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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을 통해 신규 후보지 발굴에 속도를 낸다. LH는 서울 2개 권역(서부권ㆍ동부권)에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개소하고 컨설팅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전에는 추진위나 조합 등을 거쳐 복잡한 절차 끝에 사업 검토가 시작됐지만, 컨설팅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됐다. LH는 컨설팅센터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및 계획 수립 지원 ▲최적 사업 유형 도출(공공재개발ㆍ도심공공주택복합ㆍ소규모정비 등) ▲주민설명회 개최 및 지자체 협의 행정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H는 컨설팅센터를 `공공정비사업 플랫폼` 수행 거점으로 구축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접근을 늘려 신규 후보지를 신속하게 발굴할 계획이다. LH는 서울 지역 컨설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컨설팅 추진 성과 및 후보지 여건을 고려해 경기 등 수도권 권역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1단계 컨설팅을 마치고 주민동의율 10%를 확보한 신규 사업지에는 분담금 추정 등이 포함된 2단계 컨설팅도 제공해 원활한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컨설팅센터를 통해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대폭 높여 신규 후보지 발굴 및 사업 속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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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와 손잡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협업에 나선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대우건설과 빌모트, 여의도공작 재건축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이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일원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59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5704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2023년 여의도공작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 세계적인 설계자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독창적 디자인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우건설과 빌모트의 주요 관계자는 MOU 체결 후, 여의도공작 재건축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지를 직접 살펴보며 협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빌모트와의 협력은 여의도공작 재건축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여의도 도시 경관을 선도하는 상징적 디자인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재건축시장에서 대우건설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모트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인 대우건설과 함께 서울의 핵심 입지에서 새로운 랜드마크 디자인을 만들게 돼 기대가 크다"며 "예술성과 기술이 조화된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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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도시 인프라 확충,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기술인ㆍ단체 16인을 `제10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오후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해까지 총 205명의 건설인을 시상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건설 관련 기관ㆍ단체ㆍ협회ㆍ대학 등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모집하고, 실무심사위원회의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건설상은 건설 분야의 의미를 확장해 도시계획 등을 포함한 3개 분야(매력서울ㆍ안전서울ㆍ기술혁신)로 구분했으며, 시정 발전 기여도와 가시적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매력서울` 부문은 공공 시설물의 설계ㆍ시공 및 도시계획 등 서울의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한 자, `안전서울` 부문은 재난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기여한 자, `기술혁신` 부문은 혁신 기술 도입에 앞장서며 공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자가 대상이다. 올해 대상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한 코오롱글로벌에게 수여했다. 코오롱글로벌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2020년 착공해 올해 10월 준공에 이르기까지 기존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랜드마크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매력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 동북권 미래산업거점 육성 전략을 수립한 진린 도시디자인그룹 대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 및 일괄 재정비 사업의 홍석기 앤더스엔지니어링 상무, 지속 가능한 입체기반시설(공원) 조성기준을 마련한 에이치엘디자인이 받았다. 안전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교육으로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이상열 하제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기술혁신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시 BIM 적용지침을 수립하는데 기여한 박태원 동일기술공사 이사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향후 시 건설공사 품질과 안전을 위한 각종 심의 및 현장점검 활동을 수행하는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또는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 우선 선임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설상은 천만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게 드리는 의미가 큰 상"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건설인을 폭넓게 발굴하여 시상하고 고품격 건설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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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이 제안한 `CCTV 비식별화 시범사업`이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됐다. 이를 통해 강남구는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한 AI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안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시간 CCTV 비식별화 사업을 제안했으며, 그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이 공감대를 얻어 본예산 반영으로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대 규모의 CCTV를 보유한 강남구가 단순 영상 관제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AI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강남구는 총 8365대의 CCTV를 설치ㆍ운영 중이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평균 대비 약 1.78배에 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영상 정보공개 청구가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현행 방식은 영상 속 타인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수동으로 모자이크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없이 지능형 CCTV에서 무분별하게 원본 영상 데이터가 수집되는 문제가 있었다. 안 의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영상 속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 비식별 처리하는 기술의 도입을 제안했다. 불특정 다수가 찍히는 비공개 장소에서는 영상촬영과 동시에 비식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초상권을 철저히 보호하되, 범죄나 긴급 상황 등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비식별 영상을 해제해 원본 영상을 열람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식이다. 안 의원은 "실시간 비식별화 기술은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영상획득 시부터 CCTV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장치"라며, "단순한 민원 응대를 넘어 강남구 행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실시간 비식별화 조치를 통해 영상 데이터가 개인정보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간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시각 정보를 교통,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스마트 행정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강남구는 이미 전국에서 가장 많은 CCTV를 보유한 자치구로서, 이제는 단순한 보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능동적인 처리가 필요하다"라며,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실시간 비식별화 기술을 도입해 구민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동시에 AI데이터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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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연제구는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지난 10일 인가하고, 같은 달 17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에 의한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792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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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애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6년 1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296가구 ▲59A2㎡ 109가구 ▲59B㎡ 29가구 ▲74A㎡ 22가구 ▲74B㎡ 23가구 ▲84A㎡ 608가구 ▲84B㎡ 277가구 ▲84C㎡ 50가구 ▲101A㎡ 76가구 ▲101B㎡ 78가구 ▲133㎡ 1가구 ▲15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엄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좋은삼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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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자양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자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백룡로11번길 156(자양동) 일대 6만3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흥룡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대전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매봉어린이공원, 가팔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안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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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은 이달 22일 `9ㆍ7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를 포함한 주택ㆍ토지 분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제2차 주택시장 및 공급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주택시장 및 공급 대책 점검회의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김 차관 주재로 격주로 개최되는 회의체로 지난 8일 출범했다. 