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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안정적 농산물 판로 확보 기반 마련을 위해 롯데슈퍼 광주 두암점과 문흥점에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을 잇따라 개장, 신선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 마진 없이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롯데슈퍼와 손잡고 기존에 운영해온 신선식품 매장을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롯데슈퍼 두암점은 곡성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한다. 곡성지역 70여 농가가 생산한 멜론, 토란, 백세미 등 신선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   롯데슈퍼 문흥점은 나주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한다. 나주지역 300여 농가가 참여해 파, 호박, 가지, 고추 등 채소와 배, 참 좋은 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롯데슈퍼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가 아침에 갓 수확한 농산물을 오전 9시까지 매장에 진열한다. 생산자가 직접 가격을 결정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다.   곡성과 나주의 고령농, 부녀농 등 중소 농가와 소규모 식품 업체는 슈퍼마켓 1위 업체인 롯데슈퍼 로컬푸드 직매장에 정성스럽게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게 돼 크게 반기고 있다.   김응걸 롯데슈퍼 상품본부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농업인의 행복과 소비자 만족을 위한 상생 협력 등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직매장을 확대해 중소농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명품 농특산물 판매와 소비 촉진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주․전남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적 운영을 발판삼아 서울․경기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농업인이 마음 편히 생산에 전념하도록 지속가능한 공급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롯데슈퍼는 지난 7월 광주 롯데슈퍼 풍암점에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30 · 뉴스공유일 : 2019-09-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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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관광호텔 200곳을 대상으로 2019년 8월 운영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8월과 2017년 8월에 비해 관광호텔의 객실이용률, 객실판매단가, 외국인 판매객실비율이 상승했다. 지표별로 살펴보면 객실이용률은 79.9%로 2018년 8월 대비 3.4%포인트(p), 2017년 8월 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외국인 판매객실비율도 46.3%로 2018년 8월 대비 0.4%포인트, 2017년 8월 대비 3%포인트 증가했다. 객실 판매단가는 13만1251원으로 2018년 8월 대비 4.1%, 2017년 8월 대비 2.5% 상승했다. 객실 총매출액은 996억 원으로 909억 원을 기록한 2018년 8월 대비 9.6%, 865억 원을 기록한 2017년 8월 대비 15.1% 증가해 전체적으로 호텔의 운영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성부터 5성까지의 모든 성급에서 2018년 8월과 2017년 8월 대비 객실이용률이 증가했는데 특히 5성급 호텔의 객실이용률이 84.8%로 모든 성급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이는 호캉스(호텔+바캉스) 문화의 확산에 따라 비록 비용은 조금 부담되더라도 이동시간이 짧고, 편안한 객실 서비스가 제공되며 수영장, 체력 단련(피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식음업장을 이용할 수 있는 대도시 5성급 호텔에 대한 내국인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올해 8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58만6229명으로 2018년 8월 대비 14% 늘었고 이에 따라 외국인 판매객실비율이 0.4%포인트 증가했으나 전체 객실이용률은 이를 상회하는 3.4%포인트 증가한 것을 고려할 때, 2019년 8월 객실이용률의 증가에는 국내 관광 수요 증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호텔업협회 관계자는 "내국인 관광객들이 휴가철을 맞이해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4ㆍ5성 호텔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에 대응해 주요 호텔들이 기획(패키지) 상품 등을 내놓은 것이 객실이용률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며 "일본 수출규제 이후 일본 여행 수요의 일부가 국내 관광 수요로 전환된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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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 함께 하는 `제5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15점이 발표됐다. 한글을 소재로 한 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콘텐츠 ▲정보기술(IT) ▲디자인 3개 분야로 진행됐다.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10개국에서 총 633작품이 출품돼 42:1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상작 총 15작품 중 6작품이 외국인이 제출한 작품이었는데, 세계 곳곳에서 접수된 작품들의 한글에 대한 참신한 접근 방식이 돋보였다. 대상으로는 매일 제시되는 단어에 맞는 짧은 시를 지어 공유하는 시 쓰기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인 김현준 씨의 작품 `시상 – 시를 상상하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콘텐츠 분야에서는 보드게임 `한글 도개걸윷모` ▲정보기술 분야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학습용 번역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아이코르(EyeKor)` ▲디자인 분야에서는 한글 자음을 본떠 만든 클립인 `민주적 문자, 한글을 담은 민주적 오브제`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콘텐츠ㆍ디자인ㆍ외국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상을, 정보기술 부문 수상자에게는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한글문화큰잔치 전야제 행사에서 열린다. 최종 심사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교수는 "응모된 작품들의 아이디어가 전체적으로 뛰어났으며 향후 실제 상품화했을 때의 실용성을 강조하는 등 확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 것이 특징이다"라고 총평했다. 수상자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시제품 제작 ▲박람회 및 전시 참가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과 수상작 등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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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농지불법행위 단속 강화를 위해 각 시ㆍ군에서 운영 또는 운영예정인 `농지불법행위 단속감시원` 133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지불법행위 단속감시원`은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인력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으로,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농지불법 관련 담당공무원 지도ㆍ점검 업무보조 ▲농지불법행위 의심지역 현장 점검 ▲농업인에게 농지불법행위 방지안내 ▲농지원부 정비 보조 등의 역할을 맡는다. 현재 남양주, 의정부시 등은 단속감시원 10명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진행 중이며, 나머지 시ㆍ군도 다음 달(10월) 말까지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단속감시원은 각 시ㆍ군에서 농지관리 등 관련 업무에 관심과 지식이 있는 지역 거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농지법」 및 농지불법행위 단속ㆍ방지에 대한 사전교육 실시 및 담당공무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단속업무에 배치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지에 무단으로 설치ㆍ운영하는 주차장, 야적장 등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등으로 인한 농지훼손을 최소화하고 성실경작 농업인의 피해를 경감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농지원부 정비 등 농지의 효율적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총 사업비는 1억7769만 원으로, 도는 지난 6월 제1회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각 시ㆍ군별 선발 모집공고 및 인원은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 읍ㆍ면ㆍ동 주민자치센터 게시판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시ㆍ군 담당공무원의 업무 과중으로 농지 불법행위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단속감시원 운영을 통해 농촌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지불법행위 단속·방지·홍보 등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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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을 지난 27일 확정했다. 포스트시즌의 첫 경기인 정규시즌 4위팀과 5위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오는 10월 3일 시작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 가운데 4위팀이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5위팀은 2승을 기록해야만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팀 구장에서 거행된다. 이후 일정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시즌 4위팀인 LG트윈스가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정규시즌 3위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승리 팀이 겨루는 준플레이오프는 다음달(10월) 6일부터 시작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시즌 5위팀인 NC다이노스가 승리할 경우 2차전은 오는 10월 4일 잠실 주경기장과 인근 지역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과 부대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관람객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다음날인 5일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연기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는 반드시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둔다. 단, 경기가 밀리더라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에는 예정된 일정대로 경기가 거행된다. 포스트시즌 연장전은 15회까지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경우 15회초 종료 시점에서 4위팀의 진출이 확정될 경우 15회말은 거행하지 않는다. 5위팀이 앞선 상황에서 4위팀이 15회말 공격 중 동점 또는 역전이 되는 경우 아웃카운트와 관계없이 경기는 종료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4선승제로 거행된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경우 해당 경기는 각 시리즈 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한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치러진다.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에는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개최된다.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이며, 입장권 예매와 중계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한 준플레이오프부터 실시하며 각 시리즈 1차전 전 날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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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 11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 서울라운드 입장권 예매가 지난 27일 시작됐다.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6경기가 펼쳐지는 서울라운드 입장권은 다음달(10월) 6일까지 열흘 간 패키지 상품 예매를 우선 실시한다. 패키지 티켓은 각 해당일에 열리는 한국 경기와 비 한국 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패키지 상품 예매 시 오는 11월 6일에는 쿠바-캐나다 경기(오후 12시)와 한국-호주 경기(오후 7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7일에는 쿠바-호주 경기(오후 12시)와 한국-캐나다 경기(오후 7시), 8일에는 호주-캐나다 경기(오후 12시)와 한국-쿠바 경기(오후 7시)를 연이어 관람할 수 있다. 한국은 전 경기 1루 덕아웃을 사용한다.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는 서울라운드 각 경기에 대한 일반 티켓 예매가 오픈 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현장 판매는 예매가 취소되는 티켓에 한해 실시되며,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한 영문 예매 페이지도 마련됐다. 입장권 예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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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해외연예
이 은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배우 현빈의 팬들이 캄보디아에 6번째 우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현빈의 한국, 일본, 홍콩 팬들이 모인 ‘HB international’에서 진행한 것으로 2014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팬들의 나눔은 건전한 팬 문화의 긍정적인 사례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물을 기증한 팬들은 배우 현빈의 생일 기념으로 우물을 기증하는 이벤트를 더욱 장기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기쁨을 주는 현빈의 3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은 배우 현빈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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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이 은 · http://edaynews.com
