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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2-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해 다시 나섰다.
지난 23일 면목역2-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입찰가격과 사업참여제안서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27가길 8-7(면목동) 일대 9464.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면동초, 중목초, 중랑초, 면목초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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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개별건축을 지원하는 휴먼타운 2.0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에만 지원했던 이차보전 지원을 소규모 저층 주거지 개발사업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최근 다가구ㆍ다세대 등 노후 저층주택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시행자가 민간 금융 사업비를 대출받을 때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휴먼타운 2.0 이차보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휴먼타운 2.0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아닌 개별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정비를 지원하는 주거 안정 대책이다.
시가 지정하는 휴먼타운 관리구역 내 건축물 신축 은행 융자금에 대해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소규모 저층 주거지 개발사업의 이차보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신한은행과 이달 26일 휴먼타운 2.0 건설 사업자금 융자 이차보전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이차보전 대상자의 융자금 운용 원칙 ▲이차보전금 산정ㆍ지급 ▲이차보전금 개시ㆍ이차보전 기간 ▲이차보전 결정의 취소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겼다.
시는 융자대상자 추천과 이차보전금 지급 등 사업 관련 행정적 지원 역할을 맡고, 신한은행은 시가 추천한 융자대상자에 대한 여신심사ㆍ융자 실행, 이차보전금 분기별 청구ㆍ지급 등을 진행한다. 시는 이차보전지원 대상자에게 융자한 금액의 최대 연 3%의 금리를 지원기간(건축물 착공 후 최대 3년까지)내 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자격 요건은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 내 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 등 비아파트를 신축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받고 사업자금을 융자받은 사업자로 한정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이차보전 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사전검토회의ㆍ자문위원회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지원하는 저층 주거지 이차보전 지원으로 침체된 소형주택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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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21%, 용적률 258.46%를 적용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3가구 ▲59B㎡ 34가구 ▲59C㎡ 7가구 ▲74A㎡ 24가구 ▲74B㎡ 35가구 ▲74C㎡ 17가구 ▲84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구리시청,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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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송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송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석면 해체ㆍ제거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백산로5길 50(송정동) 일대 1만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구미종합터미널과 구미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미시청, 구미교육청, 킴스클럽, 구미시민운동장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송림아파트는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4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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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홍실아파트(이하 삼성홍실)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삼성홍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지난달(3월) 1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3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상가 처분에 따른 분양수입 변동 ▲확정측량면적에 따른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128길 15 일대 2만56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92㎡ 이상~104㎡ 이하 251가구 ▲104㎡ 이상~167㎡ 이하 120가구 ▲167㎡ 초과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영동고, 휘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코엑스몰이 가깝고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가로수길, 로데오거리, 잠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차량으로 15분 거리 내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홍실은 200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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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건강보험료는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임대차계약정보(보증금ㆍ임대료)를 반영해 부과되는 구조로, 보증금과 임대료가 낮을수록 보험료가 낮아진다.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에는 시세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우선 부과되며, 가입자의 신청에 따라 조정이 이뤄진다.
LH 임대주택의 경우 공공임대주택이라 입주자가 확정일자를 부여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입주자가 확정일자도 받지 않고 조정신청을 하지 않으면 시세 기준의 보험료가 부과될 수밖에 없었다. 또 이러한 조정신청 절차를 모르거나, 직접 공단에 조정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 때문에 신청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LH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입주자가 별도로 조정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시세가 아닌 임대주택 계약정보가 반영된 건강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공단과 협력해 행정절차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매 약 88만 건에 달하는 임대차 계약정보를 공단으로 전송하고, 공단은 이를 반영해 보험료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와 관련해 LH와 공단은 이달 2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입주민의 정확한 건강보험료 부과를 위한 LH-건보 데이터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연계를 통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건강보험료 부과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데이터 기반 협업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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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을 가져갈 주인을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원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삼성물산 ▲대우건설 ▲롯데건설 ▲GS건설 ▲금호건설 ▲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5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3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14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11만5964.1㎡ 일대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상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암초, 상계제일중, 재현중, 재현고, 미래산업과학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불암어울림공원, 불암산자연공원, 코스모스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상계5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0-14 · 뉴스공유일 : 2024-10-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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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부의장(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지난 14일 강남구의회에서 맹꽁이청소년자연보듬이단을 만나 간담회를 하고 관내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을 함께 이야기 나눴다.
맹꽁이청소년자연보듬이단은 2016년부터 강남구 관내 학생들을 중심으로 대치유수지 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맹꽁이를 관찰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는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내의 습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음에도 습지와 산책로 주변에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맹꽁이청소년자연보듬이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맹꽁이는 환경변화에 예민해 서식지가 파괴되면 우리 동네에서 사라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우리 구의 자연환경을 사랑하고 야생동물을 돌보려는 청소년들의 마음이 대단히 훌륭하다"고 치하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조례 제정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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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금정구는 이달 6일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65, 용적률 259.3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98가구 ▲59A㎡ 166가구 ▲59B㎡ 148가구 ▲63A㎡ 34가구 ▲63B㎡ 8가구 ▲63T㎡ 2가구 ▲74A㎡ 134가구 ▲74B㎡ 28가구 ▲84A㎡ 539가구 ▲84B㎡ 93가구 ▲84C㎡ 194가구 ▲84D-1㎡ 11가구 ▲84D-2㎡ 11가구 ▲84D-3㎡ 11가구 ▲84T㎡ 14가구 ▲99A㎡ 212가구 ▲99B㎡ 66가구 ▲113-1㎡ 33가구 ▲113-2㎡ 31가구 ▲113-3㎡ 31가구 ▲125㎡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현곡초, 부곡중, 부곡사대부설고, 내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외에도 주변에 윤산, 회동저수지, 부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부곡2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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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이하 서금사A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금정구는 지난 6일 서금사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현로 12(부곡동) 일대 11만413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388.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2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240가구 ▲59A1㎡ 154가구 ▲59A2㎡ 108가구 ▲59B1㎡ 118가구 ▲59B2㎡ 54가구 ▲74㎡ 227가구 ▲84A㎡ 193가구 ▲84B㎡ 103가구 ▲84C㎡ 450가구 ▲84D㎡ 221가구 ▲99A㎡ 171가구 ▲99B㎡ 85가구 ▲110㎡ 226가구 ▲146㎡ 1가구 ▲148㎡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동현초, 동현중, 동해중, 내성고, 부산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NC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서금사A구역은 201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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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일명 미미삼으로 불리는 미성ㆍ미륭ㆍ삼호아파트 일대가 6700가구 주거복합단지로 재건축된다. 또한 인근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용도지역 상향과 높이 완화, 도로 신설 등이 추진돼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바 있는 `강북권 대개조`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이달 13일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월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월계동 일대는 1930년 성북역(현 광운대역)이 개통되면서 동북부 방향의 서울 진입 관문 역할을 해왔으며, 월계2지구에는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25만6434.6㎡)가 조성됐다.
시는 이 일대 미성ㆍ미륭ㆍ삼호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데다 인근 광운대역세권 물류부지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변화된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개발 가이드라인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여기에 1994년 준공돼 재건축 시기가 도래하는 월계서광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우선 편입했다.
