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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 여수시 국동주공2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여수시는 앞서 지난달(7월) 16일 국동주공2단지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안내공고를 게재했지만, 2개 사 미만 업체가 참가함에 따라 이달 11일 재공고를 냈다. 공고는 「건설기술진흥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동법 시행규칙 제28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36조와 행정안전부 예규 제109호의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재공고됐다. 공고에는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국동주공2단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선정을 위해서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예치금 1억4650만4000원이 납부돼야 한다. 참가 등록 및 평가서는 이달 26일 오후 5시까지 여수시 허가민원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 및 탁송접수는 불가하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에 의거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동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시설안전공단 ▲오는 11월 2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 보유 업체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입찰일까지 법인등기부상의 본점 소재지가 전남 및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업체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입찰 예정시기는 다음 달(9월) 중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결과 선정된 업체에 한해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국동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은 여수시 신월로 641(국동) 일원 2만9408.52㎡를 대상으로 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5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8 · 뉴스공유일 : 2020-08-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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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0일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제7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15(소사동) 일원 7만60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 용적률 287.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이곳은 소사역(경인선, 서해선 환승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소사~대곡선이 2021년 개통되면 강남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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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14일 SK건설은 대우건설, 대림건설, 호용, 서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서울시에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1568억 원이다. 이 사업은 창동ㆍ상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창동교에서 상계교까지 1.7km 구간을 3차로 지하차도로 건설하는 공사다. 설계와 시공은 SK건설이 일괄 수행하며, SK건설은 약 8개월간 실시설계와 우선시공분공사(사전 공사)를 병행한 후 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54개월로 내다보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공사 구역이 상습 교통체증 구간이기 때문에 공사 영향을 최소화하고 주변 도심지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설계 방안을 마련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8년 만에 발주한 토목 기술형 입찰에서 설계 기술력을 인정받게 돼 의미가 깊다"라며 "향후에도 추가 수주를 따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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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우진아파트(이하 주안우진)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11일 주안우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배ㆍ이하 조합)은 아파트 분양 광고, 분양대행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부터 전자입찰서 제출을 개시하고 같은 달 18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ㆍ적격심사 방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민간 개찰결과 4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고, 개찰순위는 ▲컬리넌홀딩스 ▲도시안디앤씨 ▲성운엠앤씨 ▲함세건설 순으로 나타났다. 주안우진 재건축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승로 51(주안동) 일원 1만5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6%, 용적률 249.98%에 이르는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3A㎡ 108가구 ▲63B㎡ 114가구 ▲84㎡ 1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279가구, 일반분양 104가구, 보류시설 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주안우진 재건축사업은 199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1.5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연학초등학교, 인주초등학교, 인주중학교, 학익여자고등학교, 문화정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뉴코아, 홈플러스, 학골공원, 인천사랑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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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역 농산물인 파주 장단콩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효소처리 콩을 이용한 베이커리 제조기술`로 만든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가공에 적합한 콩 품종을 선별해 별도 효소 처리 후 분말화하는 것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콩 분말은 아몬드 가루나 밀가루를 대신해 베이커리 원료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효소 처리 등 전처리를 통해 제품의 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콩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7년부터 베이커리 소재용 효소 처리 콩 분말 제조 기술과 이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제조기술을 개발했고 2018년 그 연구결과를 특허출원한 바 있다. 이후 콩 베이커리 제조기술은 지난해와 올해 파주, 연천 베이커리 제조업체 7곳에 이전돼 각 업체들이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아뜰리에`에서 생산한 콩 마카롱, `류재은베이커리`에서 만든 콩 빵, `DMZ천년꽃차`가 만든 콩 쿠키, 콩 타르트 등이다. 생산업체는 모두 파주시에 있어 파주 장단콩을 이용해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 제품들은 파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대표 먹거리 또는 관광 기념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이번 콩 베이커리 제품 출시가 파주시 특산물인 장단콩 수요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기술 지원을 통해 경기 농산물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9 · 뉴스공유일 : 2020-08-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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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부여 나성처럼 발굴조사를 거쳐 정비작업까지 이미 완료돼 있는 중요 문화재들이 정비 이후에 발생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최근 발생함에 따라 매장문화재 조사와 이후 관리에 필요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이를 매장문화재 조사현장에 직접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급경사지에 위치한 문화재나 산성을 발굴조사할 때는 집중호우 등으로 토사가 유실, 붕괴되어 유적이 훼손될 가능성이 크므로 발굴조사를 하기 전부터 문화재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문화재청은 발굴조사를 시행하기 이전에 조사대상 문화재의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성을 추정해 발굴조사 중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2019년 11월 신설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12조의3 조항 등에 근거해 발굴조사 현장에 참여하는 조사원의 안전문제와 함께 조사대상인 문화재의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문화재청이 진행하고 있는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안전관리 매뉴얼 및 체계정비` 연구에 발굴조사 착수 이전에 조사대상 문화재의 안전도를 평가ㆍ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발굴조사의 시행 가능 여부와 조사시기와 범위 등을 한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포함시킬 것이다. 