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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이 오피스텔 등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자에게 2021년 기준시가(안)를 사전 열람할 수 있게 하고, 의견을 제출 받는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20일 국세청은 수도권ㆍ5대 광역시ㆍ세종시에 소재하고 구분 소유된 오피스텔 및 면적 3000㎡ 또는 100실 이상의 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2021년 기준시가(안)를 사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최종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12월) 10일까지 사전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편의 제공을 위한 안내전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출된 의견은 별도의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021년 기준시가가 고시된다. 사전 열람은 국세청 공식 누리집 좌측 하단의 알림판 `2021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배너에 접속하거나 국세청 홈택스 기준시가 조회 시 나오는 배너에 접속해 열람하고자 하는 건물의 소재지와 동ㆍ호를 입력하면 해당 동ㆍ호의 기준시가(안)을 열람할 수 있다. 고시될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 조회화면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같은 화면에서 `의견 제출서` 서식을 내려 받아 관할세무서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4 · 뉴스공유일 : 2020-1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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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주 신창리 해역에서 중국 남송 시대 무역선의 구조물인 길이 3.1m짜리 대형 닻돌(닻을 매다는 돌) 한 점이 발견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난 5월 말부터 7월까지 실시한 제주 신창리 해역 수중 발굴조사에서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발견된 닻돌은 두 조각으로 쪼개진 상태였다. 전체적으로 긴 마름모꼴로 중앙부가 두툼하고 양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형태다. 닻돌의 길이는 310㎝, 무게는 586㎏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송대 닻돌 중에서는 중국 광둥성 양장시 앞바다에서 발견된 난하이 1호의 닻돌(길이 310㎝, 무게 420㎏)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신창리에서 발견된 닻돌은 길이나 형태는 난하이 1호의 것과 비슷하지만 약 1.4배 더 무겁다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밝혔다. 제주 신창리 수중유적은 1983년 금제 장신구가 발견되면서 처음 존재가 알려졌다. 중국 남송(1127~1279) 시대 도자기가 다량 발견되고 있는 곳으로, 과거 중국 무역선이 난파되면서 형성된 유적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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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ㆍ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상업ㆍ준주거지역 주거 용적률이 상향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상봉ㆍ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추가 확보하면 주거 용적률을 한시적(3년)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지난해 3월 28일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상업지역 주거 용적률은 기존 400% 이하에서 600% 이하로, 준주거지역 용적률은 기존 400% 이하에서 500% 이하로 각각 완화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상봉ㆍ중화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으로 시행되는 주거 용적률 완화에 따른 추가 임대주택 확보가 가능해져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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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모(27) 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한씨의 신상정보 공개 명령과 10년 동안 아동ㆍ장애인 시설 취업 제한 명령도 구형했다. 검찰은 "나이 어린 피해자들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피해 영상이 인터넷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피해자들이 불안감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피해의 중대성ㆍ죄질 등을 고려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씨는 조씨의 지시를 따라 청소년인 피해자를 성폭행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피해자에게 음란행위를 시키는 등 성적으로 학대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조씨에게 전송해 `박사방`을 통해 유포하게 한 혐의도 있다. 한씨는 조씨와 함께 저지른 범행 외에도 다른 피해자 4명을 상대로 음란물을 제작하게 하거나 음란물을 게시한 혐의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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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부산광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다. 24일 오전 6시 50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24층짜리 한신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12층 안에 있던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함께 있던 A씨 아들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주민 등 23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13층 주민이 `아래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아파트 대피방송과 함께 이 동 아파트 주민 약 30명은 밖으로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원인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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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한화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354명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에서는 한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커튼월 룩 글라스 ▲`포레나(FORENA)` 시그니처 스킨 ▲메가게이트 ▲태양광 패널 등 외관특화와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화명2구역에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한 랜드마크를 건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8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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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지난 6월 1일 기준 주택과 토지 보유 현황을 바탕으로 올해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고지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납세자는 고지서가 우편으로 도착하기 전 국세청 홈택스나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를 통해 종부세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종부세는 주택과 토지 공시가격을 납세자별로 합산해 공제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이다.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합산액이 6억 원을 넘기면 종부세 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다만 1세대 1주택자는 9억 원까지 공제받는다. 종부세 세율은 주택 수와 과세표준 액수에 따라 0.5~3.2%가 적용된다. 종합합산토지(나대지, 잡종지 등)의 공제금액은 5억 원, 별도합산토지(상가ㆍ사무실 부속 토지)의 경우 80억 원이다. 세율은 작년과 동일하지만, 작년 납부자는 오른 고지서를 받게 될 전망이다. 올해 공시가격이 올랐고, 과세표준을 산출하기 위해 공시가격에 곱해주는 공정시장가액비율도 작년 85%보다 5%포인트 오른 90%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새로 종부세를 내게 되는 1주택자도 서울에서만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 5.98%이다. 그러나 서울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구ㆍ용산구ㆍ성동구)` 등지의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은 30% 가까이 올랐다. 이날 고지된 종부세를 확인하려는 납세자들이 몰리며 모바일 홈택스, 손택스 애플리케이션이 한때 접속 장애를 빚기도 했다. 지난해 종부세 고지 인원은 전년보다 12만9000명 늘어난 59만5000명, 고지 세액은 1조2323억 원 늘어난 3조3471억 원이었다. 정부 관계자는 "세율은 변동이 없지만 공시가격 조정에 따라 고지 인원과 고지세액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오는 26일 올해 종부세 고지 인원과 고지 세액을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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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 수급권 보호를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건설근로자는 상당수가 일용직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1년 이상 계속 근무를 해야 인정되는 퇴직금을 받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퇴직공제금 제도로 건설근로자가 사망한 때에는 그 유족이 퇴직공제금을 받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법은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을 권리를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소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유족 범위 불충족, 주소 불명확, 짧은 권리 청구기간 등으로 인해 소멸시효가 경과해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사례가 자주 생기는 등 소멸시효 경과자가 매년 약 1500명, 권리 소멸금액이 매년 약 20억 원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2019년 법을 개정해 유족의 범위를 확대했지만, 법 시행 이전의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개정법의 소급적용을 받을 수 없도록 해 법 개정에 따라 유족의 범위에 해당하게 됐음에도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개정법 시행 전에 종전의 규정에 따르면 기존 수급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유족 수급권 간 충돌 문제가 있으므로 현행 부칙 규정대로 종전의 규정을 따르도록 하되, 기존 수급권자가 없는 경우에는 유족 수급권 간 충돌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유족의 범위가 확대된 개정 법률을 소급해 적용하도록 한다면 미지급 퇴직공제금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 의원은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을 권리의 소멸시효를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퇴직공제금을 지급받는 유족의 범위에 관한 경과조치 부칙 규정을 수정해 건설근로자 유족의 퇴직공제금 수급권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4 · 뉴스공유일 : 2020-1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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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창덕궁관리소는 창덕궁 종합관람지원센터를 신축하고, 궁의 정문인 돈화문의 월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문화재청이 지난 23일 밝혔다. 