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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 선수단이 지난 10일 폐막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47개 종목 1746명이 참가해 4위에 올랐다. 경남은 핸드볼 남자일반부 두산이 사전경기에서 획득한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금메달 59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2개를 획득하는 등 종합득점 4만109점의 성적을 거둬 1위 서울특별시, 2위 경기도, 3위 경상북도에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2관왕도 대거 쏟아졌다. 육상 여자일반부 김민지(엘에스지), 사격 일반부 이영식(창원시청), 카누 여자일반부 김국주(경남체육회), 철인3종 남자일반부 김지환(통영시청)과 여자일반부 박예진(통영시청), 근대5종 여자일반부 한송이ㆍ최주혜ㆍ김선진(경남체육회), 탁구 여자대학부 정은순(창원대) 등 10명은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역도 남자일반부 인상67kg급에서 한명목(경남도청)은 종전 146kg 보다 1kg 더 무거운 147kg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사격 이영식은 2관왕에 이어 트랩(개인)에서 43점을 획득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웠으며, 사격 트랩(단체)에서 351점을 기록한 송국휘ㆍ엄지원ㆍ이영식ㆍ류한열(창원시청)도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사격 트랩(개인)에서 118점을 획득한 엄지원(창원시청)과 양궁 30m에서 358점을 쏜 황재민(창원대)은 대회타이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카누의 간판 김국주(경남체육회)는 K1-200m에서 대회 7연패, 소프트볼(경남체육회)은 6연패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철인3종, 산악(공동)은 종목별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철인3종은 금4, 은2, 동1 총득점 1654점, 산악은 금1개 총득점 376점으로 각각 종목 우승에 올라 경남이 종합 4위를 하는데 기여했다. 고등부 선수들도 투혼을 발휘해 금 13개, 은 26개, 동 28개를 획득했다. 대회 둘째날 역도 73kg급 박형오(경남체고2)는 인상 130kg, 합계 291kg으로 2관왕, 용상에서는 161kg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와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약 3만 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으며, 내년 제101회 전국체전은 경북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5 · 뉴스공유일 : 2019-10-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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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겸 배우 故 설리(본명 최진리ㆍ25)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악플러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15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연예인 f(x) 설리를 죽음으로 몰아간 악플러들의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청원자는 "작년에는 ***의 **씨가 악플러들로 인한 극심한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법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런 일은 또다시 일어날 것"이라며 "악플러들이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을 더 강하게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은 15일 오후 3시 10분 기준 동의 인원 1635명을 기록했다. 만약 청원 마감일인 오는 11월 14일까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을 경우 청와대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평소 심경을 담은 메모가 발견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설리의 빈소와 장례 일정은 비공개에 부쳐졌지만 팬들이 조문할 수 있는 별도의 조문 장소가 마련됐다. 팬들이 조문할 수 있는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에서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오는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아역 배우로 출연했다. 이후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해 `일렉트로닉 쇼크`, `첫사랑니`, `라차타` 등 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누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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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71-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비산동 571-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부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8일 오전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지명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업체 3곳 이상을 총회에 상정해 최다 득표 업체 1곳을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883번길 91(비산동) 일대 392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3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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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이달 4일 동대문구는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5%와 용적률 299.6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7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27가구 ▲49㎡ 98가구 ▲59A㎡ 269가구 ▲59B㎡ 519가구 ▲59C㎡ 56가구 ▲59㎡D 262가구 ▲84A㎡ 194가구 ▲84B㎡ 67가구 등이며 이 중 7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 설립,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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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ㆍ이하 환실련)는 서울 성북구와 도봉구를 대상으로 `화분수거 캠페인`에 참여할 주거단지를 모집한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화분수거 캠페인은 주민들의 앞마당이나 베란다에 방치돼 있는 화분을 재활용해 건물 내 녹화(綠化)를 돕는다는 목적이 있다. 가정 내 쓰이지 않는 화분의 처리를 도울 뿐만 아니라, 대상지 주민이 소유한 병든 화분에 영양제를 나눠주거나 분갈이를 돕는 등 주민들의 원예 활동을 돕는 `Dr.Plant`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대상지에 이동정원 차량을 운행하며 식물과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등 마을주민들에게 녹지와 쉼터, 문화공간을 함께 제공한다. 화분수거 캠페인은 오는 11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거된 화분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화분 가꾸기, 보완 식재 등을 거쳐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등에 분양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성북구와 도봉구 내 아파트단지, 주거단지 등 마을공동체라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진행을 희망하는 마을 공동체는 환실련 누리집에 게재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환실련은 이번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녹화문화를 제공하고, 서울의 25개 구로 캠페인의 확대를 통해 정원 활동 활성화, 녹지공간 확대, 실내ㆍ대기 질 개선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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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한국 갯벌에 대한 현지 실사를 완료했다. 이달 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19년도 유네스코(UNESCO, 국제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갯벌`이 지난 9월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세계자연보전연맹(이하 IUCN)의 현지 실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 실사는 서류심사, 토론자 심사 등 여러 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되는 세계유산 전체 심사과정의 한 단계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 실사는 유네스코가 의뢰하면 자문기관에서 수행한다. 이후 유네스코는 실사 결과와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심사를 바탕으로 등재 권고와 보류, 반려, 등재 불가의 4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해 최종 등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국의 갯벌`에 대한 현지실사는 IUCN 자문위원 바스티안 베르츠키씨와 인도 상하수도부 과장 소날리 고쉬씨가 담당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된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 순천) 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현지실사를 맡은 베르츠키 씨와 고쉬 씨는 7일간의 실사 기간에 4개의 갯벌을 방문해 현지에서 관리 담당자, 지역주민, 전문가를 만나 설명을 들었으며 해당 갯벌의 보호ㆍ관리 현황과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완전성 충족 여부를 현장에서 일일이 점검했다. 서천 유부도, 고창 만돌리, 신안 선도, 보성 장도, 순천만 등을 도보로 확인했고 면적이 넓은 신안 지역은 헬리콥터로 둘러보고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유산구역의 확인을 위해서 드론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번에 신청되는 전체 유산구역은 12만9346헥타르(ha)이며,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IUCN은 이번 실사 결과를 포함한 최종 평가 결과를 내년 7월 개최하는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등재 심사에 보고하며 이 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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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9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암9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4일 신암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33-27(신암동) 일대 6만2710㎡를 대상으로 용적률 245% 이하, 건폐율 3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13~20층 공동주택 13개동 1226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45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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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참석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서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70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이달 7일~11일)에 참석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우려를 일본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총회에서 의장을 맡게 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한국 수석대표)에 이어 우리나라 교체 수석대표가 된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1일 오전 `기후변화, 환경과 보건` 의제 발언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을 비롯한 국제기구에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강도태 수석대표는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서태평양 지역의 해양환경과 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제이슈로서, 이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인 차원의 문제라고 발언했다. 이와 함께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처(WPRO)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관련 국제기구와 함께 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주고, 일본이 원전 오염수 처리방안을 결정할 때 불필요한 불안을 일으키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본 측은, 충분한 정보 공유 및 오염수 정화 등의 노력을 해왔고 현재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방안이 결정되지 않았고 방사능 문제는 더욱 전문적인 기구인 IAEA와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은 ICRP(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등 국제기준에 부합해 이뤄질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발언이 이뤄진 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에서는 한국이 의장국을 수임하게 돼 박능후 장관은 우리나라 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의장으로 활동했다. 아울러 한국이 WHO 집행 이사국(2020년~2023년)으로 내정됨에 따라 서태평양지역 및 세계의 보건현안 대응 및 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범부처 차원의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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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국내에서 홍역 환자가 3명 발생해 홍역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해외 여행력이 있는 홍역 환자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3명 발생함에 따라, 해외여행 후 잠복 기간이 지나는 21일까지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에 문의 후 안내를 받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환자는 모두 개별사례로 태국 여행을 다녀온 20대~30대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의료기관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환자 격리, 접촉자 예방접종 등 대응 조치를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속해 온 홍역 해외유입 및 지역사회 소규모 유행이 모두 종료된 후 지난 8월 말부터 환자 발생이 없었다가 이번에 다시 해외유입 홍역이 발생했다. 