또한 사적 등 중요 문화재들이 발굴조사를 마친 후 복토(覆土)된 구간에서 특히, 유실과 붕괴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됨에 따라 발굴조사 이후 복토 과정에서도 지반안정성 평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여러 자연재해에 대비해 문화재의 안전과 조사현장에 참여하는 조사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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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할지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정1-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순ㆍ이하 조합)은 오는 10월 중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일반경쟁방식 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다만 두 번 모두 현대산업개발이 꾸준히 관심을 보여 왔고, 이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추석 연휴가 지난 이후 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목동경전철이 내년에 착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신정1-3지구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동) 일원 1만1363.8㎡ 규모에 건폐율 22%, 용적률 253.9%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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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회 목수마을 장백예술제`의 식전 행사인 남성 치마 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달 18일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제1회 목수마을 장백예술제`의 식전 행사인 남성 치마 패션쇼가 지난 15일 충북 충주시 목수마을 옛 나루터에서 개최됐다"라며 "이번 예술제는 일일 모델체험, 한복 패션쇼, 카누 퍼포먼스, 국내 최초 남성 치마 패션쇼 등 발상부터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목수마을 일대에서 개최되는 장백예술제는 故 장백(본명 장병일) 작가를 기리기 위해 그를 추모하는 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행사로, 장백 작가가 생전에 거주했던 집과 목수마을 강변, 목행역 근처에서 진행된다. 남성 치마 패션쇼를 연출한 장기봉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예술감독은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양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메시지를 주고 싶어 남성 치마 패션쇼를 행사 중간에 삽입했다"고 말했다. 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남성 치마 패션쇼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장백예술제 강변 한복 패션쇼가 끝난 오후 6시부터는 김진미 풍유무용단, 소프라노 김순화, 가수 정준희, 조대현 등이 출연해 장백 화가의 1주기를 추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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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홍천군ㆍ태백시ㆍ영월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수해 피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강원도사회갈등조정위원회 등 7개 협업기관과 함께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강원 홍천군ㆍ태백시ㆍ영월군에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를 연다고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와 협업기관으로 구성된 전문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권익위는 지난 7월까지 이동신문고를 총 39회 운영해 821건을 상담하고 소상공인ㆍ자영업자 간담회를 병행했다. 권익위는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동신문고 장소에 손세정제 비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예방 방역조치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동신문고는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취약계층의 고충을 중점적으로 해결한다. 이와 함께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 분쟁, 서민자금지원 등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속 고충`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분야는 안전, 복지, 환경, 세무, 주택, 건축 등 모든 행정 분야로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ㆍ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도 연계해 저소득층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권익위는 이날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의 일환으로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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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방청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소방청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1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유용한 데이터를 발굴ㆍ개방해 기업 활동과 국민 생활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아울러 소방청은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 과제인 데이터 댐과 지능형 정부 추진에도 부합하도록 데이터 개방 추진 방향 설정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설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방을 희망하는 데이터 ▲공공데이터 이용 목적 ▲공공데이터를 업무에 활용 시 애로사항 ▲개선사항 및 추가 요구사항 등 17가지 항목을 조사한다. 현재 소방청은 공공데이터 포털에 ▲구조활동 현황 ▲119신고 전화유형 ▲화재통계 등 52개 소방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119신고현황 ▲화재통계 ▲생활 안전활동 현황 등 14개 소방데이터를 추가로 공개했다. 한편, 소방청은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된 119화재 및 구급정보 데이터의 품질 제고 및 행정서비스 개선, 창업생태계 지원을 위한 정보화 구축사업 등을 내년 1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성록 소방청 정보통계담당관은 "디지털 경제 활성화와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9 · 뉴스공유일 : 2020-08-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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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점보 재개발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앞산점보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원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룬 것으로 파악됐다.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단독으로 참여한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지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5대 5 비율이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 면적에 지하 4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4개동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본 대상지 주변 구역은 서측으로 `앞산클래식명가` 52가구와 북측으로 `대명세광그린타운` 114가구가 조성돼있다. 그 외 대상지 주변 대부분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해당 사업지가 건설됨에 따라 이 지역의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지난해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올해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공사비는 3943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39개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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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디자인이 추위나 더위를 막아주고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으로 진화하면서 관련 디자인 물품의 출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특허청은 가로설치용 그늘막, 온기텐트, 스마트 보안등 등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디자인출원이 2014년 4건, 2015년 1건에서 2016년 14건, 지난해 62건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간에 잠시 햇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파라솔)의 경우, 2016년 이전에는 디자인 출원량이 전무했지만 2016년 5건, 2017년 12건, 2018년 31건, 작년 25건으로 크게 늘었다. 