이번 계획(안)은 정비시기가 도래한 2개 단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선제적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현재 5000여 가구로 구성된 월계2지구는 6400가구 대규모 강북 대표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는 광운대역세권 물류 부지와 기반시설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월계2지구는 서측은 1호선 철도, 동측은 동부간선도로ㆍ중랑천으로 단절돼 마치 고립된 섬과 같은 형태다. 철도와 동부간선도로(중랑천)를 횡단하는 도로 인프라를 신설ㆍ확장하고, 동서 간 도로를 확폭하고 순환 도로체계를 신설해 지역 간 단절을 극복하고 접근성을 개선한다.
광운대역 일대 여건 변화와 새롭게 개선될 위상을 고려해 복합용지를 구획해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한다.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는 도로체계 등을 개선하는 데 활용한다.
단지 내부에 상업문화 가로, 생활공유 가로, 단지 연결 가로, 워터프론트 가로 등을 설정해 색다른 가로별 특성을 부여했다. 가로 중심의 도시형 주거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커뮤니티시설도 배치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과 중랑천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할 계획이다. 수변 친화적 주거디자인으로 특화시켜 중랑천을 대표하는 창의적 수변 경관을 형성하고, 높이는 제3종주거지역은 120m, 준주거지역은 170m 수준으로 설정했다.
시는 이르면 오는 12월 초 재열람공고 이후 이르면 연말에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 고시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월계2지구가 상계ㆍ중계와 더불어 강북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광운대역 중심의 새로운 거점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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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5일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참석 희망 의원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스피치 역량을 강화해 의정활동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스피치 실전 교육`을 주제로 ▲인사말 전략 ▲스피치 기본기 다지기 및 인터뷰 전략 ▲실전연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이호귀 의장은 "의정활동의 핵심은 구민들과의 소통이기 때문에 스피치 역량은 의원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피치 역량을 강화해 구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민의를 정확하게 대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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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립을 위해 중개보조원이 다수 고용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개보조원은 개업공인중개사에 고용된 자로 중개대상물에 대한 현장 안내나 서무 등 단순 업무 보조 역할만 해야 한다. 하지만 중개보조원이 직접 계약을 중개하는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동산 불법 행위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국ㆍ자치구와 합동해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특히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 행위 민원이 많은 자치구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자격 없는 중개보조원이 부동산 거래를 직접 중개하거나 상담을 주도하는 행위, 중개보조원이 중개를 완료하면 공인중개사인 대표가 날인만 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행정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형사처벌 대상일 경우 민생사법경찰국에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불법 중개 행위가 우려되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일대 중개사사무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치구와의 합동 점검으로 39개소를 점검하고, 이중 33개소에 대해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서 부적정, 표시광고 위반, 서명 누락, 고용인 미신고 등을 적발해 업무정지ㆍ과태료 처분을 했다.
부동산 불법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본 경우, 스마트폰 앱과 서울시 누리집 등에서 부동산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제 중개 현장에선 보조원이 불법으로 중개 행위를 해도 일반 시민이 이를 바로 인지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업계의 자정 노력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한편, 중개보조원 불법 행위를 면밀히 살펴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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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해체공사장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
서울시는 최근 해체공사장 사고 근절을 위해 실태점검과 공사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가설울타리 전도 등 해체공사장 사고가 끊이지 않자 해체계획 수립부터 공사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ㆍ감독 강화를 위해 `해체공사장 안전 강화대책(이하 강화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시는 강화대책 실행이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지난 9~10월 자치구와 합동으로 서울시 소재 해체공사장 26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의 강화대책 이행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해체계획서대로 시공하고 있는 지와 각종 인허가ㆍ계약 적정 여부, 해체허가ㆍ신고조건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비계 전도 위험, 폐기물 투하구 위치 변경, 폐기물 적치 등 그동안 지적됐던 반복적 미흡 사례가 다수 적발돼 현장 시정조치 등 이행했다.
시는 모든 현장에 강화대책이 정착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실태점검을 지속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 하반기 공사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특별교육도 실시했다. 지난 10월 29일과 이달 5일 해체공사감리자를 포함한 해체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총 4차례의 특별교육에는 총 668명이 참석했다.
`해체공사 안전관리`를 주제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한 해체공사 현황 및 안전관리 요령`, `서울시 해체공사 안전 강화대책 및 현황실태`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내용에 대한 질의응답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해체공사장과 해체공사감리에 대한 점검을 상ㆍ하반기 각 1회(필요 시 수시 점검)로 정례화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감리자ㆍ관리자 간에 분쟁이 잦은 해체공사감리비 산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체공사장 동영상 촬영 매뉴얼도 별도로 마련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실공사 Zero 서울` 확산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고 없는 해체공사가 진행되도록 안전 관리에 힘쓸 것"이라며 "2025년에도 해체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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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18일 경기 수원시 매탄동에 위치한 영통1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속도 제고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박 장관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영통1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주민ㆍ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정부는 `8ㆍ8 부동산 대책`을 통해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한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이하 재건축 촉진법)」 제정 등 도시정비사업 지원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8ㆍ8 부동산 대책의 조속한 이행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수원시는 2030년에는 전체 주택의 약 3/4이 30년 이상 경과되는 노후ㆍ불량 건축물에 해당할 만큼 주택 노후화가 급격하게 진행 중이다. 특히 지역 내 노후된 구도심도 많아 재개발이 필요한 상태다.
시 차원에서도 최근 주민 입안 요청 활성화와 용적률 완화방안 등의 내용을 포함해 `2030 정비기본계획`을 변경(지난 7월 11일)하고, 주민 대상 도시정비사업 후보지를 공모하는 등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 장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영통1구역 현장을 순회하면서 관리처분인가 등 향후 사업 절차가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원시에 적극적인 도시정비사업 지원을 당부했다.
영통1구역은 2017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8년 1월 조합이 설립됐다. 지난해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2025년 3월 관리처분인가 예정이다. 이곳은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의 사업 추진 열망이 매우 강한 곳이나, 여러 차례 정비계획이 변경되는 등 조합설립인가 이후 사업시행인가까지 약 6년여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 현장 순회 이후 수원 주요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주민 대표들과 도시정비사업 전문가가 함께 간담회도 진행했다.
박 장관은 "노후 구도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마음 편히 거주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선의 방법은 신속한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라며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라 재건축 촉진법 등이 제정되면 지역 내 노후 구도심을 빠르게 정비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현장방문에서 제시된 지자체,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국회에 적극적으로 전달해 8ㆍ8 부동산 대책 관련 법안이 신속히 논의되고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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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스마트건설 EXPO`를 개최한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EXPO는 그간 스마트건설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소통의 장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유관 협회ㆍ학회 등과 국토부가 참여하는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 `건설동행 위원회` 출범식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장관상 시상과 함께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 출범식,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총회 등이 진행된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안전 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5개 주요 기술 분야에 대해 경연하는 행사다. 올해 총 105개 팀이 참여해 최우수상(장관상) 5팀이 선정됐다.
협의체 출범식에서는 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정충기 대한토목학회장의 협의체 소개와 향후 계획안 발표에 이어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의 건의문 전달식이 진행된다. 스마트건설 EXPO 개최와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 출범식을 축하하는 세러머니도 준비돼 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총회에서는 의장사 이ㆍ취임식과 함께 스마트건설 선도 프로젝트 시상,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우수사례, 올해 성과와 내년 계획(안) 발표가 진행된다.
