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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이태임(33)의 남편 A(45)씨가 주식사기 혐의로 구속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연예매체 SBS funE는 "배우 이태임과 지난해 결혼한 남편 A씨가 주식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라며 "법조계 및 주식 관계자들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라는 사실을 보도했다. 앞서 이태임은 남편 A씨와 결혼하기 전 지난해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라며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한편,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했다. 2015년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 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쥬얼리 출신 예원과 갈등을 빚으며 공백기를 가졌고, 2017년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 등에 출연했으나 은퇴 의사를 밝히며 소속사 계약을 해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3 · 뉴스공유일 : 2019-07-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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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3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7일부터 7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윤수 의원이 대치동 학원가 교통 불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고, 이향숙 의원도 벽화그리기 사업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18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을 진행했고,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산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고, 재난 피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소음ㆍ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외 12인)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복진경 의원 외 11인)이 통과됐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전인수 의원 외 9인)도 수정가결 돼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에 대한 지원 근거가 명문화됐다. 한편,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복진경 의원과 이도희 의원이 각각 `체육문화시설 확충`과 `성실ㆍ모범 납세자 우대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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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은비 기자]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상공 영공을 침범해 한국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동해 경고 사격으로 대응했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오늘(23일) 오전 동해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게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한 군용기는 중국 H-6 폭격기 2대, 러시아 TU-95 폭격기 2대와 A-50 조기경보통제기 1대"라며 "민항기 또는 귀순 군용기를 제외하고 타국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건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44분께 중군 폭격기 2대가 이어도 북서쪽에서 KADIZ를 무단 침입했으며, 오전 9시 9분께 러시아 공군의 조기경보기가 독도 상공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받았다. 합참은 "우리 공군 전투기는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A-50 전방 1㎞ 거리로 360여 발의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한국 공군 전투기가 KADIZ를 침범한 중국 군용기에 20여 회, 러시아 군용기에 10여 회 경고 통신을 했지만 응답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러시아 조기경보기가 독도 상공 영공을 침범해 한국 공군에게 80여 발의 1차 경고사격을 받았다. 이후 독도 상공 영공을 벗어났으나 다시 침범해 280여 발의 2차 경고사격을 받았다. 합참 관계자는 "KADIZ를 진입한 타국 군용기 전방 1㎞ 근방으로 경고사격을 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에 KADIZ와 영공 침범에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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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조은비 기자]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지산 락페스티벌`이 개최를 3일 앞두고 전면 취소됐다. `2019 지산 락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디투글로벌컴퍼니는 오늘(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공연의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해 공연의 전면적인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디투글로벌컴퍼니는 "제작자들 간 소통의 부재로 인해, 타국 콘텐츠에 의존해 캐스팅해야만 하는 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과경쟁으로 더욱 위험한 제작환경을 조성하고 있었다"라며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가며 콘텐츠를 완성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회사 측은 "투자자의 미지급, 공동제작사의 구속으로 인한 조직도 재편성 등의 문제로 인해 모든 제작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없었고, 가장 중요한 안전시설 점검과 신고 등을 일정 내에 소화하기 어렵게 됐다"라며 "이를 무시하고 불법적인 일을 감행할 수 없으며, 안전하지 못한 시설에 관객 분들을 위험에 노출할 수 없다고 판단해 최종적으로 취소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실망감만 안겨드리게 돼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디투글로벌컴퍼니는 예매됐던 티켓을 전액 환불 처리하고, 미리 예약된 숙박시설 취소 수수료 지불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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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주택시장을 관리하여야 할 필요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현상은 투기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이는 정부의 주택관리정책과 맞물려 판단해야 할 사항으로 분양가상한제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정부의 주택관리정책을 관리지역과 제한정책으로 나누어 고찰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투기 등을 억제 및 관리하기 위해 「주택법」에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두고 있다. 투기과열지구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 또는 시ㆍ도지사, 조정대상지역은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고, 지정할 때에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입법과정을 볼 때, 정부의 주택관리지역의 기본은 투기과열지구라 할 수 있으므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있어 정부의 관리지역을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의미가 있다. 그리고 정부의 주택관리에 있어 제한정책으로는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을 기준으로 하는 전매제한제도와 분양가상한제라 할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 투기과열지구를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등의 제한정책의 방향이 정해진다. 정부의 주택시장에 대한 제한정책의 하나인 분양가상한제는 「주택법」에서 `국토부 장관은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은 지역으로서 그 지역의 주택가격, 주택거래 등과 지역 주택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였을 때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 중 지정한 날이 속하는 바로 전날부터 소급하여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2배를 초과한 지역으로서 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하여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은 국토부 장관이 법에서 정한 절차를 거쳐 「주택법 시행령」을 통해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며, 한편으로 현재 정부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지금에 이르러 분양가상한제는 투기 억제 등을 위하여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있어 2014년에 사실상 일반정비사업지에 대한 적용을 폐지한 바와 같이 주택시장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어야 한다. 현재 주택시장에서 주택을 매입하려는 사람들은 양질의 주택을 사려 하고, 정부는 정부가 직접 시장에 개입하여 공공주택 등의 공급을 주도하려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의 기대와 달리 주택가격은 요동을 치고, 오히려 정부가 과거 구축한 신도시의 노후화 요인 등에 따라 새롭게 건축되는 공동주택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부의 정책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일관성이 결여하고 있다. 만약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여 주택가격의 안정화를 가져온다 하더라도 공공이 공급하는 주택가격도 덩달아 상승하고, 오히려 입주 이후 일정한 시점이 지난 후 분양이 전환되는 임대주택에서도 인상된 주택가격을 반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일시적으로 분양가를 제한한다 하더라도 법에서 정하는 제한정책에 의한 기간이 지난 후의 주택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된다 할 수 있으므로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주택가격을 정부가 개입하여 관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들이 반복적으로 규제와 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은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사실상 일시적 성과 위주의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일 것이다. 하지만 주택 구매를 원하는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높은 가격의 분양가는 반드시 관리되어야 함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정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기 이전에 주택에서 야기되는 공급, 금융, 세제 등 온갖 규제책들을 내놓은 바 있어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은 정부의 시장개입 성과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따라서 만약 최근 정부의 발표와 같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면 정부의 시장개입에 대한 성과를 논하기 이전에 적용의 필요성을 따져봤을 때 필요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 판단된다. 다만 몇 가지 정부가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정책추진과 적용상의 문제일 수 있으며 정책추진 상에 있어 정부가 주택공급억제정책을 남발해 왔다는 것이다. 정부가 추진한 시책으로 전매제한기간 연장, 대출 강화, 세율 인상 및 주택보유에 대한 세 부담 강화 등을 통해 사실상 다주택 소유를 억제하였고, 더군다나 대출 규모의 제한 등을 통해 무주택자들도 주택 구매를 하는데 제약을 받게 됐다. 또 적용상의 문제점으로 「주택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소급적용의 범위라 할 수 있으나, 도시정비사업에서의 업무 절차상 관리처분인가는 분양계획을 포함한 처분계획으로서 적용 시점은 관리처분인가 시를 기준으로 하여야 하는바, 이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분양가상한제는 정부가 관리지역 등을 정하고 있으나 사실상 현재 공공주택에 대한 부분에 적용하고 있으므로 일반정비사업지에서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고 있지 않다. 이에 정부가 추진하고 하는 일반정비사업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은 단기적인 처방으로 시행한다 하더라도 제한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앞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시공자의 건설원가 공개라 할 것이다. 사업시행자는 사업성을 제고하기 위해 높은 분양가를 책정하고, 분양 이후 조합원들이 받게 되는 개발이익은 정비사업지뿐만 아니라 모든 주택단지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으로 고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다만 분양가상한제는 분양가와 건설원가 그리고 시장 상황에 맞추어 판단되어야 하는데, 정부가 개발이익까지 거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정부가 현재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주택의 소유를 통해 소득구조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는 것에 대한 대책이다. 1세대 1주택을 소유하면 우대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주택의 소유를 통한 부의 양극화는 심해지고,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정책은 낙후된 정비사업지의 개발을 더욱 옥죄는 현상으로 나타나는바,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은 신중해야 한다. 