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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울산읍성, 최초의 신작로, 모두의 약속장소 시계탑네거리 등 한때 울산광역시 원도심의 상징이었던 성남동을 50년 넘게 지켜온 옛 중부소방서가 주민 소통과 협력을 위한 지역사회혁신의 거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일상 속 지역문제해결 주민참여 문턱을 낮추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력을 높이는「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공모에서 울산광역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지역 유휴공간을 탈바꿈하여 일반주민,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사회혁신 거점공간이다.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앞으로는 울산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에서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을 운영하게 된다.
※ (’18~’20년도 선정지) ①강원 춘천(옛 강원조달청) ②전북 전주(선미촌 업소, 원도심 상가) ③대전(옛 충남도청 일부) ④제주(옛 산업은행) ⑤충남 천안(옛 중부농축산물류센터 일부)
이번 울산광역시 소통협력공간은 3년간 총 120억 원(국비 60억 원) 투입하여 조성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국비 예산은 주민참여 지역문제해결 사업비에, 울산광역시 자체 예산은 공간 조성에 지원된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울산광역시와 함께 향후 조례 제정, 공간 조성, 운영자 공모 등을 거쳐 올해부터 사전운영 방식으로 주민참여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내년 중 공간 개소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는 옛 중부소방서 일부를 △새로운 소통과 의제 발굴을 위한 문턱 없는 맞이공간, △해결 아이디어와 영감을 북돋는 창의공간, △협업을 위한 공유공간 등으로 구성하여 사회혁신, 청소년·청년, 문화·산업, 공동체·사회적경제 등이 협력하여 울산을 새롭게 하는 지역사회혁신의 허브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소통협력공간을 통한 새로운 연결로 다양한 세대·분야가 어우러지고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열리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의 참여와 더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지역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02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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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회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1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와 함께 오는 3일 오후 2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제1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어의 날`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공용어로 인정받게 된 날인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일(2016년 2월 3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주신기 전 한국농아인협회 회장이 한국수어연구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수어사전, 수어 교재 편찬 등 한국수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는 한국수어 정책 주관 부처로서 `제1차 한국수어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계획을 수립해 한국수어 보급 및 사용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2월부터는 공공수어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해 수어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정부 정책 발표나 코로나19 브리핑 등에 수어통역을 제공함으로써 농인들의 알 권리를 향상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앞으로도 공공수어 보급을 확대하고 수어 관련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도 늘려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한국수어 주간을 운영한다. 국립국어원은 오는 3일 개편된 온라인 한국수어사전 누리집을 공개하고, 국립장애인도서관은 한국수어 주간에 `내가 사랑한, 내가 사랑할 수어 표현!`을 주제로 그림엽서, 동영상을 공모한다. 한국농아인협회는 지난달(1월)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참여 잇기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19 발표 때 수어통역을 제공한 이후로 수어가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해질 수 있었다"라며 "이제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함으로써 수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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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숲 체험 등 숲 교육사업의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달(1월) 25일 산림청은 올해 자연휴양림,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등에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숲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로 안전하게 숲 교육을 진행하고, 동영상 프로그램, 숲 체험 꾸러미 제작 등 비대면 숲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을 통해 전문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산림청 소속 기관 및 지자체에서 모집 공고ㆍ심사를 통해 사업자를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가하려는 경우 전문업 지원시스템 또는 각 운영 기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각 지자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및 고용도 확대해 코로나19 이후 시대 숲 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하겠다"라며 "국민들에게 지속해서 양질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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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가 올해 전기ㆍ수소차 보급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달(1월) 28일 환경부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말까지 전기ㆍ수소차 등 이륜차를 포함한 무공해차 30만 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판 뉴딜의 대표사업인 무공해차 보급사업 현장을 찾았다.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전기ㆍ수소 버스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ㆍ수소 상용차 공장이며, 완주 수소충전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소차의 충전이 가능한 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충전소다.
한정애 장관은 이 자리에서 무공해차 핵심인 수소차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무공해차 30만 대 달성을 위해 차량의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무공해차는 총 17만9000여 대가 보급됐으며, 올해는 총 13만6185대가 추가로 보급될 예정이다. 올해 계획된 무공해차 보급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연말에는 무공해차 30만 대 시대가 열리게 된다.
아울러 이날부터 무공해차 보급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환경부는 지난달(1월) 21일 무공해차 보급 정책방향을 담은 보조금 체계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날 보조금 지침이 지자체에 통보되면 각 지자체는 공모사업 준비에 착수하게 된다.
한정애 장관은 "세계 각국은 이미 현실로 다가온 무공해차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2021년이 무공해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보급사업 혁신 원년이 되도록 수요 제고와 함께 공급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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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증응급환자를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이송할 수 있는 지침서가 마련됐다.
이달 1일 소방청은 중증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지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에 따라 구급대원이 이송병원을 선정했으나 지역별 의료환경과 환자의 세부적인 상태 등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해부터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이송병원 선정 적절성 평가도구를 개발해왔으며 국립중앙의료원,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대한뇌졸중학회 의학전문가 등과 협력해 지역별 의료환경이 반영된 이송지침을 만들었다.
개발된 지침은 환자유형별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최적의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골든타임 내 구급차 이송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헬기 이송 또는 치료가 가능한 최단거리에 있는 응급의료기관 이상의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119구급대원이 지역별 응급의료환경을 고려해 적정하게 이송병원을 선정했는지에 대한 평가와 환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보완했다.
이번에 마련된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지침`은 전국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먼저 대구소방본부와 충북소방본부 산하 20개의 소방서에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치게 된다.
