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월드비전이 `시리아 내전 8년, 아이들을 기억해주세요`를 주제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200인의 합창 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월드비전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쟁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는 시리아 아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 등의 소식통은 이번 행사에서 월드비전 합창단과 시민, 후원자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시리아 아동 대표는 단상에 서서 본인이 직접 겪은 시리아의 참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시리아 아동 대표와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고향의 봄`,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했다.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아동은 2만8000명에 이르며, 25만5000명의 아동이 집을 잃었다. 한 해 약 1436명의 아이들이 사망하는 등 전쟁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은 "시리아 내전이 8주년을 맞은 가운데 전 세계의 분쟁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라며 "2030년까지 극심한 빈곤인구의 절반이 분쟁 지역에 살게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가장 취약한 집단은 아동들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소식을 알려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달 13일 김영호는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났다.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남겼다. 김영호는 한 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다. 허벅지에 생긴 악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항암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서 김영호가 앓고 있는 육종암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도 커졌다. 그가 투병중인 육종은 지방, 근육, 신경, 인대, 혈관, 림프 등 우리 몸의 각 기관을 연결하고 지지하며 이를 감싸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그 종류에 따라 뼈에서 원발성으로 발생한 악성종양 역시 육종 혹은 육종암이라 불린다. 육종암은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의 0.2% 수준으로 발병하는 희귀암에 해당한다. 육종암의 향후 5년 생존율은 70% 정도로 알려졌다. 또한 육종암 발병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 요인, 방사선 조사, 바이러스 감염, 면역력 결핍 등이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구조한 동물 수백 마리를 몰래 안락사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대표 박소연 씨가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박소연 대표는 14일 오전 9시 50분께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나왔다. 박 대표는 2015년 1월에서 2018년 사이에 구조한 동물 중 최소 230여 마리를 안락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 대표는 경찰 출석 당시 취재진에게 "일부 동물의 안락사는 불가피한 것"이라며 "병들고 돌보기 어려운 동물에 한해 인도적으로 해왔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케어는 가장 많은 동물을 적극적으로 구조해 온 시민단체"라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완강히 부인했다. 박 대표는 "후원금을 얻기 위해 회원들을 기망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라며 "결단코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경찰은 박 대표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고발인을 소환해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등 박 씨의 혐의에 대해 조사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부산광역시 한 빌라에서 30대 부부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부산에 있는 한 빌라에서 A(36)씨와 A씨 아내, 5개월 된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처남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처남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고 휴대전화기가 꺼져 있어 집에 갔다. 하지만 문이 잠겨 있어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니 가족들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방에서 누운 채로 숨져 있었고, 착화탄을 피운 흔적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사건 현장에서는 가정형편을 비관하는 유서가 발견돼 경찰은 유서를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시신에 특이한 외상은 없었던 점과 외부 침입 등 타살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없다는 점으로 미뤄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일가족이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원 등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14일)은 이른바 `화이트데이`로 사랑하는 연인들이 사탕을 주고 받으며 마음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진다. 일각에서는 화이트데이의 유래가 일본의 사탕 제조업자들이 밸런타인데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최근 화이트데이 외에 3월 14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데이가 생겨나 눈길을 끈다. `파이데이`, `백설기데이` 등이 그 예다. `파이데이`는 수학자 자르투가 원주율 3.14(π)를 고안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유럽, 미국 등 서양에서는 파이(π)와 발음이 같은 점에 착안해 파이를 직접 만들어 가까운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 또 `백설기데이`는 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쌀 사랑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상업적인 마케팅으로 시작된 화이트데이에 사탕 대신 우리 민족 고유 음식 `백설기 떡`을 선물하자는 뜻이다. 특히, 백설기는 `티 없이 깨끗하고 신성한 음식`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는 게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오늘(14일)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탕, 파이, 백설기 등을 선물하며 마음을 나누는 점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議곗Š뱀™„ · http://news.inochong.org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고교무상교육 실시가 제2의 누리과정 사태로 비화되지 않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하였다.   대통령이 말한‘포용국가’사회정책 교육분야 핵심은‘고교 무상교육’이며, 지난 2월 19일 실현의 의지를 보임으로써, 고교 무상교육이 현실이 되었으며, 공약 이행을 국민들에게 약속한 것이라고 하였다. 최근 대통령과 정부의 약속과는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무상 교육 실시가 예산 부담의 문제로 전락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헌법정신 구현의 문제이고, 원칙의 문제”로써, 국가가 아이들의 교육 권리를 지키는 일이며,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따르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민적 합의도 이미 끝난 사안으로,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한 대로 이행하면 되기에, 더 이상 국가정책 추진과 관련된 재정부담을 교육감에게 떠넘기지 말 것을 요청하였다. ◦재원마련 방식을 놓고 정부와 교육청이 갈등하여, 제2의 누리과정 사태로 비화하는 것을 예의주시하면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데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월 18일 교육의 국가책임을 강조하며, 정부가 발표한 대로 고교무상교육을 2019년에 조기 실행할 것을 주문하였다. 