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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은 이달 16일 인구문제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호귀 의장은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백현석 강남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이호귀 의장은 "강남구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는 제19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저출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강남구는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2023년 13.53%, 2024년 14.43%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강남구의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건강증진 조례」 등의 조례들을 제정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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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4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5월) 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달 22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달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5월 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안(노애자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ㆍ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진경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김영권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자리 통합 지원에 관한 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윤석민 의원 등 2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안)(김형대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의류수거함 설치 및 관리 조례(안)(전인수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7인) 등 11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2건, 의견청취안 2건을 포함해 총 25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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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가 맞춤형급여 선정에 탈락한 가구의 복지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도봉구는 지난해 맞춤형급여 선정에 탈락한 가구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 당해 연도 기준으로 적합 여부를 검토해 ▲재신청 안내 ▲맞춤 권리구제 등의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우선 전수조사는 2024년도 맞춤형급여 탈락 가구(▲급여 부적합 가구 ▲급여 중지 가구 등) 922가구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에서는 탈락 가구의 ▲소득 ▲재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후 탈락 사유가 해소된 가구에 대해서는 전화 및 신청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재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반면, 대상 기준 경계 선상에 있는 경우에는 ▲대상자 가구 특성 ▲소득 ▲재산 내역 등을 확인한 후 급여별 선정 기준에 따른 맞춤 권리구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현 맞춤형급여제도의 신청주의 문제를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보장 자격이 적합한 경우(▲맞춤형급여 부적합 또는 보장 중지 대상자 중 차상위 ▲서울형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연계 처리할 계획이다.
더불어 맞춤형급여 기준 중 당사자 기준은 적합하나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에 상정해 구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언석 청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누락자 없이 모든 구민이 일상적인 복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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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은 원자력 발전의 건설허가 이전에 주기기의 선발주 가능토록 하는 규정 등을 마련하는 「원자력안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국회에 제출했다.
원전 건설시 제작에 장기간 소요되는 주요 기자재의 공급 시점은 원자력 발전소 준공 일정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미국과 프랑스, 영국, 중국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도 원전 건설허가 취득 전 주요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일명 선발주 계약)해 건설 일정 단축 및 비용 절감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기술집약적 특성상 원전의 충실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IAEA(국제원자력기구)에서도 제작에 다수 연도가 소요되는 기자재에 대해서는 건설허가 이전 제작 착수를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주요 기자재의 선발주 계약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는 관계로 최근 선발주 계약의 타당성에 관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원자력 산업계의 법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발전용 원자로 및 유관 시설을 건설하려는 자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허가를 받기 전이라도 제작에 다수 연도가 소요되는 주요 기기ㆍ설비 및 구조물의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명시적 규정을 신설하는 「원자력안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고동진 의원은 "제작 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원전 주요 기자재의 경우 고도의 정밀성과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선발주 계약을 통해 제작에 필요한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원전의 안전성 및 품질 확보에 유리하다"면서, "원전 건설 허가 전이라도 주요 기기ㆍ설비 및 구조물의 제작을 위한 선발주 계약이 가능하도록 명시적 규정을 신설하여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원전 건설의 효율성 및 품질 확보를 도모할 필요성이 있다"고 개정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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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간 학교장 단위로만 가능했던 통학용 전세버스를 앞으로는 교육감이나 교육장도 계약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통학용 전세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개별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을 개정, 이달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각 학교는 통학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세버스사업자와 계약해 통학용 전세버스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기존 시행령이 통학용 전세버스를 학교마다 학교장이 별도 운영하는 상황을 전제로 규정하고 있던 탓에, 인접한 학교 간 통합 운영이 불가한 점 등 운영 효율성이 떨어져 교육부와 교육청의 제도 개선 요청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교육부ㆍ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전세버스ㆍ시내버스 업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교육감ㆍ교육장도 통학용 전세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했다.
다만, 대부분 지자체에서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시내버스와 통학용 전세버스 간 서비스 중복에 따른 비효율 문제도 고려해, 교육감ㆍ교육장의 통학용 전세버스 운영은 중ㆍ고등학교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만 허용키로 했다. 통학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은 별도 제한 없이 가능토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대중교통이 불편하거나 도보 통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등ㆍ하교가 안전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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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7일 오전 열린 `강남구 새마을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은 매봉산 산책로에 조경수를 식재하며 산불 예방 및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에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자연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강남구를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의회도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식목일 행사를 주관한 강남구 새마을회(새마을협의회ㆍ새마을부녀회)는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비롯해 양재천 정화 활동과 새마을 방역봉사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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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를 위한 지역자치단체 시범사업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두 달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7일에는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지자체와 도심항공교통 추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연다.
국토부는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실현 가능하며 시행 효과가 큰 사업을 선정해 지자체의 시범사업 준비를 재정적ㆍ정책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이 가능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6월 10일까지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평가를 거쳐 8~9월 중 2개 내외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UAM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방향, 서비스모델의 타당성, 현장 여건을 고려한 버티포트 건설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지자체에 사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국비 지원과 함께 사업과정에서 제도적ㆍ기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시범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첫 공모가 국민의 생활에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입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7 · 뉴스공유일 : 2025-04-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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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일 오전 강남대로(신논현역ㆍ강남역ㆍ우성아파트앞 사거리) 일대 등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서 진행된 2025년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청소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ㆍ전인수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여했으며,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호귀 의장은 "지역사회를 돌보고 가꿔 나가는데 솔선수범해주시는 구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강남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역 곳곳을 면밀히 살피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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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법인의 소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가 4월 한 달간 이뤄진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난해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소득에 대해 매기는 지방세로 국세인 법인세의 10% 수준이다. 대상기업은 전체 법인의 94%에 달하는 115만여 개다.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ㆍ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ㆍ군ㆍ구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ㆍ군ㆍ구에 있는 경우,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다.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ㆍ안동시ㆍ청송군ㆍ영양군ㆍ영덕군, 경남 산청군ㆍ하동군 8개 지역 약 1만 개 기업이 대상이다.
직권연장 대상에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중소기업ㆍ특별재난지역(전남 무안군) 소재 중소기업 2000여 개와 올해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수출 중소기업 1만6000여 개도 포함된다.
해당 중소기업은 올해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이달 말에서 오는 7월 말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법인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해 재산상 손실을 입은 법인의 경우에는 재산 손실 비율만큼 법인지방소득세액을 차감받을 수 있다. 대상법인은 산불 등 재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의 20% 이상을 상실해 법인세(국세)의 재해손실 세액공제를 적용받은 법인이다.
