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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4일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태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인가받은 법인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을 위배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69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증산초등학교, 연서중학교, 영락중학교, 상신중학교, 명지고등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분토골어린이공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8 · 뉴스공유일 : 2023-05-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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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란주 50년 경력의 비법육수를 직접 전수받아 운영하는 우육면 전문 체인점이다.
종로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여러곳에 매장을 운영중이다. 모든 면은 수타로 직접 즉석으로 만들어서 제공한다.
샤오바오 우육면(일반면, 도삭면)은 중국 최고 4대 면 중의 하나인 란주라면을 란주에서 직접 전수 받아 직접 육수를 끓여 담백한 맛과 얼큰한맛을
느낄수 있다.
또한 샤오바오 우육면은 중국 사천지방의 마라양념으로 마라륭샤,마라탕,마라샹궈,마라수육 등을 만든다.
-여의도점: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7 KCC파크타운 1층 104호(9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에서418m,3번출구에서 400m)/0507-1423-6090
-영업시간:오전11시~오후 10시
-메뉴:우육면(매운탕, 맑은탕/9500원), 마약곱창우육면(13000원), 차오멘(11000원), 꿔바러우(11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5-08 · 뉴스공유일 : 2023-05-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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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렛츠런파크에 있는 역동적인 '청동마상' 입니다. 파란 5월 하늘을 배경으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아 봤습니다.
-렛츠런파크 제주(LetsRun Park Jeju)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144 (유수암리 1206) 에 있는 경마 시설로 1990년 10월 개장(1989년 제주경마장 준공)했다.
1980년대 제주 조랑말이 멸종 위기에 직면하자 농림부에서 보호 대책으로 경마를 진행하기 위해 설립했다.
평일 경마가 없는 날은 무료 입장이지만 경마가 있는 날은 입장료 2천원이며 경마참여시 베팅은 100원부터 10만원까지 가능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5-07 · 뉴스공유일 : 2023-05-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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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기념일 많은 달이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2일 국제간호의 날, 15일 스승의 날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27일 부처님 오신 날, 31일 바다의 날 등 많고 많다.
그리고 3일부터 28일까지는 박물관 미술관주간, 19일부터 28일까지는 공예주간이다.
각종 기념일을 앞두고 공방이나 공예품매장에는 기념일의 의미에 맞는 공예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게첨돼 있어 공예는 달력과 무관하지 않음을 상기시켜 주는 5월이다.
공예품은 실용적이면서 예술적 가치가 있게 만든 물품으로 쓰임새는 티피오(TPO)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티피오는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이며, 시간은 공예품의 사용 및 소비 시기와 관련이 깊다.
공예품의 소비 시기는 연중 소비되는 것, 계절성을 띠는 것, 특정 기념일과 시간대에 소비되는 것 등 다양하다. 장소 및 상황과 연동되는 것도 많으나 각각을 떼어 놓고 분석해보면 시기는 세로축으로 총론이고, 장소와 상황은 가로축으로 각론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공방에서 공예품의 판매는 이 세로축에 해당되는 시기를 중심으로 큰 틀의 계획을 짜고, 장소와 상황을 감안해 세부 계획을 짜야 하는데, 이때 달력은 매우 유용하다.
달력의 활용에는 크게 기념일 중심과 공예가의 일정에 따라 구분할 수가 있다. 기념일 활용법은 특정 기념일을 대비해서 미리 공예품을 만들고, 마케팅 계획을 세워서 전시하거나 판매를 실행하는 것이다.
기념일에는 각종 공예박람회, 공예주간 등이 포함되는데, 날짜가 미리 정해져 있으므로 공예가는 날짜 중심으로 계획을 짜고, 그에 맞는 공예품의 제작과 유통 등을 할 수가 있다.
특정 기념일과 시간대에 소비되는 것은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장점이 있으면서 동시에 특정일과 시간대를 벗어나면 유용한 것이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공예가의 달력에는 각종 기념일, 공예 관련 일자 등이 표기되어 있어야 기념일을 상기하면서 판매나 전시 등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공예가들이 전시회를 할 때 작품집 대신 달력으로 만들어 주변 공예가들에게 배포하기도 하는데, 이때도 달력에 기념일이 표기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만들어야 한다.
공예가의 일정에 따른 달력의 활용법에는 연간 목표와 활동 내용을 계획한 다음 이것을 월과 일로 나눠서 일정을 확정하고 달력에 표시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케팅 일정이 작성되면 각 일정에 따라 예산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제품은 언제부터 만들고, 홍보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준비해 나가야 한다.
예를 들어 8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2주간의 '여름 할인 판매‘ 계획을 세웠다면 1개월 전부터 보도자료를 통한 기사 게시, 소셜 미디어를 통한 잠재 고객과 소통 등 마케팅 활동에 의해 할인 행사의 기간과 내용을 노출시키는 등 체계적인 실행으로 성과를 극대화할 수가 있다.
