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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기술ㆍ서비스의 규제 완화와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규재샌드박스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ㆍ시설, 교통,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기타 분야 등을 대상으로 이달 2일 공고에 이어 2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 분야 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 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술ㆍ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그간 승인된 기술ㆍ서비스가 주로 교통과 방범ㆍ방재 분야(60%)에 집중됐던 만큼 디지털 행정, 고령화,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도시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대상으로 설정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기술ㆍ서비스를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선순위평가를 통해 규제특례 부여 및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업비 지원 여부ㆍ규모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지원 예상 규모는 3건 내외로, 선정된 사업당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와 연간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책임보험료의 최대 90%가 지원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부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ㆍ의료ㆍ복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도시에서 실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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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일 본청 웅비관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와 ‘학교 경제·금융·세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형성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분야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북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알뜰한 세금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현직 세무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세무사 특강’ △세금의 가치와 성실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콘텐츠 지원 △합리적인 경제관 정립을 위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찾아가는 세무사 특강’은 전문 지식을 갖춘 현직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교과서 중심의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제와 세무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실제적으로 마주하는 영역”이라며 “전문 역량을 갖춘 세무사들의 특강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이 올바른 경제관을 정립하는 의미 있는 동행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지역사회 미래 인재들이 세금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건강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무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교실 안팎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금융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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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교육부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를 명문화한 ‘초·중등교육법’ 시행(3월 1일)을 앞두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오는 18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경상남도 단성초등학교(교장 오창근)는 지난달 30일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에서 벗어나 교우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성 및 자아 존중감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 다우리 나무놀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 다우리 나무놀이 체험활동에서는 1~6학년 전교생이 친구들과 협력해 드래곤 볼, 손바닥 축구, 공중탑 쌓기, 공중 미로, 볼 드라이브 등 15가지 나무놀이를 즐겼다. 단성초등학교 학생들은 잠시 디지털을 끄고 즐거운 신체 활동을 통해 친구와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회성과 협동심, 자기 조절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꼈다.
이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박 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이 아니라 실제로 강당에서 이야기 나누고 몸으로 부대끼며 체험활동을 함께 하니 게임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친구, 선후배 사이가 더욱 좋아진 것 같다”면서 “평소에 잠시라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이런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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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지난달 30일 서광초등학교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한 ‘빛나는 첫 출근!’ 행사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 교육감은 2월 1일자로 서광초 발령을 받은 교육행정직 9급 신혜진 주무관의 복무 선서를 받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과 소중한 인재를 키워주신 주무관의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임용 전 교육이 진행되는 어울배움터에서 단체 간담회를 열거나 시보 해제 축하행사 등을 개최해왔으며 첫 근무지에서 격려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신혜진 주무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에 긴장감이 많이 누그러졌다”면서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내기 공무원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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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본격화했다.
희망공원서측A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효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3일 이내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입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 발급에 제한이 없으며, 선정 즉시 관련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34번길 19-7(십정동) 일대 72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 부평삼거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희망공원과 십정근린공원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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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원종동 33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금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지로 95-1(원종동) 일원 147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부천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은데미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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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희망을 도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교육청도 원주MBC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 힘이 되는 콘텐츠가 만들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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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환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27일 이주 관리ㆍ범죄 예방 및 지장물 차단ㆍ폐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명덕로20길 12(대명동) 일대 93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대구초, 경상중, 경구중, 경북공고,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계대지구는 2020년 4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25년 7월 1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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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1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세검정로1길 11-4(홍은동) 일대 1만157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4층 3개동 344가구 규모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 정체로 2016년 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됐던 지역이다. 이후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최근 정부는 공공 주도의 재개발사업에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업장이다.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이 완화돼 지상 최고 34층 규모로 건축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두산건설이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단지 완성도를 높였다. 외벽에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경관 조명과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요소를 반영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공공 주도의 사업환경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전사 차원의 `공공사업 TFT`를 운영하며 공공사업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TFT에서는 사업 부서를 비롯해 설계, 견적 등 주요 지원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업 초기 검토부터 실행ㆍ관리까지 단계별 업무를 통합 지원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공재개발과 서울 도심복합사업의 선두 주자로서 앞으로도 공공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홍은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준비해 온 특화 설계와 시공 노하우를 총동원해 입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NC백화점, 하늘소공원, 동신병원, 세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홍제초등학교, 홍은중학교, 연북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명지고등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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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달(1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시공권 부여에 관한 토지등소유자 등의 투표 결과 대우건설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신이문로24길 31(이문동) 일원 3만9717.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7개동 1200가구(임대 115가구ㆍ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 금액은 약 5292억 원 규모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에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문화ㆍ휴식 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보도 신설로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지상 40층 높이에서 중랑천과 도시 야경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 1000평 규모의 광장을 배치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단지 배치로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인근 천장산과 중랑천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인ㆍ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역세권을 도시의 경계를 넘어 삶의 지평을 넓히는 압도적인 변화의 중심이자 진정한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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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올해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ㆍ월세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시ㆍ군ㆍ구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706가구에 약 1억470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확대로 자립준비청년들이 도 울타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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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월 2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아델스타` 건설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이 결합해 작업자가 고소ㆍ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타워크레인에 총 9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작업 반경 전반을 다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기존 상공 조종석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조종실에서는 실시간 작업 영상과 함께 풍속 정보, 타워크레인 충돌방지시스템 등 주요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0.01초 이내의 제어 응답이 가능한 저지연 통신기술을 적용해 조종 입력과 장비 반응 간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원격제어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조종사는 상공 조종석과 유사한 시야와 조작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 더 안정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고, 작업 중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안전기준 특례`를 승인받아 해당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현장 최초의 원격조정 타워크레인 도입은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와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 사례"라며 "디지털 기반 운영 방식을 주요 작업 영역으로 확대해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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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상봉3구역(상봉주공1차ㆍ진주상봉서동아파트ㆍ이하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대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창렬로 129(상봉동) 일대 2만9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진주 첫 아파트로 불리며 진주대로 및 봉곡광장사거리 인근으로 서부시장, 국립진주박물관,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원초, 봉원중, 경진고, 진주여고, 진주보건대, 진주교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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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IC)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길이 2.72km, 폭 19m(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1484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말 완공이 목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이후 2024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 예정이다.
