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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2구역(재건축)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명륜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월 23일 오후 2시 온천장 허심청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창립총회 개최에 따른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일부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장, 감사, 이사를 포함한 조합 임원 9명을 선출함에 따라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조합설립인가 후에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79(명륜동) 일원 2만4763㎡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명륜2구역은 2019년 10월 정비구역 지정, 2020년 2월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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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3시 아시아드주경기장 내 아시아드시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일반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 결의 및 신탁등기 이행의 건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의결이 이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95(사직동) 일원 5만2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71%, 용적률 264.0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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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1월 21일 서초구는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1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95(잠원동) 일원 561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66가구 ▲47㎡ 29가구 ▲53㎡ 61가구 ▲94㎡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178가구, 일반분양 2가구, 보류지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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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1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지난 1월 27일 부산시는 광안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길 50(광안동) 일원 4만524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83% 미만을 적용한 공동주택 9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1구역은 2014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7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2017년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이 있고 황령터널, 부산포항고속도로, 대남교차로 이용이 용이해 우수하다. 또한 호암초등학교, 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 수영구도서관 등이 인근에 있다.
한편, 이 고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따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을 변경지정해 고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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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폭이 3달 연속 확대됐다. 교통 개선 기대감과 도시정비사업 계획이 있는 지역들이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수도권의 주택 종합 매매가격(아파트, 단독ㆍ연립주택 포함)은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수도권 변동률은 지난해 11월 0.49%, 12월 0.66%로 3개월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신용대출 관리 방안 시행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있는 가운데, 서울은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경기ㆍ인천은 교통 및 도시정비사업 호재가 있거나 역세권, 주요단지 위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작년 12월(0.26%) 대비 상승폭을 키우며 0.4% 상승했다. 송파구(0.69%)는 잠실ㆍ신천동 인기 단지와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66%)는 고덕ㆍ암사동 신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61%)는 반포동 신축 단지와 방배동 인기 단지 위주로, 강남구(0.56%)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개포ㆍ압구정동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45%)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상계동과 월계동 위주로, 도봉구(0.39%)는 교통 호재가 있는 창동역 인근 위주로, 마포구(0.38%)는 아현동 등 신축 단지 위주로, 강북구(0.38%)는 동북선 경전철 기대감이 있는 번ㆍ수유동 위주로, 광진구(0.35%)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광장동과 자양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1.11%)는 전월(0.9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인천(0.72%)도 전월(0.48%)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교통망 확장이나 도시정비사업 계획이 있는 지역이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교통 호재가 있는 양주시(2.46%)와 파주시(2.17%)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방(0.78%)은 전월(1.1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울산(1.52%)은 학군 수요가 있거나 직주근접성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부산(1.34%)은 개발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제주(0.12%)는 이사철을 맞아 도심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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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공중케이블을 정비하고 지하에 매립하는 사업을 위해 5년간 총 2조8500억 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일 `제2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안)`을 확정했다. 공중케이블 정비는 국민생활 안전사고 유발, 도시미관 훼손 하는 등 도시 곳곳에 난립된 전선ㆍ통신선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앞서 1차 계획(2016~2020년) 기간 총 2조6105억 원을 투자해 전주 약 40만 본과 1700개 구역을 정비했다.
2차 계획에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한전ㆍ방송통신사업자가 향후 5년간 공중케이블 지상정비사업에 1조4000억 원, 땅속지중화사업에 1조4500억 원 등 총 2조8500억 원 규모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안전 위험지역과 전통시장 및 주택상가 지역에 우선 투자한다.
이번 계획은 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과거 단순 인구비례 물량 배분방식에서 가구수(단독, 다세대, 연립)와 노후 주택 기준으로 조정한 후, 당초 인구 50만 명 이상 21개 지자체에서 27개 지자체로 확대 개편한다. 지자체의 기반 인프라 정비지원, 지중화 확대계획, 홍보방안 등 정비계획과 이행실적을 평가한 후 지자체별 상ㆍ중ㆍ하로 나눠 하로 평가된 지역의 정비금액 30%를 상으로 평가된 지역으로 정비물량을 재배분 한다.
과기정통부는 그린뉴딜과 연계한 예산 1조 원(국비 4000억 원, 지방비 6000억 원) 매칭투자로 신기술 적용을 통해 지중화 사업을 가속화 하는 등 기반시설을 고도화한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위한 스쿨존 지중화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지하매설 미니트렌칭 공법을 적용해 지중화 공사비용을 절감하고, 현재 서울시, 부산광역시 등 2개 시범지역 외에 대전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광주광역시에도 추가적으로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건물과 건물 사이, 건물과 전주 사이 중계구간에 유선케이블을 제거하고 무선 송수신 방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네트워크기반고도화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구내통신실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서비스 해지 완료 후 철거내역 기록ㆍ관리 강화를 위한 고시를 개정 하는 등 관련 제도 정비도 추진한다. 기술기준 위반 시정명령 후 과태료 1000만 원 이하 부과 등 정비 후 재난립을 발생시킨 사업자에 대해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한편, 정비구역 외 일정지역 폐선을 일괄 정리하게 하는 등 사후관리 강화 방안도 마련된다.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 위원장인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방송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된 공중케이블은 시민안전 위협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정비를 하고 전통시장, 노후주택 밀집지역, 주택상가 등을 우선적으로 집중 투자해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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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 업체에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8767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ㆍ기아ㆍ현대모비스ㆍ현대건설ㆍ현대제철ㆍ현대위아 등 6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약 3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 지급해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73억 원, 1조1087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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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주택이 있던 지역이 집단취락으로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경우, 해당 주택의 진입로를 설치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에서 토지의 형질변경을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주택이 있던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제3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2호에 따라 집단취락으로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경우, 해당 주택의 진입로를 설치하기 위해 같은 법 제12조제1항제4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제9호가목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에서 토지의 형질변경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법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과 개발제한구역에서의 행위 제한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 보전 등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라면서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의 건축 및 토지의 형질변경 등 일정한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요건과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행위는 개발제한구역법의 목적 및 취지에 부합하도록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할 수 있는 행위의 하나로 주택 등 일정 시설의 진입로 설치를 위한 토지의 형질변경을 규정하면서 주택 또는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개발제한구역 내`로 그 범위를 한정하고 있는데, 이는 2020년 2월 18일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하면서 `주택 또는 근린생활시설`을 `개발제한구역 내 주택 또는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해 진입로 설치를 위한 토지의 형질변경이 가능한 시설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는 주택 또는 근린생활시설로 한정된다는 것을 명확히 한 것"이라며 "집단취락으로서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지역에 있는 주택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와 이에 따르는 토지 형질변경의 범위를 정하면서 개발제한구역 또는 개발제한구역의 주민에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지역이나 해제된 취락주민을 포함할 필요가 있는 경우, 개발제한구역에 `집단취락으로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을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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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1월) 22일 강동구는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두 번째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기간은 지난달(1월)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이며 입찰참가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제출은 공고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찰참가신청서는 강동구청 본관 4층에 위치한 재무과에, 사업제안서 및 가격제안서는 강동구청 본관 5층 주택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의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 ▲「국가정보전달조달 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 등에 따라 입찰참가가 가능한 업체 ▲공고일 기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엔지니어링 건설 부문의 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따라 건설 부문의 합동기술사사무소 개설 등록을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를 필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 2만4859.35㎡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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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자선 경매에 내놓은 뮤직비디오 속 의상이 1억80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에 팔렸다.
