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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의한수를두는교육감’릴레이 인터뷰에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이라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8일, “부산교육은 ‘AI 기반의 미래 교육’이라는 혁신적인 변화에 발맞춰 부산형 생성형 AI ‘BeAT’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을 지원받고, 교사는 수업 설계와 자료 제작, 평가 문항 개발 등에 활용하면서 교실 수업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와 함께 문해력·수리력 책임 지원과 진로교육, 교육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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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의한수를두는교육감’릴레이 인터뷰에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이라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8일, “부산을 해양AI교육의 전초기지로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교육브랜드로 만들겠다”면서 “바다를 미래의 먹거리로 만들겠다”고 박기원 회장에게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부산항을 거점항구로 삼아 ‘북극항로’를 개적하기 위한 정부의 방침을 미리내다본 ‘신의한수’로 풀이된다.
김 교육감은 2014년 제16대 부산시교육감과 2018년 제17대 부산시교육감 경력이 있었고 지난 2025년 4월 2일 ‘부산광역시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전국 최초의 4선교육감이라는 타이틀고 대한민국 교육의 ‘구심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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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2차아파트 일원(이하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도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계룡건설산업 ▲이수건설 ▲CA이앤씨 ▲동문건설 ▲다우건설 ▲일성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653(역곡동) 외 2필지 일원 85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소사역과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부천동중, 소명여고, 역곡고, 가톨릭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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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의한수를두는교육감’릴레이 인터뷰에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이라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8일, “저는 지난 9년간 합리적이고 점진적인 개혁을 통해 부산교육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왔다”면서 “앞으로의 4년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말하고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등에 대해 박기원 회장에게 자신감있게 설명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2014년 제16대 부산시교육감과 2018년 제17대 부산시교육감 경력이 있었고 지난 2025년 4월 2일 ‘부산광역시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전국 최초의 4선교육감이라는 타이틀고 대한민국 교육의 ‘구심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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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능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전액 현금 또는 50억 원 현금,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24번길 14-27(토당동) 일원 8만9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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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단계에서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는 `조합설립공정촉진 절차 개선 방안`을 이달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 철폐 142호 시행으로 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 조기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조합 설립 전반 개선안을 마련했다. 규제 철폐 142호는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구역을 지정하기 전 주민자율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번 개선안으로 조합설립동의요건(75% 이상)을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 이미 충족한 구역이라면, 구역 지정 이전이라도 정관 작성과 임원 선정 등 조합 설립 업무를 병행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역 지정 이후 60일 이상 걸리던 추정분담금 통지와 이의신청 기간을 주민공람과 동일한 30일로 줄이고 조합 창립총회와 병행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구역 지정 후 조합 설립까지 걸리던 표준처리기한이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245일 앞당겨진다.
시는 이번 개선안을 이달 18일 모든 자치구에 전달하고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조합 설립까지 걸리던 기간이 최대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줄어든다"며 "주민동의율이 높은 구역은 행정 절차를 과감히 단축해 사업을 앞당기고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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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수도권 `150만 가구+α`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주택건설업계에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유관 공공기관 및 산업계 간담회를 열고 `8ㆍ13 부동산 대책` 관련 공공기관의 후속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 공공기관과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ㆍ13 부동산 대책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공공기관은 그간 정부가 `9ㆍ7 부동산 대책`, `1ㆍ29 부동산 대책`,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수도권 `150만 가구+α` 착공 목표 중 공공 부문이 전체 공급의 1/3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공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 장관은 공공기관이 재원 조달부터 조직, 인력 등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사업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건의할 경우, 정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ㆍ세제ㆍ도시건축 규제 개선, 조기 착공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을 파격적으로 제공하기로 한 만큼, 주택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했다.
주택건설업계에서는 이번 대책이 민간의 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도 개선사항이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주택 공급 관련 법안을 비롯해 이번 대책의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신속히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업무 처리방식과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비상한 각오와 실행력으로 공급 속도전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HUG, HF 등 공적 보증기관에게는 역대 최대 규모 보증 공급과 함께 심사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공급 생태계 복원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민간 공급 생태계 정상화를 위해 금융ㆍ세제ㆍ규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공급대책 관련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해 이번 대책의 실행력과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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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이달 19일 확정ㆍ고시한다.
총사업비 3조2330억 원을 투입해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었다.
수색~광명 고속전용선을 개통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돼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 운행시간은 행신~광명 구간이 약 17분 30초, 서울~광명 구간은 약 9분 15초 단축될 전망이다.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하루 238회까지 확대돼 KTX 운행 횟수는 현재 하루 147회에서 83회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며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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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의한수를두는교육감’릴레이 인터뷰에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이라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8일, “지난 기간에 펼쳐논 공약들을 구체화하는 것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면서 “AI시대에 인간 중심의 교육에 대해 누구나 하는 말”이라면서도 “‘해양AI시대교육’으로 아이들 정신·마음 건강을 잘 챙기겠다”고 박기원 회장에게 밝히고 있다.
김 교육감은 2014년 제16대 부산시교육감과 2018년 제17대 부산시교육감 경력이 있었고 지난 2025년 4월 2일 ‘부산광역시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전국 최초의 4선교육감이라는 타이틀고 대한민국 교육의 ‘구심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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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6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연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온천천남로 110(연산동) 일원 8만41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안락역이 73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진초, 연신초, 연천초, 연천중, 연일중, 남일중, 부산외고, 부산경상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락전통시장, 다이소,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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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8일 오전 11시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대사 마렉 레포브스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교류ㆍ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슬로바키아 측에선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와 베로니카 아다모바 영사가 참석했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이재진 의장과 이종원(나 선거구)ㆍ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고, 이 의장에게 당선 소감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민을 따뜻하게 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구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 양측은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협력 관계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감했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친선ㆍ교류도시 결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마렉 대사는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비롯한 슬로바키아의 주요 도시 가운데 강남구와 교류하기에 적합한 후보 도시를 제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문화ㆍ예술 분야의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에 다수의 미술관과 갤러리가 있는 만큼 한국 작가들이 현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원 의원은 강남구에서 운영되는 신진작가 발굴 및 작가 선정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양국 예술인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행사와 페스티벌에 슬로바키아가 참여하는 등 문화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제 분야에서는 슬로바키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이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김지웅 의원은 삼성과 기아 등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슬로바키아와의 협력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마렉 대사는 한국 기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향후 강남구의회 의원들을 슬로바키아로 초청해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산업ㆍ경제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는데,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등 뛰어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보다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슬로바키아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며, 강남구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의장은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만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강남구와 슬로바키아의 도시들이 문화ㆍ관광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와 이재진 의장은 양 기관을 대표해 기념 선물을 교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으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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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김포시는 사우동, 풍무동, 고촌읍(신곡ㆍ전호ㆍ태ㆍ풍곡ㆍ향산리) 일원 17.24㎢를 이달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김포한강2신도시 일원(운양ㆍ장기ㆍ마산동, 석모ㆍ누산ㆍ양곡ㆍ흥신ㆍ오니산리) 12.75㎢를 포함하면 전체 면적은 총 29.99㎢로 확대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 기준면적은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 60㎡, 상업ㆍ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용도지역 지정이 없는 구역 60㎡를 초과하는 토지다. 도시지역 외 지역은 농지 500㎡, 임야 1000㎡, 그 외 토지는 250㎡를 초과할 경우 허가 대상에 포함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재 남아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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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동ㆍ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비도시지역의 개발수요와 주민 정주생활권 보호, 자연환경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도는 변화한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도시의 관련 기준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ㆍ군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러 규제가 적용돼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경기동ㆍ북부 등 비도시지역에서 무분별한 개발은 방지하면서도 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주민 생활 여건을 높일 수 있는 토지이용 방안을 검토했다.
