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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을 찾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15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그동안 훈련에 열과 성을 다해 준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영광의 주인공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남자육상 간판스타 김국영, 김덕현, 정혜림, 배찬미와 여자수영 국가대표 백수연, 윤아현, 여자유도 김성연, 근대5종 전웅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펜싱 강영미 등 46개 종목에 979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다이빙 류민재·류용찬 선수는 형제지간이며, 박광현(펜싱) 감독과 박형욱(골프) 선수, 장대정(육상) 감독과 장수혁(배드민턴) 선수는 부자지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된 지 100회째를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로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개회식과 성화 점화를 통해 전국체육대회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4132개의 메달(금 1162개, 은 1218개, 동1752개)을 획득했으며 역대 최고성적은 2007년 대회(88회)로서 종합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87회 대회에는 김덕현(육상) 선수가, 96회 대회에서는 김국영(육상)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시는 지난 대회에 종합 14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는 종합 1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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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조사 못한 기간을 포함한 보고서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해양수산부의 탁상행정을 밝혀내고 향후 해양수산부는 어장환경 변화를 정확히 조사하여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양수산부 서해수산연구소는 2015년 2월 ~ 8월까지 인천 ~ 전남의 연근해 42개 정점에서 <서해 주요 수산자원의 자치어 분포 및 연안선망 어획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멸치는 4월 서해 남부에서 출현 6월 충남 및 전북 연안 고밀도 분포”라는 결과가 나왔고, 이런 결과를 서해수산연구소는 해양수산부에 2016.1.5.자 공문으로 보고했다.
농해수위원장실이기에 민원이 전국적으로 들어오는 황위원장실은 충남 연안선망협회의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해양수산부의 7.2 답변 자료를 받고 민원인과 살펴보다가 해양수산부가 4월, 7월, 8월을 포함하여 2월부터 9월까지 모두 조사한 해양수산부 서해수산연구소의 조사 결과를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 정책에 반영하지 않은 반면 4월, 7월, 8월을 포함하지 않고 조사한 수산과학원의 조사 결과를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 정책에 반영한 사실을 발견했다.
해양수산부가 7.2자 답변 자료에서 밝힌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의 과학적 근거는 2017.11 해양수산부 수산과학원의 <서해안 세목망 사용 근해안강망어업의 어획실태 및 난·자치어 조사(2015년 2월부터 12월까지 조사)>로써 해양수산부는 이 답변 자료에서 “①멸치는 4~10월 중 지속적 산란 추정, ②멸치 자치어 밀도가 가장 높은 기간은 6~7월, ③전체 자치어(멸치 포함) 밀도가 가장 높은 기간은 7~8월(’17.11, 수과원)”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해양수산부가 과학적 근거로 삼은 2017년 11월 수산과학원 조사 보고서는 58쪽에서“세목망 사용에 따른 근해안강망 어업의 혼획 어종을 파악하기 위해서 (2015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월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그러나 4월은 그물 문제, 7월은 어구 미설치, 그리고 8월은 해파리의 대량 출현으로 조사를 수행하지 못했다. ”(’17.11, 수산과학원 <서해안 세목망 사용 근해안강망어업의 어획실태 및 난·자치어 조사 결과 보고서> 58쪽)고 밝히고 있다.
황주홍 위원장은 “조사 못한 기간을 포함한 보고서 결과를 세목망 금지 기간 설정 정책의 과학적 근거로 삼은 해양수산부의 탁상행정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질타한 뒤, “자연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어장환경도 변한다.
향후 해양수산부는 어장환경 변화를 정확히 조사하여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 등의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신뢰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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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 지난 1월 1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의 인기가 시들지 않는 가운데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영광청년회의소(회장 박민준)가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약정 협약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청년회의소는 3천만 원의 영광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각종 행사 용품 구입 및 격려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특히 상품권 정기구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광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와 동시에 부정유통 방지 등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민준 영광청년회의소 회장은 “우리 군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군민이 힘을 모으는 상황에서 영광을 대표하는 청년 단체로써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영광청년회의소를 시작으로 많은 단체들이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구보다 앞장서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는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영광사랑상품권 사용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9일 한빛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약정은 총 19개 기관 및 기업체에서 24억 6천만 원의 구매를 약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4일부터 금융기관 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카드형 영광사랑상품권인 ‘영광사랑카드’를 병행 발행할 계획”이라며 “영광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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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건설현장 안전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9월)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4~2018년) LH 건설현장 각종 안전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 275명, 2015년 271명, 2016년 259명, 2017년 188명, 2018년 254명으로 총 125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4년 7명, 2015년 13명, 2016년 8명, 2017년 8명, 2018년 12명 등으로 5년간 총 48명으로 연평균 9.6명에 달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4명이 사망하고 139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 유형별로 추락사고가 392건(28%)으로 가장 많았고, 전도사고 254건(18%), 낙하ㆍ비래사고 169건(12%) 등이 뒤를 이었다.
이같이 매년 안전사고가 발생하는데 배치된 감리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제35조에서는 감리 인력 배치 기준을 정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LH가 건설현장에 배치해야 할 감리 인력은 3272명인데, 실제 배치된 감리 인력은 54% 수준인 1771명에 불과했다. 주택 공사 현장은 법상 필요한 감리 인력 2279명의 50%인 1143명에 그쳐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는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17번에 걸쳐 관련 법 개정 및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초 발표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필두로 정부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산업안전보건법」을 전부 개정했다. 세부적으로 ▲타워크레인 현장 안전관리 추가대책 ▲공공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방안 ▲건설현장 굴착공사 안전대책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 등이다.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의 건설현장에서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의 건설현장이 이 같은 상황이라면 다른 민간 소규모 현장은 말할 것도 없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밖에 없다. 3기 신도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중요한 사업을 앞두고 있는 만큼 LH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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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을 재개발한 `광교산더샵퍼스트파크`를 이달 중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에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규모의 `광교산더샵퍼스트파크`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0가구 ▲59㎡ 68가구 ▲71㎡ 56가구 ▲84㎡ 291가구 등으로 총 47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교통 호재를 갖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물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때문에 추후 투자가치로 우수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도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수원시 장안구는 비조정지역으로 정부의 대출 규제에 비교적 자유롭고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큰 메리트 역시 갖추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수원 원도심에 첫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광교ㆍ동탄에서 이어진 더샵 브랜드 파워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우수한 교통 및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산더샵퍼스트파크`의 본보기 집은 수원시 권선동 1010-7(수원시청앞 사거리ㆍ수원시청역 5번 출구)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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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하는 공공분양ㆍ임대아파트를 놓고 청약자들의 피해가 늘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LH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주택 유형별 부적격 판정 현황에 따르면 8만2744명의 당첨자 중 부적격자 수는 9393명으로 전체의 11.4%, 부적격 판정 건수는 1만786건으로 전체의 13%를 각각 차지했다.
부적격 판정 건수 가운데 가장 많은 사유는 소득 기준을 벗어난 경우로 전체의 23%(2494건)에 달했다. 이어 주택이 있으면서 청약한 경우가 21.6%(2327건)였고 과거 당첨 사실이 있는 경우가 21.11%(2271건)로 뒤를 이었다. 무주택 기간이나 지역 거주기간, 세대주 여부 등 자격요건을 못 맞춘 기타 부적격 사유도 26%(2825건)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부적격 건수가 6347건으로 전체 부적격 건수의 58.8%에 달했다. 10년 공공임대의 경우 최근 5년간 당첨자가 전체 당첨자의 63%(5만2147명)에 달할 정도로 LH 공급 주택 가운데 비중이 높았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최근 판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의 분양전환가 문제가 불거진 이후 올해부터 10년 공공임대 분양을 중단했다.
