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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ㆍ이하 질병관리원)은 이달 10일부터 이틀 간 소노캄제주에서 `야생동물 질병에 관한 정책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야생동물 매개 질병의 포괄적인 감시ㆍ관리 체계 구축 논의가 목적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 속한 14개의 국가 연구기관과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 열리는 1부에서는 각국의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튿날 열리는 2부에서는 야생동물 질병의 국제적 확산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국가 간 연대와 공동 대응을 위해 정책원탁회의 운영방안 및 선언문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날인 11일 오전에는 `야생동물 질병 관리에 관한 선언문`을 도출한다. 선언문에는 ▲포괄적 감시체계 및 조기경보체계 구축, ▲과학적 진단 및 분석 추진, ▲정보 공유하기, ▲교육 및 훈련, ▲이해관계자에 대한 존중 ▲국제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야생동물 질병 관리 추진 등 7가지 정책 방향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야생동물 질병의 체계적 관리를 강조하고, 환경ㆍ농림ㆍ축산 분야의 사회경제적 피해 최소화에 대한 의지 등이 담겼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질병관리원은 세계적으로 매년 반복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정보의 신속한 공유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미국 및 베트남과의 양자회담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미국과는 야생동물 질병 분야 선도국 간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베트남과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을 위한 야외 임상시험의 구체적인 공동 연구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고 전했다. 신동인 원장은 "이번 정책원탁회의는 `원헬스` 정책 추진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아ㆍ태지역 국가 및 국제기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련 행사를 개최해 우리나라가 야생동물 질병에 관한 핵심 중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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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원옥)은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가격 투찰 후 조합 사무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기술진흥법령」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 또는 「기술사법」에 의한 건설(건축)기술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서 도시정비사업 건설기술관리용역 실적을 가지고 있는 법인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전주동초, 신일중, 전주고, 전북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대 3만1243㎡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3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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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올해 4분기 상담서비스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9일 국토부는 각 지역의 전세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 및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이하 상담서비스)`의 2023년 4분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올해 4분기(10월~12월)에 총 14개 기초 지자체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달 10일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를 시작으로 10월 안에 대전 일대 및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생업으로 인해 상담서비스를 못받는 상황이 없도록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전의 상담서비스는 피해 발생현황 등에 따라 수시로 지역을 정해 제공해왔으나 이번에는 피해 임차인들의 수요와 지자체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한 분기별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상담서비스는 지난 4월 피해가 집중됐던 인천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서울ㆍ경기 등으로 지역을 확대(16개 지자체)해 매월 운영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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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국토교통부, 산림청과 함께 이달 12일 오후 배재대학교에서 국내 목조건축의 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탄소중립 사회와 목조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4개의 주제 발표와 라운드 테이블 방식의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목조건축과 관련된 민ㆍ관ㆍ산ㆍ학 전문가 약 120명이 참여한다. ▲`생태환경미학의 가능성` ▲`목의 건축 도시목조건축화의 꿈` ▲`콘크리트에서 목조로의 전환을 위한 건축구조`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법 제정(안)`이라는 4개의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회에서는 국내 목조건축 기술의 당면과제와 목조건축의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 관련 법ㆍ제도의 개선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국건위 위원장 등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2025)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내 최고층(7층) 목조건축 기술의 현황과 가능성을 확인한다. 국건위 권영걸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하는 목조건축의 활성화가 국가정책으로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가 목조건축, 목조도시를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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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11월) 30일까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반지하 주택, 취약가구 거주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반지하ㆍ취약가구 거주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했으나 하반기에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반지하 주택과 취약가구 거주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단독ㆍ다세대 주택 등이 대상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안심 집수리 사업 참여가구를 모집,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대상가구 499개소를 선정했다. 이들 가구는 오는 11월 말까지 집수리를 완료한 뒤에 준공 신청하면 연말까지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 원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 최대 1000만 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에는 공사비의 50%,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범위는 세대ㆍ가구 내부 공사로 성능 개선(단열, 방수 등), 안전시설(개폐식 방범창, 화재경보기 등), 편의시설(안전손잡이, 문턱 제거 등)를 위한 집수리 공사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신청서ㆍ첨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공고문과 신청서는 집수리닷컴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신이 사는 주택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해당하는지는 주소를 검색해보면 된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 및 취약가구 거주주택에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의 경우에는 서류검토 및 현장 조사, 보조금 심의를 통한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차인이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시와 상생 협약서를 체결, 체결일로부터 4년간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내용의 지원조건을 부여해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주택 거주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비롯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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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SH 소유 빈집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실시한 `빈집 활용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 당선작을 이달 9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4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한 이후 1ㆍ2차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디자인 2개 부문에서 총 24건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는 공모전을 주관한 SH에서 활용성(실현 가능성), 창의성, 공공성, 완성도 등 4개의 기준을 중점으로 1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의 2배수 선정(부문별 24작품)한 후 건축ㆍ도시계획ㆍ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작(부분별 12작품) 및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집ㆍ학교ㆍ일터 그 사이, 제3의 공간`으로 빈집으로 일상생활에서 집과 직장만을 오가는 바쁜 현대인에게 `즐거움과 휴식, 사회적 교류가 가능한 제3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작품에 대해 빈집의 용도를 소규모 주택으로 제한하지 않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이용자의 요구에 대응해 빈집의 규모와 노후도, 지역 맥락에 따라 도시텃밭ㆍ놀이터ㆍ문화시설 등으로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디자인 부문 대상으로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ㆍ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마을의 보육공간과 노령인구의 일상 커뮤니케이션 시설을 완성도 높은 건축디자인과 함께 제안한 `성북동 소반 찻집`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빈집 문제를 저출산-고령화의 복합적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공동체 복원의 동력으로 역이용하는 발상뿐만 아니라 성북동 지역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루`라는 공간 특성과 `소반문화`라는 전통문화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회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1인 가구를 위한 공유 수납공간 ▲도심 속 활력을 주는 스마트팜 ▲쉼터 ▲생활정원 ▲청년 창업공간 ▲동네 플리마켓[Flea Market, 중고시장) ▲경사지를 이용한 주차장+어린이 복합공간 등 빈집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천 가능한 제안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결과는 SH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제4회 서울ㆍ도시 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시청 본관 1층에 전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빈집 문제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뿐 아니라 빈집이 1인 가구, 고립 청년ㆍ어르신, 저출산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치구, SH공사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빈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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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내년 초부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보안 영역을 활용해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신분증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민관 융합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신분증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로서, 신분증 종류 확대뿐 아니라 국민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만이 개발가능한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다양한 민간 앱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통기반을 구축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모바일 신분증 데이터는 하드웨어 상 보안 영역이 아닌 일반 앱 영역을 통해 제공되고 있어 데이터를 여러 앱에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에 구축하는 모바일 신분증 데이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칩셋 내 보안 저장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침입이나 악성 프로그램 등 악의적인 위협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다양한 민간 앱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우선 삼성페이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 2종의 모바일 신분증에 대해 대국민 시범서비스를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신분증 앱 설치 없이도 편하게 쓰는 민간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바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개방된 신분증에 기업의 창의와 혁신이 더해져 신원확인이 필요한 모든 온ㆍ오프라인 서비스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상민 장관은 지난 6일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을 위한 `행정안전부-삼성전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보안 영역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공통기반 구축 및 다양한 민간 앱 개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업무협약에 대해 "이번 삼성전자와 협약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로 편리해진 일상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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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지난달(9월) 4일부터 4주 간 진행한 `체불예방ㆍ청산 집중지도기간` 동안에 1만7923명의 체불임금 1062억 원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500억원 이상이 증가한 금액으로, 지난 추석 명절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집중지도기간 중에는 고용노동부와 법무부가 합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와 건설현장 체불 기획감독을 실시하는 등 관련 부처가 체불청산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고 전해졌다. 우선, 활약이 두드러졌던 체불청산기동반은 건설현장 등에서 임금체불 소식을 접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청산을 적극 지도했고, 그 결과 44억 원의 체불임금이 바로 현장에서 청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부는 집중지도기간 중 체불 사업주 2명을 구속 수사하는 등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사업주에 대해서는 관용없이 엄정하게 대응했다고 전했다. 최근 집중지도기간 중에 체불 사업주를 2명이나 구속한 전례가 없었으나, 지난 9월 18일 상습적으로 건설일용근로자 22명의 임금 4000여만 원을 체불한 개인 전기사업자를 구속한 데 이어, 이틀 후인 그달 20일에는 300억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국내 유명 전자제품 제조업체 대표이사를 구속 수사한 성과를 거뒀다. 체포영장 집행은 38건으로 지난 집중지도기간에 비해 1.5배, 통신영장 집행은 39건으로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미 체불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근로자 1만3601명에 대해 약 739억 원의 생활안정지원도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처리기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해 추석 전에 1만3005명에게 698억 원의 대지급금을 신속하게 지원했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인하해 256명에게 20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체불사업주 융자제도를 활용해 340명의 피해근로자에게 21억 원이 지원됐다. 이정식 장관은 "임금체불은 반드시 근절돼야 할 중대범죄"라며 "더 이상 임금체불을 용납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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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알렸다. 