월대는 궁중에서 각종 의식 등에 이용되는 넓은 단을 뜻한다. 기존 돈화문 월대는 옆 도로(율곡로)와 높이가 같았으며, 월대와 차도 사이를 약 1.5m의 옹벽이 가로막고 있어 관람객이 월대 계단을 통해 돈화문으로 가는 게 불편한 상태였다. 또한 마사토가 월대를 덮고 있어 먼지가 날리고 흙이 패는 등 관람환경이 좋지 못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창덕궁관리소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협업으로 추진하였다. 월대 상부 678㎡는 창덕궁관리소가 맡고, 월대좌우 하단부 1400㎡는 서울시가 율곡로 개선사업의 하나로 사업을 진행했다. 개선공사를 통해 월대 하단부에 맞춰 주변 도로 높이가 낮아져, 관람객은 인도에서 월대 계단을 이용해 곧바로 돈화문으로 갈 수 있게 됐다. 창덕궁관리소는 "월대가 선명히 드러나면서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릴 수 있게 됐다"며 "월대 주변부가 넓어지면서 관람지원센터 광장과 함께 돈화문 앞이 문화공간으로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람지원센터는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했으며, 4년 6개월에 만에 공사가 완료됐다. 지상 1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상에는 매표소와 관람 안내실, 화장실, 카페, 기념물 판매점 등이 위치하고, 지하에는 소방ㆍ안전 상황실, 중앙 CCTV 관제실, 다목적실 등이 있다. 부지에 대한 발굴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관 건물은 유구(건물의 자취)가 없는 북쪽에 들어섰고, 비변사 터로 추정되는 남쪽은 복토 후 광장을 조성했다. 창덕궁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돈화문 축선의 뒷편에 위치시키고, 건축물의 높이도 최대한 낮췄다. 아울러 관람지원센터 앞 광장은 화강석으로 포장하고 조경수를 심어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관람지원센터 개소식과 돈화문 월대 개선공사 준공식은 24일 오전 10시 창덕궁 돈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수문장 교대의식에 이어 관람지원센터 건립추진 경과보고, 한국의 집 예술단 `북의 대합주` 축하공연, 길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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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촌재능나눔 봉사를 펼쳐 농촌지역에 활력을 채운 봉사자들에게 수상이 진행된다.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제5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모범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포상ㆍ격려하고,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가치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ㆍ2차 심사를 거쳐 ▲대통령 표창 2명 ▲총리 표창 2명 ▲장관 표창 11명 ▲장관상 7명 ▲국회의원상 1명 ▲농어촌공사장상 5명으로 총 21명이 수상을 받게 된다. 농촌재능나눔 유공 수상자 중 개인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 이대영 육군 상사는 강원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 175명에게 5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이대영 봉사회 등 12개 봉사단체를 구성해 총 3만7900시간의 재능봉사를 펼쳤다. 18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농촌사랑농도상생포럼`은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들은 2006년부터 14년간 농촌지역 1만176명의 지역주민에게 총 627건의 지식나눔 컨설팅을 제공했다. 개인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김종운 동서 건축사무소 과장은 지난 2007년 대학 재학시절부터 13년간 `농촌지역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주거복지 향상에 이바지했다.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건강과 나눔`은 2005년 9월부터 농촌지역 주민 6400명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마을 일손 돕기, 지역 농가 직거래 및 농촌체험연계 등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증진시킨 바 있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사람이 찾아가는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은 도시와 농촌이 연결되고 노인과 청년이 소통하게 하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농촌재능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4 · 뉴스공유일 : 2020-1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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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는 24일 오후 10시부터 시내버스 야간운행 편수를 평상시의 80% 수준으로 감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야간 시내버스 운영횟수는 2458회에서 1996회로 줄어든다. 그 외 시간대(오전 4시~오후 10시)는 평시와 같다. 서울시는 올빼미버스ㆍ다람쥐버스 운행을 통해 심야ㆍ출근시간의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감축 운행 이후 차내 혼잡(혼잡율 80% 이상)이 발생하는 노선은 운행 수준을 정상화해 혼잡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지하철도 오는 27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운행횟수가 165회에서 132회로 줄어들 방침이다. 이같은 조치는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 24일부터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조기 귀가를 유도하기 위한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시행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 대중교통의 전년 동기 대비 이용객 수 감소율은 지난 8월 말 거리두기 2.5단계(8월 30일~9월 12일) 당시에는 38.9%였으나, 최근 11월 둘째 주에는 16.7%에 불과했다. 서울시 지하철의 혼잡도도 예년 수준에 가깝게 높아진 상태다. 출근 시간대(오전 8~9시) 혼잡도는 지난 3월에는 87%였으나 11월에는 118%로 증가했다. 오후 10시 이후 야간ㆍ심야시간대 혼잡도는 올해 3월 9%에서 올해 50%로 늘었다. 특히 오후 11시 이후 심야시간대만 보면 코로나19 사태 전의 52%에 근접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지속되면 중앙정부와 협의해 지하철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후 11시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4 · 뉴스공유일 : 2020-1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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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eK리그 2020`이 K리그 22개 구단별 대표팀 선발을 마무리했다. `eK리그 2020`은 글로벌 게임회사 EA스포츠의 `FIFA 온라인4`를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 대회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이 구단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는 e스포츠 대회는 국내 프로스포츠 종목 중 최초이며,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대회다. 대회 총상금은 1700만 원이다. 우승팀에는 1000만 원의 상금과 제닉스 게이밍의자, EA스포츠 주최 EA 챔피언스 컵(EACC)의 한국대표 선발전의 오프라인 예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eK리그 2020`는 지난 10월 말부터 이달 22일까지 예선전을 치러 22개 K리그 구단들의 대표팀 선발을 완료했다. 구단 대표 선발전에는 전국에서 약 600팀이 참가신청을 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전북현대와 FC서울은 각각 64팀, 61팀이 신청하면서 6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신청 열기만큼이나 다양한 경력을 가진 참가자들도 주목받았다. 서울이랜드의 미드필더 최한솔은 사무국 직원, 축구전문지 베스트일레븐 기자와 한 조를 이뤄 참가하며 축구실력 만큼이나 뛰어난 e스포츠 실력을 뽐냈다. 또한 전남드래곤즈, FC안양, 충남아산FC 대표선발전에는 각 구단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해 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제주유나이티드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소속 직원이 직접 출전하기도 했다. 프로 e스포츠 선수들도 대거 참여했다. `피파 온라인 4 EA 챔피언스컵 어텀 2020`에서 우승을 차지한 `크레이지 윈` 팀은 경남FC에, 프로게이머 신보석 선수가 소속된 `갤럭시X` 팀은 대전하나시티즌에, `위즈폭스`는 전북현대, `샌드박스 게이밍`은 제주유나이티드, `로지텍 게이밍`과 `새들러`는 서울이랜드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e스포츠 실력을 겨뤘다. 선발된 22개 eK리그 대표팀들은 각 구단을 대표해 `eK리그 2020`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이들은 구단 공식 피파 온라인 4 대표팀으로 위촉되며, 구단 유니폼과 함께 공식 게이밍 기어 `하이퍼 엑스`를 부상으로 지급받는다. 구단별로 대표팀 입단식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K리그 시상식 등에도 초청받을 수 있다. `eK리그 2020` 본선 및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21년 1월 9일까지 개최된다. 본선은 4개 조 풀리그로 진행되고, 각 조 1, 2위가 결선에 오르는 방식이다. 본선부터는 아프리카TV eK리그 공식 방송국에서 단독 생중계되고, 결선은 `프릭업 스튜디오(서울 강남)`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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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한국 정책에 대한 외신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외신기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매월 1회 열리는 `외신기자 정책토론회`에서는 정부 주요 인사가 외국 언론에 한국 정책과 현안에 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의견을 나눈다. 이번 첫 번째 토론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을 초청해 그동안 정부의 반부패 노력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 의제와 일정 등을 소개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지표 중 하나인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가 3년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점수를 기록했다"며 그간의 성과를 밝혔다. 