상반기 중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재원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한 바 있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14 · 뉴스공유일 : 2019-03-14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故 장자연의 동료 배우이자 고인이 남긴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숙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13일 윤지오는 본인의 SNS에 "모든 범죄는 반드시 규명돼야 하지만 유독 언니의 사건이 오를 때마다 비이상적으로 유독 자극적인 보도가 세상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라며 "외면하는 연예인 종사자들을 보면서 그들이 무섭고 두렵고 함부로 나설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지만 마음이 하루에 수도 없이 무너져내린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또 그는 "매일 홀로 짐을 싸고 몰래 거처를 이동했는데 오늘부터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해주신 숙소에서 머무를 수 있게 됐다"라며 "모든 것이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라고 감사의 말을 남겼다. 그는 이어 "신변보호는 아직까지도 이뤄지고 있지 않아 제 자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며 "촬영을 24시간해 자료를 넘겨드리고 촬영해주시는 팀과 늘 동행하고 있다"며 달라진 정황들에 대해 알렸다. 끝으로 윤지오씨는 "사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 하루도 살아가고 있다"며 도종환 시인의 `민들레 뿌리`를 함께 게시했다. 앞서 전날(12일) 윤지오는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 참고인 조사에서 故 장자연의 성 접대 명단에 언론인 3명과 정치인 1명의 이름을 진술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ㆍ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해 여성독립운동가 4명을 담은 우표 4종, 62만4000장을 오는 15일 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념우표로 제작되는 여성독립운동가는 ▲안경신(1888~알 수 없음) ▲김마리아(1892~1944) ▲권기옥(1901~1988) ▲박차정(1910~1944) 등이다. 안경신은 3ㆍ1 운동이 일어나자 `대한애국부인회`를 조직하고,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교섭하는 등 항일운동을 펼쳤다. 경찰 1명을 죽이고 평남도청에 폭탄을 투척해 체포됐다. 김마리아는 여성 항일 운동을 위해 `대한민국애국부인회`를 조직하고,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애국부인회`회장을 지냈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1928년에 `근화회`를 조직해 한인의 애국심을 일깨우고 서방 국가에 일제의 만행을 알렸다. 권기옥은 평양 숭의학교(崇義學校) 졸업반이던 당시 3ㆍ1 운동에 참여했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공채를 판매하는 등 군자금 모금 활동에 나섰으며, `평양청년회 여자전도대`를 조직해 독립운동을 위한 비밀공작을 펼쳤다. 박차정은 항일 여성운동 단체인 `근우회`에서 활동하다 1930년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무력 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에서 활약했으며, `조선의용대 부녀 복무단`을 조직해 후방 공작 활동을 펼쳤다. 한편,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일제 통치하에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운동에는 남녀를 가릴 것 없이 한마음이었지만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라며 "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조국 독립에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슬람국가 IS를 추종하는 남편이 경찰에 체포되자 경찰과 대치하던 인도네시아 여성이 두 자식과 함께 동반 자폭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AP통신 등은 인도네시아 경찰이 이달 12일 북 수마르타주 시볼가시의 한 주택에서 테러 관련 혐의로 후사인(32)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후사인이 연행된 지 약 20분 뒤 건물에서 폭발물이 터져 경찰관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자세한 경위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2층에서 농성중이던 후사인의 아내가 폭발물을 터뜨렸을 것으로 보고 있다. 후사인의 아내는 이후 이튿날 오전 1시 30분께 두 차례 더 폭발물을 터트리고 어린 자식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 등은 후사인의 아내가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후사인의 아내가 스스로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체포된 후사인은 IS를 추종하는 테러단체 조직원으로 경찰서를 공격하기 위해 다수의 폭발물을 제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걷기 활성화로 주민 스스로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오는 6월까지, 주 2회 오전 10시부터 11시 `보건소와 함께하는 즐거운 걷기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작년보다 2개소 늘려 총 7개소에서 운영되며, 집결지에서 출발해 모임별로 다양한 코스의 동작충효길을 걷는다. 공고된 일정은 이달 3월 중 매주 월ㆍ수 보라매공원, 노들나루공원 , 매주 화ㆍ목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 사당종합체육공원, 고구동산 노량진근린공원에서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되며 오는 4월 1일부터는 , 매주 월ㆍ목 송학대공원 , 매주 화ㆍ금 서달산 둘레길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신체활동리더 또는 강사와 함께 보행분석을 통한 올바른 걷기 자세 지도, 운동 전ㆍ후 스트레칭, 사전ㆍ사후 체력 측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거나 장소별 운영시기 등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는 보건소 보건기획과로 전화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마일리지와 연계가 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기부의 즐거움도 챙길 수 있다"며 "나눔의 걸음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상ㆍ하반기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250여 명의 주민의 참여와 90%의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얻어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일제히 실시한다. 13일 서울시는 초ㆍ중ㆍ고등학교 가운데 무작위로 50개 학교를 선정해 총 100명이 2인 1조 50개 반으로 조성해 각 학교에 반입되는 농ㆍ수ㆍ축산물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25명, 서울시교육청 25명, 자치구 25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명 등 식품위생감시원자격이 있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수거ㆍ검사한다. 대상 학교는 지역을 고려해 자치구별 2개 학교씩 초등학교 16개소, 중학교 16개소, 고등학교 18개소 총 50곳이다. 급식 식자재 납품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농산물 225건 이상, 축산물ㆍ가공품이 50건 이상 수거ㆍ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농수산물 한 시료 당 1kg 이상 수거, 잔류농약, 미생물 검사 ▲축산물 200g 이상, 계란 20알 이상 수거해 한우유전자, DNA 잔류항생ㆍ항균물질 검사 ▲가공식품은 시료 당 개별포장 6~7개 총 600g 이상 수거, 식품별 기준규격을 검사한다. 그 결과 부적합이 확인될 때에는 농수산물 생산자를 추적 조사해 관할기관에 행정조치를 의뢰할 예정이다. 생산자 행정조치는 고발조치 및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에 납품되도록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이번 학교급식 공급 업체와 농수축산물에 대한 시, 교육청, 자치구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식품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중국산 쌀을 원료로 만든 막걸리를 국내산 쌀로 만든 것처럼 속여 유통시킨 업체가 적발됐다. 해당 업체 대표 A씨(63)는 국내산 쌀 가격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수입산 쌀을 이용해 막걸리를 제조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등에 따르면, 충남 부여의 한 막걸리 제조공장에서는 국내산 쌀로 만들었다는 막걸리가 잔뜩 쌓여있었으나 공장 한편에 쌓인 쌀 포대에는 버젓이 외국산이라고 적혀있었다. 이들이 원신지를 속여 전국의 마트와 음식점에 판매한 막걸리는 137만 병, 시가로 11억2000만 원이 넘는다. 해당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 위반으로 이미 세 차례 적발된 적이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또 다시 집행유예 기간에 같은 범행을 저지른 A씨는 결국 구속됐다. 이에 하대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여사무소 팀장은 "외국산 쌀로 만든 막거리를 외국산으로 표시해서 1종을 생산하고 있었고, 기타 6종에 대해서는 외국산 쌀로 만든 막걸리를 국내산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고 말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 업체 대표 A씨를 원산지 표시 등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유통망을 추적해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업체가 더 있는 지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KEB하나은행이 위조된 말레이시아 링기트화를 대량 발견했다. 13일 KEB하나은행 측은 최근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제시한 말레이시아 링기트화가 위폐로 확인돼 경찰과 국정원 등에 수사르 의뢰했다고 밝혔다. 