소방청은 해당 지침의 시범운영 전ㆍ후 구급활동과 환자의 치료 결과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정ㆍ보완된 지침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개선이 지역별로 불균형한 응급의료환경을 보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최적의 병원으로 이송돼 전국 어디에서나 국민이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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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월) 29일 장위13-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3(장위동) 일대 978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3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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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범여권 국회의원 161명이 참여했다. 이는 가결 정족수 151명을 넘긴 숫자로, 헌정 사상 최초로 법관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류호정 정의당 의원,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161명은 정당과 정파의 구별을 넘어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사법농단 「헌법」 위반 판사 임성근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피소추자 임성근(당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은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장 뒤에 숨어 권력자의 입맛에 맞게 재판을 바꾸기 위해 재판절차에 개입하고 판결 내용을 수정하는 등 사법농단 브로커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임 판사의 탄핵소추 사유로 ▲`세월호 7시간` 가토 다쓰야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 사건(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2015년 쌍용차 집회 관련 민변 변호사들에 대한 체포치상 사건 ▲유명 프로야구 선수 도박 관련 약식명령 공판절차회부 사건 등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이같은 임 판사 재판개입행위에 대해 2018년 11월 전국법관대표자회의는 중대한 「대한민국헌법」 위반행위라고 선언했다"며 "법원은 1심 판결에서 법관의 독립을 침해하는 위헌적 행위라고 6차례나 명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소추자 임 판사는 현재까지 어떠한 징계도 처벌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작년 말 갑작스럽게 재임용불희망을 한 그는 이달 말일 명예롭게 퇴직한다. 공무담임권 제한도 없다"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로, 이 기회를 놓친다면 사법농단의 역사적 과오를 바로 잡을 기회를 영원히 잃게 될지 모른다"고 밝혔다.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면 첫 본회의에서 국회의장이 보고하고, 24시간 이후부터 72시간 이내에 무기명투표로 표결해야 한다. 탄핵안은 오는 2일 본회의에 보고돼 4일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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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 위험지역의 개선에 나섰다.
이달 1일 소방청은 도로, 산, 하천 등에서 사고 위험지역 299개소를 선정해 210개소의 개선을 마치고, 89개소는 개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구조ㆍ구급활동(1700만 건) 정보에 대해 지리정보시스템을 분석하고,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299개소를 사고 위험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장소별로는 ▲하천 112곳 ▲도로 103곳 ▲산악 56곳 ▲공원, 수원지 13곳 ▲교량 4곳 ▲기타 15곳 순으로 집계됐다.
선정된 사고위험 지역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6432건의 사고로 인해 218명이 사망하고 3285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해 5월부터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국의 사고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신천대로 곡선 차도에서 무단횡단 등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장소에는 안전펜스와 컬러레인을 설치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전남 광양시 진상면에 소재한 계곡은 수심의 변화가 심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많이 발생했는데, 물의 깊이를 얕고 일정하도록 정비했다. 또한 추락사고가 발생했던 지리산 코재바위는 안전난간을 설치해 안전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밖에도 소방청은 구조 활동 사고정보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관계 기관은 물론 국민에게도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배덕곤 119구조구급국장은 "국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소방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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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목(木)구조인 단독주택을 건축하려는 건축주는 구조 안전의 확인 서류를 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목구조인 단독주택을 「건축법」 제11조제1항에 따라 건축하려는 경우, 해당 단독주택의 건축주는 동법 시행령 제32조제2항제9호에 따라 구조 안전의 확인 서류를 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해당 건축물의 설계자는 구조의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구조 안전을 확인한 건축물 중 건축물의 건축주가 구조 안전의 확인 서류를 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하는 대상 건축물에 층수, 연면적 및 높이 등 일정 기준에 따른 건축물 등을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구조 안전의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을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에 따른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과 그 밖의 일반 건축물로 구분해 기준을 달리 정한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단독주택이 아닌 건축물의 경우 층수가 2층 이상이거나 연면적이 200㎡ 이상인 건축물은 구조 안전의 확인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면서 목구조 건축물에 대해서는 기준을 완화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경우 규모나 구조 등 기준을 달리 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단독주택이라면 목구조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구조 안전의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에 해당한다"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국내 및 국외에서 발생하는 잦은 지진에 대한 전문가 진단 등을 고려해 신규로 건축하는 모든 주택을 내진설계 의무 대상에 포함하기 위해 신설된 규정인바, 단독주택을 건축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택이 목구조라고 하더라도 건축주는 설계자로부터 구조 안전의 확인 서류를 받아 이를 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규정 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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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공실 상가 등이 활용될 전망이다.
이달 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내 공실 상가와 관광 호텔 등 비주택을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모델링된 주택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 주체와 주택임대관리업자로 한정되며, 단독 신청하거나 건물 소유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에 있고, 최초 사용승인 후 15년 이내의 ▲제1ㆍ2종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용 전환이 가능한 건축물이 해당된다.
매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는 해당 비주택 시설을 전용면적 기준 50㎡ 이하인 원룸형 주택으로 준공해야 한다.
