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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오는 13일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름철 재난ㆍ재해 대응과 구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강남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비롯한 화재ㆍ구급 등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강남소방서는 강남구 내 화재 예방과 진압을 비롯해 구조·구급, 재난 대응, 소방안전교육 등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대형 업무지구, 밀집 상업시설,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 관리 및 소방활동이 중요하다. 올해는 해를 거듭하며 심각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 등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여름철 재난ㆍ재해 발생에 대한 유관 기관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생활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은 주거지역 뿐 아니라 대규모 상업ㆍ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도 클 수 있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구의회는 소방역량 강화를 통한 구민 안전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12 · 뉴스공유일 : 2026-08-1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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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정부 합동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안심전세 앱에서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내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부동산원은 HUG에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 연계ㆍ제공하고, HUG는 안심전세 앱에서 확정일자 부여 정보와 전입신고 정보를 확인해 임차인에게 우선변제권 효력 발생 여부와 확보 시점을 안내한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확 안심전세 앱을 통해 확정일자 부여 시점과 우선변제권 발생 여부를 언제든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헌법」적 가치인 `주거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투명하고 안전한 임대차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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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절차를 `의무`에서 `재량`으로 바꾸고 추진위구성승인 서류를 간소화한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시민 부담은 줄이고 도시정비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한 규제철폐안 2건을 발표했다. 규제철폐안은 공공지원정비사업공사비검증제도 합리적 개선(195호)과 추진위구성승인 서류 간소화(196호) 등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은 공사비 증액 등의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 사업시행인가 이후 조합원 분양공고 전에 일률적으로 공사비 검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공공지원 도시정비사업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완료 시까지 사업 시행 전 과정을 공공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토지등소유자의 수가 100명 미만이고 주거용 건축물의 건설비율이 50% 미만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제외한 조합 또는 조합이 건설업자 등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원 1/5 이상 요청이 있거나 일정 비율 이상 공사비 증액 시 공사비 검증을 검증기관에 요청해야 하는데, 시는 과도한 공사비 증액 등으로 인한 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고자 2023년 12월 28일 이후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낸 조합에 대해서는 조합원 분양공고 전 검증기관에 공사비 검증 요청을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 공사비 검증은 사업시행자가 인ㆍ허가 서류, 공사 계약 서류, 세부 내역서 등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건축, 토목 등 공종별 공사 물량ㆍ단가의 적정성, 계약서상 공사비 관련 내용 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로, 통상 60일에서 최대 75일의 기간이 소요되고 공사비에 따라 검증 수수료가 발생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법에서 정한 공사비의 실질적인 증액이 없거나 조합원의 검증 요청이 없는 경우에도 공사비 검증을 받아야 하는 현행 시 기준이 사업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검증 절차라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사비 검증 절차를 기존의 `의무`에서 `재량` 절차로 개선해 제도의 본래 취지는 유지하면서 공사비 검증 여부는 사업장별 여건과 검증 필요성을 고려해 조합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한다. 한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초기 단계인 추진위구성승인을 위한 신청 서류도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할 때 지적공부, 부동산등기부, 건축물대장 등 여러 공적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데다, 토지등소유자 명부에 `세대주 성명`까지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해 주민등록등본을 별도로 제출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 여부가 핵심 확인 사항일 뿐 세대주 정보까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토지등소유자 명부에서 세대주 성명 항목을 삭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류 한 장, 검증 절차 하나라도 시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면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규제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시 도시정비사업이 한층 속도감 있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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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새 성장 거점인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를 찾았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이달 11일 동북권 문화ㆍ경제 거점으로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중랑천 수변공간 등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최상위 민간 협력 기구다. 이번 현장점검은 `다시, 강북전성시대` 등 그간 시가 추진해 온 균형발전 정책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력을 강화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 8명이 참석했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창동 `서울아레나`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이후 운영 계획과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72.5%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개관 이후에는 연간 약 27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K팝 성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서울아레나`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 후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아레나` 주변과 창동역 일대에 K-뷰티 상품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지역 상권을 K-푸드 거리로 특화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서울아레나` 개관이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동북권에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이어 창동차량기지를 방문해 S-DBC 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인공지능(AI)ㆍ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되고, 업무ㆍ문화ㆍ상업ㆍ여가가 복합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강남북 균형발전의 성패는 동북권이 첨단 산업과 우수 인재를 얼마나 끌어들이느냐에 달려있으며, S-DBC 개발 시 기업과 인재를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청사진과 구체적인 기업 유치 전략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서울아레나`와 창동차량기지 사이에 위치한 중랑천 수변공간을 둘러봤다. 중랑천은 창동과 상계를 잇는 핵심 공간임에도 수변 문화공간이 부족하고 자전거도로ㆍ산책로 위주로 단조롭게 이용되는 등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중랑천 일대를 `서울아레나` 관람객과 S-DBC 입주기업 직장인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재정비한다. 남진 위원장은 "`서울아레나` 개관은 변방으로 여겨졌던 동북권이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창동ㆍ상계는 K-팝 공연장과 첨단산업단지, 중랑천 수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해 의정부ㆍ남양주 등 수도권 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광역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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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관내 중·고등학생 40명과 역사교사가 참여하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역사 캠프’를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3·8민주의거기념관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고, 현장 중심의 역사 탐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역사를 탐(探)하다, 함께해유’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교실 내 단편적 지식 전달형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사가 함께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고 질문과 협력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 및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 첫날인 11일 학생들은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알아가유’ 및 ‘탐구해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전의 대표적 민주화 운동 자산인 3·8민주의거기념관을 직접 탐구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시민 의식을 다졌다. 이어 12일 진행될 국립중앙박물관 탐방의 시대별 테마를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선정하고 안전 교육을 받으며 사전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12일에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문화유산 탐방을 펼쳤다. 학생들은 모둠별 과제로 백제관을 포함한 시대·주제별 유물을 자기주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개별 과제인 ‘나만의 보물 선정하기’를 통해 사료의 현대적 의미를 성찰했다. 또한 박물관의 대표 전시인 ‘사유의 방’과 ‘경천사 십층석탑’ 해설 미션을 수행하며 인문학적 상상력과 역사적 공감대를 확장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모둠을 구성해 단순 관람을 넘어 기획부터 성찰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는 학생 주도형 모델을 구현했다. 대전 3·8민주의거와 국립중앙박물관 백제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사와 국사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도록 설계했으며, 체험과 성찰 중심의 프로그램을 배치해 학생들이 역사적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스스로 도출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11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역사의 자부심을 되새긴 데 이어, 12일 서울 탐방에서도 역사의 현장을 직접 호흡하며 사제 간 깊이 있게 소통하는 배움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적 사고력과 민주시민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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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해운대구는 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4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외 2필지 일원 18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5가구 ▲84㎡ 90가구 등이며, 이 중 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동백중, 해운대여중, 부산기계공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해운대바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청 등이 있으며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고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이 있다. 