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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ㆍ이하 아태센터)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지원한 국제 무형유산 정보공유 디지털 영문 온라인 서비스 `아이씨에이치링크스(이하 ichLinks)`를 지난 15일부터 개시했다. `무형문화유산(ich)`과 `연결(Links)`이란 단어를 결합한 ichLinks 사이트는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는 아태센터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유네스코 회원국들과 협력해 무형유산 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한데 모은 온라인 서비스다. ichLinks에는 아태지역 무형유산 약 1000종목에 대한 각종 상세정보를 비롯해 무형유산 영상과 사진, 음원자료, 도서, 관련 기관과 전문가 정보 등 관련 분야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가 담겨 있으며, 개별 유산의 검색 서비스와 무형유산을 활용한 여행과 전시, 이야기를 주제로 한 기획 콘텐츠도 살펴볼 수 있다. ichLinks는 아태지역 회원국이 추천한 협력기관이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데, 1차 협력기관으로는 말레이시아 문화예술활동가협회(MACPA), 몽골 국립문화유산센터(NCCH), 베트남 국립문화예술연구소(VICAS), 우즈베키스탄 국립문화연구소, 카자흐스탄 문화예술위원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지난 2월부터 2차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다. 문화재청과 아태센터는 ichLinks를 통해 최신 국제 무형유산 정보를 제공하고 아태지역 무형유산 콘텐츠를 구축해 ▲국제협력을 통한 지식기반 확충 ▲문화다양성 증진 ▲무형유산의 국제적 홍보 ▲무형유산 정보 자원화·관련 산업 연계 등 다양한 동반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태센터는 오는 5월 중으로 ichLinks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6 · 뉴스공유일 : 2021-03-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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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가 재개발사업 추진 시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 없이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고, 그동안 제외됐던 상업지역에도 동일 비율을 적용키로 했다. 부천시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천시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고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에 따라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 상향을 검토했으나,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개정 사항을 보면 임대주택 건설 상한은 15%에서 20%로, 임대주택 추가 건설 상한은 5%에서 10%로 높임으로써 지자체에서 정할 수 있는 임대주택 의무건설비율을 최대 30%까지 확대했다. 국토부도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의 임대주택 건설비율 범위를 5~15%에서 5~20%로 상향하고, 그동안 제외됐던 상업지역도 2.5~20%의 범위에서 반영하는 내용으로 고시했다. 시는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되 상업지역에도 동일한 비율(8%)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상업지역 재개발사업(도시환경정비사업)은 주된 기능이 도시환경 개선이 아닌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택 공급에 있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임대주택 의무건설비율은 고시일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사업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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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택배 상ㆍ하차 분류 업무에 외국인 노동자가 취업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현행 「출입국관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은 300명 미만의 제조업과 축산업, 어업 등 시행령에 적시된 39개 업종에만 취업할 수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방문취업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이 과일ㆍ채소류 등 도매업과 식육 운송업, 택배 상ㆍ하차 업무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허용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무부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방문취업 자격 외국인의 취업 허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해 시행령 개정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오는 4월 26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 뒤, 국무회의 등을 거쳐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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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전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개인정보 동의서 미제출 등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거부하는 소속 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조치, 수사의뢰, 고발검토 등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김희수 감사관에게 "공직자가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을 얻고자하는 것은 가렴주구로 백성을 착취하는 행태와 다를 것이 없다"면서 "망국의 지름길로 가지 않기 위해 조사 거부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정당하지 않은 사유로 개인정보 동의를 거부하거나 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한편 부패행위를 은닉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 징계 처분이나 수사의뢰 등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 자세를 보여야할 공직자가 조사를 거부하는 행위는 「지방공무원법」에서 규정한 신의성실의 의무를 준수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강력한 전수조사라는 도정 방침을 망각하는 행위라는 판단에서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현재 본인동의서를 미제출한 직원 1명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으로 정당하지 않은 사유가 확인될 경우 중징계 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2013년 이후 도시주택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근무했던 전ㆍ현직 공무원뿐 아니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전ㆍ현직 직원을 포함, 1574명(파견자 3명 추가 포함)을 대상으로 본인과 가족이 포함된 개인정보동의서를 각각 별도로 제출받고 있다. 가족의 범위에는 직원 본인의 직계존비속뿐 아니라 형제ㆍ자매,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그 형제ㆍ자매까지 포함된다. 이는 부동산 투기에서 본인 명의보다 배우자, 친인척 등의 명의가 사용된다는 일반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조치다. 경기도 자체전수조사단의 집계결과, 이달 15일 기준 도청에 재직 중인 직원 697명 중 1명을 제외한 전원이, GH 근무 직원 650명 전원도 본인의 정보 활용을 위한 동의서를 제출했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조사대상에 포함된 퇴직자, 전ㆍ현직 직원의 가족 동의가 포함된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과 동시에 부동산 거래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위법 행위 의심자를 선별한 뒤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 투기에 나섰는지 여부를 심층 조사해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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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특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께 큰 허탈감과 실망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우리 정부는 부정부패와 불공정을 혁파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권력적폐 청산을 시작으로 갑질 근절, 채용비리 등 생활적폐 일소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패인식지수가 매년 개선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등 더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아직 해묵은 과제들이 많다. 특히 최근 LH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을 보면 가야 할 길이 여전히 멀다"며 "공직자들의 부동산 부패를 막는 데서부터 시작해 사회 전체에 만연한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반드시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공정의 가장 중요한 뿌리인 부동산 적폐를 청산한다면 우리나라가 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도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건을 공공기관 전체에 대한 근본적 개혁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공직 윤리를 확립하는 것이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해충돌을 방지하는 장치를 마련하고 직무윤리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강력한 내부통제 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 기획재정부 등은 공공기관 평가에서 공공성과 윤리경영의 비중을 대폭 강화해 달라"며 "개인의 일탈도 더욱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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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수도권 지역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학교 현장 대응 점검에 나섰다. 지난 11일 교육부는 수도권 지역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대기오염 대응매뉴얼에 따른 조치사항을 안내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미세먼지 대응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달 12일 서울 풍성초등학교를 방문한다. 또한 제2차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는 2020년 3월 설치가 완료된 공기정화장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모든 학교에 실내 공기 질 측정기기를 설치했다. 