겨울철 버스이용자의 추위를 막아주는 버스정류장 온기텐트도 2018년 이전에는 출원이 전무했으나 2018년 3건, 작년 16건, 올해 6월까지 9건 등 총 24건으로 디자인 출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비상벨 등이 구비된 스마트 보안등의 경우도 2014년 4건, 2015년 1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는 총 21건이 출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공공시설물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는데,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작은 불편이나 불안요소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선제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특허청은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생활 속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하는 수단으로 확대되면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김지맹 특허청 생활디자인심사과장은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민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물품의 출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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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국유림 명품숲에 경북 `치유의 숲`을 선정했다. 이달 14일 산림청은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김천시 증산면 일대에 위치한 수도산 치유의 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백산맥 줄기에 위치한 수도산은 가야산과 덕유산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수도산 인근에 있는 무흘구곡, 수도계곡, 장정폭포는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며 독특한 절경을 자랑한다. 이곳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 활동 공간은 표고 770~900m 높이에 위치해 공기, 온도,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습도 측면에서 치유물질 요소들이 풍부하고 기후요법, 운동요법을 적용하기에 알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약 7ha 규모로 심어진 25년생의 자작나무 숲도 심신치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자작나무는 활엽수 중에서도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피부염(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또는 국립김천치유의숲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8월의 휴가철에 북적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계곡과 숲에서의 한적한 휴식을 권한다"라며 "잣나무 숲길과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수도산을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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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참가할 신규 연구센터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다중소재 가공기술 혁신연구센터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소재 연구센터 2곳을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는 최근 공모사업에 응모한 5개 신청 대학 가운데 이들 두 대학을 신규 연구센터로 선발하고 선정된 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해 6년 동안 3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참여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ㆍ학 협력 사업이다. 지난 20년간 2000곳의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특허 1027건, 기술이전 510건은 물론 1700여 명 석ㆍ박사급 고급인력을 도내 산업체에 공급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다중소재 가공기술 혁신연구센터는 수송기계 경량화용 다중소재 응용, 적층 및 접합 기술개발 등을 통해 도내 기계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소재 연구센터는 차세대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에너지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업의 기술 자립화를 돕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연구자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도내 기업이 선진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협력연구센터를 활용해 기술개발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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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와 하이원리조트가 함께 지역밀착 활동을 펼쳤다. 강원FC는 지난 11일 강원 삼척시에 있는 도계중학교를 방문해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스포츠산업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스포츠산업 진로교육`은 강원도 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원FC 프런트가 학생들에게 스포츠산업 관련 진로에 대해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삼척 도계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진로교육에 앞서 강원FC 프런트와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올해 방영된 스포츠 드라마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학생들의 스포츠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했다. 학생들은 Q&A 시간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포츠산업에 많은 관심을 표현했다. 진로교육을 진행한 강원FC 대외협력팀 오상화 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활동을 자제했었는데 오랜만에 학생들을 만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지역밀착 활동을 통해 강원 지역 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원FC는 오는 31일 태백 세연중학교를 방문해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스포츠산업 진로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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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2020 1차 K리그 아카데미 Accounting 과정`을 온라인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각 구단 회계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연맹-구단 회계 담당자간 교류를 통한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K리그 22개 구단 회계 담당자 46명이 참가했다. 먼저 지난 12일에는 `국세청 예규를 통한 3대 세법 중심의 세무관리`를 주제로 영화조세통람 한성욱 자문위원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성욱 위원은 ▲프로선수 후원계약에 따른 소득구분과 처리 방법 ▲프로선수 계약금과 관련한 수입금액 귀속시기와 원천징수 방법 ▲유소년 축구교실 회비의 교육비 세액공지 대상여부 등 구단 회계처리 실무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을 전했다. 다음날인 13일에는 세무회계여솔의 방준영 대표세무사가 `외국인선수와 세금 이야기`라는 주제로, 외국인선수의 소득세 원천징수 처리 방법 등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삼정KPMG의 김규림 이사의 `경제에 울리는 경고음, 부채 리스크와 코로나 쇼크` 특강을 통해 대내외 경제 상황을 분석했으며, 연맹의 임동환 마케팅팀장(회계사)은 올해 주최단체지원금 사용 및 정산 관련 안내 및 질의응답을 통해 과정을 마무리했다. 연맹은 올해 10월에는 2차 Accounting 과정을 진행해 K리그 구단들의 회계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이번 회계 과정을 포함해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마케팅, PR,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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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며,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64(부림동) 일대 8만420.3㎡에 건폐율 16.56%, 용적률 211.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15개동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로 단지와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2ㆍ4호선 사당역까지 약 12분,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한 강남ㆍ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걸어서 통학 가능한 청계초, 관문초, 문원중, 과천외고 등이 인근에 밀집돼 있으며 입시학원이 많은 과천역 주변 학원가 거리가 단지에서 약 700m 거리에 있어 학원까지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기도립과천도서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교육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과천점,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양재점,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있다.