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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이 이달 5~9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우리 기업의 인프라사업 수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달 5일 한ㆍ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아 우리 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주로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저장해 배출을 줄이고, 수소를 활용해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ㆍ공급하는 내용이다. 국토부가 조성ㆍ투자하는 플랜트ㆍ건설ㆍ스마트시티(PIS) 펀드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대규모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EDF 정책금융의 지원을 받는다. 이어서 김 장관은 제임스 패트릭 댄리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은행(WB)과의 실무급 면담을 통해 다자개발은행(MDB)과 우리 기업의 금융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7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국토교통 첨단기술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아마존, 퀄컴, 구글 웨이모 등 해외 우수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 기술과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사회에 대한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한국통합관(KOTRA)과 K-스타트업 통합관, 서울통합관 등 특별 전시관도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등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성과를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달 6일 오후에는 CES에 참여한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등 국토교통 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이어서 8일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국토교통 R&D 실증현장을 방문하고, 한인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자율주행 기업인 구글 웨이모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ㆍ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면서 올해부터 본격 실시 예정인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위한 운영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설(EMAS)이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방문해 미국 교통부(DOT), 연방항공청(FAA)과 기술현황 등을 공유하고 활주로 종단에 설치된 EMAS를 시찰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의 다양한 신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G2G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CES 2026 참관을 통해 AI, 모빌리티 등 세계적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첨단 기술의 활용 방안과 관련 R&D, 법ㆍ제도, 정책적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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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공건축물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을 오는 4월 18일 계약분부터 운영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기계설비 성능점검은 「기계설비법」에 따라 연면적 1만 ㎡ 이상 건축물 등의 관리 주체가 설비의 안전과 성능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매뉴얼을 보완한 「서울형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그러나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규정이 없어 부실 점검이 반복된다는 지적에 따라 자문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성능점검 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 주체에게 제출했다. 자문제도 도입에 따라 점검업체는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인서를 받은 후 납품할 수 있다. 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등 기계설비 관련 정부 인가 단체 6곳으로부터 기술사 등 전문가를 추천받아 60여 명 규모 자문단을 구성한다. 자문 접수 등 총괄 업무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이 담당한다. 자문 대상은 시ㆍ구와 산하기관 공공건축물 217곳이며, 민간건축물 4811곳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를 권고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문제도 도입으로 기계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과 설비 수명 연장, 중대재해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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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공공이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을 맡겨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GH 케어 허브` 운영기관을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공모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케어 허브는 GH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가 매입한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체 계획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고 돌봄ㆍ육아ㆍ교육, 일자리ㆍ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ㆍ관리부터 상가ㆍ커뮤니티 시설 운영ㆍ관리 등 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가구, 근린시설 5가구이며, 모집 지역은 동두천ㆍ의왕ㆍ김포ㆍ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올해 3월 1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돌봄ㆍ육아ㆍ교육, 일자리ㆍ창업지원, 장애인ㆍ자립지원 등 자유롭게 운영 주제를 제안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GH 케어 허브는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수요에 맞는 돌봄, 교육, 일자리 등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아파트 단지 이외 지역에서도 주거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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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을 받은 주택을 구입할 경우, 보금자리론 이용 시 금리를 0.1%p 우대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인증은 에너지 사용 최소화 등 건축물의 효과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인증제도다. 한국부동산원 등 6개 기관에서 발급한다. HF는 그동안 녹색건축인증(G-SEED) 2등급 이상을 받은 주택에 대해 그린보금자리론을 통해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제도 개선으로 ZEB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그린보금자리론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시스템` 등을 통해 대상 주택 여부를 확인한 뒤, 대출 신청 때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서 사본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친환경주택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정부의 녹색금융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가치를 반영한 정책모기지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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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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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5일 부천시는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 등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및 총수입액 변경 ▲비례율 변경 ▲조합원 종전자산평가액 변경 ▲분양설계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철거예정 시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역곡동 21-12 일원 713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18가구 ▲56㎡ 34가구 ▲59A㎡ 31가구 ▲59B㎡ 19가구 ▲59C㎡ 8가구 ▲59D㎡ 9가구 ▲70A㎡ 49가구 ▲70B㎡ 14가구 ▲84㎡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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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오는 8일 오후 1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5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고동진 의원이 제22대 국회에 들어온 후 추진해 온 ▲반도체ㆍAI 산업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활동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대여투쟁 등 그간의 주요 의정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다. 아울러, 강남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로부터 지역별 현안, 애로사항, 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대치은마ㆍ쌍용1차ㆍ미도아파트 재건축 확정 ▲도곡개포한신ㆍ우성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 ▲위례과천선 강남지선 도곡공원역 신설 추진 ▲도곡역 2ㆍ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연장 ▲대치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주요 지역 현안 성과를 보고하고, 기타 지역 사업들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고동진 의원은 "국회에 들어온 이후 지난 1년 반 동안 중단없는 강남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주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고, 주민분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강남의 새로운 도약과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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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편집부 · http://www.todayf.kr
나주에 가면 국가무형유산(115호) 염색장 보유자 정관채 선생을 만날 수 있다. 그는 4대에 걸쳐 전통 염색의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5대 전승의 기반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척박한 천연염색 업계에서 쪽염색으로 성공한 교육자, 공예인이기도 하다. 천연염료로 옷감에 색을 입히는 장인, 정관채 염색장을 만났다.    ■ 우리나라 천연염색, 특히 쪽염색 분야의 전통을 오랫동안 지켜오신 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산업화와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전통염색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가요?   -전통 염색을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이 기술이 단순한 생업이나 작업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자 지켜야 할 문화라는 인식이었습니다. 산업화 과정에서 많은 것이 빠르고 편리한 방향으로 바뀌었지만, 쪽염색은 계절과 자연의 흐름을 존중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는 작업입니다.    그 느린 리듬을 끝까지 받아들이고 지켜온 것이 오히려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혼자만의 기술로 남기지 않겠다는 책임감이었습니다. 기록하고, 가르치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전통이 개인의 솜씨가 아니라 공동의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 축적된 시간이 오늘의 전승 기반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 국가무형유산 염색장이시기도 하지만 샛골쪽염색보존회 이사장을 맡아 천연염색 교육사업(정관채 전수교육관)을 통해 인재양성에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더군요.   -현재는 전통 쪽염색 전승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일상의 교육과 발표 구조 안에서 지속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샛골쪽염색보존회를 중심으로 매월 1회 정기 교육을 이어가며, 염료 준비부터 환원, 염색, 관리까지 전통 공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기술의 맥락과 원리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격년으로 축제와 전시 행사를 기획해 보존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각자의 작업을 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전승자 개인의 작업을 넘어, 전통 염색 문화가 동시대 안에서 확장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11월, KCDF갤러리에서 전통 천연염색의 감각과 동시대적 해석을 담은 기획전 ‘자연색의 감각’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쪽염색 문화를 함께 조명하는 ‘푸름의 대화’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이 전시는 2026년 3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 오늘날 국내 천연염색, 전통 염색 분야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염색장님이 보시기에 현재 전통 염색 문화가 처한 현실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전통 염색(천연염색)을 패션 산업의 기준으로만 바라보면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생산 속도나 균일성, 대량 유통이라는 측면에서는 경쟁하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은 오랫동안 전통 염색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고, 현실적으로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같은 요소를 문화와 관광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계절에 따라 염료를 만들고, 자연의 상태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문화적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전통 염색(천연염색)은 결과물보다도 그 과정을 공유할 때 가치가 드러나는 분야이며, 이는 교육, 전시, 체험, 지역 문화와 충분히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전통 염색 문화가 처한 현실은, 이러한 특성이 아직 명확한 방향으로 정리되지 못한 상태라고 봅니다.    산업, 예술, 문화, 관광 사이에서 각자의 역할과 위치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영역을 한 방식으로 묶으려 하기보다, 전통 염색이 가장 잘 기능할 수 있는 지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4대에 걸쳐 전통 염색의 맥을 이어오셨고, 최근에는 5대 전승의 기반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더군요. 가업의 형태로 전통 기술을 계승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신 의미와,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가업의 형태로 전통 염색을 이어온다는 것은 기술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작동하는 삶의 환경과 판단의 기준까지 함께 전달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염료를 준비하는 시기, 작업의 순서, 실패를 다루는 방식까지 일상의 선택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되어 왔고, 이러한 축적이 세대를 거치며 이어져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통은 그대로 반복되기보다 시대에 맞게 점차 현대화되고, 보다 과학적으로 이해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재료와 공정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서 왜 이러한 방식이 유지되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은 조정이 가능한지에 대한 기준도 분명해졌습니다. 이는 가업 전승이 단순한 답습이 아니라, 변화 속에서 지켜야 할 핵심을 선별해 온 과정이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재는 아들이 현장에서 작업을 맡아 전통 염색을 이어가며 5대 전승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통은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무엇을 지키고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를 세대마다 고민하며 이어질 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가업 전승의 장점은 변화와 지속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 유럽에서는 공예와 전통기술의 가업 전승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전통 공예 전승 환경에서 보완되거나 개선돼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라고 보시는지요?   -최근 오스트리아와의 문화교류, ‘푸름의 대화’ 전시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유럽 역시 전통 공예와 가업 전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인디고 염색 문화 또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보호되고 있지만, 그들 역시 전통 공예인과 가업의 형태가 사라져가는 현실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다만 인상 깊었던 점은, 각 나라의 상황은 다르지만 전통 기술이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지지 않고 사회 전체의 문화적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국가와 국제기구의 보호를 통해 가치는 유지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전통이 제도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과 공예가의 삶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공예 전승 환경에서도 이러한 점이 더 보완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통 기술을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그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지역 안에서 교육하고, 작업하고, 교류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함께 만들어져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역할이 전승자의 책임이자 과제라고 생각하며, 전통 염색이 지역과 삶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 우리 섬유패션 업계의 2세, 3세 경영자들이 가업을 물려 받으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사업 확장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요?   -가업을 이어받은 2세, 3세 경영자들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은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 구조와 시장 환경이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기 때문에, 이전 세대가 만들어 놓은 방식만으로는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확장은 단순한 욕심이라기보다, 가업을 유지하기 위한 선택인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다만 가업이라는 것은 단순히 사업체를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판단 방식과 가치관까지 함께 이어받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확장하더라도, 기존 가업이 지켜온 기준과 신뢰가 무엇이었는지를 분명히 인식하지 않으면 정체성을 잃기 쉽습니다.   결국 가업 승계에서 중요한 것은 규모의 확대보다 방향성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더라도 가업의 뿌리를 이해한 상태에서 이루어질 때, 확장은 단절이 아니라 축적의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쪽 염색의 대가 이시기도 한데 향후 우리나라 쪽 염색 사업의 문제점과 향후 비전은?   -쪽염색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각 나라의 자연환경과 문화에 따라 전승 방식과 의미는 다르게 형성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 쪽염색의 과제는 기술 자체보다, 한국다운 전승 구조와 활용 방향을 분명히 만드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쪽염색은 경제적 효율이나 결과 중심으로 접근되면서, 염료 준비와 염색 과정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쪽풀 재배부터 염료 제조, 염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문화적 서사로 인식하고, 이를 교육과 전시, 체험, 관광, 패션 등 다양한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쪽염색의 비전은 대량 생산이 아니라, 과정의 가치와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에 있다고 봅니다.    한국다운 쪽염색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때, 산업과 문화, 전승이 함께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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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우리는 엔진의 출력 성능을 표현할 때 마력(馬力)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말이 예로부터 끈기와 활력, 에너지를 상징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진취적인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말의 모습처럼 우리 임직원 여러분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그룹 전체 실적은 개선세를 이어갔고, 이에 국내 기업 가운데 다섯 번째로 시가총액 ‘100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그룹이 ‘시장에 신뢰를 주는 기업’, ‘대한민국 경제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또한, 전 세계 최초로 선박 ‘5000척 인도’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AI, 소형모듈원자로(SMR), 연료전지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갔고, 조선·건설기계, 석유화학 부문의 선제적인 사업재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 성과들은 모두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입니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의 경영환경은 그야말로 안갯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 확대 움직임 속에서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고 있고, 중국발 공급과잉 문제 역시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주요 경쟁국들은 기업 간 합종연횡(合從連衡)을 통해 몸집 불리기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은 눈에 띄게 향상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그룹이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선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중국은 이미 수주량 등 양적인 측면에서는 우리를 앞서 있으며, 이제는 품질과 기술력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거센 추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시장이 인정하는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을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최근 인도한 선박들 중 일부는 중국 대비 연비가 20% 이상 뛰어나 고객사가 시운전 과정에서 매우 놀라워했고, 또 HD건설기계가 최근에 출시한 차세대 신모델 건설장비도 연비는 물론 조작 성능 면에서도 경쟁사보다 앞서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우위는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그 격차가 순식간에 좁혀졌던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과감한 혁신을 통해 품질과 성능, 그리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되,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끊임없이 만들어 기술 초격차를 유지해야 합니다. 아울러, 현재 그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AI, 자율운항, 연료전지, 전기추진, 배터리팩, 로봇,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상풍력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원천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이를 실제 제품에 적용하고, 상용화해야 합니다. 둘째, ‘두려움 없는 도전’을 이어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두려움 없는 도전’은 준비 없이 뛰어드는 무모함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들을 무기로 삼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영역에 처음 발을 내딛는 용기와 같습니다. 허허벌판이던 바닷가 백사장에 조선소를 세우고, 동시에 두 척의 초대형 유조선 건조에 나섰던 우리의 첫 도전이 그랬습니다. 사우디 주베일 항만공사에서도 우리는 10층 건물 높이의 자켓을 1만 km가 넘는 해상을 통해 운반하는, 상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스스로의 역량을 믿고 그 역량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 무대를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며 ‘우리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왔습니다. 누구나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 발을 내디딜 때는 본능적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생각하게 됩니다. 심리적 불안감은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반대로 우리가 더 큰 가능성 앞에 서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그것을 주저 없이 논의하고 실행해볼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조직의 창의성과 도전을 가로막는 매너리즘과 관성에는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간 합병, 석유화학 사업재편, 디지털 조선소로의 전환, 해외 조선소 확장 등 우리 앞에는 두려움 없는 도전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 같이 어려운 과제들이지만 우리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도전을 피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HD현대만의 DNA가 있습니다. 두려움 없는 도전 정신만 있다면 그 어떠한 상황도 돌파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셋째, ‘건강한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강한 조직은 ‘성과를 창출하면서도, 구성원들이 일에 몰입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그런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도전적인 과제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잘한 일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인정을 보내는 문화가 뿌리내려야 합니다. 