빌보드는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서 입고 나온 의상이 미국 줄리앙 옥션의 온라인 경매에서 총 16만2500달러(약 1억8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낙찰가는 해당 경매에 나온 물품 중 최고가이자 예상 가격보다 8배 이상 높은 금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낙찰자는 일본인 예술품 수집가 유사쿠 메사와, 유튜버 히카킨이다.
해당 품목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발표한 싱글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의 도입부와 후반부에서 착용하고 나왔던 의상이다. 파스텔 톤의 셔츠와 바지, 모자, 티셔츠, 운동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경매는 미국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리코딩 아카데미`의 자선 단체 뮤직케어스(MusicCares)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직케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수입이 줄어든 음악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래퍼 스눕독의 자화상 그림이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인 9만6000달러에 팔렸으며, 니키 식스 친필 사인이 담긴 기타(2만8800달러), 빌리 모리슨이 그린 크리스 마틴 그림(2만5600달러) 등이 고가에 판매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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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이 일자리 연계형 프로젝트 예술단원(Made In Hwaseongㆍ이하 M.I.H 예술단)을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M.I.H 예술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공연예술이 중단되면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시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속해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 다양한 장르의 컬래버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M.I.H 예술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사실상 실직 상태에 처한 화성시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형 임금을 적용해 급여를 지원한다.
올해 M.I.H 예술단은 연주 분야, 퍼포먼스 분야, 인턴으로 나눠 단원을 모집한다. 연주 분야는 관현악, 국악단, 밴드로 구성하고 퍼포먼스 분야는 댄스, 보컬 분야 예술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르별 지도 단원과 함께 M.I.H 예술단 활용을 위한 홍보 및 운영을 위해 행정 인턴과 운영 인턴을 모집한다. 인턴의 경우 영상, 음향, 악보계, 디자인 프로그램, 문서작성 등 관련 분야 경험자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화성시만의 문화 정체성 확보 및 화성시 예술가 발굴을 통한 예술인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예술단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성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예술인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스스로 주도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생태계를 구축해 화성시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성시 M.I.H 프로젝트 예술단 단원 및 인턴 채용 모집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채용공고는 화성시 또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문화재단 예술단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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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월 21일 성북구는 장위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68-37 일원 9만41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장위10구역은 돌곶이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준수하며 장위초, 남대문중, 월곡중, 장위중, 신일고, 대일외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여기에 홈플러스를 비롯한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맑은숲공원, 경희대학교병원 등이 가까운 곳에 포진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장위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7월 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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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1일 전(오는 3월 2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40가구 및 오피스텔 298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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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2일 검사 선발 등 수사팀 구성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 관련 범죄 수사와 기소, 공소유지를 담당할 부장검사 4명과 평검사 19명 등 검사 23명 선발을 위해 이날부터 사흘 동안 원서를 접수한다.
3개 수사부, 1개 공소부를 각각 맡게 될 부장검사는 변호사 자격 12년 이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평검사는 변호사 자격 7년 이상 보유면 응시 가능하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처장, 차장 등 수뇌부가 판사 출신인 점을 고려해 검찰 출신을 가능한 많이 선발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검찰 출신 공수처 검사는 최대 12명까지 가능하다. 특히 부장검사에는 법조 경력 15~20년 검사장급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공수처는 검사 임용 인사위원회 구성을 위해 이날 국회에 여야 2명씩 인사위원 4명을 추천해달라는 공문을 보낼 방침이다. 처장과 차장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되는 인사위원회는 선발된 검사 후보자를 평가해 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아울러 공수처는 오는 3일부터는 사흘 동안 4~7급 수사관 30명을 채용하기 위한 원서도 접수한다. 수사관 채용은 서류전형→면접시험→공수처장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임기는 6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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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세부규정 마련을 완료해 공정하고 신속한 개별 심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월 29일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23차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2020년 9월 25일 시행)에 따른 세부규정 마련을 완료했다.
이날 위원회는 개정법에서 신설된 장해급여 지급을 위한 장해등급의 구체적인 산정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장해등급은 요양생활수당 지급기준인 건강피해등급과 동일한 등급으로 부여한다. 장해급여와 요양생활수당은 중복해서 지급하지 않지만 요양급여 등 나머지 구제급여는 유효기간 동안 중복해서 지급받을 수 있다.
위원회는 앞서 제20차 피해구제위원회(2020년 10월 28일)에서 의결한 건강피해등급도 수정ㆍ의결했다. 의결에는 이식을 받은 피해자의 건강피해등급은 고도 피해 이상으로 하고 폐기능 검사가 불가능할 경우 조사ㆍ판정 과정에서 피해등급을 정할 수 있도록 했고 유효기간 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등급이 조정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정된 건강피해등급 산정방법과 장해등급 산정방법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개별 심사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를 주문했다. 개별 심사 대상은 총 5689명(2020년 12월 31일 기준)이며 심사 완료까지 2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개별 심사는 전국에 11개 조사 판정 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피해자 및 신청자의 거주 지역을 고려해 담당 병원이 배정된다. 재심사 시에는 최초 판정 병원과 다른 병원에서 심사한다. 피해자 및 신청자는 배정된 조사 판정 전문기관에 방문하거나 서면, 유선통화, 원격화상회의를 통해서 직접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 제20차 회의에서 역학적 상관관계 보고서의 공신력 강화를 주문했으며 이에 따라 추가 검증 과정을 보완했다. 오는 6월에는 간질성폐질환, 천식, 폐렴에 대한 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 발간할 예정이다.
이후 기타 호흡기계 질환, 피부 및 안질환 등에 대한 보고서를 순차적으로 검토ㆍ발간하고 추가적으로 연구 결과가 확보되는 질환도 반영해 검토할 예정이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법이 개정됨에 따른 필요한 세부규정 마련이 완료됐다"라며 "앞으로 더욱 폭넓은 피해 구제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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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산업 근로자가 적정한 임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건설산업의 경우 원도급사, 하도급사 등으로 이어지는 다단계 생산구조로 인해 건설근로자의 임금 삭감을 통한 가격경쟁이 만연해 있다는 주장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에 따라 학계와 전문가들은 다단계 도급과정에서 건설근로자의 임금 삭감을 방지하고 당초 발주자가 정한 금액 이상으로 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적정임금을 보장하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최근 대안으로 건설업에 한해 해당 직종에 대해 지급돼야 할 임금액을 결정하는 적정임금제도(Prevailing Wage)가 제시되고 있다"며 "나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서 추진한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제도 도입 이후 적정공사비 및 충분한 숙련인력의 확보 등이 가능해져 내국인 채용 증가 및 임금 상승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건설산업에 적정임금제를 도입해 근로자가 일한만큼 정당한 대가가 보장되는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인력 확대로 인한 건설현장 고령화 현상 완화, 내국인력 채용 확대 등을 유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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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DL이앤씨 ▲대림건설 ▲KCC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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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비대면 거래로 알뜰폰 가입자 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 수준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드러나 업체들의 개선이 요구된다.
