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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부천시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지구ㆍ인근 지역인 부천 오정구 대장동 일원 0.94㎢를 이달 10일부터 2027년 9월 9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부천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은 이달 중 주민공람공고가 예정돼 있다. 도는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고자 지난 8월 30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결정한 데 이어 5일 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에서 기준면적(주거지역 60㎡, 녹지지역 200㎡)을 초과해 토지를 거래하려면 부천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기준면적 이하로 토지를 거래하는 경우는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허가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을 우려해 지정하게 됐다"며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 상황에 따라 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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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한국기술사회와 이달 4일 `건설기술 강국을 향한 신기술, 신공법 활성화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건설기술 강국 도약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건설 분야 혁신적 기술을 적용해 서울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SH는 35년간 건설ㆍ도시개발ㆍ정비ㆍ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기술사회의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두 기관은 서울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SH가 추진하는 각종 주거ㆍ도시 개발 프로젝트에서 기술적으로 협력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 신기술ㆍ신공법을 활성화해 대한민국의 건설기술 강국 도약에 기여하고자 건설 현장의 혁신을 촉진하고 신기술과 신공법을 적용해 국내 건설기술의 경쟁력 향상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ESG 원칙에 부합하는 기술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도시 개발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혁신적 기술 도입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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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지난 3월 시작한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ㆍ구관 사무환경 개선사업` 건축기획 업무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축기획이란 건축물 설계 전 기본 구상을 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배치, 공간 활용ㆍ시설 계획의 주안점, 향후 시설 운영ㆍ활용 계획, 안전ㆍ환경 분야 등의 위해 요소 예측ㆍ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건축기획을 도ㆍ지자체의 발주부서가 아닌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수행하게 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이번 개선사업은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청사 건물 중 연면적 1만876㎡의 지상 4층 규모인 구관과 신관을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리모델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음 달(10월) 설계공모 진행 후 2025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근대문화유산인 도청 옛청사 구관은 옛청사 외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 석면 해체ㆍ내진 보강, 개보수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물로 재탄생하게 된다. 준공 이후에는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등 도민들을 위한 19개 부서ㆍ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 경기도청 옛청사 구관ㆍ신관 개보수 공사를 통해 건축문화유산의 가치를 구현함과 동시에 적정수준의 품격과 합리적인 기준에 맞는 사무환경을 설계ㆍ조성하고자 건축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 검토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GH가 위ㆍ수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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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공영아파트(이하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동래구는 지난 8월 28일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별 내부 레이아웃 변경에 따른 전용면적 변경 ▲근린생활시설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 일원 90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7%, 용적률 299.1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가구 ▲59B㎡ 83가구 ▲59C㎡ 7가구 ▲59D㎡ 6가구 ▲59E㎡ 1가구 ▲59F㎡ 2가구 ▲84A㎡ 87가구 ▲84B㎡ 42가구 ▲84C㎡ 19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3호선,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고초등학교, 금강초등학교, 미남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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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해운대구는 지난 8월 28일 반여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화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원 2만35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6가구 ▲59A㎡ 128가구 ▲59B㎡ 98가구 ▲84A㎡ 68가구 ▲84B㎡ 98가구 ▲84C㎡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65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삼어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동래봉생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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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4일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구역 내 해체 대상 건축물에 대한 해체계획서 작성 업무{현장조사 일체(자료수집 포함)ㆍ건축물 해체용 가설비계 구조검터 및 구조안전진단 일체} ▲건축물해체계획서 검토 ▲건축물해체계획서 허가 및 심의 관련 대관업무 일체 처리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에 수반되는 건축물구조검토서 등 구조안전진단 비용은 용역에 포함(단 구역 외측 지하층 철거 시 흙막이 가시설 설계 검토는 별도 합의) ▲심의 결과에 따라 공법 변경에 따른 구조검토 변경(철거업체의 장비 변경 또는 가시설 설계 변경 시 별도 협의)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해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실적을 보유한 건축사사무소(법인)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공덕현대는 지난해 11월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한화건설부문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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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작구는 지난 8월 29일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 시행 기간 변경(72개월→144개월) ▲정비구역 면적 변경(9만3641.2㎡→9만4614.2㎡) 등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61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0가구 ▲49㎡ 106가구 ▲59A㎡ 496가구 ▲59B㎡ 90가구 ▲59C㎡ 89가구 ▲84A㎡ 215가구 ▲84B㎡ 113가구 ▲84C㎡ 248가구 ▲110A㎡ 24가구 ▲110B㎡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흑석9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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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1(이하 수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수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정해진 기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미로 62(수영동) 일원 8만4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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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미성동 신림건영1차아파트(이하 미성건영)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미성건영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8월) 29일 토목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또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분(토질ㆍ지질 등) 신고를 마친 업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따른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으로 등록된 업체(토목업체)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 받은 감정평가법인(감정평가업자) ▲입찰참여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74(신림동) 일대 2만78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독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버스로 16분 거리(도보 6분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성초, 영남초, 난우초, 미성중, 난곡중, 문성중, 신림고, 금촌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난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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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온누리상품권의 가맹제한업종이 대폭 완화돼 사용처가 크게 늘어난다. 또 이달 한달 간 디지털상품권의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높아지고 구매한도도 200만 원까지 상향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ㆍ이하 중기부)는 전통시장, 상점가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완화해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다.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 전에는 도ㆍ소매업과 용역업을 영위하는 전통시장ㆍ상점가의 점포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28종의 제한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가맹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방앗간, 한복 등 의복제조, 장신구 등 액세서리 제조, 인쇄소 등 소규모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전통시장ㆍ상점가 내에 있지만 가맹제한업종이었던 태권도, 요가, 필라테스 등 스포츠ㆍ레크리에이션 학원, 악기교습학원, 미술학원, 무용학원, 연기학원과 의원, 한의원, 치과의원, 동물병원, 노래연습장, 법무ㆍ세무사무소 등에서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은 올해 2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 참가한 소상공인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가능토록 규제 해소 건의해 이에 대해 정부가 제도 개선을 통해 답을 내놓은 것이다.
