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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카이로스 타임스Y · https://kairostimes.org
예수 십자가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부활의 생명으로 살아간다. 죄에서 자유함을 받고 믿음으로 승리하고
새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간다. 푯대를 향해 주만 바라보며 하나님 중심에서 감사의 생명으로 호흡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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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6-13 · 뉴스공유일 : 2021-06-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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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식 · https://kairostimes.org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한 마지막 실전 무대에 오른 김학범호가 수적 열세에도 가나에 승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치른 친선경기에서 이상민(서울 이랜드), 이승모(포항), 조규성(김천)의 연속골을 묶어 3-1로 이겼다.
1-0으로 앞서던 전반 38분 왼쪽 풀백 김진야(서울)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오히려 후반에 두 골을 추가하고 가나를 제압했다.
김학범호의 공식전은 지난해 11월 이집트 3개국 친선대회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대표팀은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가나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가진다.
가나는 아프리카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해 3위까지 주어지는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 획득에는 실패했다.
방한 전 일본에서 지난 5일 일본 올림픽대표팀과 치른 평가전에서는 0-6으로 대패했다.
가나와의 이번 두 차례 평가전은 이달 말 도쿄 올림픽 최종엔트리 18명을 확정하기 전 대표팀이 마지막으로 치르는 실전이다.
전술의 완성도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는 경기다.
김학범 감독은 이날 직접 메모까지 해가면서 선수들의 올림픽 본선 경쟁력을 꼼꼼하게 살폈다.
김 감독은 최전방에 조규성을 세우고 좌우 측면에 이승우와 엄원상(광주), 중앙에 김진규(부산)를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가나에 맞섰다.
지난 2월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에 시즌 종료 시까지 임대됐던 이승우는 이번에 소집된 해외파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발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승원(대구)과 이수빈(포항)이 호흡을 맞췄다.
좌우 풀백 김진야와 이유현(전북), 중앙수비수 김재우(대구)와 이상민이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골문은 안준수(부산)가 지켰다.
이상민 첫 골
12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이상민(4번)이 첫 골을 넣고 있다.
대표팀은 전반 10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의 슈팅이 수비에 막히고, 1분 뒤 김진규의 침투패스를 따라 골 지역 오른쪽까지 파고든 엄원상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걸려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전반 17분 가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김진규가 상대 왼쪽에서 찬 코너킥이 이유현 머리 맞고 뒤로 흘렀고, 이유현이 공을 살려낸 뒤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그러자 공격에 가담해 있던 이상민이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돌려놓아 골망을 흔들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이상민이 올림픽대표팀에서 넣은 첫 골이었다.
대표팀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전반 33분 김진규가 개인기로 상대 수비 두 명의 압박을 벗겨내고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날린 오른발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말려도 소용없어'
12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김진야(3번)가 반칙으로 퇴장당하고 있다. 2021.6.12 hama@yna.co.kr
하지만 전반 38분 김진야의 퇴장이라는 불의의 상황에 부닥쳤다.
김진야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몰고 나오던 애비-애시 콰예 사무엘을 저지하려다 볼이 빠져나간 뒤 발목을 밟았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후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추가시간 조규성의 아크 오른쪽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손끝에 걸리면서 수적 열세에도 1-0 리드를 유지한 채 전반을 마쳤다.
김 감독은 후반 시작하며 이수빈, 이유현을 빼고 풀백자원인 설영우(울산), 윤종규(서울)를 투입해 수비라인을 재정비했다.
후반 12분에는 이승우, 김진규, 정승원을 불러들이고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승모, 맹성웅(안양)을 내보냈다.
김 감독의 교체 카드는 1분 뒤 추가 골로 결실을 봤다.
상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맹성웅이 차올렸고 골 지역 정면에 있던 이승모가 오른발 논스톱슛으로 연결한 게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으나 이승모가 재차 왼발로 밀어 넣어 기어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승모 골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가나의 경기.
이승모가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1.6.12 jihopark@yna.co.kr
후반 20분에는 조규성이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상대 수비를 등진 채 설영우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해 승부를 더 기울였다.
대표팀은 이후 엄원상 대신 조영욱(서울), 이상민 대신 이지솔(대전)을 차례로 투입하며 이날 쓸 수 있는 교체 카드 7장을 모두 활용했다.
대표팀은 후반 30분 김재우의 횡패스가 차단된 후 사무엘 오벵 지아바에게 만회골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에도 가나를 몰아붙였고. 몇 차례 더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두 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2 · 뉴스공유일 : 2021-06-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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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타임스Y · https://kairostimes.org
미국에서는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적어도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
미국 중부의 시카고 남부의 채텀에서는 이날 새벽 2시께 남성 2명이 보도에 서 있는 행인들을 향해 총을 쏴 29살 여성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고 CNN 방송과 일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숨진 여성은 배와 왼쪽 무릎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부상자들은 23∼46세의 남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양호한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 2명을 찾고 있다.
시카고에서는 이날 새벽 또 다른 곳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3명이 총에 맞았다. 다행히 이들은 모두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1천500여명이 총에 맞았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18% 증가한 것이다. 이렇게 총에 맞은 사람 중 250여명이 숨졌다.
또 이날 새벽 텍사스주(州) 오스틴 시내에서도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한 13명이 다쳤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 중 2명은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공공보안 카메라 시스템의 동영상을 비롯해 경찰관의 보디카메라(경찰관이 현장 출동 때 가슴 또는 어깨에 다는 카메라), 매장의 감시카메라 등 다양한 카메라 영상을 들여다보고 있다.'
전날인 11일에도 텍사스주 댈러스와 조지아주 서배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서배나에서는 이날 밤 9시께 총격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최소한 8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2살과 13살짜리 어린이도 포함돼 있으나 다행히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서배나경찰은 밝혔다.
그러나 다른 부상자 중에는 심각하거나 위중한 상처를 입은 사람도 있다.
경찰은 용의자나 사건 동기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댈러스에서도 11일 오후 4시 45분께 총격 사건이 발생해 4살짜리 여자아이를 포함해 5명이 다쳤다. 이 어린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적인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나머지 4명의 피해자는 모두 성인 여성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두 집단이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탄 것으로 보이는 차량 사진을 확보해 추적 중이다.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2 · 뉴스공유일 : 2021-06-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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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양 · https://kairostimes.org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해변 가설무대에서 열린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서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내외와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의 남서부 끝자락에 위치한 휴양지 콘월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들과 마주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 추세를 보여주듯 정상들의 이날 만남은 마스크 없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G7 정상회의 초청국 자격으로 전날 영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정숙 여사와 함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주최한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상회의 일정에 나섰다.
김 여사와 팔짱을 끼고서 카비스 베이 해변 가설무대에 들어선 문 대통령은 존슨 총리 및 부인 케리 존슨 여사와 차례로 팔꿈치 인사를 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덕분에 문 대통령과 존슨 총리가 서로 환한 웃음을 주고받는 장면도 화면에 고스란히 노출됐다.'
확대회의 참석한 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대 및 보건 역량 강화 방안을 다룰 확대회의 1세션에서 각국 정상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 대통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2021.6.13 cityboy@yna.co.kr
이어 문 대통령은 보건을 주제로 한 G7 정상회의 첫 번째 확대회의 세션에 참석했다.