지난 1월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알뜰폰 관련 소비자정보의 제공을 위해 가입자 상위 3개 알뜰폰 서비스의 이용 경험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 실태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 만족도는 소비자원이 최근 고도화한 서비스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총 6개 부분을 평가하고 3대 부문 만족도(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평가, 서비스 체험)와 포괄적 만족도(전반적 만족, 기대 대비 만족, 이상 대비 만족)를 각각 50%로 반영해 종합만족도를 산출했다.
조사 대상 3개 알뜰폰 서비스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59점이며, 사업자별로는 KT엠모바일 3.66점, LG헬로모바일 3.58점, SK세븐모바일 3.52점 순이었다.
3개 사의 부문별 만족도에서는 상품 및 본원적 서비스에 대한 평가인 서비스 상품 평가(상품 특성) 만족도와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에 대한 평가인 서비스 체험(호감도) 만족도가 각각 평균 3.46점으로 나타난 반면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평균 3.43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포괄적 만족도 중 해당 업체의 서비스 수준에 대한 기대 대비 만족도는 평균 3.77점으로 나타났고 산업 전반에서 제공해야 하는 이상적인 서비스 수준 대비 만족도는 3.69점으로 낮았다.
알뜰폰에 가입한 방법으로는 유심칩을 직접 구매해 가입한 경우가 79.8%였고 단말기 구입과 함께 요금제에 가입한 경우는 20.2%였다. 알뜰폰 단말기의 통신 규격으로는 응답자의 91.2%가 LTE를 이용하고 있었고 5G를 이용하는 비율은 5.2%로 나타났다.
현재 이용하는 알뜰폰 통신사 전에 이용했던 통신사를 살펴본 결과, SKTㆍKTㆍLGU+ 등 이동통신 3사에서 알뜰폰 통신사로 이동한 비율이 76.4%였고 나머지는 다른 알뜰폰 통신사로부터 이동한 이용자였다. 사업자별로는 KT엠모바일과 LG헬로모바일은 KT를, SK세븐모바일은 SKT를 이용하다가 이동한 비율이 높았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공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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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늦지 않게, 충분한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안을 편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추경 편성에서는 맞춤형 지원과 전 국민 지원을 함께 협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역 조치로 벼랑에 몰린 취약계층과 피해계층은 두텁게 돕겠다"며 "경기 진작을 위한 전 국민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를 살피며 지급 시기를 결정하겠다. 적절한 단계에서 야당과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상 최대인 558조 원의 올해 예산도 상반기에 72.4%를 집행할 계획이다. 그래도 부족하다"며 "작년 재정 적자는 주요 42개국에서 가장 낮은 편이었다. 국가채무 증가가 전례 없이 가파른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나라 곳간을 적절히 풀어야 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당장 보호하지 않으면 쓰러질 사람이 적지 않고, 쓰러진 뒤에 일어서는 것은 더 힘들다"며 "비상한 위기에는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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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은 전자출원 및 지식재산권 교육이 필요한 개인 및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전자출원지원 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교육`에 참여할 신청자 접수를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자출원지원 교육`은 전문 강사가 현장에 직접 방문하는 실습 중심의 신청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방문 교육으로만 진행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 방문 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청자가 `현장 방문` 또는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교육과정은 지식재산권 입문, 정보검색, 전자출원 등 기초과정부터 특화과정까지 총 9개 과정이 있으며, 국내 또는 해외 출원 준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청자가 필요한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횟수는 신청 지역, 대상, 교육과정, 교육방식 등을 고려해 연간 약 100회 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을 신설해 개인과 10인 미만 소기업에 대해 전자출원 및 정보검색에 대한 기초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3월) 19일까지다.
교육내용은 특허ㆍ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순으로 연간 교육과정을 수립해 전자출원과 정보검색의 기초교육 중심으로 운영하고, 교육방식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분기별 1회씩 교육시간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으로 50명 이내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접수기간에 교육 신청서를 전자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키프리스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특허정보원 출원지원교육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주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해 강사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전자출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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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021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대상지 및 핵심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3개 분야(주제)로 ▲도심 속 테마골목 ▲체험ㆍ먹거리 연계 특화거리 ▲경기바다와 함께 즐기는 특화거리다.
사업대상지는 역사, 문화, 체험, 맛집, 생태, 레저, 산업관광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거리)이다.
핵심사업은 골목 투어상품, 체험 프로그램 등의 지역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말하며, 구체적인 사례로는 ▲골목 미식투어 및 요리체험 관광상품 개발ㆍ운영 ▲도자(공방) 체험 관광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등이 있다.
도는 시ㆍ군 공모를 통해 총 7곳의 사업대상지와 핵심사업 1개씩을 선정하고, 해당 시ㆍ군, 지역협의체, 전문가 등과의 조정ㆍ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핵심사업을 직접 실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ㆍ컨설팅 ▲주민참여 역량 강화 교육 ▲골목 홍보 투어 ▲골목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노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시ㆍ군이 1개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1개의 핵심사업을 발굴해서 적합한 공모분야를 선택한 후 경기도에 신청하면 된다. 단, 시ㆍ군은 사업대상지에 근거지를 둔 지역협의체를 사전에 지정해야 한다.
공모 접수 마감일은 오는 24일이며, 해당기간 내에 공문으로 신청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도내 시ㆍ군의 다양한 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올해는 주제별로 대상지를 선정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골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여행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시장을 창출하고 관광테마골목이 지역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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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세계 1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서비스 론칭을 통해 스포티파이는 6000만 개 이상의 트랙과 40억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 개인화 기술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국내 인기곡과 장르ㆍ테마ㆍ아티스트별 한국 전용 플레이리스트도 제공한다. 스포티파이는 이 외에도 다양한 기기와 앱 환경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폭넓은 호환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갖췄다.
요금제는 1인 요금제 `프리미엄 개인(월 1만900원, 부가세 별도)`과 2인 요금제 `프리미엄 듀오(월 1만6350원, 부가세 별도)` 총 두 가지가 있다.
