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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30일 예정된 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 임원선거를 앞두고 선거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아2구역 재개발의 이정식 이사(전 강북구의원ㆍ현 강북구체육회장)는 지난달(3월) 30일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면담을 갖고, 임원선거의 공정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협조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선거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행정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조합 내부에서는 선거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점포(부동산) 방문 금지 조치가 선거운동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지적과 함께, 대봉투(우편봉투)를 선거일 이전에 사전 개봉하는 방식이 무기명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정식 이사는 "재개발 조합 임원선거는 단순한 내부 절차를 넘어 향후 사업 방향과 조합 운영의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내부 갈등은 물론 장기적인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이사는 "선거 결과에 대한 신뢰는 절차적 정당성에서 비롯되는 만큼, 사전에 논란 소지를 점검하고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 이후가 아닌 이전 단계부터 관리와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분쟁을 차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구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순희 청장은 "재개발 조합 임원선거의 공정성과 적법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범위 내에서 행정지도와 점검 등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재개발사업은 공공성이 큰 만큼 조합 내부 사안이라 하더라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갈등이 확대될 수 있다"며 "조합원들의 신뢰를 높이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아2구역 재개발 임원선거를 둘러싼 공정성 확보 요구는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조합 내부에서도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의 공정성"이라는 인식 역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번 조합 임원선거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조합 운영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정한 선거 진행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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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구역 내에 A와 B는 부부이고, C는 A의 동생으로 구역 내 토지와 건물을 공유하고 있고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이지만 거주는 따로 하는 경우 별도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지 문제가 됐다.
이에 관해 대법원(2025년 3월 27일 선고ㆍ2022두50410 판결)에서는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제2호 전문, 제76조제1항제6호나 구 경기도 조례 제26조제1항제1호에서 말하는 `1세대`, `하나의 세대` 내지 `동일한 세대`는 실질적으로 주거와 생계를 같이하고 있는 가구를 의미한다고 봐야 한다"면서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세대`는 사전적으로 `현실적으로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의 집단` 또는 `현실적으로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의 집단을 세는 단위`를 의미하고, `가구`와 동의어로 설명되고 있다. 이러한 사전적 의미 및 문언에 따른다면, 실제로 주거와 생계를 같이해야만 위 각 조항에서 말하는 `세대`에 해당할 수 있다. 만약 위 각 조항이 주민등록표 등재 등 형식만을 기준으로 `1세대` 등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요량이었다면, 법령 자체에서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는 사람`,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돼 있는 사람` 등과 같은 문언을 부기해 `세대`를 정의했을 것이다. ②구 도시정비법이나 구 경기도 조례에서 위 각 조항을 둔 이유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이른바 `1세대 1주택` 원칙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1세대 1주택` 원칙은 정비구역 안에 있는 토지등소유자 사이의 이해관계를 조정해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함과 동시에 도시정비사업에서 토지ㆍ주택 등에 대한 투기를 억제해 사업의 사업성 저하를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따라서 실제로 주거와 생계를 같이 하는지를 기준으로 1세대 여부를 판단해 현실적으로 공통된 주거를 가지지 않거나 함께 생계를 영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각자 주택을 분양한다고 해 위와 같은 취지를 해하는 바는 전혀 없다. 이와 달리 주민등록표 등재 등 형식만을 기준으로 1세대 여부를 판단한다면, 실제로 주거와 생계를 같이하고 있으면서도 형식적으로 주민등록만 달리 두고 있는 경우 복수의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지고, 투기를 위해 이를 가장하는 이른바 `위장 세대 분리`를 막지 못하는 폐단이 발생하게 돼 오히려 `1세대 1주택` 원칙의 취지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③구 도시정비법 제39조제1항제2호 후문 전단에 따르면 `배우자 및 미혼인 19세 미만의 직계비속`은 세대의 공통 여부를 불문하고 1세대로 간주돼 1인의 조합원으로서 1인의 분양대상자 지위를 가지므로,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이러한 관계만으로 이뤄진 경우는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따로 1세대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그리고 나머지 경우에 대해 실질적으로 주거와 생계를 같이하는지를 기준으로 1세대 여부를 판단한다고 하더라도, 사업시행자인 조합은 1차적으로 주민등록표 등 공부를 기준으로 1세대인지를 확정할 수 있고, 토지등소유자ㆍ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이나 이의, 그 밖에 조합에 현출된 사정을 통해 그와 같이 확정함에 의문이 있는 때에는 추가적인 서류나 자료를 제출받아 이에 기해 실질적인 주거와 생계의 공통 여부를 조사ㆍ확인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진행에 대한 지장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특히 구 도시정비법상 재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조합은 그 목적 범위 내에서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일정한 행정작용을 하는 행정 주체의 지위를 갖고 조합 정관 등에 기해 조합원에게 사업 시행에 필요한 서류 등을 요구하고 제출받을 수 있으므로, 조합의 입장에서 위와 같은 조사ㆍ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보기도 힘들다"고 판결했다.
따라서 위의 1세대는 실질적으로 주거 생계를 같이 하는지를 판단해 위 질의 상 A, B와 C는 1세대로 보기 어렵고 별도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판결했으므로, 이러한 해석은 조합이 관리처분계획 수립 시 참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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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주 동안 미국 증시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안정화되면서 Put/Call 비율은 연중 최저치인 0.52배까지 하락했고,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 유가 하락(WTI 가격 83달러까지 하락)을 기반으로 향후 미국 2년물 국채금리(현재 3.7%)의 추가 하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는 PER 상승을 통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S&P500지수의 12개월 예상 순이익은 올해 2월 초 이후 현재까지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PER은 20.7배로 연중 고점 대비 92% 수준에 머물러 있다.
우선 S&P500지수 내 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현재 PER은 연초 대비 크게 낮아진 반도체(연초 고점 대비 현재 PER 76%), 소프트웨어(73%), 투자은행(87%)은 지수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익이 사상 최고치는 아니지만, 2026년 2~4월까지 3개월 연속 12개월 예상 EPS가 상승하고 있고, PER은 연중 고점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소재(연초 고점 대비 현재 PER 90%)와 헬스케어 장비/서비스(87%)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한 업종이다.
공급 충격 우려 완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 유가 하락은 국내 기업의 이익 사상 최고치 경신 및 수익성 상승 지속에 대한 신뢰를 재차 강화할 것이고, 외국인 자금 재유입에도 긍정적이다. 코스피 신고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코스피 신고가 돌파를 주도하는 업종들은 다음 고점까지 주도 업종 역할을 한다. 과거 코스피 5번의 사상 최고치 돌파 당시, 해당 월에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업종들이 코스피의 다음 신고가 형성까지 주도 업종 역할을 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강세장을 만든 주도주들은 강세장이 끝나기 전까지 주도주의 역할을 한다.