이달 10일 용두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구ㆍ이하 조합)은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용역으로 ▲「건축법」 제25조 등에 규정한 업무 ▲「주택법」 제44조 등에 규정한 업무 ▲사업시행인가 시 승인된 정비기반시설 설계도면 및 시방서에 의한 감리업무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ㆍ녹지 등) 공사 감리업무 ▲자재 승인 및 규격에 대한 검측 및 관리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나라장터 입찰참가 등록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일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한 자 ▲조합에서 발주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 업무를 수행함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서울 및 수도권, 대전광역시에 본점 소재지가 등록돼 있으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용역 계약실적을 보유한 업체 ▲「건축법」, 「주택법」에 의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건축사사무소(법인) 또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으로 등록한 법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용두동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원 2만2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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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용두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구ㆍ이하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미술 장식품 설치 관련 업무 용역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입찰은 전자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에 의한 미술작품 설치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용두동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7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원 2만2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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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금천구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시흥3동주민센터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입찰한 입찰참여조건견적서 및 관련 서류를 밀봉해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누리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등록 신청 후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참여 규정에 따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고시 「정비사업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문백초, 김천고, 국립전통예술고,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18(시흥동) 1만8125.6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규모는 시공자 선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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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분야 및 경제성 분석(VE)을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투찰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지침서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 범위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일초, 면중초 면북초, 중화중, 면목중, 혜원여자중, 면목고, 혜원여자고, 서일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마공원, 서일대 뒷산공원, 배밭공원, 망우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76길 45(면목동) 일대 1만7130.4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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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6일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앞으로 중대범죄자의 최근 얼굴 공개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머그샷이란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목적으로 경찰이 체포된 피의자의 정면, 측면 등을 촬영해 관리하는 사진을 뜻한다. 해당 제정안은 특정중대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수사기관의 머그샷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신상 공개 결정일로부터 30일 이내, 수사 기관이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는 내용이 골자이며, 필요한 경우 강제 촬영도 가능한 것으로 나와있다. 신상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30일간 공개하도록 돼있지만 신상 공개 결정 전 피의자에게 의견 진술 기회를 주고 공개 결정 후 5일 이상 유예 기간을 두도록 했다. 앞서 특정강력범죄ㆍ성폭력 범죄 등으로 한정했던 신상 공개 대상 범죄 범위도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 내란ㆍ외환, 폭발물 사용, 현주 건조물 방화 치사상, 중상해ㆍ특수상해, 범죄단체조직, 마약 관련 범죄 등으로 확대된다. 또 재판 단계에서 특정중대범죄로 공소사실이 변경된 경우에는 피고인도 법원 결정을 거쳐 검찰이 신상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재판에 넘겨지기 전 신분인 피의자에 대해서만 신상 공개 규정이 있었다. 최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묻지마 흉악범죄'가 연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신상 공개가 결정된 이들의 사진이 과거의 것이거나 보정된 것이라 실물과 너무 다르다는 지적이 많았다. 때문에 중대범죄 피의자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제도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당정은 지난 6월 특례법 제정 추진을 예고했고, 여야 의원들이 앞다퉈 관련 법안들을 발의하면서 입법 과정이 급물살을 탔다. 한편, 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3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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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5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롯데건설 ▲두산건설 ▲HJ중공업 ▲일성건설 ▲남광토건 ▲이수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등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마감 4일 전 오후 5시까지 납부한 업체 ▲공고문 제5항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건페율 40.32%, 용적률 494.2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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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솔)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신청 후 참가 3일 전까지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서류(입찰참여의향서ㆍ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다음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ㆍ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정비사업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회원초, 교동초, 마산여자중, 마산동중, 무학여자중, 무학여자고 등으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주변에 봉화산, 무학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480-31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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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10일 부산광역시에서 `제11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나라 대중교통 정책의 우수 성과를 국내ㆍ외에 알리고 주요 국가들과 대중교통 서비스 및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다. 매년 국내ㆍ외 교통 분야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에서는 각국의 대중교통 정책의 사례 및 민간기업의 신산업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아울러 미래 대중교통 체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전문적인 국제정책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동시 진행될 예정으로 유튜브에서 국토교통부 또는 대한교통학회를 검색하거나 주소 입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대중교통 패러다임, 그 다양성과 혁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탄력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첨단 대중교통기술 ▲아시아 국가의 대중교통 주요 현안 등 3개 섹션별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크 힉맨 호주 퀸즐랜드대학 교수와 황기연 카이스트 교수가 탄력적인 대중교통 서비스와 한국 모빌리티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독일, 미국 등에서 온 10여 명의 교통전문가가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농어촌지역의 버스서비스, 미래 대중교통서비스의 자동차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중교통 분야와 첨단기술을 접목해서 대중교통 기술을 다변화하는 출발선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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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침공한 후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현지시간) 양측에서 1500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 산하 정부 공보실은 이날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800명 이상, 부상자는 2600명 이상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7일 새벽 하마스 무장대원이 침투한 이스라엘 남부 지역의 상황이 정리되면서 사망자 수가 전날보다 100명가량 늘어난 수치인 것으로 확인된다. 공보실은 약 150명의 인질이 가자지구에 붙잡혀 있다며 이들의 생사가 불투명해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사망자와 인질 중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우크라이나 등 외국인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집중 공습이 이어진 가자지구에서도 인명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날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각각 687명, 37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양측의 사망자를 합하면 최소 1487명, 부상자 또한 최소 6326명이 넘어가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가 늘어나자 "가자지구 민간인 주택에 대한 폭격이 계속될 경우 그 보복으로 민간인 포로를 처형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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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국내 배터리(K-배터리) 3사의 누적 수주액이 1,000조원을 넘기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토요타와 연간 20GWh 규모의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10년간 30조원 규모)을 맺음에 따라 국내 배터리 수주액 1위를 지키며 2분기 440조원에 470조원 규모의 수주액을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에 뒤를 이어 SK온 290조원, 삼성SDI 260조원 대의 배터리 수주액을 달성해 올해 수주액은 1020조원대에 달한다.   증권가에선 미발표 계약을 포함하면 이미 1100조원대 수주 잔액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이 배터리 산업 초기부터 발빠르게 기술을 주도했고,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K-배터리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K-배터리 3사는 해외 각지에 15개 공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미국 등에 신설 공장 16개를 추진하고 있다.   건립 중인 공장들이 본격 가동에 돌입하면 각사의 수주액 증가는 물론 수익성도 더욱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배터리 3사가 탄탄한 수주 잔액을 바탕으로 4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별 예상 영업이익은 LG에너지솔루션 8,565억원, 삼성SDI 5,981억원, SK온 532억원(AMPC, 미국 IRA의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포함)  수준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09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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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7일 오전 제주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남도)가 주최한 2023학년도 제주도 교육가족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교육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참석자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제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서“교육현장은 학생과 교사, 부모라는 교육의 3대 주체가 함께 뛰며 앞으로 나아야 하기에 서로의 권한과 책임을 존중하고 화합을 이룰 때 백년지계를 설계하고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다”고 당부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제주도정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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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일본 오사카 직항로를 이은 연락선인 군대환(君代丸) 취항 100주년을 맞아 7일 오전 9시 30분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기념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군대환은 1923~1945년 제주와 오사카를 오간 정기여객선으로 매달 3차례 제주의 각 기항지를 돈 뒤 일본으로 향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당시 많은 제주인이 본격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가는 계기가 된 군대환 취항 100주년을 맞아 재일제주인의 이주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동전 제주대학교 부총장, 다케다 가쯔토시 주제주일본국총영사, 허능필 재외도민회총연합회장, 양일훈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장, 양철사 관서제주특별자치도민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재일제주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끈 군대환 취항은 한반도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천 년 이상 국가를 유지했던 탐라인의 DNA를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면서 역사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인들은 제주↔오사카 직항 정기여객선인 군대환을 타고 일본에 진출해 제주의 근대화와 산업화 과정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특히 마을마다 학교 설립에 큰 역할을 했다”며 “재일제주인들이 투자한 교육과 경제사업은 제주 인재를 양성하는 근거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재일제주인들의 성취와 애환, 역사적 교훈을 잊지 않고 전 세계와 교류하며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오영훈 지사는 군대환 취항 100주년 전시회를 참가자들과 함께 둘러보며 제주와 오사카 간의 교류사를 되짚었다.   특히 이날 전시회에서는 군대환 취항과 세월을 같이 한 올해 100세를 맞은 임용길 할머니가 군대환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군대환 취항 100주년 기념식과 함께 재일제주인 이주역사를 담은 사진, 영상, 자료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이승순 심방의 판소리로 재구성된 군대환 노래 공연에 이어진 전시회에는 제주↔오사카 취항 100주년 영상 상영, 1910~1945년 제판항로(濟阪航路) 관련 자료 타임라인이 전시됐다.   또한 이지유 작가 영상작품, 조지현 사진작가의 ‘이카이노-일본속 작은 제주’, 김기삼 사진작가의 ‘일본에 뿌리내린 제주인 이야기’를 비롯해 관련된 소설, 시 등 문학자료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군대항 취항 100주년 전시회는 오는 11월 3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재일제주인센터에서도 재일제주인 이주역사에 대한 상설 전시가 운영된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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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6일 오후 2시 ‘제주치유농업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치유농업협의회 및 유관기관, 치유농업사, 치유농장(마을) 운영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유농업센터 구축 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 △현판식 △치유농업 성과 전시·체험 등이 이뤄졌다.   제주치유농업센터 구축에는 2년간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499㎡ 규모의 시설 건축공사를 마치고 올해 야외 텃밭 및 실습체험시설 등 외부환경 2,450㎡를 조성했다.   치유농업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제주농업생태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실, 치유과학실, 상담실, 치유텃밭, 쉼터 등을 갖췄다.   향후 △사회서비스 기관 연계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치유 콘텐츠 개발·보급 △치유농장 서비스 품질관리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등 인적·물적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치유농업의 체계적인 육성에 나설 예정이다.   