연구에서는 지역 기반시설과 토지이용 여건 등을 고려해 노후 건축물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용도지역 조정 방향을 검토했다.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토지이용 제약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용도지역의 지정 목적과 변경 필요성, 상위계획과의 부합 여부, 기반시설 수용성, 환경ㆍ재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비도시지역 관리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ㆍ북부지역 주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은 줄이고, 보전이 필요한 지역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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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645억 원, 영업이익 727억 원, 당기순이익 525억 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36억 원 대비 35.6%, 당기순이익은 357억 원 대비 47.1% 각각 늘었다.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전년 동기(89.5%) 대비 4.7%p 개선돼 영업이익률도 9.5%로 전년 동기(6.2%) 대비 3.3%p 상승했다.
두산건설은 수익성을 고려해 선별 수주한 사업장의 공정이 본격화하면서 해당 전략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사업에서는 주요 지역 사업장의 분양이 대부분 마무리되며 관련 리스크가 낮아지고 있고, 분양이 완료된 주요 사업장들의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재무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주 부문에서는 상반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사업을 확대하면서 주요 지역의 대형 사업장을 선별적으로 공략해 약 2조600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주택사업에서는 서울 1ㆍ2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사업 중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의 성과가 주요 사업장의 공정 본격화와 함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주택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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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33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6% 증가했다고 이달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1507억 원으로 68% 늘었다.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ㆍ반도체사업 확대와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라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10조504억 원, 영업이익은 약 1조4650억원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향후 반도체 팹ㆍAI 데이터센터, 소재 등 AIㆍ반도체 밸류체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인프라사업 수주와 실적 확대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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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신속한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용산구는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0일 인가했다고 지난 14일 고시했다.
원효산호는 1977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한강 수변축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관적 가치를 갖춘 곳이다.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9가구 ▲84㎡ 307가구 ▲99㎡ 140가구 ▲112㎡ 28가구 ▲123㎡ 1가구 ▲161㎡ 2가구 등이다.
이 사업은 2024년 3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시공자 선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해 2월부터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관련 절차를 본격화한 바 있다.
관리처분인가는 감정평가, 조합원 분양,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등 총 9개 공정으로 진행된다. 구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공정계획상 표준 처리기한은 1년 9개월이지만, 구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조합의 적극적인 협조,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1년 6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 고시를 마쳤다고 전했다.
향후 조합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 심의 등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하고, 이주ㆍ해체 절차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경대 청장은 "원효산호 재건축이 한강변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배후 주거지라는 강점을 살려 용산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시행계획 변경, 이주, 해체 등 남은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구청역,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선린중, 성심여중, 배문고, 성심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도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마포대교~원효대교 사이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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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8일 오전 9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긴급행동)’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안 국무회의 상정 저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일방적인 교육재정 개편 논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으며 본지는 “교육재정 개편은 교육청의 교육재정의난(難)을 넘어 미래교육의 재난(災難)”이라고 정의한다.
긴급행동은 “학생 수는 줄었지만 학교에서 감당해야 할 책임은 더욱 커졌다”고 지적하며 기획예산처의 교육재정 내국세 연동비율 20.79% 폐지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은 “교육재정 개편으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권리, 학교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권리가 함께 위협받고 있다”면서 “교육부도 교육재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방적인 교육재정 개편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개편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하지 말 것 △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보장할 것 등을 촉구했다.
느린학습자시민회 송연숙 이사장은 “국가는 느린학습자를 명확한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고, 조기 발견부터 학령기 맞춤형 교육, 사회·정서 지원, 성인기 자립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법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유아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 김수진 공동대표는 “교육재정은 본래 유·초·중·고 전체를 위한 재원이나, 공립유치원의 인프라 부족과 낮은 취원율로 인해 초·중·고 중심으로 집행되어 온 것이 현실”이라면서 “본래 보건복지부의 국가 일반회계와 지자체가 책임져야 할 어린이집 보육 재정을 교육청의 20.79% 교부금으로 메우려 한다”고 설명하고 ‘유·초·중·고 공교육 중심’으로 바로잡고, 내국세 20.79% 법정 연동제를 온전히 사수할 것을 촉구했다.
김지온 서울어울초등학교 학생(6학년)은 “지금 교실에는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가진 친구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며 “모두가 뒤처지지 않고 함께 배우려면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한데, 예산이 줄어 이런 도움마저 줄어들까 봐 걱정된다”고 우려하고 “저와 친구들, 후배들이 마음껏 배우고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저희의 교육 환경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일부 어른들을 일깨웠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은 “교육재정을 줄이겠다는 것은, 결국 학교를 일구고 지원하는 모든 교육 노동자들의 목을 죄고 공교육의 뿌리를 흔들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면서 “교사, 공무원, 교육공무직 당사자를 배제한 채 깜깜이로 추진하는 일방적인 교육재정 개악 시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긴급행동은 교육재정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개편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일방통행식 불통 행정”이며, “다음 세대의 삶과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교육재정 개편 과정에서 교육의 당사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공론화 절차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지적했하고 “국민의 뜻을 모으겠다던 ‘국민주권’이 왜 교육 분야에서만 전면 배제되고 예외가 되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방적인 교육재정 개악 시도, 정부는 즉각 중단하라 △공교육 기반 무너뜨리는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 철회하라 △새로운 교육 수요는 새로운 국가 재정으로 책임져라 △교육주체 외면하는 밀실 개편 중단하고 실질적 공론화 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긴급행동은 “앞으로도 정부의 일방적인 교육재정 개편 시도에 맞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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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1000명 이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주거 지원 정책으로, 선정된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생애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실제 지출한 비용 범위에서 지원한다.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가운데 한 항목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 원 이하의 전ㆍ월세 주택에 거주하면서 올해 7월 건강보험료 고지금액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세전 월 소득 384만7000원 수준이다.