홍역 첫 발생 이후 이번 환자 3명을 포함해 이달 9일 기준 총 188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주로 해외여행을 통한 해외유입사례로 지금까지 환자가 방문한 주요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순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잠복기(7일~21일) 동안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홍역 의심 증상(발열 및 발진 등)이 나타난 경우 의료기관 내 전파 방지를 위해 먼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안내를 받은 후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에 대한 증상, 예방수칙, 보건소 연락처 등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 시 상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에서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가 내원 시 홍역 가능성을 고려하고 홍역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면역의 증거가 없다면 출국 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최소 1회 이상 맞을 것을 권고했으며 해외여행 동안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하는 감염병 예방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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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사비 4000억 원 규모의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놓고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과 동부건설이 맞붙는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과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KCC건설 ▲고려개발 ▲계룡건설 ▲극동건설 ▲유탑건설 등 총 8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대 13만491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평균 2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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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법인세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업자로 지명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생활편의 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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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년 제3차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구조금 지급 확대, `비실명 대리신고` 신고처 확대 등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시민사회ㆍ경제계ㆍ직능ㆍ언론ㆍ학계 등 사회 각 분야의 대표들이 참여해 작년 3월부터 반부패ㆍ청렴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를 통한 신고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협의회는 공익신고자에게 지급되는 구조금 항목을 신고자 해고 등 불이익에 관한 소송비용뿐만 아니라 신고와 관련된 다른 소송비용,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 비용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현재 권익위에 할 수 있는 `비실명 대리신고`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접수할 수 있도록 신고처를 확대하고, 공익신고의 대상인 `공익침해행위`의 범위를 넓혀 신고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아파트 선분양 제도 공정성ㆍ투명성 강화 방안`과 `초ㆍ중ㆍ고 사립학교 사무직원 신규채용 공정성 강화 방안`도 논의됐으며, 다음 회의에서 세부적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병섭 협의회 공동의장은 "사회 각계의 대표들이 참여하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제 발굴에 주력해 우리 사회의 반칙과 부조리를 공론화하고 국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정책방향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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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은 부산항 북항 일원 통합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으로, 시민단체, 학계, 지역전문가 등과의 협의를 거쳐 2017년 12월 확정된 바 있다. 기본구상은 `사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부산항 북항 일원을 친환경 해양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지난 2월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내년부터 2030년까지 약 2조5000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금융, 비즈니스 및 연구개발(R&D)이 특화된 신해양산업 중심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부산항 북항 자성대 부두 일원(220만 ㎡)이며, 이 중 육상구역은 143만 ㎡이다. 이 사업은 자성대부두 재개발,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이 포함돼 항만과 철도, 배후지역을 결합 개발하는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례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구상이 가능하도록 해양문화관광지구, 복합도심지구, 공공시설지구 등 포괄적인 지구계획은 제시하되, 해당 지구 내의 주요 도입기능은 사업시행자가 제안하도록 했다. 이 외에 공유수면도 해양레저, 친수공간 등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사업자는 「항만법」 제59조에서 명시하는 항만재개발 사업 시행자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 수행능력이 있는 단독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해수부는 사업제안서에 대해 개발ㆍ재무ㆍ관리운영 3개 분야 계획을 종합 평가해 내년 4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수부 항만국장은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부산의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되살리고 북항지역의 개발효과를 부산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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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유라시아 경제위원회(EEC)와 공동으로 EEC 4개 회원국인 러시아,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조달 관련 공무원이 참가하는 조달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라시아 경제위원회(Eurasia Economic Commission)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ㆍEurasia Economic Union)의 경제통합 관련 법규 및 이행을 관할하는 집행기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등 유라시아 지역과의 경제협력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달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조달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라시아 국가들에게 조달청의 벤처나라 등 혁신지향 조달정책과 고도화를 추진 중인 한국형 전자조달 시스템 `나라장터`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국의 조달시장 및 조달제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우리 조달기업의 현지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이상윤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한국은 신북방 정책을 추진하는 등 유라시아 국가와의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4차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조달환경에 함께 대응하고, 상호 조달시장에 대한 기업 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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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가을철 성육기 어패류 보호를 위해 10월 한 달 동안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도ㆍ시ㆍ군 합동 지도ㆍ단속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불법어업 단속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및 경기도, 시ㆍ군, 해경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업행위, 어구사용 금지기간 및 구역,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기간ㆍ체장 규정 위반, 불법어구 사용, 투망ㆍ동력기관 부착된 보트, 작살 등 유어질서 위반행위 등이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산란기 등 불법어로행위에 대한 단속을 51회 실시해 15건의 위반행위를 조치했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가을철은 봄에 산란한 어패류가 성육하는 계절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준법 조업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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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단풍 구경, 체험학습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가을 여행주간(10~11월)을 맞아 전세버스가 많이 모이는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국토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육부,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다니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단풍산행, 학생단체 현장체험학습 등 가을철 나들이에 많이 이용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속도제한장치 정상작동,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및 소화기ㆍ비상망치 비치 적정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무자격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속도제한 준수 및 휴식시간보장과 같은 근로시간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운행 중 휴대폰 사용 및 대열운행 등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행위 금지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을 전파할 계획이다. 김동준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현장중심의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전세버스 이용객들도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거나 안전띠를 미착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을 가지고 교통안전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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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오늘(15일)부터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에 나선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은 지난 4월 있었던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에서 지역관광을 혁신하기 위해 계획된 정책이다.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갖추고 방한관광의 새로운 목적지가 될 수 있는 거점도시를 육성한다. 지난 10년간 방한 외래 관광객은 2배 이상 증가했지만, 방문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만 편중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대표 관광도시를 육성해 방한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방문지가 지방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선정된 지역이 관광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5년 동안(2020년~2024년) 관광브랜드 전략 수립,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도시 접근성과 수용태세 개선, 홍보ㆍ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정책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교통계획과 도시계획, 문체부 타 사업 및 타 부처 관련 사업 등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관광개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역량 강화, 민간 참여 등을 추진해 5년 지원 종료 후에도 해당 지역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단계적 안착을 지원한다. 관광거점도시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관광거점도시 위원회`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1곳과 `지역관광거점도시` 4곳을 선정한다. ▲`국제관광도시`는 인천ㆍ대전ㆍ광주ㆍ대구ㆍ울산ㆍ부산 등 6개 광역시 중 신청 도시를 대상 ▲`지역관광거점도시` 경기ㆍ강원ㆍ충북ㆍ충남ㆍ경북ㆍ경남ㆍ전북ㆍ전남 등 8개 광역도에서 추천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관광거점도시위원회는 관광수용력과 접근성, 관광자원의 경쟁력과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기본적인 도시 여건 경쟁력,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고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5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에 대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예산 지원 규모는 지자체의 사업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내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적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해 방한 관광객의 방문 확대와 지역 관광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광거점도시가 앞으로 방한 관광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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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개최한 `제2회 어도사진 공모전`에서 정지원 씨의 `기다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수부는 대상을 포함한 수상작 총 16점을 선정해 15일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어도사진 공모전은 물고기의 생명길로 여겨지는 `어도(魚道)`의 생태ㆍ환경적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570점이 출품됐다. 해수부 장관상인 대상에 선정된 `기다림`은 경북 영덕군 창수면 원구보에 있는 어도를 촬영한 것이다. 이 작품은 어도를 중심으로 어도 내 흐름을 역동적으로 잘 표현했고, 노을 등 주변 풍경과도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또한 섬진강 무수보 어도를 촬영한 `자연과 하나된 어도`와 탐진강 남외리2보 어도를 촬영한 `물고기와 사람의 통로` 작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이 외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이 선정됐다. 해수부는 대상 수상자에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하며, 이를 포함해 16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총 6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담긴 어도들의 정확한 위치 및 관련 정보는 국가어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어도사진 공모전을 통해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등 어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도사진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어도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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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를 비롯해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체육 단체가 제57회 `체육의 날`을 맞이해 `사람을 위한 스포츠, 건강한 삶의 행복`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이달 13일 대한체육회와 서울특별시 주관으로 마라톤 행사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15일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올림픽 공원에서 달리고 쓰레기를 줍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케이리그 2 경기(19ㆍ20일) 관람료를 구단 지정좌석에 한해 50% 할인 또는 1+1로 증정하는 행사 ▲공단 소유 스포츠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 ▲골프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 등도 이어진다.