고상환 농업기술원장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는 치유농업의 최적격지”라며 “제주치유농업센터 개관을 치유농업 확산과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육성을 위해 치유농업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치유농장 및 전문인력 육성,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치매안심센터 및 치유농장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경증 치매어르신들에게는 심신건강 회복과 인지기능 향상, **비장애인에게는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정서 안정 등의 효과를 보여 치유농업프로그램의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 * 객관적 인지기능 4.6% ↑, 주관적 기억감퇴 정도 18.6% ↓, 우울감 38.4% ↓ ** 스트레스지수 42.2% ↓, 자아존중감 2.1% ↑, 회복경험의식 106% ↑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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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오늘(10. 6, 금) 오후, 제주시 종달어촌계 해녀 휴게실에서 제주지역 해녀 어업인들과 만났습니다. 오늘 만남에는 제주 해녀협회 관계자, 30대 나이에 서울에서 귀어한 해녀, 제주에서 오랫동안 어업에 종사한 해녀, 공연을 통해 해녀의 삶을 알리는 ‘해녀의 부엌’ 대표 등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해녀와 제주 해녀어업·문화는 각각 국가무형문화재 제132호,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김 여사는 “제주 해녀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라고 하면서, “전쟁 시절 제주를 일구고 자녀를 키워냈을 뿐 아니라 전문성을 갖고 자신의 일을 개척한 강한 어머니를 상징한다”고 했습니다. 또, “해녀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오염, 수산자원 감소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통을 지켜주고 계셔서 감사하다”면서 “여러분들이 손으로 직접 딴 안전한 해산물이 많은 국민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수십 년간 물질을 하며 목숨이 위험했던 아찔한 순간, 젊은 나이에 해녀를 선택한 이야기, 해녀 문화를 알리기 위한 문화 콘텐츠 제작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국민 인식 개선과 해녀 어업 지속을 위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해녀들이 실제 사용하는 잠수복과 테왁, 오리발 등 장비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는 “여러분들이 애써 주신 덕분에 우리 고유의 해녀 어업과 해녀 문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하고, “해녀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산업을 통해 해녀 어업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가 더욱 깊어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히 정부에서는 해녀의 전당 건립 등 해녀의 가치와 소중함을 지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녀의 전당 건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지역 공약으로, 정부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참석자들은 제주 해녀에 대한 김 여사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해녀를 상징하는 ‘테왁 배지’를 기념으로 전달했습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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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6, 금)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이 대선 때부터 강조한 교권 확립이 교권 보호 4법 개정으로 법제화되었음을 강조하고, 교권 추락 상황에서도 교육 현장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교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은 행사장에 입장해 20명 교사 전원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대통령은 “이 시간에도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전국의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대통령은 “국가가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일정한 권한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공무원의 권리가 아니라 국민의 자유와 권리”인 것처럼 “교권이 확립되어야 학생의 학습권과 인권도 보장되므로 교권이 없는 학생인권은 공허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교권 대 학생인권으로 대립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결국 학생의 권리로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교권 확립이 학생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해 왔고, 우리 정부에서 이를 국정과제로 채택한 이후 교육 현장 정상화를 위해 여기까지 왔다”며 교권 확립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언급했다.   대통령은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교권 보호 4법의 후속조치와 함께 교육 현장 정상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면서 “일선 현장 교사분들도 아주 디테일한 것들을 교육 당국에 가감없이 개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선생님은 학생에게 사랑을, 학생은 선생님에게 감사와 존경을 갖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교육이다”면서 “그런 교육은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하고 가정에서의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고 평소 가지고 있던 교육철학에 대해서도 밝혔다.   끝으로 대통령이 “선생님들께서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데 더욱 헌신할 수 있도록 담임수당은 50% 이상, 보직수당은 2배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고 언급하자, 간담회에 참석한 교원들은 다 같이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등학교 교사를 대표해 간담회에 참석한 서이초등학교 교사는 발언을 시작하면서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지난 번 사건 이후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통령님, 국민, 교육당국의 관심과 지원으로 동료 교원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학교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권 침해에 대해 교사 혼자가 아니라, 학교와 교육당국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가 갖춰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다른 초등학교 교사는 “교권이 보장되어야 학생인권도 보장된다는 대통령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응답대상 중 98.7%가 수업방해를 하는 학생의 문제행동을 즉시 제지할 수 없고 학생에게 부탁해야 하는 현실이다라는 질문에 동의했다는 한국교총의 설문조사를 언급하면서 “선생님들의 염원인 교권보호 4법이 개정되어 그간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적으로는 교권 보호를 위해 사회적인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초등교원은 “불행한 사건이 발생한 지 2달 만에 법 개정 및 고시 마련 등 제도가 개선되는 것에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 개선되는 점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먼저 “기존에 각 지자체별로 교원이 소송을 당했을 때 지원받을 수 있는 내용과 수준이 달랐는데, 교원지위법 개정을 통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더 잘 받게 되었다”며 과거 교사 혼자 해결해야 했던 부분들이 제도화돼 현장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본인이 근무하는 학교 교장·교감 선생님이 꼭 건의해 달라고 부탁했다면서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학교 폭력까지 교원들이 담당하는 것은 부담이 과중하므로, 교원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학교 폭력이 발생할 경우 교사는 학부모와의 관계가 있어서 재판관 역할을 하기 힘들다”며 “학폭의 정도가 심하면 경찰이 이를 담당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한다”고 교육부가 경찰청과 협의해서 ‘학교전담경찰관’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초등학교 교사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교권 확립 관련해 교원들의 디지털 플랫폼인 인디스쿨의 정책제안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이번 기회에 교원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함께 학교’라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당국-교원-학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들의 발언에 이어 중고교 교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중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교사는 “교권 확립을 위해서 선생님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학생-교사-학부모사이 관계가 바람직하게 확립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고등학교 체육 교사는 교권 침해로 인해 명예퇴직한 교사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그동안 학교에서 욕설 등 학생에 의한 교권 침해가 이미 많이 발생하고 있었으나 제지할 방법이 없었다”며, “교권 침해 조치를 학생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이 사전 예방책이 될 수 있어 현장에서는 절대 다수가 찬성하고 있다”고 현장 교원들의 의견을 전했다.   이번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는 특수교사와 유치원 교사도 참석했는데, 정부의 교권 회복 대책에 특수교육도 포함되어 기쁘다고 밝힌 특수교사는 “특수교사는 그간 교권 침해의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이번에 교육부가 준비 중인 생활지도고시에 특수교육현장에 관련된 내용도 잘 담겨서 제도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유치원 교사는 “교권 보호 4법으로 유치원 교사에게도 학생 생활지도 권한이 법으로 보장된 것을 환영한다”고 언급하면서 “유치원은 아이들이 받는 생애 첫 교육이자 공교육에 진학하기 위한 준비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유치원이 학교로서의 위상을 갖지 못했는데 이번 제도개선으로 위상을 회복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치며 “학교는 하나의 사회”라면서 “학교에서는 질서 같은 사회생활의 기본을 가르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학교 공교육 정상화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전에는 윤리·도덕으로 학교의 질서를 가르치고 국민 전체가 공감했으나, 이제는 학교생활지도를 위한 매뉴얼을 만들고 그대로 따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학생의 비행이 있으면 전국이 균등한, 대한민국 어디든 제주도든 서울이든 다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예측가능한 제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학교마다 특색이 있어서 자율적으로 할 부분도 있지만 모든 학교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규범, 스쿨 소사이어티룰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한 교원들과 “교권! 확립!”이라고 외치며 단체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이후 교원들에게 인사하며 “열정을 가지고 잘해 주십시오”라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오늘 간담회에는 20명의 전국 각지의 현장 교사들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참석해 교권 확립에 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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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5, 목) 오전 제577돌 한글날(10. 9.)을 앞두고 국립한글박물관을 깜짝 방문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우리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인 한글의 문자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10월 9일 개관했으며, 이번 주 10월 4일부터 2023 한글주간을 맞이해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글박물관 앞마당에서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병아리들처럼 옹기종기 모여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던 광명시 예빛유치원 어린이들과 하남시 명성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대통령이 도착하자 ‘안녕하세요’라며 대통령 주위로 모여들었다. 대통령은 어린이들에게 몇 살인지, 박물관은 구경했는지 등을 물으며 다 같이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을 마친 대통령이 전시관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어린이들은 ‘안녕히 가세요’라며 손들어 인사했다.   전시관으로 이동한 대통령은 유호선 학예연구관의 안내에 따라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상설 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7개 공간으로 나누어진 전시실을 차례차례 보면서, 훈민정음해례본과 언해본, 정조가 어릴 때 외숙모에게 보낸 14통의 한글 편지를 모은 ‘정조 한글어찰첩’ 등을 관람했다. 특히, 조선시대 글씨를 대필하는 궁녀들이 한글 연습을 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기계로 인쇄한 듯 정자로 쓰여진 글씨를 보면서 대통령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감탄사를 연발하자, 유 학예연구관은 당시에 궁녀들이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점심을 주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연습시켰다고 설명했다.   다음 전시실에서 대통령은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인 ‘말모이’, 근대 한글소설, 대한매일신보, 독립신문 등 근대화기 한글의 변천사를 관람했습니다. 유 학예연구관은 갑오개혁 당시 칙령으로 법률과 칙령은 한글로 작성토록 해 한글 사용이 법제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디지털 전시실에서는 디지털 자료를 관람 중인 서울 강동구 꿈미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한글날이라서 왔는지 등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도 한글 공부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다.   대통령은 관람을 마치며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정신은 현대 우리 대한민국의 지향점인 자유, 평등, 번영과도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세종대왕은 모든 사람이 한글을 통해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랐다”면서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여성만 사용했다는 일반적인 편견과 달리 실제 한글은 왕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용한 글자였다”고 덧붙였다. ‘정조 한글어찰첩’이나 ‘구운몽’을 쓴 김만중의 딸 김 씨 부인이 영조에게 억울함을 호소한 한글 상소문을 통해서도 한글이 신분·성별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대통령은 이어 조선시대 관청에서 각종 분쟁을 한글로 해결했다는 자료를 언급하면서 “조선시대에도 송사를 한글로 작성했다는 것은 관공서에서도 한글이 많이 쓰였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한문을 못 배운 사람들도 한글로 호소할 수 있게 되면서 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대통령은 “디지털 시대에 가장 유리한 문자가 알파벳과 한글이고, 한글이 우리가 IT 강국으로 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한글이 대한민국 번영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리고 대통령은 “조선시대에는 한글이 있었기에 중국의 한자 영향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관람을 마친 대통령은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작별 인사를 하며 “한글날을 맞아 학생들을 데리고 온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게도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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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간의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9. 30, 토) 오후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명절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은 먼저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를 방문해 근무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통령은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을지지구대의 관할구역, 최근 주민 안전·치안 상황 등을 자세히 묻고 이어서 간담회 참석자들 한 명 한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통령이 34년의 경찰 생활을 끝으로 올해 하반기 퇴직을 준비 중인 고광범 경감에게 소감을 묻자, 고 경감은 “이제 퇴직한다고 하니 많이 아쉽다”며, “그래도 마지막으로 오늘 이렇게 대통령을 모신 것이 영광”이라고 대통령의 방문에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지난 5월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된 윤신호 경감을 축하하고, 얼마 전 치매노인을 구호한 장용석 경위에게 감사를 표했다. 