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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직장 내 인권침해 관행을 개선하고자 정부가 나섰다. 지난 7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 장관 자문기구인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노동행정개혁 권고안을 김영주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권고안에서 직장 내 괴롭힘, 폭언, CCTV 감시 등 일터 인권침해 관행과 불법파견에 관한 전반적인 실태 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조직 취약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비정규직 노동단체 대표와의 정례적인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또 고용부 퇴직 공무원과 산하기관 퇴직자들의 전관예우 관행과 행정 개입 실태를 파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고용노동행정 개혁을 위한 5개 분야(노동행정ㆍ근로감독ㆍ노사관계ㆍ산업안전ㆍ권력개입ㆍ외압방지)의 15개 조사 과제를 선정했다. 분야별 조사과제는 노동행정은 ▲잘못된 행정입법 절차의 실태와 개선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평가제도 실태와 개선 ▲민간위탁ㆍ연구용역 사업의 실태와 개선 ▲고용노동 통계의 실태와 개선 등 4개다. 근로감독 분야는 ▲근로감독ㆍ체불행정의 실태와 개선 ▲불법파견 수사ㆍ근로감독 행정 개선 등 2개 과제, 노사관계는 ▲노조설립ㆍ단체협약 실태와 개선 ▲노조 무력화ㆍ부당개입 관련 실태와 개선 ▲노동위 운영 실태와 개선 등 3개 과제다. 산업안전은 산업안전보건 지도감독ㆍ행정인프라, 산업안전보건 행정인프라, 하도급 문제, 산재 판정의 불공정성 등의 실태와 개선이다. 권력개입ㆍ외압방지는 ▲노동개혁 등 관련 외압 조사와 근절 방안 ▲권력기관의 외압 및 노동계 사찰 조사와 근절 방안 등이 선정됐다. 위원회는 조사 과제별로 실태를 파악한 뒤 개혁방안을 마련해 고용부 장관에게 권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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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서울 도심 3개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한 일자리 유발 효과가 8만9000개에 이른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8일 연세대 산학협력단(책임자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에 의뢰한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서울시의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3곳 중 가시적 성과가 나타난 ▲서울역 일대 ▲세운상가 ▲창신ㆍ숭인이다. 도시재생사업 3개의 직접고용 효과는 5132명, 간접고용효과는 8만6561명이었다. 서울시 예산이 투입되는 4~5년간의 일자리 창출과 이후 이어질 민간개발에 따른 고용유발 효과를 더한 것이다. 직접고용 효과는 서울시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공사하고 사람을 고용해 발생한 효과를 뜻한다. ▲서울로 7017 운영인력(67명) ▲세운상가 메이커스 큐브 입주기업(50명) ▲백남준기념관 운영인력(16명) 등이다. 간접고용은 도시재생 효과가 인근 지역으로 파급되며 민간개발을 촉진하고 상권이 살아나 나타나는 효과다. 연세대 산학협력단은 도시재생에 따른 간접고용 효과가 직접고용보다 16배 이상 클 것으로 추정했다. 3개 지역의 고용창출효과는 투자비 10억 원 당 창출되는 일자리 수를 환산한 것이다. 김갑성 교수는 "토목건축 위주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10억 원을 투자했을 때 고용창출효과가 8.7명(2016년 한국은행 고용유발계수 기준)이라는 분석결과에 비춰보면 도시재생의 고용유발 효과는 21명 이상으로 2.5배 이상 더 높다"며 "도시재생은 건설 단계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일자리는 물론 건설 후 운영ㆍ관리 단계에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유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가 밝힌 이런 결과가 장밋빛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세운상가의 경우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1만9000명으로 추정한 간접고용 효과가 축소되거나 시기가 미뤄질 수 있다. 3개 지역 도시재생으로 9만 명에 가까운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됐으나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보면, 최근 5년간(2011~2016) 서울지역 전체에서 늘어난 취업자는 총 11만2000명이다. 서울시는 1200억 원을 투자해 서울역 인근 중림동, 서계동, 회현동 등에서 재생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지금까지 768억 원을 투입했다. 세운상가에는 약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서울시는 세운상가 재생 이후 민간개발이 활성화되고, 장기간 정체됐던 세운4구역 재생사업이 활기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00억 원 투입이 완료된 창신ㆍ숭인의 직ㆍ간접 일자리 유발 효과는 391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앞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전 지역(131곳)의 고용유발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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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김행렬 · http://edaynews.com
(사)한국예총 거창지회(회장 민병주)가 발간하는 ‘거창예술’ 통권 제5호가 발간됐다. 그동안 ‘거창예술’은 회원 단체 회원들의 예술 창작 활동의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창작활동에 기여했으며, 이번에는 무엇보다 지역 전문예술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초석을 두고자 했다.   거창예술 5호에는 ‘거창문화재단의 현황과 전망을 통해 문화재단의 향방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근현대 거창의 연극사를 통해서는 거창이 연극도시로 알려지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거창 문학의 발자취와 홍수설화의 비교분석은 재미와 함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등재와 이웃 나라의 전략 또한 새로운 내용이라 참신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예총 소식과 협회 소식을 통해 거창예술을 소개함으로써 거창 예술을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민병주 회장은, “발간에 노고가 많았던 편집위원과 주옥같은 원고를 주신 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거창예술’이 거창의 예술 담론을 생성하고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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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완도항 연안여객선터미널 청사가 새롭게 지어져 9일 준공됐다.   완도항은 지난 1975년 2종 항으로 지정되고 1981년 무역항으로 완도지역 55개에 달하는 유인도의 여객 및 생활필수품의 수송 기지항이며,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100㎞ 거리에 있는 전남의 대표적 무역항이다.   1982년부터 사용했던 구 여객선터미널은 35년간 제주도와 청산도, 여서도 등 4개 노선을 이용하는 연간 121만 명의 섬 주민과 여행객을 맞이하는 방문자센터 역할을 해왔지만 여객터미널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축 후 30여 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로 D등급 판정을 받아 신축하게 된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윤영일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도의원, 유관 단체, 주민과 관광객 300여 명이참석했다.   신축 터미널 건축물은 바다를 향해 비상하는 선박의 힘찬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지상 2층으로 연면적 4천785㎡의 철근, 철골조를 기반으로 최신식 시설을 갖춘 첨단여객터미널로 동시 수용 인원은 1천750명, 대형버스 5대, 승용차 2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을 갖췄다. 사업비는 188억 원 전액 국비로 추진됐으며 2014년 1월 신축공사를 시작한지 4년 만에 준공됐다.   1층은 주로 입출항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은 선박안전공단, 어촌어항 협회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 14개사가 입주해 여객선 안전운항과 해운 물류 종합기능을 한다.   섬 주민들과 섬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쾌적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터미널 건물과 옥상에 완도타워와 연계한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완도항 연안여객터미널이 전남 관광 5천만 시대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슬로시티 청산도를 비롯한 ‘가고 싶은 섬’ 소안도, 생일도, 여서도 등을 찾는 관광객과 섬 주민들의 편안한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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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종합부동산세의 87.7%를 납부자의 상위 10%가 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걷힌 종합부동산세는 1조5297억 원으로 전년(1조4078억 원)보다 1219억 원(8.7%) 증가했다. 이는 세대별 합산 과세의 위헌 결정으로 종부세 납부 대상이 크게 줄기 직전인 2008년 2조3천280억 원을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가장 큰 것이다.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전년(28만3064명)보다 5만2000여 명(18.6%) 늘어난 33만5591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섰다. 1인당 평균 종부세 납부세액은 455만8000원이었다. 세액구간별로 세 부담액을 보면 상ㆍ하위 계층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종합부동산세는 구간에 따라 세 부담 차이가 4000만 원 가까이 났다. 세액 상위 10%인 3만3559명의 총 납부세액은 1조3424억 원으로 이들은 전체 종부 세액의 87.7%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하위 10%가 낸 종부세 액은 8억7600만 원에 불과했다. 1인당 평균 납부세액을 보면 상위 10%는 4000만 원에 달했지만, 상위 10~20%는 최고 구간의 5% 수준인 201만 원이었다. 상위 30% 이하의 1인당 납부세액은 100만 원을 밑돌았고 하위 10%는 2만6000원밖에 되지 않았다.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아파트, 다가구ㆍ단독주택 등 6억 원 초과 주택(1세대 1주택자는 9억 원), 5억 원 초과 종합합산토지(나대지, 잡종지 등), 80억 원 초과 별도합산토지(상가ㆍ사무실의 부속 토지 등) 소유자다. 종부세 납부대상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되고 공시가격은 실거래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 통상 종부세 납부대상도 늘어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종부세 납부자 중에서도 보유 부동산 규모 차이가 큰 데다 누진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상위구간에 세 부담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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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서울시가 올해부터 수도권에 등록되지 않은 노후 경유 화물차의 서울 진입을 제한한다.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서울ㆍ경기ㆍ인천 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연간 60일 이상 진입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를 단속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수도권 외 지역에 2005년 이전에 등록한 총 중량 2.5t 이상의 사업용 경유 화물차가 단속 대상이다. 수도권 대기 관리권역에서 제외된 인천시 옹진군, 경기 양평ㆍ가평ㆍ연천군 차량도 포함된다. 이들 차량이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 개조를 하지 않고 연간 60일 이상 운행한 사실이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수도권에 등록된 노후화물차를 대상으로 운행제한 조치를 하다가 이번에 전국 화물차로 규제 대상을 확대했다. 이 같은 조치의 주된 적용 대상은 서울시 공공물류센터(가락ㆍ강서시장)에 드나드는 차량들이다. 공공물류센터를 오가는 경우 주차 기록을 바탕으로 연간 60일 이상 출입한 차량을 걸러낼 수 있으나, 다른 화물차는 추적이 어렵기 때문이다. 가락ㆍ강서시장에 등록된 노후 경유 화물차 1405대 중 900여대가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했고 80대는 서울 외 지역으로 운행 노선을 변경했다. 300대가 아직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다. 서울시는 가락ㆍ강서시장의 노후 경유 화물차 명단을 CCTV 시스템에 입력해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를 걸러낼 계획이다. 서하남IC 등 서울시 내 37개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80대를 활용할 방침이다. 위반 차량에는 1차 경고를 하고 2차 적발 시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한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수협과 서부 T&D, 동남권 물류단지 등 민간 물류시설에 출입하는 수도권 외 노후 화물차량까지 운행제한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양도성 진입로 등 14개 주요 도로와 경기(48곳), 인천(10곳)에 추가로 CCTV를 설치해 단속 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지난해 노후 경유 화물차가 공공물류센터 시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 수도권 외에서 진입하는 노후화물차 수가 줄었다"며 "올해 운행제한이 본격화되면 서울 등 수도권 대기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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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오는 12일 서울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센터가 문을 연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센터는 도시재생 사업 과정에서 주민ㆍ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21만㎡는 지난해 2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용산전자상가를 전자산업 기반의 복합문화교류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이후 2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한다. 특히 주민이 함께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진방향을 공유해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게 서울시 방침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센터에 행정,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현장 코디네이터를 투입한다. 