위폐는 국내 소상공인이 거래처로부터 받은 물품 대금을 KEB하나은행 영업점에 환전을 하러 오면서 적발됐다. 은행 측은 원격감정시스템으로 위폐의 홀로그램이나 일련번호 등을 판독했고, 판독 결과 위폐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발견된 위폐는 100링기트 권종 100매이며, 전문가조차 식별이 어려울만큼 정교한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금융권 중 유일하게 위폐 감정 전담부서 `위변조대응센터`를 운영 중인 KEB하나은행은 첨단 장비와 상시 근무체계를 갖추고 있다. 해당 센터 관계자는 "위폐 기술이 갈수록 정교해지는데다 여행 수요 급증으로 위폐의 유통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선제적으로 위폐 변조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라며 "특히 이번에 적발된 위폐에 부착된 홀로그램의 정교함이나 각 화폐에 양각된 일련번호가 모두 다른 점 등을 감안하면 대량 제작과 유통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신속하게 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13)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는 공기청청기 제품 등을 부당하게 광고한 판매사업자 2곳을 추가 제재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99.99% 제거", "0.1㎛의 초미세 미립자까지 99.97% 제거" 등으로 광고해 공기청정 제품(공기청정기, 공기청청 선풍기)의 실제 성능을 잘못 알린 2개 판매사업자에게 공정위가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다이슨ㆍ엣모스피어ㆍ블루에어 등 해외 유명 공기청정기를 판매하는 한국암웨이와 게이트비젼이다. 공정위는 한국암웨이에 시정명령(향후 행위금지명령) 및 공표명령 부과와 4억6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게이트비젼에는 시정명령 및 11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공기청정 제품의 성능 관련 기만광고 행위에 대해 제재를 함으로써, 사업자들이 소비자에게 제품의 성능ㆍ효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상품 공급자의 정보 제공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제품의 성능ㆍ효율과 관련한 표시ㆍ광고 행위에 대해 지속적 감시와 시정을 통해 사업자들의 올바른 상품정보 제공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60대 계부가 의붓딸을 9살 때부터 수년간 성폭행ㆍ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13일 전주지방검찰청은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로 전북의 모 극단배우 A(66)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의 범행은 피해자가 친부에게 "성기가 아프다"고 고백하면서 밝혀졌다. A씨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10대 의붓딸을 2차례 성폭행하고 1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등 조사 결과, A씨는 친부와 살고 있는 의붓딸에게 "엄마를 보러 놀라오라"고 유인한 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그는 의붓딸에게 "이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까지 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A씨는 "아버지로서 가벼운 애정 표현이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한편, 친부와 살고 있던 피해 아동은 주말에만 만나는 엄마를 못 볼까 두려워 계부의 성폭력 사실을 숨긴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피해자는 심리상담 등의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국대학교 연구팀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치료제 테노포비어를 무력화시키는 내성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하고 약제 내성 원리를 규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김균환 교수와 박은숙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이정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내성 바이러스를 환자로부터 분리 동정하고, 약제 내성 원리를 찾아냈다. B형 간염바이러스는 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4억 명이 감염돼 있다. 테노포비어(Tenofovir)는 현재까지 출시된 가장 강력한 만성 B형 감염 치료제로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건국대 연구팀은 테노포비어 내성을 갖는 돌연변이 B형 간염바이러스를 환자로부터 발견해 그 특성과 내성 원인을 찾아냈다. 테노포비어 치료를 받는 환자 중 바이러스 돌파 현상을 보인 환자 두 명의 혈청에서 이 바이러스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김균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B형 간염바이러스 약제 중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는 테노포비어에 대한 새로운 내성 돌연변이를 발견해 그 특성을 분석했다"라며 "향후 만성 B형 간염의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긴급히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해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훈 교수는 "모든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경구용 약제는 내성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무분별한 항바이러스제 치료는 삼가야 할 것"이라며 "다만 적절한 항바이러스제는 간경화 및 간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며 내성 돌연변이의 발생 빈도는 크게 높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두려움은 금물"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유럽 간학회지(Journal of Hepatology)`에 지난달(2월) 20일 게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13일) 위메프에서 `읶메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읶메뜨`는 `위메프`를 요즘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방식으로 바꾼 단어로, 엉뚱함과 유머러스함을 더했다. `익메뜨` 이벤트는 이달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2시간 단위로 진행되며, 파격적인 할인의 초특가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위메프에서는 오전 11시 ▲맥 총알 립스틱(9900원)을 시작으로 ▲마살 액톤 스피커(5만9900원) ▲센카 폼클렌징(990원) ▲샤오미 미에어S2 공기청정기(9만9000원) ▲일리Y3.2 커피머신(3만9900원) ▲아이패드 6세대 32기가(9만9000원) ▲호식이두마리치킨 스윗츠갈릭치킨+후라이드치킨 세트(9900원)를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읶메뜨` 할인 품목은 결제한 순서로 선착순 당첨되기 때문에, 배송지 주소 및 연락처 등을 미리 기입해 두면 빠른 결제에 유리하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위메프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신상특가`를 통해 100% 당첨 룰렛 이번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한 공장에서 오늘(13일) 오후 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공장건물은 큰 불길이 잡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공장에서 발생한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까지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5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2대와 장비 23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이에 고양시 등도 오후 1시 45분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에게 산불 소식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오는 6월부터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질병의 치료를 위해 사용한 비급여 비용도 보상이 가능하도록 법령 개정안을 오늘(1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정상적은 의약품 사용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게 사망, 장애, 질병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환자 및 유족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장례비, 진료비 등 피해구제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2014년 이 제도시행 이후 2018년까지, 지난 4년간 피해구제 신청은 총 359건이다. 