이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을 원칙으로 한국의 방역 모델을 만들어 세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며 "이는 한국 정부가 추진해온 반부패 정책의 근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국제토론회인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외신 보도는 한국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창이며 해외 정부 기관, 전문가 그룹 등 국제사회 인식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며 "외신기자와 정부 주요 인사 간 정책토론회를 정례화해 한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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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마스크 판매업자가 동일한 판매처에 일정 수량 이상의 마스크를 같은 날 판매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신고할 시, `판매`에 `수여`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9일 법제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구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제6조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9조에 따른 수출량 외의 것으로서 마스크 판매업자가 동일한 판매처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는 수량 이상의 마스크를 같은 날에 판매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해당 규정에 따른 `판매`에 `수여(授與)`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를 통해 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허용되지 않는다"면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한 자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마스크의 최고가격지정과 긴급수급조정조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구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의 규정은 엄격히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스크 판매업자가 동일한 판매처에 일정 수량 이상의 마스크를 같은 날 판매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면서 `판매`의 의미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는다"며 "일반적으로 `판매`는 상품 등을 파는 행위로 대가관계를 전제로 함에 반해 `수여`는 무상으로 양도하는 행위를 의미하므로 `판매`와 `수여`는 서로 구분되는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약사(藥事)`를 정의하면서 이와 같은 각 용어의 개념이 구분됨을 전제로 해 `판매`에 `수여`가 포함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처벌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수급조정조치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는 구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 제6조제1항의 `판매`에 `수여`가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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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화재 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최근 소방청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4일까지 `화재생존 자가진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을 맡아 운영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진단형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는 실제 화재 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사례를 토대로 두고 제작됐으며 1단계 자가진단과 2단계 OX퀴즈로 구성됐다. 1단계는 화재유형별로 12개의 5지선다형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대처 방법 등을 점검하고, 2단계는 화재유형별로 10문제씩 OX 방식으로 풀면서 안전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문제가 배치됐다. `화재생존 자가진단` 경진대회에서 OX퀴즈 총점이 높은 순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각각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 1명 ▲우수상(소방청장상) 3명 ▲장려상(한국소방안전원장상) 6명이 수상을 받게 된다. 또한 400여 개의 문제를 모두 풀면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를 마친 사람에 한해 가까운 소방서에서 1일 명예소방관 체험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소방청 누리집 알림판에서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 광고판을 통해 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장거래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이용해 손쉽게 접근하고, 주도적으로 화재안전 상식을 점검하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 이후에도 영어 등 외국어 버전을 제공해 외국인에 대한 화재안전 상식 교육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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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되면서 3차 재난지원금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포함돼야 한다는 문제로 여야가 대치하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3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벌써부터 코로나19 3차 사태로 인해 3차 재난지원금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며 "내년 본예산에는 재난지원금이라든가 파생된 여러 효과에 대한 대책들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2월에 (내년) 예산을 통과시키고 2021년 1월에 또 다시 모양 사납게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문제를 거론하면 정부의 신뢰에 문제가 생긴다"며 "그런 점을 고려해 본예산이 통과하기 전 내년에 닥칠지 모르는 예산상 문제를 논의해 달라"고 말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내년도 본예산에 재난지원금을 반영하는 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면 추경을 다시 해야 한다"며 "지금은 정기 예산 처리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본예산을 심사 중이다.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가 대부분 마무리됐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에서 감액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액 심사와 증액 심사를 거치면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한다. 예산안의 법정 처리기한은 오는 12월 2일로, 민주당은 신규 예산 편성이 시간상으로 촉박하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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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3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설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일대 5269.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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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일부는 민간단체와 소통ㆍ협력 차원에서 소관 북한인권ㆍ정착지원 법인들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부터 실시한 비영리법인 사무검사 과정에서 법인들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한 데 따라 마련됐다. 법인들은 사업실적서 및 계획서 등 서류작성, 기본재산 운영 절차, 재원확보 등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법인 간 소통기회를 희망했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오는 26일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북한인권법인 연수회를 진행하고, 다음 달(12월) 3일 서울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정착지원법인 연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수회에서는 비영리법인 관련 법규 이해, 보고서 작성법, 기부금 모금, 회계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 법인 간 토론 및 정책건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 소관 북한인권ㆍ정착지원 분야 비영리 법인 중 참석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북한인권 분야에서 14개 법인, 정착지원 분야에서 40여 개 법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연수 인원을 오전, 오후로 분산해 개최하는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관 법인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법인측이 필요로 하는 역량강화 지원 등 맞춤형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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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CNCITY에너지으로부터 광고후원금 2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CNCITY에너지 황인규 회장이 참석했다. CNCITY에너지 황인규 회장은 "대전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CNCITY에너지로서 올해 기업구단으로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의 성장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과 하나이듯, CNCITY에너지도 대전과 한 몸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 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축구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구단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광고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어려운 가운데도, 대전하나시티즌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CNCITY에너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가치가 동반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CNCITY에너지는 문화, 체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꾸준히 대전하나시티즌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37억 원을 후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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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7층)에서 개최된다. KBO는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이달 1일 하루 동안 MVP와 신인상 투표를 시행했다. 투표에는 2020 KBO 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 112명이 참여했다. KBO MVP는 특정 후보 없이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됐다. 신인상 후보는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20년 입단했거나 처음 등록된 선수를 비롯해 올 시즌을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15년 이후 입단 및 등록 기준)의 선수 가운데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신인상 후보에서 제외됐다.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투표인단 자율로 순위를 정해 투표했다. 개인별 득표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MVP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MVP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이, 신인상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2020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투수 및 타자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선수단과 행사 진행 관계자 등 최소 인원으로만 진행된다. 