장 경위가 치매환자들이 위치 추적기를 의무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의견을 제시하자 대통령은 함께 자리한 관계자들에게 해당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김창만 경위는 대통령에게 지난 24년 간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공권력방해사범이라고 토로하며 공권력 방해 사범을 강력하게 조치하여 경찰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통령은 “공권력방해사범은 늘 엄단하라고 하고 있다”며, “법이 서야 그 법 집행역량을 가지고 국민 인권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앞으로도 관련 메시지를 자주 내겠다고 말을 덧붙였다.   대통령은 최근 간질환자를 신속히 구호 조치한 이태흔 경위와 세심한 관찰력으로 마약사범을 검거한 조민형 경장, 지난해 12월 경찰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경찰 박무성 순경을 격려하고, 21년 베스트 신임 경찰로 선발되어 빠르게 승진한 이연주 경장을 축하했다. 대통령은 관련하여 “승진 TO를 많이 늘리고, 특진제도를 넓혀, 고생한 공무원들에게 특별 승진 기회를 많이 주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최근 흉악범죄들의 발생으로 현장 치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아 현장인력을 늘렸다면서, “국민들은 피부에 와닿는 현장에서 경찰을 발견한다”, “현장 치안력이 더 강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고생하니까 국민들이 그래도 명절 연휴에 마음 편히 쉴 수 있다”며, “내가 정말 고맙다”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현장을 떠나기 전, 퇴직을 앞둔 고광범 경감과 포옹을 하며 34년 사회에 헌신해 준 고 경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를 마친 대통령은 을지지구대 7층에 설치된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방문해 사격 훈련 시연을 참관했다. 시뮬레이션 사격장은 흉악범죄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대응능력 강화의 일환으로 최근 설치됐으며, 현장 경찰관들이 실제 사용하는 총기와 같은 크기·무게의 모형 총기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다. 대통령은 이연주 경장과 박성민 경사의 사격 시연을 보며 “명사수”라며 격려했다. 대통령은 사격 참관에 이어 직접 시범사격을 해본 후 경찰관들에게 열심히 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경찰 무전망을 통해 현장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한가위 메시지를 전했다. 대통령은 “중부경찰서 경찰관들 수고 많으십니다. 대통령입니다. 추석 연휴에도 집에서 쉬지 못하고 이렇게 근무 중이어서 덕분에 국민들이 마음 편하게 한가위 연휴를 보내고 있다. 여러분들 정말 노고를 치하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늘 치안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중부서 경찰관 여러분 파이팅 고맙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대통령의 메시지에 교통안전과에 근무 중인 채인수 경감은 추석 명절 귀성, 귀경길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으며, 112치안 종합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김홍현 경감은 치안유지의 컨트롤타워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광희지구대에서 근무 중인 이진용 경감은 관내 주민과 가족들을 위해 범죄 예방 순찰 등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대통령은 현장대원들의 답신에 “여러분 말씀 들으니까 든든합니다. 국민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경찰과 여러분의 안전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대통령은 지구대를 떠나기 전, 근무자들과 함께 “중부서 파이팅, 지켜내자 시민안전”라고 외치면서 기념촬영 진행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권태미 서울 중부소방서장은 근무 현황 및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을 보고하며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 특별 경계근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방차 위치 및 전력·통신지하구의 상황, 관내 주요 도로 교통상황 등을 살펴봤다. 대통령은 “인구 밀집 지역 도시에서는 소방의 재난안전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여러분들이 연휴에 재난안전을 잘 관리해줘서 시민들이 편안히 쉬고 있다”고 상황실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이 “중부소방서 파이팅”을 외치자, 근무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서 차고에서 대원들을 만난 대통령은 참석한 30여 명의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한 명 한 명을 격려했다. 대통령은 “저도 대통령이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이 재난 안전을 잘 관리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한가위 연휴를 아주 편안하게 쉬고 있다”며, “우리 소방공무원들이 정말 헌신적으로 애써줘서 국민들이 아주 든든해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최근 배치된 새내기 백경준 소방사, 자매가 소방대원인 양은혜 소방사, 혈액암과 투병 중인 오승명 소방위를 격려하고 소방관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기원했다. 대통령이 “제일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소방 장비 등에 있어서 여러분이 안전하게 진압, 구급 활동을 할 수 있게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통령은 소방서를 떠나기 전 소방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및 셀카를 찍으며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대통령은 지난 9월 25일 제4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주위에서 소외되고 힘든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한가위가 되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또, 군 장병, 경찰․소방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명절 연휴에도 수고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오늘 방문 역시 연휴에도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장 인력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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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은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이자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70주년인 오늘(10. 1, 일) 오후, 서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빈틈없는 경계 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통령의 오늘 방문은 제25보병사단장 최성진 육군 소장의 군사 대비태세 현황 보고, GOP 철책 순시, 장병들과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대통령은 도착 직후 “상승 비룡 육군 25사단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기고 사단 전망대에서 최성진 소장으로부터 군사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은 이곳이 북한의 땅굴이 처음 발견된 지역이라는 설명과 발견 당시 상황을 보고받고, 휴전선·추진철책 등 전방과 관련된 다양한 현황을 꼼꼼히 질문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망원경으로 북한군의 초소를 직접 관찰하기도 했다.   최성진 소장이 북한의 무인기 등에 대비하고 있으며, 북한이 도발할 경우 철저하게 응징하겠다고 보고하자 대통령은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사하라”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최전방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 30여명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통령은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GOP 경계작전에 전념하고 있는 최성진 사단장 이하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항상 싸우면 이기는 상승비룡부대 장병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오늘은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이라며. “지난 26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 강군으로 성장한 우리 군의 위용을 국민들과 함께 눈으로 지켜봤다”, “현재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지만 여러분의 당당한 위용을 보고 국민과 함께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또 “안보와 경제는 하나”라고 강조하며, “여러분이 안보 최전선에서 이렇게 헌신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경제와 산업을 일으키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여러분의 소임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명절 연휴에도 쉴 새 없이 이렇게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고,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최성진 사단장은 보안 문제로 병사들에게는 어제 대통령의 방문을 알렸다며 대통령의 방문이 우리 병사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 거라고 말했고, 자리를 함께한 송기현 상병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감격했다고 발언했습니다. 또 손기현 상병은 “대통령님 매스컴에서 본 것보다 훨씬 젊어보이신다”고 말해 대통령을 포함한 좌중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직접 도보로 GOP 철책 순찰로를 순시하며 경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통령은 철책을 내려가며 겨울에 눈이 내리면 안전상에 위험이 없냐고 묻고 아이젠과 같은 안전 장비들을 철저히 갖춰달라고 당부했고, 이에 최성진 소장은 현재 철책에 유무인 복합 경계시스템이 갖춰져서 과거에 비해 인력 운영 효율성이 증대됐다고 설명하며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최성진 소장은 “우리는 2개의 적을 경계하고 있다”며, “하나는 북한이고 또 하나는 우리 스스로의 매너리즘이다. 오늘이 어제와 같고 내일도 오늘과 같으리라는 매너리즘에 빠져 적의 움직임에 눈을 감으면 우리 안보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절박감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대통령은 소초에 방문하여 최전방을 수호하고 있는 장병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병들의 박수 속에 등장한 대통령은 “과거보다는 복지나 후생 여건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반 사회에 비해 여러분들이 적응하고 임무를 수행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군 통수권자로서 여러분들이 전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제가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여러분의 자신감 있고 늠름한 모습을 보니 이거야말로 진정한 애국심이고 조국과 가족, 국민에 대한 사랑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기성세대가 책임 있게 여러분의 미래를 열어줘야 하고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지속가능하고 미래에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또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이자 연휴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이 있어 우리 국민들이 마음 편히 연휴를 보내고 있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75주년 국군의 날에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우림 중위는 며칠 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보고 우리 군의 강한 힘과 사기를 느낄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찼다며 적과 마주하여 근무하고 있어 군인으로 큰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 해외파병 등에도 지원하여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지호 일병은 할아버지, 아버지, 큰아버지 3대가 장교·부사관으로 군 복무를 했다며 호국 영웅을 예우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큰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전역한 형을 따라 GOP에 지원한 김민수 일병은 GOP에 근무하면서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최전방에 근무하니 식사가 잘 나온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최근 사단 몸짱대회에서 3등을 수상한 손기현 상병은 군 입대 전 방황하기도 했는데 좋은 전우들을 만나 행복하게 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25사단 GOP 최초 여군 분대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희선 중사는 최전방에서 꼭 한번 근무하고 싶었다며, 현재 GOP에도 여군시설이 잘돼 있어서 생활에 어려움 없이 최선을 다해 전방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늘 행사에는 미국 유학 중 영주권 취득을 미뤄두고 동반 입대한 쌍둥이 형제 강찬인 일병, 강찬의 상병 형제가 참석해 대통령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찬인 일병은 미국에 있어 보니, 미국인들의 군인 복지와 예우에 대한 높은 수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도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병영생활을 더욱 개선해 나가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병사들의 이야기를 들은 대통령은 “안보 생각만 하면 이런저런 고민으로 잠이 안 올 때도 있었는데 여러분을 만나니 든든하다”며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장병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병사들을 격려했고, 또 오늘 생일을 맞이한 인접 소초장 김별 여군 중위의 부모님과 깜짝 영상통화를 진행하며 김별 중위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대통령은 김별 중위의 부모님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훌륭한 따님을 두셔서 든든하시겠다”, “사단장부터 시작해서 간부, 같이 근무하는 장병들이 다 훌륭하고, 우애가 있게 부대가 잘 돌아가니 아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김별 중위의 부모님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김영준 일병의 아버님, 김영수 일병의 형과도 영상통화를 진행하며 국군장병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영준 일병의 아버님은 대통령의 전화에 “오늘이 국군의 날인데 직접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다. 덕분에 최전방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든 장병의 부모님들이 아들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오늘 대통령은 방문한 부대에 장병들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떡갈비, 모듬전, 송편 등의 명절 음식을 점심으로 제공했으며, 또한 간담회에는 장병들이 선호하는 치킨, 피자 등의 음식을 제공했다.   간담회를 마친 대통령은 부대를 떠나기 전 예정에 없던 생활관을 방문했습니다. 9인이 함께 쓰는 생활관을 방문한 대통령은 침대, 이불, 각종 생활시설들의 상태를 살폈다. 대통령이 이불 등은 충분한지 묻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우리 정부 들어와서 과거 군용담요를 기능성 침구로 모두 바꿨다고 답했다. 대통령은 세면장과 화장실의 위생 상태도 둘러봤다.   대통령은 이어서 ‘영원히 잊지 못할 전우로 뭉쳤으니 우리는 하나다!’라고 적힌 머플러를 착용하고 “25사단 파이팅”, “상승비룡 파이팅”을 외치며 부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며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부대를 떠났다.   오늘 방문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임기훈 국방비서관 등이 수행했다.   한편, 대통령이 오늘 방문한 25사단은 지난 9.19 남북군사합의로 일부 GP를 폐쇄해 대북 감시에 큰 전략적 손실이 있던 곳으로, 대통령을 수행한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과거 복무한 곳이기도 하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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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10. 4, 수)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외 거주 중인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등 24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이 파독 근로자들만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 부부는 행사에 앞서 양동양 前 한국 파독 연합회 회장과 김춘동 現 한국 파독 연합회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파독 근로자들의 독일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김춘동 회장은 광부들이 탄광으로 들어가기 전후 나누던 인사말 ‘글뤽 아우프(Glück auf)'(행운을 갖고 살아서 올라오라)를 설명하며 파독 광부들의 애환을 소개하기도 했다.   대통령은 사진을 보며 당시 근무 상황을 물어보는 등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이어서 참석자 240여 명 전원과 사진을 찍으며 파독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은 “한독 수교 140주년이자 파독 근로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찬사를 시작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눈부신 성장과 번영을 이루는 과정에서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며, “여러분의 땀과 헌신을 국가의 이름으로 예우하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김춘동 회장은 오늘 행사로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이 적절히 대우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면서 자리를 마련해 준 대통령에게 거듭 감사를 전했다. 