2026년 4월까지 주가수익률을 기준으로 본다면 신고가 돌파 이후 다음 고점 형성까지 주도 업종 역할을 할 가능성이 가장 큰 업종은 하드웨어, 반도체, 건설, 방산, 기계다(해당 업종들이 올해 4월 코스피 대비 높은 주가수익률 기록).
한편 지금 시대에 코스피는 반도체가 있어서 지수 상승에 유리한 구조이기도 하지만, 비반도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2025년 이후 반도체의 주가가 주간 기준으로 5~6% 상승하면, 코스피 내 대부분 업종의 주가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하지만, 절대 주가수익률은 반도체 대비 모두 낮다.
다만 반도체의 주간 주가수익률이 0~4% 내외일 경우 2차전지, 에너지, 화학 등과 같은 업종의 주가수익률이 반도체보다 높다. 특히 해당 업종은 WTI 배럴당 가격이 90달러에서 80달러로 하락 시 영업이익률 개선 폭도 크고, 주가수익률도 높다.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글로벌 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산업과도 연관성이 높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반도체 업종이 적당한 주가수익률(0~4%)을 유지한다면, 관심을 두고 볼 필요가 있는 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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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개발ㆍ재건축,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의 절차와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 시민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은 50명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 달(5월) 14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총 6회에 걸쳐 한국장애인부모회용인시지부 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이해 ▲도시 및 주택정비사업제도 이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이해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정비사업 분쟁사례 ▲재개발ㆍ재건축 세금의 이해 등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에 관심있는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의 합리적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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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재개발)이 새로운 조합 집행부 구성을 준비하며 힘찬 도약을 시작할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달 말께 조합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조합원들의 선택이 예상돼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31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582명으로 파악됐으며 일반분양 대상 물량이 1780가구로 추정돼 개발 이후 강북구 대장 단지가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곳은 미아사거리역과 삼양사거리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특히 입지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양호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미아사거리역 기준으로 강남까지 약 50분(1회 환승), 여의도 약 35분, 광화문 약 25분, 상암DMC 약 45분, 가산디지털단지 약 50분, 마곡 약 1시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전역으로의 통근 여건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미아사거리역 인근에는 동북권 광역교통 개선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동북선 경전철`이 추진 중이며, 2027년 11월 개통이 목표다. 동북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과 연결되면서 환승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시설로는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을 비롯해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인터뷰] 미아2구역 이정식 기호 1번 조합장 후보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미아2구역의 일꾼이 되겠다는 사명감"
"중요한 결정은 반드시 미아2구역 조합원님들과 함께할 것"
이번 조합 임원선거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조합 운영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정한 선거 진행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본보는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이정식 후보를 만나 포부와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식 후보는 `속도`와 `세대교체`를 전면에 내세우며 사업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그는 "재개발은 결국 속도전이며, 사람에 따라 사업 추진력은 완전히 달라진다"며 "8년 내 입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조합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 `미아2구역`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조합원들께서 사업 지연을 지켜보시며 답답함과 피로감이 크셨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누수 문제, 공실 증가 등 조합원 여러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누구보다 무겁게 느끼고 있다. 조합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출발은 "재개발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란 점 때문이다. 사람이 바뀌면 사업 속도도 달라진다. 지금 미아2구역에는 변화를 만들어 낼 추진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이 후보가 강조하는 핵심 경쟁력은/
아시다시피 미아2구역 재개발 전 조합의 이사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8년간 강북구의회 구의원(부의장ㆍ예결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말씀드리고 싶다. 재개발은 인ㆍ허가가 핵심인데, 서울시와 강북구청과의 협의 과정에서 이러한 경험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조합원께서 기대하시는 만큼 큰 성과로 보답할 계획이다.
-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 추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2026년 통합 심의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추진하고, 2028년 이주, 2029년 착공, 2034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강북구청과 협의를 통해 인ㆍ허가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받았다.
-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시공자 선정 방식에 관한 입장은/
반드시 경쟁입찰로 진행해야 한다. 1군 건설사 2곳 이상이 참여하지 않는 입찰은 조합원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재입찰을 반복해서라도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 단독입찰과 수의계약은 배제하겠다.
- 조합원 분양가와 수익성 확보 방안은/
일반분양가를 높이고 조합원 분양가는 낮추는 구조를 만들겠다. 현재 제시된 34평형 분양가를 9억 원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조합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 향후 조합 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한다면/
많은 분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정보 공개를 원칙"으로 하겠다. 조합 문서는 3일 내 공개를 기본으로 하고, 늦어도 1주일을 넘기지 않겠다. 전자투표시스템을 도입해 조합원의 의사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불필요한 홍보 인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 `미아2구역` 재개발의 미래 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 미아2구역을 강북 대표 명품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 최고급 자재와 품질 중심의 시공으로 부실 없는 주거 단지를 조성하겠다.