아울러 2020년 11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미흡사항이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시ㆍ도 교육청별 보완점검을 추진하고 지난 1~2월 교육부ㆍ국무조정실 합동점검 및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점검을 실시해 학교현장의 미세먼지 대응 현황을 확인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교육청 및 일선 학교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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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중증장애인 고용 안정을 위해 생산시설 및 생산품목 지정을 약 한 달 앞당겨 진행한다. 지난 15일 보건복지부는 한시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하 생산시설) 지정을 당초 오는 4월 말에서 이달 중순으로 최대 한 달 이상 순차적으로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상 구매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증장애인생산품목이 조기 확정돼 공공기관의 조기 구매 등을 통해 생산시설 경영 지원 및 중증장애인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 시설이나 품목과 관련된 문의와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심사 상담 서비스`가 시작된다. 앞으로는 심사 관련 질의 및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그간 원거리 또는 유선상 제약으로 불편함을 겪던 생산시설 및 예비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꿈드래 누리집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세부적인 사항은 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장애인개발원(중증장애인생산품 업무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재형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장은 "오는 4월 중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촉진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해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과 2021년 구매 계획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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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의 주택가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시 연수경찰서는 16일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 5분께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있는 한 아파트 근처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지인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손과 눈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는 이들 외에 다른 사람이 더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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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77-30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에 의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소사본동 277-30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참가보증금 3억 원을 이사회 의결 후 선정 시 즉시 입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60번길 99-18(소사본동) 일대 3067.7㎡를 대상으로 건폐율 35%, 용적률 22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공동주택 6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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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중소ㆍ영세 사업장 비중이 높은 표면처리(도금)ㆍ염색업종에 특화된 기준을 마련해 시행에 돌입한다. 지난 14일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이하 업종별 기준)」을 제정해 이달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종별 기준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2항에 따른 중소기업이면서, 한국표준산업분류(통계청고시)에 따른 도금 염색가공ㆍ모피 및 가죽제조업에 해당되는 사업장과 공정에 적용된다. 아울러 업종별 기준을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취급시설 기준 중 바닥시설, 감지설비, 집수시설 등의 항목에 대해 표면처리, 염색업종 공정 등 각각의 특성에 맞게 적용했다. 표면처리ㆍ염색업종은 유해화학물질인 도금액, 염색액이 담긴 수조에 금속 또는 섬유를 담궜다가 물로 세척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중소ㆍ영세사업장의 경우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도금액, 염색액과 세척수에 의해 바닥이 수시로 젖어 있고 바닥으로 떨어진 액체는 모두 폐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되는 공정 특성을 갖고 있다. 표면처리, 염색업종 등 이번 업종별 기준에는 현행 물이 고이지 않는 바닥구조를 갖추는 방법 외에도 격자형 발판 등을 설치해 바닥으로 떨어진 액체가 즉시 배수돼 폐수처리장에 유입, 처리되는 구조를 갖춘 경우도 인정했다. 또한 잦은 세척 작업 등으로 바닥이 자주 젖어 있어 바닥에 설치된 누액감지기의 오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누액감지기 설치 대신 유ㆍ누출의 주요 원점인 배관 접합부마다 누출감지테이프를 설치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젼(CCTV)이나 순회점검으로 바로 확인 가능하도록 조치한 경우에도 기준을 준수한 것으로 인정했다. 표면처리ㆍ염색업종은 다수의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해 사업장마다 집수시설을 갖춘 별도의 하역장소를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하역하는 동안에만 운송차량 주변에 설치했다가 해체할 수 있는 이동식 집수시설의 설치ㆍ운영도 인정해 소규모 사업장의 현장 이행력을 개선함과 동시에 화학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중소ㆍ영세사업장들이 공간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비상발전설비, 환기설비, 조명설비, 배관시험 등의 시설기준에 대해서도 업종 특성을 고려해 시설기준을 특화함에 따라 시설기준의 현장 이행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업종별 기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영상으로 제작해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오는 4월 중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업종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도금ㆍ염색 업계, 공정ㆍ시설 전문가 등과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약 19회에 걸친 의견수렴 등을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업종별 기준에서는 해당 업종의 특성ㆍ현황에 맞는 다양한 시설기준 이행방안들을 인정해 중소ㆍ영세사업장의 화학안전은 확보하면서도 시설기준을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은 특화된 시설기준이 필요한 업종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판단해 업계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 1월부터 중소기업중앙회와 시설 기준 정례협의체를 구성해 시설기준 관련 논의를 시작했으며 지난 2월에는 경영자총협회 및 업계담당자와 함께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업종별 기준 수요조사와 대상 업종 선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는 현장조사,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업종별 기준의 추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은희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업종, 공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기준 이행방안들을 인정함으로써 현장 안전은 확보하면서도 중소기업의 이행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소통하면서 현장안전과 제도 이행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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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생물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전시ㆍ체험공간인 미생물 체험관이 오늘 개장된다. 지난 15일 환경부는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 체험관을 이달 16일부터 관내 생물누리관(경북 상주시 소재)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미생물의 다양한 역할과 생물자원으로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체험관은 생물누리관 내의 총 200㎡의 공간을 활용해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나랑 같이 놀자 ▲또 다른 나를 찾아봐! ▲나는 아주 소중해 등 5개의 디지털 체험형 코너로 구성됐다. `나는 누구일까요?` 코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소개하는 곳으로 바닥과 벽면을 따라 움직이는 미생물의 다양한 반응과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다. `나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코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공간, 자연환경 등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종류, 역할 및 생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나랑 같이 놀자` 코너는 주인공 가람이가 아픈 동생 수호를 위해 초소형 인체탐험호인 `나노호`를 타고, 수호의 몸속으로 들어가 나쁜 세균을 제거해 몸을 보호한다는 과정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다른 나를 찾아봐!