시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기존 평면도로 구간을 입체화해 출ㆍ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신공항ㆍ신항을 오가는 물류ㆍ여객 이동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ㆍ도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축"이라며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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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감 출마예정자인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는 사서교사 천막농성과 광명 진성고 배정 미달 사태와 관련해 “임태희 교육감은 설날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날을 세웠다.
안 대표는 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핀란드 교육혁명의 주역 에르끼 아호는 교육 혁신의 최우선 가치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합의를 꼽았지만, 임태희 교육감은 임기 내내 소통이 아닌 불통, 합의가 아닌 독단으로 경기교육을 퇴행시켰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 이 시간에도 사서교사들은 불합리한 도교육청 행정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교육감은 도지사의 중재 권유마저 뿌리치고 있다”면서 “교육청의 지시를 믿고 헌신해온 교사들을 ‘무자격’ 운운하며 사지로 내모는 것은 명백한 행정 폭력”이라고 일갈했다.
광명 진성고 배정 미달 사태와 관련해서는 “이는 무능한 교육행정이 낳은 예고된 인재”라며 “진성고 배정 미달과 그로 인한 학습권 침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교육청에 있다”고 밝히고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춰 규정을 사전에 정비하지 않고, 국회의원과 학부모들의 수차례 경고에도 규정만 탓하며 수수방관한 결과가 지금의 사태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한 “과천, 고양 등 경기 곳곳에서 반복되는 원거리 통학과 배정 갈등 역시 도시 구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학군제의 문제”라며 “진성고 사태 해결을 위해 공동 교과과정 운영 등 파격적인 결단이 필요하고, AI(인공지능) 데이터에 기반한 학군 재조정도 전면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설날 연휴 시작 전까지 사서교사들의 정당한 요구와 진성고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지적하고 “그럴 소통력과 능력을 보이지 못한다면 차기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사서교사로 발언에 나선 한 교육자는 “경기도교육청 정책에 따라 교원·사서 자격증을 모두 갖추고 근무해 왔지만, 개학을 불과 2주 앞두고 사서교사 경력을 부정하는 공문이 기습적으로 발송됐다”면서 “어제까지 적법했던 교사를 하루아침에 무자격자로 만든 것은 공교육 현장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행정적 폭거”라고 비판했다.
광명 진성고 학부모 대표는 “2026학년도 고교 배정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행정 참사”라며 “진성고는 정원 225명 중 90여 명만 배정돼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급 편성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행정 참사로 무너진 평준화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 공동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사서교사와 학부모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며 사서교사 문제와 진성고 배정 사태가 바로잡힐 때까지 교육행정 전반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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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가구에 대한 공사를 시작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도심 내 다세대ㆍ오피스텔ㆍ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GH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가구 ▲안산시 본오동 20가구 ▲화성시 진안동 20가구 ▲포천시 신읍동 16가구 등 총 68가구다.
올해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GH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해당 주택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정 체결 이후 신축 주택을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사를 시작했다"며 "사업 추진 속도와 주택 품질을 함께 높여 도민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45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6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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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가 올해 2월 전국에 4762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사가 7개 사업장에서 총 476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409가구) 대비 3353가구(238%)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1114가구) 대비로는 3648가구(327%)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01가구 공급 예정이다. 경기 1303가구, 인천 98가구 순으로 공급되며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충남과 강원 두 곳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 물량은 충남 3098가구, 강원 263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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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난 1월 30일자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분당수서로 519(정자동) 일원 20만6350.2㎡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 관광휴양ㆍ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1.4배, 서울 마곡 마이스의 2.5배에 달하는 대규모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이며, 공사는 하반기부터 시작해 2030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판교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ㆍ비즈니스ㆍ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공공 환수 장치를 마련했다. 사업 협약에 따라 민간참여자의 이익은 공모 때 제시한 이윤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한정된다. 초과이익은 전액 시가 설치한 도시개발특별회계로 납입돼 지역 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
또 민간참여자가 배분받을 개발이익 중 30.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익환원금으로 산정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추가로 귀속시키기로 했다. 개발이익이 특정 기업에 사유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시민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고려한 교통 개선책도 마련한다. 사업지구와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내역, 한국잡월드를 공중에서 직접 잇는 연결브릿지(스마트 보행교)를 설치하는 한편, 백현로 지하차도 신설, 진출입 램프 설치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병행 추진해 주변 교통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낙생대공원과 탄천을 잇는 녹지축을 강화한다. 기존 수림을 최대한 보존해 약 8만6219㎡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전반에는 자율주행 셔틀,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기반기설도 도입한다.