LH는 역세권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서 동 전체를 활용할 수 있고 주택 규모는 150가구 이하인 건물을 우선 매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착공 직후 사업비의 50%를 지급하고, 준공 후 매매계약 시 사업비의 30%를, 최종 품질점검 완료시 사업비의 20%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달 1일부터 다음 달(3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매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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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 해남군이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ㆍ귀어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빈집 리모델링사업은 관내 1년 이상 비어있고, 임대가 가능한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귀농ㆍ귀어인에게 임대 계약을 체결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임대인과 인차인간 임대차 계약이 성립되면 임대인은 빈집 리모델링 수리 비용의 80%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측정해야 하며, 2~5년의 임대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이 밖에 ▲미등기 및 가압류와 근저당권이 설정된 빈집 ▲소유자가 2인을 초과하는 빈집 ▲토지와 건물 소유자가 다른 빈집 등은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빈집 리모델링사업의 지원을 받으려는 경우 오는 5일까지 읍ㆍ면 사무소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귀농ㆍ귀어인의 경우 주택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라며 "이번 빈집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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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다수 전문가가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식약처는 감염내과 전문의, 백신 전문가, 임상 통계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안전성ㆍ효과성 검증 자문단`의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검증 자문단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성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들은 참여 대상자 중 고령자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고령자에 대한 투여를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검증 자문단은 ▲임상시험 계획이 만 18세 이상 대상자에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도록 설계된 점 ▲만 65세 이상을 포함한 전체 대상자에서 예방 효과가 확인된 점 ▲백신 투여 후 면역 반응이 성인군과 유사한 점 ▲안전성 프로파일(경향성)이 양호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고위험군인 만 65세 이상 대상자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임상 등 추가 결과 확인 후에 허가사항에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식약처는 오는 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해 두 번째 자문단계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어 그 결과를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점검위원회`를 거쳐 2월 둘째 주에 투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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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1일 노원구는 중계본동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노원구 도시재생과와 백사마을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지난 1월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중계로4길 2(중계본동) 일원 18만69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은 2008년 그린벨트 해제, 2009년 5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2017년 7월 19일 약정서 체결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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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월 25일 안양시는 소곡지구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6동 585-2 일원 6만51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7%, 용적률 242.93%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3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6가구 ▲45㎡ 92가구 ▲49㎡ 78가구 ▲59㎡ 432가구 ▲73㎡ 275가구 ▲84㎡ 332가구 ▲100㎡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ㆍ명학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1번 국도 등을 통해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안양초등학교, 신성중학교, 신성고등학교,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안양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48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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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6동 44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총회를 연다.
1일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CGV 대구한일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 정비사업비 사후 승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 ▲기존 설계자 계약 해지의 건 ▲기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의 건의 건 ▲2020년 임시총회 비용 정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 42(대명동) 일원 3만87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9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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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동작구는 노량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인가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4길 78(노량진동) 일대 7만2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1%, 용적률 267.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6가구 ▲43㎡ 106가구 ▲51㎡ 50가구 ▲59A㎡ 429가구 ▲59B㎡ 27가구 ▲84A㎡ 440가구 ▲84B㎡ 293가구 ▲106A㎡ 24가구 ▲106B㎡ 2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를 비롯해 용산, 광화문, 강남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녹지공간이 많은 숲세권 단지이면서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을 단지 옆에 끼고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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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한 추가 건축비에 대해 분양가상한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30일 설명자료를 통해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도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한 추가 건축비 적용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달 29일 한 언론사는 신기술을 적용한 기둥식 아파트가 기존 벽식보다 소음이 확 줄었다며 다만 건축 비용이 많이 드는 게 단점으로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이 해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경우에도 무량판, 라멘 등 구조 형식에 따라 3~16%, 주택성능등급의 경량ㆍ중량 충격음 등 층간 소음 성능 수준에 따라 1~4% 가산비율을 적용토록 규정하고 있어 관련 건축 비용은 이미 분양가에 탄력 적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는 "국토부는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아파트 시공 이후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확인하는 `사후확인제도` 도입을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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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현대아파트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정정됐다.
지난달(1월) 22일 계양구는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상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서로217번길 1(작전동) 일원 6만400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32%, 용적률 274.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49㎡ 117가구 ▲59A㎡ 476가구 ▲59B㎡ 125가구 ▲74A㎡ 107가구 ▲74B㎡ 33가구 ▲84A㎡ 336가구 ▲84B㎡ 1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인가의 주요 정정 사항은 주택 전용면적 기준을 잘못 기재해 변경했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8년 9월 19일이며 사업시행 변경인가일은 지난 1월 12일이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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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목화아파트(이하 여의도목화)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영등포구에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한 여의도목화는 지난달(1월) 26일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아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여의도목화는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6(여의도동) 일대 지상 12층 공동주택 2개동 312가구 규모의 단지다. 1977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올해로 45년차에 접어들며 재건축 연한(30년)을 훌쩍 넘겼다. 한강변에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은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현재 여의도 일대에서는 16개 아파트 단지 중 14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D등급 이하를 받아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미성아파트, 은하맨숀아파트 등도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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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서울상공회의소(이하 서울상의) 차기 회장 겸 경제계를 대표하는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서울상의 회장단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박용만 회장의 후임으로 최 회장을 단독 추대했다.
회의를 마치고 나온 박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단 회의에서 최 회장을 단독 추대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며 "제가 이제 후보직 수락 요청을 하도록 하겠다. 최 회장이 수락하면 나머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임명 과정을 밟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최 회장에 대해 "4차 산업 시대가 오고 있는 변곡점에 있는데, 본인의 경험 등에서 미래를 내다보는데 적합한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5대 그룹 중 한 곳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대표할 자격이 있고, 평소 상생이나 환경, 사회적 가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시는 분이기에 현시점에 더없이 적합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용만 서울상의 겸 대한상의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 13명이 참석했다. 회장단은 서울상의 회장이 한국 경제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점과 경영 업적 및 글로벌 역량,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 회장이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대한상의는 밝혔다.
최 회장이 수락하면 오는 23일 의원총회에서 서울상의 회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이 겸하는 대한상의 회장은 다음 달(3월) 24일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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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2구역(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7일 중구는 문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전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등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330 일대 3만92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26%, 용적률 239.82%를 적용한 공동주택 8개동 7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59A㎡ 161가구 ▲59B㎡ 49가구 ▲73A㎡ 242가구 ▲73B㎡ 102가구 ▲84A㎡ 110가구 ▲84B㎡ 45가구 등이며 이 중 70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문화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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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얀마 군부가 1일(이하 현지시간)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을 구금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미얀마군 TV는 이날 성명을 통해 "선거부정에 대응해 구금 조치들을 실행했다"며 "군은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매체는 "권력이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에게 이양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얀마 집권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대변인은 수치 국가고문 및 윈 민 대통령 등 정부 고위 인사가 군에 의해 구금됐다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군부는 이를 확인하며 쿠데타를 공식화한 것이다.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NLD는 2015년 선거를 통해 집권한 뒤 지난해 11월 총선에서도 상ㆍ하원 476석 중 83%인 396석을 차지하며 `문민정부 2기`를 열었다. 하지만 군부는 선거 직후 유권자 명부가 실제와 약 860만 명 차이가 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왔다.