기술전시는 건설정보모델링(BIM), 탈현장건설(OSC), 건설자동화, 스마트안전, 디지털센싱, 빅데이터ㆍ플랫폼 등 6개 분야에 걸쳐 200개 기업이 700여 부스 규모로 진행한다. 스마트 체험 구역에서는 참관객들이 직접 첨단 기술들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아울러 오는 20ㆍ21일에는 도로, 철도, 건설, 안전을 주제로 전문포럼이, 22일에는 국내외 현장 적용 사례 중심의 스마트 기술 성과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가 각각 예정돼 있다.
박상우 장관은 "이번 스마트건설 EXPO는 제4차 산업혁명ㆍAI 시대를 맞아 우리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과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건설산업이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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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각종 공익사업의 보상업무 통합 지원을 위한 공익보상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보상업무 기피, 전문 인력 부재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시행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동산원 본사에 운영팀과 지원팀을 두고 전국을 대상으로 보상업무 컨설팅ㆍ교육을 지원한다.
보상업무 단계별 보상 절차, 주요 유의사항 안내ㆍ상담, 교육지원을 통해 「토지보상법」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시행하는 공익사업의 보상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가 보상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경우로서 사업인정고시, 예산확보 등이 완료돼 즉시 컨설팅이 가능한 공익사업을 우선 선정해 진행한다.
컨설팅ㆍ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이후 선정된 기관과 주요 컨설팅 필요 사항 등을 협의 후 지원을 추진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그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익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사업시행자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보상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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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비롯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간임대주택법)」,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산업입지법)」,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 개정안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재건축 패스트트랙제도 및 전자의결 방식 도입이 결정됐다.
이번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국민이 바라는 주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던 지난 1월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 법안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제도` 도입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개정안은 주민이 원하면 안전진단 없이도 재건축사업에 착수할 수 있는 안전진단제도 개편 방안을 담고 있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법률(구 주택건설촉진법)로 1994년에 규정돼 30년간 재건축 착수의 큰 진입 문턱으로 작용해 왔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초 민생토론회를 통해 추진한 이번 규제 완화 조치로 재건축을 위한 진입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재건축 기간을 최대 3년 가까이 단축하면서 주택 공급 확대 측면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행 과정에서 주민 의사결정을 위해 전자 방식을 일반적으로 적용하도록 해 해당 기간이 크게 빨라질 전망이다.
도시정비사업 절차 합리화(패스트트랙 제도 등) `예상`
정부는 재건축 안전진단 명칭을 `재건축 진단`으로 변경하고, 사업시행인가 전까지만 재건축 진단을 실시ㆍ통과하도록 안전진단제도를 전반적으로 개편했다.
우선, 안전진단은 현재 구조안전성 외에도 주거환경, 설비 노후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현행 체계에 적합하게 그 명칭을 재건축 진단으로 변경하고, 그동안 재건축 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정비계획 입안 등 사업에 착수조차 할 수 없었던 비효율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재건축 진단을 사업시행인가 전까지만 통과하도록 필요한 시기를 조정했다.
주민이 요청해도 지자체가 사전에 재건축 진단 실시 여부를 재량으로 결정했던 예비안전진단 개념의 현지조사제도는 폐지한다. 연접한 단지와 통합해서 재건축 진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기도 했다.
아울러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시행자인 조합이 설립되기 전의 임시 법정 단체인 추진위는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만 구성할 수 있었으나,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해서 사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ㆍ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비계획 수립, 추진위 구성에 따른 동의요건도 대폭 간소화한다. 현재 주민이 지자체에 정비계획 입안 요청ㆍ제안 또는 추진위구성승인 요청을 하는 경우 각각 주민의 동의를 받고 있었으나, 앞으로 어느 하나에 동의하면 다른 사항에 대해서도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특례가 도입돼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동의 절차를 줄였다.
이 밖에도 조합을 통한 사업 방식 외에 공공 방식, 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공공기관, 신탁업자 등과 협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주민동의를 받도록 하는 등 절차도 투명화했다.
`추진위 구성ㆍ조합 설립`부터 전자의결 방식 도입한다
또 국토부는 현재 조합 총회 의결권이 주로 서면의결 방식으로 행사해 왔으나, 현장 참석 부담을 줄이고자 전자방식을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원칙적으로 총회 직접참석, 대리인 출석, 서면 의결방식을 허용하고, 전자적 방식은 재난 상황 발생 시에만 예외적 허용됐기 때문이다.
전자방식 도입에 따라 기존 서면 방식에 따른 진위 및 본인 여부 확인에 관한 각종 분쟁이 저감되고, 비용 절감, 정족수 확보 편리성 제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현장 총회를 개최하면서 사안에 따라 일정 비율의 조합원이 현장 총회에 직접 출석해야 했으나, 온라인을 통한 총회도 현장 총회와 병행 개최해 조합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특히 추진위 구성ㆍ조합 설립 등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동의 절차에도 전자방식을 허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이번 도시정비법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온라인 총회 등 일부 규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국토부는 재건축 안전진단 체계 개편, 전자의결 방식 도입 등 도시정비사업의 절차가 대폭 변화된 만큼 이에 맞춰 하위 법령 개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조합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으로 도시정비사업 절차가 크게 합리화돼 무엇보다 주민들이 더 쉽고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위해 원활한 재개발ㆍ재건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여야가 합의해 이번 개정안을 처리한 만큼,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법률인 「재건축ㆍ재개발 촉진에 관한 특례법(이달 13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상정)」 등도 조속히 논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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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일대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해 공동주택 총 223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상봉동 107-6 일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중랑구 면목로 470(상봉동) 일원 4126.2㎡의 대상지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4구역 중 특별계획구역7로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역세권에 해당한다.
이번 건축심의 통과로 이곳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1층 공동주택 2개동 223가구(공공주택 45가구 포함) 및 저층부 공공기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시 건축위원회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수평ㆍ수직 동선을 계획했으며, 저층부의 다양한 입면계획을 통한 도시미관 향상과 주동 간 통경축 확보로 개방감을 줬다.
저층부(지상 1ㆍ2층) 일부에는 생활가로와 연계한 공공기여시설을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미관 향상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 안정성 등이 충분히 확보된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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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이 올해와 같이 2020년 수준으로 동결된다. 이에 따라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에는 시세 변동만 반영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2025년 부동산 가격 공시를 위한 현실화 계획 수정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에 적용할 현실화율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69%, 단독주택 53.6%, 토지 65.5%이다.
공시가격은 정부가 과세 등을 위해 감정평가를 통해 공시하는 부동산 가격이다.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을 부과하는 기준이 된다.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수립한 2030년(공동주택 기준)까지 단계적으로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올린다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이하 현실화 방안)을 폐기키로 한 바 있다. 집값이 오를 때 집값 상승분에 현실화율 인상분이 더해져 세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집값이 내려갈 때는 현실화율 인상분 때문에 공시가격이 오는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지난 9월 시세 변동만 반영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이하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합리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공시법」 개정이 선행돼야 하나 아직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공시가격을 올해와 같이 현실화 계획 수립 이전인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수정방안을 내놓게 된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물가 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 국민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 기존 현실화 계획이 규정하고 있는 약 10~15%p 정도 높은 시세반영률이 그대로 적용될 경우, 부동산 가격의 변화가 없더라도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해 보유세ㆍ부담금이 증가하고 복지 수혜가 축소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공시가격을 동결하는 대신 균형성을 최대한 제고키로 했다. 시ㆍ군ㆍ구 단위로 조사자가 입력한 공시가격(안)을 평가하고, 균형성 평가 기준에 미달하는 곳은 `심층검토지역`으로 선정한다.
