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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성명자료실
강대의 · http://edaynews.com
2008년에 이어 삼성 일가의 차명계좌를 통한 비자금 조성, 국외재산 도피, 탈세 여부 등 의혹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검찰은 범죄혐의를 철저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다.    2015년 박근혜 전 정부가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를 면책해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은 수사에 나서야 할 것이다. 삼성 측이 한시적인 '미신고 역외소득 재산 자진신고제도'(2015년 10월부터 6개월간)를 통해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을 신고한 시점은 공교롭게도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 안가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40분간 독대(2015년 7월25일)한 이후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내 임기 안에 경영권 승계가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자리에서 차명계좌 문제가 논의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박근혜 정부가 '미신고 역외소득 재산 자진신고제도' 당시 담화문까지 발표하며 명단공개 면제와 형사 관용 특혜 등 이례적인 조치를 취한 배경이 무엇인지, 면담 당시 어떤 약속이 오갔는지 국민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삼성 문제만 나오면 검찰과 사법부가 보여주는 모습은 참으로 굴욕적이었다. 2008년 4조5천억 규모의 차명계좌가 발견되었을 때 나타난 이건희 회장 불구속, 검찰의 압수수색 정보 유출, 경영권 불법승계 관련 무죄 판결 등 일련의 과정들은 삼성이 얼마나 무소불위의 힘을 가졌는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었다. 특검까지 실시됐지만 결국 삼성의 불법상속에 면죄부만 주는 결과를 낳았다.   개혁을 바라는 촛불 민심이 세워 낸 문재인 정부의 검찰은 달라야 할 것이다. 감추어도 감추어도 또 나오는 삼성의 불법행위를 강력히 조사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현행 금융실명제법은 차명계좌를 만드는 데 협조한 금융기관 직원은 처벌하면서도 정작 차명계좌를 개설한 당사자에게는 형사처벌 조항을 두고 있지 않다. 금융실명제의 입법적 허점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   지하경제를 막을 수 있는 금융실명제가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경제민주화의 핵심 과제이다. 검찰은 삼성의 차명계좌 관련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 불법행위를 엄단해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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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한빛 · http://edaynews.com
전국 1인 가구 비율이 27%를 차지하고, 혼술족 혼밥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박의 본고장 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도 소비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작은수박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1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작은수박 재배기술교육’은 전국 최초로 작은수박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았던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블랙망고수박은 2016년에 고창군에서 첫 생산되면서 3kg 내외의 작은 크기와 13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 그리고 망고처럼 색다른 칼라로 신세대가 선호하는 칼라수박으로 인기를 얻었다.   애플수박은 사과 정도 크기의 작은 수박으로 껍질이 얇고 깎아 먹을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춰 새로운 소비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 일본과 홍콩 등 외국시장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의 상품화와 브랜드화에 노력하여 왔으며, 앞으로 수박시험장 등 시험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재배기술 보급과 유통체계 구축으로 고창군을 대표하는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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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의 첫 해외 사무소인 중국 상하이사무소가 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앞으로 상하이사무소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중국 거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 개척과 통상 지원, 투자유치, 협력 교류 등 역할을 수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첫 해외 사무소로 대중국 투자유치․통상․교류 거점 역할    최근 사드 봉합으로 한중 관계가 해빙 분위기를 맞은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은 박병호 행정부시장과 상하이 소재 기업, 자매도시 창쯔시, 총영사관, KOTRA, 한인회 관계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와 자매도시인 창쯔시 루짼밍 시장과 세계 굴지의 배터리 제조 기업인 중국 초이그룹 양신신 총재가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는 기념품을 전달했다. 상하이사무소는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과 환벽당 정자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에 전시 전용공간과 비즈니스 상담실, 사무실을 갖췄다. 현재 중국시장에 진출한 기아자동차 K시리즈, 소렌토 등 다이캐스트카와 광주지역 문화산업체의 캐릭터 상품, 치과의료기기 등을 전시하는 등 광주지역 기업의 제품전시와 상담 장소 제공, 상담기업 알선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 출범 후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을 추진하며 중국과 더 긴밀한 교류와 관계발전을 위해 상하이사무소 설치를 진행해왔다. 이날 박병호 행정부시장은 “한․중 관계가 완화된 시점에 개소식을 열게 돼 기쁘다”며 “상하이사무소가 앞으로 광주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사무소에 제품과 홍보자료 전시를 원하는 기업 또는 협회는 광주시 투자유치과에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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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영암군·무안군·신안군)은 올해를 끝으로 폐지되는 사법시험 대안으로「한국방송통신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방송대 로스쿨 특별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방송대 로스쿨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자ㆍ직장인ㆍ가사전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사법시험 존치와 폐지에 대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방송대 로스쿨, 사법시험 폐지 사회적 갈등 최적 대안  박 의원은 “과거 사법시험은 어렵게 공부한 고학생들에게 ‘성공의 사다리’ 역할을 했다”라며, “사시폐지가 결정됐지만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누구나 법조인이 될 수 있는 희망을 주었던 사법시험의 의미까지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로스쿨이 비싼 학비로 인해 특권층의 전유물로 전락했다는 국민적 비판과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는 사회적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하고, “방송대 로스쿨이 사시를 대신해 ‘성공의 사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방송대 로스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방송대 로스쿨은 온라인을 통한 수월한 교육 접근성과 저렴한 학비, 입학전형요소 간소화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어 기존 로스쿨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계층과 배경을 가진 전문 법조인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조인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방송대 로스쿨 도입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법학학점 35학점 이수, 3년 이상 수업연한의 석사학위과정, 재학연한 6년 초과하거나 유급 6회 초과 시 제적 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2019년부터 시행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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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11월 29일 잔여부지(27,905.3㎡)에 대한 분양계약을 완료, 지난 2011년 5월 준공 이후 6년 6개월 만에 칠량농공단지 분양을 100% 완료했다.   2009년 이후, 전국에 급격하게 늘어난 산단(농공단지) 중 분양률 50% 미만이 대다수인 가운데 남도의 끝자락에서 들려온 이번 소식은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불과 8개월만에 강진군 칠량농공단지 면적 중 절반에 해당하는 46,777.9㎡(분양대금 24억원)에 대해 6개 기업이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마른 김 ․ 해조류 ․ 김스낵 등으로 미국은 물론,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신안천사김과 대원식품(주)이 마지막 잔여부지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금액만 250억원. 군은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놀라운 성과에 대해 강진원 강진군수는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발굴 후 지리적 이점과 저렴한 분양가, 해수 공급 시설 완비 등 단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며 “담당 실과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신속한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얻은 신뢰가 쌓여 이처럼 큰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분양 100%달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수산물 원자재 판로 확대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강진군 도약의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만큼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며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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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2017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폐막식이 2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권영진 대구시장, 천중(陈中) 창사부시장, 무라카미 케이코 교토 부시장,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대표단 및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폐막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대구의 문화가치와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가입 등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오늘 폐막식은 끝이 아니다. 아시아 3국의 문화교류와 화합은 물론, 향후 세 도시가 우호․자매도시 체결을 통해 상호발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천중 (陈中) 창사부시장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은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교류를 촉진하는 데 있어 소중한 경험이자 모범이 됐다. 교류를 지속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형성됐고 세 도시의 관광, 과학기술, 교육, 경제 무역 등 다양한 협력을 이끌었다”며, “지난 일 년간의 교류를 통해 세 도시는 서로 이해를 넓히고 협력선언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협력조치를 취했고, 이를 통해 도시 교류와 협력 추진, 세 도시의 호혜상생과 번영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고 말했다. 무라카미 케이코 교토 부시장은 “지난 1년간 세 도시는 각 도시가 지닌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살려 다양한 교류를 해 왔다. 8월 교토에서 개최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서밋’을 통해 이제까지의 노력이 동아시아의 번영과 평화에 공헌해 온 점, 도시간의 문화교류를 지탱하는 네트워크의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확인했다”며, “동아시아문화도시로서의 교류는 이번 달로 종료되지만, 지난 1년간의 교류를 미래로 연결해 동아시아가 세계 평화에 공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올해 대구에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한중일 보자기축제, 한중일 연극제 등 20여개에 가까운 행사가 개최됐고, 교토와 창사에서도 문화예술 단체, 예술가, 젊은 세대 간의 많은 교류 행사가 있었다”며, “올 한 해 진행된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한중일 문화교류의 장을 멋지게 수 놓았다. 문화교류의 꽃을 피워 주신 대구, 창사, 교토시의 ‘동아시아 문화도시’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현재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린 폐막 공연에서는, 신라시대 전설의 피리로 모든 정치적 불안이 진정되고 화합과 평화가 오기를 소망한 ‘만파식적(萬波息笛)’ 창작곡이 대금, 피리 종류의 3국 전통악기와 피아노 연주로 선보였다. 이어서, 어울림과 화합하는 미래로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로 가장 울림이 큰 악기인 북을 이용해 대구에 거주하는 중국, 일본인들과 함께 3국의 전통북 합동공연 ‘3국의 북-화합의 북소리’공연을 펼쳤으며,  중국 디지(笛子), 일본사쿠하치, 벨레스텔레중창단, 대구시립국악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 대합창을 통해 세도시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사업으로 대구 15개, 창사 8개, 교토 8개 사업 등 총 31개 문화교류 사업이 추진됐다.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대구는 각 장르별로 186개 문화 예술단체가 참여했고 14만명의 대구시민들은 한중일 전통문화페스티벌, 동아시아 춤축제, 동아시아 3색 전통극 페스타, 동아시아 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동아시아 문화를 즐겼다. 또한 ‘한일 대학생 연극제’등을 통해 대구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을 발굴했고 ‘펠트슈텔케 인터내셔널’,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마당’등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및 청년 예술가들의 교류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문화마인드 함양과 국제적 예술 감각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제공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년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세 도시의 많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했고 세 도시의 시민들은 삼국의 문화를 통해 동아시아가 하나로 이어졌다는 공동체 의식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동아시아 문화도시사업을 통해 뿌린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동아시아만의 문화브랜드를 만들고 문화콘텐츠를 특성화해, 아시아 문화의 우수성과 미래 가치를 확산해 갈 수 있는 문화플랫폼 구축에도 다 같이 힘을 합치겠다”고 동아시아 문화사업의 지속적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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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중현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보이콧을 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중부 도시 니즈니노브고로드의 GAZ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대화하며 평창 올림픽 참가 문제와 관련 "우리는 의심의 여지 없이 어떤 봉쇄도 선언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선수들이 원할 경우 그들이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전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조직적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국가 선수단의 평창 올림픽 출전을 금지하고 개인 자격 출전만 허용하는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현지에서 대회 보이콧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조작되고 정치적 동기에서 내려진 결정"이라며 ICO를 규탄하면서도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려는 선수들을 막진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2014 소치 올림픽에서 조직적 도핑 조작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소치 올림픽을 포함한 지난 대회들에서 스포츠 장관이나 다른 기구, 협회 등에 우승하라는 과제를 내린 적이 없다"면서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기도 했다. 