신상진 시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성남시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4차산업 특별시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 활동과 국제 교류,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문화·산업 공간으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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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일반분양 7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대전하늘채루시에르(2회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1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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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일 부천시는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외 12필지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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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전국에는 175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류장경 강남서초 교육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김태식 북부교육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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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달 28일 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였다. 교육감은 “11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천명했으며 축구경기에서 11명의 엔트리가 뛰 듯 11명의 교육장 엔트리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북부교육장은 북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은, 정근식 교육감이 신년인사회에서 밝힌 '서울시교육청이 말하는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의 연장선에 있다고 소개하고, “이는 단순히 교육청이 정책을 만들고 학교가 따르는 구조가 아니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교육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이 철학이 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며 “먼저 북부교육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 번째 가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이라고 단언하고 “아이 한 명의 어려움은 결코 한 가지 이유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학습, 정서, 관계, 가정환경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부연하고 “그래서 북부는 학교 혼자 아이를 책임지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하고 협력하는 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시스템인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를 구축해 한 아이를 위해 노원·도봉구의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북부지역의 노원구, 도봉구는 학교 수와 학생 수는 많은데 비해 재정적 지원 여건은 열악한 상황”이라고 토로하고 “서울의 25개의 자치구 중에서 예산 지원이 가장 열악한 상황으로 노원구, 도봉구의 교육예산을 늘려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교육장은 “교사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수업·평가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무리 훌륭한 교육과정과 정책이 있어도 그것을 실제 교실에서 실현하는 주체는 결국 교사”라면서 “북부는 교사들이 혼자 애쓰는 구조가 아니라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업을 바꾸고 평가를 혁신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육지원단 △상·하반기 수업 성장과 나눔의 달 △IB 네트워크 △학교 안(간) 교원학습공동체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교육과정 설계 연수 등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교육지원청 역시 학교와 교사가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것이 향후 계획이다.
김 교육장은 또 “‘학생 주도 미래역량 교육’”라고 강조하고 “미래 사회는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판단하고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 사회”라면서 “그래서 북부는 수업의 중심을 교사에서 학생으로 옮기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전문가를 만나고, 실제 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때 교실은 비로소 미래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북부교육지원청이 실천하는 미래역량 중심 협력교육이라는 말이며 김 교육장은 “즉 교사가 전문성을 발휘하고 학생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며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진짜 협력 교육의 현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북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에 대해 그는 “최근 학교 현장에는 학교폭력이나 우울과 같은 개인적 위기, 기초학력 미도달이나 학교 부적응 같은 교육적 위기, 가정 해체나 경제적 어려움 같은 복합적인 가정적 위기를 겪교 있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고 진단하고 “이러한 위기는 우리 학생들이 혼자서 감당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부교육지원청은 2025년도에 마음건강 고위기 학생의 예방적 선제적 지원을 위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검사를 실시했고 위기학생을 조기 발견하여 전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고 상기시고 “2026년도에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와 함께 검사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북부 마음건강 검사를 병행 실시해 학생의 마음 건강을 중단없이 촘촘하게 점검하고, 학교–교육지원청–외부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치유하는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부모와 함께 “2025학년도에 서울 최초로 ‘이음:온(On) 북부 학교자치 동행 네트워크’를 운영한 결과, 북부교육지원청이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 우수기관으로 교육감 표창을 받기도 했다”면서 “이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2026년 북부 교육 추진을 위한 설문조사에도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여해 주셨으며 보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학부모 네트워크와 교육지원청 간 분기별 정책협의회, 자율 봉사단, 학부모 공론장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아이의 성장은 학교 혼자서가 아니라, 가정과 함께할 때 더 단단해 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장의 교육철학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자’이며 그 본질은 바로 교육과정–수업–평가다.
이에 대해 그는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금의 초·중·고 학생들이 성인이 돼 살아갈 사회는 단순히 기술이 발전한 사회가 아니라 일자리의 50% 이상이 재편되고 사람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럴수록 교육은 더욱 본질에 충실해야 하며 그래야 학생의 미래 역량이 길러진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북부는 기초소양 함양, AI·디지털 교육, IB 프로그램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1개 교육지원청 중 S-PLAN(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참여율이 1위를 기록했고 문해력·수리력 시범교육지원청으로 다양한 특강과 워크숍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수리력 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 및 수업 나눔과 연계한 기초소양 워크숍을 확대 운영하고 방학 중 기초소양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교과 문해력 신장을 위한 학습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공공도서관, 노원수학문화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초소양 함양 지원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교육장은 인터뷰의 방향을 바꿔 “AI·디지털 역량도 중요하다”면서 “올해도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연수,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운영, 에듀테크 축제 등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수업 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IB 관심학교 12개교를 중심으로 사고의 과정이 중심이 되는 탐구 수업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IB는 단순한 국제 프로그램이 아니라, 수업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이며 교사의 전문성과 학생의 탐구 역량을 함께 키우는 도구라고 생각한다”며 “서울 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적 소양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인 KB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북부 든든 통합지원 콜센터 ‘교육사이(1661-7042)’운영 △안전 및 교육활동 지원 △학교 인력 관련 지원 △정보화 및 공통업무 지원을 통해 행정 부담도 지속적으로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부서간, 교육지원청간의 담장을 허물고 우문현답(愚問賢答)을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11개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고 교육지원청들의 교육정책들을 지난 신년기자회견에서도 교육지원청의 특화된 교육사업들을 앞세운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육장은 “저는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간, 그리고 북부 관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매우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면서 “북부는 2025년도에 기초학력·기초소양 진단 참여 활성화를 통해 학습 격차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학부모 교육 참여 확대를 통해 학교 자치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원 처리 평가 순위 상승, 저경력 공무원 맞춤 지원, 공무원 인사 만족도 1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상생 협력 강화 등의 성과를 통해 교육과 행정의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북부의 교육력을 제고해 다른 교육지원청과의 격차를 실질적으로 좁혀 나가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에 북부는 학생의 기본권인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생 개별 학습 상황을 진단하고 기초학력 협력강사, 학습지원튜터, 키다리샘, 도약캠프 등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북부학습진단성장센터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기초학력·심리‧정서·적응‧관계·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끝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는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를 더욱 확대해 어떤 아이도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겠다”면서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한 아이의 미래를, 한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의 추천으로 진행된 릴레이인터뷰에서 김태식 교육장은 다음 대상을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석표 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이에 대해 그는 “본청의 중등교육과장을 역임하셨고 그래서 중등교육의 여러 가지 현안들이 많이 알고 계신다”면서 “고교학점제 수업 평가 등의 전문가이시고 또 인사업무도 하셨기 때문에 교사의 권리나 전문성 신장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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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중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이달 2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7(연무동) 외 19필지 일원 459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67%, 용적률 249.1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9361㎡ 21가구 ▲52.9988㎡ 11가구 ▲59.9729㎡ 70가구 ▲59.826㎡ 21가구 ▲84.9356㎡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20-4 일원은 2022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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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이달 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ㆍ신원ㆍ염곡ㆍ내곡동 일원 201만8074㎡ 규모의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지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거 사다리를 통해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리풀1지구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의 핵심 입지다.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시, 서초구 등 유관 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곳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 첨단물류단지, 양재AI미래융합혁신지구 등과도 가까워 첨단산업과의 연계성도 높다는 평가다.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 절차 등에 즉시 착수하고, 지장물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9년 착공ㆍ분양이 목표다.
