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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교통공사는 공사가 직접 기존 월미은하레일 시설을 활용하여 신규 궤도차량을 설치하는 `월미궤도차량 도입 재추진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관광특구지역에 설치된 기존 월미은하레일은 2010년 6월 준공 이후 시공사의 부실시공으로 운행되지 못했고 2015년 2월에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전환하여 사업을 진행하였지만, 지난 3월 민간사업자와의 실시협약을 해지하면서 이번 `월미궤도차량 도입 재추진사업`이 추진되게 됐다. 이번 사업의 공사기간은 이달부터 2019년 2월까지 약 22개월로 지난 17일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공사를 착수해 시운전을 거쳐 2019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민간투자사업의 실패를 보완해 이전 민간부문이 先투자 후 운영수입으로 보전하던 사업방식을 공사가 직접 先투자 후 운영단계에서 회수하는 사업방식으로 변경하고, 신규 궤도차량 도입 및 시스템 개선공사는 물론, 향후 운영까지 교통공사의 책임으로 직접 추진하되, 개통 이후 시스템 안정화 단계에 이르면 민간 위탁 등으로 전환하여 안정적 사업 진행과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정 부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월미은하레일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새롭게 도입되는 궤도차량은 최적의 수량으로 우선 개통한 이후 이용객 추이 또는 마케팅 전략 등을 감안하여 차량 증차와 시스템 보강을 추진하며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조속한 정상화를 도모하고자 차량 및 운영 시스템 개선공사는 설계 및 시공 일괄입찰(Turn-Key)방식으로 추진하면서 건축, 설비 등은 안전을 고려하여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재추진사업에 새롭게 도입되는 궤도차량시스템은 안전성을 담보할 적정한 기술수준을 갖추면서도 관광지역에 설치되는 궤도차량의 특성을 반영하여 많은 설치비와 유지관리비가 소요되는 최첨단 원격 무인운영보다 운영인력을 통한 관광가이드, 비상 시 응급조치 등이 가능한 단순한 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업비 최소화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조달과 관련하여 공사는 개선공사비와 관련한 소요 예산을 금년 상반기 추경 및 2018년 본예산에 단계적으로 확보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기존 시설 유지 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현재의 가용예산을 활용하되 그 사업비 확보를 위해 공사 전 임직원은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시너지효과를 활용한 도시철도 운수수입 증대, 부서운영비, 행사홍보비 등 경상경비 절감, 광고 및 임대시설물 판촉을 위한 레일마케팅 활성화, 중앙 및 지방정부 보조금 적극 유치 등의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19 · 뉴스공유일 : 2017-04-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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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2017년 5월부터 7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8만1000가구) 대비 8.0% 증가한 8만7057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2092가구(서울 5053가구 포함), 지방 5만4965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오는 5월 고양삼송(968가구), 한강신도시(1510가구) 등 6330가구, 6월 동탄2신도시(2527가구), 양주옥정(3168가구) 등 1만334가구, 7월 위례신도시(3747가구), 화성향남2(1742가구) 등 1만542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오는 5월 대구테크노(1020가구), 김해진영2(1696가구) 등 1만5565가구, 6월 충북혁신(1618가구), 경북도청신도시(1763가구) 등 2만1015가구, 7월 부산정관(1934가구), 양산물금(3838가구) 등 1만8385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파악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3493가구, 60~85㎡ 4만7862가구, 85㎡ 초과 5702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3.5%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 물량이 많다. 주체별로는 민간 6만6658가구, 공공 2만399가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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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의 영향으로 일자리를 잃은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자진해서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오늘(19일)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40여 일간 제주시 불법체류자 중국인 중 자진 출국한 중국인은 13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 기간 149명에 비교해 9.3배나 불어난 수치다. 적게는 하루에 15명부터 많게는 167명까지 중국인 불법 체류자가 제주를 떠나고 있는 것이다. 관계 당국이 애초 8000여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는 도내 불법체류 중국인들은 주로 불법 취업 브로커를 통해 건설 현장 또는 농장에서 일하거나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응대하는 식당, 유흥업소 등에서 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달 15일을 기해 사드 한반도 배치에 따른 중국의 한국여행 제한 조치가 시작돼 제주를 찾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급감하자 관광 관련 업계에 불법 취업을 했던 중국인 불법체류자들도 상당수가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지난달부터 다음 달(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불법체류기간 3년 미만 자진 출국 외국인에 대해 재입국 기회를 주는 입국금지 면제 제도 시행도 영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정길수 조사과장은 "자진 출국제도의 시행과 단속 강화, 사드 보복 여파와 건설 경기 둔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일자리 급감이 중국인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 러시라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본다"며 "당분간 중국인 불법체류자의 자진 출국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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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단양군에서 쏘가리 루어낚시 대회가 이달 중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단양군은 올해 첫 전국 루어낚시대회인 `1회 디아웃도어컵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가 오는 23일 단양읍 남한강 수변무대 일대에서 열린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낚시용품 전문회사 디아웃도어가 주최하고 LFA 한국루어낚시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00여 명의 낚시 동호인이 출전해 쏘가리와 한판승부를 펼친다. 대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주최 측에서 지정한 코스에서 진행되며, 20㎝ 이상 쏘가리 2마리를 합산한 길이로 성적을 매긴다. 1등은 300만 원, 2등은 100만 원, 3등은 50만 원, 4등은 3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주어진다. 이 밖에 5~20등상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의 행운상 등 다채로운 상이 마련된다. 대상 어종인 쏘가리 외에도 끄리·강준치·꺽지 최대어를 낚은 참가자에게는 쌀 20㎏이 제공된다. 대회에는 루어낚시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양군은 이번 대회에 낚시 동호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해 루어낚시 인구 저변 확대와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단양군에서는 디아웃도어컵 쏘가리 루어낚시대회에 이어 이달 29일에는 `2회 다이와 쏘가리 낚시대회`와 다음 달 13~14일 `11회 단양군수배 쏘가리 낚시대회`가 이어진다. 한편 남한강 쏘가리는 단양군이 2012년 군어로 지정했고, 군은 남한강 쏘가리 수족자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을 쏘가리 금어기로 정해 불법 포획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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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부가 용산기지 지하수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지하수 정화 기준을 초과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용산기지 내부 1차 조사결과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판결을 송달받음에 따라, 소송의 대상이 된 해당정보를 지난18일 오후 청구인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녹사평역 유류유출사고 이후 기지 외곽에서 유류오염이 계속 발견돼 지하수 정화를 진행하던 서울시에 의하여 미군기지 내부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환경부는 서울시, 주한미군이 함께 SOFA 환경분과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하였으며, 그 결과 2014년 11월에는 용산기지 내·외부 지하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위 합의에 따라, 2015년 5월 26일~29일 첫 조사 후 2016년 1~2월과 2016년 8월 두 차례에 걸친 추가 조사가 이뤄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관정 1곳에서는 지하수에 허용되는 벤젠 기준치 ℓ당 0.015㎎의 162배에 달하는 2.440㎎의 벤젠이 검출됐다. 이를 포함해 관정 총 4곳에서 기준치의 약 20~100배에 달하는 고농도의 벤젠이 나왔다. 또 에틸벤젠과 크실렌도 기준치의 최대 2.5배가 검출됐다. 한편 환경부는 향후 2, 3차 조사를 포함한 전체 조사에 대해 미 측과 합의된 최종 결과보고서가 마련되면, 이를 토대로 향후 조치방안 및 공개 등을 미 측과 공식 논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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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책연구원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선 세금이 잘 걷힐 때 재정 여력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8일 최승문 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별 재정정책의 경기대응성 추정 및 영향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국세 수입은 242조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조7000억 원 증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대비로도 무려 10조 원가량 더 걷힌 셈이다. 초과 세수 현상이 나타나자 정치권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공약으로 제기됐다. 하지만 최 부연구위원은 "세금이 필요 이상으로 잘 걷힐 때 선심성으로 세금을 인하하거나 지출을 늘리기보다는 재정 여력을 확보해야만 우리 경제 성장과 재정건전성에 도움이 된다"고 피력했다. 그에 따르면 경기가 호황일 때 정부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늘려 경기 과열을 방지하면서 재정 여력을 쌓아두고, 불황일 때는 정부 지출을 늘리고 세금을 줄여 경기를 부양하는 것이 바람직한 재정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한마디로 경기 변동폭을 줄이기 위한 `경기대응적(countercyclical)` 재정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게 최 부연구위원 주장의 핵심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OECD 35개 회원국의 2001~2015년 재정수지 등을 토대로 경기대응성을 추정한 결과, 한국은 전반적으로 재정 정책의 경기대응성이 OECD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등 재정 위기를 겪은 나라에서는 경기가 좋을 때 재정 여력을 쌓지 못하고 방만하게 재정을 운용해 향후 경기가 어려워졌을 때 재정 정책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기순응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최 부연구위원은 "국가채무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선심성으로 세금을 인하하거나 지출을 늘리는 경기순응적 재정 정책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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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3월 전월세 거래량은 16만730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는 3.9%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 5.6% 감소했다. 3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5.3%로, 전년 동월(45.2%)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3월 수도권 거래량(11만1037건)은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으며, 지방(5만6265건)은 1.6%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3월 아파트 거래량(7만4027건)은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9만3275건)는 2.1%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3월 전세 거래량(9만1488건)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으며, 월세(7만5814건)는 4.3% 증가했다. 누계 월세비중은 올해 1~3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4.2%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0.6%p)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장관 강호인)는 이번 달부터 대법원과 정보공유를 통해 전월세 거래량에 대법원 보유 자료를 추가 반영해 통합된 전월세 거래량 통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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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압구정 지구에 이어 ▲반포(264만9071.5㎡) ▲서초(149만1261.0㎡) ▲여의도(55만734.4㎡) 아파트지구 3개소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광역적 관리를 추진한다. 