한편, 대림비치는 2023년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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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현재 본청 관할 교육활동보호센터 외에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지속적인 발생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해 학교 현장 접근성이 높은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한다.  이 센터는 센터장과 변호사·장학사 각 1명, 행정 직원 2명 등 모두 5명을 배치,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대응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산시교육청이 위촉한 60여 명의 자문변호사 인력풀을 가동, 필요시 교육활동보호센터 자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 중심의 법률 대응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치가 교육활동 침해사건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교사가 악성 민원에 노출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사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운영하며 피해교원에게는 법률 지원과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아동학대 대응 변호사 선임, 교권보호위원회 변호사 대리·동행, 교육활동 침해 관련 악성민원 등에 대한 대응을 지원한다. 학교 현장 컨설팅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 보급 등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 보호와 초기 사안 대응 역량도 높여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개인을 위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석준 교육감이 지난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AI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4대 역점과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히는 못습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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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이 교실 안 정서적 위기에 선제 대응하고 교원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28일과 9월 7일 양일간 관내 중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강남서초 중등교사 달(月)달한 만남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에 대해 류장경 교육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선생님의 지친 마음을 단단하게 돌보는 것이 곧 학교 현장의 안정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며 “선생님들이 교육적 열정을 잃지 않고 교실을 밝힐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최근 교실 내 정서·행동 위기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의 심리적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근식 교육감 2기 정책 방향인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마음회복 및 심리․정서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돼 교육청의 마음회복 정책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우선 선발해 현장 실천력을 높였다. 연수는 ‘학생 마음 읽기’와 ‘교사 마음 지키기’의 투 트랙(Two-track)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추천 도서와 현장 사례를 결합해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회차(8월 28일, 학생 마음건강): 학생 마음건강 전문가인 신선호 신원중학교 교장(前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이 저서 ‘조용한 붕괴’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 진단과 맞춤형 지도 전략을 전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학생들의 정서적 경고음을 읽어내는 전문성을 키운다. 2회차(9월 7일, 교원 마음돌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건국대 교수가 저서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를 통해 교사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회복 전략을 강연하며 교직 스트레스를 성장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실천적 방안을 나눈다. 연수 참가 신청은 8월 14일까지 1차로 접수하여, 1차 마감 이후에도 교원들의 참여 희망 및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추후 지속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실 속 정서 위기에 다각도로 대응하며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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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장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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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는 이달 6일 면목3ㆍ8동 453-1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위치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으나,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 비중이 80%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 사업은 면목로44마길 49(면목동) 일원 8만494.1㎡를 대상으로 모아주택 5개소를 통해 공동주택 2334가구(임대 43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시행구역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8m 이하의 협소한 내부 도로를 최대 15m까지 넓히고 용마산로와 연결되는 교차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처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공원과 공공공지도 신설한다. 류경기 청장은 "면목3ㆍ8동 453-1 일대 모아타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절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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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관련 계획이 이달 6일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 내 두 번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313(면목동) 일원 2만8138.7㎡를 대상으로 용적률 499.2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869가구, 이익공유형 130가구, 공공임대 221가구, 기부채납임대 80가구 등이다. 2029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이 목표다. 구는 올해 1월 지역 내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5곳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용마터널 인근 사업을 시작으로 연내 모든 사업지의 시공자 선정과 설계 공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청장은 "이번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 승인으로 중랑구의 주택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주택 공급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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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된 데다, 세제 개편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까지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전월(97.5)보다 3.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3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된 데다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지난 1년 평균(83.7)을 웃돌아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봤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9.4로 전월(102.6)과 비교해 13.2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18.7)보다 18.7p, 인천은 83.8로 전월(89.2)보다 5.4p, 경기는 84.3으로 전월(100)보다 15.7p 모두 떨어졌다. 지난달(7월) 1일 경기 화성 동탄ㆍ용인 기흥ㆍ구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시장의 관망 심리가 확대되고 주택담보대출 취급 강화 등 자금 조달 여건 변화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3.9로 전월(103.3) 대비 9.4p 하락했으나 도 지역은 96.8로 전월(91.3) 대비 5.5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광주만 6.7p(93.3→100) 올랐고, 대구 29.3p(111.1→81.8), 대전 13.4p(106.2→92.8), 울산 7.6p(107.6→100), 부산 5.3p(94.1→88.8) 순으로 내렸다. 세종은 7.6p(107.6→100) 하락했다. 도 지역은 제주 12.8p(80→92.8), 전남 11.2p(88.8→100), 강원 10p(80→90), 전북 10p(90→100), 경북 8.4p(91.6→100) 순으로 상승했으나, 충남 8.4p(100→91.6)은 하락했다. 충북과 경남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1%로 전월(69.9%) 대비 1.8%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5.4%로 전월(83%)보다 2.4%p 상승했으나,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58.9%로 전월(62.9%)보다 4%p, 기타 지역은 68.5%로 전월(70.2%)보다 1.7%p 각각 하락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6.7→37%) ▲잔금대출 미확보(26.5%→31.5%) ▲세입자 미확보(20.4%→16.7%) ▲분양권 매도 지연(2%➝3.7%)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잔금대출 취급이 위축되면서 올해 7월 입주예정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확대됐다"며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분양계약 체결 단지의 집단대출에 대한 총량규제 적용 일부 완화 방안이 시행될 경우, 향후 신축 아파트 입주 여건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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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한화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 액체 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해 현장적용ㆍ실증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이온,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산ㆍ학ㆍ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며 3개 과제 누적 총 438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는 AI로 데이터센터의 서버 소비 전력과 냉방부하 등을 예측해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전력시스템과 설비 구성, 운영 조건 등을 검토하며, 에너지 피크 사용량을 10% 이상 낮추는 것이 목표다. 한화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EV에어스테이션)을 활용해 차량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하는 V2G(Vehicle to Grid)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 고효율 모듈형 UPS 개발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과제다.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 없이 유지보수하고 전력 손실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고효율화를 통해 기존 90% 수준의 전력 변환 효율을 최대 97.5%까지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고밀도 AI 서버의 직접액체냉각 기술 연구에도 참여한다. 