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후 고시원과 쪽방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 상담과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 발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늘(9일)부터 2020년 1월 17일까지 전국 266개 기초지자체단체와 함께 비주택 취약거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으나, 주거지원 정보를 접하지 못해 고시원과 쪽방 등에 거주 중인 이들을 위한 조치다. 공공임대주택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하며 이후 이주자 정착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번 방문조사는 지난 10월 24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이하 주거지원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 각 시군구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을 중심으로 주거지원조사팀을 구성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공공임대주택과 주거급여 등 주거지원 안내 및 이주수요를 발굴한다.
주거지원조사를 통해 발굴된 공공임대주택 이주 대상자는 2020년 상반기부터 1:1 상담과 안내를 통해 인근의 매임과 전세 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에 단계적으로 이주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거지원 강화대책에 따라 비주택 거주자 이주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기존 매입과 전세에서 영구임대까지 확대하고 2022년까지 1만3000가구를 공급한다.
정부는 주거복지재단과 지역주거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관련기관과 협력해 이사비ㆍ보증금ㆍ생활집기를 제공하고, 임대주택 운영기관인 LH에 이주지원센터를 설치해 이주 절차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 후에는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LH 주거복지전문인력을 배치해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부와 협업해 자활지원과 돌봄 서비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후 고시원과 쪽방 등에 거주하면서 공공임대주택 입주 또는 주거급여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방문상담에 응하시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실 것을 당부한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비주택 거주자에 대한 지원이 실제 현장에서 촘촘히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자체와 힘을 모아 주거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동 현대호수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현대호수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찬욱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조합은 입찰 참여자에 대해 객관적 평가(업체 현황 평가ㆍ가격 평가)를 실시해 평가 점수가 높은 4개 업체를 총회에 상정하며, 참가업체가 4곳 미만일 경우 모두 총회에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7-9(송파동) 일대 2883.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7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경기 광명시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초로 공공임대주택을 짓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 광명시, 지역구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너부대 사업지구 착공식`을 개최했다. 2017년 공공기관 제안형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광명너부대 지구는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정비해 저렴한 주택과 다양한 생활 SOC를 공급하는 등 2년간 부단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업 대상지인 광명시 오리로1047번길 7(광명동) 일대는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이며 약 60채의 무허가 가옥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등 생활 안전도 취약한 지역이지만 지하철 7호선과 인접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목감천과 너부대근린공원이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은 둥지 내몰림 방지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1단계로 2021년까지 광명시 소유 부지에 국민임대주택 70가구를 건설해 원주민의 순환이주주택으로 공급한다. 2단계로는 대학생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170가구를 건설ㆍ공급한다.
특히 젊은 층의 유입을 통한 도시 활성화를 위해 생활 SOC 시설인 시립어린이집, 창업지원센터, 공영상가, 공영주차장을 2023년까지 공급 예정이다. LH는 이번 광명너부대 사업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12개, 내년 35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조기 착공해 구도심 활성화 등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오늘 광명너부대 착공식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LH는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서 쇠퇴하는 원도심의 재생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ㆍ중ㆍ일 3개국의 목재 이용 촉진을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목재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한ㆍ중ㆍ일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ㆍ중ㆍ일 국제 학술대회는 목재 이용에 대한 동아시아 지역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의 목재 공학 연구자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가해 각국의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중국의 목재 복합재료 산업의 현황과 최근 발전된 기술(중국 난징임업대학 Xinwu Xu박사) ▲일본의 목조건축 기술과 벌기령에 도달한 조림 수종들의 신수요처 발굴을 위한 기술 개발 동향(일본 아키타현립대학교 Noboru Nakamura 박사) ▲한국의 목조건축 기술 동향(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 박사)에 대해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소개된 목재 이용 분야의 연구결과를 통해 목재는 그 자체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일 뿐만 아니라, 목재를 구성하는 화학성분 또한 고부가가치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물질이라는 점에서 참석자들은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목재 이용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나누며 상호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목재의 가치와 국산 목재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한ㆍ중ㆍ일 3국 간 긴밀하고 지속적인 연구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의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 시범운영이 올해 말부터 이뤄진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지난 11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매직 컨퍼런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로 국민 재산권 보호하는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를 발표했다. 지속적으로 이상거래가 발생하는 지역들을 최근 3년 7개월간 11만건을 전수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다
`토지이상거래`란 개발 가능성이 낮은 저가의 토지를 신도시 조성이나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각종 개발호재로 포장해 고가에 매도하는 거래를 통칭한다. 일례로 경기도 성남시의 한 임야는 소유자가 4000여 명 가까이 된다. 138만 ㎡로 작은 규모는 아니지만 향후 개발 가능성이 크지 않음에도 1필지씩 쪼개서 판매해 수익을 챙긴 전형적인 기획부동산 사기 사례다.
본 서비스는 공공과 대국민을 대상으로 이원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중앙부처 및 지자체 담당공무원에게는 필지 수준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에게는 지역(읍ㆍ면ㆍ동) 수준에서 대략적인 위치와 위험단계를 보여주는 그래프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지이상거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ㆍ하남ㆍ용인ㆍ파주ㆍ세종시를 대상으로 올해 말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 시행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시장의 안정 및 질서유지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감정원은 과기정통부의 `2019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기획ㆍ검증) 공모`에 최근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토지이상거래에 따른 막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공서비스 개발을 제안했으며, 빅데이터 활용 기술과 공공이익 실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6월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마이클 빌스 미8군사령관이 9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미8군사령부 한미협력협의회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미협력협의회`는 경기도내 미군 관련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한미군과 지난 2002년 결성한 협의체로, 현재까지 본회의 19회, 실무회의 30회를 개최해오며 한미우호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경기도와 미8군사령부는 관계 격상에 맞춰 양 기관 간 관계증진과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관계를 향상하는데 공동으로 힘쓰기로 약속했다.
협의회의 공동 의장은 경기도지사와 미8군사령관이, 공동 부의장은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미8군부사령관이 각각 맡는다. 양 기관은 연 1회 본회의와 실무회의를 개최해 경기도와 미8군 간의 관계증진에 관한 사항과 지역 현안사항 등에 대해 논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 패트릭 도나호 미8군 작전부사령관, 김태업 미8군 한측부사령관, 제이슨 슈미트 미8군 주임원사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동맹의 관계는 상호신뢰가 매우 중요하고, 신뢰는 존중으로부터 나온다"며 "한국과 미국이 오랜 시간 동맹을 맺어왔는데, 앞으로 이 관계가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는 미국에게도 매우 중요한 정책 목표이고, 한국 국민들에게도 생사가 걸려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북미회담 등 한반도 평화유지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지사는 "경기도에서도 한반도 평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미8군 장병들과 가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것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5시 1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멋진 수트를 차려 입은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으로 포문을 연다.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선수들은 야구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하며 입장한 뒤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연상은 아나운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인터뷰는 iMBC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생중계된다.
본 시상식에 앞서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에서는 1년 적립한 2000만 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을 KBO에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에 앞장 선 선수에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시상하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 25분부터 공중파 TV MBC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생중계되는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KBO 상벌위원회에서 선정한 페어플레이상과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뽑은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인 LG 채은성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고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골든포토상 주인공에게는 대형 액자와 트로피, 부상으로 캐논카메라가 주어진다.
최고의 활약으로 골든글러브의 영광을 안게 될 10명의 선수는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로 선정되며, 수상자는 시상식 무대에서 공개된다. 수상자에게는 ZETT에서 협찬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500만 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 나이키에서 협찬하는 100만 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이 수여된다.
진행은 MBC 김초롱, 김나진 아나운서가 맡으며 가수 테이와, 배우 한상진, 조찬형, 개그맨 박성광,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모델 한현민 등 여러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시상자로 나선다. 가수 러블리즈과 우주소녀는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시상식 무대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내년 2월부터 주택청약 업무 전체가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6일 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해당 개정안이 이달 중 열리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청약업무가 완전히 이관된다. 올해 5월 말 발의된 주택법 개정안은 그동안 국회 공전 등으로 처리가 지연되다가 약 7개월 만인 이달 통과됐다.
개정안에는 현재 금융결제원이 수행하고 있는 청약업무를 공기업인 한국감정원으로 이관하고, 청약자에게 청약자격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청약시스템 개편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금융실명제법」으로 보호되는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금융정보를 비금융기관인 한국감정원이 취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자격을 부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ㆍ13 대책에서 청약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청약 부적격자 양산을 막기 위해 공기업인 한국감정원으로의 청약업무 이관을 추진해왔다. 앞으로 한국감정원은 청약통장 정보를 관리하며 입주자격, 주택 소유여부, 재당첨 제한 여부 등을 파악하고 부적격 여부 등을 사전에 따져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가장 큰 산이었던 소위를 통과했다"며 "이달 중 본회의만 열리면 내년 2월 청약업무 이관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다. 새 청약시스템이 가동되면 사전에 자격 검증을 해볼 수 있어 부적격 당첨자가 줄어들고, 청약 관련 업무와 정보도 체계적으로 관리 감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오는 10일 한국관광공사와 `긴급재난문자 외국어 번역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즉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는 관계 중앙부처나 지자체가 발송한 긴급재난문자를 한국관광공사에 전달하고, 공사는 이를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ㆍ제공하는 방식이다. 즉각적인 예보와 경보 발령이 필요한 지진ㆍ지진해일ㆍ홍수 등에 대한 긴급재난문자는 자동번역을 통해 제공된다.
행안부는 2014년 `안전디딤돌` 영문 어플리케이션인 `이머전시 레디(Emergency Ready)`를 처음 개발해 국내 거주 외국인이나 관광객에게 재난안전 정보 제공을 시작했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긴급재난 문자 영어ㆍ중국어 자동번역 시범서비스를 실시했다. 그러나 시범서비스 과정에서 외국인 자동번역소프트웨어의 기술적 한계로 번역 오류가 자주 발생해 본격 시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급재난문자 외국어 번역뿐만 아니라 재난안전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어 등 8개 언어로 관광안내ㆍ전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관광공사의 `1330 한국 여행 핫라인(Korea Travel Hotlin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재난정보전달 체계를 개선함으로써 국내 거주 외국인 및 관광객이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위험상황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이 패스트트랙에 올라있는 공수처법 처리와 관련해 "청와대와 공수처의 직거래를 금지하는 조항을 명시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8일 SNS를 통해 "공수처 설립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할 수 있는 독립성과 중립성을 갖춘 기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검찰이나 경찰은 대통령의 인사권에서 자유롭지 못하므로 독립성을 아무리 강화하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현재의 패스트트랙 법안 역시도 공수처의 독립성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청와대와의 직거래를 금지하는 조항을 명시적으로 규정하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또한 공수처법의 인사위원회 구성 방식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지적했다.