또한 목표와 방향이 명확해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 구성원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서로를 탓하기보다는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분위기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현장의 고민과 목소리가 리더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리더는 그 의견을 존중하며 공정한 기준으로 판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구성원들도 ‘이 조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 먼저 앞장서서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히고 조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퓨처빌더’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룹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안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과감한 혁신과 두려움 없는 도전을 향한 우리의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HD현대가 ‘가장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마지막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HD현대 회장 정기선.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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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최태원 SK 회장 2026년 신년사 전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시간과 역량을 토대로 지난해 AI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세계 유수의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한 “AI 시대는 이제 막이 오른 단계일 뿐이며 앞으로의 시장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 기회도 무한할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능력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으로 더 큰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SK그룹이 글로벌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사업자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최 회장이 꼽은 것은 멤버사들의 역량을 결집한 ‘AI 통합 설루션’이다. 최 회장은 AI라는 거대한 혁신은 반도체만의 과제가 아님을 강조하고 “에너지, 통신, 건설, 바이오 등 SK 멤버사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사업 역량이야말로 AI 시대를 지탱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서는 기존 사업에서의 단단한 기본기가 필수라면서 “SK가 잘해왔던 사업의 본질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그 위에 AI라는 혁신을 입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잘하는 영역에서 AI 기반 설루션과 서비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냄으로써 SK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키워 나가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마지막으로 “구성원 모두가 AI를 기반으로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안에서의 성취가 각자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면서 “우리의 도전이 결실을 맺어 구성원 모두의 더 큰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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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DS부문과 DX부문의 업의 본질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임직원에게 부문별 경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DS부문·DX부문 신년사를 각각 발표했다. ◇ 전영현 DS부문장 신년사 요지 DS,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 주도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 메모리는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 파운드리 사업은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성과로 이어가자.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이다.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 새해에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준법 문화를 확립하고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 환경과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원칙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 탄탄한 기술력을 쌓아, 어떤 외부 위기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새해에도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 노태문 DX부문장 신년사 요지 DX, 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AI 선도기업 도약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 AX(AI Transformation)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지 혁신해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 우리의 기술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압도적인 제품력과 위기 대응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자.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센싱하고 경영 활동 전반에서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빠른 실행력과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자. 준법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준법 문화를 만들어 가자. AX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2026년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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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http://www.todayf.kr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재무적 탄력성 확보 △신사업 안정화 및 시장 다변화 △AI로 혁신 기반 구축 등을 제시하며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향후 5년간 해저케이블·전력기기·소재 분야에 국내 7조원, 해외 5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만큼, 경기 상승 국면에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재무적 탄력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배터리 소재 및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리더들이 앞장서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신설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도 진행됐다. LS 퓨처리스트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조직을 그룹 차원에서 포상하는 제도로, 임직원 중 스타 플레이어(우수 인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LS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0억원 규모의 포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번 제1회 시상에서는 엄정한 평가를 거쳐 대상 2팀, 기술상 2팀, 혁신상 3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LS전선의 글로벌 해저 에너지 사업 리딩 △LS일렉트릭의 북미 전력기기 시장 확대 및 사업 체질 개선 등을 주도한 팀이 수상했다. LS그룹은 이번 신년하례를 계기로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경영의 민첩성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LS의 미래가치를 한 단계 더 진일보시키고, 전기화 시대 성장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배터리·전기차 등 신사업의 성과 창출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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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화 · http://www.todayf.kr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안랩 강석균 대표.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이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2026년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강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으로,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AXELERATE AhnLab)’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영 방침에 맞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점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을 설정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랩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랩 부문/본부별 리더가 올해 주요 사업 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 공유하는 발표 세션과 임직원 연말 포상도 진행했다. 강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AI를 중심으로 한 제품·서비스 혁신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가속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는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솟구쳐 힘차게 달려 나간다는 ‘만마분등(萬馬奔騰)’의 기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결집해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6년 승진 인사 안랩은 전무 승진자 2명과 상무 승진자 4명 등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 전무 승진(상무→전무) · 한찬석 사업부문장 · 한창규 연구소장 ◇ 상무 승진(상무보→상무) · 구형모 서비스사업부문장 · 김덕환 재무기획실장 ·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 한태수 컨버전스개발실장.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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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 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방산 등의 원천 기술이 미래 경쟁력 좌우” 김승연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 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산, 우주항공, 해양, 에너지, 소재, 금융, 기계, 서비스 등 한화의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 선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에너지·소재: 글로벌 정책 변화, 석유화학 구조 개편에 적극 대응해야 · 금융: 디지털 자산과 AI 접목 통해 글로벌 시장 사업 확대할 것 · 서비스: AI 등 기계 부문과의 시너지 극대화로 성장 모델 만들 것 “MASGA 온전히 한화가 책임져야… 한미 관계의 린치핀” 김 회장은 “모든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기업이 단순한 이해관계를 넘어 상대 국가, 기업과 미래를 함께 할 동반자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잠수함 수주 경쟁 등의 경험에 비추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면 사업 상대편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며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당부한 것이다. 김 회장은 특히 “MASGA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관계의 린치핀, 즉 핵심 동반자로서 군함,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을 통해 양국 조선업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함께 멀리’ 상생 경영, ‘안전 최우선’ 원칙 강조 김승연 회장은 상생 경영의 원칙을 강조했다. 지난 15년 동안 이어온 상생 경영의 원칙 ‘함께 멀리’를 다시 천명한 것이다.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들의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들과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언급하며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강조하며 “안전은 지속 가능한 한화를 위한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가 생명을 대신할 수 없다”며, 모든 현장 리더들에게 생명을 지킨다는 각오로 실효성 있는 안전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킬 것을 주문했다. ‘민간 우주 시대 및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 평가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를 마치며 “한화는 꿈꾸던 미래를 현재로 만들어 우주에 진출했고,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헌신한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우리 함께 더욱 영광스러운 한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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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이 담긴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2011년부터 매년 줄어들었던 전기차 보조금이 올해부터 다시 확대된다.   