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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자체 용역을 통해 조사한 결과 상가나 공장 같은 이른바 비주거용 부동산에 적용하는 공시가격이 없어 공정한 과세가 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대도시나 고가, 신축 건물일수록 세금이 낮고 농촌이나 저가, 오래된 건축물일수록 세금이 높다며 공평과세를 위해 비주거용 부동산 가격공시제의 조속한 시행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비주거용 부동산의 시세반영률 실태 조사ㆍ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부동산연구원을 통해 관련 용역을 진행했다.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지표로 사용된다. 현행 제도는 토지와 주택의 경우 공시된 가격으로 세금을 부과하지만 비주거용 부동산은 공시가격이 없다. 대신 행정안전부가 각 건물의 구조와 용도, 위치 등을 적용해 만든 건축물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시ㆍ군에서 재산세 과표(토지의 공시지가와 건축물 시가표준액)를 고려해 세금 등을 부과하고 있다.
문제는 행정안전부의 건축물시가표준액기준은 건물의 층별효용 정도, 임대료 수준 등 실제 건물의 가치를 알 수 있는 내용을 반영하지 않아 실제 시세와 차이가 난다는데 있다. 정부는 2016년 이런 문제해결을 위해 비주거용부동산도 공시가격을 발표하도록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지만 현실적 어려움을 들어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비주거용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과세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비주거용 부동산의 재산세 과표(토지의 공시지가와 건축물 시가표준액)와 실거래가격, 감정평가액을 비교해 시세반영률을 분석했다.
시세반영률이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공시가격 혹은 시가표준액이 시세와 비교했을 때 어느 수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작년 기준 전국의 평균 시세반영률은 토지 65.5%, 단독주택 53.6%, 공동주택 69%다. 정부는 지난해 60~70%대인 공시가격 시세반영률을 90%까지 상향하겠다고 했지만, 비주거용에 대해서는 제대로 분석된 시세반영률이 없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 실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조사는 아파트처럼 토지와 건물이 일체로 거래되는 상가, 오피스텔 등의 `집합 부동산`과 단독주택처럼 토지와 건물이 분리돼 거래되는 공장, 백화점 등 `일반 부동산`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분석 결과 토지와 건물이 분리 가능한 일반 비주거용 부동산의 시세반영률은 토지는 60% 이하로 낮고, 건물은 8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경기도 전 지역에서 불균형했다. 가격수준별로는 고가 비주거용 부동산일수록 시세반영률이 낮았다. 특히 500억 원을 초과하는 일반 부동산의 시세반영률은 55.5%, 50억 원을 초과하는 집합 부동산의 시세반영률도 53.5%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2018년 신축된 성남시 분당구 지상 15층, 지하 7층 업무용 빌딩은 매매가가 3660억9000만 원이지만 과세표준은 1835억6000만 원으로 시세반영률이 50.1%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8개 지역 표본조사 결과, 일반과 집합 비주거용 부동산 모두에서 대도시인 성남시 분당구(일반 61.5%, 집합 51.2%), 안양시 동안구(일반 60.6%, 집합 50.8%)의 시세반영률이 전체 평균(일반 66.0%, 집합 58.3%)보다 낮았다.
집합 비주거용 부동산의 층간 시세반영률의 편차도 크게 나타났다. 집합 비주거용 부동산은 1층과 지하층 등 층별로 효용비가 다름에도 이를 반영하지 못해 1층의 시세반영률은 23.9%에 불과하고, 지하층은 시가를 초과(130.7%)했다.
경기도는 이번 용역결과 대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가 건물일수록 세금을 적게 내는 것이 확인됐다며 비주거용 부동산에도 가격공시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도는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비주거용 부동산 가격공시제도의 조속한 시행을 요청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비주거용 부동산 부속토지에 대한 현실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는 현행 비주거용 부동산 건물과표의 심각한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시가표준액 산정기준 개선을 요청하고 도 자체적으로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수시조정을 통해 형평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9년 한 인터뷰를 통해 "비싼 땅, 비싼 집에 살수록 세금을 적게 내고 있는 셈"이라며 "빈익빈ㆍ부익부 현상을 심화하고, 불로소득을 조장하는데다 공정성에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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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문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화성산업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3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정한 제반규정을 준수해 시공자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0일 이내 현금 지급 조건)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서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큰장로 102(대신동) 일대 4만14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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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 이들의 경제적 손실을 경감해주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의당 배진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배 의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합 제한 및 금지로 인한 영업 중단 및 제한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영업이 중단됐음에도 임대료와 공과금, 대출로 인한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영업 중단 사유가 감염병 예방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이라는 점에서 그들에게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를 감경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배 의원은 "감염병 피해에 따른 차임의 특례와 공과금 면제, 이자 면제 조항을 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합제한 및 금지 조치가 취해질 경우 임대료를 면제하도록 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공과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이러한 조치에 해당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해당 기간 동안 금융회사로부터의 대출 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600만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고통을 경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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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엔씨소프트는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지난 14일 기준 사전 예약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버스 사전 예약에는 한국ㆍ미국ㆍ일본ㆍ대만ㆍ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자 중 해외 이용자의 비중은 73%다.
사전 등록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에 참여하면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리니지M, 리니지2M, 프로야구 H2, 트릭스터M 중 한 가지 게임을 선택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오는 2월 15일부터 유니버스 앱에서 지급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7일 유니버스의 첫 번째 콘텐츠로 아이즈원의 음원 발매를 예고했다. 아이즈원은 유니버스와 함께 유니버스 뮤직 `D-D-Dance`를 제작했다. 18일 오후 6시에는 `D-D-Dance`의 콘셉트 포토를 유니버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다. 음원은 오는 26일, 뮤직비디오는 28일에 선보일 계획이다.
유니버스 뮤직 시리즈는 아이즈원을 시작으로 유니버스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매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2021년 초 글로벌시장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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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경기 포천시에서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협약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26만 ㎡에 식품, 문화 등을 결합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에는 호반산업, 삼원산업, 교보증권, 디씨티개발이 참여했다. 사업 규모는 약 1000억 원 규모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SPC(민관합동법인)를 설립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인허가와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은 사업비 투자와 책임 준공을 맡는다. 양측은 연내에 인허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완공은 2023년 말로 예정됐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가 있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고모IC도 2023년 개통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경기와 포천시의 역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어려움으로 지연돼 왔다"며 "이번 협약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은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며 "도 및 포천시와 협력해 민관공동개발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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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증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회계업무 전반을 정밀 검사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수색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증산2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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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10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1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확정된 올해 정부연구개발예산(27조4000억 원)에 대해 주요 부처들이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내용과 세부 추진계획을 산ㆍ학ㆍ연 연구자 및 전문가들에게 안내하기 위한 자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설명회 첫 날은 과기부, 교육부 순서로 부처별 주요 연구개발 사업 내용 및 추진 일정 등을 발표하며, 둘째 날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셋째 날은 농림축산식품부ㆍ농촌진흥청ㆍ산림청,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의 순서로 발표가 이뤄진다.