신청 건수는 진료비 신청이 193건(55%)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일시보상금 76건(21.7%), 장례비 68건(19.4%), 장애일시보상금 13건(3.7%) 순이었다. 피해구제 급여는 총 220건으로 약 47.4억 원이 지급됐다. 유형별 지급건수는 진료비가 119건(54%)로 가장 많았고 급여액은 사망일시보상금이 약 36.4억 원(76.8%)으로 가장 컸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비급여 진료비까지 보상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의약품 사용으로 부작용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질병 치료를 위해 소요된 실질적 비용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피해구제제도가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경기도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경기도 누림하우스` 위탁법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이 보다 더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자립생활주택 `경기도 누림하우스`는 경기도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된다. 누림하우스는 자립생활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 공간 및 자립생활 컨설팅을 실시하며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해 매입임대주택 등을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주택당 2~3명이 각자 방과 공용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주택에 코디네이터가 근무하며 자립생활을 돕는다. 누림센터는 `경기도 누림하우스` 시범운영을 위한 위탁법인을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가 해당되며, 위탁법인의 역할은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경기도 누림하우스` 운영 ▲주택환경구축 및 입주 장애인 모집, 자립생활지원 ▲자립에 필요한 컨설팅 및 자원연계 등 입주자 지원체계 마련이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경기도 누림하우스`가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주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누림하우스`는 올해 6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야생동물 83개체를 불법 포획한 2명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12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적발된 2명의 밀렵꾼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불법으로 포획된 야생동물에는 삵, 구렁이,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종 2급에 해당하는 동물들과 고라니, 너구리, 살모사, 꿩 등이 포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야생동물 밀거래와 불법 사냥도구 제작, 판매, 설치 행위를 단속하며 올무, 새그물 등의 불법으로 설치된 도구들을 제거한 바 있다.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야생동물을 불법 포획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또 환경청은 야생동물 밀렵행위를 신고할 시 최고 500만 원까지 지급하는 포상금제를 운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마커그룹 송명빈(50) 대표가 오늘(13일) 새벽 12층 자택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오전 4시 40분께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 추락해 쓰러져 있었다. 산책하던 주민에 의해 발견된 송 대표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고, 인적사항이 적힌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그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6장 분량의 유서를 자택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으며,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경찰은 더 정확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 대표는 직원 상습폭행 혐의로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송 대표는 회사직원 A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12일 고소당한 바 있다. 이후 송 대표가 A씨를 폭행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3 · 뉴스공유일 : 2019-03-1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교육부와 통계청이 오늘(12일) 전국 1486개 초ㆍ중ㆍ고 학부모 4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목적은 우리나라의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받고 있는 사교육의 비용, 참여율, 유형 등을 파악해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 내실화 등을 위한 교육 정책 추진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초ㆍ중ㆍ고 사교육비 총액은 약 19조5000억 원으로 작년보다 4.4% 증가했다. 또한 사교육 참여율은 72.8%로 1.7% 증가했으며, 참여시간은 6.2시간으로 0.1시간 증가했다. 초ㆍ중ㆍ고 전체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9만1000원이고,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9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전체학생의 일반교과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1만3000원으로 전년에 비해 7.6% 증가했으며, 참여학생의 경우에는 39만8000원으로 전년에 비해 5.1%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월평균 70만 원 이상 지출한 학생 비중이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1.6%p 상승)했으며, 그 다음이 60~70만 원 미만을 차지했다(0.6%p 상승) 가구 소득수준별 사교육비는 여전히 높은 격차를 보였다. 가구의 월평균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과 참여율이 높았다. 월평균 소득 800만 원 이상인 가구의 사교육 참여율은 84%였고, 월평균 소득 200만 원 미만 가구의 참여율은 47.3%에 달했다. 일반교과 관련 사교육 목적은 진학준비, 선행학습 및 학교수업 보충이 증가, 예체능 관련 사교육 목적은 취미ㆍ교양 및 재능계발, 진학준비가 증가했다. 방과 후 학교 참여율은 51%로 작년보다 떨어졌으며, 어학연수 참여율은 0.5%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한편,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사교육비 지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입 정책 혼란 등으로 사교육비 증가가 예상됐는데도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오늘(12일)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한다는 내용의 「마약률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자가 사용을 목적으로 국내 대체치료제가 없는 희귀ㆍ난치질환 치료를 위한 대마성분 의약품의 구입 절차를 마련함으로써 난치질환 치료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희귀ㆍ난치질환자를 위한 대마성분 의약품 자가치료용 취급 승인 및 수입 절차 마련 ▲의료용 마약의 조제ㆍ판매지역 제한 폐지 ▲행정처분 기준 개선 등이다. 이에 따라 대마는 그 동안 학술연구 등 특수한 목적 이외에는 사용이 전면 금지됐지만, 이달 12일부터 희귀난치 질환자의 경우 해외에서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대마성분 의약품을 자가치료 목적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2019년 3대 역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희귀ㆍ난치 질환자 건강 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희귀ㆍ난치 질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되고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8년 동안 진행된 기아자동차 통상임금협상이 어제(11일) 잠정 타결됐다. 기아차 노사는 이달 11일 소하리공장에서 통상임금 특별위 본협의를 열고 통상임금 적용과 미지급금 지급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노사는 2008년부터 2011년 10월까지 미지급금은 법원 판결의 60%를 올해 10월 말까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001년 11월부터 이달까지인 통상임금 미지급분은 조합원 한명 당 최대 800만 원을 근속기간별로 차등지급된다. 이에 따라 노조 조합원들은 1인 당 평균 1900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오는 14일 총회에서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합의안이 통과된다면 다음 달(4월) 1일부터 적용된다. 