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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와 안전성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개인정보보호부문(ePRIVACY)’과 ‘인터넷사이트안전부문(i-Safe)’에서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정보보호인증마크는 (사)개인정보보호협회에서 인터넷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근거한 인증심사를 통과한 사이트에 대해 1년 동안 인증하는 제도. 또한, 인터넷사이트 안전을 위해 사이버 해킹 및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최신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으로 개인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부터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마크 획득으로 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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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한중 외교안보 갈등의 장기화 국면 속에서도 전라남도가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대중국 수출, 중국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정철실에서 공무원 및 도의원,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중국협력 발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주재로 교류, 수출, 관광, 투자 등 대중국 교류협력 4대 분야 추진 상황 설명 및 발전 방안 토의를 진행했다.   교류 분야의 경우 산시성과 자매결연 체결, 저장성과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사업, 장시성과 교류협력 확대 등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적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쑨시엔위(孫顯宇)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총영사가 ‘한중수교 25주년 양국이 이룩한 성과 및 직면한 도전과 기회’로 주제발표를 했다. 쑨시엔위 총영사는 주제발표에서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아 경제, 무역, 산업, 인문교류, 교육교류 분야에서 두 나라가 얻은 성과를 설명한 후 “사드 배치로 한중 관계가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지만 국가 간 교류는 국민 간 친밀함에, 국민 간 친밀함은 마음의 소통에 달렸으니 소통을 통해 좋은 친구, 좋은 이웃이 되자”며 선린우호, 공동발전을 강조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한중 관계가 예전만 못하지만 전남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중국인들이 찾아올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전라남도의 대중국 교류․협력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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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시민들과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광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방향’, ‘도시재생공동체 센터의 역할’, ‘주택도시 기금 지원제도 안내’, ‘LH 도시재생 사업 모델’, ‘국내외 우수도시재생 사례’ 등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해 전문가 발표와 도시재생 마스터인 조용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자유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와 자치구 재생업무 담당국장으로 구성된 TF팀 회의를 수차례 개최하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원하는 129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발굴했다. 또한, 윤장현 시장은 지난 8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장관을 직접 만나 자치구 재정자립도를 감안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지원율을  차등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종합설명회 개최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며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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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A씨는 일하다 크게 다쳐 오랫동안 병원신세를 져야 했지만 보험금은 겨우 145만원을 받았다. 작업 중 목숨을 잃은 B씨의 유족이 받은 사망보험금은 1,286만원에 불과했다. A씨와 B씨 모두 농민으로 농삿일을 하다 다치거나 사망했다가 받은 농업인 안전보험 금액이다.   농업인 안전보험이 보장내용이 크게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가입률이 농업인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산재 수준의 농업인 안전보험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해수위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농식품부 국정감사 자료에서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률이 47.7%에 불과한 이유가 낮은 보장성에 있다면서 농업인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보장내용 강화와 공적 사회보험인 ‘농업인 산업재해보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농업인 안전보험 도입 이후 농업재해에 대한 농업인들의 1인당 지급 현황을 보면 △2015년 136만원 △2016년 137만원 △2017년 145만원에 불과했다. 당연가입 공적 사회보험 ‘농어민 산재 보험’ 전환 필요  사망자 1인당 지급액은 △2015년 1,103만원 △2016년 1,168만원 △2017년 1,286만원에 그쳐 가장을 잃은 유가족들이 생계를 잇기에는 터무니없이 적은 보험금이었다.   이 때문에 2015년 56.4%로 저조했던 가입률이 올해는 47.7%로 더 떨어졌다.   이 의원은 “현행 농업인 안전보험은 보장내용이 크게 부족한데다 민간운용의 임의가입 형태라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보험혜택을 기대하기 어렵고 가입률이 저조한 실정이다”며 “현재 임의가입 방식은 농업만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는 농민 차별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인 안전보험을 당연가입 형태로서 공적 사회보험인 ‘농어민 산업재해 보험’으로 하루빨리 전환해야 한다”며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농식품부에 촉구했다.   이와함께 이 의원은 전체 산업 평균(0.5%)의 2배에 이르는 농업인 재해가 매년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3년간 농업인 재해가 8만8,509건이나 되고 사망자도 3,61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발생을 줄이는 것은 농업인들의 안전과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결국 국가재정 부담을 줄이는 첩경”이라며 농업인 재해 예방·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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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3년째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아랫장에서 오는 24일 ‘매일오후 상설장터’를 개장한다. 아랫장 상설장터는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2ㆍ7일 아랫장날에는 쉰다. 상설장터에서는 장날과 마찬가지로 순천지역과 인근주변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과 임축산물, 특산품과 활어수산물 등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호남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순천아랫장이 ‘매일오후 상설장터’ 운영사업을 통해 그동안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크게 이름난 ‘먹거리 야시장’과 함께 순천아랫장을 상설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 날인 24일 오후 2시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기념품도 지급하며,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아랫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901-8003) 또는 아랫장 상인회(741-3334)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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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시흥시 논곡중학교(교장 이문희)풍물놀이 공연단 10명과 인솔교사, 담당 공무원 14명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하치오지시 이시카와 중학교를 방문하여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교류의 장을 펼치고 돌아왔다.   논곡중학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지속적이고 활성화되는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시흥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학교 간 연계사업 시스터스쿨(Sister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처음 교류에 참여하였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논곡중학교의 풍물부는 경기도 대회에서 다년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은 공연단으로, 현지 시민과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의 북, 장구, 꽹과리 등이 어울려지는 멋진 공연을 선보여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일본 하치오지시와 시흥시는 지난 2006년부터 우호교류도시를 맺고 11년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일본 하치오지시 시제 100주년 기념행사를 맞이하여 축하공연을 포함해 양 도시의 학교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학교생활,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였다.   시흥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터스쿨 (Sister School) 프로젝트 사업은 해외학교와의 교류 희망 학교를 연 중 상시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팀(031-310-3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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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우개량사업이 내년에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최근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에 강진군이 고흥군과 함께 선정됐다.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한우 개량을 통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선발해 브랜드로 육성한다. 전남 한우의 차별화로 수출기반을 구축하고자 전라남도가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내년부터 5년간 매년 4억 원씩 총 20억원을 지원받아 한우개량사업을 체계화한다.   강진원 군수는 “2013년부터 한우개량사업을 핵심사업 중의 하나로 선정해 신규사업 발굴, 사업비 증액 등으로 2013년 61%에 불과하던 도체등급 1등급 이상 출현율이 2016년에는 70%에 육박하고, 지난해 말 80%이던 암소 등록률이 8월말 기준 94%에 달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암소가 많은 강진군 한우산업의 특성상 한우개량을 통한 우량 송아지 생산은 곧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와 직결된다”며 한우개량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진군에서는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과 기존의 한우개량사업을 연계해 우량 번식우 5천마리를 선발·관리한다. 브랜드 송아지 연 3천두 생산을 목표로 군과 축협, 종축개량협회, 한우협회 등의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한우개량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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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18일(수)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를 연다. 창단 40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투어(10.20~28일)를 떠나기에 앞서 국내 관객들 앞에 미리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피아니스트 고틀리프 왈리쉬 협연  1978년 지휘자 김홍재가 이끄는 도쿄 교향악단의 연주로 일본에서 초연된 ‘아리랑 환상곡’은 우리 민요 ‘아리랑’의 선율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형식의 관현악곡이다. 작곡가인 최성환은 북한의 음악가로, ‘아리랑 환상곡’은 오케스트라의 색채감을 유려한 관현악법으로 살려낸 곡이다. 우리 민족의 강인함과 한민족의 밝은 미래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은 기존의 협주곡 형태를 깨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베토벤이 가지고 있는 영웅적인 이야기와 달리 부드럽고 서정성이 짙은 이 협주곡은 작곡가로서 완숙함이 빛나는 시기에 작곡되었다. 유럽투어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고틀리프 왈리쉬’가 협연한다. 유럽투어에 앞서 먼저 광주 관객들과 만나는 피아니스트 ‘고틀리프 왈리쉬’는 비엔나 출신의 실력파 솔리스트로서 빈 필하모니 관현악단, BBC 교향악단 등과 협연했고 주세페 시노폴리,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와 같은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스트라빈스키 어워드 1등,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자인 그는 2002년 여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큰 찬사와 명성을 얻었으며, 2012년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지명되었다. 현재 베를린 예술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솔리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은 광주시향의 유럽행에 다리를 놓아 준 각별한 작품이다. 지난해 창단40주년 기념으로 떠난 일본 공연의 영상을 접한 브루크너 하우스가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의 재 연주를 청하며 공식 초청장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차이콥스키가 그의 인생이 괴로움으로 가득했을 때, 마음의 환(患)을 그대로 담아낸 곡이면서도 자신이 작곡한 작품 중 최고로 뽑은 교향곡이기도 하다. 공연 직후 광주시향은 20일 유럽투어에 나선다. 세계적 극장인 프라하의 스메타나홀(10월 22일), 오스트리아 린츠의 부르크너 하우스(10월 25일)에서 공연을 갖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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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앞 광장, 장명로 및 시민로, 연향 패션의 거리 일원에서 ‘더 큰 울림,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다채롭게 펼친다. 