한편, 백년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내용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8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향후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백년소상공인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달 한달 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높여 판매한다. 지난 8월 28일 발표된 추석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디지털상품권인 카드형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기존 10%에서 5%p 늘어난 15%의 할인된 금액으로 월 할인구매한도 20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중기부는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상인 대상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교육을 실시하고, 부정 유통을 실시간 감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FDS) 고도화 등을 통해 부정 유통 예방 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의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원사업"이라며 "이번 시행령 개정과 9월 할인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매출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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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그간 구릉지와 고도지구 등 도시계획 규제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의 사업 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달 4일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LH와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선정을 위한 공모와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LH도 참여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SH를 통해 풍납동ㆍ쌍문동ㆍ석관동ㆍ월계동 지역 내 총 6곳의 모아타운을 시범사업으로 선정ㆍ지원한 바 있으며, LH도 참여하는 이번 공모에서는 대상지 약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은 기한 내 신청서, 주민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전검토 회의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오는 11월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와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아타운 공공관리 관리계획 수립ㆍ개발구상 등을 위한 지원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용역 업체 선정ㆍ관리 등을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 LH와 함께 이번 협약 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하는 한편,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에 LH가 참여하게 되면서 모아주택사업 여건 개선, 조합 설립 지원 등이 더욱 활성화돼 그간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겪었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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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공공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모 방식으로 지정하는 신기술(이하 공모형 신기술) 공모를 처음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간 건설신기술제도는 신기술 개발자가 관심 있는 기술을 개발한 후 신기술 지정을 정부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이번에 도입되는 공모형 신기술은 신기술을 활용하는 공공기관이 필요한 기술 주제를 발굴해 공모ㆍ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방식이다.
공모형 신기술로 지정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해당 기관의 중소기업 기술 마켓에 자동 등록되며 공공기관 사업현장에서의 시험시공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신제품을 공공기관 등이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는 국토부가 지난 5월 새로 도입한 공모형 신기술 제도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LH, 한국공항공사 등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총 8개 기술 수요를 제안받아 진행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동절기 제설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으로 인해 도로 구조물과 아스콘 포장의 부식 피해 등의 문제가 커 기술 3건을 공모한다. 혁신적ㆍ경제적ㆍ친환경적 제설 재료ㆍ기술, 교량 건설공사의 시공성ㆍ안정성 향상을 위한 조립식 시공 기술 등이다.
LH는 2025년 공공주택 층간소음 1등급 설계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공동주택에 입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신기술과 신자재와 구축 공동주택의 절수를 위한 신기술 2건을 공모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방 공항의 시설 확충 때 설계 과정에서 과대ㆍ과소 설계 방지를 위한 설계 검증 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 기존 노면표시 제거(폐선)용 페인트 개발 등 3건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 테마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기술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신청하려면 특허 출원ㆍ등록 권리자로서 발주청 기술 마켓 등록이 가능한 중소기업을 포함한 곳이어야 하며, 다른 분야에서 인증을 얻은 특허 기술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기술을 제안한 기관에서 기술테마에 부합하는지 사전검토 후 1차 심사, 현장실사, 2차 심사를 거쳐 공모형 신기술을 지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의 현장수요에 대응하는 건설신기술 지정으로 신기술의 현장적용이 활성화되고 신기술 신청 또한 늘어 기술개발ㆍ현장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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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LH는 이달 3일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개막에 현대자동차그룹과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욱 LH 부사장과 김흥수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민간이 협력해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해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주거ㆍ도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발굴 및 신규 서비스 기획ㆍ실증 ▲미래 모빌리티, AI 등 기술 진화에 따른 도시 공간구조 변화 예측 ▲우수한 K-City 수출을 위한 사업모델 공동 발굴 등에 상호협력해 나간다.
LH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이 원하는 주거ㆍ도시 공간 제공을 위해 미래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현재 광명시흥지구를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LH는 현대자동차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광명시흥지구에 최적화된 계획안 반영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고령화ㆍ저출생 등의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공간 조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모빌리티 분야 첨단기술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미래 첨단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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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역에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112 직통 비상벨이 설치됐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ㆍ범죄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철 1~8호선 역사 내 112 직통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비상벨은 1~8호선 271개 역사 내 여자화장실, 수유실, 고객안전실(i-센터)에 총 595대가 설치됐다. 하남선 4개 역에는 추후 설치될 예정이다.
비상벨을 누르면 고객안전실ㆍ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울리고 동시에 CCTV 모니터링 시스템에 현 위치의 실시간 화면이 표시된다. 원터치 작동만으로 112 종합상황실에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이 구축된 것. 양방향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실시간 통화 위치가 전달돼 긴급상황 시 경찰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공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이상동기 범죄, 성추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에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에는 긴급상황 발생 시 설치된 화장실ㆍ승강장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역 직원 또는 관제센터와 연락할 수 있었으나, 관할 경찰서와 즉시 연결되지는 않아 긴급상황에서는 신속한 대처에 한계가 있었다.
공사는 관할 경찰서와 직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비상통화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달 역사 내 여자 화장실ㆍ고객안전실 등 취약 개소에 112 직통 비상벨 595대를 설치 완료했다. 비상벨은 2주간 시 운전 등 최종 점검을 거쳐 이달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 지하철 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청과 공사가 협력한 긍정적인 시도"라며 "긴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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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조합이 고의적으로 청산을 미루는 행위를 방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하거나 조합원모집신고가 수리된 날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 해산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추진이 종료된 경우에 대한 해산 규정이 없어 사업이 종료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조합의 임원이 청산을 고의로 지연시키려고 조합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유도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일처리를 늦추면서 장기간 임금을 받거나 조합원에게 배분될 자산을 유용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 의원은 "사업이 종료된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주택건설사업 종료 후 사용검사를 받은 날부터 일정 기간에 해산 절차를 이행하도록 해야 한다"며 "그 기간 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조합이 해산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산된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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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 외경
대웅바이오가 바이오의약품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예고했다.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대량 위탁생산 서비스(이하 CMO) 사업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 3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착공한 바이오공장의 준공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은 미국 FDA가 요구하는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 수준으로 설계돼,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 부문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에 미생물 기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생산을 위한 발효기부터 연속 원심분리기, 액상 바이알 충전기, 프리필드시린지, 동결건조기 등 최신 원액 및 완제 생산장비를 들였다. 대웅바이오는 해당 장비의 SAT (현장 수용 테스트)와 적격성 평가를 올해 마칠 예정이다. 바이오공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고객 및 규제기관 실사자가 생산 공정 및 제조 현장을 세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대형 견시창이 설치됐다.
