문시장4지구는 2016년 11월 화재로 점포 700개가 탔었다. 이후 상인 240여 명은 인근 건물 일부를 대체 상가로 썼으나, 장사가 잘 안되는 등 이유로 현재 30여 명만 남아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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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공유재산에 관한 사안에서 수의계약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2023년 12월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일부 재산을 대부하거나 매각하는 계약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하게 돼 있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 한해 제한경쟁ㆍ지명경쟁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다. 앞서 민병덕 의원은 공유재산 중에서도 일반재산에 대해서는 권리금 회수 기회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앞선 개정안에 따라 권리금을 지급 받으려는 임차인이 신규 임차인을 주선하는 경우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안 제29조제1항)"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다만 해당 법률안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므로 같은 법률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수정 의결되는 경우 이에 맞춰 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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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스마트폰 체납 안내ㆍ납부 서비스` 시범운영 1개월간의 납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카톡으로 체납알림을 수신 후 열람한 납세자는 66%가 바로 납부하는 등 납세 관련 시민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종이 고지서 제작ㆍ발송 비용도 줄일 수 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울시는 체납된 지방세 정보를 납세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납을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작년 11월부터 카카오톡 알림으로 체납정보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체납 안내ㆍ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3월까지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시범운영 1개월 동안, 카톡 체납 알림으로 수신된 약 5만 건의 체납 중 1만2000건이 납부됐고 상세 내역을 열람한 경우 수신자의 66%가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세 내역을 열람하지 않고도 전체 납부 완료 건 대비 34%에 달하는 납세자가 체납액을 납부하는 등 카톡 체납 알림 안내 서비스가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한 체납 건을 종이 고지서로 제작해 우편 발송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약 4500만 원이나, 카톡 체납 알림 비용은 470만 원에 불과해 1개월간 종이 고지서 제작ㆍ발송 비용 대비 90%인 약 40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하기도 했다. 이를 환산하면, 484kg의 탄소배출 저감과 53그루 나무심기에 해당된다. 아울러, 납세자에게 카톡 알림시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를 활용하는 최신 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한 것으로,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해 정보 보안도 강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납세자는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카카오페이 회원이면 체납 카톡 알림 수신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1분기 중에는 카카오톡 회원이면 알림 수신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체납 안내를 받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및 친환경 실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최신 기술과 행정 혁신을 통해 지방세 체납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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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의 주거 정책 관련 종합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가 새롭게 구축ㆍ운영된다. 인천시는 분야별 주거 복지 정책을 통합해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인천주거포털` 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서비스되는 인천주거포털은 주거 정책, 공공임대, 주거복지, 전세사기 피해 등의 분야별 주거복지 정책을 제공하고, 정책을 직관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패밀리 사이트로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 정책을 한 곳에서 제공하고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피해 관련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주거 정책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천주거 정책 플랫폼으로서 정보 제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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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서울역 북부 철도 유휴부지에 지상 최고 38층 높이의 MICE, 오피스, 호텔, 주거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한화건설부문은 최근 관할관청인 중구로부터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건축허가를 받아, 올해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1년 서울시와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개발 계획안을 확정한 지 2년여 만에 관련 인허가가 모두 마무리된 것이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하이엔드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 지하 6층~최고 지상 38층 규모의 건물 5개동이 들어서며, 일명 `강북의 코엑스`이자 서울의 랜드마크로 완성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화임팩트, 한화,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출자해 설립한 개발목적법인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에서 시행하고 한화건설부문이 건설공사를 맡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건설, 서비스ㆍ레저, 자산관리, 투자 등 복합개발사업 전 분야에서 계열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역 북부역세권의 장기적 운영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시행사 및 재무적 투자자(FI)들이 투자비 조기회수를 위해 자산매각에 집중하는 다른 개발사업과는 차별화된 전략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발 금리인상, 유럽 및 중동지역 전쟁 등 대외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2023년 10월 약 7400억 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올해 본 PF 역시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시설 운영업체와의 협의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한화 컨소시엄은 6성급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아만 그룹의 도심형 럭셔리 브랜드 `자누`의 유치를 추진 중이며, 올해 안으로 호텔 운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만의 자매 브랜드 자누는 올해 초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에 최초로 오픈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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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대전역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약 2만 가구의 신흥 타운이 형성된다.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 동구의 지역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대전 동구 일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달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성남1구역은 이주 및 철거가 마무리돼 분양이 계획 중인 데 이어 ▲구성2구역 ▲성남3구역 ▲가양5구역 등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복합버스터미널 일대 민간개발 및 가양1구역,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수 개발계획이 예정된 만큼 약 2만 가구 대규모 신흥 단지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대전역역세권 개발사업은 KTX 대전역과 함께 주거ㆍ교육ㆍ문화ㆍ상업ㆍ복지 등 다양한 생활여건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역을 중심으로 우수한 정주여건과 유동인구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표적인 대한민국 최초의 KTX 역세권 개발사업으로는 `광명역 일대`가 언급된다. 광명역 일대에 있는 일직동은 주변 시세 가격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부동산R114 가격동향에 따르면 일직동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3.3㎡당 3663만 원으로 광명시(2784만 원)에 이어 경기도(1991만 원) 아파트 평균 매매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지역 가치 상승이 예상되자 대전 동구 가양동 일대 `힐스테이트가양더와이즈(시공자 현대건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58가구 등으로 지을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84㎡ㆍ105㎡ㆍ108㎡ㆍ155㎡로 구성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71대 확보했다. 이어 2.5m의 찬장 높이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전 가구에 적용한 3면 발코니 설계로 쾌적하고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해 넉넉한 공간 활용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지상 49층으로 설계돼 우수한 조망권 확보와 함께 동구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가양더와이즈`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시, 전 가구에 입주 청소가 제공된다. 계약금 5%(1차 계약금 500만 원)로 계약할 수 있고 중도금 전액(40%)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지며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다. 