이들은 대학, 기업, 공공기관과 협력사업을 펼치고 중앙부처 연계사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는 등 용산전자상가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코디네이터로는 ▲홍경구 단국대 교수 ▲장정화 스페이스 사이 대표 ▲김성훈 작은도시대장간 대표 ▲김소진 도시재생활동가 등이 선정됐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중앙정부사업 연계와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서울시 비전을 실행하는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 기반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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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소유ㆍ관리하는 기존 건축물에 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오는 12일부터 다음달(2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된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녹색건축물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는 총 8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구상 단계에서 내진성능 평가 및 구조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건물 노후 진단을 바탕으로 기획을 지원하는 `사업기획지원 사업`과 녹색건축물로 전환하기 위해 시공단계에서 공사비를 보조하는 `시공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공모대상은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거나 관리하고 있는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서는 다음달 22일까지 국토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국토부는 2013년부터 총 84곳의 공공건물에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해 에너지 절감률을 최대 73%까지 높이고 1400억원의 건축투자 효과를 유발했다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후 건축물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손실이 많아 화석연료 사용량이 해마다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된다"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탈바꿈시켜 쾌적한 근무여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냉ㆍ난방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발생도 줄일 수 있는 1석 3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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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70세 이상 노령자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증장애인, 소액 채권자가 5년간 빚을 갚지 못하면 채무가 면제된다. 은행연합회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 취약계층 신속한 재기와 금융거래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출채권의 소멸시효 관리 등에 대한 모범규준`을 마련했다. 금융채무는 채무자가 대출 원리금을 연체한 날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하지만 은행들이 그 전에 심사를 통해 기한을 연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연합회는 은행마다 다른 채무 면제 기준을 일원화하고 채무를 적극 면제하기로 했다. 모범규준에 따르면 일단 사망자 중 상속인이 없거나 상속자가 상속을 포기하면 은행도 채권 회수를 포기한다. 또 70세 이상 노령자이거나 기초수급자, 장애인복지법상 1~3급 장애인, 각 은행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으로 정한 사람의 채권은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는다. `일정 금액` 이하인 채권이거나 소멸시효 중단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채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원금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인 채권과 원금이 전액 상환되고 미수이자만 남아있는 채권, 기타 법규 등에 따라 채권 회수가 불가능한 경우가 해당한다. 다만 `일정 금액` 기준은 각 은행이 자율적으로 정한다. 이렇게 소멸시효 연장을 포기해 시효가 완성된 채권에는 은행이 회수를 포기하고 채무를 면제한다. 또 해당 차주에게 이메일, 우편, 이동전화 등을 통해 통지하거나 홈페이지 시스템을 통해 조회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마련된 모범규준은 다음 달 내규 개정과 전산 개발 등이 끝나는 은행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은행연합회는 "모범규준 제정을 통해 관행적인 소멸시효 연장을 최소화하고 소멸시효 완성채권 채무 면제를 적극적으로 해서 장기ㆍ소액연체자 등 금융 취약계층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23 · 뉴스공유일 : 2018-01-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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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달 국내 면세점 외국인 매출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23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면세점 외국인 매출액은 9억3907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기존 기록이었던 전월 외국인 매출보다 0.1% 증가한 수치이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8.0% 급증했다. 12월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 수는 141만5621명으로 전월보다 7.4% 증가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11.3% 감소했다. 내국인을 포함한 12월 전체 면세점 매출은 12억3186만 달러 규모였다. 이는 전월보다 0.4% 증가한 수치이다. 전체 매출액은 사상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해 9월 12억3227만 달러 규모에 육박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10월에는 9월보다 감소했지만 이후 다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한중 관계 개선에도 여전히 실질적인 중국인 단체관광객 복귀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면세점 매출 증가세는 중국인 보따리상 효과로 풀이된다.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반 토막 수준으로 급감했지만, 국내 면세점 매출은 14조5000억 원에 육박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8개 면세점의 총매출액은 14조4684억 원으로 전년보다 17.9% 늘었다. 지난해 1~11월 입국한 중국 관광객은 383만6879명으로 전년보다 49.1%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보따리상의 대량 구매에 의존하는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당장은 매출이 유지돼 다행일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면세점 시장에 부정적인 면이 더 크기 때문에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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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노조)가 고대영 KBS 사장의 해임제청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24일 업무에 복귀한다. KBS본부노조는 23일 전국조합원총회를 연 후 파업 143일차인 24일 오전 9시 총파업 잠정중단 약식 집회와 업무복귀식을 가진 뒤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KBS본부노조는 "업무복귀 이후에는 구역별ㆍ지부별 비대위 체제를 구성해 공영방송 재건을 위한 내부 투쟁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BS본부노조 소속 예능ㆍ드라마 구역 PD 조합원 147명은 원활한 방송 준비를 위해 지난 1일 먼저 업무에 복귀한 상태다. KBS 양대 노조 중 한 곳인 KBS본부노조 소속 조합원 2200여명은 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해 9월 4일부터 파업을 벌여왔다. 양대 노조 가운데 하나인 KBS노동조합(KBS1노조)은 지난해 9월 7일 파업에 돌입했다가 약 두 달 뒤인 11월 10일 파업을 중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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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앞으로 초ㆍ중ㆍ고교에서 커피 판매가 금지될 전망이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모든 학교에서 커피 등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현행법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도록 하고자 고열량ㆍ저영양 식품과 정서저해식품, 고카페인 함유 식품은 판매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는 어린이기호식품으로 지정된 음료류와 유가공품으로, 탄산음료, 혼합 음료, 유산균음료, 과ㆍ채 음료, 과ㆍ채주소, 가공 유류 중에서 커피 성분이 들어 있는 등 `고카페인 함유 표시`가 있는 제품은 팔지 못한다. 하지만 정작 일반 커피음료는 성인 음료로 치부돼 여전히 학교 내에서 커피자판기나 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교사들을 배려해 일반 커피음료는 팔 수 있게 한 것이다. 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학교에 설치된 커피자판기로도 커피음료를 팔 수 없다. 카페인이 든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 수면장애, 신경과민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이가 카페인 음료를 지속해서 섭취하면 심신의 건강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유통 중인 식품의 카페인 함유량을 조사해보니, 커피류가 449.1㎎/㎏으로 가장 많았고, 커피 우유나 초콜릿 우유 등 유가공품류가 277.5㎎/㎏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카페인 일일 섭취권고량을 성인 400㎎ 이하, 임산부 300㎎ 이하로 정했고, 어린이ㆍ청소년은 체중 1㎏당 하루 2.5㎎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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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최근 일어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발맞춰 문화예술계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는 서울해바라기센터(센터장 서창석)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센터에는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분야에 종사하는 피해자와 대리인 모두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문화예술계 전용 전화와 온라인 비공개 상담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우편(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56 동숭빌딩 2층 서울해바라기센터 치료상담소)으로도 가능하다. 센터는 피해자 상담부터 신고, 법률 지원, 치유회복프로그램 등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조사단`도 지난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특별조사단은 문체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앞으로 100일간 운영되며 ▲ 사건조사 및 실태 파악을 통한 피해자 구제, ▲ 가해자 수사 의뢰, ▲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와 연계한 2차 피해 방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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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강원랜드가 채용 비리로 합격한 226명에 대해 퇴출 절차에 들어갔다. 23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지난 22일 이들 직원 모두에게 인사위원회 출석을 통지했다. 이들은 지난달(2월) 5일부로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강원랜드는 오는 27일부터 28일, 30일 등 3일간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강원랜드의 감독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19일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퇴출 TF`를 개최한바 있다. 산업부는 "부정합격자 퇴출에 의한 사익 침해보다 사회정의 회복, 공공기관의 신뢰성 제고 등 공익 목적의 이익이 크다"며 "부정합격자 퇴출을 이달 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2월 8~21일에는 강원랜드와 합동감사반을 구성, 강원랜드 채용 비리 관련 공소장에 명시된 부정합격자 226명에 대해 재조사를 했다. 재조사 결과 이들은 서류전형과 인ㆍ적성 평가 등 전형단계마다 점수조작으로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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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사업 및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및 그 부속토지를 20년 이상 보유한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하는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재건축부담금을 면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재건축사업으로 얻게 되는 이익이 조합원 1인당 평균 3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금액의 최대 50퍼센트를 재건축부담금으로 환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건축부담금을 모의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재건축 단지가 밀집된 지역의 경우 조합원 당 평균 4억4000만 원의 부담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측됐다"면서 "이 중 가장 많은 부담금을 내는 단지는 조합원 당 8억4000만 원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와 관련해 "준공시점과 사업개시시점의 가격 차이를 대상으로 획일적인 기준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하는 현행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조합원 자격이나 조합원입주권을 중도에 매수해 시세 상승분에 대한 대가를 이미 지불한 자 또는 건축물 등을 장기보유하고 있는 자에 대해서는 달리 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합원입주권 등을 양도받은 자에게는 실제 거래가격을 반영해 산정된 부담금을 부과하고,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및 그 부속 토지를 20년 이상 보유한 토지등소유자에게는 부담금을 면제하는 등의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재건축사업의 시행에 따른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4 · 뉴스공유일 : 2018-04-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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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축산물 판매 영업장이 아닌 장소에 사물 인터넷 자동판매기를 설치해 밀봉한 포장육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6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는 인터넷에 연결돼 보관 온도나 판매 제품의 유통기한 등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축산물 영업에서 안전과는 무관하게 지나친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 영업신고 절차와 민원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한 축산물 홍보와 판촉을 활성화하도록 축산물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사단법인 범위를 현재 전국한우협회 외에 허가를 받아 설립된 축산 관련 생산자 단체로 확대하고,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의 반품ㆍ교환품 보관 시설 기준을 완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06 · 뉴스공유일 : 2018-04-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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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부산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참여 지역업체에게 주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대폭 상향 조정하면서 부산 지역업체의 참여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8월 부산시에서 발표한 `부산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고시` 내용에 따르면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범위가 기존 2~8%에서 최대 20%로 확대됐다. 지역업체의 도시정비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 경기를 부양한다는 취지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5일 주택건설협회 부산지회와 부산시에서는 부산지역 정비사업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정비사업과 인센티브 제도" 설명회를 개최해 해당 내용을 알리고 지역 건설경기 살리기에 협조해 줄 것을 독려했다. 