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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 서전고등학교(교장 이우형)는 26일과 27일 이틀간 교내 상상제작실에서 학급 생태환경부장과 희망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6. 티갈(TGAL)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한다(Think Globally, Act Locally)’는 의미를 담은 티갈(TGAL)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전고등학교의 대표 생태·환경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학생회 생태환경부 추진단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학생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고 한다.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지구를 위한 자원 절약’을 주제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했다.
첫날에는 범지구적 자원 위기와 지역 생태계의 연관성에 대한 학생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모둠별로 주변의 자원 낭비 사례를 조사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모둠별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 순환 실천 방안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눴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 리더십 캠프 결과물로 교내에 도입된 ‘투표형 쓰레기 수거함(발롯빈, Ballot Bin)’ 캠페인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됐다. 발롯빈은 투표 방식으로 쓰레기를 버리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하는 참여형 쓰레기 수거함으로 학생들은 교내 쓰레기 감소 효과를 거둔 선배들의 활동을 참고해 학교 내 자원 절약 실천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캠프를 주관한 이재준(3년) 학생회 생태환경부장 학생은 “지구적 자원 위기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로 연결해 생각해 보며 자원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카드뉴스 제작과 학급별 홍보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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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26일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비스타(Vista)`를 공개했다.
한화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은 `Quiet Accent(절제된 특별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아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을 꼽았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 요소를 적용해 입체감과 시각적 리듬감을 구현했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의 톤온톤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옥상 구조물은 브랜드 마크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Serif) 곡선을 시각적 모티브로 적용하고,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적용해 볼륨감을 강화했다.
최근 태양광 패널 설치가 확대되는 공동주택 트렌드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도 적용했다.
한화건설부문은 포레나비스타 시그니처 라인인 `포레나크리스탈쉐브론`도 함께 선보였다. 유리 마감에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방식으로, 유리 마감이 만나는 지점에 경관조명을 패턴 형태로 설치해 독창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향후 한화건설부문은 포레나비스타 디자인을 한화포레나 분양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포레나비스타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상품을 넘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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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2일 경희대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다양한 부동산 분야의 데이터 관리 노하우와 경희대의 연구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국토 균형발전, 국민 주거 안정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서비스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공공데이터ㆍ연구데이터의 공동 활용 및 분석 ▲연구 인력 교류, 교육ㆍ세미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부동산`의 모델을 데이터로 명확히 정립하고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과 학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와 부동산의 미래를 바꾸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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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노동초등학교(교장 양수열)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통합교육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의 학년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춘 실생활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과 존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학교 구성원 전체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형 통합교육어울림 활동으로 전교생이 함께 어울리는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참여형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 돕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정서적 공감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했고 장애이해교육주간에 학생과 교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낱말 퍼즐 이벤트가 열렸다. 퀴즈를 푼 참여자들에게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정성껏 제작한 의미 있는 상품을 증정하여 일상 속 인식 개선의 의미를 더했다.
퍼즐 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퍼즐을 풀면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나 올바른 표현 방법에 대해 새로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고,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은 “오늘 만든 꽃바구니처럼 친구들과 서로 다른 매력을 존중하며 다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수열 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노동초 학생들이 장애를 차별이 아닌 하나의 ‘특징’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게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학생이 인권의 주체로서 존중받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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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압구정5구역은 경쟁 입찰이 성립되면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이 유찰 사태를 묵인하고 경쟁입찰을 막은 것에 대해 누군가 분명히 책임 져야 합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한 조합원의 말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과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각 조합은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4구역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지만 이를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압구정3구역은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하는 등 수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2차 현장설명회의 경우, DL이앤씨 관계자들이 본사 내부적으로 압구정3구역의 시공자 입찰에 대한 검토가 이뤄짐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에게 진입 자체가 막혀 현장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 이를 두고 경쟁입찰을 무산시킨 것에 대해 반발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경쟁입찰이 성립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조합 집행부에서 이를 묵인한 것에 대한 책임 소지를 두고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압구정4구역 역시 성황리에 시공자선정총회는 이뤄졌지만 50%의 조합원이 직접 참여해야 하는 현장참석자가 겨우 성원을 채우면서 이를 두고도 법적 공방이 예상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서 최초로 경쟁입찰이 성립된 압구정5구역에 대한 부러움의 시선이 높아지고 있으며, 오는 30일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vs DL이앤씨의 `아크로` 중 과연 어떤 브랜드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을지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의 조합원 명의도용 의혹 사건이 벌어지며 논란을 일으켰으나 카톡방에 조합원들이 조합원 카톡방에 글을 올릴 수 없게 하는 등 이슈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L이앤씨의 볼펜 카메라 촬영, 신대방 한 구역에서의 현대건설 직원의 1000만 원 상품권 수수, 현대건설의 조합원 가면 놀이 등 다양한 이슈가 불거진 만큼 최대한 논란의 여지를 줄이겠다는 게 압구정5구역 조합 집행부의 의도로 해석된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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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2024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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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상대원 조합장을 떠올리면 김건희 여사가 생각납니다. 권력과 탐욕에 빠져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던 김건희 여사가 법정 구속됐잖아요? 상대원2구역 조합장 역시 출국금지를 비롯해 비슷한 수순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요" 상대원2구역 한 조합원의 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대표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대원2구역은 DL이앤씨의 수주 현장으로 이주ㆍ철거가 마무리되고 착공을 준비 중인 현장입니다.
그런데 돌연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시공자를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GS건설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시공사 교체가 본격화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DL이앤씨의 공사비보다 GS건설이 제시한 공사비가 비쌌고 마감재 등 조건 등이 공개됐지만 사업 지연 등 분담금 폭탄으로 원주민 재정착율이 현저하게 줄 수밖에 없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내홍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조합원 카톡방에 워낙 몇 명의 우호 지지세력을 비롯해 카톡방 관리를 잘하면서 여론을 모아가며 시공자 교채 작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하지만 돌연 1억 뇌물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충격적인 자수 사건이 나오면서 경찰 수사가 진행됐고 검찰에서 현재 구속 여부를 놓고 검토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합장 해임총회, GS건설 시공자 선정 성원 부족 등 조합원들의 갈등은 극에 달했고 현재도 상대원2구역 조합은 시공자 선정 교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증언이 쏟아지면서 경찰 수사도 박차! 미슐랭 3스타 점심ㆍ저녁 식사 `호화 생활은 어디까지`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격적인 진행과 수사 내용들이 전해지면서 이슈화 및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상대원 2구역 조합장이 동성애자(레즈비언)일 수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사무장과 연인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의 포렌식 작업으로 노트북ㆍ핸드폰이 압수수색 되면서 조금씩 상대원2구역 조합장에 대한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을 제2의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사무장과 연인 관계로 미슐렝 3스타 식당에서 점심ㆍ저녁 식사를 하고 해외여행을 비즈니스를 타고 현금으로 수백만 원의 명품쇼핑을 즐겼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성적 자유가 있는 만큼 이성애자가 아니라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될 부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른바 `레즈바`에서 만난 사람들이 상대원2구역 카톡방에서 여론 조작을 주도했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는 만큼 경찰과 검찰의 수사에서 낱낱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원2구역 조합장은 1억 뇌물수수를 비롯해 모든 것이 조작된 것이고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권력의 중심에서 있을 때 모든 진실을 부정했습니다.
너무나도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이 무엇일까요! 조합장도 1표를 가진 1명의 조합원일 뿐입니다.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뛰어야 하는 조합장의 자리가 왕의 자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조합장 월급으로 비즈니스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고 미슐랭 3스타에서 점심ㆍ저녁을 먹는다! 정말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아닐까요?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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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27 · 뉴스공유일 : 2026-05-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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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비교적 단기간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 지원을 확대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달 2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비아파트 신규 공급모델 도입과 비아파트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2027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11만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수도권 규제지역 내 착공 지연 물량 10만 가구 착공도 지원한다.
도심 자투리땅에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향후 2년간 2만6000가구, 2030년까지 7만7000가구 인ㆍ허가를 목표로 지원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2012년 최대 12만 가구(수도권 7만4000가구)까지 공급됐으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와 분양성 저하 등으로 2023년 이후 5000가구 내외 수준으로 급감한 상태다.
이에 준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 내 가구수 제한을 기존 300가구에서 500가구 미만으로 확대하고 역세권은 최대 700가구 미만까지 지을 수 있도록 「주택법」 개정을 추진한다. 최대 층수는 지상 5층에서 6층으로 상향한다. 일조권 규제는 건축물 높이 10~17m까지 정북 방향 이격 거리 5m로 통일하고 주차 기준도 손본다. 반경 300m 내 유사 시설이 있을 경우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주민공동시설 설치 의무를 면제한다.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ㆍ오피스 등을 프리미엄 원룸ㆍ오피스텔 등으로 용도 전환해 향후 2년간 1만5000가구, 2030년까지 3만3000가구 이상 공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2000가구 규모의 비주거시설을 주거시설로 우선 리모델링 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주거시설 전환 네트워크 센터`를 설치해 리모델링 수요자와 설계ㆍ시공 업체 매칭, 사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표준 리모델링 평면도를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도 신설한다.