팔마시민예술제는 시민의 날 행사와 팔마문화제를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를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향유하기 위한 페스티벌 브랜드다.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예술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개·폐막 의식행사를 간소화하여 시민 중심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팔마시민예술제의 핵심 장소로 선정된 장명로와 시민로는 1987년 모 일간지 기사에서 ‘순천 문화의 거리’로 언급되었을 정도로 순천의 문화를 주도하고 지역의 이야기와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팔마비와 순천부읍성 옛터 등 이번 행사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냈다는 평가다. 행사구간 중 장명로는 순천문화원부터 시청, 남교오거리 구간이며, 시민로는 CGV 사거리부터 성남교를 지나 중앙 패션의 거리 앞까지를 잇는 구간이다. 공연 하이라이트는 13일 시민가장행렬과 개막난장, 14일 거리예술공연과 시민의 날 전야제, 15일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 피날레로 구성된다. 13일 개막은 개막공연 <강남예찬>을 시작으로 시민 가장행렬 <순천路맨스-길, 사람, 함께 걷다>, 시민의 상 수여식, 개막난장 <유마還타지>로 구성되며, 가수 크라잉넛의 특별공연으로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기간 중 행사장 곳곳에서 거리예술 공연과 버스킹이 이루어지며, 특히 고층건물 벽을 타고 펼치는 플라잉 공연을 야심차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구)시민극장에서 ‘시민파라다이스’라는 이름으로 젊은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DM 디제잉파티, 프린지 공연, 푸드파티, 시네마순천(16mm 이동영사)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한국정원 유선원’을 무대로 한 ‘순천가울림산방’에서는 전통문화예술 공연과 차 문화 행사가 펼쳐지고, 옥천변을 중심으로 ‘옥천시민미술제(설치미술)’, ‘시민도깨비마켓’, ‘천변푸드포차’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구)풍미정을 ‘팔마시민미술관’으로 새롭게 선보이면서 1층에서는 회화, 서예, 미술 등 전시가 이뤄지며, 2층에서는 역대 시민의 상 수상자를 비롯한 순천학, 시민활동 등 아카이브가 진행된다. 연계프로그램으로는 원도심에 자리잡은 문화예술공간과 전시공간 8개소를 투어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는 ‘팔마오픈스튜디오’, 10세 이하 아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순천을 색깔로 표현한 감성놀이터 체험인 ‘깔깔깔’, 청소년 환경미술 사생대회(순천미협), 동부 학생․시민백일장(순천문협)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14일 연향 패션의 거리에서는 제23회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의 날 전야제 및 소상공인 희망페스티벌이 가수 박미경과 팬텀싱어 특별공연(박요셉, 박정훈, 우정훈, 최용호)으로 개최되며, 15일에는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의 피날레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본선으로 마무리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가 추구하는 울림이 더 큰 울림이 되어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문화ㆍ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민예술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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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8개 면․동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을 보급했다. 시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 6개 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였고, 올 7월에 4개 면․동에 추가로 설치해 지금까지 총 10개 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여 보다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복지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차량 보급으로 맞춤형복지팀이 보다 신속하게 취약계층을 찾아가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 물품지원 등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 특히, 보급된 복지차량 8대는 모두 친환경 전기차로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 일환인 환경까지 생각하는 미래지향적 가치와 의미를 갖는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이번에 보급된 맞춤형 복지차량은 현장 중심 복지행정 실현과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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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국민의당, 광주 서구을)은 2017년도 국정감사가 시작된 12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저출산의 덫’에 빠진 인구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아동수당 50만원 확대, 이민 확대 등의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7명을 기록해 16년째 합계 출산율 1.3명을 넘어서지 못하는 초저출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OECD평균 1.68명에도 크게 못미칠 뿐만 아니라 OECD 34개국 중 33위, 세계 224개국 중 220위로 세계 꼴찌 수준이다.   향후 문재인 정부 5년은 신생아 출산 40만명선을 떠받치던 에코붐 세대(79-82년생, 연평균 86만명)의 출산연령이 끝나고, 산아제한 세대(83-90년생, 연평균 66만명)가 본격적인 혼인과 출산 연령에 달하는 시기로 현상유지도 힘든 구조적 저출산 위기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정배 의원은 “저출산·고령화가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의 경제도, 민생도, 복지도 파탄날 것”이라면서 저출산·고령화는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할 절박한 과제”라면서,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가 시작되면 연금과 건강보험 체계가 흔들리고, 성장률 감소, 국가 경쟁력 하락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강력한 저출산 탈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청와대에 일자리 상황판 뿐만 아니라 출산 상황판을 만들고, 대통령께서 출산을 직접 독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대통령과 복지부 장관이 결혼도 하지않고, 아기도 낳지 않겠다는 청년들을 직접 나서서 설득이라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대표적 저출산 정책인 월 10만원 아동수당, 향후 5년간 20만호 공동주택 등과 같은 조치로는 지난 10년간 꿈쩍도 않는 저출산의 덫을 탈출할 획기적 대책이 될 수 없다”면서 “아동수당을 단계적으로 50만원까지 확대해서 지급하고, 신혼부부용 공공주택도 매년 10만호 이상씩 충분히 공급”하는 등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확고히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 의원은 “문 정부가 저출산 해결에 과감한 재정을 투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분명한 재원 마련 대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아동수당 등의 재원마련을 위한 인구 위기극복세 등의 목적세 도입”을 촉구했다.   한편 천 의원은 “출산율을 높이는 것은 장기적인 대책이지, 당장의 생산인구 감소 등의 인구위기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이 될 수 없다”면서 “서유럽, 호주, 일본 등 선진국들의 사례처럼 전향적인 이민자 정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천 의원은 “북한인구와 남한인구가 통합될 경우 고령화 진행 속도를 4-5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간 교류협력 확대 등의 문제도 인구위기 감소의 측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다룰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문 정부의 국립인구문제 연구소 설립 추진 계획을 높이 평가하면서 인구위기가 지난 10년전 보다 더욱 급박해진만큼 전 국책연구기관의 역량을 총결집한 국립인구문제 연구소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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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부,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 관계자로 구성된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가 출범하면서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광주시는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 운영을 위한 상위급 협의회 간담회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체부 대표로 방선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 광주시에서는 박병호 시 행정부시장, 대책위에서는 이철우 상임공동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옛 전남도청 복원협의회 주체 역할을 광주시, 문화전당, 대책위 등에서 맡기로 합의했으며, 이와 관련한 운영 규정을 마련했다. 먼저 도청 복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문체부(아시아문화전당) 내에 ‘복원지원팀’을 꾸려 지역사회와 소통하기로 했다. 또 도청복원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복원 전문가 TF(자문위원회)도 구성한다. 더불어 용역과는 별개로 상무관 앞 평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상위급 협의회를 월 1회 개최하는 한편 각 기관별 실무진이 참여하는 공동실무 TF팀 회의를 주 1회 열어 협의회 안착을 돕기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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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정부의 ‘쌀 생산조정제’ 도입에 따라 2018년부터 논에 벼 대신 콩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해 쌀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쌀 생산조정제’를 시행키로 했다.   이는 최근 계속된 풍작에 따른 쌀 공급과잉 기조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다.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3천평)당 340만 원을 지원해 벼와의 소득차를 어느 정도 보전하는 제도다.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기도 한 ‘쌀 생산조정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전남의 경우 첫 해인 2018년 쌀 변동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를 대상으로 전국 5만ha의 21.4%인 1만 698ha에서 시행된다. 사업비는 ha당 340만 원 기준, 총 360억 원으로 국비 80%, 지방비 20%가 지원된다.   전라남도는 벼 대신 재배하는 작물의 2차 수급과잉 문제가 없도록 사료작물, 콩 등 자급률이 낮아 공급과잉 우려가 적은 품목을 위주로 확대 재배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월 말 정부의 세부시행지침이 확정되면 유관기관 합동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운영해 품목 선정과 종자 확보, 재배기술 지원 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생산조정제는 만성적인 쌀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량 감소 정책”이라며 “일부 우려되는 다른 작물의 생산 과잉 문제가 없도록 작목 선택에 신중을 기하도록 지도하는 등 착실히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쌀 생산조정제는 정부가 지난 2003년과 2011년 두 차례 시행했으며, 전라남도는 올해 자체적으로 802ha에 추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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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서종호 · http://edaynews.com
최근 언론을 보면 성‧가정폭력 등 젠더폭력과 더불어 스토킹‧데이트폭력‧여성보복 폭력 등 다양한 범죄들이 발생하고 있고, 젠더폭력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노인‧장애인 대상범죄도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애인 중에서도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고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발달장애란? 정신지체, 뇌성마비, 간질 또는 18세 이전에 발생하는 기타 여러 신경학적 장애를 말하며, 비교적 항구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이와 관련, 최근 확정된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경찰청 소관 과제인 <민생치안 역량 강화 및 사회적 약자 보호>의 내용을 반영하여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처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청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3대(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 대책 강화, 청소년 보호) 치안정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장애인 중에서도 지능발달, 운동발달, 언어발달, 시각 등 감각기능, 기타 학습장애로 인해 자기표현, 자기결정이 부족하면서 다른 장애를 같이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이들은 상황 판단력이 일반인에 비해 많이 떨어져 타인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특성이 있으며, 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사회에서 차별과 위험(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그로 인해 사회에 진출하지 못하고 그 부모와 가족들이 집 안에서 돌보며 보호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약자보호는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경찰에서는 업무상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대면할 경우가 많다. 그들을 대할 때마다 선입견, 편견에서 벗어나 여유 있는 시각과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방법을 갖추기 위해 매년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학대예방경찰관(APO) 운영 내실화를 통해 장애인 확대 예방 및 근절 강화하고, 유관기관인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을 적극 활용, 사회적약자인 장애인보호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신체의 장애, 정신적 장애 등 사회적 약자보호는 경찰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장애인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사회적 인식이 문제이다.    발달장애인을 집단으로 묶어 의사소통능력이 없다고 획일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개별적 차이를 간과하는 것이며, 발달장애인은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상생활, 교육과정에서 늘 소외되고 사회가 새로운 정보 제공에 소극적으로 대처함으로 급변하는 사회의 주요한 정보를 따라잡는 데 지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정적 편견으로만 가득한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환경과의 상호작용하는 환경의 지원, 환경의 적절성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며, 시민들과 주위의 이웃들이 의미 있는 대화자로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야 할 시기이다. 사회적 약자보호는 경찰만의 활동이아니라 시민과 사회단체와 같이 호흡 할 때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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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진원 · http://edaynews.com