천 의원은 "인사위원회는 처장, 차장, 법무부차관, 법원행정처 차장, 국회의장과 각 교섭단체대표의원이 협의하여 추천한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공수처 내부의 인사에 대통령의 대리인이라 할 수 있는 법무부 차관과 사법부인 법원행정처의 차장이 들어가는 것은 공수처의 독립성과 사법부의 성격에 비추어 적절치 않아 보인다"며 "법원은 공수처의 주요 수사대상이라는 점에서도 이는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안으로는 공수처장이 공수처 내부의 인사에 거의 힘을 쓰지 못하도록 돼 있다. 이에 공수처장의 인사 권한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높여야 할 것"이라며 "법무부차관과 법원행정처 차장을 위원에서 빼고 대신 '공수처장이 위촉하는 학식과 덕망이 있고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변호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 2명(1명 이상은 여성)'을 넣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천 의원은 공수처의 수사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천 의원은 "현재의 안으로는 판사, 검사, 국회의원과 청와대 등 특정 직역을 제외하고 보면 일반부처는 장·차관만 수사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청와대와 같이 직급에 비해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 기관의 경우에도 수사 대상이 너무 제한적"이라며 "이렇게 해서는 우리 사회에서 사실상 막강한 권한이 집중되는 공직자들의 부패와 비리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법무·검찰 개혁위원회도 국가공무원법상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고위직 공무원으로 공수처 수사대상을 권고한 바 있다"면서 "최소한 고위공무원단까지 수사대상에 포함시키고, 대통령 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등 권력이 센 기관의 경우 5급 이상으로 그 대상을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19-12-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주)교육극단 파랑새에서 주관한 찾아가는 환경뮤지컬교육연극 ‘우당탕탕 할아버지의 빨간 자전거’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증사회적기업(주)교육극단 파랑새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2019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관 내 초등학교 15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공연이 이루어졌다.
환경뮤지컬교육연극 ‘우당탕탕 할아버지의 빨간 자전거’ 공연은 지난 9월 20일광주 어룡초교를 시작으로 11월 25일 광주 월곡초까지 총15회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녹색생활실천 환경교육뮤지컬 <우당탕탕 할아버지의 빨간 자전거> 는 자원의 재활용, 재사용, 아나바다(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고)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한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음악놀이와 공연에 아이들이 직접 분리수거를 참여함으로 재미있게 우리 아이들이 녹색생활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게 제작이 되었으며 아이들이 직접 갖고 무대에 올라가는 만큼 한편으로는 안전사고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공연행사를 관람한 초등학교 교사 이 모씨(34)는 “아이들이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직접 나서서 분리수거를 하고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여러 안무와 음악놀이 등 이렇게 환경에 관해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연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교육극단 파랑새에서는 매년 환경관련 공연을 개발해 주최하고 있으며 학교시설 등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들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극단 파랑새는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예술단체이며 인증사회적기업으로 활동 중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19-12-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더 당당하고 튼튼한 광주’ 만들겠다
- 광주와 국정을 잇는 노둣돌 역할 할 것
민형배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이 내년 4·15 총선 광주 광산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 전 비서관은 9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광산구을 선거구(수완동·신창동·신가동·첨단1동·첨단2동·하남동·비아동·임곡동)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민 전 비서관은 “지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는 촛불시민의 뜻이 반영됐는데 오직 국회만이 촛불 이전의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완성하는 것”이 내년 총선의 첫 번째 의미라고 주장했다.
이어 “총선의 두 번째 의미는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정권을 재창출 하는 것”이라며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년 총선의 압도적인 승리를 발판 삼아 또 한 번의 정권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 전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출사하는 내년 총선이야말로 광주의 실질을 챙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광주정신을 온전히 실천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국회권력을 세우는 것”과 “광주의 아이들에게 넉넉하게 물려줄, 미래 광주의 초석을 다시는 기회로 내년 총선을 활용하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기자, 시민단체 활동,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 그리고 광산구청장 8년의 경험을 쌓으면서 광주에서 성장했다”며 “노무현·문재인 두 분 대통령을 모시고 국정에 관여할 때도 저의 주요 업무는 광주와 청와대를 잇는 노둣돌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과 중앙, 정치와 행정에 대한 감각 및 인적 네트워크도 두루 갖출 수 있었다. 국정과 광주를 연결시키는데 필요한 현미경의 정밀함과 망원경의 넓은 시야, 달팽이의 촉감과 새의 눈을 동시에 가졌다고 감히 자부한다”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민 전 비서관은 2010년부터 지방자치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문재인정부 청와대에서 일했던 소위 ‘일공세대’의 철학과 경험을 제도화하기 위해 함께 국회 진출을 시도한다고도 밝혔다.
그는 “일공세대는 중앙과 지역을 분리했던 지금까지의 국회정치와는 달리, 지역에 복무하는 국회, 지역을 국가로 인식하는 정치관행을 만들려고 한다”며 “그들과 함께 공동의 정치전선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전 비서관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더 당당하고 튼튼한 광주”를 정치활동의 목표라고 밝히며, 민형배 정치의 3원칙으로 ▲광주의 가치를 지키면서 광주에 필요한 것을 챙기는 ‘가치와 실질 추구의 정치’ ▲산재한 지역현안에 대해 소신 있게 발언하고, 필요한 경우 통큰 결단을 이끌어내는 ‘조정과 협력의 정치’ ▲시민의 요구와 바람을 항상 듣고, 그것을 국회 활동에 투입하는 ‘경청과 반응의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 전 비서관은 1961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비서관(2006~2007년), △민선5·6기 광주 광산구청장(2010~2018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사회정책비서관(2018~2019년),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학교 사회학 박사 출신으로 △언론사 기자·노조위원장·논설위원, △시민단체 참여자치21 대표·운영위원장, △전남대·동신대 교수 등을 두루 거치며, 노무현·문재인 두 대통령에게 발탁된 호남의 대표적인 친노·친문 인사로 분류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19-12-09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제 김일손이 상소한 이익과 병폐 26가지를 조목조목 살펴보자.
첫째, 상제(喪制)에 관한 일이다.
“한 문제(漢 文帝)가 단상(短喪)에 대한 조서를 내린 이래로 역대에 삼년상을 이행한 사람이 거의 없었고, 천 여 년 동안에 오직 진 무제· 위 효문제·송 효종 세 임금뿐이었으니, 이 세 임금은 어찌 전하께서 본받을 바가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중국에서도 이행하지 아니하나 우리 조종(祖宗)은 능히 삼년상의 제도를 이행하였으니, 우리 왕조의 가법(家法)이 백왕(百王)보다 훨씬 뛰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극한 슬픔을 당하여 면복(冕服)으로 즉위한 것은 강왕(康王)의 실수이었습니다. 왕위를 이어받는 날에 비록 신하들의 권함에 이기지 못하여 최복(衰服)을 벗고 면복을 입으셨으나, 전하께서는 필시 더 애통하실 것이니, 효도로써 사방의 백성을 가르치기 위하여서는 최복을 입고 신하에게 임하는 것이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면복(冕服)은 국왕이 제례 때 착용한 제복(祭服)이다. 왕은 종묘(宗廟)· 사직(社稷) 등에 제사하고, 조회(朝會)등에 대례복으로 삼았다. 최복(衰服)은 거친 생마포로 아랫단을 접어서 지은 상복이다. 따라서 최복을 입는 것이 더욱 효성스럽게 보인다.
“그러나 이 예가 답습되어 온 지 이미 오래였고, 특히 오늘날에만 시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삼군(三軍)이 희게 입는 것은 의리에 틀리는 것이 아닌데, 지금 군진(軍鎭)에서 초상에 임하지 않고, 음악을 그쳐야 할 때를 당하여 북·나팔 소리가 평상과 같음은 무슨 까닭입니까? (후략)”
김일손은 성종 상을 당하여 군진에서 북 나팔을 부는 등 적절하지 못한 행동에 대하여 꼬집고 있다.
두 번째 사항은 “자주 사면(赦免)하지 말 것이다.”이다.
“제갈공명이 촉나라를 다스릴 때에 사령을 함부로 내리지 않았으니, 제갈공명이 어질지 않은 사람이 아니지만 함부로 간사한 무리에게 혜택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왕께서 병환이 계실 때에 신하들이 선왕의 오래 사실 것을 비는 뜻으로 극형의 죄수까지 모두 놓아 주었으니, 사령 전지가 본도에 도착하였을 때는 선왕께서 승하하신 뒤였으니 미칠 수 없음을 알면서도 감히 청하지 못한 것은 명령이 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올해 민간에 도둑이 많은 까닭도 이 때문이라 아니할 수 없으니, 도둑은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종이 주인의 아내를 간통하고 아우가 형을 구타한 자 또한 면하니, 강상(綱常)에 있어서는 어찌하리까.
신은 원하옵건대, 전하께서 사령을 자주 내리지 마시고 내리더라도 보통 사령에서 용서하지 않는 것만은 제외하시면 양민에게 큰 다행이겠습니다.”
사면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지금도 참고할 만한 사항이다.
셋째는 “토지 소출의 다과를 참작하여 진상(進上)을 삭감하고 몸소 절약하고 검소할 것”이다.
“신이 보기에는 각 지방에서 진상하는 공물 중에 토산물 아닌 것이 많은데, 관리들은 이를 분별하여 처리하지 못하고 민간에게 강제로 할당시키니 민간은 베[布]·곡식[粟]을 가지고 생산지를 찾아다니면서 곱절이 넘는 값을 주고 사서 바칩니다.
진상할 물건은 언제나 말[斗]로 주고 되로 받고 섬으로 주고 말로 받게 되며, 또한 대소 관리들은 장부에 의거하고 침탈하는 방법이 한 가지가 아니니, 민간이 어찌 곤궁하지 않겠습니까.
의견을 말하는 자들이 국가에서 포루(布縷 베와 실)의 세는 곡물의 세를 공제하여 바치기 때문에 민간의 부담은 맥도(貊道 : 토지 소출의 20분의 1을 내게 하는 아주 가벼운 부세) 보다도 더 가볍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장부에 기록된 것 외에 거둬들이는 것이 끝도 없이 많고, 명년에 바칠 것을 금년에 독촉하는 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국가에도 벌써부터 저축해 오던 것이 모두 바닥이 드러났는데 민가에 어찌 저축할 것이 있겠습니까.
금년 재정을 국휼(國恤)과 중국 사신의 왕래로 인하여 명목 없는 물품이 모두 관청으로 하여금 준비케 하니, 관청에서는 제대로 준비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민간에게 거두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본다면, 명목 없이 잡다한 과세가 곡물 조세의 10배나 될 것이니, 백성이 어찌 정신을 차리고 숨을 쉴 수 있겠습니까.
신은 원하옵건대, 명년부터 인자하고 너그러운 중앙 관원을 각 지방에 파견시켜서 토산물을 자세히 조사한 다음 공안(貢案)을 작성하게 하소서.”
김일손은 공납(貢納)의 폐해를 상세히 밝힌다. 상소는 이어진다.