현대차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소재 커민스 전동화 파워트레인센터에서 엔진, 발전기 분야의 글로벌 파워 리더인 커민스와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엔진, 발전기 분야의 글로벌 파워 리더인 미국 커민스와 손잡고 북미 상용차 시장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한다. 또한 현대차는 커민스와 함께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의 비상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커민스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품 기술이 적용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공동 개발해 북미 지역 버스, 트럭 등 상용차 제작업체와 데이터 센터 구축업체 등에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커민스와의 협력으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외부 판매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수소 리더십 강화가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19년에 설립돼 100주년을 맞은 커민스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본사를 두고 디젤·천연가스 엔진, 전동화 파워트레인, 발전기 설계 및 제조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글로벌 파워 리더이다. 2018년 기준으로 미국 버스용 엔진 시장 점유율 1위(95%), 미국 대형 트럭용 엔진 시장 점유율 1위(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2개의 R&D센터 및 16개의 조인트 벤처를 기반으로 시장 내 굳건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전동화, 연료전지 중심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경쟁력 확보를 통해 저탄소 사회 구현 및 미래 시장 대응력 제고에 나선 커민스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글로벌 공급 사업 확대 및 수소 리더십 강화를 추진 중인 현대차의 강력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양사가 체결한 MOU에 따르면 현대차와 커민스는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전동화 파워트레인 공급 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커민스에 제공하면 커민스가 자사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부품 기술 등을 추가 적용한 뒤 이를 북미 지역 시내버스 및 스쿨버스 제작사, 트럭 제조사 등 상용차 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전기를 만들어 내는 연료전지 스택을 비롯해 수소와 공기 공급장치, 열관리 장치 등으로 구성된 BOP(Balance Of Plant: 보조기기) 등으로 이뤄진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관련 전체 사업 진행과 기술 개발 및 적용은 현대차가 담당하고 생산은 세계 최초, 최대 규모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일관 종합 생산체제를 구축한 현대모비스가 맡는다. 커민스는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에 배터리, 모터, 수소탱크, 인버터, 컨버터 등 전동화 부품 등을 추가로 장착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공동 개발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북미 지역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친환경 전동화 파워트레인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양사의 브랜드를 함께 표기하는 방식의 공동 브랜드를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미국은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전소 구축 비용과 운영비를 보조하고 있으며 차량 구매 보조금도 지급하고 있다. 미국의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민관협의체인 ‘H2USA’는 2035년까지 미국의 수소충전소가 최대 3300곳에 달하고 최대 450만대의 수소전기차의 수소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용 수소전기차는 주행거리, 충전시간, 적재량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각국의 내연기관 규제가 본격 강화될 경우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 상용 수소전기차의 특성상 장거리 운행용 차량일수록 원가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점도 향후 상용차 시장에서 수소전기차가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국가들은 각종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버스, 트럭 등 상용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추진 중이다.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완성차 업체 이외에 스타트업까지 나서서 수소전기트럭 개발을 추진 중이며 수소전기버스 개발도 연료전지 전문업체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다.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상무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춘 국산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며 “커민스와 추가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민스 전략기획담당 태드 이왈드 부사장은 “양사가 각자의 장점을 활용하고 고객에게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최근 1년간 하이드로제닉스 인수를 포함해 연료전지 사업 역량을 가속화하기 위한 상당한 투자를 진행해온 커민스에게 이번 파트너십은 또 하나의 진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와 커민스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북미 지역에 있는 데이터 센터의 백업 전력용 발전기로도 판매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데이터 센터는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따른 데이터 손실을 막기 위한 비상용 발전 설비가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친환경을 강조하는 그린 IT 트렌드와 함께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말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FCEV)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통해 타 완성차, 선박, 철도, 지게차 등 운송 분야, 전력 생산 및 저장 등 발전분야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신 사업을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30년 기준 국내에서 연 50만대 규모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연간 약 20만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외부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상무는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친환경성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제고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외부 판매 확대로 사업 다각화는 물론 글로벌 수소 리더십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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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정치개혁에 실패한 유종원(773~819)은 33세인 806년에 영주사마(永州司馬)로 좌천되어 815년까지 그곳에서 지냈다. 이때 쓴 시가 유명한 강설(江雪)이다. 강설은 《당시선(唐詩選)》에 실려 있다. 유종원은  어옹(漁翁) 시도 지었다. 어옹은 고기 잡는 늙은이다. 시를 읽어보자.  漁翁夜傍西巖宿    어옹야방서암숙 曉汲淸湘然楚竹    효급청상연초죽 煙銷日出不見人    연소일출불견인 欸乃一聲山水綠    애내일성산수록 廻看天際下中流    회간천제하중류 巖上無心雲相逐    암상무심운상축   고기 잡는 늙은이, 밤에는 서쪽 바위 가까이 배를 대어놓고 잠자고, 새벽에는 맑은 상수(湘水) 물 길러 대나무로 불 지펴 밥을 짓네. 연기 사라지고 해 떠오르면 그 어옹 보이지 않고, 뱃노래 한 가락에 산과 물만 푸르구나. 하늘 저쪽 바라보며 강 아래로 내려가 버리니, 바위 위엔 무심한 구름만 오락가락하누나. 아무 욕심 없는 소박한 어부. 유종원은 이 시를 통해 숨어사는 선비의  삶을 그렸다. 815년에 유종원은 유주자사(柳州刺史)로 옮겼다. 그리고 4년 후인  819년에 47세의 나이로 유주에서 죽었다. 유종원이 죽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 한유(768~824)가 유종원의 묘비명을 지었다. 한유는 유종원과 함께 고문운동(古文運動)을 했는데, 이는  유학 통해 백성을 교화하고자 하였다. 그는 문장은 수단일 뿐 목적은 도(道)에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한유는 유종원의 묘비명에서 유종원과  유우석의 우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사람이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참된 절개와 의리가 드러난다. 평소에는 서로 그리워하고 같이 술을 마시며 놀고 즐겁게 웃는 것이 ‘마치 간과 쓸개를 내보일 것처럼 (간담상조 肝膽相照)’하면서 죽는 한이 있어도 우정만은 변치 말자고 맹세한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있으면 언제 봤냐는 듯 외면한다. 말은 제법 그럴듯하지만 일단 털끝만큼이라도 이해관계가 생기는 날에는 눈을 부릅뜨고 언제 봤냐는 듯 안면을 바꾼다. 더욱이 함정에 빠져도 손을 뻗쳐 구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깊이 빠뜨리고 위에서 돌까지 던지는 인간이 이 세상 곳곳에 널려 있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유종원과 유우석의 우정을 알아보자. 유우석(劉禹錫 772~842)은 795년 박학굉사과(博學宏詞科)에 급제하여 중앙의 감찰어사로서 왕숙문 ·유종원 등과 함께 정치 개혁을 기도하였으나 실패하고 805년에 낭주사마로 좌천되었다. 10년의 세월이 흐르자 일부 대신들이 유우석을 변경에 놔두는 것은 아까운 일이라고 생각하여 헌종에게 주청했다. 그리하여 유우석은 장안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장안은 크게 변해 있었고, 조정도 달라져 있었다. 때마침 따뜻한 봄날에 유우석은 친구들과 함께 도교사원  현도관으로 복사꽃 구경을 갔다. 유우석은 복사꽃들을 보고 즉흥적으로 시 한 수를 읊었다. 불어오는 봄바람에 날리는 꽃잎 꽃구경하고 돌아오며 웃는 얼굴들 현도관에 자라난 천 그루 복사나무 그 모두 유랑(劉郞)이 간 후 심은 것이 아닌가. 이 시는 신속히 퍼져 나갔다. 그런데 일부 대신들은 이 시의 숨은 의미를 캐었다. 이 시는 표면적으로는 복사꽃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실제로는 권세가들을 풍자한 것이었다. 시는 큰 논란을 일으켰다. 화난 헌종은 유우석을 파주자사로 좌천시켰다. 파주는 궁핍하고 산수 험한 오랑캐 땅이었다. 그런데 유우석에게는 여든이 넘은 노모가 있었다. 어떻게 연로한 노인을 모시고 파주로 간단 말인가? 험지에서 노인이 견딜 수 있을까? 유우석은 난감했다. 이 때 영주사마에서 유주자사로 자리를 옮기게 된 유종원이 절친한 친구 유우석이 파주자사로 가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파주는 아주 외진 변방인데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갈 수도 없을 것이고, 이 사실을 어머님께 알릴 수도 없을 것이니 유우석 대신 내가 파주로 가겠다.”고 소를 올렸다. 유종원의 진심 어린 우정에 많은 사람들은 감동했다. 그래서 유우석의 딱한 사정을 헌종에게 말했다. 이에 헌종은 유우석을 연주(連州) 자사로 발령냈다. 한유는 유종원의 묘비명에서 유종원과 유우석의 의리와 우정을 강조하면서 비정한 세태를 신랄하게 꼬집은 것이다. 이후 후세 사람들은  유종원과 유우석 같은 변치 않는 우정을 간담상조 (肝膽相照)라 했다.  ‘마치 간과 쓸개를 내보일 것처럼’하는 우정 말이다. 여기에서 자문자답해본다. 김일손과 권경유의 우정은 간담상조(肝膽相照)일까? 답은 ‘그렇다’이다. 두 사람은 사관으로서 사초에 스승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을 적었고, 이로 인해 무오사화로 능지처사 당했으니까. 사진 1  청도박물관에 있는 탁영 김일손 유품 사진 2  성종임금이 김일손에게 하사한 ‘탁영 벼루’ 사진 3  김일손 간찰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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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최남일, 문백한, 이향숙, 이상애, 허순임, 김세준, 안지연, 김현정 의원은 이달 27일 삼성동 코엑스 동측로비에서 진행된 `2019 제9회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해마다 관내 20여 개의 건축물을 선정해 강남의 건축문화와 디자인을 홍보하기 위한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는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이날 의원들은 홍보관 내에 설치된 `건축상담소`, `어린이 건축체험부스` 등을 돌아보고, 심사를 통해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된 주요 작품들을 관람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이관수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강남구에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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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 은 · http://edaynews.com
아리랑 넘는 길 몇 만 리든가 가면은 오지는 못하는 고개 (왕수복/마즈막 아리랑) 우리 부모가 날 길러서 무슨 공덕 보려고 나를 길렀겠나 (아롱타령) 포구의 달빛은 잦아드는데 우리 님 탄 배는 안 오네 (최향화/포구의 달빛 아리랑) 오는 10월 5일(토) 오후 5시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열리는 <민족수난기의 창작 아리랑을 듣다>는 아롱 타령부터 광복 직후 만들어진 정선아리랑까지 전통 선율로 태어난 아리랑은 물론 마즈막 아리랑, 할미꽃 아리랑 등 서양 선율로 태어난 아리랑을 두루 감상할 기회다.   이번 공연은 국립무형유산원의 2019년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고 보조사업 공모 선정 작품으로 사단법인 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가 주최하고 서울소리보존회와 신민요연구회가 주관한다.   공연에서는 경기소리 인간문화재 임정란을 비롯해 중견 경기 소리꾼 이선영, 가야금병창 중견 소리꾼 차수연, 서도소리 이수자 박수영, 경기민요 대통령상 수상자 박정미 등 대표적인 경서도 소리꾼이 출연해 다양한 창작 아리랑을 선보인다. 또한 원로 예술인으로 서울소리보존회를 이끄는 남혜숙, 유명순, 최영자 명창을 비롯해 경기민요 이수자이며 평양검무 이수자인 최정희 명무도 출연한다. 여기에 신민요연구회 앙상블이 반주를 맡아 명창들의 소리를 한결 아름답게 꾸며준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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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야외 조각전시회인‘견생전(見生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강진군에서 지역작가와 신진작가의 작품 전시기회를 제공하고자 크라운해태의 후원으로 강진의 하늘과 함께하는 조각전시회이다.   강진군은 지역 주민들의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가을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강진군의 3대축제인 제47회 강진청자축제(10.3.∼10.9.),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10.11.∼10.13.), 제4회 춤추는 갈대축제(10.26.∼11.3.)가 진행되는 시기에 전시회를 열어 강진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재미와 더불어 현대조각 예술품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사람과 인체, 동물 작품, 기타 사물작품으로 구분하여 전시하며 특히 지역 작가인 고근호 작가의‘기다리는 사람들’, 위재환 작가의‘가려진 것들에 대한 설레임’, 김하기 작가의‘뭐라 말할까?’등 10여 점과 신진작가 20여 점이 강진만 생태공원에 전시된다.   우리지역 작가로 견생전에 참여하는 김하기 작가는 “견생전 개최는 축제를 찾은 전국 방문객들에게 현대 조각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강진만 생태공원에 방문해 축제의 즐거움과 작품이 주는 예술적 감흥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보면 생명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견생전(見生展)’은 크라운해태가 현대조각의 저변확대를 위해 문화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강진에 앞서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서 32회에 걸쳐 진행된 바 있는 역사 깊은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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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해외연예