〔생전의 아동문학가 정채봉.(순천시 제공)〕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제7회 정채봉 문학상’ 수상작으로 작가 이인호(52·여)씨의 창작동화 <팔씨름>이 선정됐다. <팔씨름>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맞서지 못했던 다소 소심하고 유약한 성격의 5학년생인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들의 신뢰와 믿음으로 팔씨름이라는 매개를 통해 내면의 능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존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다룬 창작 동화이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작품 팔씨름은 사실성이 살아있고 구성이 탄탄하며 캐릭터가 생동감이 있다”며, “어린이 독자가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고, 앞으로 더욱 탄탄한 작품세계를 열어갈 가능성이 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심사는 이상배(동화작가, 도서출판 좋은꿈 대표), 정찬주(소설가), 선안나(동화작가, 평론가) 등이 맡았다.   이인호 작가는 2015년 어린이와 문학 ‘3할 3푼 3리’로 등단하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2016년 서울문화재단 서책 지원 사업으로 창작 지원을 받는 등 문학계에서 신예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14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정채봉 동화잔치 백일장 대회’와 함께 열린다.   정채봉(1946~2001) 작가는 순천 출생으로 현대 물질만능시대 청소년은 물론 어른이 읽는 동화로 삶의 희망을 노래한 동화계의 거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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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보디빌딩협회(협회장 최종채)는 시민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포함한 보디빌딩의 발전과 동호회 저변 확산을 위해 ‘제2회 순천시장배 머슬 앤 피트니스 대회’를 조례호수공원 수변 무대에서 14일 개최한다. 각 체급별 내용은 남자 머슬 8체급과 남자 피지크 2체급,여자 비키니 3체급,여자 보디피트니스 2체급 등이며, 이 대회 도전을 희망하는 선수 등록 신청자만 50여명에 이른다. 또한, 협회는 평소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유지 관리하고 체급별 유형에 부합된 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오전 9시까지 협회(727-7100)에 문의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호수공원 주변에서 운동하는 시민들은 물론 이 대회에 관심 있는 이라면 보기드믄 건강한 육체미의 우람하고 우아한 실물들을 가까이서 직접 관람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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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전민중 · http://edaynews.com
문재인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가 이달 12일부터 시작하여 20일간 진행된다. 이번 정부 에너지 정책 핵심은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의 안전 또한 예외일 수 없다. 그러나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들의 안전이 방치되고 있다. 국정감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5년 5월  「원자력 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상 10km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설정이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졌음을 인정하여 원전 반경 28~30km로 확대했다. 물론 여기 구역에는 원전 비 소재지 지방자치단체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지역자원시설세관련 지방세법 부칙에 정부는 확대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필요한 예산 지원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정부는 방사능 비상구역 확대에 소요되는 재원을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시설세를 기존 KW당 0.5원에서 1원으로 증액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원전 소재지와 비 소재지 모두 비상계획구역으로 확대해 놓고서 원전 소재지 지방자치단체만 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는 점이다. 그러면 방사능 비상 시 피해가 원전 소재지에만 영향을 준다는 것인지 앞뒤가 맞지 않다. 지역자원시설세도 나라의 세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방사능 방재를 위해 적재적소에 소중히 사용되어야할 돈이다. 정부가 세금을 2배 이상 증액하고도 비 소재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나몰라라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고, 최소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는 경제적 효용성 측면에 있어서는 너무나 아쉽다. 지금도 상황은 달라진 게 없다 원전 비 소재지 지역 방사능비상계획구역 안 지방자치단체들은 예산상 한계로 실효성 있는 방재대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고, 반대로 원전소재지 지역은 매년 수백억원씩 지역자원시설세를 지원받아 수많은 방재대책을 수립하고 원전 위험으로부터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 안전에 있어서도 우리 사회의 병폐라 할 수 있는 원전소재지 지역 주민과 비 소재지 지역 주민 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비상계획구역에 성내면을 제외한 13개 읍면이 포함되는 고창군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방사능 비상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주 소개로와 임시 대피소가 설치되지 않고 있으며 오염지역에서 구조활동을 전개할 소방대원과 방사능방재요원에게 지급할 기본 장비마저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비상계획 구역에 포함되는 전북을 포함하여 강원, 경남 등 비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자원시설세를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요구를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끊이지 않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지금도 지역자원시설세관련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계류 중에 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국가 전력산업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방사능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비상계획구역 내 주민들과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활동을 전개할 고마운 이들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지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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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이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가족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오는 11월 11일까지 5주 동안 매주 토요일 5개 권역에 걸쳐 2017년 하반기 남도문화탐방을 실시한다.   남도문화탐방은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남도의 문화, 멋과 맛과와의 만남을 통해 하루 빨리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탐방에는 15개 기관 329명이 참가한다. 주요 일정은 14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선암사 등 순천권, 21일 태백산맥문학관, 현부자네집, 보성여관, 비봉공룡공원, 대한다원 등 보성권, 28일 우수영관광지, 진돗개테마파크, 운림산방 등 진도권을 탐방한다.   11월에는 4일 백련사, 다산초당, 가우도, 청자박물관, 강진만 생태 갈대숲 등 강진권, 11일 자연드림파크, 지리산정원 등 구례권을 둘러볼 예정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1년째인 남도문화탐방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2천700명의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지역 문화와 전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많은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실제로 올 상반기 참여자 171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매우 만족’ 59%, ‘만족’ 37%, ‘보통’ 4% 등으로 답변했다.   강상구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이번 탐방으로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남도의 가을을 만끽하면서 남도에 대한 정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러기 가족들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병원 유치 및 교육시설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혁신도시 가족 동반 이주율은 35.4%로, 수도권에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기러기가족도 상당한 것으로 추산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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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이 1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정원에서 광주은행과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주최한  '제12회 사랑의 호프데이(HOPE-DAY)' 행사에 참석해 김한 JB금융지주 회장과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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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 제12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 참석해 주요내빈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김경선 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윤장현 광주시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박관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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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관내 거주 세대에 대하여 3분기 주택용 전기요금 보조금을 10월말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다만, 한빛원전 주변지역인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은 전기요금이 감면되고 있어 제외된다.   전기요금 보조 세대별 지급액은 18,570원으로 거주 지역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는데 전 분기에 지원을 받고 있는 세대는 자동으로 갱신되도록 관리되고 있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신규 전입세대로 전기요금 보조 수혜여부를 알지 못 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 지역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알 수 있으며 신청이 누락된 것이 확인되면 소급신청도 가능하다.   영광군은 그동안「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에 한하여 지원되어 지역 간 형평성이 제기되어 오던 문제해결을 위해 올해 영광군이 별도의 재원으로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면서 전 읍면으로 확대 시행하였다.   군 관계자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 내 형평성 있는 복지시행으로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저소득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여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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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017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장흥군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새로 개원한 장흥통합의료병원과 함께하는 올해 박람회는 ‘대한민국 통합의학 1번지, 장흥’의 새로운 비전 제시를 목표로 7일 동안 펼쳐진다.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힐링무대와 통합의학관 입구에서 열릴 예정으로 박람회장은 총 6개 전시관, 7개 부대행사장으로 구성했다는 것.  장흥군 통합의학 통해 지역 ‘건강과 치유’ 산업 육성 방침 장흥군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지역 생약초 산업, 통합의료 관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장흥군은 통합의학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의료관광산업과 휴양산업을 발전시키고, 이에 따른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성 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는 개인의 건강과 세계의학의 흐름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올해 박람회에 참여해 삶이 건강해지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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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2호선 차량 제작구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792억원으로 우선협상대상자인 (주)우진산전의 투찰금액과 동일하게 계약됐다.    - 사업기간 : 2017. 10. ~ 2024. 12.    - 계약업체 : (주)우진산전    - 계약금액 : 791억5200만원    - 사업내용 : 차량시스템 일괄 제작구매(차량 72량, 검수 1식) 광주시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차량 형식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 4월26일 조달청에 차량 제작구매 계약을 의뢰했다. 