미디어 취재와 야구팬들의 참석은 어렵지만 SPOTV2와 SBS SPORTS, MBC SPORTS+, 네이버, 카카오 등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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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서 2관왕에 올랐다. BTS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팝ㆍ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ㆍ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등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팝ㆍ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ㆍ그룹` 부문에서는 마룬5ㆍ조나스 브라더스 등을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줬다.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도 빌리 아일리시ㆍ아리아나 그란데ㆍ엑소 등을 따돌리고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TS 멤버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팬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삶은 계속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저희는 음악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그룹으로 남고 싶다. 불확실하고 회의감으로 가득했던 1년 동안 지속해서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아미(BTS 팬클럽)`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BTS는 지난 20일 발표한 새 앨범 `비(BE)`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BTS는 신곡에 이어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다이너마이트` 무대도 함께 선보이며 시상식의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최근 어깨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멤버 슈가도 함께 올라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4 · 뉴스공유일 : 2020-1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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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우리나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ㆍ포상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신문사와 24일 오후 2시 코엑스(컨퍼런스룸)에서 `제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국토부 2차관 및 포상 수상자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다만 매년 500여 명이 참석해 교통안전에 대한 결의와 수상자 들을 축하해온 만큼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수상자 및 시민봉사단체 등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통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정부포상 및 국토부장관표창을 수여하며,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7명이 대표 수상을 하게 된다. 최고의 영예인 포장은 1996년부터 교통안전취약 계층의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과 월 평균 24회 이상 스쿨존 및 화물자동차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하며 선진교통문화 장착에 기여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서정옥 감사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정착, 보행자 특성을 반영한 신호체계 개선 등의 교통 안전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어린이 및 보행자 등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기여한 경찰청 한창훈 총경이 수상한다. 아울러 대통령 표창은 화물자동차 반사띠 지원 및 부착 캠페인 전개, 화물자동차 운전자 복지향상 등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김덕성 상무이사 등 6명, 국무총리 표장은 전남교통연수원 박승태 사무부장 등 11명이 수상을 하며, 이외에 108명이 국토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손명수 국토부 차관은 치사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 오늘 영예로운 표창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교통안전은 국민 삶의 기본으로써 국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이 자리에 계신 교통가족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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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제공되는 2021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이 신청 접수 기간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이달 24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12월) 29일 오후 6시까지 2021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으로, 2021학년도 국가장학금은 월 소득 인정액을 기준으로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연간 520만 원부터 67만5000원 범위 내에서 지원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ㆍ입학예정자ㆍ편입생ㆍ재입학생ㆍ복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공식 누리집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직전 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에 해당해야 한다. 단, 학자금 지원 1~3구간 학생에게는 이들의 학업 환경을 고려해 C학점을 2회까지 허용하는 완화된 성적 기준을 적용한다. 이 밖에 신입생ㆍ편입생ㆍ재입학생의 첫 학기이거나 장애학생일 경우에는 성적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지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약 142만 명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했고, 소득 및 성적 심사를 거쳐 약 87만 명의 대학생들에게 1조5473억 원(1인 평균 178만 원)이 지원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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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 63곳을 `2020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육아, 건강, 가족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 중인 도내 우수 기업을 찾아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0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405개 기업을 인증했으며, 신규 인증 유효기간 3년 이후 재인증을 신청하면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별도 인증식은 생략하고 30곳을 신규 인증, 33곳을 재인증했다. 신청 기업은 157곳으로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 인증서와 인증패, 인증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신청 시 우대금리 적용, 가족친화제도 도입 시 지원금 지급 등 40가지가 넘는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인증된 기업 30곳에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 200만 원도 별도로 지급된다. 이 밖에 노동자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기업 이미지와 평판, 구인ㆍ구직 등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정구원 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은 "직원이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 가족친화경영은 이제 시대적 요구로 MZ세대(20~30대)는 이전 세대와 달리 경제적 보상만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 노동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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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49명 늘어 누적 3만135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313명) 이후 5일 연속 300명대를 이어가다 23일(271명) 200명대로 떨어졌으나, 하루 만인 이날 300명대로 다시 복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49명 중 지역발생이 320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132명, 경기 69명, 인천광역시 16명 등 수도권에서 2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강원 45명, 전북 14명, 경북 9명, 충남ㆍ전남 7명, 부산광역시 6명, 광주광역시ㆍ충북ㆍ경남 각 3명, 세종시ㆍ대구광역시 각 2명, 울산광역시ㆍ제주 각 1명이다. 수도권 집단감염의 경우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사례에서 지난 23일 낮까지 총 8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한 서울 동대문구 고등학교ㆍ마포구 교회(76명), 서울 서초구 사우나(56명), 인천 남동구 가족ㆍ지인모임(57명), 서울 강서구 병원(34명), 경기 용인시 키즈카페(54명) 등의 사례가 나왔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33명), 경북 김천대(15명), 경남 창원시 친목모임(37명)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29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경기(12명), 서울시ㆍ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시ㆍ강원ㆍ충남ㆍ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51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7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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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여파에도 산림분야 전문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산림청은 산림분야 전문 업체 수가 지난해 말 1만803개에서 올해 9월 기준 1만1651개로 약 8% 증가세를 보였고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과 같은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복지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전문업이 지난해 대비 150개 늘어난 719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전문업에는 ▲산림치유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등산지도업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목재이용문화`가 확산하면서 전통임업과 연관된 목재생산업의 고용창출이 확산하고 있으며 생활권 수목의 전문적 진료를 전담하는 나무병원은 공동주택, 도시숲, 산업단지 증가에 따라 청ㆍ장년층이 선호하는 산림전문일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나무 심고 가꾸기, 산림재해 예방ㆍ복구 등 전반적인 산림사업의 설계ㆍ시공ㆍ감리와 관련한 산림기술자의 역량과 가치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산업 분야별로 민간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산업ㆍ산림복원 등 새로운 산림분야를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산림기술자들을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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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상습 악취 민원지역 정밀조사와 유해화학물질 관련 화재ㆍ누출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한 `유해대기측정차량`을 새로 도입해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대기 중 화학물질을 신속히 측정해 이동하면서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장비(선택적다중이온질량분석기ㆍSIFT-MS)를 탑재했다. 