이 경우에도 달력은 일정을 짜고, 계획을 일정에 맞게 실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달력은 위와 같이 기념일의 상기뿐만 아니라 공예가들에게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데 중요한 도구이므로 공예가에 맞는 달력의 선택과 활용이 요구된다. 특히 5월처럼 각종 기념일이 많은 달에는 공예 측면에서 달력에 접근하고, 공예 일정이 담긴 공예가의 달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과와 연계시켜야 한다.[허북구 공예 칼럼니스트]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5-04 · 뉴스공유일 : 2023-05-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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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활동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어르신복합문화시설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이향숙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복합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이달 1일 강남구의회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강남구 어르신의 여가ㆍ문화 생활 및 건강증진 등의 사업을 수행할 어르신복합문화시설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한 것으로,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신축 중인 기존 경로당 부지를 활용해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개소를 앞둔 학리시니어센터(구 학리경로당), 삼성시니어센터를 비롯해 도곡1경로당, 선정경로당 등 내년까지 신축 예정인 6개 경로당의 규모를 확대 활용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여가ㆍ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관리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향숙 의원은 "노인인구 급증에 따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만한 물리적인 공간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라며 "신축 예정인 6개 경로당을 경로당 기능에 한정하지 않고 어르신에게 다양한 문화, 여가, 교육,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 복합문화시설로 설치ㆍ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실제로 `노인 클럽하우스`를 운영하는 독일의 경우, 시설에서 어르신을 위한 취미, 오락, 스포츠, 여행 등 30여 종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주민이 어르신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생교육 기회를 부여하며 문화적 기능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4 · 뉴스공유일 : 2023-05-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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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우성아파트(이하 목동우성)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3일 목동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유진ㆍ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 자격이 있고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변호사, 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법무조합 중 하나인 업체 ▲리모델링사업의 운영 과정에서 관련 법령 및 사업 진행 절차 등의 자문 지원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목동우성 리모델링사업은 도보 12분 거리에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이 있고 교육시설로는 월촌초, 양화초, 목원초, 월촌중, 한가람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 근린공원, 햇님 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 143(목동) 일대 1만2527.3㎡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을 지하 5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4 · 뉴스공유일 : 2023-05-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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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정윤섭 기자] 전북 전주시 풍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풍년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화산초, 완산초, 효자초, 삼천초, 서원초, 상산고, 전주상업정보고 등 우수한 교육시설과 더불어 주민센터, 서부시장, 은행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백제대로 162(효자동) 일대 35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4 · 뉴스공유일 : 2023-05-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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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3일 강남구민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광심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김현정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내에서 모범이 되는 효행자ㆍ장한 어버이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서 이자연ㆍ김연자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전인수 부의장은 "평생을 가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4 · 뉴스공유일 : 2023-05-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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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아파트(이하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위원장 이희숙ㆍ이하 조합)은 외부회계감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법」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 회계감사 실적이 있는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공인회계사법」에 따라 등록된 공인회계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평촌공원, 달안공원, 관악어린이공원, 한가람공원, 희성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달안초등학교, 희성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부림중학교, 안양부흥중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달안로 110(관양동) 일대 4만65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8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4 · 뉴스공유일 : 2023-05-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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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가 지방의원들의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 운영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최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안지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이 지난 1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지방의원의 공무출장제도가 관광ㆍ외유성이라는 지적에 대해 강남구의회가 선도적으로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별한 사유 없이 임기만료에 따른 지방의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에 공무국외출장을 계획하는 경우를 금지함(제4조)으로써 퇴임 전 외유성 여행 논란에 대해 원천 차단했다. 또한, 공무국외출장의 타당성과 적합성 등을 심사하기 위한 심사위원회를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함으로써 `셀프 심사`에 따른 오해를 불식시키고 사전심사를 강화했다(제5조). 나아가 출국예정일 30일 전까지 출장계획서를 제출하고, 결과보고서를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규정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안지연 의원은 "시민들의 혈세로 이뤄지는 공무국외출장인만큼, 그 목적에 맞게 제대로 시행돼야 한다"며 "공무국외출장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안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의 본래 취지를 살려 구민들의 기준에 부합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신뢰받는 강남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4 · 뉴스공유일 : 2023-05-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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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9%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도ㆍ매수 희망가격 격차로 하락세 지속 중이나, 일부 지역 선호 단지 위주로 실거래 및 매물가격 완만한 상승세가 나타나는 등 지역별로 다른 양상 보이며, 전체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7%)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3%)와 서초구(0.02%)는 주요 단지 저가 매물 소진 이후 매물가격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했다. 강서구(-0.17%)는 등촌ㆍ염창 위주로, 구로구(-0.15%)는 개봉ㆍ구로 위주로, 금천구(-0.12%)는 독산ㆍ시흥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02%)는 상계ㆍ중계 중저가 구축 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세 지속했다. 도봉구(-0.19%)는 창동ㆍ쌍문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광장ㆍ구의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11%)는 길음ㆍ정릉 위주로, 은평구(-0.08%)는 응암ㆍ수색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01%)는 전주(-0.03%) 대비 하락세가 축소됐다. 공급 물량 영향 받는 미추홀구(-0.14%) 및 부평구(-0.08%)는 하락하는 반면, 서구(0.08%)는 실수요 중심의 소형 및 신축 위주로, 중구(0.05%)는 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급매 소진되며, 계양구(0.05%)는 효성ㆍ작전 구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전반적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11%)은 시ㆍ도별로 부산(-0.14%), 대전(-0.03%), 대구(-0.25%), 충남(-0.07%), 충북(-0.06%), 강원(-0.07%), 광주(-0.13%), 세종(0.23%), 경남(-0.1%), 경북(-0.08%), 제주(-0.1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3%)은 전주(-0.18%)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도 전주(-0.13%)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급매물 위주로 소진되며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중심으로 매물가격 소폭 상승 중인 반면 지역별 공급 예정 물량 영향 등 추가적인 하락 우려가 공존하며 전반적으로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22%)는 방학ㆍ창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2%)는 상계ㆍ하계 중소형 위주로, 광진구(-0.16%)는 군자ㆍ광장 중소 규모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5%)는 북가좌ㆍ남가좌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04%)는 잠실ㆍ신천ㆍ가락 주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서초구(-0.24%)는 잠원ㆍ방배에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구로구(-0.19%)는 온수ㆍ오류 등 외곽 지역 중대형 위주로, 관악구(-0.13%)는 남현ㆍ신림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0.12%)은 전주(-0.19%)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서구(0.06%)는 신규 입주 물량 여파로 적체된 매물이 일부 해소되며 신현ㆍ가정 및 청라신도시 위주로 상승한 반면, 미추홀구(-0.4%)는 숭의ㆍ도화ㆍ용현 위주로, 연수구(-0.18%)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청학ㆍ옥련 위주로, 부평구(-0.14%)는 산곡ㆍ갈산 위주로, 남동구(-0.11%)는 도림ㆍ논현 (준)신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15%)에서 하남시(0.13%)는 창우ㆍ풍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11%)는 위례신도시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지속, 평택시(0.07%)는 동삭ㆍ서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고양 일산서구(-0.49%)는 가좌ㆍ덕이ㆍ대화 외곽 지역 위주로, 양주시(-0.48%)는 고암ㆍ고읍ㆍ광사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13%)은 경남(-0.12%), 제주(-0.18%)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7%)은 일부 급매물 소진되며 소담ㆍ아름 등 위주로 매매가격과 동반해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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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개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9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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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신탁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 일대 광장아파트 3ㆍ5~11동(이하 여의도광장28)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3일 여의도광장28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신탁등기ㆍ신탁해지등기 업무 등을 수행할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가가 불가하다. 한국자산신탁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이달 11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현재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대한법무사협회 등록)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자 등이어야 한다. 선정 방법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에 따른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대 4만3042㎡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상 14층 공동주택 8개동 576가구 규모의 단지다.