조달청 기술평가와 가격평가 결과 고무바퀴 업체인 (주)우진산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돼 광주시와 기술협상을 마치고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과는 차량 선정에 대한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전문 계약기관인 조달청을 통해 계약절차를   추진해 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업체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해내 예산도 553억원을 절감하는 등 입찰행정에 획기적인 변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타 시‧도 경전철 차량 선정은 특정 차량 형식을 먼저 선정한 후 단독입찰을 실시해 93~96%의 낙찰률로 수의계약이 이뤄졌으나, 광주시는 차량 제작업체가 형식별로 독점구조인 점을 감안, 기술력과 가격경쟁을 통해 차량을 선정하기 위해 차량 형식을 결정하지 않고 차량의 규모만 정해 유사 차량 형식의 제작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량 결정방식과 차량 가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사업방향이 확정됨에 따라 각 분야별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 당초 광주시가 제시한 목표대로 내년 상반기에는 1단계 일부구간을 우선 착공, 2022년에는 1단계 구간을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총사업비 2조579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철도 2호선은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의 순환구간과 백운광장~진월~효천역의 왕복구간 등 전체 41.9㎞의 노선을 3단계로 시공한다.    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까지의 1단계 구간은 2023년, 광주역~첨단~수완~시청까지의 2단계 구간은 2024년, 백운광장~진월~효천역까지의 3단계 구간은 2025년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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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12일, 나주배꽃 정보화마을인 다시면 보리네 농장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장애인복지공동체인 ‘귀일원’에서 배 수확철을 맞아, 배따기 체험을 위해 이 곳 보리네 농장을 방문한 것.   이날 51명 참여자 대부분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주렁주렁 노란 빛깔을 머금은 나주 배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인솔교사들과 함께 시종 밝은 모습으로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나주시는 다시면 배꽃정보화마을 외에도 봉황황토마을, 남평평야마을, 송촌한라봉마을 4개의 정보화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화마을은 배따기 등 각종체험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과 특수작물들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등 농가 홍보와 소득 창출에 힘쓰고 있다.   배따기 체험행사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 사이에 진행되며 인터넷과 전화로 예약가능하다. 각종 체험문의 및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 배꽃정보화마을(061-336-4220) 또는 홈페이지(http://baekkot.invi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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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중국의 방한 관광상품 판매 금지조치로 중국 관광객에 계속 줄어듦에 따라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일본, 타이완 등 시장 다변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일본, 대만, 동남아 등지에서 설명회, 홍보관 운영 등 총 16회에 걸친 현지마케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타이완 전세기 6회 유치로 1천 명이 무안공항으로 입국했고, 타이완과 말레이시아 기업인센티브팀 1천200명을 유치했다. 특히 해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과 전남을 잇는 버스자유투어 상품을 총 61회 운행해 지금까지 800여 명이 전남을 방문했다. 이밖에도 일본 크루즈 유치와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 다양한 테마형 상품 운영으로 5천여 명이 전남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으로 15일까지 4일간 지역 우수신상품 개발을 위한 수도권 인바운드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13일부터 일본 기타큐슈 정기편 운항시점에 맞춰 기타큐슈와 후쿠오카 지역 여행사들의 전남여행상품개발 팸투어를 각각 진행했다.   오는 19일과 20일에는 각각 베트남 언론인과 중국 인터넷스타(왕홍)가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강진 케이팝(K-POP)콘서트 관람 등 주요 관광자원을 취재·홍보한다. 21일부터는 대만크루즈협회와 크루즈전문여행사 사장단 20여 명이 여수 크루즈 상품 개발을 위해 여수와 순천을 방문한다.   전라남도는 또 26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현지를 방문해 2018년 무안공항-타이베이 노선 개설을 위한 여행사 방문세일즈와 여수크루즈 기항을 위한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11월 1일부터는 중국 상하이와 산야에서 개최되는 크루즈박람회에서 다국적 크루즈선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성진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중국 관광객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일본, 대만, 홍콩 등 동남아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다변화를 계속 추진, 국가별 시장 여건에 맞는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무안공항과 일본, 대만을 잇는 정기편과 여수항을 잇는 크루즈 노선 개설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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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우리 주변을 살펴보더라도 경제적으로 부가가치가 아주 높은 부분이 발견되는데도 불구하고 개발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그냥 지나치는 사업이 알고보면 하나 둘이 아니다. 경제적 발전의 흐름으로 비영리단체가 탄력을 받고 있는 것도 어쩌면 고무적인 흐름을 조성한다. 물론 이미 공룡처럼 커 버린 단체들을 보면 매양했던 사업의 반복으로 이미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기부문화가 잘 조성이 되어 대기업에서도 많은 단체들을 찾아 매년 각양각색의 사업을 펼치는 현장을 목격하고 또는 직접 나서서 봉사활동을 강화하지만 정작 도움이 필요한 단체는 자금에 허덕이며 아무런 진전이 없이 그 자리에서 맴도는 경우도 많다. 본 지에서 주력사업으로 펼치는 '수은 강항선생에 대한 선양사업'은 각별하다. 앞으로 수은 강항선생의 흔적이 뭍어 있는 영광내산서원을 비롯해 고창 강목촌, 광주향교, 무안 화설당, 보성 대계서원, 광양 수월정, 담양 금성산성, 구례 장절각 등을 관광 개발을 적극 나선다면.한⁕중⁕일 교류가 아주 활발해 지고 한⁕중⁕일 청소년들에게는 매년 수학 여행코스로 자리잡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자연스럽게 마련되기 때문이다. 밑도 끝도 없이 주저리주저리 말해 봐야 뭐하겠는가마는 애국애족한 수은 강항선생에 대해 관심과 주목을 해야하는건 갈수록 척박해 지는 사회현상에 적어도 인성교육과 인문학강좌가 살아나야만이 흉폭한 사회를 그나마 선순환의 고리로 풀어갈 수 있다는 강한 신념 때문이다. 끝으로 아래 연보를 보고 느끼는 점이 많기를 바라며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 관심과 동참을 기대해 본다.   <수은 강항선생 연보> 1567(명종22, 선조 즉위 원년 6월 28일) 선조 즉위 원년  5월17일 전남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 유봉마을에서 태어나다.(몽오재 극검의 5형재 해, 준, 환, 항, 영 중 4남) 1570(선조3~4세) 백형 저어당(齟齬堂) 해(瀣,1555~1591)에게서 수학하다. 저어당 해는 율곡 선생의 문인이다.  * 齟 어긋날 저 齬어긋날어/형제자매(5남 1녀)~ 해(저어당) 瀣 濬(회은) 渙(퇴은) 沆(수은) 泳(시시당) 심우민(沈禹民)사위 1571(선조4~5세) 전라 감사 신백록(辛白鹿) 응시(應時)가 ‘각’(脚)으로 명제함에 곧 “脚到萬里心敎脚”이라하니 백록은 이에 얼굴빛을 엄숙히 하면서 감탄하였다. * 신응시(辛應時 1532~1585 백인걸의 문인) 1573(선조7세) 『맹자(孟子)』 한 질을 하룻동안에 거의 다 암송하다. 책장수가 천재라 하여 한 질을 그냥 주되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않으므로 이를 정자나무에 걸어 놓고 갔다 해 그곳을 ‘맹자정’이라 칭하다. 1574(선조8세) 『통감강목(通鑑綱目)』을 통달하였기로 “무장(茂長) 칠암마을을 강목촌(綱目村)이 있다” 하였다. * 무장=전북 고창의 옛 지명 1575(선조 9세) 『유성약천성부(幼成若天性賦)』를 지었다. 1581(선조 14세) 선비(先妣) 金씨 喪을 당하여 적자들은 모두 칭복하다 1583(선조 16세) 책문으로 전주에서 향시에 합격하여 이름을 날리다. *책문(策問):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 1588(선조 22세) 봄에 진사로 뽑히다. 겨울에 진주 김씨 참봉 봉(琫)의 딸을 아내로 맞다. 1591(선조 25세) 백형 저어당(齟齬堂)이 신묘(1591)사화에 연좌됨에 상통흠적(像痛欽迹)하다. 1592(선조 26세) 임진왜란을 당하자 의곡과 군기 등을 모아 재봉(齋峰) 고경명(高敬命 1533~1592)의 의병소에 보내다. 1593(선조 27세) 문과에 급제하다. 어염(魚鹽)을 사들이고 백미 100석을 모아 종제 만은공 낙(洛)으로 하여금 의병 장 고경명, 김천일, 최경장의 의병소로 각각 보내다. 1594(선조 28세) 봄에 교서정자(校書正字)로 있을 때 우계 성혼(강항의 스승)선생이 우군소(于郡少)하여 문하(門下)가 요락(寥落/황폐하여 쓸쓸함)하되 선생이 홀로 원왕성지(遠往省之)함에 선생은 그의 단양 (端諒)함을 칭찬하였다. 겨울에 은대가랑(銀臺假郞)으로 입시(入侍)하다. 1595(선조 29세) 박사(博士)에 오르다. 1596(선조 30세) 봄에 성균관 전적, 가을에 공조좌랑, 겨울에 형조좌랑이 되다. 1597(선조 31세) 분(分)호조청으로 군량을 호송하다가 적을 만나 포로가 되다. 부실(副室) 함평 이씨는 적에게 사로잡혀 단식으로 자진하다. (1597.9) 1598(선조 32세) 적중에서 왜국의 풍토와 관직 및 내부 사정이나 형편의 강약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여 행주산성 권율 장군의 종인 김석복(金石福) 편에 본국에 보내다. 1599(선조 33세) 김석복(金石福) 편에 보냈던 글을 또 다시 비밀리에 명나라 차관 왕건공(王建功)편에 본국에 보내다. 1600(선조 34세) 여름에 서쪽으로 후지와라세이카 측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대마도를 거쳐 귀국하다.(봄 5월 19일) 서울에서 선조임금을 뵙고, 9월에 고향(전남 영광 불갑면 금계리) 유봉으로 돌아오다. 1601(선조 35세) 상국 이덕형(李德馨) 막하에서 『예부절왜서(禮部絶倭書)』를 초(草)하다. *상국(相國)=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상신3(相臣). 1602(선조 36세) 승의랑(承議郞) 대구교수(大邱敎授)에 임명받았으나 부임하지 않다. 1603(선조 37세) 순천교수(順天敎授)를 명받았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1604(선조 38세) 『이회재언적승 소(李晦齋彦迪昇 疏)』를 짓다. 1606(선조 40세) 여우길(呂佑吉) 등이 왜국을 다녀와서 일본 사람들이 선생의 충의대절(忠義大節)을 칭송하면서 소무(蘇武)와 문천상(文天祥)에게 비한다고 조정에 알려 그 행의의 뛰어남을 알리다.(呂佑吉 所記錄에 기록되어 있다. 1607(선조40/41세) 건재(健齋 김천일(金千鎰) 선열사(先烈祠) 봉안문(奉安文)을 짓다. 1608(선조 42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1548~1631)선생이 조정에 상주하여 선생의 절의를 칭찬하고자 할 때 “왜국 견양(犬羊)의 무식으로도 오히려 칭송하거늘 우리나라 인심이 편시(偏視)하여 선생의 절의를 칭찬할 줄 모르니 극가통야(極可痛也).“라 하다. 1609(광해1/43세) 팔송(八松) 윤황(尹煌)이 영광 군수로 와서 그의 아들 훈거(勳擧) 무거(舞擧)에게 명하여 강항 선생 밑에서 수학하게 하다. 1610(광해2/44세) 『광주향교(光州鄕校) 상량문(上樑文)』을 짓다. 1612(광해/46세) 석강통병(淅江通兵)이 명나라 조정에 말하여 왜국과 서로 통하여 전라• 경상 지방에 왜적이 잡서(雜書)한다고 모함하여 지휘사(指揮使) 황분(黃芬)이 조선 여러 고을을 정탐하도록 하니 선생이 글을 지어 조선의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1615(광해7/49세) 선고(先考) 몽오공(夢梧公) 우(憂)를 당하다. 1617(광해9/51세) 『영광운검정기(靈光雲錦亭記)』를 짓다 1618(광해10/52세) 5월 6일에 졸하다. ------------ 수은 강항선생의 사후 관련된 일들 ---------------------- 1628(인조 6/사후10년) 윤순거(尹舜擧1596~1668/윤순거 33세 때) 행장이 마련되다. 1635(인조14/사후17년) 유봉에 사우(祠宇)를 세우다.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문정(文正)공이 축문 짓다. 1636(인조15/사후18년) 유봉사우가 실화(失火)로 회진(灰塵)되므로, 판서 임담(林潭) 사성(司成)김지수(金地粹) 참봉 김우급(金友伋) 등이 발의하여 용산에 부건(復建)하고 우암이 용계사액(龍溪祠額)을 쓰다. 내산서원(內山書院)은 1635년(인조 13년) 수운 선생을 모시는 용계사(龍溪祠)라는 사당 형태로 만들어졌다가 나중에 서원으로 확장되었다. 1702년(숙종 28년)에 사원을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대원군 때인 1868년 훼철되었다. 1974년 다시 서원을 복원하면서 향사(享祀)가 시작되었고, 1993년 문화재 정비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 서원에는 수은 강항과 그의 제자인 윤순거의 위패가 모셔져(배향되어) 있다. ※ 윤순거(尹舜擧1596-1668 호:童土)는 소론의 거두인 명재(明齋) 윤증(尹拯1629-1714)의 큰 아버지(仲父) 八松 윤황(尹惶)의 아들,백부 수(燧)에게 입양되었으며 외삼촌인 성문준(成文濬)에게서 학문을, 강항(姜沆)에게서 시를, 사계 김장생(金長生)에게서 예를 배웠다.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외손자, 윤문거(1606-1672)의 형, 1656(효종7/사후38년) 『간양록』서문이 시남(市南) 유계(兪棨 1607~1664)의 손으로 이루어지다. 1658(효종9/사후40년) 통정대부 승정원 도승지로 증직되다. 문집이 이루어짐에 이에 우암 송시열이 서문을 찬(撰)함 1667(헌종8/사후49년) 『강감회요(綱鑑會要)』 출간 1682(숙종8/사후64년) 윤순거 선생을 용계사에 배향 1702(숙종28/사후84년) 용계사 중수 1709(숙종35/사후91년) 용계사 청액(請額)으로 권보덕(權輔德)이 제소하다. 1772(영조48/사후154년) 영조가 『수은집(睡殷集)』을 예람하고 선생의 절의를 한소무(漢蘇武),송문산(宋文山)과 같다고 칭찬하고 7대손 재윤(載潤)을 도사(都事)로 등용 1798(정조22/사후180년) 묘갈명(墓碣銘)[性潭 宋煥箕 撰] 조연(朝延) 때 『간양록』 중 산성이설지사 (山城移設之事)로 위제설시(爲題設試) 1882(고종19/사후264년) 자헌대부 이조판서 兩館대제학을 증직하다.  대제학 김상현(金尙鉉 *1811-1890)이 시장(諡狀) 찬(撰) 선생의 『강감회요』의 장판이 조작. 동토(童土) 윤순거 선생의 다손 정시수(鄭時遂)와 정시대(鄭時大)  형제가 영광 및 영암 군수로 각각 부임하자 영광군수가 이를 간판(刊版) 『간양록』과 문집의 장판(藏板)은 수면래(水面來) 선생의 강당에 보관 중이었는데 왜정 말기에 왜인 영광 경찰서장의 손에 의해 소각되고 『간양록』도 몰수하여 불에 태워져버렸다. 