아울러 부처 사업설명 이외에도 2021년도 정부 R&D 예산의 주요내용과 올해부터 시행되는 국가연구개발 혁신법의 주요 내용 및 후속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김성수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올해는 국가 R&D 100조 원 시대에 돌입하는 첫 해로,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역대 최고치가 투입되는데, 이는 과학기술 투자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미래를 위한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것"이라며 "과학기술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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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 박근혜 전직 대통령의 사면 문제와 관련해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두 분의 전임 대통령이 지금 수감돼 있는 이 사실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로, 또 두 분 모두 연세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어 걱정이 많이 된다"면서도 "재판 절차가 이제 막 끝났다. 엄청난 국정농단과 권력형 비리가 사실로 확인됐고 국가적 폐해가 막심했고 국민이 입은 고통이나 상처도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법원도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대단히 엄하고 무거운 형벌을 선고했다"며 "선고가 끝나자마자 사면을 말하는 것은, 사면이 대통령의 권한이긴 하지만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에게 그런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물며 과거에 잘못을 부정하고 재판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차원에서 사면을 요구하는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상식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 역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만 전임 대통령을 지지하셨던 국민도 많이 있고, 그 분들 가운데는 지금 상황에 대해 매우 아파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며 "그런 국민의 아픔까지 다 아우르는 사면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자는 의견은 충분히 경청할 가치가 있다. 언젠가 적절한 시기가 되면 더 깊은 고민을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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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9명 늘어 누적 7만272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5일(382명) 이후 54일 만에 4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66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28명, 경기 103명, 인천광역시 13명 등 수도권이 244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20명, 경북 18명, 강원 14명, 대구광역시 13명, 광주광역시ㆍ충남 각 11명, 부산광역시 9명, 충북 8명, 울산광역시 5명, 전남 4명, 전북 3명, 대전광역시ㆍ세종시ㆍ제주 각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시(4명), 경기ㆍ강원ㆍ경남(각 2명), 부산시ㆍ울산시ㆍ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누적 1264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줄어 34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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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와 구조ㆍ구급 출동건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전년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020년 소방활동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8920건으로 2019년 9421건보다 5.3% 감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다만 38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으로 인해 인명피해는 작년 598명(사망 113명ㆍ부상 485명)으로 2019년 576명(사망 47명ㆍ부상 529명)보다 3.8% 증가했다. 지난해 화재는 공동주택이 1256건(14%)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 1151건(12.9%), 공장 896건(10%), 단독주택 877건(9.8%)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
구조건수 역시 감소세를 보여 지난해 구조건수는 15만3231건으로 2019년 17만5749건 대비 12.8% 줄어들었다. 사고유형별로 보면 생활안전(10만2535건→8만8688건)과 교통(1만8609건→1만6103건), 승강기(6861건→5909건) 등은 2019년보다 구조건수가 감소했으나 산악(1718건→2381건), 수난(794건→1430건), 붕괴(229건→274건) 등은 2019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급 이송인원도 감소했다. 지난해 구급 이송인원은 37만1474명으로 2019년 43만2158명보다 14% 감소했다. 환자 유형별로 보면 질병(23만3483건)이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9만191건), 교통사고(4만1232건), 기타(6568건) 등의 순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진자 이송은 5675명, 유증상자 9만5076명, 검체이송 11건 등이었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모든 소방활동 분야에서 출동건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분석돼 경기도민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장출동 증감 사유 등을 면밀히 분석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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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로서 해당 공사에 대해 동법 제16조에 의해 건설 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은 현설 전까지 조합에서 정한 계좌로 현금을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43(오정동) 일대 4326.6㎡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3층 공동주택 14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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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조금24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ㆍ지자체가 제공하는 300여 종의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 4월 정식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모주제는 ▲처음 접하는 보조금24의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특정 수혜자(취업준비생, 독거노인 등)를 위한 맞춤형 이용방법 알리기다. 동영상, 카드뉴스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정부24 블로그에 게시한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작한 콘텐츠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작은 공모 분야별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선정된다. 국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선정할 수 있도록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상금 200만 원, 행안부장관상) ▲우수상(상금 50만 원) ▲장려상(상금 30만 원)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을 향후 보조금24를 알리기 위한 공식 홍보 콘텐츠로서 정부24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덕수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보조금24는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오는 4월에 선보일 보조금24가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재능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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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업보조금 지급으로 인한 농가소득의 불확실성 경감 효과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향후 농업보조금 지급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농업보조금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농업보조금의 효율적인 운용방안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지난 17일 경기연구원은 과거와 현재의 국내 농업보조금 유형별 지급추세를 다양한 기준에서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농업보조금의 농가소득 안정화 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익형 직불제, 농민수당, 농민기본소득 등 농업ㆍ농촌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소득지원 목적의 농업보조금이 증가하고 있다. 소득지원 효과는 농가소득의 위험 경감 정도에 영향을 받는데, 농업보조금의 효과를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통해 검증하고, 농업보조금 사업의 효율화 방안을 도출하는 것은 납세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차원에서 중요하다.
중앙정부의 재정사업 및 조세사업 예산을 기준으로, 소득지원 목적의 농업보조금 비중이 투입지원 및 혁신지원 농업보조금에 비해 높은 비중을 보였다. 재정사업 예산의 연평균 성장률(2016~2020년)은 투입지원, 혁신지원, 소득지원 사업 각각에 대해 ▲–4.6% ▲-1.3% ▲15.1%로 집계돼 공익형 직불제 등 소득지원 유형의 재정지출이 증가했다. 조세사업 예산을 통한 투입지원, 소득지원 사업 각각의 연평균 성장률(2016~2020년)은 ▲4.1% ▲5.3%를 기록했다.
농가경제조사 자료를 통해 농업보조금의 농가소득 안정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농가는 위험 회피적인 성향을 지닌다. 농업보조금 지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농가소득의 불확실성을 경감했고, 위험 회피적인 농가는 농가소득 위험 저감에 따른 경제적 편익이 발생한다.
보고서는 농업보조금 제도운영의 개선방안으로 ▲허용보조 운영의 다변화 등 농업보조금의 질적 고도화 ▲최소 허용보조 유형의 활용률 제고 ▲농업보조금의 농가소득 안정 효과를 반영한 지급단가 검토 및 개선 ▲농업보조금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농업보조금의 품목 편중 현상 완화 및 농업보조금 운영과 관련한 지방정부의 재량권 확대를 통한 농업보조금 구조개편 등을 제안했다.
김용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시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공익적 가치를 생산하는 농업과 농촌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소득지원 유형을 중심으로 농업보조금 제도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공익적 가치 증진 활동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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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트래블 버블`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비격리 여행 권역`을 선정했다.
`트래블 버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두 국가 이상의 방역 우수 지역이 서로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버블`은 거품(Bubbles) 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되 외부와는 왕래를 차단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트래블 버블`의 대체어로 `비격리 여행 권역`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7%가 `트래블 버블`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트래블 버블`을 `비격리 여행 권역`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83.1%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트래블 버블`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비격리 여행 권역`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는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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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ㆍ이하 국학진흥원)이 함께 우리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500명을 신규 모집한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이야기할머니 총 5664명이 함께했고, 그중 4130명이 계속 활동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학진흥원은 올해에도 `13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500명 규모로 추가 선발하고, 일정 교육 기간을 거친 후 10월부터 현장에 파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13기에는 만 56세부터 74세까지(1947년 1월 1일~1965년 12월 31일 출생)의 대한민국 국적 여성 어르신으로서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이야기 구연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재담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이달 18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사업단`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체부와 국학진흥원은 1차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예비 합격자를 결정하고, 예비 합격자들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1회당 교육 수당 3만 원 지급)을 이수한 후 평가를 거쳐 `13기 이야기할머니`로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이야기할머니는 올해 10월부터 현장 실습을 하고, 향후 5년간 거주 지역 인근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활동(1회당 활동 수당 4만 원 지급)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 등 `13기 이야기할머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이야기할머니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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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오스트리아 출신 중앙 수비수 리차드 빈트비흘러(Richard Windbichler)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오스트리아 U18, U19, U20, U21 대표팀 출신의 빈트비흘러는 19살 나이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아드미라 바커`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FK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2017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K리그에 발을 들였다. 빈트비흘러는 울산에서 2년간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58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K리그 팬들에게 각인됐다.
울산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덴마크 비보르 FF와 호주 멜버른시티를 거치며 커리어를 이어갔던 빈트비흘러는 2021년 3시즌 만에 K리그에 복귀, 성남에 합류했다.
1991년생의 빈트비흘러는 중앙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겸하는 멀티플레이어다. 단단한 체격으로 대인방어에 능하고 빌드업 전개 능력이 탁월해 팀 수비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넓은 시야와 패스, 공격 가담 능력도 뛰어나 전술적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이다.
빈트비흘러는 "내 축구 인생에서 좋은 기억들이 많았던 K리그로 복귀하게 돼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빨리 적응해 올 시즌 팀이 원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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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 시 아동ㆍ청소년 출연자에 대한 건강권ㆍ학습권 보호와 부적절한 언어 사용, 신체 접촉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출연 아동ㆍ청소년의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제작 가이드라인`을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아동ㆍ청소년 출연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방송사, 관련 협회, 관계부처 등과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30일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방송사 등 관계기관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통위는 이번 가이드라인 시행을 계기로 방송사ㆍ제작진과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아동ㆍ청소년들이 겪었던 불편한 사례들이 줄어들고 제작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다.
방통위는 우선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아동ㆍ청소년 출연자의 건강권ㆍ학습권이나 안전조치 등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 전문가나 감독관을 방송제작 현장에 두는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권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그치지 않고 방송제작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방송출연 아동ㆍ청소년들이 개선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방송사ㆍ제작진 등과 협력해 더 나은 방안을 계속 찾아갈 계획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방송출연 아동ㆍ청소년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방송제작 일선에 있는 방송사, 제작진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방송 제작자 및 관계자들이 이번 가이드라인 시행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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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성남FC로부터 미드필더 김동현을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
김동현은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로 알려져있다. 패스, 킥, 볼소유 등을 자신의 장점으로 뽑았는데 "자세한 평가는 경기장에서 해달라"할 만큼 자신감도 넘치는 선수다.