이어 "IOC 결정에 대한 일부 책임을 받아들이지만 도핑 규정 위반으로 올림픽 출전이 금지된 선수들에 대한 혐의는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2-07 · 뉴스공유일 : 2017-1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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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민의당, 광주 서구을)는 7일 “이번 예산처리 과정에서 보여줬지만 국민의당의 39석만으로도 정부여당과 서로 협치를 하면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고, 만약에 우리가 반대로 돌아서면 문재인 정부는 식물정부가 되고 말 것”이라며 “그런 막강한 힘을 갖고 가면 되는 것이지, 거기(바른정당은) 몇 석 되지도 않고 합쳐봐야 무슨 특별한 힘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그것은(통합은) 쓸모없는 일”이라고 안철수 대표 측을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경 광주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함께하는 세상, 오늘’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의당이 경쟁해야 할 상대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라고 생각한다. 선의의 경쟁이죠. 개혁을 민주당 보다 더 잘하면 되지 않겠냐”며 “안철수 대표는 아마 지난 대선을 거치면서 이제 개혁진영은 모조리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가 선점을 해버렸기 때문에 도리가 없어서 이른바 중도보수 쪽이 ‘블루오션이다’ 이렇게 또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닌가, 모르겠다.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천 전 대표는 이어 “바른정당하고 통합한다면 그 당을 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한 뒤 “(안 대표 측이)정히 통합을 하고 싶으면 스스로 당을 나가서 새로 만드는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국민의당의 절대 다수의 의원들이 반대하는 통합을 무슨 수로 대표인들 해낼 수 있겠느냐”며 “그렇게까지(통합 강행으로) 간다고 하면 아마 당이 공멸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문무일 검찰총장의 적폐청산 수사의 연내 마무리 발언 논란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천 전 대표는 ‘적폐 청산이 연내 마무리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럴 수가 없을 것이다”라고 부정적 입장을 밝히며 “갈수록 고구마 줄기 나오듯 나오지 않습니까. 의혹은 무성하고 단서는 많이 나오지만 적폐가 진짜 청산되려면 실무적인 일을 한 사람보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단죄가 되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천 전 대표는 “(수사가)심지어는 전직 대통령까지도 갈 수 있는 것”이라며 “적폐청산은 시간을 정해놓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문무일 총장의)의도와 관계없이 적절치 못한 발언이다. 검찰총장이 연내로 끝낸다고 그러면, 수사가 되겠습니까? 수사를 하는 검사들도 종잡을 수가 없게 갈 것이다. 수사를 받게 되는 사람들도 연말만 지나면, 시간만 지나면, 모면하면 그만이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 전 대표는 이번 국회에서 호남 예산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과 관련해 “양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의 협치로 인한 것”이라며 “수십년동안 민주당 일당 독재 체제였는데 경쟁과 협치가 성과를 거둔 것이다. 호남 고속철 2단계 사업도 1조원을 더 들여서 무안공항 통과 노선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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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점차 고갈되어 가는 어족자원을 보전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7일 영광군 칠산도 해역에 민어 종자 9만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민어종자는 전장 평균 6.0cm 이상으로 질병이 없고 형질이 우수한 종자로서 내년 가을이면 33cm, 3년 후에는 60cm까지 자라고, 최대 성장시 1m까지 성장하게 된다. 민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영광군과 신안군 근해 해역에서 어획되고 있다.   올해 영광군의 수산종자 방류량은 총 5억 3백만원 투자하여 참조기 19만 6천미와 부세 10만미, 자라 4천 400백미, 보리새우 8백 70만미, 꽃게 50만미, 민어 9만미를 영광군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우리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종자를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회복에 힘써 풍요로운 어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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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포천시의회 윤충식 의원은 7일 제129회 2차 정례회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포천시 농·축·수산물의 생산 및 군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군부대 수요에 맞는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발굴, 생산, 가공하여 군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방부 고시에 따라 포천시 군납조합이 지정품목을 우선 납품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포천시 농·축·수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윤충식 의원은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포천시 농·축·수산물의 생산 및 군납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포천시 지방 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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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민의당 ‘평화개혁연대’(준)는 13일(수) 오후 2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2층)에서 ‘국민의당 정체성 확립을 위한 평화개혁세력의 진로와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지난 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1차 토론회에 이은 2번째 토론회이다.       1부는 조배숙 의원의 인사말에 이어 천정배, 박지원, 박주선, 정동영, 김동철, 장병완, 이상돈, 최경환, 박주현, 김경진 의원(이상 선 수) 등 참석한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의 인사와 미처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의 영상인사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2부 토론회는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최경환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이 좌장을 맡고, 최영태 전남대 교수(사학과)가 기조 발제를 하며, 나상기 광주전남 민주화운동 동지회 고문, 최혁 남도일보 주필, 박주현 국회의원(국민의당 비례),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국민의당), 장일 전남도의회 원내대표(국민의당)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평화개혁연대(준)측은 “안철수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포함해 촛불혁명 이후 평화개혁세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광주·전남의 의견을 폭넓게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그래서 이번 토론회에 광주·전남의 학계, 시민사회, 언론계에 계신 분들을 토론에 모셨고, 지역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광주시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원내대표도 모셔서 지역 민심도 생생하게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회 기조 발제를 맡은 최영태 전남대 교수는 발제문에서, 촛불혁명의 세 단계 목표를 (1)헌정질서를 유린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 인사들에 대한 응징 (2)민주정부 수립과 국정 전반에 걸친 대대적 개혁 단행 (3)시대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헌법의 채택 등으로 제시했다.      이어 최 교수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와  관련한 국민의당의 역할에 대해 "비록 국민의당은 집권당이 아니지만 범민주 세력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국회에서 캐스팅 보터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의당의 미래는 이런 개혁에 대한 기여도로부터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당은 집권여당과 야당 사이에서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하여 개헌과 선거법 개정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역할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영태 교수는 "국민의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이념을 계승하는 정당이라면 당연히 냉전구도의 해소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며 "냉전주의자들은 국민의당이 극복할 대상이지 결코 함께 할 대상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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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성폭력 범죄를 범한 자 중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 받으면 2년 이내 농협․ 수협 등 협동조합 임원이 되는 것을 제한’하는 <우월적 지위에 의한 성추행 방지법(총 9건)>을 15일 발의했다. 지난 9월 지역 농협지점장이 부하 여성 직원들에게 성추행과 성희롱을 한 사실이 밝혀졌고, 지난 10월에는 농협 간부가 수시로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조합 내 고용관계에서 상사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사례이지만, 현행 규정 상 사법적으로 처벌을 받는 이후에도 농협․수협 등 임원 등으로 임명될 수 있어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 반복될 수 있는 실정이다. 현행 「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또는 추행으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를 임용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성추행으로 처벌받은 자에 대해 일정기간 임용을 제한하고 있는 것. 황주홍 의원은 “협동조합 내 고용 관계에서 상사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사례는 기관의 기강 해이 및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요인이다”고 지적하며 “위력에 의한 성폭력범이 조합원의 공공적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협동조합 간부가 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치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 우월적 지위에 의한 성추행 방지 법안 (총 9건) 연번 법률명 내용 1 농업협동조합법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성폭력 범죄자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조합 및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임원을 제한 2 산림조합법 3 수산업협동조합법 4 신용협동조합법 5 엽연초생산협동조합법 6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7 중소기업협동조합법 8 협동조합기본법 9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금융위원 결격사유에 업무상 위력으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람을 추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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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강대의 · http://edaynews.com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구이저우성과 농업 분야 기술협력 및 관광․예술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광동성과 드론․전기차 등 신산업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나선다.   첫 날인 18일에는 구이저우성 루용정(盧雍政) 부성장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지난 9월 구이저우성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정부 3농포럼’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비교우위 분야 기술정보 상호 교환 및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술 분야 공동연구 등 농업 분야 기술협력 MOU 체결을 제안합니다. 두 나라의 화해무드에 발 맞춰 무안공항~구이양공항 간 정기성 전세기 운항, 2018 전남 국제 수묵화비엔날레 참여 등도 당부할 예정.   광동성으로 이동한 20일에는 황닝성(黃寧生) 부성장과의 회담을 통해 상호 경제 협력 및 문화예술 교류, 친환경 수산양식기술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세계 7대 기업으로 성장한 지페이(Xaircraft․極飛科技) 드론기업도 방문한다.   한편, 21일에는 광동성 대표기업 가운데 하나인 비야디전기자동차(比亞迪汽車)를 방문해 왕촨푸(王傳福) 총재와 상호 관심사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중국 데이터밸리(中國數谷)로 빅데이터의 수도라 불리는 구이저우성과 현대 중국 경제를 선도하는 광동성을 방문함으로써 중국 남부지역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난 8월 동북지역에 이어 남부지역까지 전남의 대중국 지방외교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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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범배 · http://edaynews.com
고양시(시장 최성)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이상원)는 지난 14일 고양종합운동장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근로자 고용기회 확대 및 기업 경쟁력 향상과 기업의 고용창출, 고용유지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월평균 보수 190만 원 미만, 30인 미만 기업에 대해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불안 요소가 가장 큰 직종인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해서는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이와 관련해 고양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경비인권네트워크를 설립하고 지난 10월 25일 경비인권정책 토론회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한 인권사업을 진행해 왔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고양시와 고양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의 끊임없는 홍보와 노력으로 많은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가 경비원 인원의 감축보다 고용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공동주택의 경비원 고용 유지 선택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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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5만1724㎡ 규모의 가야제 저수지에 가시연꽃 군락지, 양서류 관찰대, 생태 체험학습 공간 등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에서 생태계가 훼손된 지역을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공모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공모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먼저 광주시는 저수지 내에 생태적 가치가 높은 멸종위기종 2급인 가시연꽃 군락지를 조성했다. 또 동선을 따라 산벚나무, 상수리나무 등 토종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생태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원통형 나무의자, 원두막 등 친환경 소재로 이용객들이 쉴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나무실로폰, 소꿉놀이장 등 생태놀이터와 양서류관찰대 등 생태 체험학습 공간도 조성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유휴지를 생태공간으로 조성, 생물다양성 증대는 물론 힐링공간 활용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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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민의당, 광주 서구을)가 안철수 대표의 바른정당과의 통합 강행 방침과 관련해 "보수 적폐의 빅텐트로 투항하는 것이 미래로 가는 길이냐"며 "공작적 정치를 그만 두고 나라를 살리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천 전 대표는 20일 오후2시에 열리는 국민의당 의원총회를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며 "안철수 대표의 공작적이고 비민주적인 리더십이 당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먼저 바른정당과의 통합 관련한 안철수 대표의 갈지자 행보를 짚으며, 통합 중단을 촉구했다.   천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께서는 처음에 ‘지방선거 전에 정계개편은 없다, 인위적인 정계개편에 국민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당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면서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연애하고 싶냐고 묻는 거 아니냐'고도 했다. 그러고는 두 달도 안 지나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 의원들과 호남민심이 들썩이자 ‘통합할 때는 아니다' ‘정책연대가 잘 되면 선거연대나 한번 해보자'고 했다. 