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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4일 시흥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종규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측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 여전히 건설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기대감을 갖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동 817 일대 99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시흥초등학교, 금천초등학교, 시흥중학교, 금천고등학교 등도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4-06 · 뉴스공유일 : 2022-04-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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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6일 충주시는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주시 거룡2길 17(호암동) 일원 3만75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64가구 ▲59㎡ 341가구 ▲84A㎡ 229가구 ▲84B㎡ 213가구 등이다. 이곳은 남산초, 충주중, 충주여고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에 호암지생태공원과 호암늪지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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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완료했다. 지난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두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근에 문홍초, 문우초, 우산초, 용봉중, 문화중, 광주자연과학고, 전남사대부설고등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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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대원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시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대원로93번길 12(대원동) 5만234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8개동 9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근에 파티마병원과 시외버스터미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시티세븐, SM타운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창원산단과도 가까워 직주근접하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어린이교통공원 등 공원이 많아 공세권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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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신속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4일 전주시는 현대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3월) 3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5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87%, 용적률 249.4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4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A㎡ 22가구 ▲54A㎡ 85가구 ▲54B㎡ 19가구 ▲54C㎡ 11가구 ▲64A㎡ 1가구 ▲80A㎡ 5가구 ▲80B㎡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송천초등학교, 오송초등학교, 송북초등학교, 오송중학교, 전주중학교, 솔빛중학교, 솔내고등학교, 전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건지산, 혼불문학공원, 송천제2호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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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6일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부산 남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29 일대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암2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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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6일 사상구는 엄궁3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사상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305가구(임대 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엄궁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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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감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6일 부산시는 감천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원양로398번길 29-1(감천동) 일원 13만48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3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감천2구역은 감천초등학교가 구역 내에 있고 감천중학교, 다송중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팽나무공원, 고신대복음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06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5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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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사업성이 우수한 구역을 중심으로 알짜 수주고를 올렸던 제일건설의 들러리 입찰에 대한 제보와 주민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일건설은 최근까지 시공능력평가순위 37위를 기록한 중견 건설사이다. 과거 `제일주택건설`로 설립됐으며 현재 브랜드 `제일풍경채`를 사용 중이다. 그러던 중 회사가 지난해 10월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소규모 재개발사업에서 들러리 입찰을 해줬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면적 약 1만 ㎡에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 300여 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해 12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한 상황이다. 이곳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노후화된 시장의 현대화를 촉진해 상인을 보호하고, 소비자 편익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알려졌다. 일반 도시정비사업과 비슷한 절차로 진행되지만 용적률ㆍ건폐율 등 사업 방식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이뤄진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길음동 재개발의 조합원들 사이에선 누가 봐도 A건설사의 바지로 제일건설이 들러리 입찰을 했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신고 등을 통해 조합원들의 피해를 알려야 한다"면서 "시공자 선정까지 완료했지만, 한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돼 또다시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전국의 도시정비사업지에서 들러리 입찰ㆍ입찰 담합 등으로 시공권을 거래해온 것으로 의혹이 곳곳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제일건설은 최근 서울 알짜 사업지에 대한 수주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미 업계에서는 일부 시공자들이 경쟁을 가장해 제일건설에게 입찰을 위한 들러리를 사주했다는 내용은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불만이 커진 일부 조합원들은 공정거래위원회ㆍ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등 정부에 민원을 제기해 절대 간과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조합은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관한 사항을 통해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비롯해 관계 법령 및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업자 등에게 배부하는 입찰안내서 등 조합에서 정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겠다고 알렸으나 시공자들의 짬짜미 입찰까지 방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일건설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논란 속에서도 특혜 의혹에 휘말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건설이 아파트 부지 경쟁입찰에서 6개 필지 중 3개를 낙찰받은 것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는 것. 최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대장동 게이트에서 최종 낙찰된 하나은행 컨소시엄은 사업자 선정 당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서, 건설되는 아파트는 선호도 상위 10개 업체의 브랜드로 건설하겠다는 확약을 했다. 그러나 박 의원 측은 토지를 최종 분양받아 건설한 업체 중에는 상위 10위권 브랜드가 아닌 제일건설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전한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제일건설이 A블록 경쟁입찰 6개 필지 중 3개를 낙찰받았다"면서 "어떻게 한 회사가 절반인 3개 필지를 입찰받을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다. 확률로 따지면 엄청난 확률이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특히 제일건설의 페이퍼컴퍼니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업체가 3개를 모두 낙찰받았다는 것에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 건설사가 낙찰률을 높이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만들고 입찰에 참여하는 때도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다만 제일건설은 최근 대구광역시 산경동 럭키아파트(가로주택정비)에서는 한신공영 측에 패배했고 산격2동(가로주택정비)에서는 화성산업에 패배하면서 체면을 구긴 바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제일건설이 공격적 행보를 선보이며 입찰에 참여하는 것은 사실이다"면서 "하지만 들러리 입찰을 통해 짬짜미 입찰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혹이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소문이 나있다"고 귀띔했다. 