만약 시행한다면 그 피해는 정비사업지의 토지등소유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분양가상한제의 시행은 시기상조이며 만약 시행한다면 극히 제한적으로 시행되어야 하고, 이때 정비사업지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강구되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6 · 뉴스공유일 : 2019-07-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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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제2회 청년여성 직무업(Up)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 체육, 디자인 등 예체능 분야에 특화해 진행되며 현직자의 다양한 경험과 조언 및 맞춤형 취업상담과 취업정보도 제공된다. 곽현주 패션디자이너의 취업전략 미니특강과 예체능 분야 전문가 멘토와 함께하는 소규모 그룹 멘토링, 1대 1 현장 컨설팅을 통한 진단 및 취업진로 설계 등이 진행된다. 시는 청년여성들이 구직활동을 하는데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 `희망분야의 직무 관련 실전정보`인 만큼 이를 세부적으로 돕기 위해 예체능 분야에만 집중해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실시한 `2018 청년여성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 조사`에 따르면, 단체나 기관의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비율이 전체 72.7%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청년여성 사업에도 참여할 의향이 높다고 응답했다. 이날 곽현주 패션디자이너의 취업전략 미니특강이 진행된다. 예체능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이어 5개 직무 분야별 전문가 멘토의 맞춤 직무특강과 1대 1 현장 컨설팅을 통한 진로 설계를 진행한다. 현장 구직신청서 작성 후 참여 가능하며, 취업교육ㆍ취업정보 제공 및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특히 선착순 30명은 MBTI 성격유형검사와 결과해석을 현장에서 실시한다. 취업을 준비 중인 만 34세 이하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시 소재 학교의 청년여성이라면 참여 가능하며, 오는 9일까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5개 직무별 각 20명)을 접수 받는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원장은 "청년여성들이 구직 활동하는데 있어 희망직무에 대한 현장 전문가 멘토의 조언이 요구된다"며 "이번 청년여성 직무UP포럼은 문화예술, 체육, 디자인 분야 전문가 멘토들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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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과수화상병 발생 증가와 피해확산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농업인의 정보공유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8일 밝혔다. 토론회는 이날 경기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련 부처 관계관, 대학교수, 한국작물보호협회 회원,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는 과수화상병 소개, 국내 화상병 역학조사 현황, 화상병 방제를 위한 연구개발 방향 등 분야별 5주제에 대한 발표와 과수화상병 예찰과 종합관리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주제발표는 ▲과수화상병 소개 및 국외 발생현황(경희대학교 오창식 교수) ▲국내 과수화상병 발생 및 방제현황(농진청 재해대응과 홍성준 농업연구사) ▲국내 과수화상병 역학조사 현황(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방제과 이성진 검역관) ▲과수화상병 진단 및 연구개발 방향(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이영기 농업연구사) ▲화상병균 이해필수 10선(단국대학교 김성환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2015년 첫 발생한 이후 매년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발생면적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현재(8월 4일 기준) 전국 173농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발생면적은 120.6ha에 달한다. 이에 농진청은 예찰체계 정비와 방제 강화 등 현장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과수화상병 발생원인 구명, 방제기술 및 저항성 품종 개발 등 기반연구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연 29억 원씩 5년 간 총 1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내에 적합한 화상병 방제 기술을 개발하는 등 과수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현란 농진청 작물보호과장은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과수화상병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한 대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8 · 뉴스공유일 : 2019-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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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올해 상반기 김포, 부천, 고양, 광명, 안산 등 경기 서부지역 일대 미세먼지 배출업소 53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및 정기점검`을 통해 총 194건의 위반행위를 저지른 155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2월 김포거물대리 일원에 대한 김포시와의 `특별합동점검`을 시작으로 ▲김포지역 특별합동점검 ▲부천지역 특별합동점검 ▲1분기 정기지도점검(김포, 부천, 고양, 광명) ▲2분기 지도점검(김포, 부천, 고양, 광명, 안산) 등 5회에 걸쳐 도내 미세먼지 배출업소 535개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적발내용은 대기배출신고 무허가(미신고) 38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42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ㆍ부식마모 45건 ▲변경신고 미이행 26건 ▲운영일지 미작성 28건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10건 ▲기타 5건 등이다. 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대기배출신고 무허가 등 총 81건의 중대한 위반행위를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는 한편 ▲폐쇄명령 10건 ▲사용중지 28건 ▲조업정지 44건 ▲경고 및 과태료 부과 111건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위반업소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규모 공장지대가 형성돼 있는 김포거물대리 일대가 99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부천시 19개소, 거물대리 외 김포시 12개소 등이었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다량 불법 배출업소에 대한 타깃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환경위반 행위에 대한 조치를 통해 민선7기가 추구하는 `공정`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8 · 뉴스공유일 : 2019-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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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7일 강원 삼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와 지방자치의 균형발전과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방행정의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운영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의정역량 강화 ▲정책 발굴 ▲지역문화 및 관광자원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교류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고, 이에 이관수 의장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8 · 뉴스공유일 : 2019-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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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제1회 섬의 날을 기념,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섬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ㆍ전라남도ㆍ목포시ㆍ신안군ㆍ(사)한국글로벌섬재단ㆍ국회도서발전연구회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섬 살리기 방안 모색 :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박성현, 목포대학교) ▲섬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방안 : 연안여객선의 공영제(노창균, 목포해양대학교) ▲주민주도의 지역혁신을 통한 스마트 섬 구축 방안(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3가지 주제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신순호 (사)한국글로벌섬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강봉룡(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임영태(해양바이오연구센터), 백운학(울릉도주민여객선추진위원회 위원장), 박형배(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 김윤(목포MBC 기자), 김애경(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윤상헌(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1회 섬의 날`의 의미를 살리고, 해양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포함한 섬의 지속적 발전방향을 섬 주민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고로, 국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 성장 동력으로서 섬의 가치를 높이고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도서개발 촉진법」(법률 제15498호, 2018.3.20., 일부개정)에 따라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제정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도서ㆍ해양 지역의 전통 해양문화유산을 조사ㆍ연구해 원형을 기록ㆍ보존하고자 2007년부터 섬 문화유산조사를 시행 중이다. 조사과정에서 촬영한 영상, 사진 등의 기록 자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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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이달 15일 광복절을 기해 16일간의 광복절 기념기간(10일~25일) 조선의 궁궐과 종묘, 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올해 광복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문화재청은 국민 누구나 조선의 궁궐, 종묘, 왕릉에서 임시정부와 광복절의 뜻을 기념하고, 국권 회복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하계 휴가철인 만큼 역사적인 가치가 담긴 뜻 깊은 곳에서 많은 국민이 여가 활동을 즐기며 국내 관광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무료개방하는 곳은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하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며, 이 기간 중에는 덕수궁과 창경궁에서 진행 중인 상시 야간관람도 무료다. 또한 종묘는 시간제 관람에서 자유관람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모든 궁능에서는 기존과 같이 문화재 안내 해설사의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다만, 무료개방 기간 중에라도 창덕궁 달빛기행(이달 22일~10월 27일 중 목~일)과 창덕궁 후원 관람 등 예약제 관람과 각 궁능의 정기휴일은 개방에서 제외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광복절 기념 고궁과 왕릉, 종묘 무료 개방으로 많은 국민이 고궁과 왕릉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무더위를 잊거나 가족과 함께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즐기며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희생한 민족 선열들을 기리는 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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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8일 설계공모 심사와 입찰안내서 심의를 담당하는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318명을 선정하고 명단을 누리집에 공개했다. 선정된 위원들은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연간 200~300건의 건축 설계공모의 심사를 수행하며, 임기는 오는 10일부터 1년간 맡는다. 특히 이번 위원 선정에서는 내년 1월부터 설계공모 대상이 2억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건축계획분야 심사위원도 162명에서 228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아울러 조달청은 설계공모 심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과거 평가업체 관련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위원은 제외하고 지역균형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위원 선정을 통해 우수하고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을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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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오는 13일부터 8월 `kt wiz Fan`s Magic Day` 주인공 공모에 나선다. Fan`s Magic Day는 kt wiz 팬들 중 야구를 통한 감동적이고 행복한 사연을 선정하고 특별 시구와 선수들과의 사진촬영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팬 행사이다. `여름아 부탁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7월 `Fan`s Magic Day` 사연 공모에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kt wiz 열혈팬인 정지원(12)양이 주인공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국 9개 구장 kt wiz 원정 응원 투어를 마쳤고 방학 때 위즈 파크 워터 페스티벌에서 시원한 피서를 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낸 정양은 7월 30일 KT 위즈 파크에서 승리 기념 시구를 했다. 8월 `Fan`s Magic Day`에 응모하고자 하는 팬은 13일부터 16일까지 `위즈 파크 승리 요정은 나다!