이어 공공분양 주택의 부적격자 수가 3983명으로 36.9%를 차지했고 신혼희망타운(308명)과 5년 공공임대(148명)는 각각 2.9%, 1.4%였다.
그러나 지난해 처음 분양한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694명의 당첨자 중 무려 251명이 부적격 처리돼 부적격자 비율이 36.2%에 달했다. 다른 유형의 부적격자 비율이 10~12% 선인 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는 LH 아파트 청약 시 부적격자로 판정되면 1년간 신규 청약이 제한되는 불이익이 있음에도 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신혼희망타운이 처음 공급되면서 신청자들이 소득ㆍ자산 기준 등 요건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업계는 부적격자가 많아지는 것은 고스란히 청약자들이 피해를 볼 뿐만 아니라 그만큼 청약제도가 자격 기준이 자주 바뀌고 복잡해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이 같은 청약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청약시스템에서 주택 소유 여부 등 사전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LH가 분양하는 공공분양ㆍ임대아파트에 대한 청약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LH가 청약자들의 피해가 큰 점을 인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앞으로 LH가 마련할 제도나 대안책 등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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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향방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4일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계룡건설 ▲CG주택 ▲일신건영 ▲성호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은 오늘(4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 일자 등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0(하대원동) 일원 3930.3㎡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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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수역의 범위에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ㆍ관리하는 하수관로가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6일 법제처는 「물환경보전법」 제2조제9호에 따른 공공수역의 범위에 「하수도법」 제2조제6호에 따라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ㆍ관리하는 하수관로가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공수역`에 대해 하천, 호소 등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수역과 이에 접속해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수로라고 정하고 있고,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수로에 `하수관로`를 포함해 규정하고 있으나 「물환경보전법」에서 `하수관로`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그 용어의 해석은 그 법령의 전반적인 체계와 취지ㆍ목적, 해당 조항의 규정 형식과 내용 및 관련 법령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하수관로`를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으로 이송하거나 하천ㆍ바다나 그 밖의 공유수면으로 유출시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또는 관리하는 관로와 그 부속시설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하수도법」은 하수도의 설치 및 관리의 기준 등에 대한 일반법임을 고려할 때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의 `하수관로`는 「하수도법」의 `하수관로`를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접속`의 의미를 해석함에 있어서 「물환경보전법」은 수질오염으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하천ㆍ호소 등 공공수역의 물환경을 적정하게 관리ㆍ보전함으로써 국민이 그 혜택을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미래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한 책무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같은 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공공수역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법제처는 "「물환경보전법」에서는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등을 누출ㆍ유출하거나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면서 이를 위반한 경우에 대한 벌칙 및 과태료 규정을 두고 있는데, 「하수도법」에 따르면 하수관로는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연결돼 하천ㆍ호소나 그 밖의 공유수면으로 유출되게 되는 것과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연결되지 않고 하천ㆍ호소나 그 밖의 공유수면으로 유출되게 되는 것으로 구분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ㆍ관리하는 하수관로가 「물환경보전법」상 공공수역의 범위에 포함되는 하수관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볼 경우 해당 하수관로를 통해 특정수질유해물질 등 수질오염물질을 버리는 행위 자체를 금지할 수 없게 될 뿐 아니라 하수관로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연결되는지 여부에 따라 공공수역의 범위가 달라지게 돼 합리적이지 않고 이에 따라 처벌의 범위도 달라져 형평에 어긋나게 된다"고 봤다.
법제처는 "이런 점을 고려하면 하수관로가 하천 등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수역에 직접 맞닿아 있지 않더라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경유해 하천 등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수역에 접속하고 있는 경우라면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수역에 접속`해 사용되는 하수관로라고 보고 공공수역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물환경보전법」의 목적 및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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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민병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이 개최하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 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80억 원(전액 현금 납부 또는 현금 4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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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일 당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인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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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이기정)은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먼저 정비업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같은 달 1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현장설명회 3일 전 현금으로 납입 후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이어 설계자 선정과 관련해서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같은 달 1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장설명회 3일 전 현금으로 납입 후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설계자 및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모두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19가길 8-6(장위동) 일원 6685㎡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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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4일 오후 `메디투어 페스타`가 열리고 있는 압구정역 일대(메디컬 스트리트 조성 예정 지역)와 `로봇ㆍ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수서 SRT역사 등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메디투어 페스타`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남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외국인 환자들에게 시술 및 숙박 할인을 제공하는 `메디 세일 위크`, 성형용품 전시 등 의료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팝업라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로봇ㆍICT 전시회`에서는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모션 플랫폼`을 비롯해 `레스토랑 서빙 로봇`, `바리스타 로봇`, 무거운 물건도 쉽게 들 수 있게 해주는 `웨어러블 슈트`, 스마트헬스케어기기 `버추얼메이트` 등 미래 유망 로봇 기업의 신제품들이 전시됐다.
이관수 의장은 이날 현장 방문 후 "강남페스티벌이 고품격 축제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크다"며 "앞으로 구의회도 강남페스티벌에 많은 구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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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수현(본명 김수현ㆍ34)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수현이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오는 12월 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수현의 결혼 상대는 차민근 위워크 한국 대표(미국명 매튜 샴파인ㆍ37)로, 둘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소속사 측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현은 2006년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해 드라마 `브레인`, 영화 `7급 공무원`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크타워 :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넷플릭스 시리즈 `마르코 폴로`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현재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키마이라`의 주연으로 촬영 중에 있다.
차민근 대표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글로벌 공유 오피스 서비스 업체 위워크의 한국 대표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7년 한국에서 생모를 찾아 `차민근`이라는 한국 이름을 되찾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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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1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지난 9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8% 오르며 전주(0.06%)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지난해 10월 1일(0.09%)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 속에 풍부한 유동성이 시장에 지속 유입되는 가운데, 가을철 이사수요와 집값 상승 기대심리 가중으로 신축ㆍ재건축 단지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아파트 단지 등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권에서 송파구(0.14%), 강남구(0.13%), 서초구(0.09%), 강동구(0.08%)의 오름폭이 확대됐다. 아울러 광진구(0.13%), 마포구(0.11%), 성동구(0.08%), 용산구ㆍ동대문구ㆍ양천구(0.07%), 강서구(0.05%) 등 순으로 오르며 서울 25개 자치구가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천(0.02%)은 전주(0.0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06)는 전주(0.04%)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지역별로 과천시(0.43%), 하남시(0.3%), 성남 수정구(0.28%), 광명시(0.22%), 용인시 수지구(0.16%)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지방 아파트값은 0.03% 하락하며 전주와 동일한 낙폭을 보였다. 시ㆍ도별로 대전(0.27%)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고 울산(0.06%)의 상승폭이 전주(0.03%) 대비 확대됐다. 대구(0.02%), 충남(0.02%)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이 밖에 광주, 세종, 전남 등은 보합, 충북(-0.26%), 강원(-0.14%), 경남ㆍ전북(-0.1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7% 올라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북구(-0.04%), 강동구(-0.02%)를 제외한 서울 전 지역이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 셋째 주(0.09%)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0.03%)과 경기(0.09%)는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과천시(0.91%)는 청약대기 및 가을 이사철 수요 증가에 따른 매물 부족 현상으로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여주시(-0.2%)는 경기 침체, 주택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현암동을 중심으로 수요가 감소하며 하락했다.