공정법과 관련해 바이오공장에는 생산 구역 내 교차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단방향 흐름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 원료 입고부터 출하까지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돼 원가 경쟁력을 높였으며, 제조컨트롤시스템(MCS)를 도입해 제조 공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액상 바이알, 동결건조, 카트리지, 스프레이 외용액 등 여러 가지 제형에 따라 독립적인 완제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대웅 그룹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cGMP와 유럽 유럽의약품청(EMA) GMP 등 인증 노하우를 갖고 있다. 2018년 대웅제약 나보타 생산공장은 cGMP와 EU GM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대웅바이오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GMP 승인을 받고 2028년에는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할 계획이다.
이어 대웅바이오는 원료의약품 생산의 경우 미생물기반의 바이오 의약품을 전문으로, 완제의약품은 미생물과 동물세포 등 제한 없이 바이알, 카트리지, 스프레이(외용액) 제형 등의 제품 생산을 통해 고객사의 니즈를 유연하게 충족시켜 CMO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바이오는 미생물 기반 유전자재조합의약품에 대한 CMO를 넘어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의 도약도 준비 중이다.
제품의 생산 위탁만 지원하는 CMO와 달리 CDMO는 생산공정, 임상, 상용화 등 의약품 개발 전 과정을 협업하는 것으로 세포주 개발부터 제품 포장까지 제공하는 생산 전주기 서비스를 지향한다.
바이오의약품은 세포 배양 과정에 사용하는 배양기의 용량을 기준으로 생산량을 가늠하는데, 대웅바이오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규모인 1000L 용량의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
편도규 대웅바이오 생산본부장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모든 고객사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계획대로 갖춰나가겠다”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시작하고 글로벌 CMO 시장에도 진출해 2030년 매출 1조원 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계획과 관련해 편 본부장은 “올해부터는 국내외 바이오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의 특장점을 국내외 잠재 고객사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Milan 2024)’에 참가해 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을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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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3 일대(가로주택정비)가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달(8월) 30일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완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및 경관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신청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8(시흥동) 일원 843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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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 3일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병숙)은 친환경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또는 현설과 같은 장소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 5596.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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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ㆍ도봉3)이 이달 3일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지난 8월,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으나 상황이 녹록지 않다"면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공사비 갈등 등으로 올해 서울시 내 분양 물량이 계획 대비 저조하고, 비아파트 준공 물량도 지난해 절반 수준 이하로 떨어졌다는 언론과 정부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서울의 건설계약액은 전년 대비 6조 원(17%)이 감소할 정도로 건설 경기가 얼어붙었다"며 "서울시가 야심 차게 발표한 안심주택 시리즈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서울시 제출자료를 보면 어르신 안심주택은 인ㆍ허가가 완료됐거나 검토 중인 사업장조차 없었고, 신혼부부 안심주택은 인ㆍ허가 검토 중인 2곳만 확인됐다. 2022년 20건, 2023년 10건이었던 청년안심주택 인ㆍ허가 완료 실적도 2024년 2건으로 급감해 특별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는 "2020년~2021년 주택가격 폭등과 패닉 바잉을 경험해 본 만큼 충분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못하면 대출 등 규제만으로는 집값 상승세를 꺾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한 뒤, 단기간 주택 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시 대책은 미온적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추진 중인 신통기획, 모아타운 대상지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주택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며 "빠르게 확보 가능한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는 등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응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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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토지거래허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을 발간했다.
업무편람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허가제 연혁 ▲허가구역 지정ㆍ재지정ㆍ해제 ▲허가의 효과 ▲허가 절차 ▲허가 대상ㆍ기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토지거래허가 관련 국토교통부 주요 질의응답 자료와 법제처 유권해석 사례가 수록돼 처음 업무를 맡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업무편람 제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와 군ㆍ구의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전담반(TF)을 구성해 자료수집과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주요 내용을 선정하고 반영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발간된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은 업무처리의 명확성을 높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며 "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다양한 업무 사례 등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발간해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업무편람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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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으로 땅 꺼짐 사고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도에 따르면 도 내 지반침하사고는 2020년 47건, 2021년 35건, 2022년 36건에서 지난해 26건으로 대폭 줄었다. 올해 역시 7월까지 16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 발생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감소세에 대해 도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비롯한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이 조금씩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토질ㆍ지질ㆍ토목시공 등 총 45명의 지하안전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지반침하 취약 시기인 해빙기(3~4월), 우기(6월), 집중호우기(9월)에 시ㆍ군 지하개발사업장(10m 이상 굴착)을 대상으로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약 278개 지하개발현장을 점검했으며 올해 역시 해빙기, 우기철 동안 12개 시ㆍ군 56개 현장을 점검했다. 9월 중 집중호우기를 대비해 추가 현장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예정인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년)`과 발맞춰 `제2차 경기도 중기 지하안전관리계획(2025~2029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5년간 도 지하안전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해 지반침하예방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지반침하 사고에 따른 도민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욱 꼼꼼한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점검과 지하안전정책 발굴 등을 통해 지반침하사고를 줄이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4 · 뉴스공유일 : 2024-09-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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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이 역세권은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그 외 지역은 1.1배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허용될 전망이다. 또한 재개발ㆍ재건축 주요 계획 절차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특례 규정 추진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이달 2일 발의(김은혜 의원 대표발의)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ㆍ허가 관리 등은 강화해 사업 속도는 높이고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은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포 3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우선 특례법 제정안은 도시정비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재개발과 재건축사업 모두 적용 대상이 된다.
특례법 제정안은 복잡한 절차를 통합해 간소화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도시정비사업 초기에 수립하게 돼 있는 기본계획과 정비계획을 필요한 경우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조합 설립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인 사업시행계획ㆍ관리처분계획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추진위가 요청할 경우 지자체는 조합 설립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정보(건축물대장 등)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이주 전에도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철거심의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합 내부 갈등을 줄여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조합 임원을 해임하는 총회를 소집하는 경우, 총회를 소집하려는 자는 관할 지자체에 총회개최계획(해임에 따른 영향 검토 등 포함)을 신고해야 하며, 조합 임원이 해임되면 지자체는 전문조합관리인을 선임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했다.
