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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2일부터 올해 9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2023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이하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 개방을 목표로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22.7~) 데이터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1차 아카데미는 부동산 데이터를 실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일반인과 기업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R(통계패키지) 기초문법과 데이터 다루기 ▲데이터 정제와 기술통계 ▲데이터 시각화 등 총 8강의 부동산 데이터 분석 방법론 및 실습 교육과정으로 편성된다.
또한 오는 10월 중순 개설 예정인 2차 아카데미에서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현재 개방하고 있는 주거용 정보, 상업용 정보, 건축설계 정보, 고정밀 공간정보, 이종분야 융합정보 등 부동산 세부 영역별 데이터의 소개와 활용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손태락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프롭테크 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노하우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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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더 나은 GH 공동주택 방향을 제시할 제2기 `GH 홈 에디터` 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년~1965년 생)이다. 선정된 9명은 기존 제1기 연임자 11명과 함께 ▲공동주택 평면계획 의견 수렴 ▲공동주택 최신 트렌드 관련 아이디어 제안 ▲본보기 집 및 목업세대(현장 샘플 하우스) 품평회 참여 등을 할 예정이다.
접수는 온라인 이메일로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과제심사를 거쳐 선정된 홈 에디터는 오는 9월 21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제2기 GH 홈 에디터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GH가 추진하는 공동주택사업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질의 주택공급에 더욱 힘써서 민간에 뒤처지지 않는 공공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세대별 다양한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주거 공간을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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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5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7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지난 7월 말 기준 492만7000원으로 전월 대비 0.26% 상승했다. 전년 동월(440만4000원)과 비교해선 11.68% 올랐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상승세가 멈췄다. 올해 7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967만5000원으로 한 달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동월(855만 원)과 비교해 13.16% 오른 금액이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82만2000원으로 전월(684만4000원) 대비 0.32%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615만2000원)과 비교해 10.89%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은 516만1000원으로 전월(516만7000원) 대비 0.12% 내렸으나, 전년 동월(467만3000원) 대비 10.46% 올랐다.
기타 지방은 404만 원으로, 전월(400만 원)보다 1% 올랐으며, 전년 동월(354만7000원)에 비하면 13.89% 상승했다.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8487가구로 전년 동월(1만4803가구) 대비 43% 하락했다. 수도권 3292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 2041가구, 기타지방은 3154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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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6일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애경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HJ중공업만 참석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으로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뤄진 현장설명회 일정에 대해 "다수 업체 및 건설사의 휴가 일정을 고려해 기존 11일이었던 현장설명회를 이달 16일로 미뤄서 진행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사하초, 사동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마하로 60(괴정동) 일원 9419.5㎡를 대상으로 건폐율 19.38%, 용적률 239.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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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아파트(경우현)가 수변과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개포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3개 단지의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1984년 준공된 개포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 중 2017년 현대1차가 먼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체적 기반시설 정비 및 효율적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연접한 우성3차, 경남 주민들과 하나의 단지로 통합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각 단지 주민들의 층수, 정비기반시설 계획, 세대 배분 등의 이해관계 조정에 난항을 겪어 왔다.
기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강남구 개포로 303(개포동) 일대 양재천을 품은 13만2571㎡ 규모의 친환경 수변특화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고 높이는 지상 50층 내외, 세대수는 약 234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내 남북으로 통경구간(30m) 및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주변 단지와 연계해 양재천~대모산까지 이어지는 개포지구의 통경 및 보행축을 완성한다. 공공보행통로의 초입부에는 공원을 배치한다.
구룡초, 구룡중, 개포고, 개일초 등 대상지 내 학교 통학환경을 고려해 3개 단지 간 서로 연결괴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개포로를 중심으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재천 북측 도곡 생활권과 개포 생활권을 보행으로 연결하는 계획도 담았다. 현재 양재천 남측 개포지구에서 도곡역, `타워팰리스` 방향으로는 가려면 소음과 안전에 취약한 영동3교(8차선), 영동4교(4차선) 옆 보도를 이용하거나 양재천으로 내려가 건너가야 해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도곡 생활권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보행 약자를 배려해 단차 없이 두 개의 생활권 간 연결이 가능하도록 양재천 입체 보행교를 계획하고, 대모산~양재천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해 보행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양재천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는 입지적 장점도 고려했다. 양재천변 주동의 간격을 넓혀 공원이 단지 내 조경과 하나로 이어지는 열린 배치를 계획하고, 저층부에 개방형 주민공동 이용시설 등 수변특화공간 도입을 유도한다.
현재 경남은 양재천변과 나란한 판상형 배치로 천변을 가로막고 있다. 양재천변의 60m 구간을 수변특화 배치구간으로 계획해 양재천변으로 친환경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개방형 도서관, 휴식 공간,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등의 도입을 유도해 천변 거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3개 단지 주민이 뜻을 모아 통합 재건축을 제안하고 서울시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주변 도시와 조화로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해졌다"며 "개포지구 양재천 남측 단지들이 순차적으로 재건축을 앞둔 만큼, 이번 통합 재건축이 타 단지에게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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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서소문ㆍ을지로3가ㆍ무교다동 일대에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소문11ㆍ12지구, 을지로3가구역 10지구, 무교다동(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민간 개발시 대지 내 건축물의 면적(건폐율 50% 이하)을 줄이고 저층부에 녹지와 개방형 공공공간을 조성(30% 이상)하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추진 중이다. 건물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는 서소문, 을지로3가, 무교다동 3곳에 우선 적용될 전망이다.
서소문11ㆍ12지구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소문 일대의 서소문빌딩, 중앙빌딩, 동화빌딩 3개소에서 우선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건폐율을 50% 이하로 축소함에 따라 사용 가능한 지상부 열린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3684.9㎡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개방형 녹지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만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과 공공부지 및 인접지구와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확보해 연속적인 녹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휴식ㆍ활동 공간과 보행자 중심의 녹지와 어우러진 가로공간 등 다채로운 공공공간을 조성한다.