“신은 원하건대, 전하께서 몸소 근검절약하시어 잘 살피고 판단하시어 사방에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기어코 구하여 바치려고 애쓰지 말도록 하소서. 요즘 사대부들이 제 몸 봉양에 너무 사치스럽고, 토지는 척박하건만 풍속은 문란하며, 백성은 가난한데 조세는 촉급하니, 진실로 불미스러운 일입니다. 그 원인은 위에 있으니, 먼저 전하께서 음식과 의복에 좋아하는 것을 삼가서 백관에게 본을 보이소서.”
김일손은 임금이 솔선하여 근검절약할 것을 건의한다.
사진 1. 청도박물관의 탁영 김일손 유품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19-12-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서석고등학교 무지개 봉사단이 9일 봉사단 학생들이 3월부터 매달 모은 후원금과 학교 축제 수익금 등 937만 원을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서석고 무지개 봉사단이 1999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 시설에 후원한 금액은 총 2억 1373만 원이다.
이날 서석고 3층 도서관에서 열린 ‘2019년 무지개 공동회 후원금과 서석나눔마당 수익금 전달식’에는 서석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엠마우스복지관, 쌍촌종합사회복지관, 세실리아요양원, 그루터기, 고려인마을, 평강의 집, 성심의 집, 영광 복음의 집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0개월간 직접 모은 후원금을 각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학교 축제인 ‘서석제’ 나눔마당에서 거둔 수익금으로 초록우산재단과 함께 화정2동 불우이웃돕기 전달식과 서석고 학생들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광주서석고 봉사단 ‘무지개공동회’는 광주서석고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삼위일체 봉사활동을 기치로 삼고, 후원금 모금 활동, 캠페인 활동, 복지시설 지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매년 연말에는 한 해 동안 모은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광주서석고 이상덕 교장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조그만 한 등불이 어둠을 밝히듯 작은 나눔의 실천이 우리 사회의 힘든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19-12-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자우림, 김소향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인천공항 겨울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다.(14일 1부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시작)
이번 정기 문화공연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거장이 선사하는 '뮤지컬 콘서트', 자우림과 벤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 서울발레시어터의 '해설이 있는 호두까기 인형',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지원사업 선발팀이 펼치는 '청년 예술가 오케스트라 공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 첫날인 13일(금)에는 국민 락밴드 자우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드라마 OST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둘째날인 14일(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1부 공연에서는 바리톤 고성현, 바이올린 김정아와 청년예술가들이 협연하는 송년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청년예술가들은 공사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지원사업인 'Artport Youth Festival'에서 선발된 실력파 청년 아티스트들이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2부 공연에는 동양인 최초로 美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액트'에 캐스팅된 김소향과 데뷔후 각종 시상식에서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휩쓸어 온 민영기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올라 화려하고 웅장한 '뮤지컬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5일(일)에는 정상급 창작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가 '해설이 있는 호두까기 인형'을 주제로 고품격 발레 콘서트를 선사한다.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 이후 24년간 100여 편의 창작발레공연을 선보이며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창작발례계의 대표주자다.
공연 외에도 여객이 직접 작성한 소원쪽지를 매달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하는 '내가 만드는 공항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와의 특별한 만남' 이벤트가 15일 오후 1시부터 3시반까지 2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열린다.
이벤트를 통해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12월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정기문화공연,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한 청년예술가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아트포트(Art Port)로 거듭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19-12-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순천시는 지난 12월 6일(금) 지역간 경제‧기술‧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자체 상생발전의 발판 마련을 위해 제정된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기업 부문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고장’을 수상하였다.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은 대한민국 상생발전 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한 우수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기업‧장년‧청년 3개 분야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순천시의 이번 기업부문 수상은 그동안 공세적인 투자유치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활성화에 노력하고, 산‧학‧연‧관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는 순천시의 성과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순천시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중소기업 기살리기 운동’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호남권 최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건립 추진 및 노후산업단지 재생 등의 사업을 통해 ‘일하고 싶은 기업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민선7기 시정목표 중 하나인 ‘더 넉넉한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19-12-09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시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장 및 상임부회장을 대상으로 `지방체육회장 공정선거 실천 결의 다짐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개최했다.
지난 1월 15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시도체육회장 및 시군구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게 돼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와 228개 시군구체육회는 2020년 1월 15일까지 대의원 확대 기구를 통한 체육회장 선거를 실시해 민간인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관련 법 개정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민간인 체육회장 선출 선거인만큼, 대한체육회는 이번 지방체육회장 선거가 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별 선거관리위원장 등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향후 계획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거 위반행위 예방 및 감시ㆍ단속 활동 강화를 위한 `공정선거지원단` 운영 필수 ▲지방체육회 임직원의 선거 중립 의무 이행 철저 ▲시군구체육회 선거 추진상황 모니터링 및 공정선거 관리 등을 위한 지방체육회의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 3월 17개 시도체육회를 직접 방문해 지방체육회장 선거 관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시도(시군구)체육회 선거 담당자 및 임직원 워크숍 개최 ▲시도(시군구)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표준안 제정 ▲Q&A 자료집, 선거운영 자료집, 공정선거지원단 교육 교재를 제작ㆍ배포하는 등 지역체육회장 선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부터 `선거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선거 관련 질의답변, 지침 안내, 각종 돌발상황 응대 등 행정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 12월부터 2020년 6월 말까지 선거ㆍ법률ㆍ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선거공정위원회`를 운영해 지방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17개 시도체육회 및 228개 시군구체육회는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공정선거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17개 시도별 자체 `공정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공정선거를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수입신고 없이 통관 후 판매 중인 고무장갑이 덜미를 잡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판매 업체인 코스모스 웨이 (인천 서구 소재)가 인도네시아산과 말레이지아산 식품용 고무장갑을 수입신고 없이 통관(세관) 한 후 식품용 기구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식품용 도안이 표시된 `LATEX GLOVE(파우더 프리)와 NITRILE GLOVE(파우더 프리)` 고무장갑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조치하도록 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품용으로 사용되는 기구 용기 포장을 판매(제조ㆍ판매 포함)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반드시 식약처에 수입신고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 2019)`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국ㆍ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모여 북극 관련 경제, 과학,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북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2019년 북극협력주간은 `북극협력, 경계를 넘어(Cooperation Beyond the Borders)`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통과 현대의 경계, 과학과 정책의 경계, 북극권과 비북극권의 경계를 뛰어넘어 북극발전을 위한 협력 및 상생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운열 해양수산부 정책실장, 권세중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클레오파트라 도움비아-헨리(Cleopatra Doumbia-Henry) 세계해사대 총장, 아이나르 군나르손(Einar Gunnarsson) 북극이사회 고위관리(Senior Arctic Official)회의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등 국내ㆍ외 정부기관, 국제기구 및 산ㆍ학ㆍ연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달 ▲9일 개막식 ▲10일 정책의 날 ▲11일 과학기술의 날 ▲12일 해운의 날 ▲13일 자원의 날로 정해 분야별로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올해가 우리나라가 북극연구를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자 우리나라와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주요 노르딕 국가가 수교 60년을 맞이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권세중 외교부 북극협력대표는 "북극협력주간을 통해 국내ㆍ외 북극 전문가들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고, 동 협력 플랫폼이 북극의 환경변화로 인해 인류가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통합 환경 허가 제도를 시행하는 사업장에 대한 행정적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통합환경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조기에 통합 허가를 받은 사업장에게 만료일(최대 3년)까지 남은 기간만큼 재검토 주기를 연장하는 등의 조기 전환 혜택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산업계가 통합 허가 전환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환경법에 따르면 통합 허가를 받은 사업장은 5년마다 허가사항을 재검토해 환경 변화 및 최신 오염 저감 기술 등을 반영해야 한다.
통합허가제도는 대기ㆍ수질ㆍ폐기물 등 환경매체별로 분산된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해 사업장별로 업종의 특성과 환경영향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제도다. 2017년부터 시행된 통합환경법에 따라 도입돼 올해로 시행 3년을 맞이했다.
발전, 증기, 폐기물처리업 등 19개 업종의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1년까지 업종별로 연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현재 환경부는 업종별로 적용시기가 도래하더라도 4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제도 시행 초기 허가 신청이 저조했지만 환경부는 업종별 실행 협의체 운영, 대표이사 간담회 등을 통해 허가 신청을 독려한 결과, 최근 100건이 넘는 허가 검토(지난 11월 기준)가 이뤄졌다.
내년 유예기간 만료를 앞둔 발전ㆍ증기ㆍ폐기물처리업 기존 사업장이 주로 허가를 받고 있다. 철강, 반도체 등 1차 적용업종이 아닌 업종의 대형 사업장들도 통합 허가 전환을 위한 사전협의 등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1월까지 통합 허가를 최종적으로 끝낸 사업장 62곳에서는 새롭게 설정된 허가기준에 따라 초미세먼지(PM 2.5)가 39.4% 감소하게 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통합 허가 가속화 흐름을 이어가고 이를 통한 오염물질 저감과 환경투자 확산을 위해 조기 허가 전환 사업장에 대한 혜택을 부여하는 통합환경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조기 허가 전환 사업장은 허가받은 날로부터 통합 허가 전환 유예기간 만료일까지 남은 기간만큼 5년의 재검토 주기를 연장해 최대 8년까지 재검토 주기가 늘어나게 되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통합허가제도 시행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 관리를 동일하게 하면서도 시설 특성을 고려해 배출기준의 유연성을 부여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 밖에 산업계 간담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을 병행하면서 통합허가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내 유일의 경장 건축과 `공덕 신앙`을 담은 회전식 경장 가치가 인정받아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가 국보로 승격됐다.
지난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각각의 보물로 지정된 경상북도 예천군의 보물 제145호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보물 제684호 윤장대`를 통합해 한 건의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해 제328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위원회(건축ㆍ동산 분과)는 용문사 대장전(건축물)과 윤장대(동산)의 건립 시기, 의미,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때 두 보물이 일체성을 갖는 문화재이며 역사ㆍ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한 건의 통합한 국보로 승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예천 용문사는 신라 경문왕대 두운선사가 당나라에서 돌아와 초암을 짓고 정진한 데서부터 비롯됐고 후삼국 쟁탈기에 왕건과 관계를 맺으며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대장전과 윤장대는 고려 명종 3년(1173년) 국난(김보당의 난) 극복을 위해 조응 대선사가 발원하고 조성한 것으로, 고대 건축물로는 매우 드물게 발원자와 건립 시기, 건립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대장전과 윤장대는 초창 이래 여러 차례 수리된 것으로 확인돼 최근 동(오른쪽) 윤장대에서 확인된 천계오년 묵서명과 건축의 양식으로 미뤄볼 때 17세기에 수리돼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장전은 일반적으로 불교경전을 보관하는 건물인데, 용문사 대장전은 윤장대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건립된 건물이라는 특징을 지녔다. 용문사 대장전은 다포계 맞배(책을 엎어놓은 모습) 지붕 건물로 초창(1173년) 이후 8차례 이상의 중수가 있었지만 초창 당시의 규모와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중수 과정을 거치면서 건축 양식적으로 현재는 17세기 말 모습을 하고 있으나 대들보와 종보의 항아리형 단면, 꽃병이나 절구 형태의 동자주(짧은 기둥)에서 여말선초의 고식 수법이 확인된다.