또 2027년까지 과잉 공급으로 최근 공실률이 높아진 일반공업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등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30㎡ 미만 준주택으로 변경 시 주차장 추가 확보 의무를 면제한다. 공실 상태인 지식산업센터 기숙사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도록 입주자격도 기존 소속 근로자에서 인근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비아파트 사업자에 대한 건설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2027년까지 도시형생활주택 주택도시기금 사업자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전용면적 60㎡ 이하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7000만 원에서 1억1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금리는 3.8%에서 3.4%로 낮춘다. 전용면적 60~85㎡ 중형도 대출한도를 1억 2000만 원으로 늘리고 금리를 3.6%로 인하한다.
비주거시설을 준주택으로 리모델링 또는 용도전환하는 사업자를 위한 기금대출의 경우 프리미엄 원룸은 5년간 실당 800만 원, 오피스텔ㆍ기숙사는 14년간 호당 7000만 원을 연 3%대로 제공한다. 예상 감정가 60% 이내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모기지 보증도 신설한다.
수도권 대상으로 비아파트 전용 특례 `PF 보증`과 `분양보증`을 새롭게 출시해 사업성과 수요 검증을 거친 비아파트 사업장에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PF 보증은 대지비 5% 또는 총사업비 1% 중 큰 금액으로 발급되고 보증료는 20%p 할인된다. 분양보증료는 계약금과 중도금 총합의 0.19~0.33% 수준이며, 오피스텔 특성을 반영한 별도 심사 기준이 적용된다.
인ㆍ허가를 받고도 기관별 법령해석 차이, 금융 조달 문제나 공사비 분쟁 등으로 착공하지 못한 수도권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도 출범한다.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ㆍ허가를 받고 착공하지 않은 주택 사업장은 약 32만3000가구에 달하며, 이 중 10만 가구가량은 평균 대비 착공이 1년 이상 지연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에 전담 창구를 둬 현장 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유관 부처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범부처 협의체를 통해 제도 개선 사항 논의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제도 개선사항이 조속히 주택사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내부 규정 개정 사항은 즉시 개정ㆍ시행하고, 시행령 등 법령 개정사항도 3개월 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주권정부는 그간의 일회성 문제 진단, 대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9ㆍ7 부동산 대책 공급목표 달성 시점까지 사회경제 여건 변화와 현장의 목소리에 기초해 공급 체계를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면서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실수요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택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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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늇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교육주도 성장 10만 인재양성 기획(안)’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6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에 특화된 AI와 미래산업을 위한 10만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일자리와 교육이 선순환하는 500만 메가시티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에너지를 소비할 산업을 육성한다는 ‘지산지소(地産地所)’ 원칙이 인재 양성에도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에서 배운 사람이 지역 미래산업에 채용된다면 교육 측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국가균형발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대상과 경로에 따라 교육청, 기업, 대학, 지자체가 각각의 고유 역할을 확장해 주도하는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교육청은 2028년부터 3년간 초·중·고 성장을 거쳐 진학,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인재 6만8000명을 양성한다. 고등학교 단계에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특화고 및 기숙형 학교의 지정과 운영을 주도한다.
기업은 취업 후 재교육 및 연구 인재 1만5000명을 2028년부터 3년간 육성한다. 기업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주도적인 현장실습과 맞춤형 재직자 역량 강화를 실시한다.
대학 및 연구기관은 전략산업 인재 및 석·박사 연구 인재 1만명을 2028년부터 3년간 양성한다. 재직자 대상 심화·전환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의 재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지자체는 전입, 이주 등 유입 인구 1만명 이상을 2028년부터 4년간 집중 양성한다. 학생 1명 유입 시 가족의 이주, 취업, 창업, 정주까지 완벽하게 연계하는 패키지를 실행한다.
김 후보는 “통합특별법을 활용해 학교 교육, 대학 교육, 기업의 인력 수요, 지역의 정주 정책을 하나의 인재양성 생태계로 연결하겠다”고 강한 실행 의지를 밝혔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액 1조50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도 조성된다.
이 기금은 원금보존형으로 설계돼 연간 약 45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며, 임기 이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장학금 지속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6학년(최대 40만원), 중학교 3학년(최대 70만원), 고등학교 3학년(최대 120만원)을 대상으로 매년 약 8만7751명이 성장 마디별로 혜택을 받게 된다.
연도별 예산 추계는 지급 최초연도인 2028년 8만6318명·지급액 444억2000만원, 2029년 8만2971명·436억6000만원, 2030년 7만8938명·424억3000만원, 2031년 7만7905명·425억5000만원 등이다.
평가 방식 또한 기존의 소득이나 성적 기준이 아닌, 학생의 성장 이력과 노력을 누적 인정하는 획기적인 구조를 도입한다. 지급 대상은 전체 학생의 기본지급 90%, 심화지급 70%에 해당한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의 장학금은 주로 소득이나 성적을 기준으로 지급돼 왔으나, 이제는 한 줄의 성적표만으로 아이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도전했는지 함께 보는 관점에서 ‘성장(成長) 중심 장학금’ 형태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10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선 법적 행정기구인 ‘(가칭) 전남광주 인재양성교육위원회’ 설치 제안도 구상안에 포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해 특별시장, 교육감, 의회, 시민사회가 각각 추천하는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특별시청과 통합교육청에서 각각 1개 과를 이동시켜 총 2개 과로 구성된 강력한 실행부서를 조직한다.
이 기구는 돌봄부터 유·초·중등교육, 대학 진학,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종합비전을 직접 설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교육감이나 시장이 바뀌더라도 흔들림 없이 지역의 인재양성을 통해 500만 메가시티가 안정적으로 구현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위원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교육의 방향을 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융합 거버넌스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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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부동산 불법 행위를 합동 점검한 결과 공인중개사 불법 행위 782건을 적발해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자격ㆍ무등록 중개 ▲허위매물 및 과장광고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계약서 및 확인ㆍ설명서 작성 위반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증 대여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실거래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허위매물을 등록해 소비자를 유인하거나, 법정 한도를 초과한 중개보수를 수수한 사례 등이 다수 확인됐다.
A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인터넷 플랫폼에 실제 거래 의사가 없는 매물을 다수 등록한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소비자에게 다른 계약을 권유한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허위매물 등록 행위로 판단하고 현장 점검 후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와 수사의뢰를 진행했다.
B구에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ㆍ소속공인중개사 등 11명은 임대차계약을 중개하면서 법정 한도를 최대 18배 초과한 중개보수를 수령한 사실이 적발돼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등록취소 17건 ▲업무정지 22건 ▲과태료 부과 400건 ▲자격취소 4건 ▲자격정지 1건 등의 처분을 하고 338건은 행정지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입주(예정) 단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이상거래 의심 사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신고가거래와 지분ㆍ사도 거래 등 이상거래 의심 사례와 관련한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시장 교란 가능성이 있는 거래행위는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 국세청에서 통보된 부동산 관련 세금 회피 목적의 부동산거래 400여 건에 대한 조사를 추진 중이며, 관련 법령 위반이 확인될 경우 부동산 평가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 불법 행위는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시장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엄정한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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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9년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 주택 공급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서울서리풀사업단은 1급 사업단장(PM) 체제의 프로젝트조직으로,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보상팀과 지구계획과 인허가ㆍ설계 등을 전담하는 단지사업팀으로 구성됐다.
LH는 현장 인근에 사업단을 마련하고 본사ㆍ지역본부에 나눠 있던 업무를 통합ㆍ일원화해 전담 수행토록 함으로써 업무 실행력과 효율성을 제고한다. 보상과 지구계획 수립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의 단계별 시간차를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서리풀지구는 서초구 일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로 이곳에는 2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2029년 착공이 목표였으나, 이번 전담조직 신설로 2029년 주택 공급이 가능하도록 목표를 조정했다.
LH는 주민대책위가 참여하는 소통 기구인 `상생위원회` 운영으로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정책적 지원을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ㆍ지자체와 신속히 협의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서울 서리풀지구는 정책중요도가 매우 높은 선도 사업인 만큼,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인허가ㆍ보상 절차를 대폭 단축할 방침"이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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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찾기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억 원을 입찰마감 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7905.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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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한국 기독교계가 조전혁 후보와 만나 ‘퀴어교육·퀴어축제’ 문제와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공전전선을 펴기로 했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조 후보는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과 한국기독교회관을 잇따라 방문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 고경환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한교총) 회장 이선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회장 천환 목사 등과 만나 다음 세대 교육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단순한 예방 차원을 넘어섰다. 교계 회장단은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만큼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며 서울퀴어문화축제와 학교 현장의 동성애 퀴어교육 문제, 교육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 등을 놓고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무엇보다 현장 분위기는 간절했다. 목회자들과 교계 인사들은 조 후보를 둘러싸고 손을 맞잡고 기도했으며 서울교육 정상화와 다음 세대 보호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나눴다. 일부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교육은 마지막 보루”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경환 한기총 회장은 “다음 세대가 올바른 가치와 책임 속에서 성장하도록 교육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면서 “학교는 아이들을 혼란이 아니라 기준 속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뜻을 함께 했다.