` 코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 연구실을 연출해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는 아주 소중해` 코너는 터치 화면을 이용해 유용한 미생물에게 편지를 써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코너 속 미생물에 대한 내용은 자체 개발한 미생물 캐릭터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학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체험관은 미생물의 다양한 역할을 알리는 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2년에 걸쳐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공간을 확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미생물 전시ㆍ체험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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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2020 아시아 평화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아시아국가의 평화와 공존, 협력을 위해 미래 세대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총 109명의 청소년이 60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미지센터는 주제의 명확성, 재미ㆍ공감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심사 기준으로 4개 부문(▲초등 ▲중등 ▲고등 ▲일반)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7편, 장려상 28편 등 총 39편으로 대상은 100만 원, 최우수상은 50만 원, 우수상은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려상에는 모바일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심사위원들은 청소년 참여도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과 독창성 있는 작품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학교생활을 비교하며 청소년의 시각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소개한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학교에 대해서(효청보건고)`가 수상했다. 최우수상 3편으로는 ▲필리핀의 마늘 요리를 직접 시연하며 필리핀을 소개한 `제일 간단한 아시아 마늘 요리는?` ▲인도 여행의 기억을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한 `내 마음속의 인도` ▲미얀마 여행 꿀팁과 함께 랜선 미얀마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미얀마로 갈까요?`가 선정됐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은 미지센터 유튜브 공식 채널 등 센터 소셜 미디어에 게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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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스류 제품의 원재료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식품제조ㆍ가공 업체(부산 강서구 소재)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라임주스 함량 54%를 70% 함유로 표시하는 등 28개 제품을 거짓으로 표시해 519톤, 약 55억 원 상당을 판매한 사실 등이 적발됐다. 이는 해당 업체가 지난 5일 유통기한 경과 원료를 사용해 소스류를 제조ㆍ판매하다 식약처로부터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를 받은 데 이어 식약처 조사 결과, 드러난 추가 위반 혐의다. 해당 업체는 이 밖에 식품제조ㆍ가공 시설에서 라벤더향 등 11종의 공업용 향료를 제조해 향료사 2곳에 판매했으며 품목제조보고 변경 미보고(87개), 원료수불관계 서류 거짓 작성,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총 7가지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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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옷을 군인ㆍ경찰 단체복으로 보급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환경부는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방부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자원순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방부는 1만 벌, 경찰청은 2000벌의 국내 페트병 재활용 의류를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환경부는 페트병 재활용 전 단계 개선 및 정책 지원을 하며, 섬유산업연합회는 회원사의 국내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에 군인과 경찰이 입을 예정인 투명페트병 기능성 옷은 여름용 및 겨울용 운동복 1만 벌, 간이근무복 600벌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가격은 상ㆍ하의 한 벌에 3만5000원 내외로 총 4억1000만 원에 이른다. 이날 서약식과 함께 국내 페트병을 활용한 제품 전시회도 열렸다. 전시회는 배출부터 제품화까지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전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페트병, 재생원료, 원사 등을 전시했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플리츠마마 등 기능성 의류업체(업체명 가나다순)는 국내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의류,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서약식, 전시회와 더불어 혁신제품 설명회도 개최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가로수보호판, 재생기와 등 혁신제품 후보 재활용제품을 비롯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지침, 혁신제품 신청 방법 등을 알려줬다. 환경부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재활용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재생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하고 지자체가 재생원료 사용제품을 구매토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토대가 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전국 공공주택(아파트)에서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각지의 선별 업체에 투명페트병의 반입량이 증가하고 혼합배출이 줄어드는 등 점차 정착되는 추세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최근 조사한 15개 수거ㆍ선별업체(전국 점유율 24%) 표본조사 결과,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량이 제도 시행 첫 주 126톤 대비 최근 1주간(지난 2월 17일~25일) 221톤으로 약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전국 세대수 상위 10개 공동주택 1000개 단지(170만 가구, 전국 대비 16%) 현장점검 결과(지난 1월 7일~2월 10일),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함이 모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점차 정착됨에 따라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는 국내 재생원료 생산도 확대될 전망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번 서약식은 중앙부처와 기업이 협력해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이룬 모범적인 사례"라며 "국방부, 경찰청 외에도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여러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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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시흥시 신성아파트ㆍ극동한주아파트(이하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한라 품으로 돌아갔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라가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라 관계자는 "정직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통해 신극동아파트 조합원님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한라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2년 12월 착공에 돌입해 2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2로 11-4(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88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비는 36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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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오는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화 승패와 무관하게 국민의힘과 합당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야권 단일 후보가 되면, 국민의힘과 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야권 대통합의 실질적 기반을 다지겠다"며 "그리고 서울시장이 돼, 국민의당 당원 동지들의 뜻을 얻어 국민의힘과 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단일화 경선에서 패하거나 낙선하더라도 합당 가능성을 열어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야권 대통합을 위한 3단계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자신이 야권 단일 후보가 돼 국민의힘과 통합선거대책위를 만들고,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뒤, 당원의 동의를 얻어 국민의힘과 합당을 추진해 범야권 대통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 후보는 "오늘(16일) 저의 약속으로, 제가 단일 후보가 되면 국민의힘을 버리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제3지대를 따로 만들어 야권을 분열시킬 것이라는 가짜뉴스는 말끔하게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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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안내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2일 낮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법령에 따라 발주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현금 또는 이행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개동 1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시공자는 유탑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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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세계적인 기부클럽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의 220번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김 의장은 더기빙플레지 서약서에서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 20주년 특집 기사를 보고 창업의 꿈을 키웠던 청년이 이제 더기빙플레지 서약을 앞두고 있다. 기사를 처음 접했던 때만큼이나 설렘을 느낀다"며 "기부 서약이라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빌ㆍ멀린다 게이츠 부부와 워런 버핏, 앞선 기부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와 제 아내는 이 서약을 통해 죽기 전까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려고 한다"며 "자녀들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눴던 여러 주제들 가운데 사회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부터 기부금을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더기빙플레지는 2010년 빌 게이츠 MS 회장과 그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등이 재산 사회 환원을 서약하며 시작한 자발적 기부 운동이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등이 참여했으며, 현재 25개국 220명이 서약했다. 