법적 지정악취물질 22개뿐만 아니라 100여 가지 이상의 악취물질에 대한 정밀조사가 가능하다. 현행 「악취방지법」은 악취 사업장에서 짧은 시간(5분 이내) 안에 채취된 시료로 현장 피해정도를 판단하게 돼 있어 불시에 간헐적ㆍ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조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새로운 측정차량을 이용하면 피해지역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통한 장기조사가 가능해 민원의 근본적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실시간 측정과 분석, 데이터 수집도 가능해 화재ㆍ누출사고 발생 시 현장 피해 원인물질 파악과 주변 주거지역 영향조사 등을 통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새로운 유해대기측정차량 운영을 통해 얻어진 분석 자료들을 바탕으로 악취, 유해화학물질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에 따라 조사대상 지역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새로운 측정차량을 통해 미세먼지 등 일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조사 외에도 각종 사고와 연관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조사가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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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안전한 가명정보의 결합ㆍ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 분야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한국도로공사를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가명정보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로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등의 목적으로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다.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은 민간서비스 개발 및 정책 활용 등 국민편익이 촉진될 수 있도록 가명정보 결합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곳으로, 결합을 원하는 기관들이 신청한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결합해 정보주체를 파악할 수 없도록 익명ㆍ가명 처리한 후 전달해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AI 등 다양한 산업에서 가명정보 데이터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기대가 높아 국토교통 분야 가명데이터 활용 촉진 및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결합전문기관 지정을 추진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제도시행이 초기인 점을 고려해 사회적 신뢰도가 높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결합전문기관을 심사해 우선 지정했다는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국가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무국으로서 13개 민간ㆍ공공 기관의 다양한 교통관련 데이터(4개분야 215종)를 수집해 유통하고 있다. 국가교통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도로공사가 보유중인 하이패스ㆍ휴게소 데이터(약 4억8000만 건/일) 등과의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모빌리티 융합 데이터셋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옥 국토부 정보화통계담당관 과장은 "이번 결합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국토교통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데이터결합을 통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인정보 보안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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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국민평가멘토단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즐거운 비행` 경진대회를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즐거운 비행`은 즐거운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을 통한 행복한 국민을 나타내는 의미로 즐겁고 재미있는 토론문화를 표방하기 위한 경진대회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제출한 10건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ㆍ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최우수 과제로는 `국민 공감 사진 콘테스트 개최`, 우수 과제로는 `산림사업 후 버려지는 벌채 부산물 활용방안` 아이디어, 장려 과제로는 `연구실 폐기물 처리방법 업무 개선`, `국민 편의를 위한 센터 내 유도선 설치`가 선정됐고, 실행 가능 여부를 검토해 내년 기관 사업계획서 포함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앞으로도 규제 및 업무개선, 직원복지 증진을 비롯해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혁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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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인해 문화ㆍ여가 소비할인권 발급이 잠정 중단된다.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이달 24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공연, 전시, 영화, 체육, 숙박, 여행 등 문화ㆍ여가와 관련된 소비할인권 6종의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단 조치는 수도권 이외 지역이라도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전국 단위로 일괄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소비할인권 신규 발급이 즉각 중단된다. 이미 발급된 할인권 중에서 아직 예매하지 않은 할인권은 사용할 수 없으며 이미 예매한 할인권은 이용 자제가 권고된다. 문체부는 지난 10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같은 달 22일부터 순차적ㆍ단계적으로 소비할인권 발급을 재개해 왔지만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소비할인권 사업을 즉시 중단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바탕으로 소비할인권이 사용될 수 있도록 ▲시설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현장 점검 ▲방역 관리ㆍ홍보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비할인권 이용 자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부득이 이용할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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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12월) 9일까지 2주간 의정부시 의정부역 대합실에서 `2020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 지원사업 통합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허브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원사업에서 선정한 우수 성과물과 입주기업의 주요 제품을 경기도민에게 소개하고 성공사례를 홍보하는 행사다.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는 창업기반 활성화와 스타트업 육성 등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올해 10월까지 이 과정에 참여한 268명의 참가자ㆍ팀이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전통에 현대적 디자인을 가미한 제품을 만드는 `미미달`의 전통 자개 무선충전기를 비롯해 제조ㆍ디자인ㆍ콘텐츠(MDC) 제작지원을 통해 탄생한 교육콘텐츠와 캐릭터 제품들이 선보인다. 또 청년 디자이너와 기업을 매칭하는 디자인솔루션랩에서 진행된 디자인 프로젝트 결과물 등 총 20여 개 우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후 일정 간격을 유지하며 도보이동형(워킹스루) 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 통합전시회를 통해 경기도민이 경기 북부지역 융복합 콘텐츠를 향유하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함께 발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 진행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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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학장 우선희)이 함께 전통건축 가치 공유와 목재문화재 보존ㆍ활용을 위한 협력을 24일 체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서면협약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의 내용은 ▲목재문화재ㆍ전통건축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협력과 성과 교류 ▲목재 연구인력 상호교류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육성기반 마련 ▲교육 콘텐츠,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연구장비와 시설의 상호간 사용 협조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협약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축적된 목재과학, 문화재보존, 전통건축을 융합할 수 있는 지식정보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소재를 교류할 수 있게 된다.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이러한 상호 협력은 목재과학기술을 보급하고 목재문화재 진정성 확보를 위한 국산 목재 생산과 공급체계 기반 마련으로 산업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정부혁신의 하나인 이번 업무 협약을 발판으로 삼아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에 수집된 목부재를 활용한 연구 역량 증진은 물론, 목재문화재 전문 인력 양성과 문화재 수리현장에 필요한 교육자료 제작ㆍ배포를 통해 전통건축 수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4 · 뉴스공유일 : 2020-11-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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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다음 달(12월)까지 지방세 고액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겨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사해행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방세 고액체납자 2만3613명을 포함해 경우에 따라 특수관계인까지 모두 조사할 예정이기 때문에 실제 조사 대상은 1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도와 31개 시ㆍ군 징수공무원으로 구성된 `광역체납기동반` 76명이 조사를 전담한다. 조사 내용은 체납자의 재산으로 취득한 특수관계인 명의 부동산ㆍ권리 등에 대한 취득경위, 취득자금, 근저당권ㆍ가압류, 사해신탁(법률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해를 가할 목적으로 신탁을 설정하는 일), 상속재산 협의분할 등이 모두 포함된다. 조사는 1,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조사에서 도는 앞서 지방세 납부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추출한 체납자와 그 가족의 전국 부동산 등 소유여부를 확인한다. 