재해손실세액 차감을 받으려는 법인은 재해발생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재해손실세액 차감신청서를 납세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방문ㆍ우편 또는 위택스로 제출하면 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의 경우 법인지방소득세를 분할납부할 수 있다. 분할납부를 원하는 법인은 납부할 세액이 200만 원 이하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납부할 세액이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납부할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에 대해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일반기업은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6월 2일) 이내에, 중소기업은 2개월(6월 30일) 이내에 분할납부 신청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행안부는 납세자 지원을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동안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외에 10여 명의 상담원을 갖춘 전담 콜센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ㆍ납부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사업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2 · 뉴스공유일 : 2025-04-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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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호귀 의장)는 지난 1일 강남구대표단(강남구청ㆍ강남구자원봉사센터ㆍ빗썸나눔)과 함께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윤석민ㆍ황영각ㆍ노애자 의원은 산불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빗썸나눔에서 후원한 트레이닝복 3000벌과 간식 500세트를 전달하며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이호귀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상심에 빠진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권 지역을 돕기 위해 1억75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강남구자원봉사센터ㆍ강남복지재단과 협력해 공직자, 주, 단체를 대상으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물품 후원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20 9층(역삼동) 강남구자원봉사센터로 보내면 되며(유선 안내), 성금은 강남복지재단으로 유선 접수한 후 우리은행 전용 계좌를 안내받아 입금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2 · 뉴스공유일 : 2025-04-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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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를 돌입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행정안전위원회 김영권 의원ㆍ경제도시위원회 손민기 의원ㆍ복지문화위원회 우종혁 의원 ▲조동래 세무사 ▲송재원 공인회계사 ▲임찬열 세무사 ▲김기범 ▲박동명 ▲양재대 전직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달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0일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ㆍ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영권 의원은 "지난해 강남구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철저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호귀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합리적이고 적합하게 쓰였는지 면밀하게 검토해 재정 건전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1 · 뉴스공유일 : 2025-04-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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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8일 오후 세곡천 제1힐링텃밭에서 열린 `2025 세곡천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세곡천 힐링텃밭은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날 개장식에서는 힐링텃밭 참여자를 대상으로 텃밭 관리 및 작물 재배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경작에 필요한 종자ㆍ퇴비ㆍ비료 등 지원 물품도 배부됐다.
개장식에 참석한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은 씨앗과 모종 식재를 체험하고,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며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세곡천 힐링텃밭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공동체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곡천 힐링텃밭은 세곡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1만2760㎡(약 3800평)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으로, 친환경 도시농업 실천을 위해 토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참여자들에게 친환경 퇴비와 약제를 지원해 건강한 농작물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세곡천 힐링텃밭의 운영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이다.
강남구의회는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등을 제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힐링텃밭 내 스마트팜 운영 및 상자텃밭 보급에 관한 규정을 정비하는 등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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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이호귀 의장)는 이달 28일 오전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제15주기 고(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에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추모식`은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올해로 제15주기를 맞이한 고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박다미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서해 수호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의 희생 정신을 기렸다.
이호귀 의장은 추모사에서 "한주호 준위와 서해 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은 바다 위에서 저물지 않는 호국의 별이 돼 영원히 빛날 것이다"라며 "의회는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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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달 26일 도로공사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을 감축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3주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의 매년 10% 이상 단계적 감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 일환이다. 캠페인은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되며 15개 공공기관 및 건설협회 소속 건설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로공사에서는 교량공사 등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현장에 나가 안전시설 설치상태,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임원진은 수도권본부 등 9개 본부의 시민재해 대상 현장을 점검하고 전국 산하기관의 각 현장에서는 요일별 추락사고 예방 TBM 교육카드를 활용해 작업 전 일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나아가 주요 작업장 및 휴게소 등의 위험지역에는 근로자의 눈에 띄기 쉬운 추락위험 표지판 1340개, 추락 예방 구호를 담은 현수막 536개 등을 설치한다.
도로공사 측은 "고속도로 건설현장 내 추락사고를 포함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건설참여자와 근로자 모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작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6 · 뉴스공유일 : 2025-03-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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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손잡고 공동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했다.
최근 대광위는 오는 27일 세종시에서 `도시철도 운영기관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서울ㆍ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ㆍ경기교통공사 등 전국 주요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기술 ▲운영 ▲제도 등 3개 분과로 나뉜다. 기술 분과는 기관별 우수 기술과 국내외 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운영 분과는 운영비 절감 방안과 베트남 등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한다. 제도 분과는 제도 개선과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분과별 회의는 반기마다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현안 발생 시 수시로 소집된다.
대광위 측은 "도시철도는 하루 평균 850만 명이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과 같은 핵심 인프라"라며 "신기술 도입과 해외 협력 확대를 통해 도시철도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대광위가 주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6 · 뉴스공유일 : 2025-03-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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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도심에서 수도권으로 오가는 4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이 오는 4월부터 운행된다.
이달 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과 고양ㆍ양주ㆍ평택ㆍ용인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다음 달(4월)부터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들 노선에는 각각 경기 고양, 용인, 평택, 양주에서 서울 영등포, 서울역, 사당역, 잠실역을 잇는 광역버스가 다니게 된다. 고양ㆍ용인ㆍ평택 노선은 오는 4월 1일, 양주 노선은 그달 7일부터 운행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버스 운행은 민간 운수회사에서 담당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선 허가 및 관리 권한을 갖고 운영 적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대광위는 2024년 지자체 수요 조사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 4개 노선을 포함한 총 10개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확정했다. 안성, 광명, 화성 등에서 서울을 잇는 다른 6개 노선도 추후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준공영제 노선 운행 개시로 수도권 교통 불편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역교통 사각지대 및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까지 광역교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6 · 뉴스공유일 : 2025-03-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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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시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와 취약계층 주거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26일 서울시는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인 현대리바트ㆍ현대L&Cㆍ지누스, 한국해비타트와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동행사업은 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2022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77가구를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들은 이 사업을 위해 최대 3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는 시공을 담당하고 현대 L&C는 건축 자재를 후원하며 지누스는 침대와 매트리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원 가구 선정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공사 현장 총괄 관리를 담당한다.
시는 올해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측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6 · 뉴스공유일 : 2025-03-2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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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4일 기초의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방문한 연천군의회 의원들을 접견했다.