최근 시는 18개 아파트지구 가운데 최초로 압구정 아파트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기존에는 단지별 재건축을 위해 수립한 정비사업 중심의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을 통해 관리했다면, 주거지뿐만 아니라 교통, 기반시설, 상업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시관리 수단인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도시 관리에 나서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반포ㆍ서초ㆍ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말 발주한다고 밝혔다. 반포ㆍ서초ㆍ여의도 아파트지구는 70년대 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정된 서울의 대표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재건축 가능시기가 단계별로 도래함에 따라 보다 광역적인 도시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를 마련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변화된 시민들의 생활패턴과 공간적 여건을 반영하고, 주거환경과 교통여건, 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고려한 결과 개별 단지별 계획보다 큰 틀에서의 통합적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입장이다. 과거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하던 시기가 지나면서 `아파트지구`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부칙으로 운영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유지ㆍ관리 역시 현행법령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라고 덧붙였다. 이들 아파트지구는 하나의 블록에 학교, 공원 같은 기반시설과 교회, 병원, 시장, 도서관 같은 생활편의시설을 갖춰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근린주구` 이론에 기반해 계획됐다. 때문에 주변지역과 공간적으로 단절된 주거기능 위주의 폐쇄적인 생활권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도심과 한강변 사이의 연계 부족 등 도시공간의 유기적 연계차원에서도 여러 문제점이 제기돼왔다. `아파트지구(현재 서울시내 18개소)`는 경관지구, 고도지구 같은 용도지구 중 하나로 70년대 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목표로 생겨났다가 2003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사라졌다. 현재는 도시정비법 부칙에 의해 운영되고 있어 새로운 방식의 관리수단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지은 지 30~40년이 지나면서 건물의 노후화, 주차문제, 주변지역 교통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생활편의적 측면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재건축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가 제시한 용역 과업내용서에 따르면 주변 지역과 공간적으로 단절되고 폐쇄적인 주거기능 위주의 계획을 탈피해 오픈커뮤니티 및 문화ㆍ여가 자족기능 도입 등 공공시설 계획을 통해 도시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세대수 증가에 따른 주차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광역적 교통개선방향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중에도 기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중단 없이 진행되도록 하기로 했다. 더불어 주민 요구사항 등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협력ㆍ보완적인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주민 설문조사,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의 환경개선 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계획국내 `도시계획 정책자문단`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수렴 및 심도 있는 논의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계획국 관계자는 "서울 시내 대표적 아파트 밀집지역인 반포ㆍ서초ㆍ여의도 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되면 각 지구별 특성을 고려하고 공공성을 담보한 도시관리가 이뤄질 것"이라며 "특히 변화된 시민들의 생활패턴과 공간적 여건을 반영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고려한 미래지향적 주거단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19 · 뉴스공유일 : 2017-04-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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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각 대선후보는 19일 4ㆍ19혁명 제57주년을 맞아 서울 강북구 `국립 4ㆍ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 후보들은 4ㆍ19혁명 정신의 계승을 강조하면서도 대선 필승을 위한 대국민 메시지도 발신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촛불 정신`과 `4ㆍ19혁명의 완수`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민주주의`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국민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에 방점을 찍었다. 후보들은 4ㆍ19 민주묘지에서의 조우를 의식적으로 피했는지 안 후보, 유 후보, 문 후보, 홍 후보 순으로 시차를 두고 참배 일정을 소화했다. 다만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4ㆍ19 묘역을 찾지는 않았으며, 이날 오전 방송기자클럽 초청 TV토론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 후보는 참배 후 방명록에 `촛불로 되살아난 4ㆍ19 정신, 정의로운 통합으로 완수 하겠습니다`라고 썼다. 특히 4ㆍ19혁명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됐던 김주열 열사의 묘를 찾아 무릎을 꿇고 비석을 어루만지는 등 각별히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문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4ㆍ19혁명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 자랑할 만한 민주혁명이지만 완수하지 못했다"며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정의로운 통합으로 미완의 4ㆍ19혁명을 완수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면서 참배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4ㆍ19 정신을 계승해 국민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안 후보는 고(故) 김주열 열사 묘역에서 참배했다. 안 후보는 비석을 쓰다듬은 뒤 "여기는 꽃을 많이 놓아주셨네요"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방명록에 "이 땅에 민중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를"이라고 적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를 좌파로 규정한 홍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좌파가 돼서는 안 되며 자신이 당선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 후보는 참배ㆍ헌화 후 방명록에 "4ㆍ19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로운 민주공화국 건설에 신명을 바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유 후보는 기자들에게 "지금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그 시대의 큰 획을 긋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데 좋은 일보다는 많이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어 앞으로 국가 리더십 역할이 정말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4-19 · 뉴스공유일 : 2017-04-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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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安, 일자리 공약으로 勞心 공략… 비정규직 줄이고 약자 보호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4ㆍ19혁명 57주년을 맞은 19일 민주주의와 일자리를 키워드로 공식 선거운동 3일째 행보를 이어갔다. 안 후보는 무엇보다도 한국 경제의 최대 이슈인 일자리 문제를 놓고 `양적 목표 달성`보다는 `질적 제고`와 `약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노총에서 김주영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정책구상을 밝혔다. 이는 81만 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략본부장인 김성식 의원은 통화에서 "근로현장에서 저임금과 불안한 고용상태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에게 안 후보가 희망을 주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비정규직을 줄이는 등 차별없는 일자리를 만들어 안 후보가 시대적 과제로 꼽는 격차 해소를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비정규직을 대폭 줄이고 중소기업의 임금을 높여 청년이 가고 싶어하는 좋은 일자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한국노총 측에도 "힘없는 많은 근로자를 더 많이 생각해달라"며 비정규직에 대해 더욱 관심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안 후보는 "사업장에서 노동법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모든 분야에서 노동 인권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선대위의 좋은일자리위원장인 최영기 한림대 교수는 "중ㆍ고등학교 때 기본교양교육으로 노동 인권교육을 하는 게 당연하다"면서 "특히 바로 직업전선에 나가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정규과목으로 편성해 의무적으로 교육하는 공약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 후보는 당선될 경우 "IT 1세대 대통령이 된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 변화와 양극화에 잘 대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노동계 및 경제계와의 꾸준히 대화하면서 "있는 일자리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 직업훈련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그리고 일자리와 사회안전망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나갈지 대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 후보는 4ㆍ19혁명 57주년을 맞아 손학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주요인사들과 함께 국립 4ㆍ19 민주묘지에서 민주열사들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안 후보는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4ㆍ19 정신을 계승해 국민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안 후보는 고(故) 김주열 열사 묘역에서 참배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안 후보는 4ㆍ19 민주묘지에서 불의와 무능한 정부에 맞선 4ㆍ19혁명의 정신인 자유ㆍ민주ㆍ정의를 가슴에 새겨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한국노총 방문 이후 오후 10시 KBS가 주최하는 2차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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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19일 자신이 서울대 교수로 임용되는 과정에서 안 후보의 압력이 작용됐다는 이른바 `1+1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지금 어떤 말씀을 드리기보다 국민들께서 판단하시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임용 문제는 단지 법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당히 높은 도덕적 기준에 대해서 검증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안 후보에 대해 "직업을 매번 바꿀 때마다 실패에 대한 불안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결과적으로 남편이 무료백신을 나눠주고 벤처사업가로서 축적한 재산 반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이런 모습을 보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 안철수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고 반대했지만 남편이 `앞으로 우리 딸 설희가 살아갈 세상이다. 우리가 지도하고 있는 학생들, 젊은 청년들을 위해 필요하면 나서야 된다`고 이야기해 수긍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정치인의 아내로서의 자신에 대해서는 "그동안 부족했던 지역 사회나 국가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는 것을 배웠다"며 "아직도 부족하지만 우리 공동체와 같이 살아가야 된다는 마음으로 내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편 안철수에 대해서는 "남편이 꼭 해주는 일이 있다. 그릇 정리해주는 것, 아침에 바리스타 역할을 하면서 커피메이커를 청소하는 일, 주말이면 분리수거를 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가 박사 과정을 하던 때 주말이면 학교에 가서 실험을 했어야 했는데 주말 동안 남편이 딸아이를 전담해서 봐줬다"며 "특별히 고마웠다"고 회상했다. 김 교수는 "아시는 것처럼 남편 안철수는 지금까지 여러 도전을 했다"며 "내가 안 후보가 이번 대선에 도전하면서 `강철수`, `독철수`라는 별명을 얻은 데 대해서는 남편이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것 같다"며 "자신은 이 시대를 바꾸기 위한 국민들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소명의식과 철학 때문에 바뀌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안 후보의 공약에서 반드시 실현돼야 하는 것으로 "경제살리기"를 꼽았다. 