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경마공원 등 문화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다. 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 관문체육공원 등 여러 공원이 가깝기 때문에 가볍게 운동하거나 산책과 같은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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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 지난 18일 성남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신흥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공람 및 공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흥1구역(재개발)에는 성남시 수정구 탄리로52번길 32(신흥동) 일원 19만6693㎡ 규모의 구역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총 3개의 택지로 건설되며, 이외에는 정비기반시설, 문화시설과 복합시설, 종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공람은 다음 달(9월) 21일까지 성남시청 도시정비과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 지역은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성남중앙초등학교, 성남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및 성남시 의료원, 수정구 보건소, 이마트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생활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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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증가하는 통신 분쟁 사건을 신속ㆍ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통신분쟁조정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방통위는 사업자이용자 간 분쟁의 원활한 협의와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사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이용자정책총괄과 내에서 수행했던 분쟁 조정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아 처리할 조직을 마련했다. 통신분쟁조정팀에서는 ▲분쟁 조정 및 조정전 합의 ▲재정사건의 처리 및 이행 여부의 점검 ▲분쟁 관련 전문자문단의 구성 및 운영 ▲분쟁의 사전 예방 및 대국민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지난 6월 11일 `통신분쟁조정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비대면 방식의 상담 분쟁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ㆍ지역의 구애 없이 피해 신고접수가 가능하도록 한 바 있다. 또한 올해 12월부터는 온라인으로 분쟁 조정 신청 및 처리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통신 불편 접수상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통신분쟁조정위원회는 증가하는 5G 서비스 불편에 대한 분쟁 건의 신속하고 일관된 처리를 위해 `특별소위`를 구성ㆍ운영했으며, 현장점검, 사용자 및 이용자와의 의견 수렴 등 분쟁 건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통신분쟁조정 전담부서 운영으로 분쟁 사건 해결의 전문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고, 분쟁 사건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해서 통신 불편불만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이용자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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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방부가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감축하기 위한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이달 18일 국방부는 2025년까지 지난해 기준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를 5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그간 군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2015년 28명 ▲2016년 24명 ▲2017년 23명 ▲2018년 26명 ▲2019년 23명으로 집계됐다. 국방부는 "군에서 안전사고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으나 국방 분야에 맞는 안전제도나 관리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인식에서 이번 `국방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그동안 군은 안전 관련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고, 무기획득ㆍ군수ㆍ군사훈련 등 국방 분야의 특수한 임무를 고려해 민간의 법ㆍ제도를 적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방부는 ▲안전 관리의 제도적 기반 마련 ▲안전 임무 정립 및 관리조직 보강 ▲전문인력 확보를 통한 관리역량 강화 ▲안전관리시스템 선진화 ▲안전의식 및 문화 제고 등 총 5개 분야 12개 실행과제를 `국방 안전 혁신 방안`으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번 혁신 방안을 토대로 연내 `국방 안전관리 기본계획` 을 수립함으로써 탄약ㆍ시설ㆍ교육훈련 등 분야별 시책을 구체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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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민원인 제출 서류 및 발걸음을 줄일 수 있는 도민 아이디어`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9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도 민원서류 줄이기 정책`의 하나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도민 아이디어 공모다. 도는 지난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불합리한 민원서류 및 제도` 148건을 개선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인 바 있다. 이번 공모는 특히 정보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온라인 등을 통해 비대면(언택트)으로 전환이 가능한 방문 민원 줄이기` 아이디어를 중점으로 발굴해 도민의 불필요한 발걸음과 시간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세부 내용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방문 민원 ▲개선이 필요한 방문 민원(기관 중복 방문, 특정 지역 한정 등) ▲온라인 발급 또는 조회가 가능한 민원 서류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민원서류 등으로 다음 달(9월) 18일까지 `경기도의소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경기도는 도민 제안 중 심사를 통해 우수상 1명에게 30만 원, 장려상 2명에게 각 10만 원을 포상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류인권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도민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 민원서류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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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부산진구는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5조 규정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11(양정동) 일원 4만42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89%, 건폐율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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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서봉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오늘(19일) 서봉덕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순ㆍ이하 조합)은 해당 사업에 대한 수용재결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공자는 아이에스동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인으로서 수용재결 실적이 있는 회사여야 한다.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한편, 서봉덕 재개발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10길 50(봉덕동) 일원 2만8425.9㎡ 규모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43.