본보기 집은 대전 유성구에 내에 있다. 한편, 이곳은 한밭대로, 경부고속도로 대전IC도 인근에 있어 이동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올해 중으로 착공을 앞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정역 `동부역(가칭ㆍ2028년 개통 예정)`이 단지와 인접하다. 더불어 신세계, 스마일마켓, CGV, 영풍문고, 대전한국병원 및 다수 금융기관과 상가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도 단지 주변에 매봉어린이공원, 성남어린이공원, 고봉산, 매봉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가양초, 가양중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무상지원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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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전주시는 이현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은수)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2023년 12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의거 다음 날 28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36.2㎡를 대상으로 용적률 235.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0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211가구(조합원 75가구ㆍ일반분양 136가구) ▲59B㎡ 21가구(조합원 2가구ㆍ일반분양 19가구) ▲72A㎡ 149가구(조합원 81가구ㆍ일반분양 68가구) ▲72B㎡ 96가구(조합원 18가구ㆍ일반분양 78가구) ▲84A㎡ 384가구 (조합원 348가구ㆍ보류지 2가구ㆍ일반분양 34가구) ▲84B㎡ 103가구(조합원 43가구ㆍ보류지 1가구ㆍ일반분양 59가구) ▲110A㎡ 68가구(조합원 6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총가구 물량은 조합원 635가구ㆍ일반분양 394가구ㆍ 보류지 3가구 등이다. 조합은 곧바로 이주에 들어가며 이르면 올해 상반기 이주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어 하반기에 건축물 철거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나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관련 도서는 진주시 주택경관과 및 조합 사무실에 비치돼 있다. 이곳은 촉석초, 신안초, 진주초, 봉곡초, 봉원중, 진주중, 대아중, 대아고, 진주고, 진주여자고,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더불어 주변에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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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센텀아스트룸SK뷰`)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달 3일 해운대구는 반여1-2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해운대구 건축과와 조합 사무실이며 오는 17일까지 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349 일대 2만6864㎡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공자는 SK에코플랜트다. 이곳은 걸어서 10분이면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에 갈 수 있고 원동IC, 기차역 센텀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장산중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장산초, 무정초, 송수초, 신재초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수영강이 코옆에 있고 수영강시민공원, 홈플러스, 반여119안전센터, 반여1동행정복지센터 등도 가깝다. 3km 반경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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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4동(시흥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이달 3일 남구는 문현4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남구 건축과와 해당 구역 사무실이다. 사업과 관련 의견이 있다면 오는 17일까지 서면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374번길 12(문현동) 일대 4090㎡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예정일과 관련해서 착수는 2025년 7월, 준공은 2028년 7월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과 지게골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배정고에 갈 수 있고 성천초, 성동중, 대양고, 배정고, 배정미래고, 아시아공동체학교,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또 부산항이 인근에 있고 이마트, 문현4동주민센터, 부산문현동우체국, 부산나음소아암센터, 부산자유도매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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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센텀센시빌아파트(이하 부산센텀센시빌)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부산센텀센시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홍순원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입찰은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공고일 기준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건축설계 계약 실적 5건 이상 보유한 업체 ▲3년 이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 기준을 충족 및 준수할 수 있는 업체 ▲조합이 요청할 경우 사업대여금 지원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동해선 센텀역ㆍ벡스코역과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센텀초, 강동초, 센텀중, 센텀고, 동서대 센텀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시네마파크,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APEC나루공원 등이 가까워 문화ㆍ쇼핑ㆍ전시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284(우동) 일원 2만5132㎡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800가구에서 120가구 증가한 920가구로 리모델링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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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가 지정됐다. 이달 3일 해운대구는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송규)이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 관련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를 대상으로 한다. 2023년 12월 추진위 관계자에 의하면, 1983년 준공된 이 단지는 현재 108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여기에 지상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사업 예정시기 관련해서는 착수 2025년 12월 1일, 준공 2027년 11월 30일이다. 상기 여건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근방에는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 명문 학군도 있다. 해운대달맞이길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와우산, 이마트, NC백화점,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백병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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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송규)이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과 주요 파트너 협약을 맺었다. 이달 2일 유관 업계에 의하면 대신자산신탁은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과 신탁 방식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3년 12월 남양주시 고시를 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대 2만6593㎡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공동주택 566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김송규 대표이사는 "퇴계원4구역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남양주시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주민이 만족할 명품 단지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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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전국에 총 2753가구 공급될 전망이다. 이달 3일 LH는 2023년 12월에 실시한 `2023년 제4차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대한 청약 접수를 이날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이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하며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전국에 총 2753가구가 공급되며 유형별로 ▲청년 매입임대주택 113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623가구 ▲수도권(서울ㆍ인천광역시ㆍ경기도) 1266가구 ▲그 외 지역 1487가구 등이 포함됐다. 유형별 특징은 ▲청년매입임대주택(만 19세~39세 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 등으로 구분된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ㆍ취업준비생ㆍ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뜻하며 입주 순위는 ①수급자 등 ②본인+부모 소득 100% 이하인 자 ③본인 소득 100% 이하인 자 등 순서로 적용된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1순위ㆍ보증금 100만 원)~50%(2~3순위ㆍ보증금 200만 원) 수준이며 학업ㆍ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상태로 공급될 예정이다. 거주기간은 최장 10년이며 혼인 시 10년 추가 거주가 가능하다. 이어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신혼부부Ⅰ▲신혼부부Ⅱ(아파트ㆍ오피스텔 등 시세의 70~80%로 공급) 등 둘로 나뉜다. 신혼부부Ⅰ 입주대상은 신혼부부(7년 이내)ㆍ예비신혼부부ㆍ만 6세 이하 자녀 있는 한부모가족 또는 혼인가구 등이다. 