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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불명확한 상품명칭 기재로 인해 상표권 확보가 지연되거나 등록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특허청은 오는 19일부터 상표를 전자출원 할 때 잘못된 상품명칭을 올바른 명칭으로 자동 안내해 주는 출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표를 출원할 때 출원인은 본인이 사용하고자 하는 상표를 어느 상품에 사용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이때 복수로 상품을 지정하거나 포괄명칭으로 지정한 경우에는 상표의 권리범위가 불명확해지기 때문에 부등록 사유가 된다.
예를 들면 신발에 쓰려는 상표의 상품명칭을 잡화로 기재한다거나, 장난감 로봇을 로봇으로 적은 경우가 해당된다. 이 경우 특허청 상표심사관은 출원서 상품명칭의 보정을 요구하게 되는데, 두 달 이내에 적합한 상품명칭으로 고치지 않으면 상표등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문제는 이 같은 상품명칭 기재오류로 인해 상표등록을 받지 못하고 거절되는 비율이 10% 안팎에 이른다는 점이다. 또한 등록받을 수 있는 상표임에도 상품명칭 기재에 실수가 있으면 최소 두 달은 등록이 지연되고, 상품명칭을 보정하지 않으면 거절돼 권리확보가 어렵게 된다.
이번에 도입한 출원 서비스는 출원인이 자주 실수하는 `불명확한 상품명칭`을 출원단계에서 차단하고 올바른 명칭을 안내해 주는 것이다. 출원인이 서식작성기(전자출원SW)에 `불명확한 상품명칭`을 입력하는 경우, 명확한 상품명칭에 대한 예시 메시지가 팝업으로 생성되고 해당 불명확 상품명칭은 입력이 되지 않는다.
특허청은 출원인이 자주 실수하는 불명확 상품명칭 100개를 선정하고 이들 상품명칭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전자출원 외에 서면으로 출원하는 출원인을 위해 `실수하기 쉬운 불명확 명칭` 목록을 작성해 특허정보검색서비스와 특허청 홈페이지에도 공개한다.
김성관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출원단계에서 출원인에게 명확한 상품명칭을 안내하기 위하여 앞으로 `불명확한 상품명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이 서비스를 통해 상품명칭 기재오류로 인해 등록이 지연되고 거절되는 사례가 줄어들어 출원인의 편익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상표 출원 시 특허청에서 고시한 상품명칭만으로 전자출원 하는 경우 상품명칭 불명확으로 거절될 염려가 없고 출원료의 10%가량인 6000원 할인혜택도 있는 만큼 고시명칭을 상품명칭으로 출원할 것을 권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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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레이저 대공무기는 광섬유로부터 생성된 광원 레이저를 표적에 직접 조사해 무력화시키는 신개념 무기체계로 근거리에서 소형 무인기 및 멀티콥터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이 없을 뿐 아니라 별도의 탄 없이도 전기만 공급되면 운용이 가능해 1회 발사 비용이 약 2000원에 불과하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그동안 핵심기술 연구를 통해 출력 향상을 위한 빔 결합 및 추적ㆍ조준 기술을 연구해 왔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착수하는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약 880억 원을 투자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023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전력화를 추진한다.
또한 무기체계 개발 시 기술의 개발 및 확보 시기와 개발 위험도를 고려해 작전 운용 성능의 목표치를 분할하고 동일한 개발 단계를 2회 이상 반복 적용해 최종적으로 개발을 완료하는 전략인 진화적 개발 전략 도입으로 향후 전투기 및 위성까지 요격 가능하도록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창준 방사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레이저 대공무기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전력화한 국가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레이저 무기체계를 진화적 개발 전략을 도입해 도전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사업"이라며 "개발 완료 시 적 소형무인기 및 멀티콥터에 대한 대응능력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방과학기술 역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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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2019 DMZ 포럼`을 오는 19~20일 양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은 9ㆍ19 공동성명 1주년을 기념해 냉전 시대의 마지막 유산인 DMZ를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과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포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베트남 인권운동가 판티 킴푹, 미국의 평화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조연설에서 "이번 포럼은 9ㆍ19 공동성명을 통해 남북이 합의한 내용과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해야 할 일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경기도형 남북교류의 3대 방향으로 도민이 참여하고 혜택 받는 남북교류, 서해경제공동특구 추진, DMZ의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에 나설 판티 킴푹 여사는 베트남전 당시 폭격으로 등에 화상을 입고 옷을 입지 못한 채 공포와 고통에 질려 뛰어가는 사진의 여주인공이다. 판티 킴푹 여사는 이 사건 이후 겪은 트라우마와, 평화운동가로 변신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남북한 분단의 극복과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세번째 기조연사인 글로리아 스타이넘 여사는 전세계 여성운동과 여성 평화운동의 대모로 2015년 전세계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DMZ를 북에서 남으로 넘어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타이넘 여사는 전쟁과 분단의 폭력성을 고발하고 한반도 평화가 세계평화를 위해 중요하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또한 3개의 특별세션(남북평화협력, 한반도 비핵화, 동아시아 다자협력)과 함께 경기연구원이 준비한 DMZ의 역사, 생태, 평화 등 6개 테마 11개 기획세션에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세션 대표가 참가하여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실천과제를 도출하게 된다.
3개의 특별세션에서는 9ㆍ19 공동선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남북평화협력 방안,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아시아 다자협력을 주제로 문정인 특보, 지그프리드 해커 스탠포드대 교수, 조셉 윤 전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중국의 리닝 장군, 러시아의 알렉산더 루킨 교수 등 국내외 지도자와 석학이 참석하여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DMZ의 역사, 생태, 지역개발, 관광, 협력, 화해를 주제로 하는 6개 테마 11개 기획세션에서는 국내외 석학들이 토론을 통해 DMZ의 평화적 활용과 문화유산 및 생태자원의 보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 오후에는 기획세션 토론 결과 제시된 핵심 의견을 종합 정리하여 향후 경기도의 평화와 DMZ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삼을 예정이다.
폐회식에는 포럼 참석자들의 뜻을 모아 DMZ 평화선언문을 채택하고, 향후 주요 실천과제로 `DMZ 평화상(가칭)` 제정 및 관련 기구 설립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동채 조직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에 경기도가 DMZ라는 상징적 장소를 매개로 해 평화의 여정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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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대림산업의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달 16일 한국기업평가는 대림산업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1단계 상향했다. 한국기업평가 측은 ▲주택사업의 우수한 채산성을 바탕으로 한 수익창출력 제고 ▲차입금 감축 기조 및 핵심 재무지표 개선 ▲수익창출력ㆍ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등을 평가의 근거로 밝혔다.
대림산업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3위인 국내 정상급 종합건설업체이다. 대림그룹의 주력 회사로 삼호, 대림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림산업은 건축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제고되고, 비건축부문 실적도 안정화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상반기 11.2%까지 상승했다(2017년 4.4%). 아울러 순금융비용 부담이 축소되고 영업외수지 또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림산업 총차입금은 2017년 말 3조1545억 원에서 2019년 6월 말 기준 2조5827억 원으로 감소했다. 동기 부채비율 역시 135.4%에서 104.9%로 낮아졌으며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등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의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기업평가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풍부한 자본완충력과 진행 중인 주택사업의 우수한 채산성 및 분양 관련 성과를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주택사업 관련 운전자본부담의 통제와 양질의 수주 물량 확보 여부 등이 향후 등급 방향성을 좌우하는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택경기 하강 기조가 유지되고 있지만, 건설 부문에서 도시정비사업 비중 확대 전략 등을 통해 실적 저하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양질의 공사물량 확보 ▲공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사업 안정성 제고 등이 이뤄지면 등급이 더욱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기업평가는 평가대상 회사ㆍ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및 각종 공시자료 등의 자료원으로부터 수집한 자료에 근거해 분석 목적으로 재무자료를 가공한다. 분류 및 분석기준 등은 회사ㆍ기관으로부터 상기 제출자료에 거짓이 없고, 중요사항이 빠지지 않았다는 등 검토 확인을 거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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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15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키츠뷜의 성공적 농업 6차산업화 기업인 찔러탈 치즈농장을 시찰하고, 인스브루크의 명예영사와 전남 출신 한상기업인을 잇따라 만나 투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14일 키츠뷜에서 자립형 가족농으로 시작해 고용 인원 90명, 연 매출 2천만 유로의 기업농으로 성장한 찔러탈 치즈농장을 둘러봤다.