액체를 열원에 직접 접촉시켜 열을 제거하는 차세대 냉각 방식으로, 기존 공기 냉각 방식 대비 냉각 전력 에너지를 최대 9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한화건설부문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실증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데이터센터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화건설부문은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하는 하이퍼스케일 창원국방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안산카카오데이터센터 등 누적 13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는 데이터센터사업 영역을 설계ㆍ시공에서 에너지 분야로 확장하고 천장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한 양방향 충전 기술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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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풍림ㆍ선경ㆍ효성아파트(이하 분당풍림ㆍ선경ㆍ효성)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풍림ㆍ선경ㆍ효성 등 3개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성남 분당구 탄천로 59(이매동) 일원 9만936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2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GTX-A와 경강선이 지나는 성남역 인근에 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성남역 환승센터 부지 공공기여 방안도 담았다. 환승센터와 연계해 업무ㆍ연구개발, 생활편의시설(SOC) 기능을 갖춘 역세권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토지등소유자동의율은 상가를 포함해 90%를 넘어섰으며, 상가 소유주와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된 상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주민 동의율과 공공기여 계획 등을 토대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90%가 넘는 주민 동의율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성남역 교통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ㆍ생활환경을 활용해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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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드러낸 현대산업개발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빠르면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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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 계약을 앞둔 임차인에 공인중개사의 공동관리비 확인ㆍ설명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같은 날 일부 개정ㆍ공포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과 함께 이달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중개사협회 법정화에에 따른 후속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소규모 주택의 관리비 투명화를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서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에 따라 임의 단체에서 법정 단체로 전화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명칭을 하위 법령에 반영하고, 조직 운영과 임원 구성 등 협회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협회의 기존 정관을 정비하고 직업윤리에 관한 윤리규정도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제정될 예정이다. 통상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과 같은 소규모 주택은 별도의 관리 주체가 없어 임차인이 관리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특히 세대별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관리비 외에 공용 부분에 사용되는 비용이 `깜깜이`로 운영돼 임차료를 우회해 관리비를 과도하게 인상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공인중개사가 기존 관리비 총액에 더해 공동관리비 금액을 의무적으로 확인ㆍ설명하도록 해, 소규모 주택에 입주하려는 임차인이 계약 전 공용으로 부과되는 관리비 수준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했다. 공동관리비는 세대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거나 비용이 고정된 TV 수신료, 인터넷 사용료 등을 제외한 금액의 합을 뜻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중개보수 결정 방식도 명확히 했다.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전용 상ㆍ하수도 시설이 갖춰진 전용 입식 부엌과 화장실ㆍ목욕시설 등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 중개보수를 상한요율 이내에서 계약 당사자 간 협의로 결정한다는 점을 조문에 명시했다. 그간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는 상한요율 이내에서 중개 의뢰인과 협의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중개보수의 상한요율만 명시하고 협의해 결정한다는 문구가 없어 서로 다른 해석으로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법정 단체가 되는 만큼 중개사들의 자질 향상은 물론 윤리의식도 제고돼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공인중개사법」 하위 법령 개정은 주택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관리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려 소비자들의 편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개업 발전과 부동산을 거래하는 국민을 위해 크고 작은 개선점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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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부터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듣는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전국 7개 권역에서 진행하며, 국토부,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도시재생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계획수립 지원 및 사업 관리, 주민 역량 강화, 지역 공동체 육성 등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조직으로 역할을 해 왔다. 국토부는 간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맞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 제고 ▲준공지역 및 거점시설의 사후관리 ▲광역ㆍ기초 지원체계 간 역할 분담 ▲균형성장 관련 사업 연계ㆍ조정 등에 관한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공유ㆍ확산한다. 또 지원센터가 사업 발굴부터 사업 관리, 준공 이후 지역 관리까지 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도시재생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센터가 지역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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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곳을 대상으로 등록기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록업체가 법령에서 정한 등록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는지와 각종 준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우선 서면조사를 한 뒤 부적격이 의심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해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본금ㆍ임원ㆍ전문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부동산개발업등록제도는 무분별한 부동산개발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등록 대상은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다. 등록을 위해서는 법인과 개인 모두 자본금 3억 원 이상을 갖추고,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 원 이상과 사무실, 상시 근무하는 전문인력 2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등록업체 96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법령 위반사항 9건을 적발해, 총 27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개발시장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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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정부의 `K-ESG 이행 평가` A등급 획득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 `우수 단계` 평가 결과가 담겼다. 환경(E)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스코프(Scope)1ㆍ2 온실가스 배출량을 57.4%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2030년 감축 목표인 37.4%보다 높은 수준이다. 태양광ㆍ지열 에너지 도입과 고효율 조명 교체 등 3개 사업을 통해 환경부 외부 감축 사업 인증(1069tCO₂eq)을 획득했고, 고덕강일2단지는 500가구 이상 국내 공공주택 단지 중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본 인증을 받았다. 사회(S) 영역에서는 주거 약자 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 업체 동반 성장 등 ISO 26000에 기반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서울시의 저출산 대책인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목표 대비 100.6%(3521가구) 공급했으며, 국내 최초 양육 친화 및 고령층 특화 주택 1407가구를 선보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 솔루션을 완성했다. 지배구조(G) 측면에서는 내부 출신 기관장의 지휘 아래 빈틈없는 책임 행정을 확립했다. ESG경영위원회를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격상해 ESG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3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중 확대와 윤리 교육 강화로 조직의 투명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보고서는 SH가 국제 기준을 준수하며 일궈온 ESG 경영 성과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과제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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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의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하안로 364(하안동) 일원 8만2046.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및 7호선 철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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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동 184 일원 15만926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58가구(임대 15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52가구 ▲45㎡ 102가구 ▲50㎡ 68가구 ▲59㎡ 1035가구 ▲76㎡ 488가구 ▲84㎡ 746가구 ▲90㎡ 52가구 ▲103㎡ 3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4구역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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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기업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해임되거나 회사로부터 계약종료를 통보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대표이사와의 갈등이나 경영방침의 변화, 조직 개편 등을 이유로 임원직에서 물러나게 된 경우에는 당사자가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그러나 임원 사건에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해고의 정당성 여부가 아니다. 해당 임원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선행적으로 판단돼야 한다. 실무에서는 흔히 "임원은 근로자가 아니다" 또는 "미등기임원은 근로자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법원 판례는 이러한 형식적인 기준을 취하지 않는다. 임원이라는 직함이나 등기 여부보다 실제 업무수행의 실질과 회사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판단한다. ■ 대법원 "임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근로자성을 부정할 수 없어" 대법원은 회사의 임원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에 관해 중요한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대법원(2017년 11월 9일 선고ㆍ2012다10959 판결)은 회사의 임원이라 하더라도 업무의 성격상 회사로부터 위임받은 사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고, 실제로 업무집행권을 가진 대표이사 등의 지휘ㆍ감독 아래 일정한 노무를 담당하면서 그 대가로 보수를 지급받아 왔다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반대로 업무 전체의 성격과 실제 업무수행이 사용자의 지휘ㆍ감독 아래 일정한 근로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회사로부터 위임받은 사무를 독립적으로 처리하는 정도라면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판결에서 중요한 것은 `임원인가`가 아니라 `실제로 어떠한 지위에서 어떠한 업무를 수행했는가`​이다. 