그러고는 또 한 달도 안 돼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들고 나왔다"면서 "민심과 동떨어진 독단적인 통합 추진으로 인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호남 지방의원들도 전원이 탈당계를 내놓고 통합 중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천 전 대표는 "안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호남정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고 했다. 불과 며칠전엔 호남 지역주의를 운운하더니 도대체 무엇이 진심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천 전 대표는 선 국민의당, 후 자유한국당의 다단계 통합 로드맵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바른정당은 '선 국민의당·후 자유한국당' 수순의 다단계 통합 입장을 밝혔고, 오는 지방선거에선 자유한국당과의 선거연대가 가능하다고도 했다"고 밝힌 뒤 "바른정당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 선거연대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과의 선거연대에 대한 안 대표의 입장은 무엇이냐?"고 안 대표에게 공개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어 "바른정당과 통합 후 바른정당 사람들이 자유한국당과 통합을 고집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며 "바른정당 쪽에선 계속 3당 통합을 얘기하는데 왜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면서 뒤에서만 “제발 그 소리 좀 하지 말아달라”고 바른정당에 사정하는 것이냐?"고 일침을 가했다.   천 전 대표는 "바른정당은 최종적으로 ‘3당 야합’이라는 보수 적폐 세력의 빅텐트를 치겠다는 것"이라며 "바른정당은 이 시대 최악의 적폐인 냉전적 안보관과 호남에 대한 지역차별적 자세를 가진 적폐정당이다. 5.18 특별법조차 합의하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의 부스러기 정당일 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천 전 대표는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우리 당의 토대였고, 호남의 압도적 개혁 민심이 우리 당의 모태"라고 말한 뒤 "민주당과 합치는 것도 문제지만, 자유한국당의 부스러기와 합치는 것 나아가 적폐 세력의 빅텐트로 투항하는 것은 더더욱 우리의 길이 아니다"라며 "국민의당이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는 것은 단단한 지지기반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민심을 등지며 강행하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우리의 존립기반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천 전 대표는 "촛불혁명이 만들어낸 역사적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국가대개혁을 실현시킬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국민의당은 선도정당(리딩 파티)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 더욱 막중하다"며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통합, 자유한국당까지 아우르는 보수통합으로 적폐세력의 재기를 돕는 불쏘시개 역할을 한다면 촛불혁명이 만들어 낸 국가대개혁의 기회는 무산되어 버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통합을 하고 새로운 보수통합 정당을 만든다면, 그 당에 속한 정치인들은 절대 민심의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 뒤, "안철수 대표께서는 이제 그만 우리 지지자들의 요구와 압도적인 개혁 민심에 귀를 열어야 한다. 국민이 선출해주신 우리당 국회의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천 전 대표는 "우리 당은 누가 뭐래도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한 뒤 "제보 조작 사건부터 박주원 최고위원 사건까지 조작, 모략, 무책임 정치라는 꼬리표가 우리 당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 죽어야 산다고 했다. 그런데 그런 각오가 당 지도부에게서 보이지 않는다"면서 "얄팍한 계산으로 하는 정치를 그만 두고 나라를 살리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 길만이 국민의 당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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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국내 여행 트렌드에 맞춰 젊은층인 2030부터 4050에 이르는 다양한 관광객 대상으로 맛있고, 저렴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광주맛집 60곳을 선정하고 제7기 광주맛집으로 지정,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광주맛집을 유형별로 보면, 백년미가 등 한정식 12곳, 강촌 등 한식 40곳, 어나더키친 등 양식 3곳, 우미횟집 등 일식 3곳, 대흥반점 등 중식 2곳이며, 지역별로는 동구 13곳, 서구 22곳, 남구 5곳, 북구 11곳, 광산구 9곳. 앞서 광주시는 지난 10월 공모를 실시하고 음식전문가, 학계, 소셜기자단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업체 신청과 방문객 추천을 받은 93곳의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위생 등에 대해 비노출 현장평가를 하는 등 공정한 심사를 했다. 광주맛집에 선정된 업소에는 맛지도, 테마지도 등 맛집홍보 책자와 맛집 지정패를 제공하는 등 각종 맛집 홍보와 함께 음식점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고 음식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교육과 관광음식 컨설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매광주 블로그기자단을 활용해 광주관광 홈페이지에 홍보하고 휴·폐업 등 변동사항과 위생 현황, 산지표시 위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광주맛집의 품격을 유지토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미향인 광주음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인프라로 발전시키는 등 다시 찾는 광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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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성탄절인 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전통된장마을 할머니들이 발효실에서 알맞게 굳어진 메주를 짚으로 포장하며 소녀처럼 활짝 웃고 있다.   직접 주민이 재배한 콩으로 1984년 신기마을 부녀회원들이 농협유통망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 강진전통된장마을의 장류사업은 2005년 법인설립으로 체계적인 생산판매로 40톤의 콩을 가공해 연간 6억 원의 매출을 가져다주는 효자가 되었다.   이 법인은 화학조미료, 첨가제, 방부제가 전혀 없이 국산 천연재료만으로 전통재래방식을 고집해 장류를 생산해 오고 있는데 탄탄한 소비자 신뢰로 된장 12톤, 메주 24톤, 고추장 4톤을 판매하고 있다.   음력 10월 보름 이후부터 만들기 시작하는 메주는 발효기간을 거쳐 내년 정월 보름이후 천일염과 함께 장독대에서 장과 된장으로 숙성돼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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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합당 논란과 관련해 "바른정당과 합당이라는 것은 사실은 큰 의미에서 우리 개혁세력의 분열"이며 "적폐세력을 강화시켜주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천정배 전 대표는 26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안철수 대표는 어느 때부터인지 창당 초심에서 벗어났다. 역사적 임무와 민심을 배신하고 있다. 촛불 국민혁명의 정신을 외면하고 적폐청산과 개혁을 무시하고, 적폐세력의 재기를 위한 보수야합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당이 최악의 지지율을 보여온 것과 관련해 천정배 전 대표는 "이 사태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봐야 한다.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도 잘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대선 당시에 제보조작 사건, 최근에 박주원 최고위원의 김대중 비자금 허위 제보 의혹 사건까지, 조작하는 정당, 책임지지 않는 정치라는 꼬리표가 우리 당을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지 않느냐"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 측이 전당원투표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천 전 대표는 "사실 이번 투표는 그 자체가 무효다. 합당이 이루어지려면 결국 전국대표당원대회에서 결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국회의원들이 압도적으로를 반대를 하고 있으니 합당을 추진할 명분이 없지 않은가? 그러니 전당원 투표로 찬성이 많다는 것을 끌어내서 그것으로 정치적 명분을 삼으려는 것"이라며 "전당원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안 대표는 안 대표식으로 해석할 것이고, 미안하지만 저희로서는 전당원 투표를 백번해봤자 그것은 합당 결의하고는 무관한 것이라는 것도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천 전 대표는 "전당원 투표의 정족수도 없고, 더구나 우리 반대하는 사람들은 보이콧하고 있으니까 결국 안철수 대표 찬성하는 사람 몇 사람 모여가지고 투표할 것 아니겠냐? 그런 투표 결과는 거의 100% 가까이 나올 것"이라며 "과거에 전두환 시대의 통일주체국민회의 같은데서도 거의 100% 찬성으로 나왔다. 그렇다면 그것이 진정한 민의였느나? 천만의 말씀이다. 저희는 당원들을 설득하고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기필코 반역사적인 합당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 측이 전당원투표의 의결정족수를 적용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당원이 수십 만 당원이 있는데 그중에 극히 일부,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당원 한 사람 안철수 대표 한 사람 투표 참여해서 혼자 찬성했으면 100% 찬성아니냐?"고 말한 뒤 "전당원투표가 그 좋은 민주적인 제도라면서, 아무런 정족수 요건이 없이 그저 몇 사람이 투표하면 된다는 식으로 가는 것, 그래서 들러리이고 안철수 사당의 결국 요식행위"라면서 "그런 발상은 참 놀랍습니다. 그런 투표를 왜 하죠?"라고 반문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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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이데이 · http://edaynews.com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1년여 동안 광주의 중심가인 ‘금남로와 중앙로’ 일대를 조사하고 정리한 결과물로 ‘금남로‧중앙로의 역사와 삶’ 조사연구서를 발간했다. 금남로는 1920년대 광주역과 전남도청을 연결하기 위해 개설한 도로로 일제강점기 관청가를 이뤘고 1960~1970년대는 금융가로 발돋움했다. 5‧18민주화운동의 중심무대였으며 1990년대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1997년에는 IMF를 겪었다. 외부 전문연구진들에 의해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수많은 시민들과 생업에 종사한 분들이 인터뷰에 참여해 자신들의 오랜 기억과 삶의 여정을 들려주었다. 한편, 시립민속박물관은 광주지역 도시공간의 역사와 생활상을 탐구하는 연차사업의 하나로 2014년 ‘충장로’, 2015년 ‘구성로’, 2016년 ‘양동시장’을 조사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연구서가 지난 4년간 펼쳐온 조사사업을 매듭짓는 것이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광주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 소개하는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조만호 관장은 “광주의 심장부이자 제1 대로(大路)로 오랜 기억과 색깔을 뿜어내는 ‘광주의 원형’인 금남로의 역사와 이곳에서 생활해 온 주민들의 삶을 압축해 낸 이 책자가 광주 원도심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를 넓히는데 작은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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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은숙 · http://edaynews.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하바나익스프레스 율하점(대표 이승희)이 12월 28일, 개업 2주년을 맞아 ’희망2018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승희 대표가 개업 2주년을 기념해 연말 나눔을 실천코자 지난 달 27일부터 한달간 당일 매상 중 매일 1만원씩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승희 대표는 “내가 만드는 따뜻한 커피처럼,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모금목표액은 145억원으로 1억 4,5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는 1도씩 상승하게 된다. 기부참여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전화 053-980-7800)으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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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 참석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날 아침 발표된 북한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의사 소식에“북한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 의사와 성공개최를 바라는 신년사를 환영하며, 이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민족공동체 의식을 북한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6.15 남북정상회담 때 김정일 위원장이“김 대통령님 일생은 한편의 영화이며, 6.15 공동선언 실천은 우리 노력만으론 안 되니 남쪽 장관 동무들도 함께 노력하자”고 언급한 사실을 소개하면서,“평창을 계기로 김대중 대통령님이 닦으신 남북 대화의 길이 다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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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국민의당, 광주 서구을)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정감사 조치 사항 답변을 통해 의료질평가지원금의 종별·지역별 격차 완화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16년,`17년 국정감사에서 “의료질 평가지원금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면서 의료양극화를 심화시키기고 있다”며, “불평등한 의료질 지원금 해소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천 의원이 작년 국정감사에서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종별 의료질 평가 지원금 배분 현황」에 분석에 따르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원금 배분 비율은 `15년 61%에서 `16년 64.3%로, 상급종합병원은 `15년 67.4%에서 `16년 75.0%로 지역별, 종별 불평등이 심화되었다. 특히 서울과 전국 최하위였던 호남권 병원의 평균지원금 격차도 `15년 상급종합병원은 2.3배에서 `16년 2.4배, 종합병원은 `15년 3.6배에서 `16년 4.3배로 확대된 상황이다.   한편 심평원은 조치계획 답변을 통해 “지역·중소 종합병원의 의료 질 유도를 위해 `18년 1월부터 △ 5등급 수가 상향 (지역·중소 종합병원 수혜), △ 의료질평가심의위원회에 지방병원소속 위원 위촉했다” 밝히고, 이와 더불어 “의료질평가체계 개선과 관련 의료질 향상 유도를 위해 절대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일부 지표는 `18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천 의원은 “현재의 의료질 평가 방식은 잘하는 병원을 더 잘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수도권·대형병원 환자 쏠림을 가속화시킬 수 밖에 없다”면서, “지역·중소병원 수가향상, 의료질 평가의 절대평가 확대를 통해 모든 병원에 최소한의 질적 수준 보장(minimum requirement)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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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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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2013년부터 실증재배 시험을 통해 아열대 과수중 시장성이 우수한 애플망고와 레드향을 육성작물로 선정해 농가시범재배를 완료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 묘목을 심은 농가들이 본격 수확하고 있다.   레드향은 한라봉과 감귤의 조합으로 만든 품종으로 수년전부터 고급 과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강진에는 6농가에 2ha 면적에 재배중이며, 시설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들 사이에 점차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이동근 소장은 “강진은 일조량이 많고 식양토가 많아 레드향의 맛이 좋은편”이라며 “2018년을 ‘농업소득배가의 원년’으로 선포한 군정방침에 발맞춰 농업인 소득작목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레드향을 수확하고 있는 칠량면 천만일씨는 “당도가 15도 전후로 높아지는 이맘때가 수확적기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있어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며 0.3ha면적에서 2월까지 수확해 약 3톤, 2천5백만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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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의료문화역사 전시관, 의료봉사실, 시민문화공간으로 활용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열림식에는 구급차 개발에 참여하고 구급차를 전시․대여해 준 인요한 박사, 박길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 12월 30일 지역주민, 의료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의사회와 안력산의료봉사단이 주관하는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열림식이 개최되었으며 안력산 의료봉사단의 안과, 치과, 내과 등 노인성 질환관련 의료 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안력산 병원은 의료선교사 알렉산더의 후원으로 의료선교사에 의해 건립(1916년) 개원하였으며‘알렉산더’의 이름을 한자식으로 표현하여 안력산(安力山) 병원으로 명명되었다.   