체납이 확정된 시기에 특수관계인 등에게 재산이전을 행한 정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편법 재산이전, 재산ㆍ소득내역 변동사항 등으로 2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와 체납자의 재산을 숨긴 혐의가 있는 친ㆍ인척에 대한 금융조회 등으로 매수(전세)대금, 사업개시자금 등의 출처를 철저히 검증한다. 도는 체납처분 회피행위가 확인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과 「민법」 규정에 따라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해 관련 재산을 환수할 예정이다. 「지방세기본법」에 따른 체납처분면탈죄가 성립한다고 판단되면 체납자와 그 방조자까지 같이 형사 고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납세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조사를 적극 활용하고, 부득이하게 현장조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재산을 빼돌려 가족 등 특수관계인에게 이전하는 체납자들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사해행위를 뿌리 뽑고 공정과세 실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절차를 동원, 체납세금을 끝까지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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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ㆍ이하 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ㆍ이하 기보)이 스포츠 기업 기술수준 진단 및 평가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공단은 기보와 스포츠 기업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본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감안해 서면협약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지원하는 스포츠 기업이 기보에서 시행하는 기술평가를 통해 보유기술의 가치를 올바르게 평가받고 자금조달 및 인증취득 등 원활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미가 있다. 공단은 앞으로 지원 대상 스포츠 기업의 기술평가 및 세부평가서를 기보로부터 제공받는다. 또한 스포츠 기업에 특화된 기술평가 모델 개발을 기보와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가를 통해 기술보증이 가능한 등급을 받은 기관은 공단으로부터 스포츠산업 융자(튼튼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가치가 유망한 기술기반 혁신적 스포츠기업들이 공인 기관에서 기술을 평가받아 더욱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예비ㆍ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도약)센터 및 액셀러레이터 지원 사업, 성장기 기업 컨설팅ㆍ마케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 도약기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선도기업 육성사업 등 스포츠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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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AㆍBㆍCㆍD단지(이하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9일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8일 오전 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등록사업자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구비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18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ㆍ누리장터ㆍ직접방문 등의 방법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4(복현동) 일대 47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가구와 오피스텔 33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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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개나리주공13단지아파트(이하 산본개나리)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산본개나리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이달 26일 오후 1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건축사업 2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이상 실적을 보유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건축사업 실적 20건 이상 업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계약실적 5건 이상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산본개나리는 군포시 고산로677번길 34(산본동) 일대 13만7631.66㎡를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1778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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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땀의 값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천이십 년 추석 전야에 동두천 信松李玉千詩文學館에서 제48詩集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먼 길 걸어 왔다.   돌부리에 부딪히고 가시나무에 긁히고 넘어져 정강이 피가 줄줄 흘러도 아픈 것조차 모르고 불철주야 광기 든 사람으로 장족 걸음 걸어 왔다.   4.800 편의 詩를 쓰면서도 직유 한 자 없이 연 가름 지켜가며 기승전결 놓치지 않고 나름대로 메타포 섞어가며 소심 다 했지만 보아 주는 사람 없고, 읽어 주는 이도 없는 요즘 세상 詩는 써서 뭐할 거냐고 충고하는 이도 적지 않다.   할 줄 아는 것이 詩뿐인데 詩를 쓰지 않으면 뭣해야하나 그냥 놀기가 더 힘들다.   詩에 빠진지 15년 동안 심오한 詩 한줄 써보려고 동분서주 詩語 찾아 발부리 멍들도록 아카데미 문학기행 산천경개 문학카페 모꼬지 모임들 하루도 쉬지 않고 줄곧 좇다가 얻은 손에 익은 솜씨는 내가 봐도 기특하다.   낯선 동두천 문학관에 혼자 앉아 있노라면 고독은 천근만근 어깨 짓누르지만 잠식 되면 죽는 날, 삶의 한 방편으로 詩 창작에 머리 줴뜯다보면 한 주가 금방 지나가고 시름도 걱정도 아픔도 달래주는 詩는 치유제가 된다.   욕심껏 무작정 정상도 없는 산 기 쓰고 오를 생각은 없다.   詩는 나의 벗.   서로 달래고 안아주며 아픔도 털어 주고 내일의 희망도 예기하며 육체도 정신도 서로 의지하고 기대며 긴긴 장정 길, 갈 수 있는 곳까지 詩와 동행할 것이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풍파는 채찍 삶의 재제다 숙성의 재제 행복 처소 찾아 여로의 채찍 기차를 타고 세월 따라 그리운 친구 낯선 곳에서 향기 나는 사람 당신의 손 위대한 삶 재치 있는 삶 행복의 향기 가파른 길 황혼 마지 경지의 우듬지 오늘도 그 길 구름 한 점 뚱딴지 꽃 폴룩스 꽃잎 폴룩스 한 폭이 제2부 통째로 내 무릎에 올려놓은 당신의 내핍 비밀 서랍 지금 이 자리 학생의 행보 열락 찾아 금고 번호 계단 쌓기 신념 붙잡고 물레방아 보며 아픈 행복 너와 나의 촉 너는 엔도르핀 진주 키우며 1 진주 키우며 2 입조심 추억의 보물 피안의 뜰 지금 이 시간 기록의 존재 덕목의 길섶 훈수  제3부 그대가 품은 아픔은 영원토록 타는 빛 사고의 빛 흔들리지 않는 힘 인상부터 오라줄 행복의 길 고독 병 닭 울도록 조소의 맛 시는 행복 얼룩진 안경 편견 직유는 관용어 인내의 맛 장수 길 약속은 책임 처세법 삶의 향기 유전자 따라 누런빛의 산하 삶의 꿈 제4부 국화 정구지 심어 삶의 힘을 세삼 얻는다 뙈기 일구며 떠난 아내 삶의 값 메타세콰이어 색칠하기 상흔 무늬 명상 시간 잠재의 소질 가을 향기 품위의 무게 복의 양식 우일신 나무의 숨소리 탱자 열매 삶의 맛 몸속의 독기 꿈의 거리 사랑의 향기 인고의 정 사랑의 힘 제5부 가져간들 뭣하나 이면지만 얼룩진다 코로나의 우울증 몸의 능력 위치 점검 멀리 보이는 눈 메모지를 보며 혼자 걷기 순간을 안으며 물병 차고 기회 초심 기다리는 마음 반추의 치유 영혼 씻는 세제 오늘의 묵객 혀끝에 망을 믿음의 범위 승화의 길 고마운 생명 고통의 맛 땀의 값     [2020.12.01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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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나목 품의 아지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 19는 펜데믹의 창궐하는 파도를 일으켜 지상을 휩쓰는 사태 속에서도 마흔 일곱 번째 시집 『나목 품의 아지』란 시집을 엮으며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창궐 속도 좀 숙지는가 하더니 모 교회의 아집으로 사태는 위험 수위로 치닫고 사심은 들끓고 친구와도 등 돌려 안고 지인도 거들떠보지도 않으려하는 먹구름 천지의 세상으로 변해버렸다.   외출도 갈 곳도 갈 수 없는 코로나19의 펜데믹 속에서 오로지 문학관에 꽁꽁 묶여 손에 익은 시 한 줄 한 줄 쓰다 보니 어언 제 47 시집의 저자의 말을 쓰고 있다.   펜데믹 속에서 가지는 움츠러들고 이파리는 멍들고 수리 들어 낙엽으로 떨어지고 앙상한 찬바람만 몰아치는데 우연히 다가온 h 시인은 어둡고 험난해 무서운 길에 등불로 앞을 비추어 준다.   고독의 밤 깨우고 아픈 마음의 상처 궁상 떨 틈조차 주지 않는 h 시인께 감사하다.   생활 패턴이 확 바뀐다.   정시에 식사를 해야 하고 여명과 함께 스트레칭 해야 하고 간식도 산책도 정기적으로 해야 하고 펜테믹과 싸워 이기는 도술을 연마하며 면역체력 기르는 중이다.   앙상한 늙은 나목 가지에 창창한 밝은 웃음으로 희망을 열어주고 잡념 염두에 둘 틈도 없이 삶의 계획을 빈틈없이 구사한다.   코로나19의 펜뎀믹을 뚫고 나갈 위대한 등불이요 고독 속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든든한 윤활유다.   고목의 새순으로 연초록 이파리 한 잎 두 잎 일월을 뚫고 기쁨이 따로 있나 희망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옆구리 兒枝는 새로 피어날 꿈이요 든든한 벗이다.   裸木 품의 兒枝는 언제까지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길고 짧음은 나목과 아지의 서로의 협력 나름일 것이라 사료 되는 바이다.   내 옆구리 뚫고 나온 작은 가짓순 하나 무럭무럭 자라 창궐하는 코로나19를 막고 큰 위엄 도사리고 인연으로 다가와 웃음을 주고 희망을 주고 시를 쓰는 힘을 부추겨 준다.    아무쪼록 먹구름 뚫는 용기는 위대한 선물로 달개 받는다.     ― <머리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찰기 봐 가며 이겨야 삶의 맛도 달라진다 반죽의 여부  변명의 포장  방향의 키  너의 매력  잠꾸러기  폴룩스 사랑 1  폴룩스 사랑 2  끈기  입맛 맞추기  비결  연습  산에 오르면  목표  나의 지킴이  멘토의 덕목  불빛 하나  감정의 색깔  허전한 마음  원터공원길  우산 속 사연  제2부 마음 놓고 울 수 없어 詩 한 행 그릴 뿐이다 매미의 울음  찔레 순  울적할 때면  걸어온 길  산야山野의 소년  낚시 광 1  낚시 광 2  기다림의 선물  막힌 구멍  따르고 싶다  희망의 길  그대는 귀인  노년을 겪으며  가슴에 피는 꽃  속살이 보인다  복수福水 가득  행복 찾아  말동무  길동무  두려운 자여  제3부 머리가 몽매(蒙昧)하면 안개는 걷히지 않는다 육신의 불평  천측天則 속에서  체증을 본다  오복의 내력  바둑판  길잡이  언어 경작  유혹의 덕  방안의 공기  강을 건너며  성장의 가도  창조적 고독  가족 생일  행복 찾아  산책길  만남의 필연  作詩하는 곳  울타리 밖의 길  원시 안경  싸우며 큰다  제4부 고행 길 꼭 필요한 것만 지고 가야겠다 시선 때문에  치유법  폴룩스의 의리  행복한 자유  안개 천국  사랑의 품성  잠잠한 격려  h를 만나고  고송의 핀 꽃  변곡점  창의성 개발  섭리의 거울  자신의 발견  언행일치  시의 뿌리  한 걸음부터  따듯해야  떳떳한 위인  명상 속으로   힘을 뺄 때    제5부 철썩대는 파도와 후회 없이 삶 살고 싶다 후회 없는 삶  처자의 가슴  나의 멋  사랑의 온도  나를 본다  가슴의 쌈지  깊은 곳의 흔적  아기를 보며  나였다면  나의 책임  더욱 깊숙이  깊은  신뢰  나의 정화  훗날의 후광  장미꽃의 삶  노후를 그리며  행복 방정식  삶의 샘물  영롱한 별 하나  나목裸木 품의 아지兒枝      [2020.11.25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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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연리지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골이 아린다오. 70년대 80년대 황톳길 절룩걸음. 눈물길 하도 서러워 산 것이 기적였오.    금성 처녀 화성 총각 이인삼각 오십 수년 나만 믿고 따르라는 당달봉사 길라잡이 동생들 뒷바라지에 신접살인 뒷방차지.   허울 좋은 종갓집의 맏며느리 이고 진 짐. 