-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미아2구역 재개발은 입주까지 8년, 청산까지 10년이 걸리는 장기 사업이다. 지금의 선택이 향후 10년을 좌우한다. 변화는 지연이 아니라 더 빠른 도약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 조합장으로 선출된다면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속도`와 `성과`로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
[이 후보의 선거 공보 유튜브 동영상]
1.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ajis5CDcHOY)
2.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E9JMk_l6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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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 획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는 DL이앤씨가 이달 중순 `아크로목동센트럴(ACRO MOKDONG CENTRAL)`, `아크로목동클레시(ACRO MOKDONG CLASSY)`, `아크로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 등 3개 명칭에 대해 국문ㆍ영문 상표권을 출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회사 측이 지난해 6월께 `아크로목동` 상표권을 신청한 데 이어, 목동 일대 재건축 지역을 겨냥한 세부 단지명(펫네임)까지 추가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러한 선제 전략은 사업비 약 30조 원 규모 목동1~14단지 재건축(공동주택 4만7000가구) 수주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DL이앤씨 측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운 단지명에 관해 특정 단지 적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향후 수주 경쟁에서 브랜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조치라는 입장이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주요 단지 수주전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소식통 등은 목동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첫 단추를 끼울 사업지로 목동6단지 재건축을 꼽으며 이번에 DL이앤씨가 출원한 단지명이 후보로 검토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지난 10일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서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자 재입찰 현장설명회 결과도 DL이앤씨의 단독 참여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DL이앤씨의 단독 응찰ㆍ현장설명회 참석을 두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조합이 계획한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6월 말께 예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목동 재건축은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니라 향후 한강변 핵심 권역을 잇는 `아크로 브랜드 벨트` 전략의 중요한 축"이라며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고, 조합원 자산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일수 DL이앤씨 팀장은 "브랜드 선점에 적극 나서는 것은 마케팅 차원을 넘어 수주 전략의 일환"이라며 "아크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점은 고급화 전략을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이며 조합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오 DL이앤씨 소장은 "목동6단지는 입지와 학군, 기존 인프라 측면에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안정성을 기반으로 조합원 선택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목동6단지는 1980년대 후반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1362가구)로, 현 계획상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사업 추진 속도와 시공자 선정 결과에 따라 목동 재건축시장의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것"이라면서 "목동5ㆍ7ㆍ12ㆍ13단지 재건축 등도 연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준비 중이라 건설사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재건축 외에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도 파격적인 사업 조건 등을 내세우면서 마수걸이 수주 구상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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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가 365일 K-팝이 흐르는 글로벌 문화중심지이자 문화ㆍ엔터테인먼트 산업집적지로 거듭난다. 2027년 상반기 문을 여는 2만8000석 규모의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주변 문화ㆍ예술시설과 특화 상업시설 등을 연계해 `K-엔터타운`으로 키운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이와 같은 내용의 `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엔터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창동을 동북권 경제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째, 창동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연중 글로벌 공연과 전시 등이 이어지는 `라이브 스테이지` 도시로 거듭난다. 약 3일 간격으로 3만 명 규모의 공연을 `서울아레나`에서 개최하고, 창동역 광장과 고가 하부 등에서 거리공연과 버스킹을 상시 이어간다. `서울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외부에서도 실시간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생중계 시스템 `커넥티드 라이브`를 도입해 창동 전역을 하나의 공연장으로 만든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동대문 K-팝 거리` 등 강북지역 문화명소와 연계한 프로그램과 공연도 개발해 K-엔터타운의 활력을 동북권 전체로 확산한다. `서울아레나` 개관 시기에 맞춰 서울 대표 계절 축제인 `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한 행사도 연다. 인근 서울시립사진미술관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창동역 고가하부 문화예술공간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상시적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창동 일대를 문화산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라이브 인더스트리` 도시로 조성한다. 창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공연 전후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창동민자역사와 협업해 굿즈를 비롯해 K-패션ㆍK-뷰티 등 쇼핑ㆍ소비활동을 지원한다. 농협하나로마트 부지에는 K-푸드 특화마켓도 생긴다.
창동역 인근에 있는 저이용 부지와 노후 기성 상업지 등에는 용적률 최대 1300% 등의 과감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상업, 관광숙박, 기업 업무공간을 도입한다.
문화ㆍ엔터테인먼트 기업 유치와 육성을 지원한다. `서울아레나` 내 조성되는 대중음악지원시설은 공공이 직접 운영해 중소기획사 등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의 음악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고, 창업 공간인 `창동아우르네`와 문화산업단지 `씨드큐브창동`에는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마련한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에는 업무시설과 관광숙박시설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서울아레나`와 인접한 중랑천 건너 상계 지역에 조성 중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에도 문화산업 기업을 유치한다. 산업단지 개발 시 중랑천변 복합용지에 바이오산업 외에도 공연ㆍ엔터기업 등도 입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셋째, 공연 관람객이 숙박ㆍ여가ㆍ미식 등 여행의 모든 일정을 `K-엔터타운, 창동`에서 해결할 수 있는 `라이브 시티`를 실현한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NH복합상업시설,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지원시설 용지 개발 시 숙박시설 700실 확충해 동북권의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만들고, 인근 주택을 활용한 도시민박업 활성화도 추진한다.
창동역~`서울아레나`~중랑천을 잇는 `문화예술 테마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투어 루트를 개발하고,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전면에는 K-팝 광장을 조성해 도시의 이미지를 높인다. 창동역 남측에 조성된 골목상권은 `K푸드 특화거리`로 변신한다.
중랑천과 도봉산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 중랑천 수변공간에 전망데크, 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봉산 등산ㆍ캠핑 등을 즐기도록 도봉산 일대에 숙박시설과 캠핑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
창동역은 `서울아레나역` 또는 `K-엔터타운역`을 병기해 관광객 접근성과 지역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창동 일대를 `창동 문화ㆍ관광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다. 2027년 지정이 목표다. 자금 융자, 세제 지원, 용적률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특화발전특구도 지정해 도로 등 공공 공간 점용과 옥외광고ㆍ간판 규제를 완화한다. `서울아레나` 개관에 맞춰 중랑천 연결교량 등 필수 기반 시설을 공급하고 중랑천 수변공간 정비 등 문화ㆍ여가시설도 조속히 추진한다.
`K-엔터타운, 창동` 조성에는 총 2조700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까지 민간ㆍ공공자본 총 2조 원이 투입된 데 이어 올해부터 총 7000억 원의 예산을 신규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서울아레나`, `씨드큐브창동` 등 민간자본 약 1조7000억 원과 함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공공자본 약 3000억 원이 들어갔다. 올해부터는 중랑천 정비 등 공공 2000억 원,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민간 5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오세훈 시장은 "창동을 비롯한 상계동 일대는 더 이상 외곽이 아닌 서울 동북권의 문화예술 거점이자,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여는 중심공간으로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탄탄한 경제코어가 될 것"이라며 "K-엔터타운, 창동을 비롯한 강북의 성장과 변화는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물론 강북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는 강북의 잠재력이 경쟁력이 되고 변화의 가능성이 실질적인 격차 해소로 이어질 때까지 강력한 지원으로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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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공영차고지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체육ㆍ편익 시설과 버스 운수 시설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정릉동 771-7 일대 정릉버스차고지 상부를 활용해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도입하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복합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는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해 설계,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구상(안)은 지난해 9월 용역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기존 사업계획(안)의 주 용도와 건축 규모는 유지하되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사업비를 10% 절감하고 대상지 인근에 임시 차고지를 확보해 사업성을 높였다.
사업비 전액인 약 400억 원을 시가 부담하는 해당 사업은 300억 원 이상 체육시설 신축 사업에 해당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 한다. 시는 그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4월 중앙투자심사에 체육시설을 주 용도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의뢰했으나 재검토를 통보받고 기본구상을 조정했다.