김동현은 포항스틸러스 유스 출신으로 2018년도 포항에 입단하자마자 광주FC로 임대를 갔다. 신인답지 않게 무려 36경기에 출전하며 3득점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실력을 인정받은 김동현은 이듬해 성남FC로 완전 이적했다. 2020시즌 21경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팀의 잔류를 이끌었다.
1997년생인 김동현은 2016년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돼 2016 AFC U-19 챔피언십에서 4경기를 소화했다. 이후에도 U-23 올림픽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현재 올림픽 대표팀 국내 훈련에 소집돼있다. 올림픽 대표팀 훈련을 마친 후 강원FC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동현은 "올해 강원FC에 많은 변화가 있어 기대하는 부분이 큰 것 같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과 같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며 "과정도 중요하지만 성적이 있어야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또 그는 "2020년에 올림픽 대표팀 훈련으로 강릉에서 새해를 맞이했는데 1년이 잘 풀렸다. 올해도 강릉에서 새해를 맞이했고 또 강원FC로 이적하게 돼서 좋은 기운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아직 K리그1에서 득점이 없는데 유관중 경기로 팬분들을 만날 때 그 앞에서 골을 넣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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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호를 영입했다.
이호는 2003년 19세의 나이로 울산에서 데뷔했다. 이후 2006년 제니트(러시아)로 이적 성남일화, 알 아인(UAE), 오미야 아르디자(일본)를 거쳐 2011년 울산으로 복귀했다. 2013시즌 상주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2014년까지 울산에서만 161경기 5골 8도움을 기록한 레전드다.
183cm, 76kg 다부진 체격에서 나오는 터프한 플레이와 뛰어난 공수 밸런스가 장점인 이호는 2005년 36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 우승에 큰 공을 세웠으며 2011년과 2012년에는 울산 철퇴축구의 중심으로 활약해 리그컵과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2000년 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연령별 국가대표에 꾸준히 소집된 이호는 2005년부터 국가대표팀의 중앙 미드필더로 발탁됐다. 이후 2006년 월드컵, 2007년 아시안컵 등 총 26번의 국가대표 경기를 치렀다.
울산은 리그와 컵대회 우승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경험을 겸비한 이호가 앞으로 긴 시즌과 큰 대회를 앞둔 울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맏형으로서도 선수단과 코치진 사이에서 교량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는 선수뿐만 아니라 팀의 플레잉코치 역할을 수행하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7년 만에 친정 울산으로 복귀한 이호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며 "남다른 책임감으로 2021시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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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미드필더 신진호를 영입하는 데 성공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신진호는 포항 유스팀인 포철공고를 졸업하고 영남대를 거쳐 2011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 임대 기간을 제외하고 2015년까지 포항에서만 66경기 6득점 12도움을 기록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신진호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포항의 중원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킥 또한 날카로워 세트피스를 비롯한 공격 전개 상황에서 보다 많은 찬스를 만들어 주리라 기대된다.
신진호는 "5년만에 포항으로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 포항 입단 당시 최고 선배였던 김기동 감독님의 조언이 프로 생활 적응에 큰 힘이 됐다. 이번에도 감독님께 잘 배워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신인으로 데뷔했던 포항에 고참으로 돌아오게 됐다. (오)범석이 형, (신)광훈이 형과 함께 후배들 잘 챙기고 좋은 분위기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진호 영입에 대해 김기동 감독은 "포항에서 은퇴할 때 등번호 영구결번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당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신)진호에게 내 등번호 6번을 물려줬다. 그만큼 기대가 컸다. 다시 포항으로 돌아온 만큼 팀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리라 또 한 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1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신진호는 곧장 제주도 서귀포시 동계전지훈련지로 합류해 기존 포항 선수단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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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자녀양육에 필요한 부모역량 강화와 사회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동아리 지원 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도민 모임으로 구성된 부모 등 양육자 동아리며 총 20개 동아리를 모집한다. 도는 지난해 10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나 올해 지원 대상을 2배로 늘렸다. 자녀양육과 관련된 동아리를 하고자 하는 부모 모임, 자녀양육과 관련된 동아리를 하고 있으나 활성화가 필요한 부모 등 양육자 모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1곳당 최대 90만 원까지 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모임 지속에 필요한 각종 비대면 활동비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2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경기도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이나 이메일로 시ㆍ군별 여성ㆍ가족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부모 동아리의 자율적 활동비 지원 ▲동아리 구성원 간 역할 등 활동 지원 ▲활동 공유회를 통한 상호 배움의 기회 제공이라는 3가지 중점 추진사항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부모 동아리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와 올바른 부모 학습 문화 확산, 아동학대 문제 해결 등을 위한 이번 부모 공동체 활동 지원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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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경기 성남시, 대전광역시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지식재산(IP)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1년 IP제품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허청과 지자체가 협업을 통해 우수 IP의 제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제품 제작과 기술 보호, 투자 유치 지원 등 사업화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다. 성남시와 대전시 소재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날부터 다음 달(2월) 15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허청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지식재산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IP제품혁신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작년까지 400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했으며, 지원 결과가 실질적인 매출증가와 기술 보호 효과로 이어지면서 수혜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특허청에서는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존 수혜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후속지원을 다양화하는 등 기업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이 광범위한 특허의 분석정보를 활용해 지원대상 기업의 IP제품화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협업기관은 이에 대한 검증(목업 및 시제품 제작)과 특허ㆍ디자인 출원 등의 권리화를 지원하며, 최종적으로 개선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지자체와 함께하는 `2021년 IP제품혁신 지원사업`은 지원 내용에 따라 ▲신제품 기획 ▲문제 해결 ▲제품 고도화 과제로 구분되며, 과제별 최대 82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최병석 특허청 특허사업화담당관은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지식재산이 적극 활용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과 새로운 지식재산의 창출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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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시가격이 9억 원이 넘는 1가구 1주택자를 대상으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와 재산세 납부 목적에 한해 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4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주택 소유자 또는 배우자가 만 55세 이상으로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경우 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 신청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그는 "최근 공시가격 현실화 기조에 따라 보유세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종부세 납부 인원은 2016년 27만3000명에서 2019년 51만7000명으로 24만4000명(89%) 증가했고, 같은 기간 종부세 납부 인원 중 1주택자는 6만8000명에서 19만2000명으로, 12만4000명(180%) 증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1주택자 1인당 종부세 평균 납부액은 49만 원에서 76만 원으로 54% 증가해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재산세 증가분과 종부세 세율 인상까지 고려할 경우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은 앞으로도 더욱 가중될 전망으로, 소득이 없는 고령자는 유동성 위기에 처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에 공시가격이 9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일정한 소득 규모 이하인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재산세와 종부세 납부 목적에 한해 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실거주 1주택자의 거주권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제43조의11제3항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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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택 공급의 활성화를 위해 주택 용적률을 초과하는 건축물을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관광호텔 등은 과거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2016년 12월 31일 폐지)`을 근거로 용적률을 완화해 건설된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주택으로 활용하는 경우 주택의 용적률을 초과하는 면적에 대한 철거가 수반돼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에 주택 용적률을 초과하는 건축물을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도심 내 우량 입지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주택 특별법」 제43조의2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공공주택사업자 매입 후 개량하는 주택 또는 매입 약정을 체결한 자가 개량하는 주택에 대해 기존 주택 등의 용적률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특례를 규정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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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귀농창업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2021년 귀농창업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농업경영 : 농업세무 및 회계, 브랜드 개발, 온라인마케팅 분야 ▲사양기술 : 축산, 가금류, 양봉, 곤충 분야 ▲재배기술 : 과수, 화훼, 채소, 특용, 기타 분야 ▲농산물 가공 : 농산물 가공 분야 ▲농촌관광 : 농촌체험 분야 ▲농업인증 : 친환경,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6개 과제 1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가 3개월 간 5회에 걸쳐 농가에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귀농인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컨설팅은 올해 ▲1차 2월 1일~4월 30일 ▲2차 5월 1일~7월 31일 ▲3차 8월 1일~10월 31일로 총 3차례 진행된다. 1차 컨설팅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며 귀농 5년 이내 신규농업인이면 누구나 각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접수와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24명의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128회 현장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컨설팅을 통한 창업설계지원의 도움 정도와 컨설턴트의 전문성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 기준 94.6점을 기록했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규농업인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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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린 길로서 오름과 바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오름 바당 올레'다.