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는 체육의 날 당일에 체력 측정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100회 전국체전에 이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특별시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해 특수교육학생 스포츠클럽 한마당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진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프로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5일과 26일, 도서산간 지역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축구 교실을 연다. 체육의 날을 맞이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공정하고 도전적인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유공자를 발굴ㆍ포상하기 위해 체육의 날에 `제57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과 `2019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한 경우, 1인당 의료비가 약 36만5000원 절감되고 건강수명이 확대되는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올해 체육의 날이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육시설 확대와 지도자 확대 배치, 대상별ㆍ연령별 체육활동 지원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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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 神話로 恥部된 한국 고대사 ‘환국, 신시배달국, 고조선’ 역사를 다시쓰자. ■ 정부와 학계, 국민이 나서서 예산과 연구역량, 국민적 결집을 통해 올바른 한국 고대사 복원작업을 해 나아가야.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古代史(고대사)를 기록해 나아가는 한 중 일 삼국은 판이하게 다르다 먼저 한국은 단군조선과 그 이전 역사인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과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 재위년수 : 2,096년)의 47명의 역사”를 연대기까지 있음에도 이를 神話(신화)로 취급해 버린다. 여기에 반해 중국은  歷史時代 殷나라(기원전 1751~기원전 1121) 이전의 神話時代인 三皇時代(太昊伏羲, 女媧, 炎帝神農 : 기원전 3512~기원전 2645), 五帝時代(黃帝軒轅, 少昊金天, 顓頊高陽, 帝嚳高辛, 帝摯 : 기원전 2697~기원전 2358), 요순시대(堯舜時代 : 기원전 2357~기원전 2184), 夏 나라(기원전 2183~기원전 1751)까지 약 1,761년 기간을 歷史時代(역사시대)로 각 시대를 나눠 제작했다. 현대에는 ‘東北工程(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왜곡으로 만주 요하일대의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년),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년)로 이어지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 우리 조상의 북방계통 문화를 ‘요하문명’이라고 부르면서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권인 중국문명이라고 억지주장을 펼친다. 일본은 왜의 최초의 역사서 일본서기(日本書紀, 서기 720년 간행 역사서)라는 사서를 통해 이후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해 오고 있으며, 야마토(大和) 왕권이 4세기 중반부터 6세기 중반까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였다는 내용의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로 역사날조 및 왜곡을 대대적으로 해오더니, 최근에는 일본 교과서에 독도가 역사적으로 일본의 영토라고 초·중·고교 역사책을 통해 대놓고 역사왜곡을 해 오고 있다. 필자는  이글에서 일제 36년간 덧씌어 놓은 식민주주의 역사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잃어버린 고대 우리나라 역사를 찾아서”, “한국사의 개요” , “올바른 한국 고대사 역사서 만들기” 순서로 칼럼을 써 감히 “왜곡된 神話의 고대 한국사 ‘올바른 역사 복원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1. 잃어버린 고대 우리나라 역사를 찾아서 古朝鮮(고조선) 역사 중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 재위년수 : 2,096년)의 47명의 왕이 국가를 다스린 역사시대이다. 이는 단군 1인이 2,096년 동안 다스린 신화가 아니다. 일제 36년 침탈의 수난사에서 일본은 古朝鮮(고조선)을 부정하고, 중국 식민지 역사인 '기자조선', '위만조선'이라고 역사를 날조하고 역사를 왜곡했다. 古朝鮮(고조선) 역사(BCE 2333년∼BCE 108년)는 청동기 시대(기원전 1000년∼서기전 300년) 문화와 초기 철기시대(기원전 300년∼기원전 100년)문화이다. 우리나라는 古朝鮮(고조선) 이전의 역사상 구석기 시대 유물과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굴되었다. 古朝鮮(고조선) 이전 歷史(역사)는 아예 神話(신화)도 아닌 것으로 치부해버린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과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이 있었고, 또한 그 이전에도 우리나라에 구석기 시대(약100만 년 전∼약 1만 년전)와 신석기(약 1만 년 전∼약 4천 년전) 시대에도 선조들이 살았다는 역사적 증거가 증명되고 생활상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들이다. 한반도에는 70만 년 전 전기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생활한 흔적이 있는데, 구석기 시대 유물은 뗀 석기가 있고, 신석기 시대 유물은 간석기로 나타난다. 석기시대는 약 100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 시대로, 구석기시대 구분은 전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 진다. 전기 구석기 유물로는 평남 상원 검은모루 동굴과 경기도 연천 전곡리가 대표적이다. 중기 구석기의 흔적을 보여 주는 곳으로는 함북 웅기 굴포리, 강원도 양구 상무룡리가 있다. 또, 후기 구석기 시대의 유적으로는 충남 공주 석장리(1964년), 충북 단양 수양개 등이 유명하다. 석장리의 집터에서는 불을 땐 흔적이나 몽고인 계통의 머리털도 발견되었다. 신석기 시대는 초기(BC 6000~BC 5000년), 전기(기원전 5000년∼기원전 3500년), 중기(기원전 3500년∼기원전 2000년), 후기(기원전 2000년∼기원전 1000년)로 나누어진다. 신석기 초기 유물로는 이미 마제법(磨製法)이 등장하지만, 일부 석기에는 아직 떼어 만드는 타제(打製) 전통이 남아 있으며 구석기 전기 유물로는 서울 암사동, 광주(廣州) 미사리·동막동유적 등 한강 중류지역을 비롯해 대동강변의 궁산리, 봉산 지탑리유적 등이 남아있다. 신석기 중기 유물로는 최근 조사된 인천 삼목도, 영종도 중산동·운서동, 시흥 능곡, 안산 신길, 용인 농서리 유적이 대표적이다. 신석기시대 후기는, 서해안지역의 경우 전형적 빗살무늬토기가 퇴화되어 구연부에만 시문하게 되며, 동해안 및 남해안지역에서도 퇴화·변형되는 시기이다. 동해안지역에서는 굴포리 후기층, 남해안지역에서는 겹아가리토기와 구연부에만 국한해 시문하는 퇴화된 빗살무늬토기가 주류를 이루는 영도, 서해안지역에서는  궁산리, 지탑리 상층 및 도서지방의 조개더미 유적이다. 우리민족이 기록해온 조대기, 三聖記下, 三神五帝本紀, 桓國本紀, 단기고사, 단군세가, 환단고기, 규원사화, 신단민사에는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 재위년수 : 2,096년) ”에 대하여 역대왕의 재위기간이나, 사건연대 등이 여기에 일부만 옮기지만 거의 일치되어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한글의 원조는 2019년으로부터 약 4201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  3대 단군 가륵(嘉勒, 재위 45년, BC 2182, 태자) : BC 2182년 乙普勒 박사에게 國文正音인 加臨土(加臨多文) 38자를 만들었는데 신라 이두문과 조선시대 훈민정음의 기초가 되었다.(고동영, 단군조선 47대, P52참조) [加臨土(加臨多文) 38자]   2. 한국사의 개요 ■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 재위년수 : 2,096년) ■ 북방계열 部族國家인 부여 [夫餘 : 북부여, 동부여, 납부여, 동이족 중 예맥족, 기원전 1세기~서기 494년], 옥저(沃沮 : 서기 30~56), ■ 남방계열 部族國家인 三韓 사회의 辰韓, 馬韓, 弁韓(기원전 4세기~서기 562),변한 12국이 발전한 가야제국(서기 42~562), ■ 삼국시대인 高句麗(기원전 37~서기 668), 百濟(기원전 18~서기 660), 신라(기원전 57~서기 935), ■ 해동성국 渤海(서기 698~926), 後百濟(서기 892~936), 後高句麗(서기 901~918), ■ 高麗(서기 918~1392), ■ 朝鮮(1392~ 1910), ■ 大韓民國(1945~2019년 현재). 3. 올바른 한국 고대사 역사서 만들기     神話(신화)조차 역사로 만드는 중국의 역사서인 ‘史記(사기)’나 ‘사고전서(四庫全書)’, 현대의  ‘東北工程(동북공정)’, 일본 최초 역사서인 일본서기(日本書紀, 서기 720년 간행 역사서)를 거울삼아 자주독립과 민족정기를 세우는 잃어버린 한국 고대사 ‘환국, 신시배달국, 고조선’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   古朝鮮(고조선)의 역사는 신화에서 역사로, ‘환국, 신시배달국’ 神話(신화)조차도 인정되지 않는 恥部(치부)를 고대역사로 끌어 내야 한다.   경주계 김씨 김부식에 의하여 통일 신라위주로 기술된 삼국사기에 의한 신라사 중심의 역사 왜곡!! 신라 건국(기원전 57년) 보다 늦게 건국 했다는 고구려사(기원전 37년)와  백제사(기원전 18년), 우리나라 역사시대 궁궐은 왕실과 숙위 군졸·궁녀를 포함해야 1000명 정도 인데도 불구하고, 삼천궁녀와 향락에 빠져 있다가 멸망한 백제 의자왕과 낙화암 삼천 궁녀이야기 등 극심한 백제사 왜곡!! 발해(渤海, 서기 698년∼926년)는 타민족 역사로 제외시켜버린 삼국사기의 왜곡!!   중국은 ‘東北工程(동북공정)’으로 만주지역 요하문명론을 들고 나와 종전의 중국문명인 기원전 3000년의 황하(黄河)문명(仰韶文化, 앙소문화)을 내몽골-만주-한반도로 이어지는 북방문화 계통 요하문명인 신석기문화인 소하연(小河西)문화는 기원전 5500년, 사해(査海)문화는 기원전 5000년까지 올라가 요하문명도 중국문명이라고 우긴다. 이는 엄밀하게 말하면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년),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檀君朝鮮 檀君 47대(BC 2333~BC 238년)로 이어지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 우리 조상의 북방계통 문화이다.   중국의 황하(黄河)문명인 “양사오문화[(Yangshao culture , 仰韶文化(앙소문화)]” 는 ‘실로 뜨개질한 것과 같은 편직물(編織物) 무늬 土器(토기)’,  돌도끼, 돌호미, 돌삽, 뼈삽, 돌가래, 돌낫 등의 간석기와 골각기 등이 사용되었는데, 백색(白色), 적색(赤色), 흑색(黑色)의 토기(土器)에 인면(人面), 동물(動物), 기하학적 무늬를 새긴 채도(彩陶)를 특징으로 하여 채도문화(彩陶文化)라고도 한다.   요하 일대의 환국(桓國) 환인(桓仁) 7대(BC 7199~BC 3899, 재위년수 : 3,301년), 신시배달국 환웅(桓雄) 18대(BC 3898~BC 2334, 재위년수 : 1,565년), 古朝鮮(고조선, 기원전 2333년∼기원전 108년), 夫餘(부여), 高句麗(고구려) 각 유적에서 황하문명에서는 보이지 않은 한반도에서만 많이 보이는 빗살무늬토기, 고인돌, 적석총, 비파형동검, 다뉴세문경 등이 대량으로 발굴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모두 내몽골-만주-한반도로 이어지는 북방문화 계통의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 유물인 것이다.    중국은 우리나라 고대국가 문명을 ‘요하문명권’ 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요하문명권과 한반도의 연계성을 단절하고, 요하문명권을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권으로 만드는 작업을 국가의 전략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일본의 최초의 역사서 일본서기(日本書紀, 서기 720년 간행 역사서)라는 사서를 통해 이후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해 오고 있으며, 야마토(大和) 왕권이 4세기 중반부터 6세기 중반까지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였다는 내용의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 왜곡을 대대로 해오더니, 최근에는 일본 교과서에 독도가 역사적으로 일본의 영토라고 초·중·고교 역사책을 왜곡해 오고 있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1945년 8월 15일 이후 한국은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일제 식민지사관으로 망가진 한국 고대사 복원은 고사하고, 이승만의 친일 독재, 박정희와 전두환의 군사독재로 국민들의 에너지를 왜곡 분출 시켰다.   그후 노태우, 김영삼 정부는 민주화 체재 정비, 김대중 정부는 IMF 극복과 남북대화,  노무현 정부는 새로운 참여정부 구축,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과 자원 외교로 국부 유출, 박근혜 정부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다 보니 올바른 한국 고대사는 황무지에 방치한 상태로 지금까지 놓여져 있는 꼴이다.   이젠 문재인 정부 임기도 절반이 지났는바, 지금부터라도 우리나라 고대역사 복원에 정부와 관련 학계, 전문가들이 적극 나서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나아가야 하여야 한다고 감히 제언하는 바이다.  거듭 강조해 말하자면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체계적으로 적정 예산과 연구역량을 길러내고, 국민적 결집을 통해 올바른 한국 고대사 복원작업을 해 나아가야만 할 것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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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19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을 선정ㆍ발표했다. 2019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로 안은미 안무가,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으로 영화 , 양성평등문화지원상 수상단체로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가 각각 선정됐다. (사)여성ㆍ문화네트워크(대표 임인옥)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가 주관하며, 문체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매개로 사회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 환경 인물(단체)과 문화콘텐츠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 안은미 안무가는 파리의 시립극장 `테아드르 드 라 빌`의 한국인 최초 상주 예술가로 선정됐으며, 여성문화예술인으로서 전 세계에 사회적 영향력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신춘향`, `바리공주-이승편`, `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쓰` 등이 있다.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 영화 은 김복동이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전쟁의 피해자에서 인권운동가, 평화활동가로 진화해 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이를 통해 김복동 할머니가 죽는 순간까지 원했던 `가해자의 진정한 사죄`의 의미, 피해자가 지키고자 했던 `인간 본연의 가치와 존엄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양성평등문화지원상은 여성독립운동가를 발굴, 연구하고 이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와 강연 등을 진행한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가 수상한다. 문체부는 2008년부터 (사)여성ㆍ문화네트워크와 함께 성평등 문화 실현에서의 문화예술의 역할과 중요성에 공감하고 시상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상은 전국의 지자체, 문화 관련 단체, 공공기관, 일반시민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양성평등 문화 관련 활동 사항, 주제 적합성, 영향력(파급력), 향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이달 1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이외에도 양성평등문화지원상(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신진여성문화인상(여성신문사 사장상),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임성물산 고 김을주 대표 후원상)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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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춘천시에서 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입주ㆍ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등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원 춘천시 효자8단지아파트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순회상담`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임대주택 순회상담`은 권익위가 실시하고 있는 `이동신문고`의 하나이다.