여기서도 정상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각 정상 사이에 칸막이도 설치되지 않았다.
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계속 가까운 거리에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확대회의장에서 문 대통령은 존슨 총리의 오른쪽에, 바이든 대통령은 존슨 총리의 왼쪽에 각각 자리했다.
확대회의 이후 이뤄진 기념사진 촬영 때에도 문 대통령은 맨 앞줄 바이든 대통령과 존슨 총리 사이에 섰다.
문 대통령은 넥타이를 매지 않은 편안한 차림이었으며, 역시 '노마스크'로 밝은 표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다만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경우 두 번째 줄 가장 오른쪽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문 대통령과 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한일 정상이 대화를 나누거나 인사를 주고받는 장면은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다.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2 · 뉴스공유일 : 2021-06-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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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본격화하면서 약국에서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3월 8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타이레놀과 같은 소염 효과가 없는 해열제를 복용하는 게 적절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에 대해 특정 브랜드를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 같은 정부의 발언으로 국민들에게 타이레놀이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는 대표 해열제로 자리 잡아 품귀 현상으로 이어졌다. 타이레놀은 글로벌 제약사 얀센이 만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제 중 하나다.
최근에는 65~74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30세 이상 예비군 및 민방위 소속 국민들의 접종이 이뤄지고 있어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뒤늦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열이 날 때 복용할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함량의 해열제는 타이레놀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며 한미약품 써스펜이알, 부광약품 타세놀이알, 종근당 펜잘이알 등 약 70개 종류에 대한 정보를 `의약품안전나라` 사이트에 게재해 누구나 검색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 같은 노력에도 타이레놀만 고집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이 대다수여서 약사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달 2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5월 타이레놀 매출은 전월 대비 23.3% 증가했다. 코로나19 잔여 백신 예약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5월 27~30일 매출은 전월 동기보다 99.6% 늘었다.
CU는 지난 5월 27~31일 타이레놀 매출이 작년 동월보다 125.5%, 전월보다 89.9% 증가했다. GS25도 지난 5월 타이레놀 매출이 1년 전보다 41.9%, 전달보다 38.8% 늘었다.
뒤늦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국내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제 품목(단일 성분 기준) 다수가 일반약으로 허가돼 있으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라고 알렸지만 타이레놀 품귀 현상은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보건소와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접종 후 주의사항으로 `약국에서 타이레놀 구입을 권장한다`는 내용의 안내사항과 쪽지 처방을 접종자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정부가 되레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국민들에게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셈이다. 의사와 약사들도 정부의 미숙한 행정을 비판하며 타이레놀에 대한 꾸준한 안내 및 공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꼭 타이레놀만 섭취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안내해 인식이 바뀌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했던 1년 전 마스크 공급 대란을 일으키며 혼란을 빚은 경험이 있다. 당시 얻었던 교훈을 발판 삼아 이제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책을 내놓는 건 어떨까.
의약품 복용의 위험성이나 복용법은 건강과 직결된 안전 문제인 만큼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정부가 보다 정확한 안내로 혼란을 줄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에 맞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의약품 수요를 맞출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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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비극적인 참사가 또다시 발생했다. 관련 소식을 접하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예기치 못한 변을 당한 희생자 9명의 합동분향소는 곳곳에서 유족들의 절규와 울음이 들리고 있고, 사고 소식을 접한 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일반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재개발지역 건설 현장에서 건물 철거 작업 중 지상 5층 건물이 붕괴됨과 동시에 인근을 지나가던 시내버스를 그대로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개된 사고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붕괴는 순식간에 벌어졌고 이로 인해 버스 안에 있던 승객 17명은 사망 또는 중상을 당했다.
불과 2년 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붕괴 사고를 기억하는가. 당시에도 지상 5층짜리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나가던 차량을 덮쳤고 이로 인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사상자 가운데는 예비 신혼부부가 있었고, 이들은 결혼반지를 찾으러 가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 온 국민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그런데도 이 같은 참사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비탄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참사는 전형적으로 `후진국`에서 발생하는 참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즉, 재개발 현장에서 마땅하고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인재라는 뜻이다. 지난해 건물 내 철거공사와 관련해 안전 규제가 대폭 강화됐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미도 된다. 심지어 이번 참사 당시 현장에는 감리자가 없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나름 세계적으로 선진국으로 인식되는 나라에서 이 무슨 후진국스러운 모습인가. 더구나 전국 도처에 재개발ㆍ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정치권에서는 일제히 `재발방지`, `엄중처벌`을 외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지만 그 외침에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정부와 여야는 대체 일처리를 똑바로 하고 있는 것인가.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면 손 놓고 한 건 해냈다고 뿌듯한가. 통과만 하면 무슨 소용인가. 법이 현장에서 잘 시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 아닌가. 이후 벌어지는 결과에 노출되고 피해를 입는 대상은 늘 일반 국민들이다. 매번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나서야 비로소 성토를 쏟아내고 문제인식을 가져가는 그들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지금도 전국에 많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당국은 지금 당장 전국 건설현장을 전수조사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는 곳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건설업계 경영자나 안전 관리 책임에 소홀한 공무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1 · 뉴스공유일 : 2021-06-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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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3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장위11-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말할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27길 27(장위동) 일원 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1 · 뉴스공유일 : 2021-06-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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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신반포4지구 재건축 조합은 일반분양 가격 및 심의 업무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입찰자의 입찰 자격 및 입찰 조건 등을 심사한 후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반포4지구는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 앞에 바로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7호선 반포역, 9호선 사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원촌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원촌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잠원공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잠원동) 일원 15만8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4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1 · 뉴스공유일 : 2021-06-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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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의 피난시설 등이 법령 등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건축주 등에 대해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의 산정기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은 건축물 전체에 대한 시가표준액을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80조, 같은 법 시행령 제115조의2제2항 및 같은 영 별표15제6호에서는 피난시설, 건축물의 용도ㆍ구조의 제한, 방화구획, 계단, 거실의 반자 높이, 거실의 채광ㆍ환기와 바닥의 방습 등이 법령 등의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건축물의 경우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행강제금으로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호에 해당하는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의 산정기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은 그 건축물 전체에 대한 시가표준액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법령 등의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부분의 시가표준액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건축주에 대해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의 산정기준을 `그 건축물에 적용되는 시가표준액`으로 규정하고 있고, 이행강제금의 구체적인 산정기준을 보면 피난시설, 건축물의 용도ㆍ구조의 제한, 방화구획 등이 법령 등의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건축물의 경우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행강제금으로 부과한다"면서 "`시가표준액`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그 의미나 범위를 특별히 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 경우의 시가표준액은 법률에서 규정한 `그 건축물에 적용되는 시가표준액`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건축법령의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고 용도변경을 한 건축물의 경우에는 `허가를 받지 아니하거나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용도변경을 한 부분의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지의 조경에 관한 사항을 위반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조경의무를 위반한 면적에 해당하는 바닥면적의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각 이행강제금의 금액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피난시설, 건축물의 용도ㆍ구조의 제한, 방화구획, 계단, 거실의 반자 높이, 거실의 채광ㆍ환기와 바닥의 방습 등이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건축물의 경우 명시적으로 이행강제금의 산정기준을 특정한 부분이나 면적으로 한정하지 않고 `시가표준액`만으로 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를 임의로 제한해 해석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과되는 이행강제금은 건축물의 화재 발생 시 안전 확보와 관련된 것으로 피난시설, 건축물의 용도ㆍ구조의 제한, 방화구획 등이 법령 등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그 영향은 건축물의 해당 부분뿐만 아니라 전체에 미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것인바, 건축물 전체에 미치는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출입구, 계단, 창문 등 기준에 미달한 특정 부분이나 면적을 기준으로 이행강제금을 산정해 부과할 경우 그 금액이 지나치게 낮아질 수 있게 돼 행정상 의무이행 확보 수단으로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한 입법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피난시설, 건축물의 용도ㆍ구조의 제한, 방화구획, 계단, 거실의 반자 높이, 거실의 채광ㆍ환기와 바닥의 방습 등이 관련 법령 등의 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의 산정기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은 그 건축물 전체에 대한 시가표준액을 의미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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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미아4-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월계로21길 49(미아동) 일대 5만1265㎡에 건폐율 21%, 용적률 196.87%를 적용한 공동주택 15개동 7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50가구 ▲60~85㎡ 446가구 ▲85㎡ 초과 144가구 등이다.