개방형 녹지 도입, 기반시설 제공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은 1200% 이하, 높이 176m 이하가 적용된다. 공공기여계획으로 주변 교통ㆍ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 폭을 늘리고, 소공동주민센터 이전 등을 위한 공공청사도 건립한다.
대상지에는 지상 35개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1층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인근 동화빌딩(서소문10지구) 및 서소문빌딩(서울역-서대문1ㆍ2구역1지구)과 보행동선을 연결하고, 공공보행통로 내 마련된 선큰은 지상부의 개방형녹지에서 지하부 입점할 근린생활시설 공간으로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을지로3가구역 10지구는 남측으로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과 북측으로 청계천 사이에 입지한 곳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대상지에는 올해 5월 17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을지로3가구역 1ㆍ2지구에 이어 두번째로 개방형 녹지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용적률 1098% 이하, 높이 94m 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했다. 대상지 주변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확폭을 위한 토지기부채납과 중구청에서 추진 중인 을지로동 행정복합청사 확대 계획에 따른 건축물 기부채납이 이뤄질 예정이다.
업무시설 1개동이 지상 21층 규모로 들어서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는 가로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했다. 특히 1층에는 개방형 녹지와 연계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함으로써 건물 외부의 녹지공간에 활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형 녹지는 대상지의 동ㆍ서측에 공개공지와 연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대상지 주변에 부족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특히 대상지 서측에 민간 대지와 공공보도가 통합된 보행공간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을지로3가구역의 남북방향을 잇는 주요 보행축(을지로3가역~청계천)이 완성될 전망이다.
무교다동 구역은 1973년 최초 구역 결정 후,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도시환경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나 일부 도시정비사업이 미시행되면서 정비기반시설의 확보가 늦어지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다동공원은 일부만 조성되고 나머지는 미확보 사유지로 남아있거나 확보된 토지도 주차장, 파출소 등으로 활용되고 있어 공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시는 무교다동 구역 내 다동공원을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공원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다동공원을 기존 소공원에서 근린공원으로 변경하고(소공원 시설률 20% 이하, 근린공원 시설률 40% 이하) 공공공지 중 공유지(146.6㎡) 일부를 소단위관리지구로 지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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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7일 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23년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강남ㆍ수서ㆍ수서명화) 소속 청소년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모의의회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박다미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본회의를 직접 진행했으며 `강남구 내 물놀이터 확충 및 시스템 정비`, `강남구 내 키움센터 설치 확충`을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 촉구 결의안`에 관해 찬반 토론과 표결을 실시하는 등 안건 심의 과정을 체험했다.
김형대 의장은 "모의의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고 의회의 역할에 공감하는 것은 물론 의회의 기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며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에 큰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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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2주(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보합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및 태풍의 영향으로 거래량은 많지 않으나, 지역 내 주요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 꾸준하고 가격 회복 기대 심리로 인해 매도 호가 상승하며 일부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31%)는 잠실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2%)는 고덕ㆍ명일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여의도ㆍ신길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17%)는 옥수ㆍ금호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7%)는 아현ㆍ공덕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서빙고ㆍ이촌 구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이문ㆍ답십리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08%)는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7%)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용현ㆍ도화 위주로, 계양구(-0.03%)는 효성ㆍ계산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7%)는 운서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8%)는 서창ㆍ구월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4%)는 송도ㆍ연수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3%), 대구(0.05%), 충남(0.02%), 충북(0.01%), 강원(-0.01%), 광주(-0.02%), 세종(0.1%), 경남(0%), 경북(0.06%),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전주(0.03%) 대비 더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 및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실수요자 중심의 상승 거래 발생하며 상승 지속되나, 일부 지역 내 단지별 거래 관망세 지속되는 등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광진구(0.22%)는 구의ㆍ광장ㆍ자양 주요 선호 단지 위주로, 성동구(0.2%)는 금호ㆍ행당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6%)는 아현ㆍ용강ㆍ공덕 중소형 평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용두ㆍ전농ㆍ장안 위주로, 은평구(0.12%)는 녹번ㆍ응암ㆍ불광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ㆍ문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압구정ㆍ역삼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당산ㆍ양평ㆍ대림 선호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목동ㆍ신정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인천(0.03%)은 신규 입주 물량의 영향으로 미추홀구(-0.11%)에서 도화ㆍ숭의 중저가 위주로, 계양구(-0.05%)는 매물 적체 영향 있는 작전ㆍ효성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34%)는 정주여건 양호한 중산ㆍ운남 위주로, 연수구(0.07%)는 송도ㆍ연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상승세 유지했다.
경기(0.11%)에서 동두천시(-0.19%)는 송내ㆍ지행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중이나, 하남시(0.48%)는 선동ㆍ학암 신도시 신축 위주로, 화성시(0.45%)는 청계ㆍ목동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0.38%)는 원곡ㆍ초지 대단지 위주로, 구리시(0.38%)는 토평ㆍ갈매ㆍ수택 위주로, 성남 분당구(0.36%)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야탑ㆍ이매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강원(-0.01%), 경북(-0.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이거나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3%)은 정주여건 양호한 고운ㆍ도담ㆍ소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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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운영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현금 2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30억 원을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6.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금정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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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단독ㆍ대림ㆍ삼오ㆍ서교ㆍ쌍용ㆍ영동ㆍ예스ㆍ한솔(이하 고강단독대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15일 고강단독대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화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적합한 건축사사무소(법인에 한함)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2000만 원을 입찰마감까지 조합 계좌로 송금한 입찰자 ▲계약금ㆍ중도금 지급 없이 건축심의를 완료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80-18(고강동) 일대 456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 이용과 신월IC 등을 통한 경인고속도로 진ㆍ출입이 가능한 교통환경이 구성돼있다. 오정초, 고리울초, 신원초, 수주초ㆍ중ㆍ고, 양서중, 양천중 등의 교육시설과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서서울호수공원, 장안근린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신월야구장, 수주도서관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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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동 코오롱아파트(이하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6일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노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산로59번길 7(학산동) 일대 1만78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6%, 용적률 291.7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항도초, 포항중, 포항여중ㆍ여고, 포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포항시북구청, 학산근린공원, 덕수공원, 중앙동행정복지센터, CGV, 좋은선린병원ㆍ요양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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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왕시 신우연립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16일 신우연립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여신청 등록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의왕초, 덕성초, 부곡초, 부곡중,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 철도박물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왕송호수, 왕송호수공원, 왕송호수캠핑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남4길 11-1(삼동) 일원 634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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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경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병희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화초, 장복초, 진해중앙초, 진해중앙고, 세화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병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우체국, 경화파출소, 진해노인복지회관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원 8만92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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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신한일아파트(이하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아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평천로751번길 19(삼정동) 일대 76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삼정초, 약대초, 내동중, 중원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주민지원센터, 신흥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7 · 뉴스공유일 : 2023-08-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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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책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가 출간(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번역:조주섭, 권인선/디자인:이현주)됐다.