김 의장은 "목표했던 부를 얻고 난 뒤 인생의 방향을 잃고 한동안 방황해야 했으나, `무엇이 성공인가`라는 시를 접한 뒤 앞으로의 삶에 방향타를 잡을 수 있었다"며 "성공의 의미를 다시 새겼던 10년 전 100명의 창업가(CEO)를 육성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카카오 공동체라는 훌륭한 결실을 맺으며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우리 부부는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려 한다"며 "사회적 기업이나 재단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100명의 혁신가를 발굴해 지원하고, 미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적절한 대안도 찾으며, 빈부 격차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고자 노력하고, 아프고 힘든 이들을 돕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또 다른 혁신가들의 여정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약에 흔쾌히 동의하고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2월 8일 카카오 전 직원에게 보낸 카카오톡 신년 메시지를 통해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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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6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서대신6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 금액 투찰 및 입찰참여견적서 파일을 첨부하고 그 밖의 입찰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서대신6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도보 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이 위치해 있고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신초등학교, 대신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자갈치시장, 민주공원,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고운들로 181(서대신동2가) 일원 4만38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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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10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31(개금동) 일원 2만7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개금2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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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2일 인천 동구는 금송구역 재개발에 대해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07가구 ▲59㎡ 1910가구 ▲74㎡ 1202가구 ▲84㎡ 6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앞서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금송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관리처분인가일부터 3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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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원 8만3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원115-10구역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지동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초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도서는 수원시 도시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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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시흥현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전 11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에 접수한 감정평가 수수료 제안 요율 견적서와 입찰 관련 서류를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한다.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대 1만558㎡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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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폐어구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홍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폐그물, 어망 등 폐어구로 인해 부유물 감김 사고가 발생하고, 연간 어획량의 10%가 감소되는 등 국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폐어구의 위험성을 알려 적법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부와 어촌어항공단에서 실시한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해(海)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달 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발송하는 사회보험 고지서를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장은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깨끗한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7 · 뉴스공유일 : 2021-03-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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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교육제작소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안성ㆍ양평ㆍ용인ㆍ포천시에 각 1곳씩 추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희망하는 시ㆍ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이들 4개 시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이나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같은 음성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을 배우고,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ㆍ제작소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재 부천ㆍ고양ㆍ성남ㆍ수원ㆍ화성ㆍ의정부ㆍ군포시에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총 11개 센터로 확대된다. 선정된 4개 지역에는 10억 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조성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공간 리모델링비)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유튜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많다"면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시대에 영상이나 오디오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물론 주민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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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승합차가 놀이터로 돌진해 초등학생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시 연수경찰서는 지난 16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A(52)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50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카니발 차량을 운전하던 중 놀이터로 돌진해 B(9)군 등 초등학생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초등학생 3명은 외상이 없는 경상으로 현재 부모에게 인계된 상태다. 이 사고로 A씨도 부상을 당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아파트 거주자인 A씨는 경찰에 "왜 사고가 났는지 모르겠다"며 "의식을 차렸을 때는 병원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서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다"며 "피해 초등학생 3명은 외상이 없는 경상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부모에게 인계한 상태"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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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ㆍ이하 사업회)가 `2021년 민주주의 학술논문 공모`를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는 민주주의와 민주화운동 관련 분야 연구를 지원하고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총 6편의 연구 주제를 선정해 최대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는 등재 학술지 `기억과 전망`을 매년 두 차례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연구 논문은 하반기 발간될 학술지에 투고된다. 지난해 공모에는 총 40편의 연구 계획서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6편의 연구 주제가 선정됐다. 그리고 최종 두 편의 논문 `사립대학으로 간 민주화운동: 4/19~5/16 시기 학원분규와 사립대학 법인 문제의 전개(김일환)`와 `5ㆍ18, 광주 일원에서의 연행ㆍ구금 양상과 효과: 계엄군의 연행ㆍ구금이 지역민 및 일선 행정기관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김형주)`가 하반기 `기억과 전망`에 게재됐다. 이번 공모 연구 과제는 일반 주제와 특집 주제로 나뉜다. 일반 주제는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 사상, 단체, 인물, 문화, 기념 시설 등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에 이바지하는 학술적 연구 ▲민주주의와 관련한 현상 분석, 전망 제시, 의제 발굴 ▲한국, 아시아, 세계의 민주화운동, 국제연대 운동, 민주주의, 시민사회에 관한 학술적 연구 등이다. 