보유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최대 100만 원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중형 전기승용차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580만 원 정도이던 보조금이 680만 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전환지원금 낭비와 악용을 막기 위해 출고 후에 3년이 지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고 또 가족 간의 증여나 판매는 보조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계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보조금 액수를 깎아왔지만, 올해는 다시 지원책을 꺼냈 들었다.   이와 함께 올해 국내 시장 출시가 예정된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도 보조금이 새로 지원된다.   또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 기준을 5천300만 원에서 내년부터 5천만 원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1조 6천억 원 규모로 차종별로 보급 대수를 환산해 보면 모두 30만 대가량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부는 또 제조사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설정해 7월부터 시행한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전기차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 도입했던 구매자 혜택도 그대로 이어진다. 2자녀부터 4자녀 이상의 경우 100~300만원씩 추가 지원하고, 청년(만 19~34살)이 생애 첫 차를 전기차로 구입하면 보조금을 20% 추가 지원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에게도 20% 추가 지원한다.   2027년에 바뀌는 기준들에 대한 예고도 제시됐는데 전기승용차의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자격기준은 현재 5300만원인데 2027년부터 5천만원으로 강화된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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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화 · http://www.todayf.kr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 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피해 예방이 필요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는 안랩(AhnLab)의 모바일 금융 보안 솔루션인 ‘V3 Mobile Plus’를 활용한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문자 결제사기 의심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알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8.0 이상 기기로 최신버전의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우리WON뱅킹 내 ‘MY 보안 서비스’ 메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돼 고객이 추가 부담 없이 금융사기 예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이버 금융사기에 대한 방어 체계 강화 △문자 결제사기 차단을 통한 보이스 피싱 피해 감소 등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에 적극 발맞춰 나갈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30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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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Tenorshare AI 인물 사진 편집 도구 PixPretty 출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Tenorshare(테너쉐어)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물 사진 보정 솔루션 ‘PixPretty’를 출시했다. PixPretty는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인물 사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사진 리터칭 프로그램으로, 최근 급증하는 SNS 콘텐츠 제작자와 일반 사용자, 사진 전문가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PixPretty의 가장 큰 특징은 AI 자동 인식 기반 인물 보정 기능이다. 인공지능이 사진 속 인물을 정확히 인식해 피부 톤, 잡티, 주름, 조명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자연스럽게 보정해 준다. 과도한 필터 효과가 아닌, 실제 인물의 매력을 살리는 방향으로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얼굴 윤곽 조정, 피붓결 개선, 색감 보정 등 전문적인 리터칭 작업도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사진 편집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이미지 편집뿐 아니라 배치 편집 기능을 지원해 다수의 사진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NS, 쇼핑몰, 프로필 사진 등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들의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직관적인 UI와 간단한 조작 방식 역시 PixPretty의 강점이다. 복잡한 메뉴 대신 핵심 기능 위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테너쉐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시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프로모션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운영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8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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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뮤직스튜디오 5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Q 시리즈’ 사운드바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까지 페어링 기능을 확대 적용해 더욱 강력한 음향 에코 시스템을 완성했다. 삼성전자의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은 △뮤직 스튜디오 7·5 △HW-Q990H △HW-QS90H 등 이며, 강력한 음향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 2종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했다.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는 스피커 중앙에 오목한 ‘점(Dot)’이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를 다자인한 에르완 부홀렉 디자이너는 “오디오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신선함과 다양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순수함을 갖춘 디자인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는 가전을 넘어 인테리어 오브제로 명성을 얻은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했다. ‘더 세리프’는 알파벳 ‘I’를 닮은 디자인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탠드로 거실·주방·침대는 물론 선반 위 등 집안 어디에나 안정감 있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더 세리프’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공간의 품격을 높였듯, 에르완 부홀렉의 감성이 더해진 이번 신제품 역시 단순한 스피커를 넘어선 하나의 ‘아트 오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 스튜디오 7(LS70H)’은 전방·좌우·상단 스피커를 탑재한 3.1.1채널 공간 오디오로 3D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 소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 삼성 ‘오디오랩’에서 개발한 음향 기술이 탑재됐다. ‘패턴 컨트롤’은 사운드를 최적의 방향으로 조정 해주는 기술이고, ‘AI 다이나믹 베이스 컨트롤’은 깊고 풍부한 저음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이다. 또 최대 24비트, 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고, 섬세한 음악 표현을 위해 슈퍼 트위터를 탑재해 주파수 대역을 최대 35kHz까지 확장했다. * 슈퍼 트위터 : 가청 주파수 대역 20kHz 이상의 소리를 재생해주는 초고역 스피커 유닛 ‘뮤직 스튜디오 5(LS50H)’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 모델이다. 4인치 우퍼와 듀얼 트위터를 적용해 선명하고 균형 잡힌 음질을 구현했으며, AI 다이나믹 베이스 컨트롤로 깊은 저음을 제공한다. 캐스팅 기능과 스트리밍 서비스, 음성 제어는 물론이고 SSC 코덱(Samsung Seamless Codec) 기반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2026년형 Q시리즈 사운드바는 주거 공간의 크기와 개인의 청취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HW-Q990H’는 TV 속 대화 소리를 화면 중앙으로 끌어올려 전달하는 ‘사운드 엘리베이션(Sound Elevation)’ 기술을 적용했다. 또 콘텐츠와 채널 간 음량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오토 볼륨(Auto Volume)’ 기능을 통해 보다 균형 잡힌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사운드를 위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업파이어링(Upfiring) 채널과 차세대 AI 튜닝 기술을 통해 더욱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해, 전문 홈시어터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HW-Q990H’는 11.1.4채널 시스템으로 △7.0.2 메인 바 △4.0.2 리어 스피커 △8인치 듀얼 액티브 컴팩트 서브우퍼로 구성됐다. 2026년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별도 우퍼가 필요 없는 올인원 사운드바 ‘HW-QS90H’는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벽걸이와 테이블 탑설치를 모두 지원하는 컨버터블 핏(Convertible Fit)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내장된 자이로 센서가 설치 방향에 따라 채널 분포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HW-QS90H’는 7.1.2채널 시스템과 9개의 와이드 레인지 스피커를 포함한 13개의 드라이버, 쿼드 베이스 우퍼를 탑재해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깊은 저음을 구현한다. 2026년형 제품에서는 삼성전자 TV에 내장된 스피커와 사운드바 스피커가 동시에 사운드를 구현하는 Q심포니 기능이 한층 진화했다. 더 새로워진 Q심포니 기능은 TV와 최대 5대의 사운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공간 구조와 기기 배치를 분석해 최적화된 서라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사운드 설정, 그룹 재생, 음악 스트리밍 등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 즉각적인 음악 재생과 조작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26년에도 음향과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과 일상에서도 풍부하고 표현력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만의 혁신적인 오디오 기술, 디자인 혁신을 통해 11년 연속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8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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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시광역시교육감은 2일 오전 수봉공원에 위치한 6·25 인천지구 전적비에서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를 하고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도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서 있는 위치가 다르고 생각도 다를 수 있지만 인천교육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새해에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중요한 해로 세상이 원하는 역량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현장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면서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시에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하고 “AI·생태·세계시민교육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인천교육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며 “2026년 새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학교, 교육이 희망이 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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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 경일여자중학교(교장 김진권)는 2일 오후 3시, 경일여중 우봉아트홀에서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협성교육재단 신철원 이사장 비롯해 박우근 대구시의원, 학부모 대표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단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일여중은 유연한 공간 구성을 통해 학생들이 토론과 협업, 탐구 활동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는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경일여중의 공간재구조화는 미래 교육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권 교장은 “이번 공간재구조화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에 두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총 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된 신규 본관동은 지상 5층, 연면적 6,508.825㎡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23년 사전 기획을 시작으로 2024년 설계를 거쳐, 2025년 2월부터 9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해 최종 완공됐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같은 재단 내 경일여고가 유휴 교실을 제공함으로써 모듈러 교실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여기서 절감된 비용을 공사비로 재투입하여 교육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현재 IB 후보학교인 경일여중은 2026년 상반기 IB 월드스쿨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는 이번에 구축된 미래형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IB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중심 수업과 융합형 교육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지역 명문 사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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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으며 정 교육감은 방명록에 “학생과 청소년들이 희망의 꿈을 키우고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더욱 빛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새해 다짐을 남기며 서울교육의 방향에 대한 결의와 각오를 다졌다. 