또 고창원 파독 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회장은 재외동포청 설치로 큰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파독 근로자의 역사가 잊혀지지 않고 처우가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파독 광부 출신인 신광식 前 경기도의원은 대통령을 포함한 참석자 전체의 건강을 기원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글뤽 아우프(Glück auf)'를 외치기도 했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이 자리가 많은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줬다며, “여러분의 파독 근무 생활은 여러분 개인의 과거 추억이자 우리 국가로 봤을 때는 위대한 한국인의 산업사이고 이민사"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자리를 통해서 우리 국민 모두에게 우리 역사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대통령 부부는 참석자 한 명 한 명을 악수로 격려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늘 오찬 행사에서는 파독 출신 광부, 간호사들로 이루어진 ‘글뤽 아우프 합창단’ 30명의 로렐라이, 보리수, 도라지타령 노래 공연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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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10. 5, 목) 오전,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오늘 기념식은 지난 6월 재외동포청이 출범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로서, 750만 재외동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외동포들에게는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한민족이 다 함께 대한민국을 글로벌 중추 국가로 발돋움하는 데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통령은 본 행사 시작 전 행사 참석자 전원과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모국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김병직 미주총연합회 공동회장은 우선 재외동포청 설립 공약을 지킨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 후, “120년 전 우리의 선배님들이 희망을 품고 선택한 이민이라는 길이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한 민족의 얼을 잃지 않고, 조국을 위해 독립자금을 보내는 등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며 “120년 전 그 용기가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K-문화를 있게 한 뿌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님과 함께 750만 영업사원이 되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와 한류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은 배효준 브리지 아시아파운데이션 이사장을 비롯한 5명에게 정부포상을 직접 수여했습니다. 이번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 배효준 이사장은 지난 35년간 한일 문화 교류 등 우호 친선활동에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특히 한국 등 아시아 유학생 장학금 지원, 국내 및 일본 학교 재정지원 등 한일 미래세대 육성에 공헌이 커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부포상 수여 후 대통령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시작된 120년 이민의 역사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면서 축사를 시작했다. 대통령은 이어 “하와이의 뜨거운 사탕수수밭과 중남미의 선인장 농장에서 번 돈은 우리 독립자금으로 쓰였고,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현지 송금은 산업화 과정에 소중한 종잣돈이 되었다”며 “서울 올림픽에서도, 외환위기를 겪을 때에도 동포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었다”고 한국 발전에 기여한 재외동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저는 지난 추석에 원폭 피해 동포들, 어제는 파독 근로 동포들을 만났다”면서 “제가 만난 그분들의 삶이 바로 불굴의 의지로 고난을 이겨낸 대한민국의 현대사였다”고 만남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대통령은 “정부는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을 중심으로 전 세계 동포 여러분들을 더욱 꼼꼼하게 살필 것"이라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750만 동포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바에 대해 “자유민주주의의 확립, 시장경제의 회복 그리고 자유, 인권, 법치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이바지하는 국가가 되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라야 하고 국제주의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포들에게는 “저희가 재외동포청을 만들고 동포 여러분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국제주의를 지향하면서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확고히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대통령은 “동포 여러분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위대한 한국인의 이민사, 경제사를 쓰셨다”면서 “전 세계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의 축사에 이어 박소희 배우가 차세대 동포 대표로서 글을 낭독했습니다. 박소희 배우는 재일한국인 3세이자 미국 시민권자로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민 1세대들의 고단한 삶과 과정을 다룬 드라마 ‘파친코’에도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박소희 배우는 답사에서 본인을 일본에서 나고 자란 미국 국적을 가진 ‘자이니치’ 3세라고 소개하면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서 ‘한국인으로 당당히 살아라. 그게 너에게도, 일본 사회에도 의미 있는 일이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 한인들에게 말하고 싶다면서 “우리가 한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200%인 내가 되는 것”이라면서 “저는 자이니치 배우로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재일동포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답사를 마무리했다. 행사 종료 후 대통령은 행사장을 떠나기 전 박소희 배우와 인사하며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오늘 기념식에 한인회에서는 김병직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 여건이 재일민단 중앙본부 단장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192개 한인회 회장 및 재외동포 등이, 정부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등이, 국회에서는 김석기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등 국내외에서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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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9. 26, 화)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광화문에서 시가행진을 주관했다. 이번 시가행진은 지난 2013년 이후 10년 만에 개최됐으며, 4,000여 명의 병력과 170여 대의 장비가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로 열렸습니다. 시가행진이 진행된 광화문은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우리 군이 서울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한 곳이다.   행사는 합동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거행됐다. 태권도 시범단은 시가행진을 보기 위해 몰려든 국민들을 향해 절도 있는 시범을 보였다. 이어진 행진은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MC기동대를 선두로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렸던 기념식에 참가했던 장비부대, 도보부대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주한미군 전투병력 300여 명도 시가행진에 참여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시켜줬다. 과거 주한미군 군악대나 의장대가 시가행진에 참여한 적은 있어도 전투병력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광화문에 모인 수많은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행진하는 국군 장병들을 응원했다. 육해공군 장병들은 세종대왕 동상 옆에 위치한 사열대 앞을 지나면서 대통령을 향해 큰 함성을 질렀고,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격려했다.   도보부대 행진 이후 대통령은 광화문 육조마당까지 국군장병, 국민들과 함께 행진했다. 현직 대통령이 국민들과 함께 시가행진 한 것은 역대 최초다. 대통령이 행진할 때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대한민국 국군 최고!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고 외치자,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국민들과 함께 시가행진을 마친 대통령은 육조마당에 집결해 있는 국군 장병들을 향해 “주권자인 국민들께서 여러분들의 위풍당당한 행진을 보고 신뢰와 안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셨을 것”이라면서 “국민과 함께 늘 우리 국군 장병들을 믿고 응원하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자 장병들이 환호했다.   대통령의 인사말이 끝나자 장병 대표가 “평화를 지키는 힘, 대한 강군 파이팅!”이라고 선창하자, 장병들이 “충성”을 세 번 외치며 환호했다. 이어 장병들 머리 위로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며 국민과 함께한 시가행진 행사가 종료됐다.   오늘 시가행진에는 국내외 참전용사 및 후손들 뿐만 아니라, 군에서는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폴 라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등 군 주요 직위자 등이, 정부 측에서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실에서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임종득 안보실 2차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임기훈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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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가 지역 대표 특산물로 만든 원물발효식초 2종을 출시하며 식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신제품은 이천쌀로 만든 ‘막걸리식초’, 청송사과로 만든 ‘순사과식초’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엄선된 원물을 오뚜기가 직접 알코올 발효와 초산 발효를 진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일반 식초 대비 미네랄과 아미노산, 유기산 등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막걸리식초’는 일교차가 크고 일사량과 강우량이 충분해 쌀이 자라나기 적합한 환경인 경기도 이천에서 자란 이천쌀을 활용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식초를 빚는 항아리인 초두루미에 막걸리를 넣고 부뚜막 위에 올려놓으면 발효를 통해 식초가 되는 우리나라 전통 식초에 착안해 개발했으며,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 없이 100% 이천쌀을 두 번 발효해 만들었다. 산도는 자사의 기존 식초류와 동일한 6.5%로, 샐러드와 무침, 냉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거나, 물 또는 탄산수에 1:10~1:15의 비율로 타서 음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한 ‘순사과식초’는 경북 청송군에서 재배한 청송사과만을 착즙해 상큼한 풍미를 담았다. 청송은 해발 250m의 내륙 산간지역으로, 적은 강수량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등 당도와 산미가 뛰어난 사과 생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최근 건강과 미용을 위해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음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농축액이나 정제수를 넣지 않고 청송사과 그대로를 착즙한 식초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산도는 5.0%로, 물이나 탄산수에 1:8~1:12의 비율로 희석해 마시거나 올리브유, 꿀, 소금, 후추 등과 섞어 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좋다. 한편, 오뚜기는 1977년 첫 식초 제품을 출시한 이후 1984년 ‘사과식초’, 1985년 ‘현미식초’ 등을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다졌다. 1993년에는 국내 최초로 2단계 고산도 식초 발효공법을 이용한 ‘2배 식초’를, 1998년에는 ‘3배 식초’를 개발하며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고, 2009년 ‘매실식초’, 2021년 ‘다시마식초’ 등을 출시하며 용도 및 소재 다양화에 주력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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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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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 깊숙이 따스함을 전해주는 카본 매트가 인기다. 대한민국 종합 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올해 첫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 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유의미한 증가세를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일은 10월 1일 NS홈쇼핑에서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 판매 방송을 두 차례(오후 4시 15분, 10시 45분)에 걸쳐 진행하고, 판매량 2000여 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홈쇼핑 방송 2회 차 판매량인 1400여 대보다 약 43% 증가한 것이다. 신일의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는 온돌처럼 바닥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대표적인 겨울 가전이다. 미래형 신소재로 주목받는 탄소섬유 열선을 사용해 내구성·경량성·내열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또 고급스럽고 모던한 스타일의 친환경 바닥재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실내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며, 높은 쿠션감 덕분에 생활 소음 저감 효과도 좋아 소비자들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절전형 기술을 채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낮은 소비 전력으로 우수한 난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약 300KW(킬로와트)를 쓰는 일반 가정에서 중형 사이즈 기준으로 한 달간 매일 8시간 사용할 경우 예상 전기세는 5000원대로 저렴하다. 신일은 급격하게 쌀쌀해진 날씨와 인상된 전기 요금 등의 영향으로 난방 효율이 뛰어난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달 안에 소재와 에너지 효율 면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다. ◇ 제품 정보 제품명: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 모델명: SMM-2214SY (중형) / SMM-2223SY (특대) / SMM-2227SY (점보) 최대 소비 전력: 220W / 460W / 540W 무게: 약 8㎏ / 약 10㎏ / 약 12㎏ 사이즈: 1830×1400㎜ / 1830×2300㎜ / 1830×2700㎜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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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23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에 서울 주재 외교사절 및 그 가족 30여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대표축제의 현장을 빛냈다. 미국, 우크라이나, 라트비아 등 7개국 외교사절 및 가족 30명은 10월 2일~3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겸 안동 팸투어에 참여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을 비롯한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안동소주음식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유교문화와 전통문화의 진수를 경험했다. 특히 주한 외교사절 및 그 가족은 2일 개막식에 앞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된 축하 만찬에 이어 안동시내에서 펼쳐진 시민들과 국내외 공연단 등 수천명으로 이뤄진 축하 퍼레이드에 참가해 개막식이 예정된 구안동역 특설무대까지 행진하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길놀이 사전공연에 이어 주제공연과 대동난장, 모듬북놀이와 전통춤 공연, 풍물패 난타 등 다양하고 신명나는 공연이 이어지면서 참가한 관객들의 탄성과 찬사가 쏟아졌다. 이날 개막식의 화려한 공연을 관람한 한 미국 외교사절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유산을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킨 안동시의 저력에 감탄했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한 각국 공연단이 참가하는 대동난장프로그램에서는 자국의 공연단이 등장할 때마다 큰 환호성을 지르며 같이 흥겨워하는 모습을 보여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서 면모를 나타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외교사절들은 3일 국학진흥원의 유교박물관에 전시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을 비롯해 ‘한국의 편액’ 등을 개방형 수장고에서 체험하고, 우리나라 기록유산의 우수성에 찬사를 보이기도 했다. 외교사절 일행은 이어 도산서원을 방문해 영남학파 유생들을 양성했던 서원의 모습과 보관된 서책등을 관람했다. 외교사절 일행은 안동이야 말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 한국인의 철학과 정신력의 원천인 것 같다면서 해외에서 많은 여행객이 방문해 한국의 진면목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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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대한항공이 계속되는 여행객 증가 추세에 힘입어 동계 시즌 신규 취항과 노선별 증편을 단행한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동남아에 신규 취항하고,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일본과 중국, 동남아, 대양주, 미주 노선을 늘려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지정한 동계 시즌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이듬해 3월 마지막 주 토요일까지다. 