지방(-0.01%)은 세종(0.17%), 대구(0.14%), 충남(0.08%) 등은 상승했고, 충북(-0.12%), 제주(-0.1%), 전북(-0.09%), 경남(-0.08%), 강원(-0.06%)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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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연루된 학교법인 웅동학원 비리와 관련해 조 장관의 동생 조 모 씨(54)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배임수재,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조씨는 웅동학원을 허위 소송해 공사대금 채권을 확보하고 학교법인 관계자들과 위장 소송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씨 부부는 2006년, 2017년 두 차례 웅동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대금 채권 소송에서 승소해 100억 원 규모의 채권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웅동학원 측은 패소 후 조 장관 일가가 가족 간 `허위 소송`을 통해 사학 재산을 빼돌리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조씨는 2006년 소송에서 이긴 뒤 채권을 아내에게 넘기고 2009년 이혼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조씨가 기술보증기금에 채권을 넘기지 않기 위해 위장 이혼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소송 당시 조씨는 웅동학원 사무국장이었으며, 계속해서 학교법인 사무국장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부산지역 체육계 관계자가 웅동학원 교사 채용 지원자 학부모 2명으로부터 각 1억 원씩을 받아 조 장관 동생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수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조씨가 웅동학원 공사대금 허위 소송 의혹 및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파악해 구속영장에 증거인멸 교사 혐의도 함께 적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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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가 최근 조례를 공포해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일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동차 운행 제한의 방법ㆍ대상 차량ㆍ발령 시간ㆍ발령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자체별 조례 시행 시기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서울특별시 등 14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나머지 3개 시도인 부산시와 충북은 2020년 1월부터, 대구광역시에서는 2020년 7월부터 적용된다.
`저공해조치(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또는 교체한 자동차) 자동차`, 시도 조례로 정하는 영업용 자동차, 긴급 자동차, 장애인 자동차 등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도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지자체별로 설치ㆍ운영하는 무인단속체계로 운행 제한 대상 자동차를 단속한다. 수도권 지역은 121개 지점(서울 51개, 인천 11개, 경기 59개)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이에 더해 올해에도 55개(서울 25개, 인천 11개, 경기 19개) 신규 지점에 단속카메라를 설치 중이다.
수도권 외 지자체는 407개 지점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단속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운행 제한 조치를 정당한 사유 없이 위반한 자동차 소유주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만일 하루에 2곳 또는 같은 곳의 지자체에서 2회 이상 위반한 경우에는 처음 적발된 지자체에서 하루에 1회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도 매연저감장치(DPF)를 달거나 엔진을 개조하면 운행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총 6818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노후 차량에 대한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물량을 당초 17만 대에서 52만 대로 3배 이상 늘렸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 및 저소득층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저공해조치를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할 때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건설기계에 대해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부터 엔진 교체, 매연저감장치부착 등 저공해조치를 할 경우 자부담 금액을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해 저공해조치를 활성화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전면 운행 제한으로 자동차 분야에서 하루 약 65톤(1일 미세먼지 배출량 122톤의 약 53%)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지자체와 함께 배출가스 5등급 차주에게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저공해조치를 독려해 올 겨울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 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 농도를 직접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발생해 건강 위해도가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의 시행이 절실하다"며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조기 폐차 등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사업을 당초보다 3배 이상 늘렸기 때문에 노후경유차나 건설기계 소유주들은 운행 제한이나 사업 참여 제한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겨울이 오기 전에 서둘러 저공해조치를 신청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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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역 건너편 고층 건물 숲 사이 쪽방촌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비방식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소월로 50(남대문로5가) 일대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에 대해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역과 백범광장공원 사이 고층 건물들에 둘러싸인 이곳 일대는 1978년 9월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현재는 서울스퀘어, 시티타워, 남산 트라팰리스, 힐튼호텔, SK남산빌딩, 대우재단빌딩, 메트로타워 등 고층 건물이 밀집해 있다.
서울시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40년이 경과한 이곳에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역사환경보전, 기존 도시조직의 보전 등 도시관리계획의 변화를 수용하고 여건변화에 따른 불합리한 기반시설을 조정하기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아직 남아 있는 쪽방촌을 재정비하는 방안이 담겼다.
시는 당초 전면철거 방식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원적 정비방식(일반정비형, 보전정비형, 소단위정비형 등)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 미시행지구 또는 기존 도시계획시설 부지로 묶여 있던 소규모 노후불량 건물의 개별 정비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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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큰 피해를 입힌 제18호 태풍 `미탁`이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오는 10일께 필리핀 동쪽 해상에 발생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반면 이날 기상청은 우리나라 평년(1981~2010년 평균) 태풍 통계상 10월에 태풍이 발생해 한반도에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한반도 북상을 언급하는 것은 이르다는 입장을 보였다.
제19호 태풍이 발생하면 태풍위원회 회원 14개국이 제출한 이름 순서에 따라 필리핀이 낸 `하기비스`라는 이름이 붙는다. 이는 `빠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은 4일 오전 9시께 울릉도 서북서쪽 약 90㎞ 부근 해상을 지나갔다. 이번 태풍으로 전국에서 10여 명이 사망ㆍ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가 속출했다.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총 7개이며, 추가로 태풍이 올 경우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하게 된다. 앞서 1959년에는 태풍 7개의 영향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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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의류 세탁에 필수적인 세탁용 세제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캡슐 형태로도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객관적인 상품 품질 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9월 2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마트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캡슐형 세탁세제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품질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ㆍ평가 결과, 유해물질, 수소이온농도(pH) 등 안전성 및 친환경성은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지만, 세척성능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한편 일부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가 부적합했고 캡슐당 세탁량 및 사용 가능 세탁기(일반ㆍ드럼 겸용)를 표시하지 않거나 영문으로만 표시해 개선이 필요했다.
세탁 시 옷의 오염을 제거하는 성능인 세척성능을 평가한 결과, 상온수와 냉수 두 조건에서 모두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1개 제품의 세척성능이 두 조건에서 모두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반면 세탁물의 색상 변화(세탁 시 옷의 염료가 빠지는 정도) 및 세탁물간 이염(세탁 시 옷에서 빠진 염료가 다른 옷으로 옮겨지는 정도)은 상온수와 냉수 두 조건에서 모두 이상이 없었다.
유해물질(벤젠,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 규제물질 8항목 및 납, 카드뮴 등 중금속 4항목), 수소이온농도(pH), 용기 강도에 대한 시험 결과, 제품 모두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ㆍ표시기준(이하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제품이 미생물에 의해 자연환경에서 분해되는 정도인 생분해도와 의무 표시사항(품목, 모델명, 자가검사 번호 등) 기재 여부 및 내용량 등도 제품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관련 기준에 따르면 알레르기 반응 가능 물질이 향료(착향제) 또는 향료의 구성 물질로 제품에 0.01% 이상 사용된 경우에는 해당하는 모든 물질의 명칭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시험 결과, 1개 제품이 해당 성분이 사용됐음에도 성분명을 표시하지 않아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기준은 해당 성분이 향을 내는 향료의 목적으로 사용된 경우에만 적용된다. 그러나 해당 성분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됐더라도 제품에 일정 농도 이상이면 동일하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관계 부처인 환경부는 사용 목적과 관계없이 제품에 일정 농도 이상 사용했다면 성분의 명칭을 표시하도록 관련 기준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사용 편리성을 위해 캡슐 1개당 세탁량 및 사용 가능 세탁기(일반ㆍ드럼 겸용) 표시 여부를 확인한 결과, 2개 제품이 캡슐당 세탁량을 표시하지 않고 사용 가능 세탁기를 영문으로만 표시해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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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파트 어린이집 보육현원을 고려해 어린이집 임대료를 책정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무소속 장병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어린이집의 임대료는 관리규약의 준칙,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보육서비스 수준의 향상 등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장 의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대부분의 공동주택 관리규약에서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정할 때 어린이집의 보육정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보육료 수입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저출산으로 인해 지방의 경우 공동주택의 어린이집에 입소하는 어린이가 감소해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 운영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장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어린이집 임대료를 산정할 때 어린이집의 보육현원을 고려하도록 해 실제 어린이집 보육료 수입을 반영한 임대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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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타사제품을 비방 광고하는 등 유기농ㆍ천연 생리대에 대한 과대광고가 적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유기농ㆍ천연 재료 사용을 표방한 생리대 광고 사이트 1644건을 점검해 허위ㆍ과대광고 사이트 86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온라인 쇼핑몰에 사이트 차단 및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는 한편, 판매 사이트를 운영한 의약외품 수입자 및 판매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청과 지자체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여성 질환(생리통, 생리불순, 냉대하, 질염 등) 또는 외음부 피부질환(가려움, 피부발진, 냄새 등)을 예방ㆍ완화할 수 있다는 의학적 효능을 표방한 광고(829건)가 대부분이었으며 키토산, 음이온에 의한 항균작용 등 원재료에 대해 사실과 다른 광고(297건)를 하거나 화학 흡수체가 없어 안전하다는 등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사제품을 비방한 광고(216건) 등이다.