스포티파이는 이용자 확보를 위해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이용자들은 별도의 신용카드 정보 입력 없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모바일로 7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구독 시 신용카드 정보 입력과 함께 3개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이용자와 아티스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아티스트와 레이블, 유통사 등 다양한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국내 음악 스트리밍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가속화하는 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한국 음악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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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 신나무실주공5단지아파트(이하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동욱ㆍ이하 추진위)는 감정평가업자, 법률자문변호사, 법무사, 세무법인 등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오는 8일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추진위가 게재한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를 받은 감정평가법인에 해당해야 하고, 법률자문변호사의 경우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 ▲법률사무소, 법무조합, 법무법인 중 하나일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법무사의 경우 ▲공고일 기준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자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을 것 등의 요건에 해당해야 하며, 세무법인의 경우 「세무사법」 제3조에 규정한 세무사 또는 동법 제16조3에 의한 세무법인에 속해야 한다.
한편, 신나무실주공5단지는 수원 영통구 영통로290번길 25(영통동) 일대 5만728.6㎡에 공동주택 18개동 1504가구 규모의 단지다. 추진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158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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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이하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일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고동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 1개 사가 참가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만 단독으로 참가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계획에 대해 "내일(2월 3일) 바로 재공고를 낼 계획으로, 두 번째 현설은 오는 10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복역리버파크는 용인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ㆍ풍천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마트, ABC마트,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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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강릉시 정동진지구의 부동산투자이민제가 연장됐다. 부동산투자이민제는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지역에 기준 금액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거주 자격을 주는 제도로, 5년 이상 거주 시 영주권을 준다.
강원도청은 지난달(1월) 31일 법무부가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사업`과 관련한 부동산투자이민제 연장 건의를 의결해 2024년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투자이민제가 3년가량 연장되면서 투자금액 기준도 기존 5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함께 상향됐다.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사업`은 정동진지구 50만 ㎡ 일대에 호텔, 휴양콘도미니엄, 힐링존 등으로 구성된 복합휴양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4년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중화권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유치 행사와 개발사업 인허가 등을 추진했지만 2016년 사드(THAAD) 배치에 따른 중국의 금한령(禁韓令)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 등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기철 중국통상과장은 "부동산투자이민제 연장을 외국인 투자의 전환점으로 삼아 사업 추진에 최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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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을 위해 특별감시ㆍ단속 및 홍보ㆍ계도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1월 28일 환경부는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ㆍ단속을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ㆍ단속은 7개 유역(지방)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전국 17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ㆍ단속은 연휴 기간 전과 연휴 기간 동안으로 2단계로 구분해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950명이 참여해 추진된다. 연휴 기간 전인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는 사전 홍보ㆍ계도를 하고, 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한다.
7개 유역(지방)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전국 지자체는 약 2만9500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 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 중 염색ㆍ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 업체, 폐수수탁처리 업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업체 등 약 5200개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상대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는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산업단지, 상수원수계 하천 등) 순찰 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환경부는 유역(지방)환경청 및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전국 지자체(기초 지자체 포함)에서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원 상류지역과 산업단지 주변 또는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에는 환경부가 상수원 수계 등 취약 업체 2111곳을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159곳(7.5%)의 위법 사항이 적발됐다. 주요 적발 내역은 무허가 시설 운영 29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24건, 환경기초시설 비정상 가동 7건, 폐기물 부적절 보관 5건 등으로 나타났다.
류필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설 연휴 등 취약시기에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오염 행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 감시와 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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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36명 늘어 누적 7만884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05명)에 이어 사흘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36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295명, 해외유입이 4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21명, 경기 70명, 인천광역시 8명 등 수도권이 199명이다. 비수도권은 광주광역시 23명, 충북 18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ㆍ경북 각 10명, 경남 9명, 강원 7명, 충남 5명, 전북ㆍ전남 각 2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9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41명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9명은 경기(12명), 서울시(7명), 부산시ㆍ대구시ㆍ경남(각 2명), 광주시ㆍ울산광역시ㆍ전남ㆍ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누적 1435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22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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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일반국도 지능형교통체계(ITS)에 적용하는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ㆍ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첨단 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ㆍ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ㆍ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의미한다.
그동안 첨단센서, 무선통신 등 기술발전이 빠르게 진행돼 다양한 신기술이 개발됐으나,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에는 제한적으로 적용됐다.
이에 국토부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자유로운 기술 공모를 통해 교통소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도로교통 문제 해결이 가능한 민간의 융ㆍ복합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구축사업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거나 광범위하게 상용화되지 못한 민간의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100억 원 규모로 국도의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를 위한 3개의 주제로 공모할 예정이며, 3~4개 기술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이달 공고 후, 참가의향서(예비평가) 접수ㆍ평가, 본 제안서 접수ㆍ평가를 거쳐 오는 4월에 최종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사업자가 40일 이내에 실시설계를 완료해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시행 이후에는 시범운영 및 효과분석 등을 실시해 전국 확대를 위한 추진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민간의 지능형교통체계 혁신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도로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향후 국내 산업 발전과 국외 수출까지 고려한 기술력과 솔루션 확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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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대 여성 부하 직원에게 노출 방송을 시키려다 거부당하자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정다주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오모(41) 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위치추적 전자창치 20년 부착과 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접근 금지도 명령했다.
오씨는 경기 의정부시 내 한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해외선물 투자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해 3월 A(24ㆍ여)씨를 채용해, 주식 관련 지식을 가르친 뒤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채로 인터넷 방송을 시켜 수익을 낼 목적을 세웠다.
그러나 A씨가 이를 거부하자 오씨는 지난해 6월 29일 출근한 A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한 뒤 밧줄 등으로 억압했다. 이후 A씨에게 투자한 돈이라며 계좌이체를 통해 1000만 원을 빼앗기도 했다.
이 같은 범행이 탄로 날까 두려웠던 오씨는 A씨를 살해해 증거를 없애기로 마음먹었다. 오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께 A씨에게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등을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직후 사무실을 나온 오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3일 만인 지난해 7월 1일 경찰에 전화해 범행 일체를 자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오씨는 특수강도죄와 특수강간죄로 각각 징역 3년 6월과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두 차례 복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강도살인죄는 재물을 위해 대체할 수 없는 생명을 빼앗는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그 불법성과 비난 가능성의 중대함에 비춰 피고인의 행위는 어떠한 사정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은 처음부터 돈을 벌 계획으로 피해자를 채용하고 결국 목숨까지 빼앗았다"며 "범행 전 과정에서 큰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는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 속에 생을 마감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어머니가 소중한 딸을 다시 볼 수 없는 고통을 안고 평생 살아가야 하는 점, 피고인이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두 차례 강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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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월 소비자 물가가 0.6% 오르며 4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06.47(2015년=100)로 작년 동월 대비 0.6% 올랐다. 지난해 10월 0.1%를 기록한 뒤 11월과 12월엔 각각 0.6%, 0.5%를 나타내, 4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보였다.
농ㆍ축ㆍ수산물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농산물은 11.2%, 축산물은 11.5%, 수산물은 3.2% 올랐다. 특히 사과(45.5%), 양파(60.3%) 등이 크게 올랐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은 15.2% 상승했다.