이 은 · http://edaynews.com
색(色)은 심오한 주제라서 다루기가 어려운 분야이다. 색이 있어야 식도 있다. 심오하다는 것은 인간 생명의 근원인 측면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 노브라차림의 두사람만의 공간을, 누군가가 지켜보고있다는 것. 혹자는 본능과 윤리의 타협점이 禮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禮는 시대에 따라서 변하고 환경에 따라서 변한다고 말하면서 인간의 섹스를 방사(房事)라고 표현하였다.  방사(房事) '방에서 하는 일'이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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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이 은 · http://edaynews.com
조국 법무부장관과 조 장관의 가족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놓고 여야가 각각 동상이몽식으로 현저한 입장차이를 확인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대규모 집회로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국민적 반발과 검찰 개혁에 대한 전국의 민심이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검찰과 야당을 동시에 압박을 가했다. 이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메시지 이후 지지세력이 집회에 나선 것이라고 평가절하하면서 여권이 전방위적으로 검찰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과 여당이 범죄를 수사에 집중하는 검찰을 흔들어대며 정부 권위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집회 규모에 대해서도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으며 일각에서는 참석자들을 '촛불 홍위병'으로 지칭하면서 집회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수야당은 나아가 여권의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분열의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촛불집회를 둘러싼 여야의 상반된 평가와 공방 속에서 앞으로 '조국에 의한 정국'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도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 장관을 둘러싼 공방이 한 달 넘게 진행된 상황에서 여권은 대규모 촛불집회를 계기로 검찰 개혁을 정국 화두로 전환하겠다는 의도지만, 보수 야당은 조 장관에서 검찰 개혁으로 정국 초점이 바뀌는 것을 최대한 차단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조국 정국'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조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검찰 소환 조사가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당도 전날 전국 동시다발 집회에 이어 다음 달 3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는 등 '조국 공방'이 진보와·보수진영 간의 세 대결로 비화하는 흐름으로 비춰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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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예타 면제로 확정 추진 - 국내외 전문가들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추진위 구성 - 10월 중 관련 기업들과 실리콘밸리 방문해 협력방안 모색 - “광주가 ‘AI 4대강국 대한민국’ 만드는 허브역할 하겠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켜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세계지식포럼 ‘AI시티 성공의 조건–혁신과 클러스터링’ 특별세션에 참석해 광주광역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조성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공유했다. 이 시장은 “인류 역사상 3번의 산업혁명이 있었고, 그 때마다 세계 경제패러다임이 재편되면서 국가의 운명이 바뀌었다”면서 “이제 광주가 나서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 1월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을 공모했을 때, 다른 지자체들은 관행대로 다리 놓고 건물 짓는 대규모 SOC사업을 신청했지만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다’는 판단 아래 전국에서 유일하게 R&D사업인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확정하고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또 “지난 23일 국내외 내로라하는 인공지능 전문가 20여명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가 출범해 슈퍼컴퓨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문주 박사를 저와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는 한편 김 박사가 개발한 AI칩 특허기술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10월6일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과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연구소들과 긴밀한 연대협력을 위한 첫 만남을 갖는다”면서 “오늘 이 세션을 준비한 광주과학기술원(GIST)도 내년부터 인공지능대학원을 설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다”면서 “이 사업은 광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의 문제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광주는 아무도 가보지 않는 길을 열어 광주형 일자리모델을 성공시켰던 것처럼, 이제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여러분들의 집단지성이 짙은 안개 속을 뚫고 가는 광주의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의 각오로 미래를 향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는 광주를 뜨겁게 응원해주시고, 큰 힘과 지혜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AI시티 성공의 조건’ 세션에서는 미래 우리의 삶을 결정지을 인공지능의 역할과 관련 산업의 조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패널로 참여한 제이 리 폭스콘그룹 부회장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AI는 인류와 계속 함께 할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크게 접근하기보다 실행적이고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서 공신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다른 패널인 트리시아 왕 서든컴퍼스 공동창업자는 “실리콘밸리가 세계적으로 기술개발의 성지가 된 것은 전문가 외에 협력과 소통, 정보 공유가 있었기 때문이다”며 “AI도시를 만드는 일도 유능한 기술자 외에 인류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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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최근 각광받는 ICT 신기술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3D프린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2019년 ICT신기술체험의 날’을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2019년 ICT신기술체험의 날’에선 KT 등 20여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과 이 지역 ICT융합 우수 기업의 ICT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고, 인공지능(AI) 챗봇과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도 있다. 3D펜을 사용해 직접 간단하게 제품을 만들어 보는 등 지역 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IOT 기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직업상담, 창업상담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IOT코딩 교육키트를 이용해 좀더 쉽게 코딩을 배워볼 수도 있다. 또한 고령자의 신체활동 및 정신건강을 높일 수 있는 치매예방훈련용 VR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실현하기 위한 6대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변화될 전남의 미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들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배우고, 드론을 직접 조종해 봄으로써 미래사회를 미리 경험하고 공감해,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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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이 은 · http://edaynews.com
LG전자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LG V50S ThinQ 하와이 출사단’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LG전자 페이스북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발표일은 다음 달 7일이다.   LG전자는 신청자의 출사계획을 평가해 총 3명을 선발, LG V50S ThinQ를 증정하고 다음 달 25일부터 31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하와이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출사단은 LG V50S ThinQ로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촬영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LG전자는 출사단이 촬영한 우수한 사진 및 영상을 골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 V50S ThinQ의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LG V50S ThinQ는 32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후면 카메라에 버금가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 △역동적인 모습도 흔들림 없이 순간 포착이 가능한 ‘AI 액션샷’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을 잡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테디캠’ 등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LG전자 스마트폰 카메라는 외부 전문가들로부터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세계적 권위의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VCX-Forum)’이 실시한 스마트폰 카메라 종합평가에서 올해 초 출시한 LG G8 ThinQ와 LG V50 ThinQ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 담당은 “LG V50S ThinQ의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특히 32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내 모습을 함께 담는 셀피 촬영에 최적의 결과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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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드론 제작·활용기술의 개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드론 전용비행시험장을 강원영월, 충북보은, 경남고성 3개소에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은 2019년 9월 30일부터 2020년 4월 30일(7개월간)까지이며 2020년 5월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위해서는 시제기의 비행성능, 안전성 등 다양한 시험·검증이 필요하나 그간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시설은 없었다. 이에 국토부는 2017년 기획연구를 통해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2018년 영월·보은·고성 3개소 착공, 2019년 인천·화성 2개소 설계용역 등 권역별 드론전용비행시험장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달 영월 등 3개소에 이착륙장, 비행통제센터, 정비고, 데이터분석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드론 제작업체 등은 전문장비를 지원받아 비행시험, 안전성 실험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비행시험장은 이번 시범운영기간 동안 드론 업계, 연구기관 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하고 업체의 기술개발이 편리하도록 사무공간, 회의실, 휴게실 등 지원시설도 제공할 예정이다. 비행시험장 사용을 희망하는 업체나 대학교 등에서는 운영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 홈페이지 ‘비행공역 예약사이트(메인화면>드론안전>공역예약)’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시험일자, 기체, 조종자, 비행경로 등의 정보 확인을 위해 ① 비행계획서, ② 제원표, ③ 성능검사표를 제출하고 운영센터 내 설치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주변지형을 확인하여 실제 비행 시 ‘표준운영절차(비행절차 등)’에 따라 실시하면 된다. 레이더 등을 통해 수집된 시험결과의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며 정지추력시험 등 지상시험시설을 통해 기체가 다양한 기상조건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비행시험 절차 등 운영매뉴얼을 수정·보완하고 2020년 5월‘드론법’ 시행에 맞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첨단항공과 오원만 과장은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운영을 통해 드론 제작업체 등이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험하고 성능검증을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드론분야 기술개발 및 활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항공안전기술원,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실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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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01년 11월 하순에 강진에 유배 온 정약용은 강진읍내 동문 밖 주막집 노파가 내준 토담집 방에서 지냈다. 1804년 여름에 정약용은 ‘여름에 술을 대하다[夏日對酒]’ 시를 지었다. 