`라는 주제의 사연을 구단 메일로 보내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주제는 홈경기에서 좋은 성적으로 내고 있는 kt wiz를 응원하며 기억에 남는 승리 순간들과 승리를 위한 나만의 응원 방법을 자랑하면 된다. 20일에 주인공으로 선정된 팬은 오는 29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경기 후 수훈 선수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일, 11일 한화와의 주말 홈경기에도 `2019 KT 5G 워터 페스티벌-수원 해수욕장`이 계속 이어지며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먼저 10일에는 SBS `영재발굴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해진 정동원(13)군이, 11일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했던 최연소 어린이 씨름왕 정선우(11)군이 시구자로 나선다. 각각 다른 분야에서 신동으로 불리며 세상을 놀라게 한 두 어린이는 시구 후 야구 관람과 워터 페스티벌도 함께 즐길 예정이다. 또한 10일 경기가 끝난 후에는 에버랜드 밤밤클럽팀과 kt wiz 응원단이 팬들과 함께 하는 물총 놀이 파티가 열려 주말 밤의 흥겨운 추억을 남기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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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달(8월) 30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부영빌딩 3층 대강당에서 `제23기 하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중근 총재를 대신한 신명호 이사를 비롯해 재단 임원, 교육연수원장, 봉사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지난 7~8월 약 1개월간 라오스, 멕시코, 스리랑카,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폴란드, 피지 등 7개국에 39명이 파견돼 현지 태권도 국가대표팀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과 한류문화전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 자리에서 신명호 이사는 "태권도를 통해 한류문화를 전파하고 파견국과 우리나라와의 우호관계를 증진하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으리라 믿는다"며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원이었다는 자긍심을 간직한 가운데 미래 한국 태권도를 짊어지고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꿈을 키워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단식에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소감발표와 영상발표를 통해 해외 봉사활동의 보람과 애환을 솔직하게 밝히고, 자신들이 태권도와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커다란 긍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 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봉사 활동을 통한 세계 평화 기여를 위해 2009년 9월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123개국(누적국가포함 527개국)에 2372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태권도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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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이 지난 8월 대전ㆍ금산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에 이어 이달 `강원 양구 평화로운 숲여행`의 참가자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 양구로 떠나는 이번 숲여행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탐방지는 국내 람사르 습지 1호인 대암산 용늪과 국립DMZ자생식물원, 펀치볼둘레길, 두타연 계곡 등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알려진 곳들이다. 특히 양구로 떠나는 `평화로운 숲여행`은 잘 보존돼 훼손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참가자는 이달 27일까지 30명 내외(참가비 유료)로 모집한다. 이번 숲 여행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위탁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을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올해 숲여행 프로그램은 앞으로 2회(10월 제주, 11월 구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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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이달 추석을 맞아 `컬처 페스티벌` 행사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펼쳐지는 홈 3연전(NC 2연전, 키움)에 개최한다. 먼저 12일과 13일에는 한가위를 맞이해 `Thanks giving day` 컨셉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위즈 파크 1루측 외부에 위치한 위즈 가든에서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한마당이 열린다. 경기 전과 클리닝 타임 때는 한복이나 kt wiz 유니폼을 입은 개인과 가족 팀들이 참가할 수 있는 그라운드 이벤트가 펼쳐진다. 단체 줄넘기와 투호로 진행되는 가족 대결에서 우승하는 팀에게는 KRT&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제공하는 세부여행권이, `MLB THE SHOW 홈런 더비`에서 우승하는 팬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4(PS4)를 선사한다. 경기 중에는 kt wiz 치어리더 `Lady wiz`의 추석맞이 부채춤 특별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양일간 경기에 입장한 팬들에게는 추석맞이 선물로 크린토피아 상품권(선착순 500명ㆍ일)과 리더스 마스크팩(200명ㆍ일)도 증정한다. 13일 경기의 시구는 지난 7월 수원 광교저수지에서 투신한 시민을 물속에 뛰어들어 구조해 수원 중부경찰서 시민경찰로 선정된 강병길씨(45세)가 맡는다. 14일에는 `가을의 비상, 무한궤도 kt wiz!`를 진행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선수들에게 전달한다. 경기 전 위즈 파크 입구에서는 수원 지역에서 실용음악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경기 중에는 대학가요제 출신 레전드 가수인 故 신해철의 노래 `그대에게`,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야구팬들과 함께 부르며 응원을 한다. kt wiz 대표 응원가 `안타송`의 원곡자이자,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가수 이한철의 특별 공연도 이어진다. 이날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는 신해철의 자녀인 신동원(12세)과 신하연(14세) 등이 할 예정이며 가수 김종서가 아이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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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궐내 각사 권역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8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궐내 각사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이날부터 다음 달(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마다 오후 3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궐내 각사는 `궁궐 안의 관아`라는 뜻으로, 대부분 관청은 궁궐 밖에 있었지만, 임금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업무를 가진 관청은 특별히 궁궐 안에 모여 있었다.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 주변에 조성됐던 궐내 각사는 일제강점기 때 대부분 훼손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번 특별관람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2004년에 걸쳐 복원된 인정전 서쪽의 궐내 각사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2015년에 시범적으로 시작된 `궐내 각사 특별관람`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홍문관, 약방, 규장각 등 궁궐 안에 있던 조선 시대 여러 관청들의 역할과 기능은 물론, 이에 얽힌 역사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궐내 각사는 담장과 담장이 이어지고, 담장 너머로 여러 건물의 처마와 지붕 선이 겹쳐지는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구중궁궐 속 미로와 같은 신비한 공간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평소에는 개방되지 않는 검서청의 누마루에 올라 정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구중궁궐의 위엄 있는 풍광도 감상할 수 있다. 궁궐 안 의료 기관이던 약방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특별관람에서는 지난 6월 개방한 인정전의 서쪽 문인 숭범문을 드나들며 궐내 각사 권역과 인정전 공간을 자연스럽게 오고 가 궐내 각사의 기능과 역할을 좀 더 유기적인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참가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무료(창덕궁 입장료 별도)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미로와 같은 복잡한 궐내 각사 공간에서의 관람 안전과 해설 규모 등을 고려해 1회당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유산 창덕궁이 지닌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발굴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ㆍ운영해 국민 참여와 공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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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경기 파주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멧돼지 폐사체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 1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야생멧돼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발생 농가 주변 20km 정도를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멧돼지 폐사체 및 이상 개체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해당 농가와 인접 구릉지 1km에 대해서는 출입을 금지하도록 해당 지자체에 요청했다. 또한 경기 북부와 인천의 7개 시ㆍ군에 대해 멧돼지 총기 포획을 중지하도록 요청했다. 이는 멧돼지 총기 포획 시 멧돼지의 이동성이 증가해 바이러스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취해진 조치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 멧돼지 이동성 증가와 관련 없는 포획 틀, 포획 장을 이용한 멧돼지 포획은 가능하다. 환경부는 북한 접경 지역과 전국 양돈 농가 주변 지역에 대해 멧돼지 포획 강화조치를 지난 5월부터 시행해왔으며 경기 북부와 김포 이외 지역에 대해서는 기존 조치의 유지와 함께 멧돼지 이동을 증가시키지 않는 포획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주시 내 동물원 등 포유류 전시ㆍ사육시설에 대한 방역상태를 점검ㆍ강화하도록 조치했다. 환경부 비상대응반이 지난 17일 파주 발생 농가 주변 현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야생멧돼지 전염에 의한 발병 소지는 희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지역은 신도시 인근 평야 지대로 주변 구릉지는 소규모로 단절돼 있어 멧돼지 서식 가능성이 작고 마을 이장도 해당 지역에 멧돼지 활동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임진강 하구 한강 합류 지점과 10km 이상 떨어져 있어 한강을 거슬러 북한 멧돼지가 유입됐을 가능성도 현실성이 낮다. 일각에서는 멧돼지 외 야생동물에 의한 전파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 멧돼지 외 동물에 의한 전파는 우리나라 멧돼지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는 물렁진드기에 의한 전파 외에는 사례가 없다.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없는 상태에서 육식동물에 의한 2차 감염 가능성을 상정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사육 돼지 감염은 러시아 방목 농가에서 2건 보고된 것 외에는 그 외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보고된 바가 없는 형편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2018년 8월 이후 경기 북부지역에서 수집한 멧돼지 시료 76건을 분석한 결과도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음성 판정된 바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발생 농가에서 야생멧돼지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혹시나 있을지 모를 야생멧돼지 발생에 대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생 확인과 검사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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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19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동아시아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청정대기 호흡공동체`를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환경재단과 K-CIPEC 조직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중국발 미세먼지 등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 영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동아시아권 호흡공동체`를 구축하고, 경기도를 대기질 개선 정책 및 기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대기질 관리에 관한 국내외 선진정책과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포럼에는 이사벨 루이스 유엔환경계획(UNEP) 아ㆍ태본부 부본부장, 주펜지 유엔 범정부패널(UNIPCC) 부회장을 비롯해 중국,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 일본 등 20여 개국 환경운동가와 