시는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해 온 서류 간소화를 하반기 모집에도 적용한다. 신청자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ㆍ이사비 지출 증빙서류, 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신청 가능 연령을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한다. 군 복무기간이 1년 미만이면 1년,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년, 2년 이상이면 3년을 연장해 적용한다. 이에 따라 2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은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들을 우선지원대상에 포함한다.
시는 지원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정한 뒤 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서류심사와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올해 10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이의신청과 서류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만7602명이 신청해 4036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평균 31만7000원을 지원받았다. 우선지원대상자는 1307명으로 전체 선정자의 32%였다. 상반기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가 89.4%, 20대가 58.4%를 차지했다. 거주 형태는 원룸이 72%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대군인 연령 상한을 연장하고 우선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지원 문턱을 낮춰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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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담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시민이 직접 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민선9기 정책 방향을 반영해 미래 인천의 도시 모습을 함께 그려나간다는 취지에서다.
인천시는 시민계획단이 전문가 중심의 딱딱한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도시의 문제점과 변화에 대한 요구를 계획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달 26일까지 방문ㆍ온라인 신청을 받은 뒤 거주지, 연령,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28일 발표된다.
선정된 시민계획단은 향후 토론회를 거쳐 시의 미래 모습과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 생활권별 핵심 이슈 및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계획단 운영을 비롯해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시민과 함께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시민 의견이 도시계획 전반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이 나아갈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경험과 생각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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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건의해 온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8ㆍ13 부동산 대책`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 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지방공사도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국토부 등 중앙부처에 서면 건의와 방문 협의, 관련 회의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8ㆍ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을 GH의 자본금으로 반영하면 GH의 예상 부채비율(2029년 기준)이 333%에서 307%로 26%p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부채비율이 개선됨에 따라 추가적인 공사채 발행 등이 가능해져 자금 조달 여력도 약 2조80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봤다.
도는 자본 확충을 통해 GH가 공공주택 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도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방공사도 LH와 같이 정부 지원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GH의 재무 여력과 공공주택 공급 역량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GH가 도의 주택 정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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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가구를 준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가구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가구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입주자 모집은 올해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거 수요를 면밀히 살펴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적기에 공급해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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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셋째 주는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일반분양 246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1단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공공분양)`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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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수원시는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상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66%, 용적률 248.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4가구 ▲59A-1㎡ 177가구 ▲59B㎡ 243가구 ▲74㎡ 24가구 ▲84㎡ 368가구 ▲106㎡ 164가구 ▲139㎡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팔달초, 동성중, 유신고, 창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벅스, 올리브영, 이마트, 롯데마트, 빕스, 동수원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팔달1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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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동 214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840가구 규모의 친환경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최근 상도동 24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양녕로22나길 17(상도동) 일원 8만859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도보 통학권에 어린이집을 비롯해 국사봉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상도초, 당곡중, 장승중, 구암중, 구암고, 당곡고, 서울삼성학교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대상지는 국사봉 자락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2015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됐으나, 급경사지와 협소한 골목길, 높은 반지하 비율 등으로 인해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어 오랜 기간 주민들이 재해 위험과 불편한 교통환경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지형적ㆍ교통적 한계로 주변 지역과 단절됐던 대상지를 보행녹지축, 교통망, 열린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인접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명품 주거 단지로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국사봉 경관과 상도권역의 미래가치를 함께 높이는 단지 ▲공원ㆍ녹도ㆍ커뮤니티를 하나로 잇고 지역과 소통하는 단지 ▲단절된 교통체계 개선으로 생활권 연계와 보행 편의를 높인 단지 등 3가지 원칙을 신속통합기획안에 담았다.
먼저 주변지역 개발 여건과 사업 실현성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개선하는 한편, 국사봉 자락의 자연경관을 살린 스카이라인과 열린 통경축을 확보토록 계획했다.
급경사ㆍ옹벽으로 인해 재해 위험과 단절됐던 상도근린공원변에는 건축물 이격과 계단식 화계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양녕로에서 상도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녹도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서측 평지에는 공원을 신설해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지형의 단차를 활용한 데크 하부에 돌봄센터, 시니어클럽,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공동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고, 서측 생활가로 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존 일방 체계였던 북측 양녕로26나길의 폭을 넓혀 양방통행이 가능하도록 개편하고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신호교차로를 도입한다. 사고 위험이 컸던 양녕로와 국사봉터널 진출로 접속부는 진입을 차단한다. 또 단지 내 통과도로는 신상도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를 연결하는 안전한 보행로로 전환하고, 서측 경계부에 우회도로를 개설하고 마을버스 정류장을 배치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도동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해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며 큰 도시적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미래 여건 변화와 국사봉의 자연환경을 잘 담아내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상도동 일대의 지역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 시내 전체 311곳 중 195곳의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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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6 제3회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9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청년들이 전월세계약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상황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실무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과 7월 진행된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 주거 지원 장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내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최신 민원ㆍ피해 사례, 현장 실무 경험에 기반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계약 전 확인할 것(주변 시세와 등기부등본 확인, 공인중개사사무소 정상 여부 확인,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등)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것(표준계약서 활용, 적정 계약기간ㆍ보증금 보호를 위한 특약사항 작성, 대리인 계약 시 본인 확인 등 유의사항) ▲계약 후 챙길 것(전입신고ㆍ확정일자, 등기부 변동사항 재확인, 보증보험 가입 등 보증금 보호를 위한 후속 절차)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신청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마련해 계약서 검토ㆍ주거 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개인별 상황에 따른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1월에도 청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전월세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반기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월세계약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성과가 있었다"라며 "하반기에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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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절차가 순조롭다.