입주 순위는 ①미성년자녀 `있는` 신혼부부ㆍ예비신혼부부ㆍ만 6세 이하 자녀 있는 한부모가족 또는 혼인가구 ②자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신혼부부 ③만 6세 이하 자녀 있는 혼인가구 순으로 적용된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30~40%이며 거주기간은 최장 20년이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입주대상은 신혼부부(7년 이내)ㆍ예비신혼부부ㆍ만 6세이하 자녀 있는 한부모가족, 혼인가구 등이며 입주순위는 ①미성년 자녀있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 ②자녀없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③만 6세 이하 자녀 있는 혼인가구 ④혼인 가구 순이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70~80%이고 거주기간은 최장 10년이지만 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신혼부부Ⅱ는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고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 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어 매월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신청자격 및 일정은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 가능하며 입주 기준은 유형에 따라 다르다. 또한, 지역본부별 및 유형별로 공급일정도 상이해 자세한 조건과 일정은 LH 홈페이지 및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전화상담은 LH콜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올해 3월 초께 발표 예정이며 3월 중순 이후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LH 매입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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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채무자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해 압류방지통장을 도입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2023년 12월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은행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민사집행법(압류금지채권)」 일부 개정안에서는 채무자의 한 달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인 경우, 해당 채권을 압류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오 의원은 "압류 과정에서 특정 예금채권의 최저생계비 여부를 확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일단 압류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후에 최저생계비 여부가 가려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민 대부분은 예금계좌를 기초로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다만 압류가 이뤄지면 그 효력이 계속되는 동안 채무자는 신용카드대금, 임차료, 전기ㆍ수도ㆍ가스요금 등 납부가 불가해진다. 이번 개정안에는 자연인인 채무자에 한해 1인당 1개의 생계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다. 이 계좌에 해당하는 예금채권은 압류 불가하다. 또 최저생계비 초과 금액이 예치되면 그 초과분은 예비계좌로 송금된다. 끝으로 오 의원은 "빚이 아무리 많아도 기본적인 생계유지는 가능하게 하겠다"며 "압류방지통장 도입은 채무자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한 것(안 제30조의3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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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난해 발표한 `서울한옥4.0 재창조 추진계획` 의 일환으로 `서울한옥` 브랜드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한옥` 브랜드는 편리하고 창의적인 한옥 활성화뿐만 아니라, 우리 고유 주거문화의 매력 확산을 위해 서울한옥만의 차별화된 핵심가치, 글로벌 수용성, 확장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전통에 기반한 서울한옥의 다변화ㆍ다각화를 생동감 있게 재해석,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오늘의 집'으로,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담는 집', '오늘 우리의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확장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브랜드 로고는 '서울과 한옥, 과거와 미래, 사람과 건축의 연결'이라는 디자인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옥과 풍경을 잇는 기와의 리듬감과 곡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향후 '서울한옥' 브랜드를 K-리빙 글로벌 확산 거점인 공공한옥 북ㆍ서촌 라운지에 적용ㆍ활용을 시작으로, 서울시 한옥정책 홍보 및 국내외 전시ㆍ행사, 한옥스타일ㆍ디자인ㆍ특화상품 개발 등 서울한옥의 매력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 다방면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서울한옥' 브랜드가 다채로운 브랜딩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서울한옥 주거문화의 가치와 매력이 국내ㆍ외 확산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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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하면서 재개발사업 막바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창원시는 양덕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재현)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2023년 12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지난 2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서6길 6(양덕동) 일원 1만9113.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7가구(임대 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더불어 연면적 466.51㎡를 대상으로 지상 2층 높이의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97㎡ 30가구(임대 15가구) ▲59.82㎡ 232가구(조합원 39가구ㆍ보류지 2가구ㆍ일반분양 191가구) ▲59.44㎡ 19가구(조합원 2가구ㆍ일반분양 17가구) ▲59.98㎡ 23가구(조합원 2가구ㆍ일반분양 21가구) ▲75.96㎡ 49가구 ▲75.39㎡ 24가구(조합원 17가구ㆍ보류지 1가구ㆍ일반분양 6가구) ▲84.99㎡ 82가구 ▲84.79㎡ 2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일반분양으로 250가구를 공급하고 조합원 물량은 219가구로 예정했다. 기존 건축물 철거는 2025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나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관련 도서는 창원시 도시재생과 및 조합 사무실에 비치돼 있다. 한편, 이곳은 고속철도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석전초, 양덕초, 가고파초, 복성초, 무학여자중, 무학여자고, 한일여자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마산회원구청, 양덕1ㆍ2동행정복지센터, 마산동부경찰서,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스포츠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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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부산광역시 덕포1구역(`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재개발사업이 막바지에 돌입했다. 2023년 12월 27일 사상구는 덕포1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준공인가 및 공사완료를 고시했다. 이 사업으로 부산 사상구 사상로 300(덕포동) 일대 7만2039.2㎡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5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었다. 이 중 임대는 80가구다. 이곳은 걸어서 7분이면 부산 지하철 2호선 덕포역에 갈 수 있고 2호선ㆍ부산김해선 사상역과 기차역 사상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덕포여자중, 사상고와 맞닿아 있고 사상초, 덕포초, 부산도서관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삼락천을 비롯해 덕포1동행정복지센터, 부산사상소방서, 디딤돌지역아동센터, 덕포시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다. 한편, 덕포1구역은 200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7월 완공과 입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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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6구역(재개발ㆍ대도라이프 주변)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공람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남구는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 및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주민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문현3동행정복지센터 지하회의실에서 토지등소유자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공람기간은 이달 3일부터 다음 달(2월) 2일까지 남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39번가길 83(문현동) 일원 8만174㎡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일부 자연녹지지역이 포함됐다. 이어 기준용적률 240%에 공익요소 인센티브를 적용해 계획용적률을 264% 이하로 설정했다. 임대주택은 전체 가구수의 10% 이상 공급하며 전체 임대주택 가구수의 30% 이상 또는 건설하는 주택 전체수 5% 이상의 경우, 전용면적 40㎡ 이하 규모의 임대주택으로 건설된다.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산출을 통해 비례율도 추정했는데 총수입은 약 9000억 원이고 총사업비는 6800억 원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됐다. 종전자산 합계추산액은 약 2186억 원으로 추정비례율은 100.73%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동초, 문현초, 연포초, 해연중, 문현여자중, 문현여자고, 문현여자고, 한얼고, 세연고, 부산중앙고, 부산혜성학교, 부산혜남학교, 부산예술대 등이 1.5km 반경 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의견이 있는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은 공람기간 내 남구 건축과에 서면으로 공람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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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더비치푸르지오써밋`) 재건축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달 3일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에 대해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대 5만8191.3㎡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3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13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동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비롯해 광안대교, 남천항, 용호만유람선터미널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국립부경대대연캠퍼스가 바로 옆에 있고 용문초, 남천중, 대연고 등이 가깝다.