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06년 8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장기간 진행이 지연돼 왔으나, 이후 2014년 10월 29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3월 16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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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기오염배출시설 또는 소음ㆍ진동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 대상으로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해당 시설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경남 양산시가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이면서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으로서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해당 시설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4호너목2)에 따른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는바,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시설에 해당되는 경우 그 대상 시설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것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므로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 시설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배출시설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소음ㆍ진동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 시설에 해당되더라도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에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2019년 10월 22일 「건축법 시행령」이 대통령령 제30145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종전에는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 시설이나 귀금속ㆍ장신구 및 관련 제품 제조시설로서 발생되는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던 것을 현행과 같이 개정한 것"이라면서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 대상 배출시설이더라도 물품의 제조ㆍ가공ㆍ수리 등을 위한 시설로서 같은 건축물에 해당 용도로 쓰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 미만이라면 폐수 처리를 기준으로 제2종근린생활시설의 용도로 구분할 수 있다고 입법 및 정책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문언에 반해 제2종근린생활시설의 범위를 좁게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한편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4호너목2)의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것`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인 경우에만 적용되는 사항이므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배출시설이나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소음ㆍ진동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은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 하더라도 「건축법 시행령」 별표1제4호너목2)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인 경우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 추가될 필요가 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문언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법규정의 의미를 벗어나는 해석을 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소음ㆍ진동관리법」에 따른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이면서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의 설치 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으로서 폐수를 전량 위탁처리하는 시설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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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19일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면 현설에서 조합의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90억 원(현금 45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 4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도곡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요지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2%,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1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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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인정사업 심의 절차이행 장기화로 인해 해당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안 의원은 "현행법상 국비지원 등 국가지원사항이 포함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인정사업의 경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의 심의 후 시ㆍ도의 지방도시재생위원회(이하 지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확정 또는 승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특별위원회가 심의한 국가지원 사항이 포함된 내용에 대해 지방위원회가 중복해 심의를 하고 특별위원회의 의결사항을 지방위원회에서 변경할 경우, 다시 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 등 절차이행이 장기화돼 사업 추진이 늦어진다는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 의원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인정사업에 국가지원 사항이 포함된 경우, 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경우에는 지방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것으로 보도록 해야 한다"며 "아는 심의 절차를 간소화해 해당 사업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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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격리치료 중 달아났던 50대 확진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19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파주병원을 탈출했던 A씨가 이날 새벽 1시 15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커피숍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도주 25시간 만에 검거된 A씨는 현재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커피숍에는 손님 약 40명이 있었으며 서울시가 이들과 커피숍 등을 대상으로 방역 조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가 병원에 도착하는 대로 코로나19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에 대한 도주 이유 등 조사는 감염 우려로 당장 이뤄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파주병원은 지난 18일 오전 8시께 A씨가 격리치료 중이던 병실에 배식을 위해 들어갔다가 A씨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10분 뒤 경찰에 탈출 신고를 했다. 파주시와 파주병원에 따르면 A씨가 이날 밤 12시 18분께 병원 정문을 나서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촬영됐다. A씨는 병실을 나선 뒤 간호사들이 업무를 보는 공간에서는 바닥에 엎드려 기어서 출입문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파주병원 정문을 나선 뒤 맞은편 파주경찰서 쪽에서 이동하는 모습도 CCTV에 촬영됐다. A씨는 이후 오전 4시 30분께 파주병원에서 3㎞가량 떨어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시내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오전 9시께부터 서울 종로구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1시간가량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기 위해 경력을 동원해 서울 종로구 등 일대를 수색하고 CCTV 등을 통해 그의 행적을 추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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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8일 성남시는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남로60번길 29-1(수진동) 일대 26만1297㎡를 대상으로 한다. 택지는 ▲공동주택1(4만3210㎡ㆍ분양) ▲공동주택2(11만3498㎡ㆍ분양) ▲공동주택3(2만2346㎡ㆍ임대) ▲주거복합(1만4534㎡ㆍ상업지역)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ㆍ주차장) ▲공공시설(주민자치센터ㆍ복지회관ㆍ도서관ㆍ파출소 등) ▲복합용지(사회적경제융합센터ㆍ일자리지원주택ㆍ공공임대상가 등) ▲종교시설 등이 포함됐다. 성남시는 이달 20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공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진1구역은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포함됐다. 구역 면적이 26만1297㎡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지로 지하철 8호선 수진역ㆍ모란역, 분당선 태평역 등이 가까워 교통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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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포스코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익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17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총회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일원 9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29%, 용적률 196.