찔러탈 치즈농장은 인근 400여 목장과 협업해 양질의 우유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치즈, 버터, 요거트 등 유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체험시설과 교육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찔러탈 치즈농장의 성장 과정을 듣고 친환경 우유 생산, 치즈 제조 과정을 살펴본 후 “가족농에서 출발해 생산, 교육, 체험 등 농업의 다각화를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은 전남 ‘블루 농수산’의 좋은 모델”이라며 “전남에 접목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리햐드 하우저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만나 전남의 관광 인프라와 2천200여 아름다운 섬 자원을 소개했다. 리햐드 하우저 명예영사는 키츠뷜에서 축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슈탕글비르트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김 지사는 리햐드 하우저 명예영사에게 전남지역 투자를 위해 2020년 5월께 전남을 방문해 줄 것과, 티롤주 치즈학교에 전남지역 축산교육생을 파견해 교육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5일 오스트리아 빈으로 건너가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을 면담했다.
박종범 회장은 전남 출신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포장용 필름생산부터 시작해 20여 년 만에 자동차 판매와 부품 사업 등으로 연매출 1조 원의 영산그룹을 일궜다. 재유럽한인회 총연합회장을 역임했고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한상 Leading CEO이자 운영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친선 증진과 문화 교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김 지사는 박 회장에게 전남의 투자 환경과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6대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전라남도가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년 해외 인턴사업’에 관심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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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석유 시설 두 곳이 무인기 드론의 공격을 받아 가동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개장과 함께 20%가 넘게 치솟았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6일 싱가폴 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시장 초반부터 배럴당 11.73달러나 오른 71.95달러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2008년 12월 이후 약 11년 만의 '유가 인상 기준, 하루 최대폭'의 급등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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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챔버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영화)가 오는 18일(수) 오후 5시부터 한전KDN빛가람홀에서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의 만남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정민아 샌드아티스트와 박희영 전문 동화구연가의 동화구연과 더불어, 유명 클래식 레퍼토리 및 영화음악, 동요 등의 선율을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의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유아,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줄 '트리나 폴리스' 작 '꽃들에게 희망을' 동화를 읽으며, 유익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가족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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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사모펀드(관련 회사로 알려진 코링크PE, 웰스씨앤티, 더블유에프엠, 익성 등)에 종잣돈을 댔다는 의혹을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조만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정 교수가 코링크PE 설립과 운영에 실제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2016년 2월 코링크PE 설립 당시 사모펀드에 정 교수의 자금이 사용된 정황을 파악했다.
정 교수는 자본시장법 위반은 물론 조 장관(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의 이해 관계자이기 때문에 공직자의 직접 주식투자를 금지한 공직자윤리법에도 위배될 가능성까지 들여다 보는 것으로 관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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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나생명, 광주시민 우선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 시, 여성일자리 창출 위해 고객센터 유치 앞장…7천여명 근무
- 이용섭 시장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만드는 데 앞장 설 것”
광주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 투자협약 조인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광주시는 라이나생명 고객센터의 인력채용, 투자기업 보조금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라이나생명은 광주에 고객센터 100석 신설 투자와 함께 광주시민을 우선 채용한다.
라이나생명은 2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보험기업인 시그나(Cigna)의 한국 내 계열회사로 198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생명보험사다.
라이나생명은 광주고객센터를 전문성이 높은 인력을 채용·육성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중심케어고객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며 고객센터는 빛고을고객센터 빌딩 내 위치하게 되며, 9월말 사업을 개시해 단계별로 10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라이나생명 고객센터 광주 유치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라이나생명의 광주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이뤄진 성과로 풀이된다.
광주시는 지식서비스산업인 고객센터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지난 2011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하 5층·지상 15층의 고객센터 전용빌딩인 ‘광주 빛고을 고객센터’를 준공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우수하고 풍부한 인적자원과 수도권 대비 저렴한 임대료, 전국 최고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 등 입지 우수성을 홍보한 결과 현재 62곳의 센터에서 70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는 성과를 이뤘다.
광주시는 행·재정적 지원 이외에도 상담사 인력양성, 고객센터 한마음 행사, 힐링프로그램 지원 등 기업의 경영 효율화와 상담사의 직무만족도를 높여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는 등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혁신과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라이나생명이 보다 나은 도약과 발전을 위해 광주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라이나생명 고객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광주시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적극 홍보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고객센터를 광주로 유치하는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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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 집
DSB앤솔러지 제9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97집으로, 시인 14인의 시 2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하람 정원
빛 무름으로
[김소해 시인]
만근萬斤인 줄 몰랐다
질문나무
[김숙경 시인]
꽃앓이 3 - 목화
꽃앓이 4 - 구절초
[김안로 시인]
각시붓꽃
감꽃
[나광호 시인]
실수
상선약수(上善若水)
[민문자 시인]
부여야 잘 있느냐
통닭구이
[박인혜 시인]
허상 위에서
감자국 집
[안재동 시인]
지우개
강과 물
[이규석 시인]
백야의 종(鍾)
산다는 것!