이 사업은 성북구 보국문로 145(정릉동) 일원 3600㎡를 대상으로 연면적 7338㎡ 규모 지하 2층~지상 3층 체육시설 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이다. 지상 1층에는 버스 박차장과 운수업체 사무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2ㆍ3층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이 각각 들어선다. 화재 등 안전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버스 박차장을 지상에 배치했으며, 운수업체 사무실과 주민 이용 시설의 동선을 분리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정릉4동주민센터에서 시 정무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성북구청장, 지역 시ㆍ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정릉공영차고지 복합개발이 정릉 일대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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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를 도입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리츠(REITs)는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발생된 수익을 나눠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서울시가 구상 중인 서울동행리츠는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선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이뤄진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시 등이 지분의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 사업 구조를 중심으로, 최소 연 6%의 안정적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를 기준으로, 대상사업별 규모와 특성에 따라 공모지역의 범위를 설정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공공이 주도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 복합 개발과 서초 소방학교 부지 민간투자사업에 시범 적용을 검토 중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는 코레일과 SH가 공동으로 시행 중인 도시개발사업 지구 중 SH가 직접 개발을 검토 중인 곳이다. 지상 최고 60층 내외의 주거(오피스텔)ㆍ업무ㆍ상업시설을 결합한 전체 사업비 약 2조5000억 원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초구 양재동 서울인재개발원에 인접한 소방학교 부지는 2018년 은평구 진관동으로 이전하고 현재 비어 있는 부지를 활용해 공공 시니어 주택과 문화여가ㆍ커뮤니티 등의 시설을 조성하고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별 서울동행리츠 적용을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과 시민공모의 범위, 공모 규모, 투자자 보호장치 등 세부적인 운영기준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민간에도 적용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동행리츠는 개발이익을 소수가 아닌 시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로이자 시 슬로건인 `약자와의 동행`을 도시개발 전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시민이 투자하고, 도시는 성장하며, 수익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서울형 상생개발`의 문을 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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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1일부터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예비부부를 포함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ㆍ2순위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ㆍ다세대ㆍ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최장 8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전세임대주택 유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4200가구다. 수도권에 1940가구, 그 외 지역에 2260가구가 배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800가구 ▲인천 250가구 ▲경기 890가구 ▲부산울산 400가구 ▲강원 67가구 ▲충북 115가구 ▲대전ㆍ충남 378가구 ▲전북 212가구 ▲광주ㆍ전남 244가구 ▲대구ㆍ경북 396가구 ▲경남 352가구 ▲제주 96가구다.
공고일 기준 순위 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득ㆍ자산에 관계없이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1순위는 신생아가구ㆍ다자녀가구, 2순위는 신혼부부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2억 원, 광역시 1억2000만 원, 기타 지역 9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0%와 지원 금액에 대한 월 임대료(금리 연 1.2~2.2% 수준)를 부담한다.
청약 신청은 오는 5월 4~8일이며,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되면 입주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호수를 초과하면 순위에 따라 선정하고 순위 내 경쟁이 있으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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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금융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달 21일 한화건설부문은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에서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의 기획ㆍ시공 역량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한화건설부문은 기획ㆍ설계ㆍ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비ㆍ공사기간을 사전에 검토하는 프리콘(Pre-Construction) 서비스를 적용해 사업성을 조기에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개발사업의 설계ㆍ시공 전반을 수행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투자자 모집을 통한 자금 조달을 담당하고, 프로젝트를 위한 최적의 투자 구조를 설계한다. 시장 동향을 반영한 재무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준공 후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밸류업 전략을 수립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건설부문은 금융과 시공이 결합한 통합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구조 설계 단계에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안정적인 개발사업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조기에 발굴해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
한화건설부문은 마스터투자운용을 비롯해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코람코자산신탁 등 5개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시공의 결합을 기반으로 개발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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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건설사의 재무 부담 완화와 수주 여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자보증을 이용하는 시공자에 대한 연대보증면제제도를 개선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사용승인 이후에도 시공자(건설사)가 연대보증을 면제받으려면 시행사 등 관계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했고, 이로 인한 절차 지연이 시공자의 재무 부담과 신규 수주 제약 등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HF는 22일 보증 신청 건부터 사용승인 완료 사업장은 시공자의 연대보증이 즉시 면제되도록 했다. 다만, 이는 신규 보증에 한하며, 기존 보증 이용 업체는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한 면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HF 분석 결과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시공자의 연대보증 채무 면제 기간은 약 190일 단축되고, 연간 약 2조5000억 원의 우발채무가 조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조치는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의 수주환경을 개선해 원활한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적 보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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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운영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늘봄 A-Eye는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한 뒤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ㆍ연기 등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주택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주택 화재 등을 감지한다.
과거 현장-지역본부-본사 등 다단계로 연결돼 있던 관제 체계를 `현장-본사 통합 관제센터`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했으며, 웹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현장 관계자ㆍ관리자 등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해 현장 모니터링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LH는 늘봄 A-Eye에 영상정보를 이해하고 위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생성형 AI(VLM)를 적용해 AI 분석 정탐률을 95%까지 높여 안전사고 재해율을 23% 이상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부터 전국 LH 건설현장과 전북 지역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하고, 2027년 중순까지 비수도권 매입임대주택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앱 개발 ▲인력ㆍ장비 관리 기능 확대 ▲토석 이력 관리 기능 추가 등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한다.
LH 관계자는 "전국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의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체계 역량을 높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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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은 "학교교육을 포함해 개인의 전 생애, 전 삶의 공간에서 형식의 구애없이 참여하는 교육 및 학습을 총칭"한다. 평생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성인교육발전위원회에서 랑그랑(1965년)이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에 걸쳐 교육받을 권리가 보장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 교육 대상에 따라 분절돼있는 교육제도를 재구성해 새로운 통합적인 교육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넓은 의미의 평생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시행시행자의 역량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역량을 배가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도시정비사업 시행자의 역량은 사업의 성공 그 이상의 의미를 뜻한다. 현 체제 내에서 사업시행자가 역량을 갖추기 위해 시행할 방법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경험하면서 지식을 체득하는 것이다.
평생교육은 전 생애에 걸쳐 이뤄진다. 우리나라는 1982년 `사회교육법`이 제정됐고, 1999년 해당 법을 전면 개정해 「평생교육법」을 제정했다. 「평생교육법」의 주요 내용은 "모든 국민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받는다, 평생교육은 학습자의 자유로운 참여와 자발적인 학습을 기초로 이뤄져야 한다"는 규정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의 의무를 「대한민국헌법」 제31조제5항에 규정하고 있다. 「평생교육법」은 교육부 장관 산하의 평생교육추진위원회, 평생교육진흥 전담기구인 평생교육진흥원 그리고 지방 수준에서의 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관 등 평생교육 추진기구를 구상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를 위한 교육은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교육, 정비사업전문기관에서 시행 교육 등이다. 일반적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체계가 정비돼 있지 않아 「평생교육법」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업시행자에 대한 교육은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을 고려할 경우 평생교육 7대 영역에서 `직업능력향상교육`에 해당된다 할 수 있다. 직업능력향상교육은 "직업에 필요한 자격과 조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주어진 역할과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이다.