1978년 준공된 여의도광장28은 여의도의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인 `더그랜드아치`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이곳은 여의도역과 샛강에 인접한 재건축 프로젝트로 최고의 거주환경을 자랑한다. 북ㆍ동측에는 고층 업무시설이 조성돼 있고 남ㆍ서측에는 샛강생태공원이 접해 있는 대지 특성에 따라 주거시설은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샛강 방향으로 넓게 열린 주동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 ▲비주거시설 여의도역ㆍ고층 업무시설 연계 오피스텔ㆍ상가 계획 ▲주거와 비주거의 명확한 분리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장 ▲각 영역별 독립된 접근성 확보 ▲아치 형태의 통일 외관 디자인 ▲지상 58층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 등으로 여의도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서울시에 따르면 앞으로 여의도 아파트지구 내 12개 단지는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9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용도와 높이 규제가 완화된다. 특별계획구역 단지는 지상 최대 70층(200m) 높이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시는 목화ㆍ삼부아파트(1구역), 한양아파트(3구역), 삼익아파트(5구역), 은하아파트(6구역), 여의도광장28(7구역), 광장아파트 1~2동(8구역), 미성아파트(9구역) 8개 단지를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해 최대 용적률 800%를 적용하고, 장미ㆍ화랑ㆍ대교아파트(2구역), 시범아파트(4구역) 4곳은 학교 일조권 문제 등을 고려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최대 용적률 500%를 적용하는 내용의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오는 11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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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오는 6월 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 천호초, 신암초, 천일중, 천호중, 성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암사역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98길 49(암사동) 9108.2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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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이하 성수장미ㆍ재건축)가 최근 신속한 이주를 향한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3일 성수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 대출 업무수행을 맡을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한다. 입찰마감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운영위 사무실에서 이뤄진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금융기간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자금대출 사업비 취급이 가능한 금융기관 또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등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동1가) 일대 1만108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86가구 등을 짓는 것으로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가구 ▲49㎡ 14가구 ▲59A㎡ 54가구 ▲59B㎡ 36가구 ▲74㎡ 35가구 ▲84A㎡ 71가구 ▲84B㎡ 24가구 ▲104㎡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 뚝섬역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경동초, 경일초, 경일중, 경일고 등이 인접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이앤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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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북 구미시 황상주공1단지아파트(이하 황상주공1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 진행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달 3일 구미시는 황상주공1단지 재건축에 관해 정밀안전진단 기술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해당 용역의 범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 판정 대비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총액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고에 따르면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은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제출하면 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10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시설안전공단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를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미시 검성로 69(황상동) 외 2필지 일대 연면적 5만983.55㎡를 대상으로 한다. 1991년 준공된 황상주공1단지는 현재 지하 1층~지상 5층 아파트 23개동 99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인근에 아파트 단지, 일반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 생활권이 형성돼 있으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등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다정공원과 황상공원, 비둘기공원, 인동중앙공원 등과 농협, 새마을금고, 인동성당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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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5구역(재건축)이 신속한 사업을 위한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방배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먼저 설계공모는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며 이달 11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부터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질의응답 기간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며, 응모작품 접수는 이달 26일 오후 2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설계공모는 설계안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어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정비업자 입찰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있으면 같은 달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추진위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청두곶8길 16-9(방배동) 일원 8만4934㎡에 용적률 240% 이하,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중형 평형을 포함하고 사회적 혼합 배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방배15구역은 용도지역상 제1종, 제2종(지상 7층), 제2종이 혼재돼있어 용도지역 조정, 건축계획 관련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심의를 통해 서울시가 발표한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상 7층 규제 완화가 처음으로 적용된 곳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청두어린이공원에서 도구머리공원을 잇는 문화공원(4763㎡)을 구역 중앙에 배치하고 남북측에도 각각 동서를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인근 주민 보행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구역 내 방배2동주민센터를 문화ㆍ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해 남측 서초구 도구로1길(방배동) 일원에 새롭게 건립(2000㎡, 지하 2층~지상 3층)한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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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나섰다.