최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부문 ▲KCC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두산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이전 입찰이 모두 유찰되자 입찰보증금을 낮추는 등 일부 참여 조건을 완화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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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삼익아파트(이하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송림동삼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용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재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가를 신청하고 현설 개최 3일 전까지 관련 서류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제물포구 송림로 50(송림동) 일원 91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9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송림초등학교, 서림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동산고등학교, 광성고등학교,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인천산업정보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인천세무서, 제물포구청 송림청사,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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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경우 유족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유족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다. 특히 과로로 인한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 돌연사 등의 경우에는 사망 원인과 업무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는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근로자가 업무상의 사유로 사망한 경우 유족에게 유족급여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근무 중 사망했다는 사실만으로 업무상 재해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평소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등 기존 질환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산재가 부정되는 것도 아니다.
대법원은 업무와 질병 또는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반드시 의학적ㆍ자연과학적으로 명백하게 증명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업무상 과로나 스트레스가 기존 질환에 영향을 미쳐 질병을 발생시키거나 자연적인 진행속도 이상으로 악화시켰다면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따라서 유족보상 사건에서는 망인의 사망 직전 며칠간의 근무시간만 확인해서는 부족하다. 발병 전 일정 기간 동안의 연장ㆍ야간ㆍ휴일근무, 업무량의 증가, 인력 부족, 업무 내용의 변화, 출장이나 교대근무, 정신적 긴장 등 전체적인 업무부담을 살펴봐야 한다.
특히 실무에서는 `몇 시간을 근무했는가`만큼이나 `어떤 업무를 얼마나 부담스럽게 수행했는가`가 중요하다. 같은 근무시간이라도 업무의 강도와 책임, 업무환경, 휴게시간 등에 따라 실제 업무부담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질환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다. 그러나 기존 질환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업무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단절되는 것은 아니다. 평소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던 근로자가 업무상 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후 질병이 급격하게 악화돼 사망했다면, 기존 질환과 업무의 상호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족보상 사건에서는 객관적인 자료 확보도 중요하다. 출퇴근기록, 근무표, 연장근로 내역, 급여자료, 업무일지, 이메일과 메신저, 출장기록, 건강검진 결과, 진료기록, 사망진단서 등을 종합해 망인이 사망에 이르게 된 과정을 재구성해야 한다. 특히 망인이 사망한 이후에는 본인이 직접 업무상 부담을 설명할 수 없기에 동료 근로자의 진술이나 회사 내부 자료의 확보가 사건의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사인이 명확하지 않은 돌연사 사건이나 자살 사건은 더욱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 자살의 경우에도 업무상 스트레스나 질병으로 인해 정상적인 인식능력이나 행위선택능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에서 자살에 이르게 된 것이라면 업무상 재해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단순히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만 볼 것이 아니라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업무상ㆍ의학적 경과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결국 유족보상 사건의 핵심은 `사망 당시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는가`가 아니라 업무가 망인의 질병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키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있다. 과로사 사건에서는 근무시간, 업무 강도, 업무환경, 기존질환, 발병 경위 및 사망에 이르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족보상은 단순한 서류 신청으로 끝나는 사건이 아니다. 망인의 생전 업무를 구체적으로 재구성하고 의학적 자료와 법률적 판단을 연결해야 하는 사건이다. 따라서 산재 신청 단계부터 업무상 부담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근로복지공단의 불승인 사유를 예상해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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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과 황태현 의원(개포1ㆍ2ㆍ4동)이 지난 10일 개포동 소재 강남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자활 참여 주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 자활사업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염희옥 의원의 제안에 지역구 황태현 의원이 뜻을 함께해 마련됐으며, 강남지역자활센터 박익현 센터장과 강남구 자활주거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에서 양 의원은 자활사업의 참여ㆍ지원 과정과 사업 실적, 센터 운영 현황 등에 대한 강남지역자활센터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이어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을 비롯한 시설을 둘러보며 자활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염희옥 의원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가치와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내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자활사업 참여 당사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황태현 의원은 "자활은 일방적인 지원에 머무는 복지가 아니라, 근로능력이 있는 참여자가 역량을 발휘하며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자활의 취지와 다양한 사업이 지역사회에 보다 잘 알려지고, 참여 주민에게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함께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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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8월 11일부터 진행한 만주 및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 여정을 광복절인 15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귀국 직후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역사교육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역사 탐방단은 1일차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2일차 ‘백산 안희제 선생’ 발해농장 유적지, 3일차 ‘페치카 최재형 선생’ 유적지와 고려인 학교, 4일차 ‘보재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신한촌 기념비에 이르기까지 국외 교육 독립운동가의 숨은 거점들을 밀도 있게 답사했다.
탐방 마지막 날 진행한 총평 모임에서 안 교육감은 지난 여정의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탐방에 참가한 교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소회를 바탕으로 향후 역사교육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확보한 현장 독립운동 유적지의 기록과 영상, 현장 데이터는 향후 학교 역사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역사교육 아카이브 구축에 적극 활용 될 예정이다.
또한 현지 고려인 학교 등과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원 대상 역사 탐방 및 문화 교류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하얼빈에서 연해주 신한촌까지 이어진 4박 5일간의 여정은 단순한 유적지 탐방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역사교육의 이정표를 세우는 과정”이라며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가치를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에 반영해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민족적 자부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도록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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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7일 오전 9시 본청 중회의실에서 권순기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피해 상황과 학사 운영, 시설 복구 대책 등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피해 학교 학사운영 및 돌봄 ▲학교급식 ▲전산망 운영 ▲시설 피해와 복구 ▲복구 예산 지원 ▲피해 학교 현장점검 등에 대해 부서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거제지역에서는 외간초, 거제용소초, 장평초, 수월초, 거제애광학교, 송정초 등에서 건물과 운동장 침수 등의 피해가 확인됐으며 통영지역에서도 통영중, 충렬초, 통영고, 두룡유치원 등에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또 피해 발생 초기에는 학교장과 교육지원청이 현장 상황에 따라 우선 필요한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후 교육청에서 예비비와 재난복구비 등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복구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여름방학 중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에 대해서도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요소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라며 “복구 과정에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왔을 때 정상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교육지원청, 학교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학교의 학사 운영과 시설 복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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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2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등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빛이음’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빛을 되찾은 날, 경남교육가족이 빛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 광복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고 그 헌신의 기억을 미래로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권순기 교육감은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란 없듯, 자랑스러운 광복의 역사는 미래 세대인 우리 학생들에게 온전히 이어져야 한다”고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학생들이 선열들께서 헌신으로 되찾아 주신 광복의 빛을 늘 기억하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긍지를 품은 채 희망찬 미래의 주인공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20여 명을 비롯해 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단, 호국 백일장 수상자 등 지역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귀빈이 단상에 오르는 기존의 엄숙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양방향 소통형 토크 콘서트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열다’ ▲2부 ‘잇다’ ▲3부 ‘밝히다’ 순으로 이어졌으며 1부 ‘열다’에서는 ‘학생들이 생각하는 밀양의 영웅’ 영상을 다 함께 시청하며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렸다.