개원 당시 서울의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병원으로 멀리 대구에서도 수술을 받으러 올 정도로 현대 의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병원은 1916년부터 1941년까지 운영되었으며 이후 매산 학교 건물로 사용되다 1991년 안타깝게 화재로 소실되어 부속병동만 남게 되었다.  방치된 채 폐가로 남아있던 부속병동을 재생하기 위해 전문가, 주민, 행정, 관계자가 수차례 회의를 갖고 내․외부 벽돌 한 장까지 세심하게 원형을 훼손하지 않고 복원하는데 1년여 동안 세심한 정성을 들였다.  복원 후 내부 컨텐츠는 순천시와 순천시의사회 간 협업을 통해 순천을 비롯한 호남, 대한민국의 의료역사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의료 봉사실,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또한,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마당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한국형 구급차 2대가 전시되어 있다.   구급차는 1984년 인휴 선교사가 구급차 없이 병원으로 이송되다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그의 아들 인요한(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과 순천기독재활원 김성섭, 박용선이 함께 1992년 국산차를 국내 여건에 맞게 구조 변경하여 만든 최초의 한국형 구급차로서 순천소방서에 기증되어 많은 인명을 구조하는데 공헌한 바 있다.   순천시장(조충훈)은“백년 전 순천 땅에서 현대의료 역사를 열었던 안력산 병원이 이제는 도시재생의 상징공간으로서 의료역사전파와 함께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안력산 의료문화센터로 거듭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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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2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을 접수 받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1시간당 최저 인건비가 6천470원(2017년 기준)에서 올해 7천530원으로 약16.38% 인상됨에 따라 경제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현금 입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으로, 사업주가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2018년 1월 이후 연중 1회만 신청하면 지원 요건 해당시 매월 자동 지급 된다. 지원 요건은 ▲30인 미만 사업주 ▲최저임금 준수 ▲신청일 기준으로 1개월 이상 근무 중인 월급 190만원 미만 근로자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도 지원 대상에 포함)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합법적으로 취업한 외국인(5인 미만 농림업 종사자 등도 가능)이다.   반면 과세소득 5억원 초과 고소득 사업주, 임금 체불 명단 공개 사업주,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 30인 미만 인위적 고용 조정 사업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진군은 관내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인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군청 지역개발과, 11개 읍면에 설치한 전담창구에 리플릿을 비치했다. 주민밀착형 홍보를 실시하기 위해 전광판, 현수막, X배너, 전자게시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각 읍면사무소 일자리 안정자금 전담창구에서는 신청서식을 비치해 신청을 독려하고, 강진읍 소재 공인노무사 한태현(061-434-9531)사무소에서는 무료 대행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www.jobfunds.o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3대 사회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고용노동부 보령고용센터, 읍면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방문, 우편, 팩스)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근로복지공단 1555-0075,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국번없이 1350,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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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유통 판매된 농산물 2914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시금치, 알타리무 잎 등 41건, 3542㎏(1.4%)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 압류·폐기해 유통을 차단했다고 3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각화도매시장에 경매를 받기 위해 반입된 농산물 1764건과 지역 대형마트와 시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통 농산물 1150건을 수거해 208개 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빈도가 높은 농산물은 시금치가 6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타리무잎, 깻잎, 취나물이 각 4건 ▲부추, 상추, 쑥갓, 무솎음, 대파가 각 2건 ▲가랏, 쌈추, 당귀잎, 참나물, 열무, 머윗대, 메밀순, 셀러리, 쑥, 갓, 치커리, 엇갈이, 건고추가 각 1건이었다. 또한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다이아지논, 클로르피리포스가 7회 ▲디니코나졸, 페니트로티온 4회 ▲클로르피리포스-메틸, 프로사이미돈 3회 등으로 살균제와 살충제 농약이었다는 것. 부적합 판정된 농산물 41건은 즉시 압류․폐기하여 유통을 차단하고고,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기관에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 출하금지토록 조치했다.   한편, 농수산물검사소는 2011년 개소 이후 도매시장 야간 경매전 검사 뿐만 아니라 주간, 공휴일 경매전 검사를 실시하고, 알타리무 등 다빈도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해 지난해 기준초과 부적률이 1.4%로 증가했다. 김진희 농수산물검사소장은 “병충해 예방을 위한 농약사용이 증가되고 있어 잔류농약 검사를 철저히 하고 항목도 점차 늘려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하겠다”며 “2019년부터는 농약허용기준이 대폭 강화되는 PLS(Positive List System․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가 시행되므로 농업인들도 부적합 판정에 따른 피해를 받지 않도록 농약 사용을 줄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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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 지속 발생에 따라 발생 위험 최소화와 피해 방지를 위해 가금을 밀집해 사육하는 AI 중점방역관리지구에 대해 지역단위 축산 개편을 2018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남지역 AI 중점방역관리지구는 11개 시군 49개 읍면동으로 야생조류 등에서 AI 바이러스가 최근 3년 이내 검출된 9개 시군 38개 읍면동, AI가 최근 5년 내에 2회 이상 발생한 7개 시군 17개 읍면동, 축산농가 수가 반경 500m 이내 10호 이상 또는 1km 이내 20호 이상인 한 곳 등이다.  축종별 지원 한도액 자부담 포함해 산란계 36억 원, 육계 18억 원, 육용오리 25억 원 등 사업 신청 대상자는 AI 중점방역지구 내 가금농가로 가금농가 간 거리 500m와 철새 도래지로부터 3km를 초과하는 지역으로 축사를 이전하는 경우, 가금농가들이 법인을 구성해 축산 단지화를 추진하는 경우, 이전지역 또는 현 지역에서 가금 외 타 축종으로 변경해 사육하는 경우에 신축‧개보수 비용을 보조 80%, 자부담 20%로 최대 36억 원까지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AI 중점방역관리지구 축사의 안전지역 이전을 위해 농가 의견을 수렴해 시군에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추진토록 하고, 시군에서 사업 신청 시 반드시 시군 단위 이전 계획을 첨부토록 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최근 지속되는 고병원성 AI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새 도래지 3km 이내 축사와 과거 발생농가로부터 500m 이내 가금밀집사육지역의 축사 이전은 대단히 중요한 과제”라며 “해당 시군 및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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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시지속협’)는 올 해지속 가능한 광주 공동체를 위해 ‘다가치 그린 동네 만들기 사업’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시민 주도형 동네환경개선 활동으로 좋은 성과에 힘입어 올 해부터 환경은 물론 경제, 사회, 도시재생 등 ‘지속가능한 광주 만들기’ 5차 의제 17가지 실천의제를 마을 속에서 뿌리내리는 생활실천사업으로 전면 확대 실시한다. 공모사업 공동체 부문 참가자격은 광주광역시 관내에 소재한 주민조직, 비영리 단체 또는기관이고, 학교 부문은 광주지역 초․중․고․대학교나 동아리이며, 공동체와 학교 모두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모내용은 공동체 부문은 ▲환경분야는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개선, 물 순환, 도시 숲, 자원순환 등 마을에 산재돼 있는 동네 생활환경개선사업이나 환경지킴이 활동 ▲경제분야는 녹색경제, 에너지전환, 도시농업, 사회적경제 등 ▲사회분야는 복지, 공유, 평등, 녹색건강 등 삶의 질 개선 활동 ▲도시재생분야는 교통 환경, 공동체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이다. 학교 부문은 ▲마을과 연계한 지역사회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현장체험형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학교 주변 유휴 공간 미관개선사업 등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활동이 해당된다. 공동체․학교부문 공모…공동체부문 9일 사업설명회 개최 접수 기간은 공동체부문은 지난 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학교부문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다. 사업제안서는 시청 2층 시지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환경정책과(062-613-4124)나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62-613-4174)로 하면 된다. 이 외에도 ‘다가치 그린’ 모바일 앱 고도화를 추진해 ‘다가치 신고’, ‘다가치 평가’ 등 7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공모사업 등 마을공동체 활동 공유와 30여 개 기관․단체의 환경교육정보 메뉴를 신설해 통합 제공하는 등 콘텐츠를 강화한다. 한편 ‘다가치 그린’ 은 모바일 앱을 통해 쓰레기 방치신고, 마을환경교육 및 캠페인 등 실천 활동을 하면 포인트가 주어지고, 쌓인 포인트를 사업비로 바꾼 뒤, 마을과 학교 등에서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문병재 시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다가치 그린 동네 만들기 공모사업 확대와 모바일 앱 고도화 추진으로 활성화되면 지속가능한 새천년 광주발전의 기틀 마련과 시민이 행복한 광주공동체 확산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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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8일 "요즈음 안철수 대표가 이 나라 기득권 특권세력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안 대표의 바른정당과의 합당 추진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천정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의원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재작년 이후 촛불민심에 밀려 일패도지했던 낡고 병든 기득권세력은 재기를 위해 절치부심하며 안철수 대표를 이용하려 하고 있다"며 "개혁과 적폐청산을 저지하려는 수구세력, 뉴라이트, 지역패권세력, 냉전세력들이 안 대표의 행보에 일제히 반색하는 이유가 그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호남에서 바른정당과의 합당은 거의 범죄시되고 있다. 지역민들께선 심각하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그 길은 광주 정신 더구나 민주주의와 역사를 배반하는 일이라고 거의 모든 시민들이 일치해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천정배 전 대표는 "냉전, 수구, 뉴라이트, 지역패권주의의 길은 국민의당이 갈 길이 아니다. 압도적 다수의 국민과 양식있는 국민의당 당원들은 절대로 그러한 반역사적 행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전당대회든 합당이든 안 대표의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천 전 대표는 "그 길(바른정당과의 합당)은 안 대표에게도 파멸의 길이다. 지난 대선 때도 안 대표는 기득권세력의 꾀임에 흔들린 바람에 결국 홍준표 후보에게까지 밀려 3위에 그쳤다"면서 "그럼에도 안 대표가 보수야합을 하겠다면, 멀쩡한 당을 만신창이로 만들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나가서 하는 것이 도리"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천 전 대표는 "우리(국민의당)가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압도적 다수의 국민이 열망하는 적폐청산과 개혁의 길이다"라면서 "국민의당은 자랑스러운 선도정당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의롭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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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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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과 함께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2018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전국 150여 개 초등학교 아동 2천 9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빈곤, 가정해체 등의 이유로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위기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국내복지사업이다. 이 사업은 2002년 외환위기로 급증한 결식, 방임 등에 노출된 위기가정 아동의 중식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16년간 전국 4천 4백여 개 초등학교 9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중식지원 뿐 아니라 아동의 상대적 박탈감 감소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특기교육,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네이버스가 2017년 여름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한 2,93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 시간 활용 및 형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인원의 1/3에 달하는 947명이 평소 3일 이상 집에 혼자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 중 거의 매일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한 아동은 619명으로 전체 응답인원 중 21%에 달했다. 방학이나 주말에 보통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냐는 질문에는 핸드폰/컴퓨터게임/TV시청에 응답한 아동이 1,093명(42%), 공부하거나 학원에 간다고 응답한 아동이 661명(26%)으로 나타나 약 68%에 달하는 아동들이 방학 중 평소 또래 아동들과 신체활동을 통해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를 기회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18년 겨울 희망나눔학교에서는 참여 아동들의 신체 활동 증진을 돕고, 협동심 및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겨울특화 신체놀이 프로그램 ‘신나는 희망나눔학교 놀이터’를 진행한다.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신체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상황별, 아동 수준별 맞춤 실내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혜선 굿네이버스 국내사업본부장은“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결식 위험에 놓일 수 있는 위기가정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신체적 ?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희망나눔학교에서 진행되는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며 사회성도 함께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프로그램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서 운영하는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www.juniorcampus.co.kr)’를 진행한다.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에서는 약 19개교, 아동 약 430여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한다.   ‘주니어 캠퍼스’는 초등학교 교과과정 기본 이론인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에 기초한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자동차에 내재된 기초과학원리를 체험하고,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학습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할 수 있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11.5톤 실험실 차량을 활용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초등학교·분교·어린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는 수도권 지역 초등학생 대상 체험학습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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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진윤식 · http://edaynews.com