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먼저 택지 공급 관련 과제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수도권 공공택지 5만 가구 이상 착공계획과 보상조기화패키지제도 도입계획 등을 보고받은 김 차관은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보상, 착공, 분양 등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국민에게 상세하게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그는 서초서리풀과 과천지구 등 서울 남부권 공급 조기화 계획 및 향후 일정 등을 점검하면서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한 갈등 관리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2026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계획과 관련해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도심 공급 확대에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니만큼 일몰 폐지를 위해 국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라고 강조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와 협력해 기추진 중인 사업들의 속도도 더욱 제고해 나가자"고도 말했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28일 출범한 LH 개혁위원회의 활동 경과를 포함해 다양한 과제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 후속 조치를 통해 공급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미래 공급에 대한 확신을 부여한다면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주택ㆍ토지 분야 정책담당자 모두 공급 대책 후속 조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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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확정일자 정보연계사업이 인터넷은행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3일 카카오뱅크ㆍ토스뱅크ㆍiM뱅크대구은행ㆍ수협중앙회ㆍ수협은행과 확정일자 정보연계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확정일자 정보연계사업은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전입신고 익일 0시)하기 전에 임대인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에서 제공하는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저당 물건 시세에서 임차인의 보증금을 감안해 대출을 실행한다. 예를 들어 시세 10억 원인 건물 임대인이 보증금 6억 원에 전세계약을 하고 대출을 7억 원 신청한다고 하면, 은행이 시세에서 후순위 보증금을 차감하고 4억 원만 대출해 준다. 2023년 2월 발표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입됐으며, 현재 우리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신협 등 11개 은행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에 한정됐던 사업이 청년층 이용 비중이 높은 인터넷은행까지 확대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보증금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 5개 금융기관은 확정일자 정보 확인을 위한 전용 연계 시스템 구축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 등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스템 연계와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연계 업무를 완료한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확정일자 정보 제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향후 보험사, 지방은행 등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연계된 11개 기관에 이어 이번 5개 기관이 추가됨에 따라 총 16개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임차인에게 보다 안전한 전ㆍ월세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3 · 뉴스공유일 : 2025-12-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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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이달 23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표준품셈은 건설공사의 일반ㆍ보편적 공종에서 단위작업 당 투입되는 인력, 장비 등을 수치화한 자료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이미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된 표준단가(100억 원 이상 공사에 활용)이다. 2026년 적용 표준품셈은 현장조사를 거쳐 장비, 인력 사용량 등 건설현장 변화를 반영해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 항목(공통 254개ㆍ토목 28개ㆍ건축 30개ㆍ설비 24개ㆍ유지 관리 13개)을 개정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국토부와 서울시, 건설업계, 발주청 등이 참여하는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를 발굴한 사항과 근로자 추락 방지, 굴착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작업자의 추락 방지와 가설공사 안전을 위해 비계ㆍ동바리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해 비계 주위에 설치하는 보호망 작업까지 품셈에 포함되도록 개선하고, 출입구에 낙하물 등으로 인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선반 설치ㆍ해체를 위한 기준도 신설했다. 또한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를 작업할 때 활용되는 양중장비(크레인)도 품셈에 반영해 시스템 동바리 중 사용 빈도가 높은 5m 이하 규격을 추가하고 비계에서 벽 연결재를 추가 설치ㆍ해체할 경우 계상방법을 명시했다. 콘크리트 타설 때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로폼 거푸집의 사용 횟수와 자재수량을 조정해 감가상각 반영을 현실화하는 등 철근콘크리트 분야 원가 기준도 정비했다. 또한 최근 부식에 강하고 가벼워 시공성이 좋아 철근의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는 GFRP(Glass Fiber-Reinforced Polymer)의 현장조립 기준을 신설했다. 스마트 건설 품셈을 확대해 다짐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토공작업 시 관련 실험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지능형 다짐공 롤러를 활용하기 위한 원가기준을 신설하고 MG/MC(Machine Guidance/Control) 굴삭기에 대한 작업 조건과 제원을 추가로 제시했다. 지하안전 확보을 위한 주열식 현장벽체 공법(C.I.P)과 차수 그라우팅(S.G.R) 공법 활용을 위한 원가기준과 폭염 시 강화된 휴식시간 기준에 따른 생산성 저하를 반영하기 위한 할증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표준시장단가는 1850개 중 686개 항목(토목 191개ㆍ건축 251개ㆍ설비 244개)은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나머지 1164개 항목에 대해서는 시장가격 등 물가변동분을 반영해 개정한 결과, 전년 대비 2.98%(5월 대비 2.1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는 설계와 시공에 적용되는 빈도가 높아 매년 시장가격을 조사해 개정하는 주요관리공종을 기존 315개에서 569개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700개 이상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락ㆍ붕괴 등 위험성이 높은 비계ㆍ동바리 관련 공종에 대해 시공 시 상태 확인, 안전성 체크 등 점검에 소요되는 생산성을 반영하고, 도심지 철거공사 때 압쇄기를 활용한 현장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기존 구조물 철거공종에 `압쇄공법`을 신설했다. 2026년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는 국토부 누리집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서 이에 필요한 적정한 공사비 산정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시공실태 변화가 보다 신속하게 공사비 기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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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교육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지난 22일 오후 부산진구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학생의회 하반기 소양교육 및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의원들은 이번 정례회에 앞서 환경, 디지털미디어, 생활·인권, 문화예술체육 등 총 4개 분과별 회의를 진행해 각자가 발굴한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을 구체화했다. 22일 정례회 본회의에는 학생의회 의원 59명이 참석해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과 분과별로 상정한 안건 심의에 이어 김석준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주례여자고등학교 김지현 교감은 ‘미래사회 리더십 방향과 학생의회의 역할’이란 주제의 소양교육을 맡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 대표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에 대해 강의했다. 정례회에서는 분과별 대표 안건들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제안 안건을 경청하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교육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민주시민교육”이라며 “학생의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부산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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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GS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서울 성북구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6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이달 20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GS건설이 토지등소유자의 높은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택됐다고 밝혔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성북로8길 26-9(성북동) 일원 10만9639.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086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9278억 원에 이른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이 2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울돈암초등학교, 삼선중학교, 홍익대학교사대부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홈플러스, 오케이식자재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북동의 성공한 기업 총수, 유명 연예인 등 전통 부촌 이미지와 북한산에서 남산까지 대자연을 향해 열려있는 전망, 지하철 초역세권, 광화문과 종로까지의 도심 접근성 그리고 성락원, 길상사, 간송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자산들이 강북권 최고의 입지를 증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심의를 통과한 인근 성북2구역 재개발 및 동소문2구역 주상복합개발이 최종 완성되면 상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 성북의 관문으로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성북1구역은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2024년 10월 LH가 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한 바 있다. 조대은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신 서울시와 성북구, LH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역의 뛰어난 입지와 주민들의 열정, 여기에 LH의 전문 행정력과 GS건설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한다면 강북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GS건설은 단지명을 `성북동자이비원`으로 정하고, 지형의 고저차를 살린 데크 설계로 약 3100평의 대형 광장을 조성함과 동시에 남향 중심의 판상형 배치와 경관 타워를 통해 탁월한 조망과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자이(Xi)`의 주거 품질을 높이기 위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 구조, 특화 조명 시스템, AI 기반 사운드 시스템 등 기술ㆍ상품 노하우 등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우수 사업지 수주를 위해 강남ㆍ강북, 재개발ㆍ재건축을 아우르는 사업 다변화로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업계에서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재건축ㆍ1조6427억 원)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ㆍ6275억 원) ▲중구 신당10구역(재개발ㆍ3146억 원) ▲중랑구 중화5구역(공공재개발ㆍ6498억 원) ▲부산광역시 수영1구역(재개발ㆍ6374억 원) 등 누적 수주액 6조3461억 원을 확보했다. 