또 정 교육감은 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에 참석해 ‘맞춤형 교육·기초학력·마음건강을 강화하는 2026 서울교육 비전’을 담은 신년사를 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서울교육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서두를 열고 “특히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과 서울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신 학부모님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25년, 서울교육은 급격한 사회 변화와 기술적 진보 속에서 교육의 참다운 의미를 새기면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 왔다”고 상기시키고 “올해 서울교육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26년 서울교육은 학생의 배우는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면서 “또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암기식 교육을 넘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력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인문 소양, 윤리의식을 함께 갖춘 시민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학생의 마음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챙기겠다”며 “과도하고 배타적인 경쟁 대신 우정어린 협력이 자리 잡은 학교 문화를 조성해,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을 다치고 아파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선생님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교권 침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면서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연수와 지원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보다 인권 친화적인 교육 공동체를 실현해, 학생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덧붙이고 “교육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면서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가 함께 손잡고 나아갈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2026년 한 해도 서울교육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창의적인 제안과 따끔한 비판에 모두 귀를 기울이고 언제든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겠다”고 부연하고 “올 한 해도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학교, 배움의 즐거움이 넘치는 교실, 희망이 자라나는 서울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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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폭언과 사적 지시로 드러난 장관 후보자의 인성은 고위공직 이전에 공직 자체에 어울리지 않으며, 이런 인사를 지명한 대통령의 정치적 계산은 정치혐오만 불러올 뿐이다. 최근 부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폭언 및 갑질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모양새다. 이 인물이 과연 고위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자격을 갖췄는지부터 묻게 된다. 보좌진과 인턴을 향한 폭언, 사적인 심부름 지시, 인격을 무너뜨리는 언행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다. 권한을 쥔 사람이 약자에게 어떻게 행동해 왔는지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판단 기준이다. 이런 인물이 국가 예산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기가 찰 노릇이다. 국민의힘 역시 이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해당 후보자가 어떤 인물인지 정치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그럼에도 당내에서 제대로 된 검증과 정리가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이런 인사가 고위공직 후보로 다시 등장하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니 말이다. 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판단도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후보자의 인성 논란과 과거 행적을 몰랐을 리 없다. 그럼에도 굳이 그를 지명한 배경에는 `탕평`이나 `통합`이라는 말로 포장한 고도의 정치적 계산, 더 나아가 보수 진영 분열을 노린 얄팍하고 저열한 술수가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 해당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인성 검증은 뒷전이고, 진영 계산과 세 싸움만 앞서는 정치. 문제 있는 인물은 서로 떠넘기고, 국민 눈높이는 늘 마지막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 전반이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어쨌든 분명히 해야 할 결론이 있다. 지명된 후보자는 즉시 사퇴해야 한다. 고위공직은 물론이고, 더 이상 공적 권한이 수반되는 정치 무대에 설 자격이 없다. 약자를 함부로 대했던 오만방자한 자에게, 그리고 자신의 행태가 폭로되자 이제야 당사자도 아니고 엄한 대상에게 사과를 전하는 최소한의 기본도 못 갖춘 자에게 중요한 자리를 국가 운영을 맡길 수는 없다. 사과 몇 마디로 덮을 문제가 아니다. 정치권에 고한다.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사람에게 안하무인으로 갑질을 하는 자, 이때다 싶어 기회주의로 기생하는 자가 정치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후보자 같은 인물이 계속 정치권을 배회하는 한 이 나라 정치 수준은 저질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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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5년 12월 30일 열린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한국공공ESG경영대상은 이소영 의원실에서 주관하고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한 행사로, 공공 부문의 ESG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K-ESG 이행평가는 산업통상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 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를 반영해 수정ㆍ개편한 66개 항목을 평가한다. HUG는 중장기 전략 등 경영 전반에 ESG가치를 반영하고 매년 ESG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전 분야의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HUG가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적극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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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원도심 쇠퇴지역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오는 4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ㆍ청년ㆍ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민선 8기 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원도심 활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반구축단계,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후속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는 지속운영단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존 공모 분야였던 사업추진단계는 컨설팅에 집중하고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도는 시ㆍ군별로 다양한 지역 현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 면적, 기간 등을 정하지 않고 총 100억 원 규모(도비 50%ㆍ시ㆍ군비 50%) 범위에서 물량과 관계없이 대상지를 선정한다. 사업 대상지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시재생법)」에 따른 쇠퇴지역으로 인구와 사업체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는 지역을 말한다. 시ㆍ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 청년, 기업 등 역량 있는 사업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재생사업을 구상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올해 6월 말 발표된다. 도는 공모 접수에 앞서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4월까지 공모 신청 예정지역을 대상으로 대면ㆍ현장ㆍ종합 등 총 3차례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도형 도시재생사업 32곳을 포함해 모두 108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4년차를 맞은 만큼 지역 여건과 역량에 맞는 대상지를 발굴하고 사전 컨설팅을 강화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기존에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후속 지원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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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등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한 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에 132억 원(도비 39억6000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관리를 위한 안전점검에 20억 원(도비 6억 원)의 예산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안전시설 보강 사업은 노후 승강기ㆍ변압기 교체, 옥상 방수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과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기존 CCTV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기감지시스템 구축, 긴급재난알림시스템 도입, 노후 소방감지기 교체 등을 포함한다. 의무 관리 대상(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안전점검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및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비용 지원의 경우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과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은 경과년수와 관계없이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모든 공동주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나 방식은 시ㆍ군마다 다르므로 관할 시ㆍ군별 공동주택 부서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우선 정책 과제"라며 "경기도의회와의 협력으로 예산이 확보된 만큼 소방 등 안전시설을 꼼꼼히 보강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점검을 통해 도민의 주거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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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양지마을 일대가 주거ㆍ문화ㆍ복지가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안양시는 2025년 12월 31일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보상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안양 만안구 양화로37번길 23(안양동)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까지 공공 주도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499가구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함께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3329억 원 규모다. 