이는 겨울철 풍속 변화를 감안한 운항 소요 시간 차이를 조정하고, 세계 각국에서 시행하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DST)에 대한 시차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동계 스케줄은 10월 29일부터 2024년 3월 30일까지다. 현재 대한항공의 9월 여객 공급은 유효 좌석 킬로미터(Available Seat Kilometers) 기준 코로나19 이전의 85%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동계 스케줄부터 여객 노선 공급을 늘려 코로나19 이전 대비 90% 이상까지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 베트남 푸꾸옥 주 7회 신규 편성으로 고객 편의 증대 대한항공은 11월 26일부터 베트남 푸꾸옥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베트남의 진주’라 불리는 곳이다. 주 7회 운항하며 오후 3시 45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7시 50분 푸꾸옥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복편은 푸꾸옥에서 현지 시각 오후 9시 20분 출발해 다음날 아침 4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베트남 남부 최서단에 위치한 푸꾸옥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 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맑고 투명한 바다 등 청정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또한 골프장, 리조트, 해양 액티비티 등 즐길거리가 다양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1월은 건기가 시작하는 시점으로 푸꾸옥 여행의 최적기로 꼽힌다. 이번 대한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승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푸꾸옥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 가고시마·니가타·오카야마 일본 소도시 및 중국 3개 도시 복항 대한항공은 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동계 스케줄부터 일본 소도시 3곳과 중국 3개 도시의 재운항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이번 복항으로 중장거리 노선 대비 상대적으로 공급 회복률이 낮았던 일본과 중국의 하늘길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9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과 인천~오카야마 노선, 31일부터는 인천∼니가타 노선 항공편 운항을 주 3회 재개한다. 이번 복항으로 일본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색다른 명소를 찾길 원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노선의 경우 부산~상하이 노선과 인천~샤먼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인천~쿤밍 노선은 11월 19일부터 주 4회로 재운항할 계획이다. 8월 중국이 한국·미국·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중국단체관광객(유커)이 대거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 고객 수요 맞춰 일본·중국·동남아·대양주·미주 등 주요 노선 증편 대한항공은 동계 스케줄에 맞춰 주요 노선 증편에 나선다. 먼저 일본 노선의 경우 대표적 관광 노선인 인천~후쿠오카 노선과 인천~오사카 노선을 매일 3회에서 4회로 운항편을 늘린다. 인천~나리타 노선도 매일 2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인천~나고야 노선의 경우 12월 27일까지 한정으로 주 14회에서 17회로 늘린다. 중국 노선인 인천~베이징 노선은 주 7회에서 18회로, 제주~베이징 노선도 정기편 기준으로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인천~선전 노선과 인천~시안 노선은 주 4회에서 7회로 매일 운항한다. 인천~우한 노선은 주 3회에서 4회로, 인천~홍콩 노선은 매일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동남아 노선도 공급을 늘려간다. 인천~방콕 노선은 매일 3회에서 5회로, 인천~마닐라 노선은 매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인천~델리 노선과 인천~카트만두 노선은 주 3회에서 4회로 늘린다. 인천~치앙마이 노선의 경우 내년 3월 2일까지 매일 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 대양주 노선의 경우 인천~오클랜드 노선과 인천~브리즈번 노선은 11월 10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주 5회에서 7회로 늘어난다. 미주 노선인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도 주 4회에서 5회로 확대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계절적 요인과 고객 수요에 따라 차별화된 스케줄을 제공하고 해외여행을 가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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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는 EV9 구매부터 차량 충전, 중고차 가격 보장, 대차 지원에 이르기까지 카 라이프 전체를 책임지는 구매 프로그램 ‘EV9 토탈 솔루션(EV9 Total Solutio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V9 토탈 솔루션은 ‘구매’, ‘보유’, ‘중고차 대차’ 등 차량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저금리 장기 할부 △충전비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EV9 신규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구매: 저금리 장기 할부부터, 원금유예, 잔가 보장까지 폭넓은 혜택 제공 기아는 구매 지원 프로그램으로 EV9 ‘에어’와 ‘어스’ 트림 중 일부 생산 월 재고를 구매하는 개인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할부 상품을 운영한다. 최대 84개월까지 저금리를 제공하는 ‘EV9 전용 저금리 장기 할부’(M할부 일반형)는 보조금을 포함해 선수금을 10% 이상 납부하면 36~84개월 할부 기간에 대해 최저 0.9~4.9%라는 저금리에 할부할 수 있다. 84개월 할부 선택 시, EV9 ‘에어’ 후륜 구동 모델 기준으로 월 93만원에 EV9을 이용할 수 있다. 1년마다 차량 가격의 10%만 내는 ‘EV9 가치보장형 할부’(M할부 유예형)를 이용 시 차량 가격의 최대 60% 금액을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 출고 시에 보조금 포함 선수금 10%를 납부하고, 30%를 3년간 이자와 함께 상환, 마지막 회차 때 60%와 이자를 한번에 부담하는 식이다. 통상 유예형 할부 금리는 일반 금리보다 높지만, ‘EV9 가치보장형 할부’는 2.9%라는 저금리에 이용할 수 있다. 법인 고객 대상으로는 현대캐피탈의 EV9 특화 임대 상품을 지원한다. 현대캐피탈은 EV9의 36개월 잔가를 최대 65%로 책정 중이다(단, 상품별 상이할 수 있음). 차량 잔가가 높아지면 월 납입료가 줄어드는 만큼, 대차 주기가 짧은 법인은 낮은 임대료로 EV9을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다. 대차 주기가 긴 법인이라면, 할부형 리스를 통해 리스의 간편함을 누리면서 할부라는 익숙한 방식으로 금액을 납부할 수도 있다. EV9 전용 할부형 리스는 차량가의 1%만 남기고, 취득세·자동차세·탁송료 등 초기 및 관리비용을 장기 할부에 포함한 방식이다. 최대 84개월까지 할부 지원이 가능하며 별도 할인도 제공한다. ◇ 보유: 충전 요금 인상 및 충전 인프라 걱정 없도록 충전 솔루션 지원 기아는 차량 보유 지원 프로그램으로 충전 솔루션 혜택을 지원한다. EV9을 신규 구매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EV9 신차 구매 포인트(최대 40만)와 EV9 케어포인트(45만)에 더불어, 약 1년 치 충전비에 해당하는 기아 멤버스 100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멤버스 포인트는 충전 크레딧으로 사용 가능하며, 7킬로와트(kW) 홈 충전기 설치나 기아 커넥트 스토어 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 중고차 가격 보장 및 대차 지원: 3년 이하 기준, 신차 구매가의 최대 60%까지 중고차 가격 보장 기아는 기존 보유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전용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개인 고객은 작성한 약정서에 따라 향후 기아 신차 재구매 시 중고차 기준 보장률에 의거해 잔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경우 EV9 구매 고객은 3년 이하 기준으로 신차 구매가의 60%까지 보장 가능하다. ※ 정부 보조금 혜택 적용된 실구매가 기준 시 더 높은 수준 또한 EV9 가치보장형 할부(M할부 유예형)를 통해 EV9을 구매한 고객은 할부 만기 전후 6개월 이내로 기아 전용 할부를 통해 기아 전기차 모델 재구매 시 200만원의 대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아는 카 라이프 전체에 걸친 종합 구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EV9 토탈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용 구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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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5일,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색 디저트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GS25는 ‘탕후루’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근거리 편의점을 통한 ‘탕후루’ 출시 요청이 쇄도해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스딸기탕후루는 GS25가 쿠캣과 공동 기획해 내놓은 차별화 냉동 디저트 상품이다. 국내산 딸기를 설탕으로 코팅한 후 얼리는 등의 공정 방식으로 딸기 본래의 상큼함과 달콤한 설탕 코팅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잘 살려낸 것이 아이스딸기탕후루의 가장 큰 특징이다. 구매 즉시 먹어야 하는 시중 상품과 달리 대량 구매해 냉동고 등에 보관 후 원할 때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 소비자의 취식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GS25는 전망했다. GS25는 아이스딸기탕후루를 시작으로 탕후루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쿠캣과 협업한 냉동 디저트 분류의 카테고리 킬러 상품을 집중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GS25는 2022년부터 쿠캣과의 상품, 마케팅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냉동 디저트 매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쿠캣의 인기 냉동 디저트 18종을 GS25의 전략 상품으로 도입해 육성하는 전략으로 최근 2개년(2022년~2023년 9월) 냉동 디저트 분류 매출은 직전 2개년(2020년~2021년 9월) 매출 대비 무려 350.4%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지윤 GS리테일 냉동간편식 MD는 “이번에 선보인 아이스딸기탕후루와 같이 소비자들이 원하는 먹거리를 한발 앞서 발굴해 선보여 가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편의점 냉동 먹거리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는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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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정성꽃배달이 전화 주문과 카카오톡 업무 처리를 결합한 원스톱 꽃배달 서비스를 론칭했다. 국내 꽃배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소비자들의 편의를 추구하는 흐름에 따라 최근 꽃배달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이에 ‘정성꽃배달’은 전화를 통한 주문 후 카카오톡으로 제품 선택, 리본 문구, 주문 처리 등의 모든 과정이 이뤄지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화환이나 꽃바구니 배송 완료 후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 배송 완료 사진을 소비자에게 전송해 신뢰성을 높였다. 이런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별도의 회원 가입은 필요 없어, 개업 화분부터 어버이날 꽃배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주문이 더 간편해졌다. 또 소비자들이 직접 지역 화원사를 찾아 주문하는 경우 원하는 상품이 없거나 배송 지연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정성꽃배달을 이용하면 해당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즉시 제작 및 배송이 가능한 화원사에 주문이 전달돼 직접 화원사를 찾는 것보다 더 신속하고 검증된 품질의 꽃 상품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정성꽃배달은 제주도를 포함한 서울, 경기,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 어디에서나 단 3시간 안에 화환 및 꽃바구니 배송이 가능하다. 이는 전국 700여 곳의 가맹 화원사와 함께하는 강력한 협력 체계와 즉시 발주, 제작, 배송 시스템 덕분이다. 이를 통해 정성꽃배달은 높은 품질의 꽃 상품을 신속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정성꽃배달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고 빠른 근조 화환, 축하 화환, 개업 축하 화분, 꽃바구니 등의 꽃배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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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더 큰 혜택으로 삼성 TV를 만날 수 있는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를 진행한다.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는 더 크고, 더 생생한 화질의 TV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삼성전자의 초대형·고화질 TV를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삼성 초대형·고화질 TV는 올해 전년도 대비 유의미한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해왔다. Neo QLED 8K·Neo QLED·QLED 라인업을 모두 갖춘 98형(247㎝) TV는 3분기 누적 수량 기준 전년 대비 3.2배 높은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QLED와 OLED 3분기 판매 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 증가했으며, 이는 국내 TV 전체 판매액의 약 80%를 차지한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는 65형(163㎝) 이상 Neo QLED 8K·Neo QLED·OLED·더 프레임과 75형(189㎝) 이상 QLED 모델이 대상이다. 사이즈가 커질수록 혜택이 커지는 ‘슈퍼빅 기획 포인트’를 통해 98형(247㎝)은 최대 100만포인트, 85형(214㎝)과 83형(209㎝)은 최대 50만포인트 등 TV 모델 크기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며,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TV 부문 26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Neo QLED 8K 모델은 50만, Neo QLED 모델은 30만 등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포인트 혜택을 추가 증정한다. 특히, 10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특별 행사 모델을 운영한다. 행사 모델에는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을 추가로 지급하고, 98형(247㎝) Neo QLED에는 43형(108㎝) 더 세리프와 사운드바(Q930C)를 무상으로, 83형(209㎝) OLED에는 사운드바(Q800C)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경로별 행사 모델과 혜택은 다르고, 포인트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지급되며, 삼성전자 멤버십 가입 필요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특정 모델 대상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정해 휴테크 안마의자, 누하스 눈마사지기 등을 증정한다. 또 퀴즈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더 프리미어(SP-LSTP7AFXKR)와 롤러블 스크린(VG-PRSP120S/KR)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혼수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네이버페이 10만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콘텐츠 시청 트렌드가 다변화하고 전문화되면서 초대형·고화질 TV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대화면 TV 교체를 고려해왔던 소비자들이 삼성 TV 슈퍼빅 페스타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받고 삼성 TV만의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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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전 세계 18개국 1만8097명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졌지만 오히려 고통(통증)을 겪는 사람들에 대해 덜 너그러워지는 등 사회가 갖는 관용도는 더 떨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소비자 건강기업인 Haleon(헤일리온)이 실시한 제5차 Haleon 통증 지수 연구결과[1]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통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는 덜 너그러워진 반면 오히려 더 비판적으로 변했다. 통증을 겪는 환자의 절반(49%)가량은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힌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고 응답했으며 약 1/3(32%)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통증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 지 두려움까지 생긴다고 응답했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 지수는 통증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거의 10년 동안 조사해 왔다. 올해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제1차 서베이가 발표된 이후 통증의 사회적, 정서적 영향이 25% 가까이 증가했으며, 일상적인 통증으로 인한 낙인 및 사회적 고립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베이 응답자의 42%는 통증이 있을 때 정기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심각한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중국 본토에서는 응답자의 38%, 호주에서는 33%, 영국에서는 32%로 나타났는데 이 같은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고와 2023년 봄에 지적된 바 있는 외로움 증후군(고독의 전염병 Loneliness Epidemic)[5] 조사 내용과도 일치한다. 