앞서 2022년 7조1480억 원 이후 3년 만에 6조 원대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앞으로 송파구 송파한양2차(재건축), 서초구 서초진흥(재건축),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성수1지구ㆍ재개발, 강남구 압구정 일대(재건축) 및 개포우성6차(재건축), 마포구 성산시영(재건축) 등 서울 핵심 지역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26년 3월께 LH-GS건설 간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사업 추진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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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2일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NRD-K를 방문해 차세대 연구개발(R&D) 시설 현황 및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제품·기술 경쟁력을 살펴봤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건설한 최첨단 복합 R&D 단지로, 공정 미세화에 따르는 기술적 한계 극복과 첨단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화성캠퍼스를 방문, 디지털 트윈 및 로봇 등을 적용한 제조 자동화 시스템 구축 현황과 AI 기술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화성캠퍼스에서 전영현 DS부문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반도체 사업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첨단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HBM·D1c·V10 등 최첨단 반도체 제품 사업화에 기여한 △개발 △제조 △품질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재용 회장은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회복하자”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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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시교육감이 이잔 20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이상봉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꿈토링스쿨 수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난 뒤 패션드레서로 변신해 워킹을 하고 있으며 이 행사에서는 다문화·외국인·북한배경 학생들이 패션쇼와 공연을 통해 1년간의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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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금호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갑승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무수막길 31(금호동3가) 일원 7만5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ㆍ5호선 신금호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동호대교ㆍ성수대교ㆍ강변북로ㆍ동부간선도로 등의 진ㆍ출입이 편리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울 최대 녹지공간으로 꼽히는 서울숲, 금호공원, 달맞이공원, 응봉산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금남시장, 한양대병원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학교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금호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호21구역은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24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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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조) 교육청본부는 전남지부는 22일 “전라남도 영암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학교장의 허위출장·출장비 부적절 수령, 학생간식비 유용, 식대카드깡, 폭언·전보 강요·근무평정 협박은 더 이상 ‘의혹’이 아니다”라면서 “도교육청 감사 결과를 통해 명백한 사실로 확인된 중대 비위, 인권 침해 사건”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럼에도 전남교육청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해당 학교장을 현장에 그대로 두고 있다”며 “이는 행정의 미숙이 아니라, 명백한 책임 방기이자 인권 침해에 대한 조직적 묵인”이라고 에돌려 비판했다. 에듀뉴스 자료사진. 또한 “전남교육청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학교장은 행정실장에게 ‘도둑출장’, ‘도둑초과’라는 모욕적 표현을 사용하고, ‘주둥이를 확 찢어버린다’식의 폭력적 협박성 발언을 공개된 공간에서 서슴없이 내뱉었다”고 설명하고 “또한 전보를 반복적으로 강요하며 ‘앞으로 근무평정 점수를 많이 줄 수 없다’는 식의 명백한 인사 불이익 협박까지 자행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 모든 행위는 갑질이며 직장내 괴롭힘이자 민주적 조직문화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임이 분명하다”면서 “그런데도 전남교육청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하고 “감사 결과가 나와도 조치가 없다면 전남교육청은 더 이상 ‘관리기관’이 아니다”라고 규정했다. 여기에 “감사에서 법 위반이 확인된 학교장을 아무런 분리 조치 없이 그대로 두는 것은 ‘절차가 남았다’는 말로 정당화될 수 없다”며 “그 사이 현장의 교직원들은 폭언과 모욕을 견뎌야 했고 인사 불이익의 공포 속에서 근무해야 했으며 관리자에 의한 권한 남용 앞에서 무방비로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공노조는 “이것이 도교육청이 말하는 ‘인권 존중 교육행정’인가”라고 따지고 “이것이 교육감이 책임지는 학교의 모습인가”라면서 “만약 일반직이 그런한 행태를 저질렀다면 과연 이러한 솜방망이 처벌에 느슨한 징계처분요구를 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더욱 심각한 것은, 해당 학교장에서 비롯된 갈등 과정에서 성추행과 관련한 허위 사실 의혹이 유포되며 특정 교직원의 명예와 존엄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는 점”이라고 짚고 “성추행 여부는 엄정한 조사로 가려져야 할 사안임에도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학교 안팎으로 퍼진 현실은 도교육청이 교직원 보호 의무를 사실상 포기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교육청지부는 교육감에게 강력히 요구한다”며 “감사에서 법 위반이 확인된 해당 학교장에 대해 즉각적인 직무 배제 및 현장 분리 조치를 시행하라”고 요구하고 “폭언·전보 강요·근평 협박 및 성추행 허위 유포 의혹 전반에 대해 외부가 참여하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덧붙였다. 또한 “피해 교직원에 대한 2차 가해를 차단할 실질적 보호 조치를 즉시 마련하라”면서 “학교장 중심의 인사·권한 구조 속에서 반복되는 일반직공무원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한 전면적 제도 개선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하고 “이 사태를 여기까지 방치한 데 대한 교육감의 공식 입장과 책임 있는 사과를 분명히 하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조치를 미룰수록 책임은 더 무거워질 것”이라고 전하고 “도교육청이 지금처럼 시간만 끌며 사태를 방치한다면 그 책임은 더 이상 학교장 개인에게만 머물지 않을 것”이라며 “중대한 위법 부당한 범죄에 직무배제와 분리조치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도교육청과 교육감이 그 책임의 중심에 서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히고 “전공노조 전남교육청지부는 이 사안을 끝까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하다면 언론 공개, 감사 청구, 법적 대응 등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일반직공무원의 인권과 존엄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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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1. 들어가며 「근로기준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통해 보호받기 위해서는 「근로기준법」에서 정의하는 `근로자`에 해당해야 한다.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1호에서 규정하는 바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적용받을 수 있다. 2. 관련 법령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1호에서 `근로자`란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규정한다. 3.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판단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대법원은 계약의 형식이나 명칭보다 그 실질을 기준으로 근로자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종속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다음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업무 내용을 사용자가 정하고 취업규칙 또는 복무(인사)규정 등의 적용을 받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가 상당한 지휘ㆍ감독을 하는지 ▲사용자가 근무시간과 근무장소를 지정하고 근로자가 이에 구속을 받는지 ▲노무제공자가 스스로 비품ㆍ원자재나 작업도구 등을 소유하거나 제3자를 고용해 업무를 대행케 하는 등 독립해 자신의 계산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지 ▲노무 제공을 통한 이윤의 창출과 손실의 초래 등 위험을 스스로 안고 있는지, 보수의 성격이 근로 자체의 대상적 성격인지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해졌는지 및 근로소득세의 원천징수 여부 등 보수에 관한 사항 ▲근로 제공 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의 유무와 그 정도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법령에서 근로자로서 지위를 인정받는지 다만,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해졌는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했는지, 사회보장제도에 관해 근로자로 인정받는지 등의 사정은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임의로 정할 여지가 크기 때문에, 그러한 점들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근로자성을 쉽게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4. 나가며 헬스 트레이너, 학원 강사 등도 프리랜서 계약서, 도급계약서 등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다면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하는 근로자에 해당하는바, 임금 체불, 부당 해고 구제 신청 등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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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 주요 정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경기교육을 향한 주요 정책 추진 성과 공유와 성찰의 장이 열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현장을 담은 정책, 현장에 닿은 정책’을 주제로 정책 효과를 현장 증거와 토론 중심으로 살피고, 2026년 경기교육 정책 수립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2부교육감, 교육장, 직속기관장, 도교육청 부서장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도교육청 자문위원,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학교 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등 4대 정책 영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본청 부서별로 추진한 33개 주요 정책의 성과 공유와 토론을 펼쳤다. 2부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우수사례와 현장의 현안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도교육청이 실시한 ‘증거기반 정책평가’ 2년째를 맞아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 변화 체감도에 초점을 두고 정책의 효과성과 현장 실행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증거로 본 경기교육 정책성과’ 자료 전시 공간을 마련해 부서별 주요 정책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내년 1월까지 청사 내에 운영하며 교육가족과 방문객에게 경기교육 정책성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올 한해 경기교육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휴브리스 증후군’(오만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시점에서 우리가 자기만족과 안주에 빠지지 않고, 더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는 경기교육이 올바른 궤도를 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실행이 잘 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내년의 새로운 계획을 구상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늘 새로운 것을 찾고, 더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습관화하며, 즐겁게 생각하면서 주어진 일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지속가능성, 실행성, 현장 체감도를 중시하는 ‘성장 중심 정책 성과보고회’ 모델을 정착해 학생과 학교를 위한 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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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17일부터 3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였던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예산안과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이달 3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안 등 1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2건은 원안 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3건은 수정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총 14일간 심도 있는 예산심사를 실시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조480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강남구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효과성 검토 후 사업 시급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강남문화재단 운영` 사업 외 24개 사업에서 29억9502만 원을 일부 또는 전액 삭감하고, 이를 의원 발의 사업으로 편성했다. 