식약처는 의료계ㆍ소비자단체ㆍ학계로 구성된 `민간광고검증단`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생리대는 `생리혈의 위생적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물품으로, 생리대 사용으로 생리 기간에 발생하는 생리통, 피부발진 등 각종 질환이 예방 또는 완화된다는 내용은 검증된 바 없어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소비자에게 생리대를 선택할 때 다른 제품에 비해 안전하다거나 생리통이 개선된다는 허위ㆍ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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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세청이 납세자가 모바일(앱)을 이용해 본인의 납세 정보를 더 많이 조회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2일 국세청은 모바일용 `My홈택스` 서비스를 이날부터 확대해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종전에 PC 홈택스에서 주로 제공하던 My-NTS의 명칭을 `My 홈택스`로 변경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납세 정보를 통합해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납세자들은 전보다 편리하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모바일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세금 신고명세, 근로ㆍ자녀장려금 신청과 결정 명세, 모범납세자 여부, 세무조사 이력 등이며 이 서비스들은 `홈택스(앱)→My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회하는 내용이 모두 민감한 개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공인인증서 인증을 통해서 조회하도록 접근 권한이 강화됐다.
또한, 국세청은 종전에 PC에서 `인터넷 상담하기`를 주로 이용한 납세자들이 모바일에서도 세법ㆍ홈택스 상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상담하기` 기능을 개편해 납세자들과의 소통을 도모했다.
국세청은 연말에는 모바일 홈택스(앱)의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모바일 전자신고를 확대하고 모바일 민원 종류를 늘리는 등 새로운 서비스 100여 종을 추가로 제공해 납세자들의 성실납세를 지원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PC 기반에서 제공하는 홈택스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향상해 국민들의 납세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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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가 2156명으로 드러나 지난해 대비 68.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9월) 10일 국세청은 지난 6월 실시한 해외금융계좌 신고 결과, 2165명이 61조5000억 원을 신고해 지난해 대비 신고인원은 878명(68.2%) 증가했고 신고금액은 4.9조 원(7.4%)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신고기준 금액을 1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낮춘 점이 주된 요인으로, 5~10억 원 사이의 신고기준 금액 인하 구간에서 755명이 총 5365억 원을 신고했다.
또한, 신고금액 10억 원이 넘는 구간에서도 신고인원이 지난해보다 123명(9.6%) 증가했는데 이는 미신고자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제도 홍보 등에 따라 자진신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국세청은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신고자 333명을 적발해 과태료 1047억 원을 부과하고 43명을 형사고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국가 간 정보교환 자료, 관세청과의 정보공유 등을 통해 미신고 혐의자를 선별, 신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출국 등 사유로 아직 신고하지 못했더라도 자진 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감경(최대 50%)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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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Como/코모)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근교에 위치한 섬유, 염색의 집산지이면서 관광 휴양지로도 유명한 도시다.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y)주의 소도시로 패션 중심지 밀라노와 가까워 오래전부터 비단, 벨벳, 견직물, 염색산업이 발전했다. 이탈리아 국립견직물연구소도 이곳에 소재한다.
꼬모는 이탈리아(꼬모 호수)와 스위스 국경지대(루가노 호수, 보글리아산)의 두 호수를 끼고 있다.
관광지로 유명한 꼬모호수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별장이 많을 정도로 유명인들이 즐겨찾는 휴양지다.
알프스산맥을 끼고 사람인(人)자 모양을 한 이 호수(꼬모 호수)는 이탈리아에서 3번째로 크다. 로마시대부터 귀족들의 휴양지였고 지금은 세계 부호들의 별장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
관광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 코모호수를 보기 위해 코모를 찾는다.
코모로 가기 위해서는 밀라노를 경유해야 한다.
밀라노에서 승용차로는 1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열차를 탈 경우 고속열차와 일반열차로 가는 2가지 경로가 있다.
일반열차는 밀라노 카도르나(Cadorna/카도나)역에서 출발하며 고속열차는 첸트랄레역(중앙역)에서 출발한다.
코모에 처음 가는 사람들은 갈 때는 찾기 쉬운 첸트랄레역에서 고속열차를 한번 타 보고 돌아 올 때는 코모호수와 중심가에서 가까운 일반열차를 타고 카도르나역에 내리는 코스를 추천한다.
밀라노 첸트랄레역을 이용하면 트렌이탈리아노(유로레일)을 타고 갈 수 있는데 이 트렌이탈리아노는 스위스 국경을 넘어 유럽전역을 달리는 고속열차다.
첸트랄레역에서는 자동 발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줄을 서지 않고도 신속히 트렌이탈리아노의 열차 티겟을 구매할 수 있다. 예약 시스템을 이용해 미리 표를 구입할 수도 있다.
트렌이탈리아노의 자동발권기는 카드전용기와 현금 전용기만 잘 구별하면 어렵지 않게 티겟을 살 수 있다. 1등석과 2등석으로 나뉘며 좌석은 2인용과 4인용으로 지정석이다.
밀라노 첸트랄레역(중앙역)에서 타는 트렌이탈리아노는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30분만에 산 지오반니(S.Giovanni)역까지 갈 수 있다.
산 지오반니역에서 도보(느린걸음)로 20여분이 소요되지만 걸으면서 코모 시내를 구경할 수 있다. 코모시내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도시의 고풍스런 풍경을 선사한다.
밀라노 카도르나역에서 코모행 일반 열차를 탈 경우 좌석 지정없이 아무 곳에나 앉아 1시간 가량을 가야 한다.
일반기차는 트렌이탈리아노 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가격이 3배가량 저렴하고 선착장이 가깝다는게 장점이다.
일반기차는 트렌이탈리아노 역인 산 지오바니역과 다른 코모라고역에서 내린다.
코모라고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호수가 보이고 호수 중앙부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이렇게 두 가지 경로를 이용해 코모에 도착하면 우선 코모호수 주변의 고풍스러운 유적들을 둘러 볼 수 있다. 코모 대성당과 종탑, 박물관 등이 있다.
호수 주변에 운치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인테리어가 독특한 패션 매장들도 많다.
호수를 둘러보기 전에 푸니쿨라(계단식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 전망대에 올라가 꼬모시내와 알프스산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선착장의 유람선은 느리게 가는 것(대형선박)과 빠르게 가는 것(중형선박), 개인 맞춤형(요트, 보트) 선박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느리게 가는 것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느리게 가는 대형 선박은 출항 시간에 맞춰 티겟을 구입(사전 예약도 가능)해야 하는데 평일에도 줄을 서야 한다. 줄을 서 있는 동안 배가 출항할 경우 우선 타고 난 뒤 배안에서 티겟을 구입할 수도 있다.
코모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넓은 호수를 둘러싼 자연경관을 감상하다가 마음에 드는 작은 마을에 내려 마을을 구경할 수 있다.
한번 구입한 유람선 티겟으로 다시 유람선을 타고 종착지 마을(벨라지오)까지 갈 수 있다. 숙박을 하지 않고 올 경우 왕복 티겟을 미리 끊어 놓는게 좋다. 배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버스를 타고 가는 코스도 있다.