아울러 국토부는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4만2392㎡ 규모의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도 이날 최초로 승인한다.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에는 부지 내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46가구와 신규 군인 아파트 386가구를 공급한다.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권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 인접하는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리풀지구는 과거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서울에서 15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택지사업"라며 "남현지구 또한 공공주택 공급과 군인 아파트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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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거 요건을 기존 전세보증금 3억 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 원(월세 229만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최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보다 많은 무주택 출산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접수기관도 지난해에는 약 5개월(5.20.~10.31.)간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상시 접수`로 운영된다. 다만, 자격심사과 지급을 위해 접수는 상ㆍ하반기 연 2회 모집공고를 통해 이뤄진다. 상반기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하반기는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시 다양한 저출생 대책 가운데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출산 후 높은 집값 부담으로 시를 떠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전적 지원(주거비)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구별로 실제 지출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의 주거비 차액 수준인 월 30만 원을 2년간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태아 출산 또는 추가 출산 시에는 기존 2년에 1~2년을 연장,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 중이나 종료 후에 아이를 추가로 낳으면 출생아 1명당 1년이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태아의 경우에도 쌍태아 1년ㆍ삼태아 이상 2년 연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사업 개시 이후 연말까지 총 654가구에서 가구당 평균 18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았다. 전체 가구의 66%가 월세 거주였으며, 이 중 78% 이상은 매달 60만 원 이상의 월세를 지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가구의 주거 유형은 연립ㆍ다세대(36%), 아파트(25%), 단독ㆍ다가구(21%) 순으로 특정 주거 유형에 국한하지 않고 주거 안정이 필요한 실수요층 전반에 폭넓은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신청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구가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공고는 올해 7월 별도 시행 예정이다. 하반기 경우 출산 후 1년 이내 가구만 신청 대상이므로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출산 가구는 상반기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시 소재 전세가 5억 원 이하 또는 월세(환산액) 229만 원 이하 임차 주택에 거주 등이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정부ㆍ시 주거 지원 정책 수혜 중인 가구는 제외된다.
올해 상반기 접수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결과를 발표하며, 결과 발표 이후 안내에 따라 주거비 증빙을 제출하면 8월 중 주거비가 지급된다. 주거비 지급은 선지출ㆍ사후 지급 방식이며 최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은 출산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전세보증금 요건을 5억 원 이하까지 완화하고 접수기간도 연중 상시로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주거비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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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약 16만 ㎡)를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ㆍ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해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 관리 효율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체비지는 도시개발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로, 원칙적으로 매각을 전제로 조성됐으나 그간 공공기관이 점유ㆍ사용하면서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왔다. 이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거나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체비지의 경우 일반재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사용 목적과 수익 발생 여부에 따라 정비 방식을 달리해 공공성이 낮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는 용도폐지 후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하고,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체비지는 점유기관과 협의해 교환ㆍ이관 등 방식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주차장ㆍ견인차량보관소ㆍ환기구ㆍ담장 등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 8필지는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한다. 다만,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체비지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재산으로 전환한 8필지를 포함해 경찰청, 소방서, 교육청 등이 공공목적으로 사용 중인 체비지 총 121필지는 점유기관별 여건을 고려해 `협의를 통한 교환` 또는 `회계 간 유상이관` 방식 등으로 정비한다. 경찰청ㆍ자치구 등이 점유한 67필지는 다른 토지와 교환을 추진하고, 서울시ㆍ소방서ㆍ교육청 등이 사용하는 54필지는 회계 간 유상이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행정재산으로 관리돼 온 체비지의 무상사용 관행을 바로잡아 본래 취지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재정 건전성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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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일 도내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사회 중심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2028년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립된 기본계획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자체 활용·대부·보존·유지관리 등을 종합 추진하고 교육활동 우선 활용 원칙 아래 공공 목적 대부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기준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폐교가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폐교재산의 활용은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위한 자체 교육적 사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자체 활용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공공목적 활용을 위해 우선 대부하며 교육용 시설·사회복지시설·문화시설·공공체육시설 등 건전한 용도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장기 교육행정 수요에 대비한 보존·활용을 우선으로 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공익적 활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매각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폐교재산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정기 점검과 수시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 등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활용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고려한 최소 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시설 노후도와 위험도에 따른 관리 우선순위를 설정해 방수·도색·시설보강 등 필수 유지관리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인 무단 출입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강화, 전기시설 안전 조치, 노후 운동장 놀이·체육기구 보수 및 철거, 건물 주변 정비와 예초 작업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안 관리도 병행한다.