특별회계 세출예산에서는 3150만 원을 일부 삭감해 내부보유금으로 편성했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은 부기변경해 2026년 강남구 예산을 총 1조4803억9692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달 18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5년도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5년도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25년도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등 5건, 의견청취안 1건은 원안 가결,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1건은 원안 가결, 의원 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손민기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안)(김영권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등 4건, ▲2026년도 예산안 등 2건은 수정 가결되며 총 14건의 안건들이 최종 처리됐다. 이호귀 의장은 "32일간에 걸쳐 열정적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 심사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ㆍ선후배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2025년의 경험과 성과를 디딤돌 삼아,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합해 최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2025년 회기를 마무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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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2일 고교학점제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총론 고시 행정예고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교원3단체(한국교총, 전교조, 교사노조)는 공동으로 “그러나 이번 행정예고안은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학점 이수 기준의 혼란과 평가 방식의 왜곡을 근본적으로 바로잡기에는 미흡하며, 현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국교위는 국가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현장의 혼란과 왜곡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교육 정책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최종 책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이번 행정예고안은 학점 이수 기준에 출석률과 학업성취율 중 하나 이상을 반영하도록 하면서 그 구체적인 기준은 교육부 장관의 지침에 위임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또한 “이는 국가교육과정의 핵심 요소인 학점 이수 기준을 법적·제도적으로 명확히 규정하지 않은 채 향후 교육부의 판단에 따라 언제든 변경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짚고 “이는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예측 가능성을 오히려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더 나아가 국교위는 공통과목에는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선택과목에는 출석률을 반영하도록 권고했다”면서 “이는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문제와 개선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다기보다 사실상 교육부의 기존 원안을 그대로 추인한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 했다. 여기에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의 혼란을 반영해 교육부가 직접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교육적 효과를 찾아보기 어려운 학업성취율 기준을 일률적인 학점 이수 기준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명확한 결론을 도출했다”고 설명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교위에서는 자문 결과가 아닌 교육부의 자체 방안만이 받아들여졌다”며 “이러한 권고로는 학점 이수 기준을 둘러싼 혼란과 학교 현장의 부담을 해소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에 우리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다시 한 번 다음과 같이 분명히 요구한다”고 못박고 “첫째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은 출석률 중심으로 명확히 설정하고, 학업성취율 문제는 학점 이수 기준이 아닌 학교급을 넘나드는 기초학력 보장과 책임교육 체계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만약 학교현장 상황에 따라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의 기준을 융통성 있게 적용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여건이 성숙할 때까지 학업성취율 기준 적용을 유예하도록 교육부에 권고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둘째 과목 미이수 문제를 교사의 평가 책임으로 전가하지 말고 교육청과 교육부가 주도해 실질적인 이수 지원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셋째 학생들의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고 진로와 적성에 따른 실질적인 과목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진로선택과 융합선택 과목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권고사항에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넷째 향후 교육부 지침 마련 과정에서 교사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교원단체가 공식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절차와 구조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오늘의 교육정책이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이유는 정책이 학교 현장과 동떨어진 채 설계되고 충분한 검증 없이 현장에 강행되는 방식으로 추진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교위와 교육부가 인정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교사가 바로 현장 교육의 전문가이자 제도 시행의 실질적 주체라는 점”이라며 “이제 국교위는 이번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 1월 15일경 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을 최종 의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행정예고 과정에서 학교 현장과 학생·학부모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수렴돼 고교학점제의 혼란을 해소하고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책임 있는 결정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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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2일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철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1길 21(석관동) 일대 1만7902.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4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1㎡ 99가구 ▲41㎡ 19가구 ▲59A㎡ 126가구 ▲59B㎡ 134가구 ▲84㎡ 1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석관시장과 돌곶이시장, 장위 전통시장,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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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산 남구는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51%, 용적률 266.36%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개동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7A㎡ 100가구 ▲27B㎡ 2가구 ▲29A㎡ 2가구 ▲34A㎡ 20가구 ▲59A㎡ 327가구 ▲59B㎡ 35가구 ▲59C㎡ 97가구 ▲74A㎡ 86가구 ▲84A㎡ 364가구 ▲84B㎡ 165가구 ▲84C㎡ 209가구 ▲84D㎡ 406가구 ▲101A㎡ 375가구 ▲101B㎡ 12가구 ▲114㎡ 207가구 ▲139PA㎡ 2가구 ▲139PB㎡ 7가구 ▲149PA㎡ 2가구 ▲149PB㎡ 2가구 ▲159PA㎡ 1가구 ▲159PB㎡ 2가구 ▲84TA㎡ 29가구 ▲84TB㎡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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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받았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법령과 윤리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도입하는 준법 감시 체계다. 기업의 준법정책 운영 성숙도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DL이앤씨는 2006년 CP를 도입한 이후 현장 중심의 준법경영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특히 사내 그룹웨어, 모바일 앱, 사내 표준시스템, CP 편람, CP 게시판, CP 포스터 배포 등을 통해 CP 운영 정책과 실천지침을 임직원에게 상시 전달하며 준법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또한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DIC(CP관리지수)`를 통해 법 위반 리스크와 관련된 주요 요인을 정량적으로 계량하고, 서면 발급, 하도급 대금 집행, 원가율, 공정률 등 공사 진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잠재적 고위험 현장을 사전에 도출하고 있다. DIC지수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도를 3등급으로 분류한 뒤 위험도가 높은 상위 등급 현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타깃 모니터링과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한다. DL이앤씨는 이번 AA등급 획득으로 과징금 감경, 직권조사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IC지수 기반의 사전예방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준법문화 확산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직원과 협력 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준법경영 수준을 더욱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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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달 18일 iM뱅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의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커버드본드는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행된 채권으로 채권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함께 발행기관이 담보로 제공하는 기초자산집합에 대해 제3자보다 우선 상환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iM뱅크는 커버드본드 발행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금융소비자가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HF는 지난 7월 부산광역시ㆍ경남 지역을 영업 기반으로 하는 BNK부산은행ㆍBNK경남은행과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ㆍ경남에 이어 대구광역시ㆍ경북 지역에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커버드본드 발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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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8일 경기 부천시와 도시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 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 공급을 위한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을 목표로 ▲정비계획 입안 요건 검토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조합 임원 교육 및 실태 점검 지원 ▲추정분담금,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공사비 등에 대한 신속한 검증 업무 수행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 제공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에 대한 전문가 파견에 대해 협력한다. 또 최근 주민 관심도가 높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성 검토 등 주민 의사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시작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동행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부천시민은 물론 나아가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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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중앙회장에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200여 회원사대표(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제14대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의결했다. 