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현장중심 행정으로, 매년 대단위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선정해 분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네 번째로 실시하게 될 이번 `임대주택 순회상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상담민원 중 현장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하고,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추가 조사하거나 관계기관과 협의 등을 거쳐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나성운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이번 임대주택 순회상담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의 다양한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심도있게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현장을 찾아가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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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특별시ㆍ서울시교육청ㆍ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다. 선수부(27종목)와 동호인부(18종목)로 나눠 총 30개의 종목을 운영하는 이번 대회에는 절단 및 기타 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장애 선수 등 선수단 8978명(선수 6025명, 임원 및 관계자 2953명)이 17개 시도에서 참가한다. 서울특별시 내 총 12개 구와 타 7개 시도의 34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펼쳐지며 카누와 트라이애슬론은 이달 8일, 농구(지적)와 휠체어럭비, 사이클(트랙) 등 8개 종목은 13일과 14일에 사전 경기를 진행했다. 1981년에 시작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그동안 우리나라 장애인 엘리트체육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서 국내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8978명이 참가하고, 해외동포선수단도 4개 종목(골프, 역도, 볼링, 수영)에 총 23명(선수 6명, 관계자 17명)이 참가한다. 또한 전시종목으로 카누, 트라이애슬론, 슐런, 쇼다운 등 4개 종목이 신설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으로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참가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공정한 경기, 꿈, 열정, 노력과 같은 스포츠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개회식과 일부 경기는 한국방송 2채널(KBS 2TV)에서 녹화 방송된다. 경기 일정과 결과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관련 이야기와 뉴스 등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에서 만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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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Kim Min-yeong · http://www.corelynx.net
미국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이하 ‘FAA’)이 차세대 항공교통 시스템의 핵심 부분인 자동 종속 감시 시스템-방송(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Broadcast, 이하 ADS-B) 운항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보잉777-200시리즈 항공기에 에어세일(AerSale®)의 에어트랙(AerTrak®)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 대한 부가형식증명(Supplemental Type Certificate, STC) 제 ST04184NY호를 발급했다. FAA는 2020년 1월 1일부터 14 CFR § 91.225로 정의된 영공에서 운항하는 항공기에 대해 14 CFR § 91.227의 최소 성능 요건을 충족시키는 ADS-B 아웃(Out) 시스템을 장착할 것을 의무화했다. FAA는 이전에 보잉 737 클래식(Classic) 및 NG시리즈 항공기(ST04009NY)와 보잉757-200 시리즈 항공기(ST04011NY)에 대한 에어트랙의 설치를 승인한 바 있다. ADS-B는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GPS) 신호를 통한 정밀 추적 기술을 사용해 항법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위험성을 낮추고 안전성을 높이는 이 기술은 특히 레이더의 탐지 범위를 벗어난 외딴 지역에서 항법 범위를 확대한다. 또 ADS-B는 직항 항공편을 늘릴 수 있게 함으로써 시간, 비용, 배기 가스를 줄여준다.   니콜라스 피나조(Nicolas Finazzo) 에어세일 회장은 “에어트랙은 고객들이 ADS-B운항 규정을 비용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한 혁신적 엔지니어드 솔루션(Engineered Solution™)”이라며 “에어세일은 새로운 의무 규정의 준수 시행 시한이 다가오기 훨씬 전에 이를 충족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적으로 앞선 엔지니어드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세일의 이소 네자즈(Iso Nezaj)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제 보잉777-200시리즈 항공기 운항사들은 빠르게 다가오는 시한 전에 ADS-B아웃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경로가 마련됨에 따라 보잉737클래식, 737 NG 및 757-200시리즈 항공기 운항 업체들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며 “에어트랙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할뿐만 아니라 모든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트랜스폰더/MMR(다중모드수신기) 조합에 사용할 수 있고 대부분의 기존 항공 전자기기 및 조종석 제어장치와 원활한 통합이 가능해 특히 매력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에어트랙 키트에는 모든 필요한 부품이 포함돼 있어서 에어세일의 기술진이 전세계 어느 격납고에서나 항공기에 이를 설치할 수 있다. 현재 에어트랙의 조달 기간은 4주여서 항공기 운항 업체들이 잠재적 설치 시설 대기, 부품 부족 및 2020년 규정 준수 시한의 임박에 따른 가격 할증 등을 피할 수 있게 한다. 에어트랙 같은 에어세일의 혁신적인 엔지니어드 솔루션에는 교체 부품 비용을 줄이고 규제적 의무 및 권장 사항을 준수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사내 대체 수리 및 개조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엔지니어드 솔루션은 정지 시간을 줄이고 항공기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자본 투자를 감소시키며 항공기 운항 수명을 연장해 준다.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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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도하 월드비치게임 기간 중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과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관련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1회 도하 월드비치게임 개회식 및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 일정으로 카타르 도하를 방문 중인 이기흥 회장은 알사바 OCA 회장과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재기되고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해 깊이 논의하고 동북아 국가 간 협의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이기흥 회장은 월드비치게임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ANOC 회장단 및 IOC 관계자들과 면담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비롯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중국올림픽위원회(COC) 등 국제 체육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ANOC 총회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는 활동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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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 교육 2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방송콘텐츠 마케팅디렉터(Marketing Director)는 세계시장에서 우수 방송콘텐츠를 발굴하고, 수ㆍ출입, 배급 등 전반적인 마케팅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관련 분야 취업 및 창업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방송영상 `기획-제작-유통-배급`의 이론과 실무교육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업견학과 단기 현장실습 ▲취업컨설팅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총 8주간 300시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의 교육 및 행사를 참조하면 된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도내 방송콘텐츠 마케팅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해 우수 방송 콘텐츠 발굴과 양질의 콘텐츠 유통 활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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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지난 13일 2019년도 강남구협회장기 검도ㆍ풋살ㆍ볼링 대회에 참석해 감사장을 전달하는 등 체육 동호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도 강남구협회장기 종목별 대회는 32개 종목으로 나눠 서울 곳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달 13일에 진선여중, 마루공원, 가인볼링장에서 각각 개최된 검도ㆍ풋살ㆍ볼링대회에서는 약 14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행사에는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김광심, 김형대, 이상애 강남구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인 전현희, 김삼화 의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관수 의장은 구민의 화합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검도협회, 풋살협회, 볼링협회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관수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동호인 여러분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멋진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와 함께 응원의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2019년도 강남구협회장기 종목별 대회는 오는 12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배드민턴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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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5급 사무관 역량평가를 통해 교육행정 10명, 시설 1명, 사서 2명을 포함하여 총 13명을 승진임용 대상자로 10월 14일 확정․발표했다. 5급 사무관 역량평가 실시를 위해 보고서 및 인터뷰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위원 전원을 인사혁신처 추천 등 외부위원으로 위촉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보고서와 인터뷰 평가를 실시하여 중간 관리자로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시 역량평가 70%(보고서 평가 35%, 인터뷰 평가 35%), 승진후보자명부 30%를 반영했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평가위원회를 공정하게 구성하고, 능력과 업무수행 중심의 역량평가 시스템을 통해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정책기획, 성과지향, 고객만족, 의사소통 능력 등을 두루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4주간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내년에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 교육행정 10명 ▲ 정책기획과 이은양  ▲ 중등교육과 채현진  ▲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 ▲ 광주산수초등학교 임희섭 ▲ 문우초등학교 전형재 ▲ 연제초등학교 최경님 ▲ 유덕초등학교 김혜연 ▲ 유안초등학교 김경석 ▲ 문흥중학교 문유근   ■ 시설 1명 ▲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 ■ 사서 2명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   ▲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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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김일손의 치헌기(癡軒記)를 계속하여  읽어보자.   ] “옛날 안회의 우(愚)와 고시의 우(愚)와 영무자의 우(愚)는 모두 공문(孔門)에서 일컫던 것이고, 주무숙의 졸(拙)은 형벌이 맑아지고 민폐가 끊어졌으니, 그렇다면 치(癡)로써 이 헌(軒)의 이름을 삼음은 결코 헌(軒)에 욕됨이 아니라 영광일 것이며, 어리석은 현감을 얻은 조물자(造物者) 역시 이 헌에서 행복할 것이다. 세상에 슬기와 교묘함으로 이름난 자는 비록 이 헌을 가지고 싶어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송나라의 성리학자 주돈이(1017∽1073)의 자는 무숙(茂叔)이다. 보통 주염계(周濂溪)라 한다. 그는  지방행정을 잘하여 형벌이 맑아지고 민폐가 사라졌다고 한다.   한편 주돈이는 <태극도설 太極圖說〉과 〈통서 通書〉를  지어 성리학의 기초를 쌓았다. 그의 사상은 주희(朱熹 1130~1200 주자 朱子라 불림)가 보다 체계적으로 성리학을 전개하는 데 바탕이 되었다.  태극도설은 전체 250여 자로 되어 있는 짧은 글인데, "만물의 근원은 태극이며, 태극이 실제로 만물을 형성한다."는 사상에 근거한 일종의 형이상학을 제시했다. 특히 주돈이는 애련설(愛蓮說)이라는  명문장을 남겼다. 애련설을 읽어보자     “물과 육지에 나는 꽃 중에는 사랑할 만한 것이 매우 많다. 진나라의 도연명은 유독 국화를 사랑하였고, 당나라 이래로 세상 사람들이 모란을 좋아하였으나, 나는 홀로 연꽃을 사랑한다.  진흙탕에서 나와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은 물 잔 물결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고, 속은 비었으되 밖은 쭉 곧아, 덩굴지지도 않고 가지도 없으며, 향기는 멀수록 더욱 맑고, 우뚝 깨끗하게  서 있으니 멀리서 바라봐도 만만하게 다룰 수 없노라. 내 이르노니, 국화는 꽃 중에 은일자(隱逸者)요, 모란은 꽃 중에 부귀자(富貴者)이며, 연꽃은 꽃 중에 군자(君子)라 하겠다.  아! 국화를 사랑하는 이는 도연명 이후로 들어본 일이 드물고, 연꽃을 사랑하는 이는 나와 함께 할 자가 몇 사람인가? 모란을 사랑하는 이는 마땅히 많을 것이다.” 유학자가 연꽃을  ‘꽃 중에 군자’라니 참 흥미롭다. 불교에서 연꽃은 깨달음의 꽃이다. 석가모니와 가섭의 일화.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깨달음. 연꽃은 또한 극락세계를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       이윽고 치헌기는 계속된다. “자범이 ‘내가 장차 이 어리석음을 지켜서 이 몸을 마치리라.’라고 하기에, 이윽고 내가 또 말하기를 “자고가 지름길로 다니지 않고 구멍으로 드나들지 않는 것과 공자가 미복(微服)으로 송나라를 지나간 것을 비교해 보시게나.” 자고는 공자의 제자이다. 