지역과의 상생 모델로 지난해 9월 제주시와 도교육청은 ‘옛 신창중 부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교육청이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제주시가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체육 수업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교육청·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 폐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공공주택 공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당리·무릉리 지역에‘내일마을 공공주택’을 조성해 학생 유입, 학교 활성화,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폐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3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폐교가 지역사회의 부담이 아닌 새로운 활력 자원이 되도록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관리 대상 폐교 27개교 중 17개교는 마을회 및 지자체 등에 대부돼 활용 중이며 나머지 10개교에 대해서도 맞춤형 활용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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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2-02 · 뉴스공유일 : 2026-02-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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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문건설 ▲진흥기업 ▲한양산업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654.3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오피스텔 6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4가구 ▲59㎡ 70가구 ▲76㎡ 36가구 ▲8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인천IC, 도화IC 등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수봉공원, 비룡쉼터, 자연숲놀이정원, 용남어린이공원, 사미어린이공원, 학익공원, 재넘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환경으로 용정초등학교, 용일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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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본지 박기원 회장과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부모의 신뢰를 위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로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북부교육지원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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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본지 박기원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북부교육지원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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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은 “△교육지원단 △상·하반기 수업 성장과 나눔의 달 △IB 네트워크 △학교 안(간) 교원학습공동체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교육과정 설계 연수 등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고 “그래서 북부는 수업의 중심을 교사에서 학생으로 옮기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전문가를 만나고, 실제 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때 교실은 비로소 미래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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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은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철학이라는 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며 “먼저 북부교육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 번째 가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이고 말하고 “아이 한 명의 어려움은 결코 한 가지 이유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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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30일 만난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은 “‘서울시교육청이 말하는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은 신년인사회에서 밝힌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연장선”이라고 북부교육지원청을 소개하고 “이는 단순히 교육청이 정책을 만들고 학교가 따르는 구조가 아니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교육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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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다가오는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 고유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의 브랜드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대표적인 라인업으로 휠라는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아카이브와 헤리티지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휠라는 이탈리아 비엘라에 위치한 ‘휠라 뮤지엄 재단(FILA Museum Foundation)’에 보존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을 완성했다.
191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리지널 스케치와 아이코닉한 의류 등 20만 점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브랜드 고유의 창의적인 코드를 정립하며 스포츠웨어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핏과 소재,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해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에서 눈여겨볼 점은 클래식 스포츠웨어 소재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휠라 아카이브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소재 본연의 진정성을 살리는 데 주력했으며, 이를 통해 과거의 품질과 감성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현대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스타일을 함께 제안한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컬렉션 대표 제품으로는 ‘FHC 스타컷 오버핏 바람막이’를 꼽을 수 있다. 휠라 아카이브 속 스키 재킷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람막이로 대담한 컷라인과 컬러 블로킹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빛 반사로 안전과 스타일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화이트 리플렉티브 파이핑 디테일을 더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
오버핏 실루엣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트리트 무드와 캐주얼한 스타일 어디에나 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은 휠라의 글로벌 캠페인 ‘1911 & EVERY DAY SINCE’와 함께 전개된다.
브랜드가 창립된 1911년부터 현재까지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해 왔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자연, 빛, 고요함 등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일상의 순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휠라의 정체성과 철학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미스토코리아에서 운영하는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휠라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오는 1월 29일부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 중구 명동점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이번 컬렉션의 전체 제품군(총 40개 스타일)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대표 매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 외 전국 42개 매장에서도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30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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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전보와 해임 처분을 받았던 지혜복 교사(관련기사)에 대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고은설)는 지난달 29일 지 교사가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제기한 전보 무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전보 처분을 취소했다.
재판부는 “지 교사의 신고는 공익신고에 해당하고, 이에 따른 전보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반하는 불이익 처분”이라고 밝혔으며 지 교사는 원래 근무하던 학교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지 교사는 2023년 근무하던 학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학교장에게 대책 마련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학교는 교사 정원 감축을 이유로 지 교사를 전보 대상자로 지목했으며 지 교사는 2024년 3월 전보 처분을 받았고 같은 해 9월에는 해임됐다. 이후 중부교육지원청은 지 교사를 형사 고발하기도 했다.
이에 지 교사는 2024년 1월 2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일인시위 등을 해왔으며 공교롭게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29일과 같은 날이었다. 이때 서울시교육청 청사 현관 앞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 교사 해임과 형사고발 철회하라’ 등 점거 농성이 이뤄지던 시점이었다(동영상 아래사진).
이와 관련해 조희연 전 교육감은 30일, “지혜복 선생님의 부당전보 사건에 대한 1심 판단이 나왔으며 1심 승소를 축하한다”면서도 “이 사건은 제가 재임할 때 발생한 것으로 전보라는 교직 사회의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 숙고하다가 이렇게까지 긴 세월 동안 지혜복 선생님과 공대위 여러분들께 고생을 끼쳐 드렸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심심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가 재임하던 시간에 일어난 부당전보 문제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고 당시에 공익제보자 인정 등의 상황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서 여러분들에게 인고의 시간을 갖게 한 점 안타까움과 사죄의 마음을 갖는다”고 밝히고 “제가 매듭짓지 못한 문제로 고통을 겪은 정근식 교육감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제가 퇴임한 만큼 모든 것이 원상으로 회복되고 함께 화해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지 교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조희연 교육감은 정근식 교육감 입장에서 그런 글을 올리는 건 문제이고 연대하시는 분들 비판이 많다”면서 “무엇보다 제게 미안해 하셔야 하고 밑도 끝도 없이 화해라니”라고 반박하고 “정근식 교육감은 선출됐으면 당연히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유례없이 23명 시민들을 폭력 연행 지시(서울교육청이 서울경찰청에게)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한 분은 심각하게 부상당하고, 불법시위라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를 하고, 계속 탄압하는 대응이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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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증시가 `불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빚투(빚내서 투자)` 만큼은 반드시 신중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최근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투자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 52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 역시 1000을 가뿐히 넘어선 모습이다. 거래대금과 투자자 예탁금이 동시에 급증하며 자금이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불장 이면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확산이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0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마도 이번 상승장을 놓치면 벼락거지가 될 수 있다는 불안 심리도 한몫하고 있다. 사실 코스피 상승을 체감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조급함에 코스닥으로 몰리며 과열되는 양상이다. 신용과 레버리지가 더 과감하게 이용되는 이유다.