이번 친선 교류는 강남구의회와 연천군의회가 도농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ㆍ박영철 부의장ㆍ박양희 운영위원장은 강남구의회를 내방해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향숙ㆍ윤석민 의원과 차담회를 가진 후, 자매결연 의향서를 작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의회가 원만하게 MOU를 체결하고, 내실 있는 교류를 이어나며 두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연천군은 DMZ와 접한 수도권 최고의 생태관광도시로서 임진강 생물권보존지역ㆍ한탄강 세계지질공원ㆍ선사유적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2024년 11월 강남구청에서 연천쌀 홍보와 함께 우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친선 교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연천군의회와 친선결연을 체결하고 행정ㆍ문화ㆍ경제ㆍ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5 · 뉴스공유일 : 2025-03-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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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가 구민 세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이 이달 7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24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김진경 의원은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세입 여건은 어려운 반면 지출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유휴자금을 이율이 높은 정기예금에 예치하는 등 공공자금의 운용수익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조례 제안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구청장이 매년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공공자금 운용 평가지수를 개발해 공공자금 운용의 안정성, 수익성 등을 평가해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금 관리 현황과 이자수입 총액 등을 담은 실적보고서를 작성해 의회에 보고하고,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해 공공자금이 보다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김진경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안정적 세입 기반이 마련되고, 구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공자금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되는 만큼 낭비가 없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4 · 뉴스공유일 : 2025-03-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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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 지난 7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24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현재, 강남구는 매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관내 각급 학교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보조하고 있다. 하지만 예산 대비 사업의 실적과 효과에 대한 평가가 미진하고, 보조금을 교부받은 학교의 협조도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김진경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보조사업에 대한 성과 관리와 학교의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구청장이 매년 구체적 보조 규모와 방법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세워 공고하도록 하고, 보조사업의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해 보조금 지원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동장과 체육관과 같은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적극 개방하는 등 구 시책에 적극 협조하는 학교에 보조금을 우선 교부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으며, 그 밖에도 용어 및 조문 순서 등을 수정해 이해하기 쉽도록 정비했다.
김진경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 교육 1번지 강남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교육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4 · 뉴스공유일 : 2025-03-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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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청장 조성명) 논현2동에서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 코딩로봇`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코딩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취감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레인 코딩로봇` 사업은 관내 경로당 및 강남시니어클럽 등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진행을 원하는 기관이 더 있다면 방문수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어르신 맞춤형 초급 코딩 교육 및 로봇 조립 활동 ▲뇌체조 및 인지 자극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하반기에는 교육을 마무리하며 코딩 로봇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코딩 로봇을 시연하고, 작품 설명과 참여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방문객들이 코딩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사회적 교류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인 코딩 로봇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현2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민정 논현2동장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인지 자극 게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4 · 뉴스공유일 : 2025-03-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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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조선 및 방위산업체인 오스탈 사(社)의 지분을 인수했다. 오스탈는 미군 함정을 직접 건조하는 4대 핵심 공급업체 중 하나로 한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조선·방산 분야의 키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스탈 사(社) 서호주 헨더슨 조선소 전경(사진 출처= 오스탈 홈페이지)
한화는 17일 호주증권거래소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의 지분 9.9%를 직접 매수했다. 해당 지분 외에도 호주 현지 증권사를 통해 추가로 9.9% 지분에 대한 TRS* 계약을 체결했다. 18일에는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FIRB)에 오스탈에 대한 19.9% 지분 투자 관련 승인도 동시에 신청했다. 이번 투자는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60%와 40%의 지분을 보유한 호주 현지법인을 통해 진행했다.
* TRS(Total Return Swap, 총수익스와프): 신용 파생상품으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자산에 연동된 수익 손실만 수취하는 금융 계약
필리 이어 오스탈 전략적 투자… 글로벌 시장 확대 광폭 행보
한화의 이번 지분 인수는 글로벌 방위산업과 조선산업의 호조 속에 오스탈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호주뿐 아니라 나아가 미국까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는 이미 지난해 12월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 바 있다. 오스탈는 서호주 헨더슨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필리핀, 베트남 등에 조선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미국을 위한 선박법(Ships for America Act), 해군 준비 태세 보장법(Ensuring Naval Readiness Act)이 발의되는 등 한국을 포함한 동맹과의 조선산업 기반 확대 정책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오스탈는 미국 해군의 4대 핵심 공급업체 중 하나로 142억 호주달러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 소형 수상함, 군수지원함 시장점유율 40~6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기존 알루미늄 중심 수주에서 최근 강철선 건조 체제로의 전환이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한화의 글로벌 상선 및 함정 분야에서 입증된 건조 능력과 미 국방부 및 해군과의 단단한 네트워크에 오스탈의 시너지가 더해진다면 향후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해외사업 총괄 담당 마이클 쿨터(Michael Coulter) 사장은 “한화는 오스탈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방위 및 조선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략적 투자자로서 오스탈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며, 호주 현지 방위산업 및 해군 조선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화의 스마트 조선 및 방위산업 역량은 오스탈에 자본, 네트워크, 운영 및 기술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 특히 전 세계 방위 및 조선산업에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오스탈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뉴스등록일 : 2025-03-2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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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콜롬비아 까르따헤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방위 컨퍼런스 ‘Colombiamar 2025’ 에 참가한다. ‘Colombiamar’는 조선해양·방위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콜롬비아 해군과 국영조선사 코텍마르가 격년제로 주최하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LIG넥스원 홍보부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LIG넥스원은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경어뢰 ‘청상어’ 등 해양유도무기를 비롯해,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전시회 관람 및 선물 증정 등 격려행사를 가진다.
LIG넥스원은 중남미를 수출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2011년 현지사무소를 개소하고 2012년부터 콜롬비아 방산·보안 분야 국제전시회인 ‘EXPO DEFENSA’에 참가하는 등 현지 획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LIG넥스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의 군 현대화 움직임에 발맞춰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5-03-23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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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국내에 거주하는 등록외국인의 금융거래 편의를 위해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이용한 금융거래를 허용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금융위원회, 법무부는 이달 21일부터 등록외국인이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으로 은행에서 계좌개설 등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외국인이 한국에 입국한 날부터 90일을 초과해 대한민국에 체류하려면, 입국한 날부터 90일 이내에 그 체류지를 관할하는 지방출입국ㆍ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외국인등록이 필요하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 1월 10일부터 국내 거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영주증ㆍ신고증 포함) 발급을 시작한 바 있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14세 이상 등록외국인이라면 누구든지 발급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한 다음 IC가 내장된 외국인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접촉해 발급받거나, QR코드를 촬영해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행안부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면ㆍ비대면 신원확인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신분증 공통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관계 부처와 함께 법령 정비와 안전성 점검 등을 거쳐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순차적으로 도입했다.