공사비 증액에 따른 분쟁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분쟁조정단을 파견하도록 했다. 공공기관 등이 조합 업무를 지원하고 대행할 수 있는 공공관리인제도도 새롭게 규정했다.
특히 용적률을 3년 한시로 추가 완화한다. 역세권 용적률은 기존 법정상한 1.2배에서 1.3배까지, 그 외 지역은 법적상한의 1배에서 1.1배까지 허용한다. 다만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적용에서 제외된다. 이 외에 공원ㆍ녹지 규제, 건축 규제(건축물 인동간격 등) 등도 지역 여건을 감안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도시정비법 개정안에 따르면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토지등소유자 각각에 대해 분담금을 추산하던 것을 대표 유형에 대해만 분담금을 추산할 수 있도록 절차를 줄인다. 조합설립동의 요건도 전체 구분소유자의 75%에서 70%로, 동별 1/2에서 1/3로 일부 완화한다.
통합 심의와 인ㆍ허가 의제 대상은 재해영향, 소방성능설계 등으로 추가 확대하고 사업시행인가 이후 120일의 기한 내에 조합원에게 분양공고 하도록 한 것을 90일로 단축한다.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하는 경우에는 아파트 외 오피스텔만 건설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아파트와 업무ㆍ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일정 비율 범위에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던 규제도 사업여건 등을 감안해 정비계획에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시정비사업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사업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규제 완화로 주민 의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유연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도심 내 주택 공급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도 보다 가속화될 수 있어 1기 신도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법안이 신속하게 발의 돼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논의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법안 심의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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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2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사업이 내부 재정비 절차를 매듭지었다.
지난 3일 송파구는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주택법」 제11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20조제8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변경 사항은 ▲조합원 수 기존 636명→651명 ▲조합설립동의율 기존 85.43%→87.38%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7(오금동) 일대 2만4571.1㎡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1층~지상 14층 750가구에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86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목련공원, 샛팽이어린이공원, 대건어린이공원과 송파도서관 등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개룡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중, 보인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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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30일 대원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연ㆍ이하 조합)은 준공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대원로 80(대원동) 일원 14만114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5%, 용적률 145.8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원초등학교, 반송중학교, 창원고등학교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뉴코아, 창원파티마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대원3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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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동 대진아파트(이하 인천청천대진)가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지난 2일 부평구는 인천청전대진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용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8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길로 12(청천동) 일원 1만4512.1㎡를 대상으로 건폐율 19.06%, 용적률 249.0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01가구(임대 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34가구(분양 131가구ㆍ임대 3가구) ▲59B㎡ 57가구 ▲59C㎡ 19가구 ▲59D㎡ 98가구 ▲70㎡ 35가구 ▲84㎡ 5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산초, 인찬마장초, 부곡초, 부마초, 부원초, 산곡남중, 인천산곡고, 부평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부평신트리공원, 굴포공원, 사근공원, 대월놀이공원, 갈산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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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단상
권영갑
하늘이 텅 비었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어요,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다고.
이젠 알게 되었어요.
하늘에도 갈 수 없는
수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부딪혀지지 않는 것들까지
피하는 비행 방법을 알고 싶군요.
-권영갑 : 필명 권 현, 소설가, 시인, 드라마작가, 패션저널/투데이포커스 이사, 전 국제신문 서울지사 정치부 기자, 한국소설가협회, 방송작가협회 회원, KBS 드라마극본 공모 당선, 스포츠투데이 신춘문예 드라마극본 당선, 기독공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창조문예 시 추천. 소설집 <투명인간>메일 cine777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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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왕시 신우연립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3일 신우연립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을 원하는 건설사는 나라장터에 참석 신청 등록 후 참석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2024년 공시된 시공능력평가순위 200위 이내인 업체 ▲금융위원회에서 허가한 신용평가기관(한국기업평가ㆍ나이스신용평가ㆍ한국신용평가 등)의 신용평가 결과가 회사채 BBB+ 이상인 업체(회사채 부재시 CP A3-이상ㆍ회사채 및 CP 부재시 주택도시보증공사 A-이상) ▲직전 3개년도 시공능력평가액 합산 실적이 해당 신탁사업의 도급금액을 초과한 업체 ▲당해 신탁사 신탁사업의 도급금액 합계액이 시공자 시공능력평가액 대비 300% 이내인 업체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별표8(합산벌점 제도)에 따른 선분양 제한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의왕초, 덕성초, 부곡초, 부곡중,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 철도박물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왕송호수, 왕송호수공원, 왕송호수캠핑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남4길 11-1(삼동) 일원 634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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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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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달 3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병진)은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2번째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후 시공자 선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고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인접해 축구경기 관람이 용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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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서구는 지난달(8월) 29일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배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대 18만20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3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3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약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변동초등학교, 도마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변동근린공원, 용화어린이공원, 변정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도마ㆍ변동4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3 · 뉴스공유일 : 2024-09-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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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9월 전국에 2358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6개 사가 7개 사업장에서 총 2358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3889가구)보다 1531가구(39%)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2972가구)과 비교하면 584가구(20%) 줄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260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은 경기에서만 583가구가 공급되며 서울과 인천광역시의 경우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은 부산광역시 380가구, 대구광역시 108가구, 강원 27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3 · 뉴스공유일 : 2024-09-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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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국 76주년 `국국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달 3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10월 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군의 날은 1956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1976년부터 1990년까지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으며,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1990년 이후 34년 만이다.