그는 "정말 많은 분들이 악 소리 나게 경기침체로 먹고 사는 것이 어렵다"며 "우리 모두가 각자 자기 자리에서 존엄성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도록 경기침체를 해결해주길 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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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넘게 운영해 오던 AI·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난 19일 축산산림국 주관 AI가축방역대책본부로 전환했다. 이번 조치는 이달 19일 AI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장관) 운영 종료 통보에 따른 것이다. AI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AI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대책본부`로 전환했다. AI·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이 종료됐지만 도는 AI가축방역대책본부 주관으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는 5월 말까지 상황실 운영 및 24시간 대응체계 유지 등 방역대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4일 AI발생 5개월 만에 도내 AI 이동제한 지역을 모두 해제한 바 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1월 20일 양주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14개 시·군 123개 농가에서 AI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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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임료 비리를 저지른 최유정 변호사의 돈을 자신이 재직 중인 성균관대학교 사물함에 숨긴 대학교수 남편이 검찰에 송치된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성대 한모(48) 교수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최유정 변호사의 남편인 한 교수는 최 변호사가 부장판사 출신 전관의 지위를 이용해 얻은 부당수익금 2억여 원을 이 학교 사물함에 숨긴 혐의로 기소됐다. 한 교수는 최 변호사가 체포되기 직전인 지난해 5월께 부당수익금 15억여 원 중 13억여 원은 자신의 대여금고에 숨기고 2억여 원은 자신의 연구실에 보관해 오다가 올 2월 사물함에 숨긴 것으로 조사됐다. 형법상 가족이 범인 은닉 및 도피를 도운 경우에는 '친족특례조항'을 적용받아 처벌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한 교수의 경우에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가 적용돼 법적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찰은 이와 관련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대학생들에게 신고보상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찰이 한 교수가 추가로 숨긴 돈은 없다고 결론을 내림으로써 `정운호 게이트`라는 대형 범죄와 연관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성대 사물함 2억 원 뭉칫돈 사건의 수사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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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파주시 대표 관광명물인 황포돛배가 오는 6월 중순부터 정상 운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시는 오는 5월 말 적성면 두지리 216-5 일원에 약 6000㎡규모로 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6월 중순 이후 황포돛배 운항 정상화에 나선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한국전쟁 이전 모습을 재현한 파주 황포돛배는 노를 저어가는 배가 아닌 동력선으로 배를 운행한다. 뱃길 구간별로 선장의 부연 설명과 함께 절경을 볼 수 있다. 과거 황포돛배는 조선시대부터 물자운송 수단으로 널리 이용됐는데 누런 포를 돛에 달고 그 바람의 힘으로 운항하는 배다. 황포돛배는 한강을 왕래하며 단양, 제천, 마포 등 모든 지역을 갈 수 있었다. 한강 마포나루에서 새우젓, 소금, 생선 등 해산물을 싣고 와 고랑포나루에서 일대 특산품인 인삼, 콩, 야채 등을 싣고 갔다. 파주 황포돛배는 지난 2004년 3월2일 45인승 2척으로 운항을 시작해 지난 2014년 11월까지 11년간 31만 명의 관광객이 이용했다. 파주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임진강 8경 가운데 60만 년 전 형성된 주상절리 적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또한 분단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임진강의 숨겨진 비경과 무장공비 김신조 침투로 등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곳들을 관람할 수 있는 파주시 유일한 뱃길 관광지였다. 그러나 2년 전 황포돛배는 토지 사용료 분쟁 등으로 운항이 중단됐다. 파주시는 운항 재개를 위해 국방부 소유 두지리 토지 6030㎡를 매입해 나루터 주차장 등 관련 시설 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토지매입을 위해 7억 원, 주차장 조성에 2억원 등 총 9억원을 확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다음 달 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6월 황포돛배 운항이 재개되면 감악산 출렁다리와 적성 한우마을 등이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과 황포돛배 재운항으로 적성면 두지나루에서 임진강 6km 구간을 배를 타고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파주 황포돛배는 적성면 두지리 나루터에서 거북바위, 임진강적벽, 원당리절벽, 쾌암, 호로고루성, 고랑포 등을 지나 다시 두지리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될 예정이다. 45인승 1척이 6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운행된다. 이용료는 일반 9000원, 소인 및 경로 7000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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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수년간 방치돼 있던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시는 2001년에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후 사업성 부족으로 지난 15년 동안 방치됐던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에 대해 지난 19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보육시설, 체육시설, 도로, 공공보행통로 등의 설치를 통한 공공기여와 소형 및 기업형 임대주택 도입, 예정법적상한용적률 406%로 계획되며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에 따라 강남신림 재건축사업은 오는 6월 건축심의, 8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같은 해 6월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붙인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 결정으로 사업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과 뉴스테이 임대주택으로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건립과 시흥대로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입지한 구역의 특성을 살려 원주민 재정착과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 25(신림동) 일대 2만4558.1㎡에 공동주택 1141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재건축 소형주택은 127가구(전용면적 ▲44㎡), 기업형 임대주택은 270가구(전용면적 ▲44㎡ 71가구 ▲59㎡ 199가구), 분양(조합원 포함ㆍ▲59㎡ 608가구 ▲84㎡ 136가구) 744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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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뚝섬지구에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업계 전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대림산업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분양을 다음 달(5월)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뚝섬지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공급되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지하 5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개동 280가구(전용 91~273㎡) 및 업무시설ㆍ판매시설ㆍ문화집회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회집회시설의 경우 프라임오피스 `디타워` 미술관과 `디아트센터`ㆍ`리테일 리플레이스` 공연장으로 꾸며진다. 한강도 가깝고, 서울숲 조망도 가능한 이 단지에서는 여의도공원 두 배(48만994㎡)에 달하는 대규모 서울숲공원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성수대교와 영동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 주도 도로 진입이 용이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특히 성수대교를 건너면 압구정동과 바로 이어지고 영동대교를 넘어서면 청담동과 연결돼 강남권 접근성도 좋다. 타 단지와 차별화 전략을 펼친 대림산업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3면에 창을 낸 `3면 개방형 평면`을 적용한다. 지상 20층 이하 가구에는 그린발코니를 설치하고, 우물 천장과 광폭 주차 공간 적용, 내진 설계와 첨단 스마트홈(IoT) 서비스도 함께 도입한다. 아울러 단지의 각동 29층에서는 한강과 서울숲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클라우드 클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곳은 피트니스 등 운동시설과 연회홀, 클럽라운지, 게스트룸 등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커뮤니티시설에는 사우나와 인도어 골프, 펫케어룸, 뷰티살롱 등도 배치된다. 한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탄생하는 성수동은 서울시가 2003년 1월 서울숲 개발 계획을 발표한 이후 뚝섬지구개발과 한강변전략정비구역 등 인근 준공업지역에 지속적으로 첨단업무시설이 들어서면서 변화를 거듭했다. 이곳에는 예술가들이 입주하면서 소호거리가 조성됐으며, 주상복합아파트가 공급된 뒤에는 업무와 문화, 예술, 주거, 자연이 결합된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대림산업은 다음 달(5월) 말 본보기 집 개관에 앞서 제이더블유메리어트 호텔에서 사전 예약제 `VIP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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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찾기 위한 첫 발을 내딛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영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참여 건설사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한다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60억 원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등 수령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제안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앞서 조합은 오는 29일 상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이기에 상가가 많아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만들지 않기 위한 선제 조치다"면서 "이후 현설을 개최한 뒤 2차 상가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입찰마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조합은 곧바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와부읍 덕소리) 일원 2만835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6층~지상 48층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22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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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학수고대하던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5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두천)은 지난달(5월) 27일 개최한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중 시공자 선정에 필요한 의사ㆍ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해 성원을 이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총회에 상정된 ▲조합정관 변경(안) 동의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교통비 등 지급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상환 방법 및 시공자 입찰보증금 무이자 조합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입찰보증금(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 무이자 사업비 전환 및 총회 비용 낙찰자(시공자) 부담 승인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고 설명했다. 이 중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 파트너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브랜드를 내걸고 명품 단지 특화 설계 조성 등을 내세워 표심을 얻어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특히 단지 입구에 디자인 문주 설치, 저층부에 석재를 사용한 외관 입면 특화를 통해 단지의 품격과 프리미엄을 높이겠다는 계획과 함께 각 동의 출입구에 특화된 디자인 적용과 고급스러운 석재 마감으로 기존과 차별화된 출입구 설계를 선보였다. 여기에 명품 조경 및 수경 특화와 고품격 커뮤니티 특화, 시스템 특화 설계 적용도 계획됐으며 특화 설계에는 저소음 시스템, 설계 시스템, 에너지절감 시스템, 친환경 시스템, 첨단 시스템, 보안 시스템, 건강 시스템 수납 시스템 등에 있어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조합원들을 위한 특별 제공 품목도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주효했다는 평가다. 