이 책(원작: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은 튀르키예 커피의 기원과 전통적인 제조 방법부터 현대적인 음용 문화까지 모든 면에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본지는 이 책에 담긴 내용 일부를 발췌해 싣는다.
-“커피 한 잔은 40년의 우정을 약속한다”는 유명한 속담은 과장된 감사의 표현이며, 손님을 맞이할 때 커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커피는 20세기 초 차에게 왕좌를 내준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의전 음료로서 권위 있는 위치를 지키고 있다.
손님에게 드리는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커피 혹은 차?”이다.
남편을 직장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 이웃집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운세를 점치던 주부들이 ‘다섯시 차(Five o’clock tea)’와 비슷한 ‘모닝 커피(Morning Coffee)’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튀르키예의 저명한 소설가이자 이야기 작가인 세빈츠 초쿰(Sevinç Çokum)은 ‘테크 칼란 핀잔(Tek Kalan Fincan:유일하게 남은 잔)’이라는 제목의 그녀의 기사에서 “제즈베를 올려 놓아라, 내가 가는 중이다!”라고 언급하던 시절에 화로에서 타는 석탄 위에 주석 도금된 연동 커피 포트에서 커피를 양조하는 방법을 회상한다.
초쿰에 따르면, 튀르키예 커피는 “휴식, 어울림, 나눔”에 대한 모든 것이다. 커피 마시는 것이 끝나면, 긴장을 풀고 미래에 대한 즐거운 소식을 듣기 위해 컵을 뒤집는다.
커피 찌꺼기가 컵과 접시에 남긴 모양이나 무늬에서 ‘횡재, 짐을 실은 낙타, 돈다발, 축복, 빛나는 문, 넓은 길, 그리고 사자, 말, 독수리 같은 강력한 동물들’을 왜 다른 사람이 알아내려 할까요?
세빈츠 초쿰의 다음 구절들은 튀르키예의 가정에서 커피의 의미를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다:커피가 없어서 고생하고, 커피를 갈망하고, 심지어 볶은 병아리콩에 안주하는 날이 왔다. 사실, 그들은 심지어 남은 찌꺼기로 커피를 만들고...(커피를 마시는 여인들)
부족할 때는 줄을 서기도 했다. 어느 순간, 판매용 커피콩이 가정에 들어왔다. 나는 나무 숟가락으로 주석 도금된 구리 냄비에 이 콩들을 넣고 저어 볶는 것을 매우 즐기곤 했다. 청록색은 점차 옅은 갈색으로 변하고, 커피 냄새는 공기에 퍼져, 기름이 콩에 빛나기 시작한다.
당신은 그 중 몇 개를 입 안에서 바삭바삭 씹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다음, 볶아서 색깔이 짙어진 콩을 황동 핸드밀에서 소량씩 갈아준다. 콩은 부서지고 갈릴 때 여러분을 긴장시킨다.
그러나 일단 분쇄된 커피가 접시 위로 쏟아지면, 오, 갓 갈아낸 콩이 얼마나 다른지!
아침 모임은 제쳐두고 커피 없는 여성들의 ‘방문의 날’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튀르키예의 저명한 소설가 셀림 일레리(Selim İleri)는 자신의 에세이 '커피 한 잔(Bir Fincan Kahve)'에서 1950년대 후반의 커피 부족에 대해 언급하면서, 어떻게 그의 어머니가 매일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것을 필수 조건으로 삼았는지를 묘사한다.
부엌에 있는 가스 오븐에 제즈베나 커피 두 잔이 준비되어 있었다. 일부 여성들은 단 것을 선호했지만, 다른 여성들은 설탕을 거의 넣지 않거나, 아예 넣지 않은 것을 선호했다.
그의 어머니가 제시간에 모든 것을 만들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거품 ‘링’으로 충분한 거품이 생기도록 만들었는지 확인하고, 때때로 네스카페(Nescafé)가 아닌 튀르키예 커피인 카페오레(café-au-lait; milk coffee)를 아이들에게 주는 방식에 경탄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한다.
'갑자기 튀르키예 커피가 시야에서 사라졌다.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왜 사라졌을까?'
간혹 적은 양이 커피 가게에 들어오면 사람들은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곤 했다. 당신 차례가 될 때 쯤이면 재고가 바닥날 가능성이 꽤 높았다.
그런데, 커피가 암시장에 나왔던 때가 있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계산대 아래에서 비싸게 팔렸다.
커피는 그 기간 동안 가장 귀중한 선물 중 하나였다. 우리의 이웃인 뮈에이예트 하늠(Mueyyet Hanım)은 우리에게 작은 종이봉지에 넣은 커피를 가져다주곤 했다.
기쁨의 분위기와 즐거움의 비명까지 복도를 가득 채웠다.
그런 밤이면 부모님은 저녁 식사 후에 커피를 후루룩 마시곤 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단지 맛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냄새에서 도구, 대화에서 문학에 이르기까지, 커피에 대한 다른 모든 것을 즐긴다.
그들은 심지어 좋은 커피 한 잔을 얻기 위해 고통을 감수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커피는 그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존중받고 적절한 예절과 함께 소비될 필요가 있는 일종의 묘약이다.