이선 한교총 회장은 “서울교육이 무너진 갈등과 이념 대립을 넘어 아이들의 인성과 미래를 세우는 방향으로 가길 기대한다”며 “교육은 사회를 치유하는 힘이어야 한다”고 격려했다.
천환 한교연 회장은 “대한민국 교육이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는 사명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교회 역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응원했다.
조 후보는 이날 교계 인사들에게 “12년 동안 서울교육은 진보 진영 교육감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제는 균형과 기준을 회복할 시간이 왔다”며 중도보수 교육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교계가 우려하는 핵심은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 교육의 방향”이라라고 주장하고 “저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검증 없이 논쟁적 콘텐츠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것에는 분명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퀴어교육과 퀴어축제 문제 역시 다음 세대 관점에서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거룩한방파제와 함께 문화적·교육적 방파제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계 간담회는 최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인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와의 만남에 이어 진행된 일정으로, 조 후보 측은 향후 교계·학부모·시민사회와 함께 다음 세대 보호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퀴어축제·퀴어교육 반대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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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회장 도상현)가 전개하는 여성 라이프웨어 브랜드 지센(zishen)이 2분기 퍼포먼스 라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여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지센 퍼포먼스 라인은 냉감·스트레치·경량 등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여성 라이프웨어 라인으로, 일상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지향하며, 편안한 착용감과 여성복 특유의 감도 있는 디자인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인 퍼포먼스 라인 가운데 점퍼 아이템군이 높은 판매 반응을 얻고 있다.
메쉬 포인트 후드 집업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한 점퍼 제품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 내 퍼포먼스 카테고리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FW 시즌 퍼포먼스 라인도 확대 전개할 예정이다. 기능성 소재 기반의 액티브웨어와 라이프스타일 웨어 비중을 확대하고, 활동성과 스타일을 강화한 여성 라이프웨어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센은 최근 브랜드 메시지 ‘Dear Myself’를 기반으로 한 AI 브랜디드 쇼츠 시리즈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브랜드 필름 본편 ‘나는 나를 좋아하니까’에 이어지는 시리즈 형태로, 본편 속 등장인물들의 공감 가능한 일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위트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첫 번째 쇼츠는 퍼포먼스 라인 착장을 중심으로 요가를 하거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바쁜 일상 속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냈다.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활동성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편안함과 감도 있는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함께 보여주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기준 약 11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쇼츠 영상 공개와 함께 브랜드 공식 SNS에서는 ‘오늘도 수고한 나의 힐링 방법’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콘텐츠에 공감한 소비자들의 댓글 참여 역시 활발하게 이어지며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센 관계자는 “퍼포먼스 라인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여성 라이프웨어에 대한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7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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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 3월 30일 “꿈 많았던 24살 된 딸이 생애 첫 직장에서 생을 마감한 현실 막아야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부천 사립유치원교사 사망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직무상 재해 즉각 인정 및 교원의 ‘감염병 병가’ 의무 보장 촉구하는 것에 대해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이와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도내 사립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 현장 교사들의 처우와 업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27일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2월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20대 교사가 독감 확진 후에도 출근을 강행하다 패혈성 쇼크로 안타깝게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현장 교사들의 건강권 보호와 ‘쉴 권리’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직무정지를 하기 얼마 전 들려온 부천 선생님의 비보에 교육감으로서 뼈저린 책임감과 비통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임 후보는 특히 교사들이 아파도 출근해야만 하는 주된 이유로 ‘대체 인력 부족(71.0%)’과 ‘관리자의 눈치(67.6%)’가 꼽힌 영유아교사협회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교육 현장의 구조적 모순임을 지적했다.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임 후보는 “영유아 교사들의 부재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대체 인력 풀(Pool)’을 확충하고, 관련 예산을 수반한 ‘상시 대체교사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켜 교사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현장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지원책도 함께 살핀다. 아이들을 돌보느라 사실상 휴식이 불가능한 영유아 교사들의 업무 특수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함으로써 실질적인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연가나 병가 사용 시 불이익이나 눈치를 보지 않도록 기관장 평가 지표를 개선하고 교육 체계를 개편하는 등 ‘기관장 책임 강화 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임 후보는 “유보통합이라는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맞아, 현장 선생님들이 건강하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더 나은 교육·보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다”면서 “교육감으로 복직하면 현장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연가와 병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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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인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롯데건설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DL이앤씨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은 조합은 빠른 시일 안에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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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과 함께 학교 체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학교 체육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학생 선수와 코치진의 안정적인 육성 환경 조성, 방과 후 체육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문제 등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26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규생 회장과 인천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회장단 30명이 방문했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은 최근 소년체전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한 학생 선수들의 쾌거를 전하며 “그동안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도해 준 도성훈 후보의 공로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하고 “생활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위해 일선 학교장들을 설득하고, 올해 100% 개방을 목표로 결단을 내려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도성훈 후보는 “목표를 넘어 훌륭한 성적을 거둔 것은 현장에서 땀 흘린 학생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약속드린 대로 올해 학교 체육시설 100% 전면 개방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체육회가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엘리트 꿈나무 육성부터 생활체육 활성화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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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통영고등학교(교장 정학룡)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산청 별아띠천문대에서 AI·디지털 진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밤샘 천문관측 및 피지컬 컴퓨팅을 연계한 융합형 생태·공학 캠프를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우주 과학, 생태 환경, 공학적 원리를 디지털 제어 기술 및 문학적 상상력과 결합해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적·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천체 우주 특강을 시작으로 봄철 별자리 관측, 친환경 스마트팜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실천적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특히 학생들은 천체 망원경을 통해 달의 크레이터와 목성의 띠, 성단 등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이후 천문대에서의 친환경·생태적 삶을 하룻밤 동안 직접 경험하며 겪은 일상의 불편함을 첨단 디지털 기술인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을 통해 능동적으로 해결해 보는 융합 프로젝트 활동으로 연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밤샘 관측 후 진행된 아이디어 공유 시간에는 천체관측 및 스마트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피지컬 컴퓨팅 주제들이 제안됐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아두이노 센서를 활용하여 별의 위치 변화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계절별 관측 망원경 각도 추적기’ ▲‘장시간 관측 시 목의 피로를 줄여주는 별 관측을 위한 자동 각도 조절 의자’ ▲조도 및 기상 센서를 이용해 별을 보기 가장 좋은 때를 알려주는 ‘최적의 별 관측 시간 알람기’ ▲식물의 생장 리듬과 음악을 접목한 ‘뮤직 스마트팜 시스템’ 등이 있어 학생들의 뛰어난 공학적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주었다.
캠프에 참여한 2학년 정 모 학생은 “천체 망원경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별을 관찰하면서, 찬란히 빛나는 별처럼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됐다”며 “특히 친환경 생활의 불편함을 피지컬 컴퓨팅 기술로 해결해 보려는 시도를 통해 세상의 모든 사물과 기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깨달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우주라는 거대한 인문·과학적 소재와 디지털 제어 기술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융합적 시각을 갖게 됐다”고 말하고 “하룻밤의 불편함을 공학적 아이디어로 승화시킨 학생들의 반짝이는 시선에서 AI 융합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았다”고 평가했다.
정학룡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자연과 기술의 공존을 고민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프라와 첨단 공학 기술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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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 배드민턴협회 회장단이 26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의 공식 캠프인 학생성공캠프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고 지역 생활체육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박성규 인천시 배드민턴협회 회장은 “학교 체육관 이용 시 보안 및 관리 책임 문제로 조율에 어려움이 있다”며 “도성훈 후보가 학교 안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접점을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날 회장단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과 ▲방과 후 학교 무인경비시스템 등 보안 관리 문제를 집중 건의했다.