이 지역에서 다른 부동산과 비교해 시세반영률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부동산을 선별해 공시가격을 조정해 균형성을 개선한다. 공시가격 조정 한도는 전년도 공시가격의 1.5% 내로 제한한다.
조정 결과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최종 검수하고, 국토부가 공시가격 열람(안)을 확정한다.
이번 수정방안에 따라 산정된 내년 최종 공시가격은 올해 말 부동산 시세를 반영해 내년 초 결정된다. 단독주택과 토지의 공시가격은 내년 1월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4월에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박상우 장관은 "공시제도의 안정성 확보, 국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 국민의 혼선과 불편 방지 등을 위해서는 2025년 공시를 위한 기존 현실화 계획의 수정이 필요하다"면서 "합리화 방안이 조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상정된 부동산 공시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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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신속통합기획 전시회를 이달 22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도시ㆍ주택정책인 신속통합기획 3년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신속통합기획은 복잡한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재개발ㆍ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가 2021년 9월 도입했다.
시는 그간 138개소의 정비계획을 지원, 88개소를 기획 밑그림을 완료해 약 16만 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을 수립했으며, 27개소는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를 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주민과의 협력 과정, 주요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성과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시도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21일엔 오세훈 시장이 참석하는 개회식이 진행된다. 오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표창 수여식도 이어진다. 오 시장은 그동안 신속통합기획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전문가와 업체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전시기간인 오는 22일부터는 ▲전문가와 함께 신속통합기획 3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 ▲자치구별로 주민과 함께 신속통합기획 정책을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한 `자치구 주민 참여의 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전문가 강연ㆍ토론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람, 운영시간 등 상세한 내용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은 단순히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공간 전체의 변화를 도모하는 일련의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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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년안심주택 입주자의 90% 이상이 현재의 주거환경에 만족하며, 이중 공공임대 유형 입주자의 만족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3815가구를 대상으로 정책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안심주택은 2016년 「서울특별시 청년안심주택(구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ㆍ시행에 따라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의 민간 소유 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0년 입주를 시작해 올해 8월 말 기준 55개소 1만8004가구가 준공ㆍ입주했으며, 현재 100개소 3만679가구가 사업 절차ㆍ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48개 단지 총 3815가구(공공 898가구ㆍ민간 2917가구)를 대상으로, 청년안심주택 입주 전과 후의 주거환경과 만족도, 주거비 부담 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청년안심주택 입주자의 대부분의 주거 만족도가 입주 전과 비교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34.1%는 `매우 만족`, 57.4% `만족`이라고 답했다. 불만족은 6.5%, 매우 불만족은 1.9%로 각각 집계됐다.
SH에 따르면 청년주택 입주 전 주택 중 (반)지하, 옥탑 등에 거주한 비율은 4.4%로, 비주택에 거주하던 청년가구를 청년안심주택으로 주거 상향하는 정책 효과가 나타났다.
입주 전 거주 지역은 서울이 87.2%로, 서울 청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 전 단독ㆍ다가구, 연립ㆍ다세대 비율은 56.9%였는데,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공동주택 단지로 주택 유형을 변경한 것도 효과로 꼽혔다.
특히 공공임대 주택에 입주한 경우 주거비 부담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높았다.
청년안심주택 입주 유형은 공공임대(23.5%)와 민간임대(76.5%)로 나뉜다. 월소득 대비 주거비 비율(RIR)은 공공임대가 입주 전 35.6%에서 입주 후 26.6%로 9%p 개선됐으며, 공공임대 입주자의 87%가 주거비 부담에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민간임대의 경우 조사 대상의 절반 가까이가 주거비 부담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번 조사에서 96.5%는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우선 매수 의향은 67.6% 수준으로 집계됐다. 임대 기간 만료 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청년안심주택을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할 경우 주변 시세 대비 64.9%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년안심주택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임대를 제외하고, 민간임대의 경우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매각할 수 있다.
심우섭 SH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설문 조사를 통해 주거 관련 정책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수요자 중심의 주거 정책을 개발해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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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주택청약ㆍ공급실태 점검해 총 127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분양 단지 중 부정 청약 의심 단지 40곳 2만3839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1~6월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다.
국토부는 「주택법」 위반이 확정되면 형사처벌과 함께 계약취소(주택환수), 10년간 청약제한 조치가 취해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에선 해당 지역 거주자,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자격이나 청약가점을 높이기 위해 허위의 주소지로 청약하는 부정 청약이 107건이나 적발됐다.
실제 A씨는 부인, 두 자녀와 경기 고양시 한 아파트에 살면서 모친과 장모를 위장전입시켜 파주시 운정신도시 아파트의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 당첨됐다. 또 B씨는 인천광역시 오피스텔에 혼자 살면서 광주에 사는 30대 자녀를 위장전입시켜 검단신도시 아파트에 생애 최초 특별공급으로 당첨됐다. 84㎡ 주택청약을 위해 벌인 일이다. 단독가구주는 60㎡ 이하만 공급받을 수 있다.
특별공급 청약자격 등을 얻기 위해 주택을 소유한 배우자와 허위로 이혼(실제는 함께 거주)하고 청약하는 위장 이혼 사례도 3건 적발됐다.
시행사가 저층 당첨자와 공모해 부적격 또는 계약포기한 로열층 주택에 대해, 당첨자 계약기간 중에 계약금을 받고 미분양분에 대한 선착순 공급으로 가장해 불법 공급한 사례도 16건이 나왔다.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공공주택 특별공급을 하면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미혼자와 계약한 사항도 18건이나 적발해 당첨 취소했다.
브로커와 청약자(북한이탈주민)가 공모해 금융인증서 등을 넘겨주고 대리청약ㆍ대리계약하는 자격매매도 1건 적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규제지역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과열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주택청약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과 점검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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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지하철 9호선 흑석역와 인접한 흑석2구역(공공재개발)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1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건립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흑석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공공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동작구 흑석동 99-3 일원 4만5229㎡를 대상으로 한 흑석2구역은 2020년 공공재개발 1차 사업후보지로 선정된 곳이다. 이번 계획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상 최고 185m(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1012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주택 352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는 분양 대상 주택과 혼합 배치된다.
변경안은 2006년 지구 지정 이후 지하철 9호선 개통과 인접 구역의 준공 등 흑석재정비촉진지구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도로 등 기반시설계획을 재조정하고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하도록 했다. 특히 흑석동 초입에 위치한 위치적 특성을 반영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건축계획을 담았다.
아울러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흑석로 연접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한다. 흑석역과 중앙대병원을 연결하는 폭 6m 규모 입체형 공공보행통로 등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지정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가로를 활성화한다.
또 흑석2구역과 연접한 흑석로는 폭 21.5m~26m로 확장해 차량 소통과 원활한 보행 편의를 도모하며, 공동주택 부지 남쪽에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청사와 사회복지시설의 공공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흑석2구역은 추후 시 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흑석2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은 흑석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은 물론 더불어 가로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 여건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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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남산 주변 회현동ㆍ약수동, 북한산 주변 도봉무수골 등 10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지난 6월 개편된 고도지구 재정비에 따라 높이계획이 완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회현 지구단위계획 등 10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올해 6월 50년 만에 이뤄진 서울시 고도지구 개편 내용을 고도지구와 중첩되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적용해 구역 내 높이계획을 일괄 재정비하는 내용이다.