특집 주제는 ▲K-민주주의, 어디로 가는가? : 촛불혁명 5주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잇는 오늘날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화두 찾기 ▲사업회 소장 자료를 활용ㆍ분석하거나, 민주인권기념관 조성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연구이다. 공모 대상은 국내외 학술 연구기관 및 교육 기관 소속 연구원이나 대학 강사, 학술지(등재 후보지 이상)에 논문 게재가 가능한 연구자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편당 최대 4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5일 오후 5시까지며, 사업회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 및 연구계획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원영 소장은 "민주주의, 민주화운동 관련 연구가 더 활성화해야 한다"며 "신진 연구자를 발굴해 연구도 지원하고, 성과도 확산할 수 있도록 사업회가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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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1일 부산진구는 양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11(양정동) 일원 4만42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89%, 건폐율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07가구 ▲59B㎡ 45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 100가구 등이다. 이곳은 1호선 양정역인 단지에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양정초, 양동여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마트(연제점), 다이소, 연제도서관, 동의병원, 메디컬빌딩 등 각종 편의시설들은 물론 부산시청, 연제구청, 부산지방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행정기관들이 단지 인근에 있어 생활환경 역시 매우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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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동대문구는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금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개동 30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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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제한구역 내에 장애인, 수급자 등 일부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설치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주 의원은 "현행법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각종 개발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면서도 체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보건소, 노인요양시설, 학교 등의 시설에 대해서는 환경훼손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건축을 허용함으로써 주민복지시설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건축 가능한 여러 시설 중에서 실내ㆍ실외 체육시설, 야영장, 모의전투게임시설, 도서관 등 오락, 여가를 위한 시설은 허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공급에 보다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는 장애인, 수급자 등 일부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은 그렇지 않아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 의원은 "고가(高價)의 땅값, 각종 민원 발생 등으로 도심 내에 설치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시설, 자활센터 등 각종 주민복지시설을 개발제한구역 내에 설치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다 적극적인 복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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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영리 추구 목적 등으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허가를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의료법」 제49조제1항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같은 법 제48조제3항에 따라 해당 의료법인에 대해 허가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의료법인이 재산을 처분하거나 정관을 변경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고, 재산 처분의 허가를 신청하는 절차를 보면 기본 재산을 매도ㆍ증여ㆍ임대 또는 교환하거나 담보로 제공하는 것을 기본 재산의 처분이라고 약칭하고 있다"며 "그러나 해당 규정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허가를 할 수 있는 의료법인 기본 재산의 임대의 범위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의료법인은 그 법인이 개설하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업무를 하는 것 외에 부대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의료인의 양성, 의료ㆍ의학 조사 연구 및 휴게음식점영업 등 의료기관 종사자 등의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등을 열거하고 있다"면서 "일정 부대사업을 하려는 의료법인은 타인에게 임대 또는 위탁해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해 부대사업을 운영하는 형태에 대해서도 제한하고 있으며 부대사업 외의 사업을 하는 의료법인을 설립허가의 취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의료법」에서는 의료법인에 대해 의료기관을 개설해 의료업무를 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업무나 사업의 범위에 대해 규율하고 있는 규정과 충돌되지 않는 범위에서 조화롭게 해석해야 하고, 허용되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의 한계를 벗어나는 재산의 처분에 대해서까지 시ㆍ도지사가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나 재량을 부여하는 규정으로 볼 수는 없다"며 "이 사안과 같이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을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양성이나 보수교육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는 것은 임대수익을 위한 것으로서 「의료법」에 따라 의료법인에 허용되는 부대사업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므로, 시ㆍ도지사가 허가할 수 있는 대상인 의료법인 재산의 처분으로서의 임대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법」에 따른 의료업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법인에 대해서는 의료의 공익성 및 공공성 제고 측면에서 세제상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그 설립을 유도ㆍ장려하는 한편, 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부대사업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의료법인의 사명으로 영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료기관을 개설ㆍ운영하는 의료법인이 영리를 추구할 경우 그 본래의 목적인 의료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 만약 의료법인이 재산 처분의 방법으로 기본 재산의 임대를 할 수 있다고 본다면 이와 같은 입법취지에도 반하게 돼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양성이나 보수교육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허가를 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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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7일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국토교통부와 경남 진주시의 LH 본사, 북시흥농협 본점과 지점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LH 본사 압수수색은 지난 9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북시흥농협은 투기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받는 LH 직원들이 대출을 받은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북시흥농협 본점과 지점 2곳 등 총 3개소에 수사관을 보내 대출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특히 이곳은 윤석현 금융감독원장이 "LH 사태와 관련, 일부 금융회사에서 취급된 토지담보대출 실태를 조속히 점검해 위법ㆍ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라"며 현장 감사를 지시한 곳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9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 의해 제기된 투기 의혹의 당사자이자 이후 시민단체 활빈단이 고발한 LH 직원 15명을 수사하고 있다. 현재 수사 대상자는 현직 13명ㆍ전직 2명으로, 이들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졌다. 한편 정부합동조사단은 국토교통부와 LH 직원 약 1만4000명을 전수 조사해 지난 11일 투기 의심 사례로 확인된 LH 직원 20명을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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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연남동 세모길` 같이 30년 이상 된 서울의 오래된 골목길들이 살기 편하고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매력적인 생활공간으로 변신 중이다. 서울시가 2018년 시작한 `골목길 재생사업` 사업지 총 46개소 가운데 처음으로 10개소가 재생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10개소는 ▲용산구 두텁바위로40길(후암동) 일대 ▲종로구 삼일대로32길(운니ㆍ익선동) 일대 ▲중구 퇴계로56가길(장충동2가) 일대 ▲마포구 동교로51길(연남동) 일대 ▲마포구 토정로4길(합정동) 일대 ▲영등포구 신길로41라길(신길3동) 일대 ▲강남구 삼성로64길(대치동) 일대 ▲성동구 용답21길(용답동) 일대 ▲금천구 시흥대로101ㆍ103길(독산동) 일대 ▲강북구 삼양로73가길(수유1동) 일대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같이 일정한 구역을 정해 대규모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재생사업과 달리, 골목길을 따라 500m~1㎞ 이내의 `선` 단위로 추진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재건축이 어려운 폭 1~2m 내외의 오래된 생활 골목길부터 8m 미만의 골목상권(근린상권 생활도로) 등이 대상이다. 