이 시는 1060자에 달하는 장편 고시(古詩)이다. 그러면 시를 읽어보자. 1. 나라 임금이 토지를 소유함은  비유컨대 부잣집 영감 같은 것 영감 밭이 일백 두락이고 아들 열이 제각기 분가하여 산다면 한 집에 열 두락씩 주어 먹고 사는 형편을 같게 해야 마땅한데 약은 자식이 팔구십 두락 삼켜버리니 어리석은 자식(癡男) 곳간은 늘 비어 있네. 정약용은 임금이 토지를 불평등하게 분배한 것을 한탄하고 있다. 이런 한탄은 정약용의 산문 ‘원정(原政)’ 첫 부분에 잘 나타나 있다.    “정(政)의 뜻은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다 같은 우리 백성인데 누구는 토지의 이로움을 남들 것 까지 아울러 가져 부유한 생활을 하고, 누구는 토지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가난하게 살 것인가.” 시는 계속된다. 약은 자식 비단옷 찬란히 빛나는데  어리석은 자식(癡男)은 병약에 시달리네.  영감이 눈을 들어 그 광경 보면   불쌍하고 속이 쓰리겠지만             그대로 맡기고 직접 정리를 하지 않아  서쪽 동쪽 제멋대로 돼버린 것이네.    똑같이 받은 뼈와 살인데  부모의 사랑이 왜 불공평한가.        근본 강령이 이미 무너졌으니  만사가 꽉 막혀 불통인 것이지.       한밤중에 책상 치고 벌떡 일어나  탄식하며 높은 하늘을 우러러 보네     이렇듯 세상은 불공평하다. 나라가  다 같은 백성에 대하여 차별대우를 하고 있다.   2. 많고 많은 저 백성들  모두 똑같이 백성들인데     마땅히 세금을 거둬야 한다면  부자들에게나 거둘 일이지    어찌하여 유독 힘없는 백성에게만 피나게 긁어가는 정사(割政)를 하는가.  조세 불공평에 대한 탄식이다. 그런데 정약용의 시대만 그런가? 월급쟁이는 원천징수 당하는데, 전문직·기업인들은 세금을 제대로 내고 있나? 군보(軍保)라는 것은 대체 무엇인지   이다지 모질게 법을 만들었나. 일 년 내내 힘들여 일을 해도 제 몸 하나도  가릴  길이 없고         뱃속에서 갓 태어난 어린 것도  백골(白骨)이 진토가 된 사람도           그들 몸에 요역(徭役)이 모두 부과되어  하늘  곳곳마다 울부짖는 소리. 양근까지 잘라버릴 정도니  그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정약용이 1803년에 지은 애절양(哀絶陽) 시가 다시 생각난다. 군정의 폐단, 즉 황구첨정 · 백골징포를 통탄하고 있다.   호포법은 논의 있는 지 오래되어  그 뜻은 균등하고 타당했는데  작년에 평양 감사 이 법 시행해 봤지만  수 십일도 되지 않아 그만두었네. 만인이 산에 올라 통곡하거니  무슨 재주로 임금의 뜻을 펼 수 있으리.  먼 곳 가려면 가까운 데서 시작하고  낯선 사람 다스리려면 가까운 친척부터 하는 법  어찌하여 굴레와 다리 줄을 가지고  야생마부터 먼저 길들이려 드는가. 1) 놀라서  손을 빨리 빼는 것은 물이 끓기 때문이니 어떻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리     서쪽 백성들 오랜 세월 억눌려 지내  십세(十世) 동안  벼슬 길 막혀 버려서  겉으로야 공손한 체하지만  가슴속은  언제나 사무친 원한     서쪽 백성은 서도 (西道), 즉 평안도와  황해도 백성을 말한다.  지난번에 왜놈들 쳐들어 왔을 때  의병들 곳곳에서 일어나 활약했지만   서쪽 백성들은 유독 수수방관한 것은  진실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이지. 그랬다. 임진왜란 때 함경도에서 정문부가 의병을 일으켰다. 하지만 국경인은 임해군과 순화군을 잡아서 가토 기요마사에게 넘겨준 부역자였다. 그리고 다산이 이 시를 쓴 7년 후인 1811년에 서북인에 대한 차별이 폭발하여 홍경래 난이 일어났다.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속이 끓어올라   술이나 진탕 마시고(痛飮) 진(眞)으로 돌아가리. 정약용은 더운 여름날에 술을 진탕 마셨으니 흠뻑 취했을 것이다. 사진    자화상 (정약용의 외증조부인 공재 윤두서가 그렸다.) 1) ‘굴레와 다리 줄’은 말머리를 묶는 가죽 끈과 말의 앞발을 가지 못하게 묶는 줄로 『장자』 책에는 백락이 야생마를 길들이는 도구중 하나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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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 은 · http://edaynews.com
28일 영광군 영광읍 매일시장공연장을 찾았다. 따끈 따끈하게 광주팝스오케스트라 문경재지휘자가 도착하자 마자 무대가 올라간다. 순발력 하나는 기가막힌다. 이 여인네의 속살비추이듯 살포시 찾아드는 가을을 어쩌란 말이더냐?? 노래가사를 품듯 음률을 타는 색스폰연주에 이 가을 한 켠에 무너지는 처녀 총각의 공허한 마음을 정녕 어쩌란 말이더냐!! 아무리 혼족이라도 펑 뚫린 가슴을 채우기에는 날씨가 더 얄밉게도 화창하다. 요란스럽게도 각 매스컴에서는 오보를 쏟아낸걸 비웃듯 간밤의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무자게 태양의 작열로 지금 선남선녀를 간보고있다.   <이정옥 노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아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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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강항의 노래(영광매일시장편)가 28일 영광군  영광읍 매일시장 공연장에서 주민들속에 파고들었다. 오는 5일 3시부터 영광상사화축제 공연무대에 올려져 풀피리와 함께 부르고 광주팝스오케스트라와 또 한 번불리워져 메아리쳐질 것이다. 강항선생이 포로로 끌려가 성씨를 성재기와 시상와기에서 각각 한 글짜씩 가져와 부여한 세이카!! 강항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유교를 배우고 전파한 후지와라 세이카의 후손, 그들은 일본에서 11대로 내려오면서 황족대우를 받고있다. 그들이 강항선영에 와 참회를 하는 그날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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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강한빛 · http://edaynews.com
28일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3일차에는 행사기간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스포티움 행사장을 찾았다. 주간에는 호남권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회, 스마트 모빌리티×인공지능 혁신성장 포럼 관람이 인기를 끌었고 야간에는 EDM 공연과 K-pop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불야성을 이루었다. □ 2019 호남권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회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고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대 등 광주소재 대학들이 참여한 2019 호남권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회가 9월 27일 금요일부터 이튿날 28일까지 2일간 영광스포티움 학술행사장에서 펼쳐졌다. 스마트 디바이스톤 대회는 미래기술의 핵심으로 모든 차세대 산업과의 연계로 각광을 받고 있는 5G와 3D프린팅을 기반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형상화 및 제품화하여 전국의 메이커 문화저변을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대회의 호남권 대표로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시행된 이번 대회에는 약 50여명의 대학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바탕이 되었고 날을 세워 작업하는 열정으로 엑스포 열기를 더했다. 수상여부보다 젊은 세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였으며,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미래기술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행사로 성료되었다. □ 스마트 모빌리티×인공지능 혁신성장 포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주관한 스마트 모빌리티×인공지능 혁신성장 포럼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산업과의 상호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하드웨어 위주의 모빌리티 산업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동향과 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차세대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방안을 도출함과 동시에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포럼은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산·학·연 관계자와 일반시민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토크콘서트를 통한 어려운 개념에 대한 쉬운 이해를 유도하여 일반인의 만족도가 높았다. □ K-pop 콘서트 성료    엑스포 개최 전부터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K-pop 콘서트가 많은 관중들의 환호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국내 인기아이돌 8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2시간동안 쉴 새 없이 진행된 K-pop 콘서트는 B1A4의 인기멤버 산들과 배우 김다예가 사회를 맡았고 온앤오프의 공연을 시작으로 비와이, 에이프릴, 산들, JBJ95, 틴탑, 현아, SF9 등 인기아이돌의 순서로 이어졌다. 공연 중간에는 개막식에서 선보였던 드론공연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관람객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아 불야성을 이루게 했다. 이번 K-pop 콘서트를 통해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딱딱한 산업박람회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각종 수준 높은 문화행사와 융합된 종합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높이게 되었다. 한 K-pop 콘서트 관람객은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방문하여 신나는 체험을 즐기고 여러 e-모빌리티 제품에 대한 정보와 산업전반의 흐름을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영광에서 K-pop 스타를 만나볼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추억을 남겼다.”며 만족스런 반응을 보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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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28일 서울 서초구 검찰청사 앞에서는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앞서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맞불 집회'도 열렸다. 자유 한국당은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장외집회를 열었는데 한국당은 조국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며, 대통령의 어제 27일 검찰 수사 관련 발언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대통령이 검찰권 행사를 절제하라고 한 것을 수사 외압이라고 규정지으며 현 정권의 검찰 개혁 시도는 검찰 장악을 위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한편 오늘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는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맞불 집회도 열렸는데 도로를 사이에 두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집회와 조국 법무장관 반대 집회가 나란히 열렸다. 이번 집회의 참가자들은 조 장관이 법무부장관 자리에 있는 것은 사법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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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에서는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에영광 상사화축제 상섦부대인 공연장에서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9년 향교 및 서원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항의 노래’ 콘서트를 개최한다. 천년의 빛 영광!! 천년의 사찰 대한민국 불교 조계종 불갑사와 영광내산서원보존회는 지난 2월 19일에 업무협약으로 문화재청에서 매년 시행하는 서원활성화 사업으로 ‘강항의 노래’콘서트를 개최해 활성화사업에 적극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한편, 영광교육지원청하고도 지난 6월 14일에 업무협약이 이루어져 내산서원에서는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초부터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강항선생의 얼을 소개받고 있으며 전통 예절교육과 놀이학습을 병행해서 3시간여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아래는 행사에 참여하는 기관 및 단체의 소개이다. <아      래> 주최 : 영광내산서원보존회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주관 : (사)수은강항문화재지킴이 / 광주팝스오케스트라 후   원 : 문화재청 / 전남도청 / 영광군청 / 영광교육지원청 / 불갑사 / 이흥서원 협   찬 : (주) 이데이뉴스 /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 / 향사단광주 전남연맹 / 반세기 전통의 호남연감사 / (주) 호남일보 / CNN 21 방송 / 광주전남사랑예술단