시내 고도지구와 중첩되는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총 25개소다. 지구단위계획 높이계획은 기존 고도지구를 고려해 계획돼 있어 불합리한 상황임에도 개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시기가 달라 즉각 반영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변경된 고도지구 내용을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신속 반영하기 위해 개별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타 관리 수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총 10개소를 재정비 대상으로 정하고 높이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심의에 상정했다.
대상지는 ▲남산 주변(회현·ㆍ약수ㆍ필동 일대ㆍ이태원로 주변ㆍ회현동 일대ㆍ퇴계로변) ▲북한산 주변(도봉무수골ㆍ도봉생활권중심) ▲구기ㆍ평창(부암동) ▲경복궁 주변(경복궁 서측)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고도지구 재정비에 따른 높이계획 일괄 재정비를 시작으로 각종 도시 규제 완화 사항을 일괄적으로 반영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8 · 뉴스공유일 : 2024-11-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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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6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중랑구 면목동 174-1 일대(동서그랜드맨션) ▲광진구 자양동 227-147 일대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 ▲서대문구 홍제동 287-118 일대 등이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곳을 포함해 총 89곳으로 늘었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주민추진 의사를 적극 반영해 찬성동의율이 높고, 반대동의율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검토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중랑구 겸재로 92(면목동) 일원 3만5969.7㎡를 대상으로 하는 면목동 174-1 일대는 주변이 주택개발사업으로 둘러싸여 있어 인접 지역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광진구 자양번영로11길 5-8(자양동) 일원 4만836.7㎡의 자양동 227-147 일대는 지하철 2ㆍ7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의 저층주거밀집지역으로 주변 지역에 비해 정주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낙후된 구역이다. 재개발 추진을 통해 주변 지역 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스카이라인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는 7만1059.5㎡ 규모로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으로 호수밀도가 매우 높고 반지하 비율도 높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서대문구 간호대로4길 14-10(홍제동) 일원 1만5345㎡의 홍제동 287-118 일대는 홍제천변과 인접한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이다. 인근 인왕산자락과 연계해 수변공간과 녹지축 확보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후보지 4곳은 2025년 초 용역계약 준비를 마치고 2025년 상반기부터 신속통합기획ㆍ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권리산정기준일은 구역별 여건에 따라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 또는 `자치구 별도 요청일`로 지정되며,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ㆍ건축허가제한구역 지정도 별도 고시문을 통해 안내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불량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16 · 뉴스공유일 : 2024-12-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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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이달 16일부터 경기 평택~오산, 충북 중평~음성 등 일반도로 8개 구간을 순차 개통한다.
해당 구간은 신설ㆍ확장(27.7km), 위험 도로개량(33.9km) 등 총 61.6km로 구간별로 2016년~2018년 공사에 착수해 이번에 차질 없이 준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7737억 원이 투입됐다.
경기 평택~오산 구간은 이달 16일 오전 11시 개통된다. 상습 지ㆍ정체 구간이던 평택 진위면 신리~하북리 구간은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2.1km 확장됐다. 오산ㆍ화성 등 주변 도시 간 이동성이 개선되고, 진위 산업단지와의 접근성 향상으로 경기 남부지역의 물류 효율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오는 27일에는 ▲경기 화성시 팔탄면 가재리~봉담읍 왕림리(5.2km 확장) ▲충남 보령시 남포면 읍내리~미산면 도화담리(5.3㎞ 신설개량) ▲충남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공주시 신풍면 동원리(12.8km 개량) ▲경북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평해읍 평해리(4.9㎞ 개량) 등 4개 구간이 개통된다.
31일에는 충청내륙 고속화(1-2공구) 전체 사업구간 12.6㎞ 중 증평~음성 10㎞ 구간은 부분 개통된다. 내년 4월까지 전 구간이 개통되면 증평~음성까지 통행시간이 기존 15분에서 7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경북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효현동 구간(6.5㎞ 신설)과 경남 의령군 정곡면 중교리~합천 창덕면 앙진리(14.8㎞ 개량) 구간도 개통된다. 특히 상구~효선 구간 개통으로 경주~울산 간 통행시산이 10분에서 5분으로 줄고 통행거리도 14km에서 6.5km로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ㆍ주행성 개선을 위한 도로망 확충사업들을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며 "이번에 개통해 운영하는 도로구간에 대해서는 제설작업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16 · 뉴스공유일 : 2024-12-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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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미국 ISM제조업지수 반등에 이어 NFIB중소기업낙관지수도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와 대선 불확실성 제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으로 제시한 자국 기업 친화적 정책(인프라 투자 시 세액 공제, 법인세 인하 등) 등을 기반으로 기업 체감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
ISM제조업지수와 NFIB중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동반 반등 시 S&P500(시가가중)지수보다 S&P500 동일가중지수와 러셀2000지수의 월 평균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25년 이익 증가율 전망치 기준으로도 S&P500 M7(2024년ㆍ2025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 73%ㆍ20%)과 Non M7(25%ㆍ12%)의 이익 증가율 격차는 2024년 대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S&P500지수(EPS 증가율 전망치 15%)보다 러셀2000지수(64%)의 EPS 증가율 전망치가 더 높다. 미국은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의 관심 이전과 확산이 중요한 변화 포인트가 될 것이다.
국내 증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회 가결 이후 최근 발생한 가격 메리트를 기반으로 지수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MSCI 달러환산 한국 지수는 연중 고점 대비 -26%나 하락했다. 과거 글로벌 금융 위기, 선진국 재정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연준 기준금리 인상 이후 국면을 제외 시 고점 대비 최소 -13%, 최대 –27%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 시 가격 조정은 충분히 진행된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한편 기술적으로도 4거래일 연속 코스피 양봉 기록 이후 1주 정도는 단기 기간 조정이 발생했지만, 한달 정도를 기준으로 보면 추가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 시 연말ㆍ연초 지수 회복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
올해 12월 투자전략 아이디어 중 하나는 당해 년도 이익 증가율 플러스(+), 다음 년도 이익증가율 전망치 플러스(+) 업종 중에서 당해 년도 주가 수익률이 부진했던 업종의 경우 다음 년도 1~3월까지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수익률 기록했다는 특징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국내 반도체,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건설, 소매ㆍ유통 업종이 현재 기준으로 여기에 해당한다.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 현대오토에버, 이마트(시가총액 순서) 등과 같이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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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 노후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타운 1호`에 선정된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이 이달 16일 공사에 들어갔다. 시가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3년 만이다.
시는 이날 강북구 덕릉로52길 14(번동) 일대 5만5572㎡를 대상으로 한 번동 429-114 일대 모아타운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번동 모아주택1~5구역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10만 ㎡ 이내의 노후저층주거지를 묶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정비모델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가까운 다가구ㆍ다세대 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할 수 있는 모아주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번동 모아타운은 2022년 초 오 시장이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곳이다. 그간 시와 강북구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받아 빠르게 진행돼 왔다. 2022년 4월 통합 심의를 통과해 지난해 7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세입자 보상 대책을 세운 지 7개월 만에 이주를 마쳤다. 지난달(11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2028년 준공ㆍ입주 예정이다.