과학자,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보다 효율적인 대기질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대기질 개선성공 및 공감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등을 제안ㆍ토론하는 `아시아환경포럼`과 국내ㆍ외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및 실증사례를 소개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K-CIPEC 학술컨퍼런스`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이사벨 루이스 유엔환경계획(UNEP) 아ㆍ태본부 부본부장과 윤종수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SOD) 원장이 기조연설을 발표한다. `아시아환경포럼`에서는 ▲미세먼지 국내 배출원 해결정책 방안 ▲동북아 월경성 장거리 대기오염 해결방안 ▲세계 각국 시민들의 대기오염 운동 등의 `세션 발표`와 함께 도민들로 구성된 `미세먼지 평가단`이 원탁회의를 통해 시민참여형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특별세션`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K-CIPEC 학술컨퍼런스`에서는 ▲동북아 미세먼지 저감방안 ▲미세먼지 현황분석 및 저감정책 ▲권역별 미세먼지 대응전략 ▲폐자원 에너지화 ▲통합환경관리제 안내 및 사례 등 세계 각국의 과학자 및 교수들이 연구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및 대기오염 방지기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이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동아시아 주변국들의 유사 피해사례 및 성공담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아시안호흡공동체`라는 인식을 높이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동아시아지역 지방정부와 시민들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국제적인 대기관리 모범지역인 경기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8 · 뉴스공유일 : 2019-09-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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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부는 18일 국방컨벤션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방M&S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21차 국방M&S 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주관하며, 국방M&S 분야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산업계ㆍ학계ㆍ연구기관ㆍ군 전문가의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M&S 발전세미나는 1999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정책발전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재민 국방부차관 개회사와 최현국 합참차장 및 노훈 KIDA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우운택 KAIST 교수가 `가상ㆍ증강현실의 현황과 국방 활용`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오후에는 국방M&S분야의 정책발전과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기술 등의 M&S분야 적용을 위한 주요 주제발표 및 토의를 진행한다. 일반세션은 국방M&S 정책발전 방안에 대해 ▲국방M&S 종합발전 계획 ▲각 군별 M&S 발전방안 ▲M&S 데이터 수집 활성화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해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참가자들의 토의가 이어진다. 특별세션은 VRㆍAR 등 M&S 기술의 국방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가상현실 기술 중심의 미래 교육훈련 환경 구축 ▲군사용 가상훈련체계 획득 발전방안 ▲가상현실 콘텐츠 관리방안 등에 대해 산ㆍ학ㆍ연ㆍ군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참가자들의 토의가 이어진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VRㆍAR을 비롯한 M&S 기술이 국방 분야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정책ㆍ제도적 강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국방M&S가 국방개혁 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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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민선7기 공약 사업인 `사회가치벤처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상호금융(신협)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융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융자 사업`을 공고하고, 융자신청 기업을 모집하기로 했다. 도는 올해 40억 원의 펀드를 조성했고, 2022년까지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내 모든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주 사무소가 경기도에 위치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연합회), (예비)마을기업,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등도 포함된다. 금리는 신용대출 3%, 담보대출 2.5% 이내이며, 융자기간은 대출약정 최소 3년, 최장 10년 이내이다. 융자한도는 기업별 최대 2억 원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가치평가에 따라 융자기간동안 최대 2%까지 경기도에서 이자를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 부담 금리는 1% 내외로 크게 줄어든다. 사회가치평가는 사회적 가치 지향성, 이윤배분, 경제적 가치 등 9개 항목을 기업에 융자를 실행한 신협에서 각각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도내 지정된 신협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청 사회적경제과, 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팀 전용상담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박원기 사회적경제정책팀장은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취약해 일반 시중은행에 접근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상품"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안정화와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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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변동ㆍ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2%대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출시 11일째 50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의 안심전환대출에 이날 오후 4시까지 43만5328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대환(대출 전환) 신청 금액은 50조4419억 원으로, 1건당 약 1억1587만 원이다. 신청 창구별로는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37만2768건(43조9650억 원), 14개 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6만2560건(6조47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택가격 9원 원 이하ㆍ1주택 가구 등 조건 `유의`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 바꿔준다. 다만 ▲1주택 가구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는다.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9일까지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고 총 20조 원 한도에서 주택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오늘(27일) 기준으로 신청 금액이 한도를 넘어섰지만, 계속해서 신청이 접수되고 있다. 이날까지도 접속 대기자가 한때 5만 명을 넘는 등 수요가 몰리면서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는 과부하가 걸렸다. 공사는 안심전환대출 신청 방식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선착순이 아니다. 서둘러 신청할 필요가 없다"며 "신청이 급증하는 정오에서 오후 3시 사이를 피해 마감 기한인 이달 29일까지만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모바일 앱(스마트주택금융)을 이용할 경우 신청자 폭등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져 신청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주택금융공사 누리집을 사용하면 조금 더 수월한 신청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서민형 안심전화대출 Q&A Q.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심사절차는/ A. ①대출신청 : 상담에 필요한 필수ㆍ선택 항목 입력 ②대상자 선정 :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종 심사 대상자를 선정 후 안내 ③전화 상담 : 공사 상담원이 신청자에게 전화로 대출상담ㆍ상품안내, 대출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안내 ④서류제출 : 심사에 필요한 추가서류가 있는 경우 신청자가 우편, 영업점 방문 등으로 공사 관할 지사로 제출, 관할지사에 서류도착하면 심사진행 ⑤대출승인 : 공사 심사를 거쳐 승인된 결과가 고객에게 문자메세지 발송 ⑥은행방문ㆍ대환처리 : 신청자가 대출받기로 한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약정 및 근저당권 설정서류 작성하고 대출금 수령ㆍ대환 처리 Q. 전세자금대출ㆍ전세보증금담보대출ㆍ이주비대출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대환 가능한가/ A. 대환 불가능하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상 (근)저당권이 담보로 등기된 주택담보대출만을 전환 대상으로 한다. Q. 2금융권 대출 이용자도 가능한지/ A. 이용 가능하다. 은행권의 자행 대환을 전제로 했던 `안심전환대출`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주택금융공사가 직접 취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지원요건(LTV 70% 이하ㆍDTI 60% 이하 등)에 부합한다면, 2금융권 대출도 대환 가능하다. Q. 여러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다중채무자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지/ A. 이용 가능하다. 단, 이때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1순위로 근저당 설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선순위가 디딤돌대출 등 주택도시기금대출이거나, 주금공의 보금자리론일 경우 2순위 설정이 가능하다. Q. 만기일시상환이 가능한가/ A.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만기일시상환 불가능하다. 대출을 받은 다음날부터 만기까지 대출원금과 이자를 분할상환해야 한다. Q. 상가와 주택의 혼합돼있는 복합용도주택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가능한가/ A. 주택면적이 건물 전체면적의 1/2 이상인 경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취급 가능하다. 복합용도주택이란 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대장 상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 또는 `상가 및 주택` 등으로 표시된 근린주택, 상가주택, 점포주택 등으로 표기된 주택을 의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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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한 해외 부동산펀드의 원금손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증시의 불안정성과 저금리 기조가 맞물려 부동산펀드, 리츠 등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도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기존의 부동산 투자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증시 불안정ㆍ저금리 시대… 부동산펀드ㆍ리츠 `각광` 부동산 간접투자는 부동산,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여러 주체가 함께 돈을 모아 투자하고 이익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투자자 수에 따라 49인을 초과하면 공개적 방식의 공모, 49인 이하의 경우 소수 기관투자자ㆍ외국인 등 대상의 사모(私募) 형태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을 사서 보유하는 리츠(REITsㆍ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와 투자금의 비율만큼 지분을 갖는 부동산펀드가 대표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국내 공모 부동산펀드에는 올해 초 이후 3873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도 늘어나 해외 부동산펀드에는 연초 이후 1조 원이 들어왔다. 연초 이후 5000억 원의 자금이 부동산펀드에 몰리는 동안 국내 주식형에는 7452억 원, 해외 주식형에는 2조5630억 원이 빠져나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 공ㆍ사모 리츠는 총 229개, 자산총계는 44조 원이다. 이는 2017년에 비해 각각 30개, 10조 원이 늘어난 수준이다. 이중 주택 리츠가 27조4000억 원(121개)으로 전체 자산의 62.13%를 차지한다. 이어 오피스(10조6000억 원ㆍ54개), 리테일(3조1000억 원ㆍ28개), 물류(8000억 원ㆍ14개), 호텔(4000억 원ㆍ4개) 순이다. 리츠 자산규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15년 18조 원(125개), 2016년 25조 원(169개), 2017년 34조2000억 원(193개), 2018년 43조2000억 원(219개)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미ㆍ중, 한ㆍ일 무역분쟁 등으로 국ㆍ내외 증시가 불안정한 가운데 시중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규제가 심한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는 것도 부담되는 상황에서 펀드나 리츠 등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에 유동자금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 상품은 ↑ㆍ 세금은 ↓ 정부도 부동산시장에서 투자 대상이 주택으로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고 국민 누구나 대규모 대출 없이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와 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ㆍ금융위원회는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의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국내 리츠는 상장 절차 등이 까다롭고 진입 장벽이 높은 공모형 대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모형이 주를 이룬다. 