도성훈 후보는 “주민 건강을 위한 시설 개방과 학생 안전을 위한 학교 보안 모두 중요하다”면서 “무인경비 시스템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관리 체계를 개선해 학교 부담은 줄이고 동호인 이용 편의는 높이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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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평생을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대구퇴직교육국장 모임, 대구퇴직교육장 모임, 대구중등퇴임교장협의회 등 초·중등 퇴직 교원들이 26일 오후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 캠프에서 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해 3선에 도전하는 강 후보의 신호등의 색이 파란색으로 점등되고 있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이 날 행사는 강 후보와 퇴임교원들 간 대구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지지선언문 낭독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퇴직 교원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대구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미래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해 강은희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은희 후보는 교사,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을 거쳐 지난 8년간 대구교육을 이끌어오며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을 실천해 온 검증된 교육감”이라며 “학교 현장의 복잡한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늘 아이들을 중심에 두는 교육 철학을 실천해 온 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국 최초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기초학력 미달 최저 수준,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4년 연속 전국 최저,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등 대구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우수한 교육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전하고 “대구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할 유일한 후보는 강은희 후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의 본질과 품격을 지켜온 강은희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대구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구중등퇴임교장협의회 이의로 회장은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대구교육에 우리 퇴직 교장들이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후보는 “평생 교육 현장을 지켜오신 교육계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고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중심에 둔 교육정책을 펼쳐 평생을 대구교육에 헌신해 온 선생님들의 숭고한 뜻을 잘 받들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선배 교육자들의 지혜와 경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후배 교사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이음센터를 설립해 선‧후배들의 동행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 대구 초등 퇴직 교원들의 지지 선언에 이어 이날 퇴직 교육국장·퇴직교육장·중등 퇴임교장들까지 지지에 나서면서 강 후보의 교육 전문성과 리더십에 대한 교육 원로들의 지지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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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북구 한국명인명장연구소 대표] 인간 문명의 상징인 색은 오래전부터 자연에서 얻은 색을 옷감과 건축, 종교와 권력 속에 담아 왔다.
특히 중동 지역은 세계 천연염색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공간이었다. 건조한 기후와 활발한 교역, 오랜 종교 문화가 결합되면서 색은 신앙과 민족, 국가 정체성을 표현하는 상징으로 발전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역시 그러한 색채 문화를 잘 보여주는 나라들이다. 이란의 전통 색채 문화에서 가장 상징적인 색 가운데 하나는 녹색이다.
이슬람 문화권에서 녹색은 생명과 낙원, 평화와 신앙을 상징하는 색으로 여겨져 왔다.
코란에서는 낙원의 사람들에게 녹색 비단 옷이 주어진다는 표현이 등장하며, 건조한 사막 환경 속에서 녹색은 물과 생명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다.
후대 이슬람 문화에서는 녹색이 예언자 무함마드와 연결되는 상징색으로 자리 잡으면서 종교적 경건함과 권위를 나타내는 색이 되었다.
이란의 천연염색에서도 녹색은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그러나 천연염색에서 녹색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있는 색이 아니었다.
전통 장인들은 먼저 인디고(Indigofera tinctoria)로 푸른색을 염색한 뒤 석류 껍질이나 황색 식물염료를 덧입혀 녹색을 만들었다(허북구. 이란의 천연염색과 페르시아 양탄자. 패션저널 2023.12.15.)
여기에 꼭두서니(Rubia tinctorum)와 같은 염료식물도 함께 활용되며 중동 특유의 깊은 색감을 형성했다.
즉 녹색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여러 번의 염색과 기술, 경험이 축적되어야 완성되는 색이었다. 그래서 전통 페르시아 카펫의 녹색은 장인의 숙련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여겨졌다.
반면 이스라엘과 유대 문화에서 상징성이 강한 색은 청색 계열이다. 특히 성서에 등장하는 ‘테켈레트(Tekhelet)’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테켈레트는 고대 유대교에서 신성한 청색 염료를 뜻하는데, 지중해 연안의 바다고둥류인 무렉스(Murex) 계열에서 얻은 색소로 보는 견해가 가장 유력하다.
고대 히브리인들은 이 청색 염료를 제사장의 의복과 성막 장식 등에 사용하였다.
성경 민수기에는 옷 끝 술에 청색 실을 달라는 내용이 등장하는데, 이는 인간이 하늘과 신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와 연결된다.
그래서 청색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신성함과 계율, 영적 질서를 상징하는 색으로 인식되었다. 오늘날 이스라엘 국기의 파란색 줄무늬 역시 이러한 유대 전통과 연결되어 있다는 해석이 많다.
이란과 이스라엘 모두 천연염색을 통해 자신들의 종교와 문화를 색 속에 담아 왔으나 상징하는 방향은 다소 다르다.
이란의 녹색이 생명과 낙원, 공동체적 신앙을 상징했다면, 유대 문화의 청색은 하늘과 계율, 신과 인간의 관계를 상징하는 색에 가까웠다.
또한 두 문화 모두 색을 단순한 미적 요소로 보지 않고, 염료를 얻는 과정 자체가 노동과 기술, 교역과 권력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었다.
인디고와 꼭두서니, 석류 껍질 같은 식물 염료는 실크로드와 중동 교역망을 통해 이동했고, 바다고둥에서 얻는 청색 염료는 매우 귀한 사치품으로 취급되었다.
따라서 색은 자연 속에서 얻어졌지만, 그 안에는 경제와 종교, 정치와 문명이 함께 스며 있었던 셈이다.
오늘날 화학염료의 시대가 되었지만, 중동의 전통 천연염색 문화는 여전히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천연염색 특유의 깊고 자연스러운 색감은 현대 산업 제품이 쉽게 재현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진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전통 염색 문화의 가치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색은 단순한 빛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이해했고, 신앙과 권력, 공동체의 의미를 어떻게 표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문명의 언어이다.
이란의 녹색과 이스라엘의 청색은 서로 다른 역사와 종교 속에서 형성되었지만, 모두 인간이 자연의 색 속에 정신과 문화를 담아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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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살롱(회장 이성숙)과 인재채용기업 휴먼포커스(대표 이승도)가 인간과 AI의 창조적 협업을 주제로 한 ‘제1회 대한민국 AI창작문학상’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단순한 대필 도구가 아닌, 인간의 상상력과 사유를 확장하는 창작 파트너로 바라보며 새로운 시대의 문학과 콘텐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자의 고유한 목소리, 그리고 AI 활용의 독창성을 갖춘 작품을 폭넓게 발굴한다는 취지다.
공모전 슬로건은 ‘기술, 문학의 심장을 뛰게 하다’로, AI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는 문학 부문과 영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학 부문은 AI 도구를 활용하거나 AI와의 협업 과정을 통해 창작한 단편소설과 수필을 대상으로 한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기준 50~100매 1편, 수필은 10~15매 분량의 작품 2편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는 작품 원고와 함께 프롬프트 노트, 사용한 AI 툴 및 창작 과정 설명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AI 생성 이미지를 참고자료로 첨부할 수 있다.
당선작은 루멘하우스를 통해 발간 예정인 ‘제1회 대한민국 AI창작문학상 수상집’에 수록되며, 문예살롱 북콘서트 개최도 추진된다.
영화 부문은 영화, 드라마, OTT 시리즈 등으로 발전 가능한 원천 스토리 기획안을 공모한다.
응모자는 A4 기준 3~5매 분량으로 로그라인, 기획 의도, 주요 캐릭터 소개, 결말을 포함한 전체 시놉시스를 제출해야 한다.
AI로 생성한 콘셉트 포스터, 이미지, 트레일러 영상 등도 선택 제출이 가능하며, AI 활용의 창의성 역시 심사에 반영된다.
영화 부문 당선작은 영화·영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원데이 피칭 데이에서 발표 기회를 제공받는다.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다.
문학 부문은 대상 1편에 200만 원과 상패, 최우수상 2편에 각 70만 원, 우수상 6편에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영화 부문은 대상 1편에 400만 원과 상패, 메인 피칭 기회가 제공되며, 최우수상 2편에는 각 100만 원과 피칭 기회가 주어진다.
주최 측은 “AI 기술의 발전은 문학과 예술의 영역에서도 새로운 창작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인간의 감성과 AI의 가능성이 만나 탄생할 새로운 서사와 콘텐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 접수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31일(자정)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2027년 2월 15일, 시상식은 2027년 3월 진행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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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층간소음을 줄이면서 환경성까지 고려한 바닥 자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는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되는 난방 배관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층간소음을 흡수하는 복합 기능성 자재다. 배관 고정용으로만 쓰이던 팔레트에 소음 저감 기능을 결합해 일체화했다.
성능검증 결과 이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 구조는 기존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성능 기준을 최대 1등급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수준이다. 자재를 하나로 통합되면서 난방 배관 설치가 쉬워지고 공정이 단순화돼 기존 팔레트 제품 대비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
현재 롯데건설은 이 기술을 적용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바닥구조 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 팔레트에 쓰인 소일라스틱 소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생골재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한 자원 순환형 복합소재이며, 이에 따라 탄소배출 저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우수재활용제품(GR) 및 녹색제품 인증도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차음 팔레트는 층간소음 문제 해결과 친환경 건설자재 사용 확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충족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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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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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향후 일대 모아타운 개발에 속도전이 예상된다.