증산5구역 조합은 올해 초 경쟁입찰 방식의 시공자 입찰을 계속해서 시도해왔지만 모두 유찰되면서 지난 2월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조합은 사업제안서를 가장 먼저 제출한 롯데건설을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이번 총회에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한 조합은 학교용지 문제와 관련해 교육청 및 지자체와 원만한 해결을 한 뒤 향후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6(증산동) 일대 6만6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7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5~6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6-05 · 뉴스공유일 : 2017-06-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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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강남 재건축의 핫 플레이스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의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계획이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교)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7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특히 컨소시엄 참여를 금지했으며, 입찰보증금은 200억 원(현금 150억 원,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으로 파악됐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3233억4100만4000원(철거비ㆍ재경비 포함, VAT 별도)로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74만306원이다. 한편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이곳은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의 대결이 점쳐지고 있다. 한 도시재정비업계 전문가는 "서초신동아 재건축 수주전은 올해 초 GS건설ㆍ대림산업ㆍ삼성물산 등이 자사의 고급 브랜드를 내걸며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며 "하지만 최근 GS건설과 삼성물산이 뒤로 한발 빼면서 대림산업의 아크로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업계는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의 2파전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0(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99%, 건폐율 19.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4개동 13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89가구 ▲85㎡ 이하 672가구 ▲115㎡ 이하 146가구 ▲115㎡ 초과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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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제17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가 지난 12일 8000여명의 마라톤동호인 및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승룡마라톤대회는 순천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 故 남승룡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팔마경기장 입구에서 출발하여 동천과 순천만을 달리며 풀, 하프, 10km, 5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 받은 정식마라톤코스로 알려진 풀코스는 남승룡 선생의 이름을 딴 남승룡로를 지나 동천과 순천만을 달리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홍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추억의 붕어빵, 페이스페이팅, 스포츠마사지 등 각종 맞춤형 이벤트를 제공하여 참가자 및 가족들에게도 인기가 있었으며, 주로(走路)에는 풍물패가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었다. 대회 당일은 맑고 선선한 날씨로 참가선수와 시민들이 대부분 완주했으며, 풀코스는 김정열 씨(39세, 포항)가 2시간 40분대로 남자부문 우승, 이선영 씨(39세, 부천)가 3시간 10분대로 여자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위한 교통통제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질서를 지켜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가 명품 마라톤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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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로마의 황제` 프란체스코 토티(41ㆍAS로마)가 결국 유니폼을 벗는다. 세리에A 소속팀 AS로마는 18일(한국시간) "토티가 은퇴를 결정했다. 그는 앞으로 구단 디렉터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토티는 앞으로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거나 방출 선수를 선별하는 등 선수단 총괄 매니저를 맡는다. 토티는 1989년 AS로마 유스팀에 입단한 뒤 1993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단 한 번도 유니폼을 갈아입지 않고 AS로마에 충성을 다한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3월 재계약 대신 프런트 제의를 한 구단의 의사를 듣고 은퇴를 고심했다. 이에 토티는 최근 25년 동안 몸담은 로마와 작별을 선언했고, 은퇴와 새로운 도전의 갈림길 앞에 섰다. 항간에는 일본의 J2리그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토티는 디렉터 직을 받아들이고 AS 로마에 돌아왔다. 그동안 로마는 토티를 팀의 상징으로 남겨두길 원했고, 작별 전부터 추진했던 디렉터 직을 계속해서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토티는 "선수로서 마지막을 보낸 2017년 5월 28일은 나에게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날이었다"면서 "이제 인생의 첫 부분은 끝이 났다. 이제는 디렉터로서 또 다른 중요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그라운드에서 그랬던 것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인생의 전부였던 축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 서툴지 모르지만, 차근차근 올라가겠다"고 은퇴하는 심정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 한편 토티는 세리에A에서 총 619경기에 출전해 250골을 넣었으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1998년부터 2006년까지 A매치 58경기에 나와 9골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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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20)를 영입했다. 레알은 지난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바요스가 레알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세바요스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6년이다. 스페인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37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바요스는 레알 입단 확정 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에 오면서 내가 느끼는 자부심과 책임감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라고 감격에 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레알의 위대한 역사를 위해 모든 걸 쏟아 붓겠다. 나는 큰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으며, 겸손하면서 열심히 뛰어 레알 유니폼을 입을 자격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맹활약을 다짐했다. 그는 지난 6월에 열린 UEFA EURO U-21 챔피언십에서 스페인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최우수선수상(MVP)를 차지하는 등 장차 스페인 미드필더를 이끌 재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망주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세바요스의 바이아웃 금액(이적허용금액)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보다도 더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 스포르트 등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세바요스의 바이아웃 조항이 5억 유로(약 6462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메시의 바이아웃은 3억 유로(약 3877억 원)로 책정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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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폭풍 영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에버턴이 사우샘프턴의 풀백 쿠코 마르티나를 영입했다. 에버턴은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우샘프턴에서 활약했던 마르티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르티나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계약기간은 3년이다. 쿠로 마르티나는 네덜란드를 떠나 지난 2015년 사우샘프턴에 입단했다. 오른쪽 풀백 자원인 마르티나는 이번 에버턴 이적으로 사우샘프턴에서 사제지간의 연을 맺었던 로날드 쿠만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됐다. 마르티나는 "에버턴은 큰 야망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쿠만 감독과는 사우샘프턴에서 함께했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이곳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쿠코 마르티나는 2015-16 시즌에는 리그 15경기에 나섰으나 지난 시즌에는 리그 9경기 출장에 그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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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2017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을 탈퇴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와 반대되는 모습이다. 이달 14일(현지시간) AP통신, NYT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이날 델라웨어에서 열린 선거운동 연설에서 2조 달러(약 2400조 원)를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하고, 2035년까지는 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을 중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바이든 후보는 "내가 기후 변화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일자리`, 특히 임금 조건이 좋은 노조가 있는 일자리"라고 언급하며 400만 개 이상 건축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높이고 이 과정에서 1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위기를 가장 큰 도전과제라고도 짚었다. 그는 "향후 10년 동안 겪어야 할 도전과제 가운데 기후위기보다 더한 것은 없다"라며 그간 환경 파괴와 오염으로 인해 큰 피해를 겪었을 취약계층 및 유색인종 공동체에게 청정에너지 및 인프라 투자 혜택의 40%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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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나주시와 함께 9일 오후 2시 나주 빛가람동주민센터에서 에너지밸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전라남도는 최근 수도권 등 전국에 전력·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나주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입주함에 따라 구인기업에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확대해주고 구직자에게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수시로 열고 있다.   올 들어 9번째로 개최되는 이날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기업-구직자 간 1대1 면접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채용하게 된다. 