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 18가구 ▲52㎡ 18가구 ▲53㎡ 28가구 ▲59㎡ 55가구 ▲73㎡ 9가구 ▲84㎡ 55가구 ▲106㎡ 2가구 ▲112㎡ 1가구 ▲118㎡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린초등학교, 한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05년 5월 9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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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ㆍ변동9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8일 서구는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모ㆍ이하 조합)으로부터 사업시행계획 신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35(도마동) 일원 4만4402.4㎡ 규모에 건폐율 21.19%, 용적률 275.39%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7개동 8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공자는 한화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다.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사업은 2010년 1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으며, 해당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한편, 공고 내용에 대한 공람은 다음 달(9월) 8일까지 서구청 도시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가능하며, 토지등소유자에게는 별도로 통지된다. 이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기간 내 공람장소와 같은 곳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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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5일 서울시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차명진 전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차 전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주소지 인근인 경기 가평군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새벽 4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차 전 의원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차 전 의원이 치료를 받을 병실을 배정하며 역학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차 전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TV에 얼굴도 나왔고 주변 사람들 괜한 걱정도 하기에 할 수 없이 검사를 받았다"고 썼다. 또한 차 전 의원은 지난 17일에는 페이스북에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들이 TV에 나왔는데 광화문 집회에 코로나19 환자가 드글드글한데 왜 거기 갔냐며 통곡하신다"며 "확진 받은 사랑제일교회 사람들은 거기 안 갔고, 야외에선 코로나19 안 옮기니 걱정 말라 했는데 계속 우신다"고 쓰기도 했다. 한편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지난 18일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자가격리를 이유로 불출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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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2ㆍ3지구(재개발)에 공동주택 58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0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용두1구역 2ㆍ3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두1구역 2ㆍ3지구는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위치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이다. 시는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등을 위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주거비율 완화 기준에 따라 주거 비율을 90%까지 높였다. 이에 따라 2지구는 공동주택 299가구, 오피스텔 171실, 3지구는 공동주택 288가구, 오피스텔 120실을 건립하게 됐다. 이 중 전체 연면적 15%에 해당하는 155가구(2지구 76가구ㆍ3지구 79가구)는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을 통해 서울 도심지역의 주택 공급 확대 효과는 물론, 소형주택 공급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새 출발하는 젊은 층에 대한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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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이달 14일 과천시는 앞서 지난 7월 28일 고시됐던 입찰공고에 따라 진행된 입찰 결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의 감정평가업자에 호암감정평가법인 경기지사(대표 김종락)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감정평가사의 수 ▲감정평가 수행 실적 ▲기존의 참여 실적 ▲법규 준수 등 이행도 ▲평가계획의 적정성 등의 요건을 거쳐 진행됐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4%, 용적률 283.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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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대표적인 환경지표종으로 꼽히는 백로류에 대한 번식지 현황 파악에 나섰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백로류 집단번식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국에 총 7종 3만4373쌍이 번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로류는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산림에서 번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집단번식하는 백로류에는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황로,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가 있다. 이중 왜가리가 번식하는 곳이 165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대백로 133곳, 쇠백로 57곳, 중백로와 해오라기가 각각 48곳, 황로 42곳, 흰날개해오라기 7곳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광역시가 33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경북ㆍ대구광역시 27곳, 충남ㆍ대전광역시ㆍ세종 26곳, 강원 23곳, 경남ㆍ울산광역시 20곳, 전남ㆍ광주광역시 18곳, 충북 16곳, 전북 13곳 순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주요 번식지는 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우리나라 중서부 지역인 경기 남동부와 충남 북서부에 집중적으로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는 습지 생태계 보호와 백로류 집단번식지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시했으며, 전국의 집단번식지 분포와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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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립 5ㆍ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자신의 과거 전력과 일부 정치인의 `5ㆍ18 망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19일 오전 광주광역시 국립 5ㆍ18 민주묘지를 찾아 방명록에 "5ㆍ18 민주화 정신을 받들어 민주주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그는 `민주의 문` 앞에서 직접 준비한 사과문을 낭독했다. 김 위원장은 먼저 자신이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만든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보위)에 참여했던 과거에 대해 사죄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기회를 통해 그 과정과 배경을 말씀드리며 용서를 구했지만, 군사정권에 반대했던 국민에게 쉽게 용납하기 어려운 선택이었다"며 "다시 한 번 이에 대해 사죄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과거 통합당의 `5ㆍ18 막말`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그런 비극적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그것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일부 사람들의 어긋난 발언과 행동에 저희 당은 더욱 엄중한 회초리를 들지 못했다"며 "당의 일부 정치인들까지 그에 편승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역사의 화해는 가해자의 통렬한 반성과 고백을 통해 가장 이상적으로 완성될 수 있지만 권력자의 진심 어린 성찰을 마냥 기대할 수는 없는 형편에서 제가 이렇게 무릎을 꿇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위 참회와 반성이 오늘의 호남의 오랜 슬픔과 좌절을 쉬이 만질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5ㆍ18 민주영령과 광주의 시민 앞에 이렇게 용서를 구한다"며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사과문을 낭독한 뒤 민중항쟁추모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무릎을 꿇고 묵념했다. 