또한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기아차의 최저임금 위반 논란을 해결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올해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오르고 기아차의 유급 근로시간은 242시간까지 늘면서, 기아차 정규직의 월 기본금만 시급으로 계산하면 최저임금보다 낮아지는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사측은 상여금을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시키기 위해 상여금 지급 주기를 두 달에서 한 달 간격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했고, 노조 측은 이를 수용했다. 한편, 2001년 기아차 근로자 2만7000여 명은 상여금 등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며 사측에 소송을 냈던 바 있다. 2심까지 법원은 기아차에 원금과 이자 총 4220억여 원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오사카 번화가에서 한국 국적을 가진 한 남성이 2명에게 총격을 가한 뒤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일본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오사카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한국 국적 30대 남성을 지명수배했다. 일본경찰은 강 씨가 이날 오전 1시쯤 오사카시 주오구 번화가의 불법 인터넷 카지노에서 권총으로 30대 A씨와 40대 B씨를 쏘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CCTV 화면을 확보해 이 카지노의 단골인 강 씨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총격을 받은 두 명 중 A씨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B씨는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사카 미나미 경찰서는 지난 11일 한국 국적 강 모(34) 씨를 살인미수와 총도법 위반 혐의로 지명수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MBC 2019 워터밤(WATERBOMB)` 서울 공연의 예매가 오픈했다. 2019 워터밤 페스티벌 서울은 오는 7월 20일과 21일 이틀 간 진행되며 오늘(12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 인터파크, 하나티켓, 예스 24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1인 4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2019 워터밤 축제는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가 확정됐다. 먼저 올해 7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8월 10일 인천, 8월 15일 대전, 8월 17일 대구, 8월 24일 광주 순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워터밤 서울 공연에는 박재범, 선미, 청하 등이 출연했다. 올해 워터밤 공연의 뮤지션 라인업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워터밤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 예능, 물놀이를 결합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특별한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영광 여고생 사건`의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었다. 2018년 9월 후배 여고생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해자들이 무죄를 받았다. 이에 청원인은 숨진 여고생의 친구라고 밝히며 가해자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을 지난달(2월) 19일에 게시했다. 연한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시 A군(18)과 B군(17)은 지난해 9월 13일 오전 2시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모텔에서 만취한 C양(16)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4시 25분쯤 C양을 두고 모텔을 떠났으며, C양은 같은날 오후 4시께 모텔 주인에게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혀졌다. 이 사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이들이 의도적으로 피해자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강간한 혐의는 인정했으나, 피해자의 사망 가능성을 예상하고도 방치한 채 모텔을 빠져나왔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치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이에 C양의 친구들은 청원 글에서 "피해자 친구의 이야기에 의하면 가해자들이 모텔에 빠져 나온 뒤 후배들에게 연락해 (C양이) 살아있으면 데리고 나오고 죽었으면 버리라고 이야기 했다"며 재판부의 결정을 반박했다. 한편, `영광 여고생 사건 가해자들을 강력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이달 12일 오후 4시 기준 20만1190여 명의 동의를 받아,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지난해 12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반포역에 이르는 400m 구간 하수도에 악취 발생을 예측해 탈취작용까지 하는 신기술을 시범 도입한 결과 3개월 간 하수도 인근 악취 농도가 669배수에서 100배수 이하로 6배 이상 수치가 떨어졌다고 오늘(12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악취 방향ㆍ속도 등 사례를 프로그래밍화해 악취발생을 미리 예측, 발생 즉시 탈취작용을 거쳐 공기 중으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탈취장치와 정화된 공기를 내보내는 환기장치를 하수도 인근에 설치, 악취가 지상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게 사전 차단한다. 또, 장치와 연동된 원격 어플리케이션으로 담당자가 사무실에서 장치가 원활이 작동하는지 상시 점검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8월 상ㆍ하수도, 토목, 수자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하수도 악취 개선반 5명과 함께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하수도 현장조사를 진행, 하수관 규모, 악취발생 퇴적물 분포 등을 측정, 악취 제거가 시급한 장소를 선정했다. 구는 앞으로 반포종합운동장~잠원초(200m) 등 서울고속버스터미널~반포역(400m)을 포함한 지역 내 악취가 심한 하수도 4km 구간에 단계적으로 추가ㆍ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 고질적인 반포천 수질문제 개선을 위해 반포천 도입부 등 300m 구간에 친환경 소재 루미라이트를 시공해 수질오염기준 BOD를 11.4mg/L서 4.2mg/L로 낮춘 바 있다. 조은희 청장은 "하수도 악취저감 신기술의 성과가 가시적인 만큼 향후 추진될 구간에 대해서도 기대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악취로 고통 받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8월 말께 부산 남외항 N-3 묘박지에 정박중이던 러시아 선적 화물선 P호(5191톤)가 야반도주를 시도하다 검거됐다. 선주인 A씨는 부산항 관제센터에 다른 묘박지로 이동하겠다고 교신했고, 자동식별장치를 끄고 일본 영해를 향해 출항했다. 이는 무단 출항이었으며, 일본 영해로 들어가 교신이 끊긴 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정, 구조정, 헬기 등으로 A씨를 쫓았다. 해경은 정선 명령을 내렸지만, A씨와 선장 B씨, 나머지 선원들은 해경 경비정과 해경 경찰관에게 소화 장비로 물대표를 쏘며 저항했다. 부산지법 형사17단독 김용중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강제집행면탈, 「출입국관리법」ㆍ「해양경비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장 B씨에게는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 기관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300만 원을, 해경에 물대포를 쏜 선원 3명에게 각각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수리비 지급을 면하려고 P호를 무단출항시켰고 추격하는 해경과 경비정 등에 물대포를 쏴 정당한 공무를 집행하는 해경 경찰관을 위험에 빠트렸다"라며 "피고인들의 범행은 대한민국 공권력을 무시하고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어서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대형공사장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ㆍ소음 관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미세먼지ㆍ소음 관측시스템은 공사장에 설치된 감지기(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소음, 온도, 습도 등 5개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 구의 맑은환경과로 보낸다. 측정기가 설치된 곳은 관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연면적 1만 ㎡ 이상 대형 공사장 5개소다. 공사장별 미세먼지 농도ㆍ소음 등 측정치는 좋음에서 매우 나쁨까지 단계별로 구분돼 표시된다. 구는 실시간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 150㎍/㎥, 소음측정치 65dB를 초과하는 `나쁨` 단계 이상이 표시되면 즉시 공사장 현장 책임자에게 미세먼지 발생행위 중지, 주변 물청소, 소음 저감조치 등 문자를 발송하고 공사현장 관리를 권유한다. 문자 발송 후에도 지속적인 고농도 미세먼지ㆍ소음 발생 시 구청 공사장 먼지ㆍ소음 기동처리반이 현장으로 출동해 위반사항을 찾고 행정 처분을 내린다. 