동학농민혁명은 사회개혁과 반침략의 기치를 내걸고 농민들이 들고 일어난 위대한 민중혁명이다. 자주와 평등, 그리고 민주적 절차를 확립하고자 했던 근대 민중운동의 효시로 동학농민혁명은 참여자와 유족, 기념사업 등이 높이 평가되어야 마땅하나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등에 의해 심각하게 왜곡되고 평가절하 되어 왔다. 그로부터 100년의 세월이 흐른 1994년에 학자들과 사회단체, 지자체, 전국각지의 역사적 의의를 되살리고자 하는 의지가 모여 100주년 기념행사를 치렀고, 다시 10년 후인 2004년 3월 노무현 정부 시절에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당시 희생 됐던 분들의 이름이 비로소 양지의 햇볕을 보게 됐다.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며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인 고창군에서는 그간 기념사업과 유적지 정비 사업을 전액 군비를 투입하여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며 유적지의 보존·관리에 힘써 왔다. 특히, 무장기포지 성역화 사업을 위해 전라북도 문화재 지정과, 동학농민군 숙영지였던 구)신왕초등학교 부지 매입 및 홍보관 운영, 전봉준 장군 생가 복원과 유적지 정비 사업은 물론 매년 학술대회 개최와 정신선양사업, 무장기포 기념일에 개최된 출정식과 무장읍성축제 등을 통해 기념하고 있으며, 전봉준 장군 탄신제 행사와 동학농민혁명 스터디 그룹 녹두교실을 운영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이해를 돕는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무장기포 기념행사 때 수여하는 ‘녹두대상’은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권위 있는 상으로 그 위상과 품격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3년 전부터 기획하고 준비했던 동학농민혁명 포고문(강령)과 4대 명의(행동목표), 12조기율(행동규칙)에 대해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봄 발기인 대회로부터 시작된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이이화 전 기념재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고문과 추진위원도 추대했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보신각 건너 영풍문고 앞 시유지(종로구 서린동 26-1, 16㎡)를 동상 건립부지로 제공해 주기로 하였다. 이에 발 맞춰 고창군에서도 동상 건립에 필요한 성금을 보태기로 했으며, 한발 더 나아가 전봉준 장군 출생지인 고창에서도 전봉준 장군 동상을 건립키로 하고 성금 모금을 추진키로 하였다.   그런데 마침 고창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사업이 먼저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은 일시 접어두고, 2018년 초 전봉준 장군 탄신제를 기하여 본격 추진하기로 결정 한바 있다. 앞으로 일이 진행되면 우리 고창군민은 물론 서울, 전주, 광주, 부산을 비롯한 출향 인사들 까지도 적극 협력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이다.  이렇듯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른 전승을 위한 각계각층의 여론이 모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기념일이 제정되지 않아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기념사업, 유적지 정비사업에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오랜 시간 제자리 걸음을 반복해 오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 관련해서도 유성엽(국민의당 정읍·고창)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최근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기념공원 조성사업(383억 중 88억7000만원)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그간 고창군에서 군비를 투자하여 계획했던 무장기포지 국가문화재 지정, 전봉준 장군 일대기 기념 전시관 신축, 동학유적지 전국 순례길 조성사업 또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동학농민혁명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열망하며 부당한 권력의 압제와 일제 침략에 맞서 일어난 민중혁명이며 근대 민주화 운동의 시초다. 기념일 제정과 국가적 차원의 기념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자주적인 우리 역사의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며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당당하게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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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방송/TV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음악창작소가 크로스오버 우수 뮤지션을 선발해 음반 제작을 지원한다. 음반 제작은 물론 쇼케이스 등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크로스오버 음반제작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온라인(www.ogamtong.com)으로 신청 받는다. 음반제작지원, 쇼케이스, 음악프로그램 및 공연 행사 등의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미래산업과 최치현 과장은 “이번에 신청 받는 크로스오버 음반제작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은 호남 지역의 다양한 장르의 우수 뮤지션들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소수 장르에 대한 음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며 전남 지역 인재 발굴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음악장르에 관계없이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뮤지션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융합된 순수창작곡 실연영상을 사업계획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단, 타 음악창작소나 정부 제작지원금을 받은 단체(개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전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www.ogamtong.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남음악창작소는 2016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음악산업 조성을 위해 뮤지션 창작활동 지원 및 홈레코딩 교육, 저작권 교육 등 다양한 음악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관 2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음악인들을 대상으로 한 크로스오버 교육으로 직접 작사·작곡한 ‘강진아리랑’을 발표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지역 음악의 성장과 기틀 마련을 위한 대중음악 공공서비스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전남지역 대표 공공형 음악창작소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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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대의 · http://edaynews.com
◎ 승진 (165명) / 지정대리 (2명)   ◇ 2급 승진 (2명) ▲ 교통건설국 이연 ▲ 문화관광체육실 정민곤  ◇ 3급 승진 (6명) / 지정대리 (1명) ▲ 지역공동체추진단 문정찬 ▲ 문화도시정책관 이효상 ▲ 일자리경제국 손경종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황인숙 ▲ 행정지원과 오채중 ▲ 미래산업정책관 박정환(지정대리) ▲ 보건환경연구원 조영관  ◇ 4급 승진 (18명) / 지정대리 (1명) ▲ 교통정책과 김요성 ▲ 의회사무처 윤승중 ▲ 법무담당관 서재주 ▲ 감사위원회 이상재 ▲ 예산정책관 손옥수 ▲ 행정지원과 이승국 ▲ 대변인 송준현 ▲ 청년정책과 이승철 ▲ 환경정책과 안덕헌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전인근 ▲ 미래산업정책관 유영 ▲ 대회지원과 제순자 ▲ 생명농업과 김병용 ▲ 인권평화협력관 김재식 ▲ 문화도시정책관 이은상 ▲ 토지정보과 이순호 ▲ 자동차산업과 김동운(지정대리) ▲ 보건환경연구원 배석진 ▲ 농업기술센터 조혜경  ◇ 5급 승진 (34명) ▲ 행정지원과 김남천 ▲ 대변인 여경희 ▲ 미래산업정책관 김남희 ▲ 대중교통과 유대선 ▲ 사회복지과 김홍태 ▲ 예산정책관 이덕 ▲ 대회지원과 문진영 ▲  인권평화협력관 이정신 ▲ 교통정책과 박용범 ▲ 행정지원과 장광식 ▲ 상수도사업본부 박치득 ▲ 문화도시정책관 전민석 ▲ 정책기획관 선미정 ▲  문화도시정책관 정규수 ▲ 일자리정책과 신연식 ▲ 감사위원회 정수경 ▲ 세정담당관 안철성 ▲ 정책기획관 민은홍 ▲ 기후변화대응과 고광창 ▲ 대중교통과 김주식 ▲ 자동차산업과 진용선 ▲ 민생사법경찰과 봉현수 ▲ 생명농업과 양철훈 ▲ 생명농업과 장미선 ▲ 식품안전과 조경희 ▲ 생태수질과 노세곤 ▲ 투자유치과 이신 ▲ 도시계획과 박용수 ▲ 체육진흥과 박기병 ▲ 도시계획과 이상철 ▲ 스마트행정담당관 정도연 ▲ 시립미술관 변길현 ▲ 보건환경연구원 김종민 ▲ 농업기술센터 김시라  ◇ 6급 승진 (53명) ▲ 광주광역시 강승환 ▲ 대중교통과 이서정 ▲ 인권평화협력관 김남수 ▲ 행정지원과 이수연 ▲ 교통정책과 김수미 ▲ 교통정책과 이정선 ▲ 행정지원과 김영준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이화영 ▲ 환경정책과 김영하 ▲ 자치행정과 장기혜 ▲ 대변인 김재형 ▲ 자치행정과 장호순 ▲ 대변인 김종규 ▲ 행정지원과 정미애 ▲ 의회사무처 나건웅 ▲ 문화도시정책관 정소윤 ▲ 미래산업정책관 박문항 ▲ 도시계획과 정승균 ▲ 문화예술진흥과 박정은 ▲ 예산정책관 정황중 ▲ 사회통합추진단 빈정호 ▲ 문화도시정책관 조선규 ▲ 상수도사업본부 송지연 ▲ 사회복지과 최성우 ▲ 정책기획관 신경탁 ▲ 민생경제과 최윤영 ▲ 행정지원과 오지은 ▲ 사회복지과 최해송 ▲ 세정담당관 김선홍 ▲ 세정담당관 김은정 ▲ 스마트행정담당관 박영재 ▲ 사회복지과 고수경 ▲ 시립도서관 신선철 ▲ 자동차산업과 안정홍 ▲ 생명농업과 정지희 ▲ 생명농업과 정하진 ▲ 건강정책과 강성진 ▲ 도시계획과 권도현 ▲ 체육진흥과 이창환 ▲ 건설행정과 나수미 ▲ 생태수질과 이현석 ▲ 재난예방과 박석길 ▲ 인권평화협력관 정명재 ▲ 자치행정과 이상철 ▲ 건축주택과 김성준 ▲ 회계과 윤동현 ▲ 건축주택과 신유상 ▲ 문화도시정책관 이희성 ▲ 건설행정과 위태경 ▲ 건축주택과 조은미 ▲ 토지정보과 문정환 ▲ 회계과 김형섭 ▲ 회계과 문인식  ◇ 7급 승진 (46명) ▲ 자치행정과 강동욱 ▲ 시립미술관 장지환 ▲ 의회사무처 박미현 ▲ 문화도시정책관 전민조 ▲ 의회사무처 안향희 ▲ 의회사무처 정희연 ▲ 상수도사업본부 윤혁호 ▲ 문화예술회관 지경열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이선지 ▲ 상수도사업본부 채송화 ▲ 의회사무처 이윤정 ▲ 의회사무처 최지영 ▲ 자치행정과 장원 ▲ 회계과 한수현 ▲ 미래산업정책관 이진숙 ▲ 스마트행정담당관 정은애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임수창 ▲ 스마트행정담당관 최정현 ▲ 시립도서관 정원영 ▲ 종합건설본부 김봉현 ▲ 종합건설본부 고영남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동일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송윤섭 ▲ 문화예술회관 서인천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정민국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채종문 ▲ 공원녹지과 김민정 ▲ 시립미술관 김병수 ▲ 종합건설본부 윤홍석 ▲ 상수도사업본부 김승영 ▲ 상수도사업본부 이상혁 ▲ 종합건설본부 배성근 ▲ 종합건설본부 이재용 ▲ 종합건설본부 범대한 ▲ 종합건설본부 기호준 ▲ 5.18기념문화센터 송지아 ▲ 종합건설본부 김로사 ▲ 도시철도건설본부 양동석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보배 ▲ 상수도사업본부 이윤희 ▲ 스마트행정담당관 김창신 ▲ 스마트행정담당관 박형근 ▲ 행정지원과 김선익 ▲ 회계과 임정록 ▲ 회계과 정일국 ▲ 회계과 전동수  ◇ 8급 승진 (6명) ▲ 종합건설본부 김정우 ▲ 상수도사업본부 서재호 ▲ 종합건설본부 박우영 ▲ 서울본부 고광표 ▲ 상수도사업본부 황인태 ▲ 시립도서관 안교진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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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제2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민간위원 12명을 10일부터 24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광주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등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임기는 3년이며,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심의, 지방보조금 공모절차에 따른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선정, 지방보조사업 유지여부 등 심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제1기는 오는 2월24일 만료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시에 있고,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등 민간단체에 대해 전문적 식견과 덕망을 갖춘 자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시 예산정책관실에 방문 접수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광주시는 응모자에 대해 심사를 거쳐 성별, 경력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보조금 지원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민간단체 종사자 등은 배제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지방보조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심의한다”며 “다양한 전문가들이 신청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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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이데이 · http://edaynews.com
시흥시와 시흥시 자치분권협의회(위원장 조태영)는 개헌 논의의 불씨를 살리고, 지역사회에 자치분권을 확산하기 위하여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방분권 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은 지역 주도의 개헌촉구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에서 지방 4대 협의체를 중심으로 전국의 지방정부에서 전개하고 있는 서명운동이다.   시흥시에서는 시흥시자치분권협의회와 여러 시민단체, 시흥시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현재까지 5만여 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자치분권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태영 시흥시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은 “분권을 통해 선진국이 된 사회를 맛 본 사람들은 지방자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대한민국도 자치분권을 통한 선진 사회에 이르기 위해서는 지방분권 개헌이 꼭 필요하다”고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하였다.   서명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온라인(www.1000mann.or.kr), 가까운 동 주민센터, 도서관, 시청에서 서명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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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의 임플란트 시술 때 내는 본인부담금이 줄어든다. 11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노인 틀니와 마찬가지로 65세 이상 노인이 임플란트 시술 때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이 현재 50%에서 7월부터 30%로 낮아진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재료비를 뺀 임플란트 시술 총금액 110만 원 안팎에서 노인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약 54만 원에서 7월부터 32만 원까지 내려간다. 앞서 노인 틀니는 2017년 11월부터 본인 부담률이 50%에서 30%로 이미 낮아진 바 있다. 복지부는 그간 노인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해왔다. 2014년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시작해 2015년 7월부터는 70세 이상 노인, 2016년 7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연령을 낮춰가며 완전 틀니와 부분 틀니, 치과 임플란트(2개에 한정)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 대상을 넓혔다. 이 덕택에 노인은 이전의 반값에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등 보험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 부담률이 50%에 이르면서 노인 본인이 내야 하는 금액도 만만찮아 특히 소득이 없거나 적은 취약계층 노인은 임플란트 시술을 꺼려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1-11 · 뉴스공유일 : 2018-01-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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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통일부는 "예술단이 가는 계기에 태권도시범단도 같이 가는 방향으로 협의가 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태권도시범단의 방북과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가수 조용필과 이선희, 레드벨벳 등 160여 명으로 구성된 우리 예술단은 이달 31일~4월 3일 방북해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앞서 북측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이달 5~6일 방북했을 때 남측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의 평양 방문을 초청한 바 있다. 아울러 그는 이날 평양에 들어간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역할에 대해 "공연과 관련된 기술적, 실무적인 것들을 체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전점검단이 전날 베이징에 도착한 이유에 대해 "베이징에서 1박하고 비자를 받고 준비해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이 오는 4월 11일 평양에서 개최할 최고인민회의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한 2년간 참석했다"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3-23 · 뉴스공유일 : 2018-03-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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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무도연수원의 경찰 무도 관련 실무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도연수원(총재 가광순)이 지난 13일 남서울대학 경찰행정학과와 정식으로 경찰 무도 자격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무에 나섰다고 밝혔다. 