일련의 사안에 대해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제일건설과 A건설사 측은 입찰에 참여부터 시공자 선정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했으며 타 건설사를 들러리를 세운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대장동의 경우 제일건설은 시공능력평가순위 20위 밖, 브랜드 순위 10위 밖인 업체가 어떻게 입찰에 들어갔을까란 의문에 공정한 선정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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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지소유자가 원해 토지상환채권의 발행을 요청하는 경우라도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이하 시행자)는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개발법」 제23조제1항 본문에서는 `시행자는 토지소유자가 원하면 토지 매수 대금의 일부를 지급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업 시행으로 조성된 토지ㆍ건축물로 상환하는 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토지소유자가 원해 토지상환채권의 발행을 요청하는 경우에 시행자는 반드시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시행자는 토지소유자가 원하면 토지 등의 매수 대금의 일부를 지급하기 위해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발행해야 한다`고 의무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토지소유자가 원하면`이라고 규정한 것은 시행자가 토지소유자의 의사에 반해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일 뿐, 토지소유자가 원할 경우 시행자가 토지상환채권을 의무적으로 발행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도시개발법」을 제정하면서 토지상환채권 발행에 대한 규정을 둔 것은 시행자 입장에서는 도시개발사업에 드는 사업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토지 매수비용에 소요되는 자금을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차입해 조달함으로써 이자 등의 비용 부담이 과중하게 되고, 토지소유자 입장에서는 도시개발사업이 끝난 후 해당 구역에 다시 정착하고 싶어도 일반분양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토지 매수에 잘 응하지 않는 현실을 고려해 토지상환채권의 발행을 허용함으로써 시행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토지소유자가 토지 매수에 쉽게 응하도록 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라며 "도시개발사업 추진 여건을 고려할 때 토지 매수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보다 도시개발사업 시행으로 조성된 토지ㆍ건축물로 상환하는 것이 시행자와 토지소유자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시행자가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것이지, 토지소유자가 원하면 시행자는 반드시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토지소유자가 원해 토지상환채권의 발행을 요청하는 경우라도 시행자는 토지상환채권을 발행하지 않을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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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자유전 원칙 실현화를 목표로 전국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투기 등의 문제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 소유 및 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위한 특별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이들이 투기한 땅의 대부분이 농지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를 통해 농지 취득 및 소유에 관한 지속적인 규제 완화가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를 부추겨 「대한민국헌법」상 경자유전의 원칙을 심하게 훼손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LH 직원들의 땅 투기 논란을 기점으로 지난해 8월 비농업인의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농지취득자격증명 강화, 농지의 소유ㆍ이용 등에 관한 정기적 실태조사 의무화 및 벌칙 상향 등을 내용으로 하는 「농지법」 개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1949년 농지 개혁 이후 농지 전수조사가 실시된 적이 없고 「농지법」 개정에 따른 농지의 소유ㆍ이용 등에 관한 실태조사가 모든 농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농지의 소유ㆍ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모든 농지의 소유 및 이용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한 농지 전수조사사업의 실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추진 체계, 조사 항목, 조사 방법 등에 대해 규정하고 조사 결과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체계적인 농지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대한민국헌법」상 경자유전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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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서신동 295-4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서신동 295-4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경남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전룡로 74-3(서신동) 일대 60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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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초원한양아파트(이하 초원한양)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5일 초원한양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최용암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0억 원 중 현장설명회 전까지 10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70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2021년 시공능력평가 5위 이내인 건설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초원한양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초원공원, 럭키공원, 꿈마을공원, 대원공원, 민백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민백초등학교, 귀인초등학교, 동안초등학교, 귀인중학교, 백영고등학교, 동안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부림로 80(평촌동) 일원 3만94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약 1000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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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공원마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달(3월) 21일 공원마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재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제1호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석남로 61(석남동) 일대 30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63%,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9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역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교육시설로는 석남서초, 석남중, 가좌중, 가림고가 있으며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옆에 해오름동산, 석남녹지도시숲 등도 조성돼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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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서신동 295-7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지난 4일 서신동 295-7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지명 공문 발송 시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세부 자료에 의거해 입찰제안서를 작성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로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발주자가 지정하는 금융 기관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발주자에게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발주자가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 지침 준수 서약서 및 이행 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서신동 295-7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신초등학교, 서신중학교, 한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재뜸공원, 명당골공원, 중산공원, 전룡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서신동 295-76 일원 633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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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장미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월 28일 광주 남구는 장미구역 재건축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달 7일 오후 2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장미구역은 제석초등학교, 주월중학교, 봉선중학교, 서광중학교, 대광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봉선공원, 방림2어린이공원, 푸른길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대남대로171번길 23(봉선동) 일대 2만683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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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방순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달 5일 조합 관계자는 "지난 3월 19일에 개최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이 부결돼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성도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천대명초등학교, 부천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덕산어린이공원, 오전대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1(원종동) 일원 63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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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부천시는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부ㆍ이하 조합)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107번길 41(고강동) 일대 285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10분이면 서울 강서구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해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평가를 받는다. 