소설 중 대하소설 그 무게에 꺾인 저울. 한뉘를 묻고 살자며 가슴팍에 십자가 그어댔지요.    세인世人들 나를 두고 시인이라 말들 하지만 입 있으나 녹슨 철문 글 있으나 반 여물이 장하고 장한 당신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 머리말 <아내에게>      - 차    례 - 머리말 | <아내에게>    서시 | 연리지連理枝    제1부 지금 내 고향은 고향 · 1  고향 · 2  고향 · 3  고향 · 4  고향 · 5  고향 · 6  누나여 · 1  누나여 · 2  사우思友  사향思鄕의 밤  소꿉동무  우물가 빨래터  지금 내 고향은 · 2  제2부 며느리밥풀꽃 감자꽃  꽃잎 지던 날  낙엽 · 1  낙엽 · 2  낙엽 · 3  낙엽 · 4  단풍  달맞이꽃 · 1  달맞이꽃 · 2  며느리밥풀꽃  무화과  민들레야  바람꽃  봄소식  봄의 왈츠  봉숭아  양파  이팝나무 전설  조화造花  콩나물   제3부 연리지 아내의 손  아내의 일기장 ‧ 1  아내의 일기장 · 2  어떤 여인 ․ 1  어떤 여인 ․ 2  연리지 ∙ 1  연리지 ∙ 2  연리지 ∙ 3  연리지 ∙ 4  연리지 ∙ 5  연리지 ∙ 6  연리지 ∙ 7  연리지 ∙ 8  연리지 ∙ 9  연리지 ∙ 10  조강지처 검은 속  제4부 무화과의 눈물 무화과의 눈물 ∙ 1  무화과의 눈물 ∙ 2  변산 바람꽃  빛의 요람 전주사범 ∙ 1  빛의 요람 전주사범 ∙ 2  빛의 요람 전주사범 ∙ 3  빛의 요람 전주사범 ∙ 4  석창우 화백의 누드크로키  수우제守愚齊를 찾아서  안중근의사 서거 ∙ 1  안중근의사 서거 ∙ 2  안중근의사 서거 ∙ 3  안중근의사 서거 ∙ 4  어느 형께  어떤 한∙일전  연아의 눈물  은반 위 검은 나비  설원雪原에 핀 눈물꽃  제5부 폼페이 산가 산 ∙ 산사람  진시황제 묘 앞에서  진실의 입  짐꾼의 우문현답  천섬 엘레지  천장天葬터 망치소리  천지 유감  캄보디아  킬링필드  타지마할  폼페이 산가  현공사懸空寺  제6부 욕망의 강 노숙자  노을 진 창가에서  목로주점木壚酒店  묘지 앞에서  무심초  무지無智의 밤  물 따라 바람 따라  산다는 것은  섭백鑷白  세상사  세월 그리고 나  여정  욕망의 강  인생 무상  자화상  찰나의 삶  천튼 삶  파도의 번뇌  회고의 언덕  ● 서평 수직적 삶의 꿈과 열정, 그 시적 형상화 _ 유승우      [2020.11.23 발행. 1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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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속살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음식점에 사람이 많은 곳은 맛이 있든지 쾌적하든지 친절하든지 값이 저렴하든지 무언가 인기가 있는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음식 맛이 좋은 것이 압권이듯이 문학작품도 우선은 글맛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가수로서의 명성이 오래 가듯이 문학작품도 작품성이 좋아야 그 존재 이유가 공감의 운신 폭을 타당하게 하지 않을까. 수필이란 장르를 쓰다가 보면 삶의 편린이 문자의 기둥에 매이면서 시절 인연과 더불어 출렁이는 것을 느낀다. 간혹 어떤 문우의 수필을 읽을 때 평소의 그 사람 됨됨이와 너무 동떨어진 성품이 드러난 위선적 글 결을 만나면 다시 또 읽어보곤 하면서 찜찜한 알 수 없는 기분이 고인다.    이름만 대어도 많은 사람이 아는 사회적으로 저명인사가 되어서 가장 당당한 지도자적 위상을 본인 입으로 또는 문장으로 말해도 실질적인 삶이 작품에서도 저질스러운 속내가 드러나면 문학이라는 장르를 어지르는 인상을 받는다. 그런 사람의 작품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배신의 덫은 결국 슬픈 여인의 숙명을 구사하고 본인은 범접하지 못하는 고귀한 인간인 척 그리는 것을 보게 된다.   입으로 교양을 말하고 초월한 도인처럼 번지르르한 말을 도배하는 위인이라도 세월의 저울 위에서 달아보면 지독한 이기심으로 말과 다른 배신을 일상으로 하는 위선의 속내가 부패한 냄새를 풍기는 인생도 있다. 사람을 만남에 이용 가치를 계산하면서 가장 거룩한 척하는 위선자를 만나는 것은 운이 나쁜 인연이라 만나진다고 본다. 걸어온 모래밭 인생길에 남긴 발자국이 바람이 불어 덮어버리면 아무 흔적이 없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문학작품이 남아 어떤 흔적이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 옷깃을 여미는 순간을 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우랴. 삶의 끝자락에서 정리하는 글을 쓰다 보면 자꾸 어디선가 들리는 ‘비워라. 다 부질없는 일이다.’라는 환청이 들리는 것 같다. 극한 이기심의 올가미에 아등바등하는 사람이라도 위선의 두 얼굴이 교차 되는 잔영이 있는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될 것은 되고 안될 것은 안 된다는 엄연한 현실이 놀라운 것은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내게로 가져온다. 심마니 세 사람이 산삼을 캐러 가다가 둘이 작당하여 한 사람을 절벽에서 밀어서 밀린 사람은 칙 뿌리를 붙잡고 아등바등하다가 그렇게 심한 충격을 받지 않고 땅에 곤두박질치면서 목숨을 구했는데 그곳은 산삼이 지천이고 절벽 위에 올라가지 못해 산삼으로 목숨을 지탱하면서 얼마간 살았다고 한다. 그를 밀어서 죽이려 했던 두 심마니는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잡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세상만사 중에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다. 또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다. 이런 내용도 문학작품으로 권선징악의 틀에 넣어 창작하면 누군가에게 교훈도 되고 사회정화도 되리라 여긴다. 그렇게 생각하면 불행도 곧 지나가는 것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전자책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고 제자 권선영 씨는 혼자서 32권을 샀는데도 저렴하고 글자를 키워서 보니까 노인들에게도 읽기 편하다. 그래도 여러 곳에서 내 책을 구입하는 독자가 있다는 것에 기쁨이 되고 자존감이 생긴다. 이 책을 만나는 독자에게 감사하며 백 권 발간을 위하여 오늘도 매진하는 내 삶을 굽어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위선의 속살 위선의 속살  공허한 마음 들키지 않고  나를 칭찬할 때  몸이 영혼을 내팽개친다  부실한 시작  제2부 광주 영은 미술관 광주 영은 미술관  무지의 새살 돋기를 위하여  비웠더니 가득 찬 인생  서툰 추억의 껍질  아! 그랬구나   제3부 일월오봉도를 그리는 모정 일월오봉도를 그리는 모정  야망의 그늘  어긋난 전설에 아리던 마음  언니의 절규  유기농 마음결  제4부 이기심의 두께 이기심의 두께  인연의 실밥  장수를 준비하는 몸짓  제자의 명복을 빌며  주객이 전도된 듯  제5부 탄원서를 쓰다 탄원서를 쓰다  허기진 이끌림  초덕경이라 이름 짓고  진실일까  지독한 고독  ● 서평      [2020.11.23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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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상복합ㆍ상가ㆍ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내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갈등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반면, 주상복합ㆍ상가ㆍ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은 공적 관리기준이 미비해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주상복합ㆍ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이 증가하고 규모가 대형화됨에 따라 거주민 간 혹은 당사자 간 다양한 형태의 분쟁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특히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공동주택관리법」과 달리 관리비 정보공개 및 지자체의 감독 등 관리업무에 대한 세부사항 규정이 미흡해 집합상가에서 관리비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집합건물과 관련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각 시ㆍ도에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해 관리비의 사용내역과 관련된 분쟁을 조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조정의 강제력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 의원은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건물의 거래행위에 관한 장부를 작성ㆍ보관하도록 하며, 집합건물의 갈등 및 분쟁 조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분쟁 조정, 법률 위반 등의 사항에 대해 조사 또는 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감독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분쟁조정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송 진행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분쟁조정에 응하도록 규정해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분소유자 등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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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내년 7월부터 3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성능 기준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10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해당 건설기준에 따르면 3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성능 기준이 기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이상에서 1+등급 이상으로 상향되게 된다. 앞서 국토부는 2025년까지 신축 공동주택에 대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의무화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2009년부터 에너지성능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성능 기준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공동주택 에너지성능 지표는 그간 「주택법」과 「녹색건축 인증에 대한 규칙」에 따라 각각 `에너지절감률`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으로 구분됐지만, 앞으로는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으로 일원화된다. 에너지성능 평가 시 신재생에너지 설비 항목에 대한 최소 요구점수도 기존 10점에서 25점으로 확대된다. 이 밖에도 국토부는 기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설계기준에 포함돼 있지 않은 새로운 에너지 저감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ㆍ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환기설비의 경우 자연ㆍ기계ㆍ혼합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어 각각의 에너지 저감성능을 면밀히 분석해 설계기준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경헌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은 "공동주택은 우리 국민의 2/3 이상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이번 에너지성능 기준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라며 "에너지비용 절감으로 장기적인 주거비 부담도 줄어드는 1석 2조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다음 달(12월) 개정을 거쳐 내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우편, 팩스,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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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위법건축물을 대상으로 사용승인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2014년 1월 17일부터 1년간 시행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위법건축물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사용승인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무허가건축물 등 특정건축물에 대한 한시적인 구제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도시개발로 인한 주민 이주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위법건축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위법건축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 