부산 건설업계에서는 지역업체들이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ㆍ적용받게 되면서 지역 도시정비사업의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역업체의 참여율이 상승해 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진 상황이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의 경우 총 가구 수를 더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분양 수익이 추가로 발생해 조합원의 부담금 또한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지역업체와 조합원이 모두 서로 윈윈(Win-Win)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번 인센티브 적용에 따라 지역업체 중에서도 부산 시공능력평가 1위인 한진중공업 등이 대표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중공업은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업체이기도 하지만 건설부문 역시 1968년 설립 이래 국내 상위 건설사로서의 실적을 꾸준히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의 도시기반시설ㆍ문화시설 등 인프라 공사를 많이 수행했으며 서울, 경기, 경남, 제주 등 전국 각 지에서 도시정비사업 실적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현재 부산에서 연산5구역 재개발사업의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3월) 30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이곳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오는 4월 19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602 일대 1만2975㎡를 대상으로 하며,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진중공업은 연산5구역 재개발에서 최대 추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게 돼 기존 270%에서 20% 이상 상향된 용적률 적용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서는 지역업체인 한진중공업이 인센티브를 적용받게 되면서 이번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지역의 제도개선에 따른 기회가 생긴 만큼 이번 연산5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향후 부산지역 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건설업계 한 전문가는 "도시정비사업에서 대기업 등 대형 건설사에 밀려 향토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지역업체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와 수주율을 높이고 용적률도 상향돼 향후 도시정비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1 · 뉴스공유일 : 2018-04-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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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축 세대수가 2091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작업이 무르익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곳은 관리처분인가를 아직 받지 않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으로 인한 부담금 예정액이 오는 8월에 드러날 경우 다시 논란이 커질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은 이달 10일 전체 조합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SNS를 통해 시공자 선정 입찰방식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설문지를 배포했다. 이 설문지에는 앞서 진행된 세 번의 입찰이 모두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이 가능해진 점에 대해 안내하고 별도의 수의계약 방식의 입찰 공고를 내고 다시 입찰을 진행할 것인지 이미 입찰 참여의사를 밝힌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진행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조합은 설문지 결과가 집계될 경우, 곧바로 대의원회의와 이사회를 얼의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전환 여부와 향후 구체적인 일정 등을 확정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중순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이 세 번 유찰을 겪으면서 세 번 입찰에 모두 참여했던 현대산업개발의 선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업계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으로 인한 부담금 규모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서울 재건축 단지 20곳의 부담금을 예상해본 결과, 강남4구 15곳의 조합원 1인당 평균 부담금은 4억3900만 원으로 집계됐고 최대 8억4000만 원을 내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당시 업계는 재건축 사업을 지연시키기 위해 정부가 금액을 지나치게 부풀려 산출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조합이 사업시행인가 전에 추산한 조합원 1인당 부담금은 6500만 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매듭짓고 시공자와 계약을 체결하면 조합은 1개월 안에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예정액 산정자료를 서초구청에 제출해야 한다. 구청은 제출 자료를 토대로 예정액을 산정해 30일 안에 조합에 통지한다. 이르면 오는 8월 중순께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재건축부담금이 윤곽이 드러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가 발표와 부담금 차이가 클 경우 논란은 업계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인근 시세를 감안할 경우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부담금은 1인당 2억 원을 넘지 않을 것이다"며 "시세 차익이 5억 원 이상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업에 제동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일반분양 610가구 추정)를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며 2022년 입주가 목표다. 특히 이곳 세 번 입찰에 모두 참여한 현대산업개발은 주요 경쟁사들이 다른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에 돌입한 사이 반포주공1단지 3주구에 집중해 단독 참여했다. 작년 강남 재건축 수주전 과열로 국토부가 시공자 선정 제도에 손질을 가하자 건설사들이 몸을 사렸고 되레 이 같은 점이 현대산업개발에게는 기회로 작용했다. 현대산업개발은 회사의 모든 역량을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붓는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종합 부동산ㆍ인프라 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후 첫 수주 단지인데다가 현대산업개발이 강남권에서 수주한 사업장 가운데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고 현대산업개발의 도시정비사업 기획력과 시공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처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 시공권 향방을 향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을 택해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맞이할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2 · 뉴스공유일 : 2018-04-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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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공개하며 모든 결정권을 국가교육회의에 넘겼다. 지난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수능전형 간 적정 비율 ▲대입 단순화를 위한 선발시기 개편 ▲수능 평가방법 등 3가지를 담은 2022학년도 입시안을 국가교육회의에서 보내며, 올해 8월까지 반드시 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제고(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폐지 등 전형서류 개선, 대입 평가기준 및 선발결과 공개 등) ▲2015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과목 구조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수능 EBS 연계율 등은 필요한 경우 결정하거나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국가교육회의에 공을 넘겼다. 다만,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방안(시안)은 교육부 정책숙려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기 위한 논ㆍ서술형 수능 도입과 고교학점제 기반의 성취평가제 및 학생부 전형 등 `중ㆍ장기 대학입시 방향`도 함께 공론화하도록 요청했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가 대입제도 개편안을 작성하면 이를 반영해 고교 체제 개편, 고교학점제, 내신 성취평가제 등을 포함한 `교육개혁 종합방안(가칭)`을 오는 8월 말 발표할 계획이다. 국가교육회의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대통령 직속 기구로, 교수 12명과 장관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보다 앞선 8월 교육부는 수능 개편을 유예하면서, 수능을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전반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충분한 숙의·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기로 한바 있다. 한편, 이날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두고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가교육회의를 거치기로 한 것은 예정된 절차와 수순이나, 시안에 대학입시 관련 쟁점만 나열하는 수준에 그칠 발표를 왜 했냐는 지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2 · 뉴스공유일 : 2018-04-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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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서 언 일반적으로 담보물권은 채권의 실현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정되는 것이다. 담보물권은 법정담보물권으로 유치권, 법정질권, 법정저당권, 우선특권 목적물을 유치하지 않더라도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권리로서 근로자의 임금우선특권, 주택의 임차인에게 인정되는 보증금 우선특권과 소액보증금 우선특권 등이 있다. 이 있고, 약정담보물권으로 질권(329조 이하), 저당권(356조 이하), 전세권이 인정되고 있으며, 소유권이전의 법리에 따라 양도담보, 환매ㆍ재매매의 예약, 대물변제의 예약, 소유권유보부 매매 등이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담보물권은 부종성(피담보채권의 존재를 전제로 하여서만 담보물권이 존재할 수 있게 되는 성질), 수반성(담보물권이 피담보채권의 이전에 따라 이전하고, 피담보채권 위에 부담이 설정되는 역시 그 부담에 복종하는 성질), 물상대위성 「민법」 제342조 (물상대위) 질권은 질물의 멸실, 훼손 또는 공용징수로 인하여 질권설정자가 받을 금전 기타 물건에 대하여도 이를 행사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그 지급 또는 인도전에 압류하여야 한다. 355조. 370조 참조(담보물권의 목적물의 멸실ㆍ훼손ㆍ공용징수 등으로 그 목적물에 갈음하는 금전 기타의 물건이 목적물소유자에게 귀속하게 된 경우에 담보물건이 그 목적물에 갈음하는 것에 관하여 존속하는 성질), 불가분성(담보물권자는 피담보채권의 전부의 변제를 받을 때까지 목적물의 전부에 관하여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원칙) 등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담보물권은 우선변제적 효력이 가장 본질적인 기능인데, 근래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경우 구 건물 또는 토지에 설정되었던 저당권 등의 담보물권이 새로운 건물의 신축으로 인해 어떻게 보호되고 담보권자는 어떤 방법으로 담보물권의 본질적인 기능인 우선변제적 효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하여 특히 저당권을 중심으로 재건축과 재개발의 경우로 나누어 개략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2. 재건축의 경우 가. 재건축은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각각의 진행절차와 방식, 요건 등을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87조(대지 및 건축물에 대한 권리의 확정) 제1항에서는 `대지 또는 건축물을 분양받을 자에게 제86조제2항에 따라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에 설정된 지상권ㆍ전세권ㆍ저당권ㆍ임차권ㆍ가등기담보권ㆍ가압류 등 등기된 권리 및 「주택임대차보호법」제3조제1항의 요건을 갖춘 임차권은 소유권을 이전받은 대지 또는 건축물에 설정된 것으로 본다`라고 규정하여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에 설정된 담보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 이는 담보권설정자가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분양 신청 후 새로운 건물을 분양받아 소유권을 이전받게 되는 경우에도 위 규정에 의하여 소유권을 이전받는 대지 또는 건축물에 담보권 등이 설정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고, 이러한 경우 저당권자는 여전히 우선 변제적 효력을 보장받게 된다. 나. 재건축에서 저당권의 설정자인 구분소유권자가 조합원으로 가입을 하지 않는 경우 사업시행자(조합 측)에서는 매도청구권을 행사하게 되고, 이 경우 매도청구권의 행사로 매매계약의 체결이 의제되므로 기존의 저당권에는 영향이 없어 저당권자의 우선 변제적 효력이 인정된다. 다. 한편, 「민법」 제365조에서는 일괄경매제도를 인정하고 있는 바, `토지를 목적으로 저당권을 설정한 후 그 설정자가 그 토지에 건물을 축조한 때에는 저당권자는 토지와 함께 그 건물에 대하여도 경매를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건물의 경매대가에 대하여는 우선변제를 받을 권리가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건물이 신축된 후 토지에 관한 저당권이 실행되어 경매절차에 의하여 그 토지를 매각하게 되면 지상건물을 위하여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지상건물의 소유자는 그 건물을 철거하여야 하고, 따라서 사회경제적으로 손실을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건물을 존속시키는 형태로 매각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며, 또 부동산경매절차의 운영에 있어서도 지상건물을 철거하는 것을 전제로 토지만을 매각하는 것보다도 토지와 함께 지상건물도 일괄하여 매각하는 쪽이 매수인을 찾기 쉽기 때문에 경매가 용이해지고 교환가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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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인구감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5월) 15일까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다. 