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수영세무서, 수영구청, 분포문화체육공원,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연3동행정복지센터, 향파문학거리, 남천해변시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다. 한편, 대연4구역은 2023년 9월 분양 돌입,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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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아남아파트(이하 고덕아남)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사전자문을 통과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2일 고덕아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2023년 12월 27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리모델링 사전자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전자문을 통과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06(고덕동) 일대 2만5530㎡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807가구에서 용적률 418.42%(상가 포함)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02가구로 탈바꿈한다. 증가하는 95가구를 일반분양해 조합원 분담금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며 주차대수도 127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사전자문을 성공적으로 거쳐 후속 절차인 건축심의 통과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건축심의 접수 후 2025년 안에 사업계획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근에 고덕비즈밸리가 조성돼 다수 기업들의 입주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곳으로 지하철 5호성 명일역(도보 13분)과 고덕역(도보 18분) 사이에 있고 올림픽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욱시설로는 명덕초, 명일초, 명일중, 배재중, 배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까치공원, 두레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암사역사공원, 고덕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덕아남 리모델링은 앞서 2021년 7월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래미안라클레프(La Clef)`로 불어 정관사 `La`와 주요 요충지를 의미하는 `Clef`를 더해 만들어진 명칭이다. 소수에게만 허락된 독립적인 공간에서 예술 같은 삶을 누리는 단지를 의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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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부암1구역(`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 재개발사업이 끝 마쳐간다. 이달 3일 부산진구는 부암1구역 재개발 관련 부분(동별)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순환로 7(부암동) 일대 10만7264㎡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219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6호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가야역, 가야고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부전~마산선이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8분 내로 동평초, 개금여자중, 개성고, 경원고에 갈 수 있고 개원초, 당평초, 광무여자중 등이 가까워 통학환경이 편리하다. KAIST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 부산국제고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당감1동주민센터, 당감동우체국, 당감지구대,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 백양로노인복지센터, 운전면허학원, 개금숲길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부암1구역은 2023년 6월 입주 모집, 그해 12월 입주 돌입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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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627-5 일대 광주천(이하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가격입찰서를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급으로 조합 계좌에 예치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당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광주 내 소재지 등록 및 허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버스 15분ㆍ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광초, 광천초, 광주서초, 대차초, 동운초, 서강중, 서강고, 서영대 광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유스퀘어, 선한병원, 무등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접하고 광주천이 흐르는 등 교통ㆍ쇼핑ㆍ스포츠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132번길 9(광천동) 일원 1만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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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소상공인 매출 향상을 위해 상점가 소득공제와 관련된 `소상공인 지원법`이 추진된다. 이달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ㆍ충북충주)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신용카드 등 전통시장 사용분은 연말정산 시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다만 상점가 사용분은 소득공제받지 못한다. 이에 개정안은 상점가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등 금액도 소득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2022년부터 신용카드와 연동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발행됐으나, 상점가 사용분은 소득공제에 있어 상대적으로 차별받고 있다"며 "해당 개정안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향상에 기여하겠다(안 제126조의2제2항제1호)"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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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명장2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이태복)는 설계자(건축설계 용역)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투찰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추진위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해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따라 건축사업무신고를 마친 자로 같은 법 9조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마감 전까지 추진위 지정계좌로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컨소시엄 구성)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서로 160(명장동) 일대 5만517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도보 7분)과 서동역(도보 12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명서초, 명장초, 동신중, 부산맹학교,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대명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망월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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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동화ㆍ태양아파트(이하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동화ㆍ태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락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서류 제출을 완료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금확인증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부천제일시장, 고강제일시장이 있어 시장 상권이 활성화돼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71번길 45(원종동) 일대 532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가구(▲51㎡ 23가구 ▲59A㎡ 34가구 ▲59B㎡ 48가구 ▲67㎡ 4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인ㆍ허가 등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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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 관련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가로주택정비 조합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가진 자로서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별법」 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상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ㆍ이행보증증권 5억 원(90일 이상 보증)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8분ㆍ버스 13분(도보 포함)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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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파트너를 찾는다. 