국방부는 매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에는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기념식(서울공항)과 시가행진(숭례문~광화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민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안보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을 통해 국민은 강한 국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군은 국민의 성원 속에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는 최근 국내외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올해 국군의 날의 임시공휴일 지정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국민 안보의식 고취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군의 결속은 물론, 장병과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사기진작, 시가행진 등에 따른 국민불편 최소화 등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은 군사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국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3 · 뉴스공유일 : 2024-09-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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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새사미아파트(이하 효성새사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월 30일 계양구는 효성새사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천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441(효성동) 일대 1만5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4499%, 용적률 257.978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50가구 ▲74㎡ 117가구 ▲84㎡ 15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약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서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국제성모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효성새사미는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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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인천광역시 계양지구와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 공공분양이 시행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인천계양ㆍ수방사 부지에 대한 본청약을 이달 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주택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인천계양지구에선 A2ㆍA3 블록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공공주택 1106가구를 분양하며 2026년 입주가 목표다. A2 블록에서는 전용면적별로 ▲59㎡ 539가구 ▲74㎡ 178가구 ▲84㎡ 30가구 충 747가구가 나온다. A3 블록은 ▲55㎡ 359가구가 분양된다. 두 단지에는 주민 커뮤니티 형성과 함께 어린이집, 주민카페,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배치했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과 가깝고, 인천계양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진행 중인 벌말로ㆍ경명대로 확장, 인천 국제공항고속도로 접속로 신설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에는 인천계양 지구에 특화해 조성하는 가로형 선형공원 `계양벼리`를 통해 상업ㆍ문화ㆍ의료시설을 걸어서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계양 A2ㆍA3블록 분양 일정에 맞춰 주택 구조, 단지 배치, 주변 현황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본보기 집을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동작구 수방사 부지에서는 2028년 입주를 목표로 공공주택 263가구(5㎡)를 분양한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방과 후 돌봄센터 등을 비롯해 여의도ㆍ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주민카페,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노량진역(1ㆍ9호선)과 노들역(9호선) 사이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 서울역, 여의도 등 서울 도심 업무중심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부선 경전철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 심의 등을 거쳐 건설되면 신촌 등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 한강과 도심 공원(사육신역사공원 등) 사이에 입지해 자연 친화적인 여가 환경을 즐길 수 있으며, 대형 상업시설ㆍ대학 병원 등이 위치한 노량진ㆍ여의도와 인접해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수방사 부지의 본보기 집은 이달 말 분양공고에 맞춰 8호선 복정역 앞 뉴:홈 홍보관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도심 내 노후 군관사(4만3000㎡)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00가구와 새 군관사를 공급하는 서울 남현 공공주택지구를 이달 4일 지구 지정한다.
해당 지구는 2025년부터 주택 설계와 부지 조성 절차를 병행해 2026년 주택 착공에 이어 2027년 분양을 목표로 조기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남현지구는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에서 200미터 이내 역세권에 위치한다. 대중교통으로 강남까지 20분 내에 갈 수 있으며 과천대로에 연접 및 강남순환로(사당IC)와도 인접해 있다. 관악산 자락에 위치하고 우면산ㆍ청계산을 마주해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예술의전당, 백화점, 대학병원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신길15구역도 이달 4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해 공동주택 23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8월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 2/3 이상 동의(토지면적 1/2 이상) 확보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구 지정하게 됐다. 향후 통합 심의를 통해 2026년 복합사업계획(주택사업) 승인, 2028년 주택 착공, 2029년 분양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다.
신길15구역은 영등포역(1호선)과 신풍역(7호선)에 가깝고, 올림픽대로ㆍ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인근 여의도 등 도심 업무지구, 도시공원 등과 가까워 직주 근접, 자연친화적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복합지구로 조성하면서 신규 주택과 함께 도로 정비, 공원 조성, 주민 쉼터(지역 커뮤니티) 마련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3기 신도시에서 주택을 1만 가구 착공하고 본청약도 최초 시행하는 등 서울ㆍ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주택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금번에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즉각적인 후속 조치 이행으로 국민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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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3000만원대로 구매 가능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의 ‘E-Value +(이-밸류 플러스) 트림’을 3일 론칭했다.
E-Value +는 전기차 구매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대차에서 새롭게 준비한 엔트리 트림으로, 일부 사양을 슬림화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에서 만나볼 수 있는 E-Value + 트림은 스탠다드(기본형) 모델과 동일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아이오닉 5는 368km, 아이오닉 6는 367km, 코나 일렉트릭 300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하는 등 전기차의 기본 성능에 충실한 실속형 모델이다.
E-Value + 트림을 반영한 각 모델별 판매 시작 가격은 △코나 일렉트릭 4142만원 △아이오닉 5 4700만원 △아이오닉 6 4695만원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격은 3000만원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별소비세 5%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
현대차는 E-Value + 트림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Z 플립6 △갤럭시 링 △폴딩박스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걸고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점차 다변화되는 고객 선호도를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기차 구매 장벽을 낮춰줄 실속형 트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사 전기차가 선사하는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보다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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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하반기 건설 원가 산출 등에 적용하는 건설업 임금이 전년보다 3.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 결과 전체 127개 직종의 일 평균 임금은 27만4286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상반기 대비 1.29%, 전년 동기 대비 3.3% 상승한 수치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127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직전 반기 대비 1.44% 올랐다. 이어 광전자(2.26%)ㆍ원자력(4.21%) 직종은 상승했고 문화재(0.18%) 직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기능인력 고령화 및 신규 진입 인력 저조에 따른 인력난이 지속돼 임금 상승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이달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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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전을 위해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소방점검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대부분이 다가구주택(96%)으로 주택 소유자에 관리 책임이 있음에도 임대인 구속ㆍ잠적 등의 사유로 일부 주택들이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다가구주택 중 연면적 600㎡ 이상 복합 건축물로 소방 정기점검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점검을 유예한 주택이다.
이번 사업에는 소방시설관리협회 대전지회(이하 협회)가 피해자 안전을 위한 지역봉사에 적극 참여해 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는 피해주택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구, 화재경보기, 피난구조설비 등 주택 내 소방 관련 시설물을 무상 점검하며, 점검 결과 발견된 불량 설비에 대해서는 시가 정상 작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점검을 원하는 피해주택에서는 피해자를 포함한 임차인뿐 아니라 주택관리업자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별도 비용은 없다. 다만, 신청인은 소방 점검일 조율, 출입문 개방ㆍ불량 설비 수리 시 현장 입회에 협조해야 한다.
이장우 시장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에서 거주하는 동안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시가 관심을 두고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현재 추진 중인 대전시 지원사업과 더불어 피해자 보호에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6월부터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주거안정지원금, 공공임대주택 이사비용, 민간주택 월세를 지원 중이며 지난 8월까지 733명에게 지원금 6억여 원을 지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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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매입임대주택 5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고, 내년까지 10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분명히 했다.