1952년 현암 이을호(李乙浩)의 한글 역 초판 『간양록』이 간행되다. 1958년 강항의 기념관 ‘수은정(睡隱亭)’ 창건하다. 1983년 癸亥(계해) 五月(오월) 國立光州博物館長(국립광주박물관장) 哲學博士(철학박사) 李乙浩(이을호) 謹撰(근찬) 향토문화개발협의회장 鄭埰均(정채균) 謹書(근서)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謹竪(근수) 睡隱姜沆先生記念事業會(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창립  1983년 5월 이후 영광내산서원보존회 창립해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와 내산서원 성역화사업에 전력을 다 하다. 2014년 3월 14일 강인규 (전)나주시의회의장의 출판기념회에 원구종회장, 재원, 대의 등이 참석해 첫 임시 이사회 개최를 개최하고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재건을 의논하다. 7월 29일 10시 장소 : 영광내산서원 강당 주 제 : 수은 강항선생 학술발표회 / 주최 : 동영문헌학회 12월 30일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영광군에 재등록 / 고유번호증 서광주세무서에서 발급 2015년 4월 2일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창립총회 및 학술워크숍 개최해 박석무다산연구소이사장을 만장일치로 기념사업회장으로 추대 2015년 6월 1일 영광군의회, 제211회 임시회 개최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통과 2015년 10월 28일 ‘수은강항선생과 광양수월정’학술세미나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이사장 강대욱)에서 전남 광양시청 1층 대강당에서 ‘수은강항선생과 광양수월정’학술세미나를 개최  2016년 2월 24일 청미디어 신00대표를 처음 만나 무라까미 쓰네오 번역본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포로 강항’에 대한 책을 처음 전달받고 잘못 기록된 오류부분으로 책출간금지 의논하다. 2016년 3월 24일 영광내산서원 용역비 이야기가 거론되고 대욱전교와 광주유교대학평생교육원 운영문제와 함께 처음으로 총선흐름도 의논하다. 2016년 12월 07일  2016강항기념관 건립 추진 토론회 수은강항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광주 청명회관연회실서 30여명의 명사들 모여 열띤 토론회 갖다. 2016년 12월 20일  2016강항기념관 건립 추진 영광군 토론회 영광내산서원을 위한 문중 대표자 선출하다. 2017년 03월 22일 ~ 12월 31일 ‘자유학기제’ 내산서원 문화체험학교 정착 2017년 07월 31일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차기 이사장으로 전격 선출하다. 2017년 09월 18~19일 토~일 17시 ~ ‘영광내산서원 한마당잔치’주   최 :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 / 주   관 : 영광내산서원보존회후   원 : (사)한국향토사랑청소년봉사단 광주, 전남연맹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10시 30분 ~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일본의 무라까미 쓰네오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조선 포로 강항’ 저자외 국내외 인사 500여명 참석 2017년 09월 23일 토요일 오후 15시 ~ 수은 강항 유물 사진전시회 및 자유학기제 해룡중학생 참여 작품 전시회 개최 2017년 09월 26일 ~ 30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에이메현을 다녀오다.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 강항선생일본연구회장의 소개로 ‘홍유강항선생현창비’와 출석사 안내를 받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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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구 서창동 극락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억새축제는 오는 21일까지 8일간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3.5㎞ 구간의 영산강을 따라 억새 길과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진행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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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남도청 퇴직자들로 구성된 ‘전남지방행정동우회’(회장 박재순)가 색다른 책 전시회를 열 계획이어서 공직사회 안팎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체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광주시 금남로 옛 동구청 2층 광주시립미술관 전시실에서 70인의 퇴직공직자가 재직 중 또는 퇴직 후 출간한 저서 138권을 한데 모아 공무원과 일반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회 개막식은 20일(금) 오후 2시 김기재 한국지방행정동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무원 사회에서 개인별 출판기념회는 종종 있어 왔지만 선후배 퇴직 공직자 수 십 명이 함께 참여하는 저서 합동전시회는 전국 최초의 보기 드문 일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저서는 공직자들이 업무추진 과정에서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한 향토사를 비롯하여 농업·문화관광·지역개발·공직윤리·리더십 등 각 분야별 전문서적이 60권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공직인생을 회고하며 집필한 자서전이 36권,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집이 34권, 여행기 5권, 기타 3권이다.    발간된 지 가장 오래된 책은 故 장형태 前 전남도지사가 1964년 저술한 ‘지방재정법 해설’이고, 가장 최근 나온 책은 퇴직한지 사반세기가 지난 고성호 씨가 올 봄 발간한 자서전 ‘산 같은 꿈, 강 같은 삶’, 심진식 前 영광부군수가 금년 여름에 펴낸 ‘오헌 한시집’ 등이다.   이밖에도 전시회에는 고 건 前 총리, 이낙연 현 총리를 비롯하여 전석홍 前 도지사, 정시채 前 농림부장관, 최인기 前 행정자치부장관, 문창수․조규하․허경만 前 도지사, 강운태 前 광주시장, 박준영·이개호·정인화 국회의원 등 전남도청을 거쳐 간 명사들이 흔쾌히 책을 내놓았다. 이미 고인이 된 장형태·구용상 前 도지사, 한창수 前 행정동우회장 등 11인의 책은 유족들이 대신 출품했다. 생존인물로 가장 고령자는 올해 93세인 윤지혁 前 나주시장(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부친)으로, 10여 년 간 꼼꼼히 써서 지난 2003년 발간한 자서전 ‘인생’을 출품했다.     박재순 전남지방행정동우회장은 “소중한 공직경험을 한 권이상의 책으로 출판하여 세상에 내놓은 선배공직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전·현직 공무원들이 자서전이나 전문서적 등 의미 있는 책 쓰기에 앞장서자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남행정동우회는 23일(월)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전시장 안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서전 쓰기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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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읍 터미널 시장 인근에 위치한 군 소유 부지(일명, 구 우시장)에 주차광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정식으로 개방하면서 공용터미널 주변 교통난이 해소되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광장은 총 7,189㎡ 부지에 최대 200대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가로등, CCTV가 설치되었고, 주차장 내부에는 정자와 데크쉼터를 설치하여 인근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총 5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그동안 구 우시장 부지는 비포장 노면으로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등 생활 민원이 빈번하였으며, 수년간 외지 상인들의 5일장 개설로 노점상과 불법 주차가 만연해왔다. 또한, 보건소, 터미널, 매일시장, 대형마트, 상가 등이 밀집한 곳임에도 제대로 된 주차장이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주차 환경 개선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되었다. 한편, 터미널 맞은편 상가 지역내 건축 중인 주차 타워는 지상 3층, 200면 규모로 총 43억원(국비 21.5억원, 지방비 2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1월말이면 준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장을 꾸준히 확보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으로 주차 광장 내에서 인근 상인들과 지역 특산품 판매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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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은숙 · http://edaynews.com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017년 9월 남하면 둔마리 일원에서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류가 추가 발견됨에 따라 발생지역으로부터 2km 이내에 해당하는 행정리 전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현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거창읍 중앙리‧대동리‧정장리‧대평리‧양평리‧서변리, 남상면 월평리‧전척리‧대산리, 남하면 둔마리‧양항리‧무릉리‧대야리‧지산리로써 3개 읍‧면 14개 리가 해당되며 면적은 총 8,924㏊다.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관련법에 따라 소나무 이동, 산지전용허가지 등에서 생산되는 소나무류의 사업장 외 이동 등의 행위제한이 따르며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거창군은 “추가 발견된 지역은 소구역모두베기, 나무주사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금지, 재선충병 의심목 신고 등 주민들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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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16일 “오는 26일 개막하는 국제농업박람회와, 전남 국제 수묵프레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의 성공을 위해 모든 실국이 협력하고, 국회 국정감사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16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10일 앞으로 다가온 국제농업박람회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국제농업박람회와 국제 수묵프레비엔날레,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은 일회성 행사기 아니기 때문에 이번 행사 결과를 통해 다음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며 “행사를 주최하는 부서가 지나칠 수 있는 문제를 다른 부서에서는 제3자 입장에서 오히려 잘 볼 수 있으므로 모든 실국이 행사에 참석해 개선점 및 발전 방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특히 “이같은 대형 행사는 행사장이 넓어 방문객들의 동선이 긴 만큼 행사장의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주차장에서부터 분산 안내를 잘 해 혼잡 없이 일사분란하게 이동하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또한 야외행사가 많으므로 우천 시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콘텐츠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행사 사전 홍보도 중요하지만, 행사 중 계속해서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와, 행사 후 실적을 알리는 결산홍보도 중요하므로 각 축제 주관 부서에서는 각별히 신경쓰라”며 “행사 후 인지도 조사를 해 다음 행사 때 어떤 계층을 집중 타깃으로 정하고 어떤 분야 홍보를 강화해야 할지를 면밀히 검토해 전략적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정감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태세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국정감사에서 전남지역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들이 지적하는 내용은 대부분 도의 잘못을 부각하기보다는 도가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관철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라는 차원일 것”이라며 “이러한 지적에 대해 도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정치권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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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나주의 백호문학관에서 ‘백호와 제주’란 전시물을 보았다. 1577년 9월  문과에 급제한 임제(1549∼1587)는 11월에 제주목사인 아버지 임진을 만나러 제주도로 갔다. 그는 3개월간 제주에 머물렀는데「남명소승」이라는 여행기를 남겼다.「남명소승」에는 제주도에 대한 지리 · 풍속 · 언어 · 토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1578년 3월에 임제는 한양으로 올라가는 길에 남원에 들렀다. 이때 남원부사 손여성이 임제를 위해 광한루에서 전별잔치를 해주었다. 이 자리에는 송암 양대박(1543∼1592), 손곡 이달(1539∼1612), 옥봉 백광훈(1537∼1582)도 참석했다. 광한루 전별연에서는 시회(詩會)도 열렸다. 양대박이 먼저 시를 짓고 이달, 백광훈, 임제가 차운하였다. 이 시집이 바로 「용성광한루주석창수집(龍城廣寒樓酒席唱酬集)」이다.  그러면 양대박의 원운 시부터 감상하자. 7언 율시이다. 신선누각 이 모임은 세상에서 드물 것이니 아름다운 시절 청담에다 좋은 시까지 은 촛불 환한 곳에 꽃 그림자 옮겨가고 옥난간 높은 곳에 달로 자리 바꾸누나. 평소에 마음껏 마시고 미친 듯 노래 부르던 곳에서 오늘 밤 만났다가 작별을 아쉬워하네. 아득히 먼 길 생각하면  아득한 한 만 생기나니 자리 옆의 버들을 꿈에서도 그리워해보네. 다음은 손곡 이달의 차운 시이다. 압운은 첫 수는 2,4구의 시(詩), 이(移)이고, 둘째 수는 시(時), 사(思) 이다. 몇 달 동안 집 떠나서 편지도 드물었고 가는 봄 애석하여 봄 보내는 시를 짓노라. 서로 만났다가 동으로 서로 떠나가니 방초 우거진 시절 한없는 그리움일세. 날리는 버들개지 떨어진 꽃 정처 없거늘 실컷 노니는 때와 좋은 모임 또한 같은 때라. 서로 만났다가 동으로 서로 떠나가니 방초 우거진 시절 한없는 그리움일세. 다음은 옥봉 백광훈의 시이다. 남북으로 소식이 끊긴 지 몇 년이런고? 술잔 잡고 춘성(春城)에서 다시 이 시를 쓰노라. 베개머리 물소리에 바람도 은근히 도는데 주렴 걷으니 꽃 그림자 달은 갓 옮겼구나. 취하니 경물은 아스라이 꿈과 같고 늙어가니 마음에 맺힌 것도 풀리는 가 싶소. 이상히 보지 마오, 깊은 밤 다시 일어나 앉은 걸 이별에 당해서 어찌 생각하지 않으리오. 마지막으로 백호 임제가 읊었다. 손님과 주인 즐기는 자리에 속물은 드물어라 온 누각에 나만 빼고 시(詩)를 다 잘 하시네. 난간 앞의 저문 산은 구름이 갓 걷히고 맑은 햇빛 사람 밀어 자리 자주 옮기누나. 반은 깨고 반은 취해 밤이 이슥한 뒤요 만나자 이별이라 꽃 지는 시절이네. 다리 가의 능수버들 연기 엉겨 새파라니 한 가지 꺾어내어 임에게 주고지고. 양대박은 남원 출신으로 우계 성혼의 문인인데 선조 초기에 천거로 제용감 주부를 지냈다. 1592년 4월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그는 이종 간인 유팽로와 함께 제봉 고경명에게 거병을 권유하였고 5월29일의 담양 추성관 회맹을 주도했다. 양대박은 튼튼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남원을 중심으로 1천 여 명의 의병을 더 모았고, 6월25일 왜군과의 운암전투에서 승전을 이끌었다. 아깝게도 그는 1592년 7월에 병으로 죽었다. 손곡 이달과 옥봉 백광훈은 고죽 최경창(1539∼1583)과 함께 삼당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인데, 이달은 허균의 스승이다. 백광훈은 원래 장흥에서 태어났는데 맏형은 우리나라 기행가사의 효시인 「관서별곡(關西別曲)」의 저자인 기봉 백광홍(1522∼1556)이다. 백광훈은 1577년에 선릉참봉을 하였고 1582년에 소격서 참봉을 하다가 서울에서 별세했는데, 상여는 해남으로 내려왔다. 이 때 선조 임금이 영여(靈與)를 하사했는데 지금도 해남군 옥천면 옥봉 유물관에 비치되어 있다. 백광훈 별세 시 해남현감이었던 임제는 ‘백옥봉 만사’ 2수를  지었다. 백옥봉 만사 (白玉峯 輓詞)  제1수 근세의 재주있는 인물(才子)를 논하자면 그대가 우뚝  무리에서 빼어났었네. 누구 있어 고조(古調)를 추구하리. 다시는 그런 글 찾을 길이 없어라. 제2수 옥수(玉樹)는 종내 황토로 돌아가니  청산엔 단지 백운(白雲)뿐이로세 제(祭)지내고 오직 청주(淸酒)만 남았기에 외로운 무덤 앞에 쓸쓸히 뿌리오. 1) 사진  백호문학관에 전시된 ‘백호와 제주’  1) 이 만사는 「옥봉집」 별집 부록에 수록되어 있다.    백호 임제 지음, 신호열 · 임형택 외 편역, 신편 백호전집(상), 창비, 2014, p 431-432에서 인용함.