지난 4일 수택동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허현수)는 세무ㆍ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금액 투찰 후 관련 서류는 추진위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인회계사ㆍ세무사 등 자격을 소유하고 개업한 공인회계사ㆍ세무사 또는 법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72번길 63(수택동) 일대 34만2780.4㎡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14분(도보 7분 포함)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리초, 백문초, 수택초, 토평초, 교문초, 장자초, 백문초, 부양초, 장자중, 구리중, 구리여자중, 구리여자고, 구리고, 구리시립토평도서관, 구리시교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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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장대C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023년 12월 28일 장대C구역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대한토지신탁은 ▲설계공모(현장설계) ▲세무ㆍ회계법인 ▲변호사(법률자문) 선정을 위한 3개의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공모의 경우 이달 5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2월) 2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나머지 분야는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발주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면 ▲법령 자격을 갖춘 업체ㆍ입찰보증금을 납부한 업체(설계공모)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무ㆍ회계법인, 변호사는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77(장대동) 일대 4만7065.62㎡를 대상으로 한다. 용적률 685.36% 적용,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9개동 1439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 중 임대는 72가구이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513명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구암역과 유성온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유성IC, 유성금호고속터미널, 만년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6분이면 장대중이 있고 장대초, 유성초, 유성고, 충남대대덕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유성천을 비롯해 NC백화점, 봉명동우체국, 유성지역아동센터, 온천1동행정복지센터, 유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인근에서 장대A구역과 장대B구역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일대에 약 6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 개발 호재가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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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일대 단지 중 처음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목전에 뒀다. 양천구는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ㆍ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2023년 12월 28일 밝혔다. 공람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양천구 재건축사업과에서 진행한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대 10만2424.6㎡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계획안에서는 지상 35층에서 49층까지 상향하는 방안과 함께 국민주택 건설에 따라 상한용적률을 299.78%까지 완화한 2120가구를 짓는 내용이 담겼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 256가구 ▲60㎡~85㎡ 이하 1015가구 ▲85㎡ 초과 84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서 임대주택은 30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목동 재건축은 각 단지가 비슷한 사업 속도를 보이는 가운데 정비구역 지정에 순차적으로 들어갈 것이 예상되는 만큼 양천구 숙원사업인 14개 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목동 일대는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준공된 노후단지들로 초대형 재건축 사업장이다. 기존 면적만 436만8463㎡이며 가구수는 2만6629가구에 달한다. 향후 재건축 후 약 5만3000가구 이상의 신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현재 목동11단지를 제외한 13개 단지가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한 상태다. 목동11단지도 안전진단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용역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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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최근 업계 소식통에 의하면 성동구는 2023년 12월 22일 마장세림 재건축에 조합설립인가를 냈다. 전체 조합원 수는 876명이며, 조합설립동의율은 88.7%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원 3만8866㎡를 대상으로 한다. 본래는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6가구 및 부대복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었다. 김성진 조합장은 "올해 초 정비구역 지정 변경을 통해 용적률 300% 적용해 지상 최고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 신축을 목표하고 있다"며 "성동구 최고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2ㆍ5호선ㆍ수인분당선 왕십리역, 내부순환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10분이면 사근초, 마장초, 마장중에 갈 수 있고 동마중, 한양대사범대학부속고, 한양대 등이 가까워 학군도 좋다. 청계천이 100m 내에 있고 한양대병원, 마장동주민센터, 성동구청, 한양지구대, 마장국민체육센터, 샤이니2호숲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한편, 마장세림은 2022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23년 2월 추진위구성승인, 그해 10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업계에 의하면 이곳은 올해 하반기 중 시공자 선정을 마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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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6구역(대건연립)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도마ㆍ변동16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2023년 12월 28일 구역 인근 서대전 중랑장로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예비 조합원 의결을 통해 박종배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됐으며, 조합 집행부로 이사ㆍ감사ㆍ대의원 등도 함께 선출됐다. 박 조합장은 "우리 사업지는 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는 등 경쟁력을 갖추면서 향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합 집행부는 시공자 선정을 포함한 후속 절차를 순조롭게 이행해 주민들의 바람인 명품 아파트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들은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대형 건설사들이 구역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조합설립인가를 기다리는 중인 만큼, 향후 일정 및 시공자 선정 계획은 구체화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용화4길 52(도마동) 일대 12만5215㎡를 대상으로 용적률 274.99%를 적용해 지상 최고 38층 규모의 아파트 2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781명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오룡역을 비롯해 대전서남부터미널, 서대전IC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6분이면 변동중에 갈 수 있고 유천초, 도마초, 도마중, 서대전여자고, 대전제일고, 배재대 등으로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유등천, 유등체육공원, 도마1동행정복지센터, 도마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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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공매도와 관련해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금지하고 (4월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면 풀릴 것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달 4일 경기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신년 첫 업무보고가 이뤄졌다. 이날 윤 대통령은 "공매도는 부작용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전자시스템이 확실하게 구축될 때 푸는 것이지, 그게 안 되면 계속 금지할 것"이라고 엄단했다. 이어 "개인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해 공매도를 금지했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문재인 정부에서 도입됐다. 주식과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으로 5000만 원 이상의 금융소득을 올린 투자자는 소득의 2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2023년 시행 예정이었으나, 금융투자업계와 개인 투자자 반발로 2년 미뤄졌다. 앞서 정부는 2023년 11월부터 증시에 상장된 모든 종목에 공매도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공매도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크다는 반발이 일었기 때문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수백억 원 규모의 불법 공매도 정황을 추가 적발했으며, 현재는 조사 마무리 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해당 조치는 오는 6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연장될 가능성이 커졌다. R&D(연구개발) 예산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재임 중 R&D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며 "앞으로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R&D 투자가 국민 경제를 살찌우는 방향으로 효과를 발휘하도록 과감하게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R&D 예산 확대를 공식 행사에서 언급한 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역할과 관련 "첫 번째는 국민 경제 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국민들이 느끼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첫 업무보고에는 관계 부처와 국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으로는 60여 명이 함께했다. 한편, 올해 업무보고는 9번 더 예정돼 있다. 