특히 시는 국비 등 재정 지원 286억 원을 투입해 인근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수영장), 청소년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 SOC을 대거 확충한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1호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3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국비 추가 확보와 용적률 상향 등을 위해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두 차례 변경했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통합 심의 완료와 시행계획인가 승인 등을 거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안양시 관계자는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은 주택 공급 확대와 동시에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거재생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는 전국 1호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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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2일 오전 올해 첫 일정으로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50가구(임대 71가구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 골조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시는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9월 기준 서울 시내 도시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000가구)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2031년 31만 가구 착공 계획이 실현 가능한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다만 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시도 주택 공급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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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동의율을 재건축사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낮춰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도모하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2025년 12월 17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현행 도시정비법은 재개발 추진위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토지등소유자 4분의 3 이상 및 토지 면적 2분의 1 이상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확보하도록 해 재개발 추진의 공공성 및 투명성 확보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최근 주택시장 및 도시정비사업 여건 변화에 발맞춰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종전 주택 단지 전체 구분소유자 4분의 3 이상에서 100분의 70 이상으로 완화한 바 있다"면서 "동의율 하향 조정은 사업의 초기 단계를 원활하게 진행시키고, 장기간 정체돼 있던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재개발사업 역시 재건축사업과의 제도적 형평성을 제고하고, 현행 동의율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업 지연을 해소해 도시정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재개발 추진위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율을 재건축과 동일한 수준인 100분의 70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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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한 달 동안 총 131건 2조7889억 원 상당의 대형 사업(물품ㆍ용역 10억 원, 공사 100억 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13건ㆍ2조4842억 원, 이월 공고는 18건ㆍ3047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건설공사 등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직선화(1차), 광암정수장 고도증설 및 재정비공사 등 34건(1조8664억 원) ▲물품은 미터급 PBF 금속 3D프린터 1대, 임대주택 노후승강기 교체공사, 평택ㆍ당진항 안티드론 및 통합관제장비 구매ㆍ설치 등 10건(321억 원) ▲용역은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운영 및 유지관리, 나이스 인프라 유지관리, 경찰차량 위탁관리 등 69건(5857억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이달 공고 예정 물량은 2조7889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공고물량(4조 2648억 원) 대비 약 34.6% 감소했다. 지난해 추진계획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발주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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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화성시는 2025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ㆍ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상리ㆍ수영리ㆍ내리)과 매송면(천천리ㆍ원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만9715㎡다. 이번 지구 지정 변경은 예정 지적 좌표 측량 결과 반영 등에 따라 면적이 기존 228만5918㎡에서 3797㎡ 증가했다. 지구단위 계획에 따라 이곳에는 단독주택 132가구, 공동주택 1만6588가구, 주상복합 1550가구 등 총 1만8270가구(공공임대 6978가구ㆍ공공분양 3446가구)가 공급된다. 계획 인구는 4만2025명이다. 지구 내 교육 여건 강화를 위해 유치원 3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등이 신설되고, 생활권 단위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기반 시설도 확충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2년 12월 20일(지구 지정 고시일)부터 2034년 6월 30일까지이다. 지구계획 관련 도면 등 관계 서류는 경기도 신도시기획과, 화성시 신도시조성과, 봉담읍, 매송면 행정복지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사업본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지구계획 승인ㆍ고시로 봉담3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지속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에는 수인분당선 봉담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으로, 수원역까지 8분 내 접근이 가능하며, 평택~파주고속도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서울ㆍ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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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원에디션강남` 등 236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는 2025년 12월 31일 SH 누리집에 게시된 바 있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대학생‧청년의 경우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68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786가구, 예비 입주자 151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6200만 원ㆍ임대료 24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 원ㆍ임대료 43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 원ㆍ임대료 52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 원ㆍ임대료 62만 원 수준이다. 우선공급대상자 선정 시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자산은 3억37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4563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준은 공급 대상별로 다를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오는 17ㆍ18일 이틀간은 청약이 중단되며, 19일 자정부터 다시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들은 이달 19ㆍ20일 이틀 간 공사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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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12월 31일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일원에 위치한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했다. 인천영종 A24 블록은 전용면적별 기준 74㎡ 180가구ㆍ84㎡ 461가구 등 총 641가구로, 사전청약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본청약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늘어나게 된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3.3㎡당 평균 1323만3000원으로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4억 원 대로 공급된다. 전매제한 3년 적용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청약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다음 달(2월) 5일, 계약체결은 올해 4월 중 예정이다. 이곳은 영종하늘도시의 다양한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기존의 영종대교, 인천대교 외에도 제3연륙교(1월 개통 예정) 건설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며, 인천국제공항 5단계 개발사업, GTX-D와 E 노선 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예정돼 있다. 교육ㆍ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는 평이다. 복합문화센터, 국제도서관, 체육센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반경 2km 내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 인천과학고등학교, 인천국제고등학교 등 우수한 명문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본보기 집은 LH 영종주택전시관에 마련된다. LH 관계자는 "인천영종 A24 블록은 명문 학군지로서의 입지적 강점과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라며 "영종하늘도시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기회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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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고일 기준 5년간 도시정비사업에서 계약 해지를 위한 조합 총회 결의 이력이 2건 이하인 업체 ▲공고일 기준 5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해재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22번길 29(낙민동) 일원 4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선 동래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민초, 안진초,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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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2025년 12월 31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대 41만91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반경 2㎞ 내에 위치한 곳으로 동천초, 동항초, 동항중,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감만1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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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2025년 12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자이에스앤디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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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시무식을 통해 “저는 교육부 장관으로 보낸 지난 4개월 동안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했다”면서 “우리는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복잡하게 얽혀있는 구조적인 문제들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올해를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우리의 교육열은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이루고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뿌리 깊은 학력주의와 학벌 중심의 구조는 우리 사회의 큰 병폐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기회와 대학 서열 체제로 입시 경쟁은 과열됐고 불평등한 경쟁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하고 “개혁의 방향은 분명하다”고 단언하고 “잘못된 경쟁 체제를 극복하는 데온 힘을 쏟아야 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이라는 대전제 아래 어떤 지역에서든 배움과 성장의 기회에 차별이 없도록 우리는 균형발전의 구조를 만들어야 할 시대적 책무를 안고 있다”면서 “지난해 우리는 대학 서열화 극복과 지역의 성장 동력 회복을 위해 지방대학 육성 정책의 기본 방향을 수립했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정책들을 가다듬어 왔다”고 자평했다. 