각 대상지마다 3년 간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골목길 재생의 가장 큰 특징은 작지만 실속 있는 변화를 빠르게 체감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도시재생이 비교적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된다면, 골목길 재생은 소규모로 3년 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민협의체 구성과 주민의견 수렴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주민들의 불편ㆍ요구사항도 적극 반영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골목길 10개소의 변화를 크게 세 가지로 요약했다. ▲실속있는 생활 인프라 조성 ▲낙후한 보행환경과 골목경관 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매력적인 주거지 재탄생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골목길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기존의 재생사업이 대규모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됐던 탓에 소외되기 쉬웠던 골목길을 재생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게 골목길 재생의 목표"라며 "서울의 실핏줄인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 전체가 골고루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살고 싶은 골목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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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의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 가운데 혈전이 생성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백신 접종 후 혈전 생성에 대해 "현재 이상반응에 대한 보고 사례는 없고, 현재 사망 사례 중 한 건 정도가 (혈전 관련) 부검 소견이 나와 그 부분에 대해 검토 예정"이라며 "아직 공식적인 부검 결과가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전이 생성됐다고 신고된 사람은 60대 여성으로 요양병원 입원 환자로 알려졌다. 다만 이 혈전이 백신 접종에 의해 생성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 청장은 "혈전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연관성에 대해 유럽, WHO(세계보건기구)도 근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일단 외국의 조사 결과가 오는 18일 발표 예정이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예방접종 뒤 사망으로 신고된 사례인데, 접종보다 다른 원인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높다고 예방접종피해조사반에서 잠정 판단한 사례"라며 "현재 부검이 진행되고 있고, 부검 결과를 확인하고 추가로 전문가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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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소방청은 오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의 소방안전강사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제7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안전강사는 5년 이상 근무한 소방공무원으로서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 중 사명감과 역량을 갖춘 자를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이 지정한다. 현재 전국에 1006명의 소방안전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222만4900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대한소방공제회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강사 10명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인다. 발표자들은 유아ㆍ초등학생ㆍ청소년ㆍ노인 등을 대상으로 실제 교육현장에서 하는 강의 상황을 가정해 물놀이, 사고와 응급처치, 외출 시 주의사항 등을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대회는 교안내용(40%)과 발표내용(60%) 점수를 종합해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심사위원은 총 5명으로 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했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및 상금 40만 원이 수여되고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소방청장상 및 상금 3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장려상은 대한소방공제회장상(3명),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3명)과 함께 시상품을 수여한다. 소방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회에 필수 인원만 참여하도록 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열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학습만이 위기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향상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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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기업 채용담당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컴퓨터에서만 지원하던 `입사지원자 관리 서비스`를 워크넷 모바일에서도 이달 18일부터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워크넷은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에서 구인신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후 서비스를 이용해 본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기업 채용담당자는 모바일 워크넷 앱이나 휴대전화용 누리집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에서 `입사지원자 관리`를 누르면, 채용공고별 입사지원자 목록 확인, 이력서 열람, 지원자 채용 결과 처리, 면접 일정 및 채용 결과 알림톡 발송 등 입사지원자를 관리 할 수 있다. 한편,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채용담당자는 아이핀 인증, 본인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정보 열람이 가능하게 했다. 민길수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지난해 워크넷 모바일 구인신청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워크넷 서비스 중 가장 수요가 높은 기능부터 단계적으로 모바일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구인ㆍ구직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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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처음으로 문ㆍ이과 통합 시험으로 시행된다. 사회ㆍ과학탐구 영역도 계열과 상관없이 2개 과목을 본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올해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처음으로 문ㆍ이과 통합 시험으로 치러진다. 국어ㆍ수학ㆍ직업탐구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바뀌고, 탐구 영역은 문ㆍ이과 구분 없이 2개 과목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국어는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을 응시한 후 선택과목으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가지를 택해 시험을 보게 된다. 수학도 `수학Ⅰㆍ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에선 인문ㆍ자연계열 구분이 사라지며, 총 17개의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치를 수 있다. 탐구 영역 과목은 ▲생활과 윤리 ▲윤리와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법 ▲사회문화(사회과목 9개) ▲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과학과목 8개) 등 총 17개다. 직업 탐구에도 일종의 공통과목이 생긴다. 2개 과목을 응시하는 수험생의 경우 `전문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과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를 선택해 응시한다. 1개 과목을 응시한 수험생은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만 선택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제2외국어ㆍ한문에는 절대평가 방식이 도입돼, 원점수 5점 간격으로 등급이 구분된다.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은 이전과 같이 절대평가 방식이 유지된다. EBS 수능 교재ㆍ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율은 영역ㆍ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된다. 이에 대해 평가원 관계자는 "EBS 교재를 암기하면 풀 수 있는 방식으로 수능이 출제된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EBS 연계율을 낮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주요 변경 사항을 담은 2022학년도 수능 안내 자료를 이달 말 평가원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해당 책자를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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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수원시 서호초등학교 등 도내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줄여주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성능 검증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교실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됐지만 감염병 전파 등으로 인해 몇몇 학교에서는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으며, 기존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제거 기능만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환기를 위해 별도로 창문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다기능 공기정화장치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ㆍ박테리아 등 공기 중 각종 감염원까지 줄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청정환기` 기능과 실내 설정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열교환장치`도 가지고 있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미세먼지 필터는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헤파필터(HAPA-Filter), 부유세균을 거르는 항균필터로 구성돼 있다. 공인인증기관(Fiti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필터 제품 성능 시험에서는 미세먼지를 98.6% 이상 제거할 정도로 효율성이 높았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줄이는 UV-LED 장치도 모듈 시험을 통해 공기 중 감염원을 90%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보였다. 