3일 한강삼익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말엽)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강삼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64(이촌동) 일원 1만7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6가구(소형임대 52가구 포함)를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3 · 뉴스공유일 : 2023-05-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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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ㆍ이하 조합)은 이달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밝힐수는 없지만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현설이 마무리됐다"라며 "입찰마감까지 원활한 진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참여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인 오는 5월 24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3 · 뉴스공유일 : 2023-05-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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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영구임대주택 내 부대복리시설 안전 확보 및 노후화 해결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1989년 건설된 영구임대주택은 공급 이후 30년 이상이 경과됨에 따라 사회복지관 및 주민공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자체와 협약을 통해 부대복리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자체와 관리단체에 결함이나 보수에 대한 관리책임을 맡기고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러나 지자체와 관리단체의 사회복지예산으로는 영구임대주택 내 사회복지관 및 부대복리시설에 대한 구조와 설비 개선 지원에 한계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 의원은 "부대복리시설의 안전 확보ㆍ심각한 노후화 등에 대해서 소유자인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필요한 비용 지원이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3 · 뉴스공유일 : 2023-05-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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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한신아파트(이하 가락한신)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월 28일 가락한신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4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를 받은 감정평가법인 ▲최근 5년 이내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의 감정평가실적이 50건 이상 있는 업체 ▲최근 5년 이내 도시정비사업(리모델링 포함) 감정평가 업무수행실적(누적 완료 금액)이 30조 원 이상인 업체 ▲최근 3년 이내에 관련 법에 의거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가락한신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3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모즈아울렛, 문정1동주민센터, 건너말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평화초등학교, 문정초등학교, 가원중학교, 문정중학교, 문정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220(가락동) 일원 9388.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56가구를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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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상록아파트(이하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월 28일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경삼ㆍ이하 조합)은 구조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각 해당 분야의 필수 면허를 보유한 업체 ▲유사 용역 업무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운대상록 리모델링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와우공원, 거미줄공원, 꿈나무공원, 부흥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해송초등학교, 동백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신곡중학교, 동백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7(좌동) 일원 3만34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개동 1104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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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2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코리아신탁은 입찰에서의 아쉬운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인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98길 49(암사동) 9108.2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 천호초, 신암초, 천일중, 천호중, 성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암사역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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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달 2일 성남시는 전문기관에 의한 `재건축사업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추진해 재건축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타당성 검증에 필요한 비용은 조합원의 부담 없이 시에서 기금을 활용해 지원한다.
재건축사업으로는 성남시 최초 대상인 은행주공 재건축부터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시작한다.
은행주공 재건축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그간 종전ㆍ종후자산 가격 평가(재건축 전ㆍ후 건축물ㆍ부속토지에 대한 시세 차익 평가)를 통한 조합원의 부담금 및 분양 방법을 결정하는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단계`에서 조합원 간 분쟁이 사업 지연 등의 추가 피해로 이어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2017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78조 개정으로, 시는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을 투입해 추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모든 재건축사업을 대상으로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지원한다.
타당성 검증은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한국부동산원ㆍ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의뢰하며, 관리처분계획에 포함되는 ▲분양 절차 ▲분양 자격 ▲사업비ㆍ분담금 ▲관리처분기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부실 사항 발견 시 수정ㆍ보완토록 한다.
한편, 시는 `2023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필요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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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4월) 30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소정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ㆍ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생략하고 이달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 감정평가법인 등록한 업체 ▲「정비사업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 등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어서 설계자는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업체 참여가 있으면 오는 19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로 이뤄지는 해당 입찰은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 필한 업체 및 동법 제9조ㆍ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7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옥수한남하이츠는 2018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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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움직임을 알렸다.
지난 2일 남구는 대연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영자)에 대해 주택건설공사를 담당할 감리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이달 12일 낮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455-25 일원 1만21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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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2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사업이 안전진단 진행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이달 2일 송파구는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조합(조합장 우순기)에 관해 증축형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 용역 계획을 냈다. 해당 용역의 범위는 「주택법」에 따른 증축형 리모델링 가능 여부 확인을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참가등록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송파구 주택관리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컨소시엄이 불가한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주택법」 제68조 및 동법 시행령 제78조제1항에 의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국토안전관리원법」에 따른 국토안전관리원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를 보유한 업체 ▲최근 7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또는 공동주택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5길 31(가락동) 일대 1만3040.9㎡를 대상으로 한다. 가락쌍용2차는 현재 492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6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999년 10월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 8호선 송파역 및 가락시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락중, 석촌중, 가락중, 송파중, 잠실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락근린공원과 오금공원, 송이공원, 석촌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쌍용2차는 오는 6월 중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삼성물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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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이하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이달 2일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추정분담금 산정 및 관할관청 검증위원회 검증 수검과 관리처분계획(변경) 수립을 위한 종전ㆍ종후자산 감정평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따른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산정 등이다.
이번 입찰을 위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10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에 공동주택 3934가구 및 상가 218호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공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개발 이후 용적률 322.6%를 적용한 지상 50층 아파트 5800여 가구로 증가한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구현대1~7차를 필두로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돼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6개)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2019년 1월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사업시행계획(안)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서울시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 층수 높이기에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조합은 최근 신속통합기획 참여를 결정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달(4월) 25일 구역 인근 광림교회에서는 서울시가 수정ㆍ보완한 신속통합기획(안)을 안내하는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압구정2ㆍ3ㆍ4ㆍ5구역(규모 100만 ㎡ㆍ1만 가구)의 신속통합기획 진행에 대해 정합성ㆍ형평성ㆍ공공기여 등을 중심으로 도시계획ㆍ건축계획을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
서울시의 계획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은 ▲미래서울 50년 선도 ▲강남ㆍ강북 하나의 생활권 ▲보행교 설치 ▲미래 주거공간 등으로 재건축 목표가 설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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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세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는 특별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소비자 보호를 위한 주택임대차 특별조치법)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자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보증기관, 정부 등에도 피해를 분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모든 임대인 전세반환보증 의무 가입 ▲주택담보대출 시행 시 정밀평가 의무화 ▲평가로 인한 손실 발생 시 평가기관이나 대출기관이 피해를 부담 ▲전세사기 등 주택사기 관련자 가중처벌 ▲전세사기 피해 경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자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사회적으로 불행한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주택 정책을 맡은 당국의 무능과 법체계 미비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기존 법체계로는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모든 임대인은 전세반환보증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며 "주택대출을 시행할 경우 정밀평가 의무화를 실시하고 평가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면 평가기관 및 대출기관이 피해를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의원은 "전세사기 등 주택사기에 관련된 자들은 가중처벌하고 공매에 들어간 임대주택을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공공매입한 후 공공임대로 전환하는 등 별도의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전세사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피해 임차인의 주거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특별조치법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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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안지연 의원은 이달 20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인사청문제도 개선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안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삼 1·2동, 논현 2동 출신 의원 안지연 입니다.