미채용자에 대해서는 구인기업의 향후 채용건에 대한 전라남도일자리종합센터의 알선 및 취업정보 제공 등을 통해 사후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나주 혁신산단에 입주하는 인셀㈜과 천일계전㈜으로 연구개발원, 경리사무원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빛가람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들의 성공적 지역 안착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구현을 위해 맞춤형 인력 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은 물론 취업을 바라는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전라남도일자리종합센터 080-500-1919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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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하자 관련 분쟁 발생 시, 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 하자관리체계를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최근 공동주택 시공 결함에 대한 관리 강화로 주요 구조부의 시공 품질은 다소 개선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입주자의 주거생활과 직결되는 도배ㆍ타일ㆍ주방기구공사 등 마감공사의 하자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업주체와 입주자 간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 보수에 대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하자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한 쪽 당사자가 조정을 거부할 경우 하자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속한 권리 구제에 어려움이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하자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리주체가 하자청구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관하고, 하자분쟁조정위원회가 하자 판정 결정을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제도보다 신속한 권리 구제가 가능한 재정(裁定)기능을 신설하는 등 하자 분쟁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입주자의 권리가 적극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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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재개발)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월 24일 수영구는 광안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가길 36(광안동) 일원 6만590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창수)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안2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광안시장, 수영스포츠문화타운, 보건소,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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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청와대는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의 NSC 상임위원회 개최 결과 브리핑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오늘 회의는 정례 회의였으나 최근 한반도 정세의 엄중함 때문에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되었다.  상임위는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위협으로 인해 한반도와 주변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음에 인식을 같이하고, 북한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는 것.  상임위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 고조나 무력 충돌은 어느 나라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음을 감안,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토대로 미국 등 주요국들과 협력 하에 한반도에서의 긴장 해소와 평화 관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반도 문제의 핵심 당사자인 우리 정부가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현 긴장 상황 완화 및 근본적 해소를 위한 외교적 노력도 적극 전개하기로 하였다.  한편, 오늘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최병환 국무조정실 1차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이 참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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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조충훈 순천시장과 박진성 순천대총장 의대유치협의>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장(조충훈)과 순천대학교 총장(박진성)이 11일 순천대 총장실에서 만남을 갖고, 최근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의대 유치와 관련하여 적극적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지난 2일 교육부가 학교법인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이 제출한 서남학원 정상화계획에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추진해오던 ‘의대 유치’ 실현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조 시장과 박 총장은 이날 만남을 통해 교육부, 중앙정치권 등 역할분담에 합의하고, 향후 단계별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데다, 순천은 서남대가 소재한 남원시와 인접해있고 100만명의 주변 인구 규모와 여수와 광양 국가산단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업재해 등 현실적 종합 근거를 제시하며 순천대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정상화 계획서 반려로 폐교 위기에 처해있는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의 향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의 지역사회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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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37년 7월9일에 세종은 공법(貢法) 시행 방안을 지시했다. 호조는 1436년 10월5일에 아뢴 것과 마찬가지로 8도의 토지를 3등으로 나누고, 토지 등급을 3등급으로 하여 수세(收稅)토록 보고했다.   세종은 즉시 공법을 시행토록 지시했다. 그런데 7월27일에 황해도 감사가 "금년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청컨대, 백성들의 소망에 따라서 옛 답험법(踏驗法)대로 하고, 곡식이 잘된 뒤에야 공법을 시행토록 하소서." 라고 아뢰었다. 그러나 세종은 윤허하지 않았다.   8월7일에 세종은 "지금 공법을 행하는 것은 본래 백성에게 편리하게 하려는 것이나, 생각해 보니 금년은 각도의 풍흉이 한결같지 아니하여, 시행 초기부터 전국적 시행을 한다면 근심이 일어날까 염려된다. 그러므로 금년에는 경상·전라 양도는 공법에 의하여 시행하고, 충청도는 4분의 1을 감하며, 경기도·강원도·황해도·평안도는 3분의 1을 감하고, 함경도는 1/2을 감하게 하라."고 명했다.   이러함에도 8월21일에 평안도사람 15인이 답험법으로 수세할 것을 건의했고, 8월22일에는 경상도 감사가 공법 시행으로 인한 피해 구제를 건의했다.   8월27일에 도승지 신인손이 아뢰기를, "지금의 공법은 진실로 좋은 법입니다. 단지 금년은 약간의 풍년이 들었다 하나, 실농한 곳이 많아서 매년 흉년으로 백성이 저축해 둔 것이 없는데, 갑자기 공법을 행하게 되면 백성들이 힘들 것으로 염려됩니다. 근자에 들으니, 인심이 흉흉하여 이 법을 좋아하지 않고 신문고를 치면서 상언하는 자까지 있다고 합니다. 대개 이 법은 풍년이면 백성들에게 좋고 흉년이면 백성들에게 해가 되는 것이오니, 우선 공법을 정지하고 풍년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였다. 세종은 "나의 뜻도 그러하나, 이미 정한 것을 경솔하게 고칠 수 없으니 대신들과 의논하라." 하였다.   이어서 세종은 도승지와 좌부승지 권채를 다시 불러서 하교하기를, "당초에는 대신들과 의논하여 한 두 고을에 공법을 시험해 보고자 하였더니, 대신들이 ‘한 도에서 시행하여 본 뒤에야 그 편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청하고, 또 청하기를, ‘팔도에서 시행하자.’고 하므로, 나 역시 금년 6월 이전은 우로(雨露)가 적당해서 혹시나 풍년이 되어 이 법을 시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시행하게 했지만, 7월 이후에는 비와 가뭄이 고르지 못하여 여러 도의 농사가 부실하니, 이 법을 갑자기 시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당초에 대신들과 더불어 정한 일이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공법제조(貢法提調)에게 의논하여 아뢰라." 하였다.   공법 제조 영의정 황희와 이조판서 하연 등이 의논하기를, "실로 전하의 하교와 같사오니, 금년의 조세를 거둘 때에는 우선 전례대로 경차관을 나누어 보내서 손실에 따라 감하여 주소서." 하고, 찬성 신개와 판중추 안순 등은 "이미 시행하게 된 것을 경솔히 고칠 수는 없으니, 전손(全損)된 곳은 관원을 보내어 살펴보게 하고 조세를 감하소서." 하였다. 세종은 "제조들의 의논이 같지 않으니 정부와 육조가 함께 의논하여 아뢰라."하였다.   8월28일에 도승지·좌부승지가 의정부와 육조에 가서 의논하니, 참찬 최사강 등은 말하기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하고, 우의정 노한과 판서 황보인 등은 "금년만은 우선 정지하소서." 하고, 참찬 조계생은 "경차관을 각도에 보내어 각 고을의 풍년이냐 흉년이냐를 보고, 공법의 차등을 보아서 조세를 거두소서." 하고, 판서 권제 등은 말하기를, "영구토록 시행할 수 없습니다." 하였다.   도승지 등이 돌아와 이를 아뢰니, 세종은 "공법은 옛일을 상고하고 지금을 참작해서 대신들과 더불어 의논하여 정한 것이고, 본래 백성들에게 편리하게 하고자 한 것이었다. 내가 부덕(不德)하여 20여 년을 왕위에 있으면서 일찍이 한 해도 풍년이 없었고, 해마다 흉년이 들었으나 뒷세상의 풍년도 기약할 수 없으니 이 법은 단연히 시행할 수 없겠다."하고, 즉시 전지를 내리기를, "각도의 조세는 공법을 버리고 예전대로 손실법에 의하도록 하라." 하였다.   세종은 개혁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했다. 아무리 공법이 좋아도 흉년이 들어 민생이 무너지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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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임업인과 임업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인 ‘임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0일, 농업경영체의 경영정보 등록대상에 임야를 추가하여 임업인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과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함께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는 농업의 범위를 농작물재배업, 축산업, 임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농업인의 범위에 임업인을 포함하고 있지만 농업경영체 경영정보 등록대상에는 임야가 제외돼 있는 실정이다.   현재 임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농업인 인정조건으로 하는 정부지원 사업과 농업인 혜택 대상에서 배제돼 있기 때문에 다른 농업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었는데 이번 법안이 가결될 경우 임업인도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통해 농가경영을 수월히 하고 농가 및 농업인 지원 혜택에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다.   황 의원은 “임업의 산업화 추진, 임가소득 증대 등 임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법적으로 임업이 농업에 포함되어 있지만 농업경영체 등록대상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으로 인해 생기는 임업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임업인이란 자부심을 지켜드리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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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는 목포 새가정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탐방하는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지난 11일 울돌목 일원에서 운영했다.   ‘톡톡 이순신 충무공 탐험대’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충무공 이순신의 유적을 활용해 다양한 역사 체험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을 비롯한 전 국민이 나라사랑 정신과 리더십을 배우고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획·운영해온 연간 교육사업이다.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가 올해 운영단체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청소년 및 취약계층, 군인, 가족단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프에서는 명량대첩 승리와 리더십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충무공 유적지 답사, 판옥선 및 거북선 승선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다.   또한 올해 초 개관한 해전사전시관에서 명량해전 당시 치열한 전투상황을 알려주는 난중일기, 세계해전사, 명량대첩 승리의 숨은 주역들의 이야기 등을 관람했다. 판옥선으로 제작된 4D영상관 체험을 통해 명량대첩의 현장을 오감으로 생생하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진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전라도민들의 호국·희생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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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017 제29회 타이페이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19일~30일까지 12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22개 종목(필수 14개, 선택 7개, 시범 1개)에 150개국 11,000여명이 참가한다.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2년마다 개최하고 전 세계 대학 스포츠 선수단이 한곳에 모이는 국제종합경기대회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육상, 수영, 펜싱 등 전 종목에 선수 319명, 임원 71명, 본부임원 25명 등 총 415명이 참가하며, 전남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임원 2명, 전남 소속 선수 11명과 전남 출신 선수 6명이 포함됐다. 임원으로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하는 선수단 단장으로 선임된 김홍식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대한체육회 본부임원으로 편성된 박경채 전남체육회 전문체육팀장이다. 전남소속 선수로는 지난 7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세계선수권대회 배영 50m에 출전하여 자신이 수립한 한국 신기록(25초 07)을 경신한 수영(경영) 원영준(전남수영연맹) 선수를 필두로, 수구 정병영, 윤영관, 한효민, 최현석, 장 덕(한국체대), 양궁 이은경(순천시청), 우슈 서희주(순천시우슈협회), 유도 이승수(여수시청), 태권도 임금별(한국체대), 롤러 정은채(여수시청)선수로 7개 종목에 11명이 참가하며 메달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또한, 전남출신이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선수로는 리우 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최미선(광주여대․무안)선수와 축구 민유경(수원시설관리공단․광양), 김성미(울산과학대․여수), 이현식(용인대․여수), 유도 김지윤(동해시청․보성),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순천) 등 6명이 포함되어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인 김홍식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모두가 ‘2018 자카르다 팔램방 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올림픽대회’의 주역이 될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다.” 