제14대 회장으로는 전임 울산ㆍ경남도회장인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신임회장의 임기(3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회장은 "중견ㆍ중소 주택 건설업체들의 사업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그동안 협회 임원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회원업체들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국민 주거 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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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730가구 규모 단지로 공급된다. 이달 22일 서울시는 `규제 철폐 6호`로 도입한 `입체공원(층층공원)` 시범사업지인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도봉로34길 43-13(미아동) 일원 7만7787㎡를 대상으로 한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1960~1970년대 토지구획정비사업으로 주택지가 조성되면서 오패산 녹지축이 끊겼고 이후 별다른 정비 없이 노후화가 진행됐다. 현재 폭 6~8m의 협소한 일방통행 도로가 대부분이고 최대 25m에 이르는 고저차로 동서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과거 주택 단지 중심 개발로 시가지와 단절됐던 오패산 녹지축을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봉로) 일대까지 확장하고, 층층공원 도입과 사업성 보정계수(1.8) 적용으로 사업성을 개선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73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패산ㆍ오동근린공원 자락에 치우친 공원을 미아역 일대까지 넓혀 일상에서 공원을 체감할 수 있는 녹지 축을 조성한다. 또 인근 미아동 258 일대ㆍ번동 148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과 연계해 오패산 녹지 축을 시가지로 확장해 연속적인 녹지 네트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원은 층층공원과 자연지반공원을 연계해 총 1만2100㎡(서울광장 면적의 약 90%), 길이 250m, 폭 30~90m 규모로 확충한다. 층층공원 하부에는 주민편의시설이나 지역 필요시설을 배치하고, 경사지 특성을 고려해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완만한 보행로를 조성한다. 공원 둘레의 25% 이상을 오패산로와 맞닿게 배치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자연지반공원 하부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복합 조성해 기존 오패산공영주차장(76면)과 도봉로20가길 노상주차면을 대체한다. 아울러 국공유지의 효율적 재배치와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사업 실현성을 높인다. 기존 국공유지가 많은(전체의 25%ㆍ1만9000㎡) 대상지 특성을 반영해 별도의 기부채납 없이도 지역에 필요한 공원, 도로 등의 확충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원 일부를 층층공원으로 조성해 해당 공원면적만큼 아파트 획지가 늘어나, 용도지역 상향 없이도 체감 용적률(250%→273%)과 가구수(170가구)가 증가해 사업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층층공원은 민간 소유 대지를 유지하면서 구분지상권 설정 부분은 공원으로 이용된다. 특히 대상지 남측의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시행인가)과 연계해 지역의 동서를 잇는 도로를 통합 정비한다.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5지교차로 등 기존 도로를 대체하는 도봉로30길의 통합 정비로 지역 차원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미아 9-2구역 재건축에서는 기존 도로와 최대 3.5m 옹벽이 발생하는 신설도로 계획(폭 17mㆍ2차로)으로 2개 도로가 분리되는 상황이었기에 시는 2개로 분리된 도로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 옹벽을 없애고 하나의 도로로 기능할 수 있도록 통합 정비(폭 25mㆍ3차로)키로 했다.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도봉로 진입부(폭원 8m)는 향후 정비 가능성을 고려해 도봉로30길은 충분한 폭원을 확보하고 보행공간으로 우선 활용 후, 향후 교통 수요에 따라 차도 전환 등 유연한 계획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북측 화계초등학교의 일조 영향을 고려해 학교와 인접한 대상지 북측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학교에서 멀어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 계획을 적용한다. 학교 주변은 지상 10층 이하 저층으로 배치하고, 남측에는 지상 최고 35층 주동을 배치하는 등 주변과 조화로운 단지가 조성되도록 했다. 학교 인근에는 충분한 보행공간 확보와 계단ㆍ경사 없는 학교가는 길 조성 등 보행 동선도 정비한다. 이번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시내 대상지 총 249곳 중 152곳(약 25만7000가구)의 신속통합기획이 마무리됐다. 시는 2026년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입체공원`이라는 용어를 시민들이 더 친근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층층공원`으로 명칭을 바꾼다. 층층공원은 공원과 각종 시설이 수직ㆍ다층적으로 설계돼 효율적 공간 활용 및 생태환경과의 조화를 도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층층공원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부지 면적의 5% 이상을 자연지반에 평면공원으로만 확보해야 했던 규제를 완화해 문화시설, 주차장 등 건축물이나 구조물 상부 인공지반에 조성하는 공원도 의무 확보 공원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은 규제 철폐 6호로 도입된 층층공원 첫 적용 대상지로, 공원을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공공성과 가구수 증가를 통한 사업 실현성의 황금비율을 찾은 의미있는 사례"라며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아동 130 일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신일중, 신일고, 서울애화학교, 성신여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북서울의꿈의숨월영지, 오동근린공원, 강북구민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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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 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국가인증감리제 첫 대상자로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선정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증서를 수여하고, 2026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공공주택 건설공사의 건설사업관리용역에 우선 배치한다. 자격은 3년간 유효하다. 올해 우수건설기술인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실시한 건축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 중 서류를 접수한 440명을 대상으로 서류ㆍ면접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서류심사에서는 기술인 종합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최근 근무한 건설공사현장에서의 업무정지, 형사처벌, 벌점, 무사고 이력 등을 확인하고, 기술인별 제출한 대표 프로젝트가 건설기술인 경력증명서와 일치하는 지도 검토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경력과 경험이 많은 공직자, 공공기관, 학계 전문가들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했으며, 평가 시 주의사항, 청렴ㆍ이해충돌 방지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면접평가에서는 기술인의 전문지식에 대한 깊이를 비롯해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등 감리인이 갖춰야 할 전문 소양 분야를 중점 평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부터 건축시설 분야 외에도 도로 및 교통시설, 수자원시설, 단지 개발 등으로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분야를 확대하고 선정 인원도 400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건설기술인이 현장에 배치되면 면밀한 기술 검토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고난이도 공사의 안전확보 등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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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넷째 주는 전국 3대 단지 총 1406가구(일반분양 114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406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한화포레나부산대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신일비아프크레스트(1ㆍ2단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디에트르라메르Ⅰ`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힐스테이트선암호수공원` 3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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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위치한 `동탄호수공원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 965가구를 준공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변 전세 시세의 약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최초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9월에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동탄호수공원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은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개동 총 965가구(전용면적 84㎡ 5개 타입)로 조성됐다. 또한 GH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된 만큼 전기ㆍ냉난방비 등의 절감이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화성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은 합리적인 임대료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갖춘 공공임대주택"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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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WISE` 시스템이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IT 서비스관리 국제표준인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ISO/IEC 20000은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이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리역량, 프로세스, 시스템을 국제기준에 맞게 갖췄는지 평가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WISE는 LH의 보상ㆍ판매ㆍ주거복지ㆍ인사ㆍ재무 등 주요 업무 기반 정보를 처리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LH는 국제 수준의 IT 서비스 운영체계를 갖추기 위해 WISE 운영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장애 관리 ▲변경 관리 ▲구성 관리 등 주요 운영 프로세스를 국제기준에 따라 표준화했다. 책임ㆍ권한 체계를 명확히 문서화하고 내부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LH는 SOC 분야 공기업 중 유일하게 ISO/IEC 20000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LH 관계자는 "업무시스템의 신뢰도와 운영 효율성은 대국민 서비스 품질과도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관리 수준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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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노애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3일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6회계연도 예산 예비심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주민을 위한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예상치 못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복지 수요 증가로 세출 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집행부는 마른 수건도 쥐어짠다는 심정으로 예산 효율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반면, 의회사무국 예산은 늘 먼 산 불구경하듯 하는 것 같다고 지적하면서 집행부와 고통 분담을 함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자산취득비는 해마다 수백만 원씩 동일하게 편성되고 있으나 올해 10월 말 기준 집행율은 `0%`지만 또 편성됐고, 사무기기 유지보수 예산도 마찬가지로 불용이 될 줄 알면서도 매년 수백만 원씩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이에 그는 "심지어 집행율이 191%, 145%인 예산이 있는데 가당치나 한 일인가? 예산 편성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집행이 잘못된 것인지? 예산 전용은 의회에 보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보고된 적이 없었으며, 전용이 없다고는 하나 현재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고 변경 또한 국장 전결로 처리됨에 따라 이러한 일들이 의회사무국에서만 반복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노 의원은 이어서 "매년 7월께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 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지침서가 배부된다. 