튀르키예의 저명한 수필가 알리 촐라크(Ali Çolak)는 커피를 ‘달콤함, 고요함, 안락함, 사적인 즐거운 순간의 음료’로 간주한다.
커피에 대한 경의(Kahveye Saygı)라는 제목의 그의 에세이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은 커피 애호가들의 선언과도 같다.
커피는 천천히, 충분히 음미하면서 마셔야 한다. 고상한 생각과 넘치는 감정을 거닐기 위해 순간과 삶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이전의 것을 잊게 한다. 일단 커피를 마시면, 커피는 배경, 즉 회사 안의 친구들을 하나로 묶는다.
무지하고, 성찰하지 않고, 심지어 이 모든 것을 경멸하는 청소년들은 커피를 마실 권리가 있는가?
내가 ‘커피’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한 ‘튀르키예식 커피’라고 주저하지 말고 말해야 한다.
물론 우리는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또는 카푸치노의 이름과 맛에 익숙하다.
우리는 뉴욕에 있는 스타벅스에 앉아서 유럽의 맛을 맛보았다. 하지만, 이것들 중 어느 것도 진정한 튀르키예식 커피를 대체할 수 없다.
냄새도 맛도... 여러분이 커피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의 것과 같은 작은 컵에 마시는 것이다.
우리의 것은 도저히 얻을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맛을 가리킨다.
한정적이고 희소한 맛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그 진가를 인정하고, 한정된 시간에 그것을 배가하여 영원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미국인과 같은 사람들이 과일주스처럼 종이컵에 1갤런씩 꿀꺽꿀꺽 마시는 것은 내가 커피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커피는 평범한 음료가 아니다. 커피를 존중하는 사람은 커피의 의식을 지켜야 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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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가 역대 최대인 172개 사(582전시관 규모)가 참여한 가운에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국내 양대 패널 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국내 기업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다양한 신기술ㆍ신제품이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은 돌돌 말면 길이가 5배까지 줄어 휴대성이 극대화되는 12.4인치 태블릿용 OLED 디스플레이, 34인치급 초대형 차량용 OLED(콘셉트카 전시)와 같이 가까운 미래에 출시 또는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행사인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23에서 선보인 바 있는 77인치 QD-OLED TV, 투명 OLED 등의 혁신 제품들과 패널을 정교하게 절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의 제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한-일 디스플레이 협회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 기업을 위한 무역상담회, OLED 이후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마이크로LED 기술동향에 관한 전문가 포럼 등도 예정돼 있다.
마이크로LED는 100마이크로미터(10-6m) 이하의 미세한 LED칩을 발광원으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개막식에서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을 위해 노력한 ▲LG디스플레이(배성준 상무) ▲삼성디스플레이(이근수 상무) ▲루멘스(이경재 대표) ▲APS(김영호 부장) ▲셀코스(백우성 대표) ▲디바이스 이엔지(최봉진 대표) 등 6개 기업에 산업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우리 기업이 OLED 기술 초격차를 달성하고 차량용ㆍ투명ㆍ확장현실(XR) 등의 신시장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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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는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가 정착되고,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확보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17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공데이터에 대한 품질인증제도인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기관 전체의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DB) 전반의 품질이 일정한 기준에 적합한지 점검해 우수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상기관은 중앙행정기관 47개,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시ㆍ도교육청 17개, 공공기관 347개, 광역 지방공기업 46개, 기초 지방공기업 109개 등 총 809개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우수기관 시범인증을 실시해 제도 운영방향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사전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관 단위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위한 상세 점검기준과 제도 운영체계 등을 마련했다.
특히 각 기관에서 데이터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품질관리 활동이 이뤄지는지를 확인하고, 데이터의 개방ㆍ연계ㆍ활용 등 데이터 이용 측면을 강화해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통해 고품질의 데이터 생산뿐 아니라 제공과 활용까지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2월에 인증 획득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증 획득 기관에게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등급을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제공한다. 인증 유효기관은 1년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제도인 만큼 향후 단계적으로보다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공공데이터 관리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통해 누구나 믿고 쓸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데이터 제공과 활용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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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2025년 11월 13일에 시행된다.
교육부는 16일 2026학년도 수능 시행일, 성적 통지일 및 시험영역 등을 발표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하게 될 2026학년도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 시행되고 성적은 그해 12월 5일 통지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ㆍ수학 영역 `공통+선택` 과목 구조 등 현재의 수능 체제로 유지된다. 영역별 문항 수 및 시험시간, 성적표 기재 사항 등도 전년도 수능과 동일하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ㆍ과학ㆍ직업), 제2외국어/한문이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응시해야 하고, 이외의 영역ㆍ과목은 일부 또는 전부를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사회ㆍ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응시할 수 있고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수학 영역은 문항 수의 30%가 단답형으로 출제된다.
성적통지는 한국사ㆍ영어ㆍ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절대평가)되고 등급은 원점수를 고정점수 분할방식에 따라 9등급으로 구분 표기된다. 이외 시험영역ㆍ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상대평가)이 제공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025년 3월 공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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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KT에스테이트는 이달 14일부터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부산역` 입주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185(초량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리마크빌부산역`은 전용면적 기준 23~84㎡ 총 445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난 7월 건물 준공을 마쳤다.
`리마크빌`은 KT에스테이트의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로 KT에스테이트가 직접 시행하고 임대주택 전문 운영관리 자회사인 KD리빙이 운영ㆍ관리한다.
`리마크빌부산역`은 KTXㆍ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부산 시내 곳곳은 물론 론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북항 재개발, 글로벌 창업 클러스터 조성,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 등을 비롯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추진 등으로 부산역 일대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풍부한 임대 수요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역전세 등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직접 개발ㆍ운영ㆍ관리하기 때문에 보증금 안심반환과 월세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전용콜센터를 통해 불편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입주청소, 택배보관, 물품대여, 방문객 안내, 룸클리닝ㆍ세탁서비스 대행, 무인OA, 카쉐어링 등의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편리하다.