저출산ㆍ고령화, 젊은 여성 감소, 청년층 도시 이주에 따른 읍면 인구 급감으로 인해 기초생활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 저하 등 지역공동체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인구유출 억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 지원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9개 지자체를 선정(사업비 147억 원 : 특별교부세 88억 원, 지방비 59억 원)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KT와 함께 민ㆍ관 협업으로 진행된 평창 대관령 의야지마을은 `5G 빌리지` 꽃밭양지 카페를 개소하고 유해통물 퇴치 시스템 및 무인택배 솔루션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편의가 대폭 향상되었고 올림픽 기간 세계 최초의 5G 시범 마을이라는 유명세를 타고 2100여 명이 넘는 기자단ㆍ기업ㆍ관광객 등이 방문해 관광활성화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8년에도 5가지 사업유형에 10개 지자체를 선정해 총 150억 원(특별교부세 90억 원, 지방비 6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환경 및 여건, 활용 가능 자원 등을 고려한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여 사업계획서를 내달 15일까지 시ㆍ도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제출하면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말 10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지역발전과 연관된 중앙부처 지원사업 및 민간기업의 공유가치 창출(CSV) 활동과의 연계, 주민참여 및 주민주도 활성화,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일정 수준의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 중 하나"라며 "이번 사업이 인구감소 문제 해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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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4인조 보이그룹 `위너(WINNER)`가 `국제 콘텐츠 공모전`의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올해 제5회를 맞이한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18, 이하 공모전)`의 홍보 모델과 홍보 대사를 선정했다. 공모전의 홍보 모델은 4인조 보이그룹 `위너(WINNER)`, 홍보 대사는 전 세계 7개 언어권별 한류 채널 운영자들이다. 2016년 `방탄소년단`과 2017년 `엑소`에 이어 올해 홍보 모델로 선정된 `위너(WINNER)`는 공모전 사이트 이미지와 공모전 참여 독려 영상에 참여한다. `위너`는 최근 4년 만에 선보인 정규 2집 `에브리데이(EVERYDAY)`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18개국 아이튠즈 앨범 챠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홍보 대사인 7개 팀의 한류 채널 운영자들은 언어권별 공모전의 사전 홍보부터 수상자 초청 여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1등 수상자 5명의 방한 행사에 동행하는 5명의 홍보 대사들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며 관광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공모전은 매년 130여 개국, 2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하는 인기 공모전이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를 특별 주제로 열린 작년 공모전(Talk Talk KOREA 2017)에는 무려 3만1000명의 참가자가 몰려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현지에서 체험하는 한국(Find Korea in Your Country)`이라는 주제로 5월 16일(수)부터 6월 28일(목)까지 해외 각 나라에서 한국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K-Food) ▲한국 미용과 스타일(K-Beauty & Style) ▲한국 음악과 드라마(K-Music & Drama) ▲기타(한복, 한글, 태권도 등) ▲특별 주제(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영상, 웹툰, 사진, 컴퓨터그래픽/회화로 표현한 창작물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문홍은 응모자 중 125명을 선정해 순위에 따라 노트북, 태블릿 피시(PC), 스마트 워치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특히 분야별 1등 수상자 5명에게는 올해 10월에 4박 5일간의 방한 초청을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의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와 전 세계 누리꾼의 투표(7. 24.~8. 20.), 누리소통망(SNS) 조회 수 등을 종합해 선정할 예정이다. 국제 투표의 경우에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대형 국제 행사에서 오프라인 투표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정부의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인 코리아넷(KOREA.net)과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소통망을 통해 해외 홍보에 활용되며, 국내에서도 별도로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행사 기간 내 코리아넷(KOREA.net)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문홍의 김태훈 원장은 "5월 16일의 공모전 개최를 시작으로 10월 중 수상자 방한 여행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공모전이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이후 증가된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다"며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한국 문화가 수상 콘텐츠들을 통해 각 나라에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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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일회용 컵 보증금제 재도입을 포함한 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한다.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은 환경부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폐기물 발생 억제정책 변경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는 일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재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회용 컵에 대한 보증금제는 사용한 일회용 컵을 매장에 반납할 경우 일정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2008년 3월 법률적 근거가 미비하고 미반환 보증금의 관리가 불투명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폐지된바 있다. 환경부는 아울러 비닐봉지 사용 규제를 강화하고, 라면류 용기 등에 사용되는 합성수지 포장재 역시 그동안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활용 쓰레기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과대포장`에 대한 대책도 포함됐다. 정부는 오는 6월까지 포장 기준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유통포장재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환경부가 이달 말 이런 내용을 반영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9 · 뉴스공유일 : 2018-04-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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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가 수입된 폐지 속 재활용되지 않는 사업장 폐기물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는 폐기물 제지공장 불법소각으로 이어져 대기 환경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19일 환실련에 따르면 지난해 폐지 수입량은 140만 톤에 이르며 수입된 폐지는 전량 국내 제지공장으로 납품됐다. 「폐기물관리법」에서는 수거되는 폐기물은 그 종류와 유형에 맞게 적정한 절차에 따라 처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수입폐지 속에 포함된 사업장 폐기물은 이러한 규정 밖에 있는 듯하다. 수입폐지와 함께 제지공장으로 흘러 들어간 사업장 폐기물은 제지공장에서 불법소각으로 처리되었다. 환실련은 지난해부터 수입폐지의 처리 과정을 모니터링 하던 중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수입폐지를 납품받은 제지공장은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 일원의 제지공장과 전북과 충북 일원의 공장으로 국내 제지 분야의 대형공장으로 파악됐다. 제지공장의 대기 환경 방지시설은 시설 규모 면에서 대부분 1종 시설로 분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대기 환경 방지시설물의 제원 성능은 제지공장 내부에서 발생하는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른 방지시설에 불과할 뿐 외부로부터 반입된 사업장 폐기물을 소각할 때 대기 환경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탈황, 탈청 시설을 설치하여 운영 중인 곳은 어느 한 곳도 없다. 대기 환경 방지시설의 제원과 처리용량, 성능에 따라 소각행위가 가능한 범위 내의 방지시설물을 설치하여 운영하여야 하지만 이러한 시설 설비 없이 지금의 운영 중인 방지시설로서는 명백한 불법 소각행위이다. 이러한 불법소각 행위가 대기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제지공장에서 수입된 폐지에 포함된 사업장 폐기물을 분류해 반출할 경우 폐기물 처리 비용을 배출자가 지급해야 하지만 자체에서 소각할 경우 별도의 폐기물 처리 비용이 들지 않고 또한 연소 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공장 내에서 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불법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환실련 관계자는 "제지공장에서 사업장 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할 경우 소각으로 인한 연소 잔해물과 더불어 입자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돼 미세먼지 농도를 증가시킨다"며 "복합적인 대기 환경 유해물질로 인해 대기 오염기여도가 높아져 인체에 직ㆍ간접적으로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를 밝혔다. 환경부는 심각한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원인과 대안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그러나 제지공장의 이러한 불법 실상은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규제 없는 수입폐지 속에 다량으로 포함된 사업장 폐기물이 대기 질을 악화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환경부 등 정부는 어떠한 대안으로 현실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미세먼지로부터 위협받는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환경실천연합회는 이번 쓰레기 대란 사태에 대응해 정부의 자원 재활용 촉진정책의 빠른 정착과 버려지는 폐자원이 순환돼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원활하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사회가 구축되고 쓰레기 대란 사태에 따른 현실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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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깨끗한 공기를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중요성 및 방안 교육이 실시돼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실내공기질관리법 관리대상 시설인 영유아 보육시설과 어르신 이용시설에 대하여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외부활동 자제도 중요하지만, 오랜 시간 활동하는 실내공기 또한 쾌적한 관리가 중요하다.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 대해 연 1회의 실내공기질 자가 측정과 법정교육 등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소규모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및 경로당은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법정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에 서초구는 실내공기질 의무측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법정 관리규모 연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과 경로당, 노인요양시설(연면적 1000㎡ 미만) 294곳의 시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₂), 일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HCHO),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항목에 대해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분석 후 시설 특성에 맞는 자연적 환기 및 정기적인 청소방법과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관리를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실내환경을 유지해 영유아와 어르신 등 호흡기가 약한 분들의 건강과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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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대상에서 부동산시장 과열 등의 이유로 제외했던 서울을 추가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정부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안`과 `2017년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도지역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이에 따라 총 100곳 내외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오는 8월까지 선정하고, 작년에 선정된 시범사업 68곳 중 50곳을 선도지역으로 지정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중 70곳 내외를 시ㆍ도에서, 나머지 30곳은 지자체 신청형(15곳)과 공공기관 제안형(15곳) 등으로 나눠 선정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대상에서 제외된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은 부동산시장의 불안을 유발할 가능성이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뉴딜사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특히 서울의 경우 뉴딜사업 선정과정에서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택시장의 지속적 안정을 위해 도심, 유휴지, 국ㆍ공유지,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등을 활용한 신혼희망타운 등 주택 공급 확충 방안의 추진을 병행해 오는 5월에는 추진 방향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는 부동산시장 불안의 우려가 적은 지역 10곳이 선정된다. 이 가운데 7곳은 서울시가 직접 선정하고 나머지 3곳은 공공기관이 제안하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노후주거지 정비 및 도시경쟁력 회복 등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목표 실현에 부합하고, 지역특화 자산 활용, 국정과제 실현,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그중에서도 청년 스타트업 지원 등을 위한 혁신공간 조성 사업, 지역기반 도시재생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선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지자체별로 사업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부동산시장 영향 등 적격성 검증절차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통해 올해 8월께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50곳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6월 활성화계획 수립 이후 하반기부터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올해부터 시작되는 본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지역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등 도시 재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25 · 뉴스공유일 : 2018-04-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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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부산광역시 새연산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주전이 `3파전`으로 치러지게 돼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새연산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12개 사가 참여해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를 향한 기대감이 커진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 ▲대방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5월 8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그달 10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에 이어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특히 이번 시공자선정총회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본보가 입수한 각 사의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로 코오롱건설이 475만 원으로 가장 저렴해 유관 업계의 눈길을 끌었고, 한화건설은 485만 원, 대방건설은 556만2000원을 제시했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은 합리적인 공사비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특별제공품목에서 다른 건설사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실제로 코오롱글로벌은 ▲전ㆍ후면 발코니 확장(안방 제외) 및 22T 로이복층 유리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거실ㆍ안방 2개소) ▲65 UHD TV ▲빌트인 제품(냉장고ㆍ드럼 세탁기ㆍ전기쿡탑) ▲드레스룸ㆍ화장대ㆍ자녀방 붙박이장 설치 ▲10인치 주방 액정 TV ▲렌지후드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광파오븐렌지 ▲디지털 주방 TV폰 ▲거실 터치스크린 월패드 ▲부부 욕실 비대ㆍ스피커폰 ▲전동빨래 건조대 등을 제시해 다른 건설사보다 월등한 사업 조건을 보인다. 