오는 10일 `주택`을 시작으로 `일자리`, `중소기업`, `국민 안전` 등 9개 주제로 각 부처와 전문가, 국민이 함께하는 현장 토론회로 개최된다. 2023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부처별로 개최한 것과는 다른 모양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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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2024년도 갑진년(甲辰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현충원 참배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이향숙ㆍ강을석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헌화와 참배를 했으며,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강남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김형대 의장은 "올해도 구민들이 안전한 강남,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다음 달(2월) 15일 개회하는 제31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4년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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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사적 제재를 억제하는 근본적인 해답은 적절한 판결이다. 최근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은 `배드파더스` 운영자와 이용자의 유죄가 확정되며 사적 제재에 대한 논쟁에 불이 붙었다. 지난 4일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씨에게 벌금 1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용자 전씨도 벌금 70만 원이 확정됐다. 구씨는 2018년 9~10월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라고 제보를 받은 사람 5명의 사진을 포함한 신상정보를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공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8년 7월 설립된 배드파더스는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부모들의 이름과 거주지, 직장, 얼굴 사진 등을 공개하는 사이트다. 구씨는 2018년 배드파더스를 통해 양육비 미지급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전씨는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 5명이 검찰에 구씨를 직접 고소해 수사가 시작됐으며 실제로 구씨가 공개한 대상자는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에서 법원은 "피고인의 활동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배심원 7명도 전부 무죄로 평결했다. 그러나 2심 법원은 구씨의 행위가 `사적 제재`로서 현행법에 어긋난다며 유죄로 판단을 뒤집었다. 다만 범행 경위에 참작할 점이 있다며 벌금 1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쟁점은 `비방 목적`이 인정되는지 여부였다. 1심 재판부는 배드파더스의 신상 공개가 공익과 관련된 사안이어서 비방할 목적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전 씨에게는 게시글 공유를 넘어 피해자를 비하하고 모욕하는 표현을 함께 썼다며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은 "법률에 따르지 않고 신상 공개를 사적 제재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사생활의 비밀과 개인의 명예가 침해될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얼굴 사진과 직장명은 민감한 개인 정보"라며 "공공의 이익에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전 씨 또한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아 1심 벌금 50만 원보다 높아졌으며 대법원 역시 "비방할 목적이 인정된다"며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대법원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면서 공개 여부 결정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준이나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사전 확인 절차를 두지 않았고 양육비를 지급할 기회도 주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 "개별 사정이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률적으로 신상 정보를 공개한 것은 채무불이행자 공개 제도 등과 비교할 때 권리 침해 정도가 커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육비 미지급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공적인 관심 사안에 해당하더라도 특정인의 양육비 미지급 자체가 공적 관심 사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특히 정보통신망을 통한 공개가 전파성이 강하다는 측면에서 볼 때 양육비 지급의 법적 책임을 고려해도 피해의 정도가 지나치게 크다"고 덧붙였다. 법원의 판결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는 결과라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사적 제재는 현 「형법」상 범죄로 규정되지만, 사적 제재를 가한 사례나 사적 제재를 소재로 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열광적이다. 2021년 한 남성은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집에 침입해 둔기로 그를 가격했다. 해당 남성은 조두순의 범죄에 분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소식을 접한 여론은 범행에 비해 가벼운 처벌을 받은 조두순에게 정당한 응징이 가해졌다며 환호했다. 작년 상반기 방영됐던 드라마 `더 글로리`도 마찬가지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직접 복수를 하는 사적 제재 소재를 다루는 내용으로, 매 회차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많은 패러디가 만들어졌다. 사적 제재에 대한 처벌에 대해 여론이 비판하는 이유는 사적 제재가 정당하기 때문이 아니라, 애초에 사건에 대한 판결이 불합리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죄질에 비해 형량이 너무 가볍거나, 심신미약 등의 사유로 감형이 되는 판결에 대해 여론은 분노했다. 평생을 인공장기를 달고 살아야 하며, 정신적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피해자와 다르게 조두순은 고작 15년의 징역형을 살며 그 안에서도 피해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도 교도소에서 쓴 편지를 보면 억울함을 호소하며 피해자에 대한 협박까지 담고 있다. 이는 `교화`를 목적으로 하는 공적 제재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국가는 사적 제재를 처벌하기 이전에, 왜 사적 제재가 연달아 발생하며 이에 대해 여론이 열광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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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2023년 건설공사 27건에 대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를 시행해 공사비 325억 원(절감률 4.04%)을 절감했다고 최근 밝혔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alue EngineeringㆍVE)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협력해 설계내용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기법이다. 최근 건설공사 안전사고 발생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등이 향상되며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 설계를 대상으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를 시행하며, 이를 위해 분야별 외부전문가, 설계사, 발주청 등과 검토 조직을 구성해 4주간 4차례의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최상의 설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27건의 건설공사 설계에 대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 결과, 총 1026건의 제안이 채택돼 32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공사비 7408억 원 대비 4.04%의 절감률을 달성했다. 또한 현장 적용성 및 안전성 확보 등 설계 품질도 높이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 대상 사업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포함해 총 33건이다. 시는 개정된 부산시 지침과 매뉴얼에 따라 개선된 내용을 반영해 경제성뿐 아니라 최상의 설계 품질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정된 지침과 매뉴얼에 따르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 상 제1ㆍ2ㆍ3종 시설물이 포함된 사업의 전체 공사비가 50억 원 이상일 경우,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를 시행하도록 검토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발주청(부서)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를 신청하면 신속하게 검토 조직을 구성해 검토를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VE)를 통해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최상의 설계 품질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전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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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대구광역시는 2023년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전세사기 피해예방 등을 위한 공인중개사사무소 특별점검을 실시해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구ㆍ군 합동 점검반(4개 반ㆍ13명)을 구성하고, 2023년 11월 13일부터 12월 29일까지 공인중개사사무소 89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9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행위로 무자격 중개행위 2건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계약서ㆍ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 작성 및 설명 미흡 등 7건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 지원 전담팀(TF)을 운영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접수, 주요 지원 대책 안내 및 민원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사무소 지도ㆍ점검 및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안심 전세 앱, 부동산정보포털을 통해 무허가ㆍ불법 건축물 여부, 적정 전세가율, 선 순위 권리관계를 확인하고, 계약시 임대인 신분, 공인중개사 정상 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계약 이후에는 주택임대차신고와 전입신고를 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인중개사의 불법 중개행위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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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모든 건설사가 안고 있는 PF 위기가 지방 건설사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한 부동산 교수가 한 말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은 수주와 착공, 유동성이 저하되며 부도 위기에 직면해 있다. 