이에 발맞춰 금융권과 금융당국도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회사와 거래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절차와 시스템 등을 정비해 왔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은 등록외국인은 이달 21일부터 6개 은행(신한은행ㆍ하나은행ㆍ아이엠뱅크ㆍ부산은행ㆍ전북은행ㆍ제주은행)에서 계좌개설 등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금융권과 금융당국의 이번 조치에 따라 국내에 거주하는 등록외국인의 대면ㆍ비대면 금융거래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다른 금융회사를 이용하는 등록외국인도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21 · 뉴스공유일 : 2025-03-2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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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0일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제325회 강남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천의 건 ▲회의록 서명날인 의원 선출의 건이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천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결산검사위원 9명을 선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4년도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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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와 강남구에서 주최하고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이 주관한 강남구 문화유산 특별토론회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정릉과 봉은사의 역사이야기`가 지난 19일 삼성2동주민센터 7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선정릉과 봉은사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 역사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강남구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는 고동진 국회의원, 김길영 서울시의회 의원,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 복진경 부의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 윤석민 의원, 손민기 의원, 노애자 의원 등으로 알려졌다.
토론회는 개회사ㆍ축사ㆍ발제 및 강연ㆍ주민들과 함께하는 토론ㆍ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이향숙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강남구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발굴ㆍ복원ㆍ재현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배움의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준비된 강연과 발제를 통해 강남구 문화유산의 세계사적 가치와 매력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개회 발언해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조선의 왕릉과 선정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 교수는 "선정릉은 도심 속에 자리한 왕릉이라는 특색을 지닌 문화유산인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선정릉을 보호하면서 현대적 활용과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김용태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는 `문정대비와 불교 중흥`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갔다. 김 교수는 "문정왕후는 조선 불교 부흥의 핵심 인물로 주목할 가치가 있으며, 선정릉의 원찰 역할을 했던 봉은사는 조선시대 불교 부흥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송웅섭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전태열 삼성1동 주민대표, 김재헌 삼성2동 주민대표가 강남구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패널들은 "왕릉과 사찰이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송웅섭 교수는 토론에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구민들과 공유하고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문화유산과 연계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향숙 의원은 토론에 참여한 전태열 삼성1동 주민대표ㆍ김재헌 삼성2동 주민대표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선정릉과 봉은사 같은 역사적 자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강남구의 소중한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토론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경제도시위원회 이향숙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토론회가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역사문화 자원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종과 정현왕후의 왕릉인 선릉(宣陵)과 중종의 왕릉인 정릉(靖陵)은 2009년 유네스코가 조선왕릉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하면서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대한불교 조계종 종파로 조계사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사찰인 봉은사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이자 문화유산으로, 추사 김정희가 쓴 현판과 국내 최대 크기의 미륵대불을 보유하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강남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선정릉과 봉은사를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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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의 국어 과목이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대체되고 시험 절차도 변경된다. 또한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의 한국사 과목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으로 대체되고 합격자 결정 방식도 달라진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방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공채시험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같은 개편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연구지도직규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9일 입법예고했다.
현행 지방공무원 7급 공채 국어 과목은 지식암기 위주의 평가로 인해 과도한 수험 부담이 생기고, 실제 직무와의 연관성ㆍ활용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행안부는 이를 대체해 이해력ㆍ상황판단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PSAT를 2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7년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PSAT는 공직 수행에 필요한 논리력, 분석력, 판단력 등 공통역량을 검정해 공직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험으로,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을 평가한다.
필기시험(1ㆍ2차시험 병합)과 면접시험(3차시험) 2단계로 운영하던 현행 시험절차는 3단계(1차 PSAT, 2차 과목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로 조정한다. 1차 시험은 선발예정 인원의 10배수 범위 내에서 PSAT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 인원을 결정해 2차 과목 필기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3차 면접시험에서 불합격한 수험생에게 다음 회의 시험에서 1차 시험을 면제해 주는 규정도 신설한다.
행안부는 2021년부터 지방공무원 7급의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2급)을 대체 도입했는데, 2027년부터 9급 공채에서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으로 대체한다.
또 현행 9급 공채시험에서는 필기시험 총점이 동일하면 동점자를 모두 최종 합격 처리했으나, 앞으로는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2차 과목(직류별 2과목)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 처리하도록 개선한다.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 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채용신체검사결과서`를 각 자치단체가 직무 특성을 고려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급하는 `채용건강검진 대체통보서`도 대체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공직 내 과학기술 인재 우대 등을 위해 기술직렬의 명칭을 `과학기술직렬`로 변경하는 개정 등도 함께 추진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시험과목 개편으로 지방공무원의 직무역량이 강화되고 수험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자치단체에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지방공무원 역량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인사제도를 지속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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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정부가 경기 성남 남한산성~서울 복정역까지 운행하는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 2단계 중 1단계인 남한산성~산성대로(5.2km)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달 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사업 1단계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성남~복정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은 남한산성에서 복정역까지 10.2km 구간에 대해 대중교통 이용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한 간선급행버스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우선 1단계인 남한산성에서 산성대로 구간까지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1단계 구축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총 268억 원으로 성남동 모란역에서 양지동 남한산성 입구까지 BRT 전용도로를 구축한다. 정류장 설치 및 개편,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및 신호 운영체계 등을 개선한다.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2026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성남~복정 광역 BRT 1단계 노선은 성남동 모란역에서 양지동 남한산성 입구까지이며, 종합운동장 입구, 단대오거리역, 법원 검찰청, 을지대학교 등을 주요 경유지로 두고 있다.
특히 1단계 구간에는 총 33개의 정류장을 설치하고 이 중 16개소는 중앙정류장을 신설, 17개소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을 공유하게 된다.
정부는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사업 1단계가 완료되면, 모란역에서 남한산성 입구 방면으로 소요 시간은 25분에서 15분으로 약 10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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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시가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기준`을 폐지했다.
이달 19일 서울시는 오피스텔 발코니에 창호 설치를 전면 허용하는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오피스텔 공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5월, 발코니 활용성을 고려해 오피스텔 발코니 유효폭을 0.8m 이상으로 계획하게 하고 발코니 외측에 창호 설치를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기준`을 마련ㆍ시행해 왔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 용도로 그간 발코니 설치가 제한됐으나, 정부에서 2024년 2월 오피스텔에 발코니 설치를 전면 허용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런 시의 규정이 설계 유연성을 제한하고 공간 배분의 비효율성을 야기하는 등 자유로운 발코니 계획을 저해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시는 올해 2월 25일 규제철폐안 42호를 통해 해당 기준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외측에 창호 설치가 가능해졌다. 기존 오피스텔의 발코니 설치 허용 범위(지상 3층~20층)도 완화됐으며, 발코니 유효폭 0.8m 이상 등의 기준 또한 사라졌다.