대법원은 특히 해당 임원이 전문적인 업무영역을 총괄하면서 상당한 독자적 권한과 책임을 갖고 업무를 처리했는지, 회사 경영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했는지, 일반 직원과 비교해 어떠한 보수와 처우를 받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 미등기임원도 근로자가 아닐 수 있고, 등기임원도 반드시 근로자가 아닌 것은 아니다 임원 사건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해가 바로 등기 여부에 따른 기계적인 판단이다. 하지만 미등기임원이라고 해서 당연히 근로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앞선 대법원 판결의 사안에서도 미등기임원인 상무가 문제됐지만, 법원은 해당 임원이 특정 전문영역을 포괄적으로 위임받아 독립적으로 총괄하고 상당한 권한과 책임을 행사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근로자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반대로 등기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는 대표이사 등의 구체적인 지휘ㆍ감독을 받고 일정한 업무를 수행했다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등기임원인지 미등기임원인지는 판단의 하나의 요소일 뿐 결정적인 기준은 아니다. ■ 근로자성 판단은 계약서의 명칭보다 실제 근무관계가 중요하다 임원계약서에 `위임계약`, `임원위촉계약`, `임원보수계약`이라고 기재돼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근로자성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대법원은 근로자성 판단에서 계약의 형식보다 근로제공 관계의 실질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법리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법원(2017년 9월 7일 선고ㆍ2017두46899 판결)은 근로자성 판단에서 업무 내용을 사용자가 정하는지, 취업규칙이나 복무규정의 적용을 받는지, 업무수행 과정에서 상당한 지휘ㆍ감독을 받는지, 근무시간과 장소가 지정되는지, 독립적으로 자신의 계산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지, 보수의 성격이 근로 자체의 대가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따라서 임원계약서의 제목보다 실제로 회사가 임원의 업무에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컨대 대표이사가 매일 업무를 지시하고, 임원이 그 지시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며, 회사의 결재라인과 보고체계를 따르고, 출퇴근과 휴가 등에 관해서도 회사의 통제를 받았다면 근로자성을 뒷받침하는 사정이 될 수 있다. 반면 임원이 특정 사업 부문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 예산ㆍ인사ㆍ사업계획 등에 관한 상당한 권한을 행사하고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에도 참여했다면 근로자성이 부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 임원 해임과 근로관계 종료는 별개의 문제일 수 있다 임원 사건에서는 `임원직 해임`과 `근로계약의 종료`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회사의 이사로 선임된 사람에게 임원의 지위와 별도의 근로관계가 존재하는 경우라면, 이사 지위의 상실만으로 근로관계가 당연히 종료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반대로 회사와의 관계가 순수한 위임관계에 해당한다면 임원 해임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부당해고 법리를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사건을 검토할 때에는 임원 선임 및 해임 절차뿐 아니라 그와 별도로 근로계약이 존재했는지, 실제로 어떤 업무를 수행했는지, 보수는 어떤 성격이었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 임원계약 기간이 끝났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분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임원계약서에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 회사는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근로관계가 종료됐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기간제 근로계약 관계가 존재한다면 계약 갱신의 관행이나 갱신기대권의 인정 여부 등도 문제될 수 있다. 특히 수년 동안 동일한 방식으로 임원계약을 반복적으로 갱신해 왔다면 과거 계약서와 갱신자료, 인사평가자료, 회사 내부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임원으로 근무하다 해임 또는 계약종료 통보를 받은 경우라면 단순히 회사의 설명만을 믿고 권리구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임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부당해고라고 단정해서도 안 된다. 임원 사건은 `근로자성`이라는 첫 관문을 정확하게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가 사건의 방향을 결정한다. 해임 통보를 받은 즉시 계약관계와 실제 업무수행 형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관련 증거를 확보한 후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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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1호 결제인 ‘폰 프리 스쿨’ 정책이 전국 교육청으로 확산되고 있다. 11일 기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며(관련기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도 스마트폰 내려놓고, 독서·예술·체육 활동 강화한다고 밝히고 있다(관련기사). 이런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은 11일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도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RAS 경기 문예체 교육’(RAS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기교육의 대표 정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학교별 특색을 살린 RAS 주간 및 프로젝트 운영 ▲지역 문화예술기관·공공도서관·체육시설과 연계한 체험활동 ▲학생 참여형 공연·전시·독서토론·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RAS 실천 문화 확산 등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독서, 예술, 스포츠 중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RAS 교육’이 고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 문예체 교육 분야에 200억 원과 방과후돌봄 RAS에 235억 원 등 총 435억 원을 마련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그중 50억 원은 교육현안수요 재정을 활용해 신규 투입함으로써 학교가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RAS 교육’을 학교에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활동을 연결·확장하도록 추진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자원이 연계된 지원체계를 든든히 구축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RAS 교육’ 활동을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기획하며 실천해 나가는 ‘학생 주도형 교육’으로 운영해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RAS 교육’의 핵심은 학생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독서, 예술, 스포츠 활동을 고루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행복한 학교생활과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라면서 “‘RAS 교육’의 본격 추진으로 학생이 등교가 설레고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앞으로 ‘RAS 교육’ 정책 설명회 및 연수를 개최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RAS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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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1일 수서경찰서를 방문해 정연원 수서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ㆍ강현섭 운영위원장ㆍ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ㆍ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ㆍ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수서경찰서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역량 강화 및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서경찰서는 현재 강남구 22개동 중 대치동과 역삼동 일부,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15개동을 관할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밀집 상업지역,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서역 GTX 개통, 수서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이러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신한은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및 경ㆍ민ㆍ관(경찰ㆍ민간ㆍ공공기관) 통합 협의체를 운영해 치안 역량을 높이고,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금지 구간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방문을 마친 후 이재진 의장은 "다변화하는 범죄환경에 맞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우리 지역 사회와 경찰 조직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수서경찰서가 대치동 학원가와 대규모 주거 단지 등 지역 특성에 꼭 맞춘 '주민 밀착형 생활 안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ㆍ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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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청정학교’정책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스마트폰 과의존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최근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43.0%로 지속 증가하는 반면, 학생들의 독서량은 감소하고,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4~5등급 비율과 비만율은 증가하는 추세다.  도교육청은 스마트폰 과의존이 학습몰입 저하, 신체활동 위축, 또래관계 형성 약화 등 학생 성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 문제라는 판단 아래 학교 중심의 예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스마트폰 청정학교’를 초·중·고 10개교와 유치원 3개원에서 시범운영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9년까지 150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폰 청정학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학교생활규정으로 스마트폰 사용 원칙을 마련하고, 수업 뿐 아니라 쉬는 시간, 방과후학교 및 통학버스 대기 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 스마트폰 없는 시간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문화예술·놀이·체육 활동 등 스마트폰을 대체할 다양한 학교 활동을 지원하며, 인터넷 기능을 제한하고 통화·문자·위치확인 기능만 가능한 ‘청정폰’ 보급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가정과 함께하는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3주체가 참여하는 ‘중학교까지 스마트폰 늦추기’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유·초등 시기 스마트폰 구매 지연을 권장하고, 초1부터 ‘스마트폰 늦추기 집중학년’을 지정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부모 대상 디지털 시민교육과 ‘스마트폰 청정 가정’ 캠페인도 운영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스마트폰의 작은 네모를 벗어나는 순간,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스마트폰 청정학교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빼앗는 정책이 아니라 독서와 예술, 놀이와 체육, 친구와의 대화를 되돌려 주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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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공동체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관련 대토론회: 스마트한 우리, 더 스마트한 규정 만들기’ 행사를 오는 13일일 오후 2시부터 시교육청 B1 B1D-03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는 크게 두 가지 핵심 주제가 논의된다. 첫 번째는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방식에 관한 것이다. 