작고 아담한 시골 초등학교인 시흥초등학교에서 출발해 말미오름과 알오름에 오르면, 성산 일출봉과 우도, 거북이 등껍질처럼 다닥다닥 붙은 들판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종달리 소금밭을 거쳐 시흥리 해안도로를 지나면 다시 또 성산 일출봉이 눈앞에 펼쳐지는 수마포 해변에 닿는다. 길이 끝나는 광치기 해변의 물빛도 환상적이다.
코스 경로(총 15km, 5~6시간)
시흥초등학교 -> 말미오름(2.9Km) -> 알오름(3.8Km) -> 중산간도로 ->종달리 회관(7.3Km) -> 목화휴게소 -> 성산갑문(12.1Km) -> 광치기해변 (15Km)
뉴스등록일 : 2021-01-17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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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교통사고 제로화”를 통한 “안전한 제주형 통학로” 조성을 위해 도내 3개교(제주서초, 신광초, 아라초) 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횡단보도” 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력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우선 도내 최초로 제주서초등학교 주변도로에는 안전운전을 위한 “과속・정지선・주정차위반 계도시스템”이 운영된다. 과속, 정지선, 주정차 위반 차량이 있는 경우 해당지역에 설치된 CCTV카메라로 확인, 운전자가 즉각 인식하고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해당 차량의 모습을 전광판으로 송출, 차량 운전자의 법규준수를 유도한다.
또한 제주서초 정문 앞 도로인(용한로접속부↔사대부고삼거리) 경우 2017년 8월부터 대형차량(화물차 4.5톤이상・건설기계・대형버스36인이상)에 대해 일정시간대 통행제한을 운영했으나 단속시스템이 없어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차량이 증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화물차량 통행제한차량 단속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여 상시적으로 단속 실시, 어린이 안전이 확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광초등학교에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통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 경우 LED 전광판을 이용하여 차량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인공지능(AI) 보행자 알리미” 서비스를 도내 최초로 도입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횡단보도 위에 설치된 CCTV가 횡단보도 보행자를 감지하면 LED 전광판에 “보행자 감지”문구를 표시하여 전광판을 확인한 운전자가 보행자가 있는 것을 미리 확인하여 일시정지 및 서행 유도,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뿐만 아니라 아라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주어진 보행신호 시간내 횡단을 완료하지 못한 어린이,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인 보행자를 감지하여 교통신호제어기와 통신을 통해 보행신호시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차 대사람 교통사고인 경우 횡단보도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했다고 자치경찰단은 밝혔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스마트횡단보도”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설치 확대를 결정할 계획이며, 어린이 보행안전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에서는 2020년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도내 인화초・남광초 등 초등학교 26개소에 속도저감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교통신호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이도초・한라초 등 14개소 초등학교에 “노란신호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도내 어린이보호구역내 곳곳에는 옐로우카펫(14개소), 대각선횡단보도(2개소)를 설치했으며, 어린이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남광초 등 29개 초등학교 주변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음성안내보조장치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17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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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 연말에 자제되었던 사적 모임, 회식, 행사 등이 연시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년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1. 18.(월)부터 자치경찰에서 복귀한 교통요원을 총동원하여 교통사고 위험지역 중심으로 ‘목’을 차단하고, 20분~30분 단위 스팟 이동하는 방식의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작년 한 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351건)로 사망 5명, 부상 548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처럼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음주 교통사고는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치명적인 인명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소중한 사람과의 술자리 후에는 운전자 스스로 언제 어디서든 음주운전하지 말 것과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고 음주운전하지 않도록 만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1-01-17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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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은 ’91년 ‘제주특별자치도지방경찰청’을 개청한 이래 30년 만에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2021년 1월 4일(월) 16:00 제주경찰청 정문에서 현판을 교체하는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경찰기관의 명칭변경은 1948년 치안국이 출범하면서 지방은 경찰국으로 표기하였으나 1991년 치안국에서 경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시ㆍ도는 지방경찰청으로 바뀌었다가 2021년 지방경찰청을 시ㆍ도경찰청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지방경찰청 →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으로 명칭 변경은 △ 자치경찰제 도입, △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찰법 시행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국가-수사-자치경찰사무를 종합적으로 분담·수행하는 제주경찰청의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반영하게 되었다.
또한, 자치경찰제 시행에 앞서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치경찰 실무추진단을 편성하여, 법령·내부 규칙을 정비하고 제주청 및 경찰서의 조직·인력·사무를 재편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설치된 자치경찰 준비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및 조례 제·개정 등 준비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한 후 상반기 중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7월 1일부터 자치경찰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자치경찰 시범운영은 시도경찰청장-자치경찰위원회가 협의하여 관련 준비를 완료한 시점부터 시작하여 ’21.6.30. 종료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사무 수행 과정에서 제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수립하고, 수사권 조정에 따른 책임수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하부조직도 일부 개편하였다.
경무과는 ‘경무기획과’로, 정보과는 ‘공공안녕정보과’로, 보안과는 ‘안보수사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고, 치안상황의 종합적인 관리·조정을 위해 112종합상황실을 ‘112치안종합상황실’로 변경하여 전체 경찰 기능에 대한 총괄 지휘를 통해 사건·사고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인상 제주경찰청 차장은 현판 교체식에서 “개정 경찰법 시행과 함께 국민을 위한 경찰개혁이 신속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조직 개편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 이라고 강조하며, “자치경찰제 추진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업하여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가 더욱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17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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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산물 등을 절도한 피의자가 잇따라 검거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1. 21. 제주시 한림읍 농지에서 브로콜리를 절취한 A씨 등 2명을 CCTV 분석 등을 통해 검거하고, 12. 28. 14:25경 애월읍 농지에서 양배추를 훔치던 B씨를 응답순찰 요청지역을 순찰하던 중 발견하여 현장에서 검거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농산물 절도 예방 및 검거를 위해 강화된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돌하르방팀’은 관내 농산물절도 취약지 매일 순찰, 관내 里사무소와 Hot-Line 구축, 전담 대응팀을 편성하는 등 농산물 절도 사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대와, 위험요인이 있는 장소를 요청받아 순찰을 강화하는 ‘응답순찰’을 농지에서도 시행하여 농산물 수확기에 발생하는 농산물 절도를 예방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1-17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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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1-16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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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이나 드라이 또는 수선과정비할때 금이가거나 깨진것 붙일때 본드보다는 빨리달라붙게하려고 순간접착제를 사용하는데 이때 서로간 빨리굳게하는방법 빨리붙이는법 빨리말리는법 빨리굳게하기위하여 방법이나 경화제 촉진제를 사용하시면 순간접착경화제의 좋은점을 알게될겁니다 이때 주의사항으로는 빨리굳기때문에 원하지않은작업부위나 피부 손에붙은 순간접착제를 지우는법 순간접착게제거방법 녹이는법등을 미리알아놓으시면 사고날때 순간접착제 손에뭍으면 순간접착제제거제를 미리준비하여 작업하신다면 좋은 대처방법일것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1-16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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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1-16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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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아파트(이하 이촌강촌)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이달 11일 이촌강촌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법」 제23조에 의해 건축사업 ▲공고일 기준 정비사업 등 공동주택 수행 실적 또는 리모델링사업 계약 단일 규모 1000가구 이상 실적이 있는 업체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 처분 일체를 받지 않은 사업자 ▲공고일 이전 최근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강촌은 용산구 이촌로 87길 13(이촌동) 일대 3만987.6㎡에 위치한 지상 18~22층 공동주택 9개동 1001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1-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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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6일 코스피가 장 중 3000선 진입에 성공하며 사상 첫 `코스피 3000시대`에 도달했다.
코스피 지수가 발표된 지 약 41년만이자 증시 개장 이후 65년만으로 세간의 큰 화제가 됐고 많은 이들이 환호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라는 전례 없는 질병으로 세계 경제가 올스톱(All-Stop) 하다시피 하면서 한때 1457선까지 밀리는 등 폭락장을 맞이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시장에 들어오는 상황을 맞이했고, 정부 역시 경기 부양을 위한 조치로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했고 연말에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회복 전망 등이 어우러졌다. 그리고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폭락장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시장 지수가 2배 이상 급등하면서 3000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코스피 3000시대`라는 빛나는 타이틀 이면에는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라는 어두운 이면이 자리 잡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3일을 기준으로 신용공여 잔고가 유가증권 10조7558억 원, 코스닥 10조2241억 원을 합쳐 약 21조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면, 단 5일 만에 1조가량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니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을 바꿔 말하면, 만약 추후에 주가가 폭락하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얼마든지 반대매매가 쏟아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최근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빚투`를 계속적으로 우려하는 이유다.