다만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에 해당하는 만큼 주택의 발코니와 달리 구조변경(확장)은 불가하며, 발코니 본연의 전망ㆍ휴식 등의 목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민간의 오피스텔 건축계획 시 자율성이 확대돼 자유롭고 다양한 평면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민간의 다양한 발코니 계획을 유도해 소규모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수요자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유형의 주거시설 공급을 위해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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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내 철도 관련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최근 코레일은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에서 지역 간 철도, 광역철도, 도시철도 등 전국 21개 철도기관의 경영 현황, 역 개수 및 영업거리, 시설ㆍ전기ㆍ차량 현황 등을 찾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철도 데이터를 기관별ㆍ주제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주제별 통계 ▲주요 지표 ▲통계정보 ▲통계연보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또 메인화면에 `한눈에 보는 철도통계`를 배치해 주요 수치와 그래프를 바로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정보센터(KRIC)에서 제공하는 통계정보를 더 쉽게 검색ㆍ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영업거리, 승차인원 등의 수치를 기관별로 세분화하고, 여러 형태의 차트로 자동변환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통계자료와 홈페이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계입력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기관별 자료를 취합하던 방식을 개선해 일원화된 시스템에 입력할 수 있도록 하고, 자동합산ㆍ오류점검 등의 기능을 추가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였다.
코레일 측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계자료 관리로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보다 쉽게 철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9 · 뉴스공유일 : 2025-03-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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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달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관광실증사업인 `2025 배터리(BETTER里)`에 참여할 스타트업 14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터리사업은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의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경기 가평과 전북 무주에서 사업을 펼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뿐 아니라 가평, 무주 지역과 연계해 관광산업으로 확장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행정 지원, 전문가 멘토링, 홍보 마케팅 및 후속 투자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배터리사업을 통해 관광스타트업이 지역과 협력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가평과 무주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8 · 뉴스공유일 : 2025-03-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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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부의장(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이달 17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연습실에 방문해 신임 예술감독인 데이비드 리 지휘자와 단원들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2025년 첫 정기연주회를 준비 중인 연습실을 직접 방문해 "좁은 연습실과 휴게실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연주로 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며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강남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점들은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1월 9일, 데이비드 이(David Yi) 지휘자를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위촉했고, 오는 22일에 열리는 제109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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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4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열린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5년 1분기 정기회의에는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ㆍ이향숙ㆍ황영각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회장 표창패 수여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링 장학금 수여 ▲개회사 ▲인사말 ▲축사 ▲특별강연(우크라이나전쟁 교훈과 한반도 안보통일 문제)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의 주제설명 발표(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 ▲2025년도 탈북민 사업 의견수렴 ▲분과위원회 발표 ▲2025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ㆍ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귀 의장은 "오늘 회의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안보 환경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평화 통일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앞으로 자문위원들과 함께 국가 안보와 평화 통일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7 · 뉴스공유일 : 2025-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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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부산광역시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편입부지 내 분묘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부산시는 오는 6월 13일까지 사업 부지 내 분묘 3228기에 대한 분묘개장공고를 실시하며, 공고 기간 내 신고한 유연분묘의 연고자는 직접 개장 후 분묘손실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전문 용역 업체를 통해 편입부지 내 분묘 조사를 실시했다. 약 6개월간 조사한 결과, 부지 내 총 3228기의 분묘를 확인했으며 이 중 240여 기가 유연분묘로 추정됐다.
이에 시는 오는 6월 13일까지 3개월간 2회에 걸쳐 분묘개장 공고를 실시해 연고자 확인에 나선다. 연고자(관계인)가 공고 기간 내 신고서(가족관계증명서ㆍ족보ㆍ묘지신고서ㆍ사실확인서 등)를 구비해 신공항사업지원단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공고 이후 신고된 유연분묘는 연고자가 직접 개장 후 분묘손실보상금을 수령함으로써 보상이 완료된다. 보상금 수령 안내문은 공고 이후 연고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고 기한 내에 신고되지 않은 분묘는 무연분묘로 간주되며,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장용역업체를 통해 해당 분묘를 직접 개장ㆍ화장ㆍ봉안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분묘 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남부권 글로벌 관문 공항인 가덕도신공항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4 · 뉴스공유일 : 2025-03-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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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 의원 이향숙)는 이달 14일 오전 엘리에나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섭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향숙 대표 의원ㆍ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전인수ㆍ윤석민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역사에서 배우는 리더십 : 조선의 왕과 참모`를 주제로 한 특강과 간담회로 구성됐다. 의원들은 특강을 통해 역사적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리더의 자질에 대해 탐구하며, 더 나은 의정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섭단체의 역할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워크숍을 마치며 이향숙 대표 의원은 "교섭단체 활동을 통해 향후 협치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방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교섭단체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ㆍ조정해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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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2일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 `삼성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이향숙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진경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새로 조성된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다양한 여가생활 수요에 대응하고자 기존의 노후화된 경로당을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 `시니어센터`로 전환하고 있다. 1983년에 건립된 삼성경로당 역시 어르신 복합문화시설 조성 사업을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 지하 2층~지상 4층(연면적 468.75㎡)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연 삼성시니어센터는 경로식당ㆍ무인카페ㆍ프로그램실ㆍ경로당(할머니방, 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복진경 부의장은 "삼성시니어센터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활기차게 생활하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실질적인 어르신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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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쇠퇴한 지방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신규 사업을 공모한다.
이달 12일 국토부는 오는 5월 16일까지 사업공모를 받아 혁신지구 세 곳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인구 감소 등으로 쇠퇴한 지역에 산업ㆍ상업ㆍ주거 기능이 집적된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되면 최대 25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기반 시설을 짓거나 공공시설을 정비할 수 있다.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14곳이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됐으며, 2024년 말 경기 고양 성사지구가 처음으로 준공됐다. 성사지구에선 원당역 인근 노후 주차장 부지에 상가와 아파트(분앙 100가구ㆍ임대 118가구), 공영주차장, 어린이집을 지었다. 전체 사업비는 2916억 원이다.
특히 지구 내 건축 규제가 완화돼 거점시설을 신속하게 지을 수 있다.
국토부는 오는 20일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 측은 "실현가능성과 타당성이 높은 사업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한 사업 동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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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반구천 일원에 문화유산과 경관 명소를 연결하는 역사문화탐방로를 조성한다.