이 밖에 장치 내부에 설치된 특수 모터는 공기정화장치가 강력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50dB 이하의 저소음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소음으로 인한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고려한 단순한 디자인으로 창문형, 스탠드형을 교실 상황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도는 성능 검증이 마무리 되는대로 그 결과에 따라 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보급 확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모든 학교에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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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가 식당ㆍ카페 등 장소 리뷰에 별점 평가를 없애고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태그 구름` 서비스를 도입한다. 네이버는 17일 스마트플레이스 서비스에서 평점 기반 리뷰 시스템을 폐지하고, 방문객 리뷰를 바탕으로 하는 해시태그 형식의 통계 정보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번 개편에 대해 "그 동안 오프라인 가게에 대한 리뷰가 별점과 짧은 코멘트 리뷰를 중심으로 한 `평가`의 수단이라 여겨졌다면, 앞으로 리뷰는 개인의 취향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점 기반의 별점 시스템이 없어진 자리는 네이버 AI 기술 기반의 `태그 구름`이 채우게 된다. 태그 구름은 방문객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해시태그 형식의 통계 정보다. 네이버는 리뷰 체계에 대한 전반적 개선을 3분기까지 점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짧은 코멘트 중심의 리뷰 환경도 개편된다. 사용자는 나와 맛집 취향이 비슷한 리뷰어의 리뷰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고, 리뷰어를 `구독`해 이들의 리뷰만 모아볼 수도 있게 된다. 한 대표는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오프라인 중소상공인(SME)의 고충의 상당수가 이미 글로벌 표준으로 뿌리를 내린 별점 시스템과 간편 코멘트 중심의 리뷰 환경에서 기인하고 있다"며 "사업자와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리뷰 방식을 실험해 나가며 오프라인 SME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의 첫 단추를 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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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ABC협회 부수공사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제도 개선을 권고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ABC협회(이하 협회)에 대한 법인 사무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민법」 제37조(법인의 사무의 검사, 감독), 문체부 등에 근거해 실시한 것이다. 부수공사 제도는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제6조 내지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 내지 제5조,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제16조 등에 따라 정책적으로 활용돼 왔다. 2020년 11월, 협회 내부 관계자가 부수공사 과정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문체부에 제출했고 그간 언론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ABC부수제도와 관련해 신뢰성 논란이 제기됐다. 문체부의 이번 사무 검사는 부수공사 제도의 중요성을 감안해 진정 내용에서 제기된 부수공사 과정 및 절차에 대한 검토 등 법인 사무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문체부는 이번 사무 검사와 신문지국 인터뷰를 통해 협회에서 발표한 유가율ㆍ성실률과 실제 유가율ㆍ성실률 간 상당한 차이를 확인했는데 신문지국 인터뷰와 관련 입수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국별 편차는 있지만 신문지국의 평균 유가율은 62.99%, 평균 성실률은 55.37% 수준이었다. 문체부는 `신문사의 부수보고→협회의 표본지국 선정ㆍ통보 및 공사원 배치→표본지국 공사(실사)→보정자료 인정 및 인증위원회 운영`으로 이어지는 부수공사 과정 전반에서의 불투명한 업무 처리를 확인했고 이와 관련해 투명성ㆍ객관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또한 이사회 구조 개선 등 협회 운영방식 개선을 위한 조치 권고사항과 함께 종이신문에서 온라인ㆍ모바일로 변화하는 매체 환경을 감안해 종이신문 부수와 온라인신문 통화량(트래픽)을 함께 조사하는 통합ABC제도 도입을 권고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경우 현재 동결 중인 협회 기금 활용방안을 검토하는 등 신뢰성ㆍ객관성ㆍ공정성을 바탕으로 ABC부수공사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각종 조치 사항들을 권고했다. 문체부는 이번 사무 검사를 통해 ABC부수공사 제도가 본연의 취지에 맞게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데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들을 오는 6월 말까지 조치하도록 요구하고 향후 정규 공사 과정에서도 표본지국을 불시 참관하는 등 제도 개선 진행 상황을 적극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무 검사와 신문지국 인터뷰에서 확인된 실제 유가율ㆍ성실률에서 신문지국의 표본 수와 자료량 등이 한정된 점 등을 고려해 추가적으로 공동 조사단을 구성하고 오는 6월 말까지 현장 실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구성하는 공동 조사단은 협회뿐만 아니라 전문가,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도록 해 조사단 규모를 확대하고 현장 실사 대상 신문지국 수를 대폭 늘리고 이를 통해 부수공사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문체부는 이번 사무 검사 권고사항이 오는 6월 30일까지 이행되지 않을 경우 ABC부수공사의 정책적 활용을 중단하는 등 추가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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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47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취업자 수는 2636만5000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47만3000명(-1.8%) 줄어든 수준이다. 취업자 수 감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해 3월부터 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는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1월~1999년 4월의 16개월 연속 감소 이후 최장 기간이다. 산업별로는 숙박ㆍ음식점업에서 23만2000명이, 도ㆍ소매업에서 19만4000명이, 협회 및 단체ㆍ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에서 8만4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선 9만1000명이, 공공행정ㆍ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에선 3만8000명이, 농림어업에선 3만3000명이 각각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만 취업자가 21만2000명이 늘었고,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 줄었다. 20대에서 10만6000명이, 30대에서 23만8000명이, 40대에서 16만6000명이, 50대에서 13만9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135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1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4.9%로 같은 기간 0.8%포인트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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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생활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 소각ㆍ매립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손질해 입법예고했다. 지난 16일 환경부는 폐기물처분부담금(이하 처분부담금) 교부율을 차등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자원순환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시ㆍ도별로 생활폐기물 소각ㆍ매립량의 증감 여부 등에 따라 처분부담금 징수액을 최소 20%에서 최대 80%까지 징수비용으로 교부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시ㆍ도지사가 징수한 처분부담금의 70%를 시ㆍ도지사에게 징수비용으로 교부했다. 또한 개정안은 `유기물이 포함되지 않은 폐패각(조개껍질)`을 순환자원 인정 대상으로 포함시켜 폐패각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폐기물 관련 규제로 인한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폐패각 등 동물성잔재물은 순환자원 인정 대상에서 원천적으로 제외됐다. 이번 법령 개정안에 대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 법령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동곤 자원순환정책관은 "폐기물 발생의 원천 저감, 재활용 촉진 등을 위한 폐기물 정책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관심과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향후에도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의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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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식육함유가공품 제품에서 이물이 검출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인 미래종합식품(경기 안산시 소재)이 제조ㆍ판매한 `소힘줄(식육함유가공품)` 제품에서 3x2.5mm 크기의 금속성 이물(절단기 파손 조각)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소힘줄을 자르는 과정에서 절단기 날이 파손돼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6월 17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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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내 첫 주상복합 건물인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가 34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좌원상가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다. 앞서 좌원상가는 서대문구에서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으로 평가됐고,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정사업 부문)에 선정됐다. 