미아4-1구역은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영훈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왕십리역은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이 지나가는 데다 4호선인 미아사거리역까지 반경 1㎞ 내에 있어 제대로 된 역세권 프리미엄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 우수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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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전체 위원 중 정부 당연직 위원보다 민간위원의 수가 더 많게 구성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위원회를 설치해 주거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변경 또는 해제, 투기과열지구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의 지정 해제, 그 밖에 주거복지 등 주거정책 및 주택의 건설 공급 거래에 관한 중요 정책 등을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위원회가 심의하는 사항은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임을 고려해 심의의 공정성과 국민의 알 권리 측면에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의원은 "조정대상지역의 지정에 관한 사항을 위원회의 심의사항으로 명시하고 위원회 위원의 과반수 이상을 민간위원으로 구성해 그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면서 "재난이나 그 밖에 긴급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위원이 직접 출석하는 회의를 원칙으로 하고 회의록을 작성ㆍ공개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위원회 구성과 심의사항에 대한 관련 규정 및 제도를 보완함으로써 위원회가 심의하는 주거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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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카이로스 타임스Y · https://kairostimes.org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최지인 영국 콘월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2일과 13일 이틀간 G7 정상회의에 참석, 코로나19 극복,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해 선진국 정상들과 머리를 맞댄다.
G7 정상회의를 위해 영국에 도착한 문대통령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한국 외에도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초청됐다.
문 대통령은 12일 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대 및 보건 역량 강화 방안을 다룰 확대회의 1세션에 참석,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한국의 역할을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어 13일에는 '열린 사회와 경제'를 주제로 한 확대회의 2세션과 '기후변화 및 환경'을 논의할 3세션에 잇달아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기간 영국, 호주, 유럽연합(EU)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현장 상황에 따라 한미일 3국 정상 또는 한일 정상의 회담 내지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을 차례로 국빈방문한다.kai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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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양은식 · https://kairostimes.org
이탈리아의 산업생산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 통계청(ISTAT)에 따르면 4월 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치)는 104.5로 전월 대비 1.8% 올랐다. 5개월 연속 상승세로,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작년 2월 이래 최고치다.
이탈리아의 산업생산지수는 코로나19가 발발한 작년 2월 103.3을 기록한 뒤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전국적 봉쇄 여파로 3월에는 74.3, 4월에는 58.5 등으로 급락했다.
산업생산지수는 광공업 전체의 생산활동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서 이탈리아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서방권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타격을 받은 이탈리아는 작년 경제 규모가 8.9% 수축하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침체를 겪었다.
다만 올해부터는 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경제 전반의 회복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경기가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ISTAT은 올해 4.7%, 내년에는 4.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kai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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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나섰다.
지난 10일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오는 7월 5일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마감일까지 18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40(괴안동) 일원 53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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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대원2구역 재건축 조합은 청산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건축사업 청산 실적이 있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대원2구역은 대원초등학교, 창원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하다. 아울러 홈플러스, 파티마병원, 새마을금고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원천로 34(대원동) 일원 8만553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925, 용적률 215.6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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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1일 한남3구역 재건축 조합은 국ㆍ공유지 점유 조합원 매매계약 체결 대행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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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양은식 · https://kairostimes.org
백인 경찰관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눌러 숨지게 한 장면을 찍어 전 세계에 알린 10대 소녀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상인 퓰리처상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퓰리처상 선정위원회가 지난해 플로이드 사망 사건 당시 동영상을 찍은 다넬라 프레이저(18)를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프레이저는 지난해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프레이저의 동영상 속에서 플로이드는 등 뒤로 수갑이 채워진 상태에서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눌려 얼굴이 땅바닥에 짓이겨진 채 "숨 쉴 수 없다"고 호소하다가 의식을 잃었다.
당시 현장에선 여러 목격자가 동영상을 찍었지만, 프레이저가 찍은 동영상이 가장 길고 선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동영상은 플로이드의 사망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앞서 프레이저는 지난해 12월 국제펜클럽(PEN)이 주는 상도 받았다.
당시 PEN 미국지부는 12월 프레이저가 미국 역사의 줄기를 바꿨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올해 퓰리처상 수상자 중에서는 프레이저 외에도 플로이드 사망 사건 보도와 관련한 언론사가 적지 않았다.
미니애폴리스의 스타트리뷴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속보로 상을 받았고, 비영리 보도 기구인 마셜 프로젝트와 지역 언론인 인디스타 등은 경찰견 남용 등 경찰의 폭력에 대한 심층보도로 공동 수상했다.
또한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중국 신장 위구르에서 운영되는 비밀수용소 등 중국의 인권 탄압을 심층 보도한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를 국제보도 분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는 버즈피드가 2006년 설립된 이후 첫 퓰리처상이다.
이와 함께 퓰리처상 각 분야 중에서도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공공보도 분야에서는 NYT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심층보도가 뽑혔다.
1917년에 창설된 퓰리처상은 뉴스와 보도사진 등 14개 언론 부문과 문학과 드라마 등 7개 예술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1 · 뉴스공유일 : 2021-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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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카이로스 타임스Y · https://kairostimes.or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현직 대통령 중 13번째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만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현재 95세로 68년간 재위한 엘리자베스 여왕이 지금까지 모두 12명의 미국 현직 대통령을 만났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 남서부 콘월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소화한 뒤 오는 13일 윈저성을 방문한다.
바이든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여왕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40년 전 상원의원 시절 이미 여왕과 면담한 적이 있다.
또한 영국 왕실은 정치에 개입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만남도 의전적인 이벤트에 불과하다.
다만 WSJ은 엘리자베스 여왕을 만나는 것은 미국 대통령에게는 일종의 전통과 같은 것이라면서 이번 만남에 의미를 부여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왕세녀 신분이던 지난 1951년 백악관을 방문했고, 해리 트루먼 당시 대통령을 만났다.