급기야 지난 1월 말에는 군 대변인과 최고 사령관이 쿠데타 가능성도 시사하면서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후 유엔 및 현지 외교사절단의 우려 표명이 잇따르자 군부는 지난 1월 30일 "헌법을 준수하겠다"며 한발 물러서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틀 만에 이를 뒤집고 전격적으로 쿠데타를 일으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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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입주민이 공동주택 관리비 등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관리비, 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 등의 산출내역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구축ㆍ운영하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관리비 등의 정보를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이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 투명한 관리비 집행과 입주민의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와 관련해 현행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정보가 단순히 집행내역 또는 산출내역을 입주민에게 공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관리비 집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비 등의 통계자료나 추세자료 등을 분석해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짚었다.
이에 정 의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한 관리비 등의 산출내역 정보를 관찰ㆍ분석한 통계자료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주기에 따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통해 입주민이 직접 관리비 집행 등의 적정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공동주택 운영 및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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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욱일6차아파트(이하 욱일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욱일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태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우개발 ▲일성건설 ▲화성산업 ▲서해종합건설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억 원(현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소사로 838-15(원종동) 일대 572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2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단지는 지상 5층 공동주택 3개동 140가구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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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자산ㆍ소득기준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주거 지원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일 대표발의 했다.
신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자산이나 소득이 법에서 정한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임대차 계약을 해제 또는 해지하거나 재계약을 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임차인의 자산,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과 기준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아 임대차 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 및 재계약을 거절할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짚었다.
이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당시 임차인의 자산 또는 소득이 자격요건을 충족했지만, 실제 자산이나 소득이 그 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다수 적발되는 등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 의원은 "임차인이 거주하는 동안 임차인의 자산과 소득기준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후에도 입주 기준을 초과하는 자에 대해 공공주택사업자가 임대차 계약을 해제 또는 해지하거나 재계약을 거절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주거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주택 특별법」 제49조의3제2항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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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군 장병의 휴가ㆍ외출 통제가 오는 14일까지 연장 적용된다. 다만 신병들에 한해 오는 3일부터 제한적으로 휴가를 허용한다.
국방부는 1일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을 고려해 전 부대에 적용 중인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4일까지 2주 동안 연장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모든 군 간부ㆍ병사의 휴가와 외출은 설 연휴까지 원칙적으로 통제된다. 간부들의 사적 모임과 회식은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
다만 국방부는 장기간 휴가통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장병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휴가는 상황에 따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추석(2020년 10월 1일) 이전 입대자 등 입대 후 최대 8개월간 한 번도 휴가를 못 간 신병에 한해 오는 3일부터 제한적으로 휴가를 허용한다는 설명이다.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가 복귀 시와 2주간의 예방적 격리ㆍ관찰 종료 시점에 각각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동일집단 예방적 격리를 위해 휴가를 간 신병들이 같은 날 복귀할 수 있도록 통제할 예정이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모든 장병의 휴가와 외출을 전면 통제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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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아파트(이하 이촌강촌) 리모델링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달 1일 이촌강촌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대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설계자 우선협상대상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추진위는 지난달(1월) 26일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설계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같은 달 29일에는 토브cnc를 정비업자로 선정해 계약을 마쳤다.
토브cnc 관계자는 "이촌동 리모델링 단지 중 입지가 우수하고 리모델링 효과가 가장 높은 이촌강촌의 행정 업무를 맡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이촌강촌의 모든 토지등소유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합 설립에 집중해 올해 상반기에는 조합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촌강촌 단지 내에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 3개 사가 현수막을 거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대건설 디에이치(THE H)가 리모델링 단지에 현수막을 건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시공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촌강촌은 용산구 이촌로 87길 13(이촌동) 일대 3만987.6㎡에 위치한 지상 18~22층 공동주택 9개동 100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서울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과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상업시설과 학교 등에 대한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도보권에 한강과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을 두고 있어 향후 가치가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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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월 25~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월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1.9%포인트) 결과,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12월보다 5.2%포인트 오른 23.4%를 기록해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지사가 해당 조사에서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총장은 5.5%포인트 내린 18.4%로 2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지사와는 5%포인트 차이를 나타내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이낙연 대표는 작년 12월보다 4.6%포인트 하락한 13.6%를 기록해 3위로 밀려났다.
다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3%, 홍준표 무소속 의원 5.2%,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4.6%, 정세균 국무총리 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4%, 오세훈 전 서울시장 3.3%, 박주민 민주당 의원 2.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1%,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2%, 원희룡 제주지사 1.5%, 심상정 정의당 의원 1%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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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이하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월 27일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2020년 시공능력평가순위 30위 이내 업체 ▲부산시에서 최근 3년 이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또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의 도시정비사업 시공자로서 착공ㆍ분양 실적이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1(범일동) 일대 3198.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138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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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5명 늘어 누적 7만850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55명)에 이어 이틀째 30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 46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285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04명, 경기 89명, 인천광역시 11명 등 수도권이 204명이다. 비수도권은 광주광역시 32명, 부산광역시 15명, 대구광역시 9명, 강원 8명, 충북 5명, 경북ㆍ경남 각 4명, 충남 3명, 전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8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지난 1월 31일 기준으로 IM선교회와 관련해 총 379명이 확진됐다. 또한 서울시의 한양대병원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고, 보라매병원에서는 현재까지 5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서울시ㆍ경기(각 3명), 전북(2명), 대전시ㆍ울산광역시ㆍ충북ㆍ충남ㆍ전남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425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22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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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코오롱글로벌 품에 안겼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달(1월)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토지등소유자 58명 중 47표를 얻어 득표율 81%를 기록하며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이곳에 특등급 성능수준 내진설계와 단지 내 캠핑이 가능한 캠핑파크, 숲과 어우러진 센트럴 가든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시해 토지등소유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을 신뢰하고 선택해주신 토지등소유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105(대잠동) 일대 993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4개동 203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481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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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월 27일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홍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 업무 신고를 필한 자로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통보를 받은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가 아니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이달 19일 오후 2시 전까지 지정된 계좌로 현금 납입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19가길 13-12(장위동) 일대 54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8.8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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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구현 차원에서 지역의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 내 시ㆍ군과 노동단체가 머리를 맞대 정책을 발굴하면, 경기도가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을 추진, 참여 시ㆍ군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방향적 노동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 `민관 노동정책 협력모델`을 만들어 도내에 확산하는 것이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된다.