반면 저유가 영향으로 공업제품은 1년 전보다 0.6% 내렸다. 전기ㆍ수도ㆍ가스도 5% 하락했다.
서비스는 0.4% 올랐다. 개인서비스는 연초 최저임금 인상 영향 등으로 1.5% 올랐다. 이 가운데 외식 물가는 1.1%, 외식 외 개인서비스 물가가 1.8% 상승했다. 고등학교 납입금 정책 확대 등으로 공공서비스는 2.1% 하락했다.
집세는 작년 대비 0.7% 올랐다. 전세와 월세 상승률은 각각 1%, 0.4%를 나타냈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0.9%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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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그간 원격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미디어교육, 온ㆍ오프라인 수업 연계, 각종 미디어교육 자료 등에 대한 지원 서비스에 돌입한다.
지난 1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미디어교육 통합지원포털 미리네를 개설하고, 미디어교육ㆍ원격수업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미리네는 미디어교육 자료와 함께 관련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해 교사와 학생의 폭넓은 참여와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체계적인 미디어교육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온ㆍ오프라인이 연계된 미디어교육의 본보기를 제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미리네를 통해 새로 개발한 교과 연계형 미디어교육 자료 `미디어 탐구생활` 2종(초등학교, 중학교)이 배포되며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 탐구생활`은 국어, 도덕, 사회 등 12개 과목과 연계해 수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정보의 비판적 이해와 허위정보 대응, 매체 이용 습관 형성과 정보윤리 관련 내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사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료를 가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일 자료(PDF, 한글)와 저작권을 확보한 신문기사와 사진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미리네 개설로 교육부가 학교 미디어교육을 보편적으로 실행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교사ㆍ학생ㆍ학부모의 기대에 발맞춰 학교 미디어교육을 추진하는 밑거름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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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1일 `북한 원전 건설 문건` 관련 자료 원문을 전격 공개했다.
산업부는 이날 "현재 재판 중인 사안임에도 불필요한 논란의 종식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고려해 정보공개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자료 원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는 `북한지역 원전 건설 추진 방안`이라는 제목의 6쪽짜리 문건으로, 본문 4쪽, 참고자료 2쪽으로 이뤄졌다. 보고서 첫머리에는 "향후 북한 지역에 원전 건설을 추진할 경우 가능한 대안에 대한 내부 검토 자료이며,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님"이라고 명시돼 있다.
보고서에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부지(함경남도 금호지구)를 일차적으로 검토하되, 다른 고려요인에 따라 DMZ 등 북한 내 또는 남한 내 여타 지역도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산업부는 북한 원전 건설 관련 자료로 인해 불필요한 논란이 확산한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하고, 해당 자료 공개로 논란이 종식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1월 31일 "해당 문건은 2018년 4월 27일 1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향후 남북 경협이 활성화될 경우를 대비해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한 자료"라며 "추가적인 검토나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이 그대로 종결됐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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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가 시작된 지난 1일 신청자 수가 8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제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84만7202명이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인 전체 도민 1343만8238명 중 6.3%에 해당한다.
전체 지급 규모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 원)과 경기 포천시 재난기본소득(1인당 20만 원)을 합쳐 총 1조3732억 원이다. 이 가운데 864억 원이 첫날 지급됐다.
지급 수단은 신용ㆍ체크카드 74.4%(63만404명), 경기지역화폐 25.2%(21만3639명), 취약계층 찾아가는 서비스 0.4%(3159명) 등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로 신청 부하를 분산했음에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는 지난 1일 접속이 폭주해 장시간 신청이 지연됐다. 이틀째인 2일에는 접속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오는 3월 14일까지(오전 9시~오후 11시)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각각 신청이 가능하다. 토요일과 일요일, 3월 평일에는 5부제가 적용되지 않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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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렌터카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월 20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1년 이내에 단기 렌터카를 대여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렌터카의 안전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렌터카 운행 중 차량 고장을 경험한 소비자는 20.1%(201명)였고 고장 항목(중복응답)은 와이퍼 34.8%, 라이트 25.4%, 창문 개폐 22.4% 순이었다.
대여 전 차량 점검 방식은 차체 외관의 경우 76.7%의 소비자가 직원과 함께 점검하거나 직원과 함께 점검 후 본인이 다시 재점검을 실시했고 연료량도 73.4%의 소비자가 같은 방법으로 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 중 엔진오일을 직원과 점검한 비율은 47.4%에 불과했고 와이퍼와 라이트도 직원과 점검한 비율이 각각 48%와 57.3%에 그쳤다.
특히 고장률이 높게 나타난 와이퍼와 라이트의 경우 차체 외관, 연료량보다 점검이 미흡해 개선이 요구된다.
렌터카를 이용한 소비자의 54.6%는 차량 안전점검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소에 이용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차량 유형을 대여했을 때 느끼는 불안감(48.2%)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아울러 운행 방법에 관한 정보 부족의 경우도 40.9%의 소비자가 불안감을 느껴 이를 위한 간략 매뉴얼 배포 등의 지원이 요구된다.
렌터카 인수 시 안전성 제고를 위해 안전점검 내역을 고지 받은 소비자는 51%에 불과했지만 82.2%의 소비자는 일상점검을 고지 받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 방안의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렌터카 인수 시 와이퍼ㆍ라이트 등 고장이 많은 부분에 대해 점검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들에 대한 지도ㆍ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관계 부처에 건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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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경기도 화재발생 감소율이 5.3%로 전국 화재발생 감소율 3.6%보다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작년 경기지역에서 8920건의 화재가 발생해 2019년 9421건 대비 5.3%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적으로는 3만8659건의 화재가 발생해 2019년 4만103건 대비 3.6% 줄어들었다.
경기도 화재가 전국 화재의 23%를 차지하고 있어 전체 화재 4건 중 1건은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셈이다.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지만 감소율을 보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화재감소 원인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침체 영향과 지난해 여름 긴 장마기간로 인한 야외 및 임야화재 감소 등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특히 경기도의 지원으로 지난해 4월 재난예방 점검 전담부서인 소방안전특별점검단을 전국 최초로 발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 점도 화재를 큰 폭으로 줄이는 데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등의 이유로 지난해 인명피해는 598명(사망 113명ㆍ부상485명) 발생해 전년 576명(사망 47명ㆍ부상 529명)보다 3.8%(22명) 증가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지난해 화재원인을 밝혀내는 `화재원인 규명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8920건 중 95.67%인 8534건의 화재원인을 밝혀냈다. 이는 2019년 규명률(92.76%) 대비 2.91% 높아진 결과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전체 화재 발생 3만8659건 중 3만5378건의 화재원인을 밝혀내 화재원인 규명률 91.51%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90.58%) 대비 0.93% 향상된 수준이다.