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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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포스터>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조선시대 역사와 전통이 오롯이 살아있는 순천시 낙안읍성에서는 ‘제24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농악> ‘2020 세계문화유산 등재, 낙안읍성 세계인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는 백중놀이, 성곽쌓기, 기마장군순라의식 등 전통행사와 도립국악단 공연, 군악,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농악> 또한, 동춘서커스, 마술, 인간문화재가 총출연하는 국악특별공연이 마련되고, 낙안읍성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제2회 낙안읍성 전국사진촬영대회’와 ‘제1회 순천시 농악경연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번 민속문화축제는 어른 세대에게는 그리운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옛 정취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풍요로운 계절에 남도의 미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제4회 순천 전통음식 페스티벌, 순천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품을 직거래하는 시골장터와 연계한 시골의 엄마밥상도 전시 판매한다. <삼베옷 만들기 길쌈재현> 순천 전통․향토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은 물론 미식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도 옛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삼베옷 만들기 길쌈재현과 벼 탈곡, 인절미 만들기, 낙안읍성 팔진미 시식행사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장을 운영하고,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큰 줄다리기와 전시행사도 함께 열린다. 순천시 관계자는 “6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낙안읍성은 2020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라며, “주민들의 삶과 정주 환경, 전통음식과 민속문화를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민속문화축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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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진원 · http://edaynews.com
<한평정원 작가부 최우수상>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대한민국 정원산업과 문화 발전을 위해 개최한 ‘제4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평정원 작가부 최우수상>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참신하고 실험적인 정원모델 제시 및 생활 속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추구했으며, 지난 4월 공모를 거쳐 9월부터 전시경연을 시작해  14일 참여 작가들이 모두 참석한 시상식을 끝으로 36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 4회째를 맞은 페스티벌은 작가부 5개팀, 학생부 25개팀, 일반부 25개팀 총 55개 팀이 전시경연을 펼쳤다. 작가부 최우수상 2개팀 및 우수상 3개팀, 일반부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 포함 5개팀, 학생부 대상인 산림청장상 포함 5개팀 총 1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평정원 학생부 대상>   특히 학생부에서는 경북 봉화군에 있는 내일학교 권지민, 민진영 학생이 출품한 <Blue Planet>이 대상을 차지하여 폭넓어진 정원문화 교육의 가시적인 성과와 정원문화산업 발전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한평정원 일반부 대상>   일반부에서는 모래밭에서 흙장난을 하는 모티브를 활용한 <아빠의 나의 앞마당>을 출품한 순천 출신 장성주 작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작가부는 대상작 없이 우수상, 최우수상에 대한 시상만 이루어져 아쉬움을 남겼지만, 전반적으로 탁월한 주제해석과 창의성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됐다는 평이다.   출품작품 중 일반부 2개, 학생부 3개 총 5개 작품을 한국도로공사에서 휴게소 및 쉼터에 이전 설치하여 작가이름과 함께 영구 존치하겠다는 요청을 해온 것은 그 방증이라 할 수 있다.   폐막식 행사도 가든파티 형식으로 코스모스가 한창인 메타세콰이아길 부근 생태체험학습장에서 축하공연, 만찬, 영상상영 등으로 깊어가는 가을정취와 함께 이루어져 행사에 참여한 작가들에게 기억에 남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내년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봄 개최를 예정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기운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세계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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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6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3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제창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6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3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부마민주항쟁의 뜻을 기리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부산과 창원의 민주항쟁기념사업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종철 합창단의 '아침이슬' 합창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제26회 민주시민상 시상, 유치준 씨 유족 발언, 축사,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일 부터 20일까지 부산과 마산 등에서 유신체제에 항거해 일어난 민주화 운동으로 박정희 유신시대의 종말과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불의에 항거해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 때문에 수배자로 몰려 몇 개월을 피신해 다니다가 붙잡혀 보안대에서 36일간 고문과 구타를 당하고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초를 겪었던 일이 38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유신시대의 종말과 80년대 민주화의 도화선이 되었던 부마항쟁의 진상이 밝혀져 희생자들과 가족들의 명예회복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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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6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제47회 판소리 유파대제전’을 개최한다. 판소리 유파대제전은 지난 1971년 각 유파별 원로 명창들이 유파의 전승보존을 위해 개최한 유파발표회에서 시작해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행사이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유영대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사)한국판소리보존회 송순섭 이사장, 남원시립국악단 예술총감독인 이난초,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병창보유자인 안숙선,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강정렬 등 국가 및 지방문화재 명창들이 총출연하여 공연을 펼친다.   이어 22일 공연은 문화평론가 권상희의 사회로 낮 12시부터 진행되며 명창들의 판소리 무대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판소리보존회 송순섭 이사장은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의 숨결이 살아 있고,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낙안읍성에서 민속문화축제 기간 개최하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많은 예술인과 시민 그리고 관광객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민속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낙안읍성은 2020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다”며, “낙안읍성에서 판소리 유파대제전 행사와 함께 주민들의 삶과 정주 환경, 전통음식과 민속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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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올해 새롭게 시도한 ‘순천시민의 날 및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가 거리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환호 속에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앞, 시민로,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열렸다. 시민의 날 행사와 팔마문화제를 연계하여 추진한 이번 팔마시민예술제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개막공연과 거리공연으로 시민들의 잠재된 문화적 감성을 깨우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예술제로서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팔마’에 관한 스토리를 담은 개막난장 유마환타지는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의 절정을 이루었고, CGV순천 건물 벽면을 무대삼아 공중에서 진행된 ‘단디우화’는 애벌레가 벽을 타고 올라가 위태로운 줄에 의지한 채 퍼포먼스를 펼치고 성충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내용으로 관람객들의 박수와 탄성을 자아냈다. 시민 2200여명이 참여한 시민가장행렬은 과거 팔마경기장에서 진행하던 것과 달리 거리로 나와 행진하면서 시민예술의 진수를 보여줬으며, 참여한 시민뿐만 아니라 관람객 모두가 행사의 주체가 되어 즐기는 축제를 만들었다. ‘순천인문숲’의 경우 방치되어 있던 건물이 전시관으로 재탄생되어 역대 시민의 상 수상자를 비롯한 순천학, 순천문학 등 아카이브 및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고, 시민들도 잘 알지 못했던 순천의 역사를 경험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예술제의 다양한 효과를 입증했다. ‘시민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 EDM 디제잉파티는 축제장에서 ‘한 판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   한편, 14일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펼쳐진 시민의 날 전야제 또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시민의 날’에 대해 인식을 높였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어 팔마시민예술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35회 팔마시민예술제가 지금까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만들었고 다양한 거리예술이 시민들의 일상으로 스며들었다”며, “문화와 예술에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예술제로서의 가능성이 보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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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 시조 흑두루미(천연기념물 228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 적색목록에 취약종(VU)으로 분류되어 있다. 전 세계 15종의 두루미류 중에서 오랫동안 번식지가 발견되지 않아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다가 1974년경에 러시아에서 번식지가 발견되었다.   흑두루미는 시베리아 중부의 퉁구스카강, 레나강과 아무르강 하류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소택지와 숲이 우거진 늪지대에서 번식한다. 세계적으로 흑두루미의 서식지는 가뭄, 댐건설, 도시확장, 농지개간, 화학비료 사용으로 지속적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생존개체수가 1만6천마리로 추정되는 흑두루미는 80% 이상이 일본 이즈미에서 월동하고, 한국의 순천만과 중국 등에서 월동한다. 전세계 개체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중국, 일본, 한국 등 주요 월동지 7개소 중 일본 이즈미시와 한국의 순천만을 제외하고 급격하게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   일본 이즈미시는 전 세계 개체수의 80% 이상이 집중되면서 AI 등 질병 발생에 따른 집단 폐사의 위험성을 안고 있어 순천만 개체수 증가는 흑두루미 종보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순천만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은 90년대 후반부터 20년 넘게 노력한 지역민과 시민단체, 순천시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민관학이 협력하여 천연의 자연성을 유지한 월동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흑두루미를 기다리는 흑두루미영농단  2017년 가을, 흑두루미 도래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흑두루미영농단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주말도 반납하고 쉼없이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59ha)에서 벼 수확에 한창이다. 흑두루미영농단은 2009년부터 흑두루미를 포함한 겨울철새의 안전한 서식지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법으로 벼를 재배하고, 겨울철이면 차량 불빛 차단용 갈대울타리를 설치하고 철새지킴이로 활동한다.    흑두루미영농단 서동원 단장은 “흑두루미는 매년 10월 20일 전후에 ‘꾸루꾸루~ 꾸루루~’ 노래를 부르며 순천만에 도착한다”며, “순천만 가을은 흑두루미를 맞을 준비를 하는 시기이며, 흑두루미가 도착하기 전에 빨리 추수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순천만 흑두루미 도래시기를 분석한 결과 도래 초기인 10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개체수가 가파르게 상승하였다. 2016년 10월말에 이미 1000마리 이상 개체군이 월동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흑두루미 도래 초기는 월동지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장거래 이동에 따른 피로를 풀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농로 안으로 차량이나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철새지킴이 활동은 흑두루미 개체수 증가에 기여한 바가 크다.   AI로부터 안전한 순천만습지 순천만습지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국내 고병원성 AI에 대비하여 10월부터 상시적인 AI방역시스템을 구축하였다. 10월 1일부터 순천만 탐방객의 차량 및 대인소독을 강화하고, 추수가 끝나면 주요 철새 서식지의 농로입구를 차단하고 현장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철새 먹이나누기는 야생조류의 면역력 증진과 철새 분산을 막기 위해 올해도 예년과 같이 추진한다. 국내외 주요 철새도래지와 AI 발생 현황 등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습지센터 등 조류 전문가 자문을 강화하여 효율적이고 안전한 서식지 관리에 나선다.   선제적인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일본 이즈미시와 흑두루미 서식지 정보 공유도 확대된다. 