전면 수거를 포함한 다양한 제한 방법과 더불어, 상호 합의에 따른 자율 규제 방안 및 대안 기기의 활용이 심도 깊게 다뤄질 예정이다. 두 번째는 논의된 방안을 바탕으로 학생생활규정을 제·개정하기 위한 민주적 절차를 모색하는 것이다. 이는 법률적 근거를 토대로 학생과 교원, 학부모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학생과 교원, 학부모를 포함한 교육 현장의 구성원과 외부전문가가 참석하며,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의 교내 사용에 관한 찬반 입장 발표, 대안 논의 그리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토론회는 교육 공동체가 직접 목소리를 내며 민주적 절차를 경험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균형 잡힌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폰 사용 제한 등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과정에 민주적 협의가 학교 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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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장 차정인)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공동으로 8월에 ‘미래 대입제도 방향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2시부터 인천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 3층 블리스 대연회장에서 열린 인천시교육청 등과의 토론회에는 전문가 발제, 소그룹 토의 등 1부까지 유튜브 생중계됐으며 ①미래 사회를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김동진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 위원) ②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이민석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장) 등이 진행됐다. 차정인 국교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10년 뒤의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세상일 것”이라면서 “AI시대를 주도하는 능동적 주체로서, 인간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교육이 필요하며 대입제도도 이와 연계돼야 한다”고 밝히고 “이번 현장 토론회가 지난 33년간 고착화된 정답 고르기식 평가와 대입 제도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성찰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지금, 우리는 문명사적 대전환의 한가운데 서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는 다를 것”이라고 덧붙이고 “이러한 AI 대전환기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암기력이 아니며 깊이 생각하고 질문하는 탐구정신과 호기심,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는 창의력,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인류 공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교수·학습방법 등 교육 전반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혁신은 대입제도와 연계돼야하며 이에 저는 두 가지 화두를 던지고자 한다”고 밝히고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현재의 대입제도로 충분한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대입제도의 핵심 방향은 무엇인가”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어려운 과제인 만큼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하며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모이면 더 좋은 교육을 위한 통찰과 지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국가교육위원회는 국민의견을 폭넓게 듣고, 다양한 말씀을 참고하여 2028~2037 국가교육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답하는 시대, 학교는 ‘살아 있는 탐구자’를 길러야 한다”면서 “오늘 저는 ‘읽걷쓰AI 미래교육’으로 말씀을 시작하고 싶고 ‘읽걷쓰AI란, 질문하고 상상하는 읽걷쓰로 AI를 바르게 활용하는 인간 중심 교육”이라고 강조하고 “AI 시대에 교육이 지켜야 할 원칙은 분명히 생각의 시작도 사람이고, 마지막 판단과 책임도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2년 싱가포르에서 한·아시아 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석했을 때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배움은 인류의 행복에 기여할 것인가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진정 배운 사람은 누구인가 △기계의 지능이 인간을 앞서는 시대에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 등의 세 가지 질문을 품었다”고 설명하고 “그 질문은 지금 더욱 절실해졌고 AI는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의 폭을 넓히는 도구가 돼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 교육감은 “지난 2월 인천에서 11개 대학의 입학처장과 입시관계자들을 만났을 때도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상기시키고 “대학이 원하는 학생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살아 있는 탐구자’였다”며 “살아 있는 탐구자는 세상을 관찰하고 질문하며 직접 경험하고 깊이 탐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으며 자신의 생각을 고치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며 ‘읽걷쓰AI’의 필요성에 대해 “AI가 지식을 찾아주고 글까지 써주는 시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아이들이 질문하는 힘을 잃으면 생각의 힘도 잃게 되며 그래서 AI를 활용하기 전에 생각하고 질문하고 상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AI의 답을 받은 뒤에는 다시 인간이 검증하고 판단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질문하고 상상하는 읽걷쓰교육이 AI를 바르게 사용하는 미래교육”이라고 정의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은 맥락과 윤리를 살펴 결정하는 판단력,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공감, 변화 속에서 다시 배우는 적응력, 새로운 질문과 가치를 만드는 창의성”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특히 중요한 것은 AI의 답을 곧바로 믿지 않는 습관으로 정말 사실인가, 근거는 무엇인가, 빠진 것은 없는가, 다른 관점은 없는가 등 이러한 ‘생산적 의심’이 AI 시대의 기본적인 학습 습관이 돼야 한다”며 “인천교육은 그 원리를 H-A-H, Human-AI-Human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와 대화하며 마지막으로 사람이 책임지고 완성하는 원리”라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이 원리에 대해 “AI는 탐색을 도울 수는 있어도 학생 대신 세상을 경험할 수 없으며 판단의 결과에 책임질 수도 없다”며 “그래서 읽걷쓰AI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으며 인천교육은 이 원리를 성장 단계에 맞게 실천하고 있다”고 밝히고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에는 발끝손끝교육을 통해 기본다지기 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놀이와 독서, 대화와 경험을 통해 언어와 상상력, 질문하는 힘을 충분히 기릅니다. 초등 3-4학년에는 관찰하고 경험한 것을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을 키운다”고 부연했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읽걷쓰AI 생애주기별 맞춤형 미래교육’은 학생이 성장할수록 AI를 더 주체적이고 바르게 쓰는 교육”이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변화는 평가와 대입제도에도 이어져야 하며 이제는 완성된 답만 보아서는 학생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고 어떤 질문을 만들었는가, 무엇을 탐구했는가, AI를 어디에 활용했는가, 어떻게 검증했는가, 어떤 근거로 판단했는가, 마지막 생각을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등의 평가는 결과가 아니라 생각의 과정과 성장의 여정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교위에 따르면 국교위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 소통해 왔다고 한다. 이번 토론회 역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생평가와 대입제도의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의 일정은 ▲8월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 ▲8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8월 26일 대구광역시교육청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을 비롯해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 등 희망자가 참여하며, 지역별로 100명 이내의 인원이 심도 깊은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1부 지역교육청의 우수교육정책 소개 및 전문가 발제, 2부 소그룹 토의로 진행된다. 우선 전문가 발제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조망하고 미래 평가와 대입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화두를 던진다. 발제는 ▲미래 사회를 대비한 대입제도 방향(김동진 국가교육위원회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 위원·인천 동산고 교사)과 ▲AI 시대의 평가(이민석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장·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를 주제로 진행된다. 발제 이후에는 소그룹 토의가 이어진다. 참여자 전원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현행 평가제도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대입제도의 핵심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한다. 원활한 토론과 합의 과정을 돕기 위해 전문 토론진행자(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교육위원회는 이번 현장토론회를 시작으로 대입제도에 대한 국민참여위원회 숙의*와 온라인 의견수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국민의견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의견플랫폼(www.ne.go.kr)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렇게 광범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마련된 대입제도 개편방안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반영되어 내년 3월 발표될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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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은평구는 수색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3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16-2 일대 2만98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4%, 용적률 291.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4가구 ▲49㎡ 54가구 ▲59㎡ 152가구 ▲74㎡ 46가구 ▲84㎡ 283가구 ▲99㎡ 27가구 ▲114㎡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연대세브란스병원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수색8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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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공아파트(이하 개포1동주공ㆍ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개포1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7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27(개포) 39만974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6%,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개동 6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41가구 ▲49㎡ 531가구 ▲59㎡ 1303가구 ▲84㎡ 2483가구 ▲96㎡ 740가구 ▲112㎡ 944가구 ▲132㎡ 240가구 ▲156㎡ 96가구 ▲171㎡ 93가구 ▲156P㎡ 8가구 ▲179P㎡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도보 4분 거리,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원초등학교, 개포중학교, 구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남부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개포1동주공은 200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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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방화2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시공자선정총회(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는 오는 11월께 개최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ㆍ전문소방시설공사업ㆍ전기공사업ㆍ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 38-14(방화동) 일원 3만49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개화산역이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김포공항의 하늘길과 전국 교통망, 올림픽대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도심ㆍ강남, 경기권 진출이 쉽다. 