가광순 총재는 남서울대학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들의 경찰임용시험, 현업에 있는 경찰의 진급 시험, 경찰 무도 자격 사항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한국무도연수원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협약 내용을 공개했다. 한국무도연수원은 지방 소재 무술 연수원으로서는 드물게 한국 전통 무술을 비롯 태권도, 검도, 경찰 무도, 합기도, 특공무술, 경호무술 등을 전수하고 있는 종합 무도 연수원이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심신단련을 비롯해 충청 지역 고등학생들의 무도 관련학과 대학 진학(경희대, 국민대, 한양대, 남서울대 등)에 괄목할만한 결과를 내 지역 사회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가광순 총재는 2007년 태안에 한국무도연수원으로 설립했다. 정통성에 입각한 전문 무도인 육성과 이에 기반한 체계적인 대학 진학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당시 고려대학교 최고위 태권도 개발연구소의 선임연구위원(현, 경찰행정학과 김영복 교수)을 영입했다. 이로서 관련 대학 학과 및 대학원 진학 관련 업무를 분리하여 보다 전문적인 교육수련시스템과 진학 관련한 체계적 데이터를 확보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무도연수원은 폭넓은 해외 교류 역량을 과시하며 10여 년 동안 영국, 모로코, 독일, 프랑스,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을 포함한 23개국 무도 단체와 교류를 통해 관원들에게도 해외 무도 현장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작년에는 한국무도연수원의 이러한 노력이 미국 정부로부터 인정돼 미국 대통령으로부터의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17 · 뉴스공유일 : 2018-04-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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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개발도상국을 위해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ㆍ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ㆍ이하 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세계무역기구(WTOㆍ사무총장 호베르토 아제베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국제 저작권 보호인력 워크숍`이 오늘(30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5일간 열린다.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9개 개발도상국과 국제기구 저작권 보호집행 전문가 약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저작권 영역에서의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개발도상국의 저작권 보호 전문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도상국 현지에서 한류 콘텐츠를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서는 ▲저작권을 포함한 지식재산권의 집행과 국제협력 ▲민형사 대응 조치와 관련 법제 ▲국경 조치와 온라인 저작권 집행 등을 주제로 다루며, 참가국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이 각국의 경험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해외 연사로는 ▲토비아스 베드나르츠(Tobias Bednarz) 세계지식재산기구 지재권보호국 법률자문관 ▲로저 캄프(Roger Kampf) 세계무역기구 정부조달경쟁과 고문 ▲로저 휴즈(Roger Hughes) 전 캐나다연방법원 판사 ▲캐롤 코진스키(Karol Kościński) 폴란드 문화국가유산부 지재권미디어국 국장 ▲키 티앙 앙(Kwee Tiang Ang)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아시아지부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국제 저작권과 집행 방안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국내에서는 ▲이규홍 특허법원 부장판사 ▲오민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강신택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기획조정실장 ▲ 손보영 미국영화협회(MPA) 한국지부 대표 ▲김근 소프트웨어 얼라이언스(BSA)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문체부 관계자는 "참가국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관련 정보와 경험 등을 공유하며 추후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4-30 · 뉴스공유일 : 2018-04-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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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997년에 창설돼 상표로서의 지위를 획득한 `태권도 명예의 전당®(TAEKWONDO HALL OF FAME®)`이 내년 태국 방콕에서 명예의 전당상 수여식을 개최한다. 또한 `태권도 명예의 전당`은 같은 해에 한국에서도 시상식을 개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 행사가 한국에서 개최된다면 태권도 발상지에서 세 번째로 `태권도 명예의 전당` 수상식이 열리는 것이다. 한국에서 개최된 종전 수여식은 2011년 한국의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에서, 그리고 지도관(Jidokwan) 대표인 이승완 GM이 회장에 선임된 2015년 태권도원(Taekwondowon)에서 열렸다. 그 밖에 크로아티아, 러시아, 이란,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열렸다. 과거 수상식에 참여한 한국 인사들로는 최홍희 총재와 대사범(GM)인 남태희, 김복만, 김운용, 이종우, 박동근, 공영일, 조상민, 강원서, 박정태, 고의민, 박순재, 정국현, 김기황과 최근 이임한 이준구 등이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wondo Federation, WT)의 조정원 총재와 과거 세계태권도연맹(WTF)의 초대 총재인 김운용 박사는 태권도 명예의 전당(Taekwondo Hall of Fame)을 `공식적인` 태권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for Taekwondo)이라고 서문을 통해 적시한 바 있다. 더불어 태권도 명예의 전당은 전 세계의 관장 및 대사범들로부터 공식적으로 태권도 명예의 전당을 설립한 데 대한 감사의 편지를 100여 통 받았다. 미국의 제라드 로빈스(Gerard Robbins)가 창설한 태권도 명예의 전당은 무술 부문의 공식적인 명예의 전당과 올림픽 스포츠로서의 다양한 태권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오면서 지금 태권도세계연맹의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태권도 명예의 전당은 뉴욕시에 기념관을 설립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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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K-POP 리더`라 불리는 샤이니(SHINee)가 일본에서 발매한 라이브 블루레이가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일본에서 지난 6월 27일 발매된 블루레이 `SHINee WORLD THE BEST 2018〜FROM NOW ON〜 in TOKYO DOME`으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 이어 위클리 차트도 1위를 차지했으며, 오리콘 위클리 블루레이 차트 1위는 이번이 처음인 만큼,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에 오리콘은 이달 5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샤이니, 블루레이 첫 1위 & 자체 최고 첫 주 판매량 경신`이라는 제목으로 "샤이니의 최신 라이브 블루레이가 오리콘 주간 블루레이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샤이니의 영상 랭킹 1위는 처음이며, 이번 작품으로 블루레이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블루레이에는 샤이니가 지난 2월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과 도쿄돔에서 펼친 `SHINee WORLD THE BEST 2018` 중 도쿄돔 마지막 날 공연 실황이 수록돼 있으며, 샤이니는 이번 공연을 통해 4년 연속 돔 콘서트 개최는 물론, 일본에서만 총 120회 공연, 168만 관객 동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늘(6일) KBS2TV `뮤직뱅크`, 이달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규 6집의 세 번째 타이틀 곡인 `네가 남겨둔 말(Our Page)` 무대를 선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7-06 · 뉴스공유일 : 2018-07-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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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영웅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선수 및 스포츠 공헌자(스포츠행정가, 스포츠언론인, 스포츠외교가 등)로서 ▲ 스포츠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선양 및 한국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자 ▲ 모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 되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스포츠인 ▲ 청소년 및 현역선수들의 역할 모델 기여도가 높은 자 ▲ 선수는 공식 은퇴일 기준 10년이 경과한 인사, 스포츠 공헌자는 20년 이상 스포츠계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인사(다만, 만 60세 이전에 사망한 인사는 예외) 등의 자격을 가진 인사가 대상이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은 스포츠영웅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 18시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추천에 참여한 국민들 중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명예의 전당 헌액식 초청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 국민이 추천한 후보자 중 체육인단 및 추천기자단로부터 2차 추천을 받아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고, 선정위원회 및 심사기자단의 정성평가, 국민지지도 정량평가 합산결과를 고려하여 2018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이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인사 중 대국민 추천을 받아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하고 있다. 역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자는 2011년 故 손기정(육상), 故 김성집(역도) 2013년 故 서윤복(육상), 2014년 故 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故 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전 국가대표 감독이 각각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돼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8 · 뉴스공유일 : 2018-10-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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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유연석과 이광수가 현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일 킹콩 by 스타쉽 측은 배우 유연석과 이광수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데뷔 초부터 킹콩 by 스타쉽과 인연을 맺은 그들은 소속사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10년 이상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킹콩 by 스타쉽의 이진성 대표는 이날 "유연석과 이광수는 회사의 시작부터 함께 해온 든든한 식구다.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며 큰 힘이 됐기에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계속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은 탄탄한 연기력에 성실함, 바른 인성으로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훌륭한 배우다. 또한 이광수는 섬세한 연기력과 늘 한결같은 겸손함으로 모든 일에 진심을 다하는 좋은 배우"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행보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고민하고 뜻을 같이 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후 SBS `낭만닥터 김사부`, tvN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뮤지컬 무대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했다. 이광수는 영화 `좋은 친구들`, `돌연변이`, `나의 특별한 형제`, 드라마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SBS `런닝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를 통해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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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올해 마지막 수주 격전지로 평가되는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절차 열기가 뜨거워 업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등 2개 사가 참여했다. 앞서 열린 은행주공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곳의 뛰어난 사업성이 주목되며 11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좋은 분위기를 이어 다음 달(12월) 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거쳐 확정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동반자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 조합의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대 15만1803㎡에 현재 지상 15층 아파트 26개동 2010가구를 재건축해 아파트 39개동 규모의 3300여 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35층 혁신설계, `자이아이파크` 성남에 강남을 세우다. 은행주공 재건축 입찰에 참여한 GS건설-현대산업개발의 슬로건은 `자이아이파크, 성남에 강남을 세우다`이다. 최근 서울 강남 일대 재건축의 트렌드는 한마디로 `대안설계`라고 할 수 있다. 조합에서 제시하는 기본설계를 가지고서는 차별화 포인트를 내세우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공자들은 단순한 공사비 깎기 경쟁보다는 `대안설계를 활용한 조합원 분양수입 증가`를 가장 중요한 수주전략으로 삼고 설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5일 열렸던 은행주공 재건축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도 입찰에 참여한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대우건설 모두 대안설계를 제출했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정비계획상의 지상 30층이 아닌 35층 대안설계를 제시했다. 인근 도환중1구역이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21층에서 38층으로 층수를 향상한 사례를 들며 기존 경과심의 기준인 `희망대공원에서 검단산을 바라봤을 때 5부 능선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곳의 조합원들도 30층 이하의 빼곡한 아파트로 인접 지역과 차별성이 없는 아파트보다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고층아파트 단지가 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우건설의 대안설계 역시 29층으로 배치했지만 탑상형 설계를 통해 아파트 동수를 36개동으로 줄여 쾌적성을 높이는 대안설계를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도시의 미래는 고층 효율화로 설명하고 있다. 용적율을 높이지 않은 상태에서 고층으로 건물을 올릴 경우 대지의 녹지비율은 올라가고 건물의 효율성은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면서 SF영화에서 나오는 미래도시의 모습이 현실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나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의 재건축사업에서도 서울시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층고를 높이는 설계안을 계속 고집하는 추세이다. 입찰에 참여한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관계자는 "`도시의 고층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이런 추세에 맞춰 은행주공 재건축에 선보인 `자이아이파크` 혁신설계안은 성남의 미래를 선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은행주공, 투기과열지구는 피했지만… 이주비 대출은 문제없나? 경기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도내 281곳에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성남과 과천은 각각 24곳, 6곳에 이른다. 이 지역은 이주비 지급한도가 기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60%에서 40%로 낮아지면서 조합원들이 이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투기과열지구 내 대출이 가구당 한 건으로 제한되면서 기존 다주택 대출자의 경우 기존 이주비 대출이 3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낮아져 생활권인 성남과 과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월세 보증금조차 버겁다는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주비 대출을 해주겠다던 제1금융은 물론이고 제2금융권과 증권사들도 입장을 바꿔 대출을 꺼리는 분위기다. 결국 인가를 받아도 신용공여를 하는 시공자의 신용도가 떨어질 경우 이주하지 못해 사업 자체가 지연될 위험이 커졌다. 뒤이어 철거와 착공, 분양까지 연쇄적으로 연기돼 공사비는 증가하고 조합원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현재 시공자를 뽑고 있는 은행주공의 경우 다행히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아 LTV 60%까지 이주비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입찰에 참여한 두 회사의 사업 제안을 들여다보면 우선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사업비 2400억 원을 무이자로 제시하면서 현재 시세를 반영한 이주비 금융비용을 제시했고, 대우건설은 지난 5월 조합 창립총회 책자에 기재된 사업비 1637억 원만을 무이자 사업비로 제시했다. 