호반건설은 이달 25일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구역 인근에서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대다수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길 35-7(면목동) 일원 8007.7㎡에 지상 최고 10층 공동주택 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호반건설은 앞서 면목역6의4ㆍ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공동주택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조성에 나선다. 특히 각 사업지를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기존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각 단지 간 경계를 연결해 조경ㆍ커뮤니티ㆍ보행 동선과 녹지공간을 통합 구성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특히 특화설계를 적용해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해 세련미와 상징성을 높인다.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녹지공간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이 향후 서울 동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는 면중초, 면목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있고, 주변에 서일대뒷산공원, 용마가족공원, 배밭공원, 사가정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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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분야 리더들을 초청해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최근 삼성E&A는 오는 6월 2일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테크 포럼은 에너지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파트너십을 발굴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 속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 주제로 열린다. ▲기존 에너지원(화공)의 지속성 ▲에너지 포트폴리오(수소ㆍ청정에너지ㆍ탄소포집ㆍ수처리 등)의 다양성 ▲혁신 기술(인공지능(AI)ㆍ디지털트윈(DT)ㆍ로보틱스 등) 기반 프로젝트의 신속한 실행을 의미하는 3가지 세부 주제와 함께 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다룬다.
올해는 아드녹, 엑슨모빌, 페트로나스등 글로벌 발주처를 비롯해 보잉, 에어리퀴드, 대한항공, 한국CCUS추진단 등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업과 기관 약 200곳에서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에너지ㆍ혁신 기술ㆍ금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 패널 토론, 세미나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별도의 전시공간에서는 에어리퀴드, 톱소, 넬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며, 삼성E&A의 LNG, 뉴에너지, AI, 로보틱스, 대형 골조기술, 안전, 품질 등 혁신 기술 솔루션도 선보인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기술 발전, 신규 사업 창출, 파트너십 구축 등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통합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삼성E&A는 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차별화된 수행 혁신, 기술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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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하계동 한신동성아파트(이하 하계한신동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오는 6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은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49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올해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어 1차 자문회의를 거친 후 자문 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 151(하계동) 일원 3만3524.2㎡를 대상으로 용적률 339.8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6층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2)와 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활용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북선 113정거장은 하계한신동성과 대진고등학교를 사이에 둔 교차로에 들어설 예정이다.
정비계획(안) 공람자료는 오는 6월 23일까지 구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추진위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용역도 동시에 추진한다. 오는 6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추진위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홍보 ▲동의서 징구 ▲추진위 구성 등과 관련해 폭넓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근 중계그린 및 하계장미 재건축 역시 추진위 구성에 공공지원이 적용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공지원으로 2개 단지 모두 빠른 속도로 추진위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중계그린 재건축은 이달 20일 추진위구성승인 처리됐고, 하계장미 재건축의 경우 이달 중 추진위구성승인이 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6월 5일 열리는 주민설명회에서 정비계획(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유관 기관의 협의를 거쳐 올해 9월께 시에 정비계획 입안과 심의 상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오승록 청창은 "민관 협력과 신뢰는 재건축의 속도, 사업성, 투명성을 높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도시정비사업 단계별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모범사례가 인근 재건축 단지 전반에 확산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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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 시 실거주 의무 유예를 세입자가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9일부터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앞서 지난 12일 발표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세입자 있는 주택을 매매하면서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고자 하는 매도ㆍ매수인은 오는 29일부터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매입하면 토지거래허가 이후 4개월 이내에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임대차계약 기간이 남은 세입자가 있는 경우 매수자가 즉시 입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정부는 이달 12일 기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다주택, 비거주 1주택 등 임대 중인 주택이라면 모두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했다. 다만, 올해 12월 31일까지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해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받은 이후에는 4개월 안에 주택을 취득(등기) 절차를 마쳐야 한다.
매수자 요건은 `발표일부터 계속 무주택을 유지한 자`로 한정한다. 유주택자가 이달 12일 이후 주택을 처분해 무주택자가 되더라도 실거주 유예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에 시행된 실거주 유예 조치 대상이 일부 다주택자에만 적용되는 등 형평성 문제 해소를 위한 것"이라며 "갭투자를 불허한다는 원칙 아래 실거주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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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의 부실ㆍ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사업자이다. 지난해 10곳에서 올해는 20곳으로 점검 대상이 늘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비롯해 직접시공 준수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적정성 등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기존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와 연계해 공사 수행 단계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공공시설물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나선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업 등록증ㆍ자격증 대여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견실한 건설업체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곳의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통해 2건의 건설업 상호 대여 의심 사례를 적발해 고발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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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금산초등학교(교장 김성미)는 5학년 학생들이 21일~22일 1박 2일 동안 전주, 담양, 광주 일원에서 다양한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전주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경기전의 역사적 의미와 조선 시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한복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전주에서 일정을 마친 뒤 담양으로 이동했다. 대나무박물관에서는 생활용품, 공예품 등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생활 지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죽녹원에서는 울창한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쾌적함을 느끼고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숲길을 탐방하며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는 공동체 생활 태도를 실천했다.
다음 날에는 광주 패밀리랜드 동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하는 태도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 돕고 질서를 지키는 공동체 생활 경험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면서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장의 발전 방향과 미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복을 입고 경기전을 둘러보니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산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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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거와 돌봄, 의료ㆍ생활서비스룰 결합한 50ㆍ60대 전용 주거모델인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 개발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는 다수의 도민과 민간 투자자가 참여해 50ㆍ60대 전용 주거시설과 의료ㆍ문화ㆍ복지시설 등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임대수익 등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리츠(REITs) 방식을 활용한 사업 모델이다.
기존 민간 실버타운은 수억 원대 보증금과 높은 월 생활비 부담으로 일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하고, 민간 운영사의 재무 상황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 저하되거나 운영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도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후보지 도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공의 신뢰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50ㆍ60대 전용 주거 단지 조성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도민 인식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이달 26~30일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노후에 거주하고 싶은 주거환경 ▲50ㆍ60대 중심 헬스케어 주거 단지 입주 의향 ▲부담 가능한 보증금ㆍ임대료ㆍ생활비 수준 ▲희망 부대시설 ▲투자 참여 의향 ▲수익 환원 방식 등이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주거 단지의 입지, 도입기능, 서비스 수준, 사업 구조, 도민 투자 참여 방식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에 적용 가능한 사업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은퇴를 준비하는 50ㆍ60대의 수요에 맞는 의료ㆍ돌봄ㆍ생활서비스가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를 활용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 모델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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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아파트 단지 내 고질적인 분쟁을 줄이고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23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공동주택 입주자 등의 보호와 주거생활 질서 유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는 자치규약 표준안이다.
그동안 도내 아파트 현장에서는 동별 대표자 해임이나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이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져 입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승인된 예산을 넘겨 공사를 계약하거나 무리한 할부계약 체결과 관련한 단지 내 입주민 간 분쟁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층간소음 분쟁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계약서상의 권위적인 `갑을` 명칭 등도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단지 내 갈등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도는 국민제안, 시ㆍ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의 건의사항,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 등을 반영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해임 요청 시 직무를 정지하던 제도를 전격 폐지하고 해임 사유를 금품은 물론 향응 수수와 요구까지 확대했다. 선거관리위원의 경우 전원 해촉 후 동시 임기 시작 시 임기를 2년으로 보장하고 후보자 등록 사진의 유효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다.
회계ㆍ계약ㆍ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장래의 입주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할부ㆍ분할지급 계약 체결을 원천 금지하고, 위ㆍ수탁 관리, 어린이집 임대차계약서 등에 관행적으로 쓰이던 `갑`과 `을`이라는 표현을 `위탁자`와 `수탁자`, `임대인`과 `임차인` 등으로 바꿨다. 개인정보 제공 동의 대상도 세대주에서 세대원 전원으로 확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와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관리, 회계ㆍ계약, 정보공개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의 기준이 명확해져 현장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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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5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마련하고 생산적 금융 기반의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종근당은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 시흥 배곧지구에 ‘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R&D(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개발 프로젝트)을 확대하고 해외 연구 및 사업 거점을 강화하는 등 미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종근당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투자 △배곧 R&D 단지 등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 △수출입 및 해외 사업 금융 △협력업체 상생 금융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적 금융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종근당의 미래 투자 수요를 고려해 여신 한도를 사전에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 과정의 신속성과 안정성,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이 금융 환경 변화 부담을 줄여 장기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종근당은 배곧 R&D 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근당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첨단 전략산업과 실물 투자에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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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급변하는 시대에 지속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새로운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를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직접 기획한 소통ㆍ학습 플랫폼으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국민과 공유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신규 수강생 및 지난 1ㆍ2기 수강생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번 상반기에 3기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이번 토요캠퍼스 3기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회차별 강연 주제는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청년의 미래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강의 내용으로 수강생들을 찾아간다. 고 의원의 전문 분야인 AIㆍ반도체 산업은 물론 역사, 리더십 등 인문·교양 분야까지 아우르며, 고 의원만의 폭넓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수강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 신청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 의원은 "이번 `토요캠퍼스 3기`는 수강생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토요캠퍼스`가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지식과 경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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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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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6일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하며 “경쟁교육에 매몰돼 신음하는 아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의 교육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며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시대에는 무엇보다 문화시민 교육, 인성교육, 정서교육, 건강한 신체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LAS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등교가 즐거운 학교, 일상이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주고, 부모님의 사교육비를 줄이도록 LAS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가 제시한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 모델이다.