또 수원부터 근처 방화터널, 문산을 넘어 평양까지 건설 예정인 서울광명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만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교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본다.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정초, 송화초, 개화초, 방화중, 공항중, 방원중, 마곡중, 백영고, 한서고, 공항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롯데몰, 골프장, 마곡지구의 서울식물원, 마이스(MICE) 복합 단지, 쇼핑타운, 복합행정타운 등 마곡과 김포공항의 편의ㆍ업무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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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군포시는 산본1동1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이달 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원 8만4396.6㎡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2%,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56㎡ 56가구(임대 44가구 포함) ▲39.7㎡ 56가구(임대 45가구 포함) ▲49.92㎡ 66가구 ▲49.93㎡ 52가구 ▲59.68㎡ 27가구 ▲59.84㎡ 165가구 ▲59.85㎡ 161가구 ▲74.83㎡ 292가구 ▲74.85㎡ 117가구 ▲84.21㎡ 17가구 ▲84.68㎡ 571가구 ▲84.99㎡ 86가구 ▲99.64㎡ 33가구 ▲99.9㎡ 64가구 ▲120.96㎡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경기폴리텍고 등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 이마트24, 다이소, 새마을금고, 농협, 산본종합상가, 산본전통시장, 오스본병원,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능안공원, 한얼공원, 중앙공원, 산본IC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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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황태현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0일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고은진 의원(이상 수서ㆍ세곡동)과 함께 세곡보건지소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보건의료 분야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황태현 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만성질환 관리와 스마트짐 등 세곡보건지소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과 건강 증진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보건서비스의 효율적인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지속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곡보건지소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만성질환관리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AI 기반 순환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스마트짐, 건강교실과 건강소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짐은 신체 기능과 체성분 측정을 통해 개인별 상태를 평가하고 10주간 순환근력운동을 진행한 뒤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운동 효과를 비교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황태현 의원은 "기존 보건의료 체계가 의료기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라며, "세곡보건지소와 같은 지역밀착형 시설을 지역별 수요와 접근성, 인력과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효율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성과 관리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황 의원은 "건강증진과 예방사업은 치료중심사업에 비해 성과를 계량하기 쉽지 않은 만큼, 참여자의 사전ㆍ사후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축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이러한 자료가 향후 사업 확대와 예산 투입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건강증진을 생활권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운영성과와 주민의 수요를 바탕으로 강남구의 지역밀착형 보건서비스가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ㆍ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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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11일 오전 용산구 서계ㆍ청파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효과를 강조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재개발ㆍ재건축이 실제 주택수는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인식과 달리, 도시정비사업이 서울의 주택을 실질적으로 늘리고 주민의 삶의 질까지 높이는 핵심 공급 수단이라는 사실을 현장과 데이터로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서계ㆍ청파동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 7곳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가구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청파3구역을 제외한 6곳만으로도 기존 공동주택 6393가구에서 8088가구로 1695가구, 약 2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6393가구를 멸실 물량으로 모두 반영하고도 1695가구가 순수하게 늘어나는 만큼, 도시정비사업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청파3구역 계획 가구수가 확정되면 전체 공급 물량은 8088가구 보다 더 늘어나게 된다. 주택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도로와 공원, 공공도서관, 노인복지시설, 청소년 쉼터 등 생활SOC와 녹지를 함께 확충해 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계ㆍ청파동은 1960년대 산업화ㆍ도시화 과정에서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이주한 주민들이 서울역 인근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저층 주거지다. 시는 이 일대를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정비하고 서울역 서부권의 대표 주거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서계통합구역에는 현황용적률을 적용해 기존 계획보다 약 50가구 추가 확보했으며, 청파2구역에는 조합직접설립을 지원해 추진위 단계를 생략해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 서계동 116 일대 모아타운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기존 172가구에서 499가구로 327가구를 늘리는 계획안도 추진 중이다. 이날 오 시장은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좁은 골목과 가파른 경사 등을 걸으며, 노후 주택 등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 개선, 신속한 인ㆍ허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등에 관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서계ㆍ청파동뿐 아니라 서울 전역에서도 도시정비사업의 순증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가 최근 3년간 준공된 도시정비사업 59곳을 분석한 결과 주택수가 사업 전보다 약 2만 가구, 36.4% 증가했으며, 재개발은 약 7000가구인 27.4%, 재건축은 약 1만3000가구인 44.2%가 각각 늘었다. 시가 2031년까지 착공을 추진하는 253개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31만 가구를 건설할 계획인데, 기존 주택의 멸실분을 모두 반영해도 약 8만7000가구, 39.2%가 순증한다는 게 시의 분석이다. 이중 4만800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확보해 청년ㆍ신혼부부와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 기반도 확충한다. 도시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일반분양과 임대주택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도시정비사업이 계획에서 이주와 착공, 입주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표준처리기한제와 통합 심의, 단계별 병행 처리를 확대하고 사업별 공정 관리를 강화해 불필요한 지연을 줄일 방침이다. 사업장별 이주 시기와 주변 전월세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비아파트와 인접 생활권의 주택 공급 상황까지 함께 고려해 이주 수요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그러면서 시는 정부가 발표할 금융ㆍ주택 공급 대책에 도시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민간 도시정비사업 용적률을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확대하는 한편,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유예해 거래와 사업 추진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합원의 원활한 이주를 위해 이주비 대출 담보인정비율(LTV)를 현행 40%에서 70% 수준으로 높이고, 재개발 조합설립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춰 사업 초기 단계의 불필요한 지연을 줄여야 한다고도 했다. 오세훈 시장은 "집은 단순한 거처나 자산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존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라며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노후 주거지를 방치한 채 주민들께 더 기다려달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서계ㆍ청파동은 기존 주택 멸실분을 제외하고도 1695가구가 순증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가용토지가 부족한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은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공급 해법인 만큼, 계획이 착공과 입주로 이어져 실제 주거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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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청장 집무실에 관내 도시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재건축 공정 관리 현황판`을 구축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장이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화면에서는 구 전체 도시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재건축 53곳, 재개발 2곳, 리모델링 10곳, 소규모정비사업 34곳, 시장정비사업 4곳 등 모두 103곳이다. 사업장별 상세 공정 관리 기능은 재건축 53곳에 우선 적용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구역별ㆍ단계별 진행 상황과 민선 9기 연도별 착공계획, 주요 현안을 볼 수 있다. 개별 사업장을 선택하면 사업 개요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장 검색과 공정 지연 표시, 지연 요인 관리 기능도 갖춰 일정이 늦어진 사업장을 조기에 파악하고 유관 부서 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다른 도시정비사업에도 상세 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주민 대상 정보서비스도 강화한다. 강남구 누리집에 `재건축 정보 제공` 메뉴를 신설하고, 시 도시정비사업 정보 통합 플랫폼인 `서울플랜플러스`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은 재개발과 재건축, 소규모정비사업 등 관내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세금 정보를 한곳에 모은 `재건축 세금 안내` 페이지도 마련했다. 재산세ㆍ취득세ㆍ양도소득세 등 세목별 안내와 자주 묻는 질문, 상황별 사례를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세금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도시정비사업 주요 일정을 알려주는 맞춤형 문자 알림서비스도 운영한다. 