무엇보다 대장전은 윤장대를 보관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경장 건축이라는 데서 독특한 가치가 있다.
윤장대는 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회전식 경장으로 전륜장, 전륜경장, 전륜 대장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윤장대를 한번 돌리면 경전을 한번 읽는 것과 같다는 공덕 신앙이 더해져 불경을 가까이할 시간이 없는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윤장대는 고려 초 중국 송대의 전륜장 형식을 받아들여 제작한 것으로 생각되며, 영동 영국사와 금강산 장안사 등에도 윤장대 설치 흔적과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현재는 예천 용문사 윤장대만이 유일하게 같은 자리에서 846년 동안 그 형태와 기능을 이어오며 불교 경장 신앙을 대변하고 있다. 대장전 내부 양쪽 옆면 칸에 좌우 대칭적으로 1좌씩 설치됐고 8각형의 불전 형태로 제작돼 중앙의 목재 기둥이 회전축 역할을 해 돌릴 수 있다. 8각 면의 창호 안쪽에 경전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특히, 윤장대 동쪽은 교살창, 서쪽은 꽃살창으로 간결함과 화려함을 서로 대비시킨 점, 음양오행과 천원지방의 동양적 사상을 의도적으로 내재시켜 조형화시켰다는 점에서 뛰어난 독창성과 예술성이 인정된다. 또한, 그 세부 수법 등에서 건축ㆍ조각ㆍ공예ㆍ회화 등 당시의 기술과 예술적 역량이 결집한 종합예술품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이처럼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는 고려 시대에 건립돼 여러 국난을 겪으면서도 초창 당시 불교 경장 건축의 특성과 시기적 변천 특징이 기록 요소와 함께 잘 남아있다.
윤장대는 불교 경전 신앙의 한 파생 형태로 한 쌍으로 된 윤장대는 동아시아에서도 그 사례가 없고 국내 유일이라는 절대적 희소성과 상징성에서도 국보로 승격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총 24건의 국보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예천 용문사의 대장전이 국보가 되면서 2011년 `완주 화암사 극락전` 이후 8년 만에 다시 국보 건축물이 탄생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보로 지정된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가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축산차량등록제 준수 여부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산차량등록제는 가축운반차량, 사료운반차량 등 축산차량을 시ㆍ군에 등록하고 GPS단말기를 장착토록해 축산시설 출입정보를 관리하는 제도로,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축산차량 관제와 역학조사 등에 이용된다.
농식품부는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차량의 출입이 잦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식용란수집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축산차량등록을 했는지, 차량무선인식장치(GPS단말기)를 장착했는지, 단말기가 정상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 등이다.
농식품부는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축산차량이 축산차량등록을 하지 않고 축산시설을 방문하는 등 방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축산관계시설에서는 해당 시설에 출입하는 차량의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미등록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제도 이행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 `GO LIVE'의 타이틀곡 `WHY'로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2개국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루키로 떠오른 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12월 24일과 25일 양일 간 서울 홍대에 위치한 무브홀(MUV HALL)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2019 온앤오프(ONF) GO LIVE ON STAGE`로 개최된다. 온앤오프는 이날 퍼포먼스 곡 뿐 만 아니라 스테이지에서 함께 뛰고 즐기며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한 온앤오프 멤버 제이어스는 `박신양`이라는 이름으로 복면을 쓰고 출연해 아름다운 미성을 공개했다. 제이어스는 "많은 분들 앞에서 혼자 노래를 해본 적이 없어 긴장을 많이 했다"며 "아쉽다는 마음 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크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분들께 기쁨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11월 2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K-POP 가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리더 효진은 "저희 온앤오프가 데뷔를 하고 처음으로 수상을 하게 됐다"며 "이 상은 저희 퓨즈(공식 팬클럽 명)분들께서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 한다. 저희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이 있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더욱 멋진 음악과 더욱 빛나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2017년 8월 3일에 W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스위치를 켜고 끄듯 ON과 OFF로 나뉘어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멤버 중 3명은 보컬에 특화된 ON팀, 또 다른 3명은 댄스에 특화된 OFF팀이다. 오프팀 멤버가 보컬라인의 고음 파트 등을 맡기도 하고, 온팀의 멤버들의 춤실력도 뛰어나 상반된 모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온앤오프는 지난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 `GO LIVE'의 타이틀곡 `WHY'로 큰 사랑을 받아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2개국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루키로 떠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함께 `자유무역협정(FTA) 저작권 내용 해설서`를 발간해 배포한다.
해당 해설서는 우리나라가 체결·발효한 자유무역협정(FTA) 총 15개의 저작권 조항 전체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해당 국가에서 우리 한류 콘텐츠 저작권이 침해받았을 경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한다.
저작권은 한국 대중음악(K-POP), 한국 드라마(K-DRAMA) 등 우리 한류 콘텐츠를 창작하는 한류 주역들에게 부여되는 가장 중요한 권리이지만 해외에 진출한 우리 저작권은 오로지 현지 법제 수준에 따라 보호받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는 2004년 한류와 관련해 처음으로 발효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필두로 싱가포르, 미국, 유럽연합(EU), 호주, 중국, 인도, 뉴질랜드, 베트남, 페루, 콜롬비아 등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서 상대국에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우리 저작권을 보호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관철하고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자유무역협정문의 특성상, 콘텐츠 수출업체를 포함한 일반 국민이 협정문만을 보고 자유무역협정 상대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문체부는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저작권 내용 해설서`를 발간하기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저작권 협상에 참여하는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 저작권과 무역협정을 아우르는 학계와 법조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총 다섯 차례의 정기 회의와 수시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국민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콘텐츠 수출업체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자유무역협정(FTA) 총 15개의 저작권 조항별 핵심 내용을 축약한 요약표도 부록으로 제작하는 등 유용한 자료를 도출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해설서는 문화콘텐츠 분야별 주요 협회 및 공공기관과 유관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문체부 누리집이나 한국저작권위원회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문체부 윤성천 저작권국장은 "약 13개월에 걸쳐 발간한 이번 해설서는 정부가 지난 15년 간 해외에서 우리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철한 자유무역협정을 우리 권리자들이 적극 활용해 그 과실을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저작권에 이어 문체부가 담당하는 문화 서비스ㆍ투자 자유무역협정문에 대한 해설서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ㆍ이하 균형위), 경기도(지사 이재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ㆍ이하 교육청)과 함께 지난 5일 경기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체부와 균형위,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021년 경기도 초ㆍ중ㆍ고교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100억 원 규모의 수영장형 체육관 등의 학교복합시설 건립 계획을 세우고, 이를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관계를 구축해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문체부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를 분담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는 학교 내 부지를 제공한다. 경기도(시ㆍ군)는 학교복합시설의 건립과 관리, 운영의 주체가 되고 문체부와 균형위는 생활사회간접자본(SOC) 사업 공모와 평가ㆍ선정 시 학교복합시설을 우선 검토한다.
학교복합시설은 2020년 초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수요 조사와 선정, 문체부와 균형위의 2021년 생활사회간접자본(체육시설) 사업 공모 평가를 거쳐 사업비를 2021년 정부예산안에 편성하고 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 이후 빠르면 2021년 내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생존수영 등 수영 수업이 확대되고 생활체육 선호 종목 1위로 `수영`이 부각되는 등 수영장 시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교육청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장형 체육관을 건립하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그간 학교 내 시설 개방을 어렵게 했던 요인들을 관계 기관 간 협력으로 극복함으로써 더욱 많은 주민과 학생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송재호 균형위 위원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정 교육청 교육감과 함께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 시설(체육관, 수영장 등)을 살펴보고 학교복합시설의 건립과 관리ㆍ운영상 애로사항, 건의사항, 기타 제도개선 과제 등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박양우 장관은 "학교복합시설은 학생들에게는 생존수영 등 학생의 학습권을, 지역주민들에게는 체육활동 참여 등 생활체육 향유권을 동시에 보장함에 따라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앞으로 이 사업을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이 코트라의 IKMP(Invest Korea Market Place)사업 지원대상에 선정돼 평택 포승(BIX)지구 해외투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황해청은 지난 9월 IKMP 사업공모에 평택 포승(BIX)지구 관련 프로젝트를 신청했고, 코트라 자체심사 및 자문위원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KMP 사업은 해외투자유치 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을 총괄하는 전문기관인 코트라에서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의 투자유치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해외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향후 2년 동안 평택 포승(BIX)지구의 해외 홍보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내용에는 투자홍보물 제작(국ㆍ영ㆍ중 팩트시트 제작 지원), 코트라 36개 투자유치거점 무역관을 통한 적격 해외투자 발굴 지원, 국가투자유치 포털사이트인 Invest KOREA 홈페이지 내 프로젝트 게시, 코트라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 참가기회 부여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2개 기업, 2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특히 전국 7개 경자청 중 황해청이 유일하게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황해청은 이달 수도, 전기 등의 기반 인프라가 완공되는 평택 포승(BIX)지구의 투자매력도를 전세계적으로 홍보하고 해외 투자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황해청은 올해부터 평택 포승(BIX)지구 공장용지 77만8663㎡와 물류용지 55만6174㎡를 분양하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는 주변시세보다 30% 저렴한 3.3㎡당 167만 원, 물류시설용지는 3.3㎡당 172만 원에 분양하고 있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저렴한 분양가, 편리한 교통환경 등 최고의 투자여건을 갖춘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통해 국내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남 예산군, 논산시 지역에서 행정ㆍ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임금체불, 금융피해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12일 예산군청, 13일 논산시청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 서비스이다. 올해는 86개 지역을 방문하고 2151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국방, 보훈,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이며, 이동신문고를 통해 이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ㆍ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신문고에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분쟁, 서민금융 피해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며, 각종 부패행위와 건강ㆍ안전ㆍ환경ㆍ소비자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방침이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고충이나 애로가 있어도 행정기관을 직접 찾지 못하거나 인터넷을 활용한 민원신청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번 이동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THE H)`는 당초 서울 강남에서만 적용하기로 했고 수주전 당시 사 측이 이를 집중 부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많은데,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광역시 전국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앞서 약속을 받은 조합원 입장에선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가져다주는 효과를 누릴 수 없게 됐다. 사 측의 입장 선회보다는 이 같은 실익의 감소가 일종의 불만의 씨앗이 됐고, 이게 자라나 현대건설 거부 움직임의 싹을 틔운 꼴"이다. 한 전문가가 현대건설 홍보의 현주소를 꼬집었다.