이번 보고서의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Linda Papadopoulos 박사는 “일상적인 통증은 쉽게 무시하거나 사소하게 여길 수 있는 건강 문제에 해당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증상 자체보다는 그것이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심각할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공감 부족과 차별 대우로 인한 외로움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세상이 점점 냉담해지고 있지만 사회적 차원에서 공감과 이해하는 능력을 더욱 개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HPI 결과에서 드러난 것은 사회에서 이미 편견이나 차별, 배제(배척) 등을 경험한 사람들이 고통(통증)에 대한 이 같은 냉담한(경직된) 시각으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여성응답자의 58%는 자신이 겪고 있는 통증에 대해 사람들이 다르게 취급하거나 그런 사실을 믿지 않거나 차별한 적이 있으며 이에 반해 남성응답자의 경우 49%가 이런 현상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도(74%), 사우디아라비아(KSA)(74%), 브라질(74%), 중국 본토(61%)의 여성들 사이에서 이 같은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유색인종의 59%는 자신의 통증에 대해 사람들이 다르게 대하거나 믿지 않거나 차별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백인의 경우 그 비율은 48%에 그쳤다. 이는 브라질(71%), 폴란드(64%), 미국(64%)에서 가장 높았으며, 영국에서는 6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성소수자들의 경우 44%는 자신이 겪고 있는 통증과 자신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떤 추측을 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성애자의 경우 이 비율은 32% 수준이었다. 이 수치는 인도(61%), 미국(54%), 캐나다(49%), 호주(48%)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 사람들이 통증을 경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세대 간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의 환자들이 자신의 통증을 알리고 치료를 받는 데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Z세대의 70%는 베이비붐 세대의 40%에 비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고통을 믿지 않거나 차별하는 등 다른 대우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인도(80%), 미국(79%), 영국(74%)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Z세대의 45%는 고통을 겪는 것이 너무 금기시돼 말하기 어렵다고 답했는데 베이비붐 세대의 경우 이렇게 말한 비율은 35% 수준이다. 노년층은 자신이 겪고 있는 통증을 표현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용이하다고 생각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건강 관련 정보를 접하는 데 있어서는 가장 소외된 세대이다. 75-84세 연령층의 45%는 인터넷 사용에 자신이 없어 온라인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전체 응답자의 33%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서베이 응답자들은 통증(고통)과 관련해 보다 개인화되고 온정어린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8%)은 편견과 배제(배척)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람들의 공감능력이 확대될수록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경험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또 환자마다 개별적 통증이 어떻게 다른지 좀 더 개선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응답자의 69%는 의사가, 62%는 약사가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Haleon의 글로벌 일반의약품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Lisa Jennings는 “통증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겪게 되는 경험이며 많은 이들에게 외로움과 낙인효과까지 유발시키고 있지만 실제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사회 집단에 따라 상당히 다른데 가장 소외된 계층일수록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연령, 인종, 민족, 성별, 성적 지향, 장애 및 기타 요인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일상에서 더 나은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장벽을 허무는 것이 바로 우리의 야심 찬 목표이다. HPI는 통증 관리에 대한 인식과 논의를 변화시킴으로써 통증의 사회적, 정서적 영향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전 세계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개 중인 #ListenToPain 이니셔티브와 같은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Haleon은 #ListenToPain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전문가들이 환자와의 소통을 개선하고 개인별 맞춤형 통증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ListenToPain 프로그램에는 통증 관리에 대한 다양한 태도와 행동을 가진 사람들을 설명하는 5가지 프로필이 포함돼 있어 의료 전문가가 환자에게 맞춤화된 접근방식을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면 통증 관리 전략도 더욱 진화하고 장기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3-10-07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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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1만7853건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8월 기준 전국의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2021년 4만3124건, 2022년 3만3939건, 2023년 1만7853건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전국 오피스텔 중 70% 정도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의 거래량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53.4%ㆍ2만5247건→1만1772건)하면서 전반적인 거래시장 위축을 이끌었다. 오피스텔 거래량은 2021년 아파트시장의 가격 급등, 규제 반사이익으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지난해 오피스텔이 DSR 규제 대상에 포함됐고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했다.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에서 불거진 역전세ㆍ전세사기 위험이 임차 수요 감소로 이어지면서 투자 매력이 낮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수요뿐만 아니라 건설경기 및 수익형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오피스텔 공급량도 감소하는 분위기다. 이달 4일 조사 기준 2023년 전국 오피스텔 분양물량(예정 포함)은 지난해 실적 대비 8183실(30.8%) 감소한 1만8404실로 집계됐다. 지난해부터 분양물량이 크게 줄었고 분양에서 입주까지 2~3년여 정도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내년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3만 실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대부분 도심에 위치하고 아파트 청약시 주택수에서 제외되는 등 젊은 층의 주거 사다리로 자리해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공급 위축으로 주거 선택 폭이 제한될 수 있다"며 "사업 여건이 개선되면 입지, 사업성에 따라 움츠러들었던 공급이 풀릴 수 있겠지만 뚜렷한 수요 진작 방안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공급 확대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6 · 뉴스공유일 : 2023-10-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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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7일 강원 춘천시에서 `더샵소양스타리버` 본보기 집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고 정당계약은 다음 달(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지역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의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만 19세 이상의 춘천시ㆍ도 거주자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구원이나 가구주는 물론 주택 보유수와 전혀 관계 없이 1순위에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춘천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춘천시 소양로2가 7-2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1039가구(전용면적 3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로 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입주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했다. 춘천 시내와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해 스포츠존(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에듀존(독서실, 키즈클럽 등), 퍼블릭존(어린이집, 시니어하우스 등), 컬쳐존(블록카페, 코인세탁실 등) 등 커뮤니티 시설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여기에 유리난간이 적용된 시스템창호, 3연동 현관 중문, 주방 상판 및 벽체 엔니지어드스톤,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 등 고급 마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계절 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가구창고도 전 가구에 제공할 예정이다. 주거 편의성을 높여줄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한다. 또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을 설치하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춘선 춘천역을 통해 용산, 청량리 등 서울 주요 지역도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IC,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북한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강원도청, 춘천시청과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 거리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포스코이앤씨는 개발 호재가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단지와 바로 인접한 춘천 캠프페이지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돼 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문화공원과 보행 네트워크 등을 조성하고 복합용지 2곳에는 관광(숙박)ㆍ첨단산업ㆍ생활SOC 등을 구축한다. 춘천역세권개발사업도 예정돼 있어, 춘천시 영서로 2473(근화동) 일대에는 주거ㆍ상업ㆍ업무시설과 함께 R&D 연구시설 등 첨단 지식산업 도시를 지원하는 복합기능을 갖춘 미래형 거점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1039가구 규모에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춘천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동서고속화철도,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데다 추첨제 물량이 꽤 있고, 분양권 전매까지 자유로워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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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가격이 3개월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이달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9월 서울 아파트값은 8월(0.01%) 보다 0.06%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강북, 은평, 관악, 중랑 등을 제외한 전 자치구가 상승 또는 보합을 기록했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가격 회복세가 동북권의 중저가 아파트까지 확산되며 서울시 전체 아파트값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다소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가격 변동 없이 보합(0%)을 기록했다. 재건축도 보합을 나타냈고, 일반아파트는 0.01% 올랐다. 서울은 일부 대단지의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을 뿐 대체적으로 제한된 가격 움직임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마포(0.03%) ▲동작(0.02%) ▲송파(0.01%) ▲양천(0.01%) ▲중랑(0.01%) 등이 오른 가운데 ▲은평(-0.01%)만 유일하게 떨어졌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9월 중순부터 보합세(0%)가 계속되고 있다. 신도시는 ▲평촌(-0.06%) ▲일산(-0.02%)을 제외한 1ㆍ2기 신도시 전체가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지난달(9월) 22일 기준 5곳이었던 하락 지역이 ▲인천(-0.02%)과 ▲안양(-0.01%) 2곳으로 줄고 하락폭도 둔화됐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추석 전주(지난 9월 22일) 0.01%에서 0.02%로 오르며 상승폭이 커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모두 보합(0%)을 기록했다. 서울 25개구 중 12곳에서 전세값이 올랐고 하락 지역은 1곳도 없었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동대문(0.05%) ▲마포(0.05%) ▲성북(0.04%) ▲송파(0.04%)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1%)만 떨어지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대부분 보합(0%)을 나타낸 가운데 ▲양주(-0.06%)만 유일하게 내렸고 ▲인천(0.01%)은 소폭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신축 분양가 인상 기조와 전셋값 상승 추이, 주택 수급 불균형 우려 등을 고려했을 때 서울 아파트시장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다만 지난달(9월) 특례보금자리론(일반형) 종료와 50년 주택담보대출 축소 등 대출상품 판매가 제한됨에 따라 수요가 위축될 여지가 있고,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 등 시장 불안 요인도 여전해 가격 오름폭 수준은 제한적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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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 2주는 20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000가구(일반분양 65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엘마르스위첸(오피스텔)` ▲강원 홍천군 홍천읍 `홍천갈마곡1BL(국민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수원시 서둔동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 1곳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인천 서구 원당동 1061-1 일원(검단신도시 RC1블록)에서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개동 총 372가구(전용면적 84ㆍ108㎡)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며,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역(2025년 예정, 가칭 101역) 초역세권 단지다. 2025년에는 주변으로 인천법조타운이 들어서고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과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양호한 수준이다. 접수일은 이달 11일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원 권선구 수인로 153(서둔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482가구(전용면적 84ㆍ113㎡) 규모다. 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보 거리에 숲과 공원, 호수 등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2028년 예정) 화서역과 가까우며 GTX-C 노선(2028년 예정) 수원역과도 근접하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12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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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서도 보기 힘든 상황이 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일어났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쏟아지는 의혹 속에 청문회 `파행`으로 자질 문제와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달 5일 국회에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13시간 동안의 긴 시간에도 끝나지 않던 청문회가 김행 후보자의 정회 도중 이탈로 인해 중단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이어진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인사청문회를 재차 실시하기로 했으나 김행 후보자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청문회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 관련한 진실 공방이 메인을 차지했다. 김행 후보자의 주된 의혹으로는 ▲주식파킹 ▲여성 혐오성 기사 책임 ▲김건희 여사 지명 배경 등으로 이에 대한 열띤 질의가 쏟아졌다. 주식파킹이랑 `주식을 잠깐 맡긴다`라는 뜻으로 김행 후보자가 2013년 공동창업한 `위키트리`의 운영사인 소셜뉴스 주식을 시누이에게 매각했다가 다시 사들이는 방식으로 백지신탁을 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주식을 시누이에게 매각한 경위에 대해 질문했고 김 후보자는 "당시 누적 적자가 12억 원이 넘은 상황에서 사줄 사람이 없어서 시누이에게 매각했다"라며 "지금 생각해 보니 회사가 망하든 말든 백지신탁으로 넘겨야 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이 의원은 "공직자윤리법과 자본시장법에도 맞지 않는다"라며 "이는 통정매매에 해당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고 김 후보자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시누이는 직계존비속이 아니라서 위법사항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김행 후보자는 재무제표와 주식 거래 명세 등 주식파킹 의혹 관련한 자료 원본을 이런저런 이유로 제출하지 않으며 야당 의원들의 질타 속에 의혹은 증폭됐다. 