이어진 2부 ‘잇다’는 ‘기억-오늘-내일’을 주제로 삼아, 유공자 후손의 생생한 가족사와 학생들의 역사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권순기 교육감과 참석 학생들은 향후 미래 세대가 지켜가야 할 광복의 가치와 역사 교육의 방향성을 두고 자유롭게 토론을 펼쳤다.
3부 ‘밝히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각자의 다짐을 적어 내려가는 ‘미래 다짐 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무엇보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정책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국내외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지원 확대와 함께, 밀양과 안동 학생 간의 ‘독립운동사 교류 교육’ 활성화를 건의했다. 이에 권순기 교육감은 교육적 효과와 세부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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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8일 청주 삼일공원과 상당공원, 청주예술의전당의 독립운동 관련 기념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키우도록 역사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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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날인 15일 수봉공원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현충탑 참배 행사’에 참석해 헌화·분양·묵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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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이 교실 안 정서적 위기에 선제 대응하고 교원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28일과 9월 7일 양일간 관내 중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강남서초 중등교사 달(月)달한 만남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지난 1월 21일 본지에서 진행된 ‘교감들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3번째 주자로 나선 류장경 교육장은 “학교 간 협력과 학교–지역 간 연계를 강화했다”면서 “강남서초 지역이 가진 인적·물적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규교사와 경력교사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이고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교원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이 확장되고 그 성과가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학생 맞춤형 협력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 강남서초 중등교사 달(月)달한 만남 직무연수’에 대해서 류 교육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미래사회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복잡성’, ‘불확실성’이 대표적일 것”이라고 분석하고 “이는 혼자의 힘으로 풀기 어렵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한 난제”라고 말하고 “신규교사와 경력교사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수업 나눔과 공동 연구, 교원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이 확장되고 그 성과가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학생 맞춤형 협력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근식 교육감께서 늘 강조해 왔던 바와 같이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학생들은 늘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되 실력과 함께 자신이 이 사회에 나아가서 인류의 발전을 위해 좀 더 가치있는 일 또는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건강한 인성과 시민으로 자라도록 중심을 잡고 학생 자치역량도 키워보길 바란다”고 신규교사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강남서초 신규교사 무한성장 프로젝트 우리 교사로 공감하다’로 ‘2026 신규교사 현장 적응력 강화 연수’를 1박2일 워크숍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적으로 민감한 지역이고 신규 저경력 교사들이 많은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수석교사멘토링, 등 신규교사들의 생활 교육이나 학부모와의 상담, 학생과 학부모간 갈등 등을 중점적으로 연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최근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는 초등신규교사 비법노트를 만들었고 학생지도나 학부모 응대 동료직원과의 관계 등을 신규교사를 위한 실질적인 책자”자로 소개하고 “강남서초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서울시내 모든선생님들이 보실 수 있도록 공유을 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최근 교실 내 정서·행동 위기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의 심리적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근식 교육감 2기 정책 방향인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마음회복 및 심리·정서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돼 교육청의 마음회복 정책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우선 선발해 현장 실천력을 높였다.
연수는 ‘학생 마음 읽기’와 ‘교사 마음 지키기’의 투 트랙(Two-track)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추천 도서와 현장 사례를 결합해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회차(8월 28일, 학생 마음건강): 학생 마음건강 전문가인 신선호 신원중학교 교장(前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이 저서 ‘조용한 붕괴’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 진단과 맞춤형 지도 전략을 전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학생들의 정서적 경고음을 읽어내는 전문성을 키운다.
2회차(9월 7일, 교원 마음돌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건국대 교수가 저서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를 통해 교사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회복 전략을 강연하며 교직 스트레스를 성장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실천적 방안을 나눈다.
연수 참가 신청은 8월 14일까지 1차로 접수하여, 1차 마감 이후에도 교원들의 참여 희망 및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추후 지속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실 속 정서 위기에 다각도로 대응하며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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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우스리스크 이상설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 이주의 아픔이 서린 라즈돌노예 기차역,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기념비를 찾아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역사교육 지평 확대를 위한 연속 행보를 이어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만주·연해주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 중인 안 교육감 일행은 먼저 우수리스크 수이푼 강가에 위치한 보재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를 찾았다.
조국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치고 “독립을 이루지 못했으니 내 몸과 유품은 태우고 재마저 바다에 날리고 제사도 지내지 말아라”는 유언을 남긴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기리며 묵념을 올렸다
이어 탐방단은 1937년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할 당시 화물열차에 올랐던 비극의 현장인 라즈돌노예 기차역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강제 이주의 슬픈 역사를 기억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고난과 생존사를 교육 현장에 어떻게 담아낼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안 교육감 일행은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기념비로 이동했다. ‘신한촌’은 일제의 국권 침탈 이후 연해주로 건너간 우리 선조들과 독립운동가들이 형성한 한인 집단 거주지이자, 러시아 연해주 항일 독립운동의 심장부인 역사적 성지로 알려져 있다.