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여 목표한 성과를 거두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여 더욱 정진하는 계기로 삼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15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거행된 선수단 결단식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 소개 등 본 행사 후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의무 교육과 선수촌 생활 안내,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본단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아시아나항공 OZ711편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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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한 ‘강진한정식 예약사이트’를 시범 운영한다. 강진한정식(http://www.gjhjs.kr)을 통해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강진한정식 예약사이트는 ‘강진한정식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푸짐한 한상차림(4인 기준)이 특징인 강진한정식을 1~2인의 관광객은 맛볼 수 없는 점을 보완했다. 1~2인의 관광객들은 다른 관광객과 함께 한 상에서 강진 한정식을 맛 볼 수 있다. 단 1~2인 관광객들을 합쳐 총 3인 이상이어야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일로부터 3일 전 3인 이상이 예약이 되지 않을 경우 사전안내 후 자동 취소된다.   주민복지실 서현미팀장은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와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등 관광활성화에 따라 강진의 대표 음식인 한정식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를 통해 강진의 맛과 멋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진한정식은 조선시대 사대부와 왕족들의 유배지로 유배를 따라온 수라간 궁녀가 궁중음식의 비법을 전하면서 탄생하였다고 전해진다. 강진은 산과 들, 강과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지형으로 천연 음식재료가 풍부하고, 궁중음식과 향토음식이 어우러진 맛깔스러운 한상차림으로 발전해 전국에서 한정식으로 유명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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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강대의 · http://edaynews.com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ž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8월 11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접수 일정을 확정하였으며 ▲재평가 실시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개정 의결이 진행되었다.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8월 16일부터 접수 시작​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신청은 오는 8월 16일(수)부터 시작된다. 접수기간은 16일(수) 00시부터 29일(화) 24시까지 2주간으로,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 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9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평가기간은 최소 4주, 최장 6주로 규정에 명시되어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신청 자격은 포털사에 뉴스검색제휴 제휴매체로 등록된 후 육(6)개월이 지난 매체로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일(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일(1)년이 지난 매체다.​ 한편, 뉴스콘텐츠 제휴사의 카테고리 변경 심사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제2차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뉴스콘텐츠는 80점 뉴스스탠드는 70점 이상인 경우 통과가 가능하다. 평가는 매체당 최소 9명 이상이 참여하는 평가팀을 구성해 실시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오는 9월 재평가 실시 예정​ 뉴스제휴평가위는 기존 제휴 매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재평가를 실시하며 오는 9월 첫 심사를 진행한다. 작년 재평가TF를 꾸려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재평가 관련 규정을 개정하였으며, 이번 재평가에서는 해당 규정에 의거하여 현재까지 누적벌점이 5점 이하인 경우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누적벌점이 5점 이하라도 제휴 매체와 포털사 간 최초 제휴 계약 당시의 제휴 기준과 현재의 제휴 기준 사이에 현저한 변경이 있거나, 최초 제휴 계약 당시의 제휴 내용이나 매체의 성격에 현저한 변경이 있을 경우 포털사의 요청에 따라 재평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재평가 대상 매체에는 사전 안내되며, 재평가 진행에 대한 소명자료를 별도 접수 받아 평가 자료로 대체할 예정이다.​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윤여진 제1소위원장은 “이번 재평가를 공정하고 엄정하게 심사하여 기존 입점 매체에 대한 형평성 시비를 끝내고 뉴스 이용자의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는 인터넷뉴스서비스 환경 제고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개정​ 뉴스제휴평가위는 이번 회의에서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 개정을 의결했다.​ 뉴스제휴평가위는 ▲평가팀 구성 인원의 기준을 최소 10인 이상에서 9인 이상으로 조정했고, ▲제휴 영역별 뉴스 제휴 점수 기준을 10점씩 낮췄다. 이와 함께 ▲재평가 대상 및 탈락시 조치 등을 상세히 규정하는 방향으로 개정을 진행했다. 개정된 규정은 8월 11일부터 적용된다. 세부 개정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개정 내용>​ ​ ▶ 제10조 (평가 방법) ① ‘뉴스제휴평가위’는 소속 위원 30명 가운데 최소 9인 이상이 참여하는 평가팀을 구성해 제휴 신청 매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수정)​ ③ 뉴스제휴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정한 최소 점수 이상을 얻어야 한다. (수정) (가) ‘뉴스검색제휴’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나) ‘뉴스스탠드제휴’ :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다) ‘뉴스콘텐츠제휴’ :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 ​​ ▶ 제11조 (재평가 대상 및 방법) ③ 재평가 방법은 제8조 및 제10조를 따르며, 재평가 결과가 제10조 제3항 각 호에서 정한 현재 제휴된 '제휴 영역'의 최소 점수 미만인 경우 제16조 제4항 (다)호에서 정한 바에 따라 '포털사'와 '제휴매체' 사이의 계약은 즉시 해지된다.(수정) ④ ’포털사’는 재평가를 시행하려는 경우 재평가 대상 ‘제휴매체’에 재평가 사유를 사전에 고지해야 하며, 해당 ‘제휴매체’는 '뉴스제휴평가위'에 재평가에 대한 소명자료(재평가 사유에 대한 소명자료, 향후 운영 계획 등 ‘제휴매체’에 유리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음)를 제출할 수 있다. (추가)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이근영 위원장은 “제휴 매체의 평가, 절차 등 다소 미비했던 규정의 정비를 통해 뉴스제휴평가위의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후에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활발한 내부 토의 및 TF 활동 등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개정된 규정은 각 포털에서 열람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뉴스제휴평가위 사무국(mpec@navercorp.com, mpec@kakaocorp.com)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8-15 · 뉴스공유일 : 2017-08-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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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김종영 · http://edaynews.com
 ‘5·18민주화운동진실규명과역사왜곡대책위, 성명서 발표 5․18민주화운동진실규명과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16일 광주광역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진상규명 및 왜곡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최근 법원의 ‘전두환 회고록 출판·배포금지 가처분 인용, 지만원과 뉴스타운에 대한 5·18명예훼손 손해배상 판결’을 환영하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은방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오월단체 관계자, 민변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윤장현 시장과 이은방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김후식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회장 등이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날조 행위는 박근혜정부의 역사교과서 왜곡서술 흐름과 궤를 같이해 2013년도부터 본격화됐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왜곡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처하기 위해 서명운동과 법률대응 등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금지 가처분 결정과 지만원과 뉴스타운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날조하는 세력에 대한 경고와 규제의 근거가 마련된 것으로 법원의 결정과 심판을 존중하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또 ▲국회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 통과에 협조 ▲전두환은 5․18민간인 학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국정과제 채택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의 남은 과제가 진정성 있게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5․18의 진상규명 문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책위는 현재 일부 서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두환 회고록에 대해서는 5‧18재단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전국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회고록의 경우 공문을 보내 회수를 요청할 방침이며 윤장현 시장은 5․18과 광주가 가지고 있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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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국회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16일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25%로, 운전면허 취소에 대한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1%에서 0.08%로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했다.   도로교통공단이 2015년 발표한 5년간(`10~`14년) 음주 운전사고 심층 분석결과에 의하면, 전체 교통사고의 12.3%, 전체 사망자의 14%에 해당하는 총 3,648명의 사망자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 의원은 “우리에게 슬픔과 분노를 안겨준 크림빵 뺑소니 사건과 유사한 음주운전 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며 “현행법은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일 때 처벌을 받기 때문에 한 잔 정도의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는 것은 괜찮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공공연하게 퍼져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개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황 의원은 “미국 워싱턴주의 경우 음주운전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 1급 살인범으로 취급해 50년에서 종신형까지 처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너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며 “일본은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을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한 뒤 음주운전 교통사고율이 78%나 급감했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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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부동산중개업소 정보 모바일(QR코드) 서비스’를 시행해 화제다.   