[이병두 시인]
사과
호박 벌
[전홍구 시인]
노랫소리
가고 싶은 내 고향
[정태운 시인]
굳이 사랑이라 하지 않아도
구애
[조성설 시인]
시련
시들지 않는 사랑 · 1
[최두환 시인]
작, 떡갈나무의 위험한 발상
로봇도 나라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현저동 101번지
[이태순 수필가]
정철의 수염을 뽑은 동암·남계 할아버지, 역사는 승자가 쓴다
[2019.09.15 발행. 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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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라는 것은 나라의 경제사정,경제여건,경제상황이 반영이 되어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6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7.3원 내린 달러당 1,183.7원을 나타냈다. 고속행진의 1,200원대를 마감한 것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환율은 경제사정,경제여건,경제상황이 변동을 하게 되면 해당 국가의 통화가치가 당연히 변동을 하는 것으로 이 날 8.7원 내린 1,182.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추석 연휴 기간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 유럽중앙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영향에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와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고 전문가의 의견이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경제사정,경제여건,경제상황이당장의 변동이 없다 할지라도 미국에서 변동사항이 있다면 또 다시 환율은 변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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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16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회에 계류중인 방사성폐기물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즉각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장기소 의원(군의회 부의장)은 원자력발전을 가동하면서 발생하는 고준위폐기물 즉 사용후핵연료는 현재 원자력발전소 내에 임시저장 형태로 관리되고 있으나 고준위폐기물의 처리를 위한 중간처분 및 영구처분장이 마련되지 않아 원전 내에 보관하는 기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 하락, 각종 규제와 재산권 침해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핵물질 보관으로 인한 고위험의 외부효과를 감수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지역 주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위해서라도 방사성폐기물에 지역자원시설세를 즉각 부과해야 하며 이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의회 관계자는 “이날 채택된 건의문을 국회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보내 건의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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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광진구는 자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숙ㆍ이하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 신청함에 따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제2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로 55(자양동) 외 4필지 일원 508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3%, 용적률 24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2008년 6월 조합 설립에 성공한 이곳은 이듬해인 2009년 코오롱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후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는 등 지지부진했한 끝에 2018년 1월 건축심의를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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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1일 방화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태)은 도시설계 및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1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통해 1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한다.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12월 방화재정비촉진지구 지정, 2018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4월 13일 조합 창립총회, 지난 7월 17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원 9만9520㎡에 15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약 8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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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드론 공격` 사태가 단기적으로는 국내 원유 도입에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의 주요 석유시설과 유전이 드론으로 공격받은 사태와 관련해 당장 단기적으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무역보험공사에서 `석유유수급 및 유가동향 점검 회의`를 열고 "현재 국내 원유 도입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하지만 사태 장기화시 수급 차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우리나라의 제1위 원유수입국으로, 사우디 정부도 이번 사태에 관해 자체 비축유로 수급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단기적으로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정부는 원유 수급 차질과 국제유가 상승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필요시 다른 산유국으로부터 대체물량을 확보하고, 정부 및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전략 비축유(2018년 말 기준 약 2억 배럴) 방출을 검토하는 등 국내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국내 시장과 소비자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국내 석유 수급 및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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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상장 주식과 채권 등의 발행, 양도, 유통 등의 권리 행사가 실물증권(종이) 없이 이뤄지는 `전자증권제도`가 오늘(16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 법무부,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조국 법무부 장관,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전자증권법」을 대표발의 한 이종걸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증권제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자증권제도는 2016년 3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 공포 이후 3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전자증권제도 시행으로 상장 주식과 채권 등 대부분의 증권은 발행인 등의 신청을 통해 전자등록을 할 수 있으며, 전자등록 후에는 실물 발행이 금지된다.
또한 한국예탁결제원은 예탁되지 않은 실물주권 소지자의 경우 명의개서대행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방문해 실물주권을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번 전자증권제도 시행으로 실물증권 위조ㆍ변조 우려가 사라지고 자금조달 소요 기간이 단축되는 등 비효율이 개선되고 탈세 목적의 실물증권 음성거래 등이 방지되는 등 금융서비스 개선이 지원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자증권제도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증권의 디지털화라고 할 수 있다. 증권의 발행, 유통, 권리 행사가 모두 전자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비효율은 사라지고 절차는 단축되며 혁신은 가속할 것"이라며 "증권의 발행, 유통 관련 빅데이터 구축이 용이해지고 이러한 정보를 활용한 핀테크 혁신이 확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특히 "실물증권이 전자적 기록으로 바뀜에 따라 투자자ㆍ발행기업이 해킹ㆍ오기재 등에 따른 피해를 우려할 수 있으므로, IT 시스템의 안정성과 정보보안을 철저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조국 장관은 "전자증권제도 시행으로 우리사회의 혁신과, 공정경제 구축을 위한 새로운 환경의 문을 열게 됐다"며 "기업의 성장 및 체질개선 위한 자금조달, 또는 M&A(인수합병)와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하고 혁신적 기업금융 서비스의 토대가 돼 우리사회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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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두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끈다.
지난 5일 중랑구는 지난 8월 30일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15.07%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수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변경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혜림건설로 30년 이상 된 광주광역시의 중견 건설사로서 광주ㆍ전남뿐 아니라 김포한강신도시, 화성시, 세종시, 원주혁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건설사로 `모아엘가`라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면목4구역은 먼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약 10분 내로 위치해 있고 용마터널을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15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도보권 내로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도 쾌적해 단지 뒤편으로 용마산과 아차산이 자리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망우역 일대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 대형 쇼핑몰 등과 동원골목시장이 가까워 편의성 역시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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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진주1차아파트(이하 가좌진주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삼호의 시공권 수주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1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좌진주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영일ㆍ이하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삼호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삼호는 이곳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판상형 남향 위주의 단지 설계, `e편한세상`의 특화 기술을 접목한 혁신설계안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지역건설업체 용적률 인센티브(인천시 최대 10%)를 통해 사업성을 한층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1983년 준공된 가좌진주1차는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 2011년 정비구역 지정 및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2012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나섰지만 연이은 유찰을 겪은 후 사업 지연이 장기화됐다. 그러나 최근 삼호가 사업참여의사를 밝히며 앞으로 재건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원적로 82(가좌동) 일대 2만1488.4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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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광명4R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 지난 11일 오전 11시 개봉 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현금청산자 분양 대상 조합원 재가입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조만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광명시 광명로95번길 16(광명2동) 일원 9만740.8㎡에 건폐율 14.55%, 용적률 268.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1406가구, 일반분양 446가구, 임대 105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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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가 내년부터 도시정비사업 초기에 추정분담금을 산정해 추진위에게 무료로 제공해 사업 초기 도시정비사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16일 대구시는 2020년부터 추정분담금 산정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해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위에게 추정분담금을 무료로 통보한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추진위는 조합설립에 대한 동의를 받기 전에 토지등소유자에게 추정분담금 등의 정보를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지금까지 추진위가 직접 추정분담금을 산정 자료를 제공했으나 내년부터는 추진위가 원할 경우, 대구시에서 구축한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해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한다.
추정분담금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토연구원과 2018년 10월 위ㆍ수탁 계약을 체결한 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현재 완료 단계에 이르러 앞으로 시스템 시운전 및 관련자 교육 등을 거쳐 실무에 사용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말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를 개정해 개략적인 추정분담금을 2020년 1월부터 추진위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서울시 등 전국 5개 시ㆍ도에서 운영 중이다. 대구시에서는 현재(이달 16일 기준) 이 시스템 이용이 예상되는 사업장이 60여 곳에 이르며, 미 추진된 사업장까지 합치면 100여 곳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에 전문성이 부족한 추진위에서 추정분담금을 산정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전문 연구 기관인 국토연구원과 함께 구축하는 추정분담금시스템을 활용해 사업 초기 단계에 올바른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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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촉직 위원수를 늘리고 자격 기준 역시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최저주거기준의 설정, 주거종합계획의 수립 및 변경, 택지개발지구의 지정ㆍ변경 또는 해제, 「주택법」에 따른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지정ㆍ해제 등 국민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항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관하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그러나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이 위촉직보다 많아 거수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계속됐다"며 "2017년 이후 14건의 심의 중 단 한건을 제외하고 서면회의로 대체됐고, 심의 결과 전부 원안으로 통과되면서도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어 심의 과정의 적절성에 대해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주거정책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을 논의함에도 위촉직 위원자격 기준이 모호해 전문성이 결여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위원 중 과반수를 위촉직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서면 심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긴급한 경우에만 하도록 제한해야 한다"며 "심의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등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내실화해 주거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위촉직 위원자격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위원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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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인 영국 블레넘 궁에 전시됐던 70억 원 상당의 `황금 변기`가 도난당했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윈스턴 처칠이 태어난 런던 블레넘 궁전에 전시 중이던 황금변기가 도난 됐다. 블레넘 궁 측은 해당 작품의 가치가 600만 달러(약 70억 원)에 달한다고 밝힌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절도범들이 최소 2대의 차량을 이용해 황금변기를 훔쳐 달아났으며, 당시 배관이 뽑혀 전시장 주변은 물바다가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끝에 궁전 근처에서 66세 남성을 체포했지만 황금변기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출신 예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대표작인 황금변기는 `아메리카`라는 이름을 가진 작품으로, `아메리칸 드림`과 빈부 격차에 대한 풍자를 담고 있다. 카텔란은 "200달러짜리 식사를 하든 2달러짜리 핫도그를 먹든 결과는 마찬가지로, 변기의 물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 이 작품의 메시지"라고 말한 바 있다.