탐방단은 신한촌 기념비에서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신한촌 터에 세워진 기념비 앞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렸다. 특히 신한촌 기념비 앞에서는 추모 공연이 함께 진행돼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탐방단은 머나먼 이국에서 스러져 간 독립운동가와 고려인의 애달픈 삶을 위로하고, 그들의 정신을 기억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
안 교육감은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결의와 고려인 강제 이주의 비극, 신한촌의 항일 정신은 우리 학생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적 자산”이라며 “역사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학생들이 바른 역사관과 민족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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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8·15 광복절인 15일 오전 11시 웰시코기 하나(6살)가 강북구에 있는 ‘작은 마을 놀이터’에서 ‘살인적인’ 오리 궁둥이로 견주를 산책시켜주고 있으며 하나는 지난 5월 31일 강북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북서울꿈의숲 공원에서 당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의 거리유세 현장을 찾아 ‘하나의서울교육’의 완성을 위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하나’도 정근식 후보님에게 한표?!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15만 뷰어를 달성해 정근식 후보의 당선에 일조했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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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장애학생과 비 장애학생이 함께 자라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16개 시·도교육청 및 교원 단체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내용을 적극 발굴 보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관내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특수학급 사랑반에서 희망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장애이해캠프 ‘손끝캠프’를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손끝캠프’는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와 수어 의사소통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지식으로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표현하고, 눈으로 듣고, 서로 소통하며 장애를 이해하도록 마련한 체험형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하루 3차시씩 총 9차시의 긴 호흡으로 운영됐다. 일회성 장애체험에서 벗어나 전문 수어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기초적인 수어부터 지문자, 자기소개, 수어 노래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날 학생들은 수어의 의미와 특징을 OX퀴즈 등으로 재미있게 알아본 뒤 지문자를 활용해 한글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 처음 접하는 손동작에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자신의 이름과 친구의 이름을 하나씩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금세 수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캠프에서는 색다른 박수도 등장했다. 한 학생이 수어 자기소개 발표를 마치자 학생들은 소리를 내어 박수를 치는 대신 두 손을 들어 손바닥을 흔드는 수어 박수로 친구의 발표에 화답했다. 교실을 채운 ‘조용한 박수’는 청각장애인의 소통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존중하는 캠프의 의미를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4학년 이라임 학생은 “수어로 내 이름과 친구 이름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생각보다 배우는 것도 재미있었다”며 “특히 친구가 발표를 끝냈을 때 다 같이 소리를 내지 않고 손을 흔들어 박수치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4학년 최지윤 학생은 “처음에는 수어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친구들과 같이 해보니까 재미있었고 손으로도 여러 가지 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수어로 노래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발표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째 날부터 학생들은 수어 통역 시범을 살펴보고 ‘문어의 꿈’에 등장하는 주요 표현을 하나씩 익히며 노래와 수어를 연결했다. 친구의 동작을 서로 살펴주고 어려운 표현을 함께 반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원하는 곡과 그동안 배운 수어를 연습한 뒤 종합발표를 통해 3일간 갈고닦은 실력을 친구들 앞에서 선보였다.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 소감문을 작성하며 수어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과 장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학교 관계자는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캠프의 공간 자체가 특수학급 ‘사랑반’이었다는 점”이라고 평가하고 “평소 특수학급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일반학생들이 3일 동안 사랑반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수업을 받고 교실의 환경과 교구를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면서 “특수학급이 일부 학생만을 위한 낯선 공간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교실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임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3일 동안 즐겁게 수어를 배우고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에서 통합교육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함께 배우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캠프를 담당한 김동현 교무기획부장은 “학생들이 예상보다 훨씬 즐겁고 적극적으로 지문자와 수어를 익히는 모습을 보며 체험 중심 장애이해교육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특히 평소 사랑반에 올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이곳에서 함께 배우고 교실을 자연스럽게 탐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이해교육은 장애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나고,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통합교육 중점 운영교와 협력교원 운영교를 연계해 이러한 경험이 학교의 일상적인 교육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산초는 앞으로도 학생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참여·체험 중심 장애이해교육과 협력교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매산초는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 통합교육 중점 운영교와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교로 지정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장애이해캠프뿐 아니라 통합교육 동아리 운영, 협력교수를 통한 통합학급 교육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통합교육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교의 일상적인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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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신들은 대출로 고가 아파트를 사고 다주택을 보유해 놓고, 이제 와 국민들의 대출길은 막고 청년들에게는 폐버스를 개조해 살라고 한다. 이재명 정부의 기막힌 부동산 `내로남불`에 분노하지 않을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이재명 정부 인사들의 부동산 실태가 가관이다. 김상호 전 춘추관장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일부를 허가된 용도와 다르게 원룸으로 개조해 임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그는 광진구 아파트도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논란이 확산된 뒤 청와대는 김 전 관장을 징계 후 면직 처리했다.
다른 고위 인사들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이성훈 전 국토교통비서관은 다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으로 부임했고, 최성아 전 해외언론비서관을 비롯한 일부 전ㆍ현직 인사들도 다주택 보유 사실이 알려졌다. 정부가 국민에게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요구하면서 정작 정책을 만드는 권력 주변은 어떤 모습인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둘러싼 논란도 마찬가지다. 이 위원장은 최근 부동산시장과 금융의 절연을 소신이라며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과거 전세를 낀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까지 이용한 이력이 국회에서 거론됐다. 자신은 금융을 활용해 부동산 자산을 형성해 놓고 청년과 실수요자의 대출 문턱을 높이는 정책을 강조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여기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은 불난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 황 의원은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개조해 청년들에게 제공하자는 이른바 `버스 하우스`를 제안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부랴부랴 사과했지만, 집값과 주거비로 고통 받는 청년들의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진 발상인지 놀라울 따름이다. 정말 훌륭한 주거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 가족부터 살길 바란다.
우리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는 단순히 누가 집을 몇 가구 가졌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정부는 대출과 세금 규제를 강화하며 국민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높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당에서는 청년들에게 폐버스를 개조한 주거 공간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황당한 발상까지 나왔다. 자신들은 부동산으로 자산을 형성해 놓고 이제 와서 국민의 대출과 내 집 마련을 막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는가. 국민에게만 희생과 규제를 강요하는 `내로남불`이 계속되면 이재명 정부에게 남는 것은 국민의 심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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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4일 오후 1시 삼성2동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포럼`에 참석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 통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포럼에는 김현정 부의장ㆍ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ㆍ김진경 의원ㆍ우종혁 의원ㆍ김윤희 의원이 참석해 평화통일의 의미와 통일담론 확산 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실천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특별포럼에서는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성곤 전 국회의원과 이진희 전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이 각각 `한반도 평화통일의 문명사적 의미`와 `남북통합교육을 통한 통일로 하나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남북분단의 역사를 짚어보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살펴보았다. 특히 남북한의 갈등이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하며, 주변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국민의 통일 의식 함양이 꼭 필요하며, 이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의 특별포럼이 한반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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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지난 3일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된 `더샵반포리버파크`가 주변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의 개발 기대감과 맞물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반포 일대에 대형 하이엔드 주거 단지 조성이 잇따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평형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의 관심이 함께 쏠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샵반포리버파크`는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되면서 주택 유형이 달라진 사례다. 최근 반포권에서는 `래미안원베일리`와 `래미안원펜타스`에 이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주거환경과 지역 가치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근에서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을 통한 `래미안트리니원`이 올해 8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며,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신반포19ㆍ25차 통합 재건축도 추진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해당 단지를 `래미안일루체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도 반포권의 대형 주거 단지 조성 축으로 꼽힌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약 50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재건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기존에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단지명 변경 논의도 진행 중이다.