LH는 이달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신축매입임대 현안 설명회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신축매입임대 물량 확대에 따라 고가 매입, 품질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그간의 추진 사항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 빌라ㆍ오피스텔을 사들이고 청년 또는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최대 80% 수준으로 빌려주는 공공 임대주택을 말한다.
올해 LH는 전ㆍ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초 계획 대비 2만7000가구가 늘어난 총 5만 가구 이상의 신축매입임대주택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까지 매입하는 신축 주택은 총 10만 가구를 넘는다. 수도권 주택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민의 주거 안정을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에 따른 것이다.
그 중 1만8000가구는 8년간 전세로 거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으로, 5만 가구는 6년 거주 이후 원한다면 분양까지 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형으로 공급한다. 특히 비아파트 신규 공급이 부족한 서울지역에는 물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무제한 공급을 추진한다.
주요 매입 대상은 역세권 등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 인프라가 구비된 지역 내 신축되는 중형(전용면적 60~85㎡) 빌라, 오피스텔 등이며, 분양전환의 경우 소규모 단지 내 중형 아파트도 포함된다.
LH는 합리적인 매입 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방식을 개선하고 감정평가 적정성 검증ㆍ심사 절차를 개선한 데 이어, 올해 감정평가업자 추천 개선, 공사비 연동형 가격 산정 방식 도입 등을 추진 중이다.
감정평가사협회에서 추천하는 감정평가업자를 최근 5년간 매입임대 평가 수행 경험이 있는 감정평가업자 혹은 협회 주관 매입임대평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건으로 한정했다.
또 수도권 100가구 이상 주택에 대해선 공사비 연동형 가격 산정 방식을 시범 도입해 엄격한 주택 품질 검증을 통해 적정 건물가격이 산정되도록 했다. 토지가격은 감정평가, 건물가격은 공인된 외부원가계산기관에서 설계ㆍ시공품질이 반영된 공사내역서를 검증해 건물공사비를 산정하는 식이다.
아울러 감정평가업자, 원가계산기관, 견적기관 등 제3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가격심의위원회에서 매입 가격 산정 등을 이중으로 검토키로 했다.
LH는 속도감 있는 매입 추진과 주택 품질 확보를 위해 수도권 주택 매입 인력을 4팀 87명에서 9명 200명으로 보강하고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수도권 본부별로 매입약정지원팀과 조기착공지원TFT를 신설해 매입신청뿐만 아니라 매입약정 이후 인ㆍ허가 지원ㆍ시공ㆍ품질관리까지 지원해, 서류접수에서 매입약정까지 3개월(기존 7개월→변경 4개월), 약정에서 준공까지 평균 6개월(2년→1년 6월) 단축한다.
설계 단계에는 민간 사업자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 표준평면ㆍ인테리어 설계 기준을 제시하고, 공사 단계에는 민간건설관리(CM)업체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주요 공정별로 엄격한 품질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신축 물량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재무 부담 완화를 위해 LH는 향후 5개년에 걸쳐 정부와 협의해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기로 했다. LH에 따르면 LH 실매입가는 2억5000만 원 수준으로 정부의 평균 지원단가는 1억6000만 원으로 1억 원가량 낮았다. 이에 정부 지원금 비율을 지난해 기준 65%에서 2028년 95%로 높인다는 설명이다.
실제 정부는 지난달(8월) 발표한 예산안에서 매입임대주택 지원단가를 1~2000만 원 올려 지원금 비율을 72%로 높였다. 이후 2026년 86%, 2027년 90%, 2028년 95%순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지난해 고가 매입 논란으로 매입업무가 상당히 위축됐으나, 제도를 개편하고 관련 조직ㆍ인력도 대폭 강화해 실제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은 앞당기고 품질은 높여 나가고 있다"면서 "민간 부문의 주택 공급 공백을 빠르게 보완해 국민의 불편을 덜고 2~3년 뒤 입주물량 부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적극 예방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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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4일(수) 각 관계사별로 채용 공고를 내고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9월 4일(수)부터 11일(수)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 (https://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하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 이후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10월) △면접(11월)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의 경우 주어진 문제를 직접 코딩해 해결하는 실기 방식의 SW 역량테스트를 실시하고, 디자인 직군의 경우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신입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래 지난 70여 년간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에 따라 능력 중심의 인사를 구현하기 위해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993년 국내 최초로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입사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며 국내 채용 제도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
삼성은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채용 및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성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삼성은 채용 외에도 고졸 인재,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삼성은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의 교육 대상자를 대학교 졸업생에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까지로 확대했다. 올해 10월에 모집을 시작하는 ‘SSAFY 13기’부터 마이스터고 졸업생을 대상으로도 교육생을 모집해 고졸 인재들이 SW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동안 인턴 실습을 하고 졸업 후에는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 중이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특별 채용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전자·전기·디스플레이 등에서 고졸 기술인재 총 1600여 명을 채용했다.
교육 여건이 어려운 중학생 대상으로는 △영어/수학 등 학과 교육 △진로/미래 설계 △글로벌 역량 강화 △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삼성드림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은 사내외 밴처 육성 프로그램 ‘C랩(C-Lab)’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기업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희망디딤돌 2.0 사업을 진행해 자립 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03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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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분포ㆍ목련아파트(이하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3일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석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했으나 1개 사의 서류 미비로 유찰됐다.
2번째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 추진 조건을 갖춘 조합은 추후 내부 회의를 통해 3차 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109번길 10(용호동) 일원 7697.5㎡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향후 2025년 10월 착수 예정이며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호초, 백운초, 용산초, 용호중, 용문중, 예문여자고, 한국조형예술고, 동명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남부환경체육공원, 이기대공원, 장산봉, 오륙도해맞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3 · 뉴스공유일 : 2024-09-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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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호 강원대 교수, 최원용 한국에너지공과대 교수,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로고(좌위부터 시계방향)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7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이필호 강원대 화학과 교수를, 응용분야에 최원용 한국에너지공과대 에너지공학부 교수를 선정하고 각각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필호 교수는 세계 최초로 부흐너 반응을 비(非)벤제노이드 화합물 영역까지 확장함으로써 선택적 합성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촉매 유기반응 분야의 학술 발전을 이끌어 우리나라 기초과학 및 정밀화학산업 성장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최원용 교수는 가시광촉매, 광촉매 표면 개질법 등 새로운 형태의 환경기능성 광촉매 소재 기술 개발로 세계적인 성과를 이뤄 2019년부터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되는 등 한국 과학계의 위상을 제고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배한용 성균관대 교수, 최정모 부산대 교수, 김정민 서울대 교수, 김호범 GIST 교수, 남대현 고려대 교수,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로고(우위부터 시계방향)
또한 한국도레이 펠로십 수상자에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 3년간 1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한다.