황금변기는 18K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실제 배관 공사가 돼 있어 사전 예약을 하면 3분씩 사용할 수 있다. 2016년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 전시돼 한 해 평균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부부 침실에 걸기 위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임대하고 싶다는 요청을 하자 구겐하임 미술관 측이 대체품으로 제안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도난 사건에 관해 블레넘 궁은 "보기 드문 사건으로 인해 슬프지만 다친 사람이 없는 것은 다행"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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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태평동5구역(재건축)의 사업 주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대전 중구는 태평동5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낸다고 밝혔다.
태평동5구역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2017년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지만 토지등소유자들 중 일부 소재가 파악되지 못해 인가가 취하됐다.
이어 지난해 10월 두 번째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뒤,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지만 3개월 만에 또다시 취하됐다. 조합 설립에 필요한 추정분담금에 대한 동의서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두 번의 좌절 끝에 추진위는 변호사 자문, 구청 협의 등을 통해 신청 서류 보완을 꼼꼼히 진행해 조합설립인가를 이뤄냈다.
태평동5구역은 인근 1km 반경 안에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환승역인 용두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대전 1호선 오룡역도 위치해 교통환경 등 입지가 우수하다.
특히 사업지 바로 앞에는 3대 하천 중 하나인 유등천이 흘러 천변 조망권은 물론 산책로로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등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합은 연내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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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사비 4000억 원 규모의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사직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금호산업 ▲고려개발 ▲계룡건설 ▲극동건설 ▲유탑건설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동일한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 보증금 30억 원을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대 13만491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평균 2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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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격이 소폭 상승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1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3월 고시 이후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 변동을 고려해 기본형건축비를 개정ㆍ고시하고 이에 따라 적정 품질의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인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이 이달 15일부터 1.04% 상승된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44만5000원에서 651만1000원으로 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공사비 증감 요인을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매년 3월 1일, 9월 15일)마다 정기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이번 기본형건축비 상승 요인은 시중노임 등 노무비 상승과 간접노무비, 기타경비 등 간접공사비 요율 변경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고시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은 지난 3월 대비 1.04% 인상(기존 1953원→1973원ㆍ㎡)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택지비+택지비 가산비+기본형건축비+건축비 가산비)의 산정 시 적용된다"며 "실제 분양가격은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되기 때문에 실제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은 기본형건축비의 인상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본형건축비를 최신 기술 및 자재를 적용한 적정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하고, 가산비를 통해 추가적인 품질 향상 소요 비용으로 인정하고 있어 좋은 품질의 공동주택이 지속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된 고시는 이달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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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16일 어깨 통증 수술을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한 뒤 이튿날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심전도, 엑스레이(X-ray), 마취 검사 등 수술 전 필요한 검사를 마친 뒤 이상이 없으면 내일 중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기간은 최장 1~3개월까지 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세 차례 신청했지만 불허된 바 있다. 형집행정지란 징역형을 계속 이어갈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판단되면 처벌을 멈추는 제도다.
이에 관해 법무부 관계자는 "그간 서울구치소는 구치소 소속 의료진의 진료 및 외부 의사의 초빙 진료와 외부병원 후송 진료 등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치료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어깨 통증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며 최근 정밀검사 결과 어깨 부위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나온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어깨 관절 부위를 덮고 있는 근육인 회전근개가 파열돼 왼쪽 팔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병원 측은 구치소 측 요청으로 21층 출입을 통제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으며, 수감자 신분인 박 전 대통령의 면회 제한 등을 위해 병실 내에 남녀 교도관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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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화건설이 친환경생태도시 전북 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ㆍ2블록에 `포레나전주에코시티`를 오는 10월에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3 일원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아파트 4개동 614가구, 오피스텔 2개동 203가구 총 6개동 817가구 규모의 `포레나전주에코시티`를 공급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210가구 ▲116A㎡ 119가구 ▲116B㎡ 38가구 ▲120㎡ 122가구 ▲130㎡ 121가구 ▲163~172㎡ 4가구 등이며 오피스텔은 ▲84A㎡ 127가구 ▲84B㎡ 76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먼저 KTX 전주역이 차로 약 10분 정도 걸리며 동부대로와 과학로 이용 시, 전주제1ㆍ2일반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에 20분 내에 도착 가능하다. 여기에 호남고속도로(전주IC), 익산포항고속도로(완주IC), 순천완주고속도로(동전주IC) 등도 있어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더불어 교육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 역시 한 층 더 업그레이될 예정이다. 에코시티 내 화정초를 필두로 2020년 개교 예정인 화정중이 단지로부터 도보권에 위치할 예정이며 키즈도서관, 수영장, 주민센터 등이 들어서는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도 2022년 계획돼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단지는 에코시티 내에서도 세병공원(세병호)와 맞닿아 있고 일부 세대는 공원 조망이 가능한 데다 인근에 백석저수지, 건지산, 전주동물원, 전주덕진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포레나전주에코시티`는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설계와 더불어 뛰어난 입지, 에코시티 최고층 등이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레나전주에코시티`의 본보기 집은 전주시 송천역 네거리 인근에 오는 10월 초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4월이다. 현재 전주시 송천동 2가에 홍보관을 운영 중으로 사업설명회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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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과 주거 빈곤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임대료가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6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올해 오피스텔 등 월세 실거래가를 분석해 역세권 청년주택의 임대료 적정성을 분석하고 이 같이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지어 만 19~39세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함께 공급하는 공공임대 물량은 시세의 반값을 조금 웃도는 50~60%, 민간이 내놓는 민간임대 물량은 시세의 85(특별공급)~95(일반공급)% 수준으로 임대료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 지난 8월 29일 밝힌 제1차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문에 따르면 민간임대 임대료는 보증금 3640만~1억1280만 원, 월세 29만~78만 원이다. 전용면적은 15㎡에서 39㎡까지다.
직방은 올해 서울 오피스텔 평균 임대료는 ▲전용면적 20㎡ 이하 보증금 2723만 원 월세 44만 원 ▲전용면적 20㎡ 초과~30㎡ 이하 보증금 2947만 원 월세 51만 원 ▲전용면적 30㎡ 초과~40㎡ 이하 보증금 3707만 원 월세 61만 원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직방은 "전용면적 30㎡ 이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보증금이 높고 월세는 낮지만, 전용면적 30㎡ 초과~40㎡ 이하는 보증금과 월세 모두 역세권 청년주택이 서울 평균 오피스텔보다 높게 임대료를 책정했다"고 주장했다.
원룸(단독다가구)과 역세권 청년주택의 시세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올해 서울의 단독다가구 평균 임대료는 ▲계약면적 20㎡ 이하 보증금 1551만 원 월세 35만 원 ▲계약면적 20㎡ 초과~30㎡ 이하 보증금 2133만 원 월세 36만 원 ▲계약면적 30㎡ 초과~40㎡ 이하 보증금 2914만 원 월세 37만 원이다.
월세를 보증금으로 환산한 환산전세금으로 비교해도 역세권 청년주택은 시세보다 비슷하거나 비싼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20㎡ 이하는 신축 오피스텔보다 2000만 원 이상 저렴했지만, 20㎡ 초과~30㎡ 이하는 1000만 원 가까이 높았다. 전용면적 30㎡ 초과~40㎡ 이하는 498만 원 비쌌다.