권용성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대형 인명피해 우려시설 안전관리 강화와 소방안전 저해 불법행위 단속 강화 등을 통해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화재 초기단계부터 조사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화재조사관들의 화재감식능력 향상을 이끌어 내 화재원인 규명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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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오는 26일까지 `2021년도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공방`은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기초 단계 스마트기술(기기 자동화, IoT, AI 등)을 접목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소공인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토록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뉴딜사업에 반영된 스마트공방 기술을 시범 보급(40억 원, 82개 사)했고, 올해는 대폭 확대한 예산 294억 원으로 600개 사 내외 소공인에게 기업당 최대 4900만 원(국비 70%)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스마트공방 구축 비용 지원, 전문가의 진단을 통한 과제기획, 스마트 역량교육 등 소공인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필수과정을 일괄 지원해 소공인의 스마트역량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부터 3개 사 이상의 소공인이 협업해 공동생산,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컨소시엄형 스마트공방`, 신제품 개발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제품ㆍ기술혁신형 스마트공방` 과제를 추가하는 등 지원유형도 다양화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를 온라인(e나라도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길동 중기부 지역상권과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한 사업주의 처벌을 강화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국회를 통과해 안전사고에 취약한 소공인들의 걱정이 많다"며 "산재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을 2025년까지 1만개 사 이상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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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2021년도 문화재 돌봄사업`을 시행한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문화재에 대한 주기적인 사전점검(모니터링)과 일상 관리, 경미한 수리 활동을 통해 사전에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고, 사후에 발생하는 보수정비 부담을 줄이며 보수 주기도 연장시키는 상시ㆍ예방적인 문화재관리 체계다. 2009년 「문화재보호기금법」 제정을 계기로 2010년 처음으로 5개 시ㆍ도에서 시범 시행한 이후 사업의 효용성이 인정되면서 2013년부터 전국 17개 시ㆍ도로 전면 확대됐다.
돌봄사업이 시작된 이후 지난 10년간 관리 대상이 되는 문화재와 돌봄사업단(민간단체 공모 수행) 규모가 늘어나면서 상시인력 수, 사업 예산 등도 꾸준히 함께 늘어났으며, 특히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국비 15억 원이 증액된 306억 원이 투입된다. 이 예산들은 지난해보다 539개소가 늘어난 8665개소의 문화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사용될 것이며, 이를 위해 각 지역 23곳의 돌봄사업단에서 상시인력 770명이 고용돼 돌봄활동을 한다.
현재 고용된 상시인력 중에는 문화재 수리기능자 300명, 모니터링 인력(문화재 전공자) 100명 등 다수의 전문인력이 있다. 문화재청은 돌봄인력의 꾸준한 역량 향상을 위해 경미수리ㆍ모니터링 실습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해 문화재 돌봄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중앙문화재돌봄센터 출범을 포함한 법 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간 문화재돌봄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일관된 경미수리의 기준 확보를 위해 중앙문화재돌봄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중앙센터-지역센터 간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협의체도 발족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돌봄사업을 통해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거나 노령화 등으로 관리가 어려운 문화재와 관리사각 지대에 있는 비지정문화재 등을 선제적 차원에서 보호하고 ▲문화재 주변과 관람환경을 개선해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권을 신장시키고 ▲문화재 분야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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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021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먼저 지난해 7월 중순부터 5선발 임무를 맡아 데뷔 첫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최원준이 5900만 원에서 171.2%(1억100만 원) 인상된 1억6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팀 내 최고 인상률이다. 최원준은 42경기(선발 18경기)에 등판해 10승2패, 3.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팀내 불펜 투수 중 최다 경기(63경기), 최다 이닝(71 2/3이닝)을 소화한 박치국은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라섰다. 올해 연봉은 8000만 원에서 100%(8000만 원) 인상된 1억6000만 원이다.
이적생 듀오 홍건희와 이승진도 첫 억대 연봉자가 됐다. 홍건희는 5300만 원에서 107.5%(5700만 원) 인상된 1억1000만 원에, 이승진은 4700만 원에서 112.8%(5300만 원) 인상된 1억 원에 사인했다.
4번타자 김재환은 팀내 비FA 최고 연봉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140경기에서 30홈런 113타점을 올린 김재환은 6억5000만 원에서 16.9%(1억1000만 원) 인상된 7억6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팀내 비FA 최고 연봉 종전 기록은 2015년 김현수의 7억5000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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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시아 챔피언 울산현대가 2021시즌 K리그 유니폼과 2021 AFC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착용할 국제대회용 유니폼을 동시 공개했다.
올 시즌 울산현대의 유니폼은 구단의 정통성과 울산광역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디자인됐다.
먼저 홈 유니폼은 울산현대가 고수해오던 전통적인 디자인인 블루ㆍ네이비 스트라이프가 반영됐으며, 구단의 또 다른 대표 색상인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가미하면서 색상의 선명함과 디자인의 신선함을 강조했다.
원정 유니폼은 울산이라는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형상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울산의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무형 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처용무`를 패턴화한 포인트 줄무늬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처용무 패턴은 시가 개발한 `처용의 춤` 문양을 활용했다. 처용무는 동해 용왕의 아들 처용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 역신으로부터 아내를 구했다는 처용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무용이다. 울산현대 서포터즈 `처용전사`의 응원 모습을 처용무와 융화시켜 팬들과 함께 뛴다는 의미까지 더한 디자인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감각적인 핑크색을 사용하고 울산현대의 상징인 호랑이를 직접적으로 담으며 필드 유니폼과 차별성을 뒀다. 은은하게 깔린 호피무늬 유니폼을 입은 골키퍼가 한 마리의 호랑이가 돼 골문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한다는 의미가 담긴 디자인이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핑크 색상 사용과 처용무의 활용으로 연고의식이 강화된 유니폼은 오는 4일 오후 11시 티그레스 UANL과의 FIFA 클럽 월드컵 2020 2라운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FIFA 클럽 월드컵 유니폼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UHSHOP에서 프리오더로 판매되며, 배송은 프리오더 종료를 기준으로 40일 소요될 예정이다.
K리그 유니폼은 이달 말, 2021 ACL 유니폼은 오는 3월 중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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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완화와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2021년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은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융자지원 대상 사업은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른 환경산업 육성사업과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사업 18종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35억 원, 융자한도는 기업 당 10억 원 이내로 신청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다. 융자금리는 연 1.5%(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융자기간은 8년(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8개 취급은행(신한은행, IBK기업은행, Sh수협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융자금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기업 ▲지원 대상시설을 설치완료 또는 가동 중인 기업 ▲다른 기관에서 지원 대상시설 융자추천 받은 기업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기업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상호 출자제한이나 채무보증 제한 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은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경산업 육성사업 5종 융자지원은 경기도 환경정책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사업 13종 융자지원은 사업장 해당 시ㆍ군 환경부서로 각각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이 신기술 개발을 통한 환경산업 육성과 환경보전ㆍ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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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이달 28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한 달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할인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해 판매한다.