이처럼 반포 일대에 대규모 신축ㆍ재건축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서면서 지역 전체의 주거환경과 상품성이 재편되는 가운데, `더샵반포리버파크`와 같은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반포권 신규 아파트의 경우 대형 평형과 고가 주택 중심으로 공급되는 사례가 많아 상대적으로 진입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반포 생활권과 교통ㆍ교육ㆍ상권 등 기존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비교적 작은 면적의 주택을 찾는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의 수요가 주요 관심층으로 거론된다.
`더샵반포리버파크`는 2020년대 초반 강남ㆍ서초ㆍ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공급된 하이엔드 도시형 생활주택 가운데 하나다. 당시 시행사들은 외산 주방가구와 고급 마감재 등을 적용해 일반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앞세웠지만, 도시형 생활주택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고분양가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실제 당시 강남ㆍ서초 일대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3.3㎡당 6000만~8000만 원 수준의 높은 가격에 공급되면서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더샵반포리버파크` 역시 하이엔드 도시형 생활주택을 표방하며 공급 당시 일반분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후 사업 과정에서 분담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일부 매물에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등 기대와 다른 시장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가격이 일반분양가 이상으로 회복된 가운데 입주민들이 힘을 모아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하는 데 성공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이 아닌 아파트 공동주택으로 등기 체계가 변경되면서 주택 유형 측면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일반적인 도시형 생활주택과 비교해 아파트라는 주택 유형이 갖는 시장 인식과 거래 측면의 차이를 고려할 때 향후 단지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반포는 이미 국내 대표 고급 주거지로 자리 잡았지만 앞으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매우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고가 대형 아파트 중심의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아파트는 실수요자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 주변 개발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귀띔했다.
다만 주변 재건축사업의 기대감이 개별 단지의 가격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매매가격과 공급 물량, 소형 평형의 관리비 및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적지 않은 수요자들은 반포 일대의 주거환경이 대규모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평형 아파트에 관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는 "반포권 신규 주택 공급이 초고가ㆍ대형 평형 중심으로 형성되는 상황에서 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층에게 `더샵반포리버파크`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반포 일대에서 아파트로 용도변경된 사례라는 점과 반포권에서 상대적으로 희소한 소형 평형이라는 특징이 맞물리면서 관심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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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3일 수원시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충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주택 규모별 조합원 분양 및 보류지 계획 변경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 공급 순위, 분양 기준ㆍ배정 방법 추가 ▲평가액 및 추산액 변경 ▲사업시행 변경인가 내용 반영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류동 817-72 일원 12만640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17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59D㎡ 3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500m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교육시설로는 권선초등학교, 곡선중학교, 권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고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NC백화점, 성빈센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권선113-6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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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솔빌라 외(이하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부천시는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향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7월) 29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10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평면 변경 ▲지하 1층 주배선반(MDF) 및 통신실 위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78-1(고강동) 외 5필지 일원 18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주근린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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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올해 5월 9일)를 앞두고 매물이 집중됐던 4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7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68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청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4월(8911건)보다 47.5%, 전월(5304건)보다 11.7%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5만3114건이며, 이 중 5만1698건(97.3%)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12.8건으로, 전월(6월) 252.6건과 비교해 15.8% 줄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신청 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가 21.6% 감소해 낙폭이 가장 컸다. 강남 3구와 용산구 신청 건수는 올해 6월 691건에서 7월 542건으로 21.6% 감소했으며 신청 비중도 13%에서 11.6%로 하락했다.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는 11.6%(1168건→1033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10.8%(2450건→2185건),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는 7.4%(995건→921건) 순으로 감소했다.
신청 비중은 강북권(46.2%→46.7%), 한강벨트(22%→22.1%), 서남권(18.8%→19.7%), 강남 3구ㆍ용산구(13%→11.6%) 순으로 나타났다.
고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대출 규제와 세제 개편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크게 작용한 반면, 강북ㆍ서남권에서는 정책대출 활용이 가능한 6억 원 안팎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져 권역별로 차이가 발생했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지난달(7월)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11건으로, 전체 신청의 4.5%를 차지했다. 전월(276건)과 비교해 23.6% 감소한 수치다.
강북권 10개 구가 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53건, 강남 3구ㆍ용산구와 서남권 4개 구가 각각 31건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용산구가 5.7%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5.1%), 강북권(4.4%), 서남권(3.4%)이 뒤를 이었다.
시는 현재까지 정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 확대 정책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7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41% 상승하며 지난 6월(2.67%)보다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는 전월 대비 0.38% 상승하며 보합세를 보였고 한강벨트 7개 구도 상급지 선호 수요가 지속됐지만 0.63% 상승하는 데 그쳤다. 반면 강북권 10개 구는 1.78%, 서남권 4개 구는 2.29%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일시적 거래 영향이 대부분 해소되면서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출 규제에 따른 실수요 중심 매수세 지속으로 비강남권의 높은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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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하락했다. 특히 금융 여건 악화와 부동산 세제 강화 등으로 인한 주택 수요 위축 우려가 커지면서 수도권의 하락 폭이 컸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0.7p 하락한 88.6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101.6)보다 15.5p 하락한 86.1로 한달 만에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다. 서울은 20.3p(113.1→92.8), 경기는 22p(105.7→83.7) 각각 내려 하락 폭이 컸고 인천 4.4p(86.2→81.8)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최근 주요 은행이 주택구입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대출금리도 인상하면서 금융 부담이 확대된 데 더해 경기 일부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거래 제약에 대한 부담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비거주 1주택과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논의로 세 부담 확대와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도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비수도권은 전월(86.6) 대비 2.5p 상승한 89.1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91.5)보다 0.2p 오른 91.7로 집계됐다. 광주가 16.1p(94.4→110.5)로 크게 상승한 반면, ▲세종 7.2p(100→92.8) ▲부산 5.6p(83.3→77.7) ▲대전 1.3p(88.8→87.5) ▲대구 0.8p(82.6→81.8) 순으로 하락했다. 울산(100)은 전월과 같았다.