부친인 조지 6세가 사망하고 1953년 즉위한 뒤에는 여왕 신분으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접견했다.
이후 지난 2019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12명의 미국 현직 대통령을 만났다.
유일하게 만나지 않은 대통령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이후 자리를 승계한 린든 존슨 대통령뿐이다.
입헌군주제인 영국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역할은 제한적이지만, 미국 현직 대통령과의 만남은 작지 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런던 킹스칼리지의 헌법 전문인 로버트 블랙번 교수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정치적 협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 원수로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능력 자체가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말했다.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1 · 뉴스공유일 : 2021-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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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주아파트(이하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자이S&D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침산삼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현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자이S&D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자사가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침산삼주에 알맞게 적용할 계획이다"라며 "조합 집행부와 함께 이곳을 명품 아파트로 변모시켜 조합원들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118길 46(침산동) 일대 868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264가구 및 오피스텔 25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인 대구역과 칠성시장역이 단지와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대구옥산초, 칠성고, 경북대 대구캠퍼스 등도 근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1 · 뉴스공유일 : 2021-06-1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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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0R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광명시는 지난 5월 28일 광명10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창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6동 373-3 일원 4만75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89%, 용적률 28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98㎡ 80가구 ▲49.93㎡ 170가구 ▲59.80㎡ 58가구 ▲59.94㎡ 291가구 ▲74.76㎡ 31가구 ▲74.77㎡ 104가구 ▲74.92㎡ 49가구 ▲84.96㎡ 26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광일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도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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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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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미지를 14개 항목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우리 사회는 결단과 확신에 찬 지도자를 갈망하는 것 같다. 대선 지지도에서 선두권 주자들은 강력한 리더십의 보유자로 연상되기에 충분하다. 최근 본보 여론조사에서 선두권 주자들은 모두 ‘카리스마가 강하다’는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만하고 독선적이다’는 항목의 응답 비중이 낮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욕을 할지라도 강력하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를 열망하는 게 지금의 여론이다.
스트롱맨까지 출현하는 다른 나라를 보면 물론 우리만의 현상은 아니다. 하지만 퇴행적일 수밖에 없는 카리스마형 지도자에게 의존하고 싶은 욕구가 큰 이유는 현실 정치에 있다. 무엇보다 정부·여당을 혼내줄 사람, 우유부단을 끊어낼 과감한 지도력에 대한 갈증일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가능할 강력한 결단력을 갖춘 후보를 찾는 것은 자연스런 반사작용으로 이해된다. 그렇지만 이런 판단이 늘 옳지는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카리스마형 지도자가 불만, 불안을 해소해줄 것이란 믿음은 사실 중독에 가깝게 반복되는 오산이다.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지도자는 현실에서 ‘내가 최고’라는 자기애가 강하다. 그럴수록 매력 있고 카리스마가 있으며, 자신감에 차 보인다. 지난 3월 발표된 어린이의 자기애와 리더십 연구에서 암스테르담대학 연구진은 흥미로운 실험 결과를 내놨다. 무작위로 팀장을 뽑아 팀별로 과제수행을 부여한 실험에서 자기애가 강한 아이는 더 자주 리더가 되었고 스스로 더 훌륭한 지도자라고 인식했다. 그런데 실제로 발휘된 리더십은 다른 아이들이 리더일 경우와 차이가 없었다.
여기서 확인된 사실은 자기애가 강한 아이가 지도자로 부상할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탁월한 리더십까지 보장하진 않는다는 얘기다. 어른들을 상대로 한 유사 연구에서 지도자들이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한 편이란 사실은 드러났지만 결국 리더십과는 별개였던 셈이다. 이런 결과를 원용해보면, 대선주자 가운데 자기애 강도가 높아 더 확신에 찬 모습이 발견된다고 해서 그것을 능력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한다. 반대로 자기애가 강한 지도자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현실 정치에서 자기 중심적인 지도자는 자기 부정을 하기 힘든 만큼 말을 쉽게 바꾼다. 상황을 멋대로 해석하고 사실관계를 뒤틀어 버리며 자기 존재의 중요성을 과장한다. 정치적 절차도 중요하지 않은 탓에 이들은 종종 독단적이고 권위주의적이다. 그래서 논쟁이 벌어지면 상대를 설득하기보다는 제압해야 직성이 풀려, 종국에는 진실은 사라지고 저격하는 말만 남는다. 이런 지도자가 천동설을 부활시켰을지라도 논쟁을 하면 상대방은 이겨도 상처뿐이게 된다.
자주 발견되는 정치 지도자의 자기애는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를 외칠 때다. 탄핵 전 박근혜 대통령이 “단 한순간도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다”고 했을 때도 과잉 자기애가 지적됐다. 어떤 점에선 우리 사회의 ‘빠’ 현상도 집단적 자기애에 가깝다.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해 과장되게 긍정적 이미지를 포장하거나, 부정적인 것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진단 심리학자인 트럼프의 사촌 매리가, 트럼프를 심각한 자기애에 따른 인격장애로 진단한 것도 마찬가지다. 트럼프의 특징은 과장된 자기애, 타인에 대한 경멸인데 재미난 사실은 그의 추종자들도 동일한 특성을 지녔다는 점이다.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가 시작되고 있다. 내가 적임자다, 내가 나라를 구할 수 있다며 손을 든 이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의 옮음과 선함을 과시하려 한다. 이들이 던지는 말은 확신에 차 있을수록 더 가슴에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그런 자신감과 신념을 실력으로 오인해선 안 된다. 아직은 우스꽝스러운 ‘국민 뜻’이나 공허한 ‘국민 여러분’을 외치지 않는데도 인정받을 이들은 없는지 찾아봐야 한다.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1 · 뉴스공유일 : 2021-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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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양 · https://kairostimes.org
두 명의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윤석열은 '조국 수사'와 검찰개혁 공방이 진행되는 어느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도 '잠재적 피의자'로 인식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후술할 울산 사건 공소장이 그 방증이다. 그즈음 '미래 권력'의 꿈을 꾸기 시작했을 것이다.
검찰 조직 안팎에서 '대망(大望)'을 가지라는 조언이 답지했을 것이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커지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러한 인식을 갖게 된 그는 문재인 정부를 곧 죽을 권력이라 판단하고, 자신이 지휘하는 고강도 표적수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를 압박해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은가.
- <조국의 시간> 320-321p 중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회고록에서 법조계 안팎의 분위기를 전하며 추정한 '윤석열 대망론'의 진화 과정이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은 일찌감치 검찰 내에서 제기됐다던 '대호 프로젝트'(검찰 출신 대통령 당선)나 검찰총장 재직 시절 윤 전 총장이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지 않은 것 등을 거론했다.
조 전 장관은 또 "윤 전 총장이 친구와 지인, 기자들에게 '나는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은 적이 없다'라고 여러 번 자랑스럽게 말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윤 전 총장이 안대희 전 대검 중수부장를 롤모델 삼아 "한걸음 더 나아가기로 결심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안대희 전 중수부장은 참여정부 출범 직후 대선자금 수사로 국민적 영웅이 된 후 정치권에서 승승장구한 후 박근혜 청와대에서 총리로 지명됐다 전관예우 문제로 낙마한 인물이다.