지난해에는 고양시와 고양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 12개 시ㆍ군-노동단체 컨소시엄을 선정, 노동법 안내 및 권리구제, 노동환경개선, 여가지원 등 14가지 사업에 대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시ㆍ군과 해당 시ㆍ군 내 노동관련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노동권 보호 및 증진 정책ㆍ사업을 발굴할 경우, 이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공모분야는 소규모사업장 노동자 대상 노동상담ㆍ권리구제 및 교육ㆍ컨설팅, 노동자 건강권 및 휴식권 개선, 노동자 및 노동자 가족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구제,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지역별ㆍ산업별 노동환경 수요를 반영한 특화형 사업들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다. 시ㆍ군과 시ㆍ군 노동관련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하면, 1차 실무심사와 2차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시ㆍ군 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2개 이상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사업수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다.
유성규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도내 시ㆍ군과 노동단체가 힘을 합쳐 실효성이 높은 노동정책ㆍ사업을 발굴 시 도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노동정책 협력모델 확산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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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산불을 대비해 1일 산불예측분석센터 현판식을 갖고 산불의 과학적 예측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불예측분석센터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역별 산불위험 정보와 소각 산불 및 대형 산불 징후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봄 맑고 건조한 날이 지속되고 평년보다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부터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서서히 산불위험도가 상승해 오는 4월에는 전국적으로 산불위험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중 65%가 봄철에 발생했으며, 2017년 이후 매년 봄철마다 대형 산불이 발생한 만큼 고온ㆍ건조한 날씨 속 강풍에 따른 산불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요구된다.
특히 이 시기에 발생하는 산불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33%)나 소각행위(29%) 등 사람에 의해 발생했다. 설 연휴가 있는 2월 둘째 주까지 평년(-1.6~1.9도) 대비 기온이 오르면서 성묘객과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입산 시 향을 피우거나 흡연, 소각 등의 행위는 삼가고 산불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한다.
이병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며 "입산자는 불씨 소지를 자제하고 산림인접 농가에서는 폐기물과 쓰레기 소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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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사회적 편견으로 일상생활과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자살 유족에 대한 인식개선과 권익 옹호를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 1월 29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와 함께 자살 유족의 애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얘기함 온라인 프로그램(이하 얘기함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얘기함 프로그램은 자살 유족이 수행해야 할 과업을 중심으로 구성한 애도 프로그램(총 4회)과 자살 유족 동료 지원 활동가와의 소통을 통해 심리적 지지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 공간으로 구성됐다.
우울 및 불안, 섭식장애 등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자가 관리 비대면 매체가 국내외에서 개발ㆍ운영되고 있지만 자살 유족만을 위한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애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유족 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경미한 어려움을 가진 유족에게는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얘기함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얘기함 프로그램은 시간ㆍ거리상의 제약이나 사회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게 온라인상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 자살 유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전홍진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은 "얘기함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유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앙심리부검센터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살 유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권익 옹호를 위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며 자살 유족의 회복 과정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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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가 향신료 불법 수입업자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ㆍ이하 식약처)와 관세청 서울세관(세관장 김광호)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5개월간) 고가 향신료 불법 수입업자에 대한 합동단속을 통해 사프란 1만580g(시가 2억 원 상당)을 불법 수입해 유통한 수입업자 등 5개 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수입업자 등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식품인 사프란을 반입하면서 수입신고하지 않고 자가 사용 물품으로 신고해 수입하거나 수입신고 결과 불합격해 반송된 물품을 보따리상을 통해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판매용 사프란을 가족과 지인들 명의로 분산해 반입하면서 자가사용 물품인 것처럼 세관에 신고하는 방법으로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지 않고 들여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했다.
B씨는 사프란 수입 시 식약처 수입신고 결과, 금속성 이물 검출로 불합격된 제품을 해외로 반송했가 다시 보따리상을 통해 국내로 밀수입했다.
식약처는 사프란과 같은 수입식품의 경우 위 사례와 같이 불법 수입돼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금속성 이물이나 인체 유해 성분이 함유돼있을 수도 있어 사전에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수입식품조회 사이트`에서 수입식품의 정식 수입신고 여부를 조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법 수입돼 이미 시중에 유통된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약처와 관세청은 앞으로도 수입신고하지 않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먹거리 등을 들여와 불법 유통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입식품 정보교환 등 긴밀하게 협업하고 강도 높게 단속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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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소비자의 알권리와 기업책임성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8일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재철)과 정부-시민사회-기업 간 협업을 통해 22개 기업 1500여 개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전성분 정보를 올해 상반기까지 `초록누리(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성분 공개 대상 생활화학제품은 세탁, 방향, 탈취, 살균제 등이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1417개 제품의 전성분이 공개됐다. 나머지 83개 제품은 올해 상반기 내로 공개된다.
공개 내용은 ▲기본 정보(제품명, 업체명, 연락처, 주소 등) ▲함유 성분 정보(성분명, 용도, 화학물질 안전정보 등) ▲안전 사용 정보(신고번호, 사용상 주의사항, 어린이 보호 포장 대상 등) 등이다.