직방 관계자는 "주변 거래 가격과 비슷한 수준에 책정된 역세권 청년주택의 임대료를 과하다고 비판하기는 쉽지 않지만 서울시의 정책 목표인 `청년난민`, `열악한 주거환경개선`, `청년들의 주거비경감` 등에는 부합하지 않다"며 "역세권 유휴부지를 주거용으로 개발해 양적인 주택 공급을 늘리고 민간에서 공급하는 임대형 주거 상품과 함께 다양한 선택기회를 주고 있지만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감소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는 대상 계층과 임대료의 간극이 커서 접근 자체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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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통령 별장이 있는 경남 거제시 `저도`가 47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경상도는 거제시 `저도`를 오는 17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1년 간 시범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저도`는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 위치한 면적 43만여 ㎡의 작은 섬으로, 섬 전체에 해송과 동백이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972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저도`는 대통령 별장 `청해대`로 지정돼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다.
이에 관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30일 저도를 방문하며 "도를 우선 시범 개방하고 관련 시설 등 준비가 갖춰지면 완전히 본격적으로 개방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저도의 개방은 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개방 기간 동안 저도는 매주 월ㆍ목과 군 정비기간을 제외하고 개방된다. 예상 방문인원은 1일 최대 600명이며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20분 하루 두 차례 유람선을 운항할 방침이다. 왕복 유람선 비는 인터넷 예약 기준 성인 1명당 1만8000원(거제시 주민 1만5000원)이다.
거제시와 국방부는 산책로, 모래해변, 연리지정원, 전망대 등을 시범 개방하기로 했다. 경상남도 등 5개 기관은 시범 개방 시작일인 오는 17일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 개방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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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 182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마산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중랑구 용마산로45길 60(면목동) 일원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25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 기준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대가로 서울시가 용적률을 완화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마산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은 용도 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2가구(공공임대 60가구ㆍ민간분양 1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반 시설 부담이 적은 역세권을 활용해 공공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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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가 시민과 함께 고대의 철 만들기를 재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6일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김지연)는 한국 철문화 연구회(회장 이남규)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강당에서 `동북아시아 전통주 조기술`을 주제로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학술세미나는 동북아시아 고대ㆍ중세 제철 문화 중 주조 전통의 특징을 밝히는 시간이다.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제철 고고학 전문가 13명이 모여 동북아시아 지역의 고대ㆍ중세 전통 주조기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조기술의 출현 배경과 전파 과정을 논의해 그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0일 국제 학술세미나에 이어 오는 21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철 생산기술 복원 한마당` 행사도 진행한다.
총 6개의 주제발표로 오전에는 ▲중국 고대 철주조기술의 발전연구(야오쯔훼이, 중국 정주대학) ▲한국 고대 주조 유적의 현황과 조업방식 연구(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한국과 중국의 고대 주조기술 비교 연구(최영민, 아주대학교 박물관) 발표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한국 중ㆍ근세 주조 유적의 현황과 조업방식 연구(송윤정, 한국 문화유산 연구원) ▲일본의 고대 철주조기술(우와가키 타케시, 일본 강산현 교육청) ▲고대 주조기술 복원 실험의 성과와 과제(한지선,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등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이남규 한국 철문화 연구회 회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오는 21일에는 고대의 주조기술을 직접 재현하는 제철기술 복원 실험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고대 철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제철실험장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철 생산기술 복원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밀집 제철 시설인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러한 발굴 성과를 기반으로 고대의 철 생산기술을 복원하고 있다.
고대 제철기술 복원 실험은 철광석을 녹여 철을 생산하는 제련 실험과 함께 주조 실험도 진행하는데, 국내에서는 처음 공개하는 행사다. 직접 생산한 선철(주조용 철)을 이용해 용범(鎔范, 금속 제작에 쓰이는 거푸집)에 철물을 부어 도끼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복원 실험은 고대의 철 생산기술 복원 수준을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의 협조로 가야금 공연(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택견 공연(충주시립택견단)이 합동으로 펼쳐지며 충주에서 50년 넘게 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김명일 장인(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 야장)과 `충주ㆍ철ㆍ사람`이란 주제로 대담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국제 학술세미나`와 시민과 함께하는 `철 생산기술 복원 한마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철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 인류가 가장 널리 사용한 금속이다. 철기를 생산하던 유적의 존재와 기술을 밝히는 제철유적 조사와 복원 실험은 철을 중심으로 한 고대 사회의 발전상을 밝히는 중요한 연구다.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고대 철 생산기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조사와 연구, 시민과 함께하는 실험 한마당을 꾸준히 추진하고 복원된 기 제작 기술이 문화재 보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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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관련 부처와 손을 잡고 금연구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 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오늘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은 1995년 12월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이후 점차 확대돼 2018년 기준 전국 140만 개가 지정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역시 지역사회 내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연구역 조례를 제정해 약 12만8000개의 금연구역을 별도로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합동점검 단속반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금연 담당 공무원 304명 및 금연 지도원 1548명을 중심으로, 경찰 118명, 청소년 유해 감시단 및 학부모 단체 등 민간협력 1947명 등을 포함해 총 4793명으로 구성돼 이달 1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금연구역 지도ㆍ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 개발원 국가 금연지원센터는 이달 한 달간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비롯한 관내 주요 금연구역을 단속반과 함께 지도ㆍ점검함으로써 단속반을 독려하고 금연 환경 조성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금연구역 중 최근 금연구역으로 지정(2018년 12월) 된 어린이ㆍ유치원 시설 경계 10m 이내 구역과, 게임 제공업소(PC방) 등 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민원이 빈번한 곳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 시설 안내표시(표지판 또는 스티커) 설치 여부, 시설 내 흡연실 또는 흡연구역 운영 시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이다. 특히,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연구역에서 사용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국건강증진 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금연구역 합동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금연구역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금연문화가 정착돼 국민 건강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를 실내에서 흡연한다는 민원이 많은 만큼,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이에 대한 지도ㆍ단속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금연구역 확대에 따라 지역사회의 금연구역 지도ㆍ단속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점검 결과를 효과적인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지침 개선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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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 7월 첫째 주 이후 11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2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16일 한국감정원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이달 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3% 올랐다.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률이다.
지역별로 마포구 아파트값이 0.06% 올랐고 강북ㆍ성동구(0.05%), 광진ㆍ노원ㆍ서초ㆍ영등포ㆍ중구(0.04%) 등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ㆍ송파구(0.03%)도 전주(0.02%) 대비 상승률을 소폭 키웠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 0.02%로 오름폭이 다소 둔화됐다. 과천시의 아파트값이 0.21%로 2주 연속 오름폭이 줄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고, 광명시의 아파트값은 KTX 역세권 일대가 강세를 보이며 0.21%로 지난주(0.2%)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인천(0.09%)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가시화에 따른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에서는 대전(0.25%)만 상승세를 보였고, 제주(-0.18%), 전북(-0.13%), 경북(-0.11%), 경남(-0.11%), 충북(-0.11%), 강원(-0.1%), 충남(-0.07%), 울산(-0.02%) 순으로 낙폭이 컸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상승하며 가을 이사철의 영향으로 2017년 11월 첫째 주(0.01%) 이후 96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을 앞둔 데다 최근 입주 물량이 다소 감소하면서 전셋값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04% 상승해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영등포구(0.09%), 도봉ㆍ양천구(0.07%), 강남ㆍ서초구(0.06%) 등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경기(0.04%), 인천(0.05%) 등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방에서는 대전(0.11%), 세종(0.08%), 대구(0.07%), 전남(0.01%)은 상승했고, 제주(-0.13%), 강원(-0.12%), 전북(-0.12%), 경남(-0.1%), 부산(-0.07%) 등 나머지 지역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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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오늘(16일)부터 개시했지만 신청자가 몰려 관련 누리집의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 경우 0.1%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신청 첫날인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 누리집 접속 대기자는 수만 명에 달하기도 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선착순이 아니다"며 "서둘러 신청할 필요가 없다"라며 "신청이 급증하는 정오에서 오후 3시 사이를 피해 마감 기한인 이달 29일까지만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우대금리 적용 시) 고정금리로 기존 고정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준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신혼, 2자녀 이상은 1억 원) 등의 조건이 붙지만 장기ㆍ저리 고정금리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상자 선정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 신청자들 중 총 20조 원의 범위 내에서 집값이 낮은 순서로 결정된다.