한편, 1989년 공동주택 73가구 규모로 준공된 삼하동호진주는 2019년 10월 2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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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성남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692번길 132(성남동) 일대 15만9786.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KTX와 대전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며, 구역 바로 옆에 한남대ㆍ우송대ㆍ대전대 등 대전의 명문학군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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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문성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천안시는 지난 3월 2일 문성ㆍ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윤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문화동 1-4 일원 8만816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8%, 용적률 267.3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8가구 ▲59㎡ 204가구 ▲73㎡ 495가구 ▲84㎡ 913가구 ▲114㎡ 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성ㆍ원성구역은 200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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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월 30일 안산시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10(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백화점, 안산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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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3월 31일 부천시는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4일 오전 11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한아름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한공업고등학교, 항동중학교, 부천양지초등학교, 부천부안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푸른수목원, 한림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562번길 21(괴안동) 및 경인로561번길 21(괴안동) 일원 2381.3㎡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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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 31일 송파구는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3월) 3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송파구청 주거사업과, 잠실7동 주민센터, 해당 조합 사무실 등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2(잠실동) 일원 12만3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829가구 ▲60~85㎡ 이하 999가구 ▲85㎡ 초과 8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영동대로 개발 및 현대차 신사옥(GBC) 건축 등 주변의 개발 호재가 이어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공람 내용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행정 절차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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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4일 노량진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노해관)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포스코건설이 경쟁사인 코오롱글로벌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을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노량진3구역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068㎡에 용적률 241.26%를 적용한 공동주택 10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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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4일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신탁사인 코리아신탁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지난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인 DL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코리아신탁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DL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DL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라며 "건축심의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인근에 있고 면남초등학교, 면동초등학교, 중랑초등학교, 은석초등학교, 동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76(면목동) 일원 7509㎡에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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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가건물 임차권 양도계약 알선은 `중개` 행위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31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상가건물에 대한 임차권 양도계약을 알선하는 것이 「공인중개사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중개`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중개`란 토지, 건축물 그 밖의 토지의 정착물 등 중개대상물에 대해 거래당사자간의 매매ㆍ교환ㆍ임대차 `그 밖의 권리의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를 알선하는 것을 말한다"며 "매도인ㆍ매수인 간 중개대상물에 대한 소유권의 변동을 수반하는 매매ㆍ교환과 임대인ㆍ임차인 간 중개대상물에 대한 사용ㆍ수익권의 변동을 수반하는 임대차 이외에도 `중개대상물에 대한 권리의 변동`을 수반하는 행위라면 `중개대상물`에 대한 `권리의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에 해당해 중개의 대상이 되는 행위에 포함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이 사안의 경우 `상가건물`은 중개대상물 중 `건축물`에 해당하고, 임차권의 양도는 종전의 임차인(양도인)으로부터 새로운 임차인(양수인)에게 임차권이 이전되는 `권리의 변동`을 수반하므로 상가건물에 대한 임차권의 양도계약은 `중개대상물에 대한 권리의 변동`을 수반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며 "특히 중개의 대상이 되는 행위로 임대인ㆍ임차인 간 중개대상물에 대한 사용ㆍ수익권의 이전을 의미하는 `임대차`를 규정하고 있는바, 임차권의 양도계약은 종전의 임대차와 그 거래당사자만 다를 뿐 사용ㆍ수익권이 이전된다는 점에서 임대차와 유사하므로 `임차권 양도`를 임대차와 달리 취급할 이유는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공인중개사법」은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해 국민경제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중개업을 영위하려는 자는 중개사무소의 개설 등록을 해야 하고, 개업공인중개사에게는 중개대상물에 대한 확인ㆍ설명 의무 및 중개보수 상한 준수 의무 등 각종 의무가 부과되는데 만약 상가건물에 대한 임차권의 양도계약이 `중개`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게 되면 임차권 양도계약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는 거래현실에도 불구하고 공인중개사의 이러한 알선 행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법」상의 각종 의무 규정을 적용할 수 없게 된다"면서 "이는 일반적인 임대차 계약의 경우 「공인중개사법」의 적용을 받는 것과 비교할 때 형평성에 어긋나는 문제가 있고 부동산중개업을 건전하게 육성하려는 입법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상가건물에 대한 임차권 양도계약을 알선하는 행위는 `중개`에 해당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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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4주공아파트(재건축)가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30일 구미시는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수출대로3길 125(공단동) 일원 2만9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66가구 ▲59㎡ 257가구 ▲74㎡ 145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신평초등학교, 비산초등학교, 신평중학교, 금오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은 롯데마트, 이마트, 순천향대구미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공단4주공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5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그해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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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3일 서대문구는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정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4사길 6(북아현동) 일대 12만277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68%, 용적률 260.