그는 "깊어진 민심의 이반은 `현대건설 주의보`를 낳았고, 이는 `보이콧(Boycottㆍ집단적 거부 운동)`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라며 "이 같은 움직임은 분양을 앞두고 있는 현대건설의 야심작 디에이치 단지의 청약 성적은 물론, 해당 단지를 수수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대로 삼으려는 사 측의 구상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경영진의 인식 개선과 전향적인 자세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현대건설은 대전 장대B구역에서도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는 파격홍보를 펼쳤지만 결국 GS건설에 완패했다. 현대건설은 2015년 4월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론칭하면서 3.3㎡당 분양가 3500만 원 이상인 단지에만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희소성을 위해 디에이치 브랜드를 서울에서도 강남에서만 적용하겠다며 `디에이치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ㆍ2016년 8월)`, `디에이치라클라스(삼호가든3차ㆍ2018년 12월)`, `디에이치포레센트(일원대우ㆍ2019년 4월)`에 적용해, 올해 9월 `디에이치아너힐스`에서 처음으로 디에이치 브랜드로 입주를 완료했다.
장대B구역의 한 조합원은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장대B구역 시공자선정총회 합동설명회 영상을 보면 현대건설은 장대B구역에서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하겠다고 합동설명회에서 발표해 디에이치가 과연 프리미엄 브랜드인가 하는 의문과 함께 수주를 위해 공약을 남발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며 "일반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브랜드의 선이 모호해지면서 과연 프리미엄 브랜드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정부 규제로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업계가 동력을 잃은 가운데 수주 물량이 감소해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현대건설은 대전에서도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하겠다며 홍보하는 등 입찰 조건을 바꾸면서 도마 위에 오른 형국이다.
현대건설, 도시정비업계 `트러블메이커` 등극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조합원의 선택은?
장대B구역 패배에 이어 현대산업개발과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는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재건축)에서는 현대건설이 어떤 논리를 펼칠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5일 입찰에 참여했지만, 다음날 돌연 입찰이 중단됐다며 시공자 선정 과정이 중단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 한 소식통은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해 입찰이 성립했고,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출했음에도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면과 물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은 반면에 현대산업개발은 원안과 대안설계에 따른 각각의 가격을 제시하고 대안설계 제출에 따른 설계도서와 물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한 조합원 역시 "현대건설이 갈현1구역에서도 설계도면을 내지 않아 입찰보증금을 몰수당했는데 여기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표시했고, 제안서 확인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대구 부동산 카페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의 설계가 현대건설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평이 많았는데, 제안서 확인 때 사업 조건마저 불리하자 상황을 뒤집기 위해서 조합도 아닌 현대건설이 마음대로 입찰 중단을 선언한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결국 정직한 제안서가 이번 승부의 최대 이슈가 될 것이다"며 "입찰무효를 주장하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제안서상 현대산업개발이 한 수위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은 전단을 배포하며 입찰중단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갈현1구역 등 보증금 몰수 입찰자격 박탈의 주인공으로 불리며 도시정비사업 최대 트러블메이커로 불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입찰 중지를 주장하는 것이 현장에서 과연 설득력이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며 "특히 최근 현장에서도 입찰 조건이 밀리면 툭하고 입찰 조건을 변경하고 불법홍보를 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현대건설이 과연 민심을 얻을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귀띔했다.
앞서 재개발ㆍ재건축시장에서 현대건설의 광폭 행보는 심상치 않았다. 올해 시공자 선정을 계획 중인 구역 중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재건축) 등 전국을 넘나들며 입찰에 참여하고 다른 건설사와의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현대건설의 횡보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지는 다소 의문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올해 최대어인 한남3구역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점검을 통해 입찰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재입찰 수순을 밟고 있고, 갈현1구역은 설계도면 누락,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의 사유로 입찰이 무효가 돼 입찰자격 박탈,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몰수당했다.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에는 입찰을 선언하고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유관 업계에서는 장대B구역 역시 GS건설에 패배해 체면을 구기면서 대구의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에서도 쉽지 않은 경쟁을 현대산업개발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대B구역 패배에 이어 현대산업개발과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에서는 현대건설이 어떤 논리를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조합의 시공자 선정과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순항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여야 4+1협의체가 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등을 모두 상정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 `여야 4+1협의체`는 9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직선거법(이하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수처법)」 등을 일괄 상정한다.
내년도 예산안 합의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513조5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는 6500억 원의 감액심사를 진행했고, 기획재정부에서는 1조 원의 삭감을 주장해 총 삭감 규모는 1조7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증액 요구가 들어온 4000억 원을 감안하면 순삭감 규모는 총 1조3000억 원으로 예상된다.
선거법 개정안 합의는 아직이다. 선거법 개혁안으로 유력한 합의안은 지역구 250석, 비례대표 50석, 연동률 50% 적용안이며, 현재 연동률 적용 비율을 놓고 조정 중이다. 여야 각 당은 비례대표 50석 가운데 절반인 25석만 50% 연동률을 적용해 배분하고 나머지 25석은 현행 선거법처럼 병립형으로 배분하는 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4+1 논의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9일 "`4+1`이란 듣도 보도 못한 협의체를 구성해 우리 당을 압박하고 있다"며 "정권을 허망하게 빼앗겼다. 참 분하고 서럽다. 한국당 의원들 모두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역사가 20대 한국당 의원 모두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당 측은 "4+1 논의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특정 정파의 결정에 따라 시트 작업을 지시하는 경우 기획재정부 장관 등은 실무자인 사무관에게 불법행위를 지시하는 것으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된다. `4+1`은 정파적 이해관계로 뭉친 정치집단일 뿐이며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는 떼도둑 무리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변수는 한국당의 새 원내대표 선출이다. 한국당의 원내대표 경선이 9일 오전 9시에 진행되는 점을 감안하면 본회의 전 차기 원내지도부와의 협상 재개 가능성도 남아 있다. 다만, 한국당 새 원내대표가 협상에 뜻을 보이지 않을 경우 민주당과 나머지 야당들은 한국당 없이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도내 만 0세부터 5세 이하 영ㆍ유아의 86%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도가 공개한 `2018년 경기도 보육통계`에 따르면 도내 0~5세 영유아 인구는 67만7880명으로 2010년 73만4996명에 비해 7.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영유아인구가 241만5349명으로 2010년 273만4976명에 비해 11.7% 줄어든 것에 비해서는 낮은 감소율이지만, 저출산의 영향으로 도내 영유아 수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반면, 여성의 활발한 경제활동 참가와 보육료 지원정책 강화 등의 영향으로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 인구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학 중인 영유아 인구는 58만2794명으로 전체 영유아 인구 67만7880명의 86%에 달했다. 이는 2010년 69.8%에 비해 16.2%p나 증가한 수치다.
도는 보육시설의 충분한 공급으로 시설 이용을 원하는 영유아 대부분이 별다른 문제없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보육시설 이용률의 지역적 편차가 여전히 존재하는 점은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하남과 화성의 경우, 영유아 인구 비중이 각각 6.6%, 7.6%로 도 전체 평균 5.2%를 상회함에도 보육시설 이용률은 각각 67.9%, 76.2%로 도 전체 평균 86%를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 비중이 낮고 지역적으로 편중돼 있는 점 등도 개선해야 할 과제로 분석됐다.
지난해 경기도 국공립 어린이집 비중은 6.4%로 서울(24.7%), 인천(9.4%)에 비해 낮다. 시ㆍ군별로 살펴보면 연천(20%), 양평(18.2%), 과천(16.7%) 등은 국공립 어린이집 비중이 높은 반면 여주(1.4%), 의정부 (2.9%), 용인(3.3%) 등은 낮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 도내 가정의 교육방법이 어린이집(47.5%), 유치원(26.1%), 부모(21.8%) 순으로 나타나는 등 경기도의 보육시설 의존도는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 간 보육시설의 격차를 완화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 선수협회(회장 박노준)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의 스포츠 인적 인프라와 대한체육회 소관 사업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단체 회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신치용 선수촌장, 대한민국국가대표협회 황영조 사무총장, 김재엽 부회장, 최영숙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국가대표협회와 함께 국가대표 인권 보호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스포츠 봉사활동 및 재능 기부, 스포츠꿈나무 지원,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대상 스포츠 지원, 노인 스포츠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스포츠 정책 제언, 상호 사업 확장 및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교류 등을 통해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북한이 지난 7일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비핵화 협상에 서명한 약속을 지켜라. 적대적 행동을 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최근 국방과학원 대변인 담화를 통해 중대한 의의를 갖는 시험을 진행했다며, 성공적 결과를 당 중앙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대한 시험의 결과는 머지않아 자신들의 전략적 지위를 또 한 번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시험을 진행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 정보당국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의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추적 감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미 합동참모본부 역시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한 동창리를 비롯한 주요 지역의 활동들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이번 중대한 시험에는 미국이 금지선으로 설정했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은 영리하다. 하지만 적대적 행동을 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미국과 특별한 관계를 무효화하거나 망치고 싶지 않다면 싱가포르 비핵화 협상에 서명한 것을 지켜라. 비핵화는 NATO, 중국, 일본 등 전 세계가 동의한 이슈다. 대화에서 대결로 국면이 바뀔 수 있음을 명심해라"라며 미국의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9일 CBS 등 외신에서 "북한이 중지를 약속한 핵실험을 재개한다면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핵실험을 재개하지 않길 바란다. 북한으로선 실수가 될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싱가포르 회담에서 비핵화를 약속했다. 그 약속에 부응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GS건설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따돌리고 대전광역시 최대 재개발사업인 장대B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조합은 전날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 참석 조합원 455명 중 절반이 넘는 247명(54%)이 GS건설을 선택함에 따라 시공권을 확보한 것.
총 공사비 7300억 원 규모인 장대B구역 재개발은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56(장대동) 일원 9만7213㎡를 대상으로 조합과 시공자가 건폐율 57.57%, 용적률 59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290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당초 장대B구역 재개발 수주전은 GS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격돌했다. 대형 건설사가 연합한 컨소시엄과 단일 시공자가 맞붙었다는 점에서 수주전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결국 최종 승리는 GS건설에게 돌아가게 됐다.
한편,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4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업계 3위로 올라섰다.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트러블메이커` 이목 집중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민심은!
최근 재개발, 재건축시장에서 현대건설의 광폭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올해 시공자 선정을 계획 중인 구역 중 한남3구역, 갈현1구역, 옥수한남하이츠,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등 전국을 넘나들며 입찰에 참여하고 다른 건설사와의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런데 현대건설의 광폭 횡보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지는 다소 의문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우선 올해 최대어인 한남3구역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점검을 통해 입찰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재입찰 수순을 밟고 있고, 갈현1구역은 설계도면 누락,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의 사유로 입찰이 무효가 돼 입찰자격 박탈,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몰수당했다.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에는 입찰을 선언하고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현대건설이 지방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대구의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의 경우도 논란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현대건설은 이달 5일 입찰에 참여했지만, 다음날 돌연 입찰이 중단됐다며 시공자 선정 과정이 중단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해 입찰이 성립했고,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출했음에도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면과 물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반면 현대산업개발은 원안과 대안설계에 따른 각각의 가격을 제시하고 대안설계 제출에 따른 설계도서와 물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은 전단을 배포하며 입찰 중단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장대B구역 역시 GS건설에 패배해 체면을 구기면서 대구의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에서도 쉽지 않은 경쟁을 현대산업개발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현대건설은 대전 장대B구역에서도 디에이치(THE H)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는 파격홍보를 펼쳤지만 결국 GS건설에 완패했다. 현대건설은 2015년 4월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론칭하면서 3.3㎡당 분양가 3500만 원 이상인 단지에만 적용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희소성을 위해 디에이치 브랜드를 서울에서도 강남에서만 적용하겠다며 `디에이치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ㆍ2016년 8월)`, `디에이치라클라스(삼호가든3차ㆍ2018년 12월)`, `디에이치포레센트(일원대우ㆍ2019년 4월)`에 적용해, 올해 9월 `디에이치아너힐스`에서 처음으로 디에이치 브랜드로 입주를 완료했다.