지난해 기준 전체 리츠ㆍ부동산펀드(161조8000억 원) 중 대부분은 사모(155조8000억 원) 형태였고 공모(6조 원)의 비율은 3.7%에 불과했다. 현재 국내에 상장된 공모 리츠는 5개다. 2011년 7월 에이리츠를 시작으로 케이탑리츠, 모두투어리츠, 이리츠코크렙, 신한알파리츠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부분 대형 투자기관만 투자하는 사모형태로 운영돼 기관투자자, 외국인 등 일부 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측면이 있었다"며 "우량자산의 사모집중, 사모대비 차별적 혜택부족 등으로 공모가 활성화되지 못함에 따라 국민의 투자 기회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공모 투자의 비중을 2021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역사복합개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등 공공자산을 개발하거나 공공자산 시설을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때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 또는 공모 자금을 활용하는 사업자에 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아울러 도시첨단산업단지 용지, 대형 물류시설 용지 등을 분양하는 경우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가 우선 공급 대상이 되고, 도시 내 자족 용지(서비스ㆍ일자리를 신도시에 제공하는 시설 용지)도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에 우선 매각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상업용 자족 용지를 개발한 뒤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에 매각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이 밖에 정부는 부동산 간접투자 배당소득(5000만 원 한도)에 대해서는 9%의 세율로 분리 과세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에 대한 재산세의 경우 분리과세(세율 0.2%) 규정이 유지되지만, 사모 리츠ㆍ부동산펀드는 합산 과세로 바뀐다. 공모 리츠ㆍ부동산뿐 아니라 이들이 100% 투자하는 사모 리츠ㆍ부동산펀드 역시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모 부동산 간접투자가 활성화되면 주택시장 등에 유입되는 가계유동성을 산업단지ㆍ물류시설 등 공공 인프라와 상업용부동산 등 경제효과가 큰 분야로 흡수하고 일부 기관 투자자에 집중됐던 부동산간접투자 수익을 국민에게 재분배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양질의 상업용부동산 등이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개정 등을 차질 없이 실행해 기존 주택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부동산투자 패러다임의 변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이번 발표에 따라 부동산시장에도 간접투자 문화가 퍼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방안의 포인트는 공모상품에 차별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것"이라며 "향후 2~3년은 공모 리츠와 부동산펀드의 황금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도 "이번 방안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공공자산 개발에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방식의 사업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부동산 간접투자의 대중화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7 · 뉴스공유일 : 2019-09-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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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시민의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3~5개동 단위 `동네 발전전략`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고 확산하는 지역맞춤형 도시계획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고 나섰다. 이에 본보는 서울시의 `2030 서울생활권계획` 속 116개 `지역생활권` 중 5개소에 대한 계획을 자세히 짚어봤다. 낙후도ㆍ지역 간 안배 종합 고려해 파급효과 큰 곳 우선사업지 `선정`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달 2일 `2030 서울생활권계획`의 116개 `지역생활권` 중 5개소 구체적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 전역의 116개 `지역생활권` 중 5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에 해당하는 지역별 `실행계획`을 발표해 지역의 활력을 돕고 그 효과를 구석구석으로 확산시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나갈 계획이다. 지역생활권 실행계획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116개 지역생활권별 발전구상에 대한 실현계획에 해당한다. `2030 서울생활권계획`은 최상위 법정계획인 `2030 서울플랜`의 후속계획으로 시민 일상과 밀접한 이슈를 생활권별로 담아낸 국내 최초의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이다. 5개 지역생활권은 ▲미아 지역생활권(동북권) ▲면목 지역생활권(동북권) ▲응암 지역생활권(서북권) ▲오류ㆍ수궁 지역생활권 ▲독산 지역생활권이다. 5개 지역생활권은 전체 116개 지역생활권 가운데 발전이 필요하고 지역의 잠재력과 개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7개 핵심 이슈(도시공간, 산업ㆍ일자리, 주거, 교통, 환경ㆍ안전, 역사ㆍ문화ㆍ관광, 복지ㆍ교육)를 토대로 낙후도와 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권역 간 안배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116개 지역생활권 중 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7가지 핵심이슈별로 낙후도, 잠재력 등 평가지표를 종합한 균형발전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필요한 60개 지역생활권을 우선 정한다. 앞으로 5개 지역생활권별로 중심지 육성과 생활SOC 확충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상업지역 신규 지정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의 거점이 될 6개 중심지를 육성하고 도서관, 주차장, 공원 같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촘촘하게 확충한다. 또 자치구의 의견을 받아서 지역 내 미이용ㆍ저이용 공간을 발굴해 주민편의시설을 건립하는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사업도 추진한다. 5개 지역생활권별로 각각의 실행계획을 통해 3개 분야, 총 33개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비 규모는 3100억 원이 투입돼 이중 민선 7기 내 1680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21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역세권 등 중심지 육성…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ㆍ지역 맞춤형사업 집중 추진 먼저 미아 지역생활권은 북한산 등 풍부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우이신설선 개통으로 역세권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2개 중심지와 1개의 역세권을 대상으로 상업ㆍ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부족했던 공공체육시설과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새롭게 건립한다. 아울러 북한산 자연경관을 해치고 있는 빨래골 입구 자재창고를 이전하고 2022년까지 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 특히 지역에 꼭 필요하지만 그동안 부지ㆍ재정 확보 등을 이유로 건립이 어려웠던 공공체육시설을 강북구 보건지소 신축과 복합화해 건립한다. 내년 설계에 돌입해 2022년 개관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 내 공공기여를 활용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2022년까지 건립해 초등학생 방과 후 틈새돌봄을 지원한다. 면목 지역생활권은 동북권과 경기 동부를 잇는 거점이자 면목선 개통 등으로 주변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배후인구 증가로 주거지 근린상업 가능 강화가 필요한 7호선 사가정 일대(면목지구 중심)를 중심지로 육성하고 대규모 저이용부지인 면목유수지를 입체적ㆍ복합적으로 활용해 주차장, 체육시설, 청소년시설 등 생활SOC를 집약적으로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응암 지역생활권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완료로 여건이 변화하고 교육ㆍ문화 수요가 증가 중인 지역이다. 증가한 배후인구를 지원하기 위해 6호선 응암역 일대(신사지구 중심)를 상업ㆍ교육ㆍ문화 기능을 특화한 중심지로 육성하고 청소년ㆍ아동 인구 유입으로 증가하는 교육ㆍ문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응암2동 주민센터 이전ㆍ확장과 연계해 구립 공공도서관을 복합 건립한다. 오류ㆍ수궁 지역생활권은 서울 서남권 대표 관문도시로 온수역세권을 서울 강남ㆍ북과 인천ㆍ부천을 잇는 서남관 관문도시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이 일대를 산업ㆍ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고 주거시설을 확충한다. 아울러 독산 지역생활권은 G밸리를 지원하는 배후 주거지이자 대규모 이전적지 개발이 시급한 지역으로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독산역과 시흥대로 일대(독산지구 중심)를 G밸리, 배후주거지 지원 거점으로 육성한다. 금천구ㆍ코레일ㆍLH가 공동 시행 중인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을 통해 업무ㆍ상업시설, 청년주택 등을 확충하고 공공기여를 활용해 생활 SOC를 공급해 지역 활성화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5개 지역생활권을 시작으로 민선 7기 내 낙후ㆍ소외된 116개 지역생활권 중 60여 개 지역생활권을 대상으로 실행계획을 연차별로 수립할 계획이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생활권계획은 전국 최초의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이자 실질적 지역전문가인 주민이 직접 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한 것에 큰 의의를 갖는다"며 "5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발전이 필요하고 잠재력이 큰 60개 지역생활권에서 실행방안을 추진함으로써 오랜 기간 소외됐던 서울 곳곳으로 활력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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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산업개발 ▲이수건설 ▲극동건설 ▲한라 ▲동부건설 ▲남광토건 ▲일성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등 총 9곳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 불가)여야 한다. 특히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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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년 만에 최대치 오름폭을 기록하며 13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이달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6% 오르며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해 10월 둘째 주(0.07%)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추석 이후 가을철 이사 수요와 추가 상승 기대감으로 인기 지역 신축 아파트와 지난달(8월) 하락폭이 컸던 재건축 단지 등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ㆍ송파구(0.1%), 서초ㆍ강동구(0.07%) 등 강남권에서 오름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마포구(0.11%), 광진구(0.09%), 동대문구(0.07%), 성동ㆍ용산ㆍ영등포구(0.06%), 양천구(0.04%) 등도 상승폭을 키웠다. 관악구(0.02%)도 보합에서 상승 전환해 서울 25개 자치구가 모두 오름세로 돌아섰다. 인천(0.03%)은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04%)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과천시(0.34%)는 원문동 일부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고, 광명시(0.23%)는 신안산선, 제2경인선 등 교통 개선 기대감으로 아파트값이 올랐다. 지방 아파트값은 0.03% 내렸으나 지난주(-0.04%)보다 낙폭이 둔화됐다. 대전(0.36%)이 전국에서 독보적인 상승률을 기록했고, 지역 산업경기(조선업) 회복의 영향으로 지난주 131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울산(0.03%)도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대구ㆍ세종ㆍ전남(0.02%) 등도 상승했다. 반면 강원(-0.13%), 경남(-0.12%), 충북(-0.12%), 경북(-0.1%), 제주(-0.08%), 전북(-0.06%) 광주(-0.0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올라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노원구(0.11%)가 직주근접 수요로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컸고, 강서구(0.1%), 서초ㆍ강남구(0.08%)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인천(0.04%)은 전주 상승률을 유지했으나, 경기(0.1%)는 오름폭이 확대됐다. 성남 수정구(0.43%)가 신축 수요로 상승폭을 확대한 가운데, 과천시(0.42%), 하남시(0.38%), 남양주(0.08%) 등 3기 신도시 예정지역에 청약 대기 수요가 몰려 전셋값이 들썩였다. 지방(-0.01%)은 대전(0.13%), 대구(0.09%) 등은 상승하고 경남(-0.14%), 강원(-0.11%), 제주(-0.09%), 충북(-0.09%), 경북(-0.05%)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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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대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8일 대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1일 오후 3시 대도아파트 지하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이다. 