한 전문가는 "`빚투` 규모가 늘어나는 속도가 지난해보다 더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반대매매로 나온 매물들이 쏟아지면 매도가 매도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역시 현재 주식시장이 과열 양상을 치닫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실물경제와 금융 시장과의 괴리가 상당한 만큼 `빚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물론 주위 지인들은 큰 수익을 보는 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 자신만 소외된 것 같아 조급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 조급함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조급함 또는 욕심은 무리한 투자를 감행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투자라는 것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는 것이 맞다.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좀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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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2일 폐막한 북한의 제8차 당대회에서 눈에 띈 점은 두 가지였다. 바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경제실패를 스스로 인정한 점, 그리고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공개다.
북한은 지난해 국제 제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해피해라는 3중고에 처했다. 물질적 어려움이 너무나도 명백한 상황 속에서 대내적으로 `경제 정책이 성공했다`는 식의 자평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 같은 위기를 타개하려는 일환으로 북한은 자신들을 지원해 줄 사실 유일한 협력국인 중국과 밀착하려는 행보를 보였다. 이번 당대회에서는 당 국제부장에 대표적인 중국통인 김성남이 임명됐다. 그러나 미중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 입장에선 미국을 자극하면서까지 북한을 돕기는 어려운 상태다.
결국 북한은 자력갱생으로 버티는 길을 고수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당대회에서 북한이 위기의 원인을 대외적 환경에서 찾지 않고 내부에서 찾겠다는 이례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 역시, 사상 무장을 강고히 하고 부패를 일소하겠다는 지도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런 배경에서 북한이 강조한 것은 군사적 성과다. 특히 당대회 마무리 행사로 개최된 열병식에서 공개한 SLBM은 국제적 긴장도를 급격히 고조시킬 수 있다. 잠수함은 사전 탐지가 어려워서 언제 어디서 미사일을 쏘아 올릴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을 지닌다. 북한의 잠수함 개발 수준이 충분히 올라갔다면, SLBM이 미국 서부 해안을 핵무기로 직접 타격하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미국을 움직여 국제 제재를 풀고자 하는 북한으로서는 강력한 외교 카드를 손에 쥔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닷새 앞두고 북한은 향후 미국으로부터 가장 적은 양보와 가장 많은 지원을 얻어내려 할 것이다. 특히 2019년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이 결렬된 `하노이 노딜`을 만회하기 위해, 북한은 최대한 높은 수준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으려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SLBM의 `미 본토 핵타격`과 같은 도발적 발언이 나오지 말란 법도 없다.
여기서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 먼저 바이든 행정부와의 공조가 어긋나지 않도록 철저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 또한 군사적 성과로 경제적 실패를 만회할 수 있다는 북한의 숨은 목표를 정확히 파악해야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면서 북미 대화의 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북한의 호전적인 군사 메시지는 미국과의 대화 재개를 원하는 외교적 표현인 경우가 많았다. 경제적으로는 더욱 절박해지고 군사적으로는 더욱 강한 무기를 쥔 북한은 이 같은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표출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도발은 봉쇄하는 동시에 이들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협상 테이블로 불러들여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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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0시부터 충남·충북지역 일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미 발생 시·군의 가금산물(고기, 계란, 부산물 등)에 대해 반입금지 조치를 제한적으로 해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충남·충북 지역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는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반입금지가 해제되는 지역은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일부 지역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고기, 식용란, 종란 등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허용된다.
충청남도는 당진·서산·태안·보령·부여·서천 6개 시·군, 충청북도는 충주·제천·담양 3개 시·군으로 해당지역에서 생산, 도축, 가공된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가능해진다.
가금산물 반입 시 반입일 전일 18:00시까지 동물위생시험소(전화 710-8552~3)에 반입신고서 등 관련 서류를 사전에 제출하여 승인 후 반입해야 하며, 반입 시 반입 공항·만에서 가축방역관의 입회하에 신고내역과 대조하여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이 허용된다.
현재, 제주도는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강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해 가금 및 가금산물 반입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제주도의 가금산물 자급율은 닭고기 52%, 오리고기 7%, 종란 40% 등으로 타 시도산 및 수입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장기간 반입금지에 따른 가금산물 부족 및 병아리 생산 감소로 농장 및 관련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도는 농가 및 관련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타 시도 발생 추이·위험도 등을 고려해 비발생 시‧군 가금산물에 대해 제한적 반입금지 해제 조치를 1월 18일 0시부터 시행하기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한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산발적으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경기·전남·전북·경북·경남 지역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한적 반입허용 도(시‧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시 발생지역과 역학사항 등을 고려해 해당 도 전 지역의 가금산물을 반입 금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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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최근 유례없는 한파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 ’21.01.09. 서울 강서구 아파트 9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65명 대피
최근 10년(‘10~’19년)간 발생한 화재 건수는 연평균 약 4만2천 건(42,652건) 정도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인명피해* 또한 최근 증가하는 추세이다.
* 최근 10년간 연평균 인명피해 : 2,176명(사망 302명, 부상 1,874명)
최근 5년(‘15~’19년)간 발생한 화재를 월별로 살펴보면 추위가 찾아오는 11월부터 화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 3월은 산불과 들불 화재가 늘면서 화재 건수가 연중 최다
이 중, 1월은 본격적인 추위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이높은 편이고, 인명피해는 12.7%(총 11,423명 중 1,453명)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10명 중 8명은 유독가스(연기)를 마시거나 화상을 입었다. 화재 발생 시간대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주로 활동하는 낮 동안 완만하게 증가하여 오후 2시를 전후로 가장 많았다.
사망자는 시간대와 무관하게 발생하였다. 일반적으로 화재 사망자는 수면 중인 밤에 많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낮에도 여전히 사망자가 줄지 않는 것은 화재 시 미처 대피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독가스가 방과 복도 등 건물 내부로 퍼지는 시간은 약 4분으로 짧은 시간 내 대피하여야 한다. 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연기가 발생하거나 불이 난 것을 발견할 경우 소리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리고, 즉시 119로 신고하여야 한다. 이때, 화재 초기라면 주변의 소화기나 물 등으로 불을 끄고, 불길이 커져 진압이 어려우면 신속히 대피하도록 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할 때는 화재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하여 제일 먼저 비상구와 피난계단 등을 숙지하도록 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 난 곳과 반대 방향의 비상구와 피난통로를 따라 대피하고, 이때 승강기는 정전 등으로 매우 위험하니 반드시 계단을 이용하도록 한다. 또한, 대피할 때는 물에 적신 수건, 옷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춰 피난 유도등 등 유도표지를 따라 이동한다.
아울러, 짧은 시간 안에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화재감지기와 비상벨 등 소방시설이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관리하고, 방화문은 꼭 닫아두어야 한다.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해마다 반복되는 화재로 많은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도 비상구나 피난계단, 완강기 등에 물건을 두는 경우가 많다.”, “빠른 대피를 위해서는 비상 탈출을 할 수 있는 장소들이 물건으로 가려지지 않도록 평소에 잘 관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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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7일 관악구는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대 9만579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7%, 용적률 248.0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총 1487가구(임대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0㎡ 20가구 ▲35㎡ 90가구 ▲40㎡ 104가구 ▲51㎡ 11가구 ▲59㎡ 849가구 ▲84㎡ 343가구 ▲101㎡ 74가구 등이며 이 중 126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이곳은 2022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림선이 완공돼 있어서 신림선 샛강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40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을 개통 후 16분으로 크게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년 봉천터널 개통까지 예정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신우초등학교, 원신초등학교, 광신초등학교와 광신중학교, 광신정보고등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 미림여자정보고등학교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아웃렛, 보라매병원, 강남성심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이외에도 관악산과 삼성산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숲세권`에 신림근린공원, 독산자연공원도 인접해 있어서 향후 서울시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쾌적하고 청정한 단지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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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새해 들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추진 단지의 기대감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이달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7% 오르며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6월 둘째 주 이후 3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강남권에서 압구정ㆍ반포동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매수세가 증가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면서 "강북권은 마포구, 동대문구 등 역세권 인기 단지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권에서 송파구(0.14%)는 잠실동 도시정비사업 추진 단지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오금동 위주로, 강동구(0.11%)는 고덕ㆍ암사동 신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1%)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압구정동 위주로, 서초구(0.1%)는 반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마포구(0.1%)는 공덕ㆍ도화ㆍ아현동 위주로 매수세가 증가하며 올랐고, 동대문구(0.09%)는 전농ㆍ답십리동 뉴타운 신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08%)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양천구(0.07%)는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관악구(0.06%)는 서부선, 신림선 등 교통여건 개선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
인천(0.36%)은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6%)는 전주(0.3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양주시(1.35%)ㆍ의정부시(0.51%)는 교통호재로 가격 상승 기대감 있는 역세권 인근 또는 신축 단지 위주로, 고양시(0.88%)는 주거환경이 우수하거나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남양주시(0.64%)는 다산동 및 화도읍 위주로, 파주시(0.63%)는 운정신도시 및 인근 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8%)는 서현ㆍ정자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25%)은 전주(0.2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38%), 대전(0.36%), 부산(0.35%), 대구(0.33%), 강원(0.3%), 경북(0.28%), 세종(0.24%), 충남(0.23%), 제주(0.21%)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3% 오르며 81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1%)는 잠실동 인기 단지와 문정ㆍ거여동 위주로, 강남구(0.17%)는 대치ㆍ수서ㆍ도곡동 위주로, 용산구(0.19%)는 신계동 신축 및 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8%)는 신공덕동 역세권 및 성산동 구축 단지 위주로, 성북구(0.15%)는 길음뉴타운과 종암동 위주로, 노원구(0.14%)는 상계동 대단지와 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7%)은 전주(0.3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6%)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양주시(0.69%)는 옥정신도시 및 덕계ㆍ덕정동 위주로, 고양시(0.49%)는 교통 및 학군 등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지역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5%)는 서현ㆍ정자동 위주로, 동두천시(0.42%)는 생연ㆍ지행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7%)은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67%), 대전(0.43%), 울산(0.43%), 부산(0.31%), 강원(0.3%), 충남(0.27%), 대구(0.26%), 경북(0.22%), 광주(0.16%)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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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과 ㈜카카오모빌리티는 2016년 3월부터 경기권 등 일부 지역에서 활용해 오던 ?카카오 T 택시를 통한 요구조자 신속 발견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하였다. 이는, 전국 택시기사의 85%에 달하는 23만 카카오 T 택시 가입 기사와의 협력 치안을 통해 치매노인?아동 실종 등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신속히 확보하기 위함이다.