그러자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서는 대우건설의 사업비에는 이주비 금융비용이 447억 원 밖에 책정돼 있지 않고 이 금액으로는 현재 시세의 45%에 불과한 이주비만이 지급될 수 있으며 그것도 3년 밖에 쓸 수 없도록 돼있다고 공세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이마저도 회사의 신용도를 감안하면 대우건설의 이주비 금융비용은 금리가 높은 유이자 사업비로 처리될 것이고 이 경우 조합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은 "이주비는 많을수록 좋다. 만약 현재 시세의 45%만 이주비로 나온다면 주변에서 지금 사는 정도의 연립 평형에서 사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라며 걱정했다. 이주비는 그야말로 이주에 꼭 필요한 돈이다. 그 돈을 조금이라도 넉넉하게 그리고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을 싫어할 조합원이 있을지 의문이다. 재건축 수주 비리 관련 처벌 규정 강화되고 광범위해져 그런데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13일부터 재건축 수주 비리 처분을 강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시행했다. 이번에 개정된 법령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건설업자는 앞으로 해당 사업장에 대한 시공권이 박탈되거나 과징금이 부과된다. 시ㆍ도가 진행하는 도시정비사업에서 2년 간 입찰참가 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건설사와 계약한 홍보 업체가 금품ㆍ향응을 제공한 경우 건설사도 시공권 박탈, 과징금 부과, 입찰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 특히 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적용되는 성남의 한 재건축 현장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붉어졌다. 입찰에 참여한 한 업체가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에 홍보용 모니터를 설치해준 것에 대해 다른 업체가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재건축 조합이 이에 대한 시정 조치를 요구해 일단락된 것으로 보였으나 여전히 일부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모니터를 철거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법령 132조제3 등은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할 경우,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 등을 할 경우 양자 모두 처벌대상이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만약 홍보용 모니터가 업체 비용으로 제3자인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제공됐다면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한편, 이달 14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2일 롯데건설ㆍ대우건설ㆍ현대건설 임직원과 재건축 조합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을 도시정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월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4월 현대건설, 8월 롯데건설을 재건축 수주 비리 혐의 등의 이유로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자들의 신병 처리 여부를 검토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준법홍보 뒤에 숨은 시공자의 막장 수주 홍보 전략 최근 성남의 한 재건축 수주 현장에서 한 시공자의 홍보과장들에게 일괄적으로 한 통의 문자 메시지가 전달됐다. `경쟁사의 홍보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홍보과장에게 1000만 원 포상을 실시한다`는 내용과 `협력 업체 전체가 동원돼 채증 작업을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재건축 수주 현장에서의 과열 홍보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면서 일부 시공자들이 조합원을 상대로 불법홍보 신고 포상제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홍보과장에게 포상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사업 제안의 장점을 홍보해야 하는 담당자에게 조합원의 뒤나 캐는 파파라치의 역할을 하라는 것이다. 올해 2월 9일 및 10월 13일 두 차례 개정된 도시정비법의 기본 취지는 시공자 선정 과정을 명확하게 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함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보완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우선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이 이런 법의 취지를 이행하고 실행할 능력이 있는가의 문제다. 시공자뿐만 아니라 설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각종 협력 업체를 뽑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조합이 공정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실제로 조합이 구성되기 전부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뽑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잡음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둘째는 이렇게 뽑힌 협력 업체 역시 과연 법의 취지를 이행하고 실행할 의지가 있는지의 여부다. 과거의 사례를 비춰보면 조합 설립 과정에 관여한 협력 업체들은 과도한 용역금액 및 용역비 지급시기를 일방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계약하게 함으로써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셋째는 이를 감시하고 자제시켜야 할 조합원들 역시 당장의 이익에 휘둘려 이런 부조리한 관행에 눈을 감고 있다는 사실이다. 잘 모른다는 이유로 혹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조합의 업무에 대해 무관심함으로써 이런 부조리를 방조하고 있는 셈이다. 넷째는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시공자다. 이번 문자에서 보듯 모든 조합원을 잠재적인 범죄인으로 몰거나 반대로 고발자로 만들어 오랫동안 잘 지내온 주민들을 서로 감시하게 하는 역할마저 서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왜 OS(홍보요원)들에게 파파라치 역할을 하라고 베팅을 하겠는가?"라며 "홍보 금지 상태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별도의 OS를 고용하는 것과 연관성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홍보금지-경쟁 시공자 활동 제약-총회대행업체를 통해 특정 시공자 투표 유도`라는 불법과 부패가 만연했던 예전의 낡은 수주 방식이 되풀이 되는 것"이 아닐지 우려했다. 산업은행의 아픈 손가락, 대우건설 이번 입찰을 앞두고 대우건설은 다음 주 초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급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취임한 김형 사장의 첫인사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의 주인인 KDB산업은행이 2020년으로 매각 시한을 못 박은 상태지만 실적 개선은 더딘 데다 대우건설의 주가가 액면가인 5000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대우건설의 인사에 대한 반응은 더욱 예민하다. 2006년 금호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했지만 금호그룹의 사정이 악화되고, 자금 압박에 그룹이 위태해져 금호그룹과 채권단은 인수 3년 만에 대우건설을 다시 매물로 내놓았고. 산업은행 사모투자펀드(KDB PEF)는 2011년 1월 6일 대우건설 주식 50.75%를 확보해 대우건설의 새 주인이 됐다. 총 3조2000억 원의 자금을 투자해 인수했지만 그간의 실적추이를 보면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등 등락을 보이며, 여전히 수익성이 안 좋은 상태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8년 전인 2011년 1월 초 1만3100원에서 2018년 11월 16일 종가 4825원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주가가 반 토막 이상 났기 때문에 투자금 3조2000억 원 중 거의 2조에 가까운 손실을 보고 있는 것이다. 산업은행의 입장에서는 대표적인 해외자본의 먹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GM과 더불어 대우건설이 가장 아픈 손가락인 셈이다. 따라서 산업은행은 이러한 손실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든 대우건설을 매력적인 매물로 탈바꿈시켜 좋은 가격에 되팔아야 한다는 목표를 신임 김행 사장에게 계속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KDB산업은행 입장에서도 올 초 호반건설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자로 낙점했지만 입찰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모로코 사피 복합화력발전소 현장에서의 우발 채무 등 3000억 원이 드러나면서 불과 9일 만에 호반이 인수를 포기해 매각이 실패한 아픈 기억이 있다. 2020년 대우건설 재매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산업은행은 최근 빠르게 신용도를 회복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선례를 따라 독립성을 보장하면서도 체질개선 및 경영정상화에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대우건설을 더 이상 아픈 손가락이 되지 않게 하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재건축 수주전, 조합원의 최종 선택은 언제나 브랜드!!! 이처럼 올 하반기 수도권 최대 재건축사업인 은행주공 재건축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재건축 수주전을 보면 시공자들은 이주비나 공사비와 같은 지금 당장의 이익보다는 브랜드나 향후 발전가능성이라는 `미래가치`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시공자를 선정한 서울 강남의 대치쌍용2차나 반포주공1단지 3주구 등의 경우 혁신적인 대안설계와 최고급 마감자재 그리고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프리미엄을 통해 당락이 결정됐다. 이런 추세는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 대도시에서도 동조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재무건전성이 떨어지는 2군 업체나 브랜드가 떨어지는 1군 업체들이 수주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유이다. 알짜 사업지 등으로 불리는 곳들은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등 브랜드 파워가 뛰어난 몇 몇 회사만이 수주에 성공한 점이 이를 방증한다. 은행주공 입찰에 참여한 양사의 제안서를 꼼꼼하게 비교해보면 이런 경향에 대해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다. 남한산성을 강조한 슬로건를 통해 저렴한 공사비를 내세운 대우건설이 현재 가치에 주목했다면 `자이아이파크 성남에 강남을 세우다`라는 슬로건으로 혁신설계 및 강남품질의 마감수준을 제시한 자이아이파크는 미래가치에 집중했다. 홍보논리도 `공사비가 저렴해서 세대별로 부담금이 줄어든다`는 논리에 대해 자이아이파크는 `35층으로 랜드마크를 짓고 최신 강남지역 재건축의 필수항목인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적용해 성남 최고 분양가 약속`을 주장하고 있다. 이제 반환점을 돈 은행주공 수주전은 1라운드에서는 층수 변경 및 세대수 변경 모두 정비계획의 변경사항이라는 성남시 측의 유권해석이 있어 무승부로 결정됐다. 현재 2라운드는 설계 품질 논쟁이 진행되고 있는 데 자이아이파크는 대우건설의 설계(안)이 옹벽과 비탈진 경사지로 이뤄진 설계로 단순히 공사비만을 줄이려고 했지 조합원의 니즈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우건설은 조합의 준법홍보에 기대어 별다른 반응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대우건설의 경우 `조합에서 진행하는 준법홍보가 자신에게 나쁠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고, `논리적으로 싸움을 해봐야 이익이 될 것이 없다`고 초반 판세를 분석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조합원의 심리를 너무 일찍 단정한 듯하다. 적극적으로 논리에 대응하지 않을수록 조합원들은 `결탁`, `짬짜미`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며 "그들의 무대응에는 반드시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최종 3라운드는 `브랜드` 경쟁이 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자사의 하이브랜드 `써밋`을 사용하지 못하자 `4세대 푸르지오`를 도입하겠다고 했고, GS건설-현대산업개발은 강남에서 인정받고 있는 `자이`, `아이파크`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재건축 트렌드를 주도하는 강남 재건축의 키워드는 `브랜드`다. 지금 공사비 몇 푼 싸다고 덮어놓고 결정하는 것이 결코 유리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혁신설계, 최고 마감재와 더불어 프리미엄을 보장하는 아파트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놓고 판단한 결과다. 따라서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원의 선택 역시 강남 재건축 소비자의 선택과 같을지 혹은 다를지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구역 내에서 협력 업체 등과 유착설이 돌고 있지만 수주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은 사업 조건ㆍ설계ㆍ첨단 관련 특화 등 777프로젝트란 플랜으로 은행주공 재건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회사 측은 단독시공ㆍ단일브랜드를 강조하고 있으며 868억 원의 일반분양 추가 수입, 147억 원의 공사비 절감, 추가 부담금 없는 확정공사비,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자금 조달 역시 산업은행금융협약을 통한 최고의 조건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공사비로 인한 추가 분담금은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착공 기준일까지 물가 상승에 따르는 등(10개) 여러 조건에도 추가 없는 확정공사비를 통해 최고의 랜드마크를 짓겠다고 다짐했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과 관련한 여러 의혹이 불거지고 있어 과연 누가 은행주공의 시공자로 선정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은행주공 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은 오는 12월 2일 조합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1-19 · 뉴스공유일 : 2018-11-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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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앞서 경기 과천ㆍ부산광역시ㆍ서울 서초구 신반포 등 대우건설에서 홍보직원으로 근무했을 때랑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요! 베팅하면 대우건설이란 말이 돌 정도로 공격적인 횡보를 보이며 적게는 몇 백에서 수천만 원까지 집행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에서는 250여 명이 넘는 직원들이 차량에서 대기를 하며 미행 등 그간 수주와는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합을 완전 장악했다는 말도 돌고 이러다 빠지는 것 아니냐는 말도 돌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수주 격전지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에 도전하는 대우건설 한 홍보직원의 말이다. 최근 그가 문자 메시지 캡처를 본보에 제보하면서 간략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250여 명의 직원들의 하루 인건비와 활동비를 추정해도 하루 억대 비용이 나가고 있는 것. 이곳의 한 조합원은 "억대 비용을 사용하면서 미행이나 하고 있는 게 과연 이곳 조합원들을 위한 길인지 묻고 싶다"며 "꼼수가 아닌 정정당당한 홍보가 펼쳐져야 하며 조합원들의 알권리를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오는 12월 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구역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대우건설의 2파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각 회사의 홍보 논리가 정반대다 보니 이곳 조합원들 역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건축 수주 비리 관련 처벌 규정 강화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13일부터 재건축 수주 비리 처분을 강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시행했다. 이번에 개정된 법령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한 건설업자는 앞으로 해당 사업장에 대한 시공권이 박탈되거나 과징금이 부과된다. 시ㆍ도가 진행하는 도시정비사업에서 2년 간 입찰참가 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건설사와 계약한 홍보 업체가 금품ㆍ향응을 제공한 경우 건설사도 시공권 박탈, 과징금 부과, 입찰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 특히 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적용되는 성남의 재건축 현장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입찰에 참여한 한 업체가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에 홍보용 모니터를 설치해준 것에 대해 다른 업체가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재건축 조합이 이에 대한 시정 조치를 요구해 일단락된 것으로 보였으나 여전히 일부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모니터를 철거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 법령 132조제3 등은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할 경우,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 등을 할 경우 양자 모두 처벌대상이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만약 홍보용 모니터가 특정 업체 비용으로 제3자인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제공됐다면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2일 대우건설ㆍ현대건설 임직원과 재건축 조합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을 도시정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월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4월 현대건설, 8월 롯데건설을 재건축 수주 비리 혐의 등의 이유로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자들의 신병 처리 여부를 검토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준법홍보 뒤에 숨은 시공자의 `막장 수주 홍보 전략` 최근 은행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대우건설의 홍보과장들에게 일괄적으로 한 통의 문자 메시지가 전달됐다. `경쟁사의 홍보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홍보과장에게 1000만 원 포상을 실시한다`는 내용과 `협력 업체 전체가 동원돼 채증 작업을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재건축 수주 현장에서의 과열 홍보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면서 일부 시공자들이 조합원을 상대로 불법홍보 신고 포상제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홍보과장에게 포상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사업 제안의 장점을 홍보해야 하는 담당자에게 조합원의 뒤나 캐는 파파라치의 역할을 하라는 것이다. 