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260가구 ▲60㎡ 초과~85㎡ 이하 885가구 ▲85㎡ 초과 17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북성초등학교, 한성중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현대백화점, 적십자병원, 강북삼성병원 등도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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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혜경)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수립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입찰 분야는 ▲석면 감리 ▲석면 농도 및 비산 먼지 측정 ▲건축물 해체계획서 ▲국공유지 유ㆍ무상 양여 협의 ▲금융 기관 등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서 및 자기평가서를 제출한 뒤 입찰서와 부속 서류 일체를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분야별 입찰지침서를 준수해야 한다. 금송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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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의정부시 수정아파트(이하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조합과 시공자의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사업비ㆍ분담금 증가 우려와 홍보관 조기 건립에 대해 서로 다른 주장이 나오면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일부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의 주도 하에 조합이 추진하는 시공자 해임 건이 심히 부당하다고 생각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14일 조합장 해임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조합 집행부에서는 지난 2월 25일부터 시공자 측에게 분양과 관련해 ▲홍보관 건립 ▲건축마감재ㆍ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 등에 대한 상세한 자료(제조사ㆍ모델명ㆍ이미지) 등을 요구했다. 조합 측은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전 추가 분담금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반대로 조합 한쪽에서는 현 조합 집행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면서 조합장 해임총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 그 내용은 ▲조합장의 홍보직원 동원 및 과도한 사업비 지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조합 정관을 위반하고 구역 내 거주하지 않는 조합장 ▲비합리적인 사업비ㆍ협력 업체 비용 지출의 진실 규명 등의 주장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의 시공자 해지 추진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많은 조합원들이 조합의 시공자 해지 추진 이유 중 하나인 조합원 분담금 폭탄이란 말에 대해 많은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리고 조합 집행부의 주장 중 조합장 개인 소유 식당(OO식당)에 조합원 분양신청을 위한 홍보관 건립 계획을 세웠는데 시공자가 협조하지 않았다는 부분을 짚었다. [인터뷰] 가능수정 김지억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발의자 및 이사 이달 4일 본보는 최근까지 조합 집행부 이사를 맡았던 김지억 발의자를 만나 이곳의 사업에 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현재 그와 많은 조합원들은 조합장 및 이사의 해임안을 발의하고 현 사업의 문제점을 조합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김 발의자는 "조합원들의 이익만을 바라봐야 할 시점이다. 조만간 조합 집행부의 만행을 저지하기 위한 총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조합원들이 단결해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모두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구역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조합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국토교통부 등에 질의와 유권해석을 요구할 계획이다. 본인이 조합 집행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자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협조하지 않는다며, 직무를 정지시키고 해임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조합 정관에는 임원 해임 사유가 조합에 손해를 끼친 경우만 가능한데 조합에 손해를 끼친 사람이 누구인지 모두가 알게돼 다행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가는 점이 가장 염려스럽다고 했다. 조합원들이 현 집행부의 감언이설과 허위 분담금 폭탄 주장에 흔들리지 말고 바른 사업을 위해 뜻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은 김 발의자와의 일문일답. -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 대해/ 가능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초기에 순탄한 행보를 보였다. 올해 2월 건축심의를 받고 오는 7월께는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포함)를 진행한 뒤 2023년 상반기에 이주를 완료하고 착공 및 분양을 계획하면서 입주의 꿈에 바짝 다가섰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서 드러난 조합 집행부의 `깜깜이 행정`과 내부적 변수, 시공자에 대한 무리한 요구 및 그에 따른 계약 해지가 결국은 사업을 이내 궁지로 몰아넣는 형국이다. 이에 따라 바르고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조합원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뜻을 모아야 하는 상황에 당면했다. - 최근 조합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설명한다면/ 먼저 사업비 측면에서 다양한 의혹이 불거진다. 구조적으로 현재 조합 집행부는 상근 이사 3명 등이 임명돼있는데 이들은 조합장의 개인적인 친분을 통한 측근으로 이뤄져 있다. 그에 따라 각종 조합 업무가 개인의 입맛에 따라 편의를 봐준 정황들이 포착된 것 같다. 협력 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련 예산집행의 경우 사업시행인가 시기(오는 7월)에 전체 용역비의 80%가 지출되는 점과 함께 계약조항을 살펴보면 중도 해지할 경우 조합에선 협력 업체에 모든 비용을 내야 하지만, `협력 업체의 과실로 해지가 돼도 조합은 관련 서류를 이관받는 것`으로 끝인 것처럼 조합에게 불리하게 계약서가 작성됐다. 특히 조합장의 가격결정권을 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가져가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판단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그 외에 녹색 건축물 인증ㆍ도로 소음 방지 대책ㆍ건물 에너지효율 등급 등 기타 협력 업체 선정 및 예산 체결과 관련해서 경기 일대의 가능수정 5배 규모(5만 ㎡ㆍ800가구)의 A조합 지출 예산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싼 경우가 발견됐다. 이런 점에 대해 조합 집행부는 누가 봐도 의혹투성이 업체 선정인 게 명백한데 뻔뻔한 주장을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는 것이다. - 개인 이익을 위해 조합을 이용하려 한다는 우려에 관해 설명한다면/ 조합 사무실이 현재 (조합장 소유) 해당 식당 2층에서 월 130만 원의 임차료(1년 1560만 원)와 연간 건물 관리비 320만 원이 지출되는 점, 조합원총회 대관료로 조합 창립총회 당시 1층에 대해 200만 원 지급 등에 비춰볼 때, 만일 홍보관을 1층에 지을 경우 과도한 월 임대료(월 임대료 및 임대기간 미확정)가 지출될 것이 명확하다. 이에 대해 정확한 이유와 해명이 필요하다. 보통 사업을 진행하는 주체들은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공공기관, 조합과 연관이 없는 사업체의 장소를 대관한다. 또 만약 홍보관을 세우면 특정 품목 마감재 업체 등을 사전 선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해지며, 이때 많은 비리가 발생한다. 해당 조합장에 대해 조합원 중 일부는 "시공자에 대한 조합장 개인적인 불만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면서 "조합장이 추천한 마감 품목 업체 선정(샷시ㆍ에어컨ㆍ중문ㆍ가전제품 등)에 대한 비협조와 기타 공사 관련 업체 추천에 대한 비협조로 인해 불만이 쌓인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꼬집고 있다. 조합의 주장대로 홍보관을 지을 경우 최대 20억 이상의 사업비가 지출될 수 있다. 특히 2년 후 일반분양 때 마감재 상향이 예상되는 것은 당연하므로 현재 시점에서 홍보관 건립은 조합원 아파트 마감재 수준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예상도 할 수 있다. -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싶은 점은/ 유관 업계에선 이번 시공자 해지의 건과 관련해 각종 소송이 발생할 경우 최소한 몇년 이상 사업 지연은 물론 손해배상과 기간 이자에 의해 조합원 추가 부담금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조합 집행부는 스스로 떳떳하고 타당한 절차를 밟아왔기 때문에 비상대책위원회와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ㆍ대처를 근거 없는 허위로 매도하고 있다. 