문해력 교육 분야는 책 읽기와 글쓰기,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미디어 이해 능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AI시대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학교 교육에서 기르겠다는 것이다. 안 후보는 “모든 아이들이 초·중·고를 다니면서 100권 이상의 책을 읽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교육은 음악·미술·공연·디자인·영상·K-POP 댄스·오케스트라·지역 문화체험까지 학생들이 예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표현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누구나 악기 하나를 다루게 하고, 원하는 학교에는 오케스트라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교육 분야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평생동행 건강시민 교육’이다. 안 후보는 “스포츠는 단순 신체활동이 아니라 자기극복과 자기관리, 도전정신, 배려와 공동체 의식 등을 배우는 살아있는 건강교육과 사회인성교육”이라며 “누구나 스포츠 1종목, 수영, 3km 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책 읽고 토론하는 학교,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학교, 웃음과 건강이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문예체 교육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상처받고 고립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을 살리는 위대한 경기교육대전환의 여정을 도민,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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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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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10길 29-18(상계동) 외 2필지 일원 4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과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상월초, 중계초, 상곡초, 원광초, 을지초, 을지중, 온곡중, 중계중, 신상중, 상계중, 상계고, 청암고, 상명고, 용화여자고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노원구청, 새마을금고, 천주교상계2동성당 및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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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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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학교 현장의 동성애 퀴어교육 문제와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자 일부에서는 곧바로 ‘혐오’와 ‘차별’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면서 “반대는 혐오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조 후보는 먼저 “저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모든 국민의 존엄과 권리는 존중받아야 한다”며 “누구도 폭력과 조롱, 인권침해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동시에 학부모와 시민이 교육의 방향을 묻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교육 내용에 대해 의견을 말할 권리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검증 없이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교육 콘텐츠”라며 “실제 경기 시흥의 한 고등학교는 젠더 정체성과 관련한 교육 내용이 논란이 되며 학부모와 시민 사회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고 상기시키고 “또 학교 현장에서는 ‘무지개 배움 꾸러미’ 형태의 성 다양성 자료와 포스터, ‘무지개 학교 도서관 만들기’ 관련 도서 확산 활동 등이 추진돼 왔다”고 덧붙였다.
도한 “일부에서는 ‘무지개 상담소’를 운영하며 ‘우리 학교에도 성소수자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성소수자 관련 도서를 배포하는 활동도 이어졌다”며 “올해 역시 일부 교사모임에서는 ‘퀴어친화교실’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학교는 특정 가치관을 주입하는 공간이 아니며 학교는 아이들이 실력과 인성, 책임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규 교과, 학교 도서, 초청 강연,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교육 콘텐츠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 “특히 사회적 논쟁이 큰 성 관련 내용일수록 더욱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우리는 지금 변화와 성장의 한복판에 서 있으나 변화가 커질수록 더 필요한 것은 혼란이 아니라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저는 지금 우리 사회가 세상에 대한 기준과 질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고 짚고 “교육은 바로 그 기준을 세우는 일이어야 한다”면서도 “그런데 지금은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대하면 혐오, 학교 교육을 질문해도 혐오, 학부모가 우려를 말해도 혐오라고 한다”고 주장하고 “조금만 다른 의견을 내도 곧바로 혐오라는 딱지가 붙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저는 이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며 모든 반대를 혐오로 몰아가는 순간 토론은 사라지고 민주주의는 침묵하게 된다”며 “반대는 혐오가 아니며 질문도 혐오가 아니다”라고 역설하고 “다음 세대를 지키겠다는 목소리 역시 혐오가 아니다”라고 규정했다.
또한 “저 조전혁은 앞으로도 거룩한방파제와 함께 문화적·교육적 방파제를 세우겠다”고 밝히고 “사회적 합의 없는 콘텐츠가 학교 담장을 쉽게 넘지 못하도록 하겠으며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 저 조전혁은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으며 우리 아이들이 혼란이 아니라 기준 속에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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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봉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용해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성2길 5-14(봉덕동) 외 64필지 일대 98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봉덕초, 효명초, 경일여고, 협성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치안센터, 우체국, 봉덕신시장,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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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주택(이하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오는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귀책사유를 이유로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외 1필지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1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삼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현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 삼양체육과학공원, 하늘어린이공원, 흰구름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흥연립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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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민간 비아파트 공급 위축에 따른 전ㆍ월세시장 불안을 해소하고자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2027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 가구를 공급하고, 이중 6만6000가구를 서울ㆍ경기 12개 규제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그간 전ㆍ월세시장의 주요 공급원이었던 비아파트는 2023년 이후 3년간 비아파트 착공 물량이 과거 10년 치 장기 평균(2016~2025년) 대비 20~30% 수준으로 급감해 전세난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정부는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은 당초 목표 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확대 추진해 비아파트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향후 2년간(2026~2027년)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규제지역에만 6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과거 2년(2024~2025년) 공급 물량 3만6000가구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신축매입은 같은 기간 3만4000가구보다 2만 가구 많은 5만4000가구를, 기존 매입은 2000가구에서 1만 가구 많은 1만200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정부는 비아파트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설정한 목표 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계속 늘려 시장 안정과 공급 회복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매입 물량 확보를 위한 매입 기준도 완화한다. 전체 동 단위가 아닌 일부 가구만 사들이는 부분매입 방식을 허용한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100가구 사업장에서 1개동을 모두 매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20~50가구만 선택적으로 매입할 수 있게 된다.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 기준도 서울 19가구ㆍ경기 50가구에서 10가구 이상으로 낮춘다. 기존주택 매입 때는 규제지역에 한해 건축연한 기준(그 외 지역 10년 이하) 적용을 배제해 매입 대상과 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자의 자금 조달 부담도 낮춘다.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지급하는 토지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상향하고, 주택토지보증공사(HUG)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보증 지원을 강화해 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대폭 낮춘다.
착공 후 매입대금 지급 방식은 기존 3단계(골조공사-준공-품질검사 후) 지급에서 공정률 3개월 단위에 따른 지급 방식으로 개선한다. 자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지원 자금은 신탁사 대리사무 등을 통해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고, LH와 HUG는 신탁 우선수익권1순위을 확보해 사업의 부실을 예방할 계획이다.
설계시간 단축과 매입임대주택의 품질 평준화를 위해 LH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유형의 고품질 표준평면도를 배포하고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한편, 모듈러 공법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해 공기 단축을 유도한다. 또 현재 공사비연동형으로 약정한 물건에 대해서는 `선착공-후공사비 검증 방식을 도입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고, 토지확보 또는 인ㆍ허가가 장기 지연 중인 사업은 약정 해지 등 패널티를 부과해 사업 관리를 강화한다.
앞으로 국토부는 주택건설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해 발굴ㆍ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급 목표 달성 때까지 전 단계의 현장 애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택건설 지원안을 지속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 사다리의 중요한 한 축인 민간 비아파트시장의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이 적극 매입ㆍ공급에 나서 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ㆍ월세시장 안정 등을 위해 비아파트 등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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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최초로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발행 채권은 5억 호주달러(약 5375억 원) 규모로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고정금리 기준 호주 스와프금리(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은행(ANZ), 그레티트 아그리콜, 노무라, 스탠다드차드 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채권 발행 확정 일자는 이달 21일이다.
LH는 그간 세계 세 번째 규모인 호주달러 발행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발행과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
앞서 이달 11~15일 싱가포르와 호주 현지에서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면 투자설명회와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중앙은행, 자산운용사, 은행 등 우량 투자자들로부터 모집 금액을 웃도는 탄탄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호주 역내 신규 투자자를 대량 유치함으로써 투자자 저변을 넓혔다.
LH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 대금은 전액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화 다변화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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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방치된 빈집 철거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ㆍ이하 농림부) 빈집철거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철거 부지를 일정 기간 공공 활용하는 조건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지원을 받기 위해 소유자가 빈집 소재지 시ㆍ군ㆍ구를 직접 방문해야 했고, 지방정부 담당자가 소유자를 일일이 찾아내어 철거 의사를 확인하고 안내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농림부는 소유자의 신청 편의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존 오프라인 방식과 병행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빈집애(愛)`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지방정부 담당자가 빈집의 노후도와 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 여부를 확정한다.