아울러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면에서도 코오롱글로벌은 가장 높은 실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고, 사업 추진의 건실함을 대변하는 신용등급 또한 코오롱글로벌이 A3으로 한화건설(BBB+), 대방건설(BBB-)에 비해 높았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등 전체적인 사업 조건에서 코오롱글로벌이 한 수 위로 평가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월 대구 동구 신암1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포스코사업단(포스코건설ㆍ호반건설 컨소시엄)을 5표 차이로 따돌리고 극적으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며 "코오롱글로벌의 시공능력평가순위는 19위로, 상위 업체인 포스코건설(5위)과 호반건설(13위) 컨소시엄도 단독 브랜드로 따돌린 저력이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서 "코오롱글로벌이 도시정비업계에 다시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새연산아파트의 경우 3개 시공자가 모두 사활을 걸고 수주전에 임한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게 된 새연산아파트 재건축의 시공권 향방이 결정될 오는 5월 16일 시공자선정총회에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5(연산동) 일대 755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1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25 · 뉴스공유일 : 2018-04-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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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6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기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5월) 20일에 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27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입지가 뛰어나며 과천대로, 중앙로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 차량 이동이 손쉽다. 병원, 시청,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가 있다. 문원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중, 과천외고, 과천고 등도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이처럼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어 앞서 이달 4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도 무려 8개 사가 참여하면서 치열한 시공권 경쟁을 예고한바 있다. 이곳의 시공권 확보를 위해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수주전을 벌이게 됨에 따라 과천주공4단지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대해 업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도 경쟁력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GS건설은 지난 1분기 건축 및 주택부문에 대한 분양물량을 계획대로 소화하고 청약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1조760억 원의 매출을 거두는 등 안정적인 자금성을 내세울 수 있다"며 "게다가 `자이`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어 큰 변수가 없는한 GS건설의 우세가 조심스레 점쳐진다. 다만, 현대산업개발도 전면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대 6만678.8㎡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26 · 뉴스공유일 : 2018-04-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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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8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지역은 ▲경상북도 의성군(컬링) ▲경상남도 밀양시(요가) ▲부산광역시 기장군(야구) ▲충청북도 보은군(육상) 등 지자체 총 4곳이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고유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13개의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해왔으며, 그 결과 해마다 우수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5개 지자체의 프로그램에 1만5511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신규 일자리 432개가 생겨났으며 20억6000만 원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 선정된 지자체들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역 고유의 스포츠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의성군은 국내 최초로 건립된 컬링경기장을 추가로 증축해 더욱 확충된 기반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의성테마파크를 운영한다. 또한 컬링 전문 인력 육성, 컬링테마여행 개발, 컬링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컬링행사 개최 등을 통해 컬링을 체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을 유치한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의한 사회ㆍ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밀양시는 주한 인도대사관를 비롯해 (사)한국요가연합회, 인도 비베카난다요가대학교 등의 전문적인 기관들과 협력한다. `2016년 유엔(UN) 세계 요가의 날`, `2017년 밀양 국제요가테라피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관광 추세에 부합하는 관광산업을 육성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2019년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과 더불어 야구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야구 테마 스포츠관광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와 `월드컵빌리지(리틀야구장ㆍ소프트볼구장)`를 활용,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체류형 스포츠관광 사업을 운영해 기장군의 관광효과를 극대화한다. 야구선수, 사회인 야구선수, 학부모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야구테마 특수목적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국내외 엘리트 및 사회인 야구 경기대회를 개최해 급성장한 국내 사회인 야구시장을 공략한다. 보은군은 차별화된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브랜드를 육상으로 구축하기 위해 스포츠 기반시설과 전국 유일의 비포장 10km 마라톤 코스인 말티재 꼬부랑길, 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숲체험휴양마을`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ㆍ중ㆍ고교 엘리트 및 생활체육 육상대회, 전지훈련, 육상 관광프로그램(오리엔티어링), 육상테마 프로그램(육상올림픽, 미션러닝)과 재활프로그램 클리닉 등을 통해 전국의 육상 꿈나무들과 생활체육인,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은 지역마다 특화된 관광자원에 스포츠를 융ㆍ복합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30 · 뉴스공유일 : 2018-04-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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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공예 판매장터, 전시, 체험, 투어 등이 동시에 열리는 축제가 마련돼 이목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과 함께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5월 1일(화)부터 7일(화)까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와 진흥원갤러리(인사동 소재)를 중심으로 약 50개소에서 열린다. 공예주간은 나들이하기 좋은 5월에, 공방과 공예점들이 모여 있는 거리를 중심으로 열려 도시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총 116개의 협력사가 함께하는 이번 공예주간에는 전시장과 공방이 활짝 문을 열고 관객들을 맞이해 공예장터가 사람들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동, 북촌, 삼청동을 중심으로 하는 종로 지역에서는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예 ▲홍대, 연남동, 상수동 등에서는 재치 발랄하고 실험적인 젊은 공예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신당동에서는 세계로 뻗어가는 역동적인 공예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로수길, 청담동, 성수동을 잇는 강남 지역에서는 최신 유행하는 공예 ▲파주 헤이리, 한국도자재단, 경기상상캠퍼스 등이 함께하는 경기 지역에서는 유유자적 나들이와 함께하는 공예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기획프로그램도 열린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인사동의 갤러리에서는 공예의 산업화와 대량 생산에 대한 반작용으로 사회에서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공예를 다룬 기획전시 `크래프트 리턴`을 개최한다.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과 야외 전시장에서는 진흥원과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해 3년째 선보이고 있는 한식 문화 특별전 `소금_빛깔ㆍ맛깔ㆍ때깔`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소금, 공예, 음식의 연결고리를 찾아 공예의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공예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150여 명의 공예 판매자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예의 취향과 감성을 나눈다. 시민들은 작가들로부터 생활에 밀착된 공예품의 제작 의도나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공예를 찾아 떠나는 여행 길잡이가 될 `공예이음버스`도 운영된다. 버스 이용을 원할 경우에는 공예주간 누리집에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공예주간 기간에 개최되는 10개의 공예문화프로그램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인사동의 `빈 컬렉션`에서는 수공예품을 생애 주기별로 보여주는 전시 `안녕이라는 선물`을 진행한다. 연남동의 `스튜디오 안`에서는 금속 공예가와 함께 우리 식탁 풍경을 전시하고 관련 워크숍을 운영하는 `공예가의 식탁`을 연다. 신사동의 `킨디고`에서는 어렵다고 알려진 발효 쪽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누구나 쉽게 내 옷을 직접 천연 염색해보며 친환경 생활방식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보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30 · 뉴스공유일 : 2018-04-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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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클럽 간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스포츠클럽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스포츠클럽 멘토링 프로그램 `Sports Club Together`를 운영한다. 지난 4월 20일 17개 멘토링 팀(선배 멘토클럽 17개소, 후배 멘티클럽 19개소)이 경기도 오산스포츠클럽에 모여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스포츠클럽 멘토링은 선배 스포츠클럽이 새로이 운영을 시작한 후배 스포츠클럽(멘티)에게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 문의사항에 대해 조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3년차 이상인 스포츠클럽이 선배로서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멘티가 된 운영 1~2년차의 신규 스포츠클럽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멘토-멘티 스포츠클럽의 매칭은 멘티의 수요에 따라 지역별, 스포츠클럽 운영 특징별(종목, 시설여건 등)로 구분하여 이루어졌으며, 전체 62개 공공스포츠클럽 중 36개 스포츠클럽(멘토클럽 17개소, 멘티클럽 19개소)이 참여하게 됐다. 결연식 행사는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대상인 스포츠클럽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결연을 맺은 17개 멘토링 팀은 2018년 한 해 동안 스포츠클럽 운영, 프로그램 구성, 회원모집 및 홍보, 외부기관 협약 노하우 등을 주제로 2~4회 멘토링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상호 피드백을 통해 지역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2013년부터 전국 시ㆍ군ㆍ구 단위에 공공스포츠클럽을 육성해 2018년 4월 현재 전국 62개 스포츠클럽이 국민의 생애주기별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은퇴 선수의 일자리 창출,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한 우수 선수 양성 등 선진형 스포츠 시스템으로서 정착하고 있으며 5월 중 신규 지역 스포츠클럽 공모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1 · 뉴스공유일 : 2018-05-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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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 및 10개 구단이 공동으로 저작 인격권과 관련해 구단 응원가 사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 KBO와 10개 구단은 최근 일부 원작자들이 구단들에게 제기한 응원가 사용 저작 인격권 관련 소송과 관련해 KBO 리그 야구팬들이 느끼는 응원의 즐거움을 지키기 위해 함께 대처하기로 하고, 선수 등장곡 사용을 5월 1일부터 전 구단이 공통으로 잠정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은 야구 관람 시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비상업적 목적으로 응원가 및 치어리더 댄스를 도입해 전 세계 유례없는 야구장 응원 문화를 선도해 왔으며, KBO 리그만의 독특한 응원 문화는 국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중요한 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KBO 및 10개 구단은 야구팬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비상업적 목적으로 응원가 원곡, 선수 등장곡, 치어리더 댄스 음악 등에 대중가요를 사용했고, 해당 음원 저작권료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2003년부터,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한국음반산업협회에는 2011년부터 총 3개의 저작권 단체를 통해 원작자들에게 지급해 왔다. 