어느 시대나 조직을 막론하고 인사관리는 조직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흔히들 `인사가 만사`라고 얘기하는 거겠지요.
인사제도와 관련하여 고려·조선시대의 서경(署經)제도의 의미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서경은 임금이 관료를 임명하면 대간들이 대상자의 전력이나 가계 등의 결함을 심사하여 임명을 동의하거나 거부하는 제도로 대간 전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대상자는 관직에 오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왕권이 절대적인 시대였음에도 임금의 독단적인 판단과 부당한 인사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두었던 것입니다.
저는 서경제도를 보며 자연스레 오늘날의 인사청문제도를 떠올렸습니다.
그동안 전라북도의회 등 여러 지방의회에서는 산하기관장 등에 대한 인사청문을 조례로 제도화하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법률상 근거 없이 단체장의 인사권을 제한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로 매번 좌절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방공기업과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이
수행하는 사업들은 주민의 삶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이러한 산하기관에는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장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많은 경우 산하기관장의 자리는 단체장의 보은 인사 또는 퇴직공무원의 재취업 수단으로 악용되어왔습니다.
모든 제도가 그렇듯 인사청문 역시 일장일단이 있고 인사 검증의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는 구청장의 전속적 인사권 행사에 대한 최소한의 의회 견제 장치이며,
이를 통해 인사권 행사에 조금이라도 신중을 기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많이 늦은 감은 있지만 지난3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가 마련되었고 9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신설된 조문을 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 인사청문회를 의무가 아닌 단체장의 재량에 맡기고 있는 부분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
구청장께서는 제6대 강남구의회 의원이자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셨기에 그 누구보다도 인사청문회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인사청문회의 절차 및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은 본의원이 의원님들과 함께 마련하겠지만,
인사청문제도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일관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되려면 무엇보다 강남구의회 선배 의원님이셨던 구청장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구청장의 유불리에 따라 인사청문 실시 여부가 결정되어서는 안됩니다.
공단과 재단 이사장 임용에 있어서 인사청문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구청장께서 직접 명확한 의사를 밝혀 주시고, 이를 공단과 재단 조례에 명시하는 데 뜻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인사청문이 정쟁의 도구가 아닌 직무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검증 시스템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서류제출이나 운영 방식 등 일정 부분은 의회와 집행부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난3월 강남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을 끝으로 민선 8기 각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각 기관장을 임명하는 과정에서 아쉽고 염려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제는 앞으로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합리적인 견제와 균형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본의원의 제안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내로 입장을 밝혀 주실 것을 재차 당부 드리며 발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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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강을석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0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복지 정책 개선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복지도시위원회 강을석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보다 꼼꼼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 정책의 개선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역삼2동에서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혼자 사는 40대 여성분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분의 경우, 가족은 물론 모든 사회적 관계를 단절한 채
은둔형 생활을 오래 하며
정신적 신체적 질환이 심각한 수준이었으나,
복지상담이나 급여신청 등을 거부하면서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다행히도 주민들의 신고와
주민센터 직원들의 설득 끝에
명도소송에 따른 강제집행이 있던 4월 20일에
무사히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고생하신
구청과 역삼2동 동장님과 관계 직원 여러분
보건소 경찰및 소방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최초 신고된 이후
이번 구조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 동안
왜 주민을 방치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부분입니다.
물론, 현행 신청주의의 한계상 본인의 동의가 없이는
복지혜택을 줄 수 없음을 본 의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민센터에서는 대면 기피로 인해 면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후원처를 구해 식사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조기에 개입하여 대상자를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다른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례에서 보듯, 사업실패나 실직 등
경제적이거나 가정적인 이유로
사회와 단절된 채 은둔하고 있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를 위해 구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지만,
여전히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하거나,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생계곤란한 분들에게는
신청이라는 것이 큰 장벽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구청장님께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먼저, 위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은둔형 생활을 하는 분들에 대한
실태조사와 적극적인 발굴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면밀히 살펴 개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보수집 등에 취약한 계층들은 사회서비스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이나 이해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대상이므로
이들이 놓인 환경에 적합한 별도의 사회서비스나 신청방안이
마련되어 또 다시 사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지지 않게
장애인, 노인, 정신질환자 등 각종 정보 접근에 취약한 대상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별도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또는 계층별로 주요 사회서비스들을 한곳에서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소위"패키지 서비스 확대"에 대한 검토와 장치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로 발굴을 하더라도 본인의 동의가 없으면
실제 지원까지 이어지기에는 어려운 현행모순점의 제도 개선을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강남구 차원에서도
대상자가 처한 위기 상황과 대상자의 특성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꼼꼼히 수립해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1인 가구 등이
조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관련 인력을 충분히 확충하고,
보다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촘촘한 복지 행정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강남구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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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손민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0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1인 가구 지원 관련 당부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손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역삼1ㆍ2동 출신
손민기 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오늘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구의 인구 현황 중 1인 가구 비중은 날로 증가하고 있어
2015년 총 가구 수의 27%였던 1인 가구가
2022년에는 9만 명을 넘어서
총 가구 수의 40%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동별로는 역삼1동, 논현1ㆍ2동, 대치4동, 수서동의 순서로 비율이 높으며,
특히 제 지역구인 역삼1동은 서울시 전체 동 가운데
1인 가구 거주자 수가 두 번째로 많은 지역입니다.