이후 희생자와 행방불명자 묘역을 참배했다. 이와 관련해 당 관계자는 `이름 없는 희생자까지 잊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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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해양경찰청이 해양 정화와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폐기물 수거에 적극 나섰다. 지난 18일 해양경찰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전국에 대량의 해양 쓰레기가 발생해 인천광역시 강화도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1만1100톤의 해양 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돼 해양경찰청은 해양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관계 기관을 돕기 위해 인력과 자원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해양경찰청과 수협은 합동으로 인천 강화도 외포리에서 폐목재와 생활 쓰레기 등 해상 부유물과 해안에 쌓인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앞서 해양경찰청은 이달 8일부터 방제정 등을 동원해 영산강 하구에서 유입된 목포항 해양 쓰레기 121톤을 수거하는 등 전국 지자체를 지원하고 있다. 김병로 해양경찰청 차장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 쓰레기는 선박 안전에 크게 위해가 될 수 있고, 국민의 삶에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라며 "해양 정화와 수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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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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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8일 신림강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명희ㆍ이하 조합)은 `힐스테이트관악뉴포레아파트`로 재탄생하는 해당 구역의 정비기반시설 단지외부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서류는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 팩스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정비기반시설 공사 수행이 가능한 일반건설업(토목공사업 또는 토ㆍ건공사업) 면허 보유 업체 ▲조합의 협력 업체 선정 방법에 동의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 공사 계약실적 보유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 25(신림동) 일대 2만455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6%, 용적률 405.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1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준공 예정일은 2022년 9월이며, 시공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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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7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한 6일 동안 최대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대비 297명 늘어난 1만605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연속 세 자릿수에 육박하면서 엿새간 확진자 수는 총 128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297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283명, 해외유입 1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시 150명, 경기 94명, 인천광역시 8명으로 수도권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9명, 강원 5명, 광주광역시 4명, 충남ㆍ경북 각 3명, 대구광역시ㆍ전남 각 2명, 세종시ㆍ충북ㆍ전북 각각 1명이다. 수도권 확진자 252명 중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대량 발생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38명이 추가돼 누적 457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공항 또는 항만 검역 과정에서 2명 확인됐으며, 그 외 경기 5명, 광주시 2명, 서울시ㆍ세종시ㆍ강원ㆍ충북ㆍ경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이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306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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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북 김제시 공공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18일 LH전북지역본부는 김제시 검산동에 현재 짓고 있는 김제대검산1블록 국민임대ㆍ행복주택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대검산1블록은 전북 김제시 검산동 526 일원에 행복주택 324가구, 국민임대 276가구, 영구임대 120가구 등 총 72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22㎡으로 단일면적이다. 이번에 LH는 이중 행복주택 280가구, 국민임대 219가구를 추가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세부적인 소득 및 자산 보유기준 및 기타 법령에서 정한 요건 등을 충족한 자여야 한다. 입주 희망자는 이달 21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접수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제검산휴먼시아3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곳은 대형마트, 김제시민운동장, 호수공원 등과 인접해 있고, 김제역과 김제공용버스터미널 등과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시설을 갖췄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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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효성중공업 ▲계룡건설 ▲금성백조 ▲일성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9월) 8일 오전 11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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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예비 부부들이 결혼식 연기ㆍ취소로 지나친 위약금을 물지 않도록 정부가 조치에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로 하객이 50명 이상 모이는 결혼식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수도권에서 예약해둔 하객 50명 이상 규모의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더라도 위약금을 내지 않도록 해달라고 지난 18일 한국예식업중앙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재유행함에 따라, 공정위는 예식업계와 함께 감염병으로 예식이 취소됐을 때 적용할 수 있는 표준약관과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집합금지 명령, 시설 운영 중단, 폐쇄조치는 위약금 면책 사유 중 하나로 협의가 이뤄진 상태다. 예식업계가 공정위의 이같은 요청을 수용할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식을 미루거나 계약을 취소해야 하는 예비 부부들이 별도의 위약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앞서 코로나19가 본격화하던 지난 3월 한국예식업중앙회는 공정위의 요청에 따라 고객이 식 연기를 원할 경우 위약금 없이 3개월 간 결혼식을 미뤄줄 수 있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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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가 친환경 표면처리의 대표적 선도단지를 꾸린다. 지난 18일 부산시는 정부의 뿌리산업 선도단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부산장림 표면처리 선도단지 조성사업`을 19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표면처리`는 대표적인 뿌리산업으로 기계,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의 근간이 됐으나, 열악한 환경, 고령화로 인한 생산인력 부족, 노후화된 환경시설 등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고 기업 지원시설이 없어 노후산업으로 이미지가 고착돼왔다. 이에 부산시는 기존 표면처리단지를 친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단지로 변화시켜 청년층의 취업 기피, 입지 애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로는 국비 50억 원, 시비 20억 원, 민간 110억 원을 포함해 총 180억 원을 투입하며, `청년 친화형 친환경 선도 표면처리단지` 조성을 위해 ▲공동폐수처리장 친환경화 ▲단지 내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구축 ▲문화시설 설치 ▲공동 물류창고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장림표면처리단지는 친환경 생태공간 및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친환경 표면처리의 대표적인 선도단지 모델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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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탄현지구 마스터플랜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지난 14일 LH는 고양탄현지구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결과 선진컨소시엄의 `울림`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지구로 지정된 고양탄현지구는 장기미집행공원인 탄현근린공원 부지를 활용해 주택 약 30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이곳을 가로공간과 건축물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시행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선진컨소시엄은 `우리들의 숲속 보금자리, 울림`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자연ㆍ기억ㆍ소통ㆍ혁신의 울림`이라는 4가지 컨셉으로 숲과 공원,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생활SOC 설치 및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제안했다. 