향후 이곳에는 최고 34층 공동주택 239가구(임대주택 73가구 포함), 오피스텔 70실 및 공공임대상가를 포함한 판매시설 등이 건립된다. 세부 건축계획은 현상설계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가 세입자들에게는 이주자금 대출, 공사기간 중 임시상가 이용 및 건물 준공 후 공공임대상가에 재입주해 안정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 재정착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생명과 재산보호, 지역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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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세청이 소득자료관리준비단을 출범해 소득파악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1일 국세청은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현판식은 엄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소하게 개최됐으며 주요 내ㆍ외빈이 참석했다.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출범으로 실시간 소득파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트롤타워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국세청이 전통적인 징수기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복지행정까지 지원하는 추진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국세청은 올 하반기부터 수집되는 소득자료를 근로복지공단에 매달 제공해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상 확대되는 고용보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재난 시 사회안전망 확충 등 맞춤형 복지의 효율적인 전달체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국세청은 자료수집계획을 수립하고 인적용역형 사업자, 일용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자에게 맞춤형 개별안내(서면ㆍ모바일 안내문 발송)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가산세가 유예(1년) 되는 영세사업자(원천세 반기납부자)도 제도 개편에 따라 매월 소득자료를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개별안내, 신고창구 운영 등을 통해 신고편의성을 최대한 제공할 방침이다. 더불어 소득자료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인적사항, 소득내역 등 오류를 정정해 근로복지공단 등에 실시간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위해 유관 사업자 단체ㆍ세무대리인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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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효과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인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 16일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중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9월에 수립된 `제3차 계획기간(2021~2023년) 국가배출권 할당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반영했다. 이번 계획은 배출권시장조성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시장조성자로 참여 가능한 대상을 구체화시켰고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배출권시장조성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했다. 국외 시행 외부 사업 상쇄배출권을 전체 상쇄배출권의 50% 이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규정을 삭제했다. 이에 따라 할당 대상 업체별로 활용 가능한 상쇄배출권의 제출한도(업체별 배출권의 5% 이내) 내에서 국내외 시행 외부 사업 상쇄배출권을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유연성이 부여됐다. 또한 배출량 감축에 따른 비용부담이 다른 업종보다 큰 업종의 경우 2023년까지 유상할당 적용을 유예해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이재 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산업계ㆍ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가 반영된 사항"이라며 "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기간부터는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만큼 기업 부담을 고려하며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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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절임배추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중국산 절임배추에 대해 현지 생산단계부터 통관 및 유통단계에 걸쳐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국산 절임배추의 비위생적 제조 환경 논란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고려한 사전 예방적 조치다. 식약처는 통관단계에서 국내 기준ㆍ규격에 적합한 중국산 절임배추 및 김치에 대해서만 수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난 12일부터 통관검사(관능, 표시) 및 정밀검사(보존료, 식중독균 검사 등)를 강화했다. 또한 기존 식품공전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ㆍ규격 이외에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오는 22일부터는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수입되는 김치 및 원재료(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를 중심으로 유통 단계별(보관 창고, 식자재마트, 도ㆍ소매업체, 음식점 등) 안전성 검사를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국 측에는 김치 등 우리나라로 식품을 수출하는 업소의 작업장 환경, 제조시설, 식품등의 취급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는 식품 등이 수입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비자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에 따른 검사 결과를 소상히 알려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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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영등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되지 않으며,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코리아신탁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필한 업체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 및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중지 등 행정처분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 본사(본점) 외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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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267개 상장사 가운데 약 30곳이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64대 대기업 집단 가운데 지난 12일까지 주주총회 소집결의서를 제출한 267개 상장사의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51명의 여성 후보 중 재선임 대상 8명을 제외한 43명이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 43명에는 사측이 제안한 후보 외에 주주제안으로 추가된 여성 후보가 소수 포함돼 있어 실제 올해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는 여성 이사는 40명 이내로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신규로 후보에 오른 여성 사외이사 43명 가운데 과반인 24명(55.8%)이 교수 등을 역임한 학계 출신으로 조사됐다. 또한 관료 출신이 11명(25.6%), 재계 출신이 6명(14%)이다.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후보로 올린 곳은 현대자동차, SK네트웍스, LG전자 등 31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은 사외이사 제도가 도입된 1998년 2월 이후 처음이다. CEO스코어는 이달 중으로 주주총회가 끝나면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 이사 수가 지난해 42명에서 올해 약 80명 수준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기존 4.7%에서 8.8%까지 높아진다. 한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내년 8월부터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 법인 이사회는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하는 것이 금지됐다. 이에 따라 사실상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의무적으로 두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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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ㆍ종사자에게 접종할 화이자 백신 50만 명분이 오는 24일부터 국내로 들어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화이자와 직접 계약을 통해 확보한 50만 명분과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받기로 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05만 명분의 국내 도착 시기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 50만 명분 중 25만 명분은 오는 24일 도착하고 나머지 25만 명분은 3월 마지막 주에 들어온다. 이 백신은 전국 22개 접종센터로 배송돼 오는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된다. 화이자 백신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00만 명분이 더 들어올 예정이다. 다만 이 물량의 도착 시기는 아직 통보되지 않았다. 코백스 퍼실리티가 공급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4월 초 34만5000명분, 4월 말 70만5000명분이 각각 들어온다. 이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위탁 생산시설인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생산되지만, WHO(세계보건기구) 긴급사용품목에 등재되어 있기 때문에 절차상 유럽에 반출된 후 국내에 재반입된다. 정부는 지금까지 총 7900만 명분의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000만 명분을 확보했으며, 제약사 별로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 화이자 1300만 명분, 얀센 600만 명분, 모더나 2000만 명분, 노바백스 2000만 명분을 확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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