이번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정보 공개는 생활화학제품 안전 관리에 대한 기업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소비자 안전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했던 `생활화학제품 안전 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자발적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환경부와 시민단체는 일부 기업체에서 생활화학제품의 원료물질 성분 공개가 영업 비밀에 속해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설득하기 위해 실무회의 등 지속적인 소통을 펼치면서 제조ㆍ수입ㆍ유통사와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자발적 협약` 후 실무협의회를 거쳐 마련된 전성분 공개 지침서(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업에서는 함량(혼합 비율)에 관계없이 제품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정부에 제출하고 정부는 함량을 제외한 모든 성분 정보를 소비자에게 공개하기로 협의했다.
협약기업은 비의도적 성분을 제외한 모든 화학물질을 공개해야 하며 비의도적 성분이라도 발암물질이나 환경호르몬 물질이면 공개(0.01% 이상) 하도록 했다. 또한 기업의 영업 비밀 성분이라도 인체 유해성이 높다면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공개해야 한다.
정부ㆍ시민 사회ㆍ협약기업은 전성분 공개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검증위원회`를 통해 심사 후 적합한 경우 공개하고 있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 전성분 공개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가 더욱 강화됐다"면서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성분과 함께 각 성분에 대한 관리등급을 알기 쉽게 공개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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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최근 조류 깃털의 구조색을 모방해 자연광을 이용하는 기술과 조류충돌 방지를 위한 기술 개발을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월 2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반사형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과 조류충돌 방지를 위한 `광학 요소 어레이`를 최근 개발하고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국립생태원 생태모방연구팀과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여종석 교수팀이 2018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한 조류 깃털 구조색 모방 연구를 통해 달성한 결과다.
`반사형 디스플레이 원천기술`은 일부 조류 깃털에서 나타나는 파란색, 녹색 등의 화려한 색채가 색소가 아닌 깃털 내부의 특수한 미세구조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연구진은 먼저 각 지역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보관 중인 파랑새, 어치 등 국내 서식 조류 10종의 사체로부터 깃털을 확보해 구조색 발현 원리를 분석했다.
이어 조류 깃털의 구조색이 베타-케라틴과 멜라닌 나노입자의 배열에 따른 빛의 선택적 반사에 의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히고 이 구조를 모방한 광학소자를 제작해 구조색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컬러필터나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기존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자연광 반사에 의해 색상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저전력ㆍ고색재현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광학 요소 어레이`는 해마다 약 800만 마리의 야생 조류들이 건물 유리와 방음벽에 부딪혀 폐사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
유리창이나 방음벽 등 투명 구조물 표면을 선형, 방사형 등 특정 형태의 나노구조 배열로 제작하면 이 나노구조에서 반사되는 빛을 감지한 조류가 구조물을 인식하고 충돌을 피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사람의 시야는 방해하지 않으면서 조류는 선택적으로 빛을 감지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충돌방지물에 비해 미적 기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다양한 나노구조 배열의 제작을 통해 여러 가지 광학 특성을 구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립생태원 생태모방연구팀은 2019년에도 도토리거위벌레를 모방한 확공용 드릴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했다. 최근에는 `생태모방 확공용 공법 적용을 위한 생물ㆍ생태 특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국립생태원은 동물의 부착 및 천공, 식물의 습도 반응 움직임 등 다양한 생태모방연구도 진행 중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생태모방연구 등 자연에서 배우는 친환경 기술은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녹색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생태와 관련된 응용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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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종사자의 상해 위험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보험` 지원 인원을 올해 대폭 확대했다.
1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보험(이하 단체상해보험)` 2021년 지원 인원을 24만 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체상해보험은 업무 중 또는 일상생활에서 각종 상해로 인해 사망ㆍ장해를 입었거나 입원 및 통원치료가 필요한 사회복지종사자에게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약 100만 명의 사회복지종사자 중 14만 명이 가입돼 지원받고 있다(2020년 기준).
보험료는 1인당 1년에 2만 원이며, 정부가 50%를 지원해 연 1만 원만 부담하면 상해공제에 따른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가입 하는 10만 명은 신청 기간을 정해 모든 사회복지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접수를 하고 예산범위 내에서 신청 기관의 우선순위에 따라 가입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단체상해보험에 신규 가입을 원하는 시설은 이달 한 달간 `집중 가입 기간`에 신청 접수를 하고 시설별 우선순위와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시설의 종사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2년 3월 1일까지 1년 동안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임호근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의 사회복지종사자가 정부에서 지원하는 단체상해보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가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각 직능단체 등 각계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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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스크 착용에 따른 발진,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화장품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한 사이트들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ㆍ이하 식약처)는 온라인에 허위ㆍ과대광고해 「화장품법」을 위반한 413건의 사이트를 적발해 접촉 차단 및 현장점검 조치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사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점을 이용해 마스크로 인한 피부 문제를 화장품 사용만으로도 의학적 효능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홍보했고 주요 적발 내용은 ▲피부질환 소염, 항염 효과 ▲손상피부 세포 재생, 피부 재생 ▲여드름, 홍조 개선 등 318건이다.
아울러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속눈썹 영양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품 광고를 점검했고 주요 적발 내용은 속눈썹의 ▲증모, 길이 증가, 모발 성장 ▲탈모 예방, 발모 촉진 ▲모발 증진 세포ㆍ피부 재생 등 95건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허위ㆍ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생활과 밀접한 제품에 대해 온라인 허위ㆍ과대 광고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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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가 연령별 유소년 선수단을 총괄하는 유소년 디렉터에 노상래 전 전남드래곤즈 기술고문을 선임하기로 했다.