그러나 최근 정부 규제로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업계가 동력을 잃은 가운데 수주 물량이 감소해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현대건설은 대전에서도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하겠다며 홍보하는 등 입찰 조건을 바꾸면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장대B구역의 한 조합원은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장대B구역 시공자선정총회 합동설명회 영상을 보면 현대건설은 장대B구역에서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하겠다고 합동설명회에서 발표해 디에이치가 과연 프리미엄 브랜드인가 하는 의문과 함께 수주를 위해 공약을 남발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며 "일반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브랜드의 선이 모호해지면서 과연 프리미엄 브랜드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장대B구역 패배에 이어 현대산업개발과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에서는 현대건설이 어떤 논리를 펼칠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오는 9일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백인천 야구 원로에게 공로패를 시상한다.
백인천 원로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KBO 리그에서 전무후무한 4할 타율을 기록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할 타율을 넘긴 백인천 원로의 타율 0.412는 3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또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해외리그에 진출해 일본프로야구에서 1975년 퍼시픽리그 타격왕을 차지한 바 있다.
감독으로서는 MBC(1982~1983년) 초대 감독 이후 LG(1990~1991년), 삼성(1996~1997년), 롯데(2002~2003년) 감독을 역임했으며 커리어 통산 717경기에 출장해 317승 386패 14무를 기록했다.
특히 1990년에는 LG 사령탑을 맡아 그 해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을 상대로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창단 첫 해 우승을 기록했다.
KBO는 리그 선진화 및 은퇴 야구인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백인천 원로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이 같이 공로패를 수여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철 지난 나팔꽃 향연
고창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노래 되어 가슴에 스며들지요. 가슴에 안기는 음률에는 눈물과 웃음이 배어 있지요.
노래로 다가오는 시일수록 생기 돋우는 이미지로 뇌리에 남지요.
피의 흐름은 쉬지 않는 맥동 때문이고요 피의 붉음은 식지 않는 가슴 때문이지요.
피가 붉게 흐르는 한 시는 어디선가 노래로 불리겠지요.
노래가 머물수록 가슴에 새로운 시 불러 모으겠지요.
삶이 예사롭지 않기에 시로 분출하는 족족 두고두고 노래로 남게 될 테죠.
귓전을 울리다가 눈가를 적시다가 가슴 깊이 파고들어 존재의 격조 드높이려 명징하게 고동칠는지요.
시와 노래는 내 삶과 하나 된 더부살이죠. 마주할 때마다 빠져들고 잠길 때마다 붉게 번지니 눈물샘 가뿐하고 입가 주름 치켜지겠죠.
맛 들일수록 멋져지듯이 멋 들이다 맛보게 되듯이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대지의 봄맞이
봄소식
꽃샘추위
입춘 다경
대지의 봄맞이
봄, 봄날이 오면
봄 마중
봄님 오시네
봄이 오는 찻집
빗소리
산의 사계
봄 밤길 부부 대화
새봄 깨우는 화음和音
춘삼월
벚꽃
저 건너 산자락에
신록
장미
세 절 밟기
장항선 ‘천’ 자 역
제2부 그걸 몰랐다
산의 포용
산은 왜 저기에
가랑빈지 이슬빈지
고향 가는 길
오뉴월의 향수
학동 바닷가 자갈
밀수제비 장국
성묘
아버지 앞에
아버지 모습
아버지 영정
할아버지 한 말씀
어부바 어부바
불효자식의 한
그래도 산을 안다 하랴
그걸 몰랐다
거울을 보지 않는 그대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는
저승길 밝힌 불꽃놀이
참척慘慽의 아픔
마지막 마주하는 주검 앞에서
제3부 그대 있으매 내일이 있네
한가위 보름달
한가위
수국
철 지난 나팔꽃 향연
그대 있으매 내일이 있네
꽃 같은 여인
장미꽃다발
알라봉
아드리아
임아, 임아
내 삶 속의 여로
그댄 과연 백수인가
뭘 시키기 참 그렇다
내가 하게 된 수영
눈길 내는 발자국
늙어가고 낡아져도
서재의 한밤중
야속한 세월아
늙은이의 지갑 타령
등 굽은 할머니
소의 애환
아버지 주검 앞에서
제4부 저기 저 산더러
남의 뱃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댓글
개는 개다
와우臥牛 우골산
현관의 신발
덕분에
끗발 좋은 면발
메밀국수 한 그릇 값
고용노동청
까마귀의 CCTV 감시
도발꾼
가슴 속 태풍
꿈꾸던 시절엔
산에 언제쯤 오르려나
살아생전에 몇 번이나 해보겠나
저기 저 산더러 / 123
이유 있는 변명, 그 사유의 근원
삶
삶의 무게
첨탑
죽는 날 누가 울어주겠지
제발 꽃밭 잘 일구길
일요일에는
[2019.12.10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6일까지 3일간 현대호텔 목포에서 2019년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145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37건, 770만 달러의 수출의향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 하방국면에 적극 대응,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 18명, 대만 1명, 홍콩 1명 등 20명의 중화권 바이어를 초청해 이뤄졌다.
중화권 바이어가 관심을 보인 화장품, 식료품 등 전남지역 50여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바이어와 참가 업체와의 1대1 개별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일부 바이어는 상담에 응한 업체의 회사를 방문해 제품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총 145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완도 다시마전복수산의 86만 달러의 현장계약 체결 등을 포함해 37건, 770만 달러의 계약(MOU 포함)이 성사됐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중화권 바이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우수한 우리 제품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기업과 바이어와의 만남 기회를 확대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19-12-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고양이 시는 정약용의 대표적인 우화시(寓話詩)이다. 남산골 늙은이는 백성, 쥐는 도둑, 고양이는 도둑을 잡는 포도군관(捕盜軍官)을 우화했다. 도둑을 잡아야할 포도군관(捕盜軍官)이 도둑의 뒷배인 세태를 고발하고 있다.
다산은 1818년 봄에 지은 『목민심서』 <이전(吏典) 6조 / 제2조 관속들을 통솔함에서> 아래와 같이 적었다.
“무릇 포도군관은 중앙과 지방을 막론하고 모두 큰 도둑이다. 포도군관은 도둑질하는 무리들과 결탁하여 장물(贓物)을 나누어 먹고, 마음대로 도둑질하게 하는 한편 도둑질 방법을 일러 준다.
수령이 도둑을 잡으려 하면 기밀을 누설하여 도적으로 하여금 멀리 도망가게 하고, 수령이 도둑을 죽이려 하면 슬며시 옥졸(獄卒)을 사주하여 옥졸로 하여금 도적을 고의로 놓치게 한다. 그들의 갖은 죄악은 이루 다 기록할 수가 없다.”
한편 『목민심서』 <형전(刑典) 6조 / 제6조 제해(除害 : 피해를 제거함)>에는 갈의거사(葛衣居士 : 칡넝쿨로 만든 옷 한 벌만 입고 지내는 거사) 이야기가 나온다.
“갈의거사는 남쪽의 호걸이었다. 일찍이 쌍교(雙橋)의 거리를 지나다가 군관이 한 도둑을 잡아서 포승으로 결박하고 뒤로 고랑 채우고 가는 것을 만났다. 갈의거사는 앞으로 다가가 손을 잡고 엉엉 울면서 위로하여 말하기를 ‘원통하다 자네여! 어찌하다 이런 욕을 보게 되었는가?’ 하니, 온 저자 사람들이 크게 놀라며 둘러싸고 구경하였다. 군관이 크게 놀라며 군졸을 명하여 갈의거사를 함께 결박하라고 하니, 갈의거사가 말하기를 ‘자네가 나를 결박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내가 이들과 같이 도둑질을 하였다는 말인가? 어찌 내 말을 들어 보지도 않고 결박하려 하는가?’ 하였다.
군관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거사가 말하기를 ‘지금 온갖 도둑이 이 땅 위에 가득 찼다. 토지에서는 재결(災結)로 도둑질하고, 호구(戶口)에서는 부역을 도둑질하고, 기민 구제에서는 양곡을 도둑질하고, 창고에서는 이익을 도둑질하고, 송사에서는 뇌물을 도둑질하고, 도둑놈에게서는 그 장물을 도둑질한다.
그런데도 안찰사와 병사ㆍ수사가 서로 짜고서 숨겨 주고 들추지 않는다. 그 지위가 높을수록 도둑질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그 녹이 후할수록 도둑질의 욕심은 더욱 커진다. 이들은 향락을 누리고 훔친 좀도둑만이 큰 욕을 되니 슬픈 일이 아닌가? 내가 이래서 우는 것이지, 다른 일이 아니다.’ 하니, 군관이 말하기를 ‘선생의 말이 옳습니다.’ 하고, 술을 권하며 사과하여 보냈다.”
그런데 고양이를 포도군관이 아닌 감사로 보는 견해도 있다. 다산은 『감사론(監司論)』에서 좀도둑, 강도, 화적은 도둑이 아니고 감사야 말로 큰 도둑이라 하였다.
“밤에 담 구멍을 뚫고 문고리를 따고 들어가서 주머니를 뒤지고 상자를 열어 의복ㆍ이불ㆍ제기(祭器)등을 훔치기도 하고 가마솥을 떼어 메고 도망하는 자가 도적인가? 아니다. 이는 굶주린 자가 배고픈 나머지 저지른 것이다. (중략)
그렇다면 누가 큰 도적인가? 토호(土豪)와 간사한 아전들이 도장을 새겨 거짓문서를 만들고 법률 조문을 멋대로 해석하여 법을 남용하여도 “이것은 연못 속의 물고기이니 살필 것이 못 된다.”하면서 감싸 숨겨준다. (중략)
수령이 곡식을 판매하고 부세(賦稅)를 도적질한 데도 용서하여 그냥 둠은 물론, 고과를 제일 좋게 매겨 임금을 속이니 어찌 큰 도적이 아니겠는가.