1인 가구에서 4인 가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평면 설계도 장점으로 꼽힌다. 1인 가구에 적합한 원룸형(전용면적 29㎡)을 비롯해 신혼부부 등 2인 가구가 생활하기 편리한 1.5룸형(전용면적 56㎡), 4인까지 생활 가능한 2룸형(전용면적 84㎡)까지 갖췄다.
또한 전 가구에는 에어컨, 냉장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세탁기ㆍ건조기 등의 빌트인 가전이 기본 제공될 뿐 아니라 2룸형에는 4인용 식탁과 쇼파, 침대, TV/쇼파 테이블 등 빌트인 가구까지 제공된다.
지상 18층에는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파티션존, 스카이라운지, GX룸, 로비라운지, 코인세탁실, 멀티룸 등과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다. 20층에는 바다 조망과 부산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옥상정원이 꾸며져 있다.
단지 내부에는 KT의 ICT 기술이 접목된 안전 설비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을 기반으로 24시간 원격관제가 이뤄지고 보안요원이 상주한다. CCTV, 카드키를 통한 출입보안 및 엘리베이터 등도 운영된다.
KT에스테이트 관계자는 "`리마크빌부산역`은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온 KT에스테이트의 노하우와 이전 리마크빌의 입주고객들의 다양한 의견 및 트렌드가 접목돼 있다"며 "초역세권의 입지에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평면설계, 리마크빌만의 다양한 서비스로 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KT에스테이트는 2016년 `리마크빌동대문`을 처음 오픈한 이래 영등포, 관악, 군자, 부산시 대연 등 5개 현장 2530곳을 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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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종합 건축자재 기업 에스와이가 상반기 연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에스와이는 외장재 준불연 의무화에 따른 내화 제품 수요 증가와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늘어난 273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6.9% 증가한 133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적 불연제품인 글라스울패널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늘었고, 데크플레이트의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9% 증가했다.
에스와이는 샌드위치 패널 외에도 컬러 강판, 우레탄 단열재, 데크플레이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내화 제품 관련 신제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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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 `일회용품 없애기 도전(이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단체, 국민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것으로, 실천 약속을 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 엑스코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지명받은 손 원장은 원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며, 다음 실천 주자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을 지목했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5월 E-순환거버넌스와 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7월 28일에는 폐자원의 올바른 배출과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이 탑재된 페트병 수거장비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가능한 과제를 발굴ㆍ추진해 탄소저감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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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총 20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 시ㆍ군, 공인중개사협회가 합동으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사고 중 악성임대인 소유 주택을 1회 이상 중개한 공인중개사 20명과 도내 18개 시ㆍ군에서 자체 점검대상으로 선정한 공인중개사 696명, 총 716명의 공인중개사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단속반은 특별점검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증ㆍ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각 1건 ▲계약서 미보관 1건 ▲거래계약서 작성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4건 ▲등록되지 않은 인장 사용 2건 ▲중개보조원 미신고 4건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및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미흡 등 총 202건의 불법사항을 적발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3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자격취소 1건, 등록취소 1건, 업무정지 11건, 과태료 부과 41건의 행정처분(54건)을 진행 중이다. 경미한 위반사항 145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경고ㆍ시정 조치했다.
도는 연말까지 공인중개사 지도ㆍ점검을 계속 이어 나가는 한편 하반기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성실 중개 및 책임 강화를 위한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오는 10월 19일부터는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이 현장 안내 등 중개업무를 보조하는 경우, 중개의뢰인에게 중개보조원 자신의 신분을 알리지 않으면 과태료 500만 원이 부과된다"며 "중개보조원은 현장 안내 등 공인중개사 업무를 보조할 수 있을 뿐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계약 내용을 설명할 수 없으므로 공인중개사로부터 중개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세사기 등 피해 예방과 불법 중개 행위 근절을 위해 위법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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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이달 17ㆍ18일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간정보 특성화대학 취업박람회(이하 공간정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간정보 취업박람회는 특성화대학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그간 학교별로 추진하던 소규모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유관기관ㆍ기업과 연계ㆍ확대해 추진하는 행사다.
대구과학대학교, 신구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전국 12개의 공간정보 특성화대학 학생들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웨이버스, 제주알마켓 등 공간정보 분야 공공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 10개사 관계자 등 총 23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공간정보 기업과 학생들의 직접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자신감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공간정보 기업들은 연구개발 제품ㆍ서비스와 주요 성과를 홍보하고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은 사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실제 취업과 연계되는 채용상담과 실전면접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미래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공간정보 전공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학교와 기업간 채용정보를 상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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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범부처가 참여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에서 개발된 기술ㆍ서비스를 통합 실증하는 자율주행 리빙랩 도시 선정 공모사업(이하 리빙랩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2021년에 착수한 1조1000억 원 규모의 다부처(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찰청) 연구개발 사업이다. 차량ㆍ부품 등 기반기술은 물론, 인프라, 법ㆍ제도, 서비스 등 2027년 융합형 레벨(Lv.) 4/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리빙랩 공모사업은 세계 최초 도시 단위의 자율주행 실증지역 조성을 위해 2027년까지 4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대 공공서비스를 포함한 범부처 연구 성과물을 실증한다.
8대 공공서비스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서비스 ▲공유차 ▲도시환경서비스 ▲도로유지 ▲긴급출동 및 도로통제 ▲노선형 대중교통서비스 ▲교통사고 예방 순찰이다.
국토교통부는 범부처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검증은 물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ㆍ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기술 전반을 융합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공공ㆍ민간ㆍ이용자 간 파트너십을 통한 자율주행 산업 확산이 가능한 도시를 선정한다.
공모 대상은 광역 또는 기초지자체, 광역지자체와 그 관할구역 내 기초자치단체, 인접한 여러 개의 기초자치단체 등이다. 도시 선정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40일간 공모를 거쳐 제안도시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최종 후보 도시는 오는 10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달 28일 `리빙랩 공모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율주행 리빙랩은 범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핵심 사업으로 `2027년 Lv.4 자율주행 상용화`라는 정부 목표 달성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성공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공모단계부터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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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16일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및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을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참여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3499.7㎡를 대상으로 용적률 359.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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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역 흉물로 전락한 도시 빈집이 쾌적한 환경을 가진 아동돌봄센터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경기도형 빈집활용의 첫 모델로 이달 16일 동두천시 생연동에 아동돌봄센터를 착공했다.