물론 빚투가 무조건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주가가 오를 때는 레버리지가 수익을 극대화로 키우는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실만 하다면 레버리지는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문제는 지금처럼 불장인 시장이라도 증시가 영원히 상승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때가 되면, 분명 시장 방향이 꺾이는 순간이 올 것이고 이때 레버리지를 지나치게 이용한 투자자들의 손실은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우려스러운 부분은 증권사들의 행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와 신용이자 수익 확대를 기대하며, 신용융자 우대 조건과 금리 인하 경쟁에 나서는 모습은 과열을 진정시키기보다 오히려 부추기는 인상을 준다. 단기 실적에만 집중한 금융권의 민낯이지 않을까 싶다.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 증시는 유례없는 호황이기도 하지만 무한정 올라갈 수 없다. 무리한 빚투에 나선 투자자들은 이를 명심해야 한다. 현재처럼 불장일수록 필요한 것은 냉철한 이성을 바탕으로 하는 투자이다. 감당할 수 없는 빚투는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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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한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7일 기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기한까지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참가신청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기흥로 25(구갈동) 일원 2만9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8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에버라인 기흥역이 가까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산양초, 신갈초, 구갈초, 관곡초, 구갈중, 기흥고 등이 있으며 기흥구청, 용인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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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15-3구역(팔달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7일 수원시는 팔달115-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비율 변경 ▲주동 조합 변경 ▲상가위치 변경 ▲주차대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갓매산로86번길 36(고등동) 일원 6만423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97%, 용적률 226.7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6가구 ▲43㎡ 48가구 ▲59㎡ 459가구 ▲74㎡ 144가구 ▲84㎡ 453가구 ▲99㎡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원초등학교, 세류초등학교, 매산초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소원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나래공원, 팔달공원, 샛별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팔달115-3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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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이하 여의도목화)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개동 428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달 30일 영등포구는 여의도목화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지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여의도목화는 1977년 준공된 지상 12층 아파트 312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지난해 1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쳐 이달 정비계획 변경이 최종 확정됐다.
여의도목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6(여의도동) 일원 1만2523.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개동 4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600% 용적률을 적용받았다.
여의도목화 재건축은 초역세권 입지를 활용해 단지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출입구를 직접 연결하고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여의도 일대 업무시설과 연계해 공공임대 업무시설과 공공기숙사를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여의도목화 재건축으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주거 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통합 심의를 마무리하고,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나루역과 한강공원의 입지적 장점을 살린 재건축을 통해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도보권 학군도 뛰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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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 방향을 설정하는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재개발ㆍ재건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구의 정비 방향을 선제적으로 구상해 구민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기초자치단체가 관할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비 방향을 수립하는 것은 구가 처음이다. 2024년 4월부터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12월까지 10회 이상의 전문가 자문회의와 5회의 주민공청회를 열고, 온라인ㆍ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전문가는 물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기본계획에는 ▲구 주요 현황 및 노후 주거지 특성 분석 ▲기반시설 확충 구상 ▲노후 주거지 유형화 및 사업방식 검토 ▲유형별 정비 방향 설정 및 주요 지역 정비 방안 구상 ▲기본계획 실행계획 등이 포함됐다. 특히 노후 주거지를 ▲고도지구ㆍ자연경관지구 유형 ▲역세권 유형 ▲ 우이천변 및 구릉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총 18개의 소생활권 가이드라인을 구상했다.
구는 이를 활용해 도시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기에 컨설팅 시행 때 ▲구역계의 적정성 ▲도시정비사업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희 청장은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활용한 도시정비사업 간 연계적ㆍ통합적 추진은 사업 효율성 증대와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위한 구의 핵심전략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 강북전성시대 청사진에 맞춰 선제적으로 주거정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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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2009년부터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추진해 온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달 30일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부터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 일반산업단지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S-DBC는 바이오ㆍ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집적한 전략적 R&D 산업단지다. 기존 창동차량기지가 오는 6월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약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한 진접차량기지로 이전하면서 산단 지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는 S-DBC사업이 동북권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관련 인ㆍ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주민설명회, 유관 기관 협의 및 심의를 거쳐 하반기 S-DBC 산업단지 지정 고시를 목표로 한다.
산업단지로 지정되면 사업시행자인 SH는 2028년 하반기 토지 분양을 목표로 차량기지 철거와 보상, 기반 시설 조성 등의 절차를 밟는다.
이와 함께 시는 2024년 5월 S-DBC 기업설명회, 지난해 11월 S-DBC 컨퍼런스를 통해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의 입주를 독려한 데 이어, 올해도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는 R&D 중심의 산업시설용지와 중랑천 변의 업무ㆍ상업 복합용지를 함께 배치해 워터프론트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노원역세권 일대에는 호텔, 컨벤션, 복합문화시설 등을 도입할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를 배치해 고밀 복합 개발한다.
산업시설용지(5만5000만㎡)는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기반 R&D 용지로, 복합용지(3만3000㎡)는 업무, 문화, 여가 복합 용지로 조성된다. 지원시설용지(8만2000㎡)는 호텔, 컨벤션, 복합쇼핑몰 등 광역 중심 기능 용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S-DBC 대상지 인근에는 2027년 상반기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도 개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S-DBC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신호탄이자 오랜 기간 동북권 시민들이 염원해 온 사업인 만큼 남은 인허가 절차를 신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2027년 `서울아레나` 개장과 S-DBC 조성을 연계해 차질 없이 강북권 도시대개조를 완성하고 서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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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최초로 남양주왕숙 진건1ㆍ2지구에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구 내 기업들의 원활한 이전과 조기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약 8608억 원 규모다. 진건1지구에 97필지(산업시설 46필지ㆍ자족시설 51필지), 진건2지구에 126필지(산업시설 39필지ㆍ자족시설 87필지)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금액은 진건1지구는 산업시설 17~92억 원ㆍ자족시설 20~94억 원, 진건2지구는 산업시설 12~180억 원ㆍ자족시설 13~145억 원이다. 산업시설은 조성원가가 적용되며, 자족시설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된다.