새롭다기보다는 꾸준히 제기돼왔던 윤 전 총장의 '대망론'을 정리한 수준이다. 어찌됐든, 민정수석 시절 조 전 장관 역시 윤 전 총장이 대권주자로 가는 초석을 깔아준 셈이 됐다. 본인과 일부 참모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반대했다고는 하지만 임명을 강행한 것은 문재인 청와대의 의지였으니 말이다.
윤 전 총장을 대선주자로 영입하려는 보수야당의 시각도 이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의 시각이 딱 그랬다.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그게 시대가 부르는 거거든요. 윤 총장은 그러한 면에서 보면, 사실 이 정권이 만들어 준 사람이지 않습니까? 본인은 처음에 그렇게 정치할 생각도 강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는 정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 전 총장 수사는) 천운이 온 건 사실인 것 같고. 그런데 문제는 본인이 이거를 얼마나 잘 받느냐, 이거는 결국 본인의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윤석열 사실은 선거운동을 조국, 추미애 장관이 다 해 줬고. 그리고 현재까지도 이 정권, 이 정권 자체가 윤석열 선대위원회 같아요.
정치인 윤석열의 시작은 어디인가
결국 결과론을 중시하느냐 원인과 과정을 지속적으로 짚어왔느냐의 차이다. '대선주자 윤석열'을 평가하는 잣대 말이다. 2년 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진두지휘한 '조국 일가족 강제수사'는 권력형 비리였는가 아닌가. 이를 발판으로 윤 전 총장이 청와대 수사로 나아간 것을 순수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로 볼 것인가 말 것인가.
정치인 윤석열을 현 정권이, 조국과 추미애 두 법무부장관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전혀 돌아보지 않는다. 전직 검찰총장 대선주자의 탄생을 그저 정권교체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바쁘다. 윤 전 총장의 행보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어떻게 훼손 중인지, '검찰주의자'에서 '검찰정치'를 넘어 대선주자까지 어떻게 나아갔는지, 평생 '칼잡이'로 살아왔던 윤 전 총장이 대선주자로서 적합한지 여부조차 제대로 짚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10일 공수처가 윤 전 총장에 대해 수사방해 의혹(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혐의) 등으로 수사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이러한 반응이 적지 않았던 것도 같은 맥락일 터다. 이와 관련해 윤 전 총장 측은 "이미 검찰 수사와 법무부 징계위원회 판단을 통해 무혐의로 결론 난 사안"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후 한 쪽에선 공수처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고, 또 어떤 쪽은 '윤석열 수사'가 공수처의 명운을 좌우할 것이라 윽박질렀다.
그럼에도 공수처의 윤석열 수사에 반신반의 하는 시각이 적지 않은 것은 공수처가 자초했다고 볼 수 있다. 1호 사건으로 '조희연 교육감의 전교조 해직교사 특별채용' 사건을 선택하고 뒤이어 '윤중천 면담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는 이규원 검사를 수사 중인 것을 두고 '검사는 검사다'라거나 법조인들의 보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았다.
정치적으로 눈치를 과하게 보는 것 아니냐고 의심 받는 공수처가 한 시민단체의 고발 사건을 손쉽게 길어 올려 자칫 윤 전 총장에게 정치적 면죄부를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윤 전 총장이 과거 수사팀으로 활약했던 BBK 특검팀이 대선후보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고 이명박 후보의 승리를 견인했던 과거 검찰의 흑역사를 반복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검증의 시간
책임론이든 반신반의든 상관없다. 공수처 수사가 스모킹건이 되리라 여기는 이들도 많지 않아 보인다. 대선주자 윤석열의 행보는 본인의 의지대로 흘러갈 수 있을 만큼 여론이 형성됐다. 우호적인 언론 지형과 보수야권의 빈약한 유력 대선후보층을 등에 업은 채로. 11일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 선출 직후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의 입당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것 또한 같은 맥락 아니겠는가.
결국 검증의 문제다. 공수처 수사도 물론 그 일환일 수 있다. 진행 중인 윤 전 총장 장모 최씨의 사기 등 여러 범죄 혐의도, 아내 김씨 관련 의혹 모두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 검찰총장 재직 시절은 물론 그 이전까지 모두 철저한 검증대에 올려야 마땅하다. 윤 전 총장이 "쿨했다"던 MB를 대통령으로 탄생시킨 것 역시도 정권교체를 열망하던 세력이 어떻게든 막고자 했던 그 검증의 실패 때문이었지 않은가.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1 · 뉴스공유일 : 2021-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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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갤러리 이동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운동 하던 모습.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 종합편성채널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1일 발표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자리에 올랐다. 이 전 최고위원의 당선으로 보수정당 역사상 첫 30대 당 대표가 됐다. 이 전 최고위원은 국회의원 경험은 없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정치활동을 시작해 ‘0선 중진’이라는 이야기도 듣는다.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4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대학생들과 인사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이 당대표로 선출됨으로 보수정당의 변화와 혁신도 기대된다. 그동안 보수는 ‘꼰대’ 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세대교체’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다. 오히려 ‘장유유서’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이 더 ‘꼰대정당’으로 바뀌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준석 후보가 2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하던 중 관중의 요청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가 5일 강원 춘천시를 방문해 김진태 전 의원과 ‘달고나’를 먹고 있다.(이준석 캠프 제공)
이번 전당대회 동안 이 전 최고위원은 가급적이면 지하철이나 KTX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그리고 관행적으로 당원들에게 보내왔던 문자메시지도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9일 서울 국방부 앞에서 피켓시위중인 천안함재단, 유가족회, 생존자전우회원들을 찾아 함께 피켓을 들고 있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에 내려 시장으로 항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전당대회 기간 내내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충분했다. 그 관심은 당원 투표율이 45.3%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증명됐다. 당선된 이준석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0 · 뉴스공유일 : 2021-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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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타임스Y · https://kairostimes.org
〈사진=국가보훈처〉
회색빛 정장에 넥타이를 맵니다. 하얗게 센 머리를 빗질하고 구두끈을 조입니다.
여기 이분들은 6·25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입니다. 우리 가까이에 사는 이웃이기도 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10일 6·25참전용사의 일상 모습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내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전세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감사를 표현하는 보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영상=국가보훈처〉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전용사는 김종환·강용배·이재국·최영식·류재식·이인범·강구곤·이점례·김명자 씨 등 9명입니다.
대부분 90세 전후로 6·25전쟁 당시 학도병, 최초의 여군, 헌병대, 국민방위군, 미군 지원병 등으로 헌신한 분들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은 "뭘 바라고 한 일이 아니다. 나라를 지키는 일은 내가 할 일이다", "전쟁이 또 일어난다고 해도 나는 당장 참여할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오늘(11일)부터 9일간 보훈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보훈처 관계자는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오늘의 우리를 선물해주신 많은 영웅이 살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분들의 의미 있는 모습을 남겨드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30세대들이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함께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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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6-10 · 뉴스공유일 : 2021-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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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댁대 · https://kairostimes.org
Maybe chicken soup can treat depression.