건설 16위인 태영건설이 부동산 PF 우발채무로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신청하면서 업황이 대두됐다. 2023년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건설사 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돌아서며 신규로 나온 부동산 PF가 적었다. 이에 상당수 건설사는 부동산 PF 만기 연장하며 사활을 걸어왔다. 현재 건설사 10곳 중 4곳은 정상적으로 채무를 상환하기 어려운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분류됐다. 올해 폐업에 이른 건설사는 336곳, 부도에 이른 건설사는 19곳으로 파악됐다. 최근 5년 데이터를 봤을 때, 해가 지날수록 수치는 늘고 있다. 건설 위기 여파는 금융 및 분양업계, 하도급 업체까지 고스란히 안게 될 수 있다. 일례로 분양 보증사고가 있다. 작년 시공자 문제로 보증사고가 발생한 분양 사업지 8곳 중 4건은 대우산업개발과 신일건설이 맡은 공사였다. 대우산업개발은 건설 75위로, 12년가량 된 인천광역시의 중견 건설사이며, 신일건설은 건설 113위로, 40년 이상 된 전북의 중견 건설사다. 모두 작년에 부도 처리됐다. 예측하지 못한 공사 중단으로 분양자들은 중도금대출 이자를 지불하고 있다. 건설업계가 위기를 맞은 가운데 정부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해결하려는 분위기다. 건설 경기 회복에 PF 활성화를 핵심으로 본 것이다. 이달 8일 기획재정부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해 부동산PF 연착륙을 위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85조 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PF 연착륙으로 건설사와 PF 사업장이 겪고 있는 유동성 위기를 막겠다는 조치다. 또 일시적으로 유동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사업성은 있는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매입해 정상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방 건설을 살리기 위한 제도를 재도입한다. 8년 만에 시행되는 `개발부담금면제제도`로 개발부담금은 국가가 개발 이익의 50%를 시행자나 소유자로부터 거둬들이는 제도다. 정부는 악성 미분양과 미착공 택지와 관련해 건설사의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방 건설사 숙명에 초점을 둘 시점이다. 한 교수는 "지방 부동산 PF 사업장의 수익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지방 PF 살리기 대책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일각에서도 건설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세제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데일리 보도에서 한 지방 건설사 관계자는 "지방은 수도권보다 자금 회전이 더뎌서 회복이 힘들다"며 "채권단과 정부의 경영 정상화 의지는 대형사에만 집중돼 소외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대형 건설사는 계약을 맺었다가 부실이 발생한 중소형 하청업체를 바꾸면 그만이겠지만, 밑에서부터 연쇄 부도가 이어지면 여파는 위에까지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건설사들의 PF 위기는 경영진의 잘못도 있다. 시장 상황을 낙관적으로 본 채, PF사업을 키우면서 대비책을 세워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리나 물가 인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우크라이나-러시아 및 중동의 전쟁과 같은 상황은 정부가 어찌할 도리가 없다. 다만 건설사업은 국가경기부양산업이다. 이번 계기를 바탕으로, 정부에서도 건설사 부도 연쇄효과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대형 건설사를 비롯해, 지방 건설사의 생존과 관련한 예방, 사후 조치에 힘쓸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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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일 중랑구는 신내동 494-6 일원 가로주택정비 추진위에서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중랑구 2층 주택개발추진단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관련 의견은 공람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117가길 27(신내동) 일원 5743.7㎡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설립인가 신청일로부터 24개월 이내에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망우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내초, 중화초, 신현초, 상봉중, 신현중, 신현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봉화산, 봉화산근린공원봉화원, 봉화산근린공원, 봉화산옹기테마공원, 신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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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6동 44구역(우방코스모스맨션)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선다. 이달 8일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주요 업무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종전ㆍ종후자산 ▲일반분양 시 토지ㆍ건물 안분 ▲법인세 과표 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국ㆍ공유지 무상양수도 등을 위한 감정평가다. 조합은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세ㆍ지방세 완납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 42(대명동) 일대 3만8752.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더블 역세권으로, 대구 지하철 1호선 대명역과 서부정류장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대명초, 대덕초, 경혜여자중, 대구해올고, 대구가톨릭대루가캠퍼스 등을 다닐 수 있다. 아울러 대명11동행정복지센터, 남대명파출소, 성명119안전센터, 대구안지랑우체국, 대구가톨릭대병원, 홈플러스, 성당못, 두류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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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영주아파트 3블럭(시영영주ㆍ이하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사업 주체 출범을 마쳤다. 이달 4일 부산 중구는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에 대해 조합설립인가를 냈다.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영초길 104(영주동) 외 일대 8694.1㎡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192가구 규모로 전체 조합원 수는 약 202명이며, 사업의 착수와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KTX), 부산터널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초량초, 봉래초가 있고 이외에 부산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디지털고 등을 다닐 수 있다. 더불어 영주2동주민센터, 영주파출소, 부산대영우편취급국, 부산중구장애인협회, 중구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인근에 초량이바구길, 168계단, 부산항, 상해거리, 중앙공원, 영주배수지체육공원, 보수산, 영주하늘눈전망대 등 유명 관광지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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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도 수원화성 일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오랜 기간 묶여있던 규제에서 완화될 전망이다. 수원화성은 지난 15년간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묶여왔었다. 앞으로는 성곽 외부 200㎡에서 500㎡에서도 개발 가능하다. 또 200㎡ 내 지역도 건축물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다. 문화재청은 2023년 12월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적 수원 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고시했다. 한 공인중개사는 "고도제한을 풀어줌으로 인해서 용적률이 많이 올라갈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인근 상권과 슬럼화 지역 활성화를 시킬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5036㎢로, 수원시 전체 면적의 4.2%다. 해당 지역에는 5만3889가구, 총 10만7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구역 면적은 219만 ㎡로, 건물 수는 4400여 개가 넘는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규제가 풀린 동은 8개다. 여기에 영화동, 연무동, 우만동, 지동, 인계동, 매교동, 매산동, 화서1동 일부 구역이 해당한다. 해당 지역에서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향한 기대감을 안고 있다. 앞서 수원시는 10년 전부터 문화재청에 규제 완화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준 시장은 신년사에서 "오랫동안 개발이 제한됐던 수원화성 주변에 숨통이 트였다"며 "시민들이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세계문화유산의 가치와 시민 재산권의 조화로운 해법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시는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 고수와 슬럼화된 지역 개발 공존을 통해 도시계획을 수립해 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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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재건축 추진 주요 단지들이 2024년 상반기 대거 분양을 앞둔 가운데 인근 지역보다 저렴하게 분양되는 만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부동산R114가 올해 민영아파트(민간분양ㆍ민간임대) 분양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268개 사업장에서 총 26만543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중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될 강남 3구 분양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가 역대 최고가로 책정됐지만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편으로 청약 당첨 시, 최소 수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수요자들 사이에선 `로또청약`이라고 불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은 시세차익 기대감에 대부분 흥행했는데 실제로 지난해 분양한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이트e편한세상문정`은 1순위 청약에서 169가구 모집에 2만578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52.56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런 기대감에 힘입어 이달 신반포4지구 재건축(`메이플자이`ㆍ시공자 GS건설)이 분양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서초구 잠원동 60-3 일대 15만8555.