이 기준을 별개로 임의대로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편제가 잘못된 행사운영비는 곳곳에 숨겨져 있고, 행사로 인한 물품구입비 또한 곳곳에 과다편성돼 있다"라며 "의회사무국은 사업부서가 아니라 의회의 입법ㆍ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보조ㆍ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강남구의회사무국은 법적 근거 없이 `우수사업포상` 명목으로 예산을 편성ㆍ집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는 집행부 사업부서와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공정한 예산 편성이며, 실적과 성과에 대한 객관적ㆍ엄격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의회사무국 포상금 예산은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할 수 없고 부적정하게 편성된 예산임에 틀림없다"면서 "한마디로 포상금은 사업 추진의 성과ㆍ목표 달성도 ㆍ행정 개선의 효과 등 정량적ㆍ정성적 평가가 가능한 실적을 전제로 편성ㆍ집행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또 노 의원에 따르면 강남구의회사무국은 전 직원의 58.6%인 34명에게 우수공무원 포상에 대한 예산이 편성돼 있는 반면, 송파구의회사무국은 7.8%인 4명, 서초구의회사무국은 38.4%인 15명에 대한 우수공무원에 대한 예산이 편성됐다. 이는 한 사례에 불과하지만 이런 식의 예산 편성은 한두 해가 아니라 수년간 반복돼왔다는 게 노 의원 설명이다. 노 의원은 "이렇게 오류ㆍ불법 투성인 의회사무국 예산에 대해 2023회계연도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 당해 연도부터 바로잡고 집행률을 낮추기 위해 의회사무국과 조정코자 했으나 의회사무국의 비협조로 집행률은 여전히 집행부 부서에 비해 월등히 높다"라며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2026회계연도 예산안이 나온 후 자승자박하지 않기 위해 의회사무국 각 팀과 사전에 의견을 조율해서 최소한의 합리적인 예산안이 되도록 여러 밤을 새우면서 조정한 결과, 여의치 않았고 충분한 개선 기회가 있었으나 일부 왜곡된 주장과 누군가의 마타도어성 발언에 이를 이행하지 않은 책임은 전적으로 의회사무국에 있다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은 집행잔액 및 집행율에서 증명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집행잔액과 집행률을 살펴보면, ▲2022년 2464백만 원(37.1%) ▲2023년 1792백만 원(23.4%) ▲2024년 1319백만 원(15.2%)"이라며 "과연 어느 의회가 10억 원 단위의 집행잔액을 남기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능하지 않은 일들이 강남구의회사무국에서는 수년간 행해지고 있으며, 이는 2026회계연도 예산안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사업을 수행하지 않는 의회에서 과다한 집행잔액이 발생된 경우, 해당 예산은 주민을 위한 사업이나 행정서비스로 전환되지 못하고 묶이게 돼 그로 인한 기회 상실과 행정 지연의 부담은 고스란히 주민에게 귀속된다는 사실을 강남구의회사무국에서는 알아야 한다고 노 의원은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노 의원은 "의회사무국 예산이 이렇게 엉망인데 집행부 예산을 심의하는 것이 과연 설득력이 있는지, 책임감과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며, 의회는 지금까지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과거 경직된 조직에서 탈피해 유연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침과 동시에 관례로 답습돼 온 예산 등에 대해 의회가 모범을 보여야 함과 동시에 이제라도 적재적소의 예산 편성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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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 한울안중학교(교장 변흔갑)는 19일부터 20일까지 시인 정일근을 초청해 학생 독서 동아리 ‘정일근 시인과 함께하는 글적글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인문·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학교·가정·지역을 잇는 독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오후 학교 강당에서 정일근 시인의 특강 ‘자연의 이름을 불러주자’가 열렸다.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시인의 작품을 통해 자연의 언어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에서 생명과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19일 저녁부터 도동유교문화관과 도동서원 일원에서 1박 2일 동안 ‘별밤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래처럼 상상하고, 바다처럼 푸르게 써라’라는 주제로 시인과 함께 낭독·토론·창작 글쓰기를 진행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20일 도동서원을 답사하며 역사 공간 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나누고, 주변 풍경을 카메라와 글로 담아내는 ‘디카시 미션’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진 한 장과 짧은 시를 통해 자연과 자신을 연결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소감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독서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기획·참여하는 학생주도형 인문독서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는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깊이 있는 독서와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독서동아리 한 학생은 “교실에서만 책을 읽을 때와 달리, 고택과 서원에서 시를 읽고 직접 글을 쓰다 보니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었다”며 “정일근 시인과 밤하늘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일근 시인은 “학생들이 자연의 이름을 다시 불러 주는 일은 곧 잊힌 것들을 다시 삶의 자리로 불러오는 일”이라면서 “짧은 시 한 줄이라도 자기만의 언어로 써 보는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서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규성 교사는 “이번 독서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책 속 문장을 따라 읽는 수준을 넘어,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해 보는 자리”라고 말하고 “독서·글쓰기 역량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찰, 인문·예술 분야 진로 탐색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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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우정1구역 재개발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우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동원개발 ▲한신공영 ▲진흥기업 ▲우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4길 15(우정동) 일대 9만56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48.6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3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양사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복산초등학교, 울산중학교, 성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맨발의청춘길, 우정시장, 홈플러스, 동강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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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수산초등학교(교장 김경화)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오프(OFF), 일상 온(ON) 주간’을 운영하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운영은 인터넷·스마트폰 게임, 유해 누리집 등 자극적인 디지털 환경으로 인한 학생들의 과도한 사용을 예방하고 스마트기기 사용을 스스로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운영 기간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자율 실천 서약 활동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표어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중앙현관에 자신의 다짐을 직접 작성해 게시하며 건강한 스마트기기 사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화 교장은 “이번 운영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과 디지털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가족·교사와의 대화, 스포츠 활동, 나들이 등 대체 활동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아울러 인터넷·사이버·스마트폰 과의존 위험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유·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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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교장 김승수)는 22일 오전, 전공 교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전공 봉사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나눔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한편 마을공동체 생활공간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봉양읍 팔송리 마을을 직접 찾은 사제 동행 전공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지역 내 전기 안전 취약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 급증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전기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낡은 전등과 스위치 콘센트 등을 무상으로 교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시설 보수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지원도 병행하고 미리 준비한 방한 조끼, 보온 양말, 핫팩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방한용품 꾸러미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도움을 받은 팔송리의 한 어르신은 학생들의 손을 꼭 잡으며 “갑자기 추워지면서 낡은 스위치를 켤 때마다 겁이 났는데 학생들이 찾아와 말끔하게 고쳐주니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며 “선물해 준 따뜻한 조끼와 양말 덕분에 올겨울은 몸도 마음도 춥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함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지난 1차 활동에 이어 이번에도 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며 전공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수 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나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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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노량진3구역ㆍ재개발)이 지상 49층 공동주택 125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용적률 상향을 통해 기존 계획보다 가구수가 238가구 증가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0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노량진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 사이에 있으며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곳이다.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는 이주ㆍ해체공사와 함께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병행 추진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학교, 공원의 위치와 내부 도로 계획 등 기반시설 설치계획이 변경된다. 시가 올해 7월 발표한 `규제 철폐 36호`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적용해 기준용적률 완화 등 용적률이 상향된다. 이에 기준용적률을 30%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을 적용해 용적률을 기존 241%에서 300% 이하로 높였다. 노량진3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원 7만3837㎡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는 기존 계획(1012가구)보다 238가구 증가했다. 이 중 공공주택은 216가구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 막바지 단계인 노량진3구역 재개발의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시민 선호 지역에서 양질의 주택 공급이 확대됐다"며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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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4재정비촉진구역(이하 장위14구역ㆍ재개발)에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846가구 공급이 본격화된다. 강북권 최대 규모의 `서울키즈랜드`도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0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장위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장위14구역은 2023년 10월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사업시행계획(안)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된 바 있다. 