「대한민국헌법」과 「평생교육법」 및 「교육기본법」 등에서 정하는 평생교육의 의미를 새겨보면 공공의 책임은 명확해진다. 평생교육 차원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에 대한 교육에 더 적극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현재 평생교육 차원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를 위한 교육은 자기주도적 학습을 요구한다. 하지만 도시정비사업이 가진 특성을 고려해 광의적 차원에서 의무적인 교육 이수 등 적극적인 교육 참여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평생교육법」은 지방 수준에서의 평생진흥원 및 평생학습관 등 평생교육 추진기구를 둘 수 있다.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평생진흥원이나 평생학습관에서 대면 혹은 원격교육을 통해 사업시행자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상용화해야 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통해 사업시행자의 교육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비를 지원하고, 조합 임원은 매년 일정 시간 대면 및 원격교육 이수하고, 대의원은 임기를 시작하는 때에 일정 시간 교육을 이수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다.
도시정비사업의 갈등 요인은 다양하다. 갈등의 유형은 토지등소유자 간의 갈등, 토지등소유자와 행정 간의 갈등,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의 갈등 등이다.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 또한 다양하다. 토지등소유자 간의 갈등 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공유를 위한 설명회 정기개최, 각 단계별 업무 진행 전 사업설명회 개최, 시공자 선정 전 사업장 홍보 관리 등이다. 이때 꼭 필요한 것은 사업시행자의 역량이다.
도시정비사업의 지연 또는 사업 성공은 토지등소유자 간의 갈등 유무, 인ㆍ허가권자의 인ㆍ허가 시기, 시공자의 적극인 협조 및 용적률의 완화 등의 요인이 좌우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사업시행자의 역량이다. 사업을 지연시키는 또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사업시행자의 역량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는 토지등소유자 중에서 선출되고 도시정비법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의 능력은 경력을 바탕으로 학습된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경험한 사항들이 사업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그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직무능력 향상 교육이다. 실패를 반복하면서 터득한 능력은 토지등소유자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는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 도시정비사업 수행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평생교육은 전 생애에 걸쳐 이뤄진다.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는 사업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정리하면 공공이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체계를 갖추고 학점은행제처럼 반드시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평가를 통해서 능력을 가늠해 볼 수도 있다.
최근 일정 부분 국내 상황은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지만, 국외적인 상황은 앞을 가늠할 수 없다. 부동산시장 또한 절벽현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희망적이지 않다. 부동산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이 급격히 변하는 상황에서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아 추진되기 위해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경영자가 필요하다. 공공은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
평생교육은 다양한 공간에서 이뤄진다. 최근 지방분권화 및 「평생교육법」의 정착으로 평생교육에 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고령화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평생교육이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있어서 필요한 것 또한 평생교육이라 할 수 있다. 사업시행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및 교육실현은 도시정비사업의 안정화를 넘어 활기를 가져오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평생교육과 사업시행자의 역량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사업시행자의 체계적인 교육에 도시정비사업 시행의 궁극적인 책임자인 공공이 앞장서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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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이달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을 개최한다.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은 건설ㆍ교통 분야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 기념식은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신기술이 국민 안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건설교통신기술 개발과 활용 촉진에 기여한 개발자, 각 지방정부 담당자 등 유공자 17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공모전에는 총 1566점이 접수됐으며, 슬로건ㆍ사진ㆍ영상 부문별로 총 26점이 선정됐다. 대상(국토부 장관상)은 강신우(경기 수원특례시) 씨의 `선율의 궤적`을 주제로 한 영상 작품이 받는다. 수상작은 행사장 로비에 전시된다.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연계 행사도 운영된다. 신기술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우수 신기술 전시회와 `자연의 원리와 신기술이 여는 미래 건설교통안전`을 주제로 건설산업 안전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건설신기술 제811호(복합방수공법)와 같이 다수 현장 적용 실적을 보유한 기술을 비롯해, 시설물 안전 관리 기술 등 다양한 최신 기술들을 선보인다.
김이탁 차관은 "건설교통신기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이 적기에 지정돼 현장에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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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를 이달 30일 착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거점시설 조성사업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ㆍ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내 문화ㆍ창업ㆍ생활 기능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한다.
남양주시 금곡로 55(금곡동) 일원 1465㎡를 대상으로 연면적 2340.2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준공이 목표다.
주요 시설로는 전시장, 주민 커뮤니티ㆍ창업지원 공간, 주차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하층에는 기계식 주차장(57면)을 포함해 총 6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도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울림센터는 문화와 창업, 생활 기반 시설을 결합한 지역 거점"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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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 드림` 사업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생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올해 5월 본사업 전환 이후 연내 300곳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1차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ㆍ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ㆍ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그냥드림 코너 운영을 위한 물품 구입 등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그냥드림 코너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파출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위기 상황에서 먹거리가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동참하고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대구 통합돌봄, 사랑의 쌀 나눔, 한국부동산원 사랑의 집수리(REB행복HOME)사업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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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5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HUG는 2:1 더블멘토링제도 운영, 전문면접관 활용 모의면접, 사내강사 온라인 직무강의 영상 및 NCS 강의ㆍ도서 제공 등을 통해 인턴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별 채용에 더해 직무 단위 채용을 통해 직무 중심 인력 운영을 청년인턴까지 확대하고, 사회형평 인력 제한 경쟁 채용과 창립 이래 최다 규모 채용(최근 3년간 412명) 등으로 청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올해 상반기 117명의 인턴 채용ㆍ하반기 120명 채용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청년인턴 채용을 계획 중"이라며 "채용 이후에는 HUG 성장 사다리를 통해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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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김포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스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올해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ㆍ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ㆍ자산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ㆍ자산 4억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기존 사업에서 요구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폐지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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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4월 3주(지난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과 정주여건 양호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 거래가 포착되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5%로 전주(0.