민경 스마트 협력치안으로 국민안전 보호
경찰청에서는 요구조자 사건이 발생하면 먼저 사건 내용과 상황에 따라 동보메시지 전송 여부와 대상 지역 범위를 정해 요구조자 인상착의 등을 ㈜카카오모빌리티에 보내 동보메시지 전송을 요청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발생지 주변, 인접 지역 등 경찰청으로부터 요청받은 범위에 따라 해당 지역 카카오 T 택시 기사회원에게 동보메시지를 전송하고 택시기사의 제보를 통해 신속한 발견을 지원한다.
또한, 경찰은 택시기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결정적인 제보 등으로 요구조자 발견 등에 이바지한 택시기사분들께는 포상 등을 통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카카오 T 택시와의 협력이 국민안전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은 협력치안을 활성화하여 예방적?선제적 경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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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은·국민 중심 책임수사· 실현을 위한 첫 과제로 사기 등 서민 생활 침해범죄 근절을 선정하고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사기 범죄 발본색원을 위한 모든 경찰 역량을 결집하여 총력 대응한다.
두 번째로는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침입 강절도’, ‘생활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세 번째로는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제적 보호·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약자 관련 범죄를 엄정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기 등 서민 생활 침해범죄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대책을 추진하고,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해 변화된 경찰 수사체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민 중심 책임수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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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청장 김창룡)과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긴급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찰ㆍ소방ㆍ구급ㆍ혈액운반용 긴급자동차”에 대한 통행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2일부터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긴급자동차 운전자는 공무수행 중 불가피한 경우 신호위반ㆍ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이 일부 허용되어 왔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속도제한, 앞지르기 금지, 끼어들기 금지’ 등 3가지 경우에만 특례가 인정될 뿐(도로교통법 제30조 참조)
그 밖의 경우에는 일반자동차와 똑같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적용되고, 교통사고 책임은 모두 긴급자동차 운전자인 개인이 부담하게 되므로, 현장 경찰관ㆍ소방관들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에 장애요인이 되어 왔다.
즉, 긴급자동차는 긴급상황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출동할 수 있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일반자동차와 똑같이 처리되므로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ㆍ소방관들은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도 “혹시 사고가 나서 처벌받지는 않을까?”, “중한 처벌을 받아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되는게 아닐까?”를 늘 불안해 하면서 근무해 왔던 것이다.
특히, 작년 3월 25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內)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서(일명 ‘민식이법’) 공무 수행 중인 긴급자동차 운전자에게도 예외없이 가중처벌이 적용되자, 현장 근무자들의 불안은 더욱 커져 왔다.
이러한 “신속한 현장도착”과 “안전 운전”이라는 딜레마 해결을 위해 국회 박완수 의원(국민의힘)ㆍ김용판 의원(국민의힘)은 도로교통법개정안을 발의하였고, 지난해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개정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은 국민의 생명ㆍ안전과 직결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ㆍ소방ㆍ구급ㆍ혈액공급용” 긴급자동차에 한해 신호위반 금지 중앙선 침범 금지 후진·횡단·유턴 금지 안전거리 확보 의무 앞지르기 방법 준수 의무 주·정차 금지 주차금지 보도통행 금지 고장 등 상황발생 시 조치 의무 등 총 9개 특례를 추가하고, (도로교통법 제30조제4호부터 제12호까지 신설)
‘어린이보호구역 내(內) 어린이 교통사고’ 시에도 긴급활동의 시급성과 불가피성 등 정상을 참작하여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도로교통법 제158조의2 개정)
경찰청과 소방청에서는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현장 근무자들이 공무수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걱정없이 적극적으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신속한 현장출동 및 골든타임 확보로 이어져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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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Samsung Galaxy Unpacked 2021: Welcome to the Everyday Epic)’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Galaxy S21)’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바디·메탈 프레임·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유니크한 ‘컨투어 컷(Contour Cut)’ 디자인에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최신 5nm 프로세서, 대폭 강화된 AI 기술로 모든 일상을 영화와 같이 생생하게 기록해주는 강력한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총 3종으로 각각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6.8형 디스플레이에 현존하는 최고의 모바일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Galaxy S21 Ultra)’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모바일 최우선(Mobile-first) 시대에 맞춰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누리며 자신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갤럭시 S21’ 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추었으며, 각자의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유니크한 ‘컨투어 컷’ 디자인 적용, 콘텐츠에 따라 최대 120Hz 주사율 지원 디스플레이 탑재
‘갤럭시 S21’ 시리즈는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과감하고 새로운 디자인이 눈에 띈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헤이즈 마감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지문이 묻는 것을 최소화한 ‘갤럭시 S21’ 시리즈는 새롭게 선보이는 팬텀 바이올렛(Phantom Violet)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볍고 컴팩트 한 사이즈의 ‘갤럭시 S21’은 팬텀 그레이·팬텀 화이트·팬텀 바이올렛·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 6.7형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S21+’는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Dynamic AMOLED 2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콘텐츠에 따라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까지 자동으로 조정해줘 부드럽고 매끄러운 스크롤과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최적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블루라이트를 조정해주는 ‘아이 컴포트 실드(Eye Comfort Shield)’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숙면과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대폭 강화된 AI 기술 탑재된 카메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영화처럼 생생하게 기록
‘갤럭시 S21’ 시리즈는 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를 탑재해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일상을 영화처럼 생생하게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 동영상 촬영
디테일과 생생한 색상을 담은 고화질의 8K 동영상을 촬영한 후 캡처를 통해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사진을 기록할 수 있다. 영상으로 찍어 사진을 얻어 내기 때문에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새로운 ‘디렉터스 뷰(Director’s View)'는 동영상 촬영의 활용도와 재미를 배가시킨다.
‘디렉터스 뷰’는 전후면 카메라를 모두 활용해 동시 촬영이 가능하고, 망원·광각·초광각 카메라의 다양한 앵글을 한 화면에 보여줘 사용자의 의도대로 자연스럽게 화면 전환을 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브이로그(Vlog) 영상을 제작할 때, 이제 카메라를 여러 대 설치하지 않고 ‘갤럭시 S21’ 시리즈의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이용해 피사체나 배경뿐 아니라 촬영자도 같이 담는 것이 가능해졌다.
프로 비디오 모드에서는 다중 마이크 녹음(Multiple mic recording)도 지원한다. ‘갤럭시 S21’ 시리즈로 촬영 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의 마이크를 무선 마이크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음성과 주변 배경음을 동시에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다.
한 번의 촬영으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주는 ‘싱글 테이크(Single take)’도 한 단계 진화했다.
강화된 AI가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돼 전문가가 특수 효과를 적용한 것과 같은 다이내믹 슬로모(Dynamic Slow-Mo), 하이라이트 동영상(Highlight Reel) 등을 만들어준다.