이에 적절히 대응하고, 향후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은 조합 집행부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오는 14일 개최할 예정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업이 지연되고 우리 조합원들한테 부당한 손실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후에 적합한 예산과 선정 절차를 거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시공자-조합이 단결해서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나가도록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 현재 시공자의 입장과 대처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시공자 측 관계자는 "자사는 조합이 살아야 시공자도 건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으나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먼저 조합원에게 사죄드린다"면서 "이번 사안은 조합에서 조합 사업비로 건축심의가 끝난 현시점에서 홍보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고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측은 ▲규모가 작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특성상 경비 절감을 위해 세미ㆍ인터넷 홍보관 대체 추세 ▲사업 절차상 사업시행인가ㆍ관리처분인가 후 홍보관 설치해야 분담금 절감 ▲무상 제공 품목의 세부 모델명은 조합과 협의가 이뤄져야 하는 점 ▲이주 후 일반분양 시기에 해야 월세 등 비경제적 지출 방지 등의 이유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합에서 요청하는 홍보관 위치, 추가 품목을 회사에 알려주면 검토ㆍ협조할 것과 동시에 인ㆍ허가 미확정 및 조합원이 추가 분담금이 늘어도 건립을 주장하면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조합 집행부와 조합장 등은 지금 사업 초기에 시공자를 교체해야 시간을 덜 손해 본다면서, 법적인 추가 비용 또한 시공자의 부당한 행위를 밝혀 이를 빌미로 대응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합 집행부를 와해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가 만들어졌으며 이와 결탁한 시공자가 공사비를 인상하려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것. 현 조합 집행부 측은 비례율 급락ㆍ추가 분담금 폭탄이 생긴다면서 마감재의 확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합원이 어떤 마감재인지 알아야 하고, 공사비 등 적정한 자금계획에 따른 관리처분계획(안)을 수립해야 한다는 설명도 나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 재건축 전문가는 "조합의 주장과 달리 보통 규모가 작은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많은 구역이 이주ㆍ철거 완료 시점에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후 조합원 분양계약ㆍ일반분양을 진행한다. 이 시기에 사이버 홍보관을 건립하는 게 보통"이라며 "조합원이 희망하는 평형이 결정되고 일반분양 시점에 협력 업체 등을 통해 동선ㆍ가구 배치 그리고 가장 중요한 트렌드 반영(최신 제품) 등이 이뤄진 뒤 이를 반영해 분양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로85번길 10(가능동) 일원 9987.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가능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와 동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 편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도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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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재개발)이 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가재울7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정문섭)는 총회 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일 오후 12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선거관리위원회 운영비 대여 및 총회 비용 선 지출 가능 업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재울7구역은 지하철 7호선 증산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약 1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증가로23다길 26-10(북가좌동) 일원 7만8612㎡에 공동주택 1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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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이천시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한성근)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가를 받은 법인이어야 한다.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달맞이공원, 개나리공원, 향교공원, 태극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이천초등학교, 이천양정여자중학교, 이천고등학교,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향교로31번길 3(창전동) 일원 5984.5㎡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 기준 81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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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동남장미아파트(이하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진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2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현금 2억 원(이행보증증권 불가)을 조합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고 8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의정부선 송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다리목근린공원, 사계어린이공원, 부용문화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용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부용중학교, 부용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66(용현동) 외 1필지 9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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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내방동 590-3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내방동 590-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민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서구 내방로 304(내방동) 일대 76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쌍촌역과 화정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등도 가까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기아자동차 공장과 상무지구가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고 5ㆍ18 기념공원과 상무조각공원, 상무시민공원 등도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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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21일 부천시는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외 6필지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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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두호 1023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두호 1023 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3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동문건설 ▲대송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늦어도 오는 5월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두호로 48(두호동) 일대 596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32.1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두호남부초등학교, 두호초등학교, 두호고등학교, 포항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영일대해수욕장, 두호공원, 환호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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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시적 다주택자가 2년 내 집을 처분할 경우, 종합부동산세를 감면해주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에 납세의무자가 소유한 주택 수에 따라 그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상이한 세율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종합부동산세는 신규 주택을 취득한 이후에도 종전 주택을 양도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2주택 상태가 유지되거나 상속, 혼인 등으로 2주택을 보유하는 경우 양도소득세와 같은 중과 배제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투기성 다주택자와 동일한 과세표준과 세율을 적용해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취득한 자가 과도한 종합부동산세를 부담하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1세대 1주택자가 1주택을 양도하기 전에 다른 주택을 대체 취득하거나 상속, 혼인 등으로 일시적 2주택자가 되는 경우에 한정해 기존 주택을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합산의 대상이 되는 주택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해당 주택을 2년 이내에 처분하지 않는 경우에는 경감 받은 종합부동산세와 이자상당가산액을 추징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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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분양 가격 산정 및 심의 등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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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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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과 김치선의 부흥운동 비교 연구  최선 박사학위논문 / 안양대학교 대학원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창조해 주신 자연을 마음껏 음미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동장군을 물리치고 새싹이 돋는 봄을 맞이하는 마음과 자세가 다르다. 나무에 작은 열매가 서서히 달리기 시작하고 짙어져 가는 진녹색의 푸르른 광경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준다.       얼굴이 익을 것 같은 더위를 뒤로 하고 열매를 맺는 가을은 땀 흘려 수고한 농부가 그 대가를 풍성히 얻을 수 있다. 때로는 불편하지만 더운 나라에 사는 이들은 눈이 온 산을 뒤덮은 아름다운 겨울 설경을 볼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나라에게 선물로 주신 축복에 감사드린다.   