특히 모아주택사업은 기존 재개발사업과 달리 세입자 손실보상 대책이 없었으나 시가 2022년 10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 조례」 개정을 통해 `모아주택 세입자 지원책`을 마련, 세입자 주거이전 비용ㆍ영업손실액 보상 등이 이뤄지게 됐다.
이곳 세입자 884명 중 조합설립인가 3개월 전부터 거주 중인 487명에게 약 72억 원의 손실보상금이 지급됐으며, 시는 이에 상응하는 일반분양 규모를 38가구 늘릴 수 있도록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허가했다.
번동 모아타운(모아주택 5개소)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기존 793가구를 철거하고, 13개 동 총 1242가구(임대주택 245가구 포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1~3구역, 4~5구역은 각각 건축협정을 통해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하고, 부대복리시설은 하나의 단지처럼 공동으로 이용ㆍ관리한다. 이를 통해 법정 주차대수(1175대)보다 119대 많은 총 129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모아타운이 조성되는 번동과 직접 맞닿아 있는 우이천변 약 6000㎡에는 공공기여를 활용해 산책로와 휴식ㆍ운동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번동 모아타운 인근에 2곳의 모아타운이 추가로 진행되는 등 순차적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번동 모아타운Ⅱ(번동 454-61 일대ㆍ7만897㎡)는 올해 1월 관리계획 승인ㆍ고시돼 3개의 모아주택이 조합을 설립해 추진 중이며, 이 중 한 곳은 사업시행계획(안) 통합 심의를 완료했다. 번동 모아타운Ⅲ(번동 469 일대ㆍ약 9만9462㎡)은 올해 11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돼 관리계획 수립을 준비 중이다.
시는 번동 모아주택 착공을 시작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와 주거 품질 개선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당초 2026년까지 서울 시내 100개의 모아타운을 추진하고 모아주택 3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내놓은 바 있다. 현재 서울 시내에서는 이번에 착공하는 강북구 번동을 포함해 총 109개소의 모아타운이 추진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번동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100곳 이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아타운사업이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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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공재개발ㆍ신속통합기획 단지 총 4.06㎢ 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
시울시는 이달 16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구역 조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종로구 신문로2-12구역 등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성북구 종암동 일대 등 신속통합기획(재개발ㆍ재건축) 후보지 59곳이다.
당초 해당 구역들은 오는 26일부터 2025년 1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이번 위원회 가결로 이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효력이 2026년 1월 28일까지 연장된다.
반면 강동구 천호동 일대 허가구역(3만9078㎡) 중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6748㎡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미선정된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허가구역을 해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ㆍ상가ㆍ토지 등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이전ㆍ설정하는 등 거래계약을 체결하려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계약을 체결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투기적인 거래, 급격한 지가 상승 등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에서 구역 지정이 해제될 경우 투기 수요의 유입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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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석관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성북구 한천로69길 27(석관동) 일원 6만4876㎡를 대상으로 한 석관4구역 재개발은 노후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이며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 폭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제2종(7층),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지상 최고 36층 이하 공동주택 17개동 1530가구(임대주택 253가구)로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대상지 북쪽에는 공원, 주차장(공원 하부)을 연계해 입체적으로 배치해 지역주민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 주거지와의 조화를 고려해 북쪽 저층 주거지ㆍ남쪽 돌곶이로8길변 등 단지 경계부는 중저층, 단지 중앙에 고층을 배치하는 등 열린 경관을 창출하기 위한 유연한 층수 계획을 적용했다.
시는 대상지에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2030 정비기본계획)`의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개선 항목과 사업성 보증계수 등을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층간소음 해소, 돌봄시설, 고령서비스시설 등을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10%에서 20%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86을 반영해 최종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을 20%에서 37.2%로 높였다. 이로 인해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기존 1191가구에서 1277가구로 늘었고, 이 경우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7700만 원 감소가 예상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석관4구역 재개발과 같이 사업성 확보가 어려웠던 지역들이 2030 정비기본계획 등을 통해 사업성이 확보되면 신속한 사업 추진은 물론, 장기간 노후되고 열악했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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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80년대 후반 준공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8ㆍ12ㆍ13단지(이하 목동8단지ㆍ목동12단지ㆍ목동13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8502가구의 대단지로 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13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목동8단지ㆍ목동12단지ㆍ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3개 단지 모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받아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1년 만에 심의를 통과했다. 앞으로 ▲목동8단지 1881가구 ▲목동12단지 2810가구 ▲목동13단지 3811가구 등의 재건축 계획으로 전체 8502가구가 들어서며, 용적율은 모두 300% 이하를 적용받는다.
먼저 목동8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서로 280(신정동) 일대 8만8842.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이하 아파트 1881가구(공공주택 293가구 포함) 등을 건립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ㆍ목동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2동주민센터, 신정6동주민센터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특히 목동8단지는 공공서비스 친화 입지를 자랑한다.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바로 인근에 있다. 또 교육 친화형 입지로 단지 내 명품 유치원부터 서정초, 목동초, 신목초, 신서초, 목동중, 신서중, 목동고, 신목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교회, 성당, 사찰 등도 가깝고 남쪽에는 잘 정돈된 양천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인근 공원 친화형 입지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목동중심지구변(목동서로) 3m 확폭해 자전거도로와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목동로변으로 녹지를 두어 학교와 양천근린공원을 연결하고 가운데로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단지 서쪽 등촌지하차도(목동로)로 단절된 보행동선를 연결하는 입체보행로도 조성해 인접한 목동9단지와의 연속적인 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정초ㆍ진명여고와 연접한 곳에 어린이공원를 신설하고, 대상지 동쪽 상업지역과 연계해 목동서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 개방형 커뮤니티를 설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어서 양천구 목동동로 50(신정동) 일원 12만7339.5㎡를 대상으로 한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은 지상 최고 43층 이하 아파트 2810가구(공공주택 36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계남근린공원과 신트리공원 등 주민휴식공간과 양천구청역 인근에 바로 위치해 있다. 공원, 공공청사, 양천구청역, 목동중심지구와 연접해 상업과 업무, 문화 서비스 수준이 높은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상지 북쪽 도로(목동동로), 남쪽 도로(목동로3길), 서쪽 도로(목동동로2길), 동쪽 도로(목동동로4길)를 각각 1.5m~3m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공간을 확보토록 했다. 주변 단지와 양천구청역을 연계한 보행자전용도로ㆍ공공보행통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계남초 주변으로 소공원을 설치해 학교 주변의 공원ㆍ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목동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가구수 증가를 고려해 유치원 용지를 신설하도록 계획했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동로 100(신정동) 일원 17만8919.9㎡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이곳에 지상 최고 49층 이하 3811가구(공공주택 570가구)가 들어선다.
목동13단지는 양천구청ㆍ양천경찰서 등 주요 공공시설과 양천공원 등 주민휴식시설, 학원가 접근성이 좋으며 양천구청역에 바로 연접해 주변 도심을 연결해 주는 역세권에 해당한다.