노상래 디렉터는 숭실대학교를 거쳐 1993년 한국주택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1995년 전남의 창단 멤버로 프로생활을 시작해 2004년 대구FC까지 총 10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 은퇴 이후 2005년 김희태축구센터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전남 코치로 박항서 감독을 보필했다. 2012년에는 강원FC로 자리를 옮겨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같은 해 전남으로 돌아와 감독, 수석코치, 기술고문을 역임했으며 2019년에는 부산아이파크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노상래 디렉터는 풍부한 프로 지도 경험을 통해 울산 유소년 선수들의 체계적인 성장과 프로진출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노상래 디렉터는 "내가 가진 프로 지도 경험과 선수 육성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울산의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리그로 원활히 직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며 "탄탄한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울산 선수들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게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비전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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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진행한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2등급)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 1월 28일 밝혔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청렴도 측정과 함께 공공기관의 반부패 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한다. 청렴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시ㆍ도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263개 기관을 5개 등급(1~5등급)으로 구분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공단 특성을 반영한 반부패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37001) 최초 인증 ▲이사장을 시작으로 체육계 청렴ㆍ인권 존중을 다짐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청렴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청렴 에이스 제도 ▲청렴 기금제 등을 시행했다.
그리고 시행 결과, 부패위험 제거 노력 및 부패방지 제도운영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고 부패방지 제도 구축과 확산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임원진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사적 반부패 노력을 지속해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 등급은 물론, 투명한 공직사회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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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품에 안겼다.
이달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암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임학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조임학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우리 구역 조합원들에게 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시공자가 어느 시공자인지를 판단하려고 한다"라며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지킬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하기보다는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사업 조건을 제시하는 시공자를 뽑기 위해 면밀하게 검토할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시공권을 품에 안은 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스카이라운지 ▲게이트형 문주 ▲통합형 커뮤니티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소형평형으로 구성된 설계안을 보완해 중형평형으로 재구성하고, 펜트하우스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2023년 8월 착공 및 일반분양, 2026년 7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대 4만797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시부터 이어지는 동부간선도로의 끝에서 포천, 동두천으로 이어지는 간선도로 및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어 서울 시내 및 수도권 외곽으로 진입하기가 용이하다. 또한 의정부ㆍ청룡초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청사초롱유아숲체험원, 중랑천 등이 있어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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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비슷한 불편을 겪은 이용자에게 피해구제 기회를 제공하고 조정결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통신분쟁조정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통신분쟁조정사례집` 제1장은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소개와 조정절차 안내를, 제2장은 분쟁상담과 조정사건 처리 현황을, 제3장은 이용자에게 참고가 될 만한 통신분쟁조정 사례를 담고 있다.
통신분쟁조정 사례에는 2019년 6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접수ㆍ처리된 사건 중 ▲손해배상 ▲이용약관과 다른 전기통신서비스 제공 ▲전기통신서비스 이용계약의 체결ㆍ이용ㆍ해지 과정 ▲전기통신서비스 품질 ▲중요사항 미고지 등 참고가 될 만한 주요 사례 80건이 수록돼 있다.
방통위는 `통신분쟁조정사례집`을 펴내면서 통신분쟁조정제도가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18일 새로 서비스를 시작한 `통신분쟁조정지원시스템`에도 사례집을 게시할 예정이다.
한상혁 방통위 위원장은 "이번 사례집이 사업자에게는 이용자 권익 제고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이용자에게는 권리보호를 위한 피해구제 제도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짚어나가고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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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달부터 국번 없이 1398번을 누르면 무료로 부패ㆍ공익신고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누구나 요금 부담 없이 부패ㆍ공익신고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부터 상담전화 1398을 수신자 부담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2002년부터 운영해 온 1398은 그동안 부패신고나 공익신고를 망설이는 국민들이나 내부 신고자들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들의 도우미 역할을 했으나 전화요금으로 인해 장시간의 전화 상담이 부담스럽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1398의 공익적 성격이나 신고유발 효과를 고려할 때 무료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1398 무료통화 예산을 확보했다.
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운영하는 1398은 ▲부패행위 ▲공익침해행위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행위 ▲공공재정 부정청구행위 ▲공직자의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로 익명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나 상담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현재 권익위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출범을 계기로 고위공직자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 중이며, 고위공직자 부패행위 신고에 관한 사항도 1398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권익위는 부패공익신고상담을 위해 전화상담 외에도 방문상담 및 청렴포털을 통한 온라인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398을 통한 전화상담은 지난 4년간 총 5만1011건으로, 전체 부패공익신고 상담(6만704건)의 84%를 차지하고 있다.
이건리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상담전화 1398의 무료화로 그동안 통신비용이 부담스러워 전화를 망설였던 사회취약계층의 상담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공수처 출범으로 고위공직자 부패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데, 고위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한 상담도 1398번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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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 사회적경제 환경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환경 보전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이다.
지원 사업은 ▲종사자 환경교육 ▲환경기술 개발 ▲환경제품 마케팅 등 3개 분야로, 보조금 횡령ㆍ유용 등 중대한 위반사례가 있거나 영업 활동과 관련한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도는 이달 중순 이후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올해 11월까지 실시한 지원 사업에 대해 한 번에 최대 12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기업은 보조금 지원을 최대 3년간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자부담(1회 신청 시 10% 이상, 2회 신청 시 20% 이상, 3회 신청 시 30% 이상) 조건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환경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박종일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라며 "지속가능한 환경기술 개발로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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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국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경기도는 1일부터 다음 달(3월) 12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 및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코너에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생활적폐 청산` 아이디어와 효과적인 `DMZ 홍보ㆍ마케팅`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다. 생활적폐란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불공정ㆍ불합리ㆍ불안ㆍ불편 등을 초래하는 행위로 법률적ㆍ제도적ㆍ관행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이런 행위를 청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효과적인 DMZ 홍보ㆍ마케팅 방안 아이디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대외여건에 의해 정상적인 행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대외 여건과 관계없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천혜의 자연이 보전된 DMZ를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은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문제 제기나 단순한 의견이 아닌 창의적이고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여야 한다.
지난해에는 공공분야 무인항공기 활용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공모에서 `드론 활용 국공유지 관리로 세수 증대 및 일자리 창출방안` 제안이 1등을 차지했다.
제안접수는 경기도민은 물론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에는 1등 최대 500만 원 등 총 14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심사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말 열릴 예정인 본선 공개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개심사는 온라인 여론조사(10%), 도민평가단(30%), 전문심사단(60%)의 의견을 반영한다.