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 측은 "모바일 앱(스마트주택금융)을 이용할 경우 신청자 폭등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져 신청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주택금융공사 누리집을 사용하면 조금 더 수월한 신청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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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초기 시 선정되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역할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이들의 영향력을 한정, 사업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임 의원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사업 초기인 추진위원회 설립 시부터 자금 대여 등을 통해 사업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도시정비사업 관련 비리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추진위원회에서 선정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조합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전까지로 한정, 추진위원회의 업무와 무관한 업무를 수행하거나 정비사업관리업과 병행해 수행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반하는 경우 등록취소나 업무정지 및 벌칙 부과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의 권리가 제한이 되는바, 토지등소유자가 신중하게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타법과의 중복되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치입법권을 침해할 수 있는 규정을 해소해 현행 도시정비사업 관련 법제를 합리화할 필요가 있다"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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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추석 연휴 동안 종합치안대책을 통해 대형 사건ㆍ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매년 추석 연휴에 평시보다 112 신고ㆍ교통량 등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범죄 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와 발생 사건에 대한 신속 대응에 주력했다.
아울러 범죄 취약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보완하는 한편,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강하고 강ㆍ절도범죄 대상이 될 수 있는 금융기관ㆍ편의점뿐 아니라, 최근 범죄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유도했다. 또한, 주요 범죄 모의훈련(FTX)을 실시하고, 지역주민 대상으로 범죄 예방ㆍ신고요령을 홍보했다.
특히, 범죄 발생 취약지역 및 시간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민 접촉ㆍ다목적 순찰 등 가시적인 범죄 예방활동에 주력해 강ㆍ절도 112신고가 전년보다 7.7% 감소하는 등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대형 사건ㆍ사고 없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지난 15일 기준).
또한 소통 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해 안정적인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난폭운전 등 위험운전 행위를 집중 단속해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했다.
이번 추석은 전년보다 연휴가 짧아(5일→4일) 교통량이 증가한 점을 감안해(일평균 교통량 490만 대→534만 대, 마지막 날 제외) 상습 정체 구간 위주로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교통방송ㆍ입간판 등을 활용해 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소통 확보 및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에 대해 암행 순찰차(21대)ㆍ헬기(12대)ㆍ드론(9대) 등을 활용한 입체단속 등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추석 연휴 중 사고 유형 및 안전운전 요령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전년과 비교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33.8%(일평균 8명→5.3명), 부상자는 46.7%(일평균 893.8명→476.3명) 각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달 15일 기준).
한편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평온한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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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대시설에 대한 설계검토는 공연장을 등록하기 전 해당 공연장에 무대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만 받으면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30일 법제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법」 제12조제1항제1호에 따른 무대시설에 대한 설계검토는 같은 법 제9조제1항에 따라 공연장을 등록하기 전 해당 공연장에 무대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만 받으면 되는지, 아니면 이미 등록된 공연장에 무대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경우에도 받아야 하는 것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연장을 설치해 운영하려는 자는 무대시설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부터 공연장 설치 공사 시작 전 무대시설에 대한 설계검토 및 공연장 등록 전 무대시설에 대한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공연장운영자는 일정한 경우 무대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검사 및 정밀안전진단을 받고 매년 무대시설에 대한 검사계획을 수립해 자체 안전검사를 실시하도록 각각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런데 공연장을 설치해 운영하려는 자가 공연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공연장의 등록 신청을 한 경우 등록 제외 사유로 설계검토 및 등록 전 안전검사 결과 그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고, 공연장등록신청서에 첨부해야 할 서류로 신규 등록의 경우에만 설계검토 결과 및 등록 전 안전검사 결과 등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을 뿐 무대시설의 추가 설치를 포함하는 변경등록의 경우에는 설계검토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러한 관련 규정에 비춰볼 때 공연장의 등록 전과 등록 후의 검토 및 검사 사항을 구분해 공연장 등록 전 검토 및 검사 사항으로 무대시설에 대한 설계검토와 등록 전 안전검사를, 공연장 등록 후 검사 사항으로 정기 안전검사, 정밀안전진단 및 자체 안전검사를 각각 규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면서 "등록 전 안전검사가 신설된 구 「공연법」에서는 등록 전 안전검사는 동법 시행 후 최초로 설계검토를 받은 자부터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등록 전 안전검사가 무대시설에 대한 설계검토 이후에 순차적으로 이뤄짐을 전제로 한 것이므로 설계검토와 등록 전 안전검사는 모두 공연장을 등록하기 전에 받아야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법제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공연장에 한정해 무대시설에 대한 설계검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무대시설을 설치하는 개별 공사의 범위가 아닌 `공연장 전체의 규모`를 기준으로 무대시설에 대한 설계검토 여부를 정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무대시설의 추가 설치에 대한 안전성의 확보나 공연장 등록 후 편법적인 무대시설의 추가 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무대시설의 추가 설치에 대해서도 무대시설에 대한 설계검토를 받도록 입법적 보완을 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설계검토의 적용 범위에 이미 공연장을 등록한 자가 무대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경우도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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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대한민국 대표 우리술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2019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제품을 선발해 시상하는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다.
이번 품평회는 ▲탁주(막걸리) ▲약ㆍ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기타주류(기타주류, 리큐르)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서류심사(30점)와 제품평가(70점)를 거쳐 총 15개 제품(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발한다.
2017년부터 추가된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1점)은 각 부문별 대상으로 선발된 5개 제품 중 서류심사 점수(30점)와 현장평가 점수(70점)를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우리술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3개 제품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출품 대상은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출품일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이다.
출품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우리술 품평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이메일, 우편, 팩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제품(15점)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15일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행사장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작에는 상패와 함께 상금으로 대통령상(1점) 1000만 원, 대상(4점) 각 500만 원, 최우수상(5점) 각 300만 원, 우수상(5점) 각 100만 원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바이어 초청 시음상담회 개최, 수상작 홍보책자 제작, 언론홍보, 전통주갤러리 시음 및 판매기회 제공, 온라인 판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주를 발굴해 우리술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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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의약용어 한국어판을 본격적으로 배포해 개발, 허가 및 시판 후 안전 관리 등 의약품 전주기 안전관리에 적용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이달 15일 국제의약품 규제 조화위원회(ICH) 산하 국제의약용어(MedDRA) 유지ㆍ관리 서비스 기구(MSSO)에서 `국제의약용어(MedDRA) 한국어판`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국제의약용어(MedDRA)는 전 세계에서 임상시험이나 부작용 보고 등 의약품 개발, 허가 및 시판 후 안전 관리 등 전주기 안전 관리에 사용하는 국제표준 의약 용어(약 10만 개의 용어로 구성)다.
지금까지는 의약품의 임상시험, 허가, 부작용 보고 등에서 WHO-ART 용어를 사용해 왔으나, 식약처가 ICH 정회원으로 가입(2016년 11월)함에 따라 2021년에는 국제의약용어(MedDRA)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올해 11월부터 부작용 보고 시스템(KAERS)에 국제의약용어(MedDRA) 한국어판을 탑재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제약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의약품 안전 관리의 국제조화를 위해 2013년부터 국제의약용어(MedDRA) 한국어판을 준비해왔다.