순천시는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과 이즈미시 후원으로 일본 가고시마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동성조류 질병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순천만 흑두루미 도래현황과 AI 방역 체계를 발표한 바 있다. 심포지엄에서 이즈미시와 순천시는 흑두루미 개체군 변화, 서식지 위협 요인, 고병원성 AI 등 질병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순천만관리센터 장영휴 소장은 “순천만습지의 방역과 농로주변 차량통제는 탐방객의 안전과 고병원성 AI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과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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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인권컨퍼런스에서 열린 2017년도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이하 '협의회') 제3차 회의에서 2019년 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출됐다. 광주시는 의장도시로서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류 연대는 물론 국내외 인권시민단체, 국가인권위원회, 중앙정부 인권관계부처 등과의 교류·협력 등 협의회 활동을 위한 회의 소집, 안건 조율, 회의 결과를 각 지자체, 인권관련 부처와 교류·협력을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는 연 1회 정례회의를 광주에서 개최키로 하고, 개최 시기는 매년 9월 열리는 세계인권도시포럼 기간으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벌어지는 인권조례의 퇴행적 개정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협의회는 2016년 7월 광주에서 개최된 세계인권도시포럼 중 열린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네트워크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위원회 간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구성됐다.    현재 광주, 서울, 울산, 경기도, 강원도,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9개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가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 의장도시는 제주자치도와 서울시가 맡고 있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광주시는 협의회의 정례회의 개최도시이자 2019년 의장도시로서,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자체 행정의 인권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협의회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인권행정 주체들이 교류하고 좋은 인권정책을 발굴하는 등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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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ADeKo 한국독일공동학술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과 독일의 과학기술 미래를 논의하는 이번 학술행사는 '미래를 위한 기술'(Engineering for our Future)이라는 주제로 18일까지 열린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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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도 정명 1,000년 D-1년을 맞아, 18일 나주혁신도시 한전KDN 빛가람홀에서 기념식 및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 축하공연, 전라도 천년 특별 영상 시청, D-365선포 카운트 다운, 천년의 노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비롯해, ‘전라도 역사의 재조명’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좌담회 등 심포지엄 행사가 펼쳐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이 한전KDN 빛가람홀에서 열린 전라도 정명 1,000년 D-1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 행사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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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강대의 · http://edaynews.com
:2017-09-26 화요일 맑음  노령산맥의 산줄기가 바닷길까지 도도히 타고 내려와 천년의 빛 영광군이 형성되어 오늘날까지 그 역사를 찬란하게 자랑하고 있다. 자정 무렵 영광군청에서 김용채 농정과장이 나와 송별 인사를 한다. 총 출발인원이 26명으로 영광읍 만남의 광장에서 새벽 1시에 인천국제공항을 향해 간다. 한 밤중을 달려 29인승 리무진버스로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새벽 5시가 다 되어간다. 모두들 들뜬 분위기로 많은 양의 준비물을 각자의 여행가방에 골고루 나눠넣고 8시 대한항공 비행기에 올라 2시간도 안 되어 일본 에히메현 오카야마 공항 비행장에 도착한다. 준비된 일본 에히메현 대형버스로 오즈시로 향해 가는데 꽤 시간이 걸린다. 1시간 조금 더 걸려 도착한 중간 휴게소에서 나가하마대교[長浜大橋]로 20여km를 자랑하는 세계 1위라는 다리를 구경했다. 이어 2시간이 조금 넘어 오즈시민회관에 도착해 무라까미 쓰네오 수은 강항선생연구회 일본회장과 일행을 만나고 오즈시에 포로로 끌려온 강항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듣는다.  무라까미 회장은 아주 친절하게 오즈시의 수은 강항선생에 대한 문화재 일부를 소개하며 구경시켜줬고 ‘홍유 강항선생 현창비’앞에서는 450여 년 전에 아주 못 된 놈 즉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셨다‘고 대신해 참회했다. 일행들은 이 말에 큰 박수를 보냈고 순간 강항선생에 대한 힘이 느껴져 선생의 강인한 정신력에 일본에 온 느낌이 좋았다. 26명의 일행들도 한결 같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분위기이다. 이어 선생께서 ‘오즈성에서 매일같이 우리나라 남산과 비슷한 오즈의 토미스산을 바라보며 아마 서울의 남산을 생각했을 것’이라는 무라까미회장 말에 斷腸(단장)의 느낌으로 가슴이 다 먹먹하다. 이어 무라까미 회장은 이낙연 국무총리께서 전남도지사시절 이곳에 와 기념사진을 찍었노라며 자랑하며 그 자리에서 단체촬영을 권해 금새 봄 눈 녹듯 마음이 풀려 앞으로의 긍정적인 역사의 비젼에 녹아들고 만다. 사실 개인적으로 조금 안타까운 건 강항선생이 끌려온 바닷길과 에이메현의 선생의 얼이 숨어있는 장소를 무라까미회장을 앞 세워 더 둘러보고 싶은 욕심이었으나 일정이 촉박하고 짜여진 단체 스케쥴이라는 제약이 있어 아쉬웠다. 무라까미 회장과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작별인사를 나누고 1시간 여를달려 이번에는 에이메현 시내에 있는 마쓰야마 츠바키칸호텔로 들어왔으나 와이파이가 호텔 로비에만 작동되어 룸에서 나와 로비에서 눈치껏 각자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사용한다. 만찬 호텔식은 우리나라 돈으로 15,000원 정도인데 활어회가 두툼하게 썰어져 알맞게 나와 식감에 딱 이었다. 기억하건데 해외여행하면서 이렇게까지 만족해 본 활어 회는 손가락으로 꼽을 만한 것이었다. 2017-09-27 수요일 흐리고 비   아침에 우리나라로 전화했더니 비가 오고 있다고 한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별로 멀지도 않은 이웃나라인데 일본인의 간악한 국민성으로 인해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선이 침략을 당하여 450여 년 전에 피의 역사가 기록되고 10만명이 넘는 전쟁포로가 생겼다는 사실에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어서 희망찬 아침이 웬지 홀로 어두워져 울적한 마음이 엄습해 왔다. 여성 가이더가 호텔에 준비된 우산을 일일이 챙겨 줘 아침나들이에 전혀 부담이 없었다. 오늘은 우렁이 농법으로 벼농사를 짓는 농촌을 찾아간다. 田中(전중)(밭 한가운데)이라는 성씨를 가진 다시 말해 밭떼기 한가운데에서 지어미가 이름 모를 일본인 사내와 通情(통정)해 낳은 家門(가문)의 농촌 된장이 유명하다고 해 견학을 가지만 이런 우매하고 형편없는 씨의 무식한 자손인 일본 농민에게 우렁이 농법을 배운다는 게 한없이 부끄러웠다. 오히려 위안을 삼고자 무라까미 회장을 다시 하루 더 묵는 마쓰야마 츠바키칸 호텔로 통역을 시켜 다시 초청하고자 했지만 2011년도 위암수술로 83세의 급 노인이 저녁 길에 호텔로 찾아 나선다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연락이 와 강항선생의 연구는 이번 여행길에서 이쯤해서 정리하고 만다. 오늘도 어김없이 만찬이 활어회 문화로 시작해 준비해 간 우리나라 소주로 술잔치를 벌린다. 사실 하루 피곤을 푸는데 가장 좋은 게 술이다. 제 2의 언어가 술이 되고 서로 격의 없이 어우리는 데는 술이 빠지면 안 되는 것이고 말이다. 이윽고 2차로 화합을 겸한 전체모임으로 9시에 484호실에서 모두 모인다고 해 우선 도고온천으로 유명한 온천욕 사우나에서 몸을 담그고 느긋하게 올라가 본다. 역시 영광사람들이다. 모든 것이 남다른데 화합하는 것도 남다르다. 2017-09-28 목요일 흐림 간밤의 술로 인해 정신없이 일어나 레스토랑으로 내려갔는데 이틀째 묵다보니 여종업원이 기억하며 다정하게 인사해 와 함께 사진이나 찍을 걸 하면서 타이밍이 맞지 않아 버스에 오르고 만다. 오늘은 발로 밟아 직접 수제로 칼국수 제조과정 전체를 배우는데 칼국수를 직접 썰어보고 반죽도 해 본다. 조그마한 체구에 전형적인 일본아줌마가 혼자 신나 부르는 엔카에 모두 따라하기 바쁘다. 통역을 통해 들려주는 칼국수 제조법은 제법 공식화가 되어 있었다. 소금과 물의 비율이 환상적이고 봄, 가을과 겨울과 여름의 비율이 기온과 온도에 따라 다른 것이다. 그러나 아무나 발로 질퍽하게 밟아 만든 것으로 오찬을 그 자리에서 끓여 칼국수 샤브샤브 식으로 해 먹는다는 과정에 질려서 그렇게 좋아하는 칼국수였지만 오늘은 멀리하고 밥을 추가해 시켜먹고 만다. 이어 버스에 다시 올라 이번에는 검은콩 재배단지로 가는데 두어 마지기에 심은 콩을 보기위해 찾아 나섰다는 게 더 어이없었다. 참으로 일본인 스럽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일정이 끝나는 듯 했다. 공원구경을 끝으로 고기뷔페로 실컷 먹는데 어제 술로 인해 오늘만큼은 도저히 술이 당기질 않는다. 한 번 꾹 참아본다. 오늘은 6시가 조금 넘어 1인 룸으로 다카마츠 도미인호텔에서 묵는다. 저녁에 조그마한 온천욕에 홀로 목욕을 충분히 즐기고 옆방의 원배족장에 전화해 함께 외출을 종용했으나 피곤하다며 그냥 잠을 자겠노라며 말씀한다. 홀로 나가 구경하는데 호프집 일본식 소호식 술집 등으로만 뒷골목이 꽉 차 있었다. 결코 술을 마시지 않기 위해 다시 호텔 앞쪽으로 한참을 건너 와 일본식 예술의 거리를 본다. 밴치에 두 명의 청년이 앉아 있길 레 일본청년으로 착각해 말을 걸었으나 미얀마(버마)에서 왔다고 해 그들과도 5분여 대화하다가 다시 더 깊숙이 안으로 들어간다. 이윽고 조금 취한 일본인과 모바일 폰에 후지와라 세이카를 말하며 그들과 대화를 전개하려했으나 그들은 취해서인지 스마트폰에서 쉽게 검색을 못한다. 이번에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그림 몇 작품을 내걸고 길거리에 앉아 있는 40대로 보이는 예술가에게 말을 걸었다. 옆에서는 한 여성이 키-타를 치며 엔카 노래를 홀로 신이 나 부르고 있었다. 오며가며 들어주는 사람 없어도 혼자서 신나게 노래 부른다. 마침 아이 폰을 갖고 있는 40대 예술가는 후지와라 세이카와 강항선생을 쉽게 검색해 낸다. 11대조라고 말하며 강항선생의 일본 역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엄지 척’을 하며 함께 사진 찍기를 청한다. 스타가 부럽지 않고 인기 연예인이 부럽지가 않다. 시간은 2시가 넘어가고 있었지만 피곤함도 잊은 체 느낌 좋게 호텔로 되돌아 왔다. 잠자리에서도 나도 모르게 싱글벙글거리며 잠을 청했다. 2017-09-29 금요일 맑음 아침부터 신나게 어제 저녁 길거리 무용담을 말한다. 진성 종손과 원배족장이 더 놀란다. 오늘은 종손에게 ‘저녁에 함께 나가보자’고도 말했다. 오카야마로 이동해 황 부추 재배 농가를 본다. 그러나 오늘도 웃기는 경우가 되었다. 그야말로 소작농들이 일본인스럽게 부추를 갈아놓고 비닐을 씌워 황 부추를 콩나물기법으로 키우는 것이다. 치욕스런 역사만 일행들에게 말하며 ‘밭한 가운데’ ‘뽕밭에서’ ‘들판 한가운데서’ ‘산정상에서’ 라는 성씨의 유래를 거론하며 일본인들의 무식함과 여성들의 정조가 헤푼 것을 꼬집기에 열을 올렸다. 점심시간까지는 전혀 술 한 모금하지 않다가 저녁 쇠고기 뷔페에 일본 생맥주에 소주를 말아 흠뻑 취해 들다. 806호실에 원배족장과 함께 룸을 사용하는데 다시 총무가 단체로 모임을 함께하자고 해 유기주단장 룸으로 혼자서 갔다. 이미 많이들 취해 있었다. 염산농협 조합장과 함께 온 72세의 이장께서 강항선생 33~52세의 일생에 대해 거듭 물어 오길 레 차분히 논리정연하게 말을 이어갔다. 결국은 ‘많이 공부했다’며 인정을 나름 받는다. 일순간 긴장감으로 술이 확 깨 다시 호텔 앞쪽의 혼자 술집을 찾아 나섰다. 호텔에서 500여 미터 근처에 마침 스텐드바 식으로 되어 있는 길다란 술집에 자리잡고 앉았는데 전형적인 한 일본인 남성과 긴 대화를 나눈다. 일본인들이 불과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영어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일본여행에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번 여행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도 이 남성은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했다. 주변보다 큰 목소리에 주변여성들이 몰려온다. 때마침 텔레비젼에는 싸이가 나와 최신 곡을 부르는데 기다릴 필요도 없이 따라 부르며 춤도 함께 맞춰 춘다. 싸이가 일본에서도 먹히고 있었다. 이들 여성과 함께 사진도 찍고 유쾌한 대화도 이어갔다. 이들은 자유분방하게 거침없이 곳곳에서는 키스를 하고 거침없는 애 정표현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놀다가 새벽 무렵 호텔로 들어왔다. 2017-09-30 토요일 맑음 6시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8시에 에히메현 오카야마 공항으로 곧장 이동한다.  곧바로 수속을 밟고 10시경에 비행기에 올라 1시간 반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그동안 전화 통화를 못했던 사람들과 통화를 하고 안부를 묻는다.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 이후 4박 5일간의 일본여행을 하면서 포로로 끌려가 일본에 역사를 다시 쓴 수은 강항선생이 자랑스럽다. 그 자랑스런 역사가 첫 번째로 나타난 게 에이메현의 오즈시에서 부터이다. 강항 선생은 오즈시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배우는 교재에도 등장한다. 이 책은 현재 오즈시의 초등학생들이 쓰는 부교재로 아이들에게 오즈시의 문화와 환경 그리고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런데 조선 선비 강항이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내용은 강항이 31살에 포로로 오즈에 압송되어 왔으며. 그때 유교를 가르쳐 일본 유교의 근본이 되었던 것이다. 오즈시립도서관에는 테라코야(주자학당, 서당)에서 썼던 교재들이 남아있는 것이다. 두 번째 막부시대에 나타나는데 그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나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겐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정치이념과 가치관이 필요했다. 그 출발이 막부시대에서 武(무)에서 文(문)으로 바꾼 역사가 된 것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당시 주자학의 최고권위자였던 후지와라 세이카를 니조성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자신의 측근이었던 승려 세이쇼 죠타이와 후지와라 세이카 간의 유불논쟁을 벌이게 한다. 여기에서 후지와라 세이카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講讀(강독)을 통해 감복시킴으로써 에도시대 이후 테라코야라는 학교가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그곳에서 주자학을 가르치게 된 건 바로 유불 논쟁의 후자와라 세이카의 승리의 역사였다. 후지와라 세이카로 인해 비로소 일본사회에 주자학이 드디어 보급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때 일본인들이 좀 더 쉽게 주자학에 접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 바로 사서오경 훈점본이다. 이 사서오경 훈점본을 강항선생이 발문해서 썼던 것이다. 후지와라 세이카가 강항선생이 발문한 사서오경 훈점본을 일본어로 훈을 단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일본사람들은 사서오경을 일본어로 읽게 되고 마침내 명치유신으로 일본의 근대화를 이루게 된 것이다. 이 얼마나 역사의 아이러니인가?!