또한 관내 고시원만 81개소가 있습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데는 초혼 연령의 상승과 인구의 고령화 등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대인관계 활동, 야외활동이 크게 감소하였고
비대면 문화의 확산에 따라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의 문제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1인 가구는 혼자이기 때문에 겪는 1인 가구만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울시 복지실태조사에서는
1인 가구로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점으로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
외로움, 경제적 불안감 등을 호소하였습니다.
우리 구는 2019년 12월,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역삼역에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마다 1인 가구 지원 센터가 한 곳씩 있지만,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중심의 공간을
별도로 조성한 것은 강남구가 처음입니다.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는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카페처럼 언제든지 들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의 훌륭함보다 더 필요한 것은
꼼꼼한 1인 가구 지원대책 마련입니다.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총 예산 중
인건비, 운영비 그리고 시설비로 나가는 예산을 제외하면
실제 지원사업으로는 너무나 적은
1,82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등록된 회원은 1,900명이지만
우리 구의 1인 가구 숫자를 생각해 보면
1,800만 원의 예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입니다.
그릇이 화려하고 예쁘게 꾸며진 것보다는
그 안에 들어있는 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번듯하게 센터를 만들어놓고
정작 진행되는 사업내용은 1,800만 원 예산밖에 없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 강남구가 다양한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노력하고 계신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무려 13개 부서가 36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업들을
구민들이 일일이 찾아내어 서비스를 받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운영이
이 사업들 중 하나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1인 가구 지원정책의 허브가 되어
각각의 사업들을 연결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을 공급하는
최전선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이번 회기,
「서울특별시 강남구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 상정되어
존경하는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쳤습니다.
사업추진과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조례가 만들어진만큼
좀 더 내실 있는 사업 계획과 예산 확대 편성으로
우리 구의 1인 가구가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길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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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은 이달 1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자살예방 관련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
압구정동 청담동 지역구 김현정 의원입니다.
따스한 햇살과 봄 내음이 어느 때보다 반갑게 느껴지는 5월의 첫날.
아름다워서 더 짧게 느껴지는 이 봄, 저는 오늘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관내에서만 10대 학생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세사기의 희생자가 된 20대 청년 3명 역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아직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한 채,
저 하늘의 별이 된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조금 먼저 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른으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겠노라 약속드렸던 강남구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강남구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촉구하고 세심한 노력을 당부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제310회 강남구의회 임시회에서「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현재 시행 중에 있습니다. 본 조례를 통해 유족의 상담 지원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시스템 구축을 요청드립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18년 동안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오명을 안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사안은 청소년의 자살율과 청년세대의 자살율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0대 자살률을 살펴보면 1년새 10%나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여줬고 청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유 또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더불어 사회 전체가 나서야만 합니다. 나아가 세심하고 체계적인 자살예방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때입니다.
강남구에서는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음안심버스를 신규도입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게시하였습니다. 자치구 중에서도 가장 선도적인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고,
징후가 있었음에도 선제적인 발굴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 강남구의 노력이 구민 깊숙이 전달되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부서 직원 여러분들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첫째,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이 높은 자살시도자와 유족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강화해주십시오. 징후 발생 시 조속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체 손상과 정신과 치료비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주십시오.
둘째, 생계가 어려워진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도록 금융 · 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주십시오. 개인의 소득과 재산, 인적 상황을 분석해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해주는 복지 전달 체계 구축을 건의드립니다.
셋째, 청소년과 청년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형식적인 교육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효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업의 체계성을 담보해주십시오. 관내 청소년 심리센터를 확대하고, 현재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 중인 강남구 정신건강 전문인력에 대한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자살예방 정책의 성공적인 결과 도출은 정교하고도 세심한 진행에 달려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제대로 꽃피워지고,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의 꿈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소년과 청년층의 자살예방에 만전을 다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대사의 일부로 오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희망와 설렘으로 가득한 5월, 새봄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긴 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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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동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달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DL이앤씨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장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산공원, 거미줄공원, 와우공원, 와우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해송초등학교, 좌산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동백초등학교, 동백중학교, 산곡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길 70(중동) 일원 7만607㎡에 공동주택 114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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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달(4월) 28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건설업자 ▲ 「주택법」 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로94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이곳은 차로 10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자리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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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동양연립(이하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궁동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지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주택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11길 64(궁동) 외 4필지 일대 6890㎡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온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민센터, 오류시장, 은행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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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대자연1차아파트(이하 파동대자연1차)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2일 파동대자연1차 재건축 추진준비위(이하 준비위)는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체하고 오는 9일 오후 5시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등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한 업체 ▲공고일 현재부터 직전 10년 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준비위ㆍ추진위 단계 포함)과 정비구역 지정(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용역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계약보증금 1000만 원 납입 필수 조건 ▲입찰마감 전 입찰참가서류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120(파동) 일대 3만3305㎡를 대상으로 한다. 1987년 건립된 이 단지는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8개동 40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용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용계초등학교, 파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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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달 2일 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귀성)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월 26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부 논의를 거쳐 DL이앤씨를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지에 대해 결정할 방침이다. 수의계약 방식이 확정되면 오는 6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4월) 17일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4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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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변아파트(이하 잠원강변)가 리모델링 진행을 위한 사업 주체 구성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4월 28일 잠원강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대해 조합설립인가를 알렸다.