도는 도시 빈집을 도시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출자 방식을 통해 생연동의 빈집 2가구를 매입해 통합 아동돌봄센터 신축을 추진해 왔다. 설계 공모와 철거를 마치고 이날 착공에 들어간 센터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동돌봄센터는 대지면적 613㎡(연면적 87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다함께돌봄센터 사무실과 커뮤니티룸, 북카페, 창작공간 등이 들어서 만 6~12세 방과 후 돌봄을 담당하게 된다. 3층에는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에게 건강검진과 의료지원,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센터도 배치된다.
인구감소 등 도시쇠퇴로 발생하는 도시 빈집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붕괴, 화재, 범죄 우려 등으로 주민 안전까지 위협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
도는 단순한 철거에 그치지 않고 빈집을 다양한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1년 경기도형 빈집활용 모델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을 공모했다. 동두천시는 지역에 부족한 통합 아동돌봄센터 신축으로 응모해 경기도 빈집활용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선정됐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 전체 빈집 1650가구 가운데 179가구(10.8%)가 동두천시에 집중돼 빈집이 많은 반면, 초등학생 방과 후 프로그램을 수행할 아동돌봄센터는 1개소에 불과해 동두천시의 빈집 활용 방안이 선정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빈집 해결에 다양한 정책적 수요를 접목시키는 경기도형 빈집 활용 모델 성공과 확충에 노력해 도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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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1일 양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길부철)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현대산업개발 ▲DL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100억 원을 현금(50억 원)과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보증서는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동초, 수창초, 광주북성중, 광주제일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광주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천변좌로222번길 18(양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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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등 불법 행위를 벌인 공인중개사 73개소를 적발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시ㆍ군과 합동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사고 물건을 1회 이상 거래한 공인중개사사무소 95개소, 국토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에서 빌라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거래신고 내역을 조사해 선별한 공인중개사사무소 81개소, 도내 시ㆍ군에서 민원신고, 다가구 밀집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공인중개사사무소 231개소 등 총 407개소다.
이번 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407개소 중 73개소(17.9%)의 불법 행위 86건을 적발했다. 그중 전세사기 가담 의심, 등록증 대여, 중개수수료 초과 수수 등 15건은 고발ㆍ수사 의뢰했다. 보증보험 미갱신, 이중계약서 작성, 계약서 미보관 등 33건은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고, 나머지 38건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진행 중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점검반은 고양시 소재 공인중개사 A가 2019~2020년 중개한 물건 중 총 17건(보증금 규모 35억 원)에서 보증 사고가 집중 발생한 사실을 발견,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
그 결과 전세 계약 후 소유자가 변경됐고 변경된 소유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전세보증금을 다수 반환하지 않아 언론에 보도된 `악성 임대인들`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플랫폼에서 공인중개사 A를 조회한 결과 `00마켓에서 보고 왔다고 말해보세요! 신축 빌라 분양 수수료 무료`란 문구가 있어 분양 사업자 등과 연계된 전세사기가 의심돼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용인시 소재 공인중개사 B는 HUG 보증사고 1건이 연계돼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C빌라에 대한 임대차 신고 내역을 조사한 결과, 동일 임대인 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6건(보증금 규모 8억 원)의 중개 사실을 확인했다. 2020년 사무소와 멀리 떨어져 있는 D빌라 분양 시 이를 전담해 전세 계약을 진행했으며, 일부 전세사기 피해자가 있다는 민원이 있어 점검한 결과,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체결된 전세계약 8건(보증금 규모 12억 원)을 추가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공인중개사 B는 신축 빌라 분양사무실 직원을 통해 1건에 대한 수수료 500만 원을 받고 중개했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았음을 인정했다. 나머지는 계약서 대필료만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추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돼 경기도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수사 의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에 가담하는 공인중개사는 끝까지 찾아내 엄벌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도와 시ㆍ군이 함께 점검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공인중개사들의 전세사기 가담은 결국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려면 도가 건의한 관련 법 몰수ㆍ추징 규정 신설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5월 공인중개사의 전세사기 가담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취득한 범죄수익을 몰수ㆍ추징하도록 하는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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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0억 원은 입찰마감일(오는 9윌 1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하고 2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시공자 선정 후 6개월 이내 현금 전환)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 수령 및 입찰참여 안내서 자격조건에 해당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도 뛰어나며 더불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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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6일 장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찬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일대 10만51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6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석계역이 약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선곡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석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경희대학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4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장위6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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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그린2차아파트(이하 삼익그린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삼익그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성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등록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사업자로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입찰액의 5/100)을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210(명일동) 일대 12만7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약 2740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이 도보로 5분, 굽은다리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등이 주변에 있어 강남, 강북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고명초, 배재중ㆍ고, 명일여고, 성덕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경희대학병원, 고덕산,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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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남부종합시장 시장정비사업이 최근 시공자를 찾아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남부종합시장개발은 이달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사업 주체 측은 오는 18일 오후 2시 해당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현장설명회에 다수 업체가 참여하면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해당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아울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해당 주체에서 지명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으로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장설명회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이수역과 4호선 동작역, 9호선 구반포역을 이용할 수 있고, 동작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로의 접근이 쉽다. 서래초, 서문여중ㆍ여고, 경문고 등 학군이 있으며 이수역먹자골목, 방배경찰서, 현충근린공원, 뒷벌어린이공원, 반포공원, 서초구민체육센터, 방배본동주민센터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27길 17(방배동) 일원 3293.9㎡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 측은 이곳에 공동주택 124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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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6일 사상구는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연면적 증가 ▲세대수 감소 ▲지하주차장 규모 확대 ▲지하층 세대창고, 주민공동시설 확대 ▲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곳은 단지 옆 바로 엄궁초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인근에 학진초, 엄궁중, 학장중 등이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재래시장, 농산물도매시장, 이마트 등도 단지와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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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민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2일 전(오는 9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발주처가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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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강서구 우장범진빌라(이하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의 사업대행자 우리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우리자산신탁은 오는 22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을 