이렇듯 나의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음을 실감한다.    살아온 과정으로 보아서 이제는 가을이라 할 만큼 봄과 여름의 시절을 지나왔다. 목회를 하면서 대학교 대학원 모든 과정을 마치고 박사논문을 정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결실을 맺기 위하여 처음부터 역사신학을 가르쳐 주셨고 논문을 지도해 주신 이은선 교수님과 강경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심사위원으로 논문이 완성되도록 도와주신 한성기 교수님, 그리고 이성봉 목사와 김치선 목사 연구의 중심에 서 계신 서울신학대학교에 박명수 교수님과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 이송전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 <감사의 글> 중에서   이성봉 목사와 김치선 목사는 해방 후부터 1960년대까지 성결교와 장로교를 대표하는 부흥사들이었다. 이성봉 목사는 웨슬리 신학을, 김치선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었지만 교파를 넘어서서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주의의 공통점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이성몽 목사는 모든 교파가 인정하고 환영하는 초교파적인 부흥사로서 전국을 순회했고, 회갑 전 무려 1천 교회 이상을 다니며 한국교회가 범했던 죄악의 회개와 각성옳 역설하였던 당대 최고의 부흥사였고, 지금까지 그의 영향력이 교회에 남아 있을 뿐 아니라 모든 부흥사들의 지표가 되고 있다.    이성봉 목사는 복음주의 웨슬리 신학을 바탕으로 성결교회의 핵심적인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 복음의 신학사상을 가지고 철저히 목회와 부흥운동에 적응시키며 실천 전개하였다. 이러한 특성은 그의 부흥운등이 일생동안 지속되면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김치선 목사는 민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국교회를 재건하는 길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가슴을 치며 분명한 영적인 회개를 해야 한다고 외친 '한국의 예레미야'였으며 남대문교회와 대한신학교를 통해 복음 전도자를 육성하여 '민족복음화'를 위한 '삼백만 부흥운동'을 전개하는 독특한 부흥운동을 주도하였다.   김치선 목사는 일본의 고오베 신학교와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한 후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문서설을 비판하면서 오경을 모세가 저작했다는 것을 변증하는 조직신학 논문이었다.  ― <국문초록> 중에서         - 차    례 -   Ⅰ. 서 론   1. 연구 목적   2. 연구의 방법과 내용   3. 연구사 Ⅱ. 이성봉의 신학 사상과 부흥운동    1. 생애   2. 신학사상   3. 부흥사역 Ⅲ. 김치선의 신학 사상과 부흥운동    1. 생애   2. 신학사상   3. 부흥사역 IV. 이성봉과 김치선 부흥운동의 비교분석    1. 부흥 운동의 공통점 과 차이점   2. 부흥운동 시사점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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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for Children from Dysfunctional Family  SUN CHOI(최선) 박사학위 논문 / Oral Roberts University    A dysfunctional family means a family that has problems of distorted communication, low self-esteem, unstable emotion, distrust, and a wrong view of God. The children in a dysfunctional family have been brought up by taking these unhealthy religious educations physically, psychologically and mentally. Since they are emotionally unstable, they sometimes attack their friends and are unstable in their relationship with others. Also, they do not trust others.     This projecfs purpose is to study the 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for the children of dysfunctional families that face the problems mentioned above. The researcher educated the children in the dysfunctional family to correct the distorted communication, low self-esteem, unstable expression of their emotion, trust, and wrong view of God, which are considered as the causes of dysfunctional family. The researcher watched carefully how the participants developed in their understanding of other people in their family and the church. In the group counseling method, the researcher trained the participants how to communicate with verbal expressions and without verbal expressions. He trained them with Bible study, Myers-Briggs Type Indicator (MBTI), watching movies, reading therapy, drawing therapy, expression of anger, group games, making the tabernacle, etc.   The researcher used the following methods to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the group counseling of the children in a dysfunctional family. He gauged the 20 participants in the Treatment Group and the other 20 participants in the Control Group twice before and after the training (pretest and posttest) through the questionnaire. First, he taught the participants with the teaching materials which were made based on the five hypotheses to increase the understanding. Second, he studied the biblical and theological background of group counseling of the dysfunctional family. He studied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group counseling of the dysfunctional family.  ― <ABSTRACT> 중에서     - TABLE OF CONTENTS (차례) -  ACKNOWLEDGEMENTS 1. THE PROBLEM 2. BIBLICAL, HISTORICAL, AND THEOLOGICAL BASIS 3.  REVIEW OF RELATED LITERATURE 4.  REVIEW OF RELATED LITERATURE 5. THE PRESENTATION OF RESULT 6. INTERPRETATION, CONCLUSION, RECOMMENDATION, AND Appendices BIBLIOGRAPHY VITA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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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뻐꾹 뻐뻐꾹  이창원(법성) 시집 / 중문 刊   마음 달래려 시를 짓는다.    아침이면 다시 작아지는 마음. 어쩔 수 없다. 양기를 받고자 밖으로 나선다. 공원이나 운동장에서 숨고르길 한다. 땀흘리는 일터에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목표가 있으면 활력스럽기 마련.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건 참으로 아름답다. 중심 잡혀 있을 땐 주변이 널리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 눈꺼풀을 문지르고 빛의 현실을 밀어간다.    운동으로 땀이 날 정도면 몸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발산된다. 하루에 수도 없이 변해 가는 마음 장단에 맞추어 가는 게 쉽지 않다.    깨우침이 있었다 해도 붙들지 못하면 별 의미가 없다.   끊임없이 닦아가야 하는 현실. 마음 고르기. 보이지 않는 세계는 흔들리기 마련. 보이는 세계를 조화롭게 헤쳐가려 애쓴다. 놓아 버리면 절로 되는 자리 있다 해놓고 숨쉬는 콧구멍 끝에서 깔딱거린다.    주변 사람이 달려가면 나도 달려간다. 인간은 누구나 비슷하다. 하나를 잡고 넘어지지 않으려는 몸부림은 슬픈 아름다움.    나는 천부인을 몸으로 느끼며 살려고 노력한다. 모든 건 오고 간다. 온 자리에 감이 있고 간자리에 다시 옴이 있다.    술을 마시면 신기가 더욱 크게 동하고 깨어나면 허전하다.    한 호흡 속에서 술을 만들고 사랑을 만들어 본다.    한 수의 시로 세상을 바꾸려는 건 크나 큰 욕심이다.    수시로 변하는 마음.   형체 없는 마음을 어떻게 따라 갈 것인가, 역시 無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무는 有가 되고 유는 다시 무가 된다 - 始無始-    뻐꾸기 아저씬 오늘도 찢어진 청바지 구멍구멍으로 복이 달아난다며 뻐꾹 뻐뻐꾹. 저기,  찢어진 백바지도 지나간다.    뻐꾹 뻐뻐꾹.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뻐꾹 뻐뻐꾹 자기 성찰 흰빛눈  일본에  다지이후에서 유혹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하나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둘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셋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넷  대구 월드컵 경기장 건설나무 씨알 · 둘 다섯  구천 열한 살의 일기  구천 열두 살의 일기  선진가  새아침이다  흰빛은하   모악산 비나리  찢어진 청바지  바람따라  정보통신 새소리 방언  가자  새나라 홍길동  백양서곡  집청환무 나를 어찌 할거나  九里 능선 방언  한글 태극 판본체에서  일터로 가는 길  시작 자료  인부경 시론에 부쳐  역사의 맥을 찾아  내가 머물고 있는 경산  월드컵 경기장 제대로 만들기   부록 좋은 神 찾기  추범 염택상 선생 시서  천봉선 이창원 시서 이기원은 고난의 역경을 예술로 승화한 작가(송준석) 발원문  [2003.11.20 초판발행. 107쪽. 정가 1만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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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당돌한 수달의 우당탕 여행  양봉선 동화 / 뱅크북 刊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그야말로 온 세계가 '바이러스 전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넓고 아름답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보면 누구나 소중합니다.    상상력은 현실과 미래를 오가는 징검다리 같은 흥미로운 것.    멋진 꿈을 향해 동심의 세계로 풍덩 뛰어들 수 있도록 삶에 단맛을 불어넣어 준 수달.    수달을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이 놓아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동안 즐겁고 신이 났습니다.    허투루 보았던 수달과 물음표와 느낌표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찾아다녔습니다.    순수한 어린이 같은 고운 마음으로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그림동화로 썼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비타민 같은 자연 속에서 인성교육에 크게 이바지해 줄 수달과의 동행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었죠. ― <머리말>   [2021.07.31 발행. 52쪽. 