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27%)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동대문구(0.25%)는 답십리ㆍ휘경동 위주로, 강북구(0.24%)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2%)는 구의ㆍ광장동 위주로, 노원구(0.22%)는 월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06%)는 압구정ㆍ역삼동 위주로, 서초구(-0.03%)는 반포ㆍ방배동 역세권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31%)는 가양ㆍ염창동 위주로, 관악구(0.28%)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연수구(0.03%)는 연수ㆍ옥련동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관교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2%)는 갈산ㆍ부개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4%)는 중산ㆍ운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3%)는 계산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7%)의 경우 평택시(-0.21%)는 용이ㆍ동삭동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17%)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41%)는 청계ㆍ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명시(0.34%)는 하안ㆍ철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수원 영통구(0.31%)는 영통ㆍ망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1%), 대구(-0.03%), 충남(-0.02%), 충북(0.01%), 강원(-0.02%), 광주(-0.07%), 울산(0.08%), 세종(-0.07%), 전남(0.05%), 전북(0.02%), 경남(0.03%),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09%)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2%)은 전주(0.17%)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세 수요 대비 매물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역세권 및 학군지 등 입지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문의 꾸준히 지속되며 상승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39%)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5%)는 광장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노원구(0.32%)는 중계ㆍ상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26%)는 창동ㆍ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39%)는 잠실ㆍ가락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25%)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24%)는 가양ㆍ화곡동 위주로, 영등포구(0.22%)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구로구(0.2%)는 개봉ㆍ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3%)의 경우 서구(0.26%)는 가좌ㆍ불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16%)는 송도ㆍ동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08%)는 운남ㆍ운서동 준신축 위주로, 남동구(0.08%)는 간석ㆍ만수동 위주로, 부평구(0.08%)는 삼산ㆍ부개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과천시(-0.21%)는 중앙ㆍ별양동 준신축 위주로, 광주시(-0.13%)는 고산ㆍ장지동 신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8%)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3%)는 마북ㆍ구갈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27%)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4%), 대구(0.02%), 충남(0.02%), 충북(0.08%), 강원(-0.01%), 광주(0.03%), 울산(0.12%), 세종(0.12%), 전남(0.05%), 전북(0.04%), 경남(0.05%),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임차 수요 증가하며 소담ㆍ도담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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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과천시는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 구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과천도시공사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우선협상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의 조건과 책임을 확정한 것으로,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포함한 개발사업이 계획단계에서 실행단계로 넘어가는 공식 절차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은 86만 ㎡ 규모의 부지에 종합의료시설을 포함한 첨단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2029년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핵심사업은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 설립을 비롯해 심ㆍ뇌혈관 센터, 4대 암 전문 센터, 사물인터넷(IoT) 기반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등 미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학교법인 대우학원, 코웨이, 한화, 대우건설 등 18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약 4조2879억 원 규모다.
시는 단순히 종합병원을 짓는 것을 넘어 건강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문화ㆍ상업시설이 결합한 융복합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 체계 강화와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과천을 수도권 남부의 의료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프로젝트 회사(SPC)` 설립, 토지 매매계약 체결 등의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협약은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 기반 시설 확충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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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108-1 일대에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9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궁동 108-1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은 구로구 궁동 108-1 일원 5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3층(높이 40m 이하) 공동주택 192가구 규모의 LH 매입임대주택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건축물 높이 기준을 30m에서 40m로 상향했다.
열린 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북측에 쌈지형 공개공지 1곳과 남측에 공개공지 1곳을 계획하고, 맘스카페ㆍ아이돌봄시설ㆍ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 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 SOC와 보행ㆍ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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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과거 버스 차고지였던 서울 중랑구 망우동 360-1 일대에 복합 개발이 추진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망우동 360-1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ㆍ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중랑구 망우동 360-1 일원 2870.5㎡ 규모로 1977년 주차장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곳이다. 1979년 여객자동차 정류장으로 변경돼 성동여객 버스 차고지로 쓰였고 1999년 1월 사업장 해제 조치를 받았다. 이후 2012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중랑구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해 주차장으로 이용됐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이번 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을 폐지하고,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등 민간의 저이용 토지를 활용해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망우동 360-1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의 저이용ㆍ유휴토지 등과 공공 재원을 활용하는 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ㆍ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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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0호 지면, 다음은 이달 24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200회 특집] 재초환ㆍ분상제ㆍ장특공 `3대 리스크`… 부동산ㆍ도시정비시장 긴장 고조
▲기획
"목동 재건축 수주 신호탄"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자 유력 후보 `DL이앤씨`
빅매치 예고 목동 재건축 `30조 시장`… 건설사들 수주전 닻 올려
▲현장소식
`시공자 선정` 앞둔 파장1구역 재건축, 북수원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 예고!
▲칼럼
신뢰관계 파탄 시 위임계약 해지의 새로운 판단 기준
도시정비사업 내 동일 세대 판단 기준에 관해
조합원 제명 안건 결의 자체를 금지할 필요성의 부재
평생교육과 시행시행자의 역량
직장 내 성희롱
수면장애 도움 되는 두개천골리듬 치료에 대해
유가 상승기, 이익을 지키는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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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남산4-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성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아이에스동서 ▲HS화성 ▲HJ중공업 ▲동원개발 ▲서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7길 137(남산동) 일원 3만99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과 2호선 반고개역 및 2ㆍ3호선 청라언덕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당초등학교, 대구남산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구중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남산4-7구역은 올해 2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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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분기(1~3월) 전국 지가는 0.58% 상승하며 3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으며, 상승 폭은 지난해 4분기(0.61%) 대비 0.03%p 축소됐으나 전년 1분기(0.50%) 대비로는 0.08%p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후 37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지난 3월부터 상승 폭이 커졌다.
수도권(0.85%→0.81%)은 전년 4분기 지가변동률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지방권(0.19%→0.19%)은 변동이 없었다. 전국 17개 시ㆍ도 중 서울(1.1%)이 전국보다 높았다.
전국 255개 시ㆍ군ㆍ구 중 41곳이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다. 서울 강남구(1.5%)가 가장 높았고 용산구(1.31%), 서초구(1.26%)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시ㆍ군ㆍ구 중 193곳이 0%~0.6% 수준의 변동률을 보였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지역인 89개 시ㆍ군ㆍ구의 지가변동률은 0.15%로 비대상지역(0.62%)보다 0.47%p 낮았다.
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로는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0.72%)과 상업용(0.69%)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올해 1분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46만2000필지(265.4㎢)로 전년 4분기 대비 3.6%(1만7000필지) 줄었으나, 전년 1분기 대비로는 6.7%(2만9000필지) 늘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5만1000필지(239.4㎢)로, 전년 4분기 대비 0.1%(88필지) 감소했으나 전년 1분기 대비 0.6%(877필지) 증가했다.