앞서 잠원강변 리모델링은 조합설립동의율 70% 이상을 달성해, 조합 설립을 위해 필요한 동의율 66.7%를 넘겨 올해 3월 25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1987년 준공된 잠원강변은 서초구 잠원로 166-17(잠원동) 일대를 대상으로 현대 지상 15층 아파트 4개동 360가구 규모로 알려졌다. 향후 조합은 수평ㆍ별동증축 리모델링을 거쳐 아파트 5개동 389가구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신분당선 신사역 등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단지가 한강과 인접해 있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현재 잠원강변 일대 ▲반포푸르지오 ▲잠원한신로얄 ▲잠원훼미리 ▲잠원동아 등에서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논의와 진행이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잠원강변 리모델링에 대한 시공자들의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1~2월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설명회가 연이어 열리면서 이곳 시공권에 관한 관심을 표시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조합은 곧바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며 수주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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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B-04(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마쳐 다시 속도전에 돌입하게 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구B-04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수형ㆍ이하 조합)은 지난달(4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번 총회에서 특히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렸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삼성현대사업단)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곳의 공사비 예가는 1조5420억 원이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지분율은 각 50%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앞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인 삼성현대사업단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논의ㆍ결정한 바 있다.
삼성현대사업단은 중구B-04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차별화된 단지 디자인을 제안했다. 단지 설계 콘셉트인 `아텔리시티(Artellicity)`는 예술(Art)과 지성(Intelligence)의 합성어다.
삼성현대사업단 관계자는 "삼성물산-현대건설의 역량과 노하우를 살려 첨단 인텔리전스 도시로 도약하는 울산에 예술적인 주거 명작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라면서 "단지 디자인에 `래미안원베일리`, `디에이치한남`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디자인 회사 `RATIO│smdp`가 참여했다"고 말했다.
사업단에 따르면 `학의 고을`이라 불리던 울산의 특징을 살려 고층 단지 외관은 비상하는 느낌으로, 저층 빌리지는 고즈넉한 분위기로 각각 조성했다. 단지 안에는 축구장 5배 규모의 대형 중앙공원이 들어선다. 동별 드롭오프 존과 프라이빗 주차공간 등 다양한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차별화된 층간소음 저감 기술, 스마트홈 서비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총 길이 420m의 스카이 커뮤니티, 입주민 삶의 활력을 위한 스포츠 커뮤니티, 교육과 문화 커뮤니티, 이웃과의 교류를 위한 힐링 커뮤니티 등 4가지 콘셉트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삼성현대사업단 측은 "조합원들께서 오랜 기다림과 어려움 속에서도 삼성현대사업단을 지지해주시고 시공자로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대한민국 1등 기업들의 역량을 동원해 유일무이 울산 최초ㆍ최대ㆍ최고 랜드마크 단지로 보답해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명륜로 122(교동) 일대 32만9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29%, 용적률 243.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개동 38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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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창원시 사파1구역(재건축)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일 사파1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정행규)는 정비구역 지정(개략적인 분담금 산출)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12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파1구역은 사파초등학교, 사파중학교, 사파고등학교가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또 한마음병원,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동산로 168(사파동) 일원 약 15만 ㎡를 대상으로 하며, 용적률은 216% 이하를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가구수는 2800가구 및 상가 130실(▲사파대동1ㆍ2차 ▲창원삼익1ㆍ2차 ▲사파동서 ▲사파무궁화 ▲무궁화상가 ▲삼익종합상가 ▲대동상가 ▲사파공동성당 등) 규모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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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의회가 관련 대책 수립에 나섰다.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이 이달 1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복진경 의원은 "지난해 강남구는 시간당 114.5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많은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는 등 주민 대다수가 상당한 수해 피해를 입었다"며 "계속되는 이상 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주택이나 소규모 상가의 소유자, 점유자 등은 설치 비용의 90% 한도 내에서 단독주택은 개소당 200만 원, 공동주택은 개소당 500만 원까지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조례(안)에서는 풍수해 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구청장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관련 정책을 홍보하거나 자연재해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복 의원은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며, "다가올 장마철에 앞서 침수방지시설이 적기에 설치돼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예산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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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달(4월) 2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그달 21일부터 28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을 진행했고,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안지연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폐지규칙(안)(안지연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형곤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복합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13인) 등 6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6건 등 총 12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 ▲서울특별시 강남구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건강증진 조례(안)(이도희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강을석 의원 등 13인) 등 5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 등 총 12건의 안건이 수정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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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일 강남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강남구 관내에는 삼성동 음식문화특화거리, 한류스타거리, 청담동 명품거리, 논현동 가구거리, 강남역 빛의거리 등 여러 특화 거리가 조성돼 있으나, 특화거리 선정의 분명한 기준이 없고 주로 도시 경관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김현정 의원은 "골목형 상점가의 경우 지정 기준 및 상인조직 충족요건을 채우기 어려워 현실적으로 지역 소상인들의 사업 신청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조례를 통해 "상인조직의 자발적 참여를 돕고, 지역 특색에 맞는 중장기적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는 지역 상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 등을 완화하고, 특히 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교육과 자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는 심사과정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으며, 더 다양한 업종의 소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기준을 대폭 완화해 `일정 지역에서 같은 업종 10개 이상 또는 동일 테마를 공유하는 집단화된 20개 이상의 점포`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강남구 특화거리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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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이달 1일 강남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이 가결되면서 강남구는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현정 의원은 행정재경위원회 심사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강남구 논현동, 역삼동 등 상권밀집지역 내 숙박, 음식점업 사업체 및 종사자 수는 서울시 전체 1위이며, 1인 가구, MZ세대, 주거밀집지역도 많아 배달서비스 이용률은 전국 최대 규모"라며 "이동노동자의 휴식 공간을 조성해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결국 이동노동자들의 서비스 수혜자인 강남구 구민과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동노동자의 휴식 및 소통 공간 제공 ▲노무 및 취업 상담 등의 일자리ㆍ복지서비스 제공 ▲노무 및 취업 상담 등의 일자리ㆍ복지서비스 제공 등 이동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담았다.