위나라에 난리가 나서 자고가 피난하여 빠져 나오는데 성문이 닫혀서 나올 수가 없었다. 문지지가 근처에 샛길이 있으니 그곳으로 가라고 하자, 자고는 “군자는 샛길로 다니지 않는다.”하고 샛길로 가지 않았다. 그러자 문지기가 다시 구멍을 가리키면서 그곳으로 가라고 하자, 자고는 또 “군자는 구멍으로 다니지 않는다.”하였다. 그런데 공자는 송나라 환퇴가 공자를 해치려 하자. 미복 차림으로 변장을 하고 송나라 땅을 지나갔다. 자고와 공자의 행동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경직성과 유연성인가? 아니면 원칙과 반칙인가? 한편 자고는 어찌되었을까. 자못 궁금하다.   글은 이어진다.  “여단이 매사에 우물쭈물 한 것이 어리석은 듯하나 왕계은을 가둔 것을 보면 임금을 섬기는 도리에 어긋나지 않았고, 사마백강의 형제가 진실만을 행하고 평생에 거짓이 없었으나 풍수에게 뇌물을 주어 그 족인(族人)을 속인 것을 보면 어버이를 섬기는 도리에 어긋나지 않았다.”  여단은 송나라 태종 때 정승이다. 송태종이 여단을 정승으로 삼으려 하자, 어떤 사람이 “여단은 분명치 않은 사람입니다.”하였는데, 태종은 “여단이 작은 일에는 분명치 않아도 큰일에는 분명하다”고 하였다. 이후 태종이 죽던 날에 내시 왕계은이 태자를 세우지 아니하고 다른 왕자를 세우기 위한 음모를 꾸미려고 태후의 명을 받아 여단을 불렀다. 이에 여단은 변이 있는 줄을 짐작하고 궁중에 들어가면서 왕계은을 속여 별도 방에다 가두고, 혼자서 태후를 만나 일을 바로 잡았다.    사마백강은 북송시대 정치가 사마광(1019∽1086)의 형이다. 이 형제들은 풍수설을 믿지 않았는데 그 아버지의 장삿날에 친척들이 풍수설을 주장하자, 그들은 꾀를 내어 지관에게 뇌물을 주어 자신이 정하여 둔 곳이 풍수설에 좋은 땅이라고 말하도록 하여 친척들을 속였다.     이제 마지막 부분이다.   “『역경(易經)』은 기이함을 숭상하고 『예기(禮記)』는 변화를 숭상함으로써 옛 성현이 정도에 알맞게 변통을 하였다. 이러한 부류가 하나뿐만이 아니니, 그대도 전적으로 이 어리석음만 지키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하였다. 이에 자범이 말하기를 “나는 세상의 교묘함을 싫어하여 나의 어리석음을 지키고자 하는데, 만약 그대의 말과 같이 하려다 보면 대중(大中)의 경지에 이르기도 전에 나의 어리석음이 뒤섞일까 걱정이네”하였다. 내가 웃으면서 “그대는 참으로 어리석다”하였더니, 자범이 눈을 부릅뜨고 대답을 하지 않다가, 헌함을 의지한 채 졸고 있었다.” 1) 김일손의 치헌기는 참으로 명문이고 되새길만한  글이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란 노래가사가 생각난다. 사진 1 김일손이 배향된 자계서원 (경북 청도군) 사진 2 자계서원 강당  보인당  1) 김일손 지음,  김학곤 · 조동영 옮김, 탁영선생 문집,  탁영선생 숭모사업회, 2012, p 189-194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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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민광장 일원에서 ‘제4회 광주 공유의 날 행사’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온 공유 촉진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고 지역 내 공유문화 확산에 나섰다. 행사에는 지역 공유단체와 공유활동가 130여개 팀, 일반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로 하나되는 광주’라는 주제로 ▲공유무대 ▲공유의 거리 ▲공유놀이터 ▲공유장터 등 4개 테마(존)으로 진행됐다.  ‘공유로 하나되자’라는 테마로 운영된 공유무대에서는 공유문화 촉진 유공자 시상 등 기념식과 공유센터의 한복을 어르신들이 입고 패션쇼를 하는 ‘시니어 모델 공유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오카리나 및 치어리딩,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대회에서 입상한 강강술래 공연 등 여러 단체와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공유를 알리자’라는 테마로 운영된 ‘공유의 거리’에는 시와 5개 자치구에서 추진중인 공유사업 정책을 홍보하고 체험하는 부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시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시범 실시한 ‘소통하는 공유부엌사업’과 ‘2019 공유촉진 공모사업’에 참가한 단체의 홍보·체험부스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소통하는 공유부엌사업은 늘어가는 1인 가구의 혼밥, 낮은 건강상태, 사회적 고립 등 사회적 문제와 계층 간 소통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유정책 역점사업이다. 지산마을주민협의회, 분적산마을공동체 등 9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시민 주도의 공유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공모사업도 시의 역점사업으로 살랑가협동조합, 신창동주민자치협의회 등 9개 단체가 참여하고, 이중 ‘광산구 공동육아나눔터’사업은 아파트 유휴공간을 공유해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구축한 모범사례로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밖에 ‘공유놀이존’과 ‘공유장터’에서는 활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래·전통놀이 체험과 공유단체가 만든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 플리마켓,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벼룩시장, 청년상인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부대행사로는 ▲공유자전거를 이용한 ‘느리게 자전거 대회’ ▲입지 않는 겨울 패딩, 잠바를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기부하는 나눔행사 ▲일회용컵에 다육식물을 심어주는 ‘다육이 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가족나들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추진 성과를 거둔 공유사업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광역시 최초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공용차량 공유서비스’와 관련, 올해 설에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늘려 시범운영했다. 앞으로도 문제점은 보완하고 수요가 많은 차량은 늘리는 등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공유자전거는 시민들이 직접 이름을 지어 준 ‘타랑께’라는 이름표를 달고 내년 상반기부터 무인공유자전거로 확대해 가기로 했다. 김순옥 시 자치행정과장은 “공유와 나눔의 문화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무한경쟁과 사회 양극화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다”며 “시는 나눔의 공동체정신에 기반한 공유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공유도시 광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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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정약용은 1804년에 지은 ‘여름날에 술을 마시다’ 시에서 과거제도의 문제점에 대하여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해마다 춘당에서 과거시험 보이는데          春塘歲試士 수많은 사람이 한 자리에서 겨루니           萬人爭一場 이루(離婁)같이 눈 밝은 자가 백 명 있어도   縱有百離婁 낱낱이 감시하기 못하는 일이지              鑑視諒未詳 춘당은  창덕궁에 있는 대(臺)이다. 이곳에서 과거시험을 치렀다. 이루(離婁)는 중국 전설상의 황제시대 때 살았다는 눈이 비상하게 밝은 사람이다. 되는 대로 적당히  채점하고               任施紅勒帛 당락은 오로지 시관 손에 달렸다네.        取準朱衣郞 높은 하늘에서 별똥 하나 떨어지니         奔彴落九天 만명의 눈이 모두 똑같이 쳐다보네.        萬目同瞻昻 법을 무너뜨리고 요행심만 길러주니        敗法啓倖心 온 세상이 모두 미친 것 같네.             擧世皆若狂 정약용은  과거시험에 부정이 많았음을 탄식하고 있다. 정약용은 원주(原註)에서 “이상은 대과(大科)에 대해 논한 것이고, 이 아래는 소과(小科)에 대하여 논한 것”이라고 적었다.  대과(大科)는 과거시험의  ‘문과’를 말하고,  소과(小科)는  생원과 진사시험을 말한다. 사진 1  다산 정약용 선생 상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생가) 시는 계속된다.  식자들 지금도 따져 말하길       于今識者論 변계량의 허물을 아직도 탓하네.   追咎卞季良 변계량(1369~1430)은 세종 때 20여 년간이나 대제학(大提學)을 지내면서 대부분의 국가 중요 문서를 도맡아 처리했으며 과시(科詩) 체제를 처음으로 정비한 인물이다.  과시(科詩)의  격조가 원래 비루하여  詩格本卑陋 끼친 해독을 크고 넓어 엄청나구나.   流害浩茫洋 마을마다 앉아 있는 선생들이         村村坐夫子 한과 당의 것은 가르치지 않고        敎授非漢唐 어디서 온 것인지 백련구만           何來百聯句 읊고 외우느라 방 안이 가득하고      吟誦方滿堂 백련구(百聯句)는 시골 서당에서 시를 가르치는 초보 교과서인 백련초해(百聯抄解)에 나오는 시구이다. 이 백련초해는 초학자에게 한시를 가르치기 위해 칠언고시 중 연구(聯句) 100개를 뽑아 풀이한 한시입문서인데, 장성군 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金麟厚 1510-1560)가 편찬했다고 전해진다. 항우와 패공의 옛날 고사 만         項羽與沛公 장마다 편마다 지리하게 연해있네.   支離連篇章 항우는 초패왕이고, 패공은 한나라의 유방이다. 시골 서재에서 출제(出題)하는 것들이 모두 초한(楚漢)시절 고사 뿐 이다.  강백은 입부리가 호탕했고         姜柏放豪嘴 노긍은 기교한 표현 잘했는데      盧兢抽巧腸 강백은 조선후기의 시인으로 과시(科詩)에 능했으며 시풍(詩風)이 호탕했다. 노긍(1738~1790)도 역시 과시(科詩)에 능했다. 한평생 공부하여 성인을 닮자 하나     終身學如聖 소동파와 황정견도 엿보지 못해        逝不窺蘇黃 소동파(蘇東坡)는 소식(1036~1101)의 호이다. 아버지 소순(蘇洵), 동생 소철(蘇轍)과 함께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였다. 그는 「적벽부」시로 유명하다. 황정견(黃庭堅 1045∽1105)은  소동파 문하에서 배운 시인이다. 시골에선 비록 내노라 할지 몰라도      縱爲閭里雄 시체문(時體文)도 어두워 캄캄하다네.    又昧時世粧 대대로 이름 한번 날리지 못하건만      世世不成名 그래도 농사일은 하지를 않네.          猶未歸農桑 글 조금 안다고 농사일 안 하는 허세가 아니꼽다.   과거에 뽑히고는 고사하고              選擧且未論 문자도 아직은 미개한 상태             文字尙天荒 어떡하면 대나무 만 그루 묶어다가      那將萬箇竹 천 길 되는 빗자루를 만들어서          束箒千丈長 쭉정이 먼지 따위 싹싹 쓸어서          盡掃秕穅塵 바람에 한꺼번에 날려버릴꼬            臨風一飛颺 정약용은 글자깨나 안다는 허세들은 대나무 비로 싹 쓸어버려야 한다고 끝맺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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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연은 · http://edaynews.com
제6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The 6th Korea-Pacific Islands Senior Officials’ Meeting)가 10월 15일(화)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4개 태평양도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4개 태평양도서국에는 파푸아뉴기니, 피지, 솔로몬제도, 바누아투, 팔라우, 마이크로네시아연방, 나우루, 마셜제도, 키리바시, 투발루, 사모아, 통가, 니우에, 쿡제도가 포함된다. 고위관리회의는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와 함께 우리나라와 태평양도서국 간 각종 의제 협의를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협의체로서 이번 제6차 회의에서는 △인적·경제적 연계성 증진 △기후변화 △해양·수산 협력 △한반도 정세 및 태평양을 둘러싼 국제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3년마다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하고 회기 간에는 매년 고위관리회의를 개최 중이다. - 외교장관회의: 2011년 5월 제1차, 2014년 11월 제2차, 2017년 12월 제3차 회의 개최 - 고위관리회의: 2012년 9월 제1차, 2013년 10월 제2차, 2015년 10월 제3차, 2016년 10월 제4차, 2018년 10월 제5차 회의 개최 남태평양 지역은 해양·수산·광물 자원의 보고로 알려졌으나 타 지역에 비해 저조한 해당 지역과 우리나라 간 인적·물적 교류 현황을 고려해 올해 회의에서는‘인적·경제적 연계성’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 태도국이 당면하고 있는 주요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시행해 온 다양한 사업의 이행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고 국제무대에서의 공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2008년 한국과 태평양도서국 간 실질 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한-PIF 협력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별도로 토의할 계획이다.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 협력기금은 2008년에 설립되었으며 우리 정부는 총 850만달러를 기여했다. 그간 한-PIF 협력기금을 통해 △전자정부 초청 연수사업 △보건·의료인력 연수 프로그램 △기후예측정보 서비스 사업 △불법어업행위 및 해양오염 유발행위 실시간 원격감시 사업 △무역·관광 진흥프로그램 등을 시행했다. 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들은 10월 14일(월)부터 10월 17일(목)까지 방한 기간 중 대우조선해양 조선소 등의 산업시설을 방문하고 해동용궁사 등 부산 지역 문화시찰 등의 일정도 가질 예정이다. 역내 주요 국가들의 태평양지역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고위관리회의는 우리나라의 해당 지역에 대한 적극적이고 독자적인 역할을 정립하고 한-태평양도서국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외교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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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연은 · http://edaynews.com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방부는 10월 12~13일 철원군과 연천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4건 확인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을 추진키로 하였다. 정부는 지금까지 총 14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모두 경기 북부 4개 시·군에서 집중 발생함에 따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하게 SOP(긴급행동지침)를 뛰어넘는 과감한 조치를 시행하여 왔다. 경기·강원 4개 중점관리권역 지정, 경기 북부 권역 집중관리, 발생지역 수매·예방적 살처분, 완충지역 추가 운영 등 강력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멧돼지로 인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대책을 추진키로 한 것. 긴급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야생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위험지역, 발생·완충지역, 경계지역, 차단지역 등 4개 관리지역으로 구분하여 차별화된 조치를 시행키로 하였다. 철원·연천 지역 중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지역을 감염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5㎢ 내는 감염지역, 30㎢ 내는 위험지역, 300㎢ 내는 집중 사냥지역으로 구분한다. 먼저 감염위험지역 테두리에는 강·도로 등 주변 지형지물과 멧돼지 행동권 등을 고려하여 멧돼지 이동을 차단할 수 있는 철책을 설치한다. 감역지역 밖 위험지역에는 포획틀(10개)과 포획트랩(120개)을 설치하여 멧돼지를 포획하고 집중사냥지역은 멧돼지 이동저지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총기를 사용한 포획을 바로 시행한다. 돼지와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5개 지역과 인접 5개 시군은 ‘발생·완충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기 포획은 금지하고 10월 14일부터 10월 말까지 포획틀과 포획트랩을 확대 설치한다. 인천·서울·북한강·고성(46번 국도) 이북 7개 시·군은 경계지역으로 설정하여 멧돼지 전면제거를 목표로 10월 14일부터 집중 포획을 실시한다. 무료 수렵장과 멧돼지 일제 포획 주간을 운영하고 멧돼지 포획보상금을 마리당 10만원 지급하는 방안도 행안부와 협력하여 추진한다. 시·군 포획단이 농업인의 피해 신고 없이도 멧돼지를 포획할 수 있는 지역을 양돈농가 주변에서 시·군 전체로 확대한다. 경계지역으로부터 외부로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경계선 둘레 폭 2km 구간인 ‘차단지역’의 야생멧돼지를 전면 제거한다. 환경부는 국방부의 협조를 받아 민간 엽사와 군 저격요원이 민통선 일대 멧돼지를 안전 등 일정한 조건에서 사살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둘째, 접경지역에서의 멧돼지 예찰과 방역을 더욱 강화키로 하였다. 국방부는 10월 13일부터 이틀간 접경지역 주둔지, 민통선에서 비무장지대 일대 일제 정밀수색을 실시하고 주기적인 예찰 활동을 경계 작전에 반영하여 시행한다. 