시는 대상지 북쪽 목동중심지구변(목동동로)과 내외부 인접도로(목동동로4길ㆍ목동동로6길ㆍ목동로3길)를 3m 확폭해 자전거도로와 보행공간을 확보토록 했다. 목동중심지와 주변 단지, 양천구청역을 연계해 공공보행통로 2곳을 설치해 인접한 단지와 연속성 있는 가로를 형성하고, 대상지 북쪽 목동중심지구와 인접해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 시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8단지ㆍ목동12단지ㆍ목동13단지는 목동지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으로 재건축이 완료되면 지하철역 연계 및 공공시설 주변 커뮤니티와 녹지가 활성화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주거 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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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에 재개발사업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451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불광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불광5구역 재개발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원 11만7580㎡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은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451가구(임대주택 3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당초 종교 부지(교회)가 정비구역에 들어가 있었으나, 지속적인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제척을 결정했다. 불광로에서 불광근린공원으로의 보행동선 등을 고려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시설 확충이 필요함에 따라 데이케어센터를 추가로 계획했다.
또한 단지 중앙 고층 텐트형 배치를 통해 주변 지역과 조화되는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도록 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23일 사업시행인가, 지난 11월 2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향후 낙후된 불광역 주변의 도시ㆍ주거환경 개선, 북한산 경관자원의 보존, 서울시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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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영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2024년 12월 1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18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원 9만82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3%, 용적률 279.3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8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5가구 ▲59A㎡ 210가구 ▲59B㎡ 54가구 ▲59C㎡ 207가구 ▲59D㎡ 41가구 ▲77㎡ 90가구 ▲84A㎡ 138가구 ▲84B㎡ 233가구 ▲84C㎡ 157가구 ▲84C1㎡ 105가구 ▲84C2㎡ 35가구 ▲84D㎡ 72가구 ▲84E㎡ 70가구 ▲104T㎡ 15가구 ▲110T㎡ 12가구 ▲113A㎡ 220가구 ▲113B㎡ 107가구 ▲153P㎡ 1가구 ▲17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 교육시설로는 가산초등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야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03 · 뉴스공유일 : 2025-01-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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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7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구는 삼성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석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2024년 12월 1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80-100 일원 13만905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52가구 ▲59A-1㎡ 182가구 ▲59A-2㎡ 37가구 ▲74A㎡ 104가구 ▲74B㎡ 42가구 ▲84A-1㎡ 27가구 ▲84A-2㎡ 24가구 ▲84A-3㎡ 26가구 ▲84A-4㎡ 41가구 ▲84A-5㎡ 37가구 ▲84A-6㎡ 15가구 ▲84A-7㎡ 72가구 ▲84A-8㎡ 13가구 ▲84A-9㎡ 6가구 ▲84B-1㎡ 185가구 ▲84B-2㎡ 189가구 ▲84B-3㎡ 58가구 ▲99A-1㎡ 101가구 ▲99A-2㎡ 39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 가양초, 성남초, 한밭중, 보문중, 대성여중, 대성여고, 계룡디지텍고, 보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대전한국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4구역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07 · 뉴스공유일 : 2025-01-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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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이 가능해졌다.
전주시는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2024년 12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그달 30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리로 157(삼천동1가) 일대 2만9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4%, 용적률 224.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17가구 ▲74A㎡ 18가구 ▲74B㎡ 140가구 ▲84㎡ 327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삼천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천주공3단지는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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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7일 칠성2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87-21(칠성동2가) 일대 2만957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698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옥산초, 칠성초, 경명여고, 칠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로스, 롯데백화점, 곽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칠성24지구는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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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2024년 12월 30일 구리시는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9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90가구 ▲38㎡ 114가구 ▲44㎡ 202가구 ▲59㎡ 1444가구 ▲77㎡ 103가구 ▲84㎡ 833가구 ▲110㎡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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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유관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과천시는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이달 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88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9%, 용적률 286.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5가구 ▲74㎡ 206가구 ▲84㎡ 1322가구 ▲94㎡ 529가구 ▲99㎡ 255가구 ▲119㎡ 90가구 ▲124㎡ 54가구 ▲133㎡ 22가구 ▲134㎡ 40가구 ▲139㎡ 32가구 ▲142㎡ 27가구 ▲151㎡ 2가구 ▲165㎡ 1가구 ▲168㎡ 3가구 ▲179㎡ 1가구 등이다. 일분분양 대상은 631가구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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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2024년 12월 30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대 2만6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4%, 용적률 274.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41가구 ▲59A㎡ 432가구 ▲59B㎡ 255가구 ▲77A㎡ 24가구 ▲77B㎡ 19가구 ▲77C㎡ 39가구 ▲84㎡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성지ㆍ궁전아파트는 2017년 1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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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구에 따르면 구는 대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건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흥동 260-9 일원 5만10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2가구 ▲39B㎡ 21가구 ▲59A㎡ 177가구 ▲59B㎡ 142가구 ▲74㎡ 130가구 ▲84A㎡ 307가구 ▲84B㎡ 9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모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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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래구는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지난 1일 인가ㆍ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48번길 25(사직동) 일원 3만2496.9㎡를 대상으로 건폐율 17.08%, 용적률 267.0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1가구 ▲59B㎡ 80가구 ▲73A㎡ 48가구 ▲73B㎡ 81가구 ▲73T㎡ 3가구 ▲84A㎡ 124가구 ▲84B㎡ 77가구 ▲101㎡ 27가구 ▲111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직초, 달북초, 금강초, 예원초, 사직중, 온천중, 사직여자중, 사직고, 동인고, 사직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롯데자이언츠박물관,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CGV, 홈플러스,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사직1-5지구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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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금정구는 서금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정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4년 12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0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73%, 용적률 285.46%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2543가구(임대 2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A㎡ 182가구 ▲36A㎡ 76가구 ▲59A㎡ 267가구 ▲84A㎡ 259가구 ▲84B㎡ 151가구 ▲84C㎡ 617가구 ▲84D㎡ 553가구 ▲112A㎡ 274가구 ▲118A㎡ 160가구 ▲128A㎡ 2가구 ▲128B㎡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동초등학교, 부곡중학교, 내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동래봉생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서금사6구역은 2014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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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양천구에 따르면 구는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외 2필지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96%,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8가구 ▲59B㎡ 58가구 ▲59C㎡ 38가구 ▲84A㎡ 40가구 ▲84B㎡ 40가구 ▲113PT㎡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수초, 지향초, 강신중, 오류중, 양천고, 백암고, 금옥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정수정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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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하철 5ㆍ6호선 및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공덕역 인근의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대 재개발이 속도전을 펼치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해당 구역들은 교통과 수주 확대를 위한 요충지로 꼽히는 가운데 향후 공동주택 2500가구 규모의 대단지 형성이 예상돼 건설사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먼저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알려진 공덕6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4년 12월 26일 공덕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칠선ㆍ이하 조합)이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진흥기업 ▲HS화성 등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설명회에 원활한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 및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3.3㎡당 공사비는 899만 원으로 알려졌다.
마포구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4길 14(공덕동) 일대 1만130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45%, 용적률 234.4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9가구 ▲59㎡ 80가구 ▲84㎡ 67가구 등이다.
이곳은 공덕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공덕초등학교, 동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아울렛, 서울적십자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10년 3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공덕6구역은 2021년 3월 16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2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공덕6구역을 이어 공덕역 도보권에 속한 공덕7ㆍ8구역 역시 재개발 정비계획(안)이 결정돼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 2035년 전후 2500가구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덕7구역 재개발은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신한피앤씨)가 조합 설립 업무까지 맡았으며,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마포구청장에게 선임 권한이 있으며, 부위원장(주민대표)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투표로 임명된다.