정부 관계자는 "두 부처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시스템이 빈집 정비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머리 맞대어 빈집 문제를 실효성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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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출입기자단 초청 간담회에서 정근식 후보는 먼저 “서울교육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민의 선택 기준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누가 서울교육을 실제로 책임져 보았는가 △누가 혼란보다 안정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누가 학생과 학부모의 삶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가 등을 거론했다.
이어 “서울교육에 지금 필요한 것은 이미 시작한 변화를 책임 있게 완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저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노무현 정부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거치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상처를 마주해 왔다”고 열거했다.
또한 “그 경험으로 제가 배운 것은 하나”라면서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갈등을 조정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은 결국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교육도 그렇다”고 단언했다.
아울러 “학교는 지식만 전달하는 곳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배우는 공동체”라며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교육을 맡아왔다”고 밝히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주주의의 위기와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학교는 멈출 수 없었다”면서 “학생들은 매일 교실로 왔고 교사들은 아이들 곁을 지켰다”고 회상하고 “서울교육 역시 흔들림 없이 학교 현장을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저는 서울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지키는 일,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일, 학부모의 불안을 덜어내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확대했고 학생 마음건강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AI 디지털 미래교육 기반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도 현장에 안착시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제 필요한 것은 중단이 아닌 완성”이라고 강조하고 “제가 만들고자 하는 서울교육의 방향은 분명하다”며 “배움이 행복한 학교, 학생 한 명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공교육,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교사의 자존심을 지키는 서울교육”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책임을 넓히겠다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놓치지 않겠다 △AI 시대에도 사람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겠다 △존중과 평화가 살아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책임지겠다 등의 목표를 발표했다.
정 후보는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학생 등하교 교통비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하고 “학교에 가는 길부터 체험의 과정까지 교육”이라며 “가정의 부담 때문에 배움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2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기초학력 전문교사를 단계적으로 배치하겠다”면서 “난독·난산 학생, 느린 학습자,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확대하고 과밀·중증 특수학급 1교실 2교사제도 추진하겠다”며 “모든 학생과 끝까지 함께 가는 것이 공교육의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AI는 교육을 돕는 도구이지, 교육의 주체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채움 AI로 서·논술형 평가와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겠으며 종이책 읽기와 글쓰기, 토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하고 “AI 시대일수록 더 필요한 것은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정당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분명히 보장하겠다”고 주장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 교육도 강화하겠으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저는 ‘마음회복학교’를 1호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전문상담교사 배치를 확대하고 권역별 정서·심리 치료지원센터 확대도 추진하겠다”면서 “마음이 무너지면 배움도, 생활도, 공동체도 흔들리며 서울교육은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의 삶과 마음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끝으로 “서울교육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선을 긋고 “후보는 많지만, 서울교육을 실제로 운영해본 사람은 저 정근식 외엔 없다”며 “저는 이미 서울교육을 책임져 본 사람이며 지금 서울교육에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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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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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나원빈 대표 · http://www.areyou.co.kr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 대표입니다.
이달 23일과 25일 도시정비업계의 국내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단지 압구정3구역, 압구정4구역 시공자 선정이 있었습니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시공자 본계약, 관리처분총회, 이주 등을 걸쳐 국내 최고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압구정3구역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DL이앤씨를 참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일부 조합원들이 고의 유찰을 만들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에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면서 DL이앤씨는 본사 차원에서 압구정3구역 역시 경쟁을 하라는 오더가 있었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지만 결국 현설에 자발적이 아닌 일부 조합원들이 입장을 막았고 현설에 참석하지 못하면서 현대건설의 수의계약이 이뤄졌습니다.
이를 놓고 법정 공방을 예상할 수 있으며 시공권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압구정4구역 역시 삼성물산의 수의계약이 이뤄졌지만, 언론의 보도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총회 성원이 가까스로 됨으로써 이를 두고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시공자 선정은 조합원 과반인 50%가 현장에 참여해야 하고 투표 종료까지 현장에 있어야 하는데 이를 두고도 의견이 분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압구정5구역, `현대건설` VS `DL이앤씨` 조합원들의 선택은?
압구정5구역 역시 현대건설과 디엘이앤씨가 `디에이치`와 `아크로`란 하이브랜드를 각사에서 내세우면서 치열한 끝장 승부를 보고 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입찰 당시부터 언론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현장인데요.
이유인즉 입찰 당일 DL이앤씨 직원이 볼펜형 카메라로 제안서를 촬영하다 현대건설의 지적으로 입찰제안서 개봉이 며칠 늦어지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선 강남구청과 서울시청에 공문을 보내 이 사건에 대한 재입찰 등 의견을 물었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이미 현장에서 촬영한 상대사 제안서 볼펜 카메라를 바로 회수했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현대건설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조합원 카톡방에서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몰래 잠입해 일부 조합원들의 아이디를 도용해 업계에선 `조합원 모니터`라 불리는 조합원을 섭외해 아이디를 빌려 댓글을 대신 달고 상대사 비방 등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 이기도 하면서 한바탕 소통이 있었는데요.
논란이 가중됐지만 결국 압구정5구역 조합은 조합원 카톡방에 대해서는 시청이나 구청에 문의하지 않고 조용히 마무리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슈가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 담당 PM이 1000만 원 상품권 수령 이슈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등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이는 대우건설이 중견사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을 준비하고 있었다는데요. 갑자기 현대건설에서 홍보 직원들을 보내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구청 등 비대위와 연결해 민원을 제기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선보였다는 것인데요. 한 중견사 직원의 내부 고발과 폭로가 이어지면서 큰 파장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현대건설 담당 PM에게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룬 중견사에서 1000만 원의 상품권이 전달되면서 현대건설이 신대방 재개발 구역에서 철수를 했다는 의혹으로 압구정5구역과는 무슨 연관이 있어서 이슈화가 된 것일까요?
이유는 현대건설 직원에게 1000만 원 상품권을 전달한 중견사가 압구정5구역에서 갤러리아 등 상가 문제를 두고 현대건설과 협력해 입찰에 참여한 것입니다.
특히 현장설명회 등에는 중견사 임원이 참여하는 등 현대건설과 공조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공관리제도의 허점이 드러난 사건으로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런 식으로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으면서 홍보 직원들을 보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중견사에서 양해를 구하면 소위 들러리 입찰을 서 줄 것을 넌지시 강요하면서 업계에서 말하는 B사로 이용해 다른 현장에서 결국 중견사를 이용해 경쟁입찰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의혹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으로 업계에서는 현대건설 한 PM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는 비아냥거리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주하지도 않을 현장에 들어가 1000만 원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 몇 군데만 치고 들어감 수천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압구정5구역 이제 조합원들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의 선택은 파격적인 사업 조건과 명품 설계를 꼼꼼히 살펴 과연 압구정5구역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대표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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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4일 오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은사에서 봉행된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불기 2570년을 맞아 개최된 봉축법요식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김형곤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불자들과 봉축의 기쁨을 나눴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마음속의 어둠을 걷어내고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 역시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화합과 상생의 의정 활동에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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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검단신도시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 강화를 약속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25일 서구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단지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열린 검단신도시총연합회(검단총연) 후보 초청 대담회에 참석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안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대담회는 임병구·이대형 후보도 함께 참석했으며 후보 간 토론 없이 질의에 각 후보가 순서대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검단 지역의 초·중·고 과밀학급 문제 해결과 학교 신설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도 후보는 “현재 중학교 부지 1곳에는 중학교를 설립하고, 초등학교는 서구 영어마을 부지를 이용하면 과밀학급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하고 “가장 시급한 고등학교 과밀학급은 부지를 매입해 해소하겠다”며 “학부모와 바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협의체를 즉시 가동하고 과밀학급 특별예산을 바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학령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검단 지역의 학군 경쟁력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도 후보는 “검단교육지원청을 개청하고 검단구청과 연계해 검단을 교육혁신지구로 지정하겠다”면서 “AI융합교육센터와 에듀테크 특화지원센터를 구축해 AI 시대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하고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예체능·문화를 아우르는 ‘학생꿈나래종합센터’(가칭)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검단 지역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도 다뤄졌다. 도 후보는 “방과 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오후 8시까지 운영을 확대하겠다”면서 “필요하다면 귀가 차량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도 후보는 고3 학생에게 자격증 취득 비용으로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고, 소아당뇨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도심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지자체와 협업하겠다”고 강조하고 “통학로의 불필요한 장애물을 제거하고 싶지만 교육청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말과 구호로만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학교업무지원단’이라는 새 기구를 설치해 교사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이음초와 도담공원을 다목적 체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복귀하면 즉시 구청장·유관기관장과 협의해 진행하겠다”면서 “공약이행률 99.1%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무겁게 지켜온 만큼 검단 주민들이 그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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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해 1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기미래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당시 인연을 맺은 한 한국인 유학생으로부터 깜짝 응원 메시지를 받고 경기미래교육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임 후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하버드대 특강 당시 만났던 유학생으로부터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바쁜 일정 속에 참으로 큰 힘을 얻었다”면서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는 그때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인연은 지난해 1월 하버드대에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시작됐다. 이 강연은 지난해 12월 수원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석했던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 교육대학원(HGSE) 교수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당시 하버드대 대학원생과 교수,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 교육감은 ‘한국(경기도)의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약 2시간 동안 전면 영어로 진행된 강연과 질의응답(Q&A)을 통해 임 교육감은 직접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특징과 문제점 △새로운 경기교육 시스템 △미래 교육을 위한 대학입시 제도 개혁 등을 하버드대 청중에게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날 150여 명의 참석자 중 유독 눈에 띄었던 한 한국인 유학생은 강의 후 리셉션장까지 임태희 교육감을 찾아와 인사를 나눴다.