또 다른 의혹은 `여성혐오성 기사 책임` 논란이다. 더불어민주당 용혜인 의원은 "2018년 수년간 은폐됐던 성폭력이 고발되는 과정에서 언론사가 2차 가해를 저지르는 경우가 빈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용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성폭력ㆍ성희롱 가던 보도 시 따라야 할 보도 윤리를 발표했다"라며 "한 언론사의 수장이었던 김행 후보자는 이러한 원칙을 지켜가며 운영했느냐"라는 질문에 김 후보자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용혜인 의원은 위키트리의 지난 기사 제목들은 하나씩 언급하면서 "해당 기사들은 한국기자협회가 지적한 불필요한 성적 상상을 유발하는 전형"이라면서 "기사 제목부터 내용까지 피해자를 대상으로 삼는 비윤리적 묘사가 가득하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위키트리의 성범죄 관련 기사 대부분이 이렇다. 이 보도들 대부분이 김 후보자가 경영에 관여한 이후의 기사들로 언론중재위원회 시정 권고를 받은 기자이지만 여전히 위키트리 홈페이지에 남아있다"라고 짚었다. `여성 혐오성 기사`로 돈을 벌기 위해 여성 인권과 2차 피해든 개의치 않는다는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해 1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증식시키고 여가부 장관이라는 공직까지 맡는 건 욕심이 과한 것 아니냐는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김행 후보자는 "부끄럽다. 면책 받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기도 하다"라며 주장했다. 이에 용혜인 의원은 "본인이 그 언론사의 대표이며 언론사의 운영 기본 기조ㆍ방침이라는 게 있다. 여성가족부 부처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이런 언론사를 운영한 것이 부끄럽다면 지금 후보자를 사퇴해라"라고 꼬집어 말했다. 그러나 김 후보자는 "(언론중재위 시정 권고 순위)10위 안에 보면, 메이저 언론사 1~3위가 다 들어가 있다. 그래서 부끄럽다는 것"이라며 묻어가려는 듯한 회피하는 발언으로 대응했다. 이 밖에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됐다는 민주당 논평에 대해 김행 후보자는 "김건희 여사는 문화에서 굉장히 성공한 전시 기획자이고, 기업인이지 않으냐. 어떤 사람이 했던 역할과 성과는 그 사람이 해 온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저는 사실 김건희 여사를 몰랐다. 제가 언론과 정당, 정치권에서 거의 40년을 활동했는데, 어떻게 (김건희) 여사가 저를 픽업해서 이 자리에 가져다 놨다고 하느냐"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인사청문회를 재차 실시한 가운데 김행 후보자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응하지 않으며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번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속담이 떠올랐다. 여러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사람이 그것을 증명할 자료를 대부분 빼먹은 채 인사청문회에 왔다는 게 기가 찰 노릇이다. 누구나 살면서 명과 함이 존재한다. 과거에 부적절한 행동ㆍ언행이 추후에 문제가 되기도 하니까 말이다. 잘못하지 않고 사는 것은 어렵다. 누구나 실수를 하며 살아간다. 중요한 건 그것은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 태도다. 김행 후보자는 청문회 답변 중 가장 먼저 나온 말은 "그런 게 아니다"라는 말이다. 명백한 사실을 눈앞에 두고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장관이 됐을 때는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의혹 제기한다고 오랜 기간 진행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전면 백지화하겠다는 장관부터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장관 후보자까지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가 저리 쉬운 자리였던가. 김행 후보자는 "이게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라고 말했지만, 이번 청문회야말로 `대한민국 정치의 적나라한 현실`을 보여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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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제도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희망 후보지 대국민 수요조사` 공모 결과 전국 12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올해 7월 3일부터 9월 26일까지 희망후보지 공모를 받아 신청서ㆍ지역분석조서 검토 등 선정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지역 12곳은 ▲부산광역시 2곳(사하구 당리동ㆍ동래구 명장동 소재) ▲울산광역시 3곳(동구 방어동ㆍ남구 신정동ㆍ중구 학산동 소재) ▲인천광역시 4곳(부평구 십정동 및 부평동ㆍ남동구 만수동ㆍ서구 가좌동 소재) ▲경기 1곳(안양 동안구 호계동 소재) ▲충남 1곳(천안 동남구 영성동 소재) ▲광주광역시 1곳(북구 운암동 소재) 등이다. 관리지역제도는 노후ㆍ저층 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도입됐다. 이달 19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시행에 따라 일반 주민도 관리계획 수립을 제안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전문성 부족, 기초조사의 어려움 등으로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부동산원 소:통:센터(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역에는 기본 설계 및 사업성 분석 제공과 함께 법정 요건 분석(도시계획 및 공적규제 현황 등), 지역 현황분석 보고서 작성, 전문가 자문 등 주민제안서 작성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선정지역 중 지역주민 관심도,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지역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 1~2곳을 집중지원 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집중지원 대상지역에는 전문가 사전컨설팅(관리계획 방향 구상), 지자체 협업을 통한 공청회 및 주민대상 설명회 개최, 구상도(조감도) 제작 지원 등 관리계획 청사진 제공과 주민 홍보를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관리지역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지역의 실질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관리지역 지정제안 제도의 조기 안착과 활성화는 물론 주택 보급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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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명시 일원에 선보이는 `트리우스광명` 본보기 집을 이달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명시 광명1동 12-2 일원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신축되는 `트리우스광명`은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6개동 총 3344가구(전용면적 36~102㎡) 규모로, 이 중 73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2024년 1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3270만 원이다. 청약 일정은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11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트리우스광명`은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노선을 통해 서울역, 고속터미널, 강남구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1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한 편이다. 또한 반경 1km 내에 광명 전통시장과 롯데시네마 등 쇼핑ㆍ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중앙시장, 철산로데오거리 등 철산역 생활권과 코스트코 고척점, 고척 아이파크몰 등 구로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광명초, 광명북중, 광명북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연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며,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충근린공원,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사성공원, 개웅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목감천과 안양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안양천 명소화ㆍ고도화사업이 진행 중으로 하천 인근 공원이 쾌적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뛰어난 상품성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 주택형에 투명유리 난간대를 적용해 채광ㆍ조망,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59㎡ 이상 전 주택형에는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단지 내 조경 시설에는 시니어 가든, 커뮤니티 가든, 생태 연못과 외곽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이 조성되고,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북카페, 라운지,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비롯해 무인택배함과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보안에도 공을 들였다. 가구당 1.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트리우스광명`은 광명뉴타운 일대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 3곳이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대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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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오는 9일~20일 `2023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으로 지정해 집중 홍보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취지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마음투자 예술전시 ▲마음투자 힐링 토크 콘서트 ▲정신건강의 날 기념 심포지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마음건강 댄스챌린지(#나는나 댄스) 이벤트 ▲이제마음투자 홈페이지 소문내기 이벤트 ▲정신건강 석학이 국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시리즈가 진행된다는 소식이다. 특히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멘탈헬스코리아, 틱톡코리아와 협력해 진행하는 `마음건강 댄스챌린지`는 정신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안무 동작으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정을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마인드 히어로"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댄스챌린지 등 게시물과 함께 온라인에 공유하는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정신건강의 날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캠페인은 지난 9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틱톡 및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젊은 세대가 주도하여 민관협력을 통해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분석된다. 곽영숙 센터장은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젊은 세대의 유행에 발맞춰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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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363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298건과 최초 대부ㆍ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5건이 포함돼 있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 정보는 온비드 누리집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공고-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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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11월) 19일까지 가을 성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해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 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샛길 등 금지된 장소의 출입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야영 및 취사 행위 ▲임산물 불법 채취 ▲음주 및 흡연행위 ▲불법주차 등이다. 공단은 이번 집중단속에 3672명의 인력을 투입해 탐방객의 안전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 입구에서 캠페인, 문자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탐방객들에게 단속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이 실시될 국립공원 사무소는 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속리산, 내장산, 북한산, 무등산 등 16개 공원으로 파악된다. 한편, 최근 3년간 가을 성수기 기간(10월~11월)에 탐방객 안전사고는 총 59건이며, 2020년 20건, 2021년 17건, 2022년 22건으로 집계됐다. 송형근 이사장은 "공원자원 보전과 안전사고 예방 등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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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실종수사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6일 중랑경찰서를 방문해 전국 최초로 실종수사 전담 차량 1대를 전달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경찰서 실종수사 전담 차량을 지원한 것은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이며, 전담차량은 자치경찰 사무를 담당하는 실종수사팀의 가출인 및 실종아동 등의 수색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사무만 구분돼 있고 조직과 인력은 분리돼 있지 않은 일원화 자치경찰제의 한계로 고가의 차량을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의 실종수사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차량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서장 및 과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ㆍ경비 분야 등 자치경찰 사무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호우경보에 대비해 침수도로 차단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중랑경찰서 교통과 이수철 경위 등 자치경찰 업무 유공자 3명에게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했다. 이동식 카메라 단속 등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한 교통과 조성균 경감과 폭염 중 배회하는 치매노인을 안전하게 인계한 면목본동파출소 김민규 순경에게도 각각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했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한층 더 튼튼한 서울의 치안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경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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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오는 7일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됨에 따라 요금 인상 수익이 시민의 지하철 이용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책으로, 이달 30일부터 출ㆍ퇴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 4ㆍ7호선의 열차 운행횟수를 늘려 열차와 승강장의 혼잡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4호선은 장기수선으로 임시 운휴했던 차량의 운행을 재개하는 방법 등으로 출근시간대를 포함해 운행횟수를 총 4회 늘린다는 소식이다. 4호선은 지난해 3월 진접선이 개통하면서 혼잡도가 162%에서 186%로 늘어나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공사는 이번 증회로 4호선의 최고 혼잡도가 186%에서 167%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7호선은 출근시간대와 퇴근시간대 각 1회씩 총 2회 증회 운행한다는 방침이다. 증회가 이뤄지면 혼잡도가 161%에서 148%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열차 운행횟수가 늘어나게 되면 체감 혼잡도가 낮아지면서 열차 내 쾌적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4ㆍ7호선과 함께 높은 혼잡도를 보이는 9호선에서는 내년 2월을 목표로 8개 편성 48칸의 증차가 추진 중이었으나, 공사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올해 12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열차를 조기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공사는 최근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5개 철도노선이 환승하는 등 9호선의 혼잡도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혼잡도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9호선의 증차가 완료되면 평일 출ㆍ퇴근시간대 열차 운행횟수가 급행열차 12회, 일반열차 12회로 총 24회 늘어나 급행열차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4%에서 163%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4월에는 지하철 혼잡도 특별관리대책에 따라 2ㆍ3ㆍ5호선에서 출ㆍ퇴근시간대 호선별로 각 4회의 열차 증회 운행이 기시행된 바 있다. 백호 사장은 "증차나 증회 운행 외에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금번과 같은 실질적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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