△ 사진 촬영
‘갤럭시 S21’ 시리즈는 마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과 같이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는 ‘인물사진’ 모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깊이 정보를 분석해 자연스러운 보케(Bokeh, 빛망울) 효과를 주거나, 스튜디오 조명이나 하이키·로우키 이미지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조명 효과를 지원한다.
셀피도 한층 개선됐는데 촬영할 때 ‘자연스럽게’ 또는 ‘화사하게’로 색감을 선택할 수 있다.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보정을 해주는 한편 머리카락이나 눈썹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교하게 표현해준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향상된 ‘스페이스 줌(Space Zoom)’ 기능으로 먼 곳의 피사체도 더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S21’·‘갤럭시 S21+’는 하이브리드 광학 줌을 통해 최대 3배까지, AI 기반의 슈퍼 레졸루션 줌으로 최대 30배까지 선명하게 줌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20배 줌부터 자동으로 흔들림을 잡아주는 ‘줌 락(Zoom Lock)’ 기능이 지원돼 멀리 있는 멋진 피사체나 중요한 글씨도 흔들림 없이 당겨서 찍을 수 있다.
‘갤럭시 S21’·‘갤럭시 S21+’은 1200만 화소 듀얼픽셀 광각 카메라,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의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1000만 화소 듀얼픽셀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신 5nm 프로세서·보안 솔루션, 갤럭시 에코시스템으로 강화된 경험
‘갤럭시 S21’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5nm 프로세서와 보안 솔루션, 5G 이동통신, 갤럭시 에코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최신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구동 속도는 물론 에너지 효율성, 더 나은 5G 연결성과 기기 내 AI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8K 영상 촬영이나 동영상 편집, 클라우드 게임 등 고사양 고용량의 프로그램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초고속·초저지연의 5G 이동통신도 지원해 여러 기기에 연결해도 속도 저하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삼성의 독자적인 칩셋 레벨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 볼트(Samsung Knox Vault)’를 통해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삼성 녹스 볼트’는 기존 하드웨어 보안 프로세서에 변조 방지(tamper-restant) 보안 메모리를 추가해 PIN·암호·생체 인식·블록체인·인증키 등을 보관한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기존 대비 1.7배 큰 지문 인식 스캐너를 탑재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지문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선보인다. 사진을 누군가에게 공유하기 전에 사진을 촬영한 위치 정보를 포함한 메타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으며 ‘Private Share’ 기능을 이용해 공유한 콘텐츠를 누가,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도 설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 S21’ 시리즈의 강력한 성능은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s Find)’를 통해 갤럭시 에코시스템으로 확장된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통해 네트워크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도 다른 위치에 있는 다양한 갤럭시 기기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갤럭시 기기 외에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사용자에게 소중한 것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도 선보였다.
◇현존하는 모든 모바일 혁신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
삼성전자는 현재와 미래의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1 울트라’를 선보였다. 6.8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팬텀 블랙과 팬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역대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 가장 밝고 인텔리전트한 성능을 자랑한다. 처음으로 쿼드HD+ 화질에서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며, 콘텐츠에 따라 10Hz부터 120Hz까지 자동으로 주사율이 조정된다.
또한 전작 대비 25% 더 밝고 50% 향상된 명암비를 지원하며,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1500nit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가장 진일보한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과 성능으로 어떤 환경에서든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 중 가장 고해상도의 1억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실제와 같이 생생하게 디테일을 기록할 수 있다. 특히 광각 카메라를 이용한 프로 모드에서는 12bit RAW 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해 후보정 시 전문가급 편집이 가능하다.
‘갤럭시 S21 울트라’에 탑재된 전후면 5개의 카메라 모두를 활용해 60fps로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다양한 카메라를 활용해 동일한 4K 품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1억800만 초고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개의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의 후면 쿼드 카메라와 4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각각 광학 3배와 10배의 듀얼 광학 렌즈 시스템을 듀얼 폴디드 형태로 탑재해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적합한 카메라를 작동해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디지털 줌으로는 최대 100배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저조도 환경에서 9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병합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노나 비닝(nona-binning) 기술과 향상된 노이즈 감소 기술이 탑재돼 희미한 불빛이 비치는 방이나 야경 같은 까다로운 장면도 야간 모드를 통해 전에 없이 더욱 놀라운 품질로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단순 기기 간 연동 이상의 끊김 없는 연결 경험을 제공하며 일상생활의 변화를 예고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인 ‘S펜’을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초로 ‘갤럭시 S21 울트라’에 지원하며, 차원이 다른 생산성과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기부터 노트 필기, 미세한 사진 편집 등 ‘S펜’의 경험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S펜’이 포함된 2종의 새로운 커버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스마트폰 최초로 더 넓은 대역폭과 더 빠른 인터넷 속도의 와이파이 6E(Wi-Fi 6E)를 지원하며, 듀얼 블루투스 안테나를 탑재해 ‘갤럭시 버즈 프로’ 등 다양한 연결기기들이 안정적으로 연결되어 배터리를 소모를 줄여준다.
이 밖에도 ‘갤럭시 S21 울트라’와 ‘갤럭시 S21+’는 UWB(Ultra-Wideband) 기술을 탑재해, 기기 간 손쉽게 파일을 공유할 뿐 아니라 소중한 물건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향후 자동차 키가 없이도 차 문을 여는 디지털 카 키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연동돼 ‘갤럭시 S21’ 시리즈를 통해 집 안의 기기들을 스마트폰 없이 자동차 제어 화면에서 직접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 도착하기 전에 에어컨을 켜거나 로봇 청소기를 돌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최상의 오디오 경험 제공하는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도 공개했다.
더 커진 11mm 우퍼·6.5mm 트위터의 2-Way 다이내믹 스피커와 가장 진화한 인텔리전트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갤럭시 버즈 프로’는 사용자가 대화를 시작하면 ANC와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자동으로 동작해 오디오 경험을 최적화해주며,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간 자동 스위치 기능이 지원되어 별도로 연결하지 않아도 통화와 멀티미디어 감상을 자유롭게 이어서 즐길 수 있다.
ANC를 사용하더라도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18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1월 29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 국내는 15일부터 사전 예약
‘갤럭시 S21’ 시리즈는 1월 29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1월 29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99만9900원, 119만9000원이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 159만9400원이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의 3가지 색상으로 1월 15일 출시되며, 가격은 23만9800원이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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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15일부터 일주일간 갤럭시S21 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갤럭시S21 사전예약 구매고객을 위해 △구독 서비스와 연계한 차별화된 이벤트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강화된 언택트 서비스 △최대 145만원 구매 혜택 및 기변&보험 통합형 상품 등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다.
◇SKT에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초특급 경품 및 T데이 혜택까지
먼저 갤럭시S21 구매 고객이 SKT의 구독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인기 구독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구독♡구독 페스티벌)를 준비했다.
갤럭시S21 구매 고객은 별도의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SKT의 주요 구독 서비스 5종(웨이브, 게임패스얼티밋, V컬러링, 북스앤데이터, 플로)과 어울리는 제휴 구독서비스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SKT는 예약판매 개시일부터 2월 10일까지 갤럭시S21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45명에게 △제네시스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1개월 구독(189만원 상당) △Xbox 시리즈X 콘솔 △친환경 바를거리 ‘톤28’ 3개월 구독 △맞춤영양제 ‘필리’ 3종 3개월 구독 △’꾸까’ 꽃다발 3회 구독 등 혜택을 제공한다.
SKT는 갤럭시S21 출시를 기념해 ‘New 구독서비스 미리보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 T멤버십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비데 등 SK매직 인기 가전 월 렌탈료(기본약정 36개월, 최대 60개월)를 20%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와 당첨자 관련 안내는 T멤버십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21 일반 개통이 시작되는 1월 29일부터 한 달간 갤럭시S21 광고 영상을 V컬러링으로 설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S21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하고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V컬러링 콘텐츠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1500여편의 다양한 콘텐츠(뮤직비디오, 셀럽, 펭수, 틱톡영상 등)를 제공하고 있는 V컬러링은, 갤럭시S21을 시작으로 T전화 뿐만 아니라 삼성 및 LG 단말의 전화 앱에서도 가능해져 더욱 매력적인 혜택이 될 전망이다.