위협 및 재산권 제한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어 추가적인 구제조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특정건축물 중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특정건축물에 대해 합법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재차 부여함으로써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의 안전보장 및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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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동산 공시가격을 자의적으로 조정하지 못하도록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을 90%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부동산 공시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에 영향을 미쳐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 국민의 부담을 지나치게 가중시킬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송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하여금 부동산 가격 조정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경우 지체 없이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표준지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 ▲비주거용 표준부동산가격 ▲비주거용 집합부동산가격을 공시하기 전에 국회에 보고하도록 해 자의적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을 조정하는 것에 대한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고, 지나친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6조제3항 및 제26조의2제5항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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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이하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쟁입찰(대상 업체 개별 통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34길 22(한남동) 일대 7345.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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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ㆍ기아차가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글로벌 전기차시장에서 점유율 4위를 기록했다. 23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지난 1~9월 전 세계 77개국 시장에서 전기차 13만 대를 판매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7.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한 수치로, 점유율도 지난해 5.7%에서 1.5%포인트 올랐다. 글로벌 순위는 지난해 6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1위 테슬라는 중국산 모델3 판매량이 올해 들어 8만 대 이상 추가되면서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31만6000대를 기록했다. 2위는 전년보다 6계단 뛰어오른 폭스바겐 그룹으로, 23만3000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운 증가폭을 보였다. 3위 르노ㆍ닛산ㆍ미쓰비시는 르노 조에의 판매 호조에도 기존 주력 모델인 닛산 리프와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 판매 감소로 전체 판매량이 4.6% 감소했다. 5위 BMW그룹은 판매량이 11.1% 올랐지만 점유율은 0.1% 증가에 그쳐 순위는 한 계단 하락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현대ㆍ기아차는 유럽 시장 호조 속에 미국과 중국 시장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판매 성장세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10월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에 들어간 유럽 시장이 변수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의 회복세가 가속화되면서 앞으로 세계 시장의 회복세가 대체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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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수원시는 권선113-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원 12만6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59D㎡ 3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에 따른 변경사항 반영 ▲북측 지하주차장 램프 선형 일부 조정 ▲어린이집 평면 변경 ▲단위세대 평면도 일부 변경 및 입주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및 지하주차장 일분 변경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기계실 추가 등이다. 한편, 2009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2011년 시공사 선정, 2017년 사업시행인가, 2018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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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3일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 룸에서 "현 상황을 코로나19 국면 최대 고비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핀셋방역대책을 마련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발맞춰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것은 물론, 오는 24일부터 연말까지를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으로 선포하고 10대 시설에 대한 정밀 방역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는 ▲종교시설 ▲직장 내 고위험사업장 ▲요양센터 및 데이케어센터 ▲실내체육시설 ▲식당 및 카페 ▲방문판매 홍보관 ▲목욕장업 ▲노래연습장 ▲PC방 ▲학원 등 10대 시설에 대한 운영 일부 제한을 시행한다. 종교시설은 정규예배ㆍ법회ㆍ미사 시 좌석의 20%로 참석 인원이 제한된다. 고위험사업장으로 꼽히는 콜센터는 재택근무 등을 통해 근무인원을 절반으로 줄이도록 요청하고, 근로자 증상 수시 확인 및 코로나19 선제검사가 시행된다. 요양시설 및 데이케어센터는 요양시설 입소자의 면회ㆍ외출ㆍ외박, 데이케어센터의 외부강사 프로그램을 금지한다.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과 함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샤워실 운영도 중단되며(수영장 제외), 이용자가 2m 거리를 유지하도록 인원도 제한된다. 춤추기 등으로 비말 전파 우려가 높은 무도장도 집합이 금지된다. 카페는 하루 종일,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ㆍ배달만 허용되는 2단계 조치에 더해 주문 대기 시 이용자 간 2m의 간격 유지, 음식 섭취 중 대화 자제를 권고한다. 방문판매업의 경우 홍보관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 배치해 운영한다. 다과 등 일체의 음식 제공은 물론 취식ㆍ노래ㆍ구호 등이 금지된다. 모든 모임은 20분 내에 종료해야 한다.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 금지, 인원 제한에 더해 한증막 운영도 금지된다. 공용용품 사용 공간 이동거리는 최소 1m 간격 유지하도록 구획을 표시하도록 했다. 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추가적으로 각 룸별 인원도 제한된다. PC방은 음식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에 더해 비말 차단이 가능한 높이의 좌석 구분 칸막이를 설치토록 권고했다. 학원의 경우 음식 섭취 금지 등에 추가해 학원 내 스터디룸 등 공용 공간 이용 인원을 50%로 제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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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이달 19일 발표한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의 총력 지원을 위해 관련조직을 신설하고, CEO 등 경영진을 필두로 수도권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달 19일 정부는 전세난 안정을 위해 2022년까지 총 11만4000가구 규모의 전세형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중 LH는 공공임대 공실 활용, 공공전세 및 매입약정주택 공급 등을 통해 최소 80% 이상의 물량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날 정책 발표 직후 LH는 `수도권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해 수도권 내 전세물량 공급 등 정부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임대주택 공실의 전세형 전환계획 ▲신규 공공분양ㆍ임대주택 조기 입주 추진 ▲매입약정 방식 등을 통한 공공전세 신규 도입 방안 등 다양한 과제들의 수행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계획 물량의 40% 이상을 조기에 공급한다는 정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급 가능 물량을 최대한 신속히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 한편, LH는 같은 날 전사적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주거안정추진 지원단`을 발족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해당 조직은 앞으로 본사와 현장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세형 주택 공급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단기간 내 전세형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이번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이 전월세시장 안정화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적ㆍ물적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적기에 실수요자들을 위한 전세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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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원 철원군에 있는 육군 5포병여단에서 약 3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철원군에 있는 육군 5포병여단 예하 부대에서 간부 5명, 병사 26명 등 총 3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9~13일 이 부대에 파견됐던 경기 포천시의 한 육군 부대 소속 운전병 1명이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관련 인원을 전수 검사하는 과정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군당국은 해당 운전병의 외부 운행 기록 등을 토대로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군부대 내부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국방부는 오는 24일부터 전 간부를 대상으로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장병들의 외출은 원칙적으로 통제하되 현장 지휘관 판단 아래 안전 지역에만 시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모든 간부는 일과 후 숙소 대기를 원칙으로 하며, 회식이나 사적 모임도 가질 수 없다. 장병들의 휴가도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역에 거주하는 장병에 대해서는 지휘관이 휴가를 제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23 · 뉴스공유일 : 2020-11-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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