뉴스등록일 : 2019-09-28 · 뉴스공유일 : 2019-09-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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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의 친분 관계 의혹을 제기하자, 윤 총장이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27일 박 의원은 조국 법무부장관 자택 압수수색 당시 조 장관이 수사팀장과 통화한 사실을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알게 된 배경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있을 가능성을 언급한 것. 검찰은 곧바로 반박에 나서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윤 총장과 주 의원이 사법연수원 수료 뒤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연수원 재직 시절 연수생 전원이 가는 수학여행을 함께 간 적이 있을 뿐 박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주 의원 측도 박 의원을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으며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검찰 내 정보통으로부터 일부 내용을 제보받았을 뿐 수사라인으로부터 정보를 얻은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정보통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아 여권은 검찰과 주 의원의 유착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압수수색 당시 정경심 교수가 쓰러지지 않았다고 밝힌 검찰의 입장을 반박하는 주장도 나왔는데 조 장관 딸 조 모 씨 측은 어머니(정 교수)가 쓰러지자 검찰 관계자들이 오히려 먼저 119를 불러야 한다고 제안했었다고 주장했다. 조 씨측은 검찰 관계자가 조 씨에게 "어머니가 쓰러졌으니 물을 떠 가봐야 할 것 같다"고 전달한 바 있다고 밝혔으나 어느 쪽 주장이 사실에 부합하는지는 조국 장관의 통화가 인륜적 차원에서의 배려 부탁인지, 아니면 수사 외압인지를 가를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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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정의당이 국회 의제로 제안한 전수조사에 27일 더불어민주당이 호응하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거리낄 게 없다"며 찬성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 자녀의 납득하기 어렵고 부적절한 논문 제출이나 교과 활동 등 입시 관행에 대해 전수조사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인영 원내대표도 "교육 공정성 강화를 위해 국회가 나설 때"라며 "검찰개혁은 검찰대로 임하되 국회는 교육 공정성을 위한 제도 개혁에 나설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국민 75%가 찬성하는 국회의원 자녀들에 대한 입시 상황을 전수조사하고 제도 개혁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그 후 필요하면 고위공직자에 대해서도 대안을 만들어가는 것도 검토해 보겠다"고 강조해 설명했다. 앞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지난 24일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자녀들에 대한 입시비리 전수조사를 제안한 바 있어 민주당이 함께 보조를 맞출지도 주목된다. 심 대표 제안은 국회의원 자녀들의 경우 '입시비리 검증 특별위원회'를 국회에 설치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자는 것으로 국회 의결로 감사원에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감사를 요구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자유한국당 나 원내대표도 전수조사 제안에 이날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거리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찬성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것이 '조국 물타기용'으로 사용돼서는 안된다"며 민주당의 의도를 경계하면서 한국당 내에서는 정의당 제안이 있은 지 사흘 후에야 민주당의 호응이 있었던 것은 전날 조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검사와 통화했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자 국면전환을 시도하기 위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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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 은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 7월 개관한 여성․가족․보육 복합문화공간인 고흥여성지원센터 내에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을 설치하고 지난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은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은 만 0 ~5세의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조손이 함께하는 교육 및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78㎡ 공간에 유아용 도서 33종 576권과 장난감 69종 등 각종 비품과 놀이․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고흥군 가족센터에 위탁운영 중이다.  또한, 조손가족에게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및 성취감을 부여해줌으로써 사회적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조부모 역할 프로그램, 조손 아동 교육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은 영유아들에게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조부모에게는 휴식과 여유가 함께하는 쉼터와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조손가정과 더불어 조부모와 손자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가족 유대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가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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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으로부터 한빛 1호기 제어봉 조작 오류로 인한 수동정지, 3·4호기 격납건물 다수 공극 발견 등에 대한 상황 설명을 듣고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김 지사는 “한빛 1호기 사건의 경우 정부(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발표한 재발 방지대책에 대해 한수원에서도 자체적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주민들은 여전히 불신과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보다 철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번 사건들을 교훈 삼아 지역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해 지역민이 수용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된 후 원전을 재가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빛원전 드론 출현과 관련해 김 지사는 “테러 공격에 대비한 드론 탐지시스템을 연구해야 하고, 자체 방호할 수 있는 권한과 시스템을 만들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3·4호기 245곳의 공극 발견, 크고 작은 화재 발생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원전 안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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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열린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원 연수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써준 의원들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를 표했다.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원 연수회’는 28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전라남도시군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주관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원 역량 강화와 시군의회 공동 발전을 위해 개최된다.   첫 날 인 27일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도정을 소개한 후 시군의회 관심 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새 천 년 미래비전인 ‘블루 이코노미’를 얼마나 빨리, 짜임새 있게 추진하느냐가가 도와 시군의 발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시군의회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태풍 ‘타파’ 피해 복구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등 지역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으나,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시군의회가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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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지난 25일 영광군청 노인가정과에 근무하는 이종호(사회복지 7)주무관이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정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청백봉사상은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공직생활에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발굴, 격려하는 시상제도로 지난 197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3회째를 맞고 있다.   1997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종호 주무관은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로 장애인, 청소년 복지 증진 및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직장 내에서 알뜰하고 청렴한 공무원으로 이름나 있다.   또한 밖으로는 지역 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범죄예방과 치안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어린이재단 정기후원과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지역 가로등 개선사업, 벽화 후원사업 등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행과 봉사활동을 펼쳐 다른 직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주무관은 “영예로운 상을 받도록 도와주신 선·후배, 동료,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공직생활 동안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회적 약자와 군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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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차단을 위해 관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   강화군은 오늘 27일 12시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해 농협강화군지부장, 인천보건환경연구원장, 축협장, 강화경찰서장, 강화소방서장, 해병5연대군수참모, 강화양돈협회, 중앙기관 지원인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련 강화군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 자리에 인천시 행정부시장,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전파정도가 위중하고 심각성이 우려됨에 따라 국가위기 사전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특단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따라서 확진 3km 이내 농가와 살처분 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한 예방적 살처분 뿐 만 아니라, 나머지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전 농가로 확대한다.   또한 확진 3km 내외를 불문하고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해서는 100%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조․건의하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강화뿐 만아니라 다른 지역으로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을 원천 차단시키는 차원에서 이와 같은 조치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양돈농가에서도 국가적인 위기인 만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조기종식과 확산 원천 차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농가 3km 이외의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해서도 조건 없는 100% 보상과 국비지원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태풍 ‘링링’으로 재산피해 71억 원을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이번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사태로 역대 어느 시기 못지않게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청정지역으로서의 이미지 훼손으로 장기적인 지역경제 침체마저 우려되는 상황인만큼 방역과 피해 복구에 사력을 다할 방침이다.  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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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플라스틱으로 코팅을 한 티백에서 플라스틱 입자가 나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캐나다 맥길대 나탈리 투펜키 화학공학과 교수팀은 미국화학학회(ACS)가 발행하는 월간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eicneㆍTechnology)에 플라스틱 성분을 섞어 만든 종이 티백으로 차를 끓일 경우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나올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ACS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구팀이 티백 한 개를 물에 넣고 끓이자 약 116억 개의 마이크로 플라스틱 조각과 31억 개의 나노 플라스틱 조각이 배출됐다. 이는 다른 음식물에서 검출된 것보다 수천 배에 달하는 양이다. 또한 연구팀은 티백에서 나온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다양한 분량으로 나눠 `다프니아 마그나`라는 물벼룩이 서식하는 물에 넣는 실험도 진행했다. 그 결과 물벼룩이 죽지는 않았지만 행동과 해부학적 측면에서 일부 이상이 관측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다만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인체에도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플라스틱은 시간이 흐르면서 미세한 조각으로 부서진다. 마이크로 플라스틱은 5mm 이하를, 나노 플라스틱은 100㎚ 이하를 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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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 간의 법적 분쟁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의 중재로 종결됐다. 27일 강다니엘의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연매협의 중재와 조정을 통해 강다니엘과 전속계약 분쟁을 종료하게 됐다"며 "당사가 항고했던 가처분 이의신청 등 법률적 조치들이 일제히 취하될 예정이며, 당사와 체결됐던 아티스트 전속계약 또한 해지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의 현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본 분쟁과 관련해 대화의 길을 열도록 도와준 연매협에 감사드린다"며 "이 분쟁을 지켜보신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긴 시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엠넷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지난 3월 자신의 권리를 LM엔터테인먼트 측이 사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양도했다는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후 법적 공방이 이어졌지만,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7월에는 첫 솔로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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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문제가 감염 차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던 경기 파주시에서 지난 24일 돼지 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는 소식에 이어 오늘(27일) 오전에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의 농장에서 또 다시 확진돼 국내 발생 누적 건수가 총 9건으로 늘었다. 