공급 일정은 이달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2~3월 신청 접수, 3~4월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GH가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급과 더불어 부지 조성 가속화와 임시사용부지 조기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왕숙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주거와 산업,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를 목표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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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2월 수도권에서 1만20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19개 단지 총 1만8808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을 개시한다. 이는 전년 동기(8291가구) 대비 226.8%, 전월(1만2531가구) 대비 150.1% 증가한 수치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위주의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라며 "수도권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일반분양 단지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고, 지방은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핵심지 위주로 청약통장이 몰릴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설 명절 전후로 공급 일정을 조율하는 단지가 늘 수 있어 계획 물량이 유동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예정 물량은 총 1만2164가구로 ▲경기(5310가구) ▲서울(3439가구) ▲인천(3415가구) 순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3022가구)`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2568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2054가구)` 등이 있다.
주요 건설사 분양단지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삼성물산ㆍ557가구)`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포스코이앤씨ㆍ251가구)`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현대산업개발ㆍBS한양ㆍ853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다.
지방은 총 664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충남(1948가구) ▲경북(1777가구) ▲전남(1365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지난해 비수도권 지역 중 비교적 양호한 청약 성적을 기록한 천안과 창원을 중심으로 청약 주목도가 높을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5ㆍ6단지(1948가구)`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자이더스카이(519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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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흥동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3일 신흥동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갑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서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로 172(엄궁동) 일원 70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엄궁초, 엄궁중, 부산여고, 건국고, 부산일과학고, 인문과학대, 동아대 숭학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신흥동백은 2025년 11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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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 중개행위나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부터 국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다.
국토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중개업 종사자의 윤리 의식 제고와 자율적 규제 기능을 제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협회는 1986년 법정단체로 출범한 뒤 1998년 `부동산중개업법` 개정과 더불어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기존 무등록 중개행위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를 단속할 권한이 협회가 아닌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협회에 가입한 공인중개사는 10만5801명으로, 전체 공인중개사의 97% 수준이다.
법정단체에 따른 권한 확대에 상응해 국토부의 관리ㆍ감독도 강화했다. 협회 정관 및 회원 윤리 규정을 승인하고, 총회 의결이 법령 등에 위반될 경우에는 재의결을 요청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명확히 했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 측은 "임의단체 전환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강력하게 요구해 왔던 숙원 현안 중 하나가 해소됐다"며 "법 개정을 계기로 정부와 함께 공인중개사 윤리규정 및 자율규제 체계를 정비하고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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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5년 12월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냈다. 주택 매매거량이 전월보다 소폭 증가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 1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준공 후 미분양도 소폭 감소한 것. 주택공급 지표 또한 인ㆍ허가, 착공, 준공 모두 증가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510가구로 전월(6만8794가구)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5883가구로 전월(1만6535가구)보다 3.9%, 지방은 5만,627가구로 전월(5만2259가구)보다 3.1% 각각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8641가구로 전월(2만9166가구)보다 1.8%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4351가구)보다 2.5% 감소한 4243가구, 지방은 전월(2만4815가구)보다 1.7% 감소한 증가한 2만4398가구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의 약 85.2%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경북이 328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3207가구) ▲대구(3010) ▲부산(2593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2893건으로 전월(6만1407건)과 비교해 2.4%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9048건으로 전월(2만2697건) 대비 4.9%, 지방은 3만3845건으로 전월(3만3710건) 대비 0.4% 각각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2025년 1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8978건으로 전월(4만9139건)보다 0.3% 줄었다. 다만,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4871건으로 전월(4395건)보다 10.8% 증가했고 수도권 전체로는 2만1225건으로 전월(2만772건) 대비 2.2% 늘었다. 비아파트는 1만3915건으로 전월(1만2268건)보다 13.4% 증가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2025년 12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5만4149건으로 전월(20만8002건) 대비 22.2% 늘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15.4% 증가한 8만7254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26.1% 증가한 16만6895건으로 파악됐다.
2025년 12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준공은 증가했으나 분양은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10만2789가구로 전월(3만681가구) 대비 235%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15만9445가구) 대비 35.5% 감소했다. 착공은 6만4209가구로 전월(1만9912가구)보다 222.5% 늘었고 전년 동월(6만5674가구)보다 2.2% 줄었다. 준공은 2만4384가구로 전월(2만2804가구) 대비 6.9%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4만9231가구) 대비 50.5%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1만6179가구로 전월(2만7430가구) 대비 41%, 전년 동월(1만9322가구) 대비 16.3%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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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0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으로 전환되는 공공주택사업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LH 공공택지 직접 시행은 LH가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함으로써 속도감 있게 주택을 공급하고 개발이익을 공공이 취득하는 게 핵심이다. 민간사업자들은 도급형 민간참여(민참)사업의 형태로 설계ㆍ시공을 맡는다.