부위원장은 선출 이후 조합 창립총회 관련 업무를 맡고 향후 조합 설립 시 조합장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공덕7구역의 부위원장은 후보 3인이 나선 상황이며, 조만간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한 서면ㆍ현장투표 후 다득표자가 부위원장에 선출된다.
공덕7구역 재개발은 만리재옛6길 11-1(공덕동) 일대 2만9972㎡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34.94%를 적용해 지상 최고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703가구(조합원 351가구ㆍ일반분양 246가구ㆍ임대 1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구상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이하 104가구(14.8%) ▲50㎡ 초과~60㎡ 이하 279가구(39.7%) ▲60㎡ 초과~85㎡ 이하 318가구(45.2%) ▲85㎡ 초과 2가구(0.3%)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구역 내에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 및 공공청사도 들어설 예정이다.
가구 구성 비율을 보면 85㎡ 이하 비율이 99.7% 이상을 차지하며 주택 전체 가구수의 15% 이상 또는 전체 연면적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배치했다. 전체 임대주택 가구수의 30% 이상 또는 주택 전체 가구수의 5% 이상을 40㎡ 이하로 구성했다.
총수입과 총지출이 각각 6948억 원ㆍ3900억 원 수준이며, 종전자산액인 2951억 원으로 추정한 결과에 따라 추정비례율은 103.27%로 비교적 높은 수치가 산출됐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02명이며 마포구가 주도하는 조합직접설립제도를 선택했다. 조합 설립 목표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공덕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공덕초, 소외초, 청파초, 배문중, 배문고, 숙명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서울서부지방법원, 효창운동장, 백범김구기념관 등이 인접해 치안ㆍ행정기관 및 운동시설과 기념관을 갖추고 있다.
공덕7구역은 앞서 2015년 공덕18구역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바 있다. 이후 2021년 주민들이 정비구역 지정 입안을 제안했고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높은 찬성에 따라 재추진 요건을 충족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공덕7구역과 맞붙어 있는 공덕8구역 재개발은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2024년 12월 정비구역 결정고시를 받았다. 공덕8구역은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택하지 않고 추진위-조합 설립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마포구가 추진위 구성을 위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 만리재로12나길 20(공덕동) 일원 8만4389㎡의 공덕8구역 재개발은 정비구역 지정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5개동 1564가구(임대주택 306가구 포함)가 들어서는 청사진을 골자로 한다. 추정비례율은 109.54%로 산출됐다(3.3㎡당 공사비 750만 원ㆍ일반분양가 4000만 원 기준).
이곳은 만리재로와 면해 있는 구릉지다. 1990년대~2000년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은 개선되지 않았다. 표고차 45m 이상의 경사지형으로 보행환경이 열악하고 특히 만리재로변 옹벽 등으로 인해 주변과 단절된 실정이다.
서울시는 공덕동 일대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과 더불어 공덕ㆍ청파 일대를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 계획하는 신속통합기획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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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다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의왕시는 부곡다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병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1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초등1길 16(삼동) 일대 6만91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6%, 용적률 292.3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282가구 ▲59A㎡ 657가구 ▲59B㎡ 244가구 ▲60㎡ 98가구 ▲62㎡ 49가구 ▲72㎡ 38가구 ▲84㎡ 14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의왕부곡초등학교, 의왕부곡중학교, 의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슈퍼프레시,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단지 근처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곡다구역은 2021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14 · 뉴스공유일 : 2025-01-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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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 관련 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654.3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오피스텔 6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인천IC, 도화IC 등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15 · 뉴스공유일 : 2025-0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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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홍도동 문화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
지난 14일 홍도동 문화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3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하고 지침서에 따라 서류를 입찰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옛신탄진로93번길 21(홍도동) 일대 258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07%, 용적률 20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15 · 뉴스공유일 : 2025-0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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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기획한 규제 철폐 난상토론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가 이달 14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시민 100명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약 3시간 동안 건설ㆍ주택ㆍ도시계획, 민생경제, 교통ㆍ환경ㆍ안전 등의 분야에서 불필요한 규제 철폐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오 시장은 이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기준 이상의 주택ㆍ상가ㆍ토지 등을 거래할 때 관할 시ㆍ군ㆍ구청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서울에는 현재 개발사업지역을 중심으로 총 65.25㎢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서울시 전체 면적(605.24㎢) 10.8%에 해당한다. 시는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ㆍ청담ㆍ대치동 14.4㎢를 2020년 6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후 4차례 연장한 바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 거래를 막고 안정적인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 도입됐으나, 거래가격 하락이나 폭등 제어의 효과가 없고 오히려 주변 다른 지역의 가격이 폭등하는 역효과가 난다는 지적에, 오 시장은 부동산가격이 최근 하향 안정화 추세이고 오히려 침체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의 평가인 만큼 현재 지정 해제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또한 사용하지 못한 용적률을 다른 건물이나 지역에 팔 수 있는 `용적률이양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용적률이양제도는 예를 들어 문화유산 등으로 인한 높이 제한 때문에 용적률을 다 쓰지 못하는 경우, 남는 용적률을 다른 지역에 이양할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서울형 용적률이양제도를 시범 도입할 계획으로 현재 제도의 개념과 목적, 절차, 관리 방안 등을 담은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뉴욕의 맨하탄 그랜드센트럴역의 사례를 보며 제도를 가동하기 시작했다"며 "최대한 가동 범위를 넓혀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가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규제를 철폐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는 한 시민은 300가구 미만 소단지 아파트는 단독 개발시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분담금도 크고 사업 주체 설립ㆍ시공자, 시와 협의하는 과정이 버거워 재건축이 활성화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대단지 아파트 인접 소단지는 대단지와 함께 통합 정비 시 기부채납 완화, 추가 용적률을 부여하거나 소단지 단독 도시정비사업에도 유사 혜택을 준다면 소단지의 노후화, 슬럼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제안했다.
오 시장은 "충분히 도와드릴 가치가 있는 제안"이라며 "다만 큰 단지든 작은 단지든 재개발ㆍ재건축은 주민 자율 의사의 합치와 주민 동의로 이뤄지는 주민 주체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시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속통합기획이나 모아타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및 주택건설사업 시 도시공원ㆍ녹지 등 기부채납 완화를 통한 사업성 저하와 갈등을 막아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오 시장은 "지난해 일본 미야시타파크를 방문했을 때 공무원들에게 입체공원 관련 사항을 검토했다"며 "옥상, 측면, 벽면을 활용하고 녹지율을 높인 것도 공원 면적으로 카운트해서 규제를 완화하는 시도 중"이라고 답했다.
관광호텔 개축, 리모델링시 용적률, 방 숫자 규제 완화에 대한 시민 제안에는 용적률 완화는 꾸준히 추진해야 하며 부족한 숙박업소를 최대한 빠른 속도를 지을 수 있도록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현황용적률 인정, 공공기여 완화 등의 규제 철폐안이 발효됐지만 모두 신속통합기획에만 적용, 모아타운은 사각지대에 있다는 의견과 층수 제한에 대한 규제 철폐 건의에 대해서는 최진석 주택실장이 "국토교통부 등에 적극 건의하고 있으며 통합 심의 등을 통해 올해는 절차가 더 간소화 되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더해 기부채납 완화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비율을 검토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15 · 뉴스공유일 : 2025-0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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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71-9(만수동) 외 1필지 일대 68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과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만수북초등학교, 만수북중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1-16 · 뉴스공유일 : 2025-01-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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