시중은행 16곳(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
2019년 출시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까지 1년 내내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100만 원(기존 70만 원)을 적용해 판매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ㆍ결제ㆍ선물이 용이한 점을 고려해 설 명절 기간에 온라인에서 10만 원, 온ㆍ오프라인에서 50만 원 이상 사용 시 추첨을 통해 각각 모바일 상품권 3만 원, 5만 원 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편리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과 간편결제 앱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월 할인구매 한도까지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카드, 현금영수증)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음에 따라 이번 할인 기간에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사용 시 상품권 10% 할인과 소득공제 40%를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명절선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중기부는 작년 10월부터 도입한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특별판매 기간 동안 이뤄지는 상품권 부정 유통을 철저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으로 적발된 상품권 가맹점과 상인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상품권 가맹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상인회가 부정 유통에 가담한 경우에는 전통시장 지원사업 참가 자격 제한 등 추가적인 불이익도 함께 받게 된다.
이상천 중기부 전통시장육성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본연의 취지를 잃지 않으면서 부정 유통에 가담하지 않도록 상인과 상인회에서 적극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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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올해 사업장 방문 대면점검을 최소화하고, 드론과 대기오염 현장 측정분석 감시반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 위주로 대기오염물질 점검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방식은 드론 항공촬영을 통해 비정상가동 운영 의심 사업장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후 필요 시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소는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채집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은 현장에서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그 외 오염물질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시료분석을 의뢰하게 된다.
기존에는 드론을 활용해 의심업체만 지도ㆍ점검을 했지만 여기에 현장 측정분석 감시반을 투입해 좀 더 세밀하게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도내 중점관리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및 민원발생(우려) 사업장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대기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 운영 여부 ▲방시시설 훼손ㆍ방치 여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단속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인터넷 공개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양재현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방식의 사업장 지도ㆍ점검이 곤란한 틈을 타 환경오염물질을 비정상적으로 배출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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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1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신청자를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만 12세~64세(출생일 기준 1957년 1월 1일생 ~ 2009년 12월 31일생) 장애인이다. 지원 신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 신청자 주민등록상 관할 시ㆍ군ㆍ구청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만 49세에서 만 64세까지 확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변화된 생활체육환경을 고려해 비대면 스포츠 강좌도 수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선정이 완료되는 오는 3월부터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수혜자로 선정되면 누리집에서 지역별 스포츠시설과 원하는 강좌를 조회해 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사용 시작일은 조정될 수 있다.
더불어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및 17개 시ㆍ도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공공체육시설, 민간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가맹시설 추가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은 전국에 887개가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지원 대상 연령을 만 64세까지 확대하고 비대면 스포츠 강좌 추가 등 제도를 개선한 만큼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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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 리그 10개 구단 선수단 및 프런트, 선수단 밀접 접촉 관계자 등 스프링캠프 참가자 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검사를 실시한 인원은 10개 구단(퓨처스리그 포함) 선수단 776명, 감독 및 코칭스태프 255명, 구단 프런트 및 밀접 접촉 관계자 692명 등 총 1723명이다.
KBO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스프링캠프 진행을 위해 캠프 참가 선수단과 프런트 등 밀접 접촉 관계자를 대상으로 캠프 시작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 음성 판정 확인서를 제출해야만 캠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10개 구단은 지난 1월 25일 KBO에 코로나19 검사 대상자 명단을 제출한 이후 진단 검사를 실시했으며, 같은 달 30일 음성 확인서를 모두 제출했다.
이후 추가로 캠프에 합류하는 선수도 반드시 진단 검사 후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방역 당국이 정한 지침에 따라 국내 입국 직후, 자가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격리가 해제되는 외국인선수는 이번 검사 인원에서 제외됐다.
KBO와 각 구단은 스프링캠프가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안전한 캠프 진행과 시즌 개막 준비를 위해 `KBO 스프링캠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맞춰 방역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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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여행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4월 아동청소년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봄 소풍 여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차량 내 훈증 소독, 체온 측정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아동·청소년 복지기관의 테마 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11인승인 민들레카의 탑승 인원을 5인 이하로 제한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상향 조정되면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4월 테마여행은 민들레카 홈페이지에서 희망 이용권역 사무소와 목적지, 사연 작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적합 기관을 선정해 11인승 카니발, 유류, 경비 32만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협회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봄 여행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모든 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고,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비 지원 여행이 아동·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시가스 민들레카의 4월 경비 지원 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민들레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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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2021년 봄 시즌과 신학기를 앞두고 뛰어난 실용성과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친환경 가치까지 만족시키는 ‘에코 백팩 컬렉션’을 출시한다.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통해 ‘친환경 뽀글이’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100% 리사이클링 소재를 겉감에 적용한 ‘에코 백팩 컬렉션’의 출시를 통해 진정성 있는 친환경 행보를 이어간다.
또한 보조 가방을 비롯한 다양한 수납공간 설계로 실용성을 한층 높이는 한편 빅사이즈 백팩의 대표 아이템인 ‘빅 샷’과 ‘핫 샷’ 등의 스테디셀러 제품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해 가성비 및 가심비를 모두 중시하는 Z세대의 소비 트렌드도 만족시켰다.
◇친환경 가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오리지널의 품격, ‘빅 샷’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빅 샷(BIG SHOT)’은 고객의 70% 이상이 1020세대인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의 가방 부문 주간 및 월간 랭킹의 최정상을 1년 이상 유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라이트 베이지 색상의 ‘빅 샷’은 페트병 19개(500ml 기준)를 재활용해 탄생된 페트병 100% 리사이클링 소재를 겉감에 적용한 친환경 백팩이다.
전면 분리형 공간과 옆면 포켓 및 내부 포켓 구성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고, 플렉스벤트(FLEXVENT) 가방끈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빅 샷보다 작은 사이즈로 여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핫 샷(HOT SHOT)’도 라이트 베이지 색상이 새롭게 출시됐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 UP! ‘라이트 팝업 백팩’
‘라이트 팝업 백팩(LIGHT POP UP BACKPACK)’은 페트병 21개(500ml 기준)를 재활용해 탄생된 페트병 100% 리사이클링 소재를 겉감에 적용한 친환경 백팩이다. 노스페이스만의 ‘라이트 핏(LIGHT-FIT) 시스템’을 적용해 어깨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또한 마스크 수납을 위한 항균 포켓과 비상용 휘슬이 적용됐고, 목걸이 형태의 미니 파우치와 토트 가방이 세트로 구성돼 착용자의 안전과 편리함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봄 시즌에 어울리는 파스텔톤의 라이트 옐로우, 살몬, 스카이 블루를 비롯해 라이트 베이지 및 블랙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대용량 수납도 끄떡없다!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클래식 칸쿤 팩’
페트병 22개를 재활용한 ‘클래식 칸쿤 팩(CLASSIC CANCUN PACK)’은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30L급의 대용량을 수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등판에 매시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과 착용감을 높이는 한편 내부 노트북 포켓과 외부 사이드포켓, 앞 포켓, 내에 오거나이져 등을 적용해 수납력을 한층 강화했다. 양 사이드에 적용된 쟈카드 웨빙은 물건을 고정해주고 가방의 부피감을 잡아준다. 신발 가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짐색 겸용 토트 가방이 세트로 포함됐다. 색상은 블랙과 다크 베이지 2가지다.