단순 음원 사용이 아닌 개사 또는 원곡의 일부분을 사용하는 등의 음원 편집이 이뤄질 경우에 원작자가 인격의 침해를 당했다고 여길 시 저작권과 별개로 저작 인격권 침해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최초 제기된 2016년 말부터 KBO와 10개 구단은 원작자들과 최선을 다해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야구 응원 문화가 팬들의 즐거움을 위한 일이라는 부분에 공감해 준 많은 원작자들과 합의를 이끌어 냈다. 또한 저작 인격권 이슈가 제기된 이후부터 10개 구단은 원작자들과의 협의, 대다수의 원작자들을 회원으로 보유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의 공청회 참석 등 이슈 해결을 우선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합의가 되지 않은 곡들은 사용을 중단하고 상당수의 곡들을 대중가요 개사가 아닌 구단 창작곡으로 대체하는 등 야구팬들에게 즐거움 제공과 법적 문제 해결 모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원작자들이 구단들에게 응원가 사용 저작 인격권 관련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 등장곡 사용을 잠정 중단하고, 야구팬들이 느끼는 응원의 즐거움을 지키기 위해 법적으로 함께 방안을 찾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1 · 뉴스공유일 : 2018-05-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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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4월 한 달 간 맹활약한 MVP를 시상한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한다. 개막 이후 4월 한달 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4월 MVP 후보로는 투수 중 두산 후랭코프와 LG 소사, 타자 중 두산 양의지와 SK 최정, KT 유한준 등 5명이 최종 확정됐다. 두산 후랭코프는 개막 이후 4월까지 6경기에 선발 출장해 5연승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승리 부문 단독 1위에 올라섰다. 34이닝 동안 7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1.85를 기록, 2위에 랭크 됐다. 6경기에 출장해 3승을 거둔 LG 소사는 41이닝을 단 8실점으로 막아 평균자책점 0.88로 1위에 올랐다. 규정이닝 이상 투구한 투수 중 유일한 0점대 평균자책점이다. 두산 양의지는 개막 이후 전 경기(30경기)에 출장해 94타수 38안타 타율 0.404로 2위, 출루율(0.491)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홈런왕 SK 최정은 29경기에 나서 13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초반 뜨거운 홈런 경쟁에서 단독 선두에 섰다. 홈런 외에도 득점(29) 1위, 타점(30) 2위, 장타율(0.673) 4위 등 타격 전반에 걸쳐 상위권을 지켰다. KT 유한준의 방망이는 4월 마지막 경기까지 매서웠다. 개막 이후 29경기 출전한 유한준은 103타수 46안타를 기록해 타율(0.447)과 안타, 장타율(0.757), 출루율(0.491) 등 무려 4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타율은 4월 19일 처음 4할대로 올라선 이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타점(29) 공동 3위, 홈런(9) 공동 4위, 득점(21) 공동 9위 등 그의 타력이 고공행진 중이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4월 MVP 선정 팬 투표는 지난 4월 30일 저녁 8시부터 오는 5월 5일(토) 자정까지 진행되며, 신한은행에서는 팬 투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MVP 선수의 사인 유니폼, 티켓링크 야구 예매권, 워너원 이모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BO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로 선정된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월간 MVP를 후원하는 신한은행은 "2018 KBO 리그의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KBO와 함께 월간 MVP를 선정함으로써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MVP 선정 선수의 명의로 모교에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회공헌 뿐만 아니라 KBO 리그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4월 MVP 주인공은 5월 7일에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1 · 뉴스공유일 : 2018-05-0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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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집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양도세 중과를 비롯해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관련 규제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4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6%을 기록해 11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다. 서울 집값은 ▲성북(0.2%) ▲마포(0.14%) ▲영등포(0.13%) ▲용산(0.13%) ▲강서(0.12%) ▲서초(0.12%) 순으로 상승했다. 성북은 수요 대비 매물이 부족한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올랐다. 반면 정부규제가 집중된 ▲강동(-0.02%) ▲강남(-0.01%)은 재건축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내렸다. 신도시는 ▲광교(0.05%) ▲분당(0.03%) ▲일산(0.01%) ▲동탄(0.01%) ▲파주운정(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산본(-0.07%)은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안성(-0.19%) ▲시흥(-0.18%) ▲포천(-0.12%) ▲고양(-0.03%) ▲광주(-0.03%) ▲평택(-0.02%) ▲화성(-0.02%) 순으로 하락했다. 반면, ▲광명(0.06%) ▲과천(0.06%) ▲안양(0.05%) ▲성남(0.05%) ▲의왕(0.04%) 등은 올랐다. 추가적인 매수 유입이 줄어들면서 매매가격 상승 폭도 낮아졌다. 이달부터 시작된 다주택자 대상 양도세 중과를 비롯한 정부의 다양한 규제가 본격적으로 효과를 내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또한, 서울 전세값은 ▲영등포(0.07%) ▲서대문(0.06%) ▲강서(0.05%) ▲성북(0.05%) ▲은평(0.05%) 순으로 올랐다. 반면 ▲송파(-0.41%) ▲성동(-0.08%) ▲서초(-0.03%) ▲마포(-0.03%) ▲양천(-0.02%) ▲동작(-0.02%) ▲강동(-0.02%)은 떨어졌다. 신도시는 ▲파주운정(-2.10%) ▲위례(-0.65%) ▲중동(-0.50%) ▲동탄(-0.21%) ▲일산(-0.15%) ▲분당(-0.08%) 순으로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구리(-0.58%) ▲안산(-0.49%) ▲평택(-0.41%) ▲김포(-0.34%) ▲남양주(-0.3%) ▲안성(-0.28%) ▲시흥(-0.23%) 순으로 내렸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입주물량이 증가해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며 "실수요 위주로 매매·전세가격 모두 하향 안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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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판문점선언 이행 추진위원회`로 이름을 바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판문점 선언의 결과를 잘 드러내기 위해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판문점선언 이행 추진위로 바꿔 상당기간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고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의 일정과 주체를 제시했다으며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폭넓은 관계개선을 위한 합의들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반도 해빙은 더욱 공고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각 부처들은 평상의 업무를 차분하고 내실 있게 진행하고 판문점선언 후속 사업과 관련해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판문점선언 이행 추진위원회에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경제 부처 장관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추진위는 판문점선언에 포함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 연결 ▲현대화 등의 합의사항 ▲10ㆍ4 선언 합의 사항 재추진 등의 이행에 필요한 업무를 각 부처와 협력해 진행하게 된다. 또한 "유엔의 대북제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사업들은 여건이 풀리는 대로 추진하되 그 이전에는 연구와 조사 등을 진행해 달라"며 "연구조사 과정에서 대북제재 저촉 여부의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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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테니스축제 `2018 서울오픈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서울시체육회, 서울시테니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서울오픈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는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에서 주최하는 남자선수 대회로, 20여 개국에서 약 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테니스대회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국내 선수들의 그랜드슬램 대회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 2015년도에는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 랭킹 19위)선수가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권순우(세계 랭킹 215위)선수와 지난해 퓨처스 자카르타대회에서 우승한 이덕희(세계 랭킹 217위)선수 등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외국선수로는 지난 ATP투어 부산오픈챌린저대회 우승자이자 2015년 윔블던 8강에 진출했고 세계랭킹 최고 25위까지 올랐던 캐나다의 바섹 포스피실(Vasek Pospisil)(세계랭킹 82위), ATP 투어 도요타 챌린저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매튜 엡든(Matthew Ebden)(세계랭킹 81위)등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해 9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총 상금 USD $10만의 규모인 이번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10포인트가 주어질 예정이다. 참고로 작년 대회에서는 이탈리아의 토마스 파비아노(Thomas FABBIANO) 우승, 대한민국의 권순우 선수가 준우승한 바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1시 20분부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5일~6일 야외 코트에서는 10~16세를 대상으로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선수 모두 참가해 즐길 수 있는 서울주니어테니스대회도 개최해 테니스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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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 개별주택 공시 가격이 작년보다 평균 7.32% 상승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청장이 지난 4월 30일 결정ㆍ공시한 단독ㆍ다가구 등 2018년 개별주택 공시 가격이 지난해 보다 평균 7.32% 상승했고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상승률 5.12% 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개별주택 공시 가격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및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부과 시 과세표준이 되고, 기초연금이나 기초생활보장 등 수급권자를 정하는데도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 단독주택 등 총 개별주택 수는 31만5000여 호로서 지난해보다 8946호가 감소했는데 이는 기존 단독주택 등 멸실 후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및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 등 공동주택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 100억 원 초과 단독주택은 전년도 8개호에서 21개호로 2배 이상 증가했고, 100억 원 초과 상위 10개호의 평균 상승률은 13.12%로 서울시 전체 개별주택 상승률의 2배에 이른다. 종합부동산세 대상인 9억 원 초과주택은 1만6042호로서 전년 점유비 4.12%에서 2018년 5.09%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개 자치구 가운데는 홍대주변 상권 확대와 경의선 숲길조성에 따른 주변지역 활성화에 힘입어 마포구가 10.9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마포구(10.96%)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은 자치구는 강남구(9.73%), 성동구(9.55%)가 뒤를 이었으며, 반대로 상승률이 가장 낮은 3개구는 노원구(4.58%), 도봉구(4.94%), 중랑구(4.96%)였다. 한편,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25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서울시 평균 상승률 7.92%)을 기준으로 자치구청장이 산정한 주택 가격을 감정평가사가 검증하고 주택소유자의 의견을 제출받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각 자치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한 가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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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운동의 일환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나눔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달 부영그룹은 23일 충북 청주시 오창 5, 6, 7, 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성공원 진입로 일대에서 나눔 장터를 펼쳤다. 나눔 장터는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판매 수익금은 이웃을 위해 쓰인다. 이날 행사는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 플리마켓, 체험 장터, 먹거리 장터 등 총 4개 부스로 나눠 진행됐다. 나눔 장터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오창 5, 6, 7, 8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들거나 기부한 물품을 500~5000원 금액으로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플리마켓에서는 아파트 각 가정에서 준비해온 물품이 100~5000원 사이로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10%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된다. 