해당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원과 협의해서 일정 개발 이익을 보장하는 지분확정제가 적용돼 일반분양 30가구를 시공자가 책임 분양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참여한 건설사 중 2~3개 사를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 상정 후 조합원 의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관악로 242-11(봉천동) 일대 1658㎡에 공동주택 70가구(조합원 40가구, 일반분양 예상 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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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재개발)이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위해 용역 업체를 선정한다. 지난 25일 중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병수)은 정비사업 관리(PMㆍCM) 등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그달 1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미리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하고 입찰마감까지 전자입찰 및 입찰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139길 59(중화동)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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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김영순)은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먼저 설계자 선정과 관련해서 조합은 다음 달(10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같은 달 2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정비업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같은 달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설계자 및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모두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중앙로 295-1(계림동) 일원 4만42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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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7일 봉천1-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시립보라매 청소년센터(슬기동)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특히 조합 설립에 필요한 요건 처리를 위해 상정된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정종수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봉천1-1구역은 2022년께 경전철(신림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우수한 입지와 사업 조건을 갖고 있음에도 2013년 3월 14일 조합설립인가 취소 판결, 2015년 11월 3일 조합설립인가 신청, 2015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신청 반려 등으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조합 창립총회가 새 동력으로 작용해 앞으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어제 개최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원 3만4142㎡에 공동주택 10개동 714가구(분양 664가구, 임대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38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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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올해 개발한 벼와 밀의 새 품종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품종 벼는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26.4%) 쌀국수나 쌀파스타로 가공하기에 알맞다. 겔(gel) 형태로도 만들 수 있어 양갱과 푸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밀 품종은 익는 시기가 빨라 벼를 심기 전에 수확할 수 있다. 단백질과 글루텐 함량이 높아 빵 제조에 적합하다. 응모는 다음 달(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품종명은 특성이 잘 드러나며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좋으며, 이름에 담긴 뜻이나 설명을 간단하게 적어 제출하면 된다. 모두 6점을 선발하며, 최우수상 2점(작목별 1점)은 새 품종 이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우수상(2점)과 우수상(4점) 수상자에게는 각각 온누리상품권 30만 원, 10만 원이 주어진다. 김두호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공모가 국민과 소통하며 우리 품종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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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태국으로 도피한 중요 도피 사범을 태국 경찰과 합동으로 강제송환에 성공했다. 30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2016년 태국으로 도피한 다액 사기(200억 원) 피의자를 비롯해 3명의 인터폴 적색수배자들을 태국 인터폴과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해 지난 28일 태국에서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환은 이례적으로 호송 단장인 인터폴 계장 등 한국 경찰 3명과 태국 경찰 4명이 합동으로 시행했다. 그동안 한국 경찰 또는 태국 경찰이 단독으로 피의자를 송환한 적은 있었지만, 양국 경찰이 합동으로 송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합동 강제송환은 그동안 태국 경찰과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관계를 발전 시켜 온 결과라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양국 호송 단은 각 나라의 국적기를 이용해 피의자들을 송환했고 태국 인터폴에서 호송한 피의자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한국 경찰들에게 신병이 인계돼 각 수사 관서로 호송됐다. 임병호 외사수사과장은 "태국 등 주요 도피국과 합동 강제송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외 도피 사범에 대한 국제 공조수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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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ㆍ이하 진흥원)이 `케이-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페스티벌(이하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을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벨기에 브뤼셀 포레스트 내셔널 공연장 등에서 개최한다. 해문홍이 진흥원과 함께 2019년에 새롭게 시작한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은 해외 한류 동아리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한국문화 소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지 한류 동아리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문홍은 올해 초 이번 축제를 위해 유럽 권역을 대상으로 한류 동아리(케이-커뮤니티)를 공개 모집했고, 선발된 5개국의 한류 동아리(케이-커뮤니티) 5개는 지난 7월에 우리나라에서 각 분야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케이팝(K-POP) 그룹 등과 함께 다양한 축제 행사를 준비했다. 벨기에 한류 동아리(커뮤니티) `케이팝 벨지엄 소사이어티(K-POP Belgium Society)`는 오는 5일 낮 12시부터 직접 기획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인 `한류웨이브(Hallyu Wave)`를 직접 운영한다. 한복 체험, 한지공예, 제기차기,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부스)과 함께 `무작위 케이팝 춤추기(랜덤플레이 댄스)`, `런닝맨` 등, 해외 케이팝 팬들의 주요 놀이 문화를 마련한다. 오후 8시부터는 한류 동아리들이 한국전통공연을 펼친다. ▲폴란드 한류 동아리 `큰 소리로(Keun soriro)` 사물놀이 ▲영국 한류 동아리 `킹덤 오브 하트(Kingdom of Hearts)` 우리나라 민요 ▲독일 한류 동아리 `대박 코리아(Daebak Korea)` 부채춤 ▲스페인 한류 동아리 `디더블유디 스페인(DWD Spain)` 탈춤 등을 선보인다. 이 동아리들은 한국에서 지도(멘토링)를 받은 이후에도 자국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의 케이팝(K-POP) 아카데미 수강생으로 구성된 케이팝 커버댄스 팀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와 `업텐션(UP10TION)`의 공연 후에 전 출연진과 관객들이 인기 케이팝 모음곡을 함께 부르며 추억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4일에는 현지 한류 팬들과 한국문화에 대한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행사가 열린다. 케이팝 그룹 `드림캐쳐`는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멀티홀에서 문화원 한국어 학습자와 사전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노래 가사와 의미를 게임을 통해 알려주는 `한글교실`을 진행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그 나라와 우리나라를 잇는 훌륭한 가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류 동아리들이 함께 만들고 준비했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며 "유럽 지역 한류 팬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뿐 아니라 동아리들 간, 한류 팬들 간 소통과 유대가 더욱 긴밀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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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팝 가수 비욘세가 약 두 달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욘세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노란색 반짝이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올해 7월 25일 비욘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2일간의 식단(22 Days Nutri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비욘세는 자신의 몸무게를 175파운드(약 79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비욘세는 자신의 전속 트레이너 마르코 보르게스와 함께 식단관리를 했고, 운동 등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 이후 몸무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비욘세는 1997년 데스티니스 차일드 1집 앨범 `Destiny's Child`로 데뷔해 `싱글 레이디(Single Ladies)`,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할로(Halo)`, `이프 아이 워 보이(If I Were A Boy)`, `러브 온 탑(Love On Top)`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 상영한 디즈니 영화 라이온 킹의 OST `캔 유 필 더 러브 투나잇(Can You Feel the Love Tonight)`도 큰 인기를 누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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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낸시가 필리핀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다. 지난 5일 필리핀 매체 ABS-CBN, Philstar, RAPPLER, INQUIRER, COSMO, MYX Philippines 등 100여 개가 넘는 언론사에서 모모랜드 낸시의 필리핀 드라마 여주인공 캐스팅 확정 소식을 보도했다. 낸시는 필리핀 방송사 ABS-CBN이 제작하는 드림스케이프 프로젝트 드라마에서 차세대 필리핀 톱배우 제임스 레이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일 낸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ABS-CBN과 매니지먼트 협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필리핀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그룹 모모랜드는 2016년 EP 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를 통해 데뷔해 `뿜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 등 발매하는 음반마다 히트를 기록해 왔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 국민 K팝 그룹으로 불리는 등 독보적인 인기를 누려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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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현지시간) 빌보드는 공식 웹사이트에 제이홉이 지난달(9월) 27일 발표한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에 관한 특집 기사를 게재하고 "제이홉이 베키 지와 함께한 솔로곡으로 빌보드 `핫 100` 81위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빌보드는 제이홉이 한국 팝 아티스트로는 6번째, 솔로에서는 3번째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다고 전하며 해당 곡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음원 공개 직후 미국, 캐나다, 프랑스, 브라질 등 전 세계 69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82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은 제이홉이 처음 춤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접했던 음악인 웹스타(Webstar)와 영비(Young B)의 `Chicken Noodle Soup(Feat. AG aka The Voice of Harlem)`에서 후렴구를 인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곡이다. 