입력하고 입찰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서 배부하는 입찰지침서 제1일반사항제4호에 부합하고 입찰참가신청서ㆍ입찰보증금(10억 원)ㆍ입찰금액 제안서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가곡초, 명덕여자중, 명덕고, 명덕여자고, 명덕외국어고, 이화여대의과대학 등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검덕산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강서구 우장산로8길 16(내발산동) 일대 231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5.66%, 용적률 257.49%, 높이 50.4m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이달 4일 오후 5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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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삼익아파트5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윤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75(송내동) 일대 53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단지 인근에 성주초, 도원초, 송일초, 부천남중, 성주중, 부천여중, 부천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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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관련 의심 공인중개사 2차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국토부는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1차(올해 2월 27일~5월 17일)에 이어 2차 점검(5월 22일~7월 31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전세사기 의심 거래 대상을 확대하고 점검지역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넓혀 233개 시ㆍ군ㆍ구의 공안중개서 4090명을 대상으로 매매 및 임대차계약중개 과정에서 공인중개사 관련 법령 위반행위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785명(19%)의 위반행위 824건이 적발됐고 관련 법령에 따라 75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해 자격취소 1건ㆍ등록취소 6건ㆍ업무정지 96건ㆍ과태료 부과 175건의 행정처분(278건)을 진행 중이며 경미한 사항은 점검 현장에서 경고 및 시정(471건)을 조치했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해외 체류 중인 공인중개사의 자격증 및 등록증을 대여해 중개보조원이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등의 무자격 중개행위를 한 자 ▲분양업자ㆍ바지임대인등과 공모해 깡통전세 계약서 작성 대가로 일정 금액을 수취해 전세사기에 가담한 자 등과 같이 여러 유형이 적발됐다.
원희룡 장관은 "불법행위에 연루된 공인중개사는 관령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중개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인중개서 관련 제도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차 점검에서는 242명 중 99명(41%)의 위반행위 108건이 적발됐고 수사의뢰 53건, 행정처분 55건(등록취소 1건ㆍ업무정지 28건ㆍ과태료 26건)이 진행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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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유재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등록 후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2일 전(오는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발주처가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5312.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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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9일 강남세움복지관에서 실시한 삼계탕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한국토종닭협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강남세움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과 이성수 의원이 참여해 직접 삼계탕을 나눠주며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봉사를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분들에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대접하게 돼 무척 기쁘다"라며 "장애인 여러분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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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5일 광명시는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철산동 105 일대 6만773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7%, 용적률 267.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97가구 ▲73㎡ 157가구 ▲84㎡ 367가구 ▲97㎡ 6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북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1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10월 25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13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1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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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중국 단체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부산 방한 관광객 비중의 최우위를 차지하는 제1관광 주력시장이다. 부산시는 팬데믹 이후 관광 재개에 맞춰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중국 매체 활용 홍보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부산시와 공사는 올해 상반기 부산시 단독 중국 현지 행사 추진과 부산관광상품 판매에 나서 부산브랜드를 높였고 실질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관광업계를 직접 지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한국관광공사 광저우ㆍ칭다오ㆍ우한지사와 공동으로 방한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우한ㆍ충칭시 박람회 및 한중 여행업계 교류상담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 4월과 5월에는 부산 단독으로 부산의 봄꽃을 주제로 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6월에는 중국 주요 도시(베이징, 상해, 광저우)를 대상으로 부산 단독 현지 홍보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와 공사는 이번 중국 단체관광의 빗장 해제는 부산 관광시장 회복의 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부산시와 공사는 지난 4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청년여행사, 마이투여행사 등 다수의 여행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석을 마련한 상태다.
현재 단체관광객 허용 시점에서 해외 송출여행사, 수도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부산송객 인센티브(7억 원)를 제공해 1만5000명을 부산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다음 주부터는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연계해 중국인이면 비짓부산패스를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연계한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해 약 1만 명 이상의 직접 유치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오는 9월 예정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K-관광로드쇼, 베이징ㆍ상하이 트레블마트에 참가해 베이징ㆍ상하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진행하고, 이어 10월 개최되는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에 중국 여행사 등 관광업계 15개 사를 초청해 부산관광상품 개발 및 부산 관광업계와의 연계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에게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신규관광지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부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홍보활동을 내실 있게 준비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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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위한 `가전 3사 합동수리팀`을 이달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수리 서비스 장소는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진청소년문화의집 인근에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무상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하고,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수리팀을 방문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강원 고성군 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이번 태풍으로 가전제품 피해를 입은 주민은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로 연락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도 수요가 있을 경우 무상수리팀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인데,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부품료 50~100% 유상으로 진행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6~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서도 가전 3사와 무상수리 서비스를 운영해 3311건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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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재난 발생시 공유재산을 활용해 신속한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공유재산 수의계약 범위가 확대되고, 공유재산 사용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사용료 및 대부료 분할납부 요건도 완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중 공포되는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난의 복구와 구호를 위해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경우에 수의계약을 허용한다.
현재는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를 입은 지역주민이 임시로 사용하는 경우에 수의계약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허가ㆍ대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역주민이 아니면 공유재산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재난의 복구ㆍ구호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허가ㆍ대부하는 경우에는 지역주민이 아니더라도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개정해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효율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ㆍ대부료의 분할납부 요건을 완화한다.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는 일시ㆍ선납이 원칙이며, 현재는 연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최대 연 6회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고물가ㆍ경기침체 등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감안해 사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ㆍ대부료가 연 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최대 연 12회까지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공유재산 중 일반재산의 위탁관리 기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를 추가 지정한다.