레고블럭 조립, 배 모형 조립 등 체험 행사를 통해 체험한 물품을 직접 500원에 구매하는 체험 장터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아이스커피 100원, 요구르트 100원, 옛날과자 1컵에 100원, 밀땅쥬 2개에 5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장터에 모인 가족들은 셀카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화합의 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나눔 장터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만들거나 준비하고 아이들은 판매를 도우면서, 서로 우애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이날 장터에 참가한 아이들은 물건을 사고 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기초적인 경제개념을 배우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비용을 영유아들의 보육 및 복지로 사용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현재 전국 58개원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6-26 · 뉴스공유일 : 2018-06-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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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선명학교(교장 최미순)와 광주거점스포츠클럽(회장 윤오남)이 지난 5일 2018학년도 태권도부 지원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협약서엔 광주선명학교 태권도부 학생들을 지도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 및 태권도부 학생들의 물품지원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광주선명학교 태권도부 학생들에게 운동복을 직접 지원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양 기관 대표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운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장애학생들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복지를 향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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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동산을 투자로 생각하면 그에 따른 법칙들이 존재한다. 최근 유혹되지 않는 부동산 투자 원칙을 전달하고자 하는 생생한 이야기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6월) 14일 출간된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투자의 법칙(메이트북스)`은 "부동산 투자,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다양한 부동산 투자 법칙을 통해 이에 대해 독자와 진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투자의 법칙`은 부동산ㆍ도시정비사업 관련 전문가들이 다년간의 현장 경험 등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의 법칙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부동산 심리를 다루고자 했다. 투자 법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감정에 흔들려선 안 된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투자자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이 부동산 투자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반드시 생각해야 할 내용들을 진실하게 풀어냈다는 게 책을 읽은 독자들의 평가이다. 출판사 메이트북스는 "이들이 낸 부동산 서적은 방대한 데이터와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 주택시장의 미래를 전망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높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며 "부동산이 두려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책은 ▲GS건설 출신으로 투자 업계에서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언론사 선정 건설ㆍ부동산 업종 1등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현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건설ㆍ부동산 파트 이광수 애널리스트 ▲GS건설에서 15년 이상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계획을 담당하며, 오랫동안 강남 일대 재건축 영업을 해온 김태수 소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쓰고 감수한 만큼 투자자ㆍ독자들은 부동산ㆍ도시정비사업의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책의 저자인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부동산으로 고민하거나 괴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로ㆍ격려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라며 "진정한 위로는 같은 상황이나 동질감에서 나온다. 부동산 투자를 잘했거나, 돈이 많거나, 집을 수십 채씩 갖고 있다면 진정성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어떤 법칙을 잘 적용해서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셨어요?`, `집은 몇 채나 갖고 계세요?`, `아파트 투자로 돈은 얼마나 버셨어요?`란 질문에 대한 답을 대신한다"고 덧붙였다. 감수자 GS건설 김태수 소장은 "현실감 있는 정보가 `진짜 정보`라는 믿음을 갖고 참여한 만큼 부동산ㆍ도시정비업계의 살아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책을 바탕으로 부동산 및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저자의 노력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 단순하게 `부동산을 어떻게 투자하라` 등 여타 단순한 해설서나 이론서가 아닌 실질적이고 어떤 법칙으로 접근해야 할지를 자세하게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ㆍ경영ㆍ자기계발 관련 출판사 메이트북스가 지난 6월 14일 출간한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투자의 법칙`은 교보문고 등 국내 서점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현재 예스24 등에서 e-BOOk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23 · 뉴스공유일 : 2018-07-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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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 3구간 경기에서 카자흐스탄 주니어 팀의 에브게니 페도로프 선수가 구간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종합 선두는 물론, 산악왕까지 휩쓸었다. 대회 사흘째인 지난 2일 이 대회 3구간 경기(연천-화천 115.5km)에서 에브게니 페도로프 선수는 결승선을 1km 앞둔 지점에서부터 독주를 펼치며 2시간 49분 5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구간 2위는 같은 카자흐스탄 주니어 팀의 선수 다닐 프론스키, 3위도 역시 같은 팀의 글랩 브루센스키 선수가 차지했다. 이날 코스 중 가장 높은 산악구간인 말고개 정상(690m)을 가장 먼저 오른 선수에게 수여하는 산악왕도 역시 에브게니 페도로프 선수에게 돌아갔다. 에브게니 페도로프 선수는 이날 구간 우승으로 보너스 점수를 받으면서 2위인 같은 팀의 글랩 브루센스키 선수를 4초 차이로 앞선 기록으로 개인종합 선두로 올라서며 글랩 브루센스키 선수가 입고 있던 옐로 저지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는 구간 성적을 모두 합친 개인 종합선두 선수는 노란색의 옐로 저지를 입는다. 단체종합선두는 1구간과 3구간에서 구간우승을 차지한 카자흐스탄 주니어팀이 지키고 있다. 이날 선수들은 오전 10시 연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철원, 김화, 평화의 댐, 파로호 등을 지나는 115.5km 구간에서 경기를 펼쳤다. 이날 대회는 같은 코스에서 동호인 대회인 `마스터즈 사이클투어`도 3구간 결승 경기가 열렸다. 동호인 대회인 연천 자전거 투어도 함께 열렸다.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에서는 브레이브 D의 노해성 선수가 개인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빨간색 상의인 레드 저지의 주인공이 됐다. 26세 이하 선수 중 가장 성적이 좋은 선수에게 돌아가는 베스트 영 라이더 상은 팀 아리랑의 이의진 선수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우먼라이더에는 백만키로팀의 김미소 선수에게 돌아갔다. 뚜르 드 디엠지 2018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올해는 미국, 프랑스, 일본, 카자흐스탄, 한국 등 14개국 24개팀에서 139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 대회는 오늘(4일)까지 5일 동안 DMZ접경 지역인 강화, 연천, 화천, 인제를 거쳐 고성까지 479km를 달린 뒤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04 · 뉴스공유일 : 2018-09-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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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건설이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 1ㆍ2블록에 `루원시티SK리더스뷰` 오는 10월 공급한다. SK건설에 따르면 `루원시티SK리더스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MXD)로 개발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75~102㎡로 구성되며 총 2378가구 및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은 추후 공급 예정이다. 이곳은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에 위치해 있어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하고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도보로 5분 권내에 위치, 인근에 7호선 연장선 석남역(2020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특히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거쳐 청라지구까지 7호선이 연장되는 안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가현초ㆍ중, 신현고가 인접하며 루원시티 내 봉수초등학교도 근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K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랫동안 루원시티 개발을 기다렸던 수요자들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단지를 지역 랜드마크로 짓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원시티SK리더스뷰`의 본보기집은 인천 서구 경서동 956-9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개관 예정시기 역시 오는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9-07 · 뉴스공유일 : 2018-09-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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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시는 관내 6개구(부산진ㆍ동래ㆍ남ㆍ해운대ㆍ연제ㆍ수영구) 및 기장군 일광면 등 조정대상지역을 부동산 양도소득세 강화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7일 부산시는 최근 정부가 전국 43곳의 조정대상지역내 부동산 관련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과세 기준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축소하고, 양도세 면제 실거주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 검토함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이 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8ㆍ2 대책 이후 절반으로 감소하고, 중위주택가격은 지난 1월 대비 2.6%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조정대상지역내 양도소득세 과세기준이 강화되면 부산시 부동산 경기침체가 더욱 가속화 및 심화될 것을 우려했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부산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일반분양이 2만6000여 가구가 예정돼 있어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분양시기 지연, 미분양물량 발생 등으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로 1만6000여 명의 조합원의 피해 발생 및 부산시 주택건설환경 붕괴가 예상돼 정부의 정책수립에 지역의 부동산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울과 달리 부산의 부동산 경기는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번 정부의 조정대상지역내 양도세 과세기준 강화 대상지역은 투기지역 또는 투기과열지구로 한정하거나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할 경우에는 부산시 6개구 및 기장군 일광면은 과세기준 강화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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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14일 수서역(역사 내 맞이방)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8 지구촌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의 다문화가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의 문화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행사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지역주민은 물론 수서역을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수서역사 내에서 진행한다. 수서역은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일평균 이용객이 5만 명에 달하며 2016년 개통한 수서역 SRT 이용객의 증가로 최근 이용인원이 급증한 역 중에 하나다. 구는 지난해 9월 대진공원에서 유아대상으로 지구촌 다문화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축제를 진행하는 만큼 지난해보다 내용면에서 수준을 한층 높였다. ▲걸어서 지구한바퀴(나라별 문화체험, 놀이체험) ▲한국속 세계인, 세계속 한국인(해외 이주 역사를 통한 이해증진) ▲체험 한마당(세계 의상, 음식, 악기, 놀이 체험)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걸어서 지구한바퀴` 코너에서는 중국, 몽골, 일본,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속 세계인, 세계속 한국인` 코너에서는 조선족, 고려인, 자이니치, 외국인 노동자로서의 한국인(파독 광부 등)에 대해 소개하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 밖에 세계의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해 볼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만든 반려동물 의상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송원섭 사회복지과장은 "현대인들은 지하철역사내에서 각자 바쁘게 목적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지만 이달 14일 잠시 몇 분간 여유를 갖고 `2018 지구촌 다문화축제`에 눈길을 돌려보면, 다문화가족의 문화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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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드론레이싱협회는 드론레이싱 국가대표 김민찬 선수와 강창현 선수, 전제형 선수가 터키에서 열린 월드드론컵(World Drone Cup) 드론레이싱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3위, 6위를 차지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월드드론컵은 전 세계 26개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드론 파일럿이 64명이 참가한 대회로써 터키 국영항공사와 터키정부가 주최 및 주관한 대회이다. 김민찬 선수의 라이벌인 알렉스 베노버 선수와 2016 세계드론 챔피언 션 테일러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기가 치러졌다. 김민찬 선수는 예선에서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예선 1위를 기록했지만 본선에서 드론의 공중추돌, 조종 불능, 드론 영상기술 문제로 몇 번의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위기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해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1위로 마쳤다. 강창현 선수는 결승전에서 오심으로 4위로 판정됐으나, 순위가 정정돼 3위를 차지하게 됐다. 