강변의 여러 마을 가운데 대형선박으로 2시간 가량 소요되는 벨라지오(Bellagio) 마을을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한다.
경치가 아름다운 이 마을에 내리면 호수주변의 레스토랑이 많아 호수를 보면서 이탈리아 전통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수공예품도 구입할 수 있다.
산비탈에 자리 잡은 작은 골목길의 마을들이 아름답다.[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0-04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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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3일 `문재인정권 헌정유린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헌금을 내라고 요구했다.
전 목사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의 총괄대표를 맡아 이날 오후 1시부터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
전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8월 15일 비가 많이 와서 내가 부도가 났다. 다 주머니를 털어서 하나님의 영광과 갈음해 주시옵소서"라며 "할렐루야. 오늘 행사 중 가장 기쁜 시간이 돌아왔다. 헌금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집회 후 SNS(사회연결망서비스)에 게재된 사진에는 집회 현장 곳곳에 사람들이 헌금함을 들고 다니는 모습과, 헌금함에 `본 헌금은 전광훈 목사님의 모든 사역을 위해 드려지며, 헌금의 처분 권한을 전 목사님께 모두 위임합니다`라고 적힌 모습이 담겼다.
전 목사는 이날 문재인 정권을 `빨갱이 정권`이라고 비난하며 "문재인 빨리 끌어내려 주시옵소서. 주사파 50만 명 척결해 주시옵소서"라고 발언했다.
이어 그는 "오늘 이 시간부로 문재인을 대통령에서 탄핵한다"며 "다 동의하신 걸로 알고 이 시간부로 박근혜를 석방한다"고 주장하면서 들고 있던 판사봉을 3번 내리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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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일대에 217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4일 서울시는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42(잠실동) 일원의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만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고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건립한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및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지난 2월 서울시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고,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완료하고 이날 고시했다.
이번에 사업계획이 결정된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5층의 공동주택 217가구(공공임대 71가구ㆍ공공지원민간임대 146가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만3416.1㎡이며 주차장은 69면이 조성되며, 이중 10% 이상에 해당하는 7면이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된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등이 들어서고 지상 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상충하는 입지적ㆍ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건축물 높이를 상업지역과 인접한 북측은 15층으로, 주거지역과 인접한 남측은 10층으로 계획하는 등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상업지역과 인접한 건물 북측 도로의 1.5m 건축한계선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만들어 가로활성화도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내년 8월에 공사 착공해 ▲2022년 2월 입주자 모집공고 ▲2022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임대료는 공공임대주택 71가구의 경우 주변시세의 30%,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46가구는 주변시세의 85~95% 수준이다. 전체 세대수의 약 30%에 해당하는 66가구는 신혼부부세대에 공급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첫 입주자 모집에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만큼 서울시는 그 요구에 부응해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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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남방한계선 북쪽 약 1.4km 지역에서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접경 지역 방역 및 예찰 강화를 추진한다.
최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달 2일 경기 연천군 비무장지대(이하 DMZ)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의 혈액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멧돼지 폐사체는 해당 지역의 군부대가 발견해 연천군에 신고함에 따라 연천군에서 `야생멧돼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시료를 채취한 후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이송해 진단이 이뤄졌다.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곳은 비무장지대 우리 측 남방한계선 전방 약 1.4km 지점이다.
우리 측 남방한계선 일대에 설치된 철책은 과학화 경계 시스템이 구축돼 DMZ로부터 남측으로의 이동이 차단된 반면, 북측 북방한계선에 설치된 북측의 철책은 우리처럼 견고하지 않아 북측으로부터 DMZ 내로의 야생동물 이동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환경부는 비무장지대에서의 ASF 바이러스 검출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등 방역 당국에 즉시 통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접경 지역 방역에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멧돼지 폐사체 등이 임진강을 통해 떠내려 올 가능성에 대비해 하천수 바이러스 조사, 보트를 이용한 부유 폐사체 및 하천변 정밀조사, 발견지역 인근에 멧돼지 포획틀 설치 등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비무장지대에서의 ASF 바이러스 검출을 계기로 철책 경계를 더욱 강화하고 DMZ 내 방역 활동 강화 및 작전 수행 후 소독에 철저히 함으로써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차단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환경부와 합동으로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철책에서 취약해진 부분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04 · 뉴스공유일 : 2019-10-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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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품질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원료의약품 등록 대상을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원료의약품 등록 대상 중 의약품 동등성 확보가 필요한 의약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원료의약품 등록에 관한 규정」을 이날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새로 허가받은 제네릭 의약품 등에 대해서만 등록대상으로 적용하던 것을 이미 허가받은 품목까지 확대함으로써 의약품 품질 수준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원료의약품 등록 대상은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상용의약품`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고가의약품`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기타 의약품` 및 `생체를 이용하지 않은 시험이 필요한 의약품`은 2023년 6월 30일까지 등록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원료의약품 등록 대상 확대를 통해 국내 제네릭 의약품 등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을 지속적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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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어린이집 회계 투명성 및 통학 차량 안전 관리 의무가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관련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어린이집 재산ㆍ수입의 보육 목적 외 부정 사용을 금지하고, 통학 차량 방치로 인한 아동의 사망ㆍ중상해 사고 발생 시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영유아보육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어린이집 부정수급 등 관리 강화 방안` 및 `어린이집 통학 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로써 그간 입법 예고,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등을 거쳐 진행됐다.
개정안에는 어린이집이 처음 보육료를 받을 때 보호자에게 어린이집이 제공하는 보육 서비스 내용, 보육료ㆍ필요경비의 수납 목적 및 사용계획, 어린이집 이용 시 주의사항, 기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사항을 설명하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현행 법령에는 국가가 지원하는 보육료, 부모가 부담하는 경비 등을 어린이집 운영자가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비용반납 이외의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없었다.
이에 개정안은 어린이집 재산ㆍ수입을 보육 목적 외로 부정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고, 지원금 반환 명령, 어린이집 운영정지ㆍ폐쇄, 원장 자격정지, 위반 사실 공표 등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영유아가 통학 차량에 혼자 남겨졌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통학 차량 안전 관리 의무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통학 차량 운전자와 동승 보육교사가 승하차 여부를 확인하지 않아 영유아의 사망ㆍ중상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어린이집 시설폐쇄가 가능하도록 했다.
영유아의 통학 차량 방치 또는 아동학대로 사망ㆍ중상해 발생 시 원장ㆍ보육교사에게 최대 5년의 자격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처분을 강화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어린이집의 회계 투명성 제고 및 통학 차량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개정안은 국회에 정부 입법안으로 발의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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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9월)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인 이노휴 컨설팅그룹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시됐다.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정의와 성립요건 및 대처법, 장애의 이해와 성숙한 직장문화, 직장 내 성희롱 성립요건 및 판단 기준과 대처법 순으로 진행됐다.
부영그룹 인사 담당자는 "부영그룹은 법정 의무교육 이행을 준수하고 전 임직원이 상호존중과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준법경영을 실현하고자 준법교육과 고객 응대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으며, 항상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응급조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04 · 뉴스공유일 : 2019-10-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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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 8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서희건설은 지난 8월 14일 강원도 속초시의 `조양스타힐스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용 리프트(호이스트) 해체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근로자 3명이 숨지면서 8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건설사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현대건설 역시 같은 달 31일 `이천-문경 중부내륙철도 건설공사 제6공구` 현장에서 폐기물 운반 트럭에 운전자가 깔려 사망(1명)하면서 지난 7월 31일에 발생한 `양천구 목동 빗물저류 배수시설` 공사현장 사망사고(3명 사망)에 이어 두 달 연속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밖에 계룡건설산업, 한라, 중흥건설, 진흥기업, 고려개발, 극동건설, 파인건설 현장에서도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중 9개 회사에서 1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한편, 국토부는 사고다발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ㆍ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0월 특별점검은 현대건설ㆍ서희건설 등 상위 100위 건설사 중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12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 8ㆍ9월에는 GS건설, 중흥토건, 중흥건설 등 3개 회사에서 시공 중인 90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벌점 78건을 포함해 총 326건을 지적(현장 당 평균 3.62건)하는 등 기존 정기점검(현장 당 평균 1.89건 지적) 대비 약 2배 높은 강도로 진행됐다.