윤영미 경기도 비전전략담당관은 "이번 공모는 국민과 함께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채택된 우수 제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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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캠핑활동에 공정 개념을 더한 `경기도형 공정캠핑 문화조성 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캠핑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캠핑장 내 위ㆍ불법 행위로 인한 캠핑객의 안전위협 증가, 쓰레기 무단투기와 고성방가 등의 비매너 행위, 캠핑지역 내 소비 부재로 인한 지역경제 기여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형 공정캠핑 문화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를 존중하는 캠핑예절 준수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캠핑지역 내 소비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캠핑전문가, 캠핑장업체, 시ㆍ군이 함께 참여한 자문회의를 거쳐 ▲캠핑 생태계 구축 ▲캠핑문화 기반조성 ▲캠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 사업내용을 편성했으며, 국ㆍ도비를 확보해 공정캠핑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다.
우선 캠핑의 공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등록 캠핑장 현판을 제작ㆍ배포해 미등록 캠핑장에 대한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 등록 캠핑장에서도 안전점검 결과와 각종 위ㆍ불법행위 정보를 공개하고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사회적 약자 대상 캠핑용품 대여ㆍ배달 등 편의지원 서비스 제공할 방침이다.
공정한 캠핑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캠핑관련 기관(단체ㆍ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캠핑장 내 기본예절 정립 및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수도권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대대적인 캠페인 전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는 ▲캠핑장에서 관광지나 시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운영 ▲지역 내 소비금액 중 일정비율을 경기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인센티브 시행 ▲캠핑장과 지역시장ㆍ마트를 연계한 캠핑용품 배달서비스 운영 ▲외국인 유치 관광상품 개발 ▲학생 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등 지역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캠핑 활성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올바른 캠핑예절 확산뿐 아니라, 경기도 캠핑장을 `전 국민이 안전하게 즐기는 치유 공간, 국내외 관광객 유치확대를 통해 도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관광자원`으로 야심차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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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관심 있게 보면 보이고, 그렇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기후변화`란 주제 아닐까. 지금 당장 하늘을 올려다보면, 누구나 일생 동안 목격해왔던 파란 하늘뿐이라 더더욱 실감이 안 날 수 있다.
앞서 선진국을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도록 하는 도쿄의정서가 맺어졌지만, 선진국의 참여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2015년 12월 12일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195개국이 참가해 `파리기후변화협약`을 맺었다. 해당 협약의 취지는 지구의 평균 기온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다. 이미 오를 것은 예정돼 있으니,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2도가 아닌 1.5도로 목표를 바꿔야 한다는 내용에 합의하면서 2018년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가 제작됐다. 평균 온도 2도 상승과 1.5도 상승은 숫자상으로 봤을 때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과학자들이 지구 온도가 2도가 올라갔을 때의 현상을 정리해준 것을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2도가 넘어서면 먼저 해수면이 10cm 높아져 1000만 명의 인구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린란드 빙하가 녹아 해수면 상승으로 북극에 서식하는 생물체들이 멸종될 위기에 처하고, 산호초의 99%가 손실되고, 동물들의 서식지 면적은 1.5도가 상승했을 때보다 2도 상승했을 때 2배 이상 파괴돼 생태계 위험성도 커지게 된다.
IPCC는 지금과 같은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될 경우 2030~2052년 사이에 지구의 평균 온도가 1.5도를 넘어설 것임을 경고하지만, 하늘은 어제도 오늘도 청명하고, 우리는 미래의 일에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
92개국에 달하는 국가의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이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며 등교거부 시위 `미래를 위한 금요일`을 벌이는 동안, 어떤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기발한 방법을 강구해낼 것이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하물며 댐이 하나 터져도 그것을 사람의 힘으로 어찌 막을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번에는 댐이 터지는 정도가 아니라, 지구의 기온이 2도가 넘어가고, 그 이상이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우리의 자손들이 짊어지게 된다.
2020년은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 해라고 한다. 국내 기상청은 지난달(1월) 29일 `2020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각 국가는 탄소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탄소 중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민간 차원에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트 프리 먼데이`, `제로 웨이스트` 등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작은 물결이 큰 물결이 되고, 사람들이 기후변화의 위기성을 느끼고 행동에 옮기게 되면서, 파리기후변화협약의 약속대로 지구의 평균 기온이 1.5도 상승에 그치는 기적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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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함께 `2021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을 1일 시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유ㆍ청소년(만 5세~18세)이 스포츠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위축된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강습 허용, 자유 수영 및 헬스 등 비강습 형태의 체육활동 지원, 지원 범위 내에서의 복수강좌 수강도 허용함으로써 유ㆍ청소년들이 다양하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체육기금 296억 원, 지방비 125억 원 등 총 421억 원을 편성해 전년 대비 1만1000명 증가한 유ㆍ청소년 6만5000명이 지역별 스포츠시설과 강좌를 월 8만 원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이용(연간 64만 원)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4일부터 20일까지 각 지자체를 통해 이용자들의 신청을 받았고, 지역별로 선정을 완료했다.
이용자들은 이달 1일부터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카드를 발급받은 후, 해당 지역 내 이용 가능한 스포츠시설과 강좌를 선택하고 온라인 결제를 하면 수강할 수 있다.
올해부터 온라인 강좌, 비강습 형태의 체육활동을 지원함에 따라, 해당 요건을 갖춘 헬스클럽이나 실내수영장 등의 체육시설 운영자들도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맹점으로 등록을 마치면 이용자들이 강좌를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체육시설업계에도 일정 부분 소비촉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가맹점 등록 절차는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과 스포츠강좌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앞으로 유ㆍ청소년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올해부터 다양한 형태의 강습을 지원할 수 있게 된 만큼 아직 등록하지 않은 체육시설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1 · 뉴스공유일 : 2021-02-0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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