주민이 전체 지역이나 관심 권역을 선택해 신청하면 열람공고와 결정고시, 주민설명회 일정, 주요 공지사항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김현기 청장은 "공정 관리 현황판을 통해 사업별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결정하겠다"며 "구민들도 도시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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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폭염ㆍ강우 등 극한 기후로 공공공사장 작업이 중지될 때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안심수당`을 전면 개선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안심수당은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이 발주한 사업비 5000만 원 이상의 공공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ㆍ강우ㆍ한파ㆍ강설ㆍ미세먼지 등 극한 기후로 인해 작업 중지 시 하루 4시간분의 일당을 지원해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시는 이달부터 안심수당 지급 요건 중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건설업을 주업으로 하는 건설일용근로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시 생활임금(올해 기준 시급 1만2121원) 이하를 받는 근로자만 지원받을 수 있어 수혜 대상이 7.1%에 머물렀으나, 소득기준 폐지로 수혜 예상 대상이 46.4%까지 약 6.5배 확대될 전망이다. 소득 증빙ㆍ판정 절차를 없애 현장 적용성도 높였다. 또 기존에 근로계약상 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해 오던 안심수당 단가를 시간당 2만2500원으로 단일화해 현장ㆍ직종에 따른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안심수당 단가는 대한건설협회가 통계법에 따라 공표하는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의 보통인부 직종 시중노임을 근거로 산정하며, 극한기후로 작업이 중지된 날에는 최대 4시간, 일 최대 9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건설근로자가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책 대상 홍보를 추진해 원활한 정착을 도모한다. 건설알림이와 각 발주기관의 누리집 공지ㆍ배너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건설현장에는 근로자가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포스터와 QR코드를 비치해 신청 요건과 지급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극한기후 시대에 안전한 작업 중지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안심수당은 그 의무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소득기준 폐지와 단가 일원화로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집중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수혜를 늘려 건설 일용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안전 문화를 확실히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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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금호1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화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출 보증 및 정비사업비 자금 관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응봉근린공원, 대현산배수지공원, 금호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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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집합건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이해관계인 간 갈등을 예방하고자 이달 24일까지 도내 집합건물 5곳을 대상으로 집합건물 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집합건물 중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오피스텔, 상가, 도시형생활주택(비의무 관리 대상) 등 대상으로 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설명과 해법을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다. 도와 해당 시ㆍ군 담당 공무원, 주택관리사 등 민간 전문가가 대상 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단 운영, 회계ㆍ시설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관리 절차를 안내한다. 수선적립금의 적립ㆍ사용, 회계감사, 관리인의 선임ㆍ해임, 정기 관리단 집회 개최 등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법령ㆍ회계ㆍ시설관리 분야별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는 컨설팅을 마친 뒤 건물별 진단 결과와 개선 방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해당 시장ㆍ군수와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향후 우수한 관리ㆍ개선 사례를 발굴해 사례집으로 제작ㆍ전파할 계획이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집합건물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단과 구분소유자 등 이해관계인 간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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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월 4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 사업이 아니라 지원 방식을 체계화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AI 기반 지원 체계와 실무 연수를 통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고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학교는 새 학기부터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학생을 선정·지원한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교육청 산하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12일 오후 동래구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발굴 학생 학교 연계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한다. 동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복합위기학생을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신속하게 연계하고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지자체,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연계 절차를 공유한다. 특히 퍼실리테이션 방식의 사례회의를 통해 기관별로 발굴한 실제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학교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협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의회 이후에는 교육지원청과 지역기관이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학교 사례협의’를 운영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신청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 공동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에서 먼저 발견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교와 신속하게 연결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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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워크숍에 함께한 237개의 실천 공동체가 선생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읽걷쓰AI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실천 공동체 교사들의 읽걷쓰AI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는 학교 여건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읽걷쓰AI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37개의 공동체가 구성됐다. 공동체는 ▲AI 활용 교수학습 도구 개발 ▲H-A-H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연수·나눔 확산의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읽걷쓰AI의 학교 현장 실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옥스퍼드대학교 조지은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언어와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조지은 교수는 AI를 학생의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닌 질문과 탐구를 확장하는 조력자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분임 활동에서 참가 교사들은 실천 공동체별 운영 목표와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공동체별 성과를 학교 내 동료 교사들과 공유·확산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실천 공동체의 활동과 성과 공유를 지원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인천교육 전반에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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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송파구는 지난달(7월) 30일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증가에 따른 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0길 8(가락동) 일원 82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가구 ▲74㎡ 23가구 ▲84A㎡ 54가구 ▲84B㎡ 21가구 ▲84C㎡ 22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과 5호선 개롱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단지 인근에 가동초등학교, 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성내천이 흐르고 오금공원, 개롱근린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 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락현대5차는 2020년 4월 28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18일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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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강북구는 보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주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공람한다고 이달 7일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론 ▲최고고도지구(북한산 주변) 완화기준 변경에 따른 높이 완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외 1필지 일원 73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7.73%, 용적률 196.5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 9가구 ▲69㎡ 10가구 ▲73㎡ 4가구 ▲77㎡ 60가구 ▲83A㎡ 14가구 ▲83B㎡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보관연립은 2018년 7월 4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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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도시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전국 최초로 자체 제작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안내서는 재건축ㆍ재개발ㆍ리모델링 과정에서 반복되는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됐다. 민선 9기 핵심사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에 맞춰 복잡한 세금 체계로 조합원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소규모정비사업, 시장정비사업 등 모두 103곳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진행 단계에 따라 주택이 입주권을 거쳐 신축 주택으로 전환되고 이에 따라 과세 대상과 신고 시점이 달라진다. 원조합원인지 승계조합원인 지에 따라서도 적용되는 세금이 다르다. 