또 한 명의 국가대표 전제형 선수는 아쉽게 8강전 탈락으로 6위의 기록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월드드론컵의 결승전에는 푸앗 옥타이 터키 부통령이 직접 참관하고 월드드론컵을 우승한 김민찬 선수를 직접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찬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미화 1만5000불을 획득했으며, 강창현 선수는 미화 5000불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대표팀은 1위, 3위, 6위를 차지하며 드론 강국의 위상을 또 한 번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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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대기환경오염 주범인 도내 고형연료(SRF) 제조 및 사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를 내달(10월) 중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형연료(SRF)는 플라스틱 폐기물 등 가연성 쓰레기만을 선별ㆍ파쇄 및 건조해 석탄 등 화석연료의 대체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보통 열원을 사용하는 기업체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유류 대신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지난 14일 민생범죄근절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고형연료 사용시설의 불법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한 것에 따른 것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신고된 연료 외 폐기물 불법소각 여부 ▲고형연료 제조시설의 시설기준(시설검사) 및 품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했는지의 여부 ▲고형연료를 원료로 사용할 경우 대기오염도 검사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고형연료 제조 및 사용업체가 집중돼 있는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오염도 검사를 병행해 실제 오염도 초과여부를 확인하고 고형연료의 발열량, 회분, 금속성분(수은, 카드뮴, 납, 비소) 등 품질 확인이 필요할 경우 한국환경공단에 품질검사를 의뢰해 부적합 시 사용을 금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 내 고형연료 제조시설로 폐기물 최종재활용업 및 종합재활용업 허가를 득하고 가동 중인 사업장은 총 55개소이며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를 득하고 고형연료를 열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총 20개소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발된 불법업체에 대해서는 가장 강력한 형사처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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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오는 29일부터 공항철도 노선에 14번째 마곡나루역이 신설된다. 기존의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으로 환승하면 서울역, 인천국제공항(1ㆍ2터미널) 등으로 연결된다.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인천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2011년까지 236억 원을 들여 승강장 등을 공사했고 이번에 697억 원이 소요된 역사, 출입구 등 공사를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9호선만 운행되는 마곡나루역은 이번 공항철도 역사 개소로 2개 노선의 환승역이 된다. 두 역사간 환승시간은 약 3분. 이곳 역에서 서울역까지 19분,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47분 정도 걸린다. 이로써 청라ㆍ영종 등 인천지역, 강서ㆍ마포 등 서울 서부지역과 마곡신도시(계획인구 20만 명)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4월 마곡나루역 남측에 입주한 융ㆍ복합 연구단지 기업 직원들의 통근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지 17만 ㎡, 연면적 111만 ㎡로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가 대표적이며, 이곳 연구단지의 근로자 수는 2020년까지 2만2000명 규모로 추산된다. 오는 10월에는 이곳 역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50만 ㎡) 면적의 서울식물원이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 공원으로, 호수공원(10만 ㎡), 습지생태원(23만 ㎡), 전시 온실(7500㎡) 등으로 구성된다. 국교부 황성규 철도국장은 "마곡나루역 이용객이 개통 초기에는 1일 1만3000여 명, 2025년에는 1일 2만여 명에 이를 것"이라며 "첨단 산업단지와 대규모 주거단지가 공존하는 마곡지구에 신설역이 개통함으로써 수도권 서부지역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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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올해 초 강화된 총부채상환비율(DTI) 신DTI를 도입하고 9ㆍ13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문턱을 높인 정부가 다음 달 한층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출 규제 방안을 내놓는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를 강화한 대출 규제안을 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우선 DSR는 개인이 1년간 갚아야 할 대출 원리금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모든 대출에 갚는 돈을 더해 소득으로 나누면 자신의 DSR이 된다. 주택담보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자동차할부금 등 모든 가계 대출이 포함된다. 금융권은 올해 초부터 자체적으로 DSR을 시범운영해온 터여서 나름 준비가 된 상황이다. 내달 은행권 정식 도입 뒤에는 보험업계에 시범운영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실상 전 금융권에 DSR이 적용되는 것이다. DSR이 지나치게 높으면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건데 높다는 기준을 어느 수준으로 잡느냐가 관건이다. 내달 발표는 공식 도입이자 이 기준에 대한 것이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금융권은 고(高) DSR 기준을 100%로 잡았다. 연봉 3500만 원인 직장인이 새로 1500만 원을 대출 받으려 할 경우 1년간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안되는 것이다. 한 해 동안 버는 돈을 올곧이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데 쓰도록 두는 건, 적어도 가계부채 관리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보기 어렵다. 금융당국에서도 이를 하향해 70~80% 수준을 검토한다고 한다. 논의 과정에서 80%에 힘이 실리긴 했으나 갈수록 느슨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아 70%까지 낮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처럼 일정 기준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대신 조금의 여지를 둔 포괄적 기준만 두고 금융사가 선택적으로 운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있다. RTI는 간단하게 말해 임대사업자의 연간 임대소득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지표다. 역시 6개월 여 시범운영을 거쳤는데,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의 경우 연간 임대소득의 1.25배까지, 상가ㆍ오피스텔 등 비주택은 1.5배까지 대출을 해줬다. 아파트를 임대 내준 사업자가 1년간 대출이자 1000만 원을 갚는다면 임대소득으로 1250만 원을 거둬야 신규 대출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 또한 금융당국은 1.5배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RTI를 너무 높이면 임대사업자가 임대소득을 늘려야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세입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때문에 RTI는 시범운영 기준을 그대로 가져갈 수도 있다. 내달이면 이러한 시범운영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한 규제 방안이 나온다. 집값이 뛰는 특정 지역에 긴급 대증요법으로 처방된 담보인정비율(LTVㆍLoan To Value ratio) 강화와는 다른 양상이다. DSRㆍRTI를 통한 대출 규제가 부동산시장에 미칠 직접적인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과열 경기를 일부 진정시킴과 동시에 가계부채를 누르는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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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정부가 9ㆍ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특히 대출 규제에 대한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본보는 대출 규제에 대해 정리해봤다. Q. 분양권도 주택수에 포함되는가? 이미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가 규제지역 내 아파트 분양권에 당첨돼 중도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A. 분양권도 주택수에 포함돼 이미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가 규제지역 내 신규 아파트 분양권에 중도금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주택을 2년 내에 처분한다는 약정 체결 후에 중도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존 주택 2년 이내 처분의 기준은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의 소유권 등기가 완료된 시점부터다. Q. 집단대출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은? A. 지난 9월 14일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 또는 착공 신고되는 사업장에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되지만, 그 이전에 입주자 모집 공고 또는 착공신고된 사업장이어도 14일 이후에 분양권 등을 전매했다면 강화된 규제가 적용된다. Q. 무주택세대의 주택담보대출 제한선은? A. 무주택세대는 관련 제한이 없지만 지난달 14일 이후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고가주택(공시가격 9억 원)을 구입할 경우에는 주택구입 후 2년 이내(구입한 주택의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2년 이내)에 전입하는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파견 근무 등으로 인해 2년 이내에 전입이 불가능하거나 준하는 경우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이를 입증할 수 있다면 예외로 인정된다. 아울러 관련 약정을 위반했을 시에는 해당 대출을 즉각적으로 회수하고 동 차주의 주택 관련 대출을 향후 3년간 제한한다. Q. 1주택 세대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규제지역 내 다른 집으로 이사할 수 있는지? A. 1주택 세대가 기존 주택을 신규 주택구입 후 2년 이내에 처분한다고 약정할 경우에는 주택담보대출 취급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약정을 위반할 경우에는 해당 대출이 즉각 회수되고 해당 차주의 주택 관련 대출을 향후 3년간 제한한다. Q. 1주택 세대가 기존 주택의 처분 없이 규제지역 내 신규 주택 취득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A. 1주택을 보유한 세대가 직장 근무, 별거봉양 등으로 기존 주택을 보유하면서 추가 주택을 구입해야 할 필요성을 입증할 경우에는 기존 주택과 신규 취득 주택에 각각 거주하겠다는 약정 체결 후 신규 주택 취득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도 신규 취득하고자하는 주택이 고가의 주택(공시가격 9억 원)일 경우에는 주택담보대출 취급이 제한된다. Q. 1주택 세대가 규제지역 내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 이주비 대출, 조합원 분담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A. 이주비 대출, 조합원 분담금 대출이 가능하나 동 대출 취급기간 동안 추가 주택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약정을 체결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동 대출을 즉각 회수하고 동 차주의 주택 관련 대출을 향후 3년간 제한한다. Q. 2주택 이상 보유 세대가 규제지역이 아닌 곳에서 주택을 추가 구입하고자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에도 대출이 제한되는지? A. 2주택 보유 세대라 할지라도 규제지역 외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은 제한되지 않는다. Q. 2주택 보유 세대가 2주택을 2년 이내 모두 처분하는 조건으로 규제지역 내 신규 주택 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A. 2주택 보유 세대는 기존 주택을 모두 처분한다고 약정하는 경우에도 규제지역 내 주택 취득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 Q. 연간 한도 1억 원보다 더 많은 생활안정자금을 빌릴 수는 없는지? A. 금융회사별 여신심사위원회에서 승인을 받을 경우, 연간 한도 1억 원을 초과한 생활안정자금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여신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1억 원을 넘길 경우는 자금조달 필요성에 대해 명백하게 입증해야 하며 대출기간 동안 추가 주택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약정을 체결해야 대출 및 취급이 가능하다. Q.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 수에 포함되는지? A. 이번 대출 규제 대상은 「주택법」 제2조제1호에서 정하는 주택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에 해당하지 않는다. Q. 기존에 빌린 주택담보대출, 임대업 대출의 만기를 연장할 경우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는지? A.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단순 만기를 연장하는 경우에는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기존 대출의 증액, 재약정, 대환, 채무인수 등 감독규정상 신규대출로 보는 경우에는 강회된 기준으로 적용된다. Q. 이미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주택임대사업자는 투기지역 내 주택 취득 목적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고 있는데 주택 취득 목적이 아닌 대출은 가능한지? A. 주택 취득 목적이 아닌 임대주택의 개보수 등 운전자금 성격의 임대업대출은 가능하다. 다만 용도 외 유용시 동 대출을 즉각적으로 회수하고 임대업 관련 대출을 최대 5년간 제한할 예정이다. Q. 제조업 및 주택임대업 등 복수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사업자가 제조업 영위 목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LTV 규제 대상인지? A. LTV 규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해당 사업자가 동 주택담보대출을 제조업 영위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동대출을 즉각 회수하고 동 차주의 사업자대출을 최대 5년간 제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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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KBO MVP와 신인상 투표가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의 KBO 리그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8 KBO MVP 및 신인상 투표는 투표인단 자율로 순위를 정해 MVP 5명, 신인상은 3명에게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MVP 후보는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다. 신인상은 KBO 표창규정 제7조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18년에 입단했거나 처음 등록한 선수를 비롯해, 올 시즌을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13년 이후 입단 및 등록 기준)의 선수 가운데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제외된다. 투표인단은 개별 발송된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투표 페이지에 접속한 뒤 MVP는 1위부터 5위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까지 순위를 정해 투표하면 된다. MVP는 순위 별로 1위에게 8점이 부여되고 2위부터 5위까지는 순차적으로 4, 3, 2, 1점이 주어진다. 신인상은 1위 5점, 2위 3점, 3위는 1점의 점수를 얻게 되며, 선수 별로 받은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얻은 선수가 MVP와 신인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만약 동일한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19일 열릴 예정인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 당일 무대 위에서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5 · 뉴스공유일 : 2018-10-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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