미국 가수 베키 지가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08 · 뉴스공유일 : 2019-10-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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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그맨 황기순이 도박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개그맨 황기순이 출연해 자신의 도박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황기순은 1997년 필리핀에서 거액 원정 도박을 벌이고 2년 동안의 도피 생활 끝에 자수했다. 당시 초범인 점과, 스스로 죄를 뉘우치고 있다는 점 등이 참작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황기순은 "적지 않은 분들이 그때 이야기를 왜 또 하냐고 한다. 혹시라도 제가 겪었던 일들을 어느 누군가는 하지 않길 바란다. 도박을 시작한 걸 두고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했다"며 "도박이라는 것은 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승부다. 답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박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역사상 단 한 명도 없다"며 "결과적으로 무조건 내려오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박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재밌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주변에 전문가, 꾼들이 모여 있더라. 빠져 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황기순은 1982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개그계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1997년 해외 원정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이혼을 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통해 2005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사회봉사상`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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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미 카터(95) 전 미국 대통령이 낙상으로 이마에 14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고도 봉사활동 현장에 참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즈 등은 카터 전 대통령이 테네시주 내쉬빌 라이먼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해비타트 운동의 집짓기 자원봉사 현장에 이마에 붕대를 감은 채 자리했다고 보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전날 자택에서 낙상해 이마에 14바늘이나 되는 봉합 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는 집짓기 프로젝트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였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너의 삶이 평화와 기쁨, 감사로 충만하지 않다면, 그건 너의 잘못"이라며 "내 자신이 어떤 종류의 인간이 되도록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수는 가난하고 젊어서 죽었고 가장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버림받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랐기 때문에 완벽한 삶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카터, 부부 컨트리 뮤직스타인 가스 브룩스와 트리셔 이어우드, 에릭 파슬레이 등이 참석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재선 실패로 1981년 퇴임 후 무주택자들을 위한 해비타트 운동에 큰 관심을 보이며 30년 넘게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내쉬빌의 집짓기 봉사는 해비타트의 로잘린 카터 프로젝트가 주도해 이번 주 동안 내쉬빌에 21채의 주택을 짓는 활동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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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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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은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이하 PB)를 대상으로 한 심야조사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김경록 PB애 대한 긴급 조사를 어제 저녁에 했다"면서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되는데 매우 부적절한 조사가 아닌가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법무부가 지난 8일 검찰개혁방안을 발표하며 심야조사 금지, 부당한 별건수사 금지, 출석조사 최소화 등의 `인권보호 수사규칙`을 10월 중에 제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크도 마르기 전 저녁 7시에 김경록씨를 불러 심야까지 조사한 것은 무슨 이유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수석대변인은 지난 8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김씨와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그 안에 검찰 조사의 부당함, 일부 검찰과의 유착관계, 자신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게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는데 이런 인터뷰에 대한 검찰의 불편함이 어제 심야조사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압력성, 보복성 조사의 우려가 커 보인다"고 주장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김경록 PB를 부른 절차, 김경록 PB의 동의 및 변호인 동석여부 등을 밝혀야 한다며 긴급 심야조사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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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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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을지로와 세종대로 차도가 2차로 이상 줄어들고, 보행로는 확대된다. 서울시는 9일 을지로ㆍ세종대로ㆍ충무로ㆍ창경궁로 도로 공간 재편 사업의 구체적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을지로 시청삼거리~동대문역사문화거리 2.5㎞ 구간은 6차로에서 4차로로 줄어들고, 세종대로 교차로에서 서울역 교차로에 이르는 1.5㎞ 구간은 10~12차로에서 6~8차로가 된다. 이들 2개 구간은 내년 중에 공사를 시작하고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일방통행인 충무로(1.0㎞)와 창경궁로(0.9㎞)는 1개 차로가 축소된다. 차로가 없어진 공간에는 보행로와 자전거전용도로가 들어서거나 공유 차량(나눔카) 주차장이 조성된다. 대한문 앞 보도는 최소 5m 이상 넓어진다. 숭례문과 바로 연결되는 횡단보도까지 신설되면 광화문에서 숭례문, 더 나아가 남산과 서울로7017까지 한 번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보행로가 확보돼 관광명소가 구성될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했다. 이미 도로 재편사업이 진행 중인 퇴계로 2.6㎞ 구간은 6~8차로에서 4~6차로가 되면서 보행 공간이 1.2~3m에서 6m까지 넓어진다. 또한 자전거전용도로와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4곳이 설치되고, 나눔카 대여지점 3곳과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이 일대의 공사는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공간 재편 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내년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한다. 무조건적인 차량 통행 제한 대신 1㎞ 이내 초단거리 승용차 통행 등 불필요한 통행수요 감축에 우선 집중하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5년까지 도심 녹색교통지역 내 21개 주요 도로의 공간재편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도심공간재편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늘려 시민들의 보행권을 혁신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간재편이 완료되면 총 15만6810㎡의 보행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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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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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군인권센터가 박근혜 전 대통령 집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관해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 대행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검찰이 이를 덮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군인권센터는 24일 군ㆍ검 합동수사단(이하 합수단)의 불기소 이유통지서를 공개하며 "불기소 이유통지서에는 발신인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사장으로 돼있고 직인도 찍혀있다"면서 "관여한 바 없다는 윤석열 총장 변명은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기무사 계엄령 문건은 지난해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요구가 진행 중이던 2017년 3월 작성된 해당 문건에는 촛불시위가 격화될 경우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특전사 1400명, 무장병력 4800명을 동원해 계엄을 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군인권센터는 "최종 수사 결과를 기재한 문서에 엄연히 본인(윤석열 검찰총장) 직인이 찍혀있는데 자신은 보고도 받지 않았고 수사 결과에도 관여한 바 없다고 한다면 합동수사단장이 지검장의 직인을 훔쳐다 찍었다는 말이나 다름없다"며 "이렇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한 수사 결과가 어디 있나"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1일 군인권센터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촛불집회를 진압하기 위한 `계엄령 선포계획`을 검찰 등이 알고도 덮은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건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중심으로 각 부처 내 군 개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라는 내용이 적시된 만큼 당시 NSC 의장이었던 황 대표가 계엄령 작성 과정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지난 23일 "합수단 활동 당시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지휘 보고 라인이 아니어서 수사 진행이나 결정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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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를 방문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두 총리는 한일 관계의 개선을 위해 당국 간 대화를 지속하기로 했으며, 양국 현안을 해결하자는 취지를 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됐다. 회담 직후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두 총리의 회담 결과를 소개하며 "한일 관계에 관해 양 총리는 한일 양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서 한일 관계의 어려운 상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 이 총리는 한일 관계의 경색을 타개하기 위해 양국 간 외교와 다양한 교류를 촉진해 나가기를 촉구했다. 아베 총리는 동의를 표하면서도 `국가 간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일본이 그런 것처럼 한국도 1965년 한일기본관계조약과 청구권협정을 존중하고 준수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한일 양국이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리는 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전달했다. 친서의 내용에 관해 조 차관은 "이 총리가 레이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희망하는 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전달했고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리는 또 나루히토 천황의 즉위를 거듭 축하하고 태풍 피해를 당한 일본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아베 총리는 감사를 표하며 문 대통령이 일본 국민의 태풍 피해에 위로를 전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담에 따라 양국의 경색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 및 민간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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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학생들이 동급생을 1년 넘게 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해 유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대전광역시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A(14)군이 동급생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A군의 부모를 통해 최근 접수됐다. A군의 부모는 가해학생들이 A군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공터 등으로 불러 수차례 폭행했으며, 이러한 폭행이 1년 이상 이어져왔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군의 부모는 "지난 7월에는 갈비뼈 4개와 손가락 마디가 부러져 한 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기도 했다"고 호소했다. 부모는 가해 학생들이 A군을 폭행하며 찍은 동영상도 경찰에 제출했다. 해당 동영상은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되기도 했다. 