또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거나,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현장의 해당 건설사에는 영업정지 처분까지 요청할 계획이다.
향후 벌점은 지방국토관리청, 영업정지는 해당 지자체가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야 할 상위 건설사들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될 일"이라면서 "앞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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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녹지 2만4109㎡, 옥상 1312㎡ 내 조경식재 전량 및 수경시설(5개소), 석가산(1개소), 생태연못(1개소) 및 선큰(2개소)에 대한 유지관리공사 등으로 해당 업무를 일체 담당할 업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계약수행능력평가를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1(개포동) 일대 6만42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42%,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23개동 13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08가구 ▲59㎡ 318가구 ▲76㎡ 152가구 ▲84㎡ 476가구 ▲94㎡ 95가구 ▲106㎡ 126가구 ▲131㎡ 31가구 ▲T82㎡~T148㎡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3호선 대치역행 버스 노선이 4개로 지나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양재대로, 영동대로, 동부 간선도로 등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개포초,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은 물론 인근에 개원초, 대치초, 양전초, 개일초, 개포중, 대청중, 개원중, 구룡중, 개포고, 숙명여고, 중앙사대부고가 있다. 여기에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워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개포동 근린공원, 청룡 근린공원 달터 근린공원, 개포 어린이 공원, 양재천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양재시민의 숲이 있어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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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ㆍ최남일ㆍ이재진ㆍ한용대ㆍ문백한ㆍ이호귀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김세준ㆍ안지연ㆍ박다미ㆍ허순임ㆍ이도희 의원은 이달 3일 영동대로 현대자동차 GBC부지 앞에서 동호인 등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주한 미8군 사령부, 각국 대사관, 외국인, 동호회원 및 구민 등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과 강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풀코스ㆍ하프코스ㆍ10kmㆍ5km 4개 코스 중 이전과 달리 5km 코스는 참가비가 없는 걷기 축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일부 의원들은 5km 부문에 직접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달렸다.
카운트다운 터치버튼을 눌러 출발을 알린 이관수 의장은 "이 행사가 구민의 건강을 다지고, 더불어 전쟁과 기아에 고통받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를 돕는 나눔과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좋은 기록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완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04 · 뉴스공유일 : 2019-10-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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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개천절인 3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지도자 320명을 만나 만찬을 같이 하면서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를 홍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윤(미국 뉴욕) 세계호남향우회연합회장은 4일 열리는 ‘제7회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위해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과 오세아니아, 중남미 지역 등 19개국 53개 지역 320여 명의 호남향우회 지도자를 이끌고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고향을 방문했다.
3일 만찬장에서 김영록 도지사는 먼 이국땅에서 호남의 긍지를 지키며 고향 발전을 위해 애쓰는 김영윤 회장을 비롯한 호남향우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0만 도민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계 각지의 향우들이 호남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고향이야기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에서 전남의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을 갖고 섬과 바다, 황금 들녘, 천연 자원 등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에너지, 해양관광, 바이오, 운송기기, 농수산, 스마트 시티 등 6가지 블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며 “블루 이코노미 6가지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해 전라남도가 평화의 신한반도 시대를 이끌어가는 평화경제의 출발점이 되겠다”고 밝히고 세계호남향우회 지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윤 회장은 “‘호남인은 하나다’라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고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고향 방문 둘째 날인 4일에는 목포에서 ‘2019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를 갖고 세계호남향우회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윤수학 인도네시아 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한 광주‧전남‧전북 출신 지도자 8명에게 ‘자랑스러운 호남인 상’을 수여하고, 광주, 전남, 전북의 모범 학생 42명에게 장학금(4천2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학생들이 호남인의 긍지를 갖고 우리나라를 이끌 지도자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뜻에서 매년 ‘고향사랑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세계 호남향우회 고향 방문 행사는 5일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함께 관람하고 광주 5․18민주묘역에 참배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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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개천절 휴일인 3일 오전 9시부터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불러 조사했다
정경심교수는 자녀 입시, 사모펀드 투자 의혹의 핵심으로
검찰 관계자는 "정 교수가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해 귀가하게 했다"고 말면서 정 교수를 대상으로 조사할 내용이 많은 만큼 추후 다시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조 장관이 2017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주식 직접투자를 할 수 없게 되자 사모펀드를 활용해 사실상 직접투자와 차명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정경심 교수는 남동생과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씨 부인 명의로 WFM 주식을 차명 보유하고 있으며, 코링크 주식에 차명투자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조 장관 자택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기에 정 교수는 소환 당일인 2일 이전에 집을 나서 모처에서 머무르다 검찰 청사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자택 압수수색 이후 정 교수의 건강 상태와 1층을 통해 출입하면 예기치 않은 불상사가 발생할 염려가 있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 소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조국 법무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 씨가 WFM에서 횡령한 자금 중 10억원이 정 교수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을 파악하고 정 교수의 횡령 혐의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정 교수에 대한 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조카 조 씨를 추가 기소할 방침으로 조 씨가 조 장관의 지위와 영향력을 사업에 어느 선까지 미쳤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8월 27일 대대적 압수수색을 펼쳤으며 조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된 이후 37일 만에 처음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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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 시간)북한의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발사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AFP통신 등을 통해 밝했다.
트럼프는 이날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대화하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SLBM 시험 발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응차원에서 너무 지나쳤느냐는 질문에 “We‘ll see!!”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5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릴 북한과 미국의 실무 회담을 앞두고 대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하게 어떤 언급을 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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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상황 대책회의를 한데 이어 김 채묘 피해와 벼 쓰러짐 피해 등을 입은 해남과 보성 현장을 살피며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피해 복구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3일 오전까지 잠정 집계된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침수 83동, 벼 침․관수 914ha, 벼 쓰러짐 846ha 등이다. 공공시설은 도로 비탈면 21개소가 유실되고, 저수지 1개소와 하천 1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수산 증․양식시설은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는 즉시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피해상황 대책회의를 열어 “3일간 300mm 이상 폭우를 동반한 위험한 상황에서도 사전 대비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태풍의 특징, 진로 등을 기록으로 남겨 향후 태풍 대비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앞으로도 가을 태풍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상기후에 대비해 농수산 분야 품종 등 작물 재배체계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이재민 발생이 확인될 경우 재난지원금 지원 등 구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농작물 피해는 시간을 갖고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되, 농민들과 적극 소통해 피해가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조사해달라”고 독려했다.