도 지역은 전월(82.9)보다 4.3p 상승한 87.2로 나타났다. ▲제주 24.1p(68.7→92.8) ▲강원 18.9p(72.7→91.6) ▲경남 14p(76.9→90.9) ▲충북 7.5p(80→87.5) ▲전남 5.7p(80→85.7) 순으로 올랐으나 ▲충남 25p(100→75) ▲경북 8.2p(92.8→84.6) ▲전북 2.3p(92.3→90)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 중 광역시 전체 지수는 상승했으나, 실제 상승한 지역은 광주에 불과하고 나머지 4개 광역시는 하락했다"며 "최근 광주는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로 주택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5.2p 하락한 73.4, 자재수급지수는 2.1p 상승한 95.3으로 각각 전망됐다.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사업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자재수급지수는 원ㆍ달러 환율 하락과 국제유가의 진정 국면 진입으로 수입 원자재 가격과 운송비 부담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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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사가지아파트 8단지(이하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한다고 최근 밝혔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 대규모 주거 단지 및 복합 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독창적인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핀란드의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사우스하버`를 비롯해 뉴욕 `라과디아공항터미널B컨코스파크` 등 다양한 글로벌 랜드마크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역량을 목동8단지 재건축에 접목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두 회사는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수목원으로 구현하는 `리빙 아보리텀` 개념을 선보인다. 나무가 많은 녹지를 조성하는 데 머물지 않고, 식물분류학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12개의 테마별 수목 컬렉션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는 경관 계획을 준비 중이다. 각 컬렉션은 보행 동선과 수경공간, 커뮤니티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수목원을 산책하듯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280(신정동) 일원 8만8842.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1881가구(공공주택 29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ㆍ목동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2동주민센터, 신정6동주민센터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바로 인근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정초, 목동초, 신목초, 신서초, 목동중, 신서중, 목동고, 신목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조경설계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목동8단지 재건축만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주거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명품 조경과 품격 있는 경관을 통해 목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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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기본설계 1ㆍ2단계(FEED) 낙찰자로 선정된 지 4년 만이다.
파푸아 LNG 프로젝트는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해 연간 약 60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자원개발사업 중 하나다.
대우건설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처리ㆍ정제해 수도인 포트모르즈비 인근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중앙가스처리시설(CPF)과 부대설비의 설계ㆍ조달ㆍ시공ㆍ시운전(EPSCC)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CPF는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액화 공정에 적합한 상태로 처리해 액화플랜트로 보내는 핵심 설비다. LNG 생산 전 과정의 효율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만큼, 설계부터 조달ㆍ시공ㆍ시운전까지 전 단계에 걸친 높은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바란, 오투마라와 알제리 CAFC 등 해외 대형 CPF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기술력과 사업 관리 역량을 축적해 왔다. 과거 파푸아뉴기니 LNG 1단계 사업을 적기 완공으로 이끌어낸 현지 시공 경험과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가스전 정제부터 액화플랜트, 인수기지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반의 EPC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FEED 단계부터 참여하며 축적한 프로젝트 이해도와 당사만의 CPFㆍLNG 플랜트 기술력이 결합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과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FID(최종투자결정), 본계약 체결 및 본공사 착수까지 적기 이행하여 글로벌 에너지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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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승한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50억 원을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5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신청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반포동) 일원 7만65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프레시, 노브랜드, 신세계센트럴시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24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포미도1차는 2025년 9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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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체감경기는 소폭 개선됐으나, 기준선인 100에는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BSI) 결과를 공표했다.
BSI(Business Survey Index)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의 체감경기 현황과 전망을 매분기 조사해 산출한 것으로, 기준치 100을 초과하면 낙관적, 100 미만이면 비관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3000곳을 대상으로 업종별 기업 경기, 산업 경기, 매출액, 자금 사정 등에 대한 업황 인식과 전망을 조사한 결과 2분기 기업 경기 현황 BSI는 65.5로 전분기 대비 2.8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5.6으로 현황 대비 0.1p 높게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관리업이 92.1로 가장 높았고 ▲금융서비스업(90.4) ▲임대업(87.1) ▲감정평가서비스업(82.8)이 뒤를 이었다. ▲자문서비스업(33.2) ▲공인중개서비스업(33.2) ▲개발업(48.7) 등은 낮게 나타났다. 전분기와 비교해 금융서비스업이 13.9p 오르며 상승 폭이 컸다. 자문서비스업과 임대업도 각각 3.9p, 3.1p 상승했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 산업 경기 현황 BSI는 61.9로 전분기 대비 1.6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 BSI는 62로 현황 대비 0.1p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관리업(89.5) ▲금융서비스업(86.2)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78.3) ▲감정평가서비스업(78.2) 순으로 높았다. ▲공인중개서비스업(33.2) ▲자문서비스업(33.8) ▲개발업(47.5) 등은 낮게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 상승 폭은 금융서비스업이 13.9p로 가장 컸고 개발업(4.7p), 자문서비스업(3.4p) 등이 뒤를 이었다.
매출액 현황 BSI는 66.2로 전분기 대비 1.6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6.4로 현황보다 0.2p 높게 나타났다.
자금 사정 현황 BSI는 67로 전분기 보다 1.7p 상승했으나, 3분기 전망은 66.7로 현황보다 0.3p 낮게 나타났다.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44.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정부 규제(17.5%) ▲인건비 상승(6.5%) ▲자금 부족(5.4%) ▲동종업계 경쟁 심화(4.6%)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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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SH 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구성한 협력 기구다.
SH는 이달 10일 미래비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현아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서울시 `G3 서울플랜`과 연계해 부동산ㆍ주택시장 변화, 주거 복지 수요, 건설사업 여건 등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출범 후 100일 동안 업무 절차 개선, 제도 개선 건의, 불합리한 관행 철폐, 도시 경쟁력 강화, 주거 복지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ㆍ추진하는 `100일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획경영 ▲주거복지 ▲건설사업 ▲개발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 혁신 ▲주거 혁신 ▲건설 혁신 ▲사업 혁신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각 분과는 법ㆍ제도 개선과 내부 업무 절차 개선을 위한 과제를 추진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SH 미래비전위원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의 주거 복지와 공사 체질 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겠다"며 "100일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절차를 혁신하고 주거 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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