SKT는 2월 멤버십 혜택으로 T Day에 ‘구독 찬스’를 신설, SKT 구독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60% 할인, 롯데시네마 스위트콤보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또한 ‘5GX 찬스’도 한층 강화해, 5GX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뚜레쥬르 1000원당 300원 할인(주문금액 4만원까지 할인 적용), ‘디프로젝트’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응모 및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T다이렉트샵에서 언택트 플랜 가입 및 배송·셀프 개통 등 비대면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 강화
코로나19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T다이렉트샵의 언택트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T다이렉트샵을 통해 1차 사전 예약한 고객은 갤럭시 S21을 사전개통 시작일인 1월 22일 100% 당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최초로 사전예약 셀프 개통 프로세스를 도입,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개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를 통해 갤럭시S21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고객은 개통안내 문자에 따라 대기시간 없이 개통할 수 있다.
T다이렉트샵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 대비 30% 저렴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 플랜’도 가입 가능하다. ‘언택트 플랜’은 5G 요금제 3종 및 LTE 요금제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들이 좀 더 ‘쉽고 단순하고 저렴하게’ 갤럭시S21을 구매할 수 있다.
SKT는 T다이렉트샵에서 갤럭시S21을 예약 및 개통하는 고객을 위한 경품도 알차게 준비했다.
T다이렉트샵에서 개통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Xbox S시리즈 △소니 PS5 디스크 에디션 △BMW M시리즈 드라이빙 센터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내셔널지오그래픽 S21 패키지 △Britz 블루투스 이어폰 △슈피겐 케이스와 충전기 세트 등 8종의 사은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SKT는 소매매장 단골을 위한 유통망 전용 홈페이지 플랫폼 T월드프렌즈에서도 온라인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매매장에서도 매장 방문 없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걱정 없이 쓰고 바꾸는 ‘퍼펙트클럽,’ 최대 145만원 혜택 제공
SKT는 갤럭시S21 구매 고객이 사용 기간 동안 ‘걱정 없이 쓰고 걱정 없이 바꿀 수 있도록’ 기변 프로그램과 보험을 합한 ‘5GX 퍼펙트 클럽 갤럭시S21’을 출시, 개별 가입 대비 약 12% 저렴한 가격으로 기변&보험 통합형 상품을 제공한다.
갤럭시S21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제휴카드 단말할인 △T안심보상폰 △T모아쿠폰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활용해 최대 14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명진 SKT 마케팅그룹장은 “갤럭시S21 구매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구독 서비스와 언택트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구독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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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시스템에어컨 업계 최초 홈쇼핑 판매 진행
1월 17일 밤 10시 40분 CJ 홈쇼핑에서 론칭 특별전 방영
2019-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2년 연속 1위, 무풍 시스템에어컨
최대 60.5% 에너지 절감 무풍 시스템에어컨∙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DVM HOME
직바람 걱정 없이 쾌적, 부유물 멀리 날릴 걱정까지 줄인 무풍 냉방
홈쇼핑 론칭 기념 제품 구매 시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초미세먼지·대장균 등 유해물질까지 제거하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홈쇼핑 구매 고객 대상 Wi-Fi 키트 및 세척쿠폰, 에어모니터 등
삼성전자가 홈쇼핑 방송 최초로 시스템에어컨을 판매를 시작한다.
CJ 홈쇼핑에서 1월 17일 밤 10시 40분부터 진행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직바람 걱정 없이 쾌적한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집에서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19-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가족 구성원 방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3~5실까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는 찬 바람이 1만여 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과하면서 마치 고운 체에 걸러지듯 쪼개져 미세한 냉기로 변하는 무풍 냉방 기술을 적용했다.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으면서도 집 안 구석구석 균일하게 적정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은 물론 부유물이 멀리 날릴 걱정까지 줄여준다.
*미국 냉공조학회(ASHRAE) 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전기료 부담도 덜어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의 무풍 냉방은 사용자가 원하는 쾌적 온도에 도달하면 은은한 냉기로 적정 온도를 유지해줘 일반 냉방 대비 최대 60.5%까지 소비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무풍냉방 사용 시 소비 전력이 자사 동일 기종 제품의 냉방 모드 강풍 운전 대비 최대 60.5%까지 감소. 자사 실험치 기준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운전 조건: 실외기(DVM HOME 4HP), 실내기(무풍 1Way 6.0 kW, 3.2 kW, 2.0 kW, 동시 운전 기준. 냉방 표준 운전: 실외(35 ℃ DB/ 24 ℃ WB), 실내(27 ℃ DB /19 ℃ WB))
사계절 가전으로 거듭난 에어컨 트렌드에 맞춰 공기청정 기능도 강화했다. 프리필터로 큰 먼지를 제거하고 PM 1.0 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한다.
실외기 DVM HOME 다배관은 뛰어난 에너지 소비효율과 강력한 냉방 성능으로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을 낮췄다. 강력한 냉방 성능도 갖춰 최대 5대의 실내기 연결이 가능해 넓은 공간도 효율적인 냉방이 가능하다.
*냉방 용량이 14.5kW 모델에 해당함.
DVM HOME 다배관은 설치와 리뉴얼도 간편하다. 분기관 용접이 불필요한 설치 방식으로 편리하며 리뉴얼 시에도 배관 공사 없이 교체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도 높다.
특히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냉방, 초미세먼지 및 대장균 등의 유해물질도 제거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사전방문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주거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 시공이 진행된다.
추가로 방송을 통해 구매한 고객은 원격 제어 가능한 Wi-Fi 키트, 세척쿠폰, 에어모니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실내 생활이 길어진 요즘 가족에게 직바람의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생활을 선사하는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홈쇼핑 판매를 준비했다며 무풍 냉방은 물론 공기청정 기능으로 사계절 가전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은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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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기 전자 R&D, 제조 및 패키징 기술 전시회 ‘제35회NEPCON JAPAN’이 예정대로 1월 20일(수)부터 22(금)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참관자는 각각의 이용하기 편리한 플랫폼을 통해 출전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장 및 온라인 어느 쪽으로도 NEPCON JAPAN 참가사 부스 및 4개의 동시 개최 전시회에 참관할 수 있고, 총 1000개 이상 참가사와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신규존 개설’ 5G 기술 존
5G의 급속한 발전과 확대에 따라 NEPCON JAPAN내 5G 기술 존이 신규 개설된다. 이 존에서는 5G를 지원하는 EMC/소음 감소 기술, 부품 및 반도체, 열 관리 기술, PCB 등 관련 기술이 집결한다.
또한 넵콘 재팬 전시회 외 동시 개최되는 기조 강연에서도 무라타 제작소의 Norio Nakajima 대표이사 사장이 무라타 제작소의 5G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 이외에도 5G·6G 관련 세미나가 개최된다.
◇동시 개최 전시회에도 관련 최신 기술이 집결
제35회 NEPCON JAPAN의 동시 개최 전시회로는 제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기술 전시회(제5회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에서부터 로봇 관련 기술 전시회(제5회 로보덱스), 웨어러블 기기/기술 전문 전시회(제7회 웨어러블 엑스포), 부품 가공에서 자율 주행까지 최첨단 자동차 기술 전시회(제13회 오토모티브 월드) 등을 한자리에 모아 4개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참관자는 한번 입장으로 폭넓은 최신 기술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게 이 전시회의 특징이다.
◇온라인 전시회 활용 방법
참관자는 현장 전시장을 방문하듯 온라인 플랫폼에 설치된 각 참가사 부스를 방문해 브로슈어를 다운로드하거나 영상통화 및 실시간 채팅을 통한 상담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회는 참관 계획을 미리 세울수 있도록 전시회 시작 2주 전부터 공개된다. 그 기간 동안 참관자는 전시회 때 온라인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싶은 참가사와 사전 미팅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참관 신청 접수 중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전시회 개최가 어려운 지금, 온라인과 현장이라는 2개의 플랫폼에서 상담 진행이 가능한 제35회 NEPCON JAPAN이 귀중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참관자의 온라인 참관 신청이 매일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참관 신청을 마친 곳 중에는 3M, TSMC, BOE, Amazon, Microsoft 등 세계적 대기업들도 포함됐다.
◇온라인 참관 신청 무료, 지금 바로 신청
사무실 및 자택에서도 참관 가능한 온라인 전시회 무료 참관.
온라인 참관 신청: http://happykoreanews.comhttps://www.nepconjapan.jp/en-gb/lp/online.html?co=pr0115
◇전시회 개요
·NEPCON JAPAN 2021 - 제35회 전기 전자 R&D, 제조 및 패키징 기술 전
·홈페이지: http://happykoreanews.comhttps://www.nepconjapan.jp/ko-kr.html
·날짜: 2021년 1월 20일(수)-22일(금)
·장소: 일본, 도쿄 빅사이트 / 온라인
·참가사 수: 동시 개최 전시회 포함 1000사 이상
·총 7개의 구성 전시회:
뉴스등록일 : 2021-01-15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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