안내서에는 관리처분인가와 철거ㆍ멸실, 준공ㆍ입주 등 단계별로 달라지는 세금 정보를 비롯해 재산세ㆍ취득세ㆍ양도소득세와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의 과세 차이, 계산 사례와 상담 기관 안내가 수록했다. `철거했는데 왜 주택 재산세가 나왔나요`, `입주권도 재산세를 내나요` 등 자주 나오는 질문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구는 이 안내서는 조합 정기총회와 주민설명회, 조합 임원 교육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단계에 맞춘 지방세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구청 민원실에도 책자를 비치하고, PDF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가이드북을 제공해 주민이 필요한 내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기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기간이 길고 단계마다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 조합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라며 "책자와 함께 현장상담을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안내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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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ㆍ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지난해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 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 ▲동식물 관련 시설이나 농수산물 보관시설 등을 물류창고ㆍ공장 등으로 용도 변경하는 행위 ▲농지나 임야를 주차장 등으로 형질 변경하는 행위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 ▲죽목을 벌채하는 행위 등이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허가 없이 건축물의 건축, 용도변경,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 등을 한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개발제한구역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리 목적이나 상습적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녹지 공간"이라며 "무분별한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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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사노동조합연맹, 대학무상화평준화운동본부,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 등은 10일 오후 7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 저지 긴급 결의대회’를 열고 “우리는 단단한 공교육 재정을 바탕으로 사교육비 걱정 없는 세상, 지역과 마을이 함께 살아나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완성할 것을 결의한다”고 천명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짓밟는 교육예산 삭감을 막아내고, 참된 교육국가로 나아가자”면서 “우리는 오늘,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를 지키고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정부와 기획예산처는 학생 수가 줄어든다는 핑계를 대며, 지난 54년 동안 공교육을 든든하게 지켜온 교육재정 제도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며 “그러나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학교 운영에 드는 기본 비용이 줄어들지는 않으며 오히려 인구가 줄어드는 위기의 시대일수록, 한 명 한 명의 아이를 훨씬 더 소중하고 깊이 있게 돌보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국가가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제대로 책임지는 ‘교육국가’로 나아가려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꼼꼼하고 따뜻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남을 넘어서야 하는 빽빽한 입시 경쟁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잠재력과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는 ‘전인적 성장’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 우리 교육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불평등한 교육 환경과 잔인한 입시 경쟁을 끊어내는 구조 개혁이자, 교육의 참된 본질을 되찾는 전면적인 개혁”이라고 규정하고 “학령인구 감소는 교육예산을 깎아낼 핑계가 아니라, 교실 환경을 혁신하고 공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기회’”라면서 “이렇게 귀한 기회를 단지 ‘돈을 아끼겠다’는 재정 긴축 압박 때문에 스스로 발로 차버리려는 정부의 모습에 우리는 깊은 탄식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에돌렸다. 여기에 “우리는 공교육을 붕괴시키고 청년들의 일자리와 지역의 미래를 빼앗는 그 어떤 교육 예산 삭감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학령인구 감소 핑계 대는 교육예산 감축 시도 즉각 중단하라 △54년 공교육의 보루! 내국세 20.79% 연동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흔들지 말라 △교육주체 합의 없는 일방적인 교육재정 개악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입시 경쟁과 불평등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전인적 교육 체계를 구축하라 △학교를 불안정 노동 양산지로 만들지 말고, 안정적인 예산과 정규 인력을 보장하라 △교육재정 지켜내어 지방소멸 막아내고 교육국가의 기틀을 세우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사진 교사노조연맹.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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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ㆍ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GH는 이달 10일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이전 예정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ㆍ녹지 기본계획과 주요 시설ㆍ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GH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해 운동ㆍ휴게시설, 산책로, 식재 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우수 제안은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 총면적은 26만1315㎡로, 이 중 공원ㆍ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2024년 11월 착공했다. 이는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보상과 조성의 동시 추진하는 등 공정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한 결과라는 게 GH의 설명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신속 추진 성과와 경험을 다른 사업지구로 확대 적용하고 주택 공급 일정을 단축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원ㆍ녹지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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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LH 국토기술대전은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된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ㆍ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ㆍ재해ㆍ인공지능(AI) 등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ㆍ대학원생(휴학생ㆍ올해 졸업 예정자 포함)으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응모는 불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16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필기가점 부여 등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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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10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직업계고 교장단,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 등이 함께했다. 그동안 대전(대전교육의‘대전’환)을 밝혀온 오석진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선수 한 명 한 명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결단식은 전국대회 참가 현황 보고,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선수단 기 수여, 주요 내빈 격려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직업계고 8개교에서 공업전자기기 외 17개 종목, 5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학교별로는 충남기계공고 11명, 대전대성여고 11명, 동아마이스터고 10명, 대전신일여자고 5명, 대전도시과학고 6명, 계룡디지텍고 6명, 유성생명과학고 4명, 대전생활과학고 1명이다. 지난해 대전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 3개, 은 2개, 동 3개, 장려 4개 등 8개 직종 13명이 입상한 바 있어 올해 성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 약 1,800명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직종별 1위 입상자 중 우수자 2명에게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시상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출전 자격도 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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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낙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지난 7일 낙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 예정인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사항을 충족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곡로45길 49(상인동) 일원 2만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상인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인초, 월촌초, 월배중, 상인고, 대진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파리바게트, 스타벅스, 롯데시네마, IBK기업은행, 대동시장, 월배시장, 대곡시장, 도원시장, 이마트, 도원119안전센터, 도원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월촌공원, 감성테마공원, 달배공원, 선사유적공원, 도원근린공원, 대곡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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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일부터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 항저우, 난징 등에서 고등학생 100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AI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4대 역점과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었다. 4대 역점과제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 등이다. 또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탐방’, ‘사제동행 독도 탐방’,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 등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헌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헌법 가치와 인권, 연대와 공존의 의미를 스스로 체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해양수도 부산의 특성을 살린 해양교육도 확대한다고 전했었다. 김 교육감의 역점과제의 일환으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 독립의 길’을 걸었으며 이번 탐방은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됐다.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에 참가한 100명의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과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요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현장을 생생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탐방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세 차례에 걸친 역사 캠프도 운영,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배경지식을 익히도록 도왔다. 역사교육 지원단 교사와 함께 탐구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실제 탐방에서는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자료집을 활용해 현장 학습 효과도 극대화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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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고천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학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 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고천동 265 일원 9만42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31%, 용적률 298.7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9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6가구 ▲46㎡ 120가구 ▲51㎡ 111가구 ▲59㎡ 658가구 ▲74㎡ 226가구 ▲84㎡ 624가구 ▲100㎡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약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왕곡초, 고천초, 의왕중, 우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민식자재마트, 의왕농협하나로마트, 의왕종합쇼핑센터, 시티병원, 다사랑중앙병원, 계요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천나구역은 201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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