That provocative claim was made not by a quack in a late-night infomercial but by John Bargh, a Yale social psychologist. He is an exper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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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댁대 · https://kairostimes.org
A little more than two million Americans are about to get a new stimulus check over the next couple of days or so, if they h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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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문대학에서 수업연한이 2년 이상 3년 이하인 학과의 학생이 해당 전문대학에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수업연한이 4년인 학과로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교육부가 전문대학을 양성하기 위해 「고등교육법」 제50조의3제1항에 따라 개설된 수업연한이 4년인 간호학과로 동법 시행령 제29조제5항에 따라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이 가능한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법제처는 "전문대학 학생이 같은 학년의 다른 모집단위로 옮기는 경우에 대해 규정하고 있으나 이 사안과 같이 전문대학에서 수업연한이 다른 모집단위로 옮기는 경우에 대한 명시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다"면서 "고등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의 종류를 대학과 전문대학 등으로 구분하고 있고 대학 과정을 마친 사람에게 학사학위를 수여하도록 하면서 학사학위과정 수업연한은 4년 이상 6년 이하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전문대학 과정을 마친 사람에게는 전문학사학위를 수여하도록 하면서 전문대학의 수업연한은 2년 이상 3년 이하로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대학의 학사학위과정과 전문대학의 전문학사학위과정은 수여 학위와 수업연한을 명확히 구분해 설치ㆍ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위과정의 기본체계이고, 이에 대한 예외는 제한적으로 허용된다고 보는 것이 고등교육법령의 전체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면서 "전문대학의 수업연한 2년 이상 3년 이하인 학과로부터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수업연한 4년인 학과로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은 동일한 학위과정 내의 변경이 아니라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는 다른 학위과정으로의 변경이므로 명시적으로 이를 허용하는 규정이 없다면 이러한 학위과정의 변경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봤다.
법제처는 "또한 전문대학에 수업연한을 4년으로 하는 학과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해당 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학사학위를 수여하도록 규정한 것은 이 규정의 적용을 받는 유일한 학과에 해당하는 간호학과의 경우, 전문대학 또는 대학 중 어떠한 학교의 학위과정을 마쳤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의료법」에 따라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가능함에도 학위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던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간호사 대다수가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별도로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이수한다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한 것일 뿐, 전문대학에서 간호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로 입학한 사람에게까지 모집단위를 옮기는 방법으로 학사학위의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취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학 및 전문대학의 학칙으로 의료인 양성을 위한 모집단위의 입학정원을 정할 때에는 교육부 장관이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인 보건복지부 장관과 협의하도록 하고 있고, 대학에서 학생이 의료인 양성을 위한 모집단위로 옮기는 경우에는 그 입학정원의 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규정은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인의 수요와 공급을 고려해 모집단위별 정원을 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만약 전문대학에서 전문학사학위과정의 학생이 학사학위과정으로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정원의 제한 없이 간호학과가 속한 모집단위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게 돼 법령의 취지에 반하는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전문대학에서 수업연한이 2년 이상 3년 이하인 학과의 학생이 해당 전문대학에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수업연한이 4년인 간호학과로 모집단위를 옮기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0 · 뉴스공유일 : 2021-06-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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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현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의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 ▲일반분양 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비 및 사업비 조달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세입자 대책 및 이주비 지급 승인의 건 ▲이주 결의, 철거 동의 및 이사비용 차등 지급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 결의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및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변경 승인 및 2021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상대원2구역은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원초등학교, 수진중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4%,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개동 5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6-10 · 뉴스공유일 : 2021-06-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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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은 수해 예방 및 재해 방지 대책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 참여 업체에 대해 적격심사 후 조합의 선정 방법에 따라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가재울8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재울초등학교, 성사중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86%, 용적률 3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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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B-07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남구B-07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구B-07구역은 수암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현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64번길 16(신정4동) 일원 8만1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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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10일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극동건설 ▲삼부토건 ▲지원건설 ▲주원종합건설 등이 참석했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 105(용호동) 일원 22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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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거나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조정대상지역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그 지정 전에 미리 시ㆍ도지사의 의견을 듣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조정대상지역의 지정은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한 규제 효과를 가지는 만큼 그 지역을 직접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의사를 반영하도록 제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시ㆍ군ㆍ구 또는 읍ㆍ면ㆍ동의 지역 단위로 지정하도록 하는 개정법이 올해 1월 시행됨에 따라 직접적 이해관계를 가진 지방자치단체의 의사를 사전에 반영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조정대상지역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경우 그 지역을 관할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의견을 미리 듣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과 조정대상지역 지정과 관련한 절차적 합리성을 제고하고, 관련성이 높고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지방자치단체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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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강북구는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 64길 8(미아동) 일원 5만948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84%, 용적률 226.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77가구 ▲42㎡ 75가구 ▲51㎡ 31가구 ▲59㎡ 368가구 ▲84㎡ 428가구 ▲112㎡ 6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여기에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 미아초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10년 5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3월 22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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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0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0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예결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이재진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허주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문백한ㆍ이호귀ㆍ김광심ㆍ김형대ㆍ이상애ㆍ김진홍ㆍ허순임ㆍ김세준ㆍ김현정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한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20 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1조3915억7000만 원, 특별회계 526억 원으로 총 1조4441억7000만 원이다.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한 번 더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짧은 일정으로 난관이 예상되지만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 속에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함께 선출된 허주연 부위원장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 여러분이 예결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재진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결산안은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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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8일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필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78-38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65%, 용적률 281.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총 2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95가구 ▲39㎡ 125가구 ▲51㎡ 346가구 ▲59㎡ 1290가구 ▲71㎡ 362가구 ▲84㎡ 414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광명시청, 현충근린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 일부 지역보다 더 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가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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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25% 상승해 전주의 상승폭을 유지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은 서울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규제 완화 기대감이 여전해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지난 2ㆍ4 대책 이후 상승폭이 둔화됐다가 4ㆍ7 보궐선거 전후를 기점으로 상승 곡선이 V자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주도 서초 일대에서 재건축 관련 이주 수요로 인해 전세값 강세와 매물 부족 등이 지속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일 국토교통부의 3기 신도시 인천계양지구의 계획 확정과 사전청약 추진 영향을 받았다고도 설명했다. 특히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매수세 및 거래활동은 감소했으나, 지난 1일 보유세 기산일이 지나고 매물이 소폭 줄어들며 상승세가 지속된 상황이다.