특히 탄현지구의 지형을 살려 황룡산과 고봉산을 연결하는 광역녹지축을 구축하는 한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가로공간 및 안전한 보행로 조성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업체는 이달 13일 LH와 고양탄현지구 조사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도시ㆍ건축, 환경,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해 특색 있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마련하고 연내 지구 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병만 LH 공공택지사업처장은 "설계공모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도시를 조성하고 정부의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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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할 시ㆍ군 경찰서 소속 성폭력ㆍ가정폭력 수사담당 경찰관 153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인지 감수성`은 성별 간의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춰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민감성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은 도내 성폭력ㆍ가정폭력 수사담당 경찰관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피해자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목적이 있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및 젠더기반 폭력 피해자의 이해`를 주제로 수원 연구원 회의실에서 이달 24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총 2교시로 1교시는 성인지 감수성을 이해하고 게임을 통한 개인의 성인지감수성을 개선하는 `성인지감수성 톺아보기(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찾아보기)`, 2교시는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와 피해자 심리 이해, 피해자의 욕구, 수사과정에서의 바람직한 태도 등을 알아보는 `젠더기반폭력 톺아보기` 등이다. 한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부터 경찰공무원 대상 성인지 교육을 의뢰받아 자료조사 및 포커스그룹인터뷰(FGI)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 외에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사례들도 포함해 참여자들의 성인지 이해도를 높이는데 특히 신경을 썼다"며 "경찰공무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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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1인 가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인 가구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1인 가구원들에게 위로와 소통, 희망의 시간을 주고자 마련됐다. 영화제는 도내 1인 가구원 30명을 대상으로 줌(Zoom) 화상회의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영작은 `컨테이젼`으로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선정됐다. 영화 감상 후에는 참여자들 간 마음 속 어려움을 나누며 공감하고 서로 위로하는 비대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1월 7일까지 4번 더 개최된다. 다음 달(9월) 19일에는 `스틸 엘리스`, 오는 10월 17일 `컨테이젼`, 10월 24일 `리틀 포레스트`, 11월 7일 `오베라는 남자`를 상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원은 누구나 경기도 가족상담소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영화제에 참여한 1인 가구가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가족상담소에서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형태를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누구나 건강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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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달 말부터 충북 충주시 낙엽송 채종원을 시작으로 채종원산 종자 채취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종원(Seed Orchard)은 전국의 산지에서 선발된 유전적으로 우수한 나무들의 집단으로, 우수한 개량종자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운영ㆍ관리하는 나무 과수원이다. 올해 종자 채취는 장마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예년에 비해 1주 정도 늦게 시작하게 됐으며 오는 12월 초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채종원산 종자 생산량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산림종자 총 생산량은 6~7t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수종별로 보면 ▲낙엽송 50kg ▲편백 260kg ▲잣나무 5000kg ▲소나무 250kg 등이며 이는 전체 조림 수요의 약 6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번 종자 채취에는 연인원으로 약 4200명의 인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채취된 종자는 정선ㆍ선별과정을 거쳐 보관되고 이후 양묘를 거쳐 2~3년 이후부터 조림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채종원산 종자는 모수의 우수한 성질이 검증돼 일반 종자 대비 30%가량 생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적절한 관리로 품질이 우수해 산림자원 육성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금후 조림수종 등을 감안해 우수 종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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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7월 31일 광진구는 자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58길 78(자양동) 일원 7만81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3.58%, 용적률 493.35%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89가구 ▲60㎡ 이상 7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는 성동초등학교, 성자초등학교, 광진중학교, 한양대사법대부속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병원 등이 도보권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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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20일 광진구는 자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명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로 55(자양동) 외 4필지 일원 508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261%, 용적률 248.2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A㎡ 85가구 ▲46B㎡ 28가구 ▲52㎡ 52가구 등이며 이 중 5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8년 6월 조합 설립에 성공한 이곳은 이듬해인 2009년 코오롱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후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는 등 지지부진한 끝에 2018년 1월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2019년 11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20 · 뉴스공유일 : 2020-08-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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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 중심상가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31일 강남구는 개포시영아파트 중심상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개포동) 일대 25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6.22%, 용적률 199.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가구수 및 기타 평면 변경에 따른 면적 변경 등이다. 이곳은 규모는 작지만 강남 요지에 들어서는 강남권 대표적 상가 재건축으로 조합은 2021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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