다수 전문가들은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된다.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한번 발생하면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게 된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근본적으로 감염 경로가 현재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환경단체 일각에서는 돼지열병은 북한으로부터 시작됐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역시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북한으로부터의 남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감염 경로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 총리는 "북한이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신고한 직후 접경 지역의 방역 초소를 돌아다닌 이유가 있다"며 "추정이지만 우리 코앞까지 돼지열병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 역시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방역당국은 확진 판정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내리고 현재 발생 원인에 대한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와 인천, 강원 등을 대상으로 돼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까지 재발령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 막대한 국가적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 돼지 농장에 사료 공장,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등 모든 곳이 직격탄을 입게 된다. 소비 역시 큰 타격을 받는다. 국민이 즐겨 먹는 돼지고기값이 큰 변동을 보이는 상황 때문이다. 가뜩이나 침체된 내수경제에 전해질 충격은 쉽게 가늠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돼지열병의 확산을 잠재워야 하는 이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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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남 진도군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바다를 위한 `제19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 행사가 이달 20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병호 전남 행정부지사, 윤영일 국회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수협, 어업인,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 해양쓰레기 관리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 시상, 연안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은 해변 가득 쌓여있는 쓰레기를 2시간여 동안 열심히 치웠다. 하지만 이 행사에는 웃지 못할 비밀이 있었다. 진도군이 행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날 미리 해양쓰레기를 6톤가량 갖다 놨던 것이란 폭로가 나왔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행사 전날 트럭에 쓰레기를 싣고 온 사람들이 폐스티로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바닷가 곳곳에 펼쳐 놓았다고 토로했다. 진도군은 쓰레기를 일부러 가져다 놓은 사실을 인정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폐스티로폼 등을 활용했다. 당일 행사 참석자들이 실제 체험을 해 보자는 취지로 사전에 기획된 프로그램이었다"며 얼토당토않은 해명을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진도군이 행사 전 쓰레기를 해안에 놓아두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지라도 거짓과 과장이 더해지면 행사의 취지마저 무색해지고 불신과 실망을 초래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됐다"고 사과했다. 문 장관의 말대로 `연안 정화 활동`이라며 쓰레기를 버려놓고 치우는 쇼를 펼친 이번 행사는 `거짓` 그 자체이며, 국민들을 우롱한 행위다. 아울러 진도군은 단순히 보여주기 식 행사를 진행한 것뿐만 아니라 `쓰레기 불법투기`로 현행법을 위반했다. 이에 전남환경운동연합은 해양쓰레기를 일부러 버린 진도군을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민망하고 부끄러운 전시행정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해양수산부, 환경부, 전남 지자체 등은 이 일이 어떻게 걸러지지 않고 진행됐는지 관련자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합당한 처분을 내려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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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김영순)은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먼저 설계자 선정과 관련해서 조합은 다음 달(10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같은 달 2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정비업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설계자 및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모두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중앙로 295-1(계림동) 일원 4만42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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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성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방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이 개최하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 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 전까지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20만4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29개동 2591가구(임대 1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6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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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재개발)이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위해 용역 업체를 선정한다. 지난 25일 중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병수)은 정비사업 관리(PMㆍCM) 등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그달 1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미리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하고 입찰마감까지 전자입찰 및 입찰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139길 59(중화동)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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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7일 봉천1-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시립보라매 청소년센터(슬기동)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특히 조합 설립에 필요한 요건 처리를 위해 상정된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정종수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봉천1-1구역은 2022년께 경전철(신림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우수한 입지와 사업 조건을 갖고 있음에도 2013년 3월 14일 조합설립인가 취소 판결, 2015년 11월 3일 조합설립인가 신청, 2015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신청 반려 등으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조합 창립총회가 새 동력으로 작용해 앞으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어제 개최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원 3만4142㎡에 공동주택 10개동 714가구(분양 664가구, 임대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3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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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대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8일 대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1일 오후 3시 대도아파트 지하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이다. 해당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원과 협의해서 일정 개발 이익을 보장하는 지분확정제가 적용돼 일반분양 30가구를 시공자가 책임 분양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참여한 건설사 중 2~3개 사를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 상정 후 조합원 의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관악로 242-11(봉천동) 일대 1658㎡에 공동주택 70가구(조합원 40가구, 일반분양 예상 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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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라돈 검출`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의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국정감사 증인 채택 여부가 재논의되고 있다. 국감에 건설사 CEO 증인 요청 이어져 최다 논란 포스코건설 사장 출석 여부 `눈길` 지난 24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국회 의회총회에서 "발암물질인 라돈이 함유된 자재를 아파트 건설에 사용한 대표적 생활 안전 위협 기업인 포스코건설의 이영훈 사장은 여야간사가 증인 채택을 재논의하기로 했다"며 이영훈 사장을 다시 한번 국감 증인으로 요청했다. 앞서 이 의원은 이 사장을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올해 7월 이 의원은 라돈 피해 아파트를 접수한 결과 포스코건설이 12개, GS건설 4개, 대림건설 1개, 현대산업개발 1개 아파트에서 기준치 이상 라돈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정의당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에 시공한 `송도더샵센트럴시티`에서 라돈이 검출돼 1년여 동안 입주민과 갈등을 빚고 있으며, 지난달(8월)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세종시 아파트에서도 250여 가구 중 58가구에서 라돈 권고 기준치를 초과한 수치가 나와 물의를 일으켰다. 현재 「실내공기질관리법」상 2018년 1월 1일 또는 2019년 7월 1일 이후 사업승인 된 아파트의 경우 각각 200베크렐 및 148베크렐의 라돈 권고기준이 적용된다. 하지만 최근 신축아파트는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사업이 승인돼 해당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포스코 측도 `라돈 검출` 논란으로 인한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내 30대 그룹의 반기보고서에서 소송 내역을 밝힌 176개 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피소액이 가장 큰 기업이 포스코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총 피소액은 3조3369억 원에 달하며 이는 30대 그룹 소송가액의 24.5%로 4분의 1을 차지한다. 그중 포스코건설의 피소액은 총 2조9241억 원으로,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관련 손해배상청구 중재 피신청 건이 소송가액만 2조3000억 원을 넘기며 가장 높은 피소액을 차지했다. 개별기업 피소액 순위에서도 건설사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건설을 이어 GS건설(9758억 원), 삼성물산(9022억 원), 현대건설(8089억 원), 대림산업(7500억 원)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유관 업계에선 이번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 증인신청에 포스코건설을 포함한 10대 건설사 CEO가 모두 요청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건설사 CEO 국감 증인 요청이 총선을 앞둔 정치인의 존재감 과시 목적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 국회 국토위 관계자는 "내년 총선을 앞둔 의원들의 마지막 국정감사여서 존재감 과시를 위한 의원들의 맹공은 예년보다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며 "이런 까닭에 올해는 건설사 CEO를 증인으로 채택해달라는 요청이 이전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토위에 따르면 현재 증인신청 건 중 건설사 CEO에 해당하는 건은 10여 명이 훌쩍 넘었으며, 이달 27일까지 일정 확정 및 증인 채택이 결정된다. 반면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국감이 아니더라도 개진이 가능한 부분에서 CEO를 불러 호통치는 것은 `인력 낭비, 예산 낭비` 국감이라고 일축했다. 지난해 말 이정미 의원은 포스코건설이 상당수의 아파트를 시공한 송도동 지역이 포함된 인천 연수구를 차기 출마지역으로 정했다. 당시 이 의원은 지역주민의 민원으로 포스코건설에서 시공한 아파트에서 라돈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포스코건설을 비롯한 라돈 검출 신축아파트 등에 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건설 `라돈아파트` 공급 논란 ↑ 관련 제도 미비 비판 목소리도 한편, 포스코건설이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서 라돈이 검출된 사례가 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사안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포스코건설이 지은 `송도더샵센트럴시티`와 경기 오산시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더해 이달 3일 이정미 의원과 `세종시더샵예미지` 입주자예정협의회 관계자 등의 고발도 나왔다. 라돈이 검출된 `세종더샵예미지`는 2015년 사업승인(1092가구), 2019년 하반기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다. 입주예정협의회 측은 지난 8월 250여 가구에서 라돈을 측정했다고 공개했다. 