뉴스등록일 : 2017-10-18 · 뉴스공유일 : 2017-10-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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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중국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위한 요건을 모두 갖춰 중국과의 문화․경제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광주시는 상하이사무소 법인설립등기허가를 받고 지난 17일 상하이시 공안국에서 한국, 미국, 독일 등 11개 대표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등기등록증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사드 배치로 인해 냉각된 한중 관계 속에서도 법인설립등기가 나온 것은 향후 지자체의 활동에 따라 경색된 한중 관계가 개선될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상하이사무소는 광주시가 해외에 최초로 설립하는 사무소로, 오는 12월 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2월 해외사무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3월22일 법인설립신청서 제출한데 이어 5월에는 상하이사무소 설립을 위한 주재관을 파견해 법인 등록을 추진했다. 상하이무소는 광주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중국 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 개척과 통상 지원, 투자유치, 협력 교류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상하이사무소가 앞으로 광주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되며, 관내 기업의 제품전시, 상담장소 제공, 상담기업 알선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광주지역 기업 관계자 등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활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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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대구~광주 고속화 철도건설)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양 시를 포함한 9개 경유 지역 지자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19일 대구시청에서 열리는 실무협의회에는 9개 지자체의 실무과장과 관계관이 참여하며, 경과보고와 조기건설을 위한 공동 추진방향, 실무협의회 운영 방법, 2018년도 타당성 용역비(국비5억원) 확보를 위한 공조 방안, 오는 12월 국회에서 개최키로 한 ‘달빛내륙철도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 협조 등에 대해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 광주시와 대구시가 출범한 ‘달빛내륙철도건설 추진협의회’에 나머지 7개 경유 지자체 단체장이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문재인 정부의 영․호남 상생협력 대선공약이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으로 채택됐다.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면 영․호남이 1시간 생활권으로 진입하게 돼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져 촉진으로 남부지역 광역경제권 형성 기틀을 마련하게 되고 대구시, 광주시, 고령군, 합천군 거창군, 함양군, 남원시, 순창군, 담양군을 아우르는 대도시권(Mega–City Region) 철도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달빛내륙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단순한 철도가 아니라 양 지역의 소통과 화합, 공동발전을 약속하는 희망의 길이다”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의미있는 연대가 공고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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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이재영 전남도지사권한대행)는 2017년 10월 19일 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과 장 급 【 승    진 】 ▲ 스포츠산업과장 박종열  ▲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박재완  ▲ 전남국제수묵화비엔날레 사무국장 최병용  【 직위승진 】 ▲ 지역경제과장 정병선  ▲ 혁신도시지원단장 윤영주 【 전    보 】 ▲ 서울사무소장 강상구    팀 장 급 【 승    진 】 ▲ 문화예술과 권광일  ▲ 문화산업디자인과 장영철  ▲ 회계과 박근식  【 전    보 】 ▲ 대변인실 임춘모  ▲ 해양항만과 김성원  ▲ 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 백진걸   6급 이하 【 승    진 】 ▲ 중소기업과 강건우  ▲ 창조산업과 김민수  ▲ 농업정책과 곽진희  ▲ 건축개발과 김승철  ▲ 여성가족정책관실 김수기  ▲ 여성가족정책관실 송종명  ▲ 정보화담당관실 송문경  ▲ 에너지산업과 송원철  ▲ 사회복지과 선승필  ▲ 동부지역본부 이지현화  ▲ 모터스포츠담당관실 김대철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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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행렬 · http://edaynews.com
운문댐의 저수율 저하로 2018년 1월까지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수성구, 동구지역에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금호강 상류 경산 취수장 인근에 취수시설을 설치하고 경산네거리까지 총연장 2.6Km 구간에 신설 도수관로를 통해 하루 12만 7천 톤의 원수를 고산  정수장으로 공급할 계획. 정부는 19일 국무조정실주관 「통합 물관리 상황반 회의」에서 운문댐 가뭄 장기화 대비 취수시설 및 도수관로 신설에 277억 원을 긴급 투입하여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 구간은 기존 경산취수장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펌프 등 취수시설을 설치하고 신설관로는 운문댐과 고산정수장간 기존 광역도수관로에 연결하여 건설한다. 비상원수 공급시설이 완공되면 운문댐 가뭄 등 비상시 일시적으로 운영하며 가뭄이 해소될 경우에는 종전과 같이 운문댐에서 원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운문댐 유역의 강우량은 예년의 15%에 불과한데다 1996년 댐 준공이후 최악의 유입량 부족현상을 겪으면서 저수율이 19%로 떨어진 상태로 그 동안 대구시는 운문댐 수계에서 낙동강 수계로 8만 1천 톤을 대체 공급하여 가뭄에 대처하고 있다. 금호강 취수예정지의 수질은 생활 환경기준 2등급으로 양호한 상태며,  고산정수장에서는 표준공정처리 과정을 통해 수돗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취수지점이 같은 경산정수장의 수처리 공정과 동일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의 추진이 확정되어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하며,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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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 2003년과 2012년, 2015년에 걸쳐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시대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세 번 수상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도시의 날 위원회가 주관한 제11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평가를 통한 도시대상 평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8일 평택시 평택호 관광단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홍배 도시의 날 위원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의 날 기념식과 도시대상 시상식, 도시탐방, 도시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도시대상은 기초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도시가 가지는 사회적․문화적 중요성을 제고하여 바람직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도시만들기 문화의 정착 및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경제․환경․지원체계부문, 2017년 신설된 우수정책(인구감소 대응, 도시재생)부문에 대한 기본지표 의무평가와 응모에 의한 평가로 관계분야 전문가들의 서면 평가 및 현지실사 등 엄정한 평가를 거쳐 수상도시를 선정했다. 이 상은 2000년 지속가능한 도시대상을 시작으로 16년째 시상해 왔으며, 특히 순천시는 2003년과 2012년, 2015년에 걸쳐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시대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세 번 수상한 바 있다. 순천시는 자연과 생태, 문화를 바탕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사항과 주거․교육․복지․경제․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선진 미래도시가 갖춰야 할 여건을 조성하여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살기 좋은 도시 1위, 행복지수 1위 도시를 완성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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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심층평가에서 ‘건강기능차 6차산업화 지원사업’이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2017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자체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발전위원회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사업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수행도가 높은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검토하여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순천시, 보성군 등 5개 시군이 참여해 추진하고 있는 ‘건강기능차 6차산업화 지원사업’이 최우수등급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건강기능차 6차산업화 지원사업’은 전남 동부권 5개시군(순천·보성·여수·광양·고흥)이 합작하여 2016년 전국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지역간 연계를 통한 전통 기능차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차 산업 6차산업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이 목적이다. 5개 시군 대표차(순천 신광수차, 보성 녹차, 여수 동백꽃차, 광양 매실차, 고흥 유자차)를 연계하여 침체되어 있는 전통차 시장의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청정 지역 순천시에서 생산된 고품질 녹차의 우수성과 전남동부권 5개 시군의 야생차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커피와 기능성음료 수요증가로 인해 침체된 전통차 시장이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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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 우수 정책과 먹거리, 향토자원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26일부터 4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 전시, 정책 토론, 우수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발전시키기 위해 치러지는 행사다.   올해 5회째로 도단위로는 최초로 전라남도 주관으로 여수에서 개최한다. 제1회는 서울, 2회는 대구, 3회는 세종, 4회는 부산에서 개최됐다.   박람회 주제는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이며, 슬로건은 ‘주민이 대한민국입니다’이다.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을 실현․강화하려는 새 정부의 비전과 의지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개막행사, 지방자치 다양한 분야의 성공사례 발표 및 시상식, 지방자치 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토론 등이 진행되고, 전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또한 중앙과 각 시도 우수 정책 홍보관, 향토자원/마을기업 판매․전시관,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전시관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박람회 최초로 해외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전라남도와 우호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 사가현과,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등 4개 국제기구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른 시․도 주민들이 함께 여수를 알고 즐길 수 있는 ‘여수견학&TOU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방자치 스무고개’, ‘지방자치 도전 골든벨’, ‘우리마을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또한 전국의 지방자치 정책들과 각 시․도의 먹거리, 향토자원 등을 한 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남녀노소 다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지역의 주민들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한자리에서 지방자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재영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전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전라남도의 우수한 정책과 관광자원 등을 전국에 소개하고 전국의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박람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10-19 · 뉴스공유일 : 2017-10-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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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이 문화로 하나 되는 제3회 광주․전남 문화주간 행사가 21일 목포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 5일간의 향연을 펼친다.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주관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개막식은 ‘문화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식전 공연으로 광주시립창극단․전남도립국악단의 합동 ‘길놀이’ 공연과 북 공연을 진행해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식전 공연 후 오후 5시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박병호 광주시 부시장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문화예술 상생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와 전남의 지속적 상생․발전을 다짐하면서 본 행사의 개막을 선언한다.   이어 광주․전남 문화예술단체의 축하 공연을 통해 광주와 전남의 문화예술이 하나가 되는 장을 마련한다. 전남도립국악단에서 소고춤과 사물놀이가 어우러지는 ‘신명타고’ 공연으로 축하 공연의 포문을 연다. 광주시립창극단의 입체창 ‘사랑가’, 지역 클래식 음악 단체인 ‘여울’의 클래식 공연 등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문화예술공연을 보고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문화체험에 참여하도록 아트마켓 및 문화체험부스 1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개막식 외에도 문화주간행사의 부대행사로 20일부터 25일까지 아트센터 신선, 목포 노을광장 등에서 광주․전남 지역 회화 작가 교류전, 아티스트 토크, 청년예술가 아트쇼, 청년예술가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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