국제의약용어(MedDRA) 사용을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의 경우, 연 매출 1000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ICH와 협의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해소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제의약용어(MedDRA) 한국어판 배포가 의약품안전관리 국제 조화의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규제 국제 조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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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16일부터 영국ㆍ캐나다ㆍ호주 등 해외 33개 국가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이 가능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증 뒷면에 성명, 생년월일, 면허번호, 운전 가능한 차종 등 면허정보를 영문으로 인쇄해 해외에서도 쉽게 운전면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그간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정부 혁신의 하나로 영문면허증을 발급해 별도 국제운전면허증이나 번역공증서 없이 해외에서도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여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신설되는 영문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 신규 취득ㆍ재발급ㆍ적성검사ㆍ갱신 시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할 수 있으며, 면허 재발급ㆍ갱신 시에는 전국 경찰서 민원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영문 운전면허증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분증명서와 사진, 기존 면허증 발급 수수료 7500원에 2500원을 더한 1만 원(적성검사 시 1만5000원)의 수수료가 필요하다.
아울러 경찰청은 이날부터 전국 경찰서 교통민원실에서 지문인식을 통한 신분확인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신분증이 없더라도 본인 동의서만 제출하면 지문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운전면허증 재발급ㆍ갱신이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등 각종 교통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등록을 하지 않은 미성년자나 지문 손상 등으로 지문을 통한 신분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 제시가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6 · 뉴스공유일 : 2019-09-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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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전 전담 직원이 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하는 등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범으로 실시한다.
1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광주광역시와 인천광역시 및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오늘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는 지난 9일 `자살예방정책 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발표한 `자살예방 국가 행동 계획`의 중점 보완과제인 `고위험군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 마련`의 하나로 추진된다.
자살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의 출동 요청에 따라 자살 유족 전담직원이 출동해 유족에 대한 초기 심리 안정을 지원하고, 법률ㆍ행정, 학자금, 임시주거 등 제공 서비스를 안내하며, 개인 정보 및 서비스 제공 동의를 받아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전담할 신규 인력의 채용과 자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달 초 중앙 심리부검센터의 공통 교육을 거쳐 16일부터 전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 사람의 자살로 영향을 받는 사람은 최소 5명에서 10명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한해 자살 사망자 수 1만3000여 명을 기준으로 매년 6만 명에서 13만 명의 자살 유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스웨덴의 연구에 따르면 자살 유족은 자살 위험이 일반인 대비 8.3배에서 9배에 이른다고 하며, 국내 연구에서는 자살 유족의 우울장애 발병 위험은 일반인 보다 약 1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 유족은 높은 자살 위험과 우울장애 발병 위험은 물론 갑작스런 사별로 겪는 법률ㆍ상속ㆍ장례ㆍ행정 등 다양한 문제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한 해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 등록 관리돼 도움을 받는 대상은 1000여 명에 불과하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경찰ㆍ소방에서 자살 유족에 대한 정보를 관계 지원 기관에 제공하기 어렵고, 당사자 스스로 유족임을 밝히고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자살 사고가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유족을 찾아가 서비스를 안내하고 직접 개인 정보 및 서비스 제공의 동의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모형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모형을 개발한 김민혁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는 "변사사건이 발생하고 자살 사건임을 인지한 담당 경찰관이 초기에 자살예방센터로 출동 요청을 하고, 적시에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면, 도움의 손길 한번 받지 못하고 자살로 내몰리는 자살 유족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간 모형 마련과 시범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의 기반, 여건 등을 고려해 3개 광역자치단체와 13개 기초 자치단체에서 3가지 모형으로 추진된다. 먼저 첫 번째 모형은 인천광역시가 참여한 `광역-기초센터 연계형`은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에서 야간ㆍ휴일 응급출동에 대응하고, 각 기초센터(미추홀구ㆍ연수구ㆍ남동구ㆍ부평ㆍ삼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두 번째 모형은 광주광역시가 참여한 `광역-직접 서비스형`은 광주광역시 자살예방센터에서 응급출동부터 원스톱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한다.
세 번째 모형은 강원도가 참여한 `거점센터형`은 원주시 자살예방센터가 거점센터로서 야간ㆍ휴일 응급출동을 담당하고 각 기초센터(횡성군ㆍ영월군ㆍ평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모형은 자살 유족의 발굴뿐만 아니라 초기 접촉, 초기 평가 및 관리, 지속 사후관리 등 애도 단계 별 지원 서비스를 제시한 체계적인 관리 모형으로 자살 유족의 자살 예방과 건강한 일상 복귀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결과 및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개선ㆍ보완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중앙 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우리나라 자살의 특징은 다른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이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유족들에게 사고 직후 사회가 따뜻한 첫 번째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면, 가족의 극단적 선택으로 받는 트라우마 완화 등 이차적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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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방부는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군 장병, 주한 외교사절 등 2000여 명을 초청해 국군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지휘자로 명성이 높은 마에스트로 여자경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세계 정상급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무대를 갖게 된다.
1부는 나팔소리에 맞춰 용감한 전사들이 당당하게 입장하는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제2막 2장의 `개선행진곡`으로 시작하고,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협연으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Violin Concerto D major Op.35)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풍부한 음색과 대중적인 선율로 매우 인기 있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된다.
2010년 창립된 국군교향악단은 매년 20여 차례 군부대 및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순회연주회를 실시해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미국, 베트남, 중국 등 해외공연을 통해 문화 외교사절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 지휘자로 초빙된 여자경 지휘자는 "젊고 힘 있는 국군교향악단의 일원으로 연주회에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고 국군교향악단이 그동안 우리 군의 사기를 높이고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국위를 선양해 온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가 국군의 날을 맞아 군이 튼튼한 국방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문화예술을 통해 생동감 있는 병영문화를 정착하는 하는데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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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국대학교는 `KU 메타볼릭 환경제어 연구센터(KUMEC)`를 구축하고 지난 11일 교내 공학관 104호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건국대 PAP(Physical Activity & Performance InstituteI) 연구소(소장 임기원 교수) 산하에 설립한 KUMEC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포츠과학화 융합연구사업` 지원(총예산 30억 원)을 받아 구축됐으며 스포츠선수들의 운동능력 향상과 스포츠의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 각종 신체측정과 운동연구 장비로 이뤄졌다.
시설은 챔버 내부 공기 성분 분석을 통해 신진대사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휴먼메타볼릭챔버(Human Metabolic Chamber)와 특정 지역의 기후조건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제어챔버(Environmental Control Chamber) 공간으로 구성됐다.
챔버내에는 ▲호흡가스 분석 장비 ▲심혈관 기능 측정 장비 ▲신체구성 및 골밀도 측정 장비 ▲에르고미터 바이크(Ergometer Bike) 등 다양한 연구장비를 통해 운동선수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환자를 위한 건강 개선 등 일반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과학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임기원 교수는 "KUMEC을 통해 스포츠의과학 분야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해 국내는 물론 세계를 선도하는 스포츠의과학 허브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상기 총장은 이날 개소식 축사를 통해 "건국대가 고도의 환경제어 기술을 구현한 KUMEC을 통해 국내 스포츠과학을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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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류소 무정차 통과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는 탑승객의 하차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인 `하차벨`과는 반대로,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대중교통 정보서비스다.