정가 13,0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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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화답시  소정 민문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 많던 노처녀에게/ 제일 먼저 달려온 노총각/ 울근불근 삭혀낸 세월 흘러가니/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어요/ 이젠 바라만 보아도 좋아/ 서로서로 소중한 줄 아네요// 피할 수 없는 막다른 황혼녘에서/ 지난 세월 뒤돌아보며/ 나도 사랑한다고 화답했네요 ― <서시(序詩)>     - 차    례 -       서시  화답시  제1부  행복 소소한 행복  금혼식   가을의 향기  개복숭아  꽃동산에 앉아서  꽃으로 보여라  나오리 녹차꽃  눈 내리는 아침  미단시티 예단포구에서  손 편지  아들딸을 낳고  아량  어버이날의 만찬  환희(歡喜)  초대  행복을 짓는 부부  사진 전시회와 송년 낭송회  제2부  애국심과 관습 태극기와 애국심  제헌절  나라 사랑 태극기  국경일 유감  기본은 지키며 살자  후박나무꽃과 5월의 신랑  꿈  약혼식 옛이야기  집 생일  코로나 시대의 제삿날  콩나물비빔밥과 결혼기념일  예술의 고향 경주  개금불사 점안식  제3부  취미와 추억 가지에 대한 추억  강남부자  다림질하면서  서울에서 이 서방 찾기  세월 참 빠르네  소래포구 봄나들이  여름 군자란  찔레꽃  여왕벌  연탄 연주(連彈 演奏)  오랍란  유명산 숲 체험  윤동주 추모 문학기행  인문학  인문학 입학식  작품 제출 마감 전날  전시회 작품  제4부  선물 고비 선물  명절선물  복숭아 선물  봄쑥과 미역 선물  비름나물  선물  언니의 생일  줄가자미 회  제5부  건강 사랑이 고픈가요?  대상포진 1  대상포진 2  삼복더위  어금니  예방주사  응급실 거친 인생 찬가  응급환자  배설  이발소  정성  초복  홍시 먹는 날  화타(華佗)의 신침(神針)     제6부  대화 대화 1  대화 2  봄 마중  팔불출  부처님의 세뱃돈  부처님 탄생일  물기름  라틴어 공부  군밤  사랑 고백서  부럽네  말투 시비  자화자찬  [2022.04.01 발행. 15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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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골의 눈물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1년 12월 25일 40년만의 강추위의 날 아내가 있는 집 이천 에덴동산(납골당) 가는 길은 조금도 추운 느낌이 없다.   며칠 전부터 오늘을 기다리고 손꼽이 바래던 날이기에 긴장 된 마음이 앞을 가린다.   가서 무슨 말을 할까, 안부를 물어야하나, 서간도 카톡도 안 되는 가깝고도 먼 거리 얼굴만 쳐다보고 그냥 되돌아온다.   아무 생각도 할 말도 떠오르지 않더니 자고나니 날마다 그리움만 쌓이고 보고 싶은 생각이 눈시울을 찢는다.   늦어도 한참 늦은 참회 부끄러워 뉘게 말할 수도 없고 들어줄 사람도 없다.   왜 이럴까? 그이 떠난 지 만 4년 오늘에야 철이 들었나 반성하고 뉘우쳐 보지만 이미 때 늦은 후회는 애간장을 후벼 파고 들쑤셔서 간을 에는 심정이다.   붉은 핏발의 눈동자는 앞을 볼 수가 없고 코끝에 방울진 눈물은 청맹을 한탄 하게 한다. ― 저자의 말 <사무쳐서>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장애물 앞을 막아도 지혜는 틈새를 찾는다 안개 끼던 날  내게 묻는다  잠재력  말조심  익으려다가  때는 떠나고  초심 챙겨  동반자 조건  벼랑 끝에 서서  약속 시간  보온은 힐링  대답 없는 메아리  기회의 문고리  편지 탑  영혼 세척  장족의 모터  12月을 본다  뼈의 일  인내  지혜  제2부 담금질 채찍 속에 성공의 갈기 보인다  음양 탕  진정한 친구  한 마리의 벌  행복한 선물  세월의 길  삭풍의 채찍  매화꽃  찰지게 살자  내 속의 색깔  행운  내일을 좇다보면  즐거운 비결  마음의 가치  詩를 좇아  쏟아야 할 때  왕골 돗자리  설화 한 송이  걷노라면  위엄의 얼굴  실패의 선물  제3부 심신을 닦는 것은 잘 익기를 돌보는 일이다 나를 돌보기  극복의 관건  허물벗기  시작하라  예방접종  폭포수  찬석 찾아  걸레질  동량  담쟁이 눈길  자포자기  내 몸 지키기  내 속의 이타  친구는 산소  날줄과 씨줄  강변에 앉아  얼굴명함  살얼음판  화초밭 일구며  재료 캐기  제4부 시행착오의 입맛은 창작품이다 김치찌개  좋은 이웃  꽃 피는 소리  바른 습관  보슬비  꽃그림  말의 농도  식품 약  삼계탕 1  삼계탕 2  설정 문  얼굴에 재산이  쌓인 고독  뉘우침  시작의 길  삶의 힘  저절로 힘  곁에서  행복의 향기  삶은 창작  제5부 가슴 에는 아픔은 역전의 선물이다 力戰의 선물  성공의 길  행복의 열매  사랑의 솜씨  꽃 뿌리의 갈무리  초심의 열매  질주  自我  위로의 말  삶의 훈장  자만은 금물  준마의 질주  성찰의 길  내 앉을 자리  설레는 길  편지 한 장  사모의 情  그리움을 마신다  에덴동산  각골의 눈물  [2022.04.01 발행. 12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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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수련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22년 구정이 임박한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어언 제64시집의 저자의 말을 쓴다.   2021년은 코로나 기승의 해 사상 유래 없는 힘겨운 한 해였지만 나에게도 파란만장의 날들이다.   꼼짝없이 문학관에 갇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긴긴 어두운 세월 동두천 천변 초라한 방콕에 앉아 독백의 타령을 고독의 울분을 허전한 세월을 줴뜯어 주렴 엮은 것을 시집으로 펴낸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약관에 분가해 오직 부부 힘으로 육남매 길러가며 여름이 가는지 겨울이 오는지 아파도 아프단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오직 앞만 보고 줄달음치다보니 서릿발은 하얗게 내리고 아이들은 제 갈 길로 가고 행복의 꿈에 들기도 전에 혼자 길을 걷자니 너무도 팍팍하고 힘들어 마지못해 연명 중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시 창작 법을 익혀 두었기에 생각나는 것들 눈에 보이는 것들 바람결에 스치는 오감들 걸리는 데로 붙잡아 옷 입혀 색칠하고 줄줄이 엮어 주렁주렁 처마 끝에 매달아 놓는 재미로 세월 보낸다.   시문에 들 적에 평생의 20권 시집 과분하고 턱없는 계획은 탈환한지 이미 오래다.   쉬지 않고 걷다보니 오늘 제64권의 시집 『한 송이 수련』이 자부심은 큰 힘이다.   힘 다할 때까지 가없는 창파 만 리 길 노 단단히 붙잡고 어떤 풍파에도 굴하지 않고 긴긴 항적 그려가며 달나라 별나라 닿을 때까지 편주 띄워 저어갈 것이다. ― 저자의 말 <창파(滄波)의 片舟>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일천 송이 곳간 거부가 부럽지 않다 忍耐의 결실  忍耐의 상흔   이기는 힘  희망은 생명수  꽃밭  즐기는 맛  저기 큰 산  쪽발이  배신자  쓰레기 치우는 일  영혼 세척  고래  삶의 음미  건전한 풍토  따듯한 꿈  內工 1  內工 2  內工 3  內工 4  집념의 값     제2부 아늑한 철옹성 만들어 놓고 好衣好食  청소하는 날  나달의 문채  문명의 사회  집 없는 방  하늘의 뗏목  지혜 찾아  즐거운 피로  정원 가꾸기  행복 찾아  초심 지키기  천변에 누워  사랑의 금자탑  作品  나무의 무늬  혀끝은 비수  색깔의 취향  첫 걸음  희망찬 발걸음  길을 잃고     제3부 뜀뛰기 극기 장딴지 만져본다 장딴지  근면  침묵의 향기  품세  아버지의 자리  걷는 길  함께  행복의 색깔  만나는 사람  새해의 아침  협착증  넋의 숨소리  멘티 찾아  그 얼굴  고독해서  만족감  종자의 그릇  망치소리  풀무질  멘토의 향기     제4부 시 밭도 유산으로 남길 수 있다 남길 유산  뜰에 심은 나무  얼굴 색깔  수준의 선  양화의 길  첫 눈에 반해  가시나무 옆에서  맛있는 밥  詩作의 조건  말의 무게  사부와 문도  독불장군  인연의 끈  드러내지 않는 무게  역지사지  自足의 길  과녁 좇아  추억의 쉼터  만나는 비밀  성찰의 채찍     제5부 청안의 보랏빛 꿈이 그립다 보랏빛 꿈  소주 치약  이명 지우기  숲과 나무  생은 올곧게  겨울 다리  詩를 짓는다  껴안은 역경  고통은 탕약 그대 생각  겨울  성장의 대상  한적 찾아  꽃 심 염탐  나는 누군가  한라봉  그리움은 쌓이고  준엄한 능선  절제의 윤색  한 송이 수련   [2022.04.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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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문학치료  김순녀 문학상담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77년. 저자가 서른한 살 때의 일인데, 고등학교 동창생이 찾아와서 물었다.   <얘, 내 아들 승도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묻겠는데, 그 애를 정신과로 데려가야 되냐? 아니면 신경과에 가봐야 되니?>   그 물음에 저자는 고개만 갸웃거렸을 뿐이었다.   <글쎄? 나도 모르겠네. 어느 과로 가야 하지?>   그 후 이 년이 지난 어느 날, 저자는 기적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다. 결혼 후부터 줄곧 저자는 많은 아픔의 고통 속에서 팔 년의 세월을 보냈고, 그 날도 아주 심한 아픔의 곤혹을 치루고 있었다. 그런데 밤에 교회집사가 찾아와서 자꾸만 말을 걸었다. 그때까지 저자는 고통의 이유를 몰랐었지만, 스스로 하소연을 하다 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면서 집사가 그 해답을 알려주자 곧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렇게도 아프던 그 엄청난 고통의 굴레가 한 마디의 말로 즉시 치유된 일이었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지? 너무나도 신기했으므로 그 이유를 찾기 위해 그날부터 여러 종류의 서적들을 뒤져나가기 시작하였다. 주로 심리학에 관한 책들이 많았고 그 외에 과학 · 생물학 · 화학에 관한 책들까지 모두 섭렵해 나가면서 책들 속에 세상의 모든 비밀을 푸는 열쇠들이 들어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만 사람들은 그런 책들을 활용하지 않을 뿐이었다.   세월은 흘러 금년에 저자는 75세를 막바지로 넘기는 시점에 있다. 이런 분기점에 서서 뒤를 돌아다보니 그 사이 저자는 1급상담사 자격증까지 따면서 상담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상담이란 꼭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결론이었다. 한 아기를 둔 부모 · 여러 자손을 거느린 노년의 사람들 · 또는 친구가 친구에게 · 선생님이 제자에게 · 남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상담사의 자격은 있다고 본다. 그러함에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지 않으면 보배가 될 수 없듯, 많은 자료가 있지만 그것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전제아래 용기의 자신감을 얻었다. 아마도 인생길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란 용기일 것이고, 용기가 바로 자신감의 표현인 동시에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그러나 용기란 절대로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영적이라 불리는 내면실력이 갖춰져야 생기는 법이라서, 저자는 그동안 터득한 여러 가지 지식을 모아 문학치료에 관한 사항으로 정리하여 출판하려 한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삶의 과정에서 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상담 1. 상담이란?  2. 상담의 종류  3. 상담의 기술  4. 질환의 구분법  제2부 치유에 대하여 1. 치유원리  2. 치유  3. 플라세보  4. 카타르시스요법  제3부 문학치료법 1. 감정표현의 언어  2. 시와 수필  3. 소설과 연금술  [2022.04.01 발행. 248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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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랑이냐?  