지난 11일 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더불어 반구천 일원(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두동면 천전리 등)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2030년까지 총 1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탐방로 정비 ▲주차장 설치 ▲습지 경관 개선 ▲휴게공간 조성 ▲옛길 복원 및 정비 등으로, 지난해 사업 추진에 앞서 탐방로 및 식생 정비를 우선 시행했다.
올해는 ▲탐방로 정비 ▲동매산습지 경관 개선 ▲휴게공간 조성 ▲수변길 조성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탐방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세월교 정비 ▲주차장 조성 ▲휴게공간 조성 ▲옛길 복원 및 정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반구천 일원 역사문화탐방로 조성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이 될 우리 유산과 자연환경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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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민콘텐츠 기자단`과 `시니어 교통안전 작가`를 모집한다.
이달 12일 TS는 국민 참여 온라인 소통 활성화를 위해 국민콘텐츠 기자단과 시니어 교통안전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모집하는 국민콘텐츠 기자단은 매월 1회 교통안전 관련 다양한 소식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개인 SNS에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개월이다.
모집 대상은 평소 TS의 교통안전사업에 관심이 많고, 본인 SNS 계정에 콘텐츠를 공개해 온라인 소통에 참여할 수 있는 모든 국민으로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신청 방법은 `운전자들이 헷갈리는 교통법규`를 주제로 카드뉴스를 제작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사전미션을 수행한 후, TS 공식블로그 모집 게시글 내 지원폼을 통해 URL과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활동혜택은 매월 활동 실적에 따른 월 최대 5만 원의 활동비 지급,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포상(10명ㆍ1인당 10만 원) 등이다.
시니어 교통안전 작가는 매월 1회 부여되는 미션 주제와 관련된 수기를 제출하는 활동으로, 활동기간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개월이다.
모집 대상은 평소 교통안전과 글쓰기에 흥미가 있고, 온라인 소통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50세 이상 국민 10명이다.
신청 방법은 `시니어 맞춤 교통안전 정책, 무엇이 필요할까`를 주제로 수기를 작성한 후 TS 공식블로그 내 모집 게시글 지원 폼을 통해 수기를 제출하면 된다.
활동 혜택은 매월 활동 실적에 따른 월 최대 5만 원의 활동비 지급,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포상(5명ㆍ1인당 10만 원) 등이다.
모집 결과는 이달 28일 공단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TS 측은 "국민께서 직접 참여하는 홍보 활동을 통한 콘텐츠 제작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공단이 국민께 더 가까워지는 장으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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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해외 철도 투자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달 11일 KIND는 코레일과 `해외 철도 투자개발 시범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라 양측은 ▲해외 철도 투자개발 시범사업 공동 발굴 ▲해외사업 인력 양성 및 파견 ▲전략적 국가 선정 및 시범사업 추진 ▲지사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IND 관계자는 "해외 철도 수주 확대를 위해 단순 시공을 넘어 투자개발형(PPP)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PPP사업의 경우 사업 기획ㆍ개발ㆍ금융 조달ㆍ시공ㆍ운영 등 전 과정을 포괄하는 만큼 국내 기업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KIND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 철도 투자개발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코레일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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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7일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 시의원,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구 권선로 137(호매실동) 일대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생태수자원센터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체육ㆍ편익시설로 이뤄져 있다. 지하에 건립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일 처리량 4만5000t 규모(사업 면적 7만7705㎡)로 조성됐으며, 정수기의 필터와 비슷하게 물을 여과하는 방식인 분리막 공법을 적용했다.
`체육ㆍ편익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에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축구장, 야구장, 물놀이장, 산책로, 잔디광장, 야외무대 등이 있다.
한편,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황구지천 상류 구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방류 수질 기준에 맞춰 정화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0년 4월 해당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말 완공했으며, `체육ㆍ편익시설 조성 사업`은 지난해 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2월 완공했다.
이재준 시장은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호매실 주민 여러분과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황구지천이 자연을 품고 서수원의 미래를 품는 하천이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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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국제 의료관광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10일 강서구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및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 강서구를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강서구의 병원급 밀집도는 서울시 내에서 2위를 차지하고 특히 척추 및 관절 분야 전문병원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추진 전략으로는 ▲민관 협력 네트워킹 활성화 ▲의료관광 인프라 확대 ▲특구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이 있다.
우선 `민관 협력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6개 분과(의료ㆍ유치ㆍ쇼핑ㆍ숙박ㆍ외식ㆍ사회공헌) 6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서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의료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의료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서는 마곡동에 `강서미라클메디센터`를 조성해 의료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병원을 연결해줄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진료 상담 또는 수술 시 통역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특구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의 참가와 해외 주요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 등 공격적인 홍보를 시행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의료관광 유치기관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체험여행)` ▲특구협의회 기관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진 청장은 ""미국과 중앙아시아 등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을 겨냥해 맞춤형 전략을 펼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주춤했던 외국인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해 강서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관광 허브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서구는 뛰어난 국제적 접근성 및 우수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2015년 의료특구로 처음 지정됐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사를 통해 지정기간이 2026년 말까지 연장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1 · 뉴스공유일 : 2025-03-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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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대전광역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 전차) 공사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달 11일 대전시는 2호선 트램 공사에 앞서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착공 구간인 1ㆍ2공구는 이날 오후 3시 대덕구 대덕문화원에서, 7공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유성구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15개 공구에 대한 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는 것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 트램 특징 ▲공사 개요 ▲단계별 공사계획 ▲공구별 주요 공정 등을 안내한다.
시는 단계별 공사계획을 수립해 ▲좌우 보도 축소 및 차로 확장(set-back) ▲트램 내외선 시공 ▲정거장ㆍ교차로 시공 ▲트램 개통 등을 차례대로 추진, 전면 도로 통제(폐쇄) 없이 공사 구간별 부분 통제로 교통 혼잡ㆍ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트램은 5개 자치구를 연결하는 순환선으로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된다. 신속한 개통을 위해 15개 공구로 분할 추진 중으로, 2028년 12월 개통이 목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1 · 뉴스공유일 : 2025-03-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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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0일 오전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도산안창호선생 서거 87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형대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민족 계몽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 약전 봉독, 추모 식사, 추모사, 추모 공연, 헌화 등으로 진행됐다.