버스 정류소에 위치한 승객이 `경기버스정보` 앱을 통해 탑승희망 노선을 검색해 `승차벨`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다음 도착 예정 버스 운전석에 설치된 승차벨(음성 또는 그래픽)이 울려 운전자에게 승객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보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승차하고자 하는 정류소를 중심으로 반경 50m 이내에서만 작동하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하고, 정보 전달 및 버스운전자 인지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도착예정시간이 3분 이상 남은 버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무정차 불편사항이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한적한 외곽 정류소나 이용자가 없는 야간시간에 보다 유용할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아울러 도는 경기버스정보 앱에 `무정차 간편신고` 기능을 신설, 무정차 시 이 버튼을 누르면 발생시간, 발생정류소, 노선번호, 차량번호, 신고자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수집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버스 무정차 단속을 강화, 버스운전자 및 버스업체 관리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무정차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내년부터 승차벨 시범 서비스를 추진, 반응과 시행효과가 좋을 경우 이용자가 많은 민간 버스정보 앱(카카오버스, 네이버지도 등)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허승범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서비스로 무정차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탑승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미리 알려주고`, `미리 알고` 탑승하는 스마트한 경기도 시내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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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순섭 명창과 제자들의 판소리 다섯마당 재능기부 열연으로 관객 갈채 받아.
■ 송 명창은 200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 보유자, 현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
[명창 송순섭 선생, 판소리 ‘홍보가 중 음식타령’ 공연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200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 보유자,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제14∼15대 이사장(2013∼2019)인 ‘국창 송순섭 선생과 문하생들’이 그 동안 국내 큰 판소리 공연 무대와 해외 판소리 공연 무대 위주의 공연을 떠나 모처럼 ‘재능기부 판소리 공연’을 펼쳤다.
국창 송순섭 선생은 15일(일).오후 4∼6시까지 순천 문화의 거리 한글옥방에서 재능기부공연 '2019 한가위 판소리 한마당'을 열었다.
재능기부 공연은 ‘국창 송순섭 선생과 문하생들’이 판소리 다섯마당으로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제자인 적벽가 이수자이며 광주시립창극단 단원인 박운종의 해설로 서울대 국악과 박사 수료 노민아의 ‘춘향가중 이별가’, 남원춘향제 일반부 대상 김예빈의 ‘적벽가 중 군사설움타령’, 국립창극단원 이소연의 ‘적벽가 중 새타령’, 무용가인 금줄무예술단장 공정애와 무용가 이수인의 ‘한량무’가 공연 되었다
오늘 판소리 한마당 고수는 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 최우수상 정향자와 전국고수대회 일반부 대상 박명언이 함께 공연했다.
관람객들은 모처럼 판소리 공연에 도취되어 ‘얼시구’, ‘좋다’, ‘잘한다’ 등 추임새를 넣으며 호응과 박수 갈채를 보냈으며, 송순섭 명창의 공연시 ‘입담과 재담’에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왔으며,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한량무’에도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관객들은 공연이 끝나자,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기념사진촬영을 끝으로 오늘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관객들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오늘처럼 유명 문화예술인들이 지역사회에 많은 기부공연을 해주기를 열망하였으며, ‘송순섭 명창과 문하생들의 열연’이 돋보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명창 송순섭 선생과 문하생들과 관객 단체 기념사진]
국악계의 거장 ‘국창 송순섭’ 선생은 향년 84세로 1936년 10월 20일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나 스승 박봉술 선생에게 판소리 전수교육을 받았고, 판소리 옛 동편제의 거장 송만갑, 박봉술의 유지를 이어받아 동편제 전승보존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0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 보유자가 된 후 2006년 광주광역시 시립국극단장, 2009년 화관문화훈장 수훈, 2009~2010년 동리국악대상, 한민족문화예술대상, 동초국악대상을 수상하였고, 2013년부터 2019년 9월 현재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제14∼15대 이사장으로 판소리 보존전승사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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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16일 병무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적극행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하기 위해 병무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운영규정을 제정했고, 이를 토대로 외부 전문가가 과반수 이상 참여하는 병무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의 위원장은 병무청 차장이며, 정부위원은 국장급 4명과 감사부서 근무경력이 있는 고위공무원으로 총 5명, 민간위원은 병무청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사전컨설팅`을 요청하기 곤란한 정책결정사항,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과감한 결정이 필요한 경우 등 업무 담당자 단독 또는 병무청 자체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안 등의 의사 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새로운 조직문화로 뿌리내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2019년 병무청 적극행정 실행계획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모범 실패사례 선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모범 실패사례로 선정된 해당 공무원에게 인사상 보상책을 부여할 계획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무청의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운영을 통해 합리적이고 국민 중심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여러 이해관계자와 관계되는 사안 등을 적극행정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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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KBIDDL 한국 발달장애인 농구 리그(이하 KBIDDL)에서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 소속 에어어택 농구단이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예선전 1위로 올라 군포시장애인복지관 빅스농구단과 승부를 겨뤘다. 결승 경기에서는 최종 스코어 66 : 35로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에어어택 농구단이 승리했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에어어택 농구단 양종희 감독은 "KBIDDL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꾸준하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전국에 있는 장애인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대회로 꾸준하게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김석현 선수는 "컨디션이 좋고, 선수들과 호흡도 잘 맞았다. 무엇보다 함께했기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처음 상을 받게 됐는데,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KBIDDL은 장애인 스포츠의 지적ㆍ발달장애인 농구 리그이다. 2017년에 첫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군포시에서 개최,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8개 권역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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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소속으로 전역을 앞둔 신창무, 이태희 선수가 축구 꿈나무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10일 김천주니어FC 센터에 방문해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은 축구클리닉을 통해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ㆍ인터넷 게임의 과몰입을 방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스포츠용품 지원으로 체육환경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할 축구꿈나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축구클리닉을 시작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유치부와 초등부로 팀을 나눠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했다. 클리닉은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 바탕으로 수준별 수업이 진행됐다.
축구클리닉이 끝나고 상주상무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미니 레크레이션과 사인회, 축구 용품 지원식이 이어졌다.
체육관은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축구공, 유니폼, 축구화 등 축구용품을 가져온 아이들로 북적거렸고 선수들은 사인과 함께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창무 선수는 "작년 1월에 입대해 상주상무에서 1년 9개월 가량 훈련과 경기를 뛰면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왔다. 이 자리에 있는 것도 팬분들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제대하기 전에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과 같이 땀 흘리며 운동을 하니 매우 기쁘고 아이들이 저희와 보낸 시간을 통해 축구를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덕분에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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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인터넷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16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10주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은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아 포털ㆍ쇼핑ㆍ게임ㆍ방송ㆍSNS 등 국내ㆍ외 정보통신사업자 및 관련 협회ㆍ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핵인싸`라는 신조어를 모티브로 `핵심 인터넷 사이버 보안수칙` 이라는 친근한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2018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년대비 이용률이 가장 높아진 온라인 결제(62%, 전년대비 2.4%p↑), 클라우드 서비스(30.2%, 전년대비 2.1%p↑)에 대한 주요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새롭게 안내한다.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은 공식 캐릭터인 `지킬, 앤, 가이드`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제2회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모전`을 개최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개인정보 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우수한 개인정보보호 정책의견을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팀, 방통위원장상, 상금 100만 원)과 우수상(2팀,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상금 5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능정보기술의 발달로 온라인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개인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들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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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 고운소리”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 구성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창한옥문화관에서 “너와 나의 고운 소리”라는 주제로 전통가락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을밤 달빛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리꾼 김산옥의 진행으로 전통연희놀이연구소의 사자춤 공연, 퓨전어쿠스틱 밴드「푸르른밤」, 퓨전국악밴드 「라온」, 퓨전국악그룹 「루트머지」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의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장명루 만들기, 향낭 만들기, 한복체험, 전통놀이체험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동서양이 조화를 이룬 이번 음악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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