영원아웃도어는 신학기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을 앞두고 기능성과 스타일은 물론 친환경 가치까지 만족시키는 친환경 백팩을 한층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노스페이스만의 친환경 기술과 디자인이 의류, 신발, 가방 및 용품 등 전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홍보대사 김요한과 함께 에코 백팩 ‘빅 샷’을 중심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동시에 친환경 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댄스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 및 효성티앤씨 등과 친환경 프로젝트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제주에서 수거한 100톤의 폐페트병으로 만든 의류, 가방 및 용품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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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경찰청은(청장 강황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유흥시설 5종에 대하여 지자체(제주시청, 서귀포시청)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합동점검은 ’21. 1. 29.(금) 21시경 제주도내 상업지역인 제주시청 일대, 연동 누웨모루 거리, 서귀포시 항공모함 인근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제주도가 이번 달 31일까지 발령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 중 유흥시설 등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유흥시설 5종 이외에도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으로 신고하고 단속을 피해 예약된 손님을 대상으로 변칙적 무허가 유흥주점 형태 운영 업소 ▵위반업소 재영업 ▵점검을 피해 불을 끄거나 문을 잠그고 영업 ▵영업 제한시간 초과 영업 ▵다른 장소를 빌려 불법 영업하는 업소 등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하였다.
이날 제주경찰청-지자체 합동점검반은 21시 이후 영업한 일반음식점을 적발(1개소)하는 등 총 66개소를 점검하였고, 경찰은 앞으로도 사회적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될 경우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속적인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행정명령 위반사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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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비트·메밀 2 작목에 대하여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77억 원(15.4억 원/년)을 투입하여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9년도에 제정된「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각 지역별로 유망한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집중 투자를 통하여 지역 전략작목으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농업 분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위원들과 토론과 협의를 통하여 10 작목을 1차 선정하였고, 농촌진흥청 심의를 거쳐 최종 비트·메밀 2 작목을 제주의 전략작목으로 선정하여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게 되는 것이다.
비트와 메밀 지역특화 전략작목 집중 육성을 위하여 비트는 작형별로 제주에 알맞은 품종 선발 및 안정생산 기술 개발, 안전 품질기준 확립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개발, 가공제품 개발 및 유통체계 구축 등을 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제1위의 재배면적을 차지하는 메밀은 품질 좋은 국산 품종 종자 보급 체계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 재배 매뉴얼 개발·보급, 가공제품 개발·유통 여건 개선을 통하여 메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종료되는 2025년에 비트는 새로운 재배기술 개발과 다양한 가공제품 등의 개발을 통한 소비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400ha로 늘어나고, 생산액은 8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밀은 국산 우량 품종 보급 및 생력재배 기술개발을 통하여 생산액이 45억 원에서 125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강종훈 원예연구과장은 본 사업을 통하여 “제주지역 특화작목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농촌의 일자리 창출 등 농업·농촌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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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제주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2021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도민에게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광역알뜰교통카드로 버스 이용시 친환경 이동거리(보행·자전거)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통비의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제주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happykoreanews.comhttps://www.alcard.kr/)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스마트폰에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앱을 설치하고 카드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시, 집에서 출발할 때 앱에서 “출발”버튼을 클릭하고 목적지에 도착시 “도착”버튼을 클릭하면 앱에서 버스 이용에 따른 이동거리를 산정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교통비의 약 20% 가량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에서 이용실적에 따른 추가 할인 10%를 지원받아 도민에게 교통비의 최대 30% 절감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대중교통 활성화 유도를 위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에만 마일리지를 지원하며, 월 최대 44회까지 적립 가능하다.
도내 간/지선버스 이용 시, 이동거리 800m 기준 1회당 2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월 최대 44회 한도인 11,000원까지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매월 적립된 마일리지는 카드별로 청구할인 또는 환급된다.
또한, 저소득층 청년(19세~34세)은 증빙서류 제출 시 추가 적립을 더 받을 수 있으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에도 승용차 이용 축소를 위해서 마일리지 2배를 적립해준다.
이학승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을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적극 홍보하여 도민의 교통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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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1월 29일(금) 오후 2시 30분 올해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14개 지자체 및 재지정 7개 지자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고, 지난해 우수도시로 선정된 3개 지자체에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 (대통령표창) 전남 강진군, (국무총리표창) 경기 용인시ㆍ충북 청주시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여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시군구를 말하며, 여성친화도시 지정이 시작된 2009년 이후 지자체의 참여가 해마다 늘어 2021년 여성친화도시는 모두 96개에 이른다.
이날 행사는 협약 서명식과 함께 자치단체별 여성친화도시 중점 사업이 소개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 기관으로 전남 강진군이 대통령 표창을, 경기 용인시와 충북 청주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전남 강진군은 지역 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인 ‘푸소(FU-SO) 체험’ 브랜드화로 여성농업인 경제소득 향상에 기여해 다른 여성친화도시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푸소(FU-SO) 체험 : 강진형 농촌민박 및 영농체험, 1박2일, 2박3일, 일주일 살기 등 프로그램 운영
경기 용인시는 용인종합가족센터 운영 및 돌봄 공동체 “함께 쓰는 육아일기” 등의 사업을 통해 양성평등한 돌봄문화 확산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충북 청주시는 지역의 대학(University), 청주시(City), 기업·단체(Company)가 참여하는 UCC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가족친화 네트워크 운영과 마을 돌봄 활성화 지원 등 지역공동체의 참여를 활성화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행정조직 내와 각종 위원회의 여성 대표성을 높이고 시민참여단을 운영하는 등 양성평등한 추진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안전한 마을 만들기,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지정된 지자체는 경기 이천시·파주시·하남시, 경남 고성군·진주시, 대전 중구, 서울 동대문구·동작구·종로구, 인천 남동구, 전남 화순군, 충북 괴산군·진천군, 충남 천안시 등 14곳이며, 각 지자체가 수립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에 따라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기 부천시, 경남 창원시, 경북 칠곡군, 대전 대덕구, 부산 사하구, 인천 연수구, 전남 강진군 등 7곳은 지난 사업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심사를 거쳐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재지정된 도시는 시민참여단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여성안심귀갓길을 조성(경기 부천시)하고, 부서(기관) 간 벽 허물기 TF등을 운영(부산 사하구)해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을 추진하였으며, 경력단절여성 성공창업 지원(대전 대덕구) 등 새로운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생활 속에서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가 계획하는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이 지역 주민의 삶에 뿌리내리고 더 많은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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