김순녀 중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들은 사랑을 표현할 때 두 손가락 끝으로, 또는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모양을 만들고 “사랑해” 합니다.    그리고 그게 사랑인 줄 압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그런 게 아니랍니다.   사랑이란 단어는 마음 안에서 숨어 지내는 요술 상자여서 겉모양만 보고 판단을 한다면 큰 코를 다치게 됩니다.   사랑의 단어는 착각 속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온유하고 겸손하며 상대를 긍휼히 여길 때 생기는 마음인지라 서로가 연합되어 불꽃이 느껴지면 치유되는 약이랍니다.   긍휼을 베풀어주고 상대를 감싸 안아주며 격려의 말을 해 줄 때 얼음처럼 굳게 닫혀있는 마음은 햇살에 눈 녹듯이, 얼음장이 녹아지기 때문에 사랑의 힘을 모두들 말합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한 것이라고.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중편소설 ◇ 그게 사랑이냐?  ◇ 아내로 산다는 것  ◇ 내 비서는 어때요?  ◇ 내편, 네 편, 우리 편    [2022.04.01 발행. 41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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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다의 이름을 부르는가  예외석(예시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피렌체와 두오모 광장도 사진이나 영상 또는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소설을 읽으며, 남자 주인공 쥰세이와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나, 상반된 입장차이 같은 것을 간접경험으로,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문학적 체험일 수 있다.   삶은 끝없는 바다의 항해와도 같고 고독한 자신과의 지난한 대화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과의 전투에서도 영적인 전투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사인데, 여기에 철학과 문학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보면, 세상은 참으로 풍요롭고 넉넉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누가 바다의 이름을 부르는가”는 1987년 무크지《서부전선》을 통해 세상에 나왔지만, 이후 발행 중단으로 묻어두고 있었던 작품이다. 당시 제1회 바다시인상 수상 작품이었지만, 생업을 위해 문학 활동을 중단하다 2008년부터 다시 시작하였고, 2021년에 다시 찾아 꺼낸 작품이기도 하다. 도대체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결국 다시 찾게 되었다. ― <머리말>      - 차    례 -  글머리  제1부 누가 바다의 이름을 부르는가 누가 바다의 이름을 부르는가   남서부 케이프 반도 희망봉  고등어  청새치와 코끼리 다리  산해원山海原 항해일지 1  산해원山海原 항해일지 2  바람의 날들  길 없는 길 위에서  흙 바람벽 냄새가 그립다  젊은 파랑새에게  오동동에 피는 꽃  제2부 나의 먼 시간의 굴렁쇠여 나의 먼 시간의 굴렁쇠여  전쟁이란  동해남부선  노년의 꿈  그해 겨울은 길었네 1  정열의 삼바 그 식어버린 사랑  산해원山海原 항해일지 3  남지나해 장마전선  겨울바다에 눈이 내리면  바다로 나간 사람들  이 강산 살고지고  제3부 구름의 사타구니 구름의 사타구니  회양나무 숲  그냥 그렇게 알게 되겠지  어시장의 오후  바람 부는 날엔 한라산을  바다의 오후 세시  산해원山海原 항해일지 4  자이로 콤파스  오월 붉살 바다  바람에 취한 바다  붉은 강에서 부르는 노래  제4부 텅 빈 바다 텅 빈 바다  선창가에 주저앉은 집  밤비는 몰매를 때리고  행복은 바람을 타고  아으 아롱디리  그리운 섬  강여울에서  낙동강 오후 세시  외도를 꿈꾸던 날  석양 밑에서  작은 섬  제5부 낙동강洛東江 연가 낙동강洛東江 연가  비 오는 날엔 우산을  나가는 여자 들어오는 여자  문득 그리움  소주 이 억병  도시의 그림자  전봇대 두 개 사이  폐경기 논바닥  가로등과 마네킹  돌아온 누렁이  오동동에 피는 꽃  칡넝쿨이 온통 세상을 휘감아도  [2022.04.01 발행. 101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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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꽃 피는 당진  홍윤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번에 출간하는 신작시집은『詩로 꽃피는 당진唐津』22로 낸다. 올해는 매우 희귀한 흑호랑이 해로 열정의 의미가 있다. 당진텃밭에 살며 텃새처럼 동분서주 시를 찾아 뛰어온 의미 깊은 시집이다.   20대 청년기에 지방행정에 임용되어 집념해 오던 중 60세에 정년을 했지만 지방행정에 평생 몸 바친 내가 시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에 후편에 내 문학인생을 상세히 밝힌다. 시집을 내고 시를 발표할 때 마다 전국에 활동하시는 중견시인님께서 SNS를 통해 격려말씀을 보내주실 때 상당히 고맙고 힘이 되었다.   이젠 시 쓰는 일이 전업이 됐다. 당진은 자치문화의 부흥과 문화도시 창달을 위해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지혜를 모으고 문화예술계 예술인과 공공단체, 지치기관도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 중심지로 해양문화 도약과 변화에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당진을 배경으로 엮은 시집 만도 『학鶴마을』 『아미산 진달래야』 『꿈꾸는 서해대교』 『삼선산 꽃길 걸어요』 『난지섬의 아침』 『당진시인』 『그래도 산은 아미산』 등을 비롯해 임인년 새해는 『시詩로 꽃피는 당진唐津』22 신작 전자시집 출판은 의미가 더 있다.   당진은 충남 서해안에 위치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적 풍광과 운치를 지닌 예술의 도시다. 또한 덕망과 온후한 인간애가 깊은 고을, 당진시를 애호하는 가운데 홍보는 내 몫이라 생각하며 『시詩로 꽃피는 당진』 시집을 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나의 나무는 3월, 봄날의 미각   공간은 빛이다  왕벚나무는 꽃이 먼저 피더라  공중전화  허수아비  구름밭에 서서  나의 나무는  모란꽃 지는 날  바람은 해풍 속에서 자란다  사랑 그 속에 문상  산중일기  섬 도구  사랑 꽃  솔뫼성지는 위대하다  어부의 맛  인생  저기 침엽수들  접시꽃  사랑은 소나기  호반에 분수  문배도門排圖  제2부  사막에 핀 꽃 4월의 꽃잎  곰취  금연시대  나뭇가지 끝에는  사막에 핀 꽃  방생放生  / 53길은 멀어도  동트는 태양  드디어 합덕역이 우물을 팠네  물 위에 선녀  밤섬은 수석이 아니다  물속 석가모니 생각  베란다의 꽃  세상 모두가 시詩다  사랑의 언어  세상을 걷는 사람들  여름밤의 레전드7080  아미산엔 산새가 떠나지 않았다  인생 눈도장  일회용 위반  컴퓨터에 타오르다  제3부  오후, 가을 발자국 10월  가을 마곡사  구원의 길  장미와 가시  감정感情  고부열전  그리운 금강산  연탄재 사랑  달콤한 가을  가을사랑 난 못했네  라마단의 저녁  물자국의 흔적  바코드 상품권  역사를 남긴 밤  분리수거  상주곶감은 구슬  수몰지구  아모르파티  낙엽이 내리면  영상 속 친구  오후, 가을 발자국  제4부  감나무가 무슨 죄여 감나무가 무슨 죄여  거목의 아우성  어머니의 바다  겨울 숲속에 서서  겨울 이야기  나이 들어 갈 데 없다고  동백꽃 사랑  겨울 밤길  바다로 출근하는 여인  바람의 연속성  골정지 연꽃  미사 하는 마음  석양 길에  쓰레기 전쟁  비진도非珍島 오클랜드의 밤  용설란의 비밀  울릉도 안부  가수 한 가족  현재란 이름  ▣ 나의 인생 나의 문학  [2022.03.25 발행. 15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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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민 독서량이 지난해에도 하락해 정부의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6000명과 초등학생(4학년 이상) 및 중ㆍ고등학교 3320명을 대상으로 2021년 국민 독서 실태 주제의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1년간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율은 47.5%, 연간 종합 독서량은 4.5권으로 집계됐다. 국민 절반가량이 일 년에 책을 한 권도 안 읽고 읽은 사람들은 평균 4.5권을 읽었다는 얘기다. 이는 2019년보다 각각 8.2%p, 3권이 줄어든 수치다. 이번에 처음으로 조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후 독서 생활 변화에 대해 성인은 대체로 큰 변화가 없다고 응답했다. 반면 학생의 경우 독서량과 종이책 독서 시간이 증가했다는 응답이 40% 이상이었다. 다만 실제 학생의 전체 독서량과 종이책 독서 시간은 지난 조사와 비교해 증가하지 않아 주관적 인식과 실제 독서 생활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들은 독서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로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26.5%)`를 꼽았고 다음으로 `다른 매체ㆍ콘텐츠 이용(26.2%)`이라고 응답했다. 2019년에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꼽았던 `다른 매체ㆍ콘텐츠 이용`의 응답 수치가 다소 하락(2019년 29.1%→2021년 26.2%) 했지만 학생들은 `스마트폰, 텔레비전, 인터넷 게임 등을 이용해서(23.7%)`를 가장 큰 독서 장애 요인으로 응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매체 이용 다변화가 독서율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동의 수준이 높은 종이책과 전자책을 제외하면 성인보다 학생이 종이책, 전자책 이외의 다른 매체(종이 신문, 종이 잡지, 웹툰, 웹진, 소셜미디어 등)를 통한 읽기 활동을 독서의 영역으로 인식하는 범위가 넓었다. 특히 성인ㆍ학생 모두 인터넷 신문 읽기, 챗 북(채팅 형식의 콘텐츠) 읽기 등도 독서에 해당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낮지 않아 디지털 매체환경에서 독서의 개념과 범위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독서량, 독서 시간 등 주요 독서 지표는 낮아지거나 적어졌지만 20대 청년층 독서율은 소폭 높아지고 20~30대의 전자책 이용률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새로운 매체에 대한 수용성이 비교적 높은 청년들의 전자책 이용이 많은 것으로 습관적 독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전자책, 소리 책(오디오북) 등 디지털 책 콘텐츠를 확산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청년층과 고령층,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대도시와 읍ㆍ면 거주자 사이의 독서율 격차가 적지 않아 이들에 대한 맞춤형 독서 진흥 정책사업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국민 독서량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정부가 별다른 추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것은 이를 방치하는 격으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인해 디지털 매체로 독서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유관 기간을 중심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독서율 격차도 줄이기 위해 맞춤형 독서 진흥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국민 독서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노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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