이번 공모는 ▲인천검단(766가구) ▲인천영종(565가구) ▲양주회천(1172가구) ▲오산오산(366가구) 지구 등 수도권 약 3000가구의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공급되는 주택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통상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한 이후 민간주택이 착공되기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앞당겨진 셈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LH 직접 시행 공공주택은 공공의 책임성과 민간의 전문성이 결합된 민ㆍ관 합작품인 만큼,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민간사업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이달 30일부터 L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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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9일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비, 공사비 등을 HUG 보증을 통해 낮은 금리로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정책 펀드다.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미래도시펀드 모펀드는 올해 상반기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200억 원의 초기사업비 융자를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결성될 사업장별 미래도시펀드 자펀드는 총 사업비의 최대 60% 범위 내 공사비 등 본 사업비에 대해 대출을 진행한다. 모펀드는 자펀드의 규모의 10~20% 출자해 자금 모집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
미래도시펀드는 사업 초기부터 사업시행자에 저렴한 금리로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해 주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시공자에 대한 공사비 협상력을 제고해 사업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해 1기 신도시(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 선도지구 정책을 중점 지원한 결과 성남 4개 구역(양지ㆍ샛별ㆍ시범ㆍ목련), 안양 2개 구역(A-17ㆍA-18), 군포 2개 구역(9-2ㆍ11) 등 8개 구역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정된 구역들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시공자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미래도시펀드의 자금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국토부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나머지 선도지구 7개 구역에 대해서도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HUG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펀드 자금 소요를 감안해 미래도시펀드 2호 모펀드도 단계적으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도시펀드는 총 12조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래도시펀드 운용사 선정에 따라 금융 지원을 통한 주민의 사업비 부담 경감과 사업성 개선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며 "국민이 원하는 지역에서 양질의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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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6일 부천시는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오는 2월 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설계 변경{지하 1층ㆍ지상 1층 바닥 구조 방식 변경(RC 슬라브→데크 슬라브)}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1(원종동) 외 7필지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3가구 ▲62㎡ 2가구 ▲72㎡ 26가구 ▲74㎡ 9가구 ▲84㎡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고강선사유적공원, 은데미공원, 원종어울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원종공항연립은 2019년 11월 5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1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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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 용산, 경기 과천 등 접근성이 좋은 도심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6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달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연 뒤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번 방안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 ㎡에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약 6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는 판교신도시(2만9000가구)의 2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2.7㎢)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서울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다. 서울 물량은 과거 보금자리주택 물량(서울 3만8천가구)의 84% 수준이다.
먼저 수도권 핵심 입지에 4만4000가구를 공급한다. 용산구 일대에는 서울 도심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만3501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연결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기존 시 계획 물량이었던 6000가구에서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공급 물량을 4000가구 늘려 1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 물량 확대로 늘어나는 학생들을 배치할 방안은 관할 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 협의 중이다. 정부는 기관 간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사업계획 변경을 거쳐 2028년 착공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ㆍ4호선 삼각지역과 인접한 캠프킴 부지는 녹지공간 활용을 효율화해 기존 공급 물량인 1400가구보다 증가한 2500가구를 공급한다. 주한미군이 반환한 미 501정보대 부지에도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과천시 일대에는 9800가구를 공급한다. 향후 과천 경마장(115만 ㎡)과 방첩사령부(28만 ㎡)를 이전하고 이곳에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로 통합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우수하고 인근 과천주암지구와 연계해 직주근접 생활권 형성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상반기까지 시설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정 지구 등을 거쳐 2030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노원구 태릉 CC(골프장) 부지에는 과거 공급 목표치였던 1만 가구를 6800가구로 조정하고 인근에 있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경관을 침해하지 않도록 중저층 주택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조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와 세계유산평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도 충분히 반영할 방침이다.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 인근 성남금토ㆍ성남여수지구에 67만4000㎡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고 6300가구를 공급한다. 성남금토2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혁신산업 공간과 청계산 녹지공간을 결합한 친환경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성남여수2지구는 여수근린공원과 연계한 공원ㆍ녹지축 중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인ㆍ허가를 거쳐 2029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2030년 착공이 목표다.
아울러 동대문구 옛 국방연구원ㆍ한국경제발전전시관(1500가구), 은평구 불광동 한국행정연구원 등 연구기관 4곳(1300가구)을 비롯해 광명경찰서(550가구), 강서구 군 부지(918가구),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2900가구), 남양주 군부대(4180가구), 고양시 옛 국방대(2570가구) 등 수도권 역세권 소규모 부지나 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부지도 공급 대상지에 포함됐다.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등을 철거하고 주택과 공공청사, 생활기반시설을 복합 개발해 1만 가구를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한 강남구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518가구), 성동구 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206가구), 도봉구 쌍문동 교육연구시설(1171가구), 경기 수원우편집중국(936가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ㆍ9호선 봉은사역과 인접한 역세권에 스마트워크 센터 등 비즈니스 시설과 주택을 결합한 스마트워크 허브를 조성하고, 젊은 층이 선호하는 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에는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원우편집중국 기존 부지에는 육아 친화 인프라를 갖춘 신혼부부 특화 단지를 조성한다.
정부는 향후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신규 물량을 지속 발굴하고,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 결정과 착수가 완료되도록 범부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상 부지와 관련해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국유재산심의위ㆍ세계유산영평가 등 사업 절차도 신속 이행한다.
아울러 해당 지구와 주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해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정부는 해당 지구와 주변 지역에서 미성년ㆍ외지인ㆍ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 기획부동산 의심 사례 등 280건을 선별해 분석한 뒤 수사 의뢰 조치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번 주택 공급 방안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심 공급 물량을 추가 발굴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들을 지속 살펴보고 있다"며 "구체적 방안을 이른 시일 내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가 출범한 이후 유관 부처가 함께 일군 첫 성과로서 의미가 크다"며 "이후에도 도심 신규 공급지를 꾸준히 발굴해 국민 주거 불안을 완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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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1-30 · 뉴스공유일 : 2026-01-3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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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4㎡ 44가구 ▲84㎡ 316가구 ▲93㎡ 128가구 ▲94㎡ 14가구 ▲99㎡ 302가구 ▲114㎡ 17가구 ▲118㎡ 8가구 ▲120㎡ 312가구 ▲122㎡ 19가구 ▲141㎡ 1가구 ▲145㎡ 120가구 ▲157㎡ 1가구 ▲175㎡ 2가구 ▲2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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