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307가구 등을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43~59㎡으로 구성되며 이 중 1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3㎡당 분양가는 약 6705만 원이며 전용면적별 기준 43㎡는 12억 원, 59㎡는 16억 원대 수준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최고 분양가는 2021년 6월 분양한 서초구 반포동 `레미안원베일리(3.3㎡당 5872만 원)`이다. 이어 서초구를 포함한 강남구 및 송파구에서도 분양이 대기 중이다. 대표적으로 ▲`아크로리츠카운(방배삼익)` ▲`래미안원페를라(방배6구역)` ▲`디에이치방배(방배5구역)` ▲`래미안원펜타스(신반포15차)` ▲`래미안트리니원(반포주공1단지 3주구)`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청담르엘(청담삼익)` ▲`잠실래미안아이파크(잠실신천진주)` ▲`잠실르엘(잠실미성타운-크로바맨션)` 등 재건축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다만 강남 `청담르엘`과 송파 `잠실래미안아이파크`ㆍ`잠실르엘` 등은 고금리와 원자잿값 상승으로 공사비를 둘러싼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이 이어지면서 분양 일정이 뒤로 밀렸다. 부동산 침체에 따른 착공이 줄어들면서 분양 물량이 귀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요자들의 시선일 쏠린 전망이다. 이밖에도 비강남권인 ▲`마포자이힐스테이트(공덕1구역)` ▲`영등포센트럴푸르지오위브(영등포1-13구역)` 등이 기대주로 꼽히며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홍은13구역)` ▲`고척힐스테이트푸르지고(고척4구역)` 등도 공급을 준비 중이다. 업계 전문가는 "일반분양 물량이 100~200가구 정도 풀린다고 보면 강남 3구 분양 단지들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200대 1에서 300대 1 수준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청약 가점이 70점대는 돼야 안정권에 들 것으로 본다"라며 "분양가가 높다곤 해도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 따른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해 수요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서울 서남부권 요지로 꼽히는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도 사업 속도가 빠른 노량진2구역ㆍ6구역ㆍ8구역 등도 조만간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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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6역세권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선다. 이달 8일 신길6역세권 재개발 추진준비위(위원장 박영모)는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주요 업무는 정비구역 지정, 교통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준비 등이다. 추진준비위는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 및 부도, 화의, 법정관리 신청 중이거나,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영등포구 신풍로19가길 12-1(신길동) 일대 2만2049.8㎡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사업지는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7호선ㆍ신림선 보라매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7호선 신풍역과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2분이면 신길중에 갈 수 있고 대길초, 보라매초, 대방중, 강남중, 서울공업고, 영신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보라매공원, 용마산, 동작119안전센터, 신길동우체국, 신풍지구대, 동작세무서 등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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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유효신청금액이 43조 원(약 18만 건)이라고 최근 밝혔다. 자금용도별로는 기존 대출 상환이 28%, 신규 주택 구입이 65.3%, 임차보증금 반환이 6.7% 비중을 차지했다. HF 관계자는 "우대형 특례보금자리론은 계획대로 이달 29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라며 "30일부터는 보금자리론 공급을 재개해 서민ㆍ수요자에 대한 주택구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HF는 이달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고 2023년 12월 28일 밝힌 바 있다. 우대형(주택가격 6억원ㆍ부부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대상) 금리 연 4.5%(10년)~4.8%(50년)가 특례보금자리론 공급 종료 시까지 유지되며, 저소득청년ㆍ신혼가구ㆍ사회적 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가정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0.8%p)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7%(10년)~4%(50년) 금리가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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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 분야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ㆍ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여섯 번째 국토교통 혁신펀드가 조성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정부 출자금 150억 원에 민간 자금 100억 원을 추가로 모집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제6호 자(子)펀드를 결성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자펀드는 정부의 정책자금을 집행하는 모태펀드에 대비해 실제 기업에 투자를 실행하는 벤처투자조합을 의미한다. 제6호 자펀드를 끌어나갈 운용사는 어니스트벤쳐스로 1차 서류심사ㆍ현장실사, 2차 발표평가ㆍ출자심의회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국토교통 유망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성ㆍ기술성을 갖춘 중소ㆍ벤처기업들을 발굴해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2020년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조성한 이래 현재까지 5개 자펀드를 1113억 원 규모로 조성ㆍ운용 중이며,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드론 등 48개 기업에 총 605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통해 국토교통 분야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져 기존 국토교통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새롭게 성장하는 유망 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기대한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ㆍ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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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8일부터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139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청약 단지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240-1 일대에 위치한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이다. 노후 군관사 부지가 신혼희망타운 294가구 규모로 재탄생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의 거리가 300m로 가까워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태릉입구역(6호선ㆍ7호선) 역시 도보 10분 거리인 더블 역세권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및 동부ㆍ북부 간선도로 등도 인접해 교통이 양호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하고, 한국원자력병원ㆍ이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주변에 경춘선 숲길ㆍ봉화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번 청약 대상은 공공분양 139가구이며 나머지 가구는 향후 행복주택 등으로 공급된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59㎡ 단일평형으로,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으로 시공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10월이다. 평균 공급가격은 가구당 6억1000만 원 수준으로 인근 지역 시세 대비 저렴한 편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2023년 12월 29일 기준, 주민등록표등본상 수도권(서울ㆍ인천광역시ㆍ경기)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서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예비신혼부부 ▲혼인기간 2년 이내이거나 2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혼부부 ▲2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에게는 공급물량의 30%가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서울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경쟁 시에는 가점항목인 ▲가구소득 ▲서울시 연속 거주기간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인정 횟수의 다득점 순으로 선정하되, 가점이 동일한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 우선공급 배정 후 잔여물량 70%는 ▲우선공급 낙첨자 ▲혼인기간 2년 초과 7년 이내이거나 3세 이상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3세 이상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전원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우선공급과 마찬가지로 서울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한다. 경쟁시 잔여공급 가점항목 ▲미성년자녀수 ▲무주택기간 ▲서울시 연속 거주기간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인정 횟수의 다득점순으로 선정하고, 가점이 동일할 때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으로 당첨시 3년의 전매제한기간과 3년의 거주 의무기간이 적용된다. 청약 접수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오는 2월 1일 당첨자발표에 이어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계약 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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