우선 서울의 경우 지난 5월 5주와 비교해 상승폭(0.11%)을 유지했다. 노원과 더불어 도봉ㆍ마포ㆍ서초(방배, 서초)ㆍ송파(문정, 신천)ㆍ강남(청담, 도곡)ㆍ강동(둔촌, 명일)ㆍ관악ㆍ영등포구(신길뉴타운) 등 위주로 관심이 쏠렸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6%), 강남구(0.16%), 서초구(0.18%) 등의 결과를 보였고, 영등포구(0.1%)와 관악구(0.15%)는 교통 호재를 비롯해 중대형과 뉴타운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2%)ㆍ도봉구(0.16%)는 상계ㆍ중계 중저가나 창동 역세권 위주, 마포구(0.15%)는 성산 재건축과 공덕 역세권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46%)는 부평구(0.54%)에서 개발 호재 있거나 교통 개선 기대감으로 십정ㆍ부개 위주, 미추홀구(0.5%)는 주거환경 양호한 용현ㆍ학익 중저가, 연수구(0.46%)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을 가진 선학ㆍ연수ㆍ동춘 구축 위주, 계양구(0.46%)는 병방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0.19%)은 지난주(0.2%) 대비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시ㆍ도별로 대전(0.22%), 대구(0.17%), 충남(0.25%), 충북(0.24%), 부산(0.32%), 강원(0.11%), 세종(-0.04%), 경남(0.13%), 경북(0.13%), 제주(0.79%)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을 더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은 급등 피로감,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대체로 안정세 보였으나,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등으로 전주 대비 서울 전체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풀이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정부에서 강남 4구 도시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지난해 대비 많지 않아 전세 불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서울(0.03%→0.04%→0.06%→0.08%)은 주간 오름폭이 상승 양상이다. 이달에도 서초구는 연속해서(0.01%→0.04%→0.07%→0.16%→0.26%→0.39%)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알려진다.
노원구(0.09%)는 월계와 공릉 중소형 위주로, 성동구(0.09%)는 하왕십리ㆍ행당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올랐으며, 중랑구(0.08%)는 중화 역세권에서 올랐다. 강북구(0.07%)는 미아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서초구(0.39%)는 방배와 서초 일대 재건축 관련 수요로 다시 상승폭을 키웠고, 송파(0.15%)와 강남구(0.05%)도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는 학군 및 교통환경 반영한 고덕과 상일 등에서 상승했다. 강남구(0.05%)의 경우 저가매물 소진 후 대치와 도곡에서 상승했고, 동작구(0.13%)는 노량진ㆍ흑석 등이 이주 수요로 상승세를 보였다. 양천구(0%)와 금천구(0%)는 매물이 누적돼 보합 유지했다.
인천(0.36%)은 연수구(0.58%)가 동춘동 역세권 인근 단지와 송도동 신축 위주, 부평구(0.42%)는 산곡ㆍ삼산, 계양구(0.39%)에서 용종ㆍ작전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남동구(0.37%)는 구월ㆍ만수 대단지 위주, 동구(0.24%)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관련 수요 영향으로 송림ㆍ송현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0.17%)도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흥시(0.57%)는 정주여건 양호하고 상대적으로 저가 인식 있는 배곧신도시, 평택시(0.56%)는 지제역 인근, 동두천시(0.45%)는 지행ㆍ생연 위주로 상승했다. 남양주시(0.3%)는 진접ㆍ진건읍 중저가, 양주시(0.25%)는 주거환경 우수한 옥정ㆍ덕정ㆍ덕계 역세권 등에서, 의정부시(0.24%)는 서울 접근성 양호한 호원ㆍ장암이 오름세를 보였다.
지방(0.14%)은 대전(0.24%), 울산(0.21%), 대구(0.15%)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세종(-0.09%)은 계절적 비수기와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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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카이로스 타임스Y · https://kairostimes.org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거의 13년 만의 최고치로 치솟았다. 인플레이션 공포가 커질 수 있는 수치라는 평가다. 이 때문에 연방준비제도(Fed)가 조기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에 나설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5.0%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4.7%)를 상회했다. 2008년 8월(5.3%) 이후 거의 13년 만에 가장 높다.
가장 높이 뛰어오른 건 에너지 분야다. 특히 휘발유 가격은 1년새 무려 56.2% 치솟았다. 국제유가가 60달러 후반대로 급등하면서 덩달아 상승했다.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1년 전과 비교해 29.7% 폭등했다.
전월 대비 CPI 상승률은 0.6%로 나타났다. 이 역시 당초 전망치(0.5%)를 웃돌았다. 지난 3월 이후 전월 대비 CPI 상승률은 0.6%→0.8%→0.6%로 갈수록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근래와 비교한 물가 상승률이 높다는 것은 팬데믹 초기였던 지난해 이맘때 경기 침체가 가속화한데 따른 ‘기저효과’만으로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를 설명할 수 없다는 의미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급등했다. 1992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시장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다.
WSJ는 “경제 정상화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노동력 부족 현상까지 겹치며 많은 기업들이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했다”고 전했다. CNBC는 “팬데믹 내내 가혹했던 규제가 풀리면서 여러 부문에 걸쳐 물가가 올랐다”고 했다.
미국 내 백신 보급 확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까지 미국 내 18세 이상 성인 중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이는 전체의 63.9% 비중이다.
상황이 이렇자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바뀔지 이목이 모아진다. 월가에서는 오는 15~16일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때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예상보다 큰 폭의 인플레이션이 확인된 데다 고용시장이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나온 고용지표는 호조를 이어갔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7만6000건으로 전주(38만5000건) 대비 9000건 감소했다. 팬데믹 직전이던 지난해 3월 둘째주 25만6000건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다. 주간 실업수당은 2주째 40만건 아래로 내려왔다.kai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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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카이로스 타임스Y · https://kairostimes.org
나체로 식당에서 소동을 부리는 미국 여성. 유튜브 화면 캡처
미국 플로리다에서 벌거벗은 여성이 식당 집기를 부수는 등 소란을 일으키다 경찰의 전기충격에 쓰러졌다고 마이애미 헤럴드가 10일 보도했다.
이달 1일 티나 킨드레드(53)로 밝혀진 여성은 플로리다 오칼라의 아웃백 식당에서 수백만원에 이르는 재산 피해를 일으킨 끝에 체포됐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식당에서 소동을 일으키기 전에는 가까운 ‘모조 그릴’이란 식당에서도 창문을 두드리고 식탁을 뒤집는 등의 행동을 했다.
경찰이 아웃백 식당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식당은 점심시간 즈음이었고, 체포된 여성이 식당 내부의 모든 집기를 부수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경찰이 식당에 들어가자 술병을 손에 든 나체의 여성이 마구 식당의 집기를 집어던지고 있었으며 이 과정은 모두 비디오에 기록됐다.
경찰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자 체포된 여성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하며, 술병을 경찰에 집어던졌다. 술병이 경찰의 팔에 맞자 경찰은 테이저(전기충격기)를 두 번 발사했다.
경찰이 촬영한 현장 영상 속에서는 아웃백 식당 바닥이 깨진 술병으로 난장판이었고, 킨드레드가 경찰의 전기충격에 쓰러지자 “그녀가 떨고있어”라고 사건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말한다.
킨드레드는 1만 2000달러(약 1340만원)의 벌금과 함께 가중 폭행 등으로 기소됐다.
문제의 여성은 자신이 소동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 처음 ‘모조 그릴’이란 식당에 갔을 때 식당 주인이 정직하지 않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하지만 어떤 고기를 식당에서 썼기 때문에 그녀가 화가 났는지, 옷은 왜 벗었는지 등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kai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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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병모)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7-16 일대를 재개발하는 `대전해모로더센트라` 본보기 집을 이달 4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7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 862가구 중 61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59㎡ ▲73㎡ ▲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준공 및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본보기 집 관람은 사전 방문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본보기 집도 운영하고 있어 방문하지 않더라도 주택 내부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최근 대전 선화동 일대는 각종 인프라 개선 사업과 대전 도심융합특구의 직접 수혜지역으로 가장 핫한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전천의 복원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통한 높은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 도심융합특구의 지정으로 선화구역은 `창업공간 존`으로 탈바꿈, 판교에 버금가는 첨단산업특구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역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해모로더센트라`에 대한 관심은 벌써부터 뜨거운 상황이다.