그러던 중 올해 7월 시가 추진한 재정비촉진사업 용적률ㆍ공공기여ㆍ주거 비율을 완화하는 내용의 `규제 철폐 36호`를 반영해 기준 용적률 30% 완화, 법적상한용적률 270% 이하 적용 등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장위로20길 29-9(장위동) 일원 14만5174.6㎡를 대상으로 지상 35층 공동주택 28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66가구, 공공분양 37가구를 포함한 539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북권역 최대 규모인 약 1만 ㎡의 `서울키즈랜드`가 기부채납시설로 조성된다. 아동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 테마파크로 운영된다. 또 공공청사, 종합사회복지관을 기부채납하고 공원, 도로 등 정비기반시설을 확대 조성해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게자는 "규제 철폐 적용으로 장기간 지연됐던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이 정상화돼 본격 추진된다"며 "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월곡초, 장위초, 장곡초, 장위중, 숭인초, 창문여자고, 동덕여대, 오동숲속도서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동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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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산남초등학교(교장 이경숙)는 지난 17일 ‘나답게! 아름답게! 가치롭게! 기쁘게!(나·아·가·기)’ 성과발표회를 끝으로 ‘2025년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 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성과발표회는 참여 학생의 담임교사를 비롯해 교장, 교감 등 교직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학생의 학부모 전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10개월간 학생들이 참여한 활동 결과물과 활동지를 전시하고 활동 영상 시청과 참여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담임교사와 학부모의 편지 낭독을 끝으로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경계선 지능 아동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은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을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전국 내 사회복지사업 운영교 60개교와 느린학습자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인지 학습프로그램, 사회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아동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동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25년 산남초에서는 10개월간 4명의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나·아·가·기’사업을 통해 다양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지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한글 및 연산 학습과 3D 펜 및 퍼니콘 등 다양한 활동 교구를 활용한 단어 조합 활동 등이 진행됐다.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감정 이해하기’, ‘책임감 형성을 위한 원예활동’, ‘집중력 향상을 위한 보드게임’, ‘또래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아동 특성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의식주 생활 능력 형성을 위해 ‘위생 교육’, ‘옷 세탁체험’, ‘샌드위치 및 파전 만들기’, ‘건강한 신체활동 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사업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1년 동안 했던 프로그램이 끝나 아쉽지만,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모인 자리에서 발표회를 잘 끝내서 너무 즐거웠다”며 “너무 행복해서 오늘 잠이 오지 않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참여 학생 차 모 학생의 학부모는 “나·아·가·기 사업 덕분에 아이가 칭찬도 많이 받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정에서도 많은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경숙 교장은 “속도는 느릴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그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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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792가구 공급을 확정했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정비계획(도시)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재해 분야 통합 심의(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원 3만1953.06㎡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55%, 건폐율 1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92가구(공공임대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남부순환로, 언주로가 교차하는 매봉터널 사거리에 입지한 점을 반영해, 주변 재건축 단지와 스카이라인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매봉산에서 양재천으로 연결되는 통경축을 확보해 도시 경관을 개선키로 했다. 매봉역에서 독골공원과 가로공원(우성4차)을 거쳐 양재천까지 이어지는 연속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매봉역 인근에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주변 단지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이와 연계된 열린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부순환로변에는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형 공공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를 조성토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차량 진출입구를 보완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며 도곡동 일대 재건축 단지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3호선 매봉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도초, 구룡초, 개일초, 대치중, 대청중, 숙명여자중, 숙명여자고, 중앙사대부속고, 개포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주변에 강남세브란스, 도곡공원, 청룡근린공원, 양재천 등이 인접해 주거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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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7일 금정구는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연면적 변경 ▲구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44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27가구 ▲59C㎡ 27가구 ▲84A㎡ 84가구 ▲84B㎡ 84가구 ▲84C㎡ 81가구 ▲99㎡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남산1구역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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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태영건설 ▲동양건설산업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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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8일과 19일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간이 학교 시설을 구축하고 지자체가 소유해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됐다. 인천예술고는 총사업비 약 85억 원을 투입해 2023년 3월 착공, 2024년 12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약 2,610㎡, 지상 3층 규모로 일반교실 7실을 비롯해 개방형 스터디카페, 다목적강당, 시청각실,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인천여자상업고는 총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2023년 7월 착공해 2025년 5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약 8,03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일반교실 20실과 함께 개방형 도서관, 하늘정원, 스튜디오, 바리스타실, AI면접실, 제과제빵실 등 다양한 진로·체험 공간을 갖췄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노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각자의 소질과 꿈을 키우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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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 ‘컬러유니버설디자인(Color Universal Design, CUD)’을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제6회 한국 컬러유니버설디자인(KCUD)’ 대상을 수상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색각 이상자와 고령자, 영유아 등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발굴·확산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최초다. 이는 교육시설 분야에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정책적으로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올해 9월 개교한 3개 학교부터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본격 적용했다. 또한 현재 본청에서 추진 중인 모든 신설학교 사업에도 100% 적용해 교육시설 전반에 포용적 색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 공간을 대상으로 ▲교실·복도·화장실 등 공간별 색채 체계 정립 ▲사인물 및 안내 체계의 인지성 강화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색채 지침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신설학교 설계 단계부터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반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모든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위한 기본 설계 원칙인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신설·증개축·환경개선 사업 전반에 확대 적용하고, 차별 없는 교육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 이번 수상을 계기로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지침을 고도화하고, 향후 학교 공간 디자인의 표준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은 색맹·색약 등 색각 이상자도 명확하게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색상 대비, 명도 차이, 면적 조절 등을 고려한 색채 설계 방식으로,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안전과 정보 전달, 학습 효율을 높이는 핵심 설계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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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9일 강남힐링센터에서 열린 `2025 미리 크리스마스 강남`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크리스마스 작은 음악회, 1부 강연, 2부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이호귀 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윤석민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음악회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과 강연 및 공연을 통해 나누는 교감이 우리 모두의 내일을 더욱 단단하게 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일상 속 삶의 지혜와 따뜻함이 함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소통의 자리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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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중공업이 2025년 영국 스코틀랜드에 설치한 초고압 변압기   효성중공업이 전력 인프라의 본고장 유럽에서 독보적 기술력으로 수주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달 영국,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약 2300억원이 넘는 초고압 전력기기를 잇따라 수주하며 높은 시장 신뢰를 입증했다. 조현준 회장의 ‘기술 경영’이 유럽 시장의 까다로운 진입 장벽을 뚫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약 12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국은 유럽 내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연계 전력기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공급하는 초고압 변압기를 통해 영국의 ‘Net Zero Plan(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돕는 핵심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영국 진출 이후 지난 15년간 제품 공급, 고객 맞춤형 설계, 유지보수 등 토털 솔루션 공급 업체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영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스웨덴, 스페인 등으로도 수주 영토를 지속 확장 중이다. 