수상자는 기초분야에 배한용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 최정모 부산대 화학과 교수, 응용분야에 김정민 서울대 응용바이오공학과 교수, 김호범 GIST 신소재공학부 교수, 남대현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이다.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후보자를 공모한 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10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지금까지 과학기술상 12명을 시상하고, 펠로십 25명에게 총 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으며 이공계 대학생 200여 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03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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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건축 규제를 대폭적으로 완화하고 사업의 속도를 높이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정비계획을 입안하려는 경우에 토지등소유자 각각에 대해 분담금을 추산하도록 하고 있다"며 "특히 재건축 조합을 설립하려는 경우에는 공동주택 각 동 별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주택, 부대복리시설 이외에는 오피스텔만 건설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각종 계획의 일률적인 기준과 복잡한 절차 등으로 인해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제고하기 쉽지 않다"면서 "사업여건에 맞는 유연한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 실정"이라고 짚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비계획 입안 단계에서 분담금 추산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에 필요한 동의 요건을 합리화해야 한다"며 "재건축을 추진하는 경우 문화시설과 업무시설 등 건축물도 함께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완화해 신속하고 유연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개정안에는 사업시행인가 시 통합 심의할 수 있는 대상과 인ㆍ허가 의제 대상 확대(안 제50조의2 및 제57조),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있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분양에 관한 사항을 통지(안 제72조), 사업시행자가 관리처분인가 신청 이전에도 직접 공공기관에 관리처분계획(안)의 타당성 검증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 마련(안 제78조) 등의 내용도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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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천안시는 지난 2일 천안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풍세로 933(다가동) 일대 5만3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271.85%를 적용한 공동주택 10개동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61가구 ▲59B㎡ 203가구 ▲74A㎡ 199가구 ▲74B㎡ 239가구 ▲84A㎡ 97가구 ▲84B㎡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청수초등학교, 천안삼거리초등학교, 구성초등학교, 가온중학교, 천안동중학교, 천안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천안중앙시장, 롯데시네마, 천안박물관, 청수호수공원, 동인천우체국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천안주공4단지는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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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고동진 강남병 국회의원과 강남구의회 한윤수 의원은 지난 8월 30일 강남구 대치노인복지관에서 한국정보기술원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개최된 `사랑의 쌀` 기부 행사에서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ㆍ이하 KITRI)의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 12기 및 화이트햇 스쿨 1기 합동 인증식을 통해 후원받은 쌀 500kg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동진 의원은 "KITRI와 대치노인복지관이 뜻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의 소외계층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손길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윤수 의원은 "작은 나눔 하나가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고 그 희망이 자라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고동진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구 내에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동진 의원은 IT 전문가로 그동안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IT 보안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교류해 오고 있으며, 국민의힘 인공지능ㆍ반도체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국내 기업들이 AI 반도체 분야에서 초격차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강화해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집중하겠다 강조한 바 있다.
한윤수 의원은 대치1ㆍ4동 지역구 의원으로서 대치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전선 지중화사업 등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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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코스모스아파트(이하 이촌코스모스)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지난 2일 이촌코스모스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성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방식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시공자 선정 계획을 다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촌코스모스는 용산구 이촌로54길 5(이촌동) 일원 2446.3㎡를 대상으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30가구 규모로 1974년 준공됐다. 초소형 단지지만 전용면적 238㎡ 이상으로 구성돼 이촌동 내에서도 고급 단지로 평가받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용산철도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이촌한강공원, 용산어린이공원, 용산공원반환부지, 용산공원,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거울못,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박물관 관람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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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연내 개통을 앞둔 철도사업 중 역명심의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역명이 확정된 4개 사업에 대해 `사업용 철도노선ㆍ철도거리표`를 지정ㆍ고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역명심의위원회는 노선명ㆍ역명의 제ㆍ개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2014년 구성돼 현재까지 21차례 개최돼 노선명 21건, 역명 108건에 대해 심의ㆍ의결한 바 있다.
서해선 홍성~송산사업은 충남 홍성 홍성읍부터 경기 화성시 송산동 90km 거리를 잇는 것으로 총 4조1009억 원을 투입한다. 합덕역~인주역~안중역~향남역~화성시청역~서화성역을 거쳐 운행된다.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다.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구간 살미역~수안보온천역~연풍역~문경역 구간 노선도 확정 고시됐다. 이천시 부발읍부터 경북 문경 마성면까지 39.2km를 연결하며 2조5529억 원을 투입해 오는 11월 개통한다.
동해선 삼척~포항 구간 영해역~고래불역~후포역~평해역~기성역~매화역~울진역~죽변역~흥부역~옥원역~임원역~근덕역은 포항 지곡동에서 강원 삼척 사직동까지 166.3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3조4297억 원을 투입, 오는 12월 개통 예정이다.
파주시 동패동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역 북단 간 42.6km 길이로 건설되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운정~서울 철도는 운정중앙역~킨텍스역~대곡역~연신내역~서울역(환승역) 노선으로 오는 12월부터 운행된다. 사업비로는 2조7012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역명심의위원회에서 권고안으로 채택한 합덕역ㆍ안중역ㆍ서화성역ㆍ옥원역ㆍ운정중앙역은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역명을 확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역명을 확정해 철도노선ㆍ철도거리표를 지정ㆍ고시하는 등 철도사업 개통을 위한 준비가 시작된 만큼,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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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3주간을 `추석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ㆍ운영한다.