구는 우선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세먼지 감시체계를 구축한 후 중소 규모 공사장에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장에서도 미세먼지 농도 등 측정된 정보를 핸드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자율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관측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올해 1월 5일 발생한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조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진상대책위원회` 위촉식을 열어 위원장을 포함해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한다. 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의료원 제1노조, 제2노조, 유족이 추천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서 중랑구의 서울시립병원 서울의료원에서 일하던 한 간호사가 이른바 `태움`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발족된 것으로 파악됐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에서 나온 용어로, 주로 선배 간호사가 신임 간호사를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괴롭힐 때 쓰인다. 진상대책위원회는 고인이 된 간호사의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며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 방법, 기간 등 세부적인 사항들을 정하고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진상대책위원회 활동을 통해 간호사의 사망 원인을 밝히고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라며 "진상대책위원회의 제안과 조사 결과를 충분히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서울의료원을 비롯한 시립병원 근무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議곗Š뱀™„ · http://news.inochong.org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조기홍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은 3월 11일(월) 교육생의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기증을 받아 교육원 화합관 내에 설치했다.   자동제세동기(AED)란 환자의 피부에 부착된 전극을 통하여 전기충격을 심장에 보내 심방이나 심실의 세동을 제거하는 제세동기를 자동화하여 만든 의료기기로서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이다. 심정지 후 4분(골든타임)안에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면 심폐소생술 단독 시행 때보다 생존율을 약 3배가량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전 응급상황에서 매우 중요하다.   △ 대한산업보건협회에서 교육생의 건강보호를 위한 혈압, 당뇨, 스트레스 검사 등을 하고 있다   중앙교육원에서는 매년 조합원을 비롯하여, 이주노동자 및 청소년 등 약 37,000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어 교육생의 안전 및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활동강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이에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하기 위한 자동제세동기 설치와 교육생의 건강보호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혈압, 당뇨, 스트레스 검사 등)를 대한산업보건협회의 협조를 받아 추진하여 교육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중앙교육원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사업장 내에 응급상황에서 노동자의 생명보호를 위한 지동제세동기 설치를 사업주에 요구하도록 지도함과 동시에 정부에 사업장 내에 자동제세동기 설치를 의무화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 대한산업보건협회 정영숙 총괄이사(우)와 한국노총 중앙교육원 조기홍 본부장(좌)   현재,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심폐소생을 위한 자동제세동기(AED)는 설치가 의무화 되어 있어 일정 규모 이상의 공항, 철도, 선박, 공동주택, 학교 등에는 설치가 되어있으나, 일반 사업장의 경우 자동제세동기 설치가 의무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중앙교육원은 교육원을 이용하는 교육생들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노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중앙교육원 #자동제세동기 #AED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오는 3월 15일 ~ 31일까지 17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정원지원센터 앞에서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 꽃과 나무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 꽃과 나무시장’은 올해 4회째로,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순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조경수와 화훼류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국가정원의 봄맞이 행사중 하나다. 주요 판매수종으로 먼나무와 가시나무, 후피향나무, 동백나무 등 상록교목과 철쭉, 에머랄드골드, 금목서, 홍가시나무 등 상록관목이며, 낙엽관목으로는 수국, 명자나무, 미니배롱, 산수국, 모란 등이 판매된다. 또한 밤나무, 매실, 살구, 블루베리 등 과수류와 페튜니아, 가자니아, 데이지, 천리향, 수선화 등 봄에 피는 예쁜 꽃들도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꽃과 나무시장’에는 나뭇잎 칼라액자 만들기, 수목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봄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반려식물 나만의 화분만들기’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이하 가족들을 대상으로 동반시 하루 150개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 한편, 한국분재협회 순천시지부에서는 소나무, 향나무, 소사나무 등 분재 90여점과 야생화 60여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순천정원문화산업발전협의회 서승기 이사장은 “이번 꽃과 나무시장에서 판매되는 정원수는 회원들이 재배한 것으로 품질을 보장한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꽃과 나무를 만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키고 순천을 남부수종 유통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꽃과 나무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꽃과 나무를 전국에 알리고, 정원자재종합유통전시판매장, 조경수 공판장등 정원연관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꽃과 나무시장’개장식은 3월 16일(토) 오후 2시에 개최되며 매일 오전 9시~오후18시까지 운영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2019년 개학을 맞아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수련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제주시 소재 오현고등학교 신입생 400명을 대상으로 한 새내기 길라잡이 오리엔테이션 및 수련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수련활동에 참여했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및 수련활동의 교육 효과성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 따르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과 설비, 양질의 식사 뿐 만 아니라 의미 있는 청소년 수련활동 진행으로 참여했던 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매번 높은 만족도를 확인하고 있다. 2019년 3월 새 학기를 시작하며 제주도 지역 관내 학교들 뿐 만 아니라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 소재의 학교들의 인성, 간부 수련회 등의 진행을 위해 수련활동 예약 및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꿈꾸리(학생자치회 등 간부 수련회 프로그램)`와 `우리 또래(인성 수련회 프로그램)` 등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타인과 올바르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식을 깨우쳐,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돼 진행되고 있어 그 교육의 효과를 더하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보다 다양하고 의미 있는 수련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소년들이 친구와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의미 있는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지도해 나감으로써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2 · 뉴스공유일 : 2019-03-1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7일까지 서울시 거주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67명을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려는 우수한 청년일자리사업을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전시컨벤션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과정 17명과 `글로벌셀러 양성 및 창원지원 사업` 과정 50명으로 전문교육 후 수료자에게 취ㆍ창업을 연계 지원한다. 