이 서비스는 관내 중개업소 출입문 등에 QR코드를 부착,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부동산중개업소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중개업소 상호, 전화번호, 대표자 성명 및 사진, 소속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부동산 중개보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인이 거래한 부동산의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등의 정보를 직접 열람할 수 있고, 도로명주소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실거래가격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구는 “운영중인 중개업소 간판 실명제와 이번 중개업소 정보 모바일(QR코드) 서비스로, 무자격자 및 중개보조원 등의 중개행위를 원천 차단해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에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모바일을 이용해 임차인의 권리, 피해시 대처방법 등을 사전에 제공하는 ‘관악부동산 안심안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중개업소 이용 시 부동산 중개업소 모바일(QR코드) 서비스를 활용해 중개업소의 정보를 확인 후 중개의뢰 및 부동산 거래계약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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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17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도서민의 부담경감을 위해 육지에서 도서로 운송되는 생필품에 대한 운송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도서민 운임과 요금의 지원 대상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해당되어 생활연료와 생필품 운송을 위해 불가피하게 화물선을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도서민에게 부담이 과한 실정이다. 이 의원이 발의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과 ‘해운법’은 이러한 도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화물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에 대해서도 운송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이 의원이 발의한 2건의 법률 개정안은 취사용 액화석유가스, 난방용 유류 등 생활연료와 생필품 운송에 대해서 기존 여객선 뿐만 아니라 화물선까지 확대하여 도서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여건 증진이 가능토록 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도서민 편의 증진과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불편과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개호 의원은 “생계와 직결되는 생필품 운송비가 도서민들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다가오는 정기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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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8월 16일(수), 2023년 세계 잼버리대회 유치에 성공한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민관 합동 한국대표단에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치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잼버리를 두 번 이상 개최하는 여섯 번째 나라가 되었고, 특히 도전과 개척의 땅인 새만금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일깨울 것”이라고 하면서, 2023 세계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2023년 세계 잼버리 유치 성공 문재인 대통령 축하메시지] 2023년 세계 잼버리 유치 성공을 온 국민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새만금에서 세계 스카우트들의 큰 잔치가 열린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 잼버리를 두 번 이상 개최하는 여섯 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열정과 노력으로 큰 성취를 이룬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비롯한 민·관 합동 대표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만금은 도전과 개척의 땅입니다. 전세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큰 꿈을 키우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확신합니다. 잘 준비해서 참가하는 모든 스카우트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게 되길 기대합니다. 정부도 2023년 세계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7년 8월 16일 대통령  문 재 인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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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강진원 · http://edaynews.com
- 질의내용 사전 시나리오 각본 없이 질의응답에 너도나도 손든 기자들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11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취임 100일을 맞아 ‘국민이 묻고 대통령이 답하다.’ 라는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늘 기자 회견은 질문순서와 질의내용에 대한 사전 시나리오 각본 없이 완전 생중계로 진행되어 종전과는 완전히 다른 광화문 시대에 걸맞는 대통령의 면모를 보여준 기자회견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자회견 시작 모두발언을 통해 “공식출범은 100일 전이었지만 사실 새 정부는 작년 겨울 촛불광장으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이제 물길을 돌렸을 뿐이다. 정부의 정책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당면한 안보와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일자리, 주거, 안전, 의료 같은 기초적인 국민생활 분야에서 국가의 책임을 더 높이고 속도감 있게 실천해가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이 끝나자 곧이어 질의응답순서로 진행되었다.   맨 먼저 외교안보분야 질의응답에서는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을 없을 것,  6.25전쟁으로 인한 폐허에서 온 국민이 합심해 이만큼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는데, 또다시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을 수는 없다. 전쟁은 기필코 막을 것, 레드라인은 북한 미사일에 핵을 탑재하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한국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하다. 한·미간의 입장이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한·미간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지방선거와 개헌투표 로드맵에 대하여는 “내년 지방선거 때에 개헌을 하겠다는 약속에는 변함이 없다. 최소한 지방분권을 위한 개헌을 하겠다, 국민기본권 확대를 위한 개헌에는 합의하지 못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지방분권 개헌과 국민기본권 강화를 위한 개헌부분은 이미 충분한 공감대가 마련돼 있다”고 답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율인상과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초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명목세율 인상, 초고소득자에 대한 과세강화, 각종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정부가 발표한 증세 방안만으로 충분히 재원 감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정부는 노동조합 조직률을 높이기 위해서 정책적인 노력, 노동조합도  대중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논란이 거세진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는 “탈원전 정책은 급격하게 추진하지 않고 지금 가동되는 원전의 설계수명이 만료 되는대로 하나씩 문을 닫아가겠다. 탈원전에 이르는 데는 6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게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고리 5‧6호기 건설관련 공론조사는 “공론조사 과정을 통해 합리적 결정을 얻어낼 수 있다. 앞으로 유사한 많은 갈등사안에 대해서도 갈등을 해결해가는 모델”이 될 것이다.   “언론의 공정성 유지 의지를 확고히 밝혔고, 공정사회 만들기를 위한 적폐정산은 임기내내 진행해야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한 여야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대통령이 국정 철학을 솔직하게 밝히면서 앞으로의 국정운영에 대해 예측 가능하게 하고, 안정감을 주는 회견이었다며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비판했다”. 이어서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새 정부가 촛불광장에서 시작됐다’고 밝힌 것은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모두의 정부이기를 포기했다”며 비판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각본없는 기자회견은 국민의 기대 충족, 과(過)는 빼고 공(功)만 늘어놨다”고 비판했다.   전지명 바른정당 대변인은 “형식과 연출이 앞선 기자회견이었다. 북핵 문제는 해법이 애매모호, 인사와 조세 정책에 대한 답변 장황한 답변”이라고 비판했다.   세 야당의 비판에 대해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사전 조율 없는 자유로운 질의 응답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전직 대통령들과는 대조적인 모습,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최소한의 의무도 지키지 못한 지난 정권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고 호의적인 논평을 내놓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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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 피해유발 성분으로 알려진 CMIT/MIT 혼합물이 함유된 화장품을 장기간 사용했던 소비자로부터 심각한 피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최도자 의원은, 정부는 화장품 사용자의 피해를 인지한 후에도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나 판매 중지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피해 방지에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피해자가 사용한 제품은 유명 연예인들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며 상품개발 기획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P씨가 D업체를 통해 제조한 헤어스프레이로, P씨는 여러 채널의 홈쇼핑을 통해 수차례 판매했다.   화장품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에 알리고 피해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요청과 함께 제품 회수 및 판매 중지 등을 요구하며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서왔다.   하지만 식약처는 씻어내지 않는 제품인 헤어스프레이에 CMIT/MIT 혼합물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씻어내는 제품에는 0.0015% 이하로 사용할 수 있다며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혼란을 초래하고 피해자의 민원을 종결 처리했다.   현재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헤어스프레이는 홈쇼핑과 인터넷을 통해 이미 수백만 개가 판매된 제품으로 제품 회수 및 판매 중지 조치 없이 중고물품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유통되고 있다.   최도자 의원은 “가습기살균제 피해물질이 들어간 화장품에서 피해자가 발생한 게 사실이라면 충격이다”며, “국민보건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만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판매 중지 조치를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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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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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대학교와 경북 구미아성요양병원(이하 아성병원)이 18일 오후 6시 아성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옌웨이치 표적치료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중국 절강대학교 옌위이치교수와 아성병원 박종석 상임이사는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구미아성요양병원에 “옌위이치 표적치료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중국 절강대학교는 1897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학생수는 약 5만명이며, 졸업생 취직율이 제일 높아 중국 최고의 대학교에 속한다. 이 행사는 오는 20일 경주에서 사단법인 경북미래창조포럼(이사장 신장식) 주최, 경상북도 후원으로 열리는 한중수교 25주년 기념행사인 “한중강소기업발전교류회”에 앞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아성병원과 협약을 체결하는 중국 절강대학교는 1897년 설립, 현재 5만여 명의 재학생과 최우수 취업률로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옌웨이치 교수는 정형외과 의사 출신으로 일본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캐나다에서 교환학자로 계시면서 영국의 국가의료과학상을 비롯한 수많은 명예를 얻어 중국 정부의 고위인재 유치 정책인 “천인계획”에 따라 절강대학교 의과대 주임교수로 부임했다.   그가 연구하고 개발한 치매, 뇌졸중 치료약품은 3상 실험을 하고 있으며 완성되면 세계 최초로 치매, 뇌졸증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약품이 탄생된다. 