측정 결과 58가구 70곳에서 최대 566베크렐이 나와 WHO 라돈 권고기준인 148베크렐을 초과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하자대책위원회 등을 결성한 주민들은 라돈 검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요구하는 가운데, 부실시공 의혹이 불거져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입주민들이 라돈이 검출되는 화장실 선반과 현관 신발장 발판석 등을 교체해달라고 요구했지만, 회사 측이 거부해 소비자 분쟁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정부가 라돈 석재 등의 위험성 여부를 정확히 조사하고,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환경당국과 지자체가 해당 자재 등에 대해 수거ㆍ파기 같은 강력한 조처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종합적인 공동주택 라돈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지난 26일 이정미 의원은 최근 환경부의 `신축 공동주택 라돈조사 결과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환경부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올해 5월 11일까지 입주 전 아파트 대상으로 라돈 농도를 측정한 결과다. 의원실에 따르면 아파트 60가구 라돈 측정값 중 37가구(61.7%)에서 WHO 권고기준인 148베크렐(Bq/㎥)을 초과해 최대 533.5베크렐로 나타났다. 개정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라돈 기준은 2018년 1월 1일(200베크렐), 2019년 7월 1일(148베크렐) 기준이 적용되지만, 2018년 1월 1일 이전 사업승인 건은 해당 기준을 아예 적용받지 않는다. 즉, 포스코건설이 법 개정 이전에 사업승인을 받은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송도더샵센트럴시티` 등에서 입주민의 라돈 검출 항의와 마감재 교체 요구를 대부분 거부할 수 있는 이유로 꼽힌다. 만약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가 오는 10월 환경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올 경우, 해당 사안에 대한 태도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정미 의원실 관계자는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성등급 1등급으로 지정한 물질로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WHO 권고기준인 148베크렐은 위험경고 수준임을 나타낸다"며 "토론 반감기(55.6초)는 라돈 반감기(3.8일) 대비 적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동일농도 노출시 라돈보다 6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환경부는 조만간 공동주택 라돈 관리를 위한 가이드를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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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괌 해상에서 형성된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괌 동남동쪽 900㎞ 해상에서 태풍의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구체적인 경로를 예상하기는 이르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현재 규슈 남단 등 일본 열도에 걸쳐 형성돼 있어 이 가장자리를 따라 다음 주 초중반에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대륙고기압의 세기와 위치 등이 (태풍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아직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언급하기 이르다"고 덧붙였다. 이번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경우 태풍 `미탁`으로 불리게 된다. `미탁`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여성의 이름이다. 태풍의 이름은 태풍위원회 회원 14개국이 제출한 이름 순서에 따라 결정된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친 태풍은 제17호 태풍 `타파`까지 6개다. 만일 이번 저기압이 태풍으로 발달해 한반도에 북상할 경우 1950년, 1959년과 같이 한 해 7개 태풍의 영향을 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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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풍수해보험사업을 하는 보험사업자는 풍수해보험에 화재에 따른 피해를 보장하는 내용의 특약을 포함해 판매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풍수해보험법」 제2조제2호에서는 `풍수해보험`이란 풍수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같은 법 제6조에 따라 풍수해보험사업을 하는 보험사업자는 풍수해보험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제1호나목의 화재에 따른 피해를 보장하는 내용의 특별약관(이하 특약)을 포함해 판매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풍수해보험은 「보험업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영업허가를 받으면 판매ㆍ운용이 가능한 민영보험과 달리 행정안전부장관과 풍수해보험사업에 관한 약정을 체결한 보험사업자가 판매ㆍ운용할 수 있는 정책보험에 해당하나 보험 가입대상자에게 가입의무를 부여하고 있지 않은 임의보험에 해당하는바, 풍수해보험사업자는 풍수해보험법령에서 금지하고 있거나 같은 법령의 취지에 반하지 않고 「상법」, 「보험업법」 및 일반적인 보험법의 이념에 반하지 않는 방식으로 풍수해보험을 판매ㆍ운용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보험에서의 특약은 독립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보험인 주계약에 부가해 보장을 추가하거나 보험계약자 등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 등을 추가하는 보험을 말하는데, 특약이 주된 보험계약에 부가되더라도 각각 보험사고, 지급보험금 및 보험료를 달리한다면 주된 보험계약과 특약은 서로 다른 별개의 보험이므로, 이 사안과 같이 풍수해보험에 화재에 따른 피해를 보장하는 내용의 특약을 포함해 판매하는 것은 두 개의 보험을 하나의 가입절차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상품을 구성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제처는 "그렇다면 「풍수해보험법」에서는 풍수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을 `풍수해보험`으로 정의하면서 그 보험목적물을 건축물 등으로 정하고 있을 뿐, 풍수해보험에 풍수해 외의 재해에 대해 보장하는 특약을 부가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지 않는 이상 풍수해보험사업자는 풍수해보험에 화재특약을 포함해 판매할 수 있다"고 봤다. 아울러 "화재는 사회재난의 하나로서 국가는 국민이 자기의 책임과 노력으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 관련 보험을 개발ㆍ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는바,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에 화재특약을 포함해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보험가입자인 국민은 보다 편리하게 풍수해와 화재로 인한 피해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풍수해보험법」에 따른 풍수해보험은 정책보험으로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보험료의 일부가 지원되는데 법령에 근거 없이 특약을 부가하게 되면 그 지원범위가 불분명하게 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어 풍수해보험에 화재특약을 포함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풍수해보험에 부가되는 화재특약은 풍수해보험과 보험사고, 보험금 및 보험료 등을 달리하는 별개의 보험이고 보험료의 지원은 풍수해보험에 대한 보험료에 한정되므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이 가중된다고 볼 수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7 · 뉴스공유일 : 2019-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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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포스코건설은 분양도 사기를 쳤고, 하자 대응도 거짓으로 일관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관련 공청회서 임직원 사칭까지 일삼고 있다" "아파트도 반품ㆍ환불받을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소중한 보금자리 마련에 들어간 주민들의 노력과 비용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을 수 있는지 묻고 싶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경기 오산시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하자대책위원회(이하 하대위) 관계자 및 주민들이 라돈아파트 공포와 하자 속출로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현재 인천광역시 `송도더샵센트럴시티`의 라돈 검출로 눈총을 받던 상황이다. `친환경`이라더니… 알고 보니 라돈 `주범`? 포스코건설 "관련 법령에 따르면 문제없다" 올해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의 분양자 중 입주 시기를 미루는 가구가 늘고 있다. 지난 6월 라돈 등 실내공기질 검사를 진행한 결과 사전점검에서 라돈 수치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기 때문이다. 일부 주민들은 2020년~2021년께 입주를 예상한다는 처지다. 이곳의 한 주민은 "우리 둘째가 생후 100일이 지났는데, 태어나자마자 라돈아파트에서 살게 하고 싶진 않다. 아이가 뒤틀린 환경에서 지낼 것이 걱정돼 새 아파트 입주를 포기한다"면서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건설사는 `집 팔면 그만`이란 안일한 태도를 버려야 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해당 아파트는 포스코건설이 유료옵션으로 제공한 `친환경 도료`가 문제가 됐다. 시공된 일부 세대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기 때문이다. 하대위에 따르면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일부 세대(친환경 도료 사용)가 실내공기질 검사에서 포름알데히드(HCHO),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 라돈(RADON) 수치가 기준치 이상으로 나왔다. 이들 세대는 `새집증후군`을 막고자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재를 유료 옵션으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내부 중 안방은 친환경 도료로 기본 시공하고, 안방 외 기타 공간에 대해 유료로 선택해 시공할 수 있게 했다. 해당 옵션은 주택 규모에 따라 최대 330만 원에 판매됐다. 특히 유료 옵션을 선택할 경우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HCHOㆍ벤젠ㆍ에틸벤젠ㆍ톨루엔 등)의 배출을 막을 수 있다고 홍보한 바 있다. 그런데 입주를 앞두고 주민들이 실내공기질을 점검한 결과 HCHO 0.86(기준 0.15), TVOC 10(기준 1.5), 라돈 241베크렐(권고 148베크렐) 등으로 유해물질이 검출된 곳이 많았다. 하대위 등 주민들은 휴대용 라돈 검출기까지 사용해 측정해본 결과 날씨에 따라 라돈 수치가 높게는 200베크렐 이상으로 나왔다며 포스코건설에 항의했다. 그러나 시공자 측은 문제가 일고 있는 단지가 라돈 점검 대상이 아니라 측정이 힘들다는 태도를 고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지난 7월께 실내공기질을 측정했고, 아파트 주민들에게 결과를 알렸다"며 "라돈의 경우 2018년 1월 1일 이후 아파트 건설공사 승인을 받은 곳에 대해 검출 여부를 알려야 할 의무를 갖는다. 해당 아파트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실제로 포스코건설은 올해 7월 2~3일 이틀에 걸쳐 약 20개 지점에서 HCHO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측정했다.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에 따르면 모든 지점의 유해물질 수치가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 다만 라돈은 측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대위 한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에서 공고한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 지자체인 오산시청 주택과 관계자, 입주민 대표자, 포스코건설 관계자, 입주예정자 등이 동행한 가운데 공기질 측정을 하자는 논의가 진행됐었는데 이튿날 포스코건설이 검사 결과라며 공고문을 냈다"라며 "입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점검한 시기와 건설사의 검침 일자가 1주일가량밖에 차이 나지 않는데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서 "라돈뿐만 아니라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입주민들은 ▲세대 내 천장 및 벽면ㆍ지하주차장ㆍ공용계단 누수 ▲창문틀(샷시) 하자 등 부실공사로 피해를 보고 있다"라면서 "현재 아파트 입주율 45~50%가량인데 최소 5개동의 탑층에서 세대 내 누수가 발생했고, 지하 주차장은 이달 초 1개월 이상 물이 차 있는 상태로 방치됐다. 입주 세대가 늘어나면 누수 문제가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분양 자체가 사기"… 하자 보수 `늑장 대응`에 주민 불만 입주민들은 지난 6월 시공자인 포스코건설로부터 사전점검 후 개선을 약속받았으나, 지난달(8월) 아파트 사용검사(준공 승인)를 받자 시공자가 보수 공사에 대해 미온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설상가상으로 건설사가 마련한 공청회에 회사 임원 대역이 등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경제신문 등 보도와 하대위에 따르면 이달 24일 오산시 관계자ㆍ입주민 등과 포스코건설ㆍ협력 업체는 입주민회의실에서 하자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아파트의 대규모 하자에 대해 포스코건설의 입장 및 보수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이 자리에 CS(고객서비스) 직원이 본사 소속 담당 임원(상무)의 `대역`으로 참석해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하자와 관련해 책임자가 직접 나와 대안을 낼 것으로 예상했지만 대역 `포스코건설 상무`가 공청회에 나오자 `임직원 대신 총알받이를 보냈냐`며 크게 분노하고 있다. 주민들의 항의가 거세자 회사 측은 공청회 현장에서 소개가 잘못됐다는 해명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 현장소장이 공청회 참석자 소개를 맡았다는 점에서 해명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 주민은 "포스코건설은 위험의 외주화와 각종 비리 문제로 얻은 `살인기업`이란 명성을 아파트 구매자들에게도 입증하고 있다"며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 기업 책임자의 의지와 행동이 없다면, 공동주택에서도 대형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포스코건설 `라돈 명가`로 등극하나 제도 미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 한편, 포스코건설은 최근 분양한 `지재역더샵센트럴시티` 등에서는 문제가 발생한 친환경 도료 유료옵션을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라돈 검출 사태는 올해만 여러 건이 불거졌다. 그중 현재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사안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포스코건설이 지은 `송도더샵센트럴시티`가 대표적이다. 입주민들은 라돈이 검출되는 화장실 선반과 현관 신발장 발판석 등을 교체해달라고 요구했지만, 회사 측이 거부해 소비자 분쟁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정부가 라돈 석재 등의 위험성 여부를 정확히 조사하고,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환경당국과 지자체가 해당 자재 등에 대해 수거ㆍ파기 같은 강력한 조처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종합적인 공동주택 라돈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지난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최근 환경부의 `신축 공동주택 라돈조사 결과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아파트 60가구 라돈 측정값 중 37가구(61.7%)에서 WHO 권고기준인 148베크렐을 초과해 최대 533.5베크렐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환경부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올해 5월 11일까지 입주 전 아파트 대상으로 라돈 농도를 측정한 결과다. 