이호귀 의장은 추모를 마친 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조국 독립을 위한 노력은 단순한 항일 투쟁을 넘어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립하고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실천적 가르침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도산 선생의 애국정신과 실천적 삶을 되새기며, 강남구의회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10 · 뉴스공유일 : 2025-03-1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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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은 2025. 3. 10.(월)부터 그동안 수도권에서 운영해 왔던 「고위험 범죄피해자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그간 경찰은 고위험 범죄피해자가 범죄 피해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보복 범죄를 당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워치 지급․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임시숙소 제공 등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실시해 왔으나, 잇따른 스토킹․교제 살인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실효적인 피해자 보호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2023년 6월부터 빈틈없는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고위험 범죄피해자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시범 도입하여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운영해 왔다.
2년간의 시범운영 기간 중 총 254명에게 민간경호를 지원하면서 단 한 건의 추가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민간경호원의 신고로 접근금지 명령을 위반한 스토킹·가정폭력 가해자 10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민간경호 종료 후 피해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한 피해자(226명) 모두 민간경호 지원에 만족하며 보복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응답하는 등 피해자 보호와 체감 안전도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 -emo["\udb82\udc06"]ji- 민간경호에 대한 만족도: 매우 만족 63%, 만족 37%
-emo["\udb82\udc0c"]ji- 가해자 보복 위험으로부터 안전 체감도: 매우 안전 75%, 안전 25%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운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국이 균질하면서도 수준 높은 피해자 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위험도가 ‘매우 높음’인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대상자 중 경찰서 안전조치 심사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으로 의결한 피해자이다. 지원 기간은 최대 14일이며, 필요한 경우 시도경찰청 승인을 받아 14일 한도로 1회 연장할 수 있다.
경호 서비스의 품질을 보장하고 경호원에 의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본 사업에는 경찰청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경호원만을 배치한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가해자 격리 등 고강도 제재와 함께,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조치 수단을 추가 개발하는 등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리는 “민간경호 지원사업은 경찰이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국민을 빈틈없이 보호한 치안서비스 공동 생산의 모범 사례이다.”라며 “민간경호 지원사업의 전국 확대를 통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고위험 범죄피해자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5-03-10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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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문선옥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 119일간(3. 4.∼6.30.) 상반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지속해서 국민 불안을 일으키는 조폭 개입 민생침해(조폭 개입 마약, 신종사기, 도박)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며, 조직폭력 전담수사팀(전국 형사기동대·경찰서 341개 팀 1,614명)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찰은 고도화된 조직폭력 범죄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단속한 결과, 2024년 조직폭력 범죄로 3,161명을 검거하였으며, 546명을 구속하였다.
사회 발전에 따른 범죄 추세 변화에 따라,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전통적 조폭 범죄인 강폭력 범죄·갈취 검거 인원은 감소하였으나, 변화하는 조폭 범죄의 대표 유형인 사행성 범죄 검거 인원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이번 특별단속의 중점 단속대상은 △조폭 개입 민생침해 범죄(마약, 사기,도박 등) △조폭 개입 불법 대부업·대포물건 등 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 △집단폭행·영세 자영업자 폭력행위 등 서민 대상 폭력행위 등이다.
전년도 20∼30대 조직원을 영입하여 신규 폭력조직을 구성·활동 혐의 검거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등에 지역 내 암약하며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신규 조직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더욱 엄중히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형사기동대와 경찰서 전담팀의 협업을 통해 조직폭력배의 회합 등 첩보 입수 시 초기 단계부터 대응팀을 운영, 엄중 경고 조치와 사전 현장 경력배치가 포함된 선제적 우발대비 등 예방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불안을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능화·다변화되는 조직폭력 범죄를 집중단속하고,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세력 과시 등 활동성이 왕성한 20∼30대 조폭에 대해서는 엄정수사하는 등 조직폭력 범죄를 발본색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직폭력배로부터 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이를 목격한 경우에는 신고자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으며, 맞춤형 피해자 안전조치를 하고 있으므로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5-03-10 · 뉴스공유일 : 2025-03-2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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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7일 오후 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청렴 의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및 갑질 예방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및 사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을 마친 후 의원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및 청렴한 의회 조성을 위한 실천 사항이 담긴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이호귀 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부패 없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또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의회 구성원 모두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반부패 추진 실적과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2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의회 공직자의 청렴 의무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 수립 및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제정하며, 의회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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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7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강남미래전략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윤석민 위원, 부위원장에 우종혁 위원을 선출했다.
특별위원회는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중장기 미래전략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의 종합적 추진 계획을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수립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윤석민 위원장ㆍ우종혁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광심ㆍ김영권ㆍ전인수ㆍ한윤수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형곤 의원 등 총 9명이 선임됐다.
윤석민 위원장은 "강남구는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우종혁 부위원장은 "위원들이 특별위원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글로벌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핵심 미래전략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비전의 초석을 다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위원 선임일로부터 1년이며, 필요시 본회의 의결로 연장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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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7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AI 인공지능 및 로봇 특구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윤석민 의원은 강남구 미래 100년을 대비해 `AIㆍ로봇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ㆍ로봇 기술을 강남구 행정과 주민 복지에 적극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강남구가 글로벌 첨단 도시로 도약하려면 AIㆍ로봇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필수적"이라고 밝히며, "현재 강남구가 복지 상담, 주차 단속, 민원 서비스 등에 도입했으나, 개별 적용에 머물고 있어 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AI와 로봇 기술이 강남구민의 편의와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AI 기반 24시간 민원 응대 시스템 구축▲AI 교통ㆍ환경 관리 시스템 도입▲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활 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제안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AI 돌봄 시스템을 도입하면 보다 세심한 복지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남구가 AIㆍ로봇 기업 성장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스타트업 지원센터 설립 ▲세제 혜택 및 공간 지원 ▲산ㆍ학ㆍ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 빌딩 및 연구개발 공간 조성 등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수서동, 세곡동을 `로봇 거점지구`로 조성해 AIㆍ로봇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AIㆍ로봇 산업 육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강남구-강남구의회가 협력해 AI 인공지능ㆍ로봇 특구 지정과 활성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강남구가 글로벌 최첨단 혁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민ㆍ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남구가
AI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최첨단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기를 바라며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강남구는 이미 복지사각지대 발굴 초기 상담에
AI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AI 기반 부정 주차 단속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개별적 시도를 넘어,
강남구를 AI·로봇 특구로 조성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AI·로봇 산업
발전을 이끌어야 할 시점입니다.
AI·로봇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강남구의 행정 혁신과 구민 복지 증진으로
연결하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합니다.