한편 구미아성요양병원은 2007년 설립, 노인성 급·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향후 급속하게 증가되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적극적 질병치료와 요양을 담당해 현재까지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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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16일「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본 개정안의 입법취지는 남북교류사업의 주체와 물품 등의 반출·반입 주체로 지방자치단체를 명시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제주도의 북한 감귤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강원도의 연어 방류사업 등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사업을 활발히 진행한 사례가 있었으나, 2009년 3월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의 주체 중 하나임을 명시하던 ‘교역당사자’ 조항의 삭제와 2010년 5.24 조치 등의 강경 대북정책 추진으로 2010년부터 사실상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접경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대부분 관련 현안을 가지고 있어 보다 수요에 부합하는 남북교류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중앙정부는 남북관계 발전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현행법 상 남북교류사업 주체에 지방자치단체가 포함됨을 명시하여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사업을 할 수 있음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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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부겸 행전안전부 장관이 2019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방 민생현장 점검차 19일 광주를 방문한 김 장관은 먼저 광주시 광산구 일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대회준비상황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북핵문제가 고조된 상황에서 광주수영대회가 분위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임시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여 수영대회를 개최하려는 아이디어와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극찬했다. 이어 “예상하지 못한 추가 소요재원이 발생할 경우 도와줄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며 “대회 운영비가 적게 산정된 것은 문화체육부와 광주시가 협의할 사항이지만, 행정안전부도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겠다”고 밝혔다. 또 “수영대회는 국가에서 더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며 행안부는 행‧재정적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민주‧인권‧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던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오후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박병호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해명 전 특보 등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일자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윤 시장은 광주시 동구 ‘I-PLEX 광주’에서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드림사업과 청년창업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문재인 정부의 청년 일자리 해결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한빛원전안전협의회’ 참여 ▲사회혁신을 위한 광주형 참여혁신정책 확산 ▲광주수영대회 경기장․선수촌 진입도로 정비 ▲첨단대교 보수․보강 공사 등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광주시가 청년드림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주고 지역 젊은이와 호흡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청년들이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꿈을 접는 현실을 바꾸고 힘을 얻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장현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꿈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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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역균형발전 영·호남 대토론회’를 18일 오후 광주5·18교육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와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 광주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토론회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적 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정부와 학회가 공동으로 지방분권형 헌법개헌과 지역균형발전의 지혜를 모으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박병호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병록 한국거버넌스학회장, 김흥회 한국정부학회장, 류한호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 최백영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이어 10개 세션의 학술대회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해 열띤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지방분권형 개헌‧강력한 지역균형발전 필요” 특히 참석자들은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과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균형발전정책이 실시돼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중앙 권한의 획기적 지방 이양 ▲자주적인 지방재정 확충 ▲자치단체의 자치역량 제고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지방분권형 개헌 등을 꼽았다. 이 자리에서는 이민원 광주대 교수가 ‘개정헌법에 담겨질 지방분권의 성격과 내용’을 주제로 제1발제를 벌였다. 이 교수는 지방자치권과 주민자치권을 크게 강화하기 위해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등을 핵심 개헌의제로 해야 하며, 지역대표형 상원의원제제를 도입하고 대법원을 제외한 고등법원과 지방법원 등을 지방자치기관화할 것을 제안했다. 행정차원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기능배분 및 보충성원칙의 보장, 수직적 지방재정조정의 수평적 지방재정조정으로의 재정조정기능의 중점 전환을 제시했다. 제2발제에서는 김명식 조선대 교수가 ‘지방분권과 헌법개정’을 주제로 헌법적 차원에서 분권을 조망했다. 김 교수는 지역 간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국가조직원리로서 지방분권 원리를 헌법상 명문화하고, 기관이나 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주민 자치적 요소에 대한 헌법규정을 명시하는 방식으로 지방자치의 민주주의적 요소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제 이후에는 김보현 광주시의원, 최준호 영남대 교수, 조영임 전 광주여성재단 사무총장, 유양식 대광여고 교장, 박선 대구 YMCA 사무총장 등이 토론을 실시했다. 박병호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현재와 같은 중앙집권적 체제에서는 국민소득 4~5만달러의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강력한 지방분권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지방이 자주적 능력에 기초해 지방정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등이 핵심 개헌의제로 설정돼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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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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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계란에서 살충제가 검출된 7개 부적합 농가의 농장 보관분과, 수집업체, 마트 등 유통분 141만여 개를 전량 회수, 107만 개를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폐기했으며, 잔여물량 34만 개(함평)를 22일까지 폐기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또 소비자가 냉장고에 보관하는 계란의 경우 식약처 누리집에 게제된 부적합 농장의 난각코드를 확인해 자체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하도록 홍보하고, 전라남도 재난문자로 부적합 농가 내역을 알려줘 소비자가 대처하도록 조치했다.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 과정에서 일부 검사 항목이 누락된 4종의 경우 20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추가 보완검사를 실시한 결과 19농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항목 4종은 스피로메시펜, 설폭사플로르, 페노브카브, 플루페녹수론이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부적합 농가 나선준영의 난각코드 번호의 오류에 대해 ‘13나선준영’에서 ‘13나성준영’으로 정정 요청해 식약처 등 부적합 농가로 공표되도록 한 바 있다.   또한 부적합 7개 농가에 대해서는 21부터 매일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고, 제수용품 준비로 계란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명절 전인 9월 까지 전체 가금사육농가 정밀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등 계란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계란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강화와 함께 동물복지형 축산 확대, 산란계농가 교육 강화 등 계란 안전성 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계란은 신선하고 안전한 영양식품으로서 평상시처럼 섭취하고, 전남에서 유통되는 닭고기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므로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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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입양아동에 대해 제도 밖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사전 위탁’을 양성화하여, 입양아동의 안전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입양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법원의 입양 허가 전에 사전위탁을 제도화하고, 지자체장의 관리 하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최도자 의원은 “입양 아동이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사전 위탁’제도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제도 양성화를 통해 충분한 보호조치를 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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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이데이뉴스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미래 농업분야 핵심 장비로 각광받고 있는 초경량 무인 비행장치인 ‘드론’ 국가자격증 반을 운영, 지역 농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끌고 있다.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관내 농업인 23명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반을 지난 8월 14일 1기 교육생(9명)을 시작으로 2기 9월 4일, 3기 11월 6일까지 2주 간격,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업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생산력 저하를 극복하고, 드론을 활용한 농업 분야 생산의 효율성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교육기관인 영암소재 (주)에어콤에서 실시되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드론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 교육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시는 1인당 300만원이 넘는 자격 취득 비용을 감안해, 자부담 3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시비로 지원하는 등 교육생의 비용적 부담을 덜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분야 뿐만이 아니라 산업용 드론과 레져용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창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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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22일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00년 구제역을 시작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반복적 발생과 살충제 계란 파동의 근본적 원인은 A4용지보다 좁은 공간에 산란계를 가둬놓고 기르는 공장형 밀집사육방식에 있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동물의 밀집사육을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고, 이에 “밀집사육의 금지를 법률로 정해 동물의 사육환경을 개선해서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입법취지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매년 AI의 발병이 반복되어 대량의 닭이 살처분되는 등 축산업계가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고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축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불안이 어느 때보다 높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전남 도지사 시절인 ▴2006년 10월 전국 최초로 친환경축사 5개년계획 선포 ▴2008년 가축의 생태에 맞게 축산환경을 개선해 동물복지를 추구하는 ‘녹색축산’ 선포 ▴2011년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형 친환경녹색축산 육성 조례안’ 제정 등 선진국형 축산정책을 선도했다. 그러나 정부의 적극성 결여와 민간은 동물복지 농장 시설 개선비용 부담과 농장의 채산성 문제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정부와 민간은 더욱 심각해질 축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사육방식을 친환경 방목축산으로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축산농가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등을 대폭 확대 지원해야한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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