개정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라돈 기준은 2018년 1월 1일(200베크렐), 2019년 7월 1일(148베크렐) 기준이 적용되지만, 2018년 1월 1일 이전 사업승인 건은 해당 기준을 아예 적용받지 않는다. 즉, 포스코건설이 법 개정 이전에 사업승인을 받은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송도더샵센트럴시티` 등에서 입주민의 라돈 검출 항의와 마감재 교체 요구를 대부분 거부할 수 있는 이유로 꼽힌다. 이정미 의원은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를 오는 10월 환경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신청하고, 채택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이다. 이정미 의원실 관계자는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성등급 1등급으로 지정한 물질로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WHO 권고기준인 148베크렐은 위험경고 수준임을 나타낸다"며 "토론 반감기(55.6초)는 라돈 반감기(3.8일)에 비해 적지만 원안위에 따르면 동일농도 노출시 라돈보다 6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환경부는 조만간 공동주택 라돈 관리를 위한 가이드를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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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재투자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공공택지개발사업은 서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사업시행을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조성원가 이상으로 매각해 이익이 발생해도 지역 내 SOC 시설 설치 등 환원이 미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공공택지지구의 경우 생활 SOC(도서관, 주차장, 문화체육시설 등)용지는 조성원가로 지자체에서 매입해 운영해야 하는 실정으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행 공공택지지구 준공 이후 토지이용계획에 반영된 생활 SOC 시설을 예산 부족으로 확충하지 못해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갈등 및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공택지개발 사업지구의 공공시설 등의 귀속 대상시설을 확대해 해당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함은 물론, 입주민 불편사항이 개선되도록 해 개발이익의 재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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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온라인 해외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줌줌투어가 중국 지역의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줌줌투어가 이번에 오픈한 중국 도시는 상하이·베이징·칭다오·장자제(장가계)·하이난·샤먼·시닝 등 7개로 현지투어와 세미패키지,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주 52시간제 실시 이후, 주말을 이용해 짧게 떠날 수 있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해당 도시들은 국내에서 평균 2시간에서 7시간가량 소요되는 가까운 여행지로 꼽힌다. 여행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기존 인기 여행지인 상하이와 베이징·칭다오는 물론이고 유명 휴양지에 견줄만한 하이난, ‘중국에서 만나는 유럽’이라고 불리는 샤먼, 청해호 여행으로 유명한 시닝까지 가지각색의 매력을 지닌 도시들의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효도 여행지로 인기인 장자제의 경우 ‘세미패키지’를 추천한다. ‘세미패키지’는 자유여행과 패키지의 장점을 합친 여행 상품으로, 짧게는 1박 2일 길게는 4박 이상의 여행코스와 숙소가 구성된 투어 상품이다.   자유롭게 전체 여행일정을 계획한 뒤 원하는 일정만 세미패키지를 신청해 가이드와 함께 여행할 수 있으며, 대개 쇼핑이나 기타 옵션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줌줌투어는 중국 외에도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한 러시아 4개 도시와 포틀랜드, 보스턴 미국 4개 도시 등 지속해서 서비스 지역을 늘리고있다며 앞으로도 여행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줌줌투어는 개발자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투어 중개 플랫폼으로 2015년부터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 미주 지역의 인기투어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현지투어 및 맞춤형 차량투어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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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마포구(청장 유동균),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 등 3개 기관이 27일 마포구청사에서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이하 건축정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토부와 타 공공기관이 보유한 건축물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정보통신기술(IT)과의 융합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등 건축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시범사업으로 앞으로 모바일로 건축물을 촬영하면 준공연도, 실내정보 등 다양한 건축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지난 8월 22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건축 행정서비스 혁신방안` 후속 조치로, 마포구 전체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보를 구축하며 공덕 사거리 인근 특화거리를 지정해 건축물 내부 평면도, 피난경로 등 추가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주된 정보 이용매체가 PC에서 모바일기기로 전환됨에 따라 주요 건축정보서비스를 모바일기기로도 쉽게 받을 수 있게 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는 스타트업 등 민간기업 참여를 통해 3D도면, 실내지도와 같이 다양한 형태로 건축정보를 구축할 예정이며 참여기업은 향후 별도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이렇게 구축된 정보는 타분야 정보 융ㆍ복합을 통해 수익모델로 연결될 수 있도록 민간에도 개방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국토부ㆍ마포구ㆍ한국감정원은 `증강현실(AR) 기반의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시스템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상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T/F)`을 구성 및 운영한다. 업무협약에 참석한 안충환 국토도시실장은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마련에 관계기관이 손을 잡고 각자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민들께 제공할 수 있는 건축정보의 수준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이번 사업이 피난경로 안내, 건축물 점검이력 등 안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이 더욱 안전해지고, 제공되는 정보는 민간에서 적극 활용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마포구민이 건축물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하고 보다 안전한 건축물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제대로 된 건축정보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마포구민 누구나 손쉽게 마포구 건축물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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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버닝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모 총경의 연루 혐의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청을 압수수색한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승대 부장검사)는 윤 총경이 근무하는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 사무실의 PC하드디스크, 서류 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윤 총경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윤 총경은 `버닝썬 사건`과 관련한 정준영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되며 가수 승리 등과 유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소환 전날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와 김학의 전 차관 사건에 대해 문자를 나눈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한 윤 총경은 승리와 그의 사업 파트너 유 모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위치한 주점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을 통해 단속 내용을 확인하고 유 전 대표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6월 경찰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송치한 윤 총경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오던 와중 지난 19일 정 모 녹원씨엔아이 전 대표를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승리의 사업파트너 유 모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윤 총경을 연결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정씨가 윤 총경을 알게된 경위와 유 전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조사를 벌여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7 · 뉴스공유일 : 2019-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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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김포시가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첫 운행을 개시한다. 경기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오는 28일 오전 5시 30분께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김포 골드라인은 지난해 11월 개통이 예정돼 있었지만 건설 지연 및 차량 떨림 현상 발견 등으로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김포시가 총 1조5086억 원을 투입한 김포 골드라인은 무인운전 열차로 23.67㎞ 구간에서 10개 정거장을 운행한다. 최고 운행속도는 시속 80㎞, 정차 시간을 포함한 평균 속도는 시속 45.2㎞으로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는 32분가량이 소요된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이며, 휴일에는 자정까지만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평시 6분~12분, 출퇴근 시간대 3분~3분 30초이다. 김포공항역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 시 수도권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김포시는 일평균 8만8980명의 이용객이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김포시 전체 교통 수요의 10%가량에 달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철도 개통을 위해 노력해주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과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개통 초기 운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도시철도 운영은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주식회사가 2024년 9월까지 맡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7 · 뉴스공유일 : 2019-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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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이 은 · http://edaynews.com
27일 일본 정부는 각의를 열어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를 채택했다. 방위백서는 일본 주변 등의 군사 동향을 설명하면서 일본의 영토인 북방 쿠릴 4개 섬과 독도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일본의 방위'를 통해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조치’ 항목에서 긴급발진을 명기하면서, 지난 7월 중국과 러시아 폭격기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진입한 사례를 언급했다. 당시 일본 정부는 동중국해에 출현한 중국기에 대해 긴급발진을 했는데, 방위백서엔 한국의 독도에 대해서도 일본의 영공침범으로 간주해 긴급발진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에 기록해 둬 논란의 불씨를 안고 있다. 한편,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는 섬으로 정의되어있다. <편집자 주> <개설>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한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관리청: 국토교통부)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336호(1982년 11월 문화재청)로 지정되어 있다.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분번 포함 101필지)이다. 동도와 서도 외에 89개의 부속도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면적은 187,554㎡(동도 73,297㎡, 서도 88,740㎡)이다. 독도의 좌표는 동도 삼각점 기준으로 북위 37도 14분 22초, 동경 131도 52분 08초이며, 울릉도의 동남향 87.4㎞에 위치한다. 울릉도에서는 맑은 날 독도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가까워서 삼국시대부터 울릉도에 부속된 섬으로 인식되고 이용되어 왔다. -면적: 총면적 187,554㎡, 동도 73,297㎡, 서도 88,740㎡, 부속도서: 25,517㎡ -높이: 동도 98.6m, 서도 168.5m -둘레: 총둘레 5.4㎞, 동도 2.8㎞, 서도 2.6㎞ [네이버 지식백과] 독도 [Dokdo, 獨島]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9-27 · 뉴스공유일 : 2019-09-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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