또한 산림청 열상용 드론을 활용하여 민통선 지역에서의 감염 멧돼지를 정밀 탐색한다.  또한 시료 채취 후 이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군 헬기를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10월 16일까지 DMZ 통문 76개소에 대인방역 부스 설치를 완료하고 고압분무기·터널식 소독시설 등을 사용하여 군인 등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소독도 철저히 실시한다. 셋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농장 단위 방역을 한층 더 강화키로 하였다. 강원도의 경우 남방한계선으로부터 10km 이내 희망하는 모든 양돈농장에 대해서는 전량 수매를 실시키로 협의하였다. 강원도는 관련 시·군과 함께 농가와 협의를 거쳐 10월 14일부터 희망하는 농가부터 수매를 실시키로 하였다. 양돈농장의 멧돼지 침입을 차단하기 위해 경기·강원지역 전체 농가의 울타리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신속히 보수한다. 또한 멧돼지 등 야생동물 기피제를 농가당 5포씩 긴급 배포한다. 농식품부와 환경부·국방부는 야생멧돼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돈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단위의 청결 관리, 시설 보수 등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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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중 2018년 12월 19일 발표한 남양주·하남·인천·과천 대규모 택지(100만㎡ 이상) 5곳에 대한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되어 10월 15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구지정이 완료된 곳은 2020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2021년 공사착공을 거쳐 2021년 말부터 ‘첫마을 시범사업’ 등을 통해 주택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1. 대규모 택지 5곳 조성방안 대규모 택지는 △전체 면적의 1/3 정도를 공원·녹지로 확보한 친환경 도시 △가처분 면적의 1/3 정도를 자족 용지로 조성하는 일자리 도시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을 교통 대책에 투자하는 교통이 편리한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친환경 도시: 공원·녹지 의무비율은 20%이나 이번 대규모 택지는 30% 수준으로 확보하였으며 환경부와 MOU 체결(2019년 6월)에 따라 자연 상태의 물 순환 체계를 최대한 보존하는 저영향개발기법(LID) 적용 등을 통해 친환경 신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일자리 도시: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분산 수용하고 바이오헬스, AI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가용면적의 20~40%까지 자족 용지로 확보하였고 기업 유치를 위해 일부 면적은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산업 수요분석 등을 통해 AI,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동력 산업 도입, 앵커 기업 유치전략 수립 등 신도시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기관 연구도 진행 중이다. 교통이 편리한 도시: ‘사업비의 20%를 교통에 투자’한다는 원칙하에 입지 발표 시 수립한 교통대책 이외 지방자치단체 건의 등을 반영하여 추가 교통대책을 수립 중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를 거쳐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대규모 공공택지를 친환경·일자리·교통 편리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지방공사)가 참여하며 UCP, 신도시 포럼 등을 통해 전문가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원주민이 최대한 재정착하고 정당 보상을 받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참여형: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경기·인천도시공사, 기초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경기도는 도시첨단산단 중복지정, 기업 유치, 주민 재정착 지원 등 행정지원을 위해 참여한다. 전문가 참여형: 지구지정 초기 단계부터 도시·건축·교통·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UCP(Urban Concept Planner)가 30여회 운영되어 토지이용구상(안)을 마련하였고 도시건축, 교통, 스마트시티, 일자리 등 6개 분과(52명)로 이루어진 신도시 포럼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도시의 입체적 개발을 위해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협력하여 도시건축 통합설계 기법이 적용된다. 원주민과 소통: 신규택지 발표 후 원주민·기업단체·화훼 농민 등과 총 80여회 간담회를 실시하고 과천 등은 민·관·공 합동협의체를 운영 중이며 나머지 지역도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수렴된 주민 의견 등을 바탕으로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 수도권 30만호 계획은 차질 없이 추진 중 이번 5곳 지구지정으로 총 14만호 지구지정이 완료된다. 성남 신촌, 의왕 청계 등 6곳 1.8만호는 이미 지구지정이 완료되어 2020년 지구계획, 보상 등을 거쳐 2021년부터 주택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부천 역곡(5500호), 성남 낙생(3000호), 안양 매곡(900호) 등 3곳에 1만호는 연내 지구지정 완료를 목표로 절차 진행 중이다.  3차(2019년 6월)에 발표한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11만호는 재해 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진행 중으로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2020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지구지정할 계획이다.  서울에는 약 4만호(서울시 3만2400호, LH 7100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2020년에는 동작역 청년타운 등, 2021년에는 성동구치소 등이 착공하고 나머지는 2022년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3. 30만호 공급계획 발표 전 사업은 내년에 분양 등 절차 진행 30만호 공급계획에 앞서 추진하고 있는 수서역세권, 서초 성뒤, 위례신도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성남 복정 등 서울, 과천, 성남, 하남 등의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서울 및 투기과열지구에 2.9만호가 공급되며 내년부터 입주자를 모집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위 사업들을 포함해 이미 확보된 수도권 내 공공택지 48만호에 대한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택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4. 기대효과 및 향후 계획 30만호와 함께 이전에 추진되고 있는 공공택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됨에 따라 입지가 좋은 곳에 무주택 서민이 부담 가능한 가격으로 분양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하면서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도 충분히 공급하여 서민 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견고해졌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점검체계도 강화한다. 국토부는 30만호 전체 사업 추진실적을 월 단위로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또한 소관 지방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점검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주택공급혁신 TF’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있으며 단독 사업이 많은 만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간 상시협의체를 월 단위로 운영 중이다. 출처: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시도 소관 국장이 지방공사 사업의 추진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어 차질 없는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수도권 30만호 계획 중 절반 정도가 지구지정을 마쳐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서게 됐다”며 “세부적인 개발계획은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가, 지자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구체화시키고 원주민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최대한 정당 보상을 받고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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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혈액원 직원 1/3 이상이 다단계 판매원으로 가입되어 부업에 열중했지만, ‘영리업무 겸직’으로 처벌받은 사람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당이 발생하는 줄 알았다고 말한 1명에게만 ‘경고’, 제주혈액원에 ‘기관경고’만 있었을 뿐, 수익을 챙겼던 사람도 영리활동인 줄 몰랐다고 말한 사람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제주혈액원 특정감사결과’를 분석한 것에 따르면, 제주혈액원 직원 36명 중 다단계 판매원으로 등록되어 영리활동을 했던 사람은 총 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얻은 판매수익은 8백만 원이 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다단계 판매에 가입된 직원 13명은 1년 4개월이란 기간 동안 총 246회, 5천 1백만원의 물품을 판매한 것으로 나왔다. 이 기간 총 6천여만 원의 수당이 발생했으나, 직원들이 판매해 만든 수익보다 하위판매원의 실적에 따라 배당받는 후원수당이 2배가량 많은 4백만 원으로 나타났다.(참고 1. 제주혈액원 다단계 구입금액 및 수당 현황(16.9-17.12))   후원수당은 본인의 판매수익이 아닌, 하위판매원의 판매액을 배당받아 받는 수당이다. 제주혈액원 13명의 후원수당 발생현황을 보면 3년간 12명에게 812만원의 수당이 발생했다. 이들이 개인별로 가지고 있는 하위판매원 수는 많게는 50명까지 있었으며, 그 합이 총 325명에 달한다.   다단계 판매에 가입된 현황을 살펴보면 짧게는 3년, 길게는 13년인 직원도 있었다. 매주 목요일에 있는 교육에 연차를 활용해 참석한 횟수도 많이 확인되었지만, 직원들은 하위판매원의 수익이 자신에 귀속되는지 몰랐다고 항변하였고, 적십자사 감사팀은 그 모든 진술을 받아드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도자 의원은 “혈액관리에 한시도 소흘해서는 안 되는 혈액원에서 다단계 판매가 성행했다”고 지적하며, “공직기강이 무너졌는데도 부실감사로 처벌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실한 내부징계를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고 1) 제주혈액원 다단계 구입금액 및 수당 현황(16.9-17.12)   <제주혈액원 다단계 구입금액 및 수당 현황(16.9-17.12)> 관계직원 수 전체 구입횟수 전체 구입금액 수당 발생액 수당입금액 후원수당(하위판매원 실적배당금) 13명 246회 51,605,360원 1,902,834원 5,951,371원 4,048,536원   참고 2) 직원별 후원수당 발생 현황 및 하위판매원 수(2015-2017)   <직원별 후원수당 발생 현황 및 하위판매원 수(2015-2017)> 직원 번호 다단계 가입일 2015년-2017년후원수당 금액(원) 하위판매원 수(명) 1 13.03.29 887,586 32 2 16.01.14 79,698 31 3 14.04.03 1,238,304 43 4 16.05.13 580,571 16 5 17.12.00 76,017 - 6 14.09.23 160,258 41 7 06.08.08 2,262,400 50 8 10.12.10 2,797,932 47 9 16.09.29 4,362 - 10 17.09.29 0 2 11 19.09.00 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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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천사대교, 자라대교 개통에 이어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장산~자라 간 연도교 개설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산~자라 간 연도교는 총 사업 비 1천101억 원을 들여 해상교량 1.45㎞와 접속도로 0.65㎞를 포함한 2.1㎞ 2차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지난 9월 신안군에서 하의도 연결을 위해 미개통 해상교량 4개소 3.66㎞ 구간 가운데 전라남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장산~자라 간 지방도 구간에 대해 사업비 일부를 군비로 부담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사업 추진이 더욱 빨라졌다. 해상교량 4개소는 ▲장산~자라 1.45㎞ ▲막금~장산 0.44㎞ ▲소막금~막금 0.66㎞ ▲신의~소막금 1.11㎞이다.   전라남도는 신안군의 의견을 전격 수용해 하의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4개소 중 장산~자라 간 지방도 사업을 우선 시행함으로써 나머지 국도 3개소 건설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타당성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 6월 ‘2030 전라남도 섬 연결 기반시설 계획’을 수립하고, 하의도 연결을 포함한 추포~비금 등 7개소 도로(12.05㎞ 9천827억 원)에 대해 국도 2호선 승격을 추진하는 등 신안 다이아몬드제도의 완성을 위한 해당 사업이 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장산~자라 간 교량건설 조기 착공을 위해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지난 9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방식)으로 입찰방법 심의를 완료했다. 10월부터 ‘지방재정법’에 따른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Two Track) 행정 절차를 이행함으로써 8개월 이상 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도가 신안군과 사업비를 분담해 해상교량 건설을 추진하는 방식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한 조치로, 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섬 지역 성장기반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협업·혁신행정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는 오는 24~25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국내외 관련 전문가를 초청, ‘디지털 시대의 해양 횡단 인프라’라는 주제 하에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상의 땅인 전남에서 해상교량 기술력을 높이고 SOC 투자를 활성화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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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 언론매체도‘농촌 지킴이’,‘기승전 농촌, 전 농림부 장관다운 질의’평가 - 이 의원“어떤 상임위 가더라도 지방과 농촌 화두 놓지 않을 것” 국회 등원 이후 줄곧 ‘지방과 농촌 지킴이’를 자임해 온 이개호의 뚝심이 농림부 장관직 수행 이후 첫 국정감사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8월말 장관직에서 물러난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의 경우 퇴임 이후 곧바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분야 국감에 나서야 하는 불리한 여건이지만, 더욱 탄탄한 목소리로 ‘지방과 농촌 소외 문제’를 지적해 장관직 수행 이후 이 의원의 소신과 의지가 더욱 강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각 상임위원들의 국감상황을 정리하고 있는 일부 언론매체는 이에 대해 ‘농산어촌 소외 없애는 지킴이’, ‘기승전 농촌, 전 농림부 장관다운 질의’라며 이의원의 활약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국정감사 첫날인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를 통해 이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을 목적으로 도입된 ‘강소연구특구지정’ 조건이 이미 연구인프라를 갖춘 지역에만 유리하게 돼 있어,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전남 등 기술낙후지역에는 ‘그림의 떡’이라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이 오히려 빈익빈부익부 현상을 가중시킨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과기부가 선정하는 ‘기초연구실 연구지원 사업’공모에서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8개 시도 선정과제는 150건 중 37건으로 23.7%에 불과, 지방소외현상이 여전하다는 점을 공개했다.   4일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대도시권과 농어촌의 미디어 격차를 해소키 위해 설립되고 있는 시청자미디어센터의 경우 전체 7개 중 수도권과 광역시에 6개가 설치돼 있고, 농어촌지역에는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한 이 의원은 우정사업본부에 대해서도 정기간행물에 대한 우편요금 감액률 축소조치로 농어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재고를 촉구하기도 했다.   