여기에 “올해는 말의 고삐를 잡고 달려가듯이 개혁의 고삐를 더욱 힘차게 당기면서 달려야 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이제 2026년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지금껏 준비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혹여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주저 없이 보완하면서 개혁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분석하고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AI는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에 필요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묻고 있다”며 “AI로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배움이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사회발전과 공공성에 관한 관심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질문하고 탐구하는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인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 지역사회, 산업계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면서 지방대학 집중 육성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며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가겠다”고 강조하고 “동시에 교육의 기본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쟁보다는 공존을, 기술의 속도보다 인간다움의 가치를 가르치겠다”고 덧붙이고 “인문 정신의 확산은 삶에 대한 질문이 되어야 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성의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포용과 존중 배려와 중재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헌법교육, 환경교육,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으로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역량들을 키워주고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학생을 길러내겠다”면서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위해 역사교육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여 밝히고 “역사교육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살피는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겪는 갈등 해소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또한 세계 질서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교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자라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과 선생님이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가르치는 학교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마음건강 위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학내외 안전망을 구축하고,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기관이 책임지고 대응하는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여기에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보정 지도에 힘쓰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강화해 학교 적응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도 배움의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늘려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움에 있어 장애가 차별을 만드는 구조는 교육의 가치를 위반하는 일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장애가 성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게 양질의 특수교육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모든 노력의 출발점은 현장”이라고 단언하고 “2026년을 학교 자치의 원년으로 삼고, 학교 현장이 변화를 주도하도록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대학과 지역사회는 물론, 시도교육청, 국가교육위원회, 관계 부처들과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어 “변화는 교육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개혁의 방향과 의지에 공감하는 분이 많아지고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바탕이 될 때, 공공성의 확대가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다는 생각이 모일 때, 실질적인 개혁을 이뤄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지난해 우리는 비상계엄이라는 혼란과 어려움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극복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2026년 병오년은 교육개혁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모아 국민의 주권 의지가 실현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정책은 제도를 바꾸지만, 교육은 사람을 변화시켰고 사람은 결국 세상을 바꾸어 왔다”면서 “저는 이러한 믿음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교육공동체 안에서 미래의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부 직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에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주마가편이라는 말이 있다”고 예를 들고 “그 채찍을 든 사람이 바로 국민이라는 점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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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2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의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무식은 김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영상 시스템을 통해 함께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도, 힘과 지혜를 모아 글로컬 전남교육을 완성하자”고 다짐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6년 새해 업무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남교육은 기본을 탄탄히 다지면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과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성장을 실현하고 전남의 문화와 산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공생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국제교류와 글로컬 교육을 확대해, 전남의 교실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이자 세계로 통하는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변화와 도전의 출발은 청렴”이라며 “2026년을 ‘청렴 원년’으로 삼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받는 전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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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창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2006년을 시작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공무원들은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2026년 새해에 충북교육을 더욱 발전시키는 목표를 향해 눈부신 성취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 이후 윤 교육감은 본청 직원들과 수인사와 더불어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관에서 월례조회를 실시하며 본격적으로 2026년 업무에 들어갔다. 윤 교육감은 월례조회에서 “새해에는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2025년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며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운 실력다짐 충북교육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교육을 믿고 한마음으로 동행해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을 이끈 충북도민과 교육가족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또 “성장의 흐름을 이어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을 다해 행한다는 온지성실(溫知誠實)을 화두로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배움이 학교를 넘어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실용’으로 학생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믿음직한 공교육 체계를 마련해 삶과 배움을 하나로 잇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를 감싸안는 ‘포용’으로 배움의 희망이 모두에게 전해지도록 세심하게 살펴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됨 없이 배려와 존중의 자세를 갖추고 공존할 수 있는 따뜻한 인재로 길러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교육은 가보지 않은 길을 앞서 준비하는 통찰과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힘이 필요하다”면서 “포용으로 마음을 열고 실용으로 길을 내 새로운 대전환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하고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러분과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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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시광역시교육감은 2일 오전 7시 40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앞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를 시작으로 2026년을 시작했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강 교육감을 비롯해 김태훈 부교육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교육청 간부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정신을 되새겼다. 강 교육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기며, 새해에도 교육의 본분을 잊지 않고 책임 있는 교육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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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아침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협력국장, 홍보기획관, 감사관, 정책기획관, 운영지원과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승희 교육장 등 교육청 주요 직원들과 함께 이뤄졌다. 임 교육감 일행은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고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2026년 경기교육의 힘찬 출발을 경기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2023년 새해 아침 의정부시 현충탑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성남시 현충탑을, 2025년에는 양주시 현충탑을 각각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해 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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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일 오전 8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갖고 병오(丙午)년, 적마(赤馬)의 해 부산교육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부산교육은 새해에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26년에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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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2일 강남구의회는 이호귀 의장의 2026년 신년사를 공개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새해에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달리는 강남구의회가 되겠습니다. 특히 붉은 말의 빠르고 강인한 기상처럼, 강남구를 선도적이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강남구의회 의장으로서 의회의 책무를 깊이 자각하며, 모든 구민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듣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의회가 되어, 공정과 책임, 소통과 신뢰로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 강남구의회 의장 이호귀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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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는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2025년 12월 23일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7%, 용적률 215.5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상계초, 덕암초, 상계제일중, 재현고 등이 있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계1구역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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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64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5909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3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375건을 심의해 총 664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664건 중 61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5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711건 중 427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58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26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5909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86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만4760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2025년 12월 23일 기준 489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체 매입실적의 84%에 해당하는 4137가구를 매입했으며 매입 속도도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공동담보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ㆍSGI서울보증 등 보증기관과 협의해 전세사기 공동담보 피해주택에 대한 특례채무조정(무이자 20년 분할 상환) 시기를 기존 `배당 시`에서 `낙찰 시(매각대금 납부일)`로 조기화했다. 