이 학생은 “경기도교육감의 방문 소식이 하버드대 소식지에 실리고, 이렇게 많은 하버드인이 모인 것에 큰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타지에서의 지친 마음을 이겨내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학생의 벅찬 다짐에 큰 감명을 받았던 임 교육감에게 최근 이 학생이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온 것이다.
임 후보는 “하버드에서 유학생과 나누었던 다짐처럼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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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25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10개 시민사회단체 및 사회적경제조합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서’에 서명하면서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읽·걷·쓰AI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인천시교육청의 교육감으로 있으면서 학생성공시대정책의 완성을 위해 ‘읽·걷·쓰’를 최전방에 배치시켜 학생성공시대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이제 그 결실들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또한 ‘읽걷쓰’ 교육 철학이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에서도 결실을 맺고 있으며 하와이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 감독 이진영 씨가 도 후보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진영 씨는 “그동안 해외 학생 연수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아왔지만 영화사가 직접 캠프를 기획·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연수가 도성훈 교육감이 강조해 온 ‘읽·걷·쓰’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육적 가치를 믿고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고 “영화 제작 못지않게 깊고 뜻깊은 교육의 시간을 학생들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도 후보는 “인천 학생들이 먼 이국땅에서 우리 역사와 관련된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써 내려간 것은 읽걷쓰 교육이 지향하는 모델”이라며 “이제는 AI까지 결합한 읽걷쓰AI로 더욱 더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었다.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식’에서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세대 간 소통·연대를 바탕으로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전국 최초 초·중·고 통합 인천형 미래 대안학교 설립 ▲세대공감형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읽걷쓰 센터’ 건립·운영 ▲생애주기별 민주시민교육 생태계 및 지원체계 구축 ▲교육 소통 배리어프리(Barrier-Free·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입장벽 제거) 의무화 정책 시행 ▲정보 접근 약자를 위한 포용적 AI 교육 확대 ▲학교-지역사회 연계 공공적 교육·경제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일자리 제공 등의 6대 핵심과제가 담겼다.
㈔착한기술융합사회 김수한 이사장은 “장애인은 말할 것도 없고 만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도 후보가 이런 부분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도심 교육 투자를 요구하는 발언도 나왔다. 사회적기업 쇠뿔 최현모 대표는 “중·동구가 합쳐져 제물포구가 되는데 인천의 원도심으로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학교들도 떠나려 하고 있다”고 짚고 “도 후보가 당선돼 제물포와 원도심 교육환경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후보는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은 내가 대표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좀 더 기울이라는 뜻”이라며 “오늘 지역사회에서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10개 단체와 맺은 협약과 정책을 깊이 고민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도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8년간의 교육감 생활을 하면서 지금처럼 감동적인 순간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면서 “이제는 3선에 성공해 지난 시간동안에 뿌린 씨앗의 열매를 거둬 인천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싶다”고 밝히고 “지난 8년 99.1%의 공약 이행과 ‘읽·걷·쓰’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었으며 이제는 학생성공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 열한번째 주자로 도 후보가 나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교육철학은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장을 밝혔었다.
이 인터뷰에서 도 후보는 먼저 “인천은 지금 결정적 골든타임에 서 있다”고 짚고 “지난 8년간 심은 씨앗이 이제 막 결실을 맺으려는 순간”이라면서 “읽걷쓰 AI, 바다학교, 아이플라토, 직업계고 취업률 수도권 1위, 구글과의 협약까지, 이 모든 흐름이 완성되려면 설계자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고 이는 마라톤 선수가 결승선을 앞두고 페이스를 늦출 수 없다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었다.
그러면서도 도 후보는 “저는 혼자 이룬 것이 하나도 없다”고 단언하고 “아이들과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과 인천 시민 여러분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가는 ‘존이구동(存異求同)’의 가치로, 이번 임기에는 학생성공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으며 인천에서 시작한 교육 혁신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흘러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구호보다 실천으로,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에서 나온 말이다.
본지에서는 이 인터뷰의 제목을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고 잡았었다(관련기사).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 ㈔한국선배시민협회, ㈔착한기술융합사회, 배리어스 사회적협동조합, 서흥꿈세움교육사회적협동조합, 자라나다 숲 교육사회적협동조합, 마음길미래교육센터,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쇠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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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육감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두 번째 퍼포먼스로 동해 바다 잠수를 선보였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강 후보는 23일 동해시 대진항에서 투표 독려가 쓰여진 표지물을 바다 속에서 찾아오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을 보였던 강 후보는 두 번의 잠수 끝에 ‘30일은 30(삼영)데이, 강삼영에게 투표하는 날’이라는 표지물을 꺼내 펼쳐 보였다고 한다. 이 표지물에는 이외에도 ‘29, 30일 사전 투표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꼭 투표해 주세요’ 등의 메시지도 담고 있다고 한다.
평소 ‘강물개’, ‘강바다’라고 불릴 정도로 물을 좋아한다는 강 후보는 “선거도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처럼 진행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교육감 선거에 꼭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 후보의 동해 잠수 영상은 강삼영 TV에 업로드 돼있으며 현재 릴스에서 2만 4천 가까운 조회수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강후보는 후보 등록일인 지난 14일에도 투표 독려를 위한 생애 첫 번지점프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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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22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연계해 교내에서 4~6학년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휴먼라이브러리 진로체험’을 운영하고 지역 진로 멘토와 함께하는 맞춤형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진로 인식 단계에 맞는 진로 역량을 키우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자신의 가능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협력해 지역의 진로멘토와 체험처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목표와 가치,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체험에는 총 8개 분야 사람책이 참여했다. 야구선수이자 스포츠지도자, 반려견 훈련사, 제과제빵사, 한식요리 전문가, 토탈공예가, 바리스타, 뷰티디자이너, 일러스트 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 멘토들이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학생들은 희망 분야를 선택해 강당과 과학실, 식생활교육관 등 각 체험 장소에서 실습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야구선수 사람책은 운동선수의 훈련 과정과 도전 정신을 소개했고, 반려견 훈련사 체험에서는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과 직업인의 역할을 배웠다.
제과제빵사와 한식요리 체험에서는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문화 분야의 전문성을 경험했으며 바리스타 체험에서는 커피 추출 과정과 서비스 직업의 특성을 익혔다. 또 뷰티디자이너와 토탈공예가 체험에서는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진행했고, 일러스트 작가 체험에서는 그림과 디자인 분야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멘토들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며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멘토들은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직업 선택 계기,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도움을 줬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직업인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해 보니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옥과초는 앞으로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협력해 학생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개발 역량 향상에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사람책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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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사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치유·예방책을 가동해 ‘마음 아픈 학생과 선생님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후보는 “경기교육 현장에서 마음 아픈 사람이 없게 하겠다”면서 “학생,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의 마음이 아프면 학부모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교육 3주체의 마음 건강을 교육청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학생의 연령과 위기 상황에 맞춘 촘촘한 ‘심리 방역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5세 영유아 심리검사’를 전면 무료화해 아이의 작은 심리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학생을 위한 맞춤형 밀착 지원도 강화한다. 가벼운 고민은 1차로 교내 ‘Wee클래스’에서 상담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2차로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연계한다. 나아가 장기 치유가 필요한 위기 학생은 3차 전문위탁기관인 ‘Wee스쿨’에서 책임지고 관리하는 체계적인 3단계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교직원의 심리 건강과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도 눈에 띈다. 교직원 전용 쉼터인 ‘365일 에듀라운지’를 조성하고, 경력 단계별 스트레스 예방 및 관계 갈등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통한 교원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8787’의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 교원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접속해 초기상담부터 심리검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무 스트레스나 교권 침해 고위험군의 경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와 연계해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치유를 지원한다.
임 후보는 또 단순한 증상 처방을 넘어 근본적인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도 제시했다. 다가오는 2026년까지 ‘마음 공유학교’ 200교와 ‘실천학교’ 100교 등을 운영해 화해와 치유의 학교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임 후보는 “학생이 흔들리면 학부모도 함께 흔들리고, 교사가 흔들리면 교실이 무너진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고 치유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건강한 학교 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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