국가 과학기술정책의 농업소외에 대한 지적은 더욱 날카롭게 진행됐다. 지난 1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대한 감사를 통해 이 의원은 KAIST의 전체 연구과제 가운데 농업분야에 대한 연구는 매년 0.3%내외로 형식적 투자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11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국가연)에 대한 질의에서도 국가연 소속 25개 기관 의 농어업 관련 R&D 지원액은 전체 연구비의 1.3%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농어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확대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국가균형발전이 전 국민적인 관심사가 되면서 상당 부분 개선된 측면이 있지만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지방과 농촌에 대한 관행적 소외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며 “지방과 농촌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한 번도 손에서 놓은 적이 없는 화두이며 앞으로 어떤 직책, 어떤 상임위를 가더라도 이에 대한 관심과 소외극복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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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민주화운동 대부 '홍남순 변호사 제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박석무 기념사업회 이사장 등과 헌화를 하고  이어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박관현 열사 제3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박관현 열사의 누나 박행순씨와 인사를 나누고 추모식에 함께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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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경로당의 2층 유휴공간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공유하는 공간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가에 위치한 2층 경로당은 계단 경사가 가파르고 노후되어 경로당 회원들의 이용이 적고, 장기간 미사용으로 인한 건물 안전 등의 위험이 있었다.   이에 서구는 미사용 중인 구 소유 2층 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마련, 경로당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공동체를 복원키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2층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서구 관내의 경로당은 총 14개소로 그동안 서구는 사업추진을 위해 대상 경로당과 현장 방문 순회간담회를 갖고 활성화 방안과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희망사항 등을 파악했으며, 경로당을 사용할 동 자생단체, 비영리 사회단체 등의 신청을 받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정2동 동보장협의체 등 6개 단체와 광천경로당 등 6개 경로당이 참여했으며, 남은 8개소에 대해서도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하게 되는 공간은 동 자생단체, 사회단체의 소통공간, 마을커뮤니티 공간, 마을 카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간공유를 통해 경로당이 지역주민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마을의 소통공간으로서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유공간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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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1일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지역의 행정·학계·언론 인사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 브라운필드의 지속가능한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과거 장항제련소 운영으로 인해 중금속으로 오염돼 정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장항 브라운필드의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충남연구원 오용준 공간환경연구실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최진하 충남보건환경연구원장 주재로 활용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 오용준 실장은 세계적인 철새의 중간 기착지인 서천 갯벌과 송림 산림욕장 등 천혜의 생태 자원이 있는 장항 브라운필드의 지속가능한 활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브라운필드를 환경적으로 재생한다면 국제적 생태 복원사례로 발전해 생태 체험과 환경 교육장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며 정부대안 사업과 연계한 해양바이오 산업과 생태치유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홍성민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오염부지 토양정화 사업이 2020년에 종료됨에도 활용의 기본 계획도 없는 실정”이라며 “중앙 정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대책 마련 약속이 10년이나 지난 만큼 지금부터라도 토지 활용계획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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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강대의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지난 11일 오후 2시 도암 망호선착장에서 SDN(주)(대표 최기혁)에서 친환경적으로 건조한 알루미늄 연안복합어선(낚시어선)인‘소오강호’진수식을 개최했다.   그간 군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바다 낚시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어촌 소득증대의 일환으로‘망호항’을 낚시어선 거점항으로 조성하고 마을기업을 키워 나가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해왔다. 이번 진수식은 그 시작을 알리는 행사여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군은 진수식을 계기로 정부의 공모사업으로 신청 중인‘뉴딜 300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망호항의 어항 기초시설을 보강 및 정비를 확충하는 한편, 어항 내 유휴수역에 낚시어선 계류시설과 낚시관광 커뮤니티 조성 등을 통해 강진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지역발전을 촉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진수되는 낚시어선‘소오강호’는 망호 마을기업인‘강호영어조합법인(대표조합원 최민규)’에서 발주하고 SDN(주)에서 건조한 최첨단 알루미늄어선이다. 총톤수 9.77톤, 전장 20m, 넓이 4m, 가솔린 750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속력은 33노트, 승선인원은 22명이다.   특히, 최점단 탑재는 물론, 가족단위 생활낚시로 발전하고 있는 바다낚시문화에 부응하여 냉난방과 함께 안락한 선실 및 침실과 조리 및 수세식화장실, TV, 냉장고 등 내부시설을 갖춰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어선이다.   1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취항할 예정인‘소오강호’는 친환경 알루미늄선박으로 어선 현대화와 표준화를 선도하는 어촌의 롤모델 어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3톤급 소형 낚시배는 거의 95%가 FRP(섬유강화플라스틱)로 폐기 자체가 어렵고, 불에 약해 해양사고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또 FRP 선박 무단방치, 불법오염 행위, 소각 및 매립 등 불법처리,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발생된 분진 등 바다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체품으로 알루미늄이 각광받고 있어, ‘소오강호’는 에너지가 적게 소모되고 조업효율은 높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최첨단 설비와 내부 편의시설을 갖춘‘소오강호’를 필두로 망호항이 남해안 낚시어업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2021년 광주-강진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관광객이 첨단낚시어선과 더불어 아름다운 강진만 해안관광로, 다산베아체 골프&리조트, 가우도 등지에서 체험‧ 체류형 관광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산단에 대규모 에너지파크를 조성 중인 SDN(주)에서는 망호항이 현대화되면 상시 엔진서비스센터와 함께 엔진 및 어선R&D센터 등의 대규모 민간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망호항을 중심으로 강진만과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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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18일 ‘찾아가는 출판도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출판인과의 대화와 체험활동으로 나눠서 운영된다. 출판인과의 대화시간에는 파주출판도시 조성과정과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출판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활동 시간에는 책을 제본하는 방법, 편집과 디자인 등 나만의 책을 만드는 체험을 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권래용 관장은 “거리가 멀어 방문하기 어려운 파주출판도시를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출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책읽기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교실은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누리집(http://lib.gen.go.kr/gecs/) 및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062-380-8871~5)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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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낭송
안무월 · http://dsb.kr
'내 안의 우주'      안재동 시 _ 고은진주 낭독     * 위 영상이 동작하지 않을 시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dsb.krhttps://youtu.be/DkE3qPFgdc0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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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굳은살의 이력  오금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십년 전 전국을 휩쓸던 경제태풍 IMF에 떠밀려 허공을 맴돌다 닿은 땅 보령시, 성주산 기슭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바쁘고 복잡한 도시 서울생활에 지친 나에게 산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보령은 참 편안했습니다.   이곳 보령에서 살아갈 용기를 얻으려 노력했지만 도시에서 살다가 귀촌하는 사람에게 던지는 살갑지 않은 시선 때문에 오랜 시간 이방인으로 떠돌곤 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나태주 시인의 시구절처럼,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서  마음을 열어준 이웃들과 지금은 사랑과 정을 나누며 그렇게 보령은 제2의 고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정을 베풀어 줄 것 같은 시골 인심의 환상이 깨졌을 때 바다는 속마음을 터놓는 유일한 친구들이었습니다.   텃밭을 가꾸며 푸념 같은 말들을 끄적거리던 일기가 계기가 되어 문단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을 배우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문학을 시작한 지 어언 십년, 첫 시집을 상제하고 강산이 한 번 변한 즈음에 두 번째 시집 『굳은살의 이력』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보령의 성주산과 바다는 힘든 삶을 견디는 위로가 되었고 시를 쓸 수 있는 아름다운 밀원이었습니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그리운 것 뒤에 고개를 넘다  손톱을 깎으며  삶의 현장  봄  바닥에서  분리수거  청산이 따로 있던가?  휴일  아름다운 무늬  계절의 길목에서  가을 산에서  단풍  여덟 시간의 특권  가뭄 앓이  무인도  불치병을 앓으며        사임당을 흠모하여  예술인  / 36굳은살의 이력  어느 가로수의 독백  그리운 것 뒤엔  콩깍지  제2부  풀씨 하나 앉은 자리 풀씨 하나 앉은 자리  굽은 소나무   산촌별곡 1 –둥지  산촌별곡 2 –잡초  산촌별곡 4 –초보농사  풀  풀꽃에게 길을 내주다  해바라기 사랑  석수장이의 울림  바래기재 新 전설  송도 연가  여름  바다에 묻다  섬에 산다  제3부  등 뒤에 있는 사랑 뜨거운 눈물  가난, 추억 동화  어머니의 손맛  알곡이 되어  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어머니와 이별식  내리사랑  어미가 되는 딸에게  항아리  수저론  생일  등 뒤에 있는 사랑  제4부  갈대 갈대  계절이 바뀌면  가난의 위로  젖어가는 것  외사랑  인연 1  인연 2  꽃이 되어  나를 디자인하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그리움  짝사랑  문고리 삼인방  바람을 견디다  ● 해설 | 가시덤불을 시로 승화시킨 이력서_신익선  [2019.10.15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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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삶의 간이역  윤명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윤명석 시집, 『삶의 간이역』을 펴내며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삶을 살다보면 여러 일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가족에게도 매우 고마워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삶의 간이역  2. 장독대  3. 고향집에 앉아  4. 우리집  5. 오솔길 걸으며  6. 궂은일 하는 여인  7. 토시 낀 엄마 손  8. 쟁기 멘 농부  9. 빨래터  10. 해변의 야시장  11. 구슬픈 아낙네  12. 인형 같은 공간  13. 메마른 공간  14. 섬 외딴섬  15. 생계 일터에서  16. 홍실 열매 반기는 곳 어디  17. 숲속 그림에서  18. 환경이 안겨준 몸  19. 하얀 국화 따라  20. 내 심정을 누가  21. 요양원의 엄마  22. 아픈 엄마의 머무름  23. 병상에서  24. 향년의 고향  25. 표현의 향기  26. 아파 현관을 나서는  27. 빨간 입술 안 사연들이  28. 작은 기쁨의 꽃이라도  29. 꽃속의 얼굴  30. 구멍 난 옛집에서  31. 옛집 안뜰의 과일꽃을 보며  32. 옛 동네 밭길에서  33. 수학여행 중 물속에 잠든 꽃  34. 폼 없는 꽃이 되어  35. 밥꽃 향기 속 그리움  36. 마음의 눈에 따라  37. 아버지의 그 목소리  38. 부모에 대한 서글픔  39. 먹구름 몰려와도  40. 꽃놀이 행선지에서  41. 명절에  42. 고향길에  43. 단칸방의 손때  44. 행인들의 얼굴에서  45. 살아가는 자리  46. 내 것에 마음을 더 써야  47. 벌써 또 한 해  48. 꽃 같은 인생이길  49. 홀로된 방의 어둠 속  50. 먼 출장으로  51. 노곤한 햇살  52. 문을 열고  53. 가고 있는 삶  54. 초월의 폰  55. 길가에 웃음꽃들이  56. 잡초에서  57. 꼴찌 사내들  58. 그 날의 행복 아픔  59. 낙엽과 노을에  60. 더욱 그리운  61. 두 개의 보배  62. 미련 없이 보내야  63. 요즘 잔치는  64. 아쉬움으로  65. 어떤 모임에서  66. 어떤 출근  67. 생활이 고달파도  68. 사는 게 좋아  69. 봄 개울가의 향  70. 유혹의 계절 봄에  71. 사람꽃에서  72. 문명 고도화에  73. 시골 길에서  74. 가정에 행복을 주는 달  75. 끝없는 걱정  76. 제 잘났다고  77. 