이 도적은 야경꾼도 감히 심문하지 못하고, 의금부에서도 감히 체포하지 못하고, 어사(御使)도 감히 공격하지 못하고, 재상(宰相)도 감히 성토하는 말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감사가 멋대로 난폭한 짓을 해도 아무도 힐문하지 못하고, 엄청난 전토를 차지하여 종신토록 안락하게 지내지만 아무도 이러쿵저러쿵 헐뜯지도 못하니 이런 자가 어찌 큰 도적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군자(君子)는 이렇게 말한다.
“큰 도적을 제거하지 않으면 백성이 모두 다 죽을 것이다.” 이렇게 다산은 고양이 우화시로 도둑놈 세상을 고발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19-12-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포지타노(Positano)는 이탈리아 남부 해안에 위치한 작은 해안 마을이다. 이탈리아 남부의 아말피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나폴리, 소렌토, 아말피, 포지타노 등 해안마을들이 나온다.
나폴리, 소렌토가 큰 항구 도시라면 다른 도시들은 해안가의 작은 마을정도로 보면 된다. 포지타노도 원래 작은어촌마을 이였는데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관광마을이 됐다. 최근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가 됐으며 이곳에서 숙박을 하는 여행객들도 많아졌다. 레몬이 많이 나와 레몬사탕, 레몬레이드 등이 유명하다. [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은 12월 6일(금)과 7일(토) 2일간 학교폭력 위기 상황 직전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교현장의 지원 요구에 적극적으로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학교와 협의하며 지원했다.
사안은 관내 모 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발생했다. 학급 또래들 간 어울리는 과정에서 사소한 다툼이 학부모들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직전의 상황에 처한 것.
해당 학교는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과에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과에서는 즉시, 과장을 비롯한 생활교육팀 장학사, 전문상담사 등이 학급 위기 상황에 대한 지원을 위한 긴급회의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해당 학급 학생들에게는 저학년 학생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장난과 폭력의 불명확한 경계를 세울 수 있는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을 이끄는 학부모 교육을 제안하고, 전문강사 인력을 추천했다.
이에 학교는 학교 생활교육위원회를 통해 지원청 제안을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6일(금)에는 2시간 동안 교실 민주주의를 주제로 학습연구년중인 교사 안미영을 강사로 해당 학급에 지원하여 ‘나, 너, 함께 존중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마음 공감하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부모가 함께 해야 학교폭력 예방 등 생활교육이 효과가 있다는 철학으로 7일(토)에는 2시간 동안 해당 학급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의 자녀에서 우리의 자녀로, 학부모 공동체 세우기’를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난이라도 친구 기분을 나쁘게 하면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는 친구가 싫다고 하면 장난을 멈추겠다.“고 말했다.
학부모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는 말이 남 일처럼 느끼고 있었는데 자칫 우리에게도 실제로 일어날 뻔한 상황이었지만, 교육청과 학교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덕에 모두 함께 우리 반 모든 자녀를 키운다는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뿌듯해 했다.
장영신 교육장은 “요즘 학교현장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대한 지나친 의존으로 인해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 중심의 대책은 현장을 바꾸지 못한다는 회의적인 시각까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하며 “이번에 위기 직전의 학교현장이 적극적으로 지원청에 도움을 요청하고, 이에 지원청은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이는 곧, 지원청과 학교가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선생님, 학생, 학부모, 지원청 모두가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 양상은 어느 하나 같은 사안이 없을 정도로 천차만별이다. 이에 학교현장은 관련 법, 학부모, 학생 사이에서 휘청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이번 사례는 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나아가야 하는 하나의 긍정적 방향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19-12-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 시장 표창 수여, 혁신성장 전략 공유·미래비전 등 제시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부터 이틀 간 나주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광주지역 의료산업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광주 의료산업 산학병연관 통합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병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남부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광주시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치과, 정형외과, 광의료, 콘텍트렌즈 등 주요산업 분야와 화장품, 헬스케어, 고령친화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 10명에 대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강연, 토론 등을 통해 광주 의료산업 성장방향을 공유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광주테크노파크 신건수 정책기획단장은 ‘2020년도 지역산업 및 기업육성 전략’을 발표했으며, 전남대학교 신진욱 책임연구원은 지난 9월 개소한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를 소개하며 기업 의료기기 기업 제품의 인허가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조선대학교 강광민 교수는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라’라는 주제로, ㈜액트 김동율 대표는 의료기기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유럽인증(CE) 강화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과 의료산업팀 홍상의 사무관은 ‘광주시 의료산업 및 의료관광산업 현황’과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산학병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산업의 발전전략과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며 “앞으로 산학병연관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해 광주의료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19-12-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강진군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해성, 이상식)는 지난 3일 강진 한정식의 대표명가인 다강식당 문막래 대표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지정기탁 계좌에 2백만 원을 입금했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 강진군지부장이기도한 문 대표는 “고향에서 들려오는 따뜻한 소식을 자주 접할 때마다 고향 도암면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면서도 함께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다. 늦었지만 해를 넘기지 않고 동참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모금운동은 일시기부 24,875,000원, 정기기부 6,945,000원을 포함, 총 31,820,000원이 쌓이는 기적을 만들었다. 당초 목표액 1,004만 원의 3배 이상 초과 모금된 셈이다.
이처럼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모금 운동이 큰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낸 기부금이 내 지역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과 도암면지사협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이 주민들이나 향우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도암면지사협은 지난 1년 동안 모아진 기부금을 활용하여 정부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은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집수리 사업과 독거노인 틀니 관리지원사업, 긴급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독거노인 틀니 관리지원사업의 경우 대상자 선정에 있어 저소득층이라는 소득제한을 줄이고 보편적 건강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다른 시군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기부금 외에도 군 특화사업비 등 다양한 재원들을 확보하여 우리 동네 영화관, 거동불편자 택시쿠폰 지원, 천사들의 공부방 꾸미기, 사랑담은 반찬통 등 서비스 대상과 내용에 있어 폭넓은 서비스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도암면지사협의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모금운동을 비롯한 1년 간의 활동이 강진군은 몰론 타 지역에도 알려져 최근 충남 서천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벤치마킹을 다녀가기도 했으며 강진의 지역 신문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상 단체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은 도암면뿐만 아니라 11 개읍면의 전체적인 분위기이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족한 지 올해로 겨우 2년 그러나 각 지사협의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은 그야말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복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분위기 형성에 더욱 넓고 깊게 기여해 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19-12-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정읍시가 시청 다목적공간에서 ‘청소년 유튜브 홍보단 1020 크리에이터 3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워크숍은 청소년 유튜브 홍보단 단원들이 함께 올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준비됐다. 1020 크리에이터는 그동안 직접 제작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생생하고 역동감 넘치는 정읍의 모습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1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참가자들에 참여증서를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패트와 매트’팀과 ‘들나물’ 팀을 우수 팀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8개월간 진행된 2번의 워크숍과 5번의 미션에 활발하게 참여해 질 높은 콘텐츠를 생산한 우수 팀을 선정한 것으로 우수 팀의 영상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정읍 홍보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과 소통해 정읍을 알리겠다”며 “내년도에도 계속될 1020 크리에이터 활동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19-12-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우수기업 표창, 사회적경제 활동가 토론회, 자유발언 등 사회적경제 가치 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북구는 “9일 오후 3시부터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 공유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우수기업 표창, 토론회, 사회적경제인 자유발언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이날 오후 3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3개 기업에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어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광주북구사회적경제연합회’, 자활기업 전문가 등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 이제는 질적 성장’이란 주제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성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모든 참여자들이 회사 홍보, 우수기업 수상소감, 사업제안,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19-12-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바보의 눈 머슴의 꿈
황장진 기사 스크랩 모음집 (전자책)
이 모음집에 실린 글과 사진은 1990년대에 바보스러운 눈을 가진 머슴의 어리석은 꿈이 담긴 것들이다. 글을 짓고 사진을 찍은 사람의 이름은 나의 아호와 별명은 물론 어머니와 가족들, 친구· 친지 것까지 써댔다. 혹여 “일은 않고 머슴이 신문에 글만 투고했냐!”는 꾸지람을 들을까 봐서….
한참 뒤 돌아다녀 봤더니 꼭 이것 때문은 아니겠지만 달라지는 것도 있어서 회심의 미소를 짓기도 했다. 밤늦도록 또닥거린 보람이리라.
나 같은 둔재도 이런 짓을 했는데, 후배 공복 중에는 길이 빛나는 발자취를 남기는 분들도 많으리라 믿는다.
보시는 분들께서는 비록 내용이 맘에 거슬려도,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굽어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소서.
― <머리글>
- 차 례 -
□ 꼴 불견
1. 가정부터 건강하게
2. 아름다운 고부
3. 청소년에게 밝은 환경을
4. 환경을 살려야 우리도 살 수 있다
5. 자연은 우리가 보호해야 우리도 보호받는다
6. 봄철 산 주변서 ‘쥐불’ 놓지 말자
7. 농어촌 잘 살기운동 성과 풍성
8. 농민들에게 꿈을 키워주자
9. ‘논 휴경년제’ 실시, 땅심 높이자
10. 피서 철 물 무서워하자
11. 캠페인 없어도 유지되는 질서 아쉽다
12. 밝은 거리
13. 애국 강조보다 국기게양 먼저
14. 일제 쇠말뚝 모두 뽑아내자
15. “군”도 우리 도민 인식확대 기대 / 169
16. ‘특허·실용신안’ 우대는 기술선지 바탕
17. 각종 단체 사무실 합동 운영토록
18. 밝은 신문을 보고 싶다
[1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밴드 The Play는 신나는예술여행 공연을 통해 군부대에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출처: 엔오엠
군부대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이라 하면 예전에 ‘위문공연’이라 부르던 장병들이 오와 열을 맞추어 앉아 각잡고 박수를 치며 보는 공연을 상상하기 쉽다.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위험과 고통에 노출된 장병들에게 보상과 위문이 필요했던 시대상을 반영한 공연이었다. 대한민국 군부대의 현재는 민주화 현대화를 넘어 사이버 지식 정보방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내무반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시대다.
예전의 위문공연이 인간의 원초적인 불안을 해소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을 위한 것이었다면 현대의 위문공연은 좀 더 나아가 문화와 자기 실현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 있는 공연에 대한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대다수 20대 초반으로 구성된 군부대 장병들은 어느 집단보다 문화적인 욕구가 큰 집단이지만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문화적인 욕구를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수준 높은 공연 관람에 직접 참여하는 카타르시스는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안이지만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일선 군부대에서 시행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 소외계층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군부대 내에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호응도 좋다.
‘2019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을 통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10회에 걸쳐 군부대 공연을 진행한 밴드 ‘The Play’의 리더 NOM은 “그동안 400여회에 걸쳐 군부대 공연을 하였으나 부대 자체 예산으로 진행하는 공연에 비하여 지원사업을 통한 공연 쪽이 창의적인 기획과 충분한 장비 편성을 통해 민간 수준의 공연 품질을 부대 내에서도 그대로 맞출 수 있어 장병과 부대, 아티스트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며 “실제 공연에서도 사회의 공연에 비하여 복장만 다를 뿐 두세곡만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스탠딩 공연으로 변하여 엄청난 환호와 떼창이 아티스트 입장에서도 어떠한 공연보다 즐겁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밴드 ‘The Play’는 군부대 공연이 400여회에 이르다 보니 웬만한 군부대에는 한 번씩 공연을 한 적이 있어 사회에서는 잘 몰라도 전·현역 장병들 사이에선 인지도를 갖고 있는 밴드다.