김 지사는 특히 “침수된 벼는 조기 수확하고 산물벼를 등외품으로 정부에서 수매해주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적극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에게도 협조 요청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달라”며 “농가에도 노력 여하에 따라 등급을 잘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친절히 안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에서 계속 추가 발생해 매우 위험스러운 상황”이라며 “전남지역도 태풍으로 인해 씻겨나간 생석회 재도포를 신속히 실시하고, 가용방제 장비를 총동원해 양돈농가 및 축산 관련 시설 일제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소규모 미등록 돼지농가를 신속히 파악해 차단방역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주택, 벼 쓰러짐 및 침수 피해가 발생한 보성 겸백면, 김 채묘시설 피해를 입은 해남 어란항을 잇따라 방문해 피해를 입은 주민과 농어민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김 채묘시설 피해 현장에서 “기후변화 등으로 가을 태풍 발생이 빈번해질 전망”이라며 “전남의 세계 생산 1위 품목인 김을 지키기 위해 피해 복구에 필요한 자재를 빨리 조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한편, 앞으로 채묘시설을 더욱 확충해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저수지 방수로가 유실된 해남 계곡면 사촌저수지와 도로 사면이 유실된 보성 겸백면 지방도 843호선 응급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전라남도와 시군에 신고․접수된 피해 내용은 공공시설의 경우 9일까지, 사유시설은 12일까지 피해 현황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향후 정밀조사를 통해 재정 지원 여부 등을 판단하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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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등 내빈들과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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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Kim Min-yeong · http://www.corelyn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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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48일간 수상레저사업장 137개와 개인활동자를 대상으로 내수면 수상레저 집중 안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64건의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등록 사업 10건 ▲무면허 조종 10건 ▲시정명령 미이행 4건 ▲구명조끼 미착용 11건 ▲보험 미게시 3건 ▲번호판 미부착 2건 ▲시정명령 11건 ▲기타 13건 등이다.
가평군 소재 A 업체의 경우 수상레저사업 등록 시 기재한 수상레저 기구만을 사업장에 비치해야 함에도 불구, 등록되지 않은 수상레저 기구를 두고 영업을 했다.
이에 따라 A업체는 수상레저안전법 제39조 제1항과 제2항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음주 레저, 구명조끼 미착용 상태에서 모터보트나 수상오토바이 운행, 수상레저기구를 등록하지 않은 ‘번호판 미부착’ 등 개인이 수상레저안전법을 위반한 사례도 다수 적발했다.
이 같은 행위는 본인 외에도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종종 적발된다.
이번 단속은 도와 시군이 채용한 30명의 ‘수상레저 안전감시원’과 인천해경 등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해양경찰 및 시·군과 함께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도민이 더욱 안전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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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침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비공개로 소환되자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여당은 정교수의 건강을 고려한 적절한 조치라며 의혹이 소명되길 바란다고 언급했지만, 야당은 비공개 소환에 의문을 제기하며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번 기회에 피의자 인권을 존중하는 보다 선진적인 수사로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검찰권 행사 방식과 피의자 공개소환, 포토라인 세우기, 심야 조사 등은 피의사실공표와 함께 개선돼야 할 대표적인 사례였지 않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한편, 민주당은 어제 조 장관 수사검사들을 피의사실 공표와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검찰이 낸 개혁방안에 대해서도 시늉만 낸다, 진정성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한 여당은 당장 다음 주 조국 법무장관과 함께 당정협의를 열어, 실질적인 검찰개혁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달리, 자유한국당은 3일 오후 1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광화문광장에 총출동령을 내리고 집결한다.
조국 장관 파면은 물론, 문재인 정부의 실정까지 비판 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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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2일에 발사한 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1발'북극성-3형'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냈다"면서도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가운데 지난 1일 국군의 날 71주년 기념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스텔스 전투기 F-35A 공개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어 통신은 "동해 원산만수역에서 잠수함 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고각발사 방식으로 시험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우리 군 당국은 2일 오전 7시 11분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북극성 계열로 추정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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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천초등학교 거점영어체험센터가 10월 2일 수요일 관내 17개 초등학교 교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영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등 인공지능 활용 수업의 효율적인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학교 영어 교육 현장에 변화와 도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영어 체험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초등 영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천초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어체험센터에서 실시했던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영어 체험 수업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실제 영어체험수업에 적용해보면서 겪었던 여러 시행착오나 노하우를 일선 현장의 교사들에게 공유하여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 실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을 기획할 수 있는 소양과 참고자료를 제공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희망에 따라 인공지능 챗봇 제작을 직접 해보면서 인공지능을 영어 수업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었다.
워크숍에 참여 한 교사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영어 수업에 활용한다는 것인지 막막했는데 직접 체험을 해보고 학생들이 체험했던 사례들을 소개 받으니, 추후 영어 수업 시간에 인공지능 활용하는 것을 꼭 도입 해야겠다.”고 말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을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대화가 마치 원어민과 대화하는 듯했다”며 “수업에 도입하면 학생들이 많이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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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10월 2일, 잇따른 태풍으로 예상치 않은 피해를 입은 벼 생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림부에 건의했던 태풍 피해 벼 매입 요구가 드디어 오늘 관철됐다고 밝혔다.
9월 우리나라를 강타한 제13호 태풍‘링링’과 제17호 태풍‘타파’는 강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부으며 농업 현장을 초토화했다. 특히 신곡 수확을 앞둔 일선 농가에서는 벼 쓰러짐 피해와 수발아, 흑․백수 피해가 잇따라 발생되었다.
황주홍 위원장은 일선 농가를 방문하여 태풍 피해에 대한 농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9월 25일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과 김인중 식량정책국장에게 농심을 전달하면서 정부의 피해 벼 수매를 촉구했다.
오늘자(10월 2일)로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태풍 피해 농가 손실 최소화를 위해 매입 규격을 신설하여 농가의 피해 벼 수매 희망물량 전량 매입을 추진하고, 매입시기는 10월 21일부터로 하며, 매입가격은 피해 벼 상태․품질 등을 감안하여 결정하며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정산하겠다고 밝혔다.
황주홍 위원장은 “오늘도 제18호 태풍‘미탁’이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태풍 피해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정부의 태풍피해 벼 전량 매입 추진은 농민을 위한 당연한 조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 위원장은 “수확기 잦은 강우로 피해면적은 26,798ha나 되고, 정부 매입이 안 되면 저품질의 저가미가 유통될 우려가 있었다”라고 밝히며, “벼 생산 농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300만 농어민들을 위한 정책감사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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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전보] - 2명
▲부사동 원찬희 ▲유천1동 이현실
[7급, 승진] - 4명
▲건설과 박상호 ▲건설과 이민석 ▲교통과 강희일 ▲세무과 권혁민
[7급, 전보] - 1명
▲세무과 최태원
[8급, 승진] - 18명
▲환경과 이상미 ▲건축과 권소영 ▲도시활성화과 전은식, 황준희 ▲은행선화동 윤여욱 ▲목동 서덕헌 ▲대흥동 조미애 ▲석교동 정혜경 ▲대사동 박준혜, 배호대, 신은정 ▲부사동 신유란 ▲용두동 윤예지 ▲오류동 한수빈 ▲태평2동 김효선 ▲유천2동 허승은 ▲문화2동 홍소영 ▲산성동 황제현
[8급, 전보] - 4명▲문화체육과 송상현 ▲은행선화동 김승연(복직) ▲세무과 신민영 ▲안전총괄과 천영선
[9급, 전보] - 3명▲석교동 권미애 ▲태평1동 전세희 ▲태평2동 이연희
[9급, 신규] - 54명▲기획공보실 곽준선 ▲총무과 김지혜, 문제삼 ▲문화체육과 설유환 ▲회계정보과 김혜미, 이광섭, 신선아 ▲세무과 이소라, 김수지 ▲민원봉사과 권수진, 이한솔 ▲지적과 권초롱 ▲복지정책과 김인애, 권순범 ▲사회복지과 김수현, 백지훈 ▲여성가족과 조윤희, 박해성 ▲경제기업과 이정모, 김지원 ▲환경과 송민주, 송유진, 최종배 ▲위생과 김효은 ▲건설과 최낙중, 임정희, 박명규, 송인석, 송유림, 이봉재 ▲건축과 황혜정 ▲공원녹지과 이현정, 최민영 ▲도시활성화과 이예찬, 이수영, 이지연 ▲보건소 양은주, 윤다은, 윤민지, 황예지 ▲효문화과 김영진 ▲뿌리공원과 최균수, 송치호 ▲중촌동 신창수 ▲대흥동 김수연, 박유리 ▲석교동 김나현 ▲부사동 이수희, 나영훈 ▲태평2동 권정민 ▲유천2동 채석환 ▲문화1동 구은정, 여동규 ▲산성동 장하영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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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다우니 세탁세제의 패러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래도록 회자되는 드라마 속 김치로 뺨을 때리는 장면을 패러디한 영상과 모두에게 익숙한 드라마의 엔딩송을 직접 부른 김재우의 재치가 웃음을 자아냈다.