올해 2월 9일 및 10월 13일 두 차례 개정된 도시정비법의 기본 취지는 시공자 선정 과정을 명확하게 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함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보완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우선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이 이런 법의 취지를 이행하고 실행할 능력이 있는가의 문제다. 시공자뿐만 아니라 설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등 각종 협력 업체를 뽑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조합이 공정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실제로 조합이 구성되기 전부터 정비업자 등을 뽑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잡음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둘째는 이렇게 뽑힌 협력 업체 역시 과연 법의 취지를 이행하고 실행할 의지가 있는지의 여부다. 과거의 사례를 비춰보면 조합 설립 과정에 관여한 협력 업체들은 과도한 용역금액 및 용역비 지급시기를 일방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계약하게 함으로써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셋째는 이를 감시하고 자제시켜야 할 조합원들 역시 당장의 이익에 휘둘려 이런 부조리한 관행에 눈을 감고 있다는 사실이다. 잘 모른다는 이유로 혹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조합의 업무에 대해 무관심함으로써 이런 부조리를 방조하고 있는 셈이다. 넷째는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시공자다. 이번 문자에서 보듯 모든 조합원을 잠재적인 범죄인으로 몰거나 반대로 고발자로 만들어 오랫동안 잘 지내온 주민들을 서로 감시하게 하는 역할마저 서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왜 OS(홍보요원)들에게 파파라치 역할을 하라고 베팅을 하겠는가?"라며 "홍보 금지 상태에서 정비업자가 별도의 OS를 고용하는 것과 연관성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홍보금지-경쟁 시공자 활동 제약-총회대행업체를 통해 특정 시공자 투표 유도`라는 불법과 부패가 만연했던 예전의 낡은 수주 방식이 되풀이 되는 것"이 아닐지 우려했다. 은행주공 재건축, 이번엔 대우건설의 설계가 33층으로 위반? 은행주공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가 다음 주로 다가왔지만 입찰에 참여한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대우건설은 막판 표심을 얻기 위해 사활을 걸고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상 35층 논란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상황에서 이번에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서 대우건설의 설계안 중 테라스동에 있는 한 동이 33층이라고 주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즉, `35층은 위반`이라는 주장을 펼쳤던 대우건설이 `33층 논란`으로 역공을 받고 있는 것. 대우건설은 공문을 통해 `테라스하우스는 상부 아파트와 같은 동에 속한다`라며 한 동임을 시인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해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측은 테라스하우스 4개 층를 층수에 포함할 경우 33층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재차 질의를 한 상태다. 현재까지 대우건설에서는 이에 대한 뚜렷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파악됐다. 만약 이것이 사실로 인정된다면 대우건설의 설계안으로는 공원부지 면적 부족으로 인한 세대수 삭감과 더불어 층수 조정이라는 이중 악재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제 발등을 찍을 지도 모르는 이번 논란에 대해 대우건설 측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 대우건설은 사업 조건ㆍ설계ㆍ첨단 관련 특화 등 777프로젝트란 플랜으로 은행주공 재건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회사 측은 단독시공ㆍ단일브랜드를 강조하고 있으며 868억 원의 일반분양 추가 수입, 147억 원의 공사비 절감, 추가 부담금 없는 확정공사비,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자금 조달 역시 산업은행 금융협약을 통한 최고의 조건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공사비로 인한 추가 분담금은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착공 기준일까지 물가 상승에 따르는 등(10개) 여러 조건에도 추가 없는 확정공사비를 통해 최고의 랜드마크를 짓겠다고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상대 시공자의 네거티브전략에 조합원들의 민심은 바뀌지 않을 것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다. 국감장에서 `인수해선 안 될 회사` 언급된 대우건설, 연말 인사 결과는? 한편, 대우건설은 이번 주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급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취임한 김형 사장의 첫인사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의 주인인 KDB산업은행이 2020년으로 매각 시한을 못 박은 상태지만 실적 개선은 더딘 데다 대우건설의 주가가 액면가인 5000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대우건설의 인사에 대한 반응은 더욱 예민하다. 2006년 금호그룹은 대우건설을 인수했지만 금호그룹의 사정이 악화되고, 자금 압박에 그룹이 위태해져 금호그룹과 채권단은 인수 3년 만에 대우건설을 다시 매물로 내놓았고. KDB산업은행 사모투자펀드(KDB PEF)가 2011년 1월 6일 대우건설 주식 50.75%를 확보해 대우건설의 새 주인이 됐다. 이후 산업은행은 올 초 호반건설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자로 낙점했지만 입찰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모로코 사피 복합화력발전소 현장에서의 우발 채무 등 3000억 원이 드러나면서 불과 9일 만에 호반이 인수를 포기해 매각이 실패한 아픈 기억이 있다. 게다가 산업은행은 총 3조2000억 원의 자금을 투자해 대우건설을 인수했지만 성과는 신통치 않다는 게 재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그 간의 실적 추이를 보면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등 등락을 보이며, 수익성이 안 좋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8년 전인 2011년 1월 초 1만3100원에서 이달 19일 기준 종가 4855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 토막 난 주가로 인해 투자금 3조2000억 원 중 2/3에 해당하는 약 2조에 가까운 손실을 보고 있는 것이다. 산업은행의 입장에서는 대표적인 해외자본의 먹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GM과 더불어 대우건설이 가장 아픈 손가락인 셈이다. 따라서 산업은행 측이 이러한 손실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든 대우건설을 매력적인 매물로 탈바꿈시켜 좋은 가격에 되팔아야 한다는 목표를 신임 김행 사장에게 계속 요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예상된다. 금번 대우건설의 연말 인사 목표는 2020년 대우건설 재매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산업은행의 기조에 맞추면서도 체질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얻을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빠르게 신용도를 회복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선례는 좋은 본보기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서있는 대우건설 연말 인사에 세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협력 업체 유착 의혹 등 2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대우건설이 성남은행 재건축에서 새로운 홍보 전략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총회 결과의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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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액화석유가스 1톤 트럭 전환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2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오늘(26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액화석유가스(이하 LPG) 1톤 트럭 전환사업` 사전 신청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LPG 1톤 트럭 전환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트럭을 신규로 구매하는 자에게 조기폐차 보조금(최대 165만 원) 외 추가로 4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19년 예산은 950대에 대한 지원금 38억 원(국비 19억 원, 지방비 19억 원)이 편성돼있다. 사전접수 신청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기관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에 관한 규정(환경부 고시 제 2018-58호, 지난 4월 25일)을 적용한 결과로, 전기차와 수소차는 1등급, 휘발유와 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을 부여 받게 된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안내 콜센터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는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전화 통화로 차량번호와 성명 등 간단한 개인정보만 제공하면 사전 접수가 완료된다. 이후, 지자체별로 1~2월 중 사업이 공고되면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지자체로 제출하면 정식 접수가 완료된다. 한편, 환경부는 정식 접수가 완료된 신청자에 대해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유예하는 방안을 서울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와 협의 중이다. 2019년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수도권지역(서울, 인천, 경기)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차량 운행 제한이 가능하다(시ㆍ도 조례로 대상과 방법 결정). 접수시점으로부터 차량 폐차시점까지는 과태료 처분을 유예하고, 폐차가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을 최종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과태료 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허위로 보조금 신청을 하고 차량을 계속 운행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사전접수를 통해 보조금을 지급받고 LPG 1톤 트럭을 구매하는 자에게 정부 지원금(최대 565만 원) 외에 (사)대한LPG협회(이하 협회)를 통해 LPG 충전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구체적인 충전 지원금 규모 등은 협회와 협의를 거쳐 지자체별 사업 공고일에 맞춰 안내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사전신청 물량이 2019년 예산으로 편성된 950대보다 많을 경우에는 예산내역 조정 등을 통해 추가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형섭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노후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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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세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24일 세화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미진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주성건설 ▲부성건설 ▲세주토건 ▲더제니스종합건설 ▲한원건설 등 5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17(신월동) 일대 176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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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건설업체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반영하는 산업재해지표를 사망사고로 개편하고, 중ㆍ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의 기술지도 제도를 확대ㆍ강화해 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는 현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2년까지 산재사망사고 절반줄이기`를 달성하기 위해 전체 산업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건설업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산업재해발생률` 산정기준을 부상재해자(환산재해율)를 제외한 사고사망자(사고사망만인율)로 개편하고, 산업재해발생률 산정 대상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000대 이내 건설업체에서 전체 종합건설업체(약 1만2000개사)로 늘리게 된다. 또한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의 기술지도 횟수를 현행 월 1회에서 월 2회 이상으로 늘려 중ㆍ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지도 의무대상 건설현장도 현행 3억 원 이상에서 1억 원 이상으로 늘려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소규모 영세현장의 비용부담에 따른 어려움을 감안해 2억 원 이상 공사현장은 오는 7월 1일부로, 1억 원 이상 건설현장은 내년 1월 1일부로 계약을 체결하는 공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박영만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돼 있지 않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사망만인율 위주의 재해율 산정 조치와 소규모 건설현장의 기술지도 확대가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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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2019년도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 및 산재보험 요양급여 산정기준을 공고했다. 우선 올해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에 대해 전 업종 평균 산재보험료율은 1.65%로 전년(1.80%) 대비 0.15%p 인하된다. 산재보험료율 인하는 2019년도부터 시행되는 개편 개별실적요율제 및 그에 따른 대기업 할인액 감축에 따른 것이다. 향후 개별실적요율제의 최대 할인폭이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그 간 대기업 할인편중 문제가 해소되고 대기업에 할인된 보험료는 일반 보험료율 인하로 반영돼 영세사업장에 대한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개별실적요율 할인ㆍ할증의 기준이 되는 수지율을 산정할 때 산재보험 급여를 업무상 사고에 관한 것으로 한정하고 업무상 질병에 관한 급여는 제외해 업무상 질병에 대한 산재신청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사업장에 대한 개별실적요율 할증 부담은 줄였다. 한편 업종 간 보험료율 격차를 줄이기 위해 비슷한 업종을 통폐합해 전체 업종을 전년(45개) 대비 10개 축소된 35개로 조정했고 특정 업종과 평균요율 간의 최대격차도 15배로 지난해 17배에 비해 줄였다. 산재보험 요양급여는 건강보험 수가기준을 적용하되 산재환자 진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 지급기준을 완화하고 비급여를 급여로 인정하고 있는데 2019년도부터는 재활치료료, 재활보조기구, 예방접종 등 수가기준이 크게 확대된다. 먼저 급여항목 확대와 관련해서 시범재활수가 평가분석을 통해 인정된 재활치료 검사료 3개 항목에 대해 수가가 신설되고 고기능형 넓적다리의지 4개 항목 및 근전전동의수 등 수리료 12개 항목의 수가가 신설된다. 아울러 면역력이 약화된 만성 호흡기질환자에게 발병 위험성이 높은 폐렴 및 유행성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용 지원근거도 신설된다. 또한 기존 급여항목에 대한 수가인상과 관련해서 치과보철 10개 항목에 대해 건강보험 인상률, 공공의료기관 지원수준 등을 고려해 수가가 인상되고 넓적다리의지 무릎관절장식 교환 등 4개 항목에 대하여 제품원가 인상 요인 등을 고려해 수가가 인상된다. 화상, 손가락 절단(수지 절단) 등 비급여 항목이 많은 산재에 대한 급여항목 확대 작업은 향후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저소득 산재노동자,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체감이 되는 개선사항들을 지속 추진하며, 포용적 산재보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하청 산재에 대한 원청의 금전적 책임을 강화하는 개별실적요율제 개편안을 마련해 `위험의 외주화` 행태를 구조적으로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1-02 · 뉴스공유일 : 2019-01-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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