첫째, 강남구 주민 편의 및 교통안전 증진에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의회와 구청이 AI 챗봇을 활용한
24시간 민원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면, 더욱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지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교통 및 환경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 실시간 교통 흐름 분석을 통한
최적의 신호 체계 운영, AI 주차 관리 시스템을
통한 주차난 해소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둘째, AI와 로봇 기술을 구민 안전과
복지에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AI 기반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면
독거노인과 장애인,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공공 서비스 분야에 AI·로봇 기술을 도입하면
보다 효율적이고 따뜻한 복지 정책이 실현될 것입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활 지원 서비스가 도입된다면,
강남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셋째, 강남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AI·로봇 산업
제도 개선 및 기업 육성이 필요합니다.
강남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이며,
혁신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특히, 테헤란로 일대는 벤처 기업과
스타트업의 1세대 메카였습니다.
이제 우리 강남구를 `AI 및 로봇 특구`로
지정 및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정책도 필요합니다.
강남구가 AI·로봇 산업 허브가 되려면,
스타트업 지원센터 설립뿐만 아니라
세제 감면, 공간 지원,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연구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합니다.
스마트 빌딩과 미래형 업무 공간을 조성하여
AI와 로봇 기술이 자유롭게 연구개발 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정책이 실현된다면 강남구는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수서동, 세곡동, 개포동은 로봇 기업과
로봇 테스트 필드, 서울로봇 아카데미, 로봇 테마파크,
로봇 도서관, 서울로봇 테크센터가 모일
`로봇 거점지구`로 `강남 로봇 시대`의 첫 거점이자,
로봇 산업 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여기에, 세계적 수준의 "로봇대학원"까지 유치된다면
그 가치가 더욱 극대화될 것입니다.
넷째, 강남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AI·로봇 혁신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AI를
행정 각 분야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AI 정치인
`샘(SAM)`이 활동하고 있으며,
에스토니아에서는 AI 판사를 도입하여
소액 민사 분쟁을 처리하는 등
AI 기술을 정책, 행정, 입법, 사법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강남구가 세계적인
AI·로봇 혁신 도시로 도약하려면,
강남구청과 강남구의회가 함께해야 합니다.
AI 인공지능·로봇 특구 지정 및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며,
행정 혁신과 구민 복지를 위해, AI와 로봇을 결합한
최적의 정책 실행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강남구가 세계적인
최첨단 스마트 도시로 자리 잡고,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실현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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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7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일원터널 옆, 한전변전소 뒤 무단경작지 등에 조성될 대모산힐링숲 조성사업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6만 강남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강남구의원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수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 의원입니다.
본 의원의 지역구 현안과 관련해서 자유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개포동 104-1번지(근린공원1), 즉 일원터널 옆, 한전변전소 뒤 무단경작지 등에 조성될 대모산힐링숲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발언하겠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에 발표된 `대모산 휴양문화공간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요약보고서`에서 보면
2022년에 실시된 대상지 인근거주자 및 대모산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면조사에 따르면
숲치유센터 22%, 식물원 16%, 숲체험놀이시설 16% 등 54% 이상이 주로 숲과 식물과 관련된 공원도입시설을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보고서에서는 해당 공간을 개발할 경우에 `서울 도심에서 숲자원을 이용한 산지형공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가능하는 것을 주문하고 있으며,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 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지형에 순응하는 친환경 숲 속 공간 조성 및 보행동선을 계획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테마숲길로 편백숲, 억새숲, 자작나무숲, 잣나무숲 등을 조성하며 약용식물원 등을 조성해서 약용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체험을 통한 힐링공간 조성 등을 제시한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 1월 8일에 실시한 `강남 힐링숲 조성(2단계)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 대한 사업을 진행을 주로 `강남 힐링 파크골프장`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전체 25,000 제곱미터 중에서 상당 부분을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하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인근 주민들 상당수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우려하는 주된 이유는
첫째,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면 소위 `숲세권`이라고 하는 대모산이 가지고 있는 장점 상당 부분이 상실될 우려가 있습니다.
둘째, 산사태 우려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해당 공원부지는 상당히 급경사 지역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장의 특성상 해당 산지지형을 계단식으로 개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빨간선이 현재의 지형, 즉 `기존지형` 모습이고
파란석이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때의 `계획지형` 모습입니다.
안그래도 급경사 지역이 존재하는데, 더 많은 급경사 지역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고 그에 따른 산사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포자이프레지던스의 410동 길 건너편 계곡은 강남구청이 지정한 산사태 우려구역으로 지정된 구간이라는 제보가 있습니다.
셋째, 공치는 소리로 인한 소음 민원 역시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일몰 이후에 파크골프장 이용을 금지하고 있으나 실제 야간에 이용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언론 보도 역시 있습니다.
넷째, 추가적인 교통 혼잡과 불법 주차 등에 대한 우려 역시 큽니다. 특히 대회 등을 개최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교통혼잡과 불법주차난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크골프는 특성상 1개홀에 최대 4명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18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최대 7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지역을 기존에 추진했던 방식, 2022년 12월에 발표했던 방식으로 했던, 즉
숲을 중심으로 하고, 전연령대가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해당 부지를 개발한다면 훨씬 더 많은 주민들이 해당 부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파크골프장은 동절기에 3개월 이상 폐쇄하고, 소음 방지 및 조명 시설이 없기 때문에 야간 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부지의 경우에는 산사태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장마기간을 전후로 해서 사용이 금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사용 가능한 기간 및 시간 역시 상당히 제약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길건너편인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입주자대표는 자체 설문조사한 결과 87%가 파크골프장에 반대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본 의원이 개포1,2,4동 통장님들에게 문의했을 때에도 70% 이상의 통장님들이 파크골프장 보다는 기존의 공원 방식의 개발을 희망한바 있습니다.
강남구의 많은 어르신분들께서 파크골프장을 희망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강남구에서는 2024년에 세곡동에 27홀 규모의 탄천파크골프장을 개장했습니다.
2024년에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공동으로 환경부를 방문해서 하천점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건의한바 있습니다. 즉 한강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골프코스매니지먼트과 장석원 교수가 2024년 발표한 `우리나라 파크골프장 현황조사`에 따르면 "2023년까지 전국에 142,664명의 파크골프인구가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2024년에 전국에 398개의 파크골프장이 있고 63.6%가 강 옆에나 하천 옆에 위치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논문에서 "강변과 하천변에 위치한 파크골장의 잔디관리에 사용하는 화학농약과 화학비료가 하천(강)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라는 (Kim and Chung, 2023) 논문을 재인용한바 있습니다.
강남구 역시 이런 여러 사례를 참고해서 파크골프장을 증설해 나가고 대모산힐링숲을 조성할 때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1월 발표대로 추진할 경우에는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에서 거절당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긴 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3-07 · 뉴스공유일 : 2025-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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