추석을 맞아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하루 평균 택배 배송 물량은 평시(1660만개) 대비 11% 증가한 1850만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특별관리기간 중 화물차 기사와 상하차ㆍ분류 인력 등 약 6000명을 추가로 투입한다. 또 택배가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도록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지자체ㆍ공공기관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했다.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한 조치도 시행된다. 연휴 1~2일 전부터 주요 택배사들은 집화를 제한해 연휴기간 동안 택배 종사자에게 휴식을 보장한다. 또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가 종사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동안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면서도 배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일부 물품 배송 지연 등이 있더라도 양해바란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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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ㆍ이하 과기부)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2017년 시작돼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행사로, 매년 전 세계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올해는 `Better Life is Here`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시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 첫날인 3일 오후 개막식이 열리며 주요 내외빈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한국 스마트시티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부총리급인 데르야겔디 오라조브 알카닥 도시건설위원장이 축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김흥수 GSO(Global Strategy Office) 본부장이 `인류의 진보에 영감을 주는 도시 : 공간, 사람, 시간의 이음`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엔비디아의 줌비 베들레헴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및 스마트시티ㆍ공간 부문 총괄이 `스마트시티와 AI`를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맡는다.
스마트시티 기술ㆍ서비스 전시에는 국내외 281개 기관이 참여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사람 중심의 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삶의 질과 밀접한 모빌리티, 에너지/인프라, 물류/로봇 등 세 가지 존을 구성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수소 종합 솔루션, 자동주차로봇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UAM 특별관은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한화시스템으로 구성된 K-UAM 드림팀에서 UAM 기체와 통합운용시스템을 전시한다. 또 AI 특별관은 엔비디아 코리아와 8개 파트너사가 협력해 AI 기반 교통 및 위험 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전시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26개의 콘퍼런스가 운영된다. 국내외 저명한 인사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대전환, 기후 위기 등 글로벌 의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조비 에비에이션 에릭 엘리슨 부사장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주최하는 `버티포트 국제포럼`에 참여해 `미래의 비행 : 도심항공교통을 현실로 만드는 네트워크와 교통수단`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는 국토부에서 주최하는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심포지엄`에 참여해 `우리가 꿈꾸는 미래,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4개국 77개 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1:1 수출상담을, 30개사의 국내 발주기관과 국내 기업이 1:1 구매상담을 각각 진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는 도시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년 전 세계인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ㆍ지식ㆍ경험을 교류하는 장"이라면서 "한국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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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81년 서울 강남권 제1호 특급호텔로 문을 연 더리버사이드호텔이 지상 47층 높이 호텔ㆍ오피스텔 건물로 복합 개발된다.
서울시는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호텔 부지(6491.9㎡) 복합 개발 계획에 대한 최종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리버사이드호텔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5년 공사에 착수해 이르면 2028년 호텔ㆍ오피스텔 등이 포함된 지상 47층 한강변 랜드마크가 들어설 전망이다. 연면적 11만2246㎡의 건축물에는 호텔(5만7342㎡), 호텔 부속 시설(2만4464㎡), 오피스텔(3만440㎡) 등이 계획됐다.
대상지는 강남과 북서울을 연결하는 한남대교 남단과 경부간선도로 관문에 위치한다. 저층부에 풍부한 녹지 공간을, 고층부에는 국제 수준의 관광숙박시설을 계획돼 신사역, 잠원ㆍ반포한강공원 등과 함께 서울의 주요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가 지난해 3월 도입한 `사전협상제도 개선계획`에 따라 `건축디자인 혁신`, `탄소제로`, `관광숙박`의 인센티브가 최초로 적용된다. 이에 최대 용적률은 약 1023% 내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계획(안)에는 1492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 방안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1978년 경부고속도로변에 지정된 시설녹지(2166.7㎡)가 기부채납돼 호텔 구간에서 분절됐던 녹지가 연결된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노후 경로당 신축과 공영주차장 설치 등도 추진된다.
더리버사이드호텔 부지는 건물 저층부에 최소한의 로비 면적만 남기고, 높이 25m(약 7층 높이) 이상 건물을 들어 올리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 인접 시설녹지와 연계해 강남 도심에 약 6500㎡의 녹지 숲이 조성된다. 올해 제42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UIA의 위진복 건축가가 설계를 맡았다.
매력적인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만들어 내기 위해 높이 280m 초고층 건축물에 일부 구조가 날개처럼 튀어나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켄틸레버(Cantilever) 구조, 블록 형태 입면 디자인 등으로 경쾌하고 다채로운 외관을 구성했다.
건축물 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가든카페 등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한강 조망 특화공간도 계획됐다. 아울러 단차가 큰 지형적 특성과 한남대교 초입에 위치해 걸어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해 그동안 도시 속 `섬`처럼 여겨졌던 호텔 부지를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찾아와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과의 접근성, 개방감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높은 옹벽을 철거하고 공개공지를 외부에서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저층부 도시숲과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보행통로 조성, 보행로 확폭 등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이달 중 열람공고를 마치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에 결정고시를 통해 확정하게 된다. 내년 공사에 들어가 이르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리버사이드호텔 부지가 강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매력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을 충실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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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자치구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반을 구성,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실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8월) 8일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일대를 포함해 서울 전체 그린벨트 149.09㎢에 대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이번 조사로 투기 수요와 부동산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거래가 증가하고 기획부동산의 지분 쪼개기 행위가 논란이 됐다"며 "무분별한 투기로 부동산시장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거래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를 최대한 차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자치구 정기조사 미 조사분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개발제한구역 안에서 허가받아 취득한 토지다. 시는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이용하지 않거나 허가 당시 이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 또는 무단 전용하는지 등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수사 의뢰, 허가 취소 등 강경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토지거래 허가 없이 계약 체결 시 2년 이하의 징역, 토지가격 30%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행강제금은 미이용ㆍ방치 시 취득가액의 10%, 타인 임대 시 7%, 무단 이용 목적 변경 시 5%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하고자 하는 경우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는 이용 목적별로 2~5년의 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의무 기간은 자기 주거용ㆍ자기 경영용 2년, 사업용 4년, 기타 현상 보존용 5년이다.
현재 서울시 내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강남구 대치동ㆍ삼성동ㆍ청담동과 송파구 잠실동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일대(14.4㎢), 강남구 압구정동ㆍ영등포구 여의도동ㆍ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동 등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단지(4.58㎢), 신속통합기획ㆍ공공재개발 후보지(7.57㎢) 등을 포함한 총 182.36㎢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며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산되는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도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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