자치단체는 일반재산의 효율적인 관리ㆍ처분을 위해 필요시 전문기관에 위탁관리를 할 수 있는데 현재 지정된 기관만으로는 자치단체 수요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공유재산 관리 강화를 위해 위탁관리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경험ㆍ전문기술을 갖춘 전문기관을 추가로 지정했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신속한 재난복구와 영세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효과적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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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보훈부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운동의 정신과 광복의 기쁨을 젊은 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한 이색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14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진행된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광복절 댄스 챌린지`를 이달 한달간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애국지사 정인보 선생이 작사한 광복절 기념곡 `광복절 노래` 가사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음악에 맞춰 20초 가량의 숏폼 댄스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는 챌린지다.
이번 챌린지를 위해 모어비전에서 음원과 안무를 제작했으며, 모어비전 소속 댄스팀 `MVP`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유명 댄서 허니 제이 등이 이어받으며 젊은 세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영상은 `길이길이 지키세 내 8.15 다지켜 우리 피를 기억하지`로 시작되는 랩 가사와 중독성 있는 빠른 비트, 만세 퍼포먼스를 포함한 안무가 반복된다.
참여 방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계정에 `기리기리815` 음원에 맞춰 댄스챌린지 영상을 촬영한 후 이벤트 해시태그 #광복춤모이 등을 함께 올리면 된다.
광복 춤모이는 `광복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춤이 모여든다`라는 우리말 합성어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게릴라 이벤트 `별마당, 광복의 별들로 물들이다`가 개최된다.
이번 `별마당, 광복의 별들로 물들이다` 이벤트는 1부 광복 퀴즈토크, 2부 광복 아트토크로 구성됐다.
1부 행사는 오후 1시에 방송인 윤미숙, 이한별, 김다온이 광복 퀴즈 콘서트를 진행하고 코엑스몰을 찾은 국민과 즐겁게 보훈 역사를 알아보는 코너도 준비돼 있다.
2부 행사, 광복 아트토크는 오후 3시에 온빛사진상을 수상한 김동우 작가가 진행한다.
그동안 세계 곳곳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사적지와 후손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김동우 작가는 이번 토크쇼에서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한 미국 내 한인사회를 비롯해 이승만, 서재필 등이 활동한 뉴욕 맨해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은 하와이 등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8.15를 형상화한 대형 LED 전광판에 컬러로 복원한 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다양한 미디어콘텐츠를 전시하고 보훈캐릭터 보보와 함께하는 `광복네컷 포토존`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광복절은 단순한 국경일이 아니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결실을 맺은 대한민국의 가장 기쁜 날"이라며 "젊은 세대가 광복절을 기쁨의 축제로 인식하고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며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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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2023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면접 경험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씩 최대 10회 50만 원까지 면접수당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이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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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이천시 관고동(이하 이천관고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이천시는 이천관고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천시 경충대로2720번길 27(관고동) 일대 3만24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2%, 용적률 231.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1가구 ▲59A㎡ 200가구 ▲59B㎡ 102가구 ▲84A㎡ 189가구 ▲84B-A㎡ 48가구 ▲84B-B㎡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충대로를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곳으로 사업지 바로 뒤에 진산으로 유명한 설봉산을 업고, 관고저수지를 기점으로 등산로 및 설봉조각공원을 둘러볼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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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14일 부천시는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132번길16(고강동) 외 14필지 일대 317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8%, 용적률 246.2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면적 변경 ▲사업기간 및 사업비 변경 ▲종후자산 재감평에 따른 분양가액 변동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8가구 ▲53B㎡ 9가구 ▲56㎡ 57가구 ▲61㎡ 7가구 ▲76㎡ 8가구 ▲84A㎡ 8가구 ▲84B㎡ 2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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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위해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분야 특사경은 공인중개사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주택법에 의한 전매금지, 청약통장 거래금지 등을 위반한 범죄에 대해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단속 수사하는 제도다.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권을 갖고 체포, 압수, 수색 등에 대한 영장 청구 및 검찰 송치 등의 업무를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단순 현장점검, 자료조사만으로 이뤄지던 기존 단속보다 효과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다.
중점 수사대상은 ▲신규 분양아파트 불법전매 등 불법거래행위 ▲공인중개사법 위반 우려 중개업소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및 무자격ㆍ등록 중개업자 ▲토거래허가구역 내 무허가ㆍ부정허가 불법행위 등이다.
시민의 생활터전을 위해하는 부동산 범죄를 근절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시는 수사를 통해 위법사실이 밝혀지면 중개업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엄격한 수사를 통해 검찰 송치 등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동산 거래가격 허위신고 등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실거래가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매월 자치구와 합동으로 잦은 민원발생 및 시장교란행위 우려가 있는 공인중개업소에 대한 지도ㆍ단속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송진남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분야 특사경을 통해 부동산 불법거래행위에 대해 실제적인 단속을 행해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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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시가 그간 돌봄 사각지대였던 청년과 중장년에게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지역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연수구와 부평구에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가족돌봄 청년), 질병ㆍ부상ㆍ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돌봄필요 중장년)이 원활한 일상생활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통합서비스다.
그동안 돌봄서비스는 노인, 아동을 중심으로 확대됐지만, 가족돌봄 청년과 돌봄필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서비스가 없어 돌봄 사각지대가 나타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정부는 노인ㆍ아동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청년과 중장년까지 확대하는 일상돌범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고, 이번 공모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13~64세까지의 가족돌봄 청년과 돌봄필요 중장년들에게도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집으로 직접 방문해 식사 보조, 가사 등을 제공하는 재가 돌봄ㆍ가사서비스와 식사ㆍ영양 관리와 병원 동행 서비스 등과 같은 특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지불하면 된다.
연수구와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족관계 단절, 질병, 사회적 고립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ㆍ장년과 청년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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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11일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6회 전체회의를 열어 1073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정안전 1255건 중 182건은 부결됐다. 부결된 안은 확정일자가 부여되지 않았거나 보증보험 가입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여섯 차례의 전체위원회와 열 차례의 분과위원회를 통해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는 총 2974건(누계)이며,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 가결 건은 총 665건(누계)이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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