전시컨벤션 과정은 국제전시기획사 2급 자격증 필기대비 교육과 국내ㆍ외 전시 실습으로 구성됐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MICE 분야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지원한다. 글로벌셀러 과정은 분야별 창업기법과 법무ㆍ세무 등 창업정보, 해외구매대행 등을 교육, 전문가 멘토링 및 상담 창구 운영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정순균 청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면서 "취ㆍ창업을 적극 지원해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구만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각각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홈페이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간호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 축사를 통해 "고결한 헌신과 강인한 정신력을 겸비한 참군인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인류애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11일) 오전 문 대통령은 대전광역시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간호사관 59기 사관생도 졸업식ㆍ임관식에서 축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간호장교의 길이 평화를 만들어가는 길"이라며 "간호장교는 분쟁이라는 어둠 속에서 인류애라는 희망의 빛을 지켜왔다. 걸프전, 서사하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세계 곳곳에 파병되어 인류애를 실천하며 국위를 선양했으며, 에볼라 퇴치와 같은 해외 긴급 구호를 위해 남다른 활약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 간호장교의 역사 또한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라며 "독립군 서로군정서에 입대해 부상당한 병사들을 간호했던 남자현 여사에서부터, 야간 응급환자 간호를 위해 헬기에 자진 동승해 임무 중 순직한 故 선효선 소령까지 선배들의 투철한 사명감은 후배 간호장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에게 선배들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국방의 생명과 건강을 맡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 여성이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성에 의해 수면유도제를 먹은 후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A씨는 남성 B씨가 지난 1월 26일 오전 5시 30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모텔에서 자신에게 수면유도제를 먹이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사건 당일 B씨를 고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약물 검사를 진행해 A씨의 혈액에서 수면유도제인 `졸피뎀` 성분을 채취했다. 경찰은 A씨가 복용하는 약 중에 졸피뎀 성분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한편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배경을 조사하고 있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졸피뎀 성분이 어떤 경로로 A씨의 혈액으로 들어갔는지를 조사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혈액 분석을 의뢰했다. 이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경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가 공중의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을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넓힌다. 11일 서울시는 보행공간 확대를 위해 관악로 등 10개 구간에서 공중의 전선을 땅 밑에 묻는 지중화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구간은 중랑구 중랑교~동일로 지하차도, 관악구 관악로(동측), 동대문구 하정로 청렴거리 등 총 6.21㎞이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일관성 있는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수요 조사 결과에 따라 수동적으로 시행하던 방식을 개선해, 도심경관 및 보행환경 개선 측면에서 간선 도로별 지중화사업 우선 순위를 선정, 체계적으로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역세권ㆍ관광특구지역ㆍ특성화 거리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과 보행공간에 위치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구간 등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적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한국전력공사 및 각 통신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예산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구간은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고, 이번에 승인을 구하지 못한 구간은 한전의 추가 수요 조사 시 재신청해 반영되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다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중선 지중화는 도시 미관 개선효과가 상당할뿐더러,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꾸준한 사업시행으로 지중화율이 많이 개선됐지만, 앞으로도 런던, 파리, 싱가포르 100%, 도쿄 86% 등 해외 선진 대도시 수준으로 지중화률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초생활수급비를 주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어 길거리에서 `묻지마 칼부림`을 저지른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11일 성북경찰서는 이달 10일 한 남성이 성신여대역 근처에서 문구용 커터칼을 휘둘러 지나가던 10대, 50대 여성 2명의 얼굴에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상해)로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피해자들은 얼굴과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성북구청으로 이동해 40대 여성의 얼굴에 허리띠를 휘둘렀고, 이를 말리려는 남성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제압돼 체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지 못해 구청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정신장애 2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명의의 계좌 2개 중 1개에 기초생활수급비가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중앙대, 숭실대 일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일환으로 청년 창업 육성, 일자리 창출 중심의 대학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말 중앙대 종합형 캠퍼스타운사업과 숭실대 단위 형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실행계획이 각각 수립ㆍ보완됨에 따라 올해부터 최대 4년 간 추진될 사업내용이 ▲창업ㆍ취업 ▲지역협력 ▲대학 문화 특성화 등 분야별로 마련됐다. 먼저 중앙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의 중앙, 수변문화 창업캠퍼스`를 목표로 2022년까지 흑석동 일대에 100억 원이 투입된다. 청년 창업을 위한 거점센터 2개소와 흑석역 지역 창업상담센터, 흑석시장 내 특화거리 중앙 Alley 등을 조성하는 한편 창업 및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노량진 청년창직센터와 지역연계 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상인을 육성하고 창업문화 공간 마련,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대학촌을 구성할 전략이다. 2021년까지 상도동 일대 30억 원이 투입되는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사회 이음형 청년창업가 육성, 따뜻한 청년 주거 보급, 창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점센터와 창업-주거공간이 복합된 도전숙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며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역 창업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청년교육-기업연계-고용, 창업으로 이어지는 원스탑 고용안정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흑석ㆍ상도권역이 동작 캠퍼스타운 벨트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노동