또한 밴드 주축 인원이 군악대, 문선대 출신으로서 10여년 전 첫 군부대 공연 당시 현역 시절 경험을 되살려 아쉬웠거나 미흡했던 부분들을 개선한 기획과 구성으로 장병들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보는 공연에서 참여하는 공연으로 만들어가려 부단히 노력했으며 그 노력이 쌓이고 쌓여 노하우가 된것이 그동안 400여회의 군부대 공연을 계속해 올 수 있었던 비결이다.
밴드 ‘The Play’는 세월호 추모곡 <별처럼 멀어진 너에게>라는 곡과 샌드아트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지혜, 은수 2명의 여성보컬과 정엽, 휘성, 정동하, 백지영, 바이브, 윤도현 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활동한 국내 최고의 세션인 NOM, 양은조, 최성민, 김두환으로 이루어진 6인조밴드다.
The Play의 공연은 세련된 사운드, 공감 할 수 있는 가사, 완벽한 노래와 연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내년에 발매예정인 정규앨범에는 국내 최고 뮤지션과 스텝들의 참여로 발매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4년부터 문화 소외지역과 계층을 찾아 공연을 지원하는 ‘신나는예술여행’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 내년 2020년에도 계속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8 · 뉴스공유일 : 2019-12-08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재개발, 재건축시장에서 현대건설의 광폭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올해 시공자 선정을 계획 중인 구역 중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재건축) 등 전국을 넘나들며 입찰에 참여하고 다른 건설사와의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런데 현대건설의 횡보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지는 다소 의문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올해 최대어인 한남3구역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점검을 통해 입찰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재입찰 수순을 밟고 있고, 갈현1구역은 설계도면 누락,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의 사유로 입찰이 무효가 돼 입찰자격 박탈,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몰수당했다.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에는 입찰을 선언하고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현대건설이 지방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재건축)의 경우도 논란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현대건설은 지난 5일 입찰에 참여했지만, 다음날 돌연 입찰이 중단됐다며 시공자 선정 과정이 중단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 한 소식통은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해 입찰이 성립했고,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출했음에도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면과 물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은 반면에 현대산업개발은 원안과 대안설계에 따른 각각의 가격을 제시하고 대안설계 제출에 따른 설계도서와 물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한 조합원 역시 "현대건설이 갈현1구역에서도 설계도면을 내지 않아 입찰보증금을 몰수당했는데 여기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표시했고, 제안서 확인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대구 부동산 카페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의 설계가 현대건설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평이 많았는데, 제안서 확인 때 사업 조건마저 불리하자 상황을 뒤집기 위해서 조합도 아닌 현대건설이 마음대로 입찰 중단을 선언한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결국 정직한 제안서가 이번 승부의 최대 이슈가 될 것이다"며 "입찰무효를 주장하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제안서상 현대산업개발이 한 수위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은 전단을 배포하며 입찰중단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갈현1구역 등 보증금 몰수 입찰자격 박탈의 주인공으로 불리며 도시정비사업 최대 트러블메이커로 불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입찰 중지를 주장하는 것이 현장에서 과연 설득력이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며 "특히 최근 현장에서도 입찰 조건이 밀리면 툭하고 입찰 조건을 변경하고 불법홍보를 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현대건설이 과연 민심을 얻을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귀띔했다.
대구 최대 경쟁 사업지인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조합의 시공사 선정과 재건축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순항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순천 구산양반엿영농조합법인 김순옥(63․여)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9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찹쌀조이당 조청)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대한민국식품명인은 각 시·시도에서 총 27명의 후보가 추천됐다.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적합성 검토를 거쳐 농식품부 식품산업 진흥심의회 평가 및 심의를 통해 최종 3명이 선정됐다.
‘찹쌀조이당 조청’으로 지정된 김순옥 명인은 고유의 전통 제조법을 그대로 복원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청의 표준화 및 품질 고급화를 구현했다.
순천 주암면 구산마을 종갓집 며느리로서 문중 시제를 지내며 시어머니로부터 조청과 쌀엿 제조법을 전수받아 38년간 전통의 맛을 이어오고 있다.
‘조이당 조청’은 400년간 옥천조씨 집안으로부터 내려오는 전통 조청 제조 방법이다. 찹쌀과 엿기름가루를 당화시켜 고온으로 가열해 만든다. 순천 주암면 구산리 전남 지방무형문화제 제32호로 지정된 화산제(구산물보기굿) 등 구산마을에서 행하는 각종 제(祭)에 조청과 쌀엿을 만들어 올리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남도 전통식품 기능 보유자를 발굴‧육성하고 후계자 양성교육을 통해 전통식품이 오래 계승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식품명인제도’는 전통식품의 계승·발전과 가공 기능인의 명예 보호를 위해 농식품부에서 1994년부터 도입했다. 올해 3명이 지정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77명이 지정됐다. 전남에선 광양 홍쌍리 매실명인, 순천 신광수 야생작설차 명인 등 총 16명의 명인이 활동하고 있다.
※ 전남 명인 현황(16명) : 홍쌍리(매실농축액), 신광수(야생작설차), 유영군(창평쌀엿), 양대수(추성주), 오희숙(부각), 박순애(엿강정), 기순도(진장), 한안자(동국장), 전중석(초의차, 초의병차), 김영숙(복령조화고), 김견식(병영소주), 안복자(유과), 백정자(즙장), 임화자(쇠고기육포), 구경숙(기정떡), 박규완(가리구이)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7 · 뉴스공유일 : 2019-12-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2월 6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송귀근 고흥군수, 송우섭 군의회 의장, 허강숙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6회고흥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묵묵히 사랑과 나눔을 그리고 배려를 실천한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회는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눠치러졌으며, 식전행사는 청소년 댄스, 팝페라 가수 등 축하 공연과 봉사단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분위기를 고조 시켰고, 기념식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체험수기 시상 및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선호 추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자원봉사로 더 따뜻하고 살맛나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격려사에서 “평생 자원봉사자로봉사·헌신하며 ‘40년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 간호사처럼 봉사는 나눌수록 기쁨이 배가 된다”고 말하고 “자원봉사는고흥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이 넘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을 나눠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1만 6천여 명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김장김치 나누기, 이동 목욕봉사, 소록도 이미용 봉사, 환경 정비, 각종 축제 자원봉사 등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7 · 뉴스공유일 : 2019-12-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건국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윤보)가 주최한 ‘2019 건국인의 밤’ 행사가 5일 오후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전임 총동문회장 등 동문회 임원,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과 법인 임직원, 임융호 교학부총장과 문흥안 대외부총장 및 교무위원, 조용호 전 헌법재판관(로스쿨 석좌교수), 강훈식 국회의원(경영정보 94) 등 각계 동문과 건국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윤보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모교의 발전은 동문의 자부심이 되고 동문의 저력은 학교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총동문회는 몇몇 소수의 힘이 아닌 23만 동문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서로 힘을 모아 이끌어야 발전할 수 있기에 모두 하나로 힘을 모아 명문 대학, 일류 명품 동문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에서 “올 한해 건국대학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QS-조선일보 아시아대학평가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꾸준한 순위 상승을 보이고 교수 연구와 평판도 등에서 비약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학교법인은 건국대가 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대학이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산하 기관들의 시스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어 “건국인으로서의 황소 같은 뚝심과 차별화된 능력을 보여주심으로써 후배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불러 일으켜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는 양동훈(낙농 65) 유니온비엔씨 대표이사, 김시명(축산 66) 전 대한민국 순국선열유족회 회장, 김명자(의상 74) 삼흥콜렉션 대표가 ‘2019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수상했다.
양 회장은 건국대 낙농학과(65학번)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유가공·식품 기계 관련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유니온비엔씨를 경영하며 업계 선두주자로 키워왔다. 경영학과 식품생명자원학 등 박사 학위를 2개나 취득할 정도로 학문적 열의와 경영 경험이 뛰어나며 특히 건국대 총동문회 건국장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건국대 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하고 모교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김시명 전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은 축산학과 66학번으로 제19대 건국대 총학생회장과 총동문회 사무총장, 대한민국 ROTC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순국선열유족회 회장을 연임하며 일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희생정신에 걸맞은 예우를 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보훈 정책 설정에 큰 기여를 했다.
김명자 대표는 의상디자인학과 74학번으로 액세서리 패션디자인 기업 삼흥콜렉션을 경영하며 2015년부터 여성동문회 회장을 맡아 건국대 총동문회 여성동문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사단법인 자유통일문화원 이사장이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KU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건국학술대상에는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박삼헌 교수, 상허생명과학대학 식량자원과학과 금영수 교수, 글로컬캠퍼스 과학기술대학 소프트웨어전공 전흥석 교수가 우수한 연구실적 및 학술성과로 선정됐다.
박삼헌 교수는 한중일 공동역사교재위원회 집필위원,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동아시아 근현대사와 관련 50여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관련 학문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금영수 교수는 천연물 및 위해성물질 안전성연구와 천연물기반 기능성 물질 개발에 힘써왔다. 현재 응용생명화학회 편집위원, 농약과학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전흥석 교수는 효율적인 로봇 알고리즘 분석 등 자율 지능형 로봇 프로그램 개발 연구 활동에 힘써왔다. ‘모바일 로봇의 네비게이션을 위한 빠른 경로 생성 알고리즘’ 등의 주요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지능형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건국체육인상에는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이끈 강태영 축구부코치와 LG트윈스로 지명된 유영찬(체교 16) 학생, 전국체육대회 5000m 우승자 이동진(체교 16) 학생이 선정됐다. 출처: 건국대학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7 · 뉴스공유일 : 2019-12-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라남도는 6일 도청 수리채에서 지역 문화분야 최고상인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상자로 예술부문 한국화 장안순(52세) 화가, 서양화 이지호(57세) 화가를 선정해 시상했다.
장안순 화가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단체전 550여 회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전남 미술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지호 작가는 사비를 들여 신선 미술관을 개관, 다양한 전시회 개최는 물론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미술교육을 도입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올해 문화상은 시‧군,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등에서 문화예술적 역량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는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전라남도 문화상은 63년의 전통을 가진 상으로 그동안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분야에 큰 족적을 남긴 허백련 화백, 오지호 화백, 조방원 화백, 한승원 소설가 등을 배출했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빼어난 문화예술 활동으로 예향 남도의 명성을 더욱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문화상’은 1956년에 제정된 이래 5‧16 군사정변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해 지난해까지 총 36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07 · 뉴스공유일 : 2019-12-07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