이달 스웨덴 주요 배전사업자로부터 약 5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수주에 성공했다. 이 회사와는 지난해부터 지속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달 초 노르웨이에서도 초고압 변압기를 수주한 바 있어, 북유럽 시장 전체에서 높은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스페인 주요 전력회사 및 에너지 기업과도 약 600억원 규모의 변압기·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스페인 진출은 남유럽에서 올린 첫 성과로, 이를 통해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유럽은 글로벌 선진 경쟁사들이 선점하고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 없이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하이엔드(High-end)’ 시장이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프랑스 송전망 운영사(RTE)의 초고압 변압기 단락시험에 성공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단락시험은 극한의 전기적 부담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변압기가 정상 기능을 수행하는지 평가하는 까다로운 안정성 검증 절차다. 효성중공업이 인증에 성공한 제품은 프랑스 내 최대 용량인 600MVA 초고압 변압기로, 약 50만 가구 이상의 전력 소비를 감당할 수 있다. 변압기 용량이 클수록 시험에서 견뎌야 하는 전류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만큼, 이번 단락시험 통과는 효성중공업이 유럽 최고 수준의 안정성 기준을 완벽히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의 ‘기술 경영’이 이번 유럽 시장 공략의 밑거름이 돼, 보수적인 현지 고객들이 효성중공업을 장기 파트너로 선택하게 됐다는 평가다. 조 회장은 평소 “기술이 뒤처진 제품이나 불량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라며 “전력 기기는 수명이 긴 제품인 만큼 고객에게 변치 않는 신뢰를 주는 초격차 기술력을 갖춰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해 왔다. 한편 유럽 전력 시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오는 2030년까지 약 60~70억 달러 규모로 매년 5%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영국이 해상풍력 용량을 50GW까지 확대하는 등 유럽 주요국들이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목표로 전력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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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사진 전교조. [에듀뉴스]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등이 지난 18일 오전 11시부터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 쟁취 단식·철야 농성에 들어간 것에 대해 21일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과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농성장을 찾아 농성자들의 의견을 담아갔다(관련기사).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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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서울 직업계고 학생 로봇대회(SSRC)’에 참석해 인사말 한 뒤 참여 부스를 돌며 전시물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8개 로봇팀(15교, 170명)이 참가해 세계 학생 로봇대회의 2025년 Reefscape(해양 생태계 복원) 미션에 도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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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22년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단일 후보였던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가톨릭대 교직과 교수)이 19일 경기도교육청 정문에서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후보는 “정치를 위해 교육을 이용하지 않겠다”며 내년 6월에 있을 교육감 선거를 두고 “교육감을 정치적 재기와 미래를 위한 디딤돌로 쓸 것인지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로 받아들일 것인지를 묻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성 후보는 이날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 “교육내란을 끝내고 ‘관계와 신뢰’의 교실을 열겠다”며 ▲교사의 보호와 관계 회복 ▲‘세 아이, 한 학교’ 원칙에 기반한 책임 교육 ▲행정업무 경감 ▲수능 자격고사 전환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자신을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자”라고 강조하며 “경기교육의 바깥에서 비판해 온 사람이 아니라, 그 안에서 결정하고 실행해 온 내부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감이 바뀌어도 학교는 달라지지 않았다”면서 “어디에서도 교육감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며 “교육감이 바뀌어도 학교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낮아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학교와 교실, 교사와 아이를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아니라 교육감이라는 자리가 필요한 사람이 교육감이 됐을 때 나타나는 후유증이 지금 학교 현장을 깊게 할퀴고 있다”고 주장하고 “교육청이 오히려 학교를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교사들의 호소를 들으며 교육자로서 책임을 느꼈다”고 피력했다. 교육감의 역할에 대해 그는 “교사를 관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존중하고 함께하는 자리”라며 “교육청은 학교를 통제하는 기관이 아니라 작동하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학교 위기의 핵심 원인으로 ‘신뢰와 관계의 붕괴’를 지적했다. 그는 “제도가 없어서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모든 부담을 학교와 교사에게 떠넘긴 구조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청 직속 ‘갈등조정회복지원단’ 설치를 공약했다. 그는 “악성 민원과 고소·고발 앞에서 교사 개인이 모든 책임을 지는 구조를 끝내겠다”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학교가 아니라 교육청이 먼저 나서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전하고 “선생님 뒤에 숨는 교육감이 아니라, 선생님 앞에 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성 후보는 교육 격차 해소와 책임 교육의 원칙으로 ‘세 아이, 한 학교’를 제시했다. 이는 학습 속도와 성취도에 따라 학생을 분리하는 현재의 교실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지금의 교실은 잘하는 아이, 보통의 아이, 느린 아이가 각자도생하는 구조”라며 “모든 아이를 학교 안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경기교육의 기본 원리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10명 상한제를 제안했다. 성 후보는 “태블릿을 늘리는 대신 교사를 늘리고 하드웨어보다 휴먼웨어에 투자하겠다”며 “학교 적응의 성패가 갈리는 시기에 교사가 아이 한 명 한 명을 제대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느림은 결함이 아니라 다른 속도”라며 “느린 아이 역시 학교 안에서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형 미네르바 스쿨’… 공공 온라인 심화 배움 성 후보는 ‘세 아이, 한 학교’ 전략의 또 다른 축으로 ‘한국형 미네르바 스쿨’ 도입을 제시했다. 이는 특정 학교나 소수 학생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모든 학생에게 열려 있는 공공 온라인 배움 플랫폼이라는 설명이다. 성 후보는 “부모의 경제력과 지역에 따라 아이들이 만나는 배움의 깊이가 달라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하고 “철학, 인공지능, 과학, 사회문제, 금융·노동·시민교육 등 삶과 직결된 주제를 토론과 세미나 중심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답을 외우는 수업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협업하며 해법을 찾는 수업을 통해 공교육이 책임지는 수월성 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업무 경감·수능 자격고사 전환 제시 교사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성 후보는 ‘학교교육·수업의 질 영향평가’ 도입을 공약했다. 교육청의 모든 정책과 사업이 수업과 교실에 도움이 되는지를 사전에 평가해, 불필요한 업무가 학교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그는 입시 제도와 관련해서는 수능의 자격고사 전환을 제안했다. 성 후보는 “수능은 선발 시험이 아니라 일정 기준을 통과하는 자격시험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고 “변별력은 교실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학교 기록의 신뢰로 이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육의 이름으로 정치가 들어오는 순간, 학교는 무너진다” 성 후보는 최근 교육 현안을 둘러싼 이념 논쟁을 언급하며 “교육은 어떤 진영의 확성기도, 정치 세력의 인재 양성소도 아니다”라고 밝히고 “교육의 이름으로 정치가 교실에 들어오는 순간 학교는 갈등의 현장이 된다”면서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이념 주입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성 후보는 “교육감은 경험해 보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며 “말이 아니라 구조와 결과로 경기교육의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성 후보의 주요 약력으로 ▲서울대 국어교육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박사 ▲서울석관고교 교사 ▲경기도교육청 율곡교육연수원장 ▲제10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현재 부천에 소재한 가톨릭대 교직과 교수와 경기교육미래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성기선TV를 운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9 · 뉴스공유일 : 2025-12-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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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교 교육과정 및 문화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주민 생활체육 공간 제공을 위한 경북여상, 협성고, 협성경복중 등 3개 학교의 ‘공동사용 실내다목적 체육관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대구시·남구청·학교법인 대응투자비를 포함해 총 63억 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부터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2층, 연면적 1,513㎡ 규모로 완성됐으며 1층은 주차장, 2층은 체육관 및 강당으로 구성돼 있다. 경북여상, 협성고 및 협성경복중은 교내 체육관이 없어 각종 체육활동과 입학식, 졸업식, 학교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협성고와 협성 경복중이 공동사용하고 있는 운동장은 협성중학교 야구부 훈련으로 일반학생의 운동장 사용에 불편함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실내다목적체육관 건립으로 경북여상, 협성고, 협성경복중 학생들은 우천이나 미세먼지 등 기상변화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으며 한번에 2개 학교가 동시 수업이 가능하도록 공간구획시설이 갖추어져 교육과정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했다. 아울러 이 시설은 학교 수업시간 외에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로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주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후 3시 경북여상에서 신축 실내다목척체육관(우봉관) 개막식 및 배꽃 정원 제막식이 열렸다. 배꽃 정원은 남구청의 에듀드림 사업으로 학교 어울림 숲으로 조성돼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 및 제막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협성교육재단 신철원 이사장, 대구시의회 이재화 부의장(동창회장)·박우근 시의원, 남부교육지원청 류호 교육장, 조재구 남구청장과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북여상은 지난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으로 남구 봉덕동으로 이전해 에듀테크 수업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완비했다. 환경개선사업으로 급식소를 새롭게 마련한 데 이어, 올해 다목적체육과 개관과 배꽃 정원 조성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인접한 3개교가 수업과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 과정에 함께해 주신 대구시, 남구청 등 관계기관과 학생·교직원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가 서로 어우러져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9 · 뉴스공유일 : 2025-12-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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