전체 토지거래량은 전년 4분기와 비교해 세종(41.7%), 전북(9.7%) 등 5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2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33.6%), 서울(17.6%) 등 5개 시ㆍ도에서 증가했고 12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17.5%)ㆍ자연환경보전지역(8.6%)ㆍ공업(4.4%), 지목별로는 답(7.6%)ㆍ공장용지(4%)ㆍ전(1%), 건물용도별로는 공업용(6.5%)ㆍ상업업무용(0.2%)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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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ㆍ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주택 이상거래 집중 조사에서 편법증여,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다수의 위법 의심거래가 적발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7~10월 거래신고분에 대한 서울ㆍ경기 주택 이상 거래를 거래분에 대한 기획조사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부터 대출 규제 강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부동산 대책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편법 대출ㆍ증여나 토지거래허가 위반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이상거래가 확대될 우려에 대비해 이뤄졌다.
앞서 서울ㆍ경기 일부 지역(과천시, 용인시 수지구, 성남시 분당ㆍ수정구, 안양시 동안구, 화성시ㆍ6곳)에 한정했던 지난해 1~6월 조사와 달리 해당 지역 외에 경기 9곳(광명시, 의왕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성남시 중원구, 수원시 장안ㆍ팔달ㆍ영통구)을 추가로 확대해 실시했다.
국토부는 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해 위법 의심거래 746건(위법 의심행위 867건)을 적발했다.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된 모든 기관에 통보했다.
적발된 위범 의심행위 중 편법증여 등이 572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수관계인(부모ㆍ법인 등)이 주택 거래대금을 매수인(자녀ㆍ법인 대표 등)에게 대여하면서 차용증이 없거나 적정이자 지급 여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A씨는 서울 한 아파트를 117억5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67억7000만 원을 본인이 사내이사로 등재된 법인으로부터 차입해 조달했다가 적발돼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로 국세청에 통보됐다.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은 99건이었다. 개인사업자가 기업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을 받은 후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이다.
B씨는 서울 한 아파트를 18억3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모 은행으로부터 기업 운전자금 목적으로 7억8800만 원의 대출을 받았으나, 대출금을 아파트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의심돼 금융위원회에 통보됐다.
거래금액ㆍ계약일 거짓신고 등은 191건이었다. 주택 거래를 하면서 실제와 다른 거래금액 및 계약일로 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주택 거래를 하면서 중개보수 상한을 초과해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이 4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를 회피하기 위한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위반(배우자 특례 미적용)이 1건이었다.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해제신고 의무화제도 정착과 허위신고 적발 등을 위해 매년 `미등기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25만여 건을 조사한 결과 미등기 거래 306건(전체 거래의 0.12%)을 발견해, 신고 관청(시ㆍ군ㆍ구)에 통보해 허위신고ㆍ해제 미신고 등에 대해 추가 조사와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국토부는 현재 지난해 11~12월 서울ㆍ경기지역 거래신고분을 대상으로 기획조사도 진행 중이며, 올해 신고분에 대한 조사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집값 담합, 시세교란(집값 띄우기 등),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ㆍ광고 등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전반에 대해 `부동산 불법 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신고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과 협력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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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1일 석남동 4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석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오는 5월 4일)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123번길 9(석남동) 일대 661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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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부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길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1만73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부개초, 동수초, 인천금마초, 송내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카톨릭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밤골공원, 부개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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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래구는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달 2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48번길 25(사직동) 일원 3만2496.9㎡를 대상으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1가구 ▲59B㎡ 80가구 ▲73A㎡ 48가구 ▲73B㎡ 81가구 ▲73T㎡ 3가구 ▲84A㎡ 124가구 ▲84B㎡ 77가구 ▲101㎡ 27가구 ▲111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직초, 달북초, 금강초, 예원초, 사직중, 온천중, 사직여자중, 사직고, 동인고, 사직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롯데자이언츠박물관,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CGV, 홈플러스,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사직1-5지구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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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무르익고 있다.
최근 가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반도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81-2 일원 10만19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경민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능3구역은 같은 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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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2일 동래구는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5월 6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대 881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민초, 안진초,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낙민1구역은 2022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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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정비사업전문관리업 관련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법령상 의무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해 건전한 도시정비사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특별점검반`을 운영한다.
특별점검반은 전문 인력의 실제 상근 여부와 이중 취업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용역계약서 분석을 통해 법률 위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본금ㆍ인력ㆍ사무실 등 등록기준 유지 여부 ▲계약 체결 후 실제 업무 수행 여부 ▲설계ㆍ시공ㆍ감사 업무 병행 금지 준수 여부 ▲수탁 업무 재위탁ㆍ등록증 대여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결과 통보와 함께 의견 청취, 청문 등 소명 절차를 거쳐 올 11월 내부 심의위원회 검토를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부적격 업체에 대한 업무정지 또는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확정해 점검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조합원의 재산을 보호하고 도시의 질적 향상을 이끄는 중요한 공적 파트너"라며 "법적 기준 준수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도시정비시장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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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정비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이달 27일 확정 고시한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최근의 건설 경기 변동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해 해당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정비계획 수립ㆍ운영에 관한 행정 기준을 현행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변경(안)에 따르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용적률을 기존 275%에서 285%로 상향 조조정하고, 용도지역 상향 시 적용되는 순부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해 사업 주체의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했다. 기존 건축물의 용적률이 높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노후과밀지역에는 현황용적률을 인정하는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정비 여건을 개선했다.
구청장이 직접 입안하는 경우 주민 동의율 요건을 기존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에서 2분의 1 이상으로 완화했다.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 배점을 확대하고, 공원ㆍ녹지 확보 면적 산정 방식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고시는 현행 법령과 조례에 기반해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마무리하는 단계"라며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도시정비사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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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ㆍ대학생ㆍ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ㆍ군 28개 단지를 대상으로 총 2034명 규모로 진행된다.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혼부부, 고령자 등이며, 자립준비청년(보호 종료 5년 이내)의 경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약 신청은 다음 달(5월) 4일부터 8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후 당첨자 발표, 자격검증을 거쳐 약 3개월 후 적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입주 적격자는 올해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을 통해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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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에 주거ㆍ일자리ㆍ복지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가구를 공급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하남교산 A-3블록 공공주택 사업계획(안)`을 이달 23일 승인했다.
이 사업은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7개동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이뤄진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은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타입을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 사업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전체 1100가구 중 100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특화 주택으로 공급된다. 문턱을 없애고 안전 손잡이 등을 설치한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가 위한 일자리 상담실과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버블세탁소, 카페라운지 등 문화ㆍ여가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하남교산 A-3블록은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단순한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도민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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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LH는 이달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한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예비 협약`의 후속 조치로, LH를 포함한 14개 기업(공공 6개ㆍ민간 8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주최 `한-베트남 상생 발전 협력 포럼`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김윤덕 장관과 레 안 투안 베트남 건설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박닌성 동남신도시사업은 2023년 6월 LH와 베트남 박닌성 간 체결한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GPP)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K-신도시 1호 수출 사업이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km 거리에 있는 박닌성에 약 800만 ㎡(1지구 230만 ㎡)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한국형 스마트시티 기술과 친환경 설계 등을 적용해 주거ㆍ상업ㆍ업무 기능이 결합한 복합도시로 개발한다.