강남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동노동자들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로 선정하고 가장 필요한 핸드폰 충전시설, 음수시설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강남취창업허브센터 후문(역삼로 160)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운영하고, 강남파이낸스센터 공영주차장(테헤란로 152)에 2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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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송종학 대표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교육`에 초점을 맞춰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통합교육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의원들이 함께 지속적으로 부패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이어가 공정한 의회를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또한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5-02 · 뉴스공유일 : 2023-05-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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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Yokohama)는 일본이 1859년 서양에 문호를 개방한 일본 최초의 도시이다.
그래서 근대 문화 유산으로 외국인 거주 지역과 서양 문물들이 많이 남아 있어 역사가 살아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하다.
요코하마는 일본 여가수 '이시다 아유미'가 1968년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란 노래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어 우리에게도 귀에 익은 도시이다.
요코하마 나카구와 니시구에 걸쳐 요코하마항에 접해 있는 미나토미라21은 옛 요코하마 조선소 일대 도심을 재개발해 만든 복합시설로 이 도시의 랜드마크다. 이 미나토미라이21의 야경은 일본 도시경관 100선에 채택되기도 했다.
69층의 랜드마크 타워, 쇼핑센터 퀸즈스퀘어, 아름다운 범선 니혼마루, 코스모월드의 대관람차 등이 만들어 내는 요코하마의 야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멋진 야경의 'Blue Night 요코하마'를 담아 보았다.
-요코하마(Yokohama/横浜市):일본 간토(關東/관동)에 있는 국제 항만 도시로 일본 제2의 무역항이며, 가나가와현(神奈川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일본 최초(1858년 미일 수호통상 조약이 미국 해리스 총영사에 의해 체결 된 후 네덜란드, 러시아, 영국, 프랑스와 조약 체결)로 서양 문물을 받아들인 곳이다.
개항 초기에는 실크산업이 융성했으나 이후 게이힌(京濱)공업지대의 중심 도시가 되면서 철강, 조선, 화학, 석유정제, 자동차 공업이 발달했다.
1923년 9월 1일 발생한 관동 대지진(조선인 학살의 아픈 역사가 있다)으로 폐허가 된 후 재건 했으나 2차 세계대전 기간에 미국의 폭격으로 다시 도시가 폐허로 변했다. 이후 재건을 거쳐 일본 제2의 도시로 성장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5-01 · 뉴스공유일 : 2023-05-0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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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세사기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임차주택 우선매수권 등을 부여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 했다.
우 의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은 국민 주거생활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주거용 건물의 임대차에 관해 「민법」에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잇따른 전세사기, 깡통전세로 인한 임차인 피해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임차인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임차인이 임대차 보증금을 반환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임대주택을 우선 매수 가능한 기회를 제공해 거주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 위원은 "임차주택에 대한 「민사집행법」에 따른 경매가 이뤄진 경우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해야 한다"며 "뿐만 아니라 「국세징수법」 또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공매가 행해진 경우에도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함으로써 더 두텁게 임차인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4-28 · 뉴스공유일 : 2023-04-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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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10대 청소년의 추락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가 사망 배경으로 지목됐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중학생 A씨는 이달 20일 오후 5시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 아파트에서 추락했다. 소방당국이 주민 신고를 받고 8분 만에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당시 집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10대 청소년의 추락사는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달 17일에는 강남구 도곡동 한 중학교에서 3학년 B씨가 다른 반 여학생을 흉기로 찌른 뒤 인근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해 숨졌다. 당시 두 학생은 교실 밖 복도에서 함께 대화하다가 B씨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선 고등학생 C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생중계를 켜놓은 채 투신해 숨졌다. C씨는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씨 사망 배경으로 지목된 우울증 갤러리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4일 동작경찰서는 생전 C씨가 해당 사이트를 통해 이른바 신대방 팸 남성들에게 성 착취 등을 당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대방 팸은 우울증 갤러리 이용자 일부가 만든 모임을 뜻한다. 이들은 2020년 말부터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다세대주택을 근거지로 삼아 숙식을 함께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동작경찰서는 지난 1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와 디시인사이드에 우울증 갤러리 게시판의 일시 차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는 10대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장면이 SNS로 생중계된 사건에 대해 사망 학생 2차 가해와 모방 범죄를 막는 조치다.
디시인사이드는 해당 요청을 거부했다. 지난 21일 디시인사이드는 입장문을 통해 "경찰의 임시 폐쇄 요청에 대해서는 어렵다고 답변했다"라며 "우울증 갤러리에서 당분간 성인인증한 이용자만 게시물을 쓸 수 있게 해 미성년자의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도 내부 논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방심위는 이달 20일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일시 차단을 검토 중으로 경찰이 요청한 내용을 조속히 결론을 내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은 갈수록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학업 스트레스는 과해지고 학교폭력이나 또래 관계 문제는 교실과 온라인을 넘나든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해 정보를 여과 없이 내보내는 라이브 방송ㆍ동영상에 아이들은 거의 무방비로 노출된다. 그런데 정부의 대책은 심리상담이나 정신 건강검진 같은 기존 서비스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빈틈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한창 미래를 꿈꿀 청소년이 삶을 포기하는 사회는 희망이 없다. 학교와 정부는 물론 가정들도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처한 어려움에 더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위기 진단과 마음 안정에 부족함이 없게 점검하고 반사회적 콘텐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다. 청소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더 늘어나기 전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유해 디지털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알맞은 처방을 내리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4-28 · 뉴스공유일 : 2023-04-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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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미성아파트(이하 송파미성)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총회를 마쳐 이목이 쏠린다.
28일 송파미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잠실벧엘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추진위에서 상정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안) 제정 ▲2023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황 방법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공기열 조합장 당선인에게 주민들이 표를 보냈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1년 3개월만에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곧 관할관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정식으로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 9호선 송파나루역, 8호선 송파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산중, 방산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석천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10(송파동) 일대 28959.7㎡를 대상으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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