이는 공동담보가 피해주택뿐 아니라 모든 공동담보 물건의 경매가 종료돼야 배당이 이뤄져 피해회복에 장기간 소요된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피해주택 낙찰 이후 실제 배당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공동담보 피해자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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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이하 공급본부)`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급본부는 21년 동안 임시조직으로 운영돼 온 국장급 조직인 공공주택추진단을 중심으로, 택지 개발(공공주택추진단), 민간 도시정비사업(주택정책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도정비기획단) 등 국토부 내 분산된 주택 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만든 실장급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이다. 공급본부는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공급 주체(공공ㆍ민간)와 공급 유형(택지ㆍ도심공급ㆍ정비)을 모두 아울러 공급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공급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공공 부문 공급을 주도하는 주택공급정책관(6과)과 민간 부문 공급을 관리ㆍ지원하는 주택정비정책관(3과) 등 2정책관 9과 체제로 운영된다. 주택공급정책관 소속 6개 과(주택공급정책과ㆍ공공택지기획과ㆍ공공택지관리과ㆍ도심주택정책과ㆍ도심주택지원과ㆍ공공택지지원과)는 택지 조성과 도심권 공급을 전담한다. 주택공급정책과는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비롯한 주택 공급 정책과 공급계획을 총괄하며, 개별 공급계획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급 시기, 물량, 입지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공공택지기획과ㆍ관리과ㆍ지원과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공공택지 공급을 총괄하며 유휴부지 발굴과 관리를 담당한다. 도심주택정책과ㆍ지원과는 노후 청사 복합 개발, 공공 주도 도시정비사업의 대표 유형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새 정부 들어 확대된 도심권 공급사업을 맡는다. 주택정비정책관 소속 3개 과(주택정비정책과ㆍ신도시정비기획과ㆍ신도시정비지원과)는 기존 도심과 노후 도시에서 이뤄지는 민간 주도 공급 업무를 전담한다. 주택정비정책과는 도시정비사업 물량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담당한다. 신도시정비기획과ㆍ지원과는 1기 신도시 정비와 노후계획도시정비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단기적 대응 과제가 아닌 국가적 과제로 격상하고, 이를 뒷받침할 강력한 추진체계를 완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덕 장관은 "정부가 수도권 135만 가구를 포함해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해 왔지만 국민들께서 체감하시는 주거 여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공급사업 간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업무체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김윤덕 장관과 김영국 초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ㆍ인천도시공사(iH) 등 4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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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오세훈 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서울은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되, 큰 방향은 결코 잃지 않는 도시, 혁신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도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도시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서울을 움직이는 힘은 언제나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들의 선택과 참여로 서울의 풍경과 시민의 일상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했다"라고 말했다. 그 성과로 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추진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과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한 `서울형 키즈카페`, 배움의 격차를 줄여주는 교육사다리 `서울런` 등을 비롯해 `매력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정원도시`,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서울야외도서관`, `펀스테이션`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그는 "그간 주택 공급 부족, 규제와 갈등 등으로 인해 멈춰선 서울을 다시 움직이고 도시의 심장에 동력을 되살리기 위해 사력을 다해왔다"며 "시민의 신뢰가 있었기에 서울은 다시 미래를 향한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됐고 도시경쟁력도 세계적 수준으로 차분히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2026년 서울시정 방향으로 "서울의 판을 다시 짜고, 성장의 방향을 바로 세우며, 삶의 기반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올해 핵심 화두로는 `다시, 강북전성시대`와 `주택 공급`을 내세웠다. 오 시장은 "강북이 살아야 서울이 커지고 서울이 커져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며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하고 균형을 넘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 신호탄으로 `세운지구 복합 개발`을 꼽으면서, 이 지역을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창의적 도심으로 재탄생시켜 일터와 삶터, 여가와 녹지가 어우러진 강북 대전환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북횡단선 재추진, 강북횡단지하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교통 인프라 재편, 2만8000석 규모 `서울아레나`와 첨단산업거점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건립,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을 통한 노후 주거지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남권 대개조도 계획도 내놨다. 오 시장은 "서남권 준공업지대를 혁신해 일과 여가, 문화와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직ㆍ주ㆍ락 중심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서울은 동서남북 각자의 강점을 살려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도시, 함께 커지고 함께 책임지는 하나의 수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의 선순환을 이어가며 어떤 변수 앞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겠다고도 했다. "올해 2만3000가구 착공을 비롯해 2031년까지 총 31만 가구를 공급 약속을 반드시 완수해 주택 가격의 불안을 공급의 안정으로 풀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해법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글로벌 경쟁력과 디지털 혁신, 시민 안전이 함께 작동하는 미래 지속 가능성을 설계하는 도시, 위기에 강하고 변화에 앞서는 서울을 통해 `진정한 미래특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용산은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 잠실은 전시ㆍ마이스(MICE) 거점으로, 한강은 산업과 문화, 관광과 일상이 공존하는 글로벌브랜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혁신지구 조성과 산업 전반의 AX(AI 대전환) 통해 제조와 도시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2026년도 흔들리지 않고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나침반 삼아 힘차게 전진하겠다"며 "미래특별시 도약을 향한 영광스러운 길을 시민과 함께 힘차게 걷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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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1월 전국에 1409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140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488구) 대비 3079가구(69%)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1973가구)과 비교하면 564가구(29%)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936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경기 639가구, 인천 297가구가 공급되며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전남 305가구, 제주 120가구, 전북 48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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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은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귀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5년 12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3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9%,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7가구 ▲59A㎡ 114가구 ▲59B㎡ 102가구 ▲59C㎡ 29가구 ▲74A㎡ 27가구 ▲74B㎡ 82가구 ▲84A㎡ 136가구 ▲84B㎡ 21가구 ▲84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은행1구역은 2023년 3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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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1ㆍ2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조례 시행은 윤석민 의원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현장 민원과 보훈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훈 보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예우 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개정 및 시행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참전유공자 사망 시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배우자에게 매월 10만 원의 보훈복지수당을 지급하는 제도가 신설됐다. 이를 통해 참전유공자의 공로가 유가족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에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던 사망일시금과 사망위로금의 중복 지급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제도의 취지에 맞게 유족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지원의 공정성과 정서적 예우를 함께 높인 조치다. 이로써 강남구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보훈대상자 유족에 대한 사망 관련 지원 확대 ▲중복 제한 해소를 통한 실질적 예우 강화 등 더욱 촘촘하고 현실적인 보훈 지원 체계를 가동하게 됐다. 윤석민 의원은 "보훈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제도로 완성돼야 하며, 실제 시행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가치를 갖는다"며 "이번 조례 시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제도적으로 바로 세운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2026년 새해에도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이 강남구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끊임없이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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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일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구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문화재단 및 강남구-중앙대 외식산업CEO 총동문회가 주최ㆍ주관했으며, 강남구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해맞이 카운트 다운(해맞이 퍼포먼스), 축하공연, 소원지 쓰기, 따뜻한 차와 전통(떡국) 나눔 등을 함께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함께해 구민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며 뜻깊은 새해를 맞이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민 여러분의 마음에 새 희망과 각오가 밝게 떠오르길 기원한다"라며 "2026년 새로운 해에는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여러분의 소망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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