`대전해모로더센트라`의 최고 장점은 입지다. 대전 원도심 재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우수한 교통 여건은 물론,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이 탁월하다. 특히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중구청역이 직선거리 약 500미터 거리에 있어 가깝고, 서대전네거리역도 직선거리 약 800m로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뛰어난 학군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서쪽의 대전 중앙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충남여중·고, 대성중ㆍ고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코스트코(대전점), 홈플러스(문화점), NC백화점, 세이백화점은 물론, 중구청, 대전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입주자를 고려한 평면설계도 자랑거리다. 방 사이에 슬라이딩 도어를 배치해 서로 이동과 소통이 가능하게 꾸몄으며, 최근 주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트렌드에 맞춰 주방 공간의 극대화를 꾀했다. 아울러 입주자 동선을 고려해 현관 옆에 클린존을 설치, 외출 후에 들어오면 바로 옷과 신발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세심함을 더했다.
발코니 확장시 무상으로 제공하는 16개의 품목은 실질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까지 가져온다. 한진중공업 측은 발코니 확장 선택시 ▲지문인식 푸시풀 디지털 도어록 ▲현관입구 지능형 스마트 디스플레이(LCD 일괄소등) ▲현관 클린시스템(플라즈마 이온 제균기) ▲빌트인 광파 오븐 ▲전동빨래건조대 등 다양한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미세먼지 클린시스템(청정환기 전열교환기) ▲정보통신 1급의 해모로 스마트홈 시스템 ▲10.2인치의 홈네트워크 ▲강마루 ▲거실 아트월 ▲10인치의 풀터치 주방 액정TV ▲음식물 탈수기 ▲자녀방 붙박이장 1개소 ▲공용욕실 원피스 양변기 ▲공용욕실 비데 등 다양한 품목들을 기본으로 제공해 상품성을 높였다.
입주 후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해당 사업지 바로 옆에서 기분양된 아파트 단지의 경우, 현재 높은 분양권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어 `대전해모로더센트라` 역시 입주 후 프리미엄의 고공행진을 예상하는 이른바 `로또분양`이라는 입소문도 퍼지고 있다.
이와 함께 원도심 개발의 가속화로 선화구역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 포함하면 3000가구 가까운 대규모 신(新)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게 돼 선점을 통한 가치상승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도 많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는 "한진중공업은 최근 실속있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표방하는 전략으로 전국 각지에서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면서 "대전에서도 이번 `대전해모로더센트라`를 시작으로 대전 지역에서의 사업영역을 넓혀가려는 전략이며, 원도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생활 인프라가 뛰어난 도심내 신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대전해모로더센트라`의 본보기 집은 대전 서구 탄방동 666 일대에 위치해 있다. 청약은 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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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3동(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평리3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민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현물출자자산 감정을 위해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동 1083-2 일원 7만970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이현초등학교, 평리중학교, 중리중학교, 대구서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평리3동공원, 대구의료원, 곽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평리3동 재건축사업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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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600명대 이상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11명 늘어 누적 14만63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9명으로 총 13만6713명(93.45%)이 격리해제돼, 현재 7611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61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94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13명, 경기 176명, 인천광역시 22명 등 수도권이 411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5명, 울산광역시 7명, 전북 2명, 전남 4명, 대전광역시 21명, 충북 24명, 충남 7명, 대구광역시 29명, 경북 9명, 경남 33명, 세종시 3명, 광주광역시 3명, 강원 16명, 제주 10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8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7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대구(1명), 경기(4명), 광주(1명), 대전(1명), 경북(2명)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1979명(치명률 1.35%)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총 154명이다.
한편,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0일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56만2087명으로 총 979만416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3528명으로, 총 234만94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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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카이로스 타임스Y · https://kairostimes.or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전 세계 주요국에서 미국의 호감도가 급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미 호감도는 한국이 가장 높았다.
'아메리카 퍼스트'를 기치로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며 동맹 멸시 논란까지 빚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국제적 역할 강화와 함께 동맹 복원을 중시해온 기조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12~26일 미국 이외 전 세계 16개국의 성인 1만6천25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 우호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는 62%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집권 마지막 해인 지난해 조사 때 34%에 비해 무려 28%포인트나 올라간 것이다. 반면 비우호적이라는 답변은 63%에서 36%로 크게 줄었다.
이번 조사 대상국에는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등이 포함됐다.
국가별로 미국에 대한 우호적 시각 응답은 전년보다 18%포인트 오른 한국이 7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이탈리아(74%), 일본(71%), 프랑스(65%), 영국(64%) 순이었다.
한국은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조사 대상에서 빠진 해를 제외하면 이 문항에서 항상 1위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는 오바마 집권기이던 2015년 84%였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 대통령이 세계 현안에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는 응답은 더욱 극적으로 상승했다.
이 문항에서 긍정 답변율은 75%로, 지난해 조사 때 17%와 비교해 무려 58%포인트 올라갔다.
국가 지도자 별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77%)에 약간 뒤졌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2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20%)보다는 월등히 높았다.
긍정 답변율은 같은 기간 스웨덴이 15%에서 85%로, 벨기에가 9%에서 79%로 각각 70%포인트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네덜란드(68%포인트), 독일(68%포인트), 프랑스(63%포인트), 이탈리아(59%포인트)의 상승폭이 컸다.
한국은 17%에서 67%로 50%포인트 올랐다.
조 바이든 제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이런 차이는 트럼프, 바이든 개인의 특성에 대한 평가도 영향을 받았다고 퓨리서치는 봤다.
자격이 훌륭하다는 항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긍정 답변이 16%였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77%에 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위험하다', '무례하다'는 응답이 각각 72%, 90%였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경우 14%, 13%에 불과했다.
퓨리서치는 "바이든의 당선은 미국 이미지에 극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며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정권 교체 이후 외국에서 미국의 이미지가 반등했다"고 말했다.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0 · 뉴스공유일 : 2021-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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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카이로스 타임스Y · https://kairostimes.org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청량제 같았다'(a big breath of fresh air)'고 평가했다.
존슨 총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전날인 10일(현지시간) 콘월 카비스 베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첫 회동을 한 뒤 이와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 관해 "새롭고 흥미로왔다. 우리는 함께 매우 열심히 일했다. 1시간 20분쯤 했는데 길고 좋은 세션이었다. 광범위한 주제를 다뤘다"고 말했다.
그는 북아일랜드 협정과 관련해서 미국과 의견 차가 크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그는 미국, 영국, 유럽연합이 1998년 굿프라이데이협정을 유지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 것과 관련해서 완전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영국, 이에 더해 유럽연합은 모두 정말 원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이 협정을 지키는 것이다. 이것은 진짜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아일랜드는 멋진 곳이고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아주 대단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북아일랜드 상황에 관해 경고를 했냐는 질문에 존슨 총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kairos
뉴스등록일 : 2021-06-10 · 뉴스공유일 : 2021-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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