LH는 현재 베트남 현지 인허가인 투자정책승인(IPA)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투자자 입찰에 대비해 투자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기본협약 체결은 동남신도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동력으로 동남신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수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LH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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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0일 가재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제반 서류 등을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 689(가능동) 일원 2만96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약 59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배영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ㆍ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무지개문화공원, 방아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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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중랑천로 117(중화동) 일원 257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5.16%, 용적률 199.72%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경춘선 중랑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중랑초, 종목초, 상봉초, 목동초, 장안중, 중랑중, 중흥고, 중화고 등이 있다. 여기에 중화2동체육공원, 종화수경공원, 중화체육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중화동 324 일원은 2020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4월 16일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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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상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ㆍ검증된 우수 솔루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상담회는 앞서 국가시범도시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K-시티 네트워크 해외 실증 등 그간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실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이 실제 사업의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
스마트시티 분야 우수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16개 사와 세종시, 부산시 등 전국 지방정부 5개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 건설사 및 통신사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토부는 상담회에서 기술사업화 교육과 스마트시티 지원사업 안내 세미나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술 실증 이후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상담회는 실증을 통해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이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수요처와 연결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회 개최 등 후속 지원으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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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천시는 지난 20일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5월 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80-18(고강동) 외 20필지 일대 464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고강초, 고리울초, 수주초, 수주중, 양천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선사유적공원과 장안근린공원, 범바위산, 서서울호수공원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고강동 402 일대는 2021년 8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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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조합 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달 28일부터 조합 임원 등 대상 조합 운영 및 윤리교육을 매 분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된 추진위원장과 감사,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전문 조합관리인 등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전문성, 윤리의식 부족으로 발생했던 조합 내 분쟁과 각종 부조리를 예방하고, 사업 추진의 속도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교육 만족도를 바탕으로 강의 자료와 전문 강사진을 보강하는 등 조합별 맞춤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시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정비사업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합 임원은 수천억 원 규모의 사업 자금을 집행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만큼, 높은 도덕성과 전문성이 필수"라며 "이번 법정 의무교육의 정착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권과 권익을 보호하는 건강한 정비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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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5월부터 농지의 불법 소유ㆍ전용, 불법 임대차 등 위법 사항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농지도 투기 대상이 돼 가격이 너무 비싸 귀농도 어렵다"며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조사 대상은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22만 필지(14만6000ha)다.
조사 결과 농업경영 의사 없이 농지를 취득한 이른 바 `가짜 농업인`, `농지 투기 세력`으로 확인될 경우, 시장ㆍ군수는 농지 처분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1회 감정평가액 또는 공시지가 중 더 높은 가액의 25%를 이행강제금으로 부과한다.
조사는 올해 5~7월 서류 기본조사, 8~12월 현장 심층 조사로 진행하며, 자세한 조사 방식과 시기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를 방침이다.
도는 원활한 전수조사 추진을 위해 31개 시ㆍ군에서는 다음 달(5월) 15일까지 최대 2000명의 조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은 만 18세 이상인 자이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활용이 원활한 자,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자, 직불금 실경작 조사 등 농업 관련 조사 경험이 있는 자, 해당 시ㆍ군 또는 연접 시ㆍ군의 주민 등은 우선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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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모아타운)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 건설사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간담회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의 사업 장점과 인센티브 등을 소개해 우수 건설사 등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이날 간담회에서 향후 관리지역 총 8곳(약 7300가구 규모)에 대한 시공자 선정 로드맵을 제시했다. 올해 관악난곡ㆍ서대문홍제ㆍ강서화곡ㆍ금천시흥2, 2027년 동작노량진ㆍ성북종암ㆍ종로구기ㆍ인천가정에 대한 시공자 선정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관리지역사업의 장점과 제도 개선 사항 등도 소개했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최대 4만 ㎡까지 사업 면적이 확대돼 단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고 설계ㆍ시공통합발주계획이 가능해 사업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LH의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로 초기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고, 정비계획 수립 절차 생략이 가능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H 관계자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도심 내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간담회를 계기로 사업 규모 확대와 공공 지원책을 널리 알려 우수한 역량을 갖춘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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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윤묵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월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29길 32(갈현동) 일대 53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신내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갈현초, 선일초, 신정중, 선일여중, 선일여고, 신정고, 대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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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범안동 1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7일 부천시는 범안동 1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사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다음 달(5월) 1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26번길 45(괴안동) 외 11필지 246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7가구 ▲65㎡ 6가구 ▲84A㎡ 20가구 ▲84B㎡ 14가구 ▲84C㎡ 1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지초, 부안초, 부천동중, 부천동여중, 항동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천면력한방병원, 역곡남부시장, 한림어린이공원, CGV, 홈플러스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범안동 130 일원은 2020년 9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2월 2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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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만덕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승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덕천로 280(만덕동) 일원 1만24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만덕역이 이용 가능한 위치에 있으면 교육시설로는 백양초, 백산초, 신덕초, 만덕초, 덕양초, 백양중, 신덕중, 만덕중, 만덕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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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3일 문산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으로 현금 3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1가구 ▲59A㎡ 213가구 ▲59B㎡ 136가구 ▲74A㎡ 27가구 ▲74B㎡ 27가구 ▲84A㎡ 82가구 ▲84B㎡ 26가구 ▲84C㎡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임진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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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7일 부천시는 로얄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신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21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화조 위치 조정 ▲건물높이 조정 ▲경비실 화장실 추가 설치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역곡로455번길 30-2(고강동) 외 10필지 일대 234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6가구 ▲64A㎡ 32가구 ▲64B㎡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부천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서울호수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1990년 공동주택 66가구 규모로 준공된 이곳은 2019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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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오는 5월 8일 공고한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 예정가격(직접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기준이다. 현장조사를 거쳐 통상 연말에 공고하고, 이달 말에는 건설업 임금 실태 조사와 건설공사비 지수를 활용해 연말에 공고한 금액을 물가보장해 추가로 공고한다.
올해는 하반기 표준시장단가에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변동 영향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이달 말 발표되는 건설공사비지수(3월분)까지 반영한다. 보정작업에 드는 시간을 고려해 통상 4월 30일 발표했던 것을 다음 달(5월) 8일 공고할 예정이다.
하반기 표준시장단가는 공고 즉시 적용되며, 구체적인 수치는 공고 날부터 국토부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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