새로운 기술에  78. 한 해 한 해 또 다른 모습  79. 하늘의 작은 점 하나라도  80. 더욱 각박해진 주변  81. 길고도 짧은 시간들  82. 여인들의 웃음 속  83. 엉뚱한 짓의 테러  84. 엄마손 그리워  85. 어느 즐거운 여름  86. 생각과 방식의 융통성  87. 개성미로 사람들을  88. 급한 내 마음  89. 하루의 즐거움 90. 잊어버려  91, 행복한 맛을 언제나  92, 황금보다 제때 쓸 수 있는  93. 추한 모습 하나  94. 그대가 귀한 줄 모르고  95. 세상은 호기심으로  96. 구경 갈 때와 시기  97. 세월의 열차도  98. 선구자의 슬픔  99. 절제는 밝은 길  100. 소박한 시골 생각  101. 낙엽 줍는 여인을 보며  102. 찬성과 반대의 둘레 자리  103. 꼴값 하는 이  104. 운명 텃밭의 효능 복  105. 날리는 은빛 눈에서  106. 컴퓨터 시대에  107. 결심한 후 며칠  108. 빠르게 움직이는 환경  109. 세상 흐름의 상상  110. 떠오른 빛을 향해  111. 발등 찍는 일  112. 또 가고 싶은 그 곳  113. 좀 젊다면 할 수  114. 그나마 너 있어 다행  115. 텅 빈 자존심 그려  116. 진정 좋은 시대인가  117. 늘 꽃방석인 줄 아는 이  118. 기대 상실의 지성인  119. 이익에 대한 애착  120. 차고 오르는 젊은 이 보며  121. 아빠의 소리가 약해  122. 가기는 가나보다  123. 생동하는 봄에  124. 누구나 다 그렇고 그런 거  125. 사랑 행복도 때가 있어  126. 봄에 오가는 향기  127. 무심코 넘긴 양심에  128. 총명한 지혜 바르게 써야  129. 무너져 가는 상식 예절  130. 능선 아래로 구르는 나  131. 꽈배기 속 그 사람  132. 활동과 삶에 대해  133. 나날이 반복되는  134. 어른과 노인  135. 똑똑한 머리로 야비하지 않게  136. 마음대로 안 돼  137. 나비 벌도 예쁜 걸 아나봐  138. 자신 만만하던 시절은 가고  139. 애완용 짐승에서  140. 오가는 정으로 밝아  141. 한 집 부부라는 게  142. 가족 외에는 멀어져  143. 주는 것 없이 미운  144. 지난 일 입방아 이제 그만  145. 살아 볼만한 세상  146. 설마가 사람 잡는  147. 생각 속 비밀 꽃  148. 세월도 취향 따라  149. 비참한 시기  150. 명예스런 꽃도  151. 포옹해야 해  152. 상대 마음을 받아들여  153. 나의 역할은 지혜롭게  154. 절약의 하나  155. 배려하는 맘  156.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해야  157. 꿈속의 비밀을 현실로  158. 많은 사람들 내 맘과 달라  159. 거절해 좋을 때  160. 서운한 마음  161. 순간의 선택이  162. 꼬치꼬치 따져 봐야  163. 가정에서 더욱 조심  164. 시작의 눈 깜짝 사이  165. 호응과 배려로  166. 꿈과 포부에서  167. 춥다면서도  168. 때와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169. 사는 건 거기서 거기  170. 빠르게 가는 세상  171. 철없던 시절이 좋았지  172. 우리집 머슴과 여왕  173. 선의의 거짓  174. 먼지로 하여  175. 집착에 대한 원망  176. 한 치 앞도  177. 색동치마 꽃잎  178. 신비스런 꽃  179. 부모 마음 모르는  180. 볼만한 곳 찾다가  181. 균형 조화로운 삶  182. 좋은 말도 한 두 번으로 끝내야  183. 내 몸의 질을 위해  184. 걱정도 팔자려니  185. 아침 저녁 건강하게  186. 말은 쉽게 해도  187. 비밀 속 비밀  188, 바보스런 생각 하나  189. 보고 듣고 느껴 흐르는  190. 떡잎부터 알아 볼 수  191. 만사 너무 알면  192. 열 받아도 기다려  193. 달력을 넘기며  194. 불과 오륙십 년 만에  195. 뒷구멍에서 나불대는  196. 정든 곳에서  197. 반복 말아야 할  198. 잘난 맛 배려  199. 속지 말고 살아야  200. 말 한 마디에도  201. 부모 얼굴 그리며  202. 복숭아 터전  203. 준비와 보람  204. 어쩔 수 없어  205. 불러줄 때  206. 불편하면 사는 게 아냐  207. 생존하기 위해  208. 감각은 삶의 의욕  209. 다가오는 나이  210. 후회하면 이미 늦어  211. 곱게 보이는 너  212. 하나만 알고 둘 모르는  213. 올 것 같은  214. 글쟁이 심정  215. 어쩌다 이 꼴  216. 주변의 향기 될 수  217. 이웃을 거울삼아  218. 먼저 내미는 맘으로  219. 누구나 한 번은 겪는  220. 사람과 사람은  221. 보면 볼수록  222. 평온은 개개인이  223. 나들이 걱정  224. 별 것 아니야  ●  시인의 후기  ●  평설 | 생활언어로 시명상-춤추기_이창원  [2019.10.10 발행. 2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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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난지섬의 아침  홍윤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불꽃 튀는 정신력의 산물이며 마음의 불꽃이라 말했다. 이에 시인은 그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잘 살리고 가꾸어 열매를 맺는데 역할을 다하는 상징인이다.    또한 시는 사상의 꽃이며 언어의 수단으로 시 속에 내포된 비유와 상징에 우선하여 은유한 게 아니라 은유할 수밖에 없다고 정의하기도 한다.    나이 들어도 시작詩作에 대한 열정을 내려놓고 싶지 않은 나의 결심으로 또 한 권의 시집을 엮는다. 1990년부터 첫 시집 『겨울나기』 『학마을』 『꿈꾸는 서해대교』에 이어 ‘16년 당진문화재단에서 『당진시인』 ’19년에 충남문화재단의 수혜를 받아 『붉은 무지개』를 내고 계간 시선사에서 기획한 한국서정시선 100인에 선정되어 『어머니의 바다』 시집을 출간했다.   현대는 스마트폰 시대 생각의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인터넷 즉 전자책을 선호하는 시대다. 흐름에 따라 이번 시집을 한국문학방송의 안내로 전자시집을 출간하기로 했다. 좀 더 알차게...     본 전자책을 출간함에 도움을 주신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린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남녘에 부는 꽃바람 옷 벗는 두충나무  청첩장  지렁이 눈물  어머니의 바다  손을 재건축하다  새참을 먹으며  뽑기 인형  분수대  바람에 나무는  모란꽃  내성천 모래강  남녘에서 부는 꽃바람  기상변화  그대는 안녕하신가  겨울밤의 서시  가지 꽃 옆에서  11월  제2부 바다로 출근하는 여인 초상화  작은 여유의 그림  외곽지대에 내리는 비  어머니의 향기  숲속 마루에 누워  서울, 침묵에서  빈다고 용서할 바 없다  바다로 출근하는 여인  노출된 풀꽃  꽃은  꼬마 물떼새  그리움은 고통이다  공간은 빛이다  갈비탕의 위력  가뭄, 노여운 하늘  백마강 메론  약수동 사거리에 가면  제3부 낙엽 지는 선릉역 눈부신 희망  바다의 눈  초원의 빛을 읽으며  인생 뭐 있나  외곽지대에 내리는 비  낙엽 지는 선릉역  연탄재 사랑  신성리 갈대밭  복수초福壽草  보리밥  등 푸른 선착장  금연석에 앉아서  개밥 주는 사내  허무한 통곡  가을 소식  난지섬의 아침  제4부 바다사랑 영원하리라 접시꽃  할머니의 걸음  풀잎이슬  인도人道와 종소리  외출 후의 반성  영춘화迎春化  아침을 뽑다  개망초 꽃  부용꽃 1  부용꽃 2  보릿고개  바다사랑 영원하리라  대구 대가리  낙조의 그리움  교란交欄 숲의 가을  겨울나무  가을에 쓰는 편지  ■  발문(跋文)  새벽에 탁주 한 잔을-홍윤표 시인의 『난지섬의 아침』을 중심으로_시인 구재기 [2019.10.10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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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대의 · http://edaynews.com
미국과 중국이 11일(현지시간) 부분 합의로 벼랑 끝에서 합의를 도출했다. 10일부터 이틀간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제13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스몰딜'에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 미국이 예고했던 오는 15일 대중국 관세율 인상을 4일 앞둔 상황에서 이뤄진 극적 합의도출이다. 트럼프는 이날 미중 합의에 대해 1단계(phase one) 합의를 언급하면서 이것은 오로지 `1단계 합의'라고 표현했다. 이번 합의는 미중이 지난해 2018년부터 양국이 관세 폭탄을 주고받으며 강대강 무역전쟁을 시작한지 15개월만에 처음으로 합의를 성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망해 볼 수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중국은 4~500 여억달러(약 47조4천억~59조3천억원)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중국이 구매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번 합의에는 외국 금융기관에 대한 중국의 시장개방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8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부분합의는 향후 3주, 최대 5주 후에 문서로 작성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트럼프는  합의문에는 4~5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중국의 구매, 지식재산권, 금융서비스 우려 등이 다양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의 최종 합의까지는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상되며 미중이 부분 합의를 택한 것도 여전히 최종 합의까지는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이 팽팽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 예상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20년 대선'을 염두에 두고 중국에 대한 압박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국은 내년 미 대선에서 트럼프의 재선 성공 여부를 저울질하며 최종 합의 시점과 수준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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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연은 · http://edaynews.com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와 인천 스마트시티(대표 성기욱)는 10월 2일 양자 간 우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사업 추진 등에 있어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정보 교류·공동연구 수행 △ 보유 기술특허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현 △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수익 모델 창출 △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기술·제품의 수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 스마트시티는 인천시가 100% 출자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시티 전문기업으로, 공공·민간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 발굴 및 수출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IoT-인공지능 기반의 자가운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마트 CRM 플랫폼 구축 사업과 더불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력을 통해 도시의 발전과 확대에 따른 안전,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여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인천 스마트시티 성기욱 대표는 “인천시의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서 다방면의 접근을 통한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몬드리안에이아이와 실질적으로 구현 가능한 사업모델의 창출, 현안 과제에 대해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스마트시티는 제4차 산업혁명의 근간으로서 정부에서도 다양한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천 스마트시티와의 연구 및 사업화 협력 추진을 통해 인천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로 발전하는 데 있어 촉매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몬드리안에이아이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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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2019년 10월 15일부터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원산지 표시 종합 안내 서비스’를 개시하고 소비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위반업체 공표내역을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원산지 표시 종합 안내 서비스’는 원산지 대상품목 확대와 표시방법 변경으로 인한 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비자가 원산지 표시제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공하게 되었다. 종합 안내 서비스의 구성내용에는 ‘원산지 표시 안내 서비스’, ‘질의응답집’, ‘원산지 표시 홍보전단’, ‘원산지 표시판 예시’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참고자료를 제공한다. 농관원 누리집에 접속하여 ‘원산지표시종합안내’ 선택 후 쉽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원산지 표시 안내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과 PC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원산지 표시 안내 서비스’)는 사용자가 농산물·가공식품·음식점 중에서 해당 분류를 선택한 후 제품(메뉴)명, 원료명·함량 및 원산지 정보를 입력하면 원산지 표시방법을 자동으로 안내해준다. 또한 농관원은 소비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원산지 표시제 위반업체 공표내역을 모바일 누리집(홈페이지)으로 확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내 주변과 행정구역별로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정보를 지도상에서 조회 가능하도록 하였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확인은 농관원 모바일 누리집에 접속하여 하단의 ‘원산지표시위반공표’ 선택 후 확인 가능하다. 농관원은 이번 ‘원산지 표시 종합 안내 서비스’ 개시와 모바일 누리집(홈페이지) 공표 확대를 통해 수요자 맞춤 정보제공과 소비자 알 권리 보장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관원은 영업자 및 소비자에게 ‘원산지 표시 종합 안내 서비스’의 많은 활용을 당부하며 카드뉴스·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하철 스크린, 홍보전단 배부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0-12 · 뉴스공유일 : 2019-10-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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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년 연속「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되어 10월 11일(금)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KR컨벤션웨딩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제4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책 읽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는 우수 지자체를 발굴·육성하여 지자체와 건전한 독서문화를 형성 시키고자 제정되었으며 평소 대한민국 독서 출판 발전에 이바지하고하고 기획력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 단체는 영암군을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 강원도 동해시, 경기도 양주시, 충청북도 증평군, 전라북도 고창군 등 총6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영암군 영암도서관은 총 22관(공공2, 작은 18, 학교마을 2)이며, 1인당 장서 수는 4.6권으로 전국 최고의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영암군은 올 한해「제4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공모를 위해 추진한 사업 이외도 유아 북쩍 북쩍 책놀이, 독서교실, 책 속 융합 창의교실, 창의력 코딩!, 책과 만난 리딩푸드, 일반인 대상 책놀이와 동화구연, 독서코칭, 페리도 주얼리, 직장인을 위한 서예교실, 인문학 특강 및 영암군독서왕선발대회 등을 진행하면서 독서진흥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또한 운영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들이 도서문화를 쉽게 접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질적 향상 또한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제4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 및 군민들이 협력해 다양한 독서 인프라를 구축 하여 “책 읽는 영암 만들기” 일환으로 지속적인 독서환경 개선과 생활 친화적인 독서문화 진흥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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