세계 1위 세제 제조사 P&G 다우니는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세탁 세제를 출시하면서 개그맨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김재우와 함께 총 3편의 홍보 영상을 선보인다.
김재우는 직접 연출한 다우니 세탁 세제의 광고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 새롭게 출시된 다우니 액체세제 및 폼형 세제에 대한 정보를 알린다.
평소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고난 재치와 함께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온 김재우는 깨끗한 세탁을 위한 ‘아내 바보’이자 ‘빨래 천재’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10월 1일 출시한 다우니 세탁세제는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다. 다우니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더 깨끗한 세탁을 하기 위해 본 세탁 전 애벌빨래를 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애벌빨래 없이도 찌든 때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세탁력을 강화했다.
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섬유에 달라붙어 있는 얼룩과 오염물질을 강하게 끌어당겨 분리 시킨 후 제거하는 ‘딥 클리닝(Deep Cleaning)’ 기능으로 애벌빨래 없이 기본 세탁 설정에서도 냄새의 원인 분자까지 잡을 수 있다.
네티즌들은 “가정적인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찰떡 캐스팅”, “왠지 모르게 진짜 빨래 잘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댓글이 주를 이루었다. 김재우의 패러디 영상이 하루만에 2만5000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며 앞으로 게재될 패러디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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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및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우리나라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이사국에 선출되어 7연임되었다고 밝혔다.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1947년 설립되어,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했으며 이사국으로 6연임 중이다.
10월 1일 오후 2시(현지시각) 치러진 이사국(파트 III) 선거에서 대한민국은 투표에 참여한 177개 국가 중 총 164표를 얻어 역대 최다 득표수로 이사국 7연임에 성공하였다.
우리나라는 2019년 초부터 전 재외공관을 통해 적극적인 지지교섭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총회에 국토교통부, 외교부 및 국내 항공 관련 기관들로 구성된 대표단(수석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몬트리올에 파견하여 면담이나 각종 리셉션 계기에 각 회원국 대표들을 일일이 접촉하여 막바지 지지교섭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선거 전날인 9월 30일 저녁,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개최하는 ‘한국의 밤’ 리셉션에는 수많은 각국 대표단들이 참석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준비한 우리 전통공연을 즐겼다. 리셉션은 우리나라의 ICAO 이사국으로써 위상과 기여를 홍보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우리나라는 2001년 최초로 이사국에 선출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항공분야 무상교육훈련 실시, 안전기금 지원, 우리나라 전문가의 ICAO 사무국 파견, 안전관리 소프트웨어 개발·보급 등 이사국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ICAO 이사국 7연임은 대한민국이 세계항공의 주역으로서 활약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항공안전 및 보안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항공 탄소 상쇄 및 저감 계획(CORSIA) 이행 등 초국가적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또한 국제항공사회 발전을 위한 기여와 항공분야 국가경쟁력 강화를 동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UN 전문기구인 ICAO는 국제항공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1947년 설립되었으며 항공산업 관련 전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항공 관련 기준과 지침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ICAO 이사회는 매 3년 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피선된 36개 이사국 대표로 구성되며 국제항공에 적용되는 항공운송 관련 각종 기준을 제·개정 하는 ICAO의 실질적 의사결정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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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0월 1일 경기도의 예찰과정 중 경기 파주시 적성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흑돼지 18두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확인된 건에 대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2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소재 돼지농장 1개소(2300여두 사육)의 농장주가 파주시에 ASF 의심축(모돈 4두 식욕 부진)을 신고해 왔으며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신속한 의심축 신고(1588-9060/4060)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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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또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일) 오전 7시 11분,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미국과 실무협상 일정까지 구체화된 상황에서 2016년 8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이라 불리는 '북극성 1형'의 시험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SLBM은 잠수함에서 곧 바로 쏘아 올리는 미사일을 말하는데, 은밀기동에 능한 잠수함의 특성상 핵탄두를 탑재할 경우 강력한 전략무기가 된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에 쏜 미사일은 '북극성 1형'의 성능을 개량한 SLBM, '북극성 3형'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추정되며 김정은이 코앞에 북미 실무협상을 둔 상황에서 3년 만에 더욱 위협적인 미사일을 선보인 것은 북미 실무협상테이블을 의식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번에 발사한 SLBM이 위협적이기는 하지만, 북한이 이번 발사가 잠수함이 아니라 수중에 설치된 발사대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는 미국 CNN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이 아직 완성단계에 도달하지 못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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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7년 11월 3일 출범한 한빛원전 안전성확보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은 2019년 6월말일자 조사활동 종료에 이어, 지난 1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조사단 활동결과 군민보고회를 끝으로 1년 8개월간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한빛원전 3호기 증기발생기 이물질 발견, 부실공사 의혹 등 군민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문제점들을 밝혀내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되었으며, 2018년 3월 외부 전문 검사기관을 선정하여 격납건물 콘크리트 구조물 안전성, 내부철판 부식, 증기발생기 및 주요기기, 제도개선 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조사활동을 수행하였다.
조사결과 콘크리트 구조물 내 공극이 200군데 이상 발견되 그리스 누출, 내부철판 부식에 따른 감도 변화 등의 문제점을 발견했으며 처음 조사를 시작한 한빛 3, 4호기 이외 타 호기, 그리고 타 원전까지 공극과 구리스 전수조사를 이끌어 내는 등 그간 한수원과 정부의 조사결과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은 향후 과제를 제시하면서 한빛원전 격납건물 콘크리트 구조물에 대해 3자 검증을 통한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 사업자 주관 원격검사장비 개발을 통한 격납건물 내부철판 상부돔 검사, 증기발생기 및 주요기기, 제도개선 분야에서 이행 요구한 사항에 대해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것을 정부와 한수원측에 요구했다.
김규현 조사단 공동단장은 마지막 인사말을 통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부터 활동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고, 한편으로는 조사단 활동과 관련하여 오해와 갈등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나 군민의 고귀한 생명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조사활동은 종료되었지만 앞으로도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항상 감시하고 적절한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단은 원자력발전 소관 관계부처인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원전 소재 지자체 주민들의 요구ㆍ건의사항들을 서로 이해하고 파악함으로써 조사활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민과 관이 신뢰 프로세스를 구축한 실효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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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이 2일 오전 ‘10월 직장교육’ 일환으로 이용섭 광주시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교육청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교육전문직, 일반직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교육청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특강에서 일자리와 광주 미래 먹거리, 그리고 공무원의 소통을 강조하며 "시민과 소통하지 않으면 조직이 아프게 된다. 분열과 갈등이 없어야 하고 (정책) 방향이 틀리면 뛰어난 정책과 능력은 흉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은 교육청에도 필수"라며 "청렴하지 못하면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비리로 그만두면 공직자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공직자의 기본은 헌신과 봉사와 절제"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의 힘은 청렴과 공정에서 나온다."고 강조한 후 세계수영대회, 광주형일자리, 도시철도 건설 공론화 과정 등 시정 성공 비결에 대해서 "성실‧근면이 아닌 혁신‧소통‧청렴"이라고 밝혔다. "궤도를 이탈한 광주시정이 정상 선로로 달리게 됐다."고도 평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현 광주광역시장이자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이며 20대 관세청장, 14대 국세청장, 8대 행정자치부장관, 14대 건설교통부장관, 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NGO 모니터단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에 각각 다섯 차례 선정되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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