송명진 · http://news.inochong.org
디지털 전환과 노동의 미래위원회 기본방향 합의 의미와 과제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251   4차 산업혁명이 경제사회 전반의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주요 어젠다로 세계적 관심을 받다가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국을 계기로 사회적 관심이 폭발했다. 기술이 미래를 좌우한다는 기술결정주의와 4차 산업혁명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는 주장이 빠르게 확산됐다. 노동의 미래를 놓고도 비관적 예측과 낙관적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가상화폐 발행회사 코인업 대표 A씨가 수천억대 투자 사기 의혹을 받아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9일 밤 9시 30분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코인업 대표 A씨(53)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A씨의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상 사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과 「방문판매법」 위반 등이다. 지난해 개업한 코인업은 비상장 암호화폐 토큰인 `월드뱅크코인(WEC)`을 주요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하겠다며 투자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들은 `1000만 원을 투자하면 8주 뒤에 1500만 원으로 돌려준다`, `1000만 원을 투자하면 두 달 뒤 5000만 원으로 돌려준다`며 투자자들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코인업은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과정에서 A씨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서 있는 합성사진을 보여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수천 명, 피해 금액은 수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2월) 19일 강남구에 있는 코인업 사무실 2곳을 압수수색해 하드디스크와 투자자 명부ㆍ투자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조사에 착수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교육청에서 2015년 7월 경북 문경의 한 초등학교 행사에 참가했다가 사망한 유치원생 사망 사고 경위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사고는 A 초교 직원의 차량이 유치원생을 발견하지 못하고 앞 범퍼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경북교육청은 "행사 참가 대상으로 승인하지 않은 유치원생이 학부모 임의 판단으로 참가했다"고 주장했지만 감사원은 이 유치원생의 행사 참여 경위가 잘못 작성됐다고 지적했다. 당시 경북교육청은 A 초교의 보고를 바탕으로 "피해원생 B가 오전 11시 학부모와 함께 귀가했다가 오후에 아버지를 따라 학교 행사장소로 왔다"고 교육부에 보고했다. 이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원생 B는 아버지가 아닌 A 초교 교사의 차량에 동승해 학교 행사장소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B원생의 부모는 보고서에 사실관계가 다르게 적힌 것에 관해 14차례의 민원을 제기했으며, 이에 경북교육청은 2016년 3월 "사고학생이 하원 후 부모와 함께 있는 것을 귀가한 것으로 잘못 파악한 사실이 있다"라고 뒤늦게 답했다. 감사원은 "경북교육청은 A 초교 학교장이 참가 대상으로 승인하지 않은 유치원생이 학부모 임의 판단으로 참가했다고 주장하는 등 학교의 책임을 회피하는 민원 답변으로 일관했다"라고 지적하며 주의할 것을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여학생 인질극을 벌였던 20대 남성이 재판 과정에서 조현병, 뇌전증 등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징역 4년을 받았다. 지난해 4월 20대 남성 A씨는 4학년 여학생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기자를 불러달라고 인질극을 벌이다가 체포됐다. A씨는 국가유공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통지에 반발해 해당 범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질극을 벌인 이유에 대해 "환청이 들렸다"고 대답했던 A씨는 과거 조현병 증세로 정신과 진료를 받았으며 뇌전증 장애 4급으로 복지카드를 발급받은 병력을 근거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하지만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도 심신미약을 인정하지 않고 징역 4년 실형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뇌전증이 의사결정 장애까지 일으키는 정신질환이 아니며, 서초구청 계약직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했던 점 등을 근거로 들어 심신미약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러시아 곳곳에서 정부의 인터넷 규제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최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달 1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등 러시아 전역에서 1만5000명이 반대 시위에 동참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새 인터넷 규제 법안에 항의했다. 이달 중 러시아 하원이 1차로 의결한 법안에는 러시아 인터넷 트래픽이 해외 서버를 경유하는 것을 금지해 사이버 보완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안이 제출되자 러시아 야당에서 "러시아 인터넷에 `철의 장막`을 씌우려는 게 아니냐"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디지털 분야에서도 주권이 강해지는 게 바람직하다"라며 법안 통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알려졌다. 시위대는 "이 법안은 러시아 인터넷망을 세계적으로 완전히 고립시키고, 이를 통해 정부는 해외 소셜 네트워크와 메신저를 차단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5ㆍ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88)이 11일 열리는 재판을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으로 출발했다. 그는 5ㆍ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한 故 조비오 신부를 두고 재작년 출간한 회고록에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는 이날 오전 8시 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출발했다. 자택에서 나와 준비된 승용차에 올라탄 전씨는 보수단체들의 연호 속에 광주로 떠났다. 이날 자택 앞에 모인 보수단체 구국동지회 회원들은 "광주 재판은 인민재판"이라며 전씨의 광주행을 비판했다. 그들은 "5ㆍ18 유공자 명단은 절반이 가짜이고, 5ㆍ18 때문에 나라가 골병들고 있다"라고 외쳤다. 5ㆍ18 민주화운동 이후 39년 만에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 전씨는 이날 오후 광주지법에서 형사8단독 심리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5ㆍ18과 관해서는 23년만에 서는 법정이다. 전씨는 그간 알츠하이머, 독감 등의 이유로 재판에 두 차례 불출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서 2018년 귀농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오늘(11일) 발표했다. 귀농ㆍ귀촌 유형은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생활 후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이주(U턴형, 귀농 53%, 귀촌 37,4%)하는 경향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이번 결과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귀농 5년차는 농가 평균소득을 넘는다`는 점이었다. 조사 결과 주요 귀농ㆍ귀촌 이유는 자연환경, 정서적 여유,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 등으로 대부분 자발적인 이유 때문에 귀농ㆍ귀촌을 선택했다. 또한 귀농 5년 차의 평균소득은 3898만 원으로 농가 평균소득(3824만 원)을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귀농ㆍ귀촌 10가구 중 6가구(귀농 60.5%, 귀촌63.8%)가 귀농ㆍ귀촌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귀농ㆍ귀촌 교육 강화, 귀농ㆍ귀촌인의 일자리 강화와 귀농ㆍ귀촌과 기존 지역민간 융화교육 확대 등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도 도출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귀농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심층분석해 귀농ㆍ귀촌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보완 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귀농ㆍ귀촌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귀농ㆍ귀촌과 관련한 실태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귀농ㆍ귀촌인이 농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11 · 뉴스공유일 : 2019-03-1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