동영상 속 가해 학생들은 A군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가 하면 A군을 폭행한 뒤 웃으며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A군 부모는 "아들이 학교에 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한다"며 "잠시 그러다 말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지막지한 폭력에 시달리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경찰 측은 조만간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가담 정도에 따라 신병처리 수위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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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다세대ㆍ연립주택에 대한 규제까지 나오지 않겠냐는 말도 나온다. `풍선효과`는 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억제하면, 해당 현상이 다른 문제로 새로이 불거져 나오는 상황을 일컫는 용어다. 지난 19일 경기도청이 운영하는 부동산정보서비스 사이트인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 지역의 다세대ㆍ연립주택 매매량은 6186건으로 2008년 5월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높았다. 서울시 상황도 비슷하다. 서울시 부동산정보제공 사이트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지난달(6월) 서울 다세대ㆍ연립주택 매매가 5748건으로 집계돼 2018년 3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다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계속되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의 매매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저금리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넘치는 환경에서 정부가 아파트에 대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하자, 해당 규제의 사정권에서 벗어나는 투자처인 다세대ㆍ연립주택 등으로 유동성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12ㆍ16 대책으로 1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됐으나 그 대상은 아파트로 한정됐으며, 올해 발표된 6ㆍ17 대책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규제 지역에서 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사면 전세자금대출이 제한되고 있지만, 다세대ㆍ연립주택은 이를 적용받지 않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7ㆍ10 대책에서도 주택등록임대사업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했으나, 다세대ㆍ오피스텔 등은 해당 제도의 세제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부동산 투자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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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주요도시를 잇는 철도노선 개통 예정 지역들의 부동산값이 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지하철 10호선으로 불리는 신안산선 수혜지역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아파트 가격은 2016년 이후 2019년 10월까지 약 3년간 전용면적 3.3㎡당 1191만 원에서 1805만 원으로 51.5% 상승했다. 2018년 12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하면서 주변 아파트값이 크게 올랐다. 실제 지난해 전용면적 3.3㎡당 1452만 원이던 경기 고양시 장항동 아파트값은 1년간 22.3%가 올라 평균 1775만 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월판선을 비롯한 신안산선과 BRT노선 등 경기 안양시 만양구 일대는 2019년 10월 기준 전용면적 3.3㎡당 약 1676만 원이며,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산곡역이 개통될 예정인 경기 부평구 산곡동 일대도 약 1541만 원대의 매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미 개통 완료된 지역의 집값 상승률도 크다. 2016년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 수혜지인 인천 서구 가정동의 전용면적 3.3㎡당 가격은 2019년 10월 기준 974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10월 629만 원에서 약 55%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망 개선은 부동산의 가장 큰 호재"라며 "특히 GTX나 지하철 연장 등으로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접근성이 개선되는 지역은 집값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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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1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동작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마감 업그레이드 제품 납품 및 설치공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동종 관련 납품실적을 갖춘 ▲자본금 5억 이상 ▲연매출 100억 원 이상 규모의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43길 22(동작동) 일대 2만66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34.0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총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88가구 ▲74㎡ 14가구 ▲75㎡ 23가구 ▲84㎡ 241가구 등이며 이 중 18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9호선이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다소 먼 거리에 있지만 구반포와 방배동 등이 근접해 있다. 또한 단지 서쪽으로 국립현충원과 현충근린공원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2012년 1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4년 11월 27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KCC건설로 `이수스위첸포레힐즈` 브랜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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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 대상자가 작년 대비 약 14만 명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지난 24일 전체 종부세 부과 대상자가 지난해 46만6000명에서 올해 최대 60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을 발표했다. 집을 한 가구만 갖고 있어도 종부세를 내야 하는 공시가격 9억 원 초과 서울 아파트가 올해 20만3174가구로 지난해보다 6만8296가구(50.6%) 늘어났다.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갑자기 뛰면서 종부세를 내게 된 중산층이 늘어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비(非)강남권에서 1년 만에 종부세 부과 대상 아파트가 2배로 늘었다.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지역에선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4만 가구가 대상이다. 강남 3구 이외 지역 아파트 중 종부세 부과 대상 아파트는 2만1344가구(106.1%) 증가했고, 자치구별로는 동작구(19→867가구), 강동구(65→2921가구), 마포구(985→2353가구), 양천구(4920→1만248가구) 순으로 늘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지난해 서울 집값이 급등하고 종부세율도 올라 세금이 늘었지만 올해부터는 집값이 오르지 않아도 세금 부담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가 진행 중인데다 종부세 과세표준(세금을 매기는 기준금액)에 적용하는 공시가격 비율이 올해 85%에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100%까지 오르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다만, 고가 아파트의 경우 올해 종부세 부담이 2배 이상 늘어난 곳이 많아 세금 부담이 적지 않지만 그보다 집값 상승분이 더 커서 집주인들이 매매에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 하반기 집값 상승세가 나타나자 매각보다는 증여에 대한 상담이 늘어나는 등 `버티기`를 고민하는 집주인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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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평양, 올림픽으로 함께 꿈꾸는 평화미래`를 주제로 하는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공감 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19일 남북정상선언에서 두 정상이 합의한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을 시민들의 지지와 공감 속에서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와 유관부처의 기관장,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올림픽 남북 공동유치가 가져올 한반도 평화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포럼은 올림픽 공동유치의 의미와 비전을 제시하고 올림픽 준비과정에서 이뤄질 수 있는 서울-평양 간 활발한 도시교류 등을 비롯해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가 가져올 새로운 미래 상(像)을 체육ㆍ교통ㆍ환경ㆍ경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짚어볼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두 개의 세션으로 운영된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사회를 맡은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32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한반도 평화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유승민 IOC 위원이 올림픽 공동유치에 대한 의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한다. `올림픽으로 그리는 한반도 평화미래`란 주제로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은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남윤신 대한체육회 이사, 서왕진 서울연구원장,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소장, 임강택 통일연구원장이 참여해 분야별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포럼은 전체공개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ㆍ통일부 홈페이지 메인배너 또는 해당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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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총 사업비 2600억 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문정시영아파트(이하 문정시영)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포스코건설에 돌아갔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문정시영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포스코건설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 93%(투표참여조합원 759명 중 704표)의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세대 내 공간 활용을 위한 특화설계와 넉넉한 주차 공간 등을 제안해 많은 찬성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8월 문정시영 리모델링 조합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7곳 중 첫 인가이자 서울에서 1000가구 이상 리모델링 단지로는 두 번째다. 1989년 준공된 문정시영은 송파구 송이로31길 56(문정동) 일대에 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0개동 1316가구로 구성돼 있다. 리모델링사업(수평ㆍ별동 증축 방식)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0개동 148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이 중 17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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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가 2016년 태안 당암포 해역의 긴급탐사 및 2017년ㆍ2018년 발굴조사 결과를 수록한 `태안 당암포 해역 수중발굴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당암포 인근 해역 수중유적은 2016년 도굴범으로부터 고려 시대 청자 등 유물을 압수하면서 그 존재가 알려졌다. 같은 해 12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시행한 긴급탐사에서 압수된 유물과 비슷한 고려 시대 청자 등 유물 21점을 확인하면서 학술발굴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이에 당암포 해역에 유물이 집중 매장된 곳과 침몰 고선박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17년 10월과 2018년 4월 등 2차례에 걸쳐 41일간 수중발굴조사를 시행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보고서에는 2016년 시행한 당암포 해역 긴급탐사와 이후의 발굴조사, 출수 유물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출수된 유물은 자기류와 도기를 포함해 모두 106점으로 청자 70점, 백자 33점, 도기 2점, 닻돌 1점 등이다. 대표적인 유물은 청자발, 청자접시로 무안 도리포 수중유적 출수품과 강진 사당리 가마터 출토품과 유사해 제작 시기를 14~15세기로 추정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유물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자세히 수록했다. 탐사를 포함한 발굴조사 내용과 유물에 관한 연구 등을